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슈퍼맨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기념일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별도 대응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폐업 대비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서강대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000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8월 양성평등 오락프로 선정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8월 양성평등 오락프로 선정

    방송 오락프로그램 총80건 중 성차별적 내용이 75%(60건)나 되고, 차별사례 중에서도 여전히 성 고정관념이 나타나고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는 내용이 다수를 차지해 방송계 제작팀의 자정 노력과 심의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8월의 양성평등한 오락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양평원은 TV 속 성평등 캐릭터 찾기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서울YWCA(양성평등 미디어모니터회)와 함께 ‘2014 대중매체 양성평등 모니터링’사업의 일환으로, 지상파 3사, 종편 4사, CATV 등 오락프로그램 63편에 대해 8월 2주동안 모니터링을 실시해 16일 발표한 결과다.   이는 지난해 오락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성차별적 내용이 총82건중 60건(73.2%)이었던 데 비해 오히려 다소 후퇴한 수준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도경환, 추성훈, 강혜정?타블로 부부 등이 등장하여 가정 내 여성의 전유물처럼 여겨져 왔던 가사·육아·요리 등을 남성의 일상생활 속 영역으로 이끌어내 새롭게 조명함으로써, 남성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성고정관념을 완화시키고 다양한 남성상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좋은 오락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SBS ‘룸메이트’ 등은 남성육아 소재와 남녀 간의 협력적 모습을 다루고 있으며, MBN ‘아궁이’, KBS2 ‘불후의 명곡’ 등은 외모지상주의, 성차별적 인식에 대한 문제제기를 시도한 점이 좋은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았다.   반면 MBC ‘진짜사나이’ ‘아빠,어디가’는 남성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강화하고, KBS2 ‘해피투게더 3’는 성별고정관념과 외모 비하 등의 소재가 빈번했으며, KBS2 ‘출발드림팀’은 선정적인 장면과 자막이 빈번하게 등장했고, 채널A ‘웰컴투시월드’는 가족 내 여성들의 관계를 적대적으로 설정해 왜곡, 과장한 것으로 지적됐다.   김행 양평원장은 “오락프로그램은 대중성이 높고 청소년들에게 파급력이 큰 만큼 생활 속 성인지적 관점이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반영된 좋은 프로그램이 많이 제작될 수 있도록 언론방송계의 노력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8월 1일부터 14일까지 KBS, MBC, SBS, JTBC, 채널A, MBN, TV조선, tvN, 스토리온 등 9개 방송사의 오락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2014년 대중매체 양성평등 모니터링사업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서울YWCA(양성평등 미디어모니터회)가 함께 TV, 인터넷, 광고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고, 미디어교육을 비롯한 다각적인 성평등 미디어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모니터링 월간보고서는 양성평등사업팀(031-819-7167)으로 문의하면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양평원은 남녀 고정관념을 벗어나 건강하고 평등한 남성과 여성의 모습을 보여준 멋진 TV 캐릭터나 대사, 프로그램을 9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서울 YWCA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서 직접 응모하거나 응모 내용을 작성해 monitor@seoul.wca.or.kr로 발송하면 된다. 추천대상은 지난 5월 1일 이후부터 현재까지 방송된 모든 드라마, 오락, 시사, 교양, 광고 등의 프로그램, 등장인물(캐릭터), 대사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서언-서준 쌍둥이 초강력 백숙 먹방…고사리 손에 단단히 쥔 닭다리 ‘웃음빵’

    서언-서준 쌍둥이 초강력 백숙 먹방…고사리 손에 단단히 쥔 닭다리 ‘웃음빵’

    ‘국민 쌍둥이’ 서언, 서준 형제에게 식탐의 신세계가 열렸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44회에서 이휘재는 서언, 서준 쌍둥이 형제와 처음으로 닭 백숙에 도전한다. 청계산 자락의 맑은 공기 속에서 만난 닭백숙은 먼저 비주얼에서 남다른 위용을 드러냈다. 이휘재는 맛도 보기 전부터, 얼굴에 만연한 만족감을 드러냈고, 쌍둥이는 눈을 반짝이며 새로운 먹거리의 등장에 호기심 가득한 기색을 보였다. 이에 이휘재가 서언-서준에게 닭다리를 하나씩 쥐어주자, 쌍둥이는 이란성 쌍둥이답게 각자 개성넘치는 백숙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서언이는 닭다리를 들고 크게 한 입 베어 물더니, 먹지는 않고 입으로 닭고기를 뜯어 아빠 입에 쏙쏙 넣어주는 ‘효자 먹방’을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짓게 했다. 반면 서준이는 ‘닭다리 홀릭’에 제대로 빠졌다. 백숙으로 인해 초강력 식탐의 신세계에 들어선 서준은 시종일관 고사리 같은 손에 쥐어진 닭다리를 놓칠 새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며 게 눈 감추듯 커다란 다리 하나를 먹어 치우는 괴력(?)을 선보였고, 이에 이휘재는 “서준이 맛있어? 아이쿠 진짜 잘 먹네~”라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서언-서준 쌍둥이의 초강력 백숙 먹방 소식에 네티즌들은 “쌍둥이 벌써 커서 닭다리도 뜯는구나? 신통방통”, “볼 빵빵하게 닭고기 먹는 모습! 상상만 해도 졸귀!”, “쌍둥이들 얼마나 다람쥐 같이 귀엽게 먹을까? 이번 주 방송 완전 기대!”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쌍둥이의 앙증 종결 백숙 먹방 에피소드는 오는 14일 일요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44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군 진짜 사나이 시청률, 슈퍼맨이 돌아왔다도 못막았다

