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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다리야 조금만 버텨줘!’

    [서울포토] ‘다리야 조금만 버텨줘!’

    폴란드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가 1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인디언웰스 테니스 가든에서 열린 BNP 파리바 오픈에서 체코슬로바키아 페트라 크비토바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공을 쫓아 쭉 뻗은 팔과 다리

    [포토] 공을 쫓아 쭉 뻗은 팔과 다리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BNP 파리바 오픈 경기에서 테니스 선수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가 공을 쳐내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열음 “질풍노도 20대 지나… 진정성 느껴지는 음악 할게요”

    손열음 “질풍노도 20대 지나… 진정성 느껴지는 음악 할게요”

    1차 세계대전 시대상 반영한 곡 엄선 전쟁이 미치는 영향 생각해봤으면… 동양인에 대한 서양인 편견 깨고 싶어 “20대 때는 진짜 자신감이 없었어요. 슬럼프도 사실 매 순간 와요. 연주가 조금만 별로여도 확 위축되니 저도 해결책을 찾고 싶어요.” ‘강철 멘털’인 줄 알았던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이런 고백을 한다. 당당한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해 나가는 그의 속내가 그렇다니 의외다. “그래서 저는 서른이 되면 더 행복할 것 같아요. 질풍노도로 가득했던 20대를 지나 30대에는 잘하는 것과 못하는 걸 구분하고 스스로를 독려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요. 저는 진정성이 느껴지는 음악만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걸 더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오는 5월이면 서른살이 되는 손열음이 그 바람대로 정말 하고 싶은 말을 음악회로 꾸민다.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서울, 대전, 대구, 창원 등 전국 10곳의 무대를 찾아가는 ‘모던 타임즈’다. 라벨의 ‘쿠프랭의 무덤’부터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슈카’, 조지 거슈윈의 ‘스와니’, 라벨의 ‘라 발스’ 등 1914년 세계 1차대전을 기점으로 전후 바뀐 시대상을 부감할 수 있는 곡들을 가려 뽑았다. 17일 서울 이태원 스트라디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일부 곡을 들려준 손열음은 “1차 세계대전 전후 시기에 대한 동경으로 짜게 된 레퍼토리”라고 했다. “당시는 정말 세상이 확 열리며 우리가 요즘 얘기하는 ‘강제 세계화’가 됐어요.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100년이 지났는데 인류 역사를 바꿀 정도로 모든 패러다임을 바꿔 놨어요. 이때의 음악이 (세계에) 어떤 역할을 했고 무엇을 그리고 있을까란 생각에서 고른 곡들이에요. 전쟁이 한 개인과 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 그 사회가 개인에게 또 어떤 역할을 하는가를 여러분도 한번쯤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동양인으로서 서양음악을 하면서 느낀 정체성에 대한 고민도 깃들어 있다. “유럽에선 아직도 저를 보고 ‘동양인이 왜 우리 음악을 하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서양음악은 1880년대 선교사들과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왔고 1910년대 한양에서 브람스, 베토벤을 듣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100년이 지난 지금 우리 세대는 서양음악을 내 음악으로 느낄 수 있는 시대가 되지 않았을까요. 그런(동양인은 서양 고전음악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편견을 깨고 싶었어요.” 그는 ‘글 쓰는 피아니스트’로도 유명하다. 연주와 마찬가지로 글쓰기의 동력은 ‘성취감’이다. “쓰는 데 너무 오래 걸려 미치겠어요(웃음). 고행이지만 성취감이 크고 클래식을 전파하려는 사명감도 없다가 생겨났어요.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차이는 가사가 없고 기악곡이 많아 추상적이라는 거잖아요. 글은 반대편의 얘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쓰고 있습니다.” 클래식의 대중화에 사명감이 생긴 만큼 최근 조성진 등 후배들의 잇단 콩쿠르 우승 소식도 반갑다. “조성진군 같은 사람들에게 감사하죠. 어떤 계기든 사람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에요.” 3만~8만원. 1577-5266.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조코비치 호주오픈 6번째 정상 도전

