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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지원 졸음운전하다 3중 추돌사고 “음주운전은 아니다” 부상 부위는?

    양지원 졸음운전하다 3중 추돌사고 “음주운전은 아니다” 부상 부위는?

    양지원 졸음운전하다 3중 추돌사고 양지원 졸음운전하다 3중 추돌사고 “음주운전은 아니다” 부상 부위는? 걸그룹 스피카 멤버 양지원이 졸음운전을 하다 3중 추돌사고를 냈다. 3일 한 매체는 경찰 발언을 인용해 “양씨가 2일 오후 11시 30분쯤 서울 성수대교 압구정에서 성수동으로 향하던 중 3중 추돌 사고를 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이날 자신의 쉐보레 차량을 몰고 금호동 자택으로 가던 중 옆 차선에서 신호 대기중인 택시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양씨는 오른쪽 손목의 통증을 호소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택시 기사 등 4명도 가벼운 부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피카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양지원의 손가락 끝에 금이 갔다. 현재 귀가해 쉬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양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인다”면서 “음주 운전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졸음운전 양지원, 택시 2대 잇따라 들이받아…누구?

    졸음운전 양지원, 택시 2대 잇따라 들이받아…누구?

    ‘양지원’ 걸그룹 스피카의 멤버 양지원(27)이 졸음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3일 양씨가 전날 오후 11시30분쯤 성수대교 압구정에서 성수동 방향으로 가던 중 3중 추돌 사고를 냈다고 밝혔다. 양씨는 이날 자신의 쉐보레 차량을 몰고 금호동 자택으로 가던 중 옆 차선에서 신호 대기중인 택시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택시 기사 A씨 등 4명은 목과 팔, 무릎 등에 경미한 통증을 호소했고 양씨는 오른쪽 손목에 통증을 느껴 근처 H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직후 혈중 알콜 농도를 측정한 결과 양씨가 음주운전을 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2008년 연기자로 데뷔한 양씨는 그룹 활동과 함께 지난달 종영한 SBS 주말극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도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피카 양지원, 졸음운전으로 3중 추돌사고 “음주운전은 아니다”

    스피카 양지원, 졸음운전으로 3중 추돌사고 “음주운전은 아니다”

    ‘양지원’ 걸그룹 스피카의 멤버 양지원(27)이 졸음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3일 양씨가 전날 오후 11시30분쯤 성수대교 압구정에서 성수동 방향으로 가던 중 3중 추돌 사고를 냈다고 밝혔다. 양씨는 이날 자신의 쉐보레 차량을 몰고 금호동 자택으로 가던 중 옆 차선에서 신호 대기중인 택시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택시 기사 A씨 등 4명은 목과 팔, 무릎 등에 경미한 통증을 호소했고 양씨는 오른쪽 손목에 통증을 느껴 근처 H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직후 혈중 알콜 농도를 측정한 결과 양씨가 음주운전을 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2008년 연기자로 데뷔한 양씨는 그룹 활동과 함께 지난달 종영한 SBS 주말극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도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피카 양지원, 졸음운전으로 3중 추돌 교통사고 “음주운전은 아니다”

    스피카 양지원, 졸음운전으로 3중 추돌 교통사고 “음주운전은 아니다”

    ‘양지원’ 걸그룹 스피카의 멤버 양지원(27)이 졸음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3일 양씨가 전날 오후 11시30분쯤 성수대교 압구정에서 성수동 방향으로 가던 중 3중 추돌 사고를 냈다고 밝혔다. 양씨는 이날 자신의 쉐보레 차량을 몰고 금호동 자택으로 가던 중 옆 차선에서 신호 대기중인 택시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택시 기사 A씨 등 4명은 목과 팔, 무릎 등에 경미한 통증을 호소했고 양씨는 오른쪽 손목에 통증을 느껴 근처 H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직후 혈중 알콜 농도를 측정한 결과 양씨가 음주운전을 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2008년 연기자로 데뷔한 양씨는 그룹 활동과 함께 지난달 종영한 SBS 주말극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도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피카 양지원, 졸음운전으로 3중 추돌사고 “음주운전은 아냐”

    스피카 양지원, 졸음운전으로 3중 추돌사고 “음주운전은 아냐”

    ‘양지원’ 걸그룹 스피카의 멤버 양지원(27)이 졸음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3일 양씨가 전날 오후 11시30분쯤 성수대교 압구정에서 성수동 방향으로 가던 중 3중 추돌 사고를 냈다고 밝혔다. 양씨는 이날 자신의 쉐보레 차량을 몰고 금호동 자택으로 가던 중 옆 차선에서 신호 대기중인 택시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택시 기사 A씨 등 4명은 목과 팔, 무릎 등에 경미한 통증을 호소했고 양씨는 오른쪽 손목에 통증을 느껴 근처 H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직후 혈중 알콜 농도를 측정한 결과 양씨가 음주운전을 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2008년 연기자로 데뷔한 양씨는 그룹 활동과 함께 지난달 종영한 SBS 주말극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도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짜잔, 멋있지?” 쉐보레, 신형 카마로 날렵한 뒷태 공개

