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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男이 친구와 마시는 술, 정신건강에 좋다”

    “男이 친구와 마시는 술, 정신건강에 좋다”

    술 마시는 남성들은 자신의 친구들과 술집에 가는 행동이 자신들의 정신 건강에 이롭다고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의학연구위원회(MRC)가 술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고 있던 30~35세 남성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시행한 결과, 이들 남성은 술자리가 자신들의 마음을 열고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 정신건강에 이롭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를 이끈 캐럴 엠슬리 박사(글래스고 칼레도니언대학)는 설문을 통해 남성들의 음주습관이 그들 자신의 정신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조사했다. 엠슬리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가장 놀라운 발견은 남성들은 친구들과 술 마실 때 마음을 열고 감정을 표현하는 등 남성성과 관련 없는 다른 방식의 행동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라면서 “그들은 술 마시고 웃고 농담을 하면서 마음을 열고 휴식을 취하는 면모를 보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같은 남성들의 행동이 과음으로 이어지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 있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즉 아무리 정신 건강에 좋을지라도 과음하면 신체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는 말이다. 또 엠슬리 박사는 조사 본래의 목적은 아니지만 서로 잘 아는 사람들끼리 술잔을 주고받는 것이 남성의 정신 건강에 더 이롭다는 것도 알아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건강심리학저널(journal Health Psych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월급 600만원 이상 땐 새달부터 소득세 더 낸다

    월급 600만원 이상 땐 새달부터 소득세 더 낸다

    다음 달부터 월급을 600만원 넘게 받는 근로자들의 월급 봉투가 쪼그라든다. 지난 1일 국회를 통과한 세법개정안에 따라 연봉 7000만원 이상 고소득 근로자들의 소득세 부담이 늘어나면서, 매달 월급에서 떼는 원천징수세액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는 2013년 세법 개정안의 후속조치로 세율, 과세대상, 감면기준 등 세부 사항을 규정한 ‘세법시행령 개정안’을 23일 발표했다. 시행령 개정안은 24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입법예고를 하고, 부처 협의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다음 달 21일부터 시행된다. 이미 세법 개정안에서 일부 소득공제가 세액공제로 바뀌고, 38%의 소득세 최고세율이 적용되는 대상이 과세표준 3억원 초과에서 1억 5000만원 초과로 확대되면서 고소득 근로자들의 소득세 부담이 늘게 됐다. 기재부는 월급여액, 가족 수 등을 기준으로 월급에서 떼는 소득세액을 정한 ‘근로소득세 원천징수 간이세액표’를 개정했다. 새 간이세액표에 따르면 식대, 숙직료, 여비, 벽지수당, 취재수당 등 비과세 소득을 뺀 월급여액이 600만원 이상인 근로자의 세부담이 늘어난다. 월급을 600만원 받는 근로자는 매달 3만원씩, 연간 36만원의 소득세를 더 내야 한다. 월급이 700만원인 근로자는 가족 수에 따라 1인 가구는 3만원, 3인 가구 이상은 6만원씩 세부담이 는다. 4인 가구를 기준으로 월급여액에 따라 1000만원인 근로자는 13만원, 1200만원은 13만원, 1500만원은 19만원, 2000만원은 39만원씩 매달 소득세를 더 떼인다. 새 간이세액표는 다음 달 21일부터 적용된다. 2월분 급여를 20일에 받는 근로자는 기존 세액표대로 소득세가 원천징수되고, 25일에 받는 근로자는 새 세액표를 적용받아 세부담이 늘어난다. 다만 세금이 늘어난 만큼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내년도 연말정산을 통해 더 많은 소득공제를 받을 수도 있다. 김낙회 기재부 세제실장은 “원천징수에서 소득세를 적게 떼면 연말정산에서 세금을 더 낼 수 있고, 원천징수로 세금을 더 많이 내면 연말정산 환급금을 더 받을 수 있어서 세부담에 큰 변화는 없다”고 말했다. 공무원들의 세부담도 늘어난다. 그동안 비과세됐던 공무원 직급보조비와 재외근무수당에도 2015년 1월부터 소득세가 과세된다. 다만 재외근무수당 중에서 생활비 보전액을 비롯해 자녀수당, 학비수당, 특수지근무수당 등 실비변상적 수당은 계속 비과세하기로 했다. 쌀 등 식량작물 이외에 채소 등을 재배해 연간 10억원의 고소득을 올리는 농민에게는 2015년부터 10억원을 초과하는 소득에 대해 소득세가 과세된다. 양도세가 비과세되는 1가구 1주택자의 범위가 확대된다. 1개의 조합원입주권을 보유한 개인이 상속으로 1주택을 받은 후에 입주권으로 집을 샀다면 전환한 주택을 팔 때 양도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현재 8년 이상 농사를 지은 농지를 양도할 때는 양도세가 100% 감면되지만 올해 7월부터는 농업 소득 이외에 3700만원 이상의 소득이 있는 농지 소유주의 경우 사실상 농사를 짓지 않았다고 인정돼 세금이 부과된다. 중소기업, 영세사업자에 대한 세제지원도 늘어난다.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일감몰아주기 과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과세요건을 완화해주고, 중소기업 간 매출이나 중소·중견기업이 수출을 목적으로 국내에 제품을 판매한 간접수출액은 과세대상에서 아예 빼기로 했다.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15~29세 청년에만 적용됐던 소득세 감면 혜택이 60세 이상 노년층과 장애인에게도 적용된다. 중소기업 경영자는 앞으로는 자녀 외에 며느리, 사위에게 가업을 물려줘도 상속세를 공제받을 수 있다. 하우스 맥주를 파는 소규모 술집은 기존에는 맥주를 가게 안에서만 팔아야 했지만 앞으로는 외부 유통이 허용된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남성은 친구와 술 마실 때 정신건강에 이롭다”