    남자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를 제치고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통산 6번째 결승에 올랐다. . 조코비치는 28일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4강전에서 페더러를 3-1(6-1 6-2 3-6 6-3)로 제압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조코비치는 31일 결승에서 앤디 머리(2위·영국)-밀로시 라오니치(14위·캐나다) 경기의 승자와 맞붙는다. 조코비치는 올해 우승하면1967년 로이 에머슨(호주)이 기록한 이 대회 남자단식 최다 우승기록(6회)과 동률을 이루게 된다. 반면 올해 우승했더라면 테니스 사상 최초로 개인 통산 상금 1억 달러를 돌파할 수 있었던 페더러는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시작부터 조코비치는 페더러의 서브 게임을 잡아 3-0으로 앞서면서 일방적인 경기 흐름이 감지됐다. 페더러는 실책을 쏟아내며 불과 22분 만에 1세트를 1-6으로 내주더니 2세트 첫 게임을 잡은 뒤 내리 5게임을 내줘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조코비치는 3세트를 내준 뒤 4세트 게임 4-3에서 페더러의 서브 게임을 또 브레이크해 승부에 방점을 찍었다. 조코비치는 상대전적에서도 페더러에게 23승22패로 앞서 나갔다. 여자단식에서는 세리나 윌리엄스(1위·미국)가 4강전에서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4위·폴란드)를 2-0(6-0 6-4)으로 물리쳐 안젤리크 케르버(6위·독일)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이번 대회 6경기를 치르는 동안 한 세트도 잃지 않은 윌리엄스는 2연패는 물론 통산 7번째 우승까지 노린다. 또 메이저 통산 22번째 정상에 오르면서 슈테피 그라프(독일)와 함께 최다 우승 부문 공동 2위가 된다. 1위는 24회 우승한 마거릿 코트(호주)다. 한편 주니어 남자단식에 출전 중인 정윤성(양명고)은 3회전에서 케네스 라이스마(에스토니아)를 2-0(6-3 6-4)으로 제치고 4강에 올라 올리버 앤더슨(호주)과 결승 티켓을 다툰다. 정윤성은 “지난해 US오픈에 이어 다시 메이저 4강에 올라 기쁘다. 한국 선수 최초로 주니어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고 싶다”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찢어진 유니폼 때문에… 매스스타트 못 뛴 이승훈

    찢어진 유니폼 때문에… 매스스타트 못 뛴 이승훈

    ‘매스스타트’의 최강자 이승훈(27·대한항공)은 왜 링크 위에 서지 못했을까. 16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남자부 매스스타트 경기에서 이승훈이 경기에 나서지 못해 궁금증을 낳았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확정된 매스스타트는 수십 명의 선수가 쇼트트랙처럼 레인 구분 없이 달리는 경기로 장거리 간판 스타 이승훈은 지난 시즌 월드컵시리즈에서 3차례나 금메달을 따내 이 경기 최강자로 자리잡았다. ●경기 출발 직전 상의 지퍼 훼손… 기권으로 분류 이승훈이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한 것은 경기 출발 직전에 유니폼 상의 지퍼가 찢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이날 “대회 규정상 유니폼이 훼손된 선수는 출전하지 못한다. 이승훈과 코칭스태프가 유니폼을 바꿔 입겠다고 심판에게 요청했지만 경기가 임박한 상황이라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결국 이승훈은 기권으로 분류돼 다른 22명의 레이스를 지켜봐야 했다. 빙상 대표팀의 유니폼은 2012년 말부터 휠라코리아에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제작해 공급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매스스타트 복장만 ISU 규정이 바뀌어 대회를 앞두고 급하게 유니폼을 제작하다 보니 제대로 피팅 테스트를 할 여유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빙상연맹 측은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이번 주말 월드컵 2차 대회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 선수단이 귀국하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보름 매스스타트 ·이상화 500m 銀 한편 여자부 매스스타트에서는 김보름(22·한국체대)이 8분36초04의 기록으로 이레인 슈카우텐(네덜란드·8분36초09)을 0.05초 차로 제치고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이상화(26)는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6초99의 기록으로 장훙(중국·36초94)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단독] 이승훈이 매스스타트에 출전하지 못한 까닭은?

    [단독] 이승훈이 매스스타트에 출전하지 못한 까닭은?

