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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국가보훈처 (관리관 승진) △기획관리실장 李鍾鼎 ■ 한국석유공사 △비서실장 梁正一△홍보〃 崔在洙△기획조정〃 權欽三△기술〃 趙鏞郁△총무관리처장 白汶鉉△사업운영〃 梁東龍△신규사업〃 鄭文鉉△대륙붕탐사〃 林洪根△가스생산사업〃 李龍國△울산지사장 金承會△거제〃 梁熙永△평택〃 金善錫△곡성〃 裵道煥 ■ 연합뉴스 △국제뉴스국장 李敦琯△뉴델리특파원 丁奎得 ■ 숭실대 △총무처장 林龍來△관리〃 崔度宰 ■ 제일투자증권 △리테일1본부장 張煐鎭△리테일2본부장 裵大漢△투신법인영업1부장 崔振世△투신법인영업2부장 車泰君△증권영업지원팀장 權五胤△명동지점장 崔桓△서교지점장 趙在河
  • 손연기 정보문화진흥원장 “세대·계층간 정보화 격차 줄일것”

    “한 해에 여러분들이 버리는 2만대 이상의 PC가 손질돼 저소득층에게 보급됩니다.그동안 1300만여명의 국민이 이곳을 통해 정보화 교육을 받았습니다.” 손연기(47)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은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한 기관임을 의식한 듯 “음지에서 전 국민의 디지털화를 완성시켜 가는 곳”이라고 소개했다.진흥원은 세대·계층간의 정보격차 해소와 정보화 역기능을 추적해 바로 잡아 가는 나침판 역할을 한다. 손 원장은 정보문화의 달인 6월 한달은 어느 때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야 한다.전국에서 92개 정보문화 행사가 준비돼 있다.3일에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장애인 정보화제전’에 다녀왔다.그는 “청각·시각장애자,지체자들의 배우고자 하는 의지를 보면서 참 소중한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정보화 격차가 줄고 있지 않으냐는 질문에 “계층간 정보격차가 벌어지고 있어 할 일이 더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다.노인과 청소년간,일반인과 장애인간의 격차가 커지고 있다는 뜻이다. 국제협력사업 얘기도 꺼냈다.말머리에 “진흥원이 국내보다도 해외에서 더 잘 알려져 있다는 사실을 모를 것”이라고 자랑도 했다.진흥원은 올해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 300여명을 30여개 개발도상국에 파견한다.그는 이같은 공로로 지난 19일 그리스 아테네에 건너가 IT관련 국가기관들의 모임인 ‘WCIT’로부터 최고의 영광인 ‘글로벌 IT 최우수상’을 받았다. 손 원장은 진흥원의 일들이 돈도 벌게 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벌써 몇몇 국가에서는 문화원의 IT교육프로그램을 사겠다는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지난 95년 문화원 전신인 정보문화센터에 입사,숭실대에서 교수생활을 한 3년을 빼곤 진흥원과 역사를 같이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대입 수시1학기 접수 시작

    전국 102개 대학에서 2만 4361명을 뽑는 2005학년도 대입 수시 1학기 모집의 원서접수가 3일부터 대학별로 시작됐다.하지만 접수 마감까지 비교적 많은 시간이 남은 탓에 대학별로 접수 상황은 저조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최근 드러난 수험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 및 외국어능력증명서 위조 등 수시모집 부정입학사건과 관련,전국 대학에 학생부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입시가 끝난 뒤 자체 감사를 실시해 철저히 확인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또 서울시교육청 등 시·도 교육청은 일선 학교에 “수험생의 원서 작성에서부터 접수에 이르기까지 착오 및 부정이 없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대학 가운데 원서를 인터넷과 함께 창구에서 받는 곳은 58개교,인터넷만으로 접수하는 곳은 38개교,창구접수만 하는 곳은 6개교이다. 수도권 대학은 대부분 인터넷만으로 받으며,마감일은 ▲5일 고려대 ▲7일 동국대(서울)·서강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한국외국어대·한양대 ▲8일 숭실대·가톨릭대·경희대 ▲9일 건국대·세종대·숙명여대 ▲10일 서울여대·인하대 ▲11일 동덕여대 ▲14일 아주대 등이다.지방대는 대부분 접수 마감일까지 인터넷이나 창구에서 받는다. 박홍기기자 hkkpark@seoul.co.kr˝
  • 분식회계 ‘전과’기업 비상

    ‘분식회계’ 전력이 있는 주요 기업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중앙지법이 최근 분식회계로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끼친 대우그룹 김우중 전 회장 등과 대우중공업에 투자손실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린 터라 상황이 심각해졌다. 게다가 내년부터 자산 2조원 이상 기업에 대해서는 증권집단소송제가 시행되기 때문에 만에 하나 분식회계 관련 손해배상소송이 집단소송으로 제기될 경우 천문학적인 금액의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 이번 대우그룹 판결은 소송을 제기한 이모씨에게만 효력이 발생하지만 집단소송제가 시행된 뒤 이같은 소송에서 소송 대표자가 이기면 모든 소송 구성원이 배상을 받을 수 있다. 1일 현재 검찰수사 등으로 분식회계가 드러난 주요 기업은 SK네트웍스,현대상선,동아건설,진로 등이다.지난 2002년 참여연대가 고발한 한화㈜,한화석유화학,한화유통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중이다. 지난해 한나라당 김부겸(현 열린우리당) 의원이 공개한 주요 그룹 분식회계 실태에 따르면 2000년에는 SK증권,2001년에는 아시아나항공·워커힐 등이 포함됐다.2002년은 SK건설,SK케미칼,한화석유화학,한화유통,현대모비스 등이 연루됐다. 아직까지 투자자들이 분식회계에 대해 손배소를 제기해 외부에 알려진 사례는 대우그룹뿐이지만 앞으로 유사한 소송이 언제든지 제기될 수 있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3월 1조 5587억원의 분식회계가 검찰에 적발되면서 1만원 수준이던 주가가 3000원대로 폭락했었다. 당연히 투자자들은 막대한 손해를 봤고 손해배상 청구 가능 금액이 3000억원대로 추정됐다.회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소송을 제기한 투자자는 없었고 출자전환,감자 등으로 분식을 해결해 집단소송 대상도 아니지만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법무팀에서 해당사항을 면밀히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 2000∼2001년 6224억원의 자산을 부풀렸다고 실토한 현대상선은 “논란이 된 자산을 손실로 처리했기 때문에 더 이상 문제될 것은 없다.”고 밝혔다. 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분식회계가 시작된 회계연도 재무제표 공시일로부터 분식회계가 드러난 날까지 주식의 취득가와 처분가의 차액을 배상금액의 기준으로 제시했다.따라서 분식회계 기간의 주가와 적발 당시 주가의 차액이 크면 클수록 해당기업이 물어내야 할 배상액도 커진다. 문제는 분식회계가 외부로 알려져 ‘매를 맞은’ 기업보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기업이 더 많다는 데 있다. 이 때문에 재계에서는 2005년 이전 분식회계가 회계장부에 계속 묻어 있는 경우에 대해서는 집단소송 대상에서 제외하자는 논의가 활발하다.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는 15일 ‘분식회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증권집단소송 모의재판을 개최할 계획이다. 전삼현(숭실대 교수) 기업소송연구회장은 “올해 안에 과거 분식을 해소하기 어려운 기업에 대해 집단소송이 제기되면 살아 남을 기업이 많지 않을 것”이라면서 “기업들이 과거 분식을 해소할 수 있도록 2∼3년 정도 유예기간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출발! 집권 2기] (2) 상생정치 어떻게

