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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각도시 서울’ 서울숲 등 3곳서 전시

    ‘조각도시 서울’ 서울숲 등 3곳서 전시

    서울시가 서울숲 등 주요 공원에 이달부터 11월까지 조각 작품을 전시하는 ‘조각도시 서울’을 진행한다. 전시는 서울숲, 서울어린이대공원, 풍납동 동성벽공원 등 3개 공원에서 차례대로 열린다. 시는 민간과 협력해 50여점의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에서는 김포조각가협회가 ‘조각 곁, 숲 곁’ 전시를 준비했다. 숲에 조각이 놓이는 풍경을 통해 도시를 만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백종인 작가의 ‘탑기린’, 김도훈 작가의 ‘빛의 결정체’ 등 13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서울어린이정원페스티벌이 열리는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아트밸리의 ‘조각놀이터 서울: 만지고, 놀고, 상상하라’를 감상할 수 있다. 8월부터는 풍납동 일대 동성벽공원에서 서울미술협회의 전시가 열린다. 지난해 처음 열린 ‘조각도시 서울’은 종로구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과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역사의 터, 예술로 깨어나다’를 주제로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김태희 시 문화본부장은 “봄부터 가을까지 변화하는 공원 풍경과 함께 시시각각 감상이 달라지는 조각의 매력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노원 불암산 더불어숲 체험장이 바꾸는 청소년 문화

    노원 불암산 더불어숲 체험장이 바꾸는 청소년 문화

    서울 노원구의 청소년 맞춤형 숲 체험 공간 ‘불암산 더불어숲 체험장’이 자연 속에서 청소년이 성장하는 체험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노원구는 ‘더불어숲’에서 다양한 야외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 개장한 불암산 더불어숲 체험장은 서울 유일의 55m 짚라인을 비롯해 다양한 신체활동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인근 충숙공원과 연결되는 순환산책로를 정비하고 숲 체험 본연의 기능 강화를 위한 시설을 개선하고 있다. ▲플라잉폭스(짚라인) ▲암흑미로(터널메이즈) ▲레이저 서바이벌게임 ▲지상 7m 높이의 네트플레이 등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새롭게 추가된 대형 네트플레이에서는 숲속에서 자유롭게 뛰고 오르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있다. 서바이벌게임은 전문가와 청소년 의견을 반영해 기존 페인트볼 방식 대신 레이저 태그 방식을 도입했다. 지난해 더불어숲의 이용 인원은 9027명으로 집계됐다. 그중 청소년이 89.90%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더불어숲은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무다. 노원구는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공간을 마련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년 노해근린공원에 청소년 체육 테마공원을 마련했다. 날씨와 상관 없이 이색적인 실내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체험시설 ‘점프’도 상반기 내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청소년들의 즐겁고 안전한 신체활동 공간 마련을 위한 구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2024년 노해근린공원을 리모델링해 X-게임장을 갖춘 청소년 체육 테마공원이 탄생했다. 올해는 날씨 관계없이 실내에서 이색적인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체험시설 “점프” 개장도 준비 중이다. 연면적 8612㎡로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레포츠 체험시설인 점프에는 인도어카트, 인공암벽등반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 새벽에 아파트 ‘댄스 파티’…“1층이거든요?” 여배우 결국 사과

    새벽에 아파트 ‘댄스 파티’…“1층이거든요?” 여배우 결국 사과

    배우 김빈우가 새벽에 아파트에서 마이크로 노래를 부르며 라이브 방송을 하다 ‘층간소음을 유발한다’는 비판에 사과했다. 당초 그는 ‘1층이라 괜찮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실제 아파트 1층에서 나오는 소리가 윗층 세대의 층간소음 피해를 초래하기도 한다. 12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빈우는 최근 자신의 틱톡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김빈우는 자신의 집 안에서 마치 클럽을 연상케 하는 음악을 틀고 마이크로 노래를 부르며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김빈우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시각은 새벽 1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시청자는 “아파트냐”라고 물었고, 김빈우는 “1층이거든요”라고 답했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이 시간에…”, “방음이 아주 잘 되는 집에 사시는 듯” 등의 댓글을 달며 층간소음을 우려했고, 또 다른 시청자들은 “1층인데 뭐 어떠냐”라며 김빈우를 옹호했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 확산하자 네티즌들은 “1층에 산다고 층간소음을 유발하지 않는 게 아니다”라며 질타했다. 이에 김빈우는 자신의 SNS에 “짧은 생각으로 깊이 반성 중이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다.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새벽 ‘라방’ 소음 피해에 사과한 BJ도“1층에서 줄넘기 하다 2층에서 항의”층간소음은 이웃이 실내에서 뛰거나 쿵쿵거리며 걷는 소리, 시끄러운 음악 소리나 물건을 바닥에서 끄는 소리 등이 주변 세대로 전파되며 피해로 이어진다. 일반적으로 윗층 세대가 내는 ‘발망치’ 소리나 뛰는 소리가 아래층 세대에 전달되는 것을 층간소음으로 인식하지만, 옆 세대에서 TV나 오디오를 지나치게 크게 틀 경우 이들 소리가 벽을 넘어 이웃 세대로 전파되는 ‘벽간 소음’도 적지 않다. 김빈우의 ‘새벽 라방’처럼 새벽 시간에 인터넷BJ 등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내는 소리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사례도 적잖다. 이웃들이 잠에 든 고요한 시간에 음악 소리와 노래 소리,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내는 목소리 등이 이웃에 전파되는 탓이다. 2024년에는 시청자 40만명을 보유한 아프리카TV(현 숲) BJ가 새벽에 ‘라방’을 진행하며 이웃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다는 제보가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되면서 해당 BJ가 사과한 사례도 있었다. 또한 ‘1층은 층간소음에서 자유롭다’는 안일한 인식이 이웃에게 피해를 안기기도 한다. 1층에서 마음 놓고 뛰어다니다가 소음이 벽을 타고 올라가 윗세대로 전파되기 때문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2층 사는데 1층 아이들이 시끄럽게 뛰어다닌다”, “층간소음 걱정 없이 살고 싶어 1층으로 이사왔는데, 아이들이 집에서 줄넘기를 하자 윗층에서 항의가 왔다” 등의 글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실제 층간소음 관련 규제는 1층도 예외가 아니다. ‘공동주택관리법’은 층간소음을 ‘공동주택에서 뛰거나 걷는 동작에서 발생하는 소음이나 음향기기를 사용하는 등의 활동에서 발생하는 소음’이라고 정의하며 ‘벽간소음 등 인접한 세대 간의 소음, 대각선에 위치한 세대 간의 소음을 포함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 비강남권 가점·재개발사업 포함…서울,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 개선