    여군 진짜 사나이 시청률, 슈퍼맨이 돌아왔다도 못막았다

    여군 진짜 사나이 시청률, 슈퍼맨이 돌아왔다   MBC ‘일밤’의 인기코너 ‘진짜 사나이’가 여군특집으로 일요일 예능을 평정했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여군특집-진짜 사나이’는 전국기준 16.6% 시청률을 기록했다. 여군특집으로 꾸며진 ‘진짜 사나이’는 유준상의 내레이션으로 배우 라미란, 김소연, 홍은희, 가수 지나, 걸스데이 혜리,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개그우먼 맹승지가 출연했다. 남자들의 훈련과는 또 다른 돌발 상황들과 혜리 애교 등으로 매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진짜 사나이’에 이어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가 12.4%로 코너별 시청률 2위를, ‘해피선데이-1박2일’이 10.4%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MBC ‘일밤-아빠!어디가?’가 7.3%,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6.2%,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가 3.6%를 각각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혜리 정수기, 여군 진짜 사나이 시청률 1위 만든 애교·앙탈

    혜리 정수기, 여군 진짜 사나이 시청률 1위 만든 애교·앙탈

    혜리 정수기 소대장도 웃게 만든 애교·앙탈 “에이핑크 말고 걸스데이” 혜리 정수기, 혜리 애교, 진짜 사나이 혜리 앙탈 ‘진짜사나이’ 혜리가 정수기 사진을 교체해달라고 부탁했다. 7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부사관 학교로 떠난 여군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혜리는 부사관 학교로 떠나기 전 FM마녀 소대장에게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혜리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생활관 정수기에 붙어있는 사진을 바꿔주면 안되겠느냐”고 조심스레 이야기했다. 이에 소대장은 “정수기에 지금 누가 붙어있느냐”고 물었고, 혜리는 “에이핑크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말을 들은 소대장은 흔쾌히 “알겠다. 내가 걸스데이로 바꾸겠다”고 약속해 혜리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한편 MBC ‘일밤’의 인기코너 ‘진짜 사나이’가 여군특집으로 일요일 예능을 평정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여군특집-진짜 사나이’는 전국기준 16.6% 시청률을 기록했다. ‘진짜 사나이’에 이어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가 12.4%로 코너별 시청률 2위를, ‘해피선데이-1박2일’이 10.4%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MBC ‘일밤-아빠!어디가?’가 7.3%,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6.2%,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가 3.6%를 각각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노시호 추사랑 엄마? 톱모델! 침대 위 섹시자태

    야노시호 추사랑 엄마? 톱모델! 침대 위 섹시자태

    야노시호, 추사랑 엄마? 톱모델의 몸매 영상보니 헉 야노시호,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의 과거 영상이 시선을 끌고 있다. 야노시호는 2011년 자신의 뷰티 비결이 담긴 ‘시호의 뷰티이론(SHIHO‘s Beauty Theory)’을 출간했었다. 당시 그는 트위터에 출간 기념으로 화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침대에 엎드려 환하게 웃고 있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마른 체형의 볼륨 몸매가 남성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야노시호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추사랑 엄마의 섹시한 몸매 부럽다”, “야노시호 참 멋진 여자인듯”, “추성훈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 꾸준한 몸매관리의 성공비결은?

