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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여기] 신문쟁이들은 왜 정치기사를 중요하게 다루지?/유대근 사회부 기자

    [지금&여기] 신문쟁이들은 왜 정치기사를 중요하게 다루지?/유대근 사회부 기자

    “도대체 왜 정치 기사는 꼬박꼬박 신문 앞면에 실리는 거야?” 툭하고 들어온 질문에 턱 하니 말문이 막혔다. 추석 전날 함께 송편을 빚던 누이가 오랜 궁금증이라며 물었다. 두 살배기 아기 엄마이자 주부인 누이는 삶과 맞닿은 경제·생활 뉴스나 육아·교육 등 사회 뉴스, 혹은 문화계 소식이 더 궁금한데 신문 지면의 ‘명당’은 온통 정치 기사가 독차지한다는, 질문을 가장한 불만이었다. 정치 뉴스 중에도 궁금한 게 있지만 선거 때 누가 공천받는지, 대통령이 어느 지역 전통 시장을 방문했는지, ‘금배지’들 사이에 하루하루 어떤 대거리가 오갔는지 등이 늘 주요 뉴스로 다뤄지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리고 뾰로통한 질문 하나가 더 붙는다. “독자보다 그냥 기자들이 궁금한 점 위주로 쓰는 것 아냐?” 누이의 해석이 영 틀린 말은 아닌 듯하다. 어떤 기사를 비중 있게 다룰지 정하는 데스크(신문사 편집국 간부) 중에는 정치부를 거친 선배들이 많다. 정치인과 만남은 일상이었기에 당연히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정치 뉴스가 대접받는 현실을 ‘신문쟁이의 관심’만으로는 온전히 설명할 수 없다. 사회부 소속인 기자가 누이에게 건넨 대답은 “정치인 결정이 국민 삶에 큰 영향을 미치니까”였다. 실제 그렇다. 국회의원이 만든 법안 하나에 수많은 시민의 ‘삶의 질’이 달라진다. 현안을 두고 극단적인 대립이 일어날 때 소통과 중재로 현답을 찾아내는 것도 정치인의 몫일 테다. 그렇다면 왜 시민들은 중요한 정치 기사를 그저 지루하게만 생각할까. 정치인, 그리고 언론 잘못이 크다. 이들이 정치 뉴스를 무미건조하게 둔갑시킨다. 서민 삶과 직결된 현안이라도 정치적 이해관계 탓에 계속 이슈가 되는 게 껄끄러운 주제라면 ‘처치’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여야 간 지루한 공방 국면을 만들어 정쟁인 듯 형상화하고 언론은 이 소식을 무미건조하게 전달하면 된다. 현안의 배경과 맥락을 모두 이해할 수 없는 독자로서는 당연히 흥미가 떨어진다. “당대의 독재자는 더는 뉴스통제 같은, 눈에 보이는 사악한 짓을 할 필요가 없다. 언론이 닥치는 대로 단신을 흘려보내게 하면 된다”는 스위스 출신 영국 작가 알랭 드 보통의 지적은 우리 사회에서도 유효하다. 추석 밥상에 앉아 있으니 세월호 등 여러 현안에 피로감을 느낀다는 ‘민심’이 들렸다. 그 왜곡된 피로감을 만든 공범이 된 것 같아 아찔했던 추석이다. dynamic@seoul.co.kr
  • 렛미인4 최고령의 김희은, 띠동갑 동생들 나이 무색케하는 동안미모 인증

    렛미인4 최고령의 김희은, 띠동갑 동생들 나이 무색케하는 동안미모 인증

    ‘렛미인4’에서 삐뚤어진 얼굴 때문에 사회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던 렛미인 김희은이 최근 취업에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렛미인 김희은은 안면비대칭과 돌출입 때문에 늘 취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육안으로도 쉽게 식별할 수 있을 만큼 심각한 비대칭 때문에 이력서에 쓸 증명사진을 찍는 것조차 쉽지 않아 취업이 쉽지 않았고, 결국 수입이 불규칙한 재택근무로 하루하루 생활을 유지하기에 급급한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나 렛미인 선정 후 양악수술로 안면비대칭과 돌출입을 개선한 후 렛미인 절대 미모로 등극하게 된 김희은은 그 동안 심각한 어려움을 겪었던 취업에도 성공하는 겹경사를 맞게 되었다. 페이스북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김희은의 근황이 공개되었는데, 렛미인 변신 후 적극적인 모습으로 열심히 일하는 김희은의 모습은 많은 이들로 하여금 감동을 자아내게 했다. 렛미인 김희은은 화염상 모반을 따라 과도하게 자란 턱뼈와 입술 때문에 안면비대칭과 돌출입이 심각하게 진행된 상태였다. 그러나 양악수술 후 안면비대칭과 돌출입을 개선하고 자연스러운 예쁜 얼굴로 메이크오버에 성공하였고, 이를 본 시청자들의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 등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렛미인의 방송에 취지에 잘 맞는 모범적인 사례로 이슈가 된 바 있다. 11일 방송된 ‘렛미인4’ 마지막 회에서는 영광의 렛미인들이 모여 렛미인으로 선정된 후 달라진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소개되었는데, 30대 중반의 김희은은 띠동갑 뻘인 20대 초반의 렛미인 출연자들보다 더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의 최고령 렛미인으로 또 한번 크게 주목을 받았다. 렛미인 김희은은 “렛미인 선정 후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는 것도 꿈만 같은데 간절히 바라던 직장 생활도 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며 “새로운 삶을 선물해 주신 렛미인 제작진과 렛미인 닥터스 분들께 감사 드리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는 감사 인사를 남겼다. 한편, 렛미인 김희은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렛미인 김희은, 정말 동안이다” “렛미인 김희은, 렛미인의 취지에 가장 잘 맞는 모범사례” “렛미인 김희은, 정말 30대 중반 맞아?” “렛미인 김희은, 동안 외모가 정말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무방문 무서류 대출자격 확인시 신용대출이자 최대70% 절감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무방문 무서류 대출자격 확인시 신용대출이자 최대70% 절감