    “짜잔, 멋있지?” 쉐보레, 신형 카마로 날렵한 뒷태 공개

    GM 쉐보레가 6세대가 되는 신형 카마로를 조금씩이라도 빨리 보여주고 싶어 참지 못하는 듯하다.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범블비’ 캐릭터로 잘 알려진 이 머슬카는 오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벨아일 파크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공식 데뷔할 예정이지만, 이미 일부 부품이 공개됐으며 이번에는 차체 모습을 나타내는 이미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실 6세대 카마로의 형태가 지금까지 완전하게 비밀이었던 것은 아니다. 지난 3월 쉐보레는 위장막에 가려진 신형 카마로가 도로 위를 달리는 테스트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비록 일부이지만 숨겨지지 않은 차체 자체를 체크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쉐보레에 따르면 카마로는 마치 스포츠 짐에 가서 유연함을 습득하고 더 탄탄한 육체를 얻은 것처럼 디자인됐다. 에드워드 웰번 GM 글로벌 디자인 부사장은 “카마로의 아이콘적인 특징이 더 풍부하게 축적돼 진화한 것이며, 이를 통해 더 날씬하고 날렵해진 모습으로 완성됐다”고 말했다. 신형 카마로는 2009년 출시한 5세대보다 공차 중량이 90kg 이상 가벼운 것으로 알려졌다. 알루미늄 빔을 적용하는 것은 물론 알루미늄 기반의 전·후륜 서스펜션 세팅으로 서스펜션에서만 21%의 무게 감량을 이뤘다. 또한 70% 이상 새로운 구조의 부품으로 설계된다. 새 엔진은 최고 272마력을 내며 기존 V6 3.6ℓ, V8 6.2ℓ를 개선하고 다운사이징 4기통 2.0ℓ 터보차저를 얹는다. 변속기는 7단 자동이나 듀얼클러치 조합이 유력하다. 한편 1967년 처음 출시한 카마로는 쉐보레가 포드 머스탱을 견제하기 위해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사설] 한국에서 인도로 아시아 기지를 옮기려는 GM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을 떠나 아시아 생산·수출 거점을 인도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인건비가 크게 오른 데다 강성 노조가 오래전부터 골칫거리로 떠올랐고 인도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려는 회사의 전략과 맞물렸기 때문이라고 한다. 스테판 자코비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최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공장을 닫는 것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면서도 “한국GM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GM이 몇 년 전 한국 공장의 경영개선 작업을 시작했지만 강력한 노조가 난제”라면서 “회사는 한국의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인건비가 크게 올라 수익성이 떨어지는 한국 대신 인도를 새로운 아시아의 생산·수출 기지로 결정했음을 시사한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은 분석했다. GM은 글로벌 시장을 지속적으로 재편해 왔다. 호주와 인도네시아 공장은 이미 문을 닫았다. 태국에서는 생산 규모를 줄였다. 한국GM은 저비용 수출기지로, GM 생산량의 5분의1가량을 담당해 왔다. 하지만 최근 5년간 50% 가까이 인건비가 올라 일본과 함께 인건비가 높은 대표적인 국가가 됐다. 지난해 한국GM의 생산량은 63만대로, 공장 가동률도 75%에 그쳐 이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17.2%나 감소한 12조 9181억원이었고, 1485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GM본사가 쉐보레 브랜드를 유럽에서 철수한 게 부진의 원인이다. 시장 조사기관인 IHS는 낮은 인건비에다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인도가 한국을 대신해 GM의 주요 글로벌 생산과 수출 거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GM은 지난해 인도에서 28만 2000대를 생산했으나 10년 뒤에는 연간 생산량을 57만대로 늘릴 계획이라는 것이다. 한국은 2025년에는 지난해보다도 3분의1 이상 생산량이 줄어 36만 5000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10년 뒤에는 상황이 역전돼 인도의 60% 수준으로 떨어진다는 것이다. 한국GM의 매출은 뒷걸음질치는데 매년 5% 이상의 임금 인상이 이뤄지니 경쟁력을 유지하는 게 쉽지 않을 것이다. 글로벌 기업인 GM은 노동유연성이 높고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으로 눈을 돌리면 그뿐이다. 근로자의 정당한 요구는 보장돼야 하지만, 노조도 강경 노선만 고수해서는 안 된다. 생산라인이 인도로 이전되면 일자리가 줄어들 수밖에 없고, 결국 근로자들의 피해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협력업체의 연쇄적인 피해도 불가피해진다.
  • 쉐보레, 신형 카마로 차체 일부 공개

    쉐보레, 신형 카마로 차체 일부 공개

    GM 쉐보레가 6세대가 되는 신형 카마로를 조금씩이라도 빨리 보여주고 싶어 참지 못하는 듯하다.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범블비’ 캐릭터로 잘 알려진 이 머슬카는 오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벨아일 파크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공식 데뷔할 예정이지만, 이미 일부 부품이 공개됐으며 이번에는 차체 모습을 나타내는 이미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실 6세대 카마로의 형태가 지금까지 완전하게 비밀이었던 것은 아니다. 지난 3월 쉐보레는 위장막에 가려진 신형 카마로가 도로 위를 달리는 테스트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비록 일부이지만 숨겨지지 않은 차체 자체를 체크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쉐보레에 따르면 카마로는 마치 스포츠 짐에 가서 유연함을 습득하고 더 탄탄한 육체를 얻은 것처럼 디자인됐다. 에드워드 웰번 GM 글로벌 디자인 부사장은 “카마로의 아이콘적인 특징이 더 풍부하게 축적돼 진화한 것이며, 이를 통해 더 날씬하고 날렵해진 모습으로 완성됐다”고 말했다. 신형 카마로는 2009년 출시한 5세대보다 공차 중량이 90kg 이상 가벼운 것으로 알려졌다. 알루미늄 빔을 적용하는 것은 물론 알루미늄 기반의 전·후륜 서스펜션 세팅으로 서스펜션에서만 21%의 무게 감량을 이뤘다. 또한 70% 이상 새로운 구조의 부품으로 설계된다. 새 엔진은 최고 272마력을 내며 기존 V6 3.6ℓ, V8 6.2ℓ를 개선하고 다운사이징 4기통 2.0ℓ 터보차저를 얹는다. 변속기는 7단 자동이나 듀얼클러치 조합이 유력하다. 한편 1967년 처음 출시한 카마로는 쉐보레가 포드 머스탱을 견제하기 위해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도심~전원 장거리 출퇴근 ON 비용 부담·소음 스트레스 OFF