    슈, 꾸준한 몸매관리의 성공비결은?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 TV 프로그램에서 보였던 원조 국민요정 SES ‘슈’의 복귀 모습을 보면 전성기 때의S라인을 전혀 잃지 않고 날씬하다. 과연 슈의 꾸준한 몸매관리의 비결이 뭘까? 슈는 직접 빼기 힘든 부위는 지방의 원인을 분석하여 한의원의 1:1 맞춤 관리와 평소에 마시는 차 종류도 다이어트에 좋은 마테차를 즐겨 마신다고 한다. 불어난 체중을 오랫동안 유지하게 되면 우리 몸이 이를 정상체중으로 인식하게 되어 그대로 살이 되어 버린다. 예를 들어, 현대인들은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면 무작정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하지만 일명 ‘간헐적단식’으로 굶거나 한 가지 음식만 섭취하는 다이어트는 오히려 살이 찌는 체질로 만들 수 있다. 따라서 건강한 몸매관리를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좋다. 체질에 맞는 한약 처방을 통해 몸을 좋아지게 하고, 부위별 집중관리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슈! ▶ 원인과 체질이 다르기에 1:1 맞춤 감체탕 감체탕은 환자의 체력회복을 위한 처방과 축적된 지방을 효과적으로 분해하는 약재가 포함된다. 또한 사람마다 다른 비만의 시작, 즉 원인을 분석하여 1대1 맞춤 처방인 감체탕을 처방한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로 인해 몸매관리가 힘든 환자에게는 ‘향부자’라는 한약재를 더해 처방하고, 불면증이 있다면 ‘산조인’이라는 한약재를, 체중조절을 위해 내원했지만 체지방이 아닌 체액이 문제가 되는 환자라면 ‘의이인’, 복령, ‘출’ 이라는 약재를 써야 건강 및 몸매관리에 성공할 수 있다. 온바디한의원 이용호 원장은 “비만에 대한 한방치료는 화학약품을 사용하거나 규모가 큰 수술을 실시하지 않고,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 치료한다는 점에서 고유한 특성을 지닌다.”며 “인체의 불균형이나 면역력 저하 등 건강을 해치는 요소를 발견해 제거함으로써 미용 이상의 접근 또한 가능하다.” 라고 전했다. 이처럼 복잡한 원인이 엉켜있는 비만이라는 실타래는 사람을 유기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패러다임을 가진 전문가의 진단과 손길이 필요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 야노시호, 시부모와 가족 단체 마스크 ‘뷰티 팁’ 공개

    ‘슈퍼맨’ 야노시호, 시부모와 가족 단체 마스크 ‘뷰티 팁’ 공개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 가족이 단체로 마스크를 하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지난 31일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시합 준비로 함께 하지 못한 추성훈 대신에, 시댁 가족들과 도쿄타워 투어를 하고 시어머니와 함께 추성훈을 위한 보양식을 만드는 등 자상한 며느리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야노시호는 잠들기 전, 평소 애용하는 마스크를 냉장고에서 꺼내 시부모님과 함께 피부 관리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야노시호와 사랑이, 할아버지, 할머니가 함께 거실에 누워 팩을 붙인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마스크를 하는 15분 동안 도란도란 옛날 이야기를 나누고, 마스크를 붙인 채 부엌 일을 하는 등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야노시호는 “햇볕에 그을린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는 팩“ 라며 “15분 동안 붙여야 효과가 좋다”, “눈까지 덮어서 관리할 수 있는 팩이다”고 시부모님을 챙기며 자신의 뷰티팁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야노시호가 추성훈의 부모님에게 붙여준 제품은 바로 여배우 마스크로 유명한 SK-II의 ‘화이트닝 소스 덤 리바이벌 마스크’. 화이트닝 에센스 한 병 분량의 성분이 함유되어 마스크 한 장의 케어만으로도 집중적인 화이트닝 효과를 선사해줘 연예인뿐만 아니라 스포츠 선수에게도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네티즌들은 “야노시호가 쓰는 저 팩은 무엇?”, “야노시호 마스크 SK2였구나”, “야노시호 마스크, 나도 부모님과 함께 써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은주 기자의 컬처K] 유재석·강호동 파워, 시들해진 이유는?

    [이은주 기자의 컬처K] 유재석·강호동 파워, 시들해진 이유는?