    “남성은 친구와 술 마실 때 정신건강에 이롭다”

    술 마시는 남성들은 자신의 친구들과 술집에 가는 행동이 자신들의 정신 건강에 이롭다고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의학연구위원회(MRC)가 술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고 있던 30~35세 남성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시행한 결과, 이들 남성은 술자리가 자신들의 마음을 열고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 정신건강에 이롭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를 이끈 캐럴 엠슬리 박사(글래스고 칼레도니언대학)는 설문을 통해 남성들의 음주습관이 그들 자신의 정신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조사했다. 엠슬리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가장 놀라운 발견은 남성들은 친구들과 술 마실 때 마음을 열고 감정을 표현하는 등 남성성과 관련 없는 다른 방식의 행동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라면서 “그들은 술 마시고 웃고 농담을 하면서 마음을 열고 휴식을 취하는 면모를 보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같은 남성들의 행동이 과음으로 이어지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 있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즉 아무리 정신 건강에 좋을지라도 과음하면 신체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는 말이다. 또 엠슬리 박사는 조사 본래의 목적은 아니지만 서로 잘 아는 사람들끼리 술잔을 주고받는 것이 남성의 정신 건강에 더 이롭다는 것도 알아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건강심리학저널(journal Health Psych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20대女, 애인 남친과 관계…성폭행 아냐”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판사 권기훈)는 친구의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B(32)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고 동아일보가 18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인천에 사는 A(23·여)씨는 2012년 12월 결혼을 약속한 애인이 중국 출장을 떠나 허전하자 같은 달 13일 오전 2시 애인의 친구 B씨에게 전화를 걸어 집 근처 술집으로 불러냈다. 둘은 오전 8시까지 술을 마신 뒤 A씨의 집에 와 중국음식을 시켜 먹었다. 둘은 술에 취해 한 침대에 누웠고 B씨가 옆에 있는 A씨와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고 말았다. 이후 A씨는 B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검찰은 “A씨가 성관계를 한 뒤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고 항의했고 B씨가 보는 앞에서 애인에게 전화를 걸어 이 사실을 털어놓은 사실 등이 인정된다”며 처벌을 요구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B씨에게 먼저 연락해 아침까지 술을 마셨고 집에 와서도 B씨 옆에 누운 A씨에게 성관계에 대한 묵시적인 합의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동아일보는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이 욕설·폭행” ‘화장실 몰카남’ 일행 고소

