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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희건설, 용인 서희스타힐스 애비뉴 오늘(24일) 2순위 청약접수 실시

    서희건설, 용인 서희스타힐스 애비뉴 오늘(24일) 2순위 청약접수 실시

    -견본주택 오픈 4일만에 1만명 방문 지난 17일 용인시 기흥구에 ‘용인 성복 서희스타힐스 애비뉴’의 견본주택을 개관한 서희건설이 어제 23일 1순위 청약을 마치고 금일(24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오는 31일 당첨자 발표, 2016년 1월 5일~7일까지 3일동안 정당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지는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고급 주거지로 손꼽히는 용인 성복동에서도 희소성이 높은 중소형 명품단지로 조성된다고 해서 청약경쟁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용인 성복동 서희스타힐스 애비뉴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168-10번지에 위치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25층 2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69㎡ 21가구 △75㎡ 21가구 △84A~F㎡ 130가구 △112㎡ 1가구 △118㎡ 1가구 등 총 174가구가 들어선다. 특히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85㎡ 이하 중소형 위주로 선보여질 예정으로, 성복동 내에서 보기 드문 20평형대 소형아파트 물량이 눈길을 끈다. 용인 성복 서희스타힐스 애비뉴는 서수지IC를 통해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해 강남까지 20분 대 진입이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도 인접하고 수원역으로 통하는 43번 국도도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2016년 2월에 개통을 앞둔 신분당선 성복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인 셈이다. 성복지구의 중심에 위치해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며 성복천 수변산책로 바로 옆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췄다. 단지 반경 1km내에는 효자초등학교와 성복중학교, 성복고등학교 등 초중고교가 약 8개 위치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인근에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죽전 신세계백화점 등이 위치해 생활인프라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다. 지상 1~2층에는 쇼핑/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되며, 지상 3층 고급 커뮤니티시설에는 성복천을 조망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며, 3층에는 주민휴식공간, 4층에는 피트니스 시설과 하늘쉼터가 마련 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서 모든걸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최첨단 보안시스템과 더불어 관리비를 줄여주는 에너지절약 시스템이 설치된다. 가전기구를 빌트인으로 시공하고 알파룸과 드레스룸(일부가구 제외) 등 혁신설계를 도입해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264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899-888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홀몸노인 사랑으로 감싸는 자치구들] 열기 전하는 강남

    강남구가 내년 3월까지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은 1만 1856명이며 이 중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는 전체의 14%(1668명)다. 구는 생활관리사와 노인돌보미, 재가관리사, 노인복지담당 등 89명으로 추진반을 꾸려 독거노인의 안전관리와 보호대책을 추진한다. 구노인통합지원센터는 942명의 노인에게 한파 발령 시 문자메시지(SMS)를 발송하고 생활관리사 방문 횟수를 주 1회에서 2회로 늘린다. 차상위계층의 독거노인 210명에게 발열 내의, 담요, 전기장판 등 난방용품을 준다. 한파 기간에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 무료 급식도 확대한다.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580명을 대상으로 대청종합복지관 등 8개 복지관에서 식사 배달을 한다. 현재 1일 1식에서 2식으로 늘리고 밑반찬 배달도 주 2회에서 4회로 확대한다. 지역 내 병의원과 협조해 응급환자 발생 시 즉시 치료가 가능하게 하고 민간기업의 후원을 받아 난방용품, 라면, 햇반 등 비상식량도 사전에 확보한다. 일원2동 대치2단지 경로당과 수서동 수서6단지 경로당은 한파쉼터와 임시 대피소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오카리나로 듣는 크리스마스 캐럴

    오카리나로 듣는 크리스마스 캐럴

    22일 서울 중구 명동 쉼터 야외무대에서 지역 자치회관 프로그램 오카리나 연주반 수강생들이 ‘성탄맞이 주민 오카리나 연주회’를 열고 크리스마스 캐럴 연주를 하고 있다. 남상인 선임기자 sanginn@seoul.co.kr
  • 수원시는 자전거 천국

    수원시는 자전거 천국

    ‘환경수도’를 기치로 내건 수원시가 경기도 주관 2015년 자전거이용활성화 정책 31개 시·군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펼친 덕분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중요한 행사나 회의가 없는 날에는 자전거로 출근하는 등 탄소배출 절감 운동을 솔선수범하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자전거 이용 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우선 자전거도로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았다. 황구지천 자전거길(총연장 18.4㎞)에 대한 노면평탄 작업을 하고 자전거이용 편의 제공을 위한 데크경사로, 휴게쉼터, 운동시설, 자전거 보관대 등을 설치했다. 또 봉영로(망포역~영통역) 및 천천로(정자지구)의 노후 자전거도로보행자겸용도로 2㎞를 정비했다. 시내 전역에 자전거안전표지판 설치, 횡단도 및 노면표시, 보도 턱 낮춤 등 환경개선 작업도 끝냈다. 광교산에서 운영하는 공영자전거 대여소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광교산에 공영자전거 대여소 3곳에 자전거 160대를 설치했다. 최근까지 1만 4000여명이 이용했다. 광교산 등산객들이 내려오는 버스종점에서 자전거를 빌려 반딧불이 쉼터에 자전거를 반납하고 공영주차장에 주차된 자가용을 이용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공영자전거를 확대 운영한다. 출·퇴근 및 통학 등 도심 생활형 공영자전거 구축을 위해 내년에 성균관대역, 화서역, 영통역 영향권역에 자전거 스테이션 88곳, 자전거 1820대를 우선 도입한다. 2017년 2단계로 수원역 및 시청역 영향권에 스테이션 57곳, 자전거 1180대를 도입하고 2018년에는 시 전역을 대상으로 공영자전거를 확대한다. 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자전거보험은 수원시민이면 별도의 가입신청 없이 주민등록 전입신고만으로 자동 가입된다. 자전거 사고 사망, 후유장애, 사망위로금,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벌금, 변호사 선임비용을 사고에 따라 받을 수 있다. 2012년에 최초 가입해 현재까지 시민이 받은 보험금 혜택은 10621건 14억 9300만원에 이른다. 신태호 도로과장은 “자전거 도로 확충과 함께 시민자전거 대여소,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공기주입기 무료이용 서비스, 자전거 보험 등 다양한 맞춤서비스를 제공한 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자전거에 대한 관심과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이용자 중심의 다양한 시책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뻥 뚫린 ‘동서 화합의 길’… 88고속도로 4차선 확장 개통