    정부는 오래 전부터 개인들의 부채가 날로 심각해지자 햇살론,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같은 서민금융상품을 만들었다. 이 중 햇살론은 캐피탈이나 카드사 등의 대부업체에서 연20~40%대의 고금리 신용대출이자를 내고 있는 서민들에게 부담감을 줄여주고자 정부가 대신 보증을 서주고 저축은행, 수협,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에서 연10%대 이하의 저금리로 전환대출을 해주는 서민금융정책이다. 하지만 금융기관마다 대출자격이 달라 정작 신청 시 신용등급 등의 이유로 승인이 거절되는 경우도 빈번하다고 한다. 이런 와중에 서민지원자금이라는 명칭에 맞게 저신용자, 저소득 서민들에게도 최소한의 심사기준만으로 햇살론 승인을 내어주는 곳이 있어 이슈가 되고 있다. 이곳의 햇살론대출자격은 월70만원이상 급여를 3번이상 수령했고 최근 3개월동안에 30일이상 연체경력이 없다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다른 상호금융기관과 달리 대환자금뿐만 아니라 생계자금도 가능하여 대환대출 2,000만원과 생계자금대출 1,000만원을 합해 최대 3,000만원까지 최대 연10.55%를 초과하지 않는 저금리전환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 이곳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은 두 가지의 특별한 장점이 있는데 먼저 무서류 무방문이 가능하여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한도와 이율을 즉시 확인 할 수 있다. 조회 후에도 모든 심사가 방문 없이 간단한 통화와 팩스송부만으로 최종 승인 여부의 확인이 가능하다. 단 최종 승인 시 지점을 방문하여 계약서 작성을 해야 대출금 수령이 가능하다. 또 다른 장점으로 이곳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이 부각된다. 직장인처럼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서울, 인천, 경기도(안양, 일산, 성남, 분당, 부천, 동두천, 의정부, 수원, 구리, 용인, 평촌, 영통, 하남), 전라도(광주, 전주, 여수, 순천), 제주도, 충청도(대전, 천안, 예산, 청주), 강원도(춘천), 경상도(부산, 창원, 대구, 울산) 등 전국 무료출장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 편하게 햇살론 신용대출을 입금까지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기존 고금리대출을 연10%대 이하의 낮은 금리로 전환 또는 채무통합을 받고 싶거나 직장인 신용대출로 저금리대출이 필요한 고객은 일체 불법수수료 요구 없이 햇살론 승인율 높은곳 정식위탁법인에서 안전하게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전화통화만으로도 즉시 한도와 이율을 확인 후 무방문으로 편하고 쉽게 대환대출을 받을 수 있다. 햇살론 신용대출을 상담 및 신청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 (http://www.haetsallo.co.kr) (클릭시 바로연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앞으로 공공택지 지정 없다… 서울 마지막 택지지구 마곡 올해 물량에 주목

    앞으로 공공택지 지정 없다… 서울 마지막 택지지구 마곡 올해 물량에 주목

    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로 불리는 마곡지구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 8월 개관한 현대엔지니어링의 분양홍보관에는 9월 들어 문의 전화가 2배 이상 크게 늘었다. 최근 정부가 ‘9.1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향후 2017년까지 신규 공공택지 지정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이에 마곡지구와 같은 공공택지 분양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In 서울’ 프리미엄을 가진 공공택지 마곡지구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마곡지구는 이번 부동산 정책의 최대 수혜 지역으로 꼽히는 수도권 공공택지 중 한 곳이다. 마곡지구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이미 SH공사가 높은 경쟁률로 공공분양 물량의 공급을 마친 상황이다. 입주가 완료된 현재 면적대 및 층향별로 5천만원에서 많게는 8천만원까지 웃돈이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곡지구에는 오는 11월 현대엔지니어링의 마곡지구 13단지 아파트 1194가구가 예정되어 있다. 마곡지구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대단지 민간 브랜드 아파트로 지난 해 청약 당시 관심이 집중됐던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전세난에 지친 내 집 마련 수요자와 각종 개발호재로 인한 가격 상승가능성을 점치는 투자수요까지 겹쳐 하반기 서울 수도권 분양시장의 핫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곡지구에는 LG 컨소시엄과 코오롱, 롯데,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58개의 국내외 기업체와 각종 연구ㆍ산업ㆍ주거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수요층이 풍부한 직주근접형 도시로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여의도공원 2배 면적의 생태공원인 가칭 서울화목원(보타닉파크)이 들어서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예정)가 관통하는 데다가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도 근접해 교통 요건만으로도 투자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지난 8월에는 LG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대거 입주할 LG사이언스파크가 착공했다. 마곡산업단지 내 기업용지로는 최대 규모인 약 17만여㎡(약 5만3천여평) 부지에 3조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LG가 ‘새 심장’으로 표현할 정도로 사활을 건 프로젝트로 2017년부터 단계별로 준공될 예정이다. 마곡지구의 개발 호재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강서구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 상반기 대비 43.3% 증가했다. 전세가 급등 및 부동산 규제완화 등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마곡지구 아파트의 전매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마곡지구 아파트 단지에 대한 높은 프리미엄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의 공급 물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재 마곡지구 7단지 내 상가에 분양홍보관을 열고 전화 문의와 내방객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엔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문의 1599-935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하태경 일베 비판 이어 난데없는 ‘희망가’…하태경 “일베 등 20대 우파 아직 희망 있다”