    오랫동안 예능계를 양분했던 스타 MC 유(유재석·왼쪽)-강(강호동·오른쪽) 체제가 흔들리고 있다. 이런 현상은 이들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성적표에서도 잘 드러난다. 강호동이 진행하던 대표적인 토크쇼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는 지난해 저조한 시청률로 폐지됐고, 그가 새롭게 진행을 맡은 MBC ‘별바라기’ 역시 3~4%대의 낮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한때 못 띄우는 프로그램이 없었던 유재석도 사정은 비슷하다. 그가 맡은 SBS ‘런닝맨’은 KBS ‘1박 2일’과 MBC ‘진짜 사나이’에 밀려 3위를 기록하고 있고, 새롭게 진행을 맡은 KBS 예능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도 3~5%의 시청률에 머무르는 등 좀처럼 ‘유재석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톱스타 이효리를 MC로 내세운 SBS 토크 프로그램 ‘매직아이’도 시청률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 이처럼 스타 MC 체제가 흔들리는 것은 예능의 트렌드가 토크쇼 중심에서 리얼리티쇼로 완전히 넘어왔기 때문이다. 연예인 신변잡기식 토크쇼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가 떨어지면서 이를 이끌던 스타 MC들의 의존도도 자연스럽게 줄어든 것. 한 방송계 관계자는 “연예인들의 가십성 이슈는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비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방송을 통해 눈길을 끌기 힘들어졌다”면서 “예전에는 일단 스타 MC를 섭외한 뒤 그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지만 요즘은 그런 틀조차 먹혀들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요즘 방송가에서는 유재석, 강호동 같은 스타 MC 없이도 성공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새로운 황금 시간대로 등극한 금요일 밤에는 tvN의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꽃보다’시리즈가 승승장구하고 있고, 오지 탐험을 소재로 한 SBS ‘정글의 법칙’도 동시간대 1위를 지키고 있다.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나 ‘아빠 어디가’, 군대 리얼리티 ‘진짜 사나이’ 등도 스타 MC 대신 내레이터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출연자가 꼭 연예인일 필요도 없다. SBS는 최근 수요일 밤 11시대에 20대 일반인 여성 4명의 삶과 사랑을 리얼리티 형식으로 보여 주는 ‘달콤한 나의 도시’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특정 MC가 주도한다기보단 멤버들의 캐릭터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고르게 보여 준다. 때문에 진행자보다 기획이나 연출의 중요성이 더 커졌다. 토크쇼에서 앨범을 홍보하던 가수들도 요즘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온스타일에서 ‘더 태티서’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고, 가수 비와 현아도 복귀 전 자신의 이름을 딴 리얼리티쇼에 출연했다. MBC에브리원은 아예 아이돌 리얼리티 프로그램 ‘쇼타임’을 만들었고 엑소, 비스트, 에이핑크 등이 출연했다. 한 20대 시청자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를 포장된 모습이 아닌 날것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고 싶고, 그를 통해 나 스스로 판단하고 싶다”면서 “스타의 꾸며진 모습보다는 남들이 모르는 이야기를 알고 싶어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씨는 “최근 리얼리티쇼도 스타 중심이 아닌 콘텐츠 중심으로 바뀌면서 스타 MC의 지명도에 기댄 리얼버라이어티쇼 역시 힘을 얻지 못하고 있다”면서 “요즘은 특정 리더가 이끄는 프로그램 대신 다양한 출연자들이 생생하게 만들어 가는 이야기 자체가 더 관심을 끄는 추세”라고 밝혔다. erin@seoul.co.kr
  • 송일국 세 쌍둥이, 여권사진 공개

    송일국 세 쌍둥이, 여권사진 공개

    ‘송일국 세 쌍둥이’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대한·민국·만세의 여권 사진 찍기에 도전했다. 이에 송일국은 카메라 렌즈 앞에 태블릿 PC를 설치했고, 세 쌍둥이가 좋아하는 만화를 틀어 보여줬다. 대한·민국·만세는 만화를 보려고 카메라 쪽을 계속해서 응시했고, 이덕에 송일국은 쉽게 세 쌍둥이 여권 사진 찍기 미션에 성공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애들 나오는 프로, 왜 이렇게 찝찝하지?

    애들 나오는 프로, 왜 이렇게 찝찝하지?