    뻥 뚫린 ‘동서 화합의 길’… 88고속도로 4차선 확장 개통

    ‘사고 다발 고속도로’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던 88올림픽고속도로의 모든 구간이 왕복 4차로로 개통되고 도로명도 ‘광주~대구고속도로’로 바뀐다. 국토교통부는 광주~대구고속도로 구간 중 유일하게 왕복 2차로로 남아 있던 전남 담양~대구 성산 구간 143㎞를 4차로로 확장, 개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고속도로 확장 개통으로 광주~대구 간 주행거리는 182㎞에서 172㎞로 10㎞ 단축되고 통행속도도 시속 80㎞에서 100㎞로 빨라진다. 이에 따라 통행시간은 2시간 10분에서 1시간 40분으로 30분 단축된다. 교통사고도 줄어들고 연간 760억원의 물류비 절감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10개 시·군 접근성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동서화합과 영호남의 지역개발 촉진도 기대된다. 지리산국립공원 등 관광지 접근성이 개선되고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10개 시·군의 40여개 축제 관광객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개통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호남과 영남을 오가는 안전하고 빠른 길이 열렸다”며 “광주~대구고속도로는 단순한 도로를 넘어 영호남 주민이 교류하고 소통하면서 마음과 마음을 이어 가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고속도로는 특히 안전성에 주안점을 두고 건설됐다. 예전 88올림픽고속도로는 유일하게 남아 있던 왕복 2차로 고속도로로서 굴곡이 많고 중앙분리대도 없었다. 고속도로에 정지 신호등이 있을 정도로 열악해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고속도로 평균의 1.6배나 높았다. 새로 탄생한 광주~대구고속도로는 선형이 불량한 2차로가 선형이 곧은 4차로로 확장되고 전 구간에 콘크리트 중앙분리대가 설치됐다. 고속도로에 있던 교차로도 평면에서 입체로 전환해 신호등을 없앴다. 2002년부터 실시설계를 추진, 2008년 11월부터 2조 1349억원을 들여 확장 공사에 착수했다. ●車번호판 인식 ‘통행료 결제’ 시스템 도입도 험준한 산악지형을 통과하는 점을 감안, 안개시선유도등, 시정계 등을 설치하고 터널에는 사고 발생 시 차로를 통제할 수 있는 차로통제시스템(LCS)을 구축했다. 비탈면 붕괴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게 6개 지점에 비탈면 경보시스템도 설치했다. 기존 휴게소(남원, 지리산, 거창) 외에 2곳(강천산, 함양산삼골)을 추가 설치했다. 5곳의 졸음쉼터도 마련했다. 휴게소에는 지역특산물을 주제로 한 홍보관도 들어섰다. 2020년까지 통행권을 뽑지 않고 주행 중에 차량 번호판을 인식해 통행료를 결제하는 ‘스마트톨링’ 시스템과 돌발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리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도 도입된다. 선형개량으로 남은 폐도(41곳) 71㎞는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거나 생태축 복원로로 활용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바다도 없는데...” 볼리비아 두 번째 큰 호수 증발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 볼리비아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가 사실상 증발했다. 볼리비아 오루로 주정부는 푸포 호수가 증발해 사막화하고 있다며 최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푸포 호수는 티티카카 호수에 이어 볼리비아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다. 푸포 호수는 한때 면적 4600km2를 자랑했지만 지금은 먼지가 휘날리는 큰 공터로 변해버렸다. 오루로 주정부는 뒤늦게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가용예산을 총동원해 호수를 살리겠다고 나섰지만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현지 언론은 "물이 고인 곳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호수가 말라버렸다"며 "회복이 불가능해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미 때를 놓쳤기 때문이다. 오루로 주정부는 지난주 언론의 보도를 통해 호수가 말라버린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볼리비아 중앙정부 역시 호수가 말라가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지만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진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대형 호수를 사라지게 한 건 기후의 변덕이다. 현지를 답사한 전문가들은 "기후변화, 엘니뇨와 라니냐가 호수를 생명이 없는 곳으로 만들어버렸다."고 입을 모았다. 답사에 참여한 오루로대학 농과교수 밀톤 페레스는 "면적은 컸지만 수심은 1.5~4m에 불과한 게 푸포 호수의 특징이었다"며 "기후변화에 취약한 호수가 무방비로 버려졌다가 수명을 다한 것"이라고 말했다. 대형 호수가 말라버리면서 주변에선 재앙에 가까운 결과가 초래되고 있다. 물세가 완전히 사라지고 물고기는 폐사해 자취를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과거엔 파충류도 대거 서식했지만 불모의 땅으로 변한 옛 호수엔 흙먼지만 날리고 있다. 오루로대학 관계자는 "푸포 호수가 남쪽에서 북쪽으로 이동하는 철새에 쉼터 역할을 했고, 푸마 등에게도 귀한 식수를 제공했었다"며 "인근의 에코시스템 전체가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지금이라고 호수를 살려보기 위해선 8억 볼리비아노스(약 1350억원)이 긴급 투입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지만 성공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보도했다. 사진=라손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안희정·조충훈·황선봉·윤순영 ‘지방자치 CEO’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전국 광역·기초단체장 4명이 2015년 올해의 지방자치 최고경영자(CEO)로 선정됐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지역정책연구포럼은 올해의 지방자치 CEO ‘시·도지사 부문’에 안 지사, ‘시장 부문’에 조충훈 전남 순천시장, ‘군수 부문’에 황선봉 충남 예산군수, ‘구청장 부문’에 윤순영 대구 중구청장을 각각 선정해 지난 16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시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은 한 해 동안 지역 발전과 자치행정에 성과를 낸 자치단체장에게 준다. 수상자는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지방공무원과 지방자치학회 교수 등 1140명의 투표로 선정됐다. 안 지사는 도청 홈페이지에 재정정보를 실시간 공개하는 ‘재정정보 공개 시스템’을 구축, 지방재정법 개정을 이끌어 내 전국으로 확산시킨 공로가 인정됐다. 또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도와 시·군 기능 재정립을 통한 광역·기초단체 간의 상생협력 모델 정립, 지방세법 개정으로 화력발전 세율 인상, 옛 도청사의 국가 매입 근거 마련, 지역차등전기요금제 도입, 농업직불금 제도 개선 등 국가의 지속 성장을 위한 정책을 펼친 것이 높게 평가됐다. 조 시장은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 지정, 순천만 보존 등 생태정책, 정원산업 육성과 첨단산업 유치,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기적의 놀이터, 9988쉼터 등 시민행복 창조시책 등으로 도시의 브랜드를 높이고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황 군수는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내포신도시와 원도심, 덕천온천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상생발전 프로젝트 추진, 40여개 유망 기업 유치, 1026개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산업단지 4곳 조성 등 지역 경제 기반 조성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윤 구청장은 공동화에 시달리던 동성로 도심을 활력 넘치는 도심으로 변모시켰고 대구근대골목 사업과 방천시장, 김광석 다시그리길 조성 사업 등을 통해 ‘한국 관광의 별’과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제8회 교통문화발전대회] 대통령 표창

