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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 “겨울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오세요”

    동작 “겨울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오세요”

    서울 동작구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동안 숭실대 글로벌 교육센터에서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캠프는 동작구 거주 초등학생 4~6학년 149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 9일부터 20일까지 주 5일 2주간 운영된다. 신청은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구청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전산 추첨해 다음달 10일 참가자를 발표한다. 참가비 67만원 중 자부담은 35만원이며 나머지는 구가 지원한다. 모집 인원 10% 내외에서 선발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는 참가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전 테스트를 통해 참가자들의 수준에 맞는 교재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학습 성취도를 고취한다. 학생별 집중 관리와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반별로 원어민 강사 1명과 보조강사 1명을 배치한다. 캠프가 끝나면 수료식과 스피치 발표회를 개최해 배웠던 영어 실력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캠프로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영어학습에 강한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1인 가구 공간 가변성 높이고 빈집 활용을”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인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와 노후 주거지가 도시 쇠퇴와 함께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19일 한국주거학회 주관으로 열린 특별 세션 ‘더불어 사는 삶터, 도전과 과제’에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주거 문화를 모색하기 위한 토론의 자리가 마련됐다. 함께 열린 제2세션 ‘미래 사회를 위한 주거의 변화’에서는 6명의 청년 연구자들이 미래사회의 주거, 1인 가구, 공공실버주택, 노후 주거지 빈집 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특별 세션에서는 주서령(경희대 생활과학대학 교수) 한국주거학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변강훈 전 전국도시재생지원센터협의회 상임대표, 윤수진 한국주거학회 공동체연구위원회 위원장, 김수현 경기 부천시 자치분권과 주무관, 최정원 청춘연구소 컬처플러스 대표 등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를 통해 사례를 공유했다. 최강림 경성대 교수를 좌장으로 패널 토론도 이어졌다. 제2세션에서 김하영(숭실대 건축학부 학사)씨는 ‘1인 가구의 니즈 변화에 따른 주거 유형 변화 연구’에서 “최근 1인 또는 소형 가구의 확대와 함께 새로운 정책 및 주거 유형이 등장하고 있다”면서 “1인 가구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도록 주거 공간은 가변성 공간으로 계획돼야 하고, 1인 가구 커뮤니티 공간에 대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종근(숭실대 건축학부 학사과정)씨는 ‘노후 주거지 빈집 사례 분석을 통한 미래사회 주거 제안 연구’에서 “빈집 활용을 수도권은 청년주택, 리빙랩 등 저렴한 주거 정책과 연계하고 지역은 MZ세대 특성을 반영해 한 달 살기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 김동욱 의원, ‘서울시 게임산업 방향성 제고 방안 토론회’ 성황리 개최

    김동욱 의원, ‘서울시 게임산업 방향성 제고 방안 토론회’ 성황리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국민의힘·강남5)은 지난 17일 서울시 게임산업 방향성 제고 방안 토론회를 개최해 조례안 제정에 필요한 전문가 및 산업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제314회 임시회 의안으로 ‘서울시 게임산업 육성 및 이스포츠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에 조례안의 취지와 필요성을 공유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서울특별시의회 김현기 의장, 남창진 부의장, 이숙자 기획경제위원장, 정준호 의원이 참석했다. 전대현 서울산업진흥원 콘텐츠본부장의 발제로 시작한 토론회는 최삼하 숭실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었고, 신동진 젠지글로벌아카데미 코치, 김영일 캐스터, 김철학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총장의 토론으로 이어졌다. 전대현 콘텐츠본부장은 서울시 게임산업 육성 및 e스포츠 활성화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성장을 위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 강화, 서울특화 게임 및 e스포츠 산업 기반 조성, 게임 및 e스포츠 분야 전문인재 양성, 축제와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게임도시 구현 등 향후 서울시의 추진 과제를 제안했다. 자유토론에서 신동진 코치는 “프로게이머 준비과정, 현역생활 뿐만 아니라 은퇴 이후의 삶도 고려되어야 할 것”이라고 프로게이머 육성 현장에서 느꼈던 어려움에 대해 발언했다. 김영일 캐스터는 “가능성을 지닌 e스포츠가 다양한 직군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인식 및 처우개선, 실질적인 비전 및 지원이 발판으로 받쳐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철학 사무총장은 “세계적인 e스포츠 이벤트 유치, 풀뿌리 대회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직업인으로서 게임산업 및 e스포츠 분야의 다양한 직군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숭실대, 2023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14.72대 1… “2년 연속 상승”

    숭실대, 2023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14.72대 1… “2년 연속 상승”