    MBC ‘아빠! 어디가?’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오! 마이 베이비’ 등 육아 예능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연예인 부모의 육아법을 보고 배우고 싶고, 우리 아이들도 사랑이나 민율이처럼 귀엽게 키우고 싶다. 하지만 ‘삐딱한’ 시선도 있다. 연예인 부모를 둔 아이들을 보며 내 아이에게 미안해지고 아이의 순수함이 상업적으로 이용당하는 것 같기도 하다. 각계 전문가들로부터 육아 예능에 대한 불편한 시각을 문답으로 풀어 봤다. 육아 예능이 불편하다면 그건 결코 ‘기분 탓’이 아니다. Q 방송에서 배울 것, 참고할 것이 많은 만큼 고민도 많아져요. 처음엔 방송에 나오는 장난감을 아이에게 사 주기도 했고, 방송에 나온 장소들이 어딘지 찾아보기도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저런 걸 다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A 아이를 둔 부모들은 육아 예능을 통해 정보를 얻는다. 장난감과 교재·교구, 체험학습장뿐 아니라 보고 배울 만한 육아법들도 적잖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부모에게 보다 철저한 분별력을 주문한다. 최일선 경인교대 유아교육과 교수는 “좋아 보이는 장난감이나 놀이라도 아이의 성별과 기질, 성격에 따라 효과가 다르므로 연예인들의 육아법을 유행처럼 따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각 방송사는 육아 전문가에게 자문해 프로그램을 제작하지만 전문가들은 여전히 경계한다. 최 교수는 “방송에 소개되는 교재·교구나 놀이 장소 중에는 광고성인 것과 학계에서 검증되지 않은 것들도 더러 있다”며 “그런데도 선망의 대상인 연예인들을 통해 소개되는 육아 정보는 전문가의 조언보다도 파급력이 크다”고 짚었다. Q 방송에서 워터파크나 캠핑 같은 걸 가면 아이들이 “우리도 저런 데 가자”라고 보챕니다. 주말에도 일을 해야 하는 저는 나쁜 아빠인가요? 연예인 가족이 좋은 곳에 놀러 가는 걸 왜 TV로 봐야 하나요? A ‘슈퍼맨’에서는 연예인 가족의 부유한 생활과 여가 문화, 부모의 연예계 인맥이 노출된다. ‘오마베’ 역시 연예인 가족의 넓은 집과 고급 유아용품이 두드러진다. ‘아빠’는 여전히 고생스러운 저가 여행을 고집하지만 뉴질랜드 홈스테이와 브라질 여행은 예외였다. 연예인 부모와 사랑스러운 아이, 이들이 누리는 풍족함은 연예인의 재력과 적절한 편집, 업계의 협찬이 결합한 ‘판타지’일 뿐 현실의 육아는 ‘전쟁’이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육아 예능이 성공하는 이유 중 하나가 아이에게 잘해 주고 싶어도 그렇지 못하는 부모의 부채감”이라며 “‘아빠’처럼 시골 여행을 다루던 육아 예능이 연예인의 일상으로 시선을 옮기기 시작하면서 현실의 부모들에게 위화감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Q 아이들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 같아요. 연예인들이 귀여운 아이 덕에 인기를 얻잖아요. 특히 아이들이 협찬 상품에 둘러싸이고 광고까지 찍는 건 눈살이 찌푸려져요. A 육아 예능의 간접광고(PPL)는 위험 수준에 도달했다. 아웃도어 의류와 여행가방, 식품(‘아빠’), 장난감과 교구·교재, 유아용품, 테마파크, 체험전 등(‘슈퍼맨’, ‘오마베’) 육아 예능은 거대한 육아 상품 전시장이 됐다. 방송법 시행령은 어린이 프로그램의 간접광고를 금지하고 있다. 어린이 프로그램의 지나친 상업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물론 육아 ‘예능’은 이와 무관하지만, 윤여진 언론인권센터 사무국장은 “방송법에 저촉되지 않더라도 윤리적인 문제는 남아 있다”고 짚었다. 방송사들은 아이의 애교와 사랑스러운 모습을 경쟁하듯 홍보하고, 연예인들은 아이와 함께 광고를 찍는다. 윤 국장은 “아이가 아닌 부모의 뜻에 따라 아이를 방송에 노출시키는 것부터 어린이가 주축인 프로그램에서 과도한 간접광고를 하는 것까지 어린이를 앞세워 상업성을 추구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비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송일국 세 쌍둥이 뽀로로 음악에 클럽댄스? 흥난 꾹꾹이 

    송일국 세 쌍둥이 뽀로로 음악에 클럽댄스? 흥난 꾹꾹이 

    송일국 세 쌍둥이, 송일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   송일국 세 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송일국의 세 쌍둥이 아들 대한·민국·만세는 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뽀로로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이날 송일국의 세 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똑같은 옷을 입고 소파에 나란히 앉았다. 그러다 애니메이션 ‘뽀로로’의 배경 음악이 흘러나오자 갑자기 손을 흔들며 춤을 췄다. 송일국의 세 쌍둥이는 음악이 끝난 후 각자 카메라를 손가락질으로 가리키고 윙크를 하거나 뽀뽀를 하는 등 애교를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송일국 세 쌍둥이, 귀엽네” “송일국 세 쌍둥이, 진짜 삼둥이 애교에 미치겠다” “송일국 세 쌍둥이, 꾹꾹아 민국이 오구오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세 쌍둥이 ‘바라밤’ 댄스에 만세의 “똥쌌어” 매력폭발

