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역도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생포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문책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도망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3,384
  • 2000년 진돗개·풍산개, 2007년 병풍·송이버섯

    2000년 진돗개·풍산개, 2007년 병풍·송이버섯

    文, 평화·통일 의미 선물 예상 술·화장품·귀금속 제외될 듯 정상 간 회담에서 빠지지 않는 의식 중 하나가 선물 교환이다. 선물 속에는 만남의 의미와 목적, 남다른 친밀감이나 드러나지 않았던 서운함 등을 담는다. 앞서 두 차례의 남북 정상 간에도 선물이 오고 갔다.2000년 첫 번째 회담 때는 김대중 대통령이 진돗개 암수 한 쌍을 선물했다. 또 국내방송이 수신되는 60인치 TV 1대, 영상녹화재생기(VTR) 3세트, 전자오르간 등을 선물했다. 진돗개 두 마리는 평화 통일을 바란다는 뜻에서 각각 ‘평화’와 ‘통일’로 이름을 지었다. 김 대통령이 북한에서 받은 선물은 방북 둘째 날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방문했을 때 주준호 어린이가 쓴 붓글씨 ‘조국통일’이었다. 진돗개의 답례로는 북한의 명견 풍산개를 받았는데 이름이 ‘단결’과 ‘자주’였다. 이후 남으로 와 풍산개 이름은 ‘우리’와 ‘두리’로 바뀌었다. 2007년 두 번째 회담 때 노무현 대통령은 경남 통영 나전칠기로 만든 12장생도 8폭 병풍, 무궁화 문양의 다기와 접시를 포함해 전남 보성 녹차 등 8도 지역의 명품 차(茶), 영화·드라마·다큐멘터리 DVD 등을 선물했다. DVD 목록에는 배우 이영애씨의 팬으로 알려진 김정일 위원장을 위해 이씨가 사인한 ‘대장금’도 포함했다. 이에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통 큰’ 선물을 했다. 함경북도 칠보산의 자연산 송이 500상자로, 무게는 4t에 가격이 8억원 규모였다. 이 북한산 송이는 이후 남측 사회지도층과 소외계층 3800여명에게 1㎏씩 전달되었는데, 김 위원장은 “민족의 향기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27일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기호를 고려한 선물이나 평화, 통일 등 특별한 의미를 담은 선물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06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1718호에 따라 사치품의 대북 거래가 금지됨에 따라 주류, 화장품, 귀금속, 전자기기 등은 선물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달 북·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북한산(産) 산삼, 청색 돌냄비 등을 선물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손여은 “악역으로 이미지 구축? 매 작품이 ‘인생작’”[화보]

    손여은 “악역으로 이미지 구축? 매 작품이 ‘인생작’”[화보]