     ‘매스스타트’의 최강자 이승훈(27·대한항공)은 왜 링크 위에 서지 못했을까. 16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남자부 매스스타트 경기에서 이승훈이 경기에 나서지 못해 궁금증을 낳았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확정된 매스스타트는 수십 명의 선수가 쇼트트랙처럼 레인 구분 없이 달리는 경기로 장거리 간판스타 이승훈은 지난 시즌 월드컵시리즈에서 3차례나 금메달을 따내 이 경기 최강자로 자리잡았다.  이승훈이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한 것은 경기 출발 직전에 유니폼 상의 지퍼가 찢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이날 “대회 규정상 유니폼이 훼손된 선수는 출전하지 못한다. 이승훈과 코칭스태프가 유니폼을 바꿔 입겠다고 심판에게 요청했지만 경기가 임박한 상황이라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결국 이승훈은 기권으로 분류돼 다른 22명의 레이스를 지켜봐야 했다.  빙상 대표팀의 유니폼은 2012년 말부터 유명 패션 브랜드 휠라코리아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제작해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소치동계올림픽에서도 단복과 유니폼 등을 후원한 휠라코리아는 홍보 효과를 통해 국내 스포츠업계 3위권에 재진입한다는 목표다. 그러나 빙상계에서는 그동안 유니폼 품질에 대한 불만이 계속 제기돼 왔다. 빙상계 한 관계자는 “대표팀 내부적으로 유니폼 품질에 대한 논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빙상연맹 측은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이번 주말 월드컵 2차 대회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 선수단이 귀국하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자부 매스스타트에서는 김보름(22·한국체대)이 8분36초04의 기록으로 이레인 슈카우텐(네덜란드·8분36초09)을 0.05초 차로 제치고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이상화(26)는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6초99의 기록으로 장훙(중국·36초94)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아하! 우주] 레고·올라프·버즈…우주로 떠난 인형들

    [아하! 우주] 레고·올라프·버즈…우주로 떠난 인형들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만큼 극히 일부의 사람만 다녀오는 우주지만 인간도 못누리는 호사를 누리는 장난감들이 있다. 최근 유럽우주기구(ESA)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 탑승해 지구를 내려다보며 둥둥 떠다니는 레고 인형의 모습을 공개했다. ISS 내부에 설치된 관측용 모듈인 큐폴라(Cupola)에서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촬영된 이 사진은 '무려' 지구를 배경으로 한 레고 인형의 모습을 담고있다. 물론 레고 인형이 우주로 간 사연은 있다. ESA 소속으로 덴마크의 첫 우주인이 된 안드레아스 모겐센(38)은 지난 2일 소유즈 로켓을 타고 ISS로 향했다. 그와 함께 우주로 간 '동반자'가 바로 덴마크의 유명 완구업체 레고가 특별 제작한 이 장난감들이다. 우주인 모습을 하고 있는 이 인형들은 차후 덴마크 초등학교생들의 경연 상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에게 꿈도 주고 상품 홍보도 하는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아이디어인 셈. 재미있는 사실은 레고 이외에도 우주로 간 인형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점이다. 지난해 12월에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의 귀여운 캐릭터인 올라프가 돈 한 푼 안내고 ISS에 올라탄 바 있다. 이는 올라프를 데려가라는 러시아 우주비행사 안톤 슈카플레로프의 8살 딸의 절실한 바람 때문이었다. 각국을 대표하는 수많은 캐릭터들이 우주선에 올라탔지만 그 중 가장 유명한 인형은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주인공인 버즈 라이트 이어다. 30㎝ 크기의 버즈 인형은 지난 2008년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를 타고 ISS에 탑승해 무려 15개월을 생활하고 지구로 귀환했다. 이처럼 어린 학생들에게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고취하기 위해 우주로 간 인형이지만 역설적으로 '부적' 역할도 한다. 많은 우주비행사들이 행운의 상징으로 인형을 가지고 떠나는 일들이 많기 때문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포토] 女테니스 선수, 화려한 의상에 시선이…

    [포토] 女테니스 선수, 화려한 의상에 시선이…

    폴란드 테니스 선수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가 12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에서 열린 로저스 컵에서 독일의 율리아 괴르게스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오랜만에 맛보는 지구의 공기’

    [포토] ‘오랜만에 맛보는 지구의 공기’

