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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 부탄가스화상 아버지 비관자살

    29일 낮12시쯤 서울 성북구 정릉3동 국민대 뒷산 삼봉사근처에서 김병주씨(39·도배공)가 나무에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다. 김씨의 아내 김삼순씨(38)는 『고향으로 설을 쇠러간 사이 딸이 집에서 친구들과 연료용 가스를 마시다 화상을 입었으며 집이 불타버린 것을 보고 남편이 「죽어버리겠다」는 말을 자주 해왔다』고 말했다.
  • 금방주인 변사체/영월 동강서 발견

    【영월=조한종기자】 10일 상오10시30분쯤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팔괴리앞 동강 물위에 영월읍 영흥3리 금은방 아름당 주인 강봉득씨(33)가 알몸으로 손과 발이 나일론 끈에 묶여 숨진채 떠있는 것을 탐석작업을 하던 김성래씨(35·영월읍 하송리)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다른 탐석인들과 함께 동강변에서 수석을 찾던중 깊이 1.5m 가량 되는 강물위에 알몸의 남자 변사체가 떠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 일 도쿄거주 한인여성/아파트서 숨진채 발견

    【도쿄=이창순특파원】 3일 상오 1시45분께 일본 도쿄도 아라카와(황천)구 동닛포리주택가 아파트에서 한국 여성 전형예씨(27·경기도안양시)가 목졸려 숨진 시체로 뒤늦게 발견됐다. 전씨는 시체 해부 결과 10여일전에 급성 질식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경찰은 방안의 장롱이나 책상 서랍등이 열려진채 뒤진 흔적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강도 살인 사건으로 보고 아라카와 경찰서에 수사본부를 설치했다.
  • 동업자와 갈등/중기사장 자살

    【춘천=조한종기자】 28일 낮12시45분쯤 강원도 춘천시 온의동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골재 채취업체인 동성산업 대표 이도식씨(39·춘천시 소양로2가 신동아아파트 401호)가 자신의 강원3가3428호 승용차 안에서 오른쪽 머리에 공기총상을 입고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씨가 평소 같은회사 이모사장과 경영문제로 말다툼이 잦았다는 직원들의 말에 따라 간부들간의 갈등으로 고민을 해오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 낮술 40대 은행지점장/목욕탕서 숨진채 발견

    【인천】 지난 24일 하오 3시쯤 인천시 남구 주안6동 988 르네상스 타워목욕탕에서 강원은행 인천지점장 조의섭씨(40·인천시 북구 산곡동 현대아파트 302동 1201호)가 숨져 있는 것을 목욕탕 종업원 최길문군(19)이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최군에 따르면 「목욕탕안에서 사람이 쓰러졌다」는 말을 듣고 달려가 보니 조씨가 바닥에 쓰러져 숨져 있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조씨가 이날 인근 식당에서 동료 4명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면서 소주 7병을 나누어 마시고 목욕탕에 들어와 냉,온탕으로 목욕을 한 사실을 밝혀내고 목욕을 하다가 심장마비를 일으켜 숨진 것으로 보고있다.
  • 얼음지치다 물에 빠져/어린이 셋 익사

    【춘천=조한종기자】 17일 하오11시쯤 춘천시 석사동 삼익1차아파트 뒤 깊이 1.5m의 하천 웅덩이에 이 아파트에 사는 김동진(8·국교2년) 정은균(7·유치원생) 최상진군(7·〃)등 3명이 빠져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김군등이 골재채취로 수심이 깊어진 곳에서 얼음을 지치며 놀다 변을 당한것으로 보고있다.
  • 70억부도 중기사장 자살/올 중기대상수상자/정부금융정책 비난 유서

    올해 중소기업 대상을 수상한 중소기업사장이 정부의 중소기업육성에 대한 정책부재를 비난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8일 상오6시45분쯤 서울 용산구 남산공원 안중근의사동상 옆에서 한국기체공업대표 구천수씨(51·용산구 후암동 30의10)가 소나무에 밧줄로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다. 구씨의 양복안주머니에는 『시중에는 돈이 남아돈다고 아우성인데 정작 돈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도산위기에 몰려있다.우수한 중소기업을 도산위기에 처하도록 만든 정부의 잘못을 내 한목숨 바쳐 지적하고자 한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 구씨는 지난 5월 국민은행이 시상하는 「올해의 중소기업대상」에서 대상중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나 그후 자금압박을 받아오다 지난달 2일이후 70억원의 부도가 나자 지금까지 도피생활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 3남매 피살/아파트서 흉기 찔려