    매력적인 외모는 물론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배우 손여은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곽현주 컬렉션, 네이버 해외직구 해외편집샵 프랑코 푸지(Franco Pugi)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손여은은 화이트 재킷으로 시크한 매력은 물론 봄을 담은 프릴 원피스로 러블리함을 뽐냈다. 이어 화려한 레드 원피스로 여배우 포스를 자랑하기도. 화보 촬영 내내 자연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그의 몸짓과 표정 하나하나에서 감출 수 없는 배우의 끼가 느껴졌다. 손여은은 피아노를 전공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대학교 1학년 때 우연히 놀러 온 서울여행에서 방송 관계자들에게 명함을 받았다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배우에 관심이 생기게 됐다”며 “광고지면 일이 들어오면 하고 물 흐르듯이 배우로 데뷔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실제로 피아노 전공이 연기에 도움이 됐다던 그는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피아노 치는 장면에서 직접 연주를 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 드라마는 김수현 작가의 작품인 만큼 틀리지 않고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대본을 더욱 열심히 외웠다고. 토씨 하나 틀리고 싶지 않은 것은 물론 ‘나’화 시켜서 하고 싶은 욕심이 컸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으로 수상의 기쁨을 느끼게 해준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의 구세경 캐릭터에 대해 묻자 “많은 사랑을 받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상을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수상하니 얼떨떨하고 감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무래도 역할 때문에 악플을 걱정했는데 응원해주는 사람이 많아 힘이 됐다고. 또 “실제 나는 조용히 말하는 스타일인데 구세경을 연기하다 보니 목소리가 트이고 화도 내고 있더라. 내가 그렇게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 몰랐다”며 웃었다. 구세경으로 이미지가 구축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묻자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촬영 당시 주위에서 ‘채린’으로 불리기도 했다”며 “다른 배역을 맡으면 그 이미지가 잊히는 것 같다. 다음 작품에서는 또 다르게 기억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을 이었다. SBS 드라마 ‘피고인’에서 배우 지성 와이프 역을 맡았을 때도 주위에서 캐릭터와 정말 잘 어울린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또 작품을 선택할 때는 캐릭터의 성격보다는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가에 중점을 두고 고른다는 그의 모습에서 진중함까지 느껴졌다. 아무래도 연기에 집중하다 보면 일상에도 영향을 미칠 것 같다고 이야기하자 “‘연기는 연기, 일상은 일상’으로 구분하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이어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주로 집에서 쉬는 것을 좋아한다고. “일명 ‘집순이’ 스타일”이라며 웃었다. 낯가림이 심하다고 밝힌 손여은에게 친하게 지내는 스타를 묻자 다솜과 바다, 에이핑크 은지를 꼽았다. 특히 ‘언니는 살아있다’를 촬영하며 친해진 다솜에게 본인이 연기 활동을 하며 느낀 것을 토대로 조언을 많이 해준다고. 이어 “바다 언니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며 “부럽지만 결혼을 서두르고 싶진 않다. 급하게 찾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폭탄주 제조 모습을 보이며 매력을 어필했던 그에게 실제로도 술을 즐기는 편이냐 묻자 “독주를 못 한다”며 웃었다. 하지만 맥주는 가볍게 혼자 먹을 때도 있다고. 이어 “취할 때까지 먹는 것은 좋아하지 않고, 약간 기분 좋은 정도까지가 좋다”라고 말을 이었다. 또 동안 외모와 날씬한 몸매 비결을 묻자 “피부가 얇아서 주근깨가 잘 생긴다. 그래서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른다. 집 앞에 잠깐 나갈 때도 필수로 바르고, 휴대하면서도 덧바른다”고 팁을 전했다. 이어 초콜릿, 마카롱 등 단 음식을 굉장히 좋아해 필라테스로 몸매를 관리한다고. “필라테스가 나와 참 잘 맞더라. 하면서 힐링된다”라고 전했다. 20대의 손여은과 현재를 비교해보면 어떠냐고 묻자 “20대에 서울에 처음 올라와서 연고도 하나 없이 직접 에이전시를 돌아다녔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했지? 다시 가면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며 “그때는 겁도 없었고, 하고 싶은 것은 다 하려고 하는 성격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 시절을 겪은 뒤 지금은 안정된 상태라고. 그는 “30대의 나에게 만족한다. 40대가 되면 또 좋은 점이 있지 않을까”라며 웃었다.손여은에게 연기는 어떤 것이냐는 심오한 질문에 언제나 함께하는 가장 친한 친구 같다던 그. “매 작품이 모두 인생작품”이라고 말하는 그의 모습에서 배우로서 당당함이 느껴진바,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냉동 맥주펌프에 혀 달라 붙은 취객

    냉동 맥주펌프에 혀 달라 붙은 취객

    장사하시는 분들 말 들어보면 찾아오는 ‘다양하고 독특한’ 손님들 때문에 못볼꼴 많이들 겪는다고 한다. 지금 소개하는 영상 속 인물도 그 중 한 명일 듯 싶다. 지난 25일(현지시각) 외신 케이터스 클립스는 분주한 술집 냉동맥주 펌프에 혀를 갖다대다 ‘마법처럼’ 달라 붙어 옴짝달싹 못하는 한 술꾼의 모습을 소개했다. 주인공은 리스 레빈슨(Reece Levinson)이란 남성이다. 그가 왜 이런 무모한 행동을 했는지 정확히 알려지진 않았다. 아무튼 술이 거나하게 들어간 그는 얼음처럼 차가운 냉동맥주 펌프에 그의 혀 끝을 갖다 대고 본드 묻은 물건처럼 그의 혀가 냉동펌프에 달라붙게 된 것이다. 맨체스터(Manchester) 살포드(Salford) 출신인 그는 아일랜드(Ireland) 더블린(Dublin)의 한 술집 친구들 앞에서 이 행동을 자랑하며 손까지 들어보이지만 곧 자신의 상황을 깨닫게 되고 공포감으로 ‘충만한’ 표정이다. 술취해 자랑삼아 한 행동이 민망함과 공포감으로 변한 순간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위험한 장난은 금물이다’ 특히 술취한 상황에선 더욱 말이다.사진 영상=Caters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박효신, 신곡 ‘별 시’ 두 번째 티저 영상에 폭발적 반응