    비강남권 가점·재개발사업 포함…서울,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 개선

    서울시는 비강남권에 혁신적인 건축물을 지으면 추가 가점을 주고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 개선에 나선다. 원형과 사각형이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 외관으로 준공 전부터 유명세를 탄 성수동 크래프톤 신사옥 같은 랜드마크를 늘려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시는 12일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의 절차를 간소화하고 문턱을 낮추는 등 대대적인 제도 손질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민간에서 창의적 디자인과 다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공간을 제안하면 공공에서 높이와 용적률 완화 등 인센티브로 화답하는 방식이다. 현재까지 19곳이 선정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건축물로 서울에 역동성을 더하고 있다. 1호로 선정된 곳이 ‘성수동 이마트 부지’로 2028년 준공 이후 게임회사 크래프톤 사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관철동 대일화학 사옥, 대치동 빗썸 사옥은 혁신적 디자인의 업무시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창적 디자인의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저층부의 개방 녹지 숲을 계획한 ‘잠원동 리버사이드 호텔’은 도시에 활력을 넣고 있다. 시는 기존 ‘디자인 혁신사업 대상지 선정’부터 ‘건축허가’에 이르는 7단계 절차를 4단계로 크게 간소화한다. 이를 통해 평균 24개월 이상 걸리던 기간을 약 17개월로 단축하게 된다. 현재 선정된 19곳 중 9곳(47.4%)이 강남·서초구에 집중된 것을 감안해 비강남권 지역 중 토지가격이 낮은 지역에 가점을 부여한다.
  • ‘자살 스프링피크’ 산림치유 ‘처방’으로 활력 제공

    ‘자살 스프링피크’ 산림치유 ‘처방’으로 활력 제공

    “우울하고 걱정이 많다면 산림치유 처방을 받아보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12일 자살 고위험 시기인 ‘자살 스프링피크(Spring Peak)’를 맞아 ‘일상 속 일주일 산림치유, 숲 처방 7일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챌린지는 ‘천명 지킴 프로젝트’의 하나로 산림청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참여한다. 국가데이터처가 발간한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살률은 2024년 인구 10만명당 29.1명으로 전년 대비 1.8명 증가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다. 성별로는 남성(41.8명)이 여성(16.6명)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한국인의 우울과 걱정 정도를 보여주는 부정 정서는 3.8점으로 전년보다 0.7점 상승했다. 숲 처방 7일 챌린지는 참여자가 일주일 동안 숲과 자연에서 산림치유 활동을 진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숲 처방키트를 활용해 자연 소리 기록과 맨발 걷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산림치유를 경험하게 된다. 숲 처방 키트는 숲 소리 녹음 카드·국산 편백 괄사·임산물 블렌딩 차(茶)·캘리그라피 DIY 세트·야외용 방석·손수건 등 산림치유 활동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전국 광역·기초 자살예방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해 진행되며 총 1000개의 숲 처방키트를 제공해 상담사와 진행하는 방식이다. 앞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자살 고위험군으로 꼽히는 50대 남성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오대남 수호처’로 지정됐다. 황성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숲 처방 키트는 실내에서도 활용할 수 있지만 외부 활동을 통해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면서 “프로그램 참가자가 인증을 받으면 반려 식물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가족과 함께 서울숲 가꾼 호반그룹

    가족과 함께 서울숲 가꾼 호반그룹

    임직원·가족 100여명 봉사활동김대헌 사장 “공존의 가치 체험” 호반그룹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도심 정원을 조성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호반그룹은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일대에서 ‘호반가족과 함께하는 그린 볼런티어 데이’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마련됐다. 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이 참여해 도심 속 자연을 체험하고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임직원과 가족들은 조별로 나뉘어 메타세쿼이아길, 은행나무숲, 습지 생태원, 나비정원 등을 탐방하며 도심 숲 생태환경을 체험하고 반려식물 화분을 직접 만들었다. 화분은 서울 지역 치매안심센터에 전달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돕는 데 활용한다. 참가자들은 숲 미션 수행, 자연보호 실천 다짐 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일상 속 실천을 다짐했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약 9만㎡ 규모에 167개의 정원이 조성돼 역대 최대 규모다. 호반그룹은 이번 박람회에서 정원 디자이너 황지해 작가와 협업한 ‘왕관의 수줍음’ 정원을 선보였다. 나무숲 사이에 다양한 식물을 배치하고, 곡선형 벤치와 테이블 등 숲의 틈을 활용한 공간 구성으로 도심 속 자연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황 작가는 이날 현장에서 임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정원의 구성과 의미를 직접 설명했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이번 활동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가치를 임직원 가족과 함께 체험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헤딩력·베테랑·스피드… 이들을 넘어야 32강 간다