    도심~전원 장거리 출퇴근 ON 비용 부담·소음 스트레스 OFF

    제주에 사는 직장인 김모(48)씨는 전기자동차(SM3)를 몰고 하루 왕복 90㎞ 출퇴근길을 달린다. 전기차 충전요금은 한 달에 5만원 안팎. 김씨는 요즘 기름값 걱정 없는 전기차의 매력에 푹 빠져 산다. 육지에서 해상을 통해 기름을 실어 오기 때문에 제주는 전국에서 기름값 비싸기로 악명 높은 곳이다. 비싼 기름값 탓에 평소 100~200원이라도 싼 주유소를 찾아 이곳저곳을 기웃거려야 했던 김씨다. 김씨는 “예전에는 값싼 주유소가 있다는 소문에 촉각을 곤두세우곤 했지만 이젠 옛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요즘 제주의 도심이며 한적한 시골길에서도 소리 없이 씽씽 달리는 전기자동차가 더이상 낯설지 않다. 읍·면·동사무소 등 공공 기관과 일반 단독주택, 아파트 공동 주차장 한편에 전기차 충전기가 나란히 들어선 모습은 제주의 자연스러운 풍경이 됐다. 전기차 천국을 꿈꾸는 제주는 전국 최고 수준의 보조금을 지원해 가며 전기차 보급 확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기름차를 버리고 전기차로 갈아탄 제주 사람들의 전기차 라이프를 들여다봤다. ●기름값 걱정 뚝, 굿바이 주유소 김씨는 지난 1월 전기자동차로 갈아탔다. 제주에서도 시골 중의 시골인 제주시 한경면 낙천리 자택에서 제주시내 직장까지 매일 왕복 90㎞ 이상을 운행한다. 제주시내 아파트에 거주하다가 2년 전 전원생활을 꿈꾸며 청수리 시골마을에 집을 짓고 이주, 매일 제주시내까지 차를 몰고 출퇴근을 한다. 하지만 전원생활의 기쁨도 잠시, 시골로 이주한 후 자동차 기름값 부담이 크게 늘어났다. 제주시내 거주 당시 월 20만원 정도였던 자동차 기름값이 시골마을로 이주한 후 출퇴근만 하는데도 월 40만원 이상으로 늘어났다. 김씨는 지난해 하반기 제주도의 전기차 보조금 지원 공모에 신청,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요즘 월 5만원 정도의 전기차 충전요금을 낸다”며 “예전의 차량 기름값에 비하면 거의 공짜로 차를 타고 다니는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또 “밤 11시 이후 심야 시간대에는 전기차 충전요금이 4분의1 수준이어서 자기 전에 충전하면 전기요금도 절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기차 자동차세는 연간 12만원. 예전에 타던 경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차량은 자동차세와 환경부담금 등을 합쳐 연간 50여만원을 부담했다. 전기차로 바꾼 후 김씨의 출퇴근길에는 작은 행복이 더해졌다. 김씨는 “전기모터로 움직이기 때문에 엔진 소음이 전혀 없어 운전을 하면서 또렷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어 출퇴근길이 지루하지 않고 즐겁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부터 전기차(기아 RAY)를 타고 있는 임모(52)씨는 1년이 넘도록 전기차 충전기 기본요금 수준인 2만여원만 낸다. 집에도 충전기가 설치돼 있지만 임씨는 주로 공공 기관에 설치된 충전기를 수시로 이용한다. 한국환경공단과 제주도 등이 설치한 공공 전기차 충전기는 전기차 보급 확산 등을 위해 현재 전기 충전이 무료다. 한국환경공단은 올 하반기부터 공공 기관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 이용 시 전기요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제주시 노형동에 사는 박모(41)씨도 요즘 전기차(기아 SOUL) 덕에 효자 소리를 듣는다.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서귀포시 표선면 시골마을 고향집에서 혼자 사는 팔순 노모를 자주 찾는다. 박씨는 “예전에는 자동차 기름값 부담 탓에 전화만 드리고 월 1~2회 정도 고향집을 찾았으나 요즘은 주말마다 고향집을 찾아 노모를 보살펴 드린다”며 “전기차가 효자인 셈”이라고 말했다. 거동이 불편한 지체장애 자녀를 두고 있는 양모(44)씨는 최근 전기자동차 보조금 우선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주택용 충전기가 설치되면 조만간 소형 전기차(기아 RAY)를 인도받는다. 양씨는 “주 3회 재활치료를 위해 아들을 데리고 병원에 가야 하지만 버스는 불편해 주로 택시를 이용, 교통비 부담이 컸다”면서 “보조금 이외 전기차 구입비용은 장기 할부로 해서 당장 목돈 부담도 없다”고 밝혔다. 원희룡 제주지사도 전기차(기아 SOUL)를 탄다. 지난해 7월 취임과 함께 전기차 홍보맨이 되겠다며 관용차를 전기차로 바꿨다. 그동안 제주지사는 최고급 체어맨 승용차를 관용차로 이용해 왔다. 운전기사는 “차체가 비좁지만 원 지사는 그동안 불편하다는 소리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며 “한라산 고지대를 횡단하는 5·16도로의 가파른 오르막도 거뜬하게 올라가고 내리막에는 자가 충전도 돼 관용차로 불편한 게 없다”고 말했다. ●아직은 글쎄? 불안한 배터리 지난 1월 전기차(기아 SOUL)를 구입한 고모(50)씨는 아직 예전에 타던 일반 승용차를 처분하지 않고 있다. 전기차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배터리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다. 현재 국내에 보급 중인 전기차는 차종별로 완전 충전 시 130~150㎞ 정도 달릴 수 있다. 제주시내에 살고 있는 고씨는 지난 1월 가족을 태우고 제주 동쪽 끝 성산일출봉에 나들이를 갔다가 낭패를 봤다. 출발 전에 차량 내비게이션을 통해 왕복 130㎞ 거리를 확인, 150㎞ 완전 충전을 한 후 떠났지만 돌아오다가 배터리가 모두 소모됐고, 주변에 공공 충전기를 찾지 못해 제주시 외곽 도로에서 견인차를 불러야만 했다. 고씨는 “가족 4명을 태운 데다 추워서 히터까지 튼 때문인지 배터리가 예상보다 빨리 소모됐다”며 “휴대전화 배터리가 떨어지면 왠지 불안하듯 전기차를 운전할 때마다 배터리 잔량 표시에 눈이 가는 등 막연한 불안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고씨는 당분간 일반 승용차도 처분하지 않고 보유할 생각이다. 이동 중 배터리가 떨어지면 이용 가능한 제주의 공공 전기차 충전시설은 급속 49대, 완속 173대(2014년 말 기준)에 불과하다. 특히 공공 기관에 설치된 충전기는 관용 전기차들이 모두 선점해 일반인은 충전하기도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모(44)씨는 전기차 신차를 인도받은 지 두 달 만인 지난달 2월 중순 갑자기 차가 도로에 서 버렸다. 서비스센터에서는 전기부품(인버터 전기모터)이 불량이라며 부품 가격은 290만원이라고 했다. 이씨는 “무상 서비스 기간이 5년이어서 부품값과 수리비는 내지 않았지만 서비스 기간이 끝난 후 고장이라도 나면 부품 교환 비용이 만만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서비스센터 직원이 전기자동차는 아직 초기여서 부품의 안정화가 안 된 상태로 고장이 잦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귀띔해 줬다”고 전했다. ●전기차 보조금은 로또? 삼수는 기본 제주도는 최근 올해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1483명을 선정했다. 모두 3268명이 신청, 공개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2200만원(국비 1500만원, 지방비 700만원)을 지원해 준다. 완속충전기 설치비 600만원도 따로 지원한다. 그동안 꼭 전기차로 갈아타겠다며 보조금 공모에서 2차례 낙방하고 세 번째 도전한 46명은 이번에 우선 보급 대상자로 모두 선정됐다. 보급차종은 기아 SOUL과 RAY, 삼성 SM3, 쉐보레 스파크, BMW i3, 닛산 리프 등이다. 이들 차량이 조만간 인도되면 제주를 달리는 전기차는 모두 2335대로 늘어난다. 이는 서울시 등 전국 전기자동차 6700대의 40%를 넘는 수치다. 제주도는 내년엔 5000여대의 전기차를 민간에 추가 보급한다는 야심 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하지만 국비 지원 전기차 보조금 예산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제주도 관계자는 “전기차 이용자는 충전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며 “올 하반기에 민간 업자들이 유료 충전시설 구축에 나서면 앞으로 전기차 충전이 훨씬 편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스타뷰] 차량 전복 사고 딛고 무한 질주… 연예인 카레이서 김진표