    [제8회 교통문화발전대회] 대통령 표창

    ●이동우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울산 중부지회장 선진 교통문화 정착 활동 및 기초질서 확립전개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의 일환으로 주 5회, 연간 240회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통학지도를 하고 있다. 교통사고 예방 활동으로 울산시청, 울산교육청 등과 합동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시민 홍보 활동으로 교통사고 현장 사진전시판을 자체 제작해 매달 1회 관내 주요 교차로 및 보행자가 많은 지역에 게시하고 도시공원지킴이 활동도 하고 있다. 야간 음주운전 단속 보조 활동 중 추돌 사고를 당해 장애 1급 판정을 받은 회원의 생활비 보조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최지원 전국 모범운전자연합회 충북 제천지회장 명절과 연휴를 가리지 않고 정기적으로(매주 2회) 교통근무 및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수능시험 기간 교통지도와 수험생 무료 수송 활동으로 교통문화 발전에 이바지했다. 매월 1회 관내 공무원과 인근 하천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벌이고 합동단속에도 참여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자녀 안심하고 학교 보내기 운동에도 동참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뿐 아니라 불우이웃 돕기 및 효도관광 행사 활동을 펼침으로써 좋은 이웃의 표본이 되고 있다. ●정용삼 경찰청 교통안전과 경위 각종 조난과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일에 몰두하고 있는 경찰관이다. 주민 중심의 치안 인프라 구축으로 교통 사망 사고를 대폭 줄이는 데 이바지했다. 올해는 고속도로 화물차 집중 단속계획을 세워 꾸준히 추진(화물차 불법행위 만연, 중요 법규 위반 시 유관 기관 합동 집중 단속)해 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했다.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속도로 만들기 운동을 전개함으로써 고속도로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졸음쉼터’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데도 기여했다. ●정용삼 경찰청 교통안전과 경위 각종 조난과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일에 몰두하고 있는 경찰관이다. 주민 중심의 치안 인프라 구축으로 교통 사망 사고를 대폭 줄이는 데 이바지했다. 올해는 고속도로 화물차 집중 단속계획을 세워 꾸준히 추진(화물차 불법행위 만연, 중요 법규 위반 시 유관 기관 합동 집중 단속)해 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했다.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속도로 만들기 운동을 전개함으로써 고속도로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졸음쉼터’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데도 기여했다. ●이미경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강사 봉사 정신이 투철해 녹색어머니회와 안실련 활동을 통해 교통안전 지도와 안전교육을 시키는 데 주력하고 교통사고 줄이기에 헌신하고 있다. 캠페인·스쿨존 위험 실태조사, 안전띠 착용률 실태조사 등을 실시해 교통질서 확립과 교통사고 예방의 선봉을 맡아 솔선수범하고 있다. 각종 세미나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이송호 금호고속 상무 1990년 금호고속에 입사해 안전·영업·전세담당 임원으로서 안전운행, 친절봉사, 능률 극대를 중심으로 금호고속 경영 혁신 활동을 주도, 7년 연속 교통안전 우수 회사로 선정됐다. 고속버스와 시외운송업계에도 건전한 교통문화를 전파, 선도하고 있다. 국내 최초 안전운행 경진대회를 개최해 2013년 대비 사고 건수가 15.5%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제도 및 기술 개선 등으로 교통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한국교통안전봉사회 어린이 자전거 안전운전 교육 및 자격시험 시행(68회), 김해자전거교육장(유아교육기관 이색자전거 안전운전 체험 590개원, 1만 9000여명) 운영, 녹색교통학생봉사단 지도 및 청소년 지킴이 활동 실시 등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조기교육을 실천하는 단체다. 또한 교통사고 피해 가정을 지원(10회, 125명 4300여만원)하고 교통질서 확립 및 교통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음을 여는 약속 캠페인 자전거 홍보 활동 및 독거노인 행사 차량 지원으로 교통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 강동구 4개교 에코스쿨사업 마쳐

