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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어딘가 보니..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어딘가 보니..

    ‘한화와 함께하는 2014 서울 세계 불꽃축제’가 4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작됐다. 100만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은 63빌딩과 남산타워, 한강대교 전망대 쉼터 등이 꼽히고 있다. 가족끼리 돗자리를 깔고 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있는 한강시민공원과 한강철요북단 역시 매년 많은 인파가 몰리는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중 한 곳이다. 또 9호선 노들역 주위 사육신 공원, 한강대교 아래 노들섬도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2000년 시작된 여의도 불꽃축제는 한화그룹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며 올해에는 영국, 중국, 이탈리아, 한국 등 4개국 대표 연화 팀이 총 11만여 발의 불꽃으로 하늘을 수놓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2014 한강 불꽃축제, 최고 명당은?

    2014 한강 불꽃축제, 최고 명당은?

    ‘한화와 함께하는 2014 서울 세계 불꽃축제’가 4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작됐다. 100만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은 63빌딩과 남산타워, 한강대교 전망대 쉼터 등이 꼽히고 있다. 가족끼리 돗자리를 깔고 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있는 한강시민공원과 한강철요북단 역시 매년 많은 인파가 몰리는 장소다. 또 9호선 노들역 주위 사육신 공원, 한강대교 아래 노들섬도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2000년 시작된 여의도 불꽃축제는 한화그룹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며 올해에는 영국, 중국, 이탈리아, 한국 등 4개국 대표 연화 팀이 총 11만여 발의 불꽃으로 하늘을 수놓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여의도 한강 불꽃축제, 명당 어디일까

    여의도 한강 불꽃축제, 명당 어디일까

    ‘한화와 함께하는 2014 서울 세계 불꽃축제’가 4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작됐다. 100만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은 63빌딩과 남산타워, 한강대교 전망대 쉼터 등이 꼽히고 있다. 가족끼리 돗자리를 깔고 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있는 한강시민공원과 한강철요북단 역시 매년 많은 인파가 몰리는 장소다. 또 9호선 노들역 주위 사육신 공원, 한강대교 아래 노들섬도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2000년 시작된 여의도 불꽃축제는 한화그룹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며 올해에는 영국, 중국, 이탈리아, 한국 등 4개국 대표 연화 팀이 총 11만여 발의 불꽃으로 하늘을 수놓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 여의도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TOP3 공개.. 의외로 한강과 멀어 ‘반전’

    서울 여의도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TOP3 공개.. 의외로 한강과 멀어 ‘반전’

    ‘서울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여의도 불꽃축제’ 서울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이 공개됐다. ‘한화와 함께하는 2014 서울 세계 불꽃축제’가 4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작됐다. 100만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은 63빌딩과 남산타워, 한강대교 전망대 쉼터 등이 꼽히고 있다. 가족끼리 돗자리를 깔고 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있는 한강시민공원과 한강철요북단 역시 매년 많은 인파가 몰리는 장소다. 또 9호선 노들역 주위 사육신 공원, 한강대교 아래 노들섬도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2000년 시작된 여의도 불꽃축제는 한화그룹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며 올해에는 영국, 중국, 이탈리아, 한국 등 4개국 대표 연화 팀이 총 11만여 발의 불꽃으로 하늘을 수놓는다. 서울 세계 불꽃축제로 일부 구간 교통이 통제 된다.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마포대교 남단에서 63빌딩까지 구간의 양방향은 모두 통제된다. 올림픽대로에서 여의도로 들어서는 여의상류 IC의 경우, 교통상황을 봐서 통제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 경찰은 불꽃축제를 좋은 자리에서 보고자 한강교량, 강변북로 등에서 불법 주·정차하는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경찰은 한강교량, 강변북로 등의 지역에 교통경찰·견인차를 집중 배치해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서울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여의도 불꽃축제 미리 알았다면 가는 건데”, “서울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함께 갈 사람이 없구나”, “서울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여의도 불꽃축제 내년엔 아침부터 가있어야지”, “서울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여의도 불꽃축제 보러 간 사람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용마산 자락길 따라 걸으며 중랑구민 몸도 마음도 튼튼

    용마산 자락길 따라 걸으며 중랑구민 몸도 마음도 튼튼

    중랑구가 오는 6일 오후 3시 면목동 용마가족공원 입구에서 용마산 자락길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나진구 구청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구민 등이 참여한다. 자락길 걷기 등 1시간 20분간 진행된다. 서울시에서 사업비 12억원을 지원받아 자락길을 만들었다. 면목동에 소재한 가족공원부터 아토피 치유의 숲 구간까지 폭 2m, 길이 1㎞로 기존 등산로와 연계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장애인을 비롯해 노약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목재 바닥으로 숲길을 조성했으며, 휴게시설뿐 아니라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도록 소규모 쉼터 3개를 마련했다. 북카페를 만들어 자연 속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아토피 치유의 숲과 연결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함께 다양한 놀이를 즐기면서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한 점도 눈길을 끈다. 구 관계자는 “용마산 자락길 조성으로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게 됐다”며 “앞으로 자연환경을 소중히 가꾸고 보존해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더욱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양산신도시 ‘양우 5차’, 당해지역 순위 내 청약 마감…대기자 발 동동