    “경찰이 욕설·폭행” ‘화장실 몰카남’ 일행 고소

    폭행 사건으로 조사를 받던 20대 남성이 경찰로부터 욕설과 폭행 등을 당했다며 경찰관을 고소했다. 하지만 경찰은 “객관적으로 볼 때 폭행은 없었다”며 맞서고 있다. 16일 경기지방경찰청과 안산단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새벽 1시 10분쯤 안산시 중앙동의 한 술집 여자화장실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용변을 보는 여성의 사진을 찍던 조모(26)씨와 피해 여성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다. 피해 여성 일행이 조씨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조씨의 일행인 윤모(26)씨도 폭행에 휘말렸다. “손님들끼리 싸움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은 곧장 윤씨 등을 파출소로 연행했고 새벽 2시쯤 안산단원경찰서 성폭력전담팀으로 사건을 인계했다. 담당 경찰은 파출소 직원이 임의 동행해 온 조씨는 귀가시키고 윤씨를 현행범으로 유치장에 입감시켰다. 윤씨는 “몰카를 찍었다고 죄를 인정한 친구는 집에 보내고 왜 나만 유치장에 넣는거냐”며 거세게 항의했고 이 과정에서 얼굴과 목 등을 다쳤다고 주장했다. 그는 “파출소 직원과 성폭력팀 수사관이 다리를 잡아끌어 (나를) 유치장에 넣는가 하면 바닥에 얼굴을 내리꽂고 손으로 얼굴을 치는 등 폭행도 했다”며 “얼굴을 바닥에 꽂을 때 ‘이XX’라는 욕설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노컷뉴스는 해당 수사관이 윤씨의 입감 소식을 듣고 경찰서를 찾아온 윤씨 가족에게도 욕설을 했다고 보도했다. 윤씨의 형(29)은 “새벽 4시쯤 경찰서를 찾아 면회를 요구하자 해당 수사관이 ‘이 XX가 진짜’라며 언성을 높였다”고 주장했다 윤씨는 해당 수사관과 파출소 직원 등 경찰관 5명에 대해 독직폭행 혐의로 고소하는 한편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윤씨에게 고소를 당한 경찰관은 “연행 과정에서 욕설과 폭행은 전혀 없었다”고 전면 부인했다. 그는 “현장에서 윤씨에게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해 왔는데 경찰관 말을 듣지 않고 일행만 감싸고 돌았다”면서 “폐쇄회로(CC)TV에 다 찍히는데 폭행이 있을 수 있느냐”고 반박했다. 해당 경찰서는 윤씨의 고소에 대해 “객관적인 폭행사실이 없었다”면서 감찰 등 후속조치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산단원경찰서 청문감사관실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유치장 CCTV를 확인한 결과 폭행이라고 볼 만한 객관적인 사실이 없었다”며 “윤씨 측에서 특별히 요구하지 않아 관련 직원에 대한 감찰을 시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유치장에 CCTV가 구석구석 설치돼 있는데 어떻게 가혹행위가 있을 수 있냐”면서 “해당 수사관이 욕설을 했다는 것도 본인 주장일 뿐 입증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윤씨의 형에게 욕설을 한 점은 인정한다”면서 “욕설을 한 점에 대해 서로 사과하고 잘 마무리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안산단원경찰서는 윤씨의 고소장에 접수됨에 따라 해당 경찰관 등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녕하세요 동안남편, 아내를 엄마로 보이게 해 ‘35살 맞아?’

    안녕하세요 동안남편, 아내를 엄마로 보이게 해 ‘35살 맞아?’

    안녕하세요 동안남편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는 동안 남편이 고민인 아내가 등장했다. 아내는 남편이 2살 연상이지만, 자신이 엄마로 오해 받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내 또한 어려보이는 외모였지만, 아내는 “가끔이 아니라, 항상 엄마로 오해를 받는다. 둘이 술집에 가면 ‘늙은 여자가 어린 남자를 데리고 술을 먹는다’는 말을 듣는다”고 털어놨다. 이에 등장한 남편은 최강 동안으로 시선을 끌었다. 남편은 학생처럼 보이는 외모로, 아내의 곁에 서 있을 때 더 어려 보였다. 또 남편은 동갑인 35살 일반 남성들이 나란히 서자 더욱 앳된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편은 “아내의 고민이 이해는 가지만,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다. 나도 처음 본 사람들이 반말을 하지만, 얼굴을 바꿀 수 없으니 이해하고 살려고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내는 “남편을 늦둥이, 동생이라고 오해하니, 부모님까지 속상해하신다”고 말했다. 사진 = KBS 2TV (안녕하세요 동안남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철호 “난동 보도 억울해” 네티즌 “과거에도 거짓말해서…”

    최철호 “난동 보도 억울해” 네티즌 “과거에도 거짓말해서…”