    【부산=이기철기자】 21일 하오 11시30분쯤 부산시 서구 서대신동2가 83 대신아파트 207호 박민자씨(43·여·식당종업원)의 맏딸 마선미(23·회사원) 둘째딸 유경씨(21·회사원) 아들 준혁군(18·고3) 등 3남매가 흉기에 찔려 숨진채로 발견됐다. 이웃주민 노봉선씨(55·여·서대신동2가 290의 4)는 『이날 하오 11시 넘어 이 아파트 1층 길가 노점에서 과일을 팔고 있는데 갑자기 「윽」하는 소리가 들려 옥상으로 뛰어 올라가 보니 젊은 사람이 피를 흘리면서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노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점퍼에서 학생증을 찾아내 준혁군의 신원을 밝혀내고 병원으로 옮긴뒤 부근식당에서 일하고 있던 어머니 박씨를 불러 이 아파트 207호에 들어가 미선씨자매가 부엌에서 흉기에 마구 찔린채 엎드려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 독 녹색당 창당의 주역/켈리,동거남에 피살

    【본 AFP 로이터 연합】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던 독일 녹색당의 창당주역인 여성운동가 페트라 켈리(44)는 동거중인 게르트 바스티안씨(69)에 의해 권총으로 살해됐으며 바스티안도 범행후 자살했다고 독일 경찰이 20일 공식 발표했다. 두사람의 시체는 19일 본시 탄넨부시 주거지역에 있는 그들의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었다. 켈리는 지난 80년대 초반 미군 핵미사일의 독일배치를 반대하고 환경보호및 여권신장운동을 주도했으며 83년에는 구서독 총선에서 녹색당이 5.6%의 지지를 얻어 의회에 처음으로 진출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 실종선원 3명 추가구조/영일/1명은 시체로 발견

    【포항=이동구기자】 동해앞바다에서 조업을 마치고 포항항으로 귀항하던중 13일 하오 침몰된 포항 선적 1백3t급 오징어채낚기어선 제3준양호에 승선했다 실종된 21명의 선원가운데 박태운(35·포항시 송도동 447의 23)김만석(38·포항시 송도동 428의 21),박문옥씨(56·대구시 달서구 유천동 429)등 3명이 사고발생 11시간만인 14일 새벽1시20분쯤 영일군 흥해읍 죽전리 해변으로 헤엄쳐나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그러나 선원 이추웅씨(49·포항시 동빈동57)는 이날 하오 3시5분쯤 포항제철 신항1부두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이에따라 생존자는 4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17명으로 줄어들었다. 한편 경찰은 14일에도 경비정 7척과 헬기 2대를 동원,사고해역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더이상의 선원을 발견하지 못했다.
  • 아파트 추락사 국교생/성폭행뒤 피살 판명

    【광명=조덕현기자】 지난 5일 아파트 잔디밭에서 숨진채 발견된 김모양(10·국교3년·광명시 하안동)변사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8일 김양의 사체를 부검한 결과 성폭행당하고 목이 졸린 흔적이 발견됨에 따라 전면 재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부검결과 김양의 직접사인은 추락에 의한 심장출혈사로 판명됐으나 사체에서 정액이 검출되었고 목에는 손으로 졸린 흔적과 배에 반항할때 생긴듯한 찰과상이 남아있었다고 밝혔다.
  • 경마조교사 또 의문의 변사/이봉래씨