    박효신, 신곡 ‘별 시’ 두 번째 티저 영상에 폭발적 반응

    박효신이 신곡 ‘별 시(別 時)’ 두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전날 공개된 첫 번째 티저에 이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25일 오후 6시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유튜브, SNS 채널 및 CJ E&M 채널을 통해 박효신 8집 정규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신곡 ‘별 시(別 時)’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신곡의 두 번째 티저 영상에는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는 한 여성이 슬픈 눈빛으로 공중전화 부스에서 어디론가 전화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박효신의 “전화를 걸고 있어” 라는 한 소절의 보컬만이 울려 퍼지면서 강한 여운을 남긴다. 30초 가량의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감각적인 영상과 박효신의 보컬이 어우러져 마음 한 구석을 크게 울린다. 박효신 신곡 ‘별 시(別 時)’ 두 번째 티저 영상 공개 직후, 전날 첫 번째 티저로 이미 ‘박효신’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으며 이틀 연속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박효신’이 오를 정도로 대중들의 반응 또한 폭발적이다. 짧지만 인상적인 영상과 박효신의 보컬이 담긴 티저가 연이어 공개되면서, 일부 팬들은 5번에 걸쳐 공개되는 티저가 각각 다른 인물을 담았을 것이라는 추측도 하며 이어서 공개될 영상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신곡은 2016년 7집에 이후 2년여만의 8집 정규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라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박효신 8집 정규 앨범은 박효신과 정재일이 공동 작곡가 겸 프로듀서를 맡는다. 정재일은 지난해 4월 글러브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해 박효신과 호흡을 맞춰가며 음악적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정재일과 박효신의 음악적 인연은 ‘야생화’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박효신 8집 정규 앨범은 오롯이 정재일과 박효신 두 아티스트의 환상 호흡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박효신의 8집 정규 앨범의 포문을 여는 이번 신곡 ‘별 시(別 時)’는 오늘 공개된 두 번째 티저 영상에 이어 28일까지 매일 오후6시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유튜브, SNS 채널 및 CJ E&M 채널을 통해 남은 세 편의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상수, 성폭행 부인 “잠깬 후 합의 하에 성관계”

    정상수, 성폭행 부인 “잠깬 후 합의 하에 성관계”

    래퍼 정상수가 성폭행 혐의를 부인했다.정상수는 25일 이데일리에 “여성과의 성관계는 합의에 의한 것”이라며 “술에 취해 잠이 든 여성을 집으로 데려온 것은 사실이지만 잠에서 깬 후 관계를 했다. 강제성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경기일산서부경찰서는 정상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에 경찰은 준강간 혐의가 있는지 수사 중이다. 정상수는 최근 1년 새 다섯 차례 폭행 등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바 있다. 정상수는 지난 3월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인도에서 폭행 사건을 일으켜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앞서 올해 2월과 지난해에도 음주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거나, 술에 취해 다른 손님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 조사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흥국 아내 폭행으로 입건? “사소한 말다툼일 뿐 폭행 없었다”

    김흥국 아내 폭행으로 입건? “사소한 말다툼일 뿐 폭행 없었다”

    ‘미투’ 가해자로 지목돼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수 김흥국이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25일 한 매체는 가수 김흥국(60)이 이날 오전 2시쯤 자택에서 아내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흥국 부부는 이날 새벽 싸움을 했고, 이 과정에서 폭행이 오갔다. 이에 경찰은 두 사람을 입건,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김흥국 측은 다수 매체를 통해 “김흥국과 아내가 지난 새벽 사소한 말다툼을 벌인 것은 사실”이라며 “폭행은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김흥국이 속상한 일이 많아 술을 먹고 귀가하자, 화가 난 아내가 말싸움 도중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부부를 말리고 마무리됐다. 입건된 것도 사실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흥국은 지난달 ‘미투’ 가해자로 지목돼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김흥국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 A 씨는 지난달 21일 강간‧준강간‧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김흥국을 고소했다. 김흥국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같은달 26일 A씨를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서울 중앙지검에 맞고소,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상수 “술 취한 여성 집으로 데려온 건 사실...합의 하에 성관계”

    정상수 “술 취한 여성 집으로 데려온 건 사실...합의 하에 성관계”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래퍼 정상수가 입장을 밝혔다.25일 상습 폭행에 이어 성폭행 논란이 불거진 래퍼 정상수(35)가 합의 하에 이뤄진 성관계였다며 해명에 나섰다. 정상수는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성과 성관계는 합의에 의한 것이었다. 강제성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술에 취해 잠이 든 여성을 집으로 데리고 온 것은 사실”이라면서 “여성이 잠에서 깬 뒤 성관계를 맺었고, 강제성은 없었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한 여성이 정상수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고 밝혔다. 신고자 A 씨는 지난 22일 새벽 술에 취한 상태로 정상수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당시에는 피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다 나중에 알게 돼 신고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성범죄 피해자를 지원하는 해바라기 센터를 통해 A 씨를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A 씨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 대로 정상수를 소환할 예정이다. 한편 정상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3월까지 여러 차례 음주 난동, 폭행, 음주운전 등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래퍼 정상수 성폭행 의혹, 음주운전+폭행 혐의에 이어 또...