    헤딩력·베테랑·스피드… 이들을 넘어야 32강 간다

    홍명보호 맞수 3개팀 공격수 분석 세계 축구팬들의 축제인 동시에 그라운드에서 벌어지는 또 하나의 ‘전쟁’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각국 대표팀 사령탑들의 발걸음도 분주해지고 있다. 오는 1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를 최종 명단을 발표하는 홍명보 한국 대표팀 감독은 지난 10일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린 안양종합운동장을 찾아 양 팀 선수들의 움직임을 주의 깊게 관찰했다.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전북 골키퍼 송범근과 중앙 미드필더 김진규는 대표팀 승선이 유력하다. 일부에선 전북 수비수 조위제와 공격수 이승우의 깜짝 발탁 가능성도 거론된다. 월드컵 공동 개최국이자 한국(FIFA 랭킹 25위)과 조별리그 A조에 배정된 멕시코(15위)는 지난 6일 일찌감치 수도 멕시코시티의 훈련 센터에 국내파 대표 선수들을 소집해 합숙훈련에 들어갔다. 6월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르는 멕시코 대표팀에서는 베테랑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왼쪽·35)가 1호 경계 대상이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풀럼에서 뛰는 히메네스는 A매치 125경기에서 44골을 넣은 간판 공격수다. 평균 신장이 비교적 작은 멕시코 대표팀에서 190㎝의 건장한 체구를 활용한 헤더 득점력이 뛰어나다. EPL 통산 14번 페널티킥을 시도해 100% 성공한 진기록도 갖고 있다. 6월 12일 한국의 조별리그 첫 상대인 체코(41위)는 본선 토너먼트 첫 라운드인 32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하는 상대로 꼽힌다. 단기전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팀 분위기를 결정짓는 첫 경기인 데다, 그나마 체코는 강호들이 즐비한 유럽에서 최약체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체코 대표팀의 강점은 평균 신장 186㎝ 장신 군단이 뽐내는 제공권이 꼽힌다. 그에 비례해 발이 느리다. 스피드를 앞세운 한국 대표팀이 체코의 장신 숲을 파고든다면 수비 조직력을 쉽게 무너뜨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 시즌 소속팀 레버쿠젠에서 16골을 기록해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 3위를 달리고 있는 체코 최전방 공격수 파트리크 시크(가운데·30)는 수비수가 강하게 압박하는 경기에서는 활동폭이 크게 줄어드는 약점을 보여온 만큼 박진섭(저장)-김민재(바이에른 뮌헨)-조유민(샤르자) 스리백 라인의 유기적인 협업이 강조된다. 한국의 조별리그 마지막(6월 25일)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60위)은 해외파가 다수 포진한 멕시코, 체코와 달리 자국 프로리그 선수들 위주로 구성되면서 전력 노출이 적은 ‘비밀스러운’ 팀이다. 유럽 빅리그 소속 선수는 EPL 번리에서 공격수로 뛰는 라일 포스터(오른쪽·26)가 유일하다. 그는 185㎝ 탄탄한 체격에 아프리카 선수 특유의 탄력과 스피드까지 갖췄다. 다만 탁월한 운동 능력에 비해 골 결정력은 다소 아쉽다는 평가를 받는다.
  • 용산구, 마음 회복하는 온마음숲 홈페이지

    용산구, 마음 회복하는 온마음숲 홈페이지

    서울 용산구가 지역사회 주민의 마음건강 향상을 위해 ‘온마음숲 홈페이지’를 11일 공개했다. 용산구 관계자는 “마음건강 관련 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하며, 맞춤형 검색과 다양한 콘텐츠로 주민 참여를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번 홈페이지는 지난해 12월 문을 연 온마음숲센터와 유기적으로 연계했다. 온마음숲센터는 구민의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마음건강 거점 공간이다. 홈페이지는 이용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마음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자가검진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이용자의 활동 이력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는 참여형 등급 정책도 도입했다. 박희영 구청장은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면서 마음을 점검하고 돌볼 수 있도록 잘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는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심리지원 상담시설인 온마음숲 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구민과 소방, 경찰 등 공공기관 종사자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자격증 대여’ 등 비정상 산림사업 법인 퇴출