    “지난 두 달 동안 직무에 복귀하면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펴달라는 많은 편지를 받았다.(상생의 정치를)약속하고,꼭 그렇게 되도록 하겠다.”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15일 대국민담화에서 경제분야에 이어 두 번째로 상생의 정치를 강조했다.자연히 노 대통령의 업무 복귀와 함께 상생의 정치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정동영·박근혜 여야 대표간 합의했던 상생의 정치가 착근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여권 관계자는 17일 “노 대통령은 정치권에서 합의해 놓고도 번번이 구두선과 공염불에 그치곤 했던 화합과 상생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상생의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노 대통령의 구상은 대화와 타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상대방을 존중하고 합의를 이끌어 나가면서,정정당당하게 승부하자는 단계적 접근방식을 제시하고 있다.여기서 중요한 대목은 합의과정의 공정한 규칙 적용이다. 여야 모두 상생정치를 하자는 데 이견은 없다.여당은 노 대통령의 담화에 국민을 위한 생산적인 정치를 다짐했고,야당은 상생의 정치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표시했다.국민의 눈길을 의식한 탓에 상생의 정치에 대한 의욕은 여야를 초월한다. 하지만 상생의 정치에 다가서는 여야의 접근방법은 차이가 있다.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대통령이 국회와 야당을 존중하는 국정을 펼칠 때 상생의 정치도,국민통합도 가능하다.”고 포용과 존중을 주문하고 있다.열린우리당은 탄핵정국에 대한 진정한 사과와 반성을 최소한의 조건으로 내걸었다.자칫 평행선을 달릴 수도 있다. 상생의 정치 실현의 시금석은 김혁규 전 경남지사의 차기 총리후보 지명이다.한나라당은 김혁규 전 지사의 총리지명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고 있고 여당은 강행할 태세다.한나라당은 “김 전 지사의 총리 내정을 강행하는 것은 상생이 아니라 야당에 대한 싸움걸기”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여당은 김 전 지사의 총리지명 카드를 6·5재·보선 전략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는 듯하다.총리지명이 발표되면 한 차례 정국긴장과 격랑이 예고되고 있다. 상생 정치의 두 번째 시험대는 6·5재·보선 결과다.여당은 부산시장이나 경남지사를 통해 영남권에서 교두보를 확보하려 하고 있으며,야당은 영남권 사수에 나서고 있다.여권 관계자는 “앞으로 선거과정과 선거결과에 따라 치열한 정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사안별로는 경제회생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이견이 크지 않을 것 같다.이라크 추가파병을 둘러싸고 17대 개원국회에서 적지 않은 논란이 예상됐지만 주한미군의 이라크 파견 협상으로 쟁점에서 비껴가는 듯하다. 하지만 여야간 첨예한 현안인 불법정치자금 회수문제나 국민소환제는 17대 국회 개원 후 세부 협상과정에서 뜨거워질 것 같다.강원택 숭실대 교수는 “상생의 정치를 실현하려는 의욕 못지않게 극단적인 대결로 치닫지 않으려는 의지를 갖는 것이 더욱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축구협 기술위 물갈이

    축구국가대표팀 차기 감독을 선임할 기술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7일 9명의 기술위원을 발표했다.기술위에는 이회택 위원장을 비롯해 허정무 전 국가대표팀 감독,장순필 협회 경기분과위원장,강신우 유소년분과위원장,김순기 수원 스카우트,정해원 전 전남 코치,이규준 장훈고 감독,오세권 여자축구연맹 전무이사,장원재 숭실대 교수가 포함됐다.이 위원장은 그동안 ‘동참’을 고사해 온 김호 전 국가대표팀 감독,신문선 서울방송 해설위원,박이천 인천 스카우트에 대해서는 추후 계속 설득작업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그동안의 비난여론을 감안해 이규준 감독을 제외하곤 전원 새인물로 교체됐다. 이 위원장은 “유능한 인사들이 동참을 꺼려 기술위 구성이 예정보다 늦어졌다.”면서 “그렇지만 졸속이 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밝혔다. 새 기술위는 18일 처음으로 정식 소집돼 차기 감독 선임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그러나 이달말까지 감독 선임 작업은 완료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전임 기술위는 당초 15일까지 후보 10명 가운데 1·2차 우선협상 대상자 4명을 결정한 뒤 이달말까지 선임 작업을 끝낼 계획이었다.그러나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일주일 이상 늦어질 것으로 점쳐진다.따라서 다음달 2일과 5일 터키와의 친선경기,9일 베트남과의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전은 박성화 감독대행 체제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박준석기자 pjs@˝
  • 대학평가 대학·교수 주문대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대학평가가 ‘최우수’ ‘우수’ 등의 평가 없이 영역·그룹별 우수대학만 제시,평가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대교협은 전국 대학의 경제학 및 문헌정보학,물리학 등 3개 학문 분야를 대상으로 10∼19개 항목에 대해 실시한 평가 결과를 3일 발표했다.평가 대상은 경제학과 92개교,문헌정보학 29개교,물리학 68개교이다. 이에 따르면 경제학의 연구실적 상위 10% 대학은 건국대·명지대·숭실대·중앙대(안성)·한양대 본교 및 안성캠퍼스 등 9개교,특성화 영역의 30% 우수대학은 경희대·부산대·숙명여대·한국해양대 등 17개교이다.문헌정보학은 서울여대 등 3개교가 연구실적 우수대학에,부산대·상명대·성균관대·숙명여대·중앙대 등 6개교가 특성화 우수대학에 올랐다.물리학은 전임교수의 학술논문 실적 및 연구비 수탁 실적,전임교수의 지도학생수나 수탁연구비 대비 논문수 등 4개 분야로 나눠 일률적으로 7개교씩 뽑았다. 이같은 평가는 지난해 대학 및 교수들이 평가방식과 결과활용 등에 대해 거세게 반발,올해부터 항목별로 상위 10%나 30%를 ‘우수대학’으로 판정,순위 없이 발표하기로 한 데다 일부 항목은 제출한 대학만을 비교해 따졌기 때문이다.나아가 항목별 충족 수준이 70% 이상이면 ‘적합’,그 미만이면 ‘부적합’으로 평가하는 등 기준이 획일적이어서 ‘강의계획서 배포’ 항목에서는 경제학·문헌정보학 분야의 모든 대학이 적합 평정을 받았다. 박홍기기자˝
  • 사회지도층 ‘자살 신드롬’