    숭실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734명 모집에 2만 5530명이 지원, 최종 14.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4.46대 1, 재작년 11.97대 1에 이어 2년 연속 상승한 수치다.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은 618명 모집에 6836명이 지원해 평균 1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작년보다 크게 상승했다. 언론홍보학과는 6명 모집에 237명이 지원, 39.5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의생명시스템학부(35.85대 1), 경영학부(19.3대 1)가 그 뒤를 이었다. 학교장추천방식으로 진행되는 학생부우수자전형은 447명 모집에 5657명이 지원해 평균 12.6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불어불문학과가 5명 모집에 219명이 지원, 43.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평생교육학과(41.75대 1)가 두 번째로 높았다. 논술우수자전형은 269명 모집에 7828명이 지원해 평균 29.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의생명시스템학부(44.8대 1)가 가장 높았고 건축학부(건축학·건축공학전공)(42.14대 1), 컴퓨터학부(38.9대 1)가 뒤를 이었다. 특기자전형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변경된 학생부종합전형(SW우수자)은 25명 모집에 256명이 지원해 평균 10.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난해 5.56대 1보다 두 배가량 뛰었다. 아울러 작년까지 정시에서 선발하다 올해 수시에서 선발하는 예체능우수인재전형(연출)은 22명 모집에 1126명이 지원하며 올해 수시 전체 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인 51.18대 1을 기록했다. 이밖에 예체능우수인재전형(연기)은 47대 1, 예체능우수인재전형(축구)은 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숭실대는 논술고사를 수능 다음날인 오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계열별로 시행하고,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 면접고사는 본교에서 같은달 26일에 시행할 예정이다.
  • 타 대학보다 많은 ‘고른기회’… 모집 인원 136명

    타 대학보다 많은 ‘고른기회’… 모집 인원 136명

    전체의 약 58%인 1787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618명을 뽑는 SSU미래인재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3배수),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 면접 30%로 평가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기존 다단계 전형에서 일괄합산전형으로 변경된 학생부종합전형(특성화고교졸재직자)은 서류 100%로만 합격자를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고른기회) 모집 인원은 136명으로, 수도권 주요 대학들과 비교할 때 많은 편이다. SW특기자전형은 2023학년도부터 학생부종합전형(SW우수자)으로 변경됐다. 선발인원은 컴퓨터학부(8명), 글로벌미디어학부(4명), 소프트웨어학부(8명), AI융합학부(5명)에서 25명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447명을 뽑는 학생부우수자전형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전형 방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공통과목 일반선택(80%), 진로선택과목(20%)으로 세분화됐다. 논술우수자전형은 269명으로, 전형방법(논술 60%, 학생부 40%)과 논술고사 유형(통합교과형)은 기존과 동일하다. 두 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예년과 비교해 크게 달라졌다. 인문·경상계열은 4개(국어·수학·영어·탐구 1과목) 영역 중 2개 합 4등급, 자연계열은 4개 영역(국어·수학·영어·탐구 1과목) 중 2개 합 5등급으로 변경됐다. 예체능우수인재전형(체육)에서는 당구 종목의 우수 인재를 선발하며 실적 60%, 면접 20%, 학생부 20%를 반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ssu.ac.kr) 참조. (02)820-0050~3.
  • 최정우 “ESG 고려 않는 기업 투자 유치·생존 어려운 환경”

    최정우 “ESG 고려 않는 기업 투자 유치·생존 어려운 환경”

    포스코홀딩스가 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ESG) 경영 현황을 점검하고 전략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ESG 세션을 지난 12일 처음 개최했다. 포스코홀딩스는 포스코센터에서 김성진 이사회 의장을 포함해 장승화·박희재·유영숙·권태균·유진녕·손성규 사외이사 및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SG 세션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사회가 참여하고 주도하는 그룹 ESG 세션은 신설된 이후 처음 열렸다. ESG세션은 최근 강화되고 있는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 등 지속가능성 정보 공개 동향과 기업들의 대응 방안에 대한 전규안 숭실대 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등 주요 사업회사의 ESG 분야별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부터 실시된 이사회 ESG 세션은 연례 회의체로 포스코홀딩스 사내외 이사와 주요 사업회사 대표 등이 참여해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전략 방향과 체계적인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설치됐다. 이날 ESG 세션의 환경 분야에서는 포스코가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 현황과 미국, 유럽연합(EU) 등 선진국의 탄소감축 규제 대응을 위한 저탄소 제품 공급체제 구축 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또 포스코케미칼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제조 공정 중 탄소 배출 감축과 재생에너지 확대 및 설비 효율 증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사회 분야에서 포스코는 안전 활동 추진 현황에 대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외 사업장 주요 이슈 및 대응 경과에 대해 다뤘다. 마지막으로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글로벌 ESG평가기관의 평가 지표를 바탕으로 포스코홀딩스의 ESG 경영 수준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 회장은 “ESG를 고려하지 않는 기업은 투자 유치는 물론 기업의 생존도 어려워지는 방향으로 비즈니스 환경이 바뀌고 있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이해관계자들의 핵심 관심 사항인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및 인권 등에 대한 그룹 차원의 ESG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SG 세션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윤리 및 준법 실천 ▲신재생에너지 사용 ▲주주 권리 보호 ▲친환경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이사회 독립성·다양성·전문성 ▲인권 보호 ▲생물다양성 보존 ▲공급망 관리 등 10대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ESG 관련 최신 동향 및 정책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 포스코홀딩스, 첫 이사회 ESG세션서 생물다양성과 함께 논의된 ‘인권’

