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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후우울증 40대 여성 자녀 2명과 자살

    지난 19일 오후 10시 55분쯤 충북 음성군 음성읍의 한 저수지에서 A(43·여)씨가 아들(2)과 함께 물에 떠 숨져있는 것을 수색작업 중이던 119구조대와 경찰이 발견했다. 인근 물가에서는 A씨의 딸(5)이 숨진채 발견됐다. 경기도 안성에 사는 A씨는 “잘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집에 남기고 사라져 이날 오후 6시쯤 경찰에 실종 신고된 상태였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해 이 일대를 수색하던 중 이들의 시신을 발견했다. A씨의 남편은 경찰에서 “아내가 둘째를 낳은 뒤부터 우울증을 앓아왔다”며 “저녁에 집에 와 보니 유서를 남겨 놓고 두 아이와 집을 나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산후 우울증에 시달리던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다. 음성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40대 여성, 자녀 2명과 저수지서 숨진채 발견…‘산후 우울증’ 시달려

    40대 여성, 자녀 2명과 저수지서 숨진채 발견…‘산후 우울증’ 시달려

    40대 여성이 어린 자녀 2명과 함께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여성은 둘째를 낳은 뒤 산후 우울증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충북 음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0시 55분쯤 음성읍의 한 저수지에서 A(43·여)씨가 2살배기 아들을 등에 업은 채 물에 떠 함께 숨져있는 것을 수색작업 중이던 119구조대와 경찰이 발견했다. A씨의 5살 난 딸 역시 A씨 모자의 시신이 발견된 부근 물가에 쓰러져 숨져있었다. 경찰은 딸 역시 물에 빠져 숨진 뒤 떠밀려 온 것으로 추정했다. 경기 안성에 사는 A씨는 자신의 집에 “(남편에게) 잘 챙겨주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사라져 지난 19일 저녁 6시쯤 경찰에 실종 신고된 상태였다. A씨와 두 자녀의 몸에서 특별한 외상이나 소지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A씨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신이 발견된 저수지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A씨 휴대전화 위치를 확인, 이 일대를 수색하던 중 숨진 이들의 시신을 발견했다. A씨의 남편은 경찰에서 “아내가 둘째를 낳은 뒤부터 우울증을 겪어왔다”며 “저녁에 집에 돌아와 보니 유서를 남겨 놓고 두 아이와 집을 나가 실종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산후 우울증에 시달리던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차바] 경북 경주서 실종된 1명 숨진채 발견

    [태풍 차바] 경북 경주서 실종된 1명 숨진채 발견

    18호 태풍 ‘차바’로 경북 경주에서 실종된 2명 가운데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주경찰서와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양북면 호암리에 사는 김모(82)씨는 5일 오후 2시쯤 떡을 하러 가기 위해 집을 나선 뒤 실종됐다. 이날 양북면에는 217㎜가량 비가 내렸다. 당시 김씨 논 옆에는 그가 타고 간 오토바이가 발견됐다. 김씨의 시신은 6일 오전 6시 30분쯤 경주 양북면 봉길해수욕장 백사장에서 발견됐다. 실종된 다른 한 사람은 아직 행방불명 상태다. 지난 5일 오후 2시 30분쯤 경주시 외동읍 구어리에서 이모(65)씨가 보이지 않는다고 이씨 지인이 112와 119에 신고했다. 그는 “비가 많이 와서 차가 떠내려갈 것 같다며 이씨가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아 나가보니 차가 전신주에 묶인 상태에서 이씨가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씨가 실종된 지역에는 작은 계곡이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씨를 찾기 위해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남 통영 펜션서 남성 4명, 미안하다 유서남기고 숨진채 발견

    경남 통영의 한 펜션에서 20~40대 남성 4명이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통영경찰서는 28일 통영시내 한 펜션 3층 객실에서 이날 오후 1시 30분쯤 김모(20·전남 여수)·정모(25·전북 익산)·또다른 정모(31·경북 영주)·이모(43·경남 창원)씨 등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펜션 주인 A(50)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김씨 등이 전날 오후 5시쯤 펜션에 도착해 객실로 들어간 뒤 이날 오후가 지나도 나오지 않고 인기척이 없어 가보니 숨져 있었으며 연탄 3개가 탄 상태로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들이 찢은 종이에 쓴 것으로 보이는 ‘먼저 떠나서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 4장과, 함께 나눠 먹은 것으로 추정되는 소주 10명과 수면제 등도 객실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 주변 상황 등으로 미뤄 볼때 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만나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통영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경찰 수사 받던 순천시청 공무원, 목매 숨진채 발견…“휴가 내고 출근 안해”