    양산신도시 ‘양우 5차’, 당해지역 순위 내 청약 마감…대기자 발 동동

    양우건설은 지난달 26일 경남 양산신도시 '양우내안애 5차 리버파크'의 3순위 청약접수를 실시, 순위 내 당해지역 마감을 기록했다. 지난 8월 동사 아파트인 양우내안애 3차에서 전용면적 85㎡ 초과 1순위 통장이 대부분 소진돼 여타 아파트의 85㎡초과 평형은 3순위 마감도 힘들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지만, 양우내안애 5차 리버파크는 기타지역 청약까지 가지 않고 전 세대 당해지역 3순위 마감을 만들어냈다. 당해지역 마감 탓에 3차에 이어 이번에도 부산 등 경남권 3순위 청약자들은 경쟁 한 번 못해보고 떨어졌다. 한 청약자는 "억울하다. 신청자가 몇 명이나 되는 지 확인해봐야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청약은 같은 날 주변에서 분양됐던 전용 85㎡초과의 타 아파트 청약접수건수 보다 2배 가량 많은 청약접수건수를 나타냈다. 업계관계자들은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해 중·소형 복합단지의 시세 형성에 한계성을 인지한 소비자의 선택과 앞서 3차 분양에서 인정 받은 양우건설의 높은 상품성과 입지적 가치가 반영된 결과로 봤다. 인근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양우 5차의 당해지역 순위 내 청약마감은 양우 3차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라며 “정부의 9.1대책에서 밝힌 택지공급의 중단 등 당분간 신도시 개발이 제한돼 신도시의 신규 아파트 분양을 원하는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양산신도시의 지속적인 가격상승과 미분양이 거의 없는 시장분위기도 한 몫 했다”고 전했다. 청약접수 이후 방문자가 증가하는 등 관심수요의 꾸준한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양우내안애 5차 리버파크는 지하 1층~지상 26층 7개 동, 전용 95㎡ A∙B타입 총 559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이전 3차에서 이미 검증 받은 전 가구 5-Bay 설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조성됐다. 남향위주로 배치해 환기성 및 채광, 개방성을 극대화했다. 주부들을 위한 팬트리, 맘스데스크, 아일랜드식탁 거기에 공간활용이 뛰어난 가변형 벽체까지 제공한다. 외관도 차별화했다. 주변 경관을 배려해 타워형, 판상형 등 입체적 배치 형태를 도입했다. 타워형임에도 5-Bay를 적용, 조망과 채광을 극대화 하였고 3면 개방으로 환기성까지 고려해 설계했다. 주차장은 세대당 1.37대로 마련된다. 일부 주차장은 확장형 주차공간으로 설계돼 편의성을 높였으며, 모두 지하로 조성된다. 지상에는 잔디광장, 그린플라자, 쉼터, 산책로, 바닥분수 등의 테마공간이 조성된다. 어린이집이 별동으로 들어와 어린 자녀가 있는 세대들의 이용이 편리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학원·스쿨버스 승하차 장소 등도 별도 조성된다. 입주민 전용 운동시설인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탁구장을 비롯해 작은 도서관, 독서실, 코인세탁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되며 무인택배시스템도 들어선다. 양산신도시의 블루오션인 ‘황산문화체육공원’의 최대 수혜지로 평가 받고 있으며, 한눈에 들어오는 낙동강 프리미엄급 조망권까지 갖췄다. 단지가 조성되는 지역은 최근 양산~화명간 강변도로가 개통돼 부산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해졌다. ITX가 정차하는 물금역과 가까워 한 정거장이면 부산에 도착할 수 있으며 대구, 대전,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 양산 물금신도시 지역과 김해지역을 잇는 국지도 60호선의 연결대교 낙동대교를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낙동대교가 완공되면 양산신도시 물금지역과 김해 상동지역의 접근성이 기존 18.1Km에서 6.8Km로 3분의1로 대폭 단축돼 김해지역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해질 전망이다. 분양문의: 1599-5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주일의 어린이 책] 쓰다듬어 주세요, 벼랑 끝 아이의 상처를