    ‘자격증 대여’ 등 비정상 산림사업 법인 퇴출

    산림청이 산림사업 정상화를 위해 산림사업 법인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11일 산림청에 따르면 자격증 대여 등 산림사업 법인 비정상 행위 근절을 위한 정상화 추진단을 운영한다. 추진단은 박은식 산림청장을 단장으로, 지난 5일 첫 회의에서 불법 행위가 의심되는 업체를 선별해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전체 사업 법인으로 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추진단은 산림청과 지방정부, 시민단체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조사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산림사업 법인은 개인이 소유한 산림을 대상으로 조림·숲 가꾸기 등을 수행하는 업체로, 시도에 등록하고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산림사업 수주를 위해 지역을 옮겨 다니는 업체(속칭 메뚜기)를 중심으로 서류상 회사 설립과 불법 자격증 대여, 부실시공 등 위법·부실 사례가 지적됐다. 산림청은 불법적인 관행 척결을 위해 전수조사뿐 아니라 산림사업 법인이 수행한 사업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나아가 지방정부의 부실 산림사업 법인 관리 한계 등을 고려해 법인 등록·관리 제도를 포함한 산림사업 실행 체계 전반에 대한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7일부터 인터넷에 비상근 취업 광고를 올린 자격증 대여가 의심되는 53개 법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시작했고 22일까지 3196개 전 산림사업 법인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내달 12일까지 산림사업 법인이 수행한 산불 피해지 복구 조림과 숲 가꾸기 등 산림 사업 현장에 대한 현장 점검에도 나선다. 조사 결과에 따라 시정·보완 명령과 수사 의뢰 및 고발 등 행정 조치하기로 했다. 특히 부실 산림사업 법인은 시장에서 퇴출할 방침이다. 박 청장은 “위법·부실 산림사업 법인은 산림 행정에 대한 신뢰성과 직결돼 있다”면서 “불법·부실 관행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투명한 산림 행정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28일 목요일(음력 4월 12일, 임인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28일 목요일(음력 4월 12일, 임인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주말의 문턱을 향해 달려가는 5월 28일 목요일입니다. 오늘 하루는 깊은 바다를 품은 숲속의 호랑이처럼, 당신의 지혜와 용기가 조화롭게 빛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2026년 5월 28일 목요일(음력 4월 12일, 임인일)의 띠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검은 호랑이(임인)’의 날입니다. 드넓은 호수(임수)와 그 곁에 우뚝 선 늠름한 호랑이(인목)의 형상으로, 지혜로운 통찰력과 강력한 추진력이 만나는 날입니다. 수생목(水生木)의 기운이 흘러 에너지가 막힘없이 순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거나 리더십을 발휘하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다만 호랑이의 기세가 너무 강해 주변을 압도할 수 있으니, 부드러운 포용력을 곁들인다면 만사가 순조로울 것입니다. 쥐띠 (자) 지혜를 상징하는 물의 기운이 나무를 키워주니 대인관계와 소통이 유독 매끄럽습니다. 가족 내에서 사춘기 자녀와 속 깊은 대화를 나누거나, 주변 사람들의 고민을 다정하게 들어주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기에 아주 훌륭한 날입니다. 1948년생: 아랫사람에게 건네는 따뜻한 격려 한마디가 집안의 큰 웃음과 존경으로 돌아옵니다. 1960년생: 미뤄두었던 서류 작업이나 집안 정리를 깔끔하게 해치우면 마음까지 개운해집니다. 1972년생: 자녀와의 대화에서 예상치 못한 감동을 받거나, 부모로서의 보람을 깊이 느끼는 하루입니다. 1984년생: 동료들과의 협업이 무척 잘 이루어집니다. 당신의 유연한 소통 능력이 빛을 발합니다. 1996년생: 연애운이 핑크빛입니다. 진심을 담은 솔직한 표현이 상대방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소띠 (축) 호랑이의 강한 나무 기운이 흙을 억누르는 날이라 묘한 심리적 압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학구적인 에너지로 승화시킨다면, AI 저널리즘 관련 과제나 전문적인 보고서를 작성할 때 무서울 정도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1949년생: 소화기 계통 건강을 살피고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담백한 식단을 추천합니다. 1961년생: 섣부른 투자나 금전 거래는 피하세요. 기존의 것을 유지하고 단속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1973년생: 학문적 성취도가 매우 높습니다. 복잡한 리포트나 이론을 정리하며 큰 지적 만족감을 얻습니다. 1985년생: 주변의 속도에 휩쓸리지 말고 당신만의 묵직한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1997년생: 시끌벅적한 모임보다는 조용히 자기계발에 몰두하며 내실을 다지기에 좋은 날입니다. 호랑이띠 (인) 자신의 날을 만났습니다. 뻗어 나가는 나무의 기운이 최고조에 달하니 에너지가 폭발합니다. 아침 일찍 시원한 공기를 가르며 마라톤 연습을 하거나 장거리 러닝으로 땀을 흘리면, 한 주의 피로가 씻은 듯 사라지고 활력이 샘솟습니다. 1950년생: 멀리서 반가운 지인의 소식이 들려오거나 귀한 손님을 맞이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1962년생: 꼬였던 인간관계가 귀인의 도움으로 술술 풀리고 마음의 짐을 시원하게 내려놓게 됩니다. 1974년생: 체력과 컨디션이 최상입니다. 활동적인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정화하기에 완벽한 날입니다. 1986년생: 당신의 강한 추진력이 주변 사람들을 감동시킵니다. 계획했던 일을 과감히 밀어붙이세요. 1998년생: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기에 더없이 좋은 타이밍입니다. 젊음의 패기를 마음껏 발산하세요. 토끼띠 (묘) 같은 나무의 기운이 만나니 동료들과 으쌰으쌰 힘을 합쳐 시너지를 내기에 좋습니다. 다만 예리함이 지나치면 주변을 까칠하게 대할 수 있으니, 주말을 앞두고 조금 더 넉넉하고 부드러운 미소를 유지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1951년생: 마음이 평온해지고 지긋지긋하던 걱정거리가 눈 녹듯 사라져 홀가분한 하루를 보냅니다. 1963년생: 뜻밖의 횡재수가 따르거나 기분 좋은 선물을 받게 되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1975년생: 동료들과의 협업이 원활하게 진행됩니다.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며 큰 보람을 느낍니다. 1987년생: 연인이나 배우자와의 사랑이 더욱 깊어지는 날입니다. 따뜻한 배려가 감동을 줍니다. 1999년생: 당신의 센스 있는 매력이 돋보입니다. 어디를 가든 환영받고 인기가 많은 날입니다. 용띠 (진) 나무가 흙에 뿌리를 내리는 형국이라 다소 답답함을 느낄 수 있지만, 이는 곧 단단한 기반이 됩니다. 비트코인이나 증시 등 경제적 지표의 변동성에 예민하게 반응하기보다, 멀리 내다보는 전략적인 안목으로 상황을 관망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1952년생: 고집을 내려놓고 가족의 의견을 수용할 때 집안의 평화와 안정을 지킬 수 있습니다. 1964년생: 금전적인 결정은 신중을 기하세요. 급하게 서두르는 계약은 손해를 부를 수 있습니다. 1976년생: 재무적인 흐름을 차분히 분석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꼼꼼한 검토가 실수를 방지합니다. 1988년생: 자기계발이나 공부에 집중이 잘 되는 날입니다. 미뤄두었던 작업을 마무리하기에 최적입니다. 2000년생: 마음이 붕 뜰 수 있으니 중요한 일정은 두 번씩 체크하여 실수를 미연에 방지하세요. 뱀띠 (사) 호랑이와 뱀은 서로 물고 뜯으며 꼬이는 껄끄러운 관계(인사형살)입니다. 섣부른 행동이나 날카로운 말 한마디로 억울한 오해를 살 수 있으니, 무조건 언행을 조심하고 남의 일에 참견하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1953년생: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무리한 야외 활동보다는 집에서 따뜻하게 휴식하며 컨디션을 챙기세요. 1965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섭섭한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오늘은 타인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는 게 편안합니다. 1977년생: 억울한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가급적 입을 무겁게 닫고 자신의 업무에만 집중하세요. 1989년생: 연인에게 무심코 던진 농담이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단어 선택에 신중을 기하세요. 2001년생: 순간적인 유혹에 휩쓸리지 않도록 마음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야 하는 날입니다. 말띠 (오) 호랑이와 말은 눈빛만 봐도 척척 맞는 최고의 찰떡궁합(삼합)입니다. 필드 위에서 KLPGA 선수 못지않은 최상의 샷감을 보여주거나, 사교 모임에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주도하며 명예와 즐거움을 동시에 얻는 최고의 길일입니다. 1954년생: 기분 좋은 외출이나 약속을 잡기에 아주 좋습니다. 몸과 마음이 상쾌하게 맑아지는 날입니다. 1966년생: 예상치 못한 행운이 따릅니다. 중요한 결정이 있다면 오늘 자신 있게 추진해 보세요. 1978년생: 사교성이 최고조에 달합니다. 사람들과 어울려 유익한 정보를 얻고 끈끈한 인연을 맺습니다. 1990년생: 애정운이 몹시 좋습니다. 호감 가는 사람과 가까워지거나 연인과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2002년생: 당신의 능력을 마음껏 뽐낼 무대가 열립니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세요. 양띠 (미) 호랑이가 양을 미워하고 신경을 긁는 껄끄러운 관계(귀문관살)입니다. 평소보다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예민해질 수 있으니, 복잡한 곳으로의 외출보다는 조용히 클래식 음악을 듣거나 차를 마시며 힐링하는 시간을 추천합니다. 1955년생: 금전 손실이나 분실의 우려가 있으니 귀중품 단속을 철저히 하고 지갑 사정을 잘 살피세요. 1967년생: 주변 사람들과 불필요한 날 선 논쟁을 피하세요. 이겨도 결국 감정만 상하고 피곤해집니다. 1979년생: 업무가 손에 잡히지 않아 답답할 수 있습니다. 무리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처리하세요. 1991년생: 연인에게 과도하게 집착하거나 꼬투리를 잡으면 사이가 멀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2003년생: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우울해하지 마세요. 당신은 당신 자체로 충분히 빛납니다. 원숭이띠 (신) 오늘은 호랑이와 원숭이가 정면으로 강력하게 충돌하는 날(상충살)입니다. 쇳덩이와 나무가 부딪히듯 변화가 심하고 이동 중 사고수가 짙으니, 매사 납작 엎드리고 양보 운전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합니다. 1956년생: 장거리 운전이나 위험한 외출은 가급적 미루세요. 낙상 사고와 관절 건강에 유의해야 합니다. 1968년생: 부부 싸움이나 지인과의 다툼이 크게 번질 수 있으니 욱하는 성질을 꾹 죽이고 물러서세요. 1980년생: 완벽하게 세운 계획이 엎어질 수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쿨하게 플랜 B를 즐기세요. 1992년생: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으니 저녁 술자리는 가급적 피하고 일찍 귀가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2004년생: 친구와 감정싸움으로 절교 위기까지 갈 수 있습니다. 거친 말을 절대 입 밖으로 내지 마세요. 닭띠 (유) 호랑이와 닭은 서로를 예민하고 까칠하게 만드는 껄끄러운 관계(원진살)입니다. 괜히 눈에 거슬리고 짜증이 솟구칠 수 있으니, 시끄러운 모임보다는 나만의 조용한 서재에서 책을 읽거나 밀린 공부를 하며 마음을 다스리세요. 1957년생: 신경성 두통이나 뻐근한 피로를 조심하세요. 무리하지 말고 오늘은 푹 쉬는 것이 보약입니다. 1969년생: 배우자나 부하 직원들에게 뾰족한 단어를 사용하기 쉽습니다. 칭찬의 말로 부드럽게 바꿔보세요. 1981년생: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다 망신을 당할 수 있습니다. 겸손하게 고개를 숙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1993년생: 연인과 쓸데없는 감정 소모를 피하세요. 적당히 거리를 두고 각자 힐링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2005년생: 충동적인 행동이나 홧김에 하는 과소비는 뼈저린 후회를 부릅니다. 지갑을 단단히 닫으세요. 개띠 (술) 호랑이와 개는 눈빛만 봐도 척척 아는 아주 훌륭한 파트너(삼합)입니다. 비디오 디지털 센터 운영이나 매체 전략 구상에 있어 든든한 지원군을 만나고, 당신의 책임감과 리더십이 조직 내에서 굳건한 신뢰를 얻는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1958년생: 마음이 한없이 편안하고 가정이 화목하니 이보다 더 바랄 것이 없는 든든한 하루입니다. 1970년생: 취미 활동이나 모임에서 당신의 탁월한 리더십이 돋보이며 사람들의 칭송과 신뢰를 받습니다. 1982년생: 뜻밖의 귀인이 나타나 좋은 정보를 주거나 꽉 막혔던 고민을 시원하게 뻥 뚫어줍니다. 1994년생: 인생 멘토나 선배의 조원의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열린 마음으로 흔쾌히 귀담아들으세요. 2006년생: 학업 성취도가 높아지고 노력한 만큼 주변에서 큰 칭찬을 듬뿍 받는 뿌듯한 날입니다. 돼지띠 (해) 호랑이와 돼지는 찰떡같이 잘 맞는 단짝(육합)입니다.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도와주니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듯 술술 풀립니다. 플랫폼 전략이나 AI 도입 기획에 있어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만, 마무리에 방심하면 잔실수가 생길 수 있으니 꼼꼼함을 유지하세요. 1959년생: 주변 지인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듬뿍 쌓기에 완벽하게 좋은 날입니다. 1971년생: 플랫폼 전략 수정이나 기획에 있어 시원한 인사이트를 얻게 됩니다. 오늘은 실속이 챙겨지는 날입니다. 1983년생: 뜻밖의 소소한 횡재수나 기분 좋은 선물이 들어옵니다. 하루 종일 넉넉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1995년생: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용기 내어 다가가 보세요. 솔직하고 당당함이 최고의 무기가 됩니다. 2007년생: 컨디션이 날아갈 듯 좋고 의욕이 솟구치니 무엇을 해도 즐겁고 능률이 쑥쑥 오르는 날입니다. 내일이면 기다리던 금요일입니다. 오늘 하루, 당신의 지혜가 숲속의 호랑이처럼 당당하게 펼쳐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행복한 목요일 되십시오.
  • 지리산 천은사의 봄···29일 재즈 디바 나윤선 공연