    [스타뷰] 차량 전복 사고 딛고 무한 질주… 연예인 카레이서 김진표

    가수이자 카레이서인 김진표(38·엑스타 레이싱팀)는 최근 죽을 고비를 넘겼다. 그는 지난달 12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끝난 자동차 경주 대회 CJ슈퍼레이스 슈퍼6000클래스 개막전에서 차가 완파되는 사고를 당했다. 시속 260㎞로 코너 구간에 들어가다가 차량 두 대를 들이받고 공중으로 떠오른 그의 자동차는 지면을 향해 정면으로 곤두박질쳤다. 속도를 이기지 못한 차체가 다섯 바퀴를 굴렀고, 안전펜스를 부순 뒤에야 겨우 멈췄다. 그가 탔던 차는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부서졌다. 사방에 파편이 튀었다. 그러나 그는 무사했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다시 서킷으로 돌아왔다. ●음악과 레이싱 둘 다 못 놓쳐… 다시 태어난다면 레이싱 사고 이후 그의 안부가 궁금해 지난달 30일 그를 서울의 한 커피숍에서 만났다. 그는 “오른쪽 어깨가 조금 아플 뿐이지 일상 생활하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다”면서 “당연히 대회에도 나갈 수 있다”며 당시 부상을 당한 팔을 주물렀다. 그는 오히려 사고 이후 레이싱에 대한 사랑이 더 깊어졌다고 했다. 그는 “많은 분이 제게 음악과 레이싱 중에 뭘 택하겠느냐고 묻는데 이제 와서 하나를 택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면서 “두 개가 너무 꽉 물려 있어 도저히 둘 중 하나를 고를 수 없다. 그러나 만약 제가 다시 태어난다면 레이싱을 선택할 것”이라고 열변을 토했다. 그는 사고 당시 상황에 대해 “차가 뜰 때의 느낌은 잘 알고 있다”면서 “(자동차 예능 텔레비전 프로그램) ‘탑기어’에서 진행한 실험에서 여러 차례 경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차가 뜨는 순간 ‘내가 왜 레이싱 중에 이런 기분을 느껴야 하지’라고 생각했다”면서 “그 다음부터는 정신이 없었다. 너무 많이 굴렀고 너무 많이 박았다”고 떠올렸다. “진짜 큰 사고였습니다. 그러나 겁을 내기 시작하면 다시는 레이싱을 못합니다. 레이싱 카는 일반 자동차보다 훨씬 안전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제 안전을 지켜줄 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트라우마’는 없을까. 그는 “경기를 다시 나가봐야 알 것 같다”면서도 “그 코너에 들어갈 때는 브레이크를 빨리 잡을 것 같고, 속도도 충분히 낼 수 없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마 비슷한 상황에서는 순간적으로 움츠러들지도 모른다”면서 “그러나 연습을 해서 이겨낼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개막전 당일 사고로 인해 자신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오히려 “이번 사고로 레이싱이 안전한 스포츠라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누구보다 가족들이 많이 놀랐습니다. 사실 저희 어머니는 제가 언제 레이싱를 하는지도 모르십니다. 그런데 하도 이슈가 되니까 어머니 친구분들까지 ‘아들 괜찮냐’고 전화하신 모양입니다. 아내도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거 봐라. 나 이렇게 멀쩡하지 않느냐’고 큰소리를 쳤습니다.” 무엇이 그를 이토록 열광하게 하는 것일까. 그는 “(처음 레이싱을 했을 때는) 짜릿했고 새로운 세계였다”면서 “완전히 중독돼 3년 동안 미치다시피 레이싱을 했다”고 말했다. “사실 이제는 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 이제 감독까지 겸직하다 보니 팀 운영, 금전적, 정치적인 문제, 다른 팀들과의 눈치 싸움까지… 신경 써야 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레이싱을 멈출 거냐고 질문한다면, 대답은 ‘아니다’입니다. 레이싱이 주는 즐거움은 스트레스에 비교도 할 수 없습니다. 레이싱은 운전의 끝입니다. 양산차가 줄 수 없는 또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레이싱은 운전의 끝… 아들도 같이했으면 그는 아들도 레이싱을 하면 좋을 것 같아 5살 때 카트를 태웠다고 한다. 해밀튼, 슈마허 등 세계적인 레이서들도 대여섯 살에 운전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는 “어린이 카트를 빌려서 서킷에 나갔는데 뭐가 안 맞는지 반응이 영 시큰둥했다”면서 “오히려 ‘아빠가 좋아하니까 하는 거야’라는데 상처받았다. 부모 뜻대로 안 되는 모양이다. 제 자식들도 아드레날린이 막 분비되는 이 맛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건 해 본 사람만 안다”며 혀를 내둘렀다. 그는 국내에서 아직 모터스포츠가 비인기 종목이라는 것에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중국에서도 슈퍼레이스 대회가 열리는데 관중석이 가득 찬다”면서 “그러면 카레이서들의 각오도 달라지고 뭔가를 보여주고야 말겠다는 전의가 끓어오른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각자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다”면서 “미약하게나마 관중이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희망을 걸고 있다”고 멋쩍게 웃었다. ●자동차 업체가 뛰어들지 않으면 인기 스포츠 되기 힘들어 국내 대형 자동차 업체들의 외면에 대한 서운함도 털어놓았다. 그는 “쉐보레가 처음 팀을 만든다고 했을 때 흥분했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었다”면서 “이제 쉐보레가 팀을 만든 지 9년이 됐지만 현대와 기아는 아직도 슈퍼레이스에 뛰어들지 않고 있다”고 아쉬워했다. 그는 “자동차 메이커가 뛰어들지 않으면 관객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없다”며 한숨을 쉬었다. 김진표는 전해 들은 일화도 소개했다. 그는 “한국GM에서 한 직원이 레이싱팀을 없애자는 보고서를 작성해 올린 적이 있다. 팀 운영비를 마케팅에 투자하면 훨씬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아이디어였는데 보고서를 받은 부사장은 화를 냈다고 한다”면서 “당시 부사장은 기안자를 불러 ‘당신은 자동차회사에 다닐 자격이 없다. 자동차 회사가 레이싱팀을 하는 건 당연한 거다. 어떻게 없앨 생각을 하느냐’고 혼을 냈다고 하는데 부러운 대목이 아닐 수 없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시즌 슈퍼6000에 뛰어들었다. 그는 한 등급 아래인 GT클래스에서 달릴 때는 여러 차례 포디움에 올랐다. 슈퍼6000에서는 단 한 차례 3위를 차지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그는 “여전히 낯설고 힘들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다. 감독을 하면서 운전을 하다 보니까 레이싱만 할 때보다 집중이 안된다”면서 “감독으로서 양보해야 할 것도 많다. 좋은 부품이 생기면 팀원부터 챙기게 된다. 레이서로서의 욕심을 자연스럽게 버리게 됐다. 이제 감독의 비중이 80%쯤 된다”고 담담한 표정으로 말했다. 그는 “아빠, 남편, 아들로서는 저는 낙제점”이라면서 “그래도 저는 저를 미치게 하는 걸 하면서 살았다.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김진표는 ▲1977년 서울 출생 ▲서울 숭의초-서초중-상문고-서울예대(중퇴)-경기대(중퇴) ▲1997년 대한민국 영상음반 대상 ▲2003년 Mnet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힙합상 ▲2006년 R스타즈 입단 ▲2009년 CJ 슈퍼레이스 슈퍼1600 클래스 종합우승 ▲2010년 GM대우 입단 ▲2012년 GT 클래스 2라운드 우승 ▲2013년 GT클래스 5라운드 우승 ▲2014 엑스타 입단 ▲2014년 슈퍼6000 클래스 최종전 3위
  • 박지성·한국지엠, 보육시설 유소년 축구팀 후원