    ‘명예를 지키기 위한 극단의 선택인가,조직을 살리기 위한 희생인가.’ 비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박태영(63) 전남지사가 29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사회지도층 인사가 자살한 것은 올 들어서만 4번째다.앞서 지난 1일에는 김인곤 광주대 이사장이,지난달 11일에는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이,또 2월4일에는 안상영 부산시장이 각각 자기 손으로 생을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사회지도층의 자살이 잇따르는 이유가 비리 혐의로 인한 자존심 상실과 자기 비하,조직내 다른 구성원을 살려야 한다는 강박관념 등에서 비롯된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도 지도층 인사의 자살을 정치적으로 해석하거나 정당화하는 것은 생명 중시 가치관을 파괴하고 또 다른 자살을 부를 수 있다며 경계했다. 29일 낮 12시48분쯤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반포대교 남단에서 북쪽으로 450m 지점에서 박태영 전남지사가 한강에 투신했다.함께 있던 운전기사의 신고를 받은 용산경찰서 남부지구대 소속 순찰차와 경비정이 곧바로 출동해 박 지사를 구조,인근 한남동 순천향병원으로 옮겼으나 그는 낮 12시55분쯤 숨졌다. 박 지사는 2000∼2001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초대 이사장으로 재직할 당시 인사·납품 비리에 관련된 혐의로 서울 남부지검에서 사흘째 조사를 받아 왔다. ●자존심에 상처…굴욕보다는 죽음을 선택 사회지도층의 연쇄 자살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이들은 하나같이 명예와 자존심,타인의 존경을 ‘자산’으로 삼아 살아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자살연구전문가인 유수현 숭실대 사회사업학과 교수는 지도층 인사의 자살에 관해 “상실감과 절망을 참을 수 없어 자살을 선택하는 경우일 수 있다.”면서 “또 조직 속에서 한 사람이 희생하고 다른 사람은 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이은철 연세로뎀 정신과 의사는 “비리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으면 에너지가 없어지면서 삶에 대한 목표를 잃어버리게 된다.”고 말했다. ●시대적·심리적 공통점 최근 잇따라 목숨을 끊은 지도층 인사들은 모두 1960∼1980년대 어려웠던 시절에 무언가 일궈낸 사람들이다.표창원 경찰대 교수(범죄심리학)는 “이들이 고생과 노력의 결과나 대가를 누려야 할 시점에 비리 혐의로 사회의 비난에 직면하게 된 것이 큰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베르테르 이펙트’ 우려 사회지도층의 자살은 갑남을녀의 그것과는 사회적 파장이 분명히 다르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출세한 지도층 인사를 이상형으로 여기고 존경하는 많은 사람이 이상형의 자살로 허탈감이나 정신적 충격에 빠질 수 있다. 하상훈 생명의 전화 자살예방센터 원장은 “지난해 8월 정몽헌 회장이 자살한 뒤 ‘돈 있고 권력 있는 사람도 죽는데 나같은 사람은 자살해도 된다.’는 식의 상담 전화가 부쩍 늘었다.”고 전했다.이는 유명인이 죽은 다음 동조자살하는 현상을 일컫는 ‘베르테르 효과’가 나타난다는 점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베르테르 효과’란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주인공이 로테와의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하자 이 책을 읽은 19세기 유럽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자살자가 급증한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유영규 김효섭기자 whoami@seoul.co.kr ˝
  • [열린세상] 민노당의 실체 과장 돼 있다/임춘웅 언론인