    경찰 수사 받던 순천시청 공무원, 목매 숨진채 발견…“휴가 내고 출근 안해”

    수십억 원대 수의계약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던 전남 순천시청의 6급 공무원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 청소골 모 산장 인근 공터에서 순천시 6급 공무원 김모(55)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현재까지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순천시 맑은물관리센터에서 계약업무를 담당하고 있었다. 지난 5월쯤 김씨는 시내 침수 예방사업 추진 과정에서 땅속으로 하수가 지나가는 콘크리트 사각 구조물인 ‘암거블럭’ 17억여원 어치를 수의계약한 의혹으로 시민단체가 순천시장을 고발하면서 경찰의 수사를 받아왔다. 최근 전남도 감사에서도 이 같은 순천시의 수의계약이 지방자치단체 입찰과 계약 집행 기준 등을 지키지 않는 등 부적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최근 순천시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관련 장부 등을 확보한 데 이어 김씨가 건설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의혹을 두고 수사를 벌여 지난 22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상태였다. 김씨는 지난 22일부터 휴가를 내고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 가족과 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와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일성, 사무실서 목매 숨진채 발견…“사기 혐의 피소 억울” (2보)

    하일성, 사무실서 목매 숨진채 발견…“사기 혐의 피소 억울” (2보)

    야구 해설가 하일성(68)씨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6분쯤 하씨가 서울 송파구 삼전동의 자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 사무실에서 목매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하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하씨는 부인에게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이 억울하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하씨는 지난 7월, ‘아는 사람 아들을 프로야구단에 입단시켜 달라’는 청탁과 함께 지인으로부터 거액을 받은 혐의(사기 및 근로기준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상조 대표 경찰출석 앞두고 숨진채 발견 “폐업으로 고객에게 실망안겨 죄송”

    국민상조 대표 경찰출석 앞두고 숨진채 발견 “폐업으로 고객에게 실망안겨 죄송”

    국민상조 사장이 횡령 혐의로 경찰 출석을 앞두고 있던 중 숨진채 발견됐다. 31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분 김포시 고촌읍 국민상조 건물 옥상에서 사장 A(47)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공동대표 B(39)씨가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지난달 18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배임 등의 혐의로 수사 의뢰돼 이날 오전 10시 김포경찰서에 출석을 앞두고 있었다. A씨의 차량에서는 “갑작스러운 폐업으로 고객들에게 실망을 안겨 죄송하고 피해가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타 상조회사와 협의 중”이라는 내용이 담긴 유서가 발견됐다. 국민상조는 8만7000명의 고객이 가입돼 있으며 현재 폐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그룹 2인자’ 이인원 자택 경비원 “잘 안 입는 반바지 차림에…어젯밤 웃으며 인사”

    ‘롯데그룹 2인자’ 이인원 자택 경비원 “잘 안 입는 반바지 차림에…어젯밤 웃으며 인사”

    신동빈 회장의 최측근이자 롯데그룹의 2인자인 이인원(69) 롯데그룹 정책본부장(부회장)이 검찰 소환을 앞두고 26일 숨진채 발견됐다. 이 부회장은 전날까지도 주변 사람들에게 밝은 표정으로 인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의 자택인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은 사고 소식을 듣고 몰려온 취재진과 만나 어젯밤 근무하던 경비원의 이야기를 전하며 “어두운 표정이 아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 직원은 “이 부회장이 어제 오후 8시 반에서 9시 사이에 들어오면서 우편물을 확인한 뒤 웃는 표정으로 경비원과 만나 ‘조금 있으면 부인도 퇴원할 것’이라고 인사했다”고 전했다. 이 부회장의 부인은 보름 전께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직원은 “경비원이 이 부회장의 귀가 모습은 봤지만 나가는 모습은 못 봤다고 하는 거로 봐서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나간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부회장이 반바지를 잘 입지 않는데 어제는 평소와 달리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현재 이 부회장의 집에는 아무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웃 주민들은 이 부회장 부부가 워낙 조용한 성품이어서 이웃이라는 사실조차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주민은 오전에 몰려든 취재진에게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묻는 등 사고 보도를 접하고서야 이 부회장이 이 아파트에 산다는 것을 아는 눈치였다. 이 부회장의 얼굴을 알고 있다는 경비원은 “오늘 아침에 TV에 나오는 뉴스를 보고 알았다”면서 “평소에 점잖으셨던 분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그룹 2인자 이인원 숨진채 발견···수사앞둔 정·재계 인사들의 ‘잔혹사’

