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슈가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격파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만족도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착공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장자도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379
  • 라디오스타 박준형 “가슴 성형 다 봤다…밥그릇” 19금 폭탄발언

    라디오스타 박준형 “가슴 성형 다 봤다…밥그릇” 19금 폭탄발언

    라디오스타 박준형 “가슴 성형 종류 별로 다 봤다” 누구 가슴? 라디오스타 박준형 라디오스타 박준형이 폭탄발언을 해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올스타전-땡스 투 라스’ 특집으로 꾸며져 서장훈, 박준형, 최여진, 이규한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박준형에게 “지난 방송에서 가슴 성형 발언이 이슈가 됐다”고 질문을 던졌다. 박준형은 “지금도 생각은 그대로다. 나도 성형을 하면 그렇게 될 수 있으니까 말한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규현은 “그렇다면 성형한 가슴을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이에 박준형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장훈은 “그럼 나이가 몇인데…”라고 박준형을 두둔했고 박준형은 “바닷가 근처에 살아 종류별로 많이 봤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준형, 솔직한 고백 ‘바닷가 근처에서..’

    라디오스타 박준형, 솔직한 고백 ‘바닷가 근처에서..’

    지난 24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406회 ‘올스타전-땡쓰 투 라스’ 특집 방송에는 서장훈, 박준형, 최여진, 이규한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박준형에게 “지난 방송에서 가슴 성형 발언이 이슈가 됐다”고 운을 똈다. 이어 규현이 “그렇다면 성형한 가슴을 본 적 있냐”고 묻자 박준형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장훈은 “그럼 나이가 몇인데…”라고 박준형을 두둔했고 박준형은 “바닷가 근처에 살아 종류별로 많이 봤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사건, “XX야 죽을래?” 경찰에 신고했더니 하는 행동이?

    제네시스 삼단봉사건, “XX야 죽을래?” 경찰에 신고했더니 하는 행동이?

    ‘삼단봉사건’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양보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서고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달아났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8일 한 자동차 커뮤니티에는 ‘가진 자의 횡포(고속도로 터널 안)’라는 제목으로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피해차량 운전자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영상 속 차량의 주인은 시비가 붙은 상대 차량에 “내려 XX야. 죽을래?”라는 등 욕설을 퍼부었다. 상대 차량에서 반응이 없자 그는 자신이 가진 삼단봉으로 차문과 차체를 사정없이 내려치며 위협한다. 해당 영상의 게시자는 “지난 17일 오후 앞에서 사고가 나 길이 엄청 막히고 있는데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해 기다린 뒤 주행하려 했다”며 “하지만 소방차 뒤를 따라오는 차량이 있어서 끼어주질 않았더니 좌측으로 따라붙어 욕설을 주고받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게시자는 “이후 주행 중인 제 차 앞을 막고 내리더니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운전석 측면 유리창, 보닛을 손괴했다”며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확인하고 도주하더라”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 사건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나섰고, 가해 남성의 인적사항을 확보했다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 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삼단봉사건을 접한 네티즌은 “삼단봉사건, 정말 이상한 사람 많구나”, “삼단봉 사건, 양보 안했다고 유리창을 깨 부시고 가다니”, “삼단봉사건, 얼마나 무서웠을까”, “삼단봉 사건..화나는 일 있었나?”, “삼단봉 사건..처벌해야 한다”, “삼단봉 사건..똑같이 당해봐야 된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논란이 되자 차주로 추정되는 남성은 사과를 올렸다. 그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며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고,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경찰은 가해 남성의 인적사항을 확보했다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 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삼단봉사건) 뉴스팀 chkim@seoul.co.kr
  • [사설] 경제 전망 암울한데 정쟁으로 날 새울 건가