    탤런트 최철호 측이 술에 취한 채 길가에 세워진 차량을 발로차는 등 소란을 벌이다 파출소에 연행된 뒤 또 경찰관에게 난동을 벌였다는 보도에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5일 최철호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술에 취해 최철호가 난동을 피웠다고 하지만 그게 아니다. 단순한 일이 너무 크게 부풀려진 것 같아 억울하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새벽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나온 최철호는 차 문을 열다 옆 차량의 새 차 차 문에 부딪혔고, 이게 발단이 돼 차주와 서로 언성이 높아져 파출소에 가게 됐다. 최철호는 파출소에서 차주와 원만하게 합의를 한 뒤 파손 비용을 모두 물어주고 귀가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말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해에서 비롯된 일이고, 합의를 마쳤는데 당황스럽다”며 “파출소 내 욕설 난동이나 소란 등은 과장된 부분이 많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최철호는 지난 2010년 연예인 지망생 폭행 당시에도 거짓 해명을 한 바 있어 네티즌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또 최철호는 1999년 4월에서도 술집에서 폭행 사건에 휘말려 물의를 일으켰었다. 당시 최철호는 나이트클럽에서 술값을 내지 않는다는 이유로 동료를 주먹과 발로 때려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앞서 종편 채널 채널A는 최철호가 이날 새벽 술에 취해 길가에 세워져있던 다른 사람의 차량을 발로 차는 등 난동을 피우다 경찰에 연행됐다고 전했다. 매체는 최철호는 파출소에서도 경찰관에게 욕설을 했고 보다못한 경찰이 최철호에게 수갑을 채웠다고 덧붙였다. 최철호는 지난 2010년 7월 여자 연기자 지망생을 폭행해 출연 중이던 드라마 ‘동의’에서 하차했다. 이후 2년 간 봉사활동을 하며 ‘성남시 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철호는 자숙의 시간을 거쳐 지난 2012년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히어로’로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깔깔깔]

    ●남자 울다 술집 어두운 구석에서 빈 술잔을 앞에 놓고 조용히 흐느끼는 사내가 있었다. 보다 못한 웨이터가 조용히 다가가서 물었다. “무슨 사연이 있으신가요? 왜 그렇게 구슬피 우시나요.” 그러자 사내는 계속 훌쩍거리면서 대답했다. “글쎄 말이에요. 제가 어제 양주 한 병을 받고 아내를 팔았거든요.” 그 말에 웨이터는 안쓰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저런! 그래서 지금은 아내가 그리워 우시는 거군요. 무척 아내를 사랑하셨나 보네요.” 그러자 사내는 더 서글픈 표정으로 통곡했다. “아뇨, 지금 또 술 한 병을 마시고 싶어서요!”
  • 하늘에서 3000만원이 펄펄~ 황당한 생일이벤트

    하늘에서 3000만원이 펄펄~ 황당한 생일이벤트

    공중에서 지폐가 펄펄 눈처럼 떨어진다면 어떨까? 믿기 어려운 일이 남미의 한 도시에서 실제로 벌어졌다. 우루과이의 유명한 휴양지 푼타델에스테에서 외국인관광객이 돈을 뿌렸다.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프랑스인으로 확인된 이 관광객은 지난 9일(현지시간) 카지노에 놀러갔다. 재미로 찾은 카지노에서 그는 거액을 땄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남자가 카지노에서 딴 돈은 최소한 3만 달러(약 3180만원)에 달한다. 다음 날인 10일은 남자의 생일이었다. 남자는 생일을 기념해 이색적인 이벤트(?)를 벌이기로 했다. 푼타델에스테의 한 선술집을 찾아간 남자는 2층으로 올라가 공중에 돈을 뿌려대기 시작했다. 카지노에서 딴 돈을 모두 공중에 날렸다. 펄펄 공중에서 돈이 내리자 밑에선 돈을 주으려 한바탕 난리가 났다. 최고 횡재를 한 사람은 그 곳에서 일하는 청년이었다. 선술집에서 설거지를 하는 청년은 몇 달치 월급을 꼬박 모아야 쥘 수 있는 4000달러(약 425만원)를 단번에 벌었다(?). 프랑스 남자의 이색 이벤트는 완벽했다. 준비한 돈을 모두 뿌려 순식간에 빈털터리(?)가 됐다. 현지 언론은 “남자가 택시비조차 남기지 않고 돈을 뿌려 단번에 무일푼 신세가 됐다.”고 보도했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30대女 캐디, 술 취한 지인 모텔로 데려가 금품 훔쳐

    인천 계양경찰서는 13일 술에 취한 지인을 모텔로 데려가 현금 등을 훔친 골프장캐디 A(30·여)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16일 오후 11시10분쯤 인천 계양구의 한 술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B(46)씨가 술에 취하자 모텔로 데려가 지갑 안에 있던 현금과 시계 등 1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바레서 만난 여성과 성관계 뒤 협박…50대男, 징역 1년6개월