    [이주일의 어린이 책] 쓰다듬어 주세요, 벼랑 끝 아이의 상처를

    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황선미 지음/신지수 그림/비룡소/128쪽/9000원 다소곳하게 리본이 내려앉은 검은 구두 한 짝. 구두를 들고 주경은 눈을 질끈 감는다. ‘구두를 처리하라’는 혜수와 미진의 눈짓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창밖으로 던지라는 뜻이다. 누구의 것인지도, 왜 그래야 하는 것인지도 모른 채 주경은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구두를 창밖에 던지고 만다. 이후 주경의 마음에 지옥이 덮친다. 왕따의 ‘피해자’가 되지 않으려다 ‘가해자’가 되고만 아이의 불안과 응어리가 내내 이야기 속을 서성인다. 하지만 누구에게도 속내를 내보일 수 없다. 주경을 떠민 건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쁜 혜수와 미진, 두 아이가 남몰래 친구들을 점찍어 따돌리고 괴롭힌다는 말을 믿어 줄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아이는 출구 없이 스스로를 고립시킨다. ‘애들은 잘 웃고 떠들고 잘 지내는데 나만 혼자 적으로 둘러싸인 포로 신세였다.’(61쪽) 유일한 위안은 동네 허름한 골목 모퉁이의 한 작은 가게 ‘기역자 소풍’. 가게 앞 벤치에 길게 엎드린 점박이 고양이, 가게 주인 ‘소풍 언니’는 주경이의 상처를 쓰다듬는 쉼터가 돼 준다. “혹시 외톨이란 생각이 들면 여기로 와. 적어도 얘랑 나는 있잖아.” 언니의 말에 아이는 조금씩 마음의물꼬를 터 나간다.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세계 문단에서 주목받은 황선미 작가의 신작이다. 누군가에겐 장난이 누군가에겐 평생 인장처럼 남을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것, 그때 곁에 있는 이의 따뜻한 말과 눈빛이 이를 풀어 주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작가는 가해자의 시선에서 뒤집어 보여 준다. 여린 아이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조형하는 문장이 걷잡을 수 없이 벼랑 끝에 몰린 아이의 공포를 헤아리게 한다. 작가는 “하찮은 사람과 괜찮은 사람의 차이는 자신의 실수가 누군가를 불편하게 하지 않았는지 반성하는 태도에 달려 있을 것”이라며 “그때 누군가의 곁에 있어 줄 단 한 사람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자”고 살갑게 말을 건넨다. 초등 고학년.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유승희 의원-대한변협 여성 릴레이 간담회 개최

     유승희 국회 여성가족위원장과 대한변호사협회 여성변호사 특별위원회가 9월부터 1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청소년·가족·권익증진·여성을 주제로 릴레이 간담회를 국회에서 개최한다.  첫 번째 릴레이 간담회는 29일 국회 의원식당 별실1호에서 ‘청소년정책 : 가출청소년에 대한 법적 보호 및 지원 대책’을 주제로 열린다. 순차적으로 ▲가족정책 : 가족 정책 법안의 제 문제(10월 27일) ▲권익증진 : 성폭력 관련 법률의 실제적용사례와 입법과제(11월 24일) ▲여성정책 :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12월 29일)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 따르면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은 가출을 하면 갈 곳이 없어 빈곤에 시달리게 되고, 성매매 등 각종 범죄에 쉽게 노출된다. 1차 간담회는 이 같은 가출 청소년들을 보호 및 지원하고 이들의 가정, 학교, 사회로의 복귀를 돕기 위해 가출 청소년의 실태와 사례를 분석하고 입법 개선을 모색하는 자리다.  유 위원장은 “국회에서 여성, 가족, 청소년 정책을 총괄하는 여성가족위원장으로서 양성평등 실현, 청소년 지원,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 국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자 이번 릴레이 포럼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1차 간담회는 가정과 사회의 무관심으로 거리로 내몰린 위기의 청소년들을 위한 실직적인 지원 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1차 간담회는 김삼화 변호사(대한변협 여성변호사특별위)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현곤 변호사(전 서울가정법원 소년부 판사), 고미진 변호사(대한변협 여성변호사특별위 부위원장)가 발제를, 김정엽 원장(청소년복지시설 효광원 원장), 김선옥 관장(새날을 여는 청소년쉼터)이 토론을 맡는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예산 ‘찔끔’… 또 말뿐인 학대 아동 지원

    전 국민을 경악하게 한 ‘칠곡 계모 사건’이 발생한 지 1년이 됐지만 아동학대 대책을 바로 세우겠다는 정부의 공언이 무색하게 학대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인프라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 오는 29일부터는 아동학대 범죄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나 전문기관 직원이 보호시설·의료시설에 즉시 아이를 데려가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아동학대범죄 특례법)이 시행된다. 하지만 전국에 51곳밖에 없는 지역아동보호 전문기관을 확충하는 등 인프라를 시급히 구축하지 않고는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역아동보호 전문기관은 지난 10년간 13곳밖에 증설되지 않았다. 서울·경기를 제외한 나머지 광역 지역은 지역당 1~3곳에 불과한 실정이다. 특히 광주·대전·울산은 한 곳뿐이다 보니 일이 몰려 피해아동 심리치료, 부모 교육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산의 경우 상담원 한 사람의 연간 업무량이 94.1건에 이른다. 학대피해아동쉼터도 전국에 36곳뿐이라 연간 피해아동을 1000여명밖에 수용하지 못해 나머지 피해 아동 2000여명은 일반 보육원에서 지낼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내년에 책정된 지역아동보호 전문기관 지원, 학대 피해아동 쉼터 지원 등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예산은 169억원에 불과하다. 올해까지는 지방자치단체에만 맡겨 놓는 등 국비 지원은 한 푼도 없었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장화정 관장은 “아동학대범죄 특례법이 시행될 예정이어서 업무량이 2배 이상 늘어나 현재 기관당 8~9명뿐인 인원을 15명까지 늘려야 한다. 국비 예산이 아예 없을 때보다는 낫지만 이 정도 예산으로는 턱 없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당초 보건복지부는 지역아동보호 전문기관을 증설하고 피해아동 심리 치료 등에 쓰겠다며 573억원의 예산을 배정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기획재정부 심의 과정에서 404억원이 깎였다. 그것도 일반회계가 아닌 법무부 소관의 범죄피해보호기금, 기재부 소관의 복권기금에서 반영됐다. 이와는 달리 장애인거주시설(4085억원), 양로시설(320억원), 정신요양시설(725억원)의 운영지원을 위한 예산은 모두 5130억원이 책정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역아동보호 전문기관 예산이 우선순위에서 밀렸다”며 아쉬워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2014년 전국 청소년지도자 대회 24일 개최

