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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술꾼으로 살라”에 국민의힘, 이재명 음주운전 비판

    “윤석열, 술꾼으로 살라”에 국민의힘, 이재명 음주운전 비판

    2022 대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이번에는 음주 문제로 맞붙었다. 이재명 캠프의 박진영 대변인은 지난 1일 “윤석열은 코로나 위기에 역행하는 음주 파티를 중단하라!”며 “대권 후보의 활동이 술자리를 전전하는 것이란 말입니까? 과연 코로나 방역에 적절한 행동인가요?”라고 물었다.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하던 날 “전국을 돌며 낮술과 함께 ‘1일 1망언’을 벌이던 윤석열 예비후보”라며 음주 문제를 비판했다. 입당에 대해서는 “11월 입당설을 흘리며 간 보기에 열중하던 윤석열씨가 겨우 한 달 만에 입당한 데는 줄곧 내리막을 걷는 지지율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폄훼했다. 박 대변인의 발언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술꾼으로 살라니요? 윤석열 후보가 음주운전이라도 했습니까?”라며 이 지사의 음주운전 문제를 거론했다. 이 지사는 2016년 자신의 ‘부끄럽지 않은 전과’라며 검사사칭 방조, 특수공무집행 방해, 선거법 위반 등과 함께 음주운전을 직접 해명했다. 2004년 벌금 150만원을 낸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스스로 “변명의 여지없는 잘못”이라고 인정했다. 이 지사의 음주운전에 대해 박 대변인은 “힘든 하루를 마치고 소주 한 잔 하고픈 유혹과 몇 만원의 대리비라도 아끼고 싶은 마음을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비호했다. 당시 박 대변인의 해명은 정세균 민주당 대선후보가 음주운전 범죄 경력자의 공직기회 박탈을 주장하자 나온 것이었다.이 지사측이 제기한 윤 전 총장의 낮술 문제로 음주운전이 부각되자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아예 “이재명 후보는 전국의 음주운전 교통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사과하라”고 나섰다. 또 박 대변인의 발언을 2022년 대선 최악의 망언이라고 규정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하 의원은 자신이 지역구에서 음주운전으로 사망한 고 윤창호씨 친구들과 함께 음주운전 강력처벌을 규정한 ‘윤창호법’을 만든 당사자라고 밝혔다. 이어 ‘가난해서 대리비 아끼려 음주운전 한다’란 이재명 캠프 대변인의 발언에 “가난한 서민들은 모두 음주운전합니까”라며 “그동안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사람들은 대부분 비싼 외제차를 모는 부유층이었다”고 성토했다. 한편 이 지사는 대선 경선 출마를 위해 제주지사직을 지난 1일 사퇴한 원희룡 전 제주지사에게도 “책임감 있고 유능한 공직자라면, 태산같은 공직의 책무를 함부로 버릴 수 없다”며 “공직을 책임이 아닌 누리는 권세로 생각하거나, 대선출마를 사적 욕심의 발로로 여기시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비판해 논란을 일으켰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도지사직을 유지하고 있는 이 지사에게 “말로는 공정팔이, 정의팔이를 하면서, 기득권의 꿀을 계속 빠는 사람은 대통령 자격뿐 아니라 자치단체장으로서 자격도 없다”면서 “이재명 지사는 당내 후보간 네거티브에 몰두해, 천지분간을 못하는 것 같다”고 일갈했다.
  • [사설]수도권 거리두기 연장, 시민의식 중요하다

    25일까지였던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α’ 조치가 다음달 8일까지 2주 연장된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어제 “수도권 지역에 적용 중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와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당연한 결정이다.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30명이 발생, 17일째 1000명 이상 발생을 면치 못하고 있다. 3차 유행 당시 일 평균 확진자 수는 약 660명 수준이었던 것에 비해 4차 유행인 지금은 1410명(7월 7~22일) 수준으로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이날 수도권 확진자는 1009명에 달했다. 더욱이 여름휴가 성수기까지 겹쳐 불안감을 더하고 있다. 물론 거리두기가 연장되면 자영업자 등을 중심으로 생업에 타격을 받고 시민들도 큰 불편을 겪게 된다. 하지만 거리두기 연장은 우리 자신을 위한 최소한의 선제적 안전장치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확산세가 여기서 더 커지면 그때는 일상생활을 완전히 ‘봉쇄’하는 조치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정부가 거리두기를 연장했지만, 성패는 시민들한테 달렸다. 아무리 완벽한 거리두기를 시행하더라도 시민들이 따라주지 않으면 효과를 거둘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 최근 일부 유흥업소와 식당 등에서 심야에 방역수칙을 어기고 장사를 한 현장이 무더기로 적발된 바 있다. 일부 프로야구 선수들이 호텔방에서 술판을 벌이고 일부 승려들이 술자리를 가진 일이 발각돼 물의를 빚기도 했다. 민주노총의 잇따른 집회도 우려를 낳고 있다. 대다수 시민들이 고통을 감내하며 방역에 협조하고 있는 와중에 이런 비양심적인 행태를 저지르는 것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용납될 수 없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당국은 형평성 차원에서라도 위반자들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 확산세가 지방으로 빠르게 이어지고 여름휴가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 만큼 방역당국은 비수도권에 대해서도 거리두기를 일괄적으로 3단계 이상으로 상향해야 한다. 머뭇거리다가 실기하는 우를 범해선 안 된다.
  • “위반 안했다” 버티던 ‘술 파티’ 승려들, 결국 잘못 시인