    4.15 총선의 최대 수혜자는 아마도 민주노동당이 아닌가 한다.총선 후 모든 언론매체가 민노당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각종 시사 토론회에도 민노당이 빠지면 일이 안 되는 분위기다.원내 과반의석을 확보한 열린 우리당의 대승은 민노당의 그늘에 가려 먼 옛날의 얘기처럼 까마득해 보인다. 진보정당 민노당의 제도권 진입의 의미는 아무리 강조해도 넘치지 않을 것이다.한국의 정치풍토에서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진보정당에 대한 국민의 변화된 반응은 우리 정치지형에 일대 지각변동을 일으킨 사건임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다.시대의 변화에 새삼 놀라고 그 변화의 속도에 또 한번 충격을 받게 된다.진보세력의 원내 진출을 희망해 왔던 한 사람으로서 반가운 현상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요즘 민노당에 쏟아지는 기대와 조명은 너무 과장돼 있다는 게 필자의 솔직한 생각이다.이런 때일수록 민노당의 현주소를 보다 냉철히 보고 그 실체를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한국의 정치발전을 위해서나 민노당의 앞날을 위해서도 다같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민노당의 실력이 실제보다 과장되면 보수계층의 과잉대응이 나타날 염려가 없지 않고 그것은 이제 겨우 뿌리를 내린 진보정당의 성장에도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를 빚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민노당은 이번 총선에서 2개의 지역구에서 당선자를 냈고 정당투표에서 13%의 지지를 받아 비례대표에서 8석의 의석을 획득했다.실로 눈부신 약진이다. 문제는 13%의 지지도에 있다.이번에 표를 찍은 13%가 과연 진짜 민노당 지지자인가 하는 것이다.자타가 공인하는 한국 보수기득권 사회의 중심이라 할 서울의 강남지역,그중에서도 강남구,서초구,송파구에서도 민노당은 공히 9∼11% 대의 고른 지지표를 얻었다.전국 통계와 크게 다르지 않다.이 결과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이 지지표가 민노당이 대변하는 노동자,농민,도시 서민층의 표라고 말할 수 있을까.숭실대의 강원택 교수는 이를 70년대 서독의 녹색당 지지표와 매우 유사한 것으로 분석했다.당시 녹색당 지지는 기존 정당에 매력을 잃은 고학력 화이트 칼라,아이디얼리스트,도시 중산층이었다는 것이다.이번 민노당 지지표에도 이런 성향이 있지 않았나 하는 게 강교수의 평가다.필자도 동의한다. 재야 정치세력의 제도권 진입을 통해 이념적 획일성을 희석하고 거리정치를 막아 보려는 의식계층이 이번 민노당에 지지표를 던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한겨레 신문이 조사한 것을 보면 민노당 지지율은 총선 불과 6개월 전인 지난 10월에 2.9%,3개월 전인 올해 1월에도 3.5%,선거 임박한 4월1일에 5.1%였다.그러나 결과는 13%로 나타났다.그러니까 민노당을 이념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은 전체의 3% 내외로 보는 게 적절하다. 나머지 10%의 표는 진보정당의 정치권 진입을 하나의 정치발전으로 보는 지식계층의 일시적 지지표로 봐야 옳다.그러니까 그 10%는 진보의 원내진출이 이루어진 이제는 민노당을 이탈할 가능성이 있다.오히려 다음에는 민노당 견제세력으로 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이념적으로 지지한 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표를 주었기 때문에 진보세력의 지나친 성장을 견제하려는 의식이 발동할 수도 있는 것이다. 또 현실적으로 원내교섭단체 구성도 안 되는 불과 10석의 의석으로 민노당이 할 수 있는 일은 지극히 제한돼 있다.최근 매스컴을 통한 일반적 평가는 마치 앞으로의 정치가 민노당을 중심으로 한 진보세력과 반 진보의 대결 국면이 될 것 같이 보는 경향마저 있으나 이는 민노당의 실체를 과장해 보는 데서 오는 일종의 착시현상이다. 그러나 지금 당장에는 어떤 예측도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는 일이다.좀더 시간이 지나고,보다 정밀한 선거분석과 민노당의 행태가 구체화된 다음에나 실제에 근접한 예측이 가능해질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민노당이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다. 임춘웅 언론인˝
  • “돈은 묶고 ‘입과 발’은 풀어야” 전문가 제언

    우리 정치사상 가장 촘촘한 그물망이었다는 개정 선거법으로 치러진 17대 총선,돈은 상당 부분 묶였고 그물에 걸린 정치인들은 당선됐어도 좌불안석이다.그런데 돈을 묶다 보니 입과 발도 함께 묶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여야의 줄다리기로 선거구 조정을 포함한 선거법 개정작업이 총선에 임박해서야 이뤄진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이에 따라 17대 국회는 이번 총선의 제도적 보완사항을 면밀히 검토,선거법 개정을 첫 입법과제로 삼아 개원과 동시에 입법작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17대 국회에서 풀어야 할 선거법 보완의 숙제,무엇이 있을까. 먼저 선거법이 지향해야 할 두 가지 가치,즉 규제주의와 자유주의 가운데 전자만 너무 강조됐다는 점이다.심하게 말하면 선거관리위원회의 단속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행정 편의주의적인 선거법 조항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제기된,가장 현실과 맞지 않는 규정으로는 ▲거리에서 일체의 유인물을 제공할 수 없고 ▲그나마 명함도 후보자 본인만 돌릴 수 있는 점 등이다.선거벽보가 나붙고 선관위 공보물이 발송되기 전에는 후보자들이 자신을 알리는 기회가 거리에서 육성으로 외치거나 미디어를 통한 길밖에 없다.▲자원봉사자들이 간단한 간식도 제공받지 못하는 등 감시를 받는 것도 자발적 선거참여 분위기와는 맞지 않다. 배재대 김욱 교수는 “후보자가 유권자를 ‘대면해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턱없이 부족하다.”면서 “깨끗한 선거에만 초점을 맞춘 선거법 개정이 인지도가 낮은 정치신인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개정 선거법 자체의 문제보다는 선거법 통과가 너무 늦어서 빚어진 측면도 있다.인하대 김용호 교수는 “예비 후보들이 선거일 120일 전에 등록만 하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이번에 고쳐졌는데 제대로 활용이 안 됐다.”고 아쉬워했다. 인구비 3대1을 맞추느라 무더기 통폐합된 농촌 지역 선거구는 그 대지의 광활함과 고령자들의 ‘디지털 격차’ 문제가 심각하다.이들 ‘넷맹’들은 정당·합동 연설회마저 폐지돼 어디서도 선거 분위기를 접할 수 없다. 이는 지난 선거법 개정 때에도 지적된 문제였으나 돈 선거 척결이라는 지상과제에 밀려 제대로 보완대책이 마련되지 못했다.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기왕 폐지된 것을 다시 부활하자는 소모적 논쟁보다는 보완책으로 제시된 ‘TV토론’의 내실화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가 우세하다.지역별 방송토론이 유력 후보들의 불참으로 잇따라 무산됐는데도 제재 수단은 없었다. 숭실대 강원택 교수는 “후보들이 토론에 무조건 나오게 하는 의무화 방안이 필요하다.”면서 “중앙당 차원에서도 선대위원장끼리 TV토론을 2,3차례 갖는 것이 좋겠다.”고 제언했다. 선거비용 공개 역시 강제 조항이 아니어서 후보들이 약속만 해 놓고 잘 지키지 않아 개선될 필요가 있다. 끝으로 인터넷 게시판 실명제 같은 제도는 이번 선거과정에서 실효성이 없어 유야무야됐는데 차제에 없애야 한다는 지적이다.법으로 강제하기보다는 자율적 유도가 낫다는 것이다. 박정경기자 olive@seoul.co.kr˝
  • 유시민 ‘개신교 비판’ 파문 확산