    하태경 일베 비판 이어 난데없는 ‘희망가’…하태경 “일베 등 20대 우파 아직 희망 있다”

    ‘하태경 일베’ 하태경 일베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최근 일간베스트(일베) 회원 및 보수단체 학생들이 광화문에서 폭식농성을 벌여 논란을 초래한 것과 관련, “일베 등 20대 우파들은 아직 희망이 있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하태경 의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가 일베 먹기투쟁 비판하니 하태경이 좌파 빨아준다고 비꼬는 친구들 있다. 이런 게 진영론”이라며 “이슈가 생기면 좌, 우 양 편으로 갈라 제 어느 편인가를 먼저 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아는 사람 다 알겠지만 세월호 국면에서 그나마 문재인 등 일부 좌파들과 김영오 등 극소수 유족들이 대한민국 헌법을 짓밟고 대통령까지 능욕하는데 정면에서 맞서 싸운게 하태경”이라며 “문재인은 나를 고소까지 했다. 물론 고소 거리도 안되는 건을 법정에 가져간 문재인은 자신의 고소가 얼마나 협량하고 야비한 것인지 사실관계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하 의원은 “한 세력 또는 흐름이 몰락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자정 능력 상실이다. 486들이 대표적”이라며 “이 흐름은 노무현의 집권으로 그 전성기를 누렸지만 그 뿐, 집단적 자정능력 상실로 나꼼수같은 엽기적 퇴화를 거듭한 끝에 지금은 수구좌파로 고착화되었다. 모든 사건의 원인을 과도하게 대통령과 정권에 귀속시키면서 오히려 대통령 지지율 높여주는 행위 선봉에 서있다”고 새정치연합을 비판했다. 그는 “반면 일베 등 20대 우파들은 아직은 희망이 있다. 이제 막 우파 운동이 형성되어 조악하고 유치하긴 하지만 기본적인 시시비비를 가릴 줄은 안다”고 하면서도 “물론 위험한 면이 없지 않다. 호남에 대한 병적인 비하. 5.18을 북이 사주한 것으로 보는 것. 김대중, 노무현 때 공과를 균형되게 인식하지 못하는 점. 종북에 대한 과도한 브랜딩 등은 갈등의 씨앗이 될 것”이라며 필요한 경우 자신이 쓴소리를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럼에도 이들은 생물학적으로 젊기 때문에 치열한 논쟁과 실천을 통해 충분히 바뀔 수 있다고 확신한다. 새로운 청년 보수 액티비즘이 생기는 것은 기쁘고 환영할 만한 일”이라며 “더 중요한 건 이들이 앞으로 잘 커야한다는 것이다. 이번 치킨, 피자 투쟁에 대한 나의 일침이 청년 우파들이 성숙하는데 달지는 않지만 유익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하태경 의원은 전날 트위터에 “광화문 폭식 투쟁? 이건 완전 자폭투쟁”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수사권, 기소권 요구하며 법치주의에 도전하는 사람들 이미 고립돼 가고 있다. 하지만 자폭 투쟁하는 너희들은 그들보다 더 고립되고 또 역풍의 빌미가 된다”고 지적했다. 하태경 의원은 “아무리 뜻이 좋아도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이 엽기적이면 과연 누가 지지할 수 있겠나”며 반문한 뒤 “오히려 세월호 단식하는 사람들 도와주는 트로이 목마가 된 것”이라고 폭식 투쟁에 참여한 일베 피자 회원들을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V영상] 티아라 ‘슈가프리(Sugar Free)’ 두 가지 버전 뮤비 보니…

    [MV영상] 티아라 ‘슈가프리(Sugar Free)’ 두 가지 버전 뮤비 보니…

    걸그룹 티아라의 10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슈가프리(Sugar Free)’의 뮤직비디오(이하 뮤비)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티아라는 오는 11일 10번째 미니앨범의 음원 공개를 앞두고 타이틀곡 ‘슈가프리’의 두 가지 버전 뮤비 영상을 티아라 공식 페이스북과 코어콘텐츠미디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했다. 공개된 ‘슈가프리’ 뮤비에서 티아라는 물오른 외모는 물론 춤 동작, 음색 등에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멤버 각자의 개성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티아라는 클럽녀 콘셉트로 등장해 EDM(Electric Dance Music)의 한 장르이자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빅룸(BIG ROOM)을 도입한 ‘슈가프리’의 세련되고 트렌디한 느낌을 완벽히 전달했다. 또 이날 티아라는 한국을 대표하는 DJ들과 함께 완성한 ‘슈가프리’의 리믹스 버전 뮤비도 공개했다. 리믹스 버전은 더욱 감각적인 영상으로 오리지널 버전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팬들에게 선사한다. 타이틀곡 ‘슈가프리’는 무언가 빠져버린 허전함을 마치 설탕이 빠진 슈가프리 음료에 빗대 표현한 곡으로,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랩핑 형식의 멜로디와 후렴구로 티아라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영상=coremida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다큐·교양] 북한 출신 여성·외국인… 한국서 새로운 가족을 만나다