    래퍼 정상수 성폭행 의혹, 음주운전+폭행 혐의에 이어 또...

    폭행 혐의로 물의를 빚은 정상수가 이번에는 성폭행 의혹에 휩싸였다.25일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래퍼 정상수(35)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신고자 A씨는 지난 22일 새벽, 술에 취한 상태에서 정상수에게 성폭행을 당했으며 당시 술에 취해 피해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가 나중에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해당 사건 발생지 관할경찰서인 일산동부경찰서로 사건을 넘겨 준강간 혐의가 있는지 수사 중이다. 준강간죄란 심신상실이나 항거불능의 상태를 이용해 성폭행했을 때 적용되는 죄목이다. 한편 앞서 정상수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여러 차례 폭행 혐의, 음주 운전 등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그는 지난해 4월, 술집에서 난동을 피우다 경찰에 체포된 데 이어 7월에는 폭행혐의와 음주운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또 올해 2월 술을 마시고 난동을 피우는 가하면, 3월에는 서울 관악구 한 인도에서 일반인과 시비가 붙어 2명을 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그 과정에서 지구대 테이블을 발로 차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도 추가됐다. 연이은 사건으로 정상수는 지난해 12월 소속사로부터 계약 해지 통보를 받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래퍼 정상수 이번엔 성폭행 혐의 “1년새 경찰조사만 5차례”

    래퍼 정상수 이번엔 성폭행 혐의 “1년새 경찰조사만 5차례”

    ‘쇼미더머니’에 출연했던 래퍼 정상수(34)가 이번에는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25일 정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의 112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신고자 A씨는 “지난 22일 새벽 집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정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면서 당시에는 술에 취해 피해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가 나중에 알게 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의 주거지 관할경찰서인 일산동부경찰서로 사건을 넘겨 준강간 혐의가 있는지 수사 중이다. 준강간죄란 심신상실이나 항거불능의 상태를 이용해 성폭행했을 때 적용되는 죄목이다. 경찰은 조만간 성범죄피해자를 지원하는 해바라기센터를 통해 A씨를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며,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정씨를 소환할 계획이다. 정씨는 최근 1년 새 다섯 차례나 폭행 등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바 있다. 지난 3월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인도에서 폭행 사건을 일으켜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앞서 올해 2월과 지난해에도 음주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거나, 술에 취해 다른 손님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 조사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취 상태’ 강성권 예비후보, 캠프 여직원 때리고 멱살잡아

    靑행정관 출신… 민주당, 제명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부산 사상구청장 예비후보인 강성권(47)씨가 자신의 선거캠프 여직원 A씨를 술에 취해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즉각 사과문을 낸 뒤 강씨를 당원에서 제명하고 후보직을 박탈했다. 24일 부산사상경찰서에 따르면, 강씨는 전날 밤 11시 55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아파트 앞 거리에서 만취 상태로 A씨와 승강이를 하다 뺨을 한차례 때리고 멱살을 잡아 윗옷을 찢는 등 폭행한 혐의다. A씨는 2분 뒤인 11시 57분쯤 112를 통해 신고했으며, 7분만에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강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강씨와 함께 호프집에서 술을 마신 뒤 말다툼이 있었는데 강씨가 뺨을 한 차례 때리고 옥신각신하는 과정에서 윗옷이 찢어졌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당시 A씨의 뺨이 빨갛게 보이는 등 폭행 흔적이 있었고 셔츠 안 속옷이 살짝 보일 정도로 옷이 찢어져 있었다”면서 “A씨가 조사 말미에 ‘위계에 의한 성폭행’을 당했다고도 진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에 따라 성범죄 관련 전문조사관이 있는 해바라기 센터로 A씨를 바로 인계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최초 진술을 받은 여경에게는 성범죄 피해를 당했다고 말했지만, 해바라기 센터에서는 심경 변화가 있었는지 폭행 부분만 진술하고 성폭행 관련 부분은 추후 조사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면서 “폭행 부분과 함께 성폭행 관련 증거수집도 함께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씨는 변호사 선임을 언급하며 2차례 조사를 거부하다가 술이 깨고 난 뒤 변호사 동석 없이 조사에 응했으며 2시간여 동안 조사를 받고 풀려났다. 강씨는 폭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성폭행 부분에 대해서는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강씨를 다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강씨와 A씨는 지난 대선 때부터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문재인 대통령이 사상구 국회의원이던 시절 비서관으로 일했다. 문 대통령 당선 이후엔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다가 이번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부산으로 내려왔고, 민주당 사상구청장 후보로 단수공천을 받았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최교일 의원 태우고… 비서가 음주운전