     여성가족부는 ‘꿈과 희망을 이끄는 청소년지도자들의 비상!’을 주제로 24일 오후 2시 AW컨벤션센터에서 ‘2014년 전국 청소년지도자 대회’를 열고 2015년 예산 확대 등 주요 청소년 정책을 공유하며 격려와 결속의 시간을 가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저소득·조선족 등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개발한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 최하영 주임, 지난해 1000명이 넘는 가출·위기 청소년의 상담과 자립 지원 활동을 해 온 성남 ‘새날을 위한 청소년쉼터’ 김은녕 소장 등 10명이 ‘2014년 올해의 청소년지도자’로 선정돼 여가부 장관상을 받는다.  김희정 여가부 장관은 이날 청소년 관련 시설·기관·단체 등 현장의 청소년지도자 40여명과 별도의 간담회를 갖고 청소년 정책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부처별 내년 예산 편성] 여가부-아이돌보미 수당 5500원→6000원

    아이돌보미 수당 등 아동양육 지원 규모가 확대된다. 여성가족부는 새해 예산액 6424억원 가운데 양육 지원과 안전한 청소년활동 등을 집중 지원하면서 총액 증가율이 국가 전체 예산 증가율(5.7%)보다 두 배 높은 13%에 이른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청사 이전비 129억원을 감안한 순수 예산 증가율이다. 이에 따라 총 67억원을 들여 양육비이행관리원을 내년 3월 말 설립, 이혼 등을 한 부모가 양육하지 않는 부모로부터 양육비를 원활하게 지급받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취업모 및 맞벌이가정의 아이돌보미 수당이 시간당 55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되고, 이들의 4대보험 현실화에도 67억원이 투입된다. 또 12세 미만 자녀에게 지원되는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단가가 월 7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된다. ‘청소년활동 안전센터’가 63억원의 예산으로 청소년활동진흥원 안에 신설돼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인증 등을 담당한다. 2016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와 연계 운영하도록 청소년수련관 10곳, 청소년 문화의 집 21곳, 방과후 아카데미 50곳 신설 등에 838억원을 투입한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예산도 455억원으로 증액, 지원 프로그램 운영 대상을 146곳, 청소년 쉼터를 10개 각각 늘린다. 경력단절 여성 취업지원 예산은 431억원으로 21억원 늘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145곳으로 5곳 확대한다. 한편 성희롱 실태조사를 2억원을 들여 실시하는 등 성폭력 및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예산도 다소 늘렸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대구 중소형 청약 열기 이을 ‘북죽곡 현대썬앤빌’ 10월 선봬