    전주지법 형사3단독(서재국 판사)은 10일 성관계 사실을 알리겠다며 억대의 돈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된 박모(50)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지난 2004년 4월 전주 시내 한 카바레에서 만난 여성과 성관계를 가진 뒤 “가족에게 알리겠다”며 2011년까지 26차례에 걸쳐 모두 1억7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박씨는 상대 여성이 돈을 주지 않자 3차례에 걸쳐 욕설하고 온몸을 마구 때린 혐의도 함께 받았다. 중고차 매매업자인 박씨는 버스·승용차 구매,당구장 개업, 술집 영업에 필요하다며 피해 여성에게 돈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 판사는 “죄질과 범죄 정도가 나쁘지만 범행을 자백하며 잘못을 깊이 반성하는 점과 오랜기간 내연관계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범행을 저질렀고 원만히 합의한 점,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kr
  • ‘알몸수색’ 논란 인도 女외교관, 美 당국에 기소당해

    ‘알몸수색’ 논란 인도 女외교관, 美 당국에 기소당해

    지난달 미국에서 공개 체포돼 미국과 인도 사이에 외교갈등을 일으킨 인도 여성 외교관이 미국 사법당국으로부터 공식 기소됐다. 미국 맨해튼 연방대배심은 9일(현지시간) 데비아니 코브라가데(39) 뉴욕주재 인도 부총영사를 비자서류 조작 및 허위 진술 혐의로 기소했다. 코브라가데는 가사 도우미인 산기타 리차드를 미국으로 데려오면서 취업비자 서류를 조작하고, 미국 국내법 규정 임금인 월 4500달러(약 478만원)의 3분의 1 수준만 지급하고도 정상 임금을 준 것처럼 속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공소장에서 “코브라가데가 ‘최근’ 외교관 면책특권을 부여받았으며 이날 오후까지 출국하라는 미국 정부의 요구를 받아 이미 미국을 떠났다”며서 “이 기소는 증언을 포기하거나 면책 자격 없이 미국으로 돌아와 법정에 출석할 때까지 유지된다”고 밝혔다. 코브라가데의 변호인은 코브라가데가 아직 뉴욕에 머무르고 있다고 밝혔지만 검찰은 이날까지 출국할 것을 요구했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코브라가데는 지난달 12일 공개체포되는 과정에서 알몸수색과 DNA 채취를 당하고 마약중독자들을 수용한 방에 갇혔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인도 정부는 사건 발생 다음날 낸시 파월 인도 주재 미국대사를 외무부 청사로 불러들여 항의했다. 인도 내 모든 미국 외교관이 신분증을 반납하도록 하고 주류를 비롯한 뉴델리 주재 미국대사관의 모든 수입품에 대한 승인 절차를 중단했다. 또 미국 대사관에 ‘미국인공동체지원협회’(ACSA)가 운영하는 식당, 술집, 볼링장, 수영장 등 위락시설에서 이뤄지는 ‘영리 행위’를 오는 16일까지 중단하라고 통보했다. 이런 가운데 어니스트 모니즈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다음 주에 예정돼 있던 인도방문을 연기하기도 했다. 한편, 인도는 코브라가데가 더 많은 외교관 특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유엔 대표부로 발령했으며, 유엔도 지난달 이미 이를 승인했다. 미국 국무부는 현재 그의 유엔 대표부 발령을 인정하고 광범위한 외교관 면책특권이 부여되는 비자를 발급할지를 검토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깔깔깔]

    ●심야 전화 한 술집 지배인이 숙소에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새벽에 손님으로부터 걸려 온 전화를 받았다. “이보슈! 바의 문은 몇 시에 여는 거요?” 문이 이미 닫힌 시간에 전화를 건 상대방에게 짜증이 났지만 지배인은 그래도 친절하게 대답했다. “내일 오후 두시에 엽니다.” 한 시간쯤 지나자 다시 전화벨이 울렸고 좀 전의 그 사람이 또 물었다. “이보슈, 바의 문은 도대체 몇 시에 여는 거요?” 지배인은 화가 났지만 여전히 친절하게 대답했다. “이봐요, 손님. 내일 오후 두시 전에는 바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러자 상대편이 소리쳤다. “이보슈! 난 지금 여기서 나가야 한단 말이오!”
  • 성폭행 강간상해 혐의 8개월 옥살이 50대 항소심서 ‘무죄’

    성폭행 강간상해 혐의 8개월 옥살이 50대 항소심서 ‘무죄’