    정부가 어제 ‘2015년 경제정책 방향’을 통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8%로 확정했다. 이전에 전망했던 4.0%에서 0.2% 포인트 낮췄다. 기획재정부는 “민간 부문의 회복세가 아직도 미약하다”는 점을 들었다. 최근 잇따라 내놓은 해외 금융기관들의 전망치는 더 박하다. 28개 해외 금융기관의 예상 성장률은 평균 3.5%에 그쳤다. 3% 초반대로 전망한 곳도 있다. 한국의 내수 경기가 여전히 부진하고 중국과 유럽의 경기 둔화와 엔저 심화가 우려된다는 것이 이유다. 국내 경제 전문가들마저 정부의 성장 전망치에 대해 낙관적이란 지적을 내놓고 있다. 정부는 달리 전방위 구조개혁을 통해 경제 체질을 바꿔 가면 이 같은 성장 목표치 달성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여기에다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국제 유가와 재정 지출 확대 등 정책 효과가 더해지면 내수가 진작될 것이란 기대도 하고 있다. 해외 금융기관보다 성장률을 높게 잡은 데는 이러한 효과를 감안한 것이다. 물론 내년은 집권 중반을 넘기는 해이고, 선거도 없어 보다 강력한 정책 드라이브를 걸 수 있는 호기임은 분명해 보인다. 하지만 불확실한 변수 또한 적지 않아 정부의 의도만큼 경제가 순항할지는 미지수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과 엔저 현상 지속, 중국의 경기 둔화, 신흥·산유국의 외환위기 가능성 등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을 부정적인 요인은 한둘이 아니다. 이미 유럽과 일본에 대한 수출 증가율은 9∼11월 내리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내부 요인도 여전히 부정적이다. 내수 경기를 살리려던 ‘최노믹스’는 반짝 효과만 낸 채 사그라졌고 가계대출만 1000조원을 훌쩍 넘겨 위험 요인으로 잠복하고 있다. 이러다 보니 체감 경기는 한겨울 추위만큼이나 얼어붙어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경제 전문가들이 내년 경제 상황을 미덥게 보지 못하는 이유들이다. 대내외 여건이 이러함에도 정치권은 퇴로 없는 정쟁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반년을 넘긴 세월호 정국에 이어 지금은 청와대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등으로 정치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민생 국회’를 강조하며 열었던 임시국회는 파행을 거듭하며 운영위원회의 소집 시기를 놓고 기싸움 중이다. 여야는 29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부동산 3법과 서비스발전법 등 22개 민생경제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상태다. 자칫 정치적인 이슈가 민생경제법안의 처리를 꼬이게 할까 우려된다. 어렵게 합의한 사안인 만큼 해를 넘겨선 안 될 일이다. 법 통과가 늦춰지면 내년의 경제 정책이 계획대로 진행될 리 없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온다. 여야는 가계의 주름살이 참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 삼단봉 사건 영상보니 무시무시하게 차량 내려쳐..’가진 자의 횡포’ 분노 폭발

    삼단봉 사건 영상보니 무시무시하게 차량 내려쳐..’가진 자의 횡포’ 분노 폭발

    ‘제네시스 삼단봉사건’ ‘제네시스 삼단봉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사과문을 올렸다. 지난 18일 온라인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가진 자의 횡포(고속도로 터널 안)’라는 제목으로 블랙박스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에는 제네시스 차량 주인이 터널 안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 차량에 “내려 XX야. 죽을래?”라는 등의 욕설을 퍼붓고, 상대가 이에 반응하지 않자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자신이 가진 삼단봉으로 차문과 차체를 사정없이 내려치는 장면이 담겨있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피해자는 “지난 17일 오후 앞에서 사고가 나 길이 엄청 막히고 있는데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해 기다린 뒤 주행하려 했다. 하지만 소방차 뒤를 따라오는 차량이 있어서 끼어주질 않았더니 좌측으로 따라붙어 욕설을 주고받다”며 “이후 주행 중인 제 차 앞을 막고 내리더니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운전석 측면 유리창, 보닛을 손괴했다.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확인하고 도주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일명 ‘제네시스 삼단봉사건’이 논란이 되자 18일 밤 자신을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고 소개한 인물이 ‘사죄드립니다’는 제목으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사과문을 올렸다. 글쓴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고소인이 삼단봉을 이용해 손괴를 했는지, 상습범인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구속 수사할 예정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제네시스 삼단봉사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이유 무엇?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이유 무엇?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사과문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이유 무엇?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내려 XX야.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고 사과했다. 아울러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면서 “만나뵙고 무릎을 꿇고 사과드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충격 반전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충격 반전