    롯데그룹 2인자 이인원 숨진채 발견···수사앞둔 정·재계 인사들의 ‘잔혹사’

    신동빈(61) 롯데그룹 회장의 최측근인 이인원(69) 그룹 정책본부장(부회장)이 검찰 출두를 앞두고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사건으로 그동안 검찰 수사를 받던 정·재계 유명 인사들 중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일들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4월 검찰의 해외 자원개발 비리 수사를 받던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당일 오전 자택을 나선 뒤 북한산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숨지기 직전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극도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자신이 현 정부 실세 등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내용을 폭로했고, 결국 정국을 ‘성완종 리스트’ 폭풍으로 몰아넣었다. 2014년 12월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 때도 문건을 유출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서울경찰청 정보1분실 최모 경위가 고향 집 부근에서 승용차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 역시 억울하다는 취지의 유서를 남겼다. 같은 해 7월엔 ‘철피아’(철도+마피아) 비리로 수사를 받던 김광재 전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이 검찰 수사가 본격화하면서 한강에 투신했다. 그는 납품업체 뒷돈을 받은 혐의로 검찰 소환조사를 앞두고 가족에게 심적 괴로움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엔 5월엔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막다른 선택을 했다. 2004년 3월엔 노 전 대통령의 형 건평씨에게 인사청탁 대가로 300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던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이 투신했다. 같은 해 2월엔 운수업체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안상영 전 부산시장이 구치소에서 목을매 숨졌고, 4월엔 납품비리에 연루된 박태영 전남지사가, 6월엔 전문대 설립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받던 이준원 파주시장이 목숨을 끊었다. 한 해 전인 2003년 8월에는 대북 송금 및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서 수사를 받던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이 서울 중구 계동 현대그룹 사옥에서 투신자살해 충격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인원 檢수사 앞두고 양평서 숨진채 발견 “유서는 발견되지 않아”

    이인원 檢수사 앞두고 양평서 숨진채 발견 “유서는 발견되지 않아”

    롯데그룹 2인자이자 신동빈 회장의 최측근인 이인원(69) 그룹 정책본부장(부회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6일 오전 7시 10분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한 산책로에서 60대 남성이 나무에 넥타이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운동 중이던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시신 옷 안에서 발견된 신분증으로 미뤄, 시신은 이 부회장으로 추정되나 경찰은 더 정확한 신원확인을 위해 지문을 분석하고 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서울 용산구에 거주하는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검찰 조사를 앞두고 있었다. 수사팀은 이 부회장을 횡령·배임 등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었다. 이 부회장은 롯데 그룹의 컨트롤타워 격인 정책본부 수장으로, 총수 일가와 그룹 대소사는 물론 계열사 경영까지 총괄하는 위치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메릴랜드 폭우로 120명 구조, 1명 사망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동부 메릴랜드 주 엘리콧시티에 기습적인 폭우가 내려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면서 1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구조됐다고 미 NBC방송이 31일 보도했다. 비는 이날 3시간여에 걸쳐 1천500㎜가량이 집중적으로 쏟아졌고, 홍수가 발생하면서 일대 도로와 주택, 차량이 침수되는 피해가 났다. 여성 1명이 불어난 물에 떠내려가 숨진채 발견됐고, 주택과 차량에 갇혀 있던 주민 120명은 무사히 구조됐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연합뉴스
  • 산나물 내러갔는데…50대 여성 숨진채 발견