    강간상해 혐의로 8개월 가까이 구속돼 있던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광주고법 형사 1부(김대웅 부장판사)는 3일 친구의 아내를 성폭행한 혐의(강간상해)로 기소된 A(52)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공원에 가게 된 경위, 도착한 이후 상황, 성 관계를 시도한 당시와 이후 정황 등에 대한 피해자 진술이 모순되고 일관성이 없어 믿기 어렵다”면서 “피해자가 사진을 찍어 제출한 상처도 성폭행 과정에서 생겼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4월 25일 오후 10시 30분쯤 전남 광양의 한 술집에서 친구 부부와 함께 술을 마시고 친구가 먼저 집에 들어간 뒤 친구의 아내인 B(45·여)씨를 공원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지난해 5월 8일 체포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일부 진술이 일관되지 않지만 범죄사실과 관련한 주요한 내용의 진술은 매우 일관되고 상처도 성폭행 과정에서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유죄를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 응답하라 청년공간 신촌

    [커버스토리] 응답하라 청년공간 신촌

    “록카페와 오래된 찻집, 소극장 등 옛것과 새것이 공존하는 훌륭한 청년 공간이었죠.”(정민경·여·38) “낡고 지루한 유흥가. 딱 그 정도 동네예요.”(박하린·여·22) 연세대학교의 13년 터울 선후배인 ‘98학번’ 정씨와 ‘11학번’ 박씨가 각각 기억하는 신촌은 이처럼 서로 다른 공간이다. 정씨에게 신촌은 뜨거운 해방구였다. 정씨는 1980~1990년대 신촌 전성기의 끝자락을 누린 세대다. 당시 대학생들은 PCS 휴대전화, PC 통신 등으로 낯선 사람과 교감하는 등 디지털 기술로 무장해 갔지만, 신촌에서는 여전히 아날로그 감성의 청년문화가 소비됐다. 청년들은 록카페에서 몸을 흔들며 밤새우기도 했지만, ‘훼드라’나 ‘섬’ 같은 오래된 주점에서 그들의 선배가 그랬듯, 주먹으로 테이블을 쾅쾅 두드리며 치열한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반면 후배 박씨에게 신촌은 젊음의 욕망을 채워 주기에 뭔가 2% 부족한 공간이다. 대학들 사이를 비집고 노른자 땅에 자리했지만 정작 자기 색깔은 없는 꾀죄죄한 유흥가였다. 특히 연세대가 2011년 송도캠퍼스의 문을 연 뒤 많은 학생이 인천으로 가면서 신촌에서 선후배들과 추억을 쌓는 일은 예전만 못해졌다. 이제 박씨와 친구들에게 가장 재미있는 놀이터는 ‘뭔가 있어 보이는’ 홍익대 앞이다. 정씨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속 신촌의 화려함을 짧게나마 경험했고, 박씨는 생기 잃은 신촌만 보았다. 두 사람이 입학한 10여년 동안 신촌은 쫓기듯 늙어 갔다. 록카페로 상징되는 신(新) 유흥문화가 신촌을 강타하고 주거지까지 상업지로 탈바꿈하면서 땅값은 몇 배씩 뛰었다. 또 신촌 곳곳을 상업자본이 채우기 시작했다. 1999년 264.5㎡(80평) 규모의 스타벅스 한국 1호점이 이화여대 앞에 문을 열었다. 노래방, 비디오방 등이 급격히 늘었고 대형 술집이 속속 들어섰다. 상업화의 물결은 생각보다 거셌고, 전통의 명소들은 예상외로 견고하지 못했다. 간신히 버티던 서점 ‘오늘의 책’이 2000년 문을 닫았고, 학생들의 추억이 서린 주점 ‘섬’도 2004년 폐업했다. 고(故) 김광석의 그룹 ‘동물원’이 결성됐던 주점 ‘무진기행’(2007년 폐업)과 ‘독수리다방’(2005년 폐업 뒤 2013년 재개업), ‘훼드라’(2010년 폐업) 등도 줄줄이 문을 닫았다. 홍석기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보헤미안(규범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한 성향)의 예술인들이 특정 지역에 모여 청년 문화촌을 만들어 성장하면 대형자본이 들어와 상업화·고급화되고 땅값이 올라 최초 개척자들은 몰락하는 것이 전형적 패턴”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신촌은 부활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6일 신촌로터리에서 연세대 정문으로 이어지는 연세로를 왕복 4차로에서 2차로로 줄여 대중교통 전용지구로 개통하고 넓어진 보도 등에 공연문화 공간을 조성한다. 지역 청년 문화활동가 등 40여명은 신촌을 새 문화촌으로 만들자는 취지로 ‘신촌재생포럼’ 발족을 준비하고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주말 영화]