    포스코홀딩스, 첫 이사회 ESG세션서 생물다양성과 함께 논의된 ‘인권’

    ●최정우 “ESG 고려 않는 기업, 생존 어려운 환경”포스코홀딩스가 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ESG) 경영현황을 점검하고, 전략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이사회 중심의 ESG세션을 처음 개최했다. 포스코홀딩스는 포스코센터에서 김성진 이사회 의장을 포함해 장승화·박희재·유영숙·권태균·유진녕·손성규 사외이사 및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SG세션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사회가 참여해 주도하는 ESG센션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2일 열린 ESG세션은 최근 강화되고 있는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 등 지속가능성 정보공개 동향과 기업들의 대응 방안에 대한 숭실대학교 전규안 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등 주요 사업회사의 ESG 분야별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부터 실시하는 이사회 ESG세션은 연례 회의체로 포스코홀딩스 사내외 이사와 주요 사업회사 대표 등이 참여하여 그룹차원의 ESG경영 전략 방향과 체계적인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설치됐다. 이날 ESG세션에서 환경 분야는 포스코가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 현황과 미국, EU 등 선진국의 탄소감축 규제 대응을 위한 저탄소 제품 공급체제 구축 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또 포스코케미칼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제조 공정 중 탄소 배출 감축과 재생에너지 확대 및 설비 효율 증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사회 분야에서 포스코는 안전활동 추진 현황에 대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외사업장 주요 이슈 및 대응 경과에 대해 다뤘다. 마지막으로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글로벌 ESG평가기관의 평가 지표를 바탕으로 포스코홀딩스의 ESG경영 수준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ESG를 고려하지 않는 기업은 투자 유치는 물론 기업의 생존도 어려워지는 방향으로 비즈니스 환경이 바뀌고 있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이해관계자들의 핵심 관심 사항인 탄소중립, 생물 다양성 및 인권 등에 대한 그룹차원의 ESG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SG센션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윤리 및 준법 실천 ▲신재생에너지 사용 ▲주주권리 보호 ▲친환경제품 및 서비스 개발 ▲이사회 독립성·다양성·전문성 ▲인권 보호 ▲생물다양성 보존 ▲공급망 관리 등 10대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외부전문가를 초청해 ESG관련 최신 동향 및 정책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 코로나 재감염에 평균 5개월 걸려… 60여일 빨라졌다

    지난달 발생한 재감염(2회 감염) 추정사례를 분석한 결과 최초 감염 후 또다시 코로나19에 감염되기까지 평균 154~165일(약 5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까지 발생한 재감염 추정사례 평균 소요기간(평균 229일)보다 60여일 빨라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1일 전파력이 센 변이가 계속 등장하면서 재감염 주기가 짧아진다고 설명했다. BA.2 변이가 지난 3월 우세종이 된 이후 11만 6412건의 재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전체 재감염 사례 14만 2513건의 81.7%에 해당한다. BA.5 변이가 유행하고 있어 앞으로 두세 달 재감염 추정 사례가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방대본은 내다봤다. 연령별로 보면 또래와 만남이 잦은 17세 이하의 재감염 비율이 49.2%로 가장 높았다. 방역지표도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13만 7241명 늘었고,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418명으로 석 달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사망자(59명) 역시 81일 만에 가장 많은 기록이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이달 24∼31일 23만명 안팎 규모에서 정점을 찍은 뒤 감소하는 유행 예측 그래프를 제시했다. 심은하 숭실대 교수 연구팀은 오는 24일쯤 28만명 규모를 예측했고, 방역 당국은 광복절 연휴(13~15일)를 유행의 고비로 예상했다. 한편 이날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월경 이상 간 인과성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2021년 2~10월 접종 후 30일 이내 월경 이상 발생 위험은 대조 구간보다 1.42배 높았다. 한림원은 “이상자궁출혈 발생 위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했다”면서 “인과관계를 수용할 수 있는 단계”라고 평가했다.
  • 코로나 재감염까지 5개월, 전파력 센 변이에 주기 60일 빨라졌다