    대구 중소형 청약 열기 이을 ‘북죽곡 현대썬앤빌’ 10월 선봬

    부동산 경기침체와 핵가족화, 1인 가구 증가, 세제혜택 등으로 주거 트랜드가 급변하면서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가격도 강세다. 한국감정원의 8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자료에 따르면 규모별로 60㎡이하(0.19%), 60㎡초과~85㎡이하(0.15%), 85㎡초과~102㎡이하(0.10%), 102㎡초과~135㎡이하(0.04%), 135㎡초과(0.03%) 순으로 매매가가 오르며 중소형 아파트가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통계청 조사를 보면 우리 사회의 1인 가구 비율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30여년 전인 1980년 1인 가구의 비율은 전체 인구에서 불과 4.8%에 지나지 않았으나 2012년에는 25.3%로 가구원수별 구성 비율이 가장 높다. 2인 가구는 25.2%, 3인 가구는 21.3%, 4인 가구는 20.9%, 5인 이상 가구는 7.2%에 불과하다. 최근에는 서비스 면적과 평면 진화로 내부 공간이 더 넓어졌을 뿐 아니라 다양한 특화설계로 공간 활용성을 높여 대형 아파트 못지 않다. 특히 높은 매매가 대비 전세금 비율 탓에 매매 수요가 늘고 있는 지방 거점도시에서 중소형 인기는 특히 두드러진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방 광역시 면적별 1순위 청약 마감 아파트 비율을 보면 60~85㎡가 무려 88.1%에 달했다. 반면 85㎡ 초과는 이보다 낮은 78.6%였다. 이런 가운데 대구북죽곡에서 분양되는 중소형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대구 달성군 세천지구에 위치한 ‘북죽곡 현대썬앤빌’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3층 3개 동 28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65~84㎡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 세천지구 핵심에 위치한 쾌적한 아파트 단지 ‘북죽곡 현대썬앤빌’은 세천지구 핵심 입지에 위치해있다. 세천지구는 성서5차 산업단지와 함께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완충 녹지와 연결녹지가 유기적으로 이어진 친환경 택지개발지구로 개발되어 인근 궁산, 마천산, 와룡산 등에 둘러싸여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한다. ‘북죽곡 현대썬앤빌’은 주변 단지보다 높은 지형과 최고 33층의 높이로 금호강과 궁산의 푸른 조망을 1년 내내 즐길 수 있다. 또 단지 앞쪽으로 보이는 금호강에는 총 72km의 금호강 종주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있다. 이 밖에도 금호강 수변공간에는 쉼터와 조류관찰대, 산책로 등이 마련되어 있어 자연학습장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 두루두루 갖춘 신흥 택지개발지구 지구 내 상업시설이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차량 10분 거리에 성서 이마트 등 편의시설이 위치해있다. 2011년 개관한 달성문화센터를 비롯해 달성군립도서관, 종합스포츠파크, 계명대 성서캠퍼스 내 동산의료원 제2병원(2015년 개원예정) 등 다양한 대형기관이 속속 들어설 예정으로 풍요로운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교통 또한 뛰어나다. 대구2호선 대실역까지 차량 10분거리 위치에 있고, 고속도로와 달구벌 도로를 이용해 대구 도심 및 외곽지역과의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대구 서북부권의 교통소통망인 대구시 다사~하빈~왜관 간 광역도로 건설사업도 재추진 되고 있다. 서재·성서 연결도로, 4차 순환도로 착공으로 교통편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 단지 바로 앞에 2016년 3월 신설예정인 세천초교와 공립유치원이 가장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지구 내 어린이공원, 테마공원과도 인접해있어 신흥 택지개발지구로서 학군과 편의시설까지 갖춘 우수한 입지여건이다. ‘북죽곡 현대썬앤빌’은 대구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 이마트 성서점 건너편에 위치해 있으며 10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053-626-55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시장 활기, 부산 당리동이 뜬다!

    부동산 시장 활기, 부산 당리동이 뜬다!

    주춤하던 아파트 분양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추석이 끝나고 본격적인 가을 성수기가 된 데다가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에 힘입어 아파트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가을에 분양을 실시하는 아파트만 해도 전국 122곳, 9만 5천 가구를 넘는다. 이는 14년 만에 가장 많은 물량으로, 부동산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 심리로 청약 경쟁률도 상승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1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부동산 시장(주택/토지) 소비심리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지수값이 123.4로 전달 대비 7.6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도 부동산 시장의 상황에 따라 각종 규제를 추가로 완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처럼 아파트 분양 시장에 훈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부산 사하구 중 주거 선호도가 높은 당리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하철 1호선 당리역과 대티터널, 낙동대로, 을숙도대교의 편리한 교통 조건을 누릴 수 있음은 물론이고, 승학산과 낙동강을 아우르는 배산임수 지형의 쾌적함까지 누릴 수 있는 당리동에는 이미 대우 푸르지오와 벽산 블루밍, 동원 베네스트 등 3,400여 세대의 주거벨트가 이루어져 있다. ‘에코 프리미엄’을 갖춘 경보이리스힐 당리 역시 이곳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벌써부터 실수요자들의 눈도장을 받는다. 오는 26일에는 사하우체국 맞은편에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있다. 경보이리스힐 당리는 전 세대를 전용면적 66㎡, 71㎡, 78㎡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하였으며, 남향 위주의 일자 배치를 자랑한다. 단지 바로 옆 트래킹 숲 및 제석골 삼림공원, 지산농원, 폭포 쉼터로 편리함과 쾌적함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한다. 경보이리스힐 당리 관계자는 “사하구청, 사하우체국, 당리시장 등 편의시설과 낙동초등학교와 당리중학교, 부산일과학고등학교, 부산여자고등학교, 동아대학교 등 우수한 학군을 누릴 수 있어 특히 자녀를 둔 부부들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며 “시세차익으로 인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경보이리스힐 당리 분양 문의는 전화(051-201-2200)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민이 가꿨다, 내 집 마당처럼