    박지성·한국지엠, 보육시설 유소년 축구팀 후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앰버서더 박지성이 지난 4일 서울모터쇼가 열리고 있는 일산 킨텍스 쉐보레 부스에서 보육시설 유소년 축구팀 ‘인차일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만든 사회복지 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이번 만남을 주선했다. 한국지엠 제공
  • 쉐보레 차량 신형 말리부 실물 기대감↑…가격대는?

    쉐보레 차량 신형 말리부 실물 기대감↑…가격대는? ‘신형 말리부’ 쉐보레가 신형 말리부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쉐보레는 미국 뉴욕 오토쇼에서 신형 말리부를 공개했다. 신형 말리부는 과감한 디자인으로 최근 출시된 쉐보레의 신차들 중 가장 역동적이란 평가를 받았다. 신형 말리부는 기존 말리부보다 휠베이스가 9.1cm 길어졌다. 전체길이도 5.8cm 늘어나 실내 공간이 더 넓어졌다. 이에 트렁크는 짧아졌고, 무게는 기존 모델보다 136kg 줄었다. 신형 말리부는 북미에서 최대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25kg·m 힘을 내는 1.5ℓ 가솔린 터보 엔진과 최대출력 250마력, 최대토크 35kg·m인 2ℓ 터보 엔진 두 가지 종류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대는 2.0 가솔린 기준 2000만원 중반부터 3000만원 초반으로 책정됐다. 한국 도입 계획은 아직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M 등 글로벌 기업 러시아 공장 잇따라 폐쇄