    경기 고양 덕양갑에서 출마한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의 ‘기독교 비판’ 발언이 개신교계의 내홍으로 확산되고 있다. 유의원은 발언 내용을 담은 문건이 개신교계에 널리 배포되자 자신의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했으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를 비롯한 보수진영이 ‘교회를 모독했다.’며 크게 반발하고 나서는 한편,‘우리 개신교계에 대해 할 말을 했다.’며 이를 반박하는 주장이 쏟아지면서 논란이 개신교계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유 의원이 지난 2002년 8월 월간 ‘복음과 상황’과의 인터뷰에서 “기독교는 정신적 안정을 주는 대가로 헌금을 받는 서비스업이라고 생각하며 한국교회가 너무 성경과 어긋나 있다.”고 주장한 발언. 이같은 발언을 담은 문건이 교계에 퍼져나가자 유 의원의 홈페이지와 교계지 등에는 유 의원을 비판하는 발언들이 홍수를 이루었다.유 의원은 선거를 앞두고 이 문제가 다시 거론되자 지난 8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2년이 지난 현재 그 글을 읽어보고 자신이 얼마나 교만과 편견으로 일그러져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는 사과문을 발표했다. 유 의원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고양시기독교연합회와 한기총은 대책회의를 열고 유 의원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해 유의원 문제를 교계 전체로 확산시키려는 태세다.고양시기독교연합회는 유 의원 발언과 관련,대책회의를 연 뒤 유 의원 선거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유감을 표시한데 이어,한기총은 “유시민 의원이 교회를 폄하하고 모독한 발언에 대해 분개하며 그에 상응한 책임을 질 것을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특히 일부 목회자들이 설교를 통해 “유 의원 같은 사람에게 어떻게 표를 줄 수 있느냐.”며 비판하고 있어 교계에 유 의원에 대한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는 교계의 관측이다. 이처럼 파문이 확산되자 박정신(역사학) 숭실대 교수는 한 교계지에 발표한 기고를 통해 “‘거대한 사회 세력으로 떠오른 한국 기독교 공동체가 이러한 교회 안팎의 개혁 욕구를 자기 성찰의 계기로 삼기보다는 흉하기 짝이 없는 자기 방어적 몸부림을 하고 있다.”며 보수진영을 싸잡아 비난하고 나섰다.유 의원 홈페이지와 인터넷 교계지에도 한기총 등 보수진영의 처사를 비판하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겸허하게 자기의 반성의 계기로 삼으면 되는데 뭐 그리 야단인가.”(ID느헤미야)/“신자가 아닌 한 개인이 한 말을 그렇게 문제삼지 말고 우리부터 생각하고 회개해야 하지 않을까.”(등대지기)/“시대정신을 망각한 채 가난하기보다는 부유하게 살기를 원하는 교계지도자들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다.”(reformer)이처럼 찬·반 양론이 팽팽한 가운데 지난 11일 보수·진보 합동으로 열린 ‘부활절연합예배’에서 유 의원의 발언을 비난하는 한 교계지가 대량 배포돼 논란이 더욱 확산될 조짐이다. 김성호기자 kimus@˝
  • 김융일 가톨릭大 대학원장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을 역임한 가톨릭대 김융일 사회복지대학원장이 5일 오후 8시20분쯤 지병으로 별세했다.향년 63세. 1964년 서울대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한 김 대학원장은 숭실대와 성심여대,가톨릭대에서 사회복지학을 가르쳤으며 한국치료레크리에이션협회장과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을 지냈다.빈소 여의도 성모병원,발인 7일 오전 9시 (02)3779-2191.˝
  • 이혼前 상담의무제 ‘시끌’

    “이혼도 다른 사람한테 허락받고 해야 하나?” “사생활 개입이 아니라,후회없는 선택을 하도록 도와주겠다는 취지다.” 이혼을 하려면 전문기관의 상담을 의무적으로 거치는 방안을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논란이 뜨겁다. 올해 새로 만드는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상담을 거치고 인증서를 받은 커플에게만 이혼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복지부의 복안이다.10년새 2.5배나 치솟은 이혼율을 떨어뜨리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방안이 알려지자 현실을 모르는 정책이라며 여성계를 비롯,반대쪽의 역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개인의 사생활 침해로 위헌 소지가 있는 데다 정책효과도 별로 없을 것이라는 반론이다. ●“도움주기 위한 것” 복지부는 국민에게 전문적인 도움을 주려는 것일 뿐 불편하게 하려는 의도는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대표적인 사회병리 현상인 이혼이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심각한 수준에 도달해 사회적인 비용 증가가 큰 만큼 어느 정도의 정부 개입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이원희 인구·가정정책과장은 “찬반 양론이 있을 수는 있지만,사생활 침해 우려는 제도를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가정시민연대 공동대표인 송길원 숭실대 겸임교수는 “이혼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바람직한 제도”라면서 “개인에게는 공인된 상담전문가를 통해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이혼을) 되돌아볼 기회를 주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택의 문제일 뿐” 그러나 여성계와 일부 법조계에서는 이혼도 결혼과 마찬가지로 개인이 선택하는 문제인 만큼 국가가 제도적으로 이를 강제하려는 것은 위헌 소지가 있다고 반박한다.이혼율을 낮추기 위한 고육책이란 점은 인정하더라도,국민 개개인의 인권과 자유권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구나 개인이 이혼이라는 결정에 이르기까지는 이미 충분히 힘들었을 텐데 똑같은 과정을 재차 겪게 하는 것은 더 힘들게 할 뿐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한번 이혼을 하겠다고 마음 먹은 사람이 상담을 받는다고 해서 그런 결정을 쉽게 번복하겠느냐는 것이다. 한국여성민우회 김영애 사무총장은 “개인이 이혼 결정을 비성숙한 판단에서 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전제”라면서 “복지부가 추진하는 ‘이혼 전 상담서비스’ 의무화 방안과 관련해 조만간 복지부쪽에 반대의견을 공문으로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탄핵정국] 들끓는 탄핵 찬·반 집회