    “최 의원은 비서 음주 몰랐다”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의 수행비서가 의원을 차량에 태운 상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 22일 오전 10시 30분쯤 서울 서초구 방배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최 의원의 수행비서 신모(39)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붙잡았다고 24일 밝혔다. 적발 당시 최 의원도 뒷좌석에 타고 있었다. 신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16%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하지만 신씨는 자신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를 인정하지 않고 채혈을 요구했다. 경찰은 신씨의 혈액 분석을 의뢰했다. 경찰은 신씨가 음주 운전을 한 것으로 최종 확인되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신씨를 입건할 방침이다. 다만, 최 의원에 대해서는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적용하기가 어려울 전망이다. 신 씨는 “술을 먹은 사실을 최 의원은 몰랐다”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적용하려면 키를 건네주는 등 적극적인 방조 행위가 있어야 한다”면서 “차량에 함께 타고 있었다는 것만으로는 음주 운전을 방조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조현아 웨딩드레스 밀반입 담당 직원 인터뷰…“세관도 유착”

    조현아 웨딩드레스 밀반입 담당 직원 인터뷰…“세관도 유착”

    조양호 한진그룹 총수 일가가 ‘갑질’ 횡포를 넘어 일상적으로 밀수와 관세 포탈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조현아 칼호텔네트워크 사장의 웨딩드레스를 밀반입했다는 증언이 나왔다.전직 대한항공 직원인 A씨는 인천공항 수하물팀에서 근무할 때인 2010년 조현아 사장의 웨딩드레스를 직접 운반했다고 24일 오마이뉴스에 전했다. 대한항공에서 10여년 근무했다는 A씨가 전한 조양호 일가의 밀반입 수법과 물품들은 상상 이상이었다. 무엇보다 이러한 행태가 가능했던 것은 관세청과 조양호 일가의 어두운 유착 관계 덕분으로 보인다. 다음은 A씨가 오마이뉴스 취재진과 나눈 일문일답을 요약한 내용. Q. 웨딩드레스에 대해 자세히 말해달라. =당시 상파울루를 출발해 LA를 경유해 들어오는 비행기였는데, 유명 디자이너의 옷이라고 들었다. 가격대는 정확하지 않지만 당시 듣기로는 4000만원 정도라고 들었던 기억이 있다. =(조양호 총수 일가는) 원하는 물건은 뭐든지 반입 가능하다. 그만큼 대한항공 수하물팀 직원들은 공항 세관한테 잘 보여야 한다. 관리자급들도 세관과 밀접한 관계를 맺지 않으면 업무 자체를 할 수 없다. Q. 드레스는 포장이 되어 있었을 텐데. =박스에 담겨 있었다. 드레스를 직접 보진 못했지만 메일로 확인했다. 성인 2명이 안아야 서로 손이 닿을 만큼의 부피였다. 무게도 그렇고 엑스레이 기계를 통과할 수 있는 크기가 아니었다. 당시에도 아는 세관 계장님이 그냥 들고 나갔다. 인사하고, 나가라고 해서 들고 가서 인천 하얏트 호텔까지 배달했다. 거기에서 누군가 또 픽업했을 것이다. Q. 반입했던 것 중에 제일 비싼 게 그 웨딩드레스인가? =내 기억에는 그렇다. Q. 시점은 언제인가? =날짜는 정확히 기억을 못 하겠다. 가을이었다. Q. 조현아씨가 결혼한 게 2010년 10월이다. =무게는 대략 20㎏. 들었을 때 박스가 한 면만 잡혔으니까 굉장히 크다. 당시 (비행기) 사무장님도 나에게 “이게 뭐냐”고 물어봤다. “드레스예요”라고 답하니 “아, 그래서 그랬구나”라고 했다. 사무장은 물론 팀장이나 그룹장도 드레스도 들어온다는 것을 이미 듣고 있었다. Q. 그 박스가 비행기 객실에 실리나? =객실에 ‘갤리’라고 주방이 있다. 거기 커튼 치면 안 보인다. 거기 외에는 실을 수 없다. 아니면 화물칸에 실어야 하는데 그랬다가 찢어지거나 구겨지면 난리가 난다. Q. 그러면 물건만 왔나, 아니면 조현아와 조현민이 같이 타고 왔나. =같이 타고 왔다. Q. 그 비행편명을 기억하나? =062편이었을 것이다. A씨가 증언한 KE062편은 오마이뉴스가 확인해 본 결과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실제 운행됐던 노선으로 상파울루를 통해 LA를 거쳐 인천에 도착하는 노선이었다. A씨에 따르면 조양호 일가는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잡지부터 시작해 두리안 등 열대 과일, 향수, 술, 고가의 이탈리아 수제 구두, 강아지 사료 등을 밀반입했다. A씨는 “전 세계 어디든 대한항공 지점이 나가 있는 곳에서 조씨 일가가 원하는 물건을 하루 만에 받아볼 수 있다”면서 ‘택배’라고 표현했다. 이러한 업무를 전반적으로 담당하는 대한항공 내부 직원들의 이름을 A씨는 오마이뉴스 취재진에 전했는데, 오마이뉴스는 다른 경로로 입수했던 관련자들의 이름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세관과 유착 관계 아니면 불가능” A씨는 조양호 일가의 이러한 밀수 행태는 세관의 비호 아래 가능하다고 전했다. A씨는 “세관과 문제가 생기면 그건 총수 일가 짐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면서 그 때문에 “세관이 아는 사람이 출국하거나 입국을 할 때는 의전 서비스를 했다”고 말했다. 심지어 세관 계장 아들의 피아노 교사를 위한 의전까지 맡아야 했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관세청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조양호 총수 일가 밀수 의혹 조사에 대해 A씨는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하지 않겠나”라면서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오마이뉴스는 A씨가 인터뷰 전반에 걸쳐 조양호 일가를 ‘로열패밀리’(왕족)라고 불렀다고 전했다. A씨는 “거의 조선시대 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대한항공 측은 “해외에서 물품을 들여왔다는 일련의 의혹에 대해 현재 관세청 조사가 진행 중이므로 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 관세청 관계자는 “현재는 증거 수집을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분석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추후 조사에서 세관 직원과의 협력이나 연계가 확인되면 법대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파타’ 위너 송민호, 복근 깜짝 공개 ‘다이어트 비결은?’