    강동구 4개교 에코스쿨사업 마쳐

    강동구는 최근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관내 4개 초·중·고등학교내 유휴공간에 다양한 녹화유형을 적용한 녹지와 생태공간을 조성하는 에코스쿨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정훈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강동1선거구)은 지난 12월 9일 서울시 예산(푸른도시국) 4억원으로 진행된 강동구 에코스쿨 조성사업 준공현장을 확인하며 학교의 자투리 공간이 생태친화적인 교육공간이자 쉼터로써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2015년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이자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인 이정훈 의원의 예산증액으로 예산을 지원받아 시행한 4개교 에코스쿨 조성사업은 학교 유휴공간 녹화, 벽면녹화, 옥상녹화 등 학교 내 다양한 녹화유형을 적용한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자연친화적 교육환경과 쾌적한 지역 커뮤니티 장소를 제공코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8월 시작하여 11월 27일 모든 과정을 마쳤다. 금년에는 특히 선사고등학교, 강동중학교, 신암중학교, 고덕초등학교 등 4개교 교내에 느티나무, 왕벚나무, 측백나무 등 총 35종 10,595주의 수목을 식재하였으며, 야외무대, 파고라, 벤치 등을 설치하여 작은 숲속 쉼터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의원은 2016년에도 녹지가 부족한 학교에 녹지를 확충하고, 학생들의 자연학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휴공간을 찾아 생태공간으로 조성하는 에코스쿨 조성사업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하며 관련예산도 올해보다 2배 이상 증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향후 에코스쿨사업을 추진할 때 에코스쿨사업에 대한 수요도가 높은 만큼 각 학교별 에코스쿨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학부모와 학교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에코스쿨사업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에코스쿨 조성사업’은 서울시가 학교 안 유휴공간에 녹지와 생태공간을 조성하고 학교 주변 공원녹지, 문화공간 등과 연계한 에코스쿨을 조성하여 자연친화적인 교육환경과 쾌적한 지역커뮤니티 장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서울시 전역에 2018년까지 모두 80개교에 텃밭과 자연 체험학습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박재민, 나눔의집에 1000만원 기부…‘조용한 선행’

    배우 박재민, 나눔의집에 1000만원 기부…‘조용한 선행’

    배우 박재민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인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10일 나눔의 집 측은 “박재민 씨가 나눔의 집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8월 12일에도 1000만원을 기부해 지금까지 총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덧붙이며 박재민의 선행을 전했다. 그의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나눔의 집으로 지정 기탁됐으며 후원자의 뜻에 따라 할머니들의 난방비 등 생계비에 쓰이게 된다. 한편, 박재민은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을 전공한 뒤 동 대학원 정책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그는 비보이그룹 ‘티아이피 크루(T.I.P CREW)’의 멤버이자 방송인으로 현재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영상=박재민 페이스북,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방송분(유튜브)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6억 원 복권 당첨된 노숙자… “오랜 시간 못 본 딸 만나고파”

    6억 원 복권 당첨된 노숙자… “오랜 시간 못 본 딸 만나고파”

    언제 어떤 불행이 닥칠지 모르는 것이 인생이라지만 때로는 믿기 힘든 행운이 찾아와 한 사람의 미래를 바꿔놓기도 한다. 사업 실패로 노숙자 생활을 시작했던 미국인 남성이 최근 50만 달러(약 5억 9000만 원) 상당의 복권에 당첨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매체 메트로 등 외신은 9일(이하 현지시간) 우연히 구매한 복권 덕분에 과거의 삶을 회복할 희망을 되찾은 61세 남성 마이클 엥포스의 사연을 소개했다. 6년 전 아내와 이혼한 엥포스는 이혼 직후 파산까지 당해 집마저 잃었다. 노숙자로 전락한 엥포스는 콜로라도 주 아스펜 시 거리를 전전하다 지난 4일 한 주유소에서 10달러(약 1만1000원)짜리 복권을 한 장 구매했다. 구매 즉시 현장에서 당첨여부를 확인해 본 엥포스는 자신이 84만분의 1이라는 확률을 뚫고 거액의 당첨금을 받게 됐음을 알게 됐다. 이후 그는 자신이 가끔씩 의지해왔던 인근 교회로 돌아가 몇몇 지인들과 기쁜 소식을 나눈 것으로 전해진다. 엥포스의 주변 사람들은 그가 평소 성실하게 생활하며 삶을 바로 세우고자 끊임없이 노력했다고 말한다. 과거 엥포스를 도와주었던 아스펜 시 노숙자 쉼터 직원 제레미 코왈리스는 “엥포스가 평소에 하루 10달러씩 꼬박꼬박 복권을 구매했던 것은 아니다”면서 “운명의 그날 샀던 복권이 당첨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벼랑 끝까지 몰린 상태였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며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자신의 운이 바뀔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고 전했다. 거금을 얻게 된 엥포스는 잃었던 삶을 되찾을 꿈에 부풀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엥포스는 상금으로 먼저 거처를 마련할 것이며 자신이 원래 즐기던 취미인 스키 용품도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엥포스의 가장 큰 희망은 바로 오랫동안 만나보지 못한 친딸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다. 엥포스는 “딸과 다시 연락할 수 있길 바란다. 그녀가 어디에 살고 있는지 알게 되는대로 즉시 비행기 표를 구매해 날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청소년 자살예방 생명문화버스 운영한다