    삼단봉 사건 사과문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충격 반전 왜?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내려 XX야.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고 사과했다. 아울러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면서 “만나뵙고 무릎을 꿇고 사과드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KCC] 합병으로 시너지… 세 아들 세계화·내실·건설 경영분담 ‘착착’

    [재계 인맥 대해부(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KCC] 합병으로 시너지… 세 아들 세계화·내실·건설 경영분담 ‘착착’

    치솟는 삼성그룹 계열사 주가에 요즘 함박웃음을 짓는 현대가(家) 사람들이 있다. 우리나라 기업공개(IPO) 역사상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제일모직 주식의 3대 주주가 된 KCC 일가다. 일반공모에 30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자금이 몰린 제일모직은 지난 18일 국내 증시에 입성했다. 현대가의 막내 격인 KCC가 제일모직(옛 에버랜드) 지분을 매입한 것은 2011년이다. KCC는 삼성카드가 금산분리법에 따라 제일모직 보유지분율을 5% 미만으로 낮추는 과정에서 내놓은 17%의 지분을 7739억원에 인수했다. 최근 상장 과정에서 KCC는 제일모직 보유 지분 6%가량을 구주매출 했지만, 상장 후에도 잔여지분은 10.19%에 달한다. 구주매출이란 신규상장 기업이 상장을 앞두고 일반공모를 실시할 때, 신주를 발행하는 대신 기존에 발행된 주식을 일반공모용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일부 주식을 판 대가로 3년이 채 못 돼 수익률 50%를 기록한 셈이다. KCC는 매각 차익만 1275억원을 벌어들였지만 여전히 10%가 넘는 제일모직 주식을 쥔 상황이다. 제일모직의 주가가 뛰면 뛸수록 KCC는 초대박 혜택을 누린다. 최근 정몽진(54) KCC 회장의 주가는 상한가다. 연이은 주식투자 성공으로 웬만한 자산운용사 못지않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올 3분기 말 기준으로 KCC는 현대중공업, 현대차, 현대산업개발, 현대종합상사, 한라 등 10여 개사의 상장주식을 금융자산으로 보유 중이다. 이들 중 금액 기준 상위 5개사의 취득원가 총액은 2002억원이다. 판매 시점에 따라 수익률이 갈리겠지만 최근 주가로 따지면 어림잡아도 두 배 장사는 했다는 게 증권가의 분석이다. 정 회장의 투자원칙은 의외로 단순하다. ‘잘 아는 주식을 구입해 장기 보유한다’다.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의 투자와 닮은 꼴이다. KCC는 작고한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막내동생 정상영(78) 명예회장이 1958년 설립한 금강스레트공업주식회사가 전신이다. 동국대 법대를 다니다 창업을 결심한 22세의 대학생 정상영씨는 직접 자재를 나르고 슬레이트(지붕에 사용되는 시멘트판)를 찍어내며 온몸으로 회사를 키워냈다. 1974년 고려화학주식회사를 설립해 유기 도료 사업에 진출한 이후 석고보드, 단열재, 유리, 창호 등 유무기 화학을 아우르며 대한민국 최고의 종합 건축자재 기업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다지게 된다. KCC에 사실상 2세 경영이 시작된 때는 2000년이다. 그해 2월 정상영 회장이 명예회장으로 추대됐고, 정몽진 당시 싱가포르법인장이 새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됐다. 당시에는 ㈜금강과 고려화학㈜의 합병이라는 큰 이슈가 있었다. 정 회장은 합병 후 자칫 흔들릴 수 있는 조직을 다잡으면서 KCC의 세계화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회장은 또 실리콘 제조기술을 KCC의 50년을 책임질 미래 성장동력으로 보고 “세계 4대 실리콘 업체가 되겠다”는 야심찬 비전을 세웠다. 2003년에는 국내 최초로 유기 실리콘 독자 개발에 성공했다. 어려움도 있었다. 2008년에는 현대중공업과 합작(KCC 51%, 현대중공업 49%)으로 태양광사업을 위한 폴리실리콘 생산기업 KAM을 설립했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실적 악화로 사업을 중단해야 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분 49%를 전량 무상소각했고, KAM은 지난해 9월 KCC로 흡수합병됐다. 그러나 KCC는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신재생 에너지업체와 폴리실리콘 생산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등 태양광사업에 대한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장남이 회사의 글로벌 사업과 굵직굵직한 사업들을 진두지휘한다면 차남 정몽익(52) 사장은 관리통으로 깐깐하게 회사 내 경영 전반을 챙긴다. 