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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강박 못이겨 중학생 목매 자살

    【대구=최엄기자】 지난2일 하오10시쯤 대구시 수성구 범어 4동 경원골프장 뒷산에서 이마을 김양곤씨(45ㆍ상업)의 아들 성한군(14ㆍ덕원중3년)이 소나무에 목을 매 자살한 것을 같은 마을 추정엽씨(44)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김군은 이날 저녁을 먹고 『바람을 쐬러 나갔다가 오겠다』며 집을 나간후 숨진채로 발견됐다. 자살현장에는 『엄마는 1∼2등을 하라고 하는데 자신이 없어 어제도 맞고 오늘도 맞고 엄마에게 거짓말도 많이 했어. 엄마 나는 지금 가지만 「보리」(동생)만은 교육을 잘 시켜 저승에서 만나게 해달라』는 내용의 유서가 책가방과 함께 놓여 있었다. 경찰은 부모가 공부를 잘하라고 한데 따른 강박감에 못이겨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김군은 자기반에선 4∼5등을,학년전체에선 40등내외의 상위급 성적을 유지했었다.
  • 무장 탈영 전경 숨진채로 발견

    【제주】 18일 상오8시30분쯤 북제주군 구좌읍 평대리소재 313전경대 소속 박세기일경(21ㆍ대구출신)이 M16소총과 실탄 15발을 갖고 탈영했다가 이날 낮12시30분쯤 구좌읍 세화리 월광봉 정상에서 제주산악회원 이헌종씨(43)에 의해 자살한 시체로 발견됐다. 박일경은 지난 16일 하오3시부터 17일 하오3시까지 애인 최모양(21ㆍ경북대 3년) 등 2명이 면회를 와 외박한뒤 근무지에 돌아와 초소근무를 마치고 분대장 배근모수경이 잠자는 사이 무기고열쇠를 훔쳐 M16소총과 실탄을 훔쳐 탈영했다.
  • 저수지 남아 변시/머플러에 목 졸려

    【밀양】 9일 하오10시30분쯤 경남 밀양군 부북면 퇴로리 퇴로저수지 수문옆에서 10세가량의 남자 어린이가 머플러에 목이 감겨 숨진채 물에 떠 있는 것을 낚시를 하던 김윤형씨(29ㆍ상업ㆍ부산시 동래구 장전1동)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 가장이 4식구 살해/부산/자신도 아파트 옥상서

    【부산=김세기기자】 40대 가장이 부인과 세자녀 등 일가족 4명을 살해한 뒤 자신도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었다. 21일 상오8시30분쯤 부산시 동래구 연산2동 1331의19 현대아파트 206호 김승각씨(49) 집에서 김씨가 부인 김경숙씨(43)와 큰딸 은정양(20ㆍ부산대 중어중문2년) 작은딸 용화양(14ㆍ동명여중1년) 아들 형기군(12ㆍ연산국교5년) 등 일가족 4명을 흉기 등으로 살해한 뒤 자신도 아파트 5층 옥상에서 뛰어내려 중태에 빠진 것을 아파트 경비원 이대성씨(63)와 주민들이 병원으로 옮기던중 숨졌다. 경비원 이씨에 따르면 이날 상오 숨진 용화양의 급우 김수미양(14)이 찾아와 『용화가 2일째 학교에 오지 않고 있다』고 말해 함께 김씨 집에 가보니 안방에 부인 등 일가족 4명이 숨진채 이불에 덮쳐 있었다는 것이다. 이씨와 김양이 김씨를 찾으러 옥상으로 올라가자 옥상 물탱크 뒤에서 김씨가 뛰어나오며 『내가 죽였다』고 소리치며 옥상 난간에 매달려 『가까이 오면 떨어져 죽겠다』고 위협,경찰에 신고하기 위해 경비실로 내려가는 사이김씨가 아파트 아래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경찰의 검사결과 숨진 가족들은 2∼3일전에 살해된 것으로 추정했다. 김씨 가족은 지난79년 10월13일부터 이 아파트에서 살아왔으며 지난 88년7월쯤 외항선원을 그만둔 뒤 친구들과 서면에서 사업을 한다며 가족들에게 말해왔으나 주변에서는 아무도 김씨의 직업을 모르고 있다. 경찰은 평소 김씨가 의처증이 심했고 생활비 문제로 자주 부부싸움을 해왔다는 이웃 주민들의 말에 따라 김씨가 부부싸움끝에 가족들을 살해한 것으로 보고 친지들을 상대로 김씨의 그동안 행적 등에 대해 수사를 펴고 있다.
  • 비상령속 살인 속출/40대 관광사 대표 잠자다 피살

    경찰의 방범비상령이 내려진 가운데 10∼12일 서울 부산 대구 제천 등지에서 강도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12일 상오2시20분쯤 서울 강서구 화곡동 351 정형제씨(40ㆍ삼복관광 대표)가 안방에서 잠자다 괴한이 휘두른 흉기로 목을 찔린채 중태에 빠진 것을 함께 자던 부인 김경숙씨(34)가 발견,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부인 김씨는 『아들(12) 등 세식구가 함께 안방에서 잠을 자던중 갑자기 남편이 비명을 질러 깨보니 목 오른쪽 2군데를 칼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었으며 괴한 1명이 방문을 열고 황급히 달아났다』고 말했다. 【부산=김세기기자】 11일 상오8시30분쯤 부산시 서구 충무동1가 32 해성장여관 2층 안내실에서 이 여관주인 김복심씨(51ㆍ여)가 온몸을 예리한 흉기에 찔려 숨져있는 것을 김씨의 둘째아들 최정식군(18ㆍ고2)이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청주=한만교기자】 지난10일 하오6시쯤 충북 제원군 봉양면 구학리 원주∼제천국도변 밭두렁에서 원주택시소속 강원1 사1329호 택시운전사 전종표씨(27ㆍ원주시 단계동 단계아파트 107동207호)가둔기로 머리를 맞아 숨진채 발견됐다. 【대구=김동진기자】 11일 새벽1시50분쯤 대구시 중구 남산1동 594의2 남도슈퍼(주인 조영호ㆍ60ㆍ남산3동 588의5)에서 주인 조씨가 둔기에 맞아 신음중인 것을 옆집 식당주인 진태근씨(47)가 발견,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 생일에 꾸중 듣고 국교 4년생 자살

    【대구=최암기자】 21일 하오1시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77의113 임장덕씨(43ㆍ무직)의 넷째아들 윤학군(11ㆍ경동국교 4년)이 어머니로부터 꾸중을 듣고 안방장롱(높이 1.7m)에 전기줄로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임군은 이날아침 생일을 맞았으나 케이크 살 돈이 없어 구멍가게에서 팥빵 1개를 사와 형 윤상군(13)과 함께 초 대신 성냥개비를 꽂아놓고 축하를 하던중 어머니(44)가 불장난을 하는 것으로 알고 꾸중을 하자 안방으로 들어가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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