    청소년 자살예방 생명문화버스 운영한다

    이신혜 서울시의원(보건복지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과 서울의료원은 12월 8일 오전 10시 30분에 서울교육정보연구원에서 생명문화버스 운영사업 우리학교 수다공방 프로젝트(이하 생명문화 프로젝트)의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생명문화 프로젝트를 최초 제안한 이신혜 의원과 김민기 서울의료원장, 박유미 보건의료정책과장, 중·고등학교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생명문화버스 개통식과 함께 MBC 마리텔 출연자로 알려진 ‘김영만 아저씨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09년 이후 매년 우리나라 청소년 사망원인 1위가 고의적 자해(자살)로 나타남에 따라 서울시 소재 초·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쉼터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에게 생명존중문화를 집중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이신혜 의원이 제안하여 사업을 추진해왔다. 12월 19일부터 중랑구 청소년 수련관부터 운행되는 생명문화버스는 일반 버스내부를 개조하여 생명에 대한 귀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생명사랑에 관련된 사진, 포스터, 교육자료, 영상물 등의 콘텐츠를 전시하였으며, 차량 뒤편에는 청소년 우울증을 겪고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신생아 모자뜨기, 네팔 팔찌 만들기 등의 활동을 하며 일상생활에서는 말하기 힘든 이야기를 털어놓고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생명문화 프로젝트는 내년을 기점으로 학생, 학부모, 학교관계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전문의,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교육활동을 수시로 실시하며, 연 1회 서울시 교육청등과 연계하여 생명의 존엄성 및 기타 다양한 고민을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갈 예정이다. 이신혜의원은 축사를 통해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는 사회야말로 그 어떤 사회보다도 진정으로 희망이 있으며 행복한 선진사회라고 할 수 있다”라며 “생명문화버스가 서울시 전 지역을 달리며 아동·청소년들이 생활하는 곳으로 다가가 생명존중, 생명사랑의 사회적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킬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만 9명 ▶◀ … 위안부 피해 생존자 46명뿐

    올해만 9명 ▶◀ … 위안부 피해 생존자 46명뿐

    노환으로 오랫동안 병상에 있어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갑순 할머니가 96세를 일기로 5일 0시 56분 세상을 떠났다. 최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8명 중 생존자는 46명(국내 42명, 국외 4명)이 됐다. 지난 8월 미국에서 별세한 박유년 할머니를 비롯해 올 들어 9명의 피해자가 눈을 감았다. 1919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난 최 할머니는 15세 때인 1934년 일본 순경에 의해 위안소로 끌려갔다. 당시 일본 순경이 아버지를 잡아가려 했으나 8명이나 되는 식구의 생계를 책임질 사람이 없자 결국 맏이인 최 할머니가 강제 동원 대상이 됐다. 최 할머니는 전북 전주를 거쳐 중국 만주 무단강(牧丹江)에 주둔한 일본군 부대 위안소에서 생활했다. 해방 직후 3~4년간 행상과 구걸 등으로 연명하다 고향으로 돌아가 농사를 짓고 살았다. 빈소는 경기 남양주 한양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7일이다. 손영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쉼터 소장은 “의치를 끼지 않고 생활하시며 음식을 즐기셨고, 웃을 때는 미소가 너무 예쁘셨다”며 “고령임에도 협의회에서 금강산과 제주도, 온천 여행을 갈 때면 절대 빠지지 않고 참석할 정도로 적극적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빈소를 찾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일본은 올해가 가기 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요구 사항을 겸허히 수용해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천안 최초의 지식산업센터 프리미엄, ‘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2월 분양 예정

    천안 최초의 지식산업센터 프리미엄, ‘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2월 분양 예정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에이스건설이 시공하는 천안 최초 지식산업센터인 ‘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가 12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충청남도 천안시 백석동 719번지에 위치한 ‘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는 대지면적 1만 8,315㎡에 지하 1층~지상 10층의 연면적 7만 2,146㎡ 규모로 구성됐다. ‘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가 들어서는 천안 백석동은 천안 제 2, 3산업단지와 외국인 전용단지를 비롯해 아산 탕정 디스플레이시티, 아산 테크노벨리 등이 인접해 입주수요가 풍부하고 단국대와 공주대 천안캠퍼스 등 산학협력 육성 프로젝트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는 천안에 들어서는 최초의 지식산업센터로 희소가치가 높아, 최근 수익형부동산 투자의 다각화를 꾀하는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 천안 첫 지식산업센터… 다수의 산업단지와 가깝고 교통 편리한 ‘최적의 입지’‘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가 위치한 천안시 백석동은 천안 제2, 3일반산업단지와 천안외국인전용산업단지, 천안유통단지, 천안백석농공단지, 아산탕정농공단지, 탕정디스플레이시티 등 다양한 산업단지와 인접해 시너지 효과를 원하는 관련 기업의 입주수요가 매우 풍부하다. 또 KTX천안아산역과 천안역이 반경 3km 내에 위치하고 천안IC와 북천안IC, 1번국도 진입이 용이해 교통이 편리하다. 또 청주공항과 아산항 둘 다 사업지로부터 반경 약 40km에 위치해 국내는 물론 해외로 물류수송 하기에도 수월하다. ◆ 친환경적이고 제조업부터 첨단 업무 모두의 효율성을 높이는 특화설계 ‘눈길’‘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는 지하에 분수광장과 선큰을 설치해 이용객 유입을 원활하게 하고 넓은 전용공간을 활용한 가로대면형 유럽풍 테라스 상가로 조성 될 계획이다. 또 옥상조경과 태양광시스템을 적용하고 운동시설과 친환경 녹지쉼터를 설치해 업무 환경이 쾌적하다. 이 단지는 제조업부터 첨단업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을 배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우선 최대층고를 7m로 확보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고 바닥 최대하중은 2.5톤/㎡ 이다. 5톤과 3톤 화물용 엘리베이터가 들어서고 화물 하역 전용구역 및 데크 시스템도 설치된다. 특히 공장의 34%에는 드라이브인시스템이 적용되는데 이는 모든 공장으로 차량 접근이 가능하게 해 작업 동선을 짧게 한다. 또 차량 통로를 6m로 계획해 넓고 보차분리를 통해 보행안전 통로도 확보했다. ‘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는 불당 상업지구 및 두정 상업지구와 비교해 합리적 분양가를 책정하고, 중도금 무이자 융자 및 각종 금융지원을 통해 수요자들의 비용의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분양홍보관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262-10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문의: 041-567-86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산 서구 ‘남일이네 생선가게’ 오픈