    국제우주정거장(ISS) 체류 임무를 마치고 지구 귀환길에 나선 (왼쪽부터) 미국의 테리 버츠(Terry Virts), 러시아의 안톤 슈카플레로프(Anton Shkaplerov), 이탈리아의 사만사 크리스토포레티(Samantha Cristoforetti) 등 우주인 3명이 11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제즈카즈간(Dzhezkazgan) 인근 초원지대에 착륙한 후 소유스 TMA-15M 우주선 캡슐로부터 나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우주인들은 러시아 로켓 실패로 한달 가까이 연기됐다가 이번에 귀환하게 되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제우주정거장(ISS)서 포착한 웅장한 피라미드

    국제우주정거장(ISS)서 포착한 웅장한 피라미드

    우주에서는 과연 이집트 피라미드의 모습이 어떻게 보일까? 지난 11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비행사 테리 버츠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촬영한 이집트 피라미드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사진의 반을 장식한 드넓은 사막 위로 우뚝 솟아있는 피라미드는 사실 거대 건축물이지만 ISS에서 관측하기가 쉽지않다. 이는 350㎞대의 적절한 고도에서 장소와 시간이 모두 맞아야 하기 때문으로 특히 이번 버츠의 사진처럼 명확하게 피라미드를 담아낸 사진은 흔치않다. 버츠는 이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우주에서의 마지막 날 훌륭한 사진을 찍었다"고 자평했다. 이 사진을 촬영한 직후 버츠는 이탈리아의 첫 여성 우주인 사만사 크리스토포레티, 러시아 안톤 슈카플레로프와 함께 무사히 지구로 귀환했다.(아래 사진) 지난해 11월 러시아 소유스 TMA-15M 우주선을 타고 ISS에 승선했던 버츠는 그간 임무 수행은 물론 트위터에 다양한 우주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대표 작품(?)으로는 이번 피라미드를 포함 우주의 일출, 오로라, 태풍 마이삭 등이 있으며 특히 지난해 2월에는 ISS 밖으로 나가 우주 유영을 하며 촬영한 '셀카'를 남긴 바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포토] 우주에서 왔어요

    [포토] 우주에서 왔어요

    구조대원들이 11일(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 체류 임무를 마치고 지구 귀환길에 나선 러시아의 안톤 슈카플레로프(Anton Shkaplerov), 미국의 테리 버츠(Terry Virts), 이탈리아의 사만사 크리스토포레티(Samantha Cristoforetti) 등 우주인 3명을 소유스 TMA-15M 우주선 캡슐로부터 꺼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세 명의 우주인들은 카자흐스탄 제즈카즈간(Dzhezkazgan) 인근 초원지대에 무사히 착륙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프로 카메라로 촬영한 ISS ‘우주유영’ 공개 (NASA)

    고프로 카메라로 촬영한 ISS ‘우주유영’ 공개 (NASA)

    인류 역사상 단 몇 사람만 경험해 본 '우주유영'을 활동 영상으로 유명한 고프로(GoPro) 카메라로 촬영하면 어떤 모습일까?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이 고프로 카메라로 촬영한 우주인의 우주유영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이 영상은 지난 2월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체류했던 NASA 소속의 우주 비행사 베리 윌모어와 테리 버츠가 직접 촬영한 것이다. 당시 두 우주비행사들은 ISS 밖으로 나가 우주유영을 통해 향후 상업용 우주택시의 도킹장 건설을 위한 케이블 교체 작업을 했다. 영상은 이때 촬영된 것으로 배경화면은 '무려' 파란색 지구와 ISS다. 1시간이 조금 넘는 분량의 이 영상에는 당시 우주유영에 참가한 우주비행사가 ISS안에서 해치를 열고 나와 작업하는 모습이 1인칭 시점으로 잡혀있다. 우주 조난을 그린 할리우드 영화 '그래비티'의 현실판인 셈. 우주유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윌모어는 지난달 12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알렉산르르 사모쿠탸예프, 옐레나 세로바와 함께 소유스 TMA-14M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귀환했다. 현재 ISS에는 우주유영의 또다른 주인공 버츠와 이탈리아의 사만다 크리스토포레티, 러시아 안톤 슈카플레로프가 남아 임무를 수행 중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렛잇고~” ISS서 탑승 중인 올라프 최신 사진 공개