    [다큐·교양] 북한 출신 여성·외국인… 한국서 새로운 가족을 만나다

    추석 연휴를 맞아 방송사들이 다양한 다큐·교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에도 핵심 키워드는 ‘가족’이다. MBC는 한국에 사는 외국인 출연자들이 게스트하우스에서 한 가족처럼 모여 외로움을 달래고 정도 쌓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헬로 이방인’을 오는 8일 오후 6시 15분 방송한다. 또 ‘남북한 화합 프로젝트 한이불’(8일 오전 8시 30분)은 북한 출신의 여성들이 남한에서 겪는 신혼 생활 에피소드를 전한다. 5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남북한 화합 프로젝트 한솥밥’은 연예인 가족과 탈북자들이 한 가족을 이루는 과정을 리얼하게 그린다. 걸그룹 SES 출신 슈가 ‘슈퍼맘’이 되어 따뜻한 정을 나눠 준다. 7일 오전 8시 10분 방송되는 KBS1 TV 추석특집 ‘하늘에서 본 내고향’은 국내 방송 최초로 무인 항공 촬영장비인 헬리캠으로 계절 변화에 따라 펼쳐지는 우리네 고향 풍경과 서정미를 1년에 걸쳐 담은 다큐 프로그램이다. 케이블채널들도 풍성한 다큐 밥상을 차린다. 채널 뷰는 ‘채널 뷰의 손 맛’ 특집을 8~10일 오후 7시에 편성했다. 5시간 동안 이어지는 이 프로그램은 가족 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모큐멘터리 진짜 사랑’과 실종자를 찾는 프로그램 ‘추적 르포 사라진 가족’ 중 역대 최고의 에피소드를 간추렸다. GTV는 ‘오지의 여인들’을 8~10일 오후 7시 30분에 방영한다. 아프리카와 아시아, 북남미 대륙, 유럽 등 오지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의 각기 다른 문화와 종교, 직업 등을 통해 살아 있는 삶의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는 에미상 9개 부문을 석권한 ‘생명을 건 포획’을 편성했다. 베링해에서 역경과 고난 속에서 사투하는 게잡이 어부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방영 시간은 5일과 7일 밤 12시. TLC 코리아는 ‘아내 스타일 바꾸기’를 6~9일 낮 12시에 방영한다. 육아와 일에 지쳐 연애할 때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잃어버린 아내의 옷장에서 가장 마음에 안 드는 옷들을 분쇄기로 갈아버리고 내 아내가 입었으면 하는 옷들을 남편이 직접 고른다. SBS CNBC는 8일부터 10일까지 요일별 특집을 준비했다. 슬라보이 지제크, 강신주 등 이 시대 최고의 인문학 스타들이 출연한 ‘최고의 공부-Who am I’를 비롯해 SBS 스페셜 ‘유홍준 일본 속 한국을 걷다’ 등 인문학 강연 특집을 마련했다. MBC퀸은 휴먼 다큐멘터리를 연속 방송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해 준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관계부처, 물티슈 논란 성분 안전 발표에 ‘몽드드 힘내세요’ 소비자 응원

    관계부처, 물티슈 논란 성분 안전 발표에 ‘몽드드 힘내세요’ 소비자 응원

    최근 일부 언론에서 치명적인 독성물질이 들어간 아기 물티슈가 유통되고 있다고 보도해 논란이 됐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일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 보도 설명자료를 통해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는 0.1% 이하로 화장품에 보존제로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물질‘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관계부처의 공식발표 이전에 생산자와 노동자, 소비자, 학부모와 교사, 환경단체, 보건의료인, 전문가들이 모여 유해한 화학물질을 없애고, 화학물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단체인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은 성명서를 통해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가 신생아와 태아에게 매우 위험한 물질이라는 시사저널을 비롯한 언론의 보도는 물질의 독성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쓴 명백한 오보”라며 “국민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의 보도는 유해한 화학물질을 없애고, 줄이려는 노력에 방해만 될 뿐”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번 논란으로 직격탄을 맞은 물티슈 브랜드 몽드드 측은 공식사이트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표준원의 발표로 해당 성분과 지금까지의 몽드드 제품에 대한 안전성이 밝혀졌다. 하지만 이미 큰 타격을 입고 말았다. 마지막 한 팩까지 책임을 지는 기업이 되겠다는 신념, 지난 5년간 고객님들과 해왔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교환, 환불을 실시했지만 다시 일어서기 힘들 만큼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밝혀 이번 논란으로 인한 피해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짐작하게 했다. 이어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 단단하고 올곧은 기업이 되겠다. 지금까지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신 고객님 한분 한분과 무서운 채찍으로 다시 한 번 정신 차리게 해주신 고객님들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해당 사이트에는 누리꾼들은 “몽드드 힘내세요”, “무너지지 마세요”, “살립시다 몽드드” “환불취소합니다” “너무 애처롭고 눈물날 것 같아요”, “몽드드는 우리가 지킨다”, “정기배송 참여”, “힘을 내 몽드드” 등의 응원글을 보내고 있다. 한편 현재 시중에 유통 중인 인체청결용 물티슈는 산업통상자원부가 ‘품질경영 및 공산품 안전관리법’으로 관리 중이며, 향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화장품법’에 따라 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논란에 대해 현 관리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실태를 조사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몽드드물티슈, 유해성논란에 식약처 “문제없다” 안정성 밝혀…