    지리산 천은사의 봄···29일 재즈 디바 나윤선 공연

    천은사가 오는 29일 천은사 경내에서 2026 지리산재즈페스티벌 봄 공연으로 세계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의 재즈 보컬 쿼텟 공연을 진행한다. 쿼텟은 4인조라는 뜻으로 보컬, 드럼, 기타, 베이스 4명이 하는 재즈 편성을 ‘재즈 보컬 쿼텟’이라 한다. 나윤선은 프랑스 문화예술훈장을 받은 세계적인 재즈 보컬리스트다. 이번 공연은 13집 ‘로스트 퍼시즈(Lost Pieces)’ 발매를 기념한 국내 투어다. 그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베이시스트 브래드 크리스토퍼 존슨, 프랑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드러머 아르튀르 알라르,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마티스 파스코 등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들과 함께 천은사 경내에 마련된 특별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천은사 경내로 흐르는 지리산의 맑은 계곡, 소나무 숲에 둘러싸인 천은사의 잔잔한 풍경과 솔향은 관객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울림을 마주하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리산재즈페스티벌은 매년 두 차례 봄과 여름의 끝자락에 지리산 천은사에서 펼쳐진다. 이번 나윤선의 ‘Lost Pieces’ 공연은 천은사 경내의 템플스테이 공간의 특별무대에서 유료로 진행된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천은사 주지 대진 스님은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많은 것을 빠르게 얻고 또 쉽게 잃어버리는 시간을 지나고 있다”며 “진정한 회복은 더 많은 것을 채우는 데 있지 않고, 오히려 비우고 머무는 데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재즈 공연이 어지러운 마음을 잠시 내려놓게 하고, 각자의 삶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호반그룹, 서울숲에 ‘호반정원’ 조성…가족 참여 봉사활동