    “렛잇고~” ISS서 탑승 중인 올라프 최신 사진 공개

    지난달 24일(이하 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된 소유즈 TMA-15M에는 3명의 우주 비행사 외에 한 명(?)의 특별 손님이 타고있었다. 바로 국내에서도 뉴스로 보도돼 큰 화제가 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의 귀여운 캐릭터인 올라프다. 지난 9일 러시아 우주인 안톤 슈카플레로프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돈 한 푼 안내고 '호사'를 누리는 올라프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슈카플레로프가 그의 트위터에 공개한 이 사진에는 '중력표시기 눈사람 올라프'라는 짤막한 설명이 붙어있어 올라프가 우주선의 중력 상태를 보여주는 나름의 특별 임무(?)도 수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올라프가 우주로 간 이유는 있다. 바로 슈카플레로프 딸의 절실한 바람 때문이다. 슈카플레로프는 발사 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올라프도 함께 우주로 나갈 것” 이라면서 “8살 딸이 부적으로 이 인형을 선택했다” 고 밝혔다. 이어 “지구 궤도에 진입해 무중력 상태가 되면 올라프를 둥둥띄워 ‘렛잇고’(let it go)를 부를 것” 이라며 웃었다. 그러나 이 소식을 전한 미 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은 "올라프가 줄에 묶여 있어 둥둥 떠서 렛잇고를 부르지는 못한 것 같다" 면서 "눈사람이 우주에서 위대한 '첫발'을 내딛었다"고 촌평했다.  한편 이번 임무에는 슈카플레로프외에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 우주인 사만사 크리스토포레티와 미국인 테리 버츠도 함께 동승했다. 이들은 내년 5월까지 ISS에 머물며 탐사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렛잇고~” ISS서 우주여행 중인 올라프 사진 공개

    “렛잇고~” ISS서 우주여행 중인 올라프 사진 공개

    지난달 24일(이하 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된 소유즈 TMA-15M에는 3명의 우주 비행사 외에 한 명(?)의 특별 손님이 타고있었다. 바로 국내에서도 뉴스로 보도돼 큰 화제가 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의 귀여운 캐릭터인 올라프다. 지난 9일 러시아 우주인 안톤 슈카플레로프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돈 한 푼 안내고 '호사'를 누리는 올라프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슈카플레로프가 그의 트위터에 공개한 이 사진에는 '중력표시기 눈사람 올라프'라는 짤막한 설명이 붙어있어 올라프가 우주선의 중력 상태를 보여주는 나름의 특별 임무(?)도 수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올라프가 우주로 간 이유는 있다. 바로 슈카플레로프 딸의 절실한 바람 때문이다. 슈카플레로프는 발사 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올라프도 함께 우주로 나갈 것” 이라면서 “8살 딸이 부적으로 이 인형을 선택했다” 고 밝혔다. 이어 “지구 궤도에 진입해 무중력 상태가 되면 올라프를 둥둥띄워 ‘렛잇고’(let it go)를 부를 것” 이라며 웃었다. 그러나 이 소식을 전한 미 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은 "올라프가 줄에 묶여 있어 둥둥 떠서 렛잇고를 부르지는 못한 것 같다" 면서 "눈사람이 우주에서 위대한 '첫발'을 내딛었다"고 촌평했다.  한편 이번 임무에는 슈카플레로프외에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 우주인 사만사 크리스토포레티와 미국인 테리 버츠도 함께 동승했다. 이들은 내년 5월까지 ISS에 머물며 탐사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탄력받는 나진·하산 프로젝트

    탄력받는 나진·하산 프로젝트

    남·북·러 물류 협력 사업인 나진·하산 프로젝트의 시범 사업으로 러시아산 유연탄이 지난 29일 북한을 통해 경북 포항에 안전하게 도착하면서 정부의 국정과제인 ‘유라시아 이니셔티브’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 관계자는 30일 “민간기업이 경제성을 검토하는 것을 지켜봐야 알 것 같다”면서도 “(나진·하산 프로젝트가) 정부의 국정과제인 만큼 남·북·러 모두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모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나진·하산 프로젝트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정책의 첫 성과물이 될 것으로 보고 이를 5·24 대북 제재의 예외로 간주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한 축인 현대상선도 나진항만 시설과 선적 과정에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면서 ‘일단 적합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알렉산드르 갈루슈카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은 지난 27일 류길재 통일부 장관을 만나 “나진·하산 사업은 3자 간 사업의 첫 번째 발자국”이라면서 “한반도 공동 프로젝트에 따른 공동 이익이 많아질수록 한반도의 안정화도 잘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앞서 러시아 시베리아산 유연탄 4만 500t을 싣고 북한 나진항을 출발해 경북 포항 앞바다에 도착한 화물선은 1일 오전 8시 40분쯤 포스코 전용 부두인 포항항에 입항한다. 검역작업 등을 거친 뒤 하역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작업에는 36~48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나진·하산 프로젝트’는 포스코, 현대상선, 코레일 등 3사로 구성된 우리 기업 컨소시엄이 2008년 러시아와 북한이 7대3 비율로 출자해 세운 합작기업인 ‘라선콘트란스’의 러시아 측 지분 절반을 사들이는 방식으로 프로젝트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포항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나진·하산 프로젝트 논의위해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 방한