    ‘최파타’ 위너 송민호, 복근 깜짝 공개 ‘다이어트 비결은?’

    ‘최파타’에 출연한 위너 송민호가 복근을 깜짝 공개했다.24일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그룹 위너 멤버들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송민호에게 “다이어트해서 5kg 감량했는데 유지하기가 힘들다. 유지 비법이 궁금하다”고 전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송민호는 “올해부터 술을 끊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니 몸무게가 조금씩 줄더라. 이왕 한 거 해볼만큼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다이어트를 했다”며 다이어트를 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송민호는 다이어트 식단에 대해 “건강식을 먹은 건 아니다. 대신 소식하고 6시 이후에 아무 것도 먹지 않았다. 그런데 제가 일찍 자는 게 아니라 곡작업을 하다보니 공복이 길어져서 자연스럽게 살이 빠졌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멤버 이승훈은 “민호가 복근이 나왔다. 공개해라”고 말했고, 강승윤 역시 “우린 할 수 있다”며 그를 당황하게 했다. 송민호는 “갑작스럽다”면서도 복근을 공개했다. 한편, 위너는 지난 4일 정규 2집 ‘EVERYD4Y’을 발매, 타이틀곡 ‘EVERYDAY’로 활동 중이다. 사진=MBC FM4U ‘최파타’ 보이는 라디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후배 성추행’ 전직 검사 불구속 기소

    ‘후배 성추행’ 전직 검사 불구속 기소

    현직 검사 시절 후배검사 등을 강제추행한 혐의 등을 받는 전직 검사 진모(41)씨가 재판에 넘겨졌다.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단장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은 24일 진씨를 강제추행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진씨는 검사 재직 중이던 2015년 회식자리에서 술에 취한 후배검사를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다. 그는 사표를 내고 검찰을 떠났지만, 피해자는 2차 피해를 우려해 감찰이나 조사를 해달라는 의사를 표시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진씨는 처벌이나 징계 절차가 이뤄지지 않은 채 사표가 수리됐고, 대기업 임원으로 취업했다가 최근 사직했다. 조사단은 당초 진씨가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지난달 28일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구속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며 기각했다. 이후 조사단은 진씨를 다시 불러 조사하는 등 보강수사를 거쳐 10일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하지만 법원은 12일 구속영장을 재차 기각했다. 이에 조사단은 진씨를 불구속 기소해 재판에서 혐의를 입증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쁜 누나’ 장소연 “정해인 같은 연하 남친? 지금은...”