    몽드드물티슈, 유해성논란에 식약처 “문제없다” 안정성 밝혀…

    ‘몽드드물티슈’ 물티슈 유해성 논란으로 몽드드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몽드드 업체의 손을 들어줬다.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공동 보도 설명자료를 통해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는 0.1% 이하로 화장품에 보존제로 사용 가능한 안전한 물질’이라고 밝혔다. 앞서 최근 일부 언론은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는 4급 암모늄 브롬 화합물로 심각한 중추신경계 억제를 유발해 흥분과 발작을 초래할 수 물질이다’며 ‘현재 치명적인 독성물질이 들어간 아기 물티슈가 유통되고 있다’고 보도해 물티슈 업계에 파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에 가장 피해를 받은 몽드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하루아침에 오직 정직함만을 위해 달려온 기업에서 독극물이 들어간 물티슈를 제조, 판매하는 회사가 되었다”며 “어떠한 법적 절차를 통해서라도 진실을 규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고객에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몽드드는 “논란이 되고 있는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라는 성분은 미국화장품협회(CTFA)에서 발간된 국제화장품원료규격 사전인 ICID에 등록된 정식 화장품원료”라며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는 현재 국내에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한화장품협회, 안전보건공단, 국립환경과학원 등에서 확인 가능한 화장품원료로 등재된 성분”이라고 반박했다. 관계 부처의 발표로 성분에 대한 논란이 사실무근으로 밝혀지자, 몽드드 측은 “소비자와 기업이 얻은 피해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다”며 “잘못된 보도와 이를 이용한 경쟁업체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한 선의의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업계와 관계 부처 모두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몽드드물티슈 논란에 식약처와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동보도자료를 접한 누리꾼들은 “몽드드물티슈, 뭐야 그럼 문제 없는거네?”, “몽드드물티슈, 와 이게 사실이면 정말 억울하겠다”, “몽드드물티슈, 이럴줄알았어.. 난 계속 쓸거야”, “몽드드물티슈, 그동안 쓰면서도 정말 좋았는데 다행이다”, “몽드드물티슈, 나 계속 써왔는데 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몽드드홈페이지(몽드드물티슈) 연예팀 mingk@seoul.co.kr
  • 물티슈 논란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식입장 표명

    물티슈 논란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식입장 표명

    치명적인 독성물질이 들어간 아기 물티슈가 유통되고 있다는 최근 일부 언론사의 보도와 관련,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 보도 설명자료를 통해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는 0.1% 이하로 화장품에 보존제로 사용 가능한 안전한 물질‘이라고 밝히며 업체의 손을 들어줬다. 최근 일부 언론은 4대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등을 중심으로 인체에 유해한 독성물질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가 들어간 물티슈가 유통되고 있다고 보도하며,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는 4급 암모늄 브롬 화합물로 심각한 중추신경계 억제를 유발해 흥분과 발작을 초래할 수 있는 물질’이라고 보도해 물티슈 업계에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이로 인해 가장 큰 직격탄을 맞은 몽드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하루아침에 오직 정직함만을 위해 달려온 기업에서 독극물이 들어간 물티슈를 제조, 판매하는 회사가 되었다”며 “어떠한 법적 절차를 통해서라도 진실을 규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고객에 전하겠다”고 밝혀왔다. 몽드드는 해당 언론보도 이후 줄곧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는 유해화학물질 또는 독극물질이 아니며, 식약처에서 화장품 원료로 정식 허가된 안전한 성분”이라고 주장해 왔는데, 금일 관계부처의 발표로 인해 이 사실이 증명된 셈이다. 몽드드 관계자는 “성분에 대한 논란은 사실무근으로 밝혀졌지만 소비자와 기업이 얻은 피해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다”며 “잘못된 보도와 이를 이용한 경쟁업체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한 선의의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업계와 관계부처 모두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는 시중 유통되고 있는 물티슈에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가 얼마나 사용되고 있는지 실태를 조사하여 필요한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햇살론 대출자격 서류나 방문없이도 확인할수 있어 승인률 높은곳 찾는 고객늘어나

    햇살론 대출자격 서류나 방문없이도 확인할수 있어 승인률 높은곳 찾는 고객늘어나

    정부는 몇 년 전부터 개인들의 부채가 점점 심각해지자 햇살론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같은 서민금융상품을 출시했다. 이 중 햇살론은 캐피탈이나 카드사 등 일반 대부업체에서 연20~40%대의 고금리 신용대출이자를 내고 있는 서민들에게 정부가 보증을 서주고 저축은행,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농협 등에서 연10%대 이하의 저금리로 전환대출을 해주는 서민금융정책이다. 어느 누구나 좋은 정책인건 알지만 정작 신청 시 신용등급 등의 이유로 승인이 거절되는 경우도 많은 문제점도 있다고 한다. 이런 시점에 서민지원자금이라는 명칭에 맞게 저소득 저신용 서민들에게도 최소한의 심사기준만으로 햇살론 승인을 내어주는 곳이 있어 이슈가 되고 있다. 햇살론대출자격은 월70만원 이상 급여를 3회 이상 수령했으며 최근 3개월 이내 30일 이상 연체경력이 없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다른 상호금융기관과 달리 대환자금뿐만 아니라 생계자금도 가능하여 대환대출 2,000만원과 생계자금 1,000만원을 합해 최대 3,000만원까지 최대 연10.55%를 초과하지 않는 저금리전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은 2가지의 특별한 장점이 있다. 먼저 무서류 무방문이 가능하여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한도와 이율을 즉시 확인 가능하다. 조회 후 모든 심사 역시 방문 없이 간단한 통화와 팩스송부만으로도 최종승인여부의 확인이 가능하다. 단 최종 승인 시에는 지점을 방문해 계약서 작성을 하여야만 대출금을 수령할 수 있다. 또 한가지 이곳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의 장점이 부각된다.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서울, 인천, 경기도(수원, 구리, 안양, 일산, 성남, 분당, 부천, 동두천, 의정부, 용인, 평촌, 영통, 하남), 경상도(부산, 울산, 대구, 창원), 전라도(광주, 전주, 여수, 순천), 충청도(대전, 천안, 예산, 청주), 강원도(춘천), 제주도 등 전국 무료출장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지점 방문 없이 편안하게 햇살론 신용대출을 입금까지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기존 고금리대출을 저금리로 전환 또는 채무통합을 받고 싶거나 직장인 신용대출로 저금리대출이 필요한 고객은 일체의 불법수수료 등의 요구 없이 햇살론 승인율 높은곳 정식위탁법인에서 안전하게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전화통화만으로 바로 한도와 이율을 확인하고 무방문으로 편하게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 햇살론 신용대출을 상담 및 신청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 (http://www.sunshinelo.co.kr) (클릭시 바로연결)에서 문의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산업통상자원부&식품의약품안전처, 물티슈 논란 공식입장 “사용가능”