    호반그룹, 서울숲에 ‘호반정원’ 조성…가족 참여 봉사활동

    호반그룹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도심 정원을 조성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호반그룹은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일대에서 ‘호반가족과 함께하는 그린 볼런티어 데이’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해 도심 속 자연을 체험하고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임직원과 가족들은 조별로 나뉘어 메타세쿼이아길, 은행나무 숲, 습지 생태원, 나비정원 등을 탐방하며 도심 숲 생태환경을 체험했다. 이어 반려식물 화분을 직접 만들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화분은 서울 지역 치매안심센터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숲 미션 수행, 자연보호 실천 다짐 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일상 속 실천을 다짐했다. 행사 전반에는 친환경 용기를 활용하는 등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운영 방식을 적용했다. 이번 활동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올해 정원박람회는 약 9만㎡ 규모에 167개의 정원이 조성된 역대 최대 행사이며, 서울숲을 중심으로 도시 전반을 하나의 정원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호반그룹은 이번 정원박람회에서 기업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황지해 작가와 협업한 ‘왕관의 수줍음’ 정원을 선보였다. 호반정원은 나무숲 사이에 다양한 식물을 배치하고, 곡선형 벤치와 테이블 등 숲의 틈을 활용한 공간 구성으로 도심 속 자연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황 작가가 이날 현장에서 임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정원의 구성과 의미를 직접 설명하며, 작품에 담긴 철학과 자연 생태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도 가졌다. 호반그룹은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는 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그룹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이번 활동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가치를 임직원 가족과 함께 체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지난달 개막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5억원을 출연해 행사 기반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충남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탄소중립 실현과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도민참여숲’ 조성에도 기금 1억원을 출연했다.
  • 더쎈 충남 김태흠, “대전환 열겠다”…천안·아산 트램 등 비전 제시

    더쎈 충남 김태흠, “대전환 열겠다”…천안·아산 트램 등 비전 제시

    “AI·첨단산업·광역교통·복지까지”GTX·트램·돔아레나 등 프로젝트 제시“청년 모이고 기업 투자하는 충남 만들겠다”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GTX·트램·돔아레나·베이밸리 메가시티 등 초대형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대전환의 충남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10일 오후 천안 백석동 더쎈 충남캠프에서 민선 9기 충남 미래 청사진인 ‘7대 비전·15개 시군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승부에 나섰다. 그는 “아직 못다 한 일들을 알차게 하고 싶다. 충남을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중심축으로 키우고, 도민 누구나 변화를 체감하는 복지·교통·문화 혁신을 이루겠다”며 “더 크고 더 강한 ‘위대한 충남’ 시대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공약은 충남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담은 7대 핵심 비전으로 △AI·첨단산업 △청년·복지 △스마트농업 △문화·관광 △광역교통망 △베이밸리 메가시티 △충남·대전 통합 등이다. 김 후보는 “천안·아산권에는 다목적 돔 아레나와 복합문화시설, 도시철도(트램)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며 “수도권에 가지 않아도 공연·스포츠·쇼핑·문화생활 등을 모두 누리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AI 공약도 전면에 내세웠다. 제조업·농업·재난안전 분야까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고, AI 전문 인력 3만명을 양성해 충남을 대한민국 AI·첨단제조 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충남형 기본복지’ 공약은 24시간 돌봄 확대, 청년 반값 전세, 수도권 출퇴근 철도비 50% 환급, 소상공인 지원 강화, 스마트 경로당 확대 등이다. 김 후보는 농어촌 분야와 관련해 여성농업인 공동경영주 수당 신설과 청년농 육성, 스마트팜 확대,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조성 등으로 돈 되는 농업, 다시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백제문화와 인삼, 머드, 국방문화 등 충남 고유의 자산을 활용한 글로벌 축제를 육성하고, 서해안 국제 해양관광벨트 조성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각오다. 베이밸리 메가시티 완성과 충남·대전 통합 추진을 통해 충청권을 대한민국 경제·과학 수도로 성장시키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권역별로 천안·아산은 AI·반도체·복합문화도시, 당진·서산·태안은 자동차·미래 모빌리티·첨단산업 중심지, 공주·부여·청양은 백제문화·백제 치유 숲 등이다. 보령·서천은 국제 해양레저관광 거점, 논산·계룡·금산은 국방·국군산업 및 인삼산업 중심지, 홍성·예산은 충남 행정·문화 중심도시로 육성 등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예산·홍성을 시작으로 도내 15개 시군 국민의힘 기초단체장 후보들과 정책협약식을 갖고 주요 공약 이행과 지역 발전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그는 “말이 아니라 성과와 결과로 충남의 미래를 증명하겠다”며 “청년이 모이고 기업이 투자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충남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안민석, ‘사교육비 경감·학부모 안심교육’ 6대 공약 발표

    안민석, ‘사교육비 경감·학부모 안심교육’ 6대 공약 발표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8일 사교육비 부담 경감과 돌봄·통학·급식 안전 강화를 담은 ‘학부모 안심 6대 교육 약속’을 발표했다. 안 후보 캠프 정책위원회는 발표문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 기쁨보다 교육비와 돌봄 걱정이 앞서는 현실을 바꾸겠다”며 “무상급식을 완성한 추진력으로 공교육 중심 교육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실력 안심’ 정책에는 공교육 기반 예체능·독서 교육 확대와 AI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 구축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모든 학생이 ‘1인 1운동·1인 1악기·매일 독서’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 학습 시스템으로 기초학력부터 심화 학습까지 학교가 책임지는 체계를 구축해 부모의 학습 지도 부담과 사교육비 지출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통학 안심’ 공약으로는 전문 인력이 학생들과 함께 등교하는 ‘워킹스쿨버스’ 도입과 실시간 위치 확인 기능을 갖춘 무상 통학버스 ‘안심에듀버스’ 확대를 제시했다. ‘건강 안심’ 분야에서는 친환경 로컬푸드와 제철 과일 간식 제공, AI 기반 맞춤형 영양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놨다. ‘돌봄 안심’ 공약으로는 지자체 협력형 거점 돌봄 체계 구축과 돌봄 전담 인력 확대 배치를 제시했다. 학교 공간을 활용하되 지자체가 운영 주체가 되는 ‘지역돌봄협의체’를 확대해 방학 중에도 돌봄 공백이 없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 학부모 정책 참여 제도화와 ‘학부모 참여 휴가제’ 법제화 추진을 담은 ‘권리 안심’ 공약과 ‘환경 안심’ 공약으로 운동장을 숲과 쉼터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하고, 방과 후와 주말에는 주민에게 개방하는 ‘마을 공유 쉼터’ 계획을 제시했다. 안 후보는 “예산과 인력의 현실적 한계를 이유로 교육 책임을 미루지 않겠다”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진아건설, 공주에 프리미엄 ‘진아레히’ 선보여…공원형 아파트