    16일 서울,부산,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 반대하는 도심 촛불시위가 닷새째 이어졌다. 이에 맞서 보수단체들이 주말 서울 도심에서 탄핵을 지지하는 맞불집회를 열겠다고 밝혀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민주노총,참여연대,환경운동연합 등 55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탄핵무효 부패정치청산 범국민행동은 이날 저녁 광화문우체국 앞 인도에서 시민,학생 등 3000여명(경찰 추산)이 참여한 가운데 촛불집회를 가졌다.경찰의 정치집회 불허방침에 맞서 집회를 문화행사로 전환한 주최측은 특정 정당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고 시민발언 사이에 공연과 노래배우기 등을 배치하는 형식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집회에는 종로구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4명이 나와 선거법 위반여부를 감시했다.한 관계자는 “일부 시민들의 발언이 위험수위를 넘나들고 있다.”면서 “일단 캠코더로 찍어 중앙선관위로 올려 보내면 유권해석을 거쳐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민주노동당은 광화문에서 민주노총,전농,한총련과 비상시국대회를 가진 뒤 종로 일대에서 별도의 행사를 가졌다. 고려대,숭실대,연세대 등 서울지역 10여개 대학 총학생회도 이날 비상시국회의와 교내집회 등을 갖고 탄핵무효화 투쟁을 벌이겠다고 선언했다. 동국대,서울대 등에서는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소속 교수들을 중심으로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을 규탄하고 수구냉전세력의 정치권 퇴출을 요구하는 성명을 준비중이다. 개원한의사협의회,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등 한의사단체들도 서명운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에 맞서 박찬성 북핵저지시민연대 대표,봉태홍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사람들 대표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경찰이 탄핵반대 촛불시위를 막지 않을 경우 이번 주말 같은 장소에서 탄핵 지지와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세영기자 sylee@˝
  • [탄핵정국-헌법학자 설문] 일반인 설문과 왜 차이나나

    헌법학 교수를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신문 전화 조사결과를 보면 탄핵이 잘못됐다고 응답한 비율이 일반 시민·네티즌 조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 일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 ‘탄핵이 잘못됐다.’는 응답은 문화일보 76.2%,연합뉴스 74.9%,한겨레신문 71.1%,동아일보 70.3%,MBC 70.0%,경향신문 67.6% 등으로 나타났다.이는 헌법학 교수에 비해 7∼15%포인트가량 높은 것이다.네티즌 조사에서는 비율이 더 높아 서울신문 홈페이지 79.4%,야후 82.7%,포털사이트 다음 84.8% 등이었다. 헌법재판소 결정 전망에서도 교수들은 56.3%가 ‘기각’ 의견을 나타냈다.이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경향신문 68.5%,문화일보 75.1%,한겨레신문 62.9%보다 최대 18.8%포인트 낮은 것이다. 이같은 현상은 교수의 경우 정치적·감정적 판단보다 법리에 입각해 신중하게 답변한 까닭으로 보인다.탄핵의 정당성 여부와 헌재 결정 전망을 묻는 질문에서 입장 표명을 유보한 사람이 각각 10.3%,31.1%를 차지한 것도 변수가 됐다. 이번 전화조사에서 답변을 준 교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강경근 숭실대▲강경선 한국방송통신대▲강태수 경희대▲계희열 고려대▲권형준 한양대▲김명규 단국대▲김문현 이화여대▲김배원 부산대▲김백유 한성대▲김상겸 동국대▲김수갑 충북대▲김승환 전북대▲김영천 서울시립대▲김영환 경주대▲김용화 호남대▲김욱 서남대▲김운용 성균관대▲김일환 성균관대▲김종서 배재대▲김학성 강원대▲김한성 연세대▲김형남 경성대▲김형성 성균관대▲김효전 동아대▲김효진 경운대▲남궁승태 대불대▲남기환 경기대▲남복현 호원대▲노기호 군산대▲류시조 부산외국어대▲명재진 충남대▲문광삼 부산대▲문재완 단국대▲문종욱 충남대▲민경식 중앙대▲박남규 창원대▲박병섭 상지대▲박수혁 서울시립대▲박인규 공주영상정보대▲박정원 국민대▲박종보 한양대▲변해철 한국외국어대▲서경석 광주대▲석종현 단국대▲소진운 군산대▲손병기 목원대▲송길웅 부경대▲송석윤 성신여대▲신광휴 한국외국어대▲심경수 충남대▲양진 한양대▲오동석 아주대▲윤명선 경희대▲윤재만 대구대▲은숭표 신라대▲음선필 순천향대▲이관희 경찰대▲이금옥 순천대▲이기철 위덕대▲이덕연 연세대▲이동훈 세명대▲이명구 한양대▲이상돈 고려대▲이승우 경원대▲이시우 서울여대▲이영우 목원대▲이완율 동의대▲이윤환 건양대▲이인호 중앙대▲이재명 안동대▲이준구 경북대▲이헌환 서원대▲이흥용 건국대▲장명봉 국민대▲장영수 고려대▲전일주 진주산업대▲전정환 원광대▲정순훈 배재대▲정연철 동의대▲정영화 서경대▲정정부 동부산대▲정태호 경희대▲최용기 창원대▲최용전 경북전문대▲허전 충북대▲허종열 서울교대▲황무임 안양대(이상 87명)˝
  • [탄핵정국-헌법학자 설문] 일부학자 “憲裁, 여론 무시 못할것”