    산업통상자원부&식품의약품안전처, 물티슈 논란 공식입장 “사용가능”

    치명적인 독성물질이 들어간 아기 물티슈가 유통되고 있다는 최근 일부 언론사의 보도와 관련,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 보도 설명자료를 통해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는 0.1% 이하로 화장품에 보존제로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물질‘이라고 밝히며 업체의 손을 들어줬다. 최근 일부 언론은 4대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등을 중심으로 인체에 유해한 독성물질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가 들어간 물티슈가 유통되고 있다고 보도하며,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는 4급 암모늄 브롬 화합물로 심각한 중추신경계 억제를 유발해 흥분과 발작을 초래할 수 물질’이라고 보도해 물티슈 업계에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이로 인해 가장 큰 직격탄을 맞은 몽드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하루아침에 오직 정직함만을 위해 달려온 기업에서 독극물이 들어간 물티슈를 제조, 판매하는 회사가 됐다”며 “어떠한 법적 절차를 통해서라도 진실을 규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고객에 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는 유해화학물질 또는 독극물질이 아니며, 식약처에서 화장품 원료로 정식 허가된 안전한 성분”이라고 주장해 왔다. 몽드드 관계자는 “성분에 대한 논란은 사실 무근으로 밝혀졌지만 소비자와 기업이 얻은 피해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다”며 “잘못된 보도와 이를 이용한 경쟁업체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한 선의의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업계와 관계부처 모두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는 시중 유통되고 있는 물티슈에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가 얼마나 사용되고 있는지 실태를 조사하여 필요한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세월호 진혼곡/서동철 논설위원

    문화예술이 사회성을 갖는다는 의미가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거창한 논리를 동원하지 않더라도 세상의 흐름과 동떨어진 문화예술을 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세상의 기쁜 일은 함께 축하해 주고, 어려운 일은 같이 걱정하고 위안을 주는 정도라도 흡족하다. 문화예술이 사회성을 갖는다는 것은 문화예술의 본질에 충실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니 사회 변혁 운동 차원의 문화예술 활동을 비판할 수는 있겠지만, 문화예술이 사회성을 갖는 것 자체를 비판하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세월호 참사를 겪으며 우리 문화예술이 최소한의 사회성이라도 갖고 있는지는 얼마간 의문도 없지 않았다. 서양음악계 전체가 세월호 참사 이후 국민적 추도 분위기를 나몰라라했던 것은 아니다. 적어도 합창만큼은 다양한 레퀴엠 연주로 희생자의 안식을 기원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진혼곡(鎭魂曲)으로 번역하는 레퀴엠은 죽은 이의 영혼을 위로하는 미사음악이다. 수원시립합창단은 지난 5월 29일 모차르트의 ‘레퀴엠’을 공연했다. 6월에는 전주시립합창단과 광주시립합창단이 각각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 부산시립합창단이 정기공연에서 ‘죽음’을 주제로 포레의 ‘레퀴엠’을 연주했다. 8월에는 유네스코 세계합창연맹(IFCM)의 ‘세계합창 심포지엄 및 축제’가 서울에서 열렸다. 여기서 연주된 미국 포크음악가 엘리자 길키슨의 ‘레퀴엠’은 23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2003년의 인도양 지진해일의 희생자 추모곡이었다. 핀란드 작곡가 야코 맨티예르비의 ‘바다 비극의 노래’는 852명이 사망한 1994년 에스토니아호의 침몰사고 희생자를 기린 음악이다. 폐막공연은 ‘독일 레퀴엠’이었다. 모든 공연이 세월호 희생자 추모는 앞세웠지만, 참사 이후 기획한 것은 아니었다. 레퀴엠은 합창의 중요한 레퍼토리로 특별한 이슈가 없어도 자주 무대에 오른다. KBS교향악단의 지난 4월 25일 정기공연도 마찬가지였다. 지휘자 요엘 레비는 베르디의 ‘레퀴엠’을 연주하기에 앞서 “희생자들과 유가족에게 이 곡을 헌정한다”고 애도를 표시했지만, 이 공연도 세월호 참사 훨씬 이전에 계획된 것이었다. 추석 연휴 전날인 오는 5일에는 이화 필하모닉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베르디의 ‘레퀴엠’ 전곡을 연주하는 이 공연은 세월호 참사 이후 구상한 것이라고 한다. 지휘자 성기선은 연주회를 소개하는 어디에도 ‘세월호’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의미를 모르는 청중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화여대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이루어진 교향악단이다. 예술의 사회 참여, 대학의 사회 참여에 특별한 의식이나 용기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몽드드, ‘유해성 논란’ 물티슈 업체 공식입장 “환불 이렇게 하세요” 방법은?

    몽드드, ‘유해성 논란’ 물티슈 업체 공식입장 “환불 이렇게 하세요” 방법은?