    송일국 세 쌍둥이 ‘바라밤’ 댄스에 만세의 “똥쌌어” 매력폭발

    송일국 세 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세 쌍둥이 대한-민국-만세가 끝없이 샘솟는 화수분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삼둥이 앓이’에 빠지게 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42회에서는 ‘언제나 너를 응원해’가 방송됐다. 이중 송일국의 세 쌍둥이 아들 대한-민국-만세는 여권사진 촬영부터 유치원 요리수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는 10주 연속 시청률 1위라는 쾌거로 이어졌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시청률 14.8%로 동시간 코너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슈퍼맨’이 동시간 예능 중 절대강자임을 확인시켰다. 이날 삼둥이는 앙증맞은 ‘바라밤 댄스’를 선보이며 치명적인 매력 발산의 포문을 열었다. ‘뽀로로’의 주제곡인 ‘바라밤’에 맞춰 해맑은 미소와 함께 온몸을 들썩거리며 춤을 추는 삼둥이의 천진난만한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어 ‘송대장’ 송일국의 진두지휘 하에 삼둥이는 집에서 셀프 여권 사진 촬영에 도전했다. 그러나 시작부터 쉽지 않았다. 배경지로 붙인 하얀 종이를 장난 삼아 찢으려는 만세, 옷이 답답한 듯 자꾸 벗으려는 대한이, 사진 찍을 생각에 신이 나서 가만히 있지 못하는 민국이까지, 개구쟁이 삼둥이의 깜찍한 명령불복종에 송일국은 극약처방을 내놨다. 카메라 렌즈 앞에 만화를 볼 수 있는 장치를 달아 삼둥이의 집중력을 높여준 것.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개구쟁이 삼둥이는 온데 간데 없이, 만화를 보려고 카메라 앞에 새끼제비들처럼 옹기종기 모인 삼둥이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삼둥이는 스스로 옷 입기에 도전하며 시청자들을 엄마 미소 짓게 했다. 송일국은 삼둥이에게 티셔츠를 스스로 입어볼 것을 제안했다. 이에 삼둥이는 티셔츠 입기에 시도했지만, 머리를 넣어야 할 곳에 다리를 넣고,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옷을 통과하는 등 아직은 서툰 모습을 보였다. 결국 송일국은 다음을 기약하며 옷을 입혀줬지만, 만세는 바지까지 완벽하게 입자마자 “똥쌌어”라고 말해 아빠 송일국을 멘탈 붕괴에 빠뜨리며 폭소를 터트렸다. 그 밖에도 삼둥이는 아빠와 함께 유치원 요리수업에 참가해, 음식을 만드는 것보다 먹는 것에 더 집중하는 등 엉뚱하고 천진난만한 매력을 무한대로 쏟아냈다. 이날 밑도 끝도 없이 쏟아지는 삼둥이의 화수분 매력은 아직까지 보여주지 못한 삼둥이의 숨겨진 매력에 대한 궁금증을 모으는 동시에, 삼둥이가 커가면서 생겨날 새로운 모습들에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다. 이에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송일국 세 쌍둥이 그냥 녹아 내린다”, “송일국 세 쌍둥이 바라밤 댄스 몇 번을 돌려봤는지 모르겠음”, “송일국 세 쌍둥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송일국 세 쌍둥이 눈물나게 귀엽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무한 사랑의 아이들과 아빠들의 좌충우돌 육아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세 쌍둥이, 아기사진 쉽게 찍는 법은? “사진관 차릴까”

    송일국 세 쌍둥이, 아기사진 쉽게 찍는 법은? “사진관 차릴까”

    ‘송일국 세 쌍둥이’ ’슈퍼맨’ 송일국이 기발한 방법으로 세쌍둥이 여권사진 촬영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대한·민국·만세의 여권 사진 찍기에 도전했다. 평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송일국은 자신 있게 카메라를 들었지만 촬영이 쉽지 않았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아이들 때문에 셧터 한 번 누르기 힘들었다. 더불어 막내 만세의 방해공작이 시작된 것. 이에 송일국은 카메라 렌즈 앞에 태블릿 PC를 설치했고, 세 쌍둥이가 좋아하는 만화를 틀어 보여줬다. 대한·민국·만세는 만화를 보려고 카메라 쪽을 계속해서 응시했고, 이덕에 송일국은 쉽게 세 쌍둥이 여권 사진 찍기 미션에 성공했다. 인화 후 송일국은 “사진관 차릴까”라며 본인의 사진 실력에 감탄해 웃음을 유발했다. 송일국 세 쌍둥이 여권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송일국 세 쌍둥이 사진촬영 아이디어 돋보이네”, “송일국 세 쌍둥이, 여권사진 너무 귀엽다”, “송일국 세 쌍둥이 여권사진..역시 아빠는 달라”, “송일국 세 쌍둥이 여권사진..볼 때 마다 너무 흐뭇하네요”, “송일국 세 쌍둥이 여권사진..나도 쌍둥이 낳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세 쌍둥이 여권사진) 연예팀 chkim@seoul.co.kr
  • ‘슈퍼맨’ 만화 1권 32억원… 역대 최고가