    코로나 재감염까지 5개월, 전파력 센 변이에 주기 60일 빨라졌다

    지난달 발생한 재감염(2회 감염) 추정사례를 분석한 결과 최초 감염 후 또다시 코로나19에 감염되기까지 평균 154~165일(약 5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까지 발생한 재감염 추정사례 평균 소요기간(평균 229일)보다 60여일 빨라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1일 전파력이 센 변이가 계속 등장하면서 재감염 주기가 짧아진다고 설명했다. 기존 오미크론(BA.1)보다 전파 속도가 1.5배 빠른 BA.2 변이가 지난 3월 우세종이 된 이후 11만 6412건의 재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전체 재감염 사례 14만 2513건의 81.7%에 해당한다. 자연 또는 백신 면역 효과가 시간이 지나면서 감소되고, 더 전파력이 강한 BA.5 변이가 유행하고 있어 앞으로 두세 달 재감염 추정 사례가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방대본은 내다봤다. 연령별로 보면 또래와 만남이 잦은 17세 이하의 재감염 비율이 49.2%로 가장 높았다. 또한 재감염자의 절반가량이 미접종자였다. 코로나19 확산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방역지표도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13만 7241명 늘었고,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418명으로 5월 9일 이후 석 달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사망자(59명) 역시 81일 만에 가장 많은 기록이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이달 24∼31일 23만명 안팎 규모에서 정점을 찍은 뒤 서서히 감소하는 유행 예측 그래프를 제시했다. 심은하 숭실대 교수 연구팀은 오는 24일쯤 28만명 규모를 예측했고, 방역 당국은 광복절 연휴(13~15일)를 이번 유행의 고비로 예상했다. 한편 이날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월경 이상 간 인과성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2021년 2~10월 1차 접종 후 120일 내 월경 이상을 경험한 경우는 10만 8818명, 특히 접종 후 30일 이내 월경 이상 발생 위험은 백신 접종과 관련없는 대조 구간보다 1.42배 높았다. 한림원은 “이상자궁출혈 발생 위험이 백신 종류에 관계없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했다”면서 “인과관계를 수용할 수 있는 단계”라고 평가했다.
  • 똑똑한 수시전략은 입결자료 확보하고 50·70%컷 확인하기