    ‘물티슈 업체 공식입장’ ‘몽드드’ ‘물티슈’ ‘유해성 논란 물티슈 공식입장’ ‘유해물질 물티슈’로 논란의 중심에 선 티슈 제조업체 몽드드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난 27일 시사저널은 “치명적인 독성물질이 든 아기 물티슈가 팔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대다수 물티슈 업체가 신생아와 임산부에게 유해한 화학성분으로 알려진 4급 암모늄브롬 화합물인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를 지난해 8월부터 사용하고 있다”고 밝히며 “물티슈 업계 1,2위로 불리는 ‘몽드드’와 ‘호수의 나라 수오미’가 가장 먼저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지난 31일 몽드드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논란이 되는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라는 성분은 미국화장품협회에서 발간된 국제 화장품 원료 규격 사전인 ICID에 등록된 정식 화장품 원료”라고 해명했다. 이어 “현재 국내에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한화장품협회, 안전보건공단, 국립환경과학원 등에서 확인 가능한 화장품 원료로 등재된 성분”이라고 밝히며 “유해성 진위를 떠나 고객이 환불을 원하면 마지막 한분까지 책임지고 반품, 회수 조치를 하겠다”고 전했다. 환불 방법은 본사 또는 구매처에 문의해 환불을 요청하면 사용하지 않은 제품에 대해서만 반품을 해준다. 한편 몽드드 공식입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몽드드, 유해성 논란 물티슈 업체 공식입장 들으니 그나마 좀 안심이 되네”, “몽드드, 우리집에도 있는데 환불해야겠다”, “몽드드 유해성 논란 물티슈 업체 공식입장, 화장품 원료로 등재된 성분이면 뭐..”, “몽드드,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가 대체 뭐길래?”, “몽드드 말고 다른 회사는 어디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몽드드 홈페이지(‘물티슈 업체 공식입장’ ‘몽드드’ ‘물티슈’ ‘유해성 논란 물티슈 공식입장’ ) 연예팀 mingk@seoul.co.kr
  • [시론] CCTV, 개인정보 보호와 공익 사이의 딜레마/강태욱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시론] CCTV, 개인정보 보호와 공익 사이의 딜레마/강태욱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인터넷 웹사이트 회원 가입 때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하거나, 은행 계좌를 열고 신용카드를 신청할 때 직접 서명하는 것처럼 개인정보보호법의 가장 큰 원칙은 정보주체 동의로 개인정보 처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원칙은 1대1로 정보 수집과 처리가 이루어지는 통상적인 상황을 전제한 것이어서 폐쇄회로(CC)TV와 같이 확정되지 않은 다수 개인정보가 예측할 수 없는 시간에 촬영, 수집되는 방식에는 그대로 적용되기 어려운 점이 있다. 물론 CCTV를 길가에 설치하고 찍히는 모든 사람을 상대로 사전 동의를 받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러한 연유로 개인정보 보호법에서는 별도 동의를 받지 않더라도 공개 장소에서 CCTV를 촬영하는 것에 대하여는 안내판을 통해 촬영 사실을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정보주체 동의를 대신하도록 하고 있다. CCTV에 관한 개인정보보호법의 규정이 만들어진 이후 추가 규제의 시급성에 비해 논의 진전은 그다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논의의 지지부진함에는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공익 확보 측면에서 바라보는 시각차가 커서 접점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는 점일 것이다.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 보면 CCTV에 내 영상이 찍히도록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스스로 정할 수 있어야 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원하면 언제나 자기 영상을 삭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루 중 일정 시간을 어디에서 보냈는지, 어느 교통수단을 이용했는지, 무엇을 먹었는지 타인이 쉽게 알 수 있게 되고 또 영상이 범죄수사와 같은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반대로 공익성에 주목하는 관점에서 보면 CCTV의 설치, 운영으로 얻는 공익이 크기 때문에 운영을 확대하고, 수집된 정보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관련 정보들을 통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뜻을 견지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 가장 큰 이슈가 되는 통합관제만 하더라도, 현행법으로는 법적으로 엄밀하게 다른 주체인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이 정보를 공유할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 개인정보보호법이 정보 수집과 정보 이전을 명확하게 구분해 정보 이전에 대하여는 CCTV에 관한 특별한 규정을 두지 않는 대신 개인정보보호법의 일반 규정이 적용되도록 했기 때문이다. 이런 법적인 불안정성은 민간 부문과 공공 부문을 별도로 구분하지 않고 원칙적으로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도록 한 개인정보보호법의 태생적 한계와도 맞닿아 있다. 법적인 관점에서 보면 지자체와 경찰의 통합관제 문제는 전혀 별개의 두 민간 기업의 개인정보 통합과 동일선상에서 해결돼야 한다. 두 기업이 각각 수집한 개인정보를 개별 기업의 목적을 위해 공유하는 것에 대한 사회적 거부감을 생각한다면 통합관제의 문제는 법률적인 측면에서도 무시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법적 불명확성에 대한 주장을 잠시라도 접어두려면 통합관제로 얻는 효율이 그 탓에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의 침해 가능성과 비교해 더 커야 한다. 그런데 통합관제가 효율적일 것이라는 막연한 분석 이외에 과연 통합관제를 통해 범죄예방과 사회적 분쟁 해결의 효과가 어느 정도 있는 것인지, 행정기관이 관리하는 정보와 수사 당국이 관리하는 정보가 합쳐지게 되면서 얻게 되는 시너지가 통합 행위의 법적 불명확성을 배제할 수 있을 정도로 확실한 것인지도 단정하기 어려운 점도 있다.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커질수록 보호 범위는 확대되기 마련이다. 그리고 CCTV 활용을 통한 공익 확보라는 목표 역시 무시할 수 없는 과제다. 상충하는 과제의 원만한 해결이 어려운 문제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합의를 통한 결론을 이끌어 내려는 장이 꾸준하게 마련돼야 할 때다.
  • 몽드드 유해논란 물질에 해명.. ‘정식 화장품 원료다’

    몽드드 유해논란 물질에 해명.. ‘정식 화장품 원료다’