    주민이 가꿨다, 내 집 마당처럼

    은평구 ‘화화호호 골목길’ 사업이 서울시 환경상을 꿰차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아주 적은 예산이나 주민 참여로 지저분한 골목길을 화분 몇 개, 조그만 꽃밭 등으로 바꾸는 것이다. 작은 변화가 모여 큰 흐름을 만드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주민 골목길 가꾸기 사업으로 기획한 ‘화화호호 골목길’(진관동 323)이 제18회 서울시 환경상 푸른마을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회색 콘크리트 담장이 늘어선 노후한 골목길에 주민들이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벽마다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 넣으면서 이제 자연이 함께하고 동네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탈바꿈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촌동 25 일대 안심마을 시범사업과 연계, 주민참여 골목길 가꾸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성부터 완료 후 유지·관리까지 주민 주도로 소통과 쉼터의 공간을 변화시킨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예산 절감을 위해 지역 주민 중 조경 전문가로 자문단을 꾸리고, 설치미술가 등의 재능기부 등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지역 발전에 주민들의 힘을 보태는 데 의미가 있다. 김우영 구청장은 “은평 발전과 변화를 관 주도가 아니라 주민의 기획과 참여로 이끌게 됐다”면서 “앞으로 은평구의 모든 사업이 주민을 위한, 주민에 의한, 주민의 것이 될 수 있도록 참여 시스템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송일국 삼둥이 성화 봉송, 인천소속 복싱 선수 배우 이시영이 시작 ‘대단’

    송일국 삼둥이 성화 봉송, 인천소속 복싱 선수 배우 이시영이 시작 ‘대단’

    ‘송일국 삼둥이 성화 봉송’ 배우 송일국이 세 쌍둥이와 함께 아시안게임 성화 봉송에 나섰다. 45억 아시아인의 평화와 화합의 염원을 담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가 17일 개최도시 인천에 도착했다. 아시안게임의 발상지인 인도 뉴델리와 민족의 성지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된 성화는 지난달 13일 하나로 합쳐진 뒤 그동안 전국을 돌며 대회를 알렸다. 아시안게임 홍보대사이자 인천시청 소속 복싱 선수인 배우 이시영을 시작으로 4천여 명의 주자들이 봉송했다. 성화는 그동안 백령도와 제주도, 울릉도를 잇는 바닷길을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와 70개 시·군·구 5,700여㎞를 도는 여정을 거쳤으며, 17일 오후 영종대교, 인천대교를 지나 원인재역, 트라이볼 구간을 돈 뒤 연수구청에 마련된 안치대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된다. 특히 이날 연수구 봉송에는 벤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은메달리스트인 이은별과 배우 송일국이 주자로 참여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KBS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송일국은 그 세 쌍둥이 아들과 함께 등장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화는 18일 중구(동인천역~한중문화관 1.6km), 동구(화도진공원~박문사거리 2.7km), 남구(숭의주유소~옛시민회관쉼터 3.2km), 남동구(문예회관사거리~남동경찰서사거리 1.3km, 남동구리틀야구장~논현고잔동주민센터 1km, 남동중학교~남동구청, 1.5km) 등 에서 봉송된 뒤 인천 연수구청 앞에 예정이다. 송일국 삼둥이 성화 봉송 소식에 네티즌은 “송일국 삼둥이 안고 업고 달렸다니 대단” “송일국 삼둥이 성화 봉송..역시 송일국” “송일국 삼둥이 성화 봉송..쌍둥이 너무 귀여워” “송일국 삼둥이와 송화봉송 모습 궁금하다” “송일국 삼둥이 성화 봉송..의미 있는 일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아시안게임 공식 트위터 (송일국 삼둥이 성화 봉송) 연예팀 chkim@seoul.co.kr
  • 방미, 퍼스트클래스-포르쉐 인증샷에 자는 셀카까지? “허세의 끝” 구설수

    방미, 퍼스트클래스-포르쉐 인증샷에 자는 셀카까지? “허세의 끝” 구설수

    가수 방미가 SNS에 올린 게시물로 인해 구설수에 올랐다. 방미가 최근 폭행사건에 휘말린 김부선을 비난하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된 가운데 18일 한 온라인 사이트에는 ‘어느 재미교포의 허세’라는 제목과 함께 방미의 페이스북을 캡처한 사진이 게재됐다. 방미는 ‘퍼스트 비행기 안 식사와 내 쉼터’라는 글과 함께 기내식과 잠든 자신의 모습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퍼스트 클래스가 아닌 비즈니스석 기내식이다”고 주장하며 “왜 잠든 모습까지 셀카를 찍어 올리는 지 알 수 없다”고 비난했다. 또한 방미는 ‘달리는 날 일요일! 난 포르쉐와 엄청 달리며 스트레스를 날렸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사진 속 차량은 아우디여서 보는 이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방미 허세의 끝”, “방미 씨 허언증인가. 죄다 거짓말이네”, “방미 씨 팬이었는데 왜 그래요”, “방미 조용히 살지.. SNS는 인생의 낭비라는 명언도 모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16일 방미는 난방비 부조리로 이웃 주민과 폭행 사건에 휘말린 김부선에 대해 “김부선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 분은 연기자보단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라는 글을 올려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역사적 사명 갖고 위안부 문제 해결 노력”