    부산 서구는 마을기업인 ‘남일이네 사랑의 생선가게’가 3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랑의 생선가게는 산복도로 르네상스 4차연도 사업의 하나로 시비 4억 6000만원을 들여 남부민1동 해돋이로에 있는 빈집을 헐어 지상 2층, 연면적 135㎡ 규모로 지난 10월 말 완공됐다. 1층은 생선 손질과 포장 판매 등을 위한 공동작업장, 2층은 주민 쉼터 등 커뮤니티 공간으로 사용한다. 사랑의 생선가게는 마을기업인 남일행복나눔협동조합이 운영을 맡는다. 자체 공동작업장이 있어 부산공동어시장에서 구매한 싱싱하고 품질 좋은 생선을 손질, 포장해 그동안 해 왔던 소외계층을 위한 생선 도시락 지원 활동과 함께 판매 수익을 올릴 예정이다. 또 충무동 새벽시장과 연계해 산복도로 고지대 주민들을 위한 농산물직거래장터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역환원사업으로 마을기업의 수익금 일부와 주민 재능기부 등으로 저소득층 집수리 사업 등 마을 환경개선 사업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박극제 서구청장은 “기존의 소외계층 생선 도시락 지원활동에서 한발 더 나아가 마을 자립과 공동체 강화의 새로운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단독] [자치단체장 25시] 권명호 울산 동구청장, ‘조선산업 메카 - 해양관광’ 공존하는 명품도시 만든다