    ■황금 투구(EBS 일요일 오후 2시 30분) 당당하고 매력적인 여인 마리는 동네 범죄조직의 일원인 애인 롤랑과 뱃놀이를 하다가 다툰다. 그런 뒤 찾은 무도회장에서 마리는 망다를 만나 첫눈에 반한다. 망다는 롤랑과 같은 패거리인 레몽의 교도소 동기로, 지금은 과거를 청산하고 목수로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마리와 망다는 함께 춤을 추게 되고, 이 모습을 본 롤랑은 분을 삭이지 못한다. 얼마 후 술집에서 다시 마주친 망다와 롤랑은 대장 르카와 조직원들이 보는 가운데 뒤뜰에서 결투를 벌이고, 롤랑은 망다의 칼에 찔려 숨을 거둔다. 곧 술집에 경찰이 들이닥치지만, 조직은 이미 줄행랑을 친 뒤다. 망다는 마리의 도움으로 교외 농가로 피신하고 한동안 그곳에서 함께 지낸다. 한편 마리를 눈독 들이고 있던 르카는 이들이 같이 은신 중임을 알게 되고 둘을 갈라놓을 방법을 찾는다. ■결혼식 후에(씨네프 토요일 오후 1시 30분 ) 대학 동창의 결혼식을 계기로 10년 만에 모인 7명의 친구들. 바쁘다는 핑계로 오랫동안 서로 잊고 지냈던 30대 중반의 이들은 즐거웠던 대학 시절을 추억하며 결혼식에 오지 않은 또 한 명의 친구 정희의 소식이 궁금해진다. 결혼식이 끝나고 지홍과 유리가 운영하는 펜션에 모인 밤, 정희의 딸 미래가 찾아온다. 결혼도 안 한 정희에게 딸이 있었다는 사실에 모두가 너무 놀란 나머지 정희가 지난달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슬퍼할 겨를조차 없다. 설상가상 미래는 “오늘 이 자리에 있을 아빠를 만나러 왔다”고 폭탄선언을 한다. 갑작스러운 미래의 발언에 대학 시절 정희와 사귀었던 성호를 비롯해 그녀와 저마다 다른 추억을 지닌 친구들 사이에 긴장감이 감도는데…. ■제로 다크 서티(OBS 토요일 밤 10시 15분) 베일에 가려져 있던 10년간의 추적사가 공개된다. 미 정보부는 매년 거액의 예산을 쏟아붓지만 목표물의 실마리조차 찾을 수가 없다. 때마침 정보수집과 분석에 탁월한 감각을 가진 CIA 요원 마야가 작전에 투입되고, 그녀는 순수한 열정과 원칙에 따라 작전에 임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진전되지 않는 상황 속에 유일한 단서를 발견하게 된 그녀는 동료와 함께 거래를 시도한다. 하지만 그것은 테러리스트들의 함정이었다. 자폭 테러로 인해 가장 친한 동료마저 잃게 된 마야는 극도의 슬픔에 빠지고 설상가상으로 그녀 역시 테러리스트의 제거 대상에 올라 암살 공격까지 받게 된다. 더 이상 임무가 아닌 집념이 되어버린 사건 앞에서 결정적인 단서를 잡고 마지막 작전을 감행한다.
  • 성폭행 강간상해 혐의 8개월 옥살이 50대 항소심서 ‘무죄’

    성폭행 강간상해 혐의 8개월 옥살이 50대 항소심서 ‘무죄’

    강간상해 혐의로 8개월 가까이 구속돼 있던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광주고법 형사 1부(김대웅 부장판사)는 3일 친구의 아내를 성폭행한 혐의(강간상해)로 기소된 A(52)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공원에 가게 된 경위, 도착한 이후 상황, 성 관계를 시도한 당시와 이후 정황 등에 대한 피해자 진술이 모순되고 일관성이 없어 믿기 어렵다”면서 “피해자가 사진을 찍어 제출한 상처도 성폭행 과정에서 생겼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4월 25일 오후 10시 30분쯤 전남 광양의 한 술집에서 친구 부부와 함께 술을 마시고 친구가 먼저 집에 들어간 뒤 친구의 아내인 B(45·여)씨를 공원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지난해 5월 8일 체포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일부 진술이 일관되지 않지만 범죄사실과 관련한 주요한 내용의 진술은 매우 일관되고 상처도 성폭행 과정에서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유죄를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위행위하며 경찰 15명과 싸운 엽기男, 결국…