    “역사적 사명 갖고 위안부 문제 해결 노력”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이 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쉼터를 방문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지난 1월 외교부 장관으로는 처음 위안부 피해자 시설인 ‘나눔의 집’을 방문한 후 이번이 고위 외교 당국자로선 두 번째다. 이는 일본 정부에 대해 위안부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압박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조 차관은 이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운영하는 ‘우리집’을 찾아 위안부 고초를 겪은 김복동(89) 할머니 등에게 직접 정부 노력을 설명하고 할머니의 의견을 들었다. 조 차관은 “할머니들께서 노력하신 것을 바탕으로 마음에 들 수 있는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역사적 사명을 갖고 열심히 하겠다”며 “위안부 문제의 중심에는 (피해) 할머니들이 있고 앞으로도 이분들을 만나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 할머니는 “(박근혜) 대통령이 말 한마디라도 해 줘야 하는 데 못하고 있으니 더 답답하다”며 “할머니들이 한 사람 한 사람 운명하고 있는 만큼 정부가 좀 더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 차관은 김 할머니가 건넨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노란색 ‘나비 배지’를 받아 즉석에서 양복 깃에 달았다. 조 차관은 아사히신문의 보도 취소를 계기로 일본 정부 안팎에서 제기하고 있는 위안부 강제 동원의 부정 논리에 대해 “강제 동원이라는 데 집중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큰 그림을 놓치는 것이며 그 자체로 일어나선 안 될 참혹한 인권유린”이라고 강조했다. 군 위안부 문제를 다루는 한·일 양국의 4차 국장급 협의는 추석 연휴 이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당초 지난달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양국 간 일정 합의가 지연된 탓이다. 일본 측 수석대표인 이하라 준이치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북한과의 납치자 문제 해결에 집중하면서 상대적으로 위안부 문제가 뒷전으로 밀려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선문대학교, ‘2014 진로진학직업 체험 Festival’ 개최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와 천안·아산교육지원청이 함께 주최하는 ‘2014 진로진학직업 체험 Festival’이 오는11(목)~12일(금)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선문대학교 체육관에서 중고등학생 등 3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천안·아산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2014 진로진학직업 체험 Festival’은 2016년 전면 실시되는 ‘자유학기제’에 대비,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설계 능력 및 진로동기 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선문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흥미, 소질, 적성, 학업능력, 기타 여건 등을 토대로 자신의 진로 선택 방법과 미래의 직업세계에 대한 다양한 탐색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다채로운 직업체험관 운영으로 건전한 직업관 형성 및 미래 진로에 대한 선택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진로정보관, 진로상담관, 직업체험관, 전공상담관 등 학생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진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꿈 앞에선 門’에서는 미래유망직업 소개, 직업카드 분류를 통한 개인성향과 진로방향을 검사한다. ‘희망 앞에선 門’에서는 진로검사결과에 따른 진로진학상담교사 상담, 각 분야별 전문직업인의 상담을 실시한다. ‘미래 앞에선 門’에서는 다양한 기관에서 진행하는 직업 세계에 대한 정보 및 체험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행복 앞에선 門’에서는 행복 콘서트의 일환으로 학부모 및 선생님을 위한 특강, 2017학년도대학입시 전략 특강 등을 준비했다. 이 밖에 행사 중간에 참가학생을 위한 런닝맨 방식의 ‘숨겨진 S를 찾아라’ 이벤트를 통해 재미와 함께 푸짐한 상품을 증정하고, 행사장 곳곳에 휴게쉼터 설치로 관람객의 피로도를 덜어줄 예정이다. 선문대학교 유학수 입학처장은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을 앞두고 공교육과의 연계 및 교육 소외 지역에 대한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행사의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대학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선문대학교는 태안여자중학교와 함께하는 ‘꿈과 끼를 키우는 현장체험교육’을 통해 교육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행사도 진행한다. 9월중순부터 3주간 실시하는 현장체험교육은 진로탐색주간, 진로설계주간, 진로체험주간으로 꾸며졌다. 표창원 전 경찰대학교 교수, 최일구 앵커의 Ted 강의 진행, 조선일보 뉴지엄 기자체험, 김포 아라마리나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 ADT 캡스 견학, 경호업체체험, 경찰박물관 및 서울지방경찰청 체험 등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직업의 꿈을 이루도록 적극 돕겠다는 계획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젊은 엄마들 모일 키즈카페·쉼터 있어야”

    “젊은 엄마들 모일 키즈카페·쉼터 있어야”