    똑똑한 수시전략은 입결자료 확보하고 50·70%컷 확인하기

    대교협 포털 ‘어디가’ 접속은 필수전년도 평가 방식·커트라인 확인50%·70% 결과 놓고 비교도 가능대학별 수능 최저기준 잘 챙겨야수시모집 원서접수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이 막바지 지원 전략을 짜야 할 때다. 제대로 된 전략을 세우려면 가장 먼저 대학의 ‘전년도 입시 결과’(입결자료)부터 확인해야 한다. 특히 교과전형을 준비한다면 교과성적뿐 아니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기준 등 지난해와 달라진 점을 반드시 점검하는 게 좋다. 여러 대학의 입결자료를 한눈에 확인하고 싶으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운영하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부터 방문하길 권한다. 지원하려는 대학을 검색한 뒤 ‘대학/학과/전형’ 메뉴를 선택하고서 검색하면 전년도 평가 방법과 함께 전형 결과가 나온다. 특히 ‘50% 컷’, ‘70% 컷’과 같은 ‘커트라인’은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10명을 선발하는 학과를 예로 들면 ‘50% 컷’은 최종 등록자 10명 중 5등의 성적을, ‘70% 컷’은 7등의 성적을 가리킨다. 해당 대학이나 학과의 커트라인 성적과 자신의 성적을 쉽게 비교해 볼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지원 가능 여부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다. ●최종 등록자·전체 합격자 확인해야 입결자료 기준은 대체로 ‘최종 등록자’나 ‘전체 합격자’로 하는데, 무엇을 기준으로 두느냐에 따라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 입결자료 화면에서 ‘최종 등록자 등급 및 내 등급 위치’가 있다면 최종 등록자를 기준으로 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예컨대 국민대 한국역사학과는 지난해 9명을 모집했는데, 경쟁률이 11.4대1이다. 103명이 지원했고 예비 순위 25번까지 합격한 것으로 미뤄 볼 때 34등까지 합격했다는 의미이며, 34등 합격자의 학생부 교과 평균 등급이 2.63이었다는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반면 최종 등록자가 아니라 최초 합격자가 포함된 ‘전체 합격자’를 기준으로 하는 곳도 있다. 예를 들어 숙명여대 중어중문학부의 교과 등급 2.08은 최초 합격자 8명과 충원 합격자 13명의 평균 성적을 가리킨다. 2.08이라는 등급에는 실제 숙명여대에 최종 등록하지 않은 학생들 점수도 포함돼 있다. 그러므로 전체 합격자를 기준으로 성적을 제시한 곳에서는 반드시 이를 살펴야 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입결자료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지만, 전형에 따라 달리 활용하는 게 효과적”이라며 “정량평가가 가능한 학생부교과전형이나 수능위주전형은 적중도가 높지만, 그 외의 전형에서는 커트라인 성적을 절대적 기준으로 활용하기보다 전략을 수립하는 길잡이로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수능 최저기준 따라 ‘입결’ 달라져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대입에서 수시모집 비율은 75.7%에서 78.0%로 소폭 늘었다. 학생부 위주 선발 가운데 교과전형은 1.4% 포인트, 종합전형은 0.4% 포인트 증가했다. 교과전형은 교과성적을 정량평가하기 때문에 입결자료가 특히 중요하다. 다만 교과성적뿐만 아니라 다른 요소들도 유의해서 봐야 한다. 특히 통합형 수능 실시 이후 수능 점수를 예측하기 어려워졌다. 교과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변경한 대학들이 있어 입결 변동이 예상된다. 올해 수시 교과전형에서 최저기준을 완화하는 대학은 가톨릭대, 고려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세종대, 아주대 등이다. 고려대 교과전형은 ‘인문계열 3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자연계열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 기준이었다. 올해는 두 계열 모두 등급 합 기준을 1씩 낮췄다. 지난해 고려대 인문계열 최저 기준 충족률은 37.1%, 자연계열 충족률은 46.5%였다. 올해 최저기준이 완화되면서 입결도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가톨릭대와 서울과학기술대는 모두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에서 ‘2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로 기준을 낮췄다. 변동 폭은 두 대학이 똑같지만, 서울과기대가 변화 폭이 더 크다. 등급 합 기준을 내린 데다가 추가로 탐구영역 반영 과목 수를 2개에서 1개로 줄였기 때문이다. 이렇게 세부사항까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서울여대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를 최저기준으로 내세웠지만, 지난해 예외 기준이었던 ‘영어를 포함해 최저기준 충족 시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를 폐지했다. 일부 대학에서는 절대평가인 영어를 이런 식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성균관대는 지난해 최저기준 적용 시 영어를 별도로 반영했다. 숭실대는 영어를 제외한 국어, 수학, 탐구만으로 최저기준을 적용했다. 그런데 올해부터 두 대학은 다른 대학들과 마찬가지로 영어를 포함한 최저기준을 적용한다. 성균관대는 영어 성적이 1등급인 학생들에게 최저기준 충족을 완화한다. 올해 수능 영어 난이도에 따라 1등급 비율도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대학들이 수시에서 수능의 영향력을 줄이는 추세여서 올해 최저기준을 강화한 대학은 많지 않다. 그러나 서강대 교과전형의 수능 최저기준은 지난해 ‘3개 영역 각 3등급 이내’에서 올해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로 기준이 크게 뛰었다. 지난해 서강대 교과전형 입결의 70% 커트라인은 인문계열(지식융합미디어학부 포함) 1.64등급, 자연계열 1.56등급 정도였는데, 올해 최저기준을 충족하는 지원자가 줄어들면 입결 역시 다소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수시 교과전형에서 입결을 큰 기준으로 삼는 사례가 많았는데, 지난해 모집요강과 비교하고 수능 최저기준 등 변화까지 참고하면 효과적인 지원전략을 세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구로, 고용부 일자리 평가 13년 연속 수상

    구로, 고용부 일자리 평가 13년 연속 수상

    서울 구로구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구로구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고용부가 실시한 각종 일자리 평가에서 1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부가 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와 취업자 수, 일자리 목표 달성 여부 등을 고려해 수상 단체를 선정했다. 구로구는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각종 채용 박람회 개최, 창업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정책에 따른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구는 기업과 구민의 수요에 맞게 연령별·상황별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는 올해도 28개 주요 사업을 기반으로 일자리 1만 4000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 기업 맞춤형 지원을 위해 동양미래대, 숭실대 등과 손잡고 4차 산업 분야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불안한 지역 경제 상황에서도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구로, 기술 인재 양성 위해 숭실대와 협력

    구로, 기술 인재 양성 위해 숭실대와 협력

    서울 구로구가 숭실대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지역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 구로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 공모 사업’에 선정된 숭실대와 올해부터 8년간 사업을 함께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 사업은 고급 인재를 키우기 위해 재직자를 대상으로 지역의 주력 산업과 연관된 산학 공동연구와 재교육을 지원한다. 대상 분야는 인공지능(AI), 네트워크, 데이터, 사이버 보안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지능화 기술’이다. 구는 숭실대,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 기업과 함께 지역인재양성협의체를 구성하고 멘토링, 취업 박람회, 취·창업 지원 등을 추진한다. 숭실대는 G밸리 등 지역의 다양한 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AI융합테크노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중견기업 재직자에 한해 대학원 등록금의 80~90%를 지원한다.
  • 산업부,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예선.. 10월 본선