    [단독] [자치단체장 25시] 권명호 울산 동구청장, ‘조선산업 메카 - 해양관광’ 공존하는 명품도시 만든다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메카 울산 동구. 작은 어촌마을에서 세계 최고의 조선산업을 일군 동구가 수려한 해양경관과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해양관광도시로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최근에는 랜드마크 울산대교까지 개통하면서 관광객 유입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해양관광과 조선산업이 공존하는 명품도시를 향한 권명호(54) 구청장의 하루 24시간은 짧기만 하다. 지난달 24일 오후 3시 울산 동구 방어동 ‘화암추등대 데크 산책로’ 조성 현장. 오전 내내 흐렸던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권 구청장이 도착했다. 차에서 내린 그는 가설 계단을 통해 3.1m 높이에 설치되고 있는 데크에 올랐다. 그는 용접과 절단 등 구조물 작업에 한창인 근로자들에게 작업 중지를 요구했다. 빗속에서 용접작업을 계속할 경우 누전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화암추등대 관광자원화사업은 2013년 처음 구상한 이후 지난해 국비를 확보하면서 본격화됐다. 지난 2월 첫 삽을 뜬 관광자원화사업은 내년 3월쯤 완료된다. 총 28억원을 투입해 화암추등대 산책로(0.8㎞)에 공중데크를 설치하고, 방파제 입구~남진로 0.8㎞ 구간을 외국인 특화거리로 조성한다. 현재 5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권 구청장은 “화암추등대 관광자원화사업은 동구의 현안인 해양관광산업의 출발점”이라며 “현재 단계적으로 진행·추진되고 있는 방어진항 어항고도화, 슬도 소리체험관 건립, 대왕암공원 오토캠핑장 등과 연계해 관광객 유치에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구는 또 일산해수욕장, 현대중공업, 주전 몽돌해변 등 동해안을 따라 조성된 해안·산업 자원을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결할 계획이다. 그는 “동구는 천혜의 해안관광자원을 보유하고도 취약한 교통망 때문에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어려움을 많았다”면서 “지난 6월 울산대교와 염포산터널 개통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완성돼 활력이 넘치는 동남해안권의 중추적인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권 구청장의 설명처럼 울산대교와 염포산 터널 개통은 관광객 증가로 이어졌다. 지난해 피서철(7~8월) 동구를 찾았던 관광객이 104만명인데 반해 올해는 같은 기간 167만명으로 늘어 그 효과를 입증했다. 권 구청장은 직원들 사이에 ‘현장·토론 중심 구청장’으로 통한다. 중요한 사업을 추진하기 전에 항상 현장에서 사전 토론을 시행, 문제점을 도출·보완하기 때문이다. 화암추등대 관광자원화사업과 관련해서도 담당 부서 실무자와 시공사 관계자들을 현장으로 불러 사전에 문제점을 점검하고 보완책을 마련했다. 이 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로 우려됐던 인근 조선업체 직원들의 공사현장 내 주차 차량 문제도 사전 현장 점검해 해결했다. 조선업체와 수차례 사전 협의, 근로자 차량을 울산대교 아래 빈터 등으로 옮기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했다. 여기에다 업체부지 일부도 무상으로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그는 등대길 800여m를 걸으면서 구간별 활용방안도 설명했다. 데크가 완성되면 대형 관광버스도 드나들 수 있고, 전망대와 쉼터도 운영된다고 했다. 그는 “화암추등대 관광자원화사업은 동구 전체 해양관광산업의 20%가량을 담당하게 된다”면서 “화암추등대는 ‘해안관광벨트’의 시작점이라 애정을 더 쏟는다”고 강조했다. 현장을 안내하던 서현석 거강건설 대표는 “비가 오거나 강풍이 불면 구청장이 직접 현장에 나와 안전을 챙긴다”면서 “도로 3m 높이에 공중데크를 설치하는 공사라 안전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데크 공사현장을 점검한 뒤 인근 방어진항 어항고도화사업 현장으로 이동했다. 그는 이동하는 차량에서 “그동안 동구의 경제 90% 이상이 조선관련 산업에 의존했다”면서 “하지만, 계속된 조선경기 침체로 새로운 활로를 찾게 됐고, 그래서 조선산업과 천혜의 해양자원을 연계한 해양관광사업 육성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차가 해안도로에 진입하자 도로변을 따라 들어선 외국인 바와 커피숍 등이 눈에 들어온다. 그는 “조선업에 종사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지면서 외국인 바와 커피숍도 늘고 있다”면서 “내년 3월까지는 이 일대를 외국인 특화거리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관광객이 화암추등대에서 외국인 거리를 거쳐 방어진항, 슬도, 대왕암공원, 일산해수욕장까지 걸어갈 수 있게 된다”면서 “관광객들은 구간별로 이야기를 입힌 해안명품 거리를 걸으면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권 구청장은 대왕암공원을 방문했다. 그는 해송과 일출 등으로 유명한 대왕암공원에 내년 오토캠피장 개장에 이어 2018년 어린이테마파크까지 조성하면 연간 30만~50만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관광객 수만명 늘어서는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늘어난 관광객들이 하루 이상 머물면서 돈을 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현재 영업 중인 현대호텔과 관광호텔 이외에 2018년까지 호텔과 유스호스텔 2~4개를 추가로 유치할 예정이라고 했다. 온종일 바쁜 일과를 보낸 권 구청장은 오후 6시 30분 공식업무를 접고 지역 원로들과 저녁식사를 위해 구청사를 나섰다. 그는 이 자리에서도 해양관광도시 동구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식사를 마치고 오후 9시쯤 귀가했다. 권 구청장은 “‘위기가 기회’라는 말처럼 글로벌 조선도시로 명성을 날렸던 동구가 해양관광도시로의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동구는 조선과 해양관광이 공존하는 명품도시로 나아가려고 끊임없는 노력을 할 것”이라며 바쁜 하루를 마쳤다. 글 사진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아이 좋아~ 남다른 자치구 체험 학습장] 도심 속 숲 놀이터

    [아이 좋아~ 남다른 자치구 체험 학습장] 도심 속 숲 놀이터

    노원구가 2013년 11월에 완공한 수락산 유아숲 체험장에 이어 월계동 산131 일대에도 유아숲 체험장을 조성하고 1일 준공식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비 1억 9400만원을 투입해 영축산 근린공원에 조성한 체험장은 2000㎡ 규모다. 밧줄 오르기, 사면쉼터, 낙엽미끄럼장 등 놀이체험장과 놀이터가 있다. 숲속교실 및 교구놀이마당 등도 만들었고 악천후에 대비해 휴게소와 음수전, 화장실 등을 설치했다. 지역 내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12월 한 달간 시범 운영한다. 구는 장소와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체험장 유지 관리와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숲체험 보조 교사를 배치한다. 참여 기관은 숲 체험반과 프로그램을 편성해 정해진 시간 동안 자율적으로 숲 체험활동을 하면 된다. 주중에는 기관에 대여하며 주말에는 가족 및 학부모 모임 등 개인·단체가 이용할 수 있다. 체험장 준공식은 이날 오후 2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김성환 구청장은 “도시에 살아 마땅한 체험놀이가 없는 아이들이 자연을 느끼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하려고 유아숲 체험장을 계속 조성하고 있다”면서 “인공시설 설치를 최소화한 자연 친화적 공간에서 유아와 어린이들이 마음껏 자연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일 오후 2시 30분 상계동 산145-17에 ‘수락산 동네 뒷산 공원’을 조성하고 준공식을 한다. 경작지, 무허가건물, 쓰레기 적치장소였던 장소를 약 4546㎡ 규모의 공원으로 바꾸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주민 통행로·초록 쉼터로… 폐도의 부활