    지난 27일 시사저널은 “치명적인 독성물질이 든 아기 물티슈가 팔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지난 31일 몽드드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논란이 되는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라는 성분은 미국화장품협회에서 발간된 국제 화장품 원료 규격 사전인 ICID에 등록된 정식 화장품 원료”라고 해명했다. 사진=몽드드 홈페이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수르 구걸 댓글에 한국인 전세계 망신…만수르 인스타그램에 네티즌 구걸 댓글 줄이어

    만수르 구걸 댓글에 한국인 전세계 망신…만수르 인스타그램에 네티즌 구걸 댓글 줄이어

    만수르 구걸 댓글로 한국인들이 망신을 사고 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네티즌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최근 KBS2 개그콘서트 ‘억수르’에서 개그 소재로 활용돼 화제를 모으면서 일반인에게 공개된 인스타그램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된 것. “부자되게 해주세요”라는 소원빌기 글이 잇따랐다. 심지어 “만수르님 제 친구가 2억만 대출해달래요” ,“맨시티 팬입니다. 앞으로도 투자 많이 해주세요”, “○○은행 XXX-XXX-XXXX”, “나도 부자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등 구걸하는 듯한 내용도 있었다. 또 “만수야 안녕~”,“만수르 형 나 1억원만”,“만수르, 저 치킨 먹게 2만원만”,“겨드랑이 관리하게 50만원 주세요”등 농담 섞인 내용도 있다. 일부 아랍 네티즌들은 “제정신이 아니다. 한국 네티즌에 실망했다”는 비판글을 올리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사나이 혜리 폭풍 ‘앙탈 애교’ “나빴쪄 이이잉~” 분대장도 퇴소식에서 못참고 ‘잇몸 웃음’

    진짜사나이 혜리 폭풍 ‘앙탈 애교’ “나빴쪄 이이잉~” 분대장도 퇴소식에서 못참고 ‘잇몸 웃음’

    진짜사나이 혜리 폭풍 ‘앙탈 애교’ “나빴쪄 이이잉~” 분대장도 퇴소식에서 못참고 ‘잇몸 웃음’ 걸스데이 혜리가 훈련소 조교에게 역대급 애교를 선보여 화제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훈련소를 떠나며 눈물 짓던 혜리가 ‘잘 하라’고 훈계하는 터미네이터 분대장에 역대급 애교를 선사했다. 이날 혜리는 퇴소식에서 “눈물을 그치고 똑바로 말합니다”라는 곽지수 분대장에게 대답 대신 “이이잉~”을 남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분대장이 결국 이빨을 드러내며 오빠미소를 지어보였다.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혜리 진짜사나이 폭풍 앙탈 애교, 너무 예쁘고 귀엽다”, “걸스데이 혜리 진짜사나이 폭풍 앙탈 애교, 앙 깨물어주고 싶네”, “걸스데이 혜리 진짜사나이 폭풍 앙탈 애교, 완전히 이슈가 됐네.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듀듀물티슈 “유해물질 들지 않은 안전한 물티슈”

    듀듀물티슈 “유해물질 들지 않은 안전한 물티슈”

    물티슈 시장에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 성분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최근 한 언론 매체에서 일부 아기 물티슈 브랜드에서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Cetrimonium Bromide)’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고 보도해 물티슈 시장에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아기 물티슈 브랜드 ‘듀듀물티슈’는 어떠한 유해물질도 포함하지 않은 안전한 무방부제 물티슈라고 1일 밝혔다. 듀듀물티슈는 물과 부직포, 징크제올라이트만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이번에 논란이 된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뿐만 아니라 가습기 살균제로 문제가 된 CMIT, MIT 등 인체에 해로운 화학 방부제 성분과 기타 첨가제를 일체 함유하지 않고 있다. 특히 징크제올라이트는 항곰팡이, 항박테리아, 항바이러스 효과 및 탈취 효과를 지닌 자연 무기 물질로 후쿠시마 방사능 제거, 폐수 처리, 연수기,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 장치 등에 사용될 정도로 효과가 뛰어난 물질이다. 항균과 방부 효과가 우수하고 미국 환경단체 EWG(Environment Working Group)가 발표하는 화장품 성분 위험도 수치에서 위험도 0을 획득하는 등 자극이 적어 화학 방부제를 대체할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다. 듀듀물티슈는 화학 방부제 대신 징크제올라이트를 사용하고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향료, 보습제, 오일을 비롯해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15개 유기 화합물 성분 목록을 전면 배제하여 아토피 피부나 약한 피부를 가진 영유아도 피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저자극 처방으로 만들어진 만큼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의 동물 피부 테스트 및 인체 피부 자극 테스트, 각종 항균 테스트를 통과해 안전성을 검증받기도 했다. 듀듀물티슈 관계자는 “최근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가 함유된 물티슈가 판매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실상 이보다 더 위험등급인 페녹시에탄올(EWG 4등급) 등 다수 화학보존제가 들어 있는 물티슈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며 “물티슈 사태로 인한 소비자 불안 요소를 없애기 위해서라도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아기 물티슈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듀듀물티슈는 어떠한 독성 및 화학물질도 첨가되지 않은 안전한 물티슈로 안전성 논란이 되는 성분을 일제 배제하고 식약처의 의약외품 생산 허가를 받은 제조시설에서 엄격한 품질 관리 하에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듀듀물티슈는 지난 2월 MBC ‘불만제로UP-물티슈 긴급 안전점검’ 방송 후 물티슈 모범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몽드드 공식입장 발표

    몽드드 공식입장 발표

    지난 27일 시사저널은 “치명적인 독성물질이 든 아기 물티슈가 팔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지난 31일 몽드드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논란이 되는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라는 성분은 미국화장품협회에서 발간된 국제 화장품 원료 규격 사전인 ICID에 등록된 정식 화장품 원료”라고 해명했다. 사진=몽드드 홈페이지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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