    산업통상자원부가 13일 대구 달성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에서 ‘2022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예선’을 진행했다. 2013년 시작돼 올해 6회째인 경진대회는 대학의 자율주행 분야 연구개발 및 인력 양성의 산실로 평가받고 있다. 2017년, 2018년, 2020년 등 최근 3회 경진대회 참가 학생 196명 중 106명이 자율주행 관련 분야에 취업했다. 계명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숭실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인하대, 충북대, 포스텍, 카이스트, 홍익대 등 10개 대학이 이날 최종 예선평가에서 실력을 겨뤘다. 선유지, 능동 차선변경 기능, 차량·사물통신(V2X) 등 7개의 자율주행 관련 기능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예선 통과팀은 10월 본선을 치른다. 최종 우승팀에는 상금 5000만원의 국무총리상이, 2~5위 팀에는 가급 기관장상과 상금이 주어진다.
  • 비중 커진 대입면접, 학교·전형별 일정부터 챙겨라

    자소서 등 서류평가 축소동영상 비대면 면접 폐지 11월 26일 13개 대학 몰려 같은 대학도 전형별 달라 교육부의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내년 대입부터는 자기소개서가 폐지되고 학생부종합전형 반영 항목도 대폭 축소된다. 대학들은 이에 따라 서류 평가를 줄이고 면접 평가 비중을 늘리고 있다. 서울대의 경우 학생부종합전형인 지역균형전형에서 이전까지 서류 평가와 면접을 함께 진행했지만 올해부터는 단계별 전형을 시행한다. 1단계에서 모집인원 3배수를 서류 평가로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반영한다. 서울여대는 SW융합인재전형 2단계에서 면접 반영 비율을 40%에서 50%로 늘렸다. 한국외대 등도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 비중을 높였다. 코로나19 탓에 지난 2년 동안 일부 대학에서는 면접 문제를 제시한 뒤 학생에게 답변을 녹화한 영상을 업로드하게 하는 식의 비대면 면접 평가를 시행했다. 그러나 올해는 한국항공대 등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 대부분 대학이 동영상 비대면 면접을 폐지한다. 입시업체들은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우선 면접 일정을 살펴보고 지원하려는 대학이 겹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조언했다. 대학 가운데 가장 빨리 면접을 치르는 대학은 연세대다. 오는 10월 15일 자연계열, 16일 인문계열 등 모집단위별 면접을 시행한다. 지원 대학이 11월 26일에 면접을 치른다면 특히 유의해야 한다. 면접을 시행하는 대학이 가장 많은 날이기 때문이다. 가톨릭대, 경기대, 고려대, 국민대, 단국대(죽전), 명지대, 서울과기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등 13개 대학이 쏠렸다. 11월 20일과 27일은 7개 대학이 면접을 시행한다. 12월 12일 아주대가 ACE전형의 의과대학과 약학대학 모집단위 면접을 치르면서 모든 면접 일정이 끝난다. 같은 대학에서도 전형이나 계열별로 면접 일정이 다르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예컨대 가천대는 학생부종합전형인 가천바람개비전형으로 527명을 선발하는데 인문계열·경영학과·간호학과는 10월 22~23일, 자연계열·경영학과·간호학과는 10월 29~30일 면접을 본다. 의예과, 한의예과, 약학과만 선발하는 학생부종합 가천의약학전형은 학과별로 면접 일정이 다르다. 대학들이 대면 면접을 진행하는 데다 그 비중을 높이는 추세여서 면접 준비에 따라 입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최근 제출 서류 정보가 축소되면서 대학에서는 학생을 직접 대면해 평가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면접 준비도 포함해 수시 전략을 수립하고 과거 기출 등을 찾아 준비하는 등 관심을 둬야 할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 AI반도체 산업 전문 인력 7000명 양성한다