    일찌감치 드리운 어스름 속에 굵은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던 지난 2일 오후 5시 30분, 양천구 신월1동 신영시장에 뜻밖의 손님이 찾아들었다. ‘주인공’ 김수영(50) 양천구청장은 기다란 초록색 재활용 장바구니를 왼팔에 끼고 있었다. 새내기 구청장은 추석 대목을 맞아 물가 동향을 챙기고 분위기를 엿볼 요량이었다. 처음엔 얼굴이 밝았다. 시설 현대화 작업을 마친 곳이라 손님도 많고 경쟁력도 갖췄다는 소리를 듣는 쪽이어서다. 한마디로 잘나가는 시장이다. 하지만 그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편안하게 장을 보면서 상인들과 이야기나 좀 나눠야지 하고 나선 터였다. 그런데 평소 하고 싶은 얘기가 많았던 상인들에게 구청장의 장보기는 조르고 조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기 마련이다. 구청장의 손을 잡은 상인들은 “이때다”하며 품고 있던 민원을 쏟아냈다. 족발집 사장이 1번 타자로 나섰다. 익명을 요구한(?) 그는 “맞벌이 부부들은 보통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시장을 이용하다 보니 꼭 승용차를 가지고 온다. 그런데 주차장이 너무 좁아 이들을 끌어들이기 쉽지 않다”고 하소연했다. 김 구청장은 엷은 웃음과 함께 고개를 끄덕이며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화답했다. 두 번째로 발걸음한 곳은 과일 가게. 네 가족이 총출동해 가업을 꾸려 주변에서 대단하다는 말을 듣는다고 한다. ‘부부청과’ 사장은 족발집과 마찬가지로 “젊은 사람들이 찾도록 해야 하는데 오히려 갈수록 줄어든다”고 걱정했다. 이후 반찬가게, 신발가게, 생선가게 등 한 곳 한 곳씩 지날 때마다 김 구청장의 머리에는 기억해야 할 것들이 쌓였다. 희망도 봤다. 2년 전 외국계 컴퓨터 회사를 접고 남도반찬이라는 가게를 차린 김태응(35)씨는 “손님 대부분이 50대라 젊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상인들도 여러 가지를 고민하고 있다. 구청에서 좀 더 밀어준다면 대형마트 못잖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영시장은 요즘 젊은 엄마들을 유혹하기 위해 어린이장난감도서관과 키즈카페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김 구청장도 예산을 따내려고 서울시를 비롯해 여러 기관을 돌아다니고 있다. 숫기가 없기로 유명한 편이지만 “체면에 앞서 일을 챙겨야 하지 않겠느냐”고 되묻는다. 그는 이날 오후 7시까지 2시간 가까이 시장을 누볐다. 소감을 묻자 “아이디어가 있으면 귀띔해달라”며 희미하게 웃었다. 유왕수 상인회장은 “올해 주민 쉼터를 마련하고 내년엔 주민참여예산을 받아 키즈카페를 설치할 꿈에 부풀어 있다”고 덩달아 웃었다. 비슷한 고민과 희망을 품어서 그런지 두 사람의 표정은 묘하게 닮아 있었다. 글 사진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자연친화 아파트 전성시대, 도심 속 힐링을 누려라”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힐링’ 트렌드가 주택시장에 반영되면서 도심 속 자연친화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웰빙 즉 참살이 열풍이 불면서 도심 속 산자락 아파트들과 풍부한 녹지공간과 공원이 인접한 자연친화형 아파트들이 전성시대를 맞았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자연 속의 여유를 누리고 싶지만 도심을 떠날 수 없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쾌적한 주거환경과 생활편의성을 갖춘 아파트는 희소가치가 있어 수요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기본적으로 산이나 하천 등이 위치한 인근에는 공원 및 커뮤니티 시설도 체계적으로 갖춰져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생활편의성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실제 쾌적한 주거환경과 생활편의성을 갖춘 아파트는 부동산 시장에서 희소가치가 있어 수요자들의 인기가 높은 편이다. 9월에도 신규 분양되는 도심 속 자연친화 아파트에 대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생활 인프라가 이미 잘 갖춰진 구리 도심권에서는 포스코건설의 ‘구리 더샵 그린포레’가 조성되고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을 끈다. 구리 더샵 그린포레는 포스코 직원들이 선택한 직장주택조합 아파트로, 강남 접근성이 우수한 구리 도심권 내 첫 ‘더샵’ 브랜드 아파트다. 구성은 지하 2층~지상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4~114m², 총 407가구로 규모다. 특히 이 아파트는 검암산 자락에 위치해 개방감 및 쾌적성이 우수하며, 단지 내에서 검암산 자연 조망이 가능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또 단지 인근에는 인창공원, 구리시립체육공원, 늘푸른공원, 도농체육공원 등 4개의 공원이 위치해 자연 속에서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구리 더샵 그린포레 2015년 5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아파트로, 소비자가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분양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구리 도심권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프리미엄도 예상된다. 분양 홍보관은 경기 구리시 인창동 교문사거리에 마련될 예정이다. (문의전화 1644-2122) GS건설은 오는 9월 서울 성북구 보문로13길 61 일대에 ‘보문파크뷰자이’를 분양한다. 지하 7층~지상 20층 17개 동, 전용면적 45~84㎡ 총 1186가구 중 483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 안암천, 동망봉쉼터, 숭인근린공원, 낙산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특히 산지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운동시설과 휴식공간을 조성한 숭인근린공원은 도보 5분 내로 이용 가능하다. 동탄2신도시 커뮤니티 시범단지에서는 반도건설이 오는 10월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4.0’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40층 7개 동, 전용면적 59~95㎡ 총 894가구(오피스텔 포함)로 구성된다. 커뮤니티 시범단지에 위치해 있어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 내에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될 동탄역과 중심상업지구, 업무시설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커뮤니티 시범단지 중앙에 근린공원이 위치해 있고 남쪽으로는 리베라CC도 접해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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