    산나물 내러갔는데…50대 여성 숨진채 발견

    소백산에 산나물을 캐러 갔다가 실종된 5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됐다. 15일 낮 12시 5분쯤 소백산 제1연화봉에서 400m가량 내려온 지점 주변의 절벽 아래쪽에 박모(56·여·영주시)씨가 숨져있는 것을 소백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직원이 발견했다. 박씨는 지난 11일 오전 7시쯤 영주시 삼가리 소백산 연화봉 방향으로 산나물을 캐러 간 뒤 연락이 끊어져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이 합동 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시신에 골절이 많은 점 등을 토대로 그가 절벽에서 추락해 숨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영주시 부석면 남대리 소백산 자락에서 김모(50·안동시)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는 12일 오전 일행 4명과 함께 산나물과 약초를 캐려고 산에 들어간 뒤 3시간여만인 같은 날 오전 11시쯤 연락이 끊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또 산에서…산나물 캐러 간 실종 50대 숨진채 발견

    또 산에서…산나물 캐러 간 실종 50대 숨진채 발견

    산나물을 캐러 갔다가 실종된 50대 2명 가운데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북 영주경찰서는 14일 오전 11시 30분쯤 영주시 부석면 남대리 산 절벽 중턱에서 김모(50·안동시)씨를 발견했다. 김씨는 절벽 중턱에서 자라는 나무에 몸이 걸쳐진 상태였다. 그는 지난 12일 오전 7시30분께 일행 4명과 산나물과 약초를 캐려고 산에 들어갔다. 김씨는 입산 이후 일행들과 무전기로 연락을 주고받았지만 3시간여만인 오전 11시를 전후해 연락이 끊어졌다. 소방당국은 김씨 일행의 신고를 받고 인명구조견 등을 동원해 입산 지점 주변을 수색했다. 경찰은 김씨가 절벽 근처를 지나다 추락했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김씨보다 하루 앞서 실종된 박모(56·여·영주시)씨를 찾기 위해 계속 수색하고 있다. 박씨는 지난 11일 오전 7시쯤 영주시 상가리 소백산 연화봉 방향으로 산나물을 캐러 간 뒤 연락이 끊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살 손자와 집나간 60대女 실종 20일만에 숨진채 발견… 손자 행방은 묘연

     7살 손자와 함께 집을 나간 60대 여성이 실종 20여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그렇지만 함께 집을 나간 손자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한 상태다.  15일 충북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충주시 중앙탑면 창동리 탄금대교 부근 남한강변에서 A(64·여)씨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이곳을 지나던 시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시신에서 특별한 외상 흔적이 발견되지 않는 점으로 미뤄볼 때 타살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며 “연고가 없는 충주에 손자를 데리고 온 이유가 석연치 않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경찰은 A씨가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의 남편은 지난달 23일 ‘아내가 오전 9시쯤 손자와 함께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는다’고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A씨 부부는 뇌질환을 앓는 아들과 손자를 돌보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집을 나간 지난달 23일에도 손자의 양육 문제로 남편과 다퉜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와 손자가 지난달 23일 오후 2시쯤 충주 버스터미널에 도착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충주지역 숙박업소와 사찰, 기도원 등을 샅샅이 뒤졌지만 이들의 행적을 파악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시신이 발견된 남한강 일대를 중심으로 실종된 손자를 집중 수색하고 있다.  충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원주 C형 간염 병원장 자택서 숨져

    원주 C형 간염 집단 감염 사건의 지원지로 지목된 원주 한양정형외과의원 원장 노모(59)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노씨의 가족은 4일 오전 7시 53분쯤 원주시 무실동 노씨의 집에서 노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노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숨진 노 씨는 지난달 29일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노씨는 이날 경찰의 2차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었다. 경찰은 노씨의 자택에서 유서 등을 찾고 있지만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당시 경찰은 노씨를 상대로 자가혈 주사(PRP) 시술 시 주사기 재사용 여부를 집중 수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씨는 지난해 4월 자신의 병원에서 자가혈 시술 후 C형 간염에 걸렸다는 민원이 제기되자 한 달여 만에 병원을 자진 폐업하고 다른 병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6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한양정형외과의원을 방문한 환자 중 C형간염에 감염된 사람(항체 양성)은 217명으로 이 중 95명이 치료가 필요한 ‘RNA(리보핵산) 양성’ 감염자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남제분 사건 여대생 어머니 쓸쓸히 사망 “영양실조 추정” 대체 왜?