    AI반도체 산업 전문 인력 7000명 양성한다

    정부가 최근 시스템반도체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인공지능(AI)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고자 향후 5년간 1조 200억원을 투입하고 전문 인력 7000명을 양성하기로 했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7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이 같은 내용의 AI반도체 산업 성장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한국은 세계 규모 1245억 달러의 메모리반도체 시장에서 점유율 56%로 1위를 달성했지만, 2742억 달러 규모의 시스템반도체 시장에서는 점유율 3%로 열위에 있다. 이에 초기 단계에 있는 AI반도체 시장을 선점해 시스템반도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목표다. AI반도체는 2030년 시스템반도체 시장의 33%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체적으로 과기정통부는 AI반도체의 초격차 기술력을 확보하고자 첨단 기술 연구 개발에 예타사업을 포함해 향후 5년간 1조 200억원을 투입한다. 예타사업에는 차세대 지능형반도체 개발, 연산과 저장 기능을 통합한 프로세싱 인 메모리(PIM)반도체 개발 등이 포함됐다. 또 기술 선도국인 미국과 올해 10억원 규모의 신규 과제에 착수하고 공동 연구 협력 대상과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국산 AI반도체의 초기 시장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내년에 반도체 최대 수요처 중 하나인 데이터센터를 국산 AI반도체로 구축하는 ‘NPU(신경망처리장치) Farm 구축 및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AI 제품·서비스 개발에 국산 AI반도체를 활용하고 성능을 검증하는 ‘AI+ Chip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대기업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 생태계도 조성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PIM반도체 개발 정부 사업에 참여하는 연구기관에 대해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성과가 우수한 연구 결과물에 대해 반도체 생산 공정 적용 여부를 검토한다. 정부의 정보통신기술(ICT) 연구 개발 기획 과정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여해 유망 기술에 대한 수요를 제기하고 기획결과를 검증한다. 아울러 AI반도체 전문 인력 7000명을 양성하기 위해 서울대, 성균관대, 숭실대 등 3곳에 AI반도체 연합전공(학부)을 개설한다. 또 연구 중심의 석·박사 고급 인재를 양성하고자 내년에 3개 대학에 AI반도체 대학원을 신설한다.
  • 과기부, 디지털 고급 인재양성 나선다… 대학 21곳 선정

    과기부, 디지털 고급 인재양성 나선다… 대학 21곳 선정

    디지털 분야에서 석·박사 고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학 21곳을 신규 선정하고 지원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21일 전략기술 분야 고급인재를 양성하는 대학ICT연구센터사업(ITRC)에 6개 대학,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하여 지역 인재를 양성할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에 5개 대학, 산업계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ICT혁신인재4.0사업에 10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ITRC는 대학에 ICT 핵심기술 분야의 첨단 연구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연구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차세대이동통신 분야에 중앙대, 양자정보통신에 포항공대, 인공지능반도체에 서울과기대, 사이버보안에 고려대, 디지털콘텐츠에 세종대, ICT융합에 광운대를 선정했다. 선정 대학에 최장 8년간 연 10억원 수준을 지원한다.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은 지역 내 고급 인재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산·학 공동 연구와 석·박사 학위 재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충청권에 배제대, 호남권에 전남대, 동북권에 경북대, 동남권에 울산과기원, 수도권에 숭실대를 선정, 최장 8년간 연 20억원 수준을 지원한다. ICT혁신인재4.0사업은 기업과 대학이 함께 대학원 연구·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성신여대, 세종대, 고려대, 광운대, 한밭대, 경상국립대, 전남대, 금오공대, 한국공학대, 숙명여대 등 10개 대학을 선정, 최장 5년간 연 5억원 수준을 지원한다. 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디지털 경제 패권국가 실현’을 위해서는 초격차 기술을 확보가 중요하고, 그 핵심은 ‘고급 인재양성’에 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반도체, 양자정보통신 등 디지털 경제 성장을 실현할 혁신기술 분야의 고급 인재양성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동작 평생교육, 고려·경기·숙명·숭실에서

    동작 평생교육, 고려·경기·숙명·숭실에서

    서울 동작구는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주민에게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연계 평생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유튜브 감독 되기’부터 ‘시니어 인지케어 지도사’까지 최근 사회적 관심과 필요성이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는 4개 대학과 연계해 6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4차산업 전문과정 등 미래 사회에 필요한 수요에 발맞춘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도와 취업 기회를 지원하는 교육에 집중했다. ▲4차 산업혁명 미래 직업 방향(경기대) ▲놀라운 미래를 준비하라, 메타버스(숭실대) ▲스마트폰 유튜브 감독 되기(숙명여대) ▲시니어 인지케어 지도사(숙명여대) ▲리더십은 생물이다(경기대) ▲미술심리지도사 2급(고려대)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강의는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대학 강의실 및 유관시설 등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강의 일정이 변동되거나 온라인 교육으로 변경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 또는 지역 내 직장인은 강좌별 개강 전까지 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 초과 시 전산 추첨하며, 수강료는 프로그램별 2만~4만원으로 재료비와 자격증 비용은 별도다.  
  • 영어 자신감 ‘UP’…동작구, 초등 원어민 영어캠프 모집