    ◎검찰출두 앞두고 아파트서 투신한듯 경마승부조작혐의로 조사를 받던 한국마사회소속 조교사가 잇따라 변사체로 발견돼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26일 조교사 최연홍씨(51)가 마사회골프장가건물에서 의문의 자살을 한뒤 이틀만인 28일 상오6시40분 동료 이봉래씨(40·안양시 안양7동 준마아파트 2동202)가 아파트앞 잔디밭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같은 아파트 102호에 사는 이씨의 동생 순봉씨(35·조교사·구속중)의 부인 서점석씨(27)는 『새벽에 베란다에 빨래를 널고 거실로 들어오는 순간 바깥에서 「쿵」하는 소리가 들려 내다보니 이씨가 잔디밭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씨는 준마아파트 2동 11층 옥상에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놓았으며 유서는 남기지 않았다. 숨진 이씨는 지난 24일 경마승부조작혐의로 검찰에서 1차조사를 받고 풀려났다가 이날 2차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이날 최씨의 장례식때문에 조사가 연기되었었다. 숨진 이씨의 동생 순봉씨는 지난 25일 경마승부조작과 관련,마사회법위반등 혐의로 구속됐다. 숨진이씨의 부인 김해숙씨(31)는 『남편이 새벽1시까지 구속된 동생의 신병문제와 변호사 선임문제 등으로 고민하는 것을 보다 먼저 잠이 들었는데 상오6시쯤 깨어나보니 남편이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숨진 이씨는 또 전날 하오 늦게까지 구속된 동생의 부인 서씨 등과 함께 동생의 신병문제를 논의하면서 고민하다 『나는 힘이 없으니 대신 동생을 좀 빼달라』는 전화를 여러군데 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일단 부인 김씨의 말과 이 아파트 11층옥상에 이씨의 구두가 놓여있는 점,이씨가 검정색 반팔 T셔츠를 입고 있는 등 평소 출근복장이 아니었으며 이씨의 캐피탈승용차가 아파트 주차장에 그대로 서있는 등 외출의 흔적이 없는 점등으로 미루어 평소 내성적이었던 이씨가 동생과 자신의 문제로 괴로워하다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그러나 이씨가 지난 26일 자살한 최씨와는 달리 유서를 남기지 않았다는 점등으로 미루어 최근 검찰의 경마승부조작수사과정에서 사건확대를 막으려는 측에 의한 타살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이씨의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
  • 30대 여자 경리사원 목졸려 숨진채 발견

    【대구=이동구기자】 27일 상오9시30분쯤 대구시 동구 신암4동 123의30 주식회사 태광산업안전 사무실에서 이 회사 경리사원 최모씨(32·여·대구시 동구)가 하의가 벗겨지고 끈으로 목이 졸린채 숨져있는 것을 전무 이부출씨(50)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이씨에 따르면 전날 하오2시쯤 최씨가 잔무정리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퇴근했다가 이날 출근해 보니 사무실에 불이 켜진채 탈의실에서 최씨가 하의가 벗겨진채 줄넘기 끈으로 목이 졸린채 엎드려 숨져 있었다는 것. 경찰은 피해품이 없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던 점으로 미뤄 평소 잘 아는 사람이나 주변 불량배들에 의해 성폭행당한뒤 목졸려 숨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
  • 매몰광원 5명 사체발견/정선탄광사고/사망 모두 7명으로

    【정선=조한종기자】 지난 22일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정동탄광 지하 막장에 매몰돼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던 광원 5명이 모두 숨진채 발견됐다. 정동탄광 구조반은 26일 상오4시40분쯤 중앙갱구 지하 1천2백m 지점에서 탄더미와 무너진 갱목등에 깔려 숨져있는 박종현씨(34·축전차운전공)등 5명의 사체를 발굴,정선군 사북읍 동원보건원에 안치했다.
  • 여관투숙 30대 여자/목졸려 숨진채 발견

    9일 상오11시30분쯤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106의 39 태림장여관 201호실에서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 투숙객이 스타킹에 목이 졸려 숨져있는 것을 이 여관 종업원 김정자씨(44·여)가 발견했다.
  • 여관투숙 30대여자 피살체로 발견

    【청주】 1일 하오 6시쯤 청주시 봉오2동 M여관 508호실에서 투숙객인 30대여자가 온몸을 흉기에 찔린채 숨져 있는 것을 이 여관 종업원 권옥희씨(40)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권씨에 따르면 이날 하오 방청소를 하기 위해 문을 열어 보니 30대로 보이는 여자가 배,목 등을 흉기에 찔려 숨진채 이불로 덮여 있었다는 것이다.
  • 가출 10대 소녀 물탱크서 변시

    【전주=조승용기자】 13일 상오11시쯤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원만성마을앞 간이상수도 물탱크안에서 이마을 최영순양(16·전주 모여중 3년 중퇴)이 가출한지 2개여월만에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물놀이 고교생 셋 익사/사촌형제 3명도 사망·실종