    영남제분 사건 여대생 어머니 쓸쓸히 사망 “영양실조 추정” 대체 왜?

    영남제분 사건 여대생 어머니 쓸쓸히 사망 “영양실조 추정” 대체 왜?영남제분 사건 여대생 어머니 영남제분 회장의 아내 윤길자 씨가 청부 살해한 여대생 하모 씨의 어머니 A(64)씨가 집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지난 20일 여대생 청부 살인사건의 피해자 하씨의 어머니 A씨가 하남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유서 등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정황은 없었고 영양실조로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3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A씨는 하씨가 죽은 뒤에도 하남에 남아 혼자 살고 있었고, 남편은 2006년부터 따로 살고 아들도 결혼해 분가해 살고 있었다. A씨는 딸을 잃은 슬픔에 많이 힘들어했으며 식사를 2~3일씩 거르기도 했고, 사망 직전 몸무게가 38㎏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영남제분 회장 아내인 윤길자 씨는 지난 2002년 자신의 사위와 이종사촌 동생인 하씨를 불륜 관계로 의심해 하씨를 청부 살해한 혐의로 2004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윤씨는 건강상의 이유로 2007년 형집행정지 처분을 받았고 이를 여러 차례 연장하며 ‘호화 병실’에서 생활했다.이같은 사실이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알려져 많은 공분을 샀고, 결국 윤씨에게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주는 대가로 돈을 주고받은 혐의로 윤씨의 주치의 박모씨와 류모 영남제분 회장이 구속기소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남제분 사건 여대생 어머니 숨져… ‘청부살인범’은 호화생활 했는데 ‘경악’

    영남제분 사건 여대생 어머니 숨져… ‘청부살인범’은 호화생활 했는데 ‘경악’

    영남제분 사건 여대생 어머니 숨져… ‘청부살인범’은 호화생활 했는데 ‘경악’ 영남제분 사건 여대생 어머니 영남제분 회장의 아내 윤길자 씨가 청부 살해한 여대생 하모 씨의 어머니 A(64)씨가 집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지난 20일 여대생 청부 살인사건의 피해자 하씨의 어머니 A씨가 하남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유서 등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정황은 없었고 영양실조로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3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A씨는 하씨가 죽은 뒤에도 하남에 남아 혼자 살고 있었고, 남편은 2006년부터 따로 살고 아들도 결혼해 분가해 살고 있었다. A씨는 딸을 잃은 슬픔에 많이 힘들어했으며 식사를 2~3일씩 거르기도 했고, 사망 직전 몸무게가 38㎏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영남제분 회장 아내인 윤길자 씨는 지난 2002년 자신의 사위와 이종사촌 동생인 하씨를 불륜 관계로 의심해 하씨를 청부 살해한 혐의로 2004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윤씨는 건강상의 이유로 2007년 형집행정지 처분을 받았고 이를 여러 차례 연장하며 ‘호화 병실’에서 생활했다.이같은 사실이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알려져 많은 공분을 샀고, 결국 윤씨에게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주는 대가로 돈을 주고받은 혐의로 윤씨의 주치의 박모씨와 류모 영남제분 회장이 구속기소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남제분 사건 여대생 어머니 숨져 “영양실조 추정” 안타까운 상황…대체 왜?

    영남제분 사건 여대생 어머니 숨져 “영양실조 추정” 안타까운 상황…대체 왜?