    영어 자신감 ‘UP’…동작구, 초등 원어민 영어캠프 모집

    서울 동작구가 오는 8월 숭실대학교에서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2022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접수를 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원어민 영어캠프 신청은 이달 28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 자격은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다. 신청은 동작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번 영어캠프는 소규모 집중 수업을 위해 총 122명을 선별해 반별로 15명 내외 소수 정원으로 편성된다. 각 과목별로 전담 원어민 강사 1명과 보조강사 1명을 배치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한다. 구체적으로 클럽 활동,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높여주고 어휘와 문법, 일상생활에 필요한 간단한 회화부터 영어식 사고 능력까지 체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수업은 오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오전 9시 15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주5일 통학형으로 운영하고 점심도 제공된다. 참가비는 1인당 총 67만원이지만, 구에서 50%를 지원하기 때문에 개인 부담액은 35만원이다. 교재비는 별도다. 모집인원의 10% 내외에서 선발하는 사회배려층 가정의 자녀는 참가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30일 오후 3시 전산 추첨을 거쳐 다음 달 1일 발표된다. 합격자 대상 레벨테스트는 다음 달 9일 진행된다. 이번 영어캠프는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양질의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동작구가 지난 2017년 여름방학부터 운영한 영어캠프엔 총 8회에 걸쳐 816명이 참여했고, 올해 1월 진행한 ‘2022 겨울방학 원어민 영어캠프’는 81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해 93%의 높은 교육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 영어캠프는 코로나19 이후 처음 대면으로 진행되는 만큼 학생과 원어민 강사 간 ‘케미’가 백분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록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원어민 영어캠프 운영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수업격차를 해소하고 학습 공백이 채워지길 기대한다”면서 “무엇보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재개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상의, 세무회계 관리 실무 교육 개최

    광주상의, 세무회계 관리 실무 교육 개최

    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는 17일 초급부터 중급이상의 실무자가 필수로 알아야 하는 ‘2022년 세무회계 관리 실무 교육’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무 관리 전반의 사전 지식을 습득하고 세무처리능력 향상을 통해 기업의 절세방안을 모색하고 세무조사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숭실대학교 회계학과 겸임교수이자 한국세무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세무법인 현인의 이석정 세무사가 강사로 참여하며, 기업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세무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상의 관계자는“다년간의 실무 및 강의 경력까지 겸비한 전문가가 직접 노하우를 알려주는 핀포인트 강의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기업 담당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돌아온 회식…“하루 3잔 이상 음주 뇌경색 위험↑”

    돌아온 회식…“하루 3잔 이상 음주 뇌경색 위험↑”

    맥주 한 잔을 마시던 사람이 음주량을 늘리면 뇌경색 발생 위험이 최대 28%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회식이나 모임을 갖는 사람이 늘었지만 음주를 자제해야 한다는 의미다. 8일 신동욱·정수민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한경도 숭실대 통계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은 2009년과 2011년 국가건강검진에 모두 참여한 40세 이상 450만명을 대상으로 음주량 변화에 따른 뇌경색 발생 위험을 분석했다. 이번 연구는 뇌졸중 분야 국제 학술지 ‘스트로크’(STROKE)에 실렸다. 연구 결과, 하루 알코올 음주량이 15g 미만이던 저위험 음주군이 15~30g(중위험 음주군) 수준으로 음주량을 늘릴 때 뇌경색 발병 위험이 11% 증가했다. 이는 하루 맥주 375㎖ 1캔 또는 소주 1잔 반(알코올 15g)을 마시던 사람이 맥주 2캔이나 소주 3잔 정도를 마시게 되면 뇌경색 위험이 증가한 것을 가리킨다. 또한 맥주를 하루 3캔꼴로 마시는 고위험 음주군(30g 이상)이 될 경우 뇌경색 발생 위험이 28% 높아졌다. 반대로 하루 맥주 3캔을 마시던 고위험 음주군이 하루 1캔 수준으로 음주량을 줄여 저위험 음주군이 되면, 뇌경색 위험이 18%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검진 자료까지 있는 350여만명을 대상으로 추가로 분석한 결과다. 다만 기존에 술을 마시던 양과 관계없이 술을 완전히 끊은 경우 뇌경색 위험이 15~28% 높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이미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해 술을 마실 수 없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저위험 음주군이 술을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뇌경색 발생 위험이 12% 낮게 나타났지만, 신 교수는 “소량의 음주도 뇌경색 외 다른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고 개인별 알코올 대사 능력도 차이가 있다”고 경고했다. 정 교수는 “술의 종류와 상관없이 하루 3잔 이상 과음하면 뇌경색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면서 “뇌졸중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 하루 1~2잔 이하로 절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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