    ‘슈퍼맨’ 만화 1권 32억원… 역대 최고가

    슈퍼맨 만화책 한 권이 역대 만화책 경매 최고가인 32억원에 낙찰됐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베이는 1938년도 ‘액션 코믹스 1호’ 한 권이 320만 7852달러(약 32억 6000만원)에 낙찰됐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액션 코믹스 1호는 발간 당시 10센트에 판매됐지만 슈퍼맨이 처음으로 등장해 현재는 만화계의 ‘성배’로 불린다. 지금까지 최고가 기록도 2011년 동일한 만화책이 216만 달러에 팔린 것이었다. 만화책 등급평가 업체 CGC는 이 만화책이 현재 50∼100부만 남아 있으며 이번에 낙찰된 책처럼 보존 상태가 좋은 경우는 드물다고 설명했다. 판매자인 대런 애덤스는 “현존하는 것 가운데 최상의 상태”라고 설명했다. 경매 수익금의 일부는 영화 ‘슈퍼맨’의 주인공을 맡았던 크리스토퍼 리브가 세운 ‘크리스토퍼 앤드 데이나 리브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 ‘슈퍼맨 만화책’ 역대 최고가 ‘무려 32억원’ 낙찰

    ‘슈퍼맨 만화책’ 역대 최고가 ‘무려 32억원’ 낙찰

    지난 1938년 미국 가판대에서 단돈 10센트에 판매됐던 슈퍼맨 만화책이 우리 돈으로 무려 32억원에 낙찰됐다.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LA타임스 등 현지언론은 “이베이(eBay) 경매에 출품된 ‘액션 코믹스 넘버1’(Action Comics No. 1)이 무려 320만 달러에 낙찰돼 이 부문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화제의 만화책 ‘액션 코믹스’는 미국의 아이콘이 된 슈퍼맨이 처음 등장한 역사적인 기록물이다. 출간 직후 슈퍼맨은 미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창작자 제리 시겔과 조 슈스터 역시 ‘인기 날개’를 달았다. 1938년 당시 ‘액션 코믹스’는 20만 부가 출판됐지만 현재 전해지는 것은 100권 안팎으로 추정된다. 이번에 32억원이라는 초고가에 판매된 것은 역사적인 가치 뿐 아니라 보존상태가 10점 만점에 9점일 정도로 극히 양호하기 때문이다. 이 만화책은 유명 수집품 딜러인 대런 애덤스가 소장해오다 이번에 이베이에 출품했으며 낙찰자는 뉴욕 만화책 딜러인 스테판 피셔와 빈센트 저졸로로 전해졌다. 피셔는 “10센트 짜리가 이렇게 큰 가치가 있다는 것이 믿기 어려울 것” 이라면서 “세상 사람들은 이 만화책을 통해 처음으로 슈퍼 히어로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게됐다. 그가 바로 슈퍼맨”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존 만화 경매가 최고 기록은 역시 같은 ‘액션 코믹스 넘버1’으로 지난 2011년 216만 달러(약 22억원)에 팔린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차인표 군대 있을 때 신애라랑 밤새도록...”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차인표 군대 있을 때 신애라랑 밤새도록...”

    이휘재가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연애 뒷얘기를 털어놓았다.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신애라 두 딸과 오랜만에 만남을 갖는 이휘재가 등장했다. 이휘재는 차인표와 드라마 ‘신고합니다’에 출연했다. 이후 차인표 가족과 남다른 친분을 맺고 있다. 이휘재는 신애라 딸 예진에게 “옛날에 너네 엄마 아빠 결혼했을 때, 아빠가 군대에 있을 때 엄마랑 밤새 통화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밤새도록 공중전화로 통화했었다”고도 했다. 신애라는 당황했다. 이휘재는 또 미국 유학을 앞둔 신애라에게 “미국가면 차인표 형 자유되나”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쌍둥이 아빠’ 이휘재,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 ‘놀란 서언 눈물 펑펑’

    ‘쌍둥이 아빠’ 이휘재,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 ‘놀란 서언 눈물 펑펑’