    ‘예쁜 누나’ 장소연 “정해인 같은 연하 남친? 지금은...”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의 절친이자 정해인의 누나로 등장하는 장소연과 bnt가 만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현실에서 흔하게 볼 수 있을법한 의리 있는 친구, 아들 같은 남동생을 가진 누나 역을 찰떡 같이 소화하며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맹활약 중인 그는 “이렇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실지 몰랐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모습부터 블랙스완을 떠올리는 파격적인 콘셉트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뿜어냈다. 드라마의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환한 미소로 답한 장소연은 처음 대본을 받아 봤을 때 뒷내용이 궁금해 견딜 수 없었다고 전했다. 덕분에 출연자이자 동시에 시청자로서 함께 즐기며 즐겁게 촬영 중이라던 그는 “감독님의 모토가 ‘하루에 12시간 이상은 쉬기’”라고 밝히며 “덕분에 크게 타이트하지 않게 순조롭게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며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밝혔다. 또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손예진과 정해인에 대해 “두 사람 모두 정말 진아 같고 준희 같다고 느껴질 정도로 연기를 잘해 진짜 가족 같은 느낌이 든다”고 답했다. 특히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대한민국 누나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는 배우 정해인에 대해 “내 주변에서도 정해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웃으며 말했다. 장소연은 정해인에 대해 “굉장히 매력 있고 선하게 잘 자란 친구라는 게 느껴진다”면서 “나이보다 성숙한 면도 있고 예의도 바른 멋진 친구”라는 말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해인 같은 연하 남자친구가 있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현재 드라마에 너무 몰입 중이라 정말 친동생 같은 느낌”이라는 답변으로 짧은 미소와 함께 말을 아꼈다. 대한민국 멜로 장르의 대가 손예진과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호흡을 맞춰본 배우 중 가장 똑똑한 것 같다”고 추켜세운 뒤 “옆에서 연기하는 걸 보고 있으면 그냥 정말 진아 같다”면서 “자신의 역할에 굉장히 깊게 몰두하는 동시에 드라마의 전체적인 부분을 모두 파악하고 있다. 역시 주인공 답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볼수록 매력적인 배우”라고 답했다. 이어 “둘이서 술을 마시는 장면이 많은데 대부분이 진짜 술”이라고 밝히며 “그 술을 마시면서 촬영 사이사이 사적인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졌다”면서 “하지만 나는 극 중 캐릭터와는 다르게 실제론 술이 약하다”고 귀띔했다. 드라마의 내용이 현실에서 벌어진다면 어떻냐는 질문에는 “너무 쇼킹할 것 같다”면서도 “받아들이기 쉽지 않겠지만 둘이 죽고 못 산다면 별 수 있겠나”며 웃어 보였다. 입장을 바꿔 절친의 남동생과 사랑에 빠진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잠시 뜸을 들이더니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지만 막상 나에게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진아처럼 어떻게든 만나려 할 것”이라고 웃으며 답했다. 평소 쉴 때 여행을 자주 다닌다는 그는 “역사가 길고 이야기가 있는 유적지 탐방을 좋아해 중국을 좋아한다”면서 “언젠가는 통일이 돼서 북한을과 중국을 경유해 유럽까지 횡단하는 게 꿈”이라는 다소 엉뚱하면서 거창한 꿈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세 가지로 “연기, 여행, 사람”을 꼽으며 “언제까지나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평생 누리며 살아가고 싶다”는 말로 인터뷰를 끝맺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북 정상회담 만찬에 옥류관 냉면·스위스 감자전 오른다

    남북 정상회담 만찬에 옥류관 냉면·스위스 감자전 오른다

    청와대는 오는 27일 남북정상회담 만찬메뉴로 달고기 구이, 스위스 감자전, 평양 옥류관 냉면 등을 올린다고 24일 밝혔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27일 만찬 메뉴로 부산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문재인 대통령의 대표적 고향 음식인 달고기 구이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유년시절을 보낸 스위스의 ‘레스틸’을 우리식으로 해석한 ‘스위스식 감자전’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만찬 메뉴의 콘셉트에는 여러 의미가 담겼다. 우선 역사적 인물들의 고향과 일터에서 가져온 음식재료로 그 의미를 더했다. 김대중 대통령 고향인 전남 신안 가거도의 민어와 해삼초 등을 가공한 민어 해삼 편수, 노무현 대통령 고향 김해 봉하마을에서 오리 농법으로 만든 쌀로 밥을 짓는다.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소떼를 몰고 방북한 데 착안, 충남 서산 한우를 이용한 숯불구이를 낸다. 작곡가 윤이상씨 고향인 경남 남해에서 난 문어로 문어 냉채를 만든다.다음으로는 양 정상의 고향과 추억을 상징하는 음식이다. 부산에서 유년 시절 보낸 문 대통령을 고려, 대표적인 고향 음식인 달고기 구이를 준비한다. 달고기는 달 모양 둥근 점이 있는 생선이다. 김정은 위원장 스위스 유학시절에 대해서는 스위스의 감자전 격인 ‘뢰스티’를 우리식으로 가공한 감자구이를 마련한다.마지막으로는 남북의 교류를 상징하는 음식과 건배주다. 우선 평양 대표음식 옥류관 냉면이다. 김 위원장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쪽으로 오는 만큼 그를 배려하는 의미가 있다. 평양 옥류관 냉면도 만찬 음식으로 올라간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 만찬 음식으로 옥류관 평양냉면을 내면 좋겠다고 북측에 제안, 북측이 이를 흔쾌히 승낙했다고 전해졌다. 북측은 옥류관 냉면을 제공하기 위해 평양 옥류관의 수석요리사를 행사당일 27일 판문점으로 파견하고 옥류관 제면기를 판문점 통일각에 설치할 계획이다. 통일각에서 갓 뽑은 냉면은 평화의집으로 바로 배달돼 평양옥류관 맛을 그대로 살린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술로는 면천 두견주와 문배술을 내놓는다. 문배술은 고려시대 이후 천년을 이어온 술이다. 김 대변인은 특히 “(원산지는) 평안도이나 지금은 남한의 술로 자리잡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면천두견주는 진달래 꽃잎과 찹쌀로 담그는 향기나는 술이라고 청와대는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성권, ‘문재인 시계’로 살겠다더니…