그는 2006년부터 KCC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취임 후 정 사장은 꾸준히 기술 제일주의를 강조한다. 기술에서 업계를 선도하지 못하면 변화와 혁신도 없다는 생각에서다. 기술의 복·융합도 그가 던지는 화두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회사가 가진 모든 기술을 융합해 경쟁사는 상상하지 못한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는 논리다. 이러한 정 사장의 노력은 매출혁신으로 이어졌다. 취임 전인 2005년 1조 8000억원 수준의 매출액은 지난해 2조 8000억원으로 1조원가량 늘어났다. 정 사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효율화 사업의 일환인 그린 리모델링 사업에도 사활을 걸고 있다.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20% 이상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기존 건축물 혹은 노후 건축물의 창호, 유리, 보온재 등의 교체를 통해 단열성능을 개선하는 것을 말한다. 비용은 공사 후 에너지 절감액과 수익성 개선액에 기반해 연차적으로 회수하는 구조다. 3남인 정몽열(50)씨는 2003년 KCC건설 사장을 맡으면서 10년 넘게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는 중이다. 정몽열 사장은 1989년 KCC에서 건설 부문을 분리해 설립한 KCC건설의 지분 24.81%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사장 자리에 오른 지 2년 만에 스위첸(아파트)과 웰츠타워(주상복합)등의 유명 브랜드를 만드는 등 형들에게 전혀 뒤지지 않는 사업 수완을 발휘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건설경기 악화로 직격탄을 맞고 있다. KCC건설은 지난해 매출 1조 903억원에 영업손실 557억원을 기록했다. 올 4월 경영난 타개와 운영 자금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에 나섰고 이때 KCC가 545억원을 출자했지만 자금난은 여전히 지속되는 상황이다. 최근 재무적 투자만 보면 남부러울 것 없을 듯한 KCC에도 고민은 있다. 2011년 까지만 해도 KCC는 건축자재 소재, 인테리어 사업까지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사업전개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낸 탄탄한 기업이었다. 그러나 2012년부터 매출액이 조금씩 감소하며 회사 내부에는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2011년 3조 100억원까지 올라갔던 매출은 2012년 2조 8700억원, 2013년에는 2조 8600억원으로 5%가량 줄어들었다. 극심한 건설경기 부진이라는 악재가 큰 만큼 미래 성장동력을 고민해야 하는 게 KCC의 과제다. 최근 TV광고가 한창인 ‘홈씨씨인테리어’는 이런 KCC의 고민을 읽을 수 있는 사업이다. KCC가 B2B(기업 간 거래) 기업이란 이미지를 벗고 B2C(기업과 개인 간 거래) 시장에 들어갈 수 있게 하는 일종의 징검다리다.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건설경기 부진을 고려하면 KCC 입장에선 선택이 아닌 필수다. KCC는 2007년 ‘홈씨씨’라는 브랜드를 론칭하며 인테리어 상품 시장에 뛰어들었다. 미국 최대 주택용품 및 건축자재 소매체인점인 홈디포를 연상케 하는 종합건축자재전문백화점을 전남 목포와 인천에 각각 열었다. 결과는 기대 이하였다. 인테리어 사업을 먼저 시작한 걸출한 경쟁사들이 적지 않았다. DIY(소비자가 직접 만들 수 있는 도구나 재료 판매) 문화가 활성화되지 못한 한국의 상황도 걸림돌이었다. 심지어 비슷한 콘셉트를 지닌 영국의 ‘비앤큐’(B&Q)는 한국 진출 2년 만인 2007년 조기 철수했다. 하지만 실패를 했다고 결론 내기엔 이르다는 게 KCC의 주장이다. 마케팅 조직을 신설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브랜드 명을 ‘홈씨씨인테리어’로 바꾸며 새 사업에 대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아직 내수 비중이 큰 회사라는 점도 약점이다. 건축자재는 부피가 크고 취급도 까다로운 데다 물류비용까지 많이 드는 탓에 직접 수출이 어렵다. 때문에 현지화를 통한 해외사업이 주를 이룬다. 이미 진출해 있는 10여개국에서 주 생산품목은 도료다. 장기적으로 시장을 키우고 매출을 늘리려면 현지 도료시장에서의 기술, 품질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또 도료 이외의 품목까지 다각화해야 한다. 주목하고 있는 시장은 중국이다. 전체 해외법인 중 중국에만 3개의 현지법인이 있다. 그러나 정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해외사업보다는 기술 복·융합과 영업체질 개선 등 내부 역량 다지기에 좀 더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충격 반전 왜?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충격 반전 왜?