    ’쌍둥이 아빠’ 방송인 이휘재가 ‘ALS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 중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지목을 받은 이휘재는 21일 소속사 (주)코엔스타즈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휘재는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자택에서 쌍둥이 형제 서언이와 서준이의 목욕에 앞서 도전에 나섰다. 이휘재는 챌린지 참여에 앞서 “두 아이를 키우는 가장으로서 나 자신의 육체적 고통보다 가족들의 상처나 고통이 더욱 아프게 다가온다는 것을 매일 깨닫고 있다. 루게릭 환자들은 물론 지금도 마음 졸이며 그들의 곁을 지키고 있을 가족들에게 이번 모금 운동이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휘재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평소 친분이 두터운 개그우먼 조혜련, 신봉선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함께 출연 중인 가수 타블로를 지목했다. 또 챌린지 참여와 별도로 아이들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내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얼울물 샤워로도 불리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루게릭병협회가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모금 운동의 일환이다. 참가자가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루게릭병협회에 100달러를 기부하는 방식. 참가자는 동시에 다음 참가자 세 명을 지목하고, 지목 받은 이들은 24시간 내에 이를 이행하면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야노시호 의리, 주먹 불끈 쥐더니..‘사랑이가 엄마를 닮았네’

    야노시호 의리, 주먹 불끈 쥐더니..‘사랑이가 엄마를 닮았네’

    야노시호 의리가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40회에서는 ‘한 여름 밤의 꿈’이 방송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한국어 공부에 심취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야노시호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조응아침(조은 아침)’, ‘밤목쟈(밥먹자)’에 이어 추성훈에게는 ‘어듀카세요(어디 가세요)?’라고 말하는 등 어설픈 한국어를 남발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더욱이 야노시호의 한국말 쓰기에 추성훈은 오히려 더 난해한 발음으로 야노시호의 발음을 수정해줘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한국어 열공 중인 야노시호가 푹 빠진 단어가 있었으니 바로 방송인 김보성의 유행어인 ‘으리’. 야노시호는 격투기 연습을 위해 집을 나서는 추성훈에게 폭풍 한국어 애교를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야노시호의 ‘으리 컬렉션’이 등장했다. 야노시호는 양 손은 주먹을 꼭 쥔 채, 양팔을 하늘 높이 올리고 “파파 힘내! 힘내! 으리!”라고 말하며, 추성훈을 응원했다. 야노시호는 사랑이에게도 함께 하자며 “으리!”를 외쳤다. 이외에도 ‘힘내! 으리!’, ‘바이 바이!으리!’등 말끝마다 ‘으리’를 붙여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 야노시호 의리 소식에 네티즌은 “야노시호 의리, 저런 부인 있으면 매일 업고 다닐 듯”, “야노시호 의리, 너무 귀여워”, “야노시호 의리, 야노시호 그건 어디서 배운거야?”, “야노시호 의리..사랑이가 엄마 닮아서 이렇게 귀엽구나?”, “야노시호 의리..사랑스러워”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야노시호 의리) 연예팀 chkim@seoul.co.kr
  • 따뜻한 목소리 ‘돌아온’ 유호정,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

    따뜻한 목소리 ‘돌아온’ 유호정,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

    배우 유호정(45)이 오는 24일부터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내레이션은 배우 신애라가 맡아오다 최근 유학을 떠나면서 방송인 허수경이 지난달 27일부터 3회분을 녹음했다. 유호정은 앞서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파일럿 방송에서 내레이션을 맡은 인연이 있다. 제작진은 “프로그램의 시작을 함께한 유호정 씨와 다시 호흡을 맞추게 돼 기쁘다. 유호정 씨가 특유의 따뜻한 음성으로 슈퍼맨 가족들의 이야기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송일국, 이휘재, 추성훈, 타블로 등 스타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노시호 사심 인증샷 “장근석이 우리집에” 상기된 얼굴.. 장근석 미니마우스 헤어핀 눈길

    야노시호 사심 인증샷 “장근석이 우리집에” 상기된 얼굴.. 장근석 미니마우스 헤어핀 눈길

    ‘장근석 야노시호’ 배우 장근석과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의 다정한 인증샷이 화제다. 이종격투기 추성훈 선수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인 야노 시호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근석이 우리 집에 왔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장근석화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장근석이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차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집을 방문했을 당시 찍은 것. 10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장근석은 추사랑에게 사탕 꾸러미부터 미키마우스 가방까지 선물하며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지만 추사랑은 낯가림을 보이며 도도한 모습을 유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장근석 야노시호 다정하네”, “장근석 야노시호 일본 톱스타들의 만남”, “장근석 야노시호 인증샷, 추성훈 질투할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장근석 야노시호)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