    강성권, ‘문재인 시계’로 살겠다더니…

    강성권 더불어민주당 부산 사상구청장 예비후보가 만취한 상태로 여비서를 폭행해 체포되고 제명 조치를 받은 가운데 강 예비후보의 SNS가 주목받고 있다.강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사상 지역구에서 19대 국회의원을 지낼 때 비서관과 보좌관으로 일했다. 올해 초까지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을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강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청와대를 떠나는 심경을 밝혔다. 청와대 출입을 위한 신분증 사진을 올린 그는 “저는 시계처럼 살고 싶다”면서 “어디에 있어도 한결같은 속도와 말 없이 가는 시계처럼 살겠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옛집에도 새집에도 시계는 늘 같다”면서 “청와대에 걸려 있어도 사상구청에 걸려 있어도 변함 없는 모습으로 살겠다”고 했다. 강 예비후보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약속을 지키는 문재인 시계로 살겠다”며 문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하기도 했다.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강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오후 11시 55분 사상구의 한 아파트에서 술에 취한 채 선거캠프 여비서 A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뺨을 때리고 옷을 찢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성권 민주당 예비후보, 만취해 여비서 폭행…‘즉각 제명’

    강성권 민주당 예비후보, 만취해 여비서 폭행…‘즉각 제명’

    강성권 더불어민주당 부산 사상구청장 예비후보가 만취한 상태로 여비서를 폭행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민주당은 강 예비후보를 즉각 제명조치하고 후보자격을 박탈했다.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강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오후 11시 55분 사상구 한 아파트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선거캠프 여비서 A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뺨을 때리고 멱살을 잡아 옷을 찢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 예비후보는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위력에 의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강 예비후보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당 윤리심판원에 즉각 제명 조치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강 예비후보의 자격을 박탈하고 해당 지역에 대한 재공모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강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19대 의원을 지낼 때 비서관과 보좌관으로 일했다. 최근까지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을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상이몽2’ 소이현 “주량? 측정 불가..셀 수 없이 마신다”

    ‘동상이몽2’ 소이현 “주량? 측정 불가..셀 수 없이 마신다”

    소이현이 주량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진해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오붓한 저녁 식사 시간을 갖게 됐다. 이날 소이현은 오랜만에 마시게 된 소주에 그 어느 때보다 밝아진 모습을 보였다. 소이현은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포장마차 ‘도장깨기’를 한 무용담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소이현은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끝나고 해운대에 포장마차가 몰려있는 곳에서 각 소속사마다 포장마차를 잡고 술을 마시는데, 내가 1호부터 10호까지 돌며 모두 격파하고 숙소까지 신나게 뛰어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를 보던 MC 김구라는 “주량이 얼마냐”고 물었고, 소이현은 “셀 수 없이 마셨다. 주량 측정 불가”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3달 만에 완성된 근육질 몸매…비결은?

    3달 만에 완성된 근육질 몸매…비결은?

    3달 만에 완성한 탄탄한 복근의 근육질 몸매를 타임랩스로 담은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오클라호마주 노먼에 사는 헌터 홉스(24)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몸이 변해가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공개했다.올해 초까지만 해도 일명 ‘똥배’가 나왔던 그의 몸은 날이 갈수록 변해 ‘초콜릿 복근’으로 재탄생한다.어떻게 이런 몸을 만들 수 있었을까. 홉스는 일주일에 5~6번은 체육관에 방문해 웨이트 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했다. 그뿐만 아니라 3개월간 닭, 고구마, 오트밀, 샐러드, 아몬드 등 식이요법도 실시했다. 홉스는 매일 약 3.8리터의 물도 꾸준히 마셨고, 술이나 음료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멀리 했다. 홉스의 몸은 운동과 식이요법을 실시한 지 약 3주부터 차츰 효과가 나타나더니 3개월 만에 약 19kg나 감소했다. 홉스는 “이전보다 100만 배는 더 많은 에너지와 자신감, 동기부여가 생겼다”고 말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