    주민 통행로·초록 쉼터로… 폐도의 부활

    꼬불꼬불한 도로를 곧게 펴면 교통사고를 한층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짧은 구간일 경우 반원 모양으로 남는 자투리땅은 쓸모없게 되기 십상이다. 지방자치단체 등 소유자가 매각하려고 해도 쉽지 않다. 새 도로가 생기거나 선형 개량·확장을 거쳐 차량 통행이라는 주목적을 상실한 기존 길, 즉 폐도도 일부를 남겨 재활용하지 않으면 흉물로 전락하고 만다. 바로 옆에 도로를 새로 뚫으면서 생긴 폐도를 길로 착각, 자동차를 잘못 운전해 사고를 당하기도 한다. 방치했다가는 위험 요인으로 변신하는 것이다. 이렇게 아주 작지만 위험한 폐도가 여러 사람을 위해 재활용되고 있다. 지자체가 관리하는 도로 총연장 14만 6935㎞ 가운데 폐도는 모두 전국 622개 지점 200.2㎞에 이른다. 재활용 사례를 용도별로 살펴보면 주민 통행로 279곳 115.3㎞(57.6%), 녹지대나 공원 등 여가부지 활용 160곳 42.2㎞(21.1%), 주차장 및 도로 관리 장비품 보관소 활용 48곳 19.3㎞(9.6%)다. 기존 부지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대개 5억원 안팎의 저예산 사업에 속한다. 이 밖에 미활용이 135곳 23.4㎞(11.7%)다. 30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정부는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을 벌여 지자체에 예산을 지원한다. 충북 제천시는 신동 640-70 도로 선형 개량(굽은 곳을 반듯하게 만드는 것)사업을 통해 폐도 부지를 공원으로 꾸며 호평을 듣고 있다. 지자체와 정부가 힘을 합쳐 이웃한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 등을 하며 건강을 챙기고 지나가던 통행인들도 잠시 들러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 공간이다. 경북 문경시는 동로면 마강리 490 일대 폐도 부지 1260㎡(382평)에 아담한 정자를 세워 눈길을 끈다. 야간 안전을 위해 조명탑과 편안한 의자 등을 설치했다. 아울러 고장을 알리는 효과를 겨냥해 ‘문경 오미자’와 나무 장승도 들여놓아 손님을 맞고 있다. 또 충남 천안시는 바이오 산업단지 근처인 동남구 동면 송연리 126 일대 폐도에 휴게시설을 갖춘 소공원과 지역 특산물인 오이를 형상화한 시내버스 승강장을 마련했다. 행자부 관계자는 “마을 진입로, 운전자 휴식 공간, 도로 관리용 제설 및 터널 관리 시설 등으로 잘 활용되도록 협조체계를 다잡겠다”며 “국내외 사례를 연구해 신재생 에너지 설비 설치, 생태 숲 조성 등 토지의 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개최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개최

    경기도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오색별빛정원전’이 개최된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오색별빛정원전은 다음달 4일부터 내년 3월 13일까지 열리며 이용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토요일은 오후 11시까지 연장 운영한다.주요 정원마다 테마를 달리하는 오색별빛정원전에서는 장소마다 색다른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추천 관람 코스는 △별빛 터널이 있는 고향집정원 △하트모양의 포토존이 있는 분재정원 △가장 화려하고 다양한 빛의 경관을 볼 수 있는 하경정원 △버섯동산으로 꾸며진 하늘길 △낙엽송을 타고 올라가는 덩굴을 감상할 수 있는 달빛정원 순이다. 아침고요수목원 측은 “올해는 아침광장의 파도물결 구름다리, 잣나무 쉼터, J의 오두막 정원 등을 새로 조성했다”면서 “조명 설치 구역이 넓어져 방문객들이 더욱 화려한 축제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보험사기 전담 추적 ‘보험조사원’ 생긴다

    보험사기 전담 추적 ‘보험조사원’ 생긴다

    복지시설 쉼터 여성을 죽인 뒤 빚쟁이인 자신의 시신으로 위장해 보험금을 타낸 ‘시신 없는 살인’, 베트남에서 형의 부검진단서를 바꾼 엘리트 동생의 몰락, 환자와 공모해 입원기간 등을 조작한 병원장…. 갈수록 지능화, 국제화, 조직화돼 가는 보험사기를 전담 추적하는 ‘보험조사원’(가칭)이 생긴다. 이르면 내년 8월 첫 자격시험이 치러진다. 연간 3조원 넘는 돈이 보험사기로 새나가는 비효율 구조를 손보려는 처방인 동시에 새로운 직업군이 생기는 셈이다. 금융 당국 고위 관계자는 24일 “수조원대 보험사기가 선량한 가입자들의 보험료 인상과 보험사들의 경영 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어 이를 적발해 낼 전문 인력의 필요성이 커졌다”면서 “외국처럼 보험사기나 보험범죄를 전문으로 추적하는 보험조사원 자격증 제도를 도입하자는 업계 건의를 받아들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보험연수원은 이달 초 대형 보험사 및 손보·생보협회 실무진과 함께 ‘보험조사원 자격제도 도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조만간 태스크포스를 꾸려 자격제도 유형 및 시험과목, 자격관리위원 등을 선정할 예정이다. 보험연수원 측은 “은행권과 달리 보험업권은 보험계리사나 손해사정인을 제외하면 전문 자격제도가 없는 실정”이라며 “보험사별로 운영되는 보험사기 조사전담팀(SIU)이나 자체 조사인력 역량을 강화해 보험산업 전체 신뢰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보험연수원 부원장과 손·생보협회, 업계의 보상담당 임원 등이 자격관리위 위촉위원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자격시험은 형사법, 범죄수사학, 보험관계법, 보험사기 개론 등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과목 시험 등을 통해 ‘공통업무’ 자격증을 부여한 뒤 신체·재물·차량 등 전문 부문(잠정)으로 자격을 세분화할 방침이다. 검찰·경찰 등 수사기관이나 금융감독원 등에서 관련 업무에 종사한 사람은 일부 과목 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다. 이기욱 금융소비자연맹 사무처장은 “전문 대응팀이 생기면 브로커까지 끼는 대형 금융사기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임준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보험조사원의 조사가 수사기관의 수사권과 충돌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액은 5997억원이다. 하지만 서울대와 보험연구원은 적발되지 않은 금액까지 포함하면 보험사기액이 2010년 기준 3조 4000억원이라고 추산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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