    진아건설, 공주에 프리미엄 ‘진아레히’ 선보여…공원형 아파트

    32년 건설명가 진아건설, 811가구 분양2012년 대한민국 산업 포장 등 수상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수상한 32년 업력의 진아건설이 충청권에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진아레히’가 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진아건설과 자주사 리채, 아이리스건설이 시공을 맡은 ‘공주월송 진아레히’는 충남 공주시 금흥2지구 A1블록(금흥동 39-4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7층, 7개 동 총 811가구 규모다. 현재 공주 지역 준공 단지 기준 최고층은 NHF공주월송2단지아파트, 공주현대4차아파트가 24층이며, 2021년 이후 분양 단지들도 대부분 19~20층대에 머물러 있다. ‘공주월송 진아레히’의 27층은 이를 넘어서는 첫 사례다. 전용면적 84㎡, 104㎡, 116㎡, 132㎡ 등 희소성 높은 중대형 대단지로 공급돼 공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평가받고 있다. 공주 지역 내 공급량이 적은 대형 평형이 대거 공급되는 만큼 이날 견본주택에는 개관에 앞서 많은 인파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주와 세종을 함께 누린다”세종 접근 10분대… 월송생활권, 출퇴근 ‘진아레히’가 위치한 공주 금흥2지구는 세종시와 인접한 공주 월송생활권으로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주거지다. 세종과의 물리적 거리뿐 아니라 실제 이동 시간 측면에서도 접근성이 확보되면서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월송생활권은 세종시와 맞닿은 입지로, 주요 도로망으로 차량 이용 시 약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세종 주요 행정·업무시설과 접근성이 확보되면서, 출퇴근 수요뿐 아니라 생활 인프라 이용 측면에서도 연계성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주-세종 광역 BRT(예정)와 세종-서울(포천) 고속도로(예정) 서세종IC를 차량으로 약 5분대 이용할 수 있어 광역 교통망 개선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진아레히’는 지상에 차량이 다니지 않는 공원형 단지로 계획됐다. 단지 내 조경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구 에버랜드) 조경 전문 브랜드 에버스케이프(Everscape)가 적용, 지상 녹지 공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상에 차없는 공원형 아파트 진아레히”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스케이프와 협업 공원과 녹지 공간도 가까워 주거 쾌적성 측면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약 1만 9000평(6만 3047㎡) 규모의 ‘풀향기숲공원’이 있다. 풀향기숲공원은 숲속놀이터·초입놀이터·암벽놀이터 등 놀이시설과 배드민턴장·체력단련장 등 운동시설, 산책로·파고라 등 휴양시설을 고루 갖춘 대형 근린공원이다. 진아건설은 1994년 설립돼 32년째 주택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중견 건설사다. 2000년부터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관하는 국가유공자 주거 여건 개선 사업에 매년 참여했다. 2007년 대통령 표창에 이어 2012년 대한민국 산업포장과 2021년, 2024년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진아건설이 충청권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단지가 ‘공주월송 진아레히’다. 분양 관계자는 “공주월송 진아레히는 공주와 세종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단지”라며 “최적의 입지와 혁신적 설계로 공주시의 새 주거 문화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진아레히’의 청약 일정은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20일 발표하고, 계약은 6월 1일~4일까지다.
  • “도심 속 쉼과 회복”…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곳 선정

    “도심 속 쉼과 회복”…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곳 선정

    서울 강북구는 고유의 자연·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에 10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특색 있는 치유·휴식 콘텐츠를 보유한 시설을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선정된 관광지는 자연치유, 힐링·명상, 뷰티·스파, 스테이, 푸드 등 5개 테마로 구성됐다. 북한산 자락과 우이천 일대의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창의성을 결합한 장소다. 모집은 지난 3~4월 진행됐으며 단순 음식점 및 숙박시설과 특화된 웰니스 프로그램이 없는 의료기관은 제외됐다. 자연치유 거점은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 ‘화계사’, ‘재간정’ 등이다. 예술과 명상을 접목한 콘텐츠인 ‘박을복 자수박물관’과 ‘청자가마터 체험장’은 전통 공예 체험으로 몰입과 회복 경험을 제공한다. 우이동 ‘안토’(스테이 테마), ‘우이령불가마주쉼사우나’, 번동 ‘하로스파’(뷰티·스파 테마)는 휴식과 재충전을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선정됐다. 구는 도심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강북형 웰니스 관광 모델을 구체화하고 관광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선정된 곳에는 컨설팅과 홍보·마케팅 지원도 이어간다. 이순희 구청장은 “구가 가진 자연과 문화 자산이 치유라는 흐름과 맞닿으며 만들어낸 변화”라며 “일상 가까이에서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확장해 나가고, 강북만의 웰니스 관광 생태계를 지속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배움에서 그치지 않아요…성북특화 마을형 환경교육 기획·운영