    미국 자동차생산업체 제너럴 모터스(GM) 등 글로벌 기업들이 러시아에서 잇따라 공장 문을 닫고 있다. 루블화 가치 하락과 러시아 경기 침체가 원인이다. GM은 18일(현지시간) 러시아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자동차 생산 공장의 가동을 올해 중반부터 무기한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공장이 생산을 중단하게 되면 1000여 명의 근로자가 일자리를 잃게 된다. GM은 쉐보레 아베오를 위탁 조립 생산해 온 중부 니즈니노보고로드의 러시아 자동차 생산 업체 GAZ와의 계약도 올해 안에 끝낼 계획이다. GM은 또 오펠 브랜드를 올해 말까지만 러시아에서 판매하고 내년부터는 팔지 않기로 하는 한편 쉐보레 대중 모델도 판매를 중단하고 콜벳, 카마로, 타호 등 프리미엄급 모델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M은 그러나 러시아 자동차 메이커 아프토바즈와 합작해온 쉐보레 니바 생산은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GM의 생산 중단 조치는 러시아의 경기 침체와 루블화 가치 하락 등 경제 혼란이 영향을 미쳤다. 러시아와 사업을 하는 유럽 기업들의 모임인 유럽비즈니스협회(AEB)에 따르면 러시아에서의 작년 자동차 판매량은 그 전해보다 10% 감소했으며, 올 1∼2월에는 감소폭이 더 커져 작년 동기보다 38%나 줄었다. AEB 자동차 생산업자위원회 위원장 이오르그 슈라비버는 "현재 러시아 자동차 시장은 심각한 침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면서 "향후 몇개월이 아주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러시아 현지 공장의 문을 닫는 글로벌 기업이 GM만은 아니다. 이달 초 펩시코와 코카콜라 헬레닉 보틀링은 러시아에 있는 공장 한 곳씩을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회사도 루블화 가치 하락과 불확실한 러시아 경기를 이유로 들었다. 1월에는 덴마크의 주류업체인 칼스버그가 러시아에서 2개 공장을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프랑스의 식품전문업체 다논의 러시아 법인도 경기가 더 악화하면 일부 유제품 생산공장의 문을 닫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 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대우] 증권·무역 등 업계 선두 ‘승승장구’

    [재계 인맥 대해부 (4부) 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대우] 증권·무역 등 업계 선두 ‘승승장구’

    뿔뿔이 흩어진 옛 대우 계열사 가운데는 매각 이후에도 여전히 대우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 글로벌 시장에서 대우라는 브랜드가 가진 막강한 경쟁력 때문이다. 때문에 일부에서는 당시 대우그룹이 경쟁력이 있었다는 평가와 함께 그룹 해체가 성급했던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1998년 41개에 달하던 대우 계열사는 자체 구조조정을 통해 10개의 주력계열사로 재편을 시도하지만 실패, 같은 해 8월 워크아웃 과정을 밟았다. 이때는 대우자동차와 ㈜대우, 대우중공업, 대우전자 등 사실상 대우의 주력계열사라고 할 수 있는 12개 회사가 워크아웃 대상이 됐다. 주요 기업 중 대우전자는 1999년 기업회생 절차를 밟아 무려 13년 만에 워크아웃을 졸업했다. 2012년 동부로 인수된 뒤 공격적인 영업 확대를 모색하고 있는 옛 대우전자는 과거 대우의 수출 DNA를 되살려 동남아, 아프리카 등 중저가 가전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대우의 무역 부문이라고 볼 수 있는 대우인터내셔널의 실적은 눈부시다. 포스코로 넘어간 대우인터내셔널은 미얀마 가스전 생산에 힘입어 최근 수년간 1000억원대가 훌쩍 넘는 영업이익을 내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현재 포스코가 60.31%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산업은행 계열로 넘어간 KDB대우증권도 증권 업계에서는 NH우리투자증권과 업계 1~2위를 다투는 알짜배기 회사다. 업계 불황으로 예전 같진 않지만 KDB대우증권은 대형 금융지주사에서 사고 싶어 하는 증권사 1순위로 꼽힌다. 대우라는 이름은 없지만 2001년 현대차의 새 식구가 된 현대로템과 2005년 두산에 인수된 두산인프라코어도 있다. 대우중공업의 항공사업 부문은 삼성항공산업과 현대우주항공 등 3사가 모여 만든 한국항공우주산업(KAI)으로 통합됐다. 대우그룹의 핵심 계열사였던 대우자동차는 미국 자동차 판매회사인 GM에 팔렸다. 초기대우차는 GM대우로 명맥을 유지했으나 내수 시장의 불황을 견디지 못하고 2011년 1월 쉐보레 브랜드에 흡수 통일, 한국GM으로 이름을 바꿔 달았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두바이, 게 섰거라!” 아부다비 경찰 ‘롤스로이스 팬텀’ 도입

    “두바이, 게 섰거라!” 아부다비 경찰 ‘롤스로이스 팬텀’ 도입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가 두바이를 의식한 것일까. 아부다비 경찰이 영국 럭셔리카 롤스로이스 팬텀을 경찰차로 도입했다고 10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아부다비 경찰은 걸프협력회의(GCC, Gulf Cooperation Council) 교통 주간(traffic week)을 맞아 8일 초대형 쇼핑몰 야스몰에서 경찰차로 변신한 롤스로이스 팬텀을 공개했다. 이날 아부다비 경찰차로 합류한 롤스로이스 팬텀은 녹색이 상징인 두바이 슈퍼카 경찰차와 달리 ‘버건디 레드’라는 레드와인 색상으로 자태를 드러냈다. 롤스로이스는 영국의 최고급 수제 자동차 브랜드로, 돈이 아무리 많아도 신분 자격이 미달이면 차를 팔지 않고 현 유동 보유 자산이 최소 3000만 달러 이상인 사람에게만 구매 자격을 부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 중에서도 팬텀 시리즈는 최상급 모델에 속하는 데 적게는 6억 8000만원부터 시작해 옵션에 따라 최고 28억원까지 올라간다. 아부다비 경찰은 이번에 경찰차로 도입한 롤스로이스 팬텀을 라이벌 두바이 경찰처럼 도시 홍보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두바이 경찰이 이미 부가티 베이론, 페라리 458 이탈리아, 페라리 FF,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메르세데스 SLS AMG, 애스턴마틴 원-77, 닛산 GT-R 등 수많은 슈퍼카를 경찰차로 도입하고 있다. 이에 비하면 아부다비 경찰은 닛산 GT-R, 쉐보레 카마로 SS, 포드 F-150 랩터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앞으로 아부다비 경찰이 어떤 럭셔리카를 경찰차로 도입할지 예상해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있을 것이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총으로 주인 위협하는 강도 물리친 견공