    삼단봉 사건 사과문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충격 반전 왜?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내려 XX야.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고 사과했다. 아울러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면서 “만나뵙고 무릎을 꿇고 사과드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녹화영상은?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녹화영상은?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사과문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녹화영상은?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내려 XX야.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고 사과했다. 아울러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면서 “만나뵙고 무릎을 꿇고 사과드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충격적 진실은?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충격적 진실은?

    삼단봉 사건 사과문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충격적 진실은?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내려 XX야.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고 사과했다. 아울러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면서 “만나뵙고 무릎을 꿇고 사과드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삼단봉 사건, 욕설하며 차 부수더니 “법적 책임지겠다” 충격

    삼단봉 사건, 욕설하며 차 부수더니 “법적 책임지겠다” 충격

    삼단봉 사건 삼단봉 사건, 욕설하며 차 부수더니 “법적 책임지겠다” 충격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도대체 왜?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도대체 왜?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사과문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도대체 왜?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내려 XX야.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고 사과했다. 아울러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면서 “만나뵙고 무릎을 꿇고 사과드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사과문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내려 XX야.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고 사과했다. 아울러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면서 “만나뵙고 무릎을 꿇고 사과드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유리창 내리쳐” 가해자 “책임지겠다” 이유 무엇?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유리창 내리쳐” 가해자 “책임지겠다” 이유 무엇?

    삼단봉 사건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유리창 내리쳐” 가해자 “책임지겠다” 이유 무엇?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유리창 내리쳐” 가해자 “책임지겠다” 무슨 일?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유리창 내리쳐” 가해자 “책임지겠다” 무슨 일?

    삼단봉 사건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유리창 내리쳐” 가해자 “책임지겠다” 무슨 일?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하더니 “책임지겠다” 사과문 실체는?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하더니 “책임지겠다” 사과문 실체는?

    삼단봉 사건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하더니 “책임지겠다” 사과문 실체는?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내려 XX야.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하더니 “책임지겠다” 블랙박스 영상은?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하더니 “책임지겠다” 블랙박스 영상은?

    삼단봉 사건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하더니 “책임지겠다” 블랙박스 영상은?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내려 XX야.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책임지겠다” 왜?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책임지겠다” 왜?

    삼단봉 사건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책임지겠다” 왜?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내려 XX야.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유리창 깨고 비난 빗발치자 사과 “무서워서 연락하겠나”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유리창 깨고 비난 빗발치자 사과 “무서워서 연락하겠나”

    삼단봉 사건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유리창 깨고 비난 빗발치자 사과 “무서워서 연락하겠나”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