    자위행위하며 경찰 15명과 싸운 엽기男, 결국…

    경찰 15명과 대치하면서도 자위행위를 멈추지 않은 30대 엽기남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인디펜던트지 온라인 판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소동의 주인공은 미국 오리건에 거주 중인 앤드류 프레이(37)다. 지난 22일 새벽 1시경 프레이는 동네 인근 술집에 들어가 중앙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바텐더는 그가 평범한 손님인줄 알고 크게 신경 쓰지 않았지만 곧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됐다. 가게 중앙에서 프레이가 바지를 벗고 자위행위를 하기 시작한 것. 바텐더는 프레이를 말려보려 했지만 강한 완력에 부딪혀 실패했고 경찰에 연락해 사태를 수습하기로 마음먹었다. 곧 경찰 1명이 가게에 도착했고 그는 테이저건(taser gun·전기충격기)을 쏴 프레이를 진정시키려 했다. 그런데 경찰이 아무리 전기충격을 가해도 프레이는 쓰러지지 않았고 곧 3~4명의 추가 인력이 동원됐지만 소동은 가라앉지 않았다. 오히려 프레이는 술집 화장실로 장소를 이동하면서 계속 자위행위를 했고 경찰들은 속수무책으로 사태를 관망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모두 15명의 경찰이 동원돼 전기충격과 근접격투 등을 벌인 후에야 프레이를 잡을 수 있었다. 병원으로 후송된 프레이는 경찰 조사에서 “소동 당시 메스암페타민(Methamphetamine·중추신경 흥분제로 다른 말은 ‘필로폰’)을 복용한 상태였다”고 자백했다. 또한 “당시 상황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레이는 현재 공공장소 음란행위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자료사진=(첫번째)포토리아(해당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두번째 사진) Marion County Sheriff’s office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이재현 회장, 술집 영수증까지 동원해 비자금 조성”

    탈세·횡령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현(53) CJ그룹 회장이 회사 재무팀을 통해 8년간 603억원을 받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회장실에서 사용할 자금을 조성하면서 증빙 자료가 부족해 술집 영수증까지 동원했다는 진술도 나왔다.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4부(부장 김용관) 심리로 열린 이 회장에 대한 공판에 2005~2007년 CJ그룹 재무2팀장으로 근무한 이모(44)씨와 CJ제일제당 경리파트장을 지낸 이모(53)씨가 증인으로 나서 비자금 조성과 사용처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 전 파트장은 “그룹 재무2팀에서 8년간 603억 8000여만원을 전달했다”며 “회장실에서 매월 2억~4억원을 요구했고, 재무팀은 매월 말 회계 처리를 하면서 증빙 자료가 부족할 경우 술집 웨이터에게 매월 2000만~5000만원어치 영수증을 구해 회계 처리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의 개인금고에 대한 이야기도 자세하게 나왔다. 이 전 팀장에 따르면 CJ그룹 본사 14층에 위치한 신동기(57) 재무담당의 사무실 오른편에 있는 문을 열쇠로 열면 2.5평가량의 방이 나오는데 그곳이 금고 방이라는 것이다. 이 방 안에 숨겨져 있는 리모컨을 누르면 한쪽 벽이 열리면서 진짜 금고에 갈 수 있는 통로가 나오는데 비밀 금고 안에는 만원짜리 현금이 1억원 단위로 쌓여 있다. CJ그룹 직원은 허위 회계 처리를 통해 회사자금을 인출한 뒤 이 금고에 현금을 보관했다고 한다. 이 전 팀장은 이렇게 관리한 이 회장의 개인 자산은 이 회장과 그 가족의 카드비, 사저 유지보수비, 차량 구입비 등 생활비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회장 측 변호인은 “회사돈을 빼돌려 생활비로 쓴 것이 아니라 이 회장의 차명 재산에서 자금이 나왔다”면서 “회사 내 측근들에게 줬던 격려금도 마찬가지”라고 반박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술집 女주인에게 몰래 필로폰 먹인 50대男

    부산 동래경찰서는 27일 필로폰을 상습적으로 투약하면서 주점 여주인에게도 몰래 먹인 혐의로 김모(5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22일 오전 4시쯤 부산 동래구의 한 술집에서 여주인 이모(54)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씨의 맥주 컵에 필로폰을 몰래 넣어 마시게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자신도 3차례 필로폰을 투약하고 필로폰 2.36g과 대마 1.39g, 일회용 주사기 7개를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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