    알렉산드르 갈루슈카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이 남·북·러 3국 협력 사업인 나진·하산 프로젝트 시범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27일 방한했다. 갈루슈카 장관은 28일까지 통일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정부 관계자들을 만난다. 한국과 러시아는 현재 나진·하산 프로젝트의 시범 사업으로 시베리아산 유연탄을 운송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양측은 이를 진단하고 이후 진전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범 운송 사업을 위해 우리 측 점검단은 지난 24일 북한으로 들어갔으며 28일까지 나진항에 머무르면서 러시아 하산과 북한 나진항을 잇는 54㎞ 구간 철도를 통해 반입된 시베리아산 유연탄 4만 500t이 중국 선적 화물선에 실려 나가는 전 과정을 지켜볼 예정이다. 이 화물선은 29일 밤 포항 앞바다에 도착한 뒤 다음달 1일 항구에 접안해 하역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갈루슈카 장관은 28일 류길재 통일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북한 최룡해 특사의 러시아 방문에 대해서도 우리 측에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갈루슈카 장관은 지난 19일 북한 김정은의 특사 자격으로 방러한 최룡해를 수행한 리광근 대외경제성 부상과 별도로 면담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우주정거장에 차려진 추수감사절 ‘칠면조’ 특식

    우주정거장에 차려진 추수감사절 ‘칠면조’ 특식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의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Thanks giving Day·11월 넷째 주 목요일)을 맞아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도 파티가 벌어졌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이날 우주인의 음식을 책임지는 비키 클로리스의 인터뷰를 통해 약 400km 상공 위에 떠있는 그들 만의 '특식'을 공개했다. 잘 알려진대로 추수감사절날 미국인들은 전통에 따라 오븐에 구운 칠면조를 먹는다. 올해 명절에도 역시 칠면조가 우주로 날아갔다. 물론 ISS로 공수된 칠면조 요리는 지구의 요리와는 맛부터 모양까지 조금은 다른 것 같다. 전통적인 조리 방법 대신 우주선 내 박테리아균 노출을 우려해 방사능 빛에 구워진 칠면조가 식탁에 올라오기 때문. 또한 칠면조와 곁들여 먹는 전통음식인 설탕에 절인 얌과 냉동 건조된 콩과 버섯, 콘브레드 드레싱이 제공돼 맛은 보장 못하지만 지구에서처럼 구색은 갖췄다. 클로리스는 "ISS 우주인들은 하루 평균 약 1.8kg 정도의 음식을 먹어야 한다" 면서 "발사 1년 여 전부터 우주인들과도 충분한 논의를 통해 그들 식성에 맞는 음식을 개발해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나사 측은 향후 우주인들은 지구에서처럼 신선한 채소를 먹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주선 내부에서도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에서는 LED 광원을 사용해 일정한 주기로 빛을 쬐어 식물이 광합성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인공적으로 영양분을 제공해 채소를 키운다. 한편 현재 ISS 내에는 총 6명의 우주인이 머물고 있다. 특히 얼마 전 미국인 테리 버츠(46)와 이탈리아의 사만다 크리스토포레티(37), 러시아의 앤톤 슈카플레로프(42)가 소유즈 TMA-15M를 타고 무사히 ISS에 진입해 임무 수행에 들어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우주로 간 올라프 “러시아 우주선에 탑승한 눈사람” 도대체 무슨 일?

    우주로 간 올라프 “러시아 우주선에 탑승한 눈사람” 도대체 무슨 일?