    영남제분 사건 여대생 어머니 숨져 “영양실조 추정” 안타까운 상황…대체 왜?영남제분 사건 여대생 어머니 영남제분 회장의 아내 윤길자 씨가 청부 살해한 여대생 하모 씨의 어머니 A(64)씨가 집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지난 20일 여대생 청부 살인사건의 피해자 하씨의 어머니 A씨가 하남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유서 등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정황은 없었고 영양실조로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3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A씨는 하씨가 죽은 뒤에도 하남에 남아 혼자 살고 있었고, 남편은 2006년부터 따로 살고 아들도 결혼해 분가해 살고 있었다. A씨는 딸을 잃은 슬픔에 많이 힘들어했으며 식사를 2~3일씩 거르기도 했고, 사망 직전 몸무게가 38㎏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영남제분 회장 아내인 윤길자 씨는 지난 2002년 자신의 사위와 이종사촌 동생인 하씨를 불륜 관계로 의심해 하씨를 청부 살해한 혐의로 2004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윤씨는 건강상의 이유로 2007년 형집행정지 처분을 받았고 이를 여러 차례 연장하며 ‘호화 병실’에서 생활했다.이같은 사실이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알려져 많은 공분을 샀고, 결국 윤씨에게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주는 대가로 돈을 주고받은 혐의로 윤씨의 주치의 박모씨와 류모 영남제분 회장이 구속기소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남제분 사건 여대생 어머니 숨져 “영양실조 추정” 대체 왜 이런 일이?

    영남제분 사건 여대생 어머니 숨져 “영양실조 추정” 대체 왜 이런 일이?

    영남제분 사건 여대생 어머니 숨져 “영양실조 추정” 대체 왜 이런 일이? 영남제분 사건 여대생 어머니 영남제분 회장의 아내 윤길자 씨가 청부 살해한 여대생 하모 씨의 어머니 A(64)씨가 집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지난 20일 여대생 청부 살인사건의 피해자 하씨의 어머니 A씨가 하남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유서 등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정황은 없었고 영양실조로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3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A씨는 하씨가 죽은 뒤에도 하남에 남아 혼자 살고 있었고, 남편은 2006년부터 따로 살고 아들도 결혼해 분가해 살고 있었다. A씨는 딸을 잃은 슬픔에 많이 힘들어했으며 식사를 2~3일씩 거르기도 했고, 사망 직전 몸무게가 38㎏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영남제분 회장 아내인 윤길자 씨는 지난 2002년 자신의 사위와 이종사촌 동생인 하씨를 불륜 관계로 의심해 하씨를 청부 살해한 혐의로 2004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윤씨는 건강상의 이유로 2007년 형집행정지 처분을 받았고 이를 여러 차례 연장하며 ‘호화 병실’에서 생활했다.이같은 사실이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알려져 많은 공분을 샀고, 결국 윤씨에게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주는 대가로 돈을 주고받은 혐의로 윤씨의 주치의 박모씨와 류모 영남제분 회장이 구속기소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남제분 사건 여대생 어머니 사망… ‘청부살인’ 윤길자는 호화 병실서 ‘충격’

    영남제분 사건 여대생 어머니 사망… ‘청부살인’ 윤길자는 호화 병실서 ‘충격’

    영남제분 사건 여대생 어머니 사망… ‘청부살인’ 윤길자는 호화 병실서 ‘충격’영남제분 사건 여대생 어머니 영남제분 회장의 아내 윤길자 씨가 청부 살해한 여대생 하모 씨의 어머니 A(64)씨가 집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지난 20일 여대생 청부 살인사건의 피해자 하씨의 어머니 A씨가 하남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유서 등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정황은 없었고 영양실조로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3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A씨는 하씨가 죽은 뒤에도 하남에 남아 혼자 살고 있었고, 남편은 2006년부터 따로 살고 아들도 결혼해 분가해 살고 있었다. A씨는 딸을 잃은 슬픔에 많이 힘들어했으며 식사를 2~3일씩 거르기도 했고, 사망 직전 몸무게가 38㎏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영남제분 회장 아내인 윤길자 씨는 지난 2002년 자신의 사위와 이종사촌 동생인 하씨를 불륜 관계로 의심해 하씨를 청부 살해한 혐의로 2004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윤씨는 건강상의 이유로 2007년 형집행정지 처분을 받았고 이를 여러 차례 연장하며 ‘호화 병실’에서 생활했다.이같은 사실이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알려져 많은 공분을 샀고, 결국 윤씨에게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주는 대가로 돈을 주고받은 혐의로 윤씨의 주치의 박모씨와 류모 영남제분 회장이 구속기소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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