    배움에서 그치지 않아요…성북특화 마을형 환경교육 기획·운영

    서울 성북구가 ‘성북탄소중립배움터(성북기초환경교육센터 1호)’를 중심으로 구의 특성을 반영한 성북 특화 마을형 환경교육을 기획·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성북탄소중립배움터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지난해 11월 조성된 지역밀착 공간이다. 이번 환경교육은 기존의 광범위하고 일방적인 환경교육이 아닌 주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주민들이 생태 감수성 등 생태적 소양과 지식을 키워 환경 보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유아 대상 ‘성북 도토리자연학교’, 어린이·청소년 대상 ‘탄소탐정단’, ‘우리마을 정릉시장에서 탄소중립의 답을 찾아요’, 어린이·성인 대상 ‘탄소중립, 1인 2끼 정원으로 3도를 낮춰요’, 가족 대상 ‘주말 에코투어링’(북한산 치유의 숲, 정릉숲), 기후취약계층 대상 ‘다원학교 맞춤형 환경교육’ 등이다. 프로그램은 성북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과 문의는 성북통합예약포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12월 수립한 ‘제4차 국가환경교육계획’(2026년~2030년)에서 거대사(빅히스토리·빅뱅부터 현 인류 문명까지를 하나의 연결된 이야기로 보는 통합적 역사 서술)와 연계한 기후·환경교육 의무화를 공표했다. 구는 이에 맞춰 성북형 빅히스토리 교육을 선도적으로 기획·운영해 환경교육도시 기반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환경교육으로 빅히스토리에서 과거를 이해하고 현재 상황에서 녹색 성북으로 나아가는 해법을 찾기를 기대한다”며 “성북탄소중립배움터가 구심점이 되어 성북형 환경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5만 5000여명 몰린 ‘서울 키즈위크’…“온 가족 힐링했어요”

    5만 5000여명 몰린 ‘서울 키즈위크’…“온 가족 힐링했어요”

    5월 1일부터 닷새간 이어진 징검다리 연휴 기간 서울 전역에서 운영된 서울형 키즈카페에 5만 50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서울숲에 생긴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는 3만여명의 시민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일주일 동안 ‘서울 키즈위크’ 행사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서울 곳곳에서 서울형 키즈카페 무료 개방, 서울숲 내 숲속 야외 놀이공간인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 개장, 민간 키즈카페 20% 할인 혜택이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머니 15억원 특별 발행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업을 진행했다. 개막 당일에만 30만 6000명이 찾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린 서울숲에 이달 1일부터 개장한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는 요금이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야외 놀이공간으로 조성됐다. 연중 내내 누구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첫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지난 1일부터 닷새간 총 2만 4359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동작구에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1호점에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키즈 마술쇼, 서대문구에 있는 홍제3동점에서는 감정 이해와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인형극, 양천구에 있는 목동점에서는 가족이 함께 하는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렸다. 지난 2일 서울숲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를 방문한 한 가족은 “숲과 공원에 어울리는 색과 구성의 클라이밍, 미끄럼, 모래놀이 등이 있어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다”며 “휴게공간도 많아 온 가족이 힐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연휴 기간 중 주말과 어린이날에 서울의 주요 공원·광장에서 팝업형으로 운영하는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개방하기도 했다. 이번 키즈위크 기간 중 2일에는 11곳, 5일은 많은 시민이 찾는 주요 장소 4곳(여의도한강공원, 북서울꿈의숲 등)을 무료로 열었다.
  • 서울 ‘도심 속 치유도시’ 조성된다…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곳 선정

    서울 ‘도심 속 치유도시’ 조성된다…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곳 선정

    서울 강북구는 고유의 자연·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에 10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특색 있는 치유·휴식 콘텐츠를 보유한 시설을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선정된 관광지는 자연치유, 힐링·명상, 뷰티·스파, 스테이, 푸드 등 5개 테마로 구성됐다. 북한산 자락과 우이천 일대의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창의성을 결합한 장소다. 모집은 지난 3~4월 진행됐으며 단순 음식점 및 숙박시설과 특화된 웰니스 프로그램이 없는 의료기관은 제외됐다. 자연치유 거점은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 ‘화계사’, ‘재간정’ 등이다. 예술과 명상을 접목한 콘텐츠인 ‘박을복 자수박물관’과 ‘청자가마터 체험장’은 전통 공예 체험으로 몰입과 회복 경험을 제공한다. 우이동 ‘안토’(스테이 테마), ‘우이령불가마주쉼사우나’, 번동 ‘하로스파’(뷰티·스파 테마)는 휴식과 재충전을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선정됐다. 구는 도심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강북형 웰니스 관광 모델을 구체화하고 관광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선정된 곳에는 컨설팅과 홍보·마케팅 지원도 이어간다. 이순희 구청장은 “구가 가진 자연과 문화 자산이 치유라는 흐름과 맞닿으며 만들어낸 변화”라며 “일상 가까이에서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확장해 나가고, 강북만의 웰니스 관광 생태계를 지속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부고속도로 옆 숲길에서 산책하세요” 서초구, ‘길마중 초록숲길’ 정비완료

    “경부고속도로 옆 숲길에서 산책하세요” 서초구, ‘길마중 초록숲길’ 정비완료

    서울 서초구는 경부고속도로변 녹지에 조성된 ‘길마중 초록숲길’ 3단계 구간 정비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길마중 초록숲길은 서초IC부터 한강까지 메타세쿼이아와 느티나무 등 울창한 수목 숲길을 산책할 수 있는 4.5㎞ 산책로로 그동안 노후화에 따른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됐다. 구는 2024년 잠원IC~신사2고가교(약 0.6㎞) 구간에 맨발 흙길과 휴게·운동 공간을 조성하는 1단계 정비를 실시한 데 이어, 2025년 서초IC~서초1교(약 1.5㎞) 구간에는 산책로 확장, 무장애길 조성, 순환형 맨발길, 체험시설 확충 등 2단계 정비를 실시해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구는 마지막으로 서초1교~잠원IC~한강 구간의 1.5~2.5m 협소했던 산책로 폭을 최대 5~6m까지 확장하고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자도 편리하게 산책로로 진입할 수 있도록 무장애 진입로와 데크로드를 조성하는 정비를 실시했다. 명달근린공원 인근에는 프랑스 화가 조르주 쇠라의 작품 ‘그랑드 자트섬의 일요일 오후’를 활용한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등 구간 곳곳에 총 4곳의 시민 친화형 쉼터를 마련했다. 주민 통행이 많은 지하보도 출입구 인근에는 눈향나무와 함께 미스트를 분사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끼원’, 도심 속 작은 숲을 연상케 하는 ‘선형정원’도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3단계 사업 완료로 서초IC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길마중 초록숲길’이 하나로 연결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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