    우주로 간 올라프 “러시아 우주선에 탑승한 눈사람” 도대체 무슨 일? 영화 ‘겨울왕국’의 눈사람 캐릭터 ‘올라프’가 우주로 나간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4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된 소유즈 TMA-15M에는 3명의 우주 비행사와 영화 겨울왕국 눈사람 캐릭터인 올라프가 탑승했다. 이날 올라프가 우주로 간 이유는 소유즈 TMA-15M에 탑승한 러시아 우주인 안톤 슈카플레로프의 딸 소원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슈카플레로프는 발사 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올라프도 함께 우주로 나갈 것”이라면서 “8살 딸이 부적으로 이 인형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구 궤도에 진입해 무중력 상태가 되면 올라프를 둥둥 띄워 ‘렛잇고(let it go)’를 부를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소유즈 우주선에는 슈카플레로프 외에도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 우주인 사만사 크리스토포레티와 미국인 테리 버츠도 동승했다. 이들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한 후 내년 5월까지 이곳에 머물며 탐사 임무를 수행한다. 네티즌들은 “우주로 간 올라프, 정말 대단하네”, “우주로 간 올라프, 멋지다”, “우주로 간 올라프, 이런 일이 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로 간 올라프 “도대체 왜 러시아 우주선에 탔나” 알고보니 이런 이유가 ‘대박’

    우주로 간 올라프 “도대체 왜 러시아 우주선에 탔나” 알고보니 이런 이유가 ‘대박’

    우주로 간 올라프 “도대체 왜 러시아 우주선에 탔나” 알고보니 이런 이유가 ‘대박’ 영화 ‘겨울왕국’의 눈사람 캐릭터 ‘올라프’가 우주로 나간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4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된 소유즈 TMA-15M에는 3명의 우주 비행사와 영화 겨울왕국 눈사람 캐릭터인 올라프가 탑승했다. 이날 올라프가 우주로 간 이유는 소유즈 TMA-15M에 탑승한 러시아 우주인 안톤 슈카플레로프의 딸 소원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슈카플레로프는 발사 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올라프도 함께 우주로 나갈 것”이라면서 “8살 딸이 부적으로 이 인형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구 궤도에 진입해 무중력 상태가 되면 올라프를 둥둥 띄워 ‘렛잇고(let it go)’를 부를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소유즈 우주선에는 슈카플레로프 외에도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 우주인 사만사 크리스토포레티와 미국인 테리 버츠도 동승했다. 이들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한 후 내년 5월까지 이곳에 머물며 탐사 임무를 수행한다. 네티즌들은 “우주로 간 올라프, 정말 재미있는 일이네”, “우주로 간 올라프, 올라프처럼 나도 우주로 가고 싶어”, “우주로 간 올라프, 정말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겨울왕국’ 올라프, 소유즈 타고 우주로 가다

    ‘겨울왕국’ 올라프, 소유즈 타고 우주로 가다

    우리시간으로 오늘 아침 6시 경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된 소유즈 TMA-15M에는 3명의 우주 비행사 외에 한 명(?)의 특별 손님이 타고있다.바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의 귀여운 캐릭터인 올라프다. 올라프는 이날 사람도 가기힘든 우주를 '인형의 신분'으로 돈 한 푼 안내고 여행하는 호사를 누렸다. 해외언론들이 '겨울왕국'의 히트곡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의 가사를 'Do you want to launch a snowman'이라고 재치있게 바꿔 표현할 만큼 인형의 우주 여행은 특별하다. 올라프가 우주로 간 이유는 있다. 바로 러시아 우주인 안톤 슈카플레로프의 딸의 절실한 바람 때문이다. 슈카플레로프는 발사 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올라프도 함께 우주로 나갈 것" 이라면서 "8살 딸이 부적으로 이 인형을 선택했다" 고 밝혔다. 이어 "지구 궤도에 진입해 무중력 상태가 되면 올라프를 둥둥 띄워 '렛잇고'(let it go)를 부를 것" 이라며 웃었다. 성공적으로 발사된 이번 소유즈 우주선에는 슈카플레로프외에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 우주인 사만사 크리스토포레티와 미국인 테리 버츠도 함께 동승했다. 이들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한 후 내년 5월까지 이곳에 머물며 탐사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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