    총으로 주인 위협하는 강도 물리친 견공

    주인을 지키는 견공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미국 온라인 뉴스 매체 인퀴지터(Inquisitr)는 지난 9일(현지시간) 메인주 사코의 한 주유소에서 세살배기 핏불과 복서의 교배 종인 ‘토르’(Thor)가 주인 저스틴 아일랜드(21)를 공격하는 무장강도를 공격해 내쫓는 모습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CCTV 영상에는 월요일 오후 3시 24분, 포틀랜드 도로 홀리 주유소 계산대 책상의자에 앉아있던 아일랜드가 현관문 쪽으로 이동한다. 잠시 뒤, 한 남성이 사무실 안으로 들이닥치며 갑작스레 무장강도로 돌변한다. 후드 티에 얼굴을 가린 강도가 총을 꺼내 현금을 요구하며 아일랜드를 위협하는 순간, 그의 애견 토르가 강도에게 달려든다. 행여 토르가 다칠세라 아일랜드가 목줄을 당겨 제재하려 하지만 용감한 토르는 주인을 지키기 위해 강도와 맞선다. 토르가 총을 든 강도에게 점프해 그의 얼굴과 팔을 공격하자 당황한 강도가 이에 놀라 도망친다. 아일랜드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낯선 남성이 문으로 다가와 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지에 관해 물었다”며 “내가 거절하는 순간 나를 밀치며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사코 경찰서장 제프리 홀란드는 “토르가 점프해 (권총을 들고 있는) 강도의 손을 먼저 공격한 후, 곧이어 얼굴을 물었다”면서 “토르는 침입자에 대항해 싸우는 훈련을 전혀 받은 적이 없는 개”라고 놀라워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 13일 CCTV 영상을 언론에 공개했으며 쉐보레 실버라도 트럭을 몰고 도주 한 키 173cm, 몸무게 82kg의 백인 남성을 찾고 있다. 사진·영상= Buic Cla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차, 신차 ‘내수 당겨라’

    영차, 신차 ‘내수 당겨라’