    대통령 탄핵안이 헌법재판소에서 어떻게 결정될지에 대한 헌법학 교수들의 전망은 대체로 탄핵 결정의 정당성에 대한 견해에 따라 나뉘었다. 하지만 현실적·법리적 이유를 들어 탄핵의 정당성 여부와 헌재 결정이 다르게 나올 것으로 판단한 학자들도 적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탄핵 사유론 경미… 파면 부적합 탄핵이 부당하다고 본 교수들은 대부분 헌재가 기각할 것으로 예상했고,탄핵이 정당하다고 생각한 학자들은 탄핵 결정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봤다.기각을 예상한 근거로는 탄핵 사유가 대통령을 파면하기에는 부적합하다는 것이었다. 장영수 고려대 교수는 “대통령은 정당 가입이 금지돼 있지 않은 정무직 공무원이고,정치적인 발언을 하면 안되는 것도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법률적인 판단만 한다면 기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상지대 박병섭 교수는 “탄핵사유는 ‘헌법상 범죄’를 저지르는 수준이 돼야 하므로 기각될 것”이라고 전망했고,남복현 호원대 교수도 “대통령이 수행하는 권한과 직무에 비해 사유가 너무 경미해 헌재에서 기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탄핵 가결 가능성을 점친 교수들은 선거법 위반이 탄핵의 충분한 이유가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명구 한양대 교수는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직무집행의 일부로 볼 수 있고,그 과정에서 대통령이라는 중대한 직책에서 공무원 선거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면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면서 “법적으로 판단한다면 가결될 수 있다.”고 밝혔다.허전 충북대 교수도 “선거법 위반은 탄핵 사유가 되고 법적인 판단을 한다면 탄핵이 통과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법적으로만 보자면 통과될 수도 한편 강경근 숭실대 교수는 “권력 분립에 따라 국회가 탄핵안을 상정해 의결한 것까지는 충분히 가능하다.”면서 “하지만 선거법 위반이 직무수행상 법률을 위반한 것으로는 볼 수 없으므로 헌재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반면 정연철 동의대 교수는 “이번 사안이 탄핵이라는 국가적 대사까지 발의했어야 하는지 필요성에는 의문이 든다.”면서도 “법적으로만 보자면 헌재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 탄핵의 정당성 여부에 대한 판단과는 별도로 헌재의 결정에 대해 ‘예상할 수 없다.’ 또는 ‘여론이 헌재 결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등의 이유로 답변을 유보한 사람이 27명이나 돼 사안의 민감성을 반영했다. ●선거법 위반은 권고였을 뿐 ‘탄핵안 통과 자체가 부당하다.’는 의견을 밝힌 53명의 교수들은 대통령은 단순히 공무원으로만 볼 수 없는 특수 신분이고,탄핵 요건도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정태호 경희대 교수는 “‘경제파탄’이라는 정책실패는 탄핵사유가 될 수 없고,‘측근비리’는 대통령이 현직일 때 법을 어긴 부분이 확인된 것이 없다.”고 설명한 뒤 “선거법 위반은 선관위의 권고였고 내란·외환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탄핵사유가 될 수 없다.”고 단언했다.황무임 안양대 교수는 “탄핵이 되려면 ‘국가의 안위’ 정도의 문제여야 하는데 선거법만으로는 미흡하다.”면서 “상황이 감성적으로 흐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탄핵은 3권분립에 충실한 결정 반면 탄핵이 정당하다고 판단한 교수들은 3권 분립 원칙에 따라 국회가 적법한 절차를 거쳐 결정한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송길웅 부경대 교수는 “법에 근거해 국회에서 적법한 과정을 거쳐 이뤄졌으므로 인정해야 한다.”면서 “민주주의 사회에서 다수결의 원칙은 존중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손병기 목원대 교수는 “모든 공직자는 법에 어긋난 일을 할 때 탄핵받을 수 있고 대통령도 넓은 의미에서 공무원”이라면서 “‘열린우리당이 잘 되기를 바란다.’는 대통령의 발언을 선관위에서 선거법에 어긋난다고 판단한 만큼 탄핵 사유가 된다.”고 지적했다.이동훈 세명대 교수는 선거법 위반과 함께 “대통령의 실정,무능력도 탄핵사유가 된다.”고 말했다. 유영규 유지혜기자 whoami@˝
  • 금실 좋으면 목소리도 닮아…배명진교수 부부 300쌍 조사

    사이 좋은 부부는 목소리도 닮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0일 숭실대 정보통신전자공학부 배명진 교수가 300여쌍의 부부에 대해 설문조사와 함께 목소리의 공명 분석 결과에 따르면 사이좋은 부부일수록 목소리 현상도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 교수는 목소리 특성에서 나타나는 음운정보 등을 정보처리,사람의 마음이 맞는 정도를 백분율로 나타내는 기기를 개발해 부부 300여쌍에게 실험했다. 이 결과 목소리의 친화도가 90%를 넘으면 잉꼬부부,80%가 넘으면 좋은 편,50% 이하로 나타나면 별거할 정도로 나쁜 사이로 분류하고 목소리 친화도가 높을수록 부부사이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배 교수는 “사람의 감정은 목소리의 공명에 묻어 나는데 금실 좋은 부부는 살아가면서 목소리도 닮고 공명이 같을수록 친화도도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박지연기자 anne02@˝
  • [부고]