    【전주=조승용기자】 3일 상오11시40분쯤 전북 완주군 고산면 삼기리 고산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김봉수군(19·이리 기계공고 3년·옥구군 서수면 금암리)과 마을 친구 장현호 (17·이리 기계공고1년),최화엽군(17·이리 상고 1년)등 3명이 깊이 2·5m의 물에빠져 숨졌다. 김군등은 이날 옥구군 서수면에 있는 모교회 청년반원 17명과 함께 2박3일 예정으로 하계수련회를 갖기위해 이곳에 도착한후 일행이 텐트를 치는 사이에 물속에 뛰어들어 멱을 감다 급류에 휩쓸려 변을 당했다. 【울산=이용호기자】 3일 상오 10시쯤 경남 울산군 서생면 나토리 나토해수욕장에서 정창복씨(40·부산시 동래구 명장동)의 아들 대권군(12)과 정씨의 형 창남씨(44·부산시 동래구 거제동)의 아들 대광(12),대철군(11)등 사촌형제 3명이 수영미숙으로 실종됐다가 대권군만 이날 하오 숨진채로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경찰과 인명구조단 10여명은 이날 하오 4시쯤 대권군의 사체를 인양했으나 실종된 대광군 형제는 날이 어두워 4일 오전에 다시 수색작업을 펴기로 했다.
  • 전북 농지 5천50㏊ 침수/저수지둑 붕괴도

    ◎영·호남서 6명 사망·실종/공무원 수방비상근무령 오랜 가뭄끝에 내린 집중호우로 영·호남등 중부이남지역 곳곳에서 비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7일 중앙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하오 9시현재 부산,충남·북,전북,경북도에서 집중호우로 6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고 1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농경지 5천50여㏊가 물에 잠겼고 주택및 공장등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재해대책본부는 이에따라 관계공무원을 비상근무케하고 취약지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앞으로 지역에 따라 집중호우가 더 내릴 경우 큰 피해가 예상되므로 축대 붕괴위험이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철저히 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주=조승용기자】 전북 도내에선 평균 1백50.8㎜의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17일 낮12시40분쯤 장수군 장수읍 송천리 송천마을 고광택씨(77·여)가 하천둑에서 발을 헛디디면서 급류에 휩쓸려 하류 7백m 지점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또 농경지도 5천50㏊가 물에 잠겼는데 지역별로는 김제군이 2천1백25㏊의 농경지가 물에 잠겨 피해가 가장 크며 다음으로부안 8백19㏊,정읍 6백21㏊,완주 3백31㏊가 피해를 입는등 9개 시·군에서 비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김제군 학동 저수지의 둑 1백70여m가 무너져내려 인근 농경지 14㏊가 물에 잠겼다. 이밖에 전주시내 팔복동등 저지대지역의 하수구가 막혀 일부 주택과 도로 곳곳이 침수되는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도 재해대책본부는 관계공무원 1천4백여명을 비상근무케해 산사태와 옹벽·축대 붕괴위험지역에 대해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변산해수욕장등 도내 5개 해수욕장의 피서객 1천여명을 긴급 대피시키고 지리등 국·도립공원의 입산을 전면 통제했다. 【대구=이동구기자】 17일 대구 경북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려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으며 공장이 물에 잠겨 2억여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날 상오8시40분쯤 대구시 수성구 수성1가 동신교밑 하천길을 건너던 이 동네 윤사순씨(78)가 집중호우로 갑자기 불어난 물에 휩쓸려 떠내려가 하류의 침산교부근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또 이에앞서 상오5시쯤 대구시 동구 신서동 626 욱일포장(대표 전양수·53) 공장이 하수구에서 넘친 물에 침수돼 원자재·기계·제품 등 2억 여원의 재산을 피해냈다.
  • 모텔투숙 20대 여인/알몸 피살체로 발견

    12일 상오11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29의49 로얄파크모텔 306호에서 강미숙씨(22·여·회사원·용산구 후암동 48의21)가 옷이 모두 벗겨진채 침대위에 숨져있는 것을 옆방에 투숙했던 강씨의 친구 박미란씨(24·여·회사원·전북 전주시 효자동 주공아파트2동 507호)가 발견했다. 박씨에 따르면 이날 상오4시쯤 강씨와 박씨의 남자친구 임모씨(34·건축업·양천구 목동),임씨의 친구 이모씨(34)등과 함께 이 모텔 이웃 술집에서 술을 마신뒤 307호실에 함께 들었다가 강씨가 이씨와 하께 306호실로 간뒤 숨진채 발견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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