    지난해 수입차 시장은 업계의 예상보다도 무려 2배 이상 성장했다. 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차 판매량(신규 등록 기준)은 19만 6359대로 2013년 15만 6497대보다 25.5% 늘었다. 특히 2010년 이후 연평균 증가율은 24.8%. 같은 기간 한국 시장 점유율은 6.9%에서 13.9%로 급상승했다. 국산 완성차 회사는 말 그대로 비상이다. 현대·기아차의 내수 점유율은 70% 밑으로 떨어졌다. 1998년 12월 현대차가 기아차를 인수·합병한 이후 초유의 사태다. 국내 5위 쌍용차는 연간 판매량에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 추월당할 상황까지 몰렸다. 국산 완성차들은 안방에서 더는 밀릴 수는 없다는 각오지만 수입차들은 여세를 몰아 시장 점유율을 20%대까지 끌어올리려 하고 있다. ●수입차 업계 신형 50여종 선보일 예정 수입차 업계가 올해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인 신형 수입차는 모두 50여종에 달한다. 40여종의 신차를 내왔던 지난해보다 물량 공세를 강화해 점유율을 더 높히겠다는 각오다. 수입차 업계 1위인 BMW코리아는 올해 12종의 신차를 출시한다. 가장 전면에 내세우는 신차는 2시리즈 액티브 투어다. BMW 최초의 전륜구동이기도 한 이 모델은 최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SUV)수요를 노렸다. 메르세데스 벤츠 B클래스가 만만찮은 경쟁 상대지만 BMW는 “적어도 벤츠보다는 더 팔 수 있다”고 자신한다. 엔진룸을 90도로 돌려놓으면서 실내공간을 최대치로 늘렸다. 국내에는 8단 기어를 단 디젤 모델이 먼저 상륙할 것으로 예상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 출시도 이어진다. i8를 필두로 X5 e드라이브 등을 선보인다. 기존 7시리즈, 3시리즈 부분변경 모델 등도 국내 상륙을 준비 중이다. 아우디는 올해 7종의 신차를 내놓는다. 이 중 신형 A6에 거는 기대가 크다.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모델인 만큼 A6의 판매성적이 한 해 농사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실내외 디자인부터 파워트레인, 변속기까지 모두 바꿨다. 아우디의 디자인아이콘 TT 3세대 모델과 A7의 부분변경모델, 우리나라에서 첫선을 보이는 소형차 A1도 출시한다. A3 스포트백 e-트론의 등장도 주목할 만하다. 1억원 후반대 가격이 예상되는 BMW의 i8와는 달리 일반 소비자도 욕심낼 만한 가격대(독일 출시가 3만 7900유로)를 지닌 PHEV다. 전기모터만으로 최대 50㎞, 한 번 주유로 900㎞ 이상 달릴 수 있다. 유럽기준으로 복합효율은 ℓ당 66㎞에 이른다. 새해 들어 신형 투아랙을 출시한 폭스바겐은 이르면 올해 말 8세대 파사트를 출시한다. 단 자동차 마니아들이 기다리는 건 유럽형 모델이다. 세계 최초로 10단 변속기를 탑재했고 기존 모델에 비해 85㎏이 가벼워진 덕에 1ℓ당 29.3㎞(유럽기준)를 운행할 수 있는 차다. 6세대는 유럽산, 7세대는 미국산 모델을 수입 중인 폭스바겐코리아가 일정부분 출혈을 감수하더라도 다시 수입선을 유럽으로 돌릴지가 관전포인트다. 현재로선 미국형과 유럽형을 함께 들여오는 방안이 유력하다. 지난해 C클라스 등 보급형 모델을 연이어 내놓으며 BMW를 바짝 따라붙은 메르세데스 벤츠는 올해 고가·고성능 모델을 지닌 서브브랜드를 중심으로 신차 라인업을 채웠다. 눈에 띄는 것은 4년 만에 부활하는 마이바흐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구본무 LG 회장이 애용하는 차로 유명해졌지만 롤스로이스 등에 밀려 시장에서 사장될 위기에 처했었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란 이름으로 최저 7억원 대의 가격을 3억원대 까지 낮춰 출시된다. 벤츠는 상반기에 A클래스의 고성능 모델인 A45 AMG와 스포츠카 메르세데스-AMG GT, B클래스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인다. 글로벌 1위 브랜드지만 유독 한국에서 외면받는 도요타는 하이브리드 차량을 계속해서 두드린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별 실익도 없이 택시시장에 뛰어드는 수모까지 겪은 프리우스의 대형모델 프리우스V를 선보인다. 렉서스는 스포츠세단 RC F와 2000㏄ 휘발유 터보 엔진을 장착한 NX200t 등 총 5종의 신차를 준비 중이다. 마이너 수입차 브랜드 역시 반전을 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재규어는 XE에 거는 기대감이 높다. 차체의 75%를 경량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데다, 새 인제니움 엔진을 결합해 1ℓ로 무려 31.9㎞(유럽기준)를 주행하는 ‘연비 괴물’이다. 보다 젊은 디자인에 성능을 높인 소형 SUV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도 이보크, 신형 레인지로버의 인기를 이어받겠다는 각오다. 시트로엥을 수입하는 한불모터스는 C4 칵투스를 출시한다. 디젤 엔진과 6단 반자동 변속기가 장착해 푸조 2008보다 우수한 연비를 갖췄다. 이밖에 크라이슬러는 중형세단 크라이슬러 200과 소형 SUV 지프 레니게이드, 피아트는 도시형 SUV 모델 친퀘첸토X(500X) 등을 선보인다. 볼보는 아웃도어 성능을 향상시킨 V40 크로스컨트리를 판매 중이다. ●국산차 업계 안정성·디자인으로 승부 현대·기아차는 아반떼와 투싼, K5, 스포티지 등에 승부수를 걸고 있다. 연말 신형 에쿠스와 K7 출시도 저울질 중이다. 현대차는 4월로 예정된 ‘2015 서울국제모터쇼’를 통해 아반떼와 투싼 완전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5년 만에 출시되는 6세대 아반떼는 완전변경 모델이다. 최근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을 담아 보다 우아하고 정제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1600㏄ GDi 엔진을 기본으로 디젤과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도 검토 중이다. 신형 투산은 소형 SUV바람이 거센 시장에서 구관이 명관임을 과시할 예정이다. 실내공간과 축간거리, 트렁크 용량 모두 경쟁 차종 대비 최대를 자랑한다. 초고장력 강판 비중도 더욱 늘어나 안전성 역시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아차는 2세대 K5에 전력투구하는 모습이다. 세련된 디자인을 앞세워 2010년 출시 이듬해 국내 시장에서 9만대 가까이 판매했던 만큼 기대감이 높다. 전 모델 디자인이 워낙 호평을 받은 터라 외부 디자인을 크게 손보는 모험보다는 엔진이나 인테리어의 변화에 무게를 실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LF쏘나타와 플랫폼을 공유하지만 차체 설계에 쓰이는 부품을 독자적으로 채택해 안정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신형 스포티지는 2010년 출시된 스포티지R 이후 약 5년 만에 완전 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소형 SUV 최초로 보행자 안전장치인 ‘액티브 후드 시스템’이 적용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 지난달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인 쏘나타 PHEV도 출격을 준비 중이다. 쌍용차는 지난달 13일 출시한 티볼리 판매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올해 출시하는 유일한 신차인 까닭에 사활을 걸고 있다. 휘발류 모델을 내놨지만 실제 기대를 거는 것은 6월 출시예정인 디젤모델이다. 쉐보레 트랙스, 르노삼성 QM3와 같은 급이지만 동급 최대 너비(1795㎜)로 432ℓ의 적재공간과 넓은 2열 공간이 눈에 띈다. 무엇보다 장점은 가격이다. 최저 1635만으로 출시된 덕에 초기 시장반응은 더없이 좋다. 이날 현재 예약 대수는 7000여대, 보름동안 판매한 대수는 2300대에 달한다. 한국지엠도 6년 만에 스파크를 공개한다. 내수 판매의 약 40%를 차지하는 주력 차종인 만큼 기대가 크다. 유로6 기준을 맞춰 오펠사의 디젤 엔진을 장착한 트랙스 디젤도 출고를 준비 중이다. 1600㏄ 디젤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한다. 중대형모델인 임팔라도 출시 가능성이 높다. 지난달 3세대 SM5의 부분변경 모델을 내놓은 르느삼성은 올해 남은 신차 계획이 없다. 지난해 QM3와 SM7 등 신차를 내놓았기 때문이다. 국내 완성차 한 관계자는 “각사마다 사력을 다한다고 하지만 상승세를 탄 수입차의 기세를 막기는 역부족일 듯하다”면서 “완성차업계 입장에선 올해 역시 내수에선 고전을 면치 못할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용의차량, BMW 아니었다 ‘그럼 대체 차량은 무엇?’

    크림빵 뺑소니 용의차량, BMW 아니었다 ‘그럼 대체 차량은 무엇?’

    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수사가 급물살을 탔다. 29일 경찰은 일명 ‘크림빵 뺑소니’ 사망 사고의 용의차량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용의차량은 기존에 알려진 BMW 5시리즈가 아닌 쉐보레 윈스톰이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피해자가 윈스톰에 치이는 장면을 추가로 확보해 수사하고 있다. BMW 승용차 등은 사고와는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차량, BMW 아닌 윈스톰 ‘네티즌 허탈’

    크림빵 뺑소니 차량, BMW 아닌 윈스톰 ‘네티즌 허탈’

    29일 경찰은 일명 ‘크림빵 뺑소니’ 사망 사고의 용의차량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용의차량은 기존에 알려진 BMW 5시리즈가 아닌 쉐보레 윈스톰이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피해자가 윈스톰에 치이는 장면을 추가로 확보해 수사하고 있다. BMW 승용차 등은 사고와는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차량, 용의차량 확인 ‘경악’

    크림빵 뺑소니 차량, 용의차량 확인 ‘경악’

    크림빵 뺑소니 사건에 국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 경찰은 일명 ‘크림빵 뺑소니’ 사망 사고의 용의차량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용의차량은 기존에 알려진 BMW 5시리즈가 아닌 쉐보레 윈스톰이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피해자가 윈스톰에 치이는 장면을 추가로 확보해 수사하고 있다. BMW 승용차 등은 사고와는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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