    ●鄭埈明(삼성 일본본사 사장)埈美(가톨릭대 교수)씨 모친상 金成煥(서울시립대 교수)씨 빙모상 8일 오후 7시 삼성서울병원,발인 11일 오전 9시 (02)3410-6915 ●姜炳宇(SBS 시청자위원회 부위원장)炳虎(한일산업 대표)炳哲(코아테크 상무)씨 부친상 9일 오전 4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1일 오전 8시 (02)3410-6920 ●金東成(숭실대 정보통신전자공학부 교수)씨 부친상 8일 오후 8시 전남 목포중앙병원,발인 10일 오전 8시 (061)283-6854 ●黃在祐(대우증권 이-비즈시스템부 차장)씨 빙부상 9일 오전 8시50분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병원,발인 11일 오전 7시 (032)327-4001 ●金祥麟(보령제약 대표)宗麟(전 삼성물산 건설부문 직원)采麟(미국 거주)씨 부친상 朴星淳(서울 백경약국 대표)씨 시부상 李敎一(한일시멘트 상무)씨 빙부상 9일 오전 2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9시 (02)3010-2293 ●鄭秉洙(한솔식품 전무)智弘(대림산업 설비과장)恩淑(화진화장품 국장)씨 부친상 李柱庸(SK생명 상무)씨 빙부상 9일 오전 1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6시 (02)3010-2270 ●李轍洙(전 교육인적자원부 서기관)萬洙(자영업)英洙(전 국민은행 시흥동지점장)씨 모친상 南石祐(대흥에너지산업 사장)씨 빙모상 8일 오전 4시 서울 이대목동병원,발인 10일 오전 10시 (02)2653-0899 ●金源式(㈜파로마TDS 계장)씨 부친상 8일 오후 10시2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0일 오전 11시 (02)3010-2260 ●金載赫(수도방위사령부 군무원)載根(풍극농원 차장)善珠(삼성화재 직원)씨 부친상 9일 오전 8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6시 (02)3010-2237 ●丁哲仁(전 주택공사 설계실 부장)씨 별세 9일 오전 2시14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65 ●金暎桓(삼성종합기술원 연구원)永準(교보증권 차장)씨 부친상 9일 오후 1시4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6시 (02)3010-2254 ●金煥卿(전 고려대 교수·전 한국낙농학회장)씨 별세 振浩(한국수출입은행 이사)振潤(씨엠아이테크놀로지 대표)진민(센트럴시티 전무)씨 부친상 9일 오후 4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5시30분 (02)3010-2268 ●李相一(목포대 교수)씨 모친상 崔惠善(서울 재현고 교사)씨 시모상 9일 오전 5시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11일 오전 9시30분 (02)921-3299 ●宋英(조선대 명예교수)씨 상배 南鍾(다음커뮤니케이션 팀장)씨 모친상 이정태(한국도로공사 과장)양상희(창조종합건축 실장)윤영근(LG카드 팀장)박성환(NHN 직원)씨 빙모상 9일 오전 4시30분 광주 첨단보훈병원,발인 11일 오전 8시 (062)973-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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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백주년기념사업단 추진위원 李健永 ■ 경향신문 △기획사업본부장 朴明勳△경영기획실장 李世煥△광고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 朴承徹 ■ 한국은행 △정책기획국장 尹漢根△금융시장국장 金在天 ■ 현대증권 ◇전보 △자산관리영업 기획팀장 姜雄起△랩운용 팀장 明魯旭△OTC파생상품 영업팀장 金明鎬△〃 운용팀장 朴天秀△You First사이버독도지점장 李鉉壹△경제업무팀장 白尙奉 ■ 미래에셋증권 ◇전보 △영업부장 朴珠英△대치동 지점장 李晩熙△명동〃 金英斌△돈암동〃 徐柳錫△부산〃 金亨根△신촌〃 秋星泰△동래〃 姜孝中△인재개발팀장 李鳳民△강남센터지점 부장 姜汶暻△미금역지점 개설준비위원장 洪銀美 ■ 교보생명 (지점장) △성동 金寅午△명동Triple 金貴仲△용산 白榮哲△잠실 車聖勳△부평 尹鍾禹△청주 曺圭植△대구중앙 金炳文△전주 梁世昌△빛고을 朴勝賢△동대문 金京石△강릉 朴成洙△구로 曺大奎△서부산 朴浩九△둔산 林相奎△대전 金文燮△수성 張泰炫(팀장)△부동산기획 申東燮△부동산운영관리 愼金宰△부동산투자 白國鉉 ■ 한국일보 △이사대우 광고본부장 李允鎬 ■ 스포츠투데이 ◇승진 △편집국장 직대 김학수△부국장대우 체육부장 박호윤△〃 편집및행정담당 서영도△〃 마케팅본부 총괄부장 이재준△마케팅본부 영업1부장 진영석△종합뉴스부장 최원석△연예〃 박양수△야구〃 직대 김대호△편집〃 〃 및 편집팀장 윤용환△사진부장 직대 김정환△마케팅본부 영업2부장 남경진△고객서비스국 지방부장 이병태△경영지원실 부장 재경팀장 강용남△체육부 부장대우 체육팀장 장성훈△편집부 부장대우 디자인팀장 권오철 ■ 산림조합중앙회 △비서실장 직대 李東煥△감사실장 朴興洙△홍보〃 崔榮洵△임산미생물사업소장 직대 柳謹熙△전북도지회장 劉永守△임업기계훈련원장 직대 劉炯珍 ■ 한국해양대 △교무처장 양규식△학생〃 강신영△기획연구〃 김명환△도서관장 유일선△정보전산원장 조석제△운항훈련원장 문성혁 ■ 관동대의대 명지병원 △소화기병센터소장 조현근△아동청소년〃 안재인△장기이식〃 박기일◇과장△소아과 김철홍△신경과 신동익△흉부외과 문동석△성형외과 이용해△피부과 조한경△안과 장봉린△이비인후과 강주원△비뇨기과 심희영△진단검사의학과 임환섭△병리과 이상엽△핵의학과 박희명△치과 김용관 ■ 숭실대 △교목실장 韓重植△대학원장 柳永烈△공과대학장 겸 산업기술정보대학원장 梁承仁△중소기업대학원장 겸 노사관계대학원장 禹春埴△정보과학대학원장 金明源△국제통상대학원장 겸 2부부장 朴有榮△인문대학장 韓承玉△자연과학〃 鄭光植△법과〃 尹喆洪△사회과학〃 韓命洙△경상〃 李鎭淳△정보과학〃 林榮煥△연구산학협력처장(설립준비위원) 權寧弼△박물관장 崔秉鉉△총무처장 겸 관리처장 林龍來△학생지도상담소장 金聖哲△여학생부처장 權勝林△자연과학연구소장 金昌培 ■ 순천향대 △서울병원 임상의학연구소장 沈贊燮△부천병원 〃 朴春植△천안병원 〃 李恩暎△집단산업보건관리연구소장 禹克鉉△산업의학〃 李秉國△해양수산〃 馬採寓△이순신〃 孫豊三△병원경영〃 卓忠習△산학연컨소시엄센터소장 廉興烈△정보통신창업지원〃 姜炳權△인터넷창업보육〃 崔盛軫△신가공기술혁신〃 兪弘鎭△의료창업보육〃 南海善 ■ 두산그룹 ◇승진 △㈜두산 부사장 柳志相 △〃상무 李東熙 金奎憲 李種岱 △두산건설 상무 宋正鎬 △삼화왕관 상무 朴根孝 ◇전보 △㈜두산 상무 崔炯浩 金成圭 宋泰天 △두산메카텍 상무 秋承翰 ■ MBC △프로덕션사장 김지일△플러스사장 장근복△아카데미사장 박명규△미술센터사장 윤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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