    “위반 안했다” 버티던 ‘술 파티’ 승려들, 결국 잘못 시인

    업주는 150만원에 영업정지 열흘 5인 이상 사적모임을 금지한 방역수칙을 어기고 술자리를 가진 전남 해남의 유명 사찰 승려들이 위반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다가 결국 잘못을 시인했다. 전남 해남군은 방역수칙을 어기고 술자리를 가져 논란이 된 승려 7명에게 22일 과태료 고지서를 발송했다. 숙박시설 업주에게는 별도로 과태료 150만원과 영업 중단 10일 처분을 할 예정이다. 해남군에 따르면 5인 이상 사적모임을 금지한 행정명령이 비수도권까지 확대된 지난 19일 오후 8시쯤 해남군의 한 사찰 소유의 숙박시설에서 승려 10여명이 술과 음식을 먹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군은 현장 조사를 통해 총 8명이 모여 술을 곁들여 식사한 사실을 확인했다. 승려들은 숙박시설 운영자가 영업 재개를 하기 전 장사가 잘 되기를 기원하는 ‘안택고사’를 요청했으며, 고사가 끝난 뒤 평소 합숙하던 승려들이 참석했고 경내였기 때문에 방역수칙 위반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세웠다. 그러나 해남군은 “가족 동거인이 아니고 합숙 장소를 벗어난 숙박업 허가 장소에서 모임을 한 것은 방역수칙 위반이라고 상세히 설명하자 스님들이 더 이상 반박하지 않고 위반 확인서에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전날 입장문을 통해 종단 소속 사찰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난 데 대해 사과하고 진상을 파악해 후속 조처를 하겠다고 밝혔다.
  • ‘무허가 유흥업소 출입’ 논란 유노윤호, 어린이 예능으로 돌아온다

    ‘무허가 유흥업소 출입’ 논란 유노윤호, 어린이 예능으로 돌아온다

    ‘방역수칙 위반’ 활동 중단 유노윤호4개월 만에 본격 활동 재개 ‘무허가 유흥업소 출입으로 논란은 샀던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어린이 예능으로 컴백한다.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35·본명 정윤호)가 어린이와 함께 하는 예능 프로그램 ‘책디스아웃’으로 복귀를 알려 논란이 되고 있다. ‘책디스아웃’은 방역수칙 위반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유노윤호의 복귀작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유노윤호는 지난 2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을 어기고 오후 10시가 넘어서까지 술자리에 참석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자정쯤까지 술자리를 가지다가 적발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이 술집은 관할 구청에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해 놓고 실제로는 여성 종업원이 접객하는 형태의 무허가 유흥주점으로 운영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됐다. 당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고민상담을 하고 싶다는 친구의 연락을 받고 친구가 오라는 장소로 갔을 뿐이며 그날 처음 방문한 곳이었다. 유노윤호가 방역수칙을 지키지 못한 점은 명백한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유노윤호는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다 영업제한 시간을 지키지 못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스스로에게도 화가 난다. 잘못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서 마음이 많이 상하셨을 것 같다”고 사과문을 남겼다. 또 자숙의 의미로 MC를 맡았던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에서도 하차했다.그런 그가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과 함께 컴백 소식을 알린 것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가각 2명의 아이들과 팀을 이뤄 잃어버린 동심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 동화책을 만드는 과정을 담는다. 어린이들과의 소통과 공감이 중요하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이미 촬영은 올해 초에 다 마쳤으며, 오는 30일 오후 12시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예고편에서 유노윤호는 “제가 좀 순수하다는 소리를 듣는다”며 자신의 ‘순수 퍼센트’에 대해 “51%”라고 말했다.
  • 수원, 공원 야간음주 여전…시정불응 20대 4명에 첫 과태료

    수원, 공원 야간음주 여전…시정불응 20대 4명에 첫 과태료

    경기 수원시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공원내 야간음주행위 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관내 1154개 공원을 단속해 계도 230건, 과태료 부과 1건 등 조치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도시공원내 야간 음주행위 금지 행정명령을 내렸지만, 밤늦게 공원에서 술을 마시는 행위는 끊이지 않아 단속인원을 늘리고,계도보다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대응 모드로 전환하기로 했다. 단속기간 8일 동안 하루평균 28건의 공원내 음주행위가 적발됐다. 행정명령에 따라 수원에 있는 공원에서는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7시간동안 음주행위가 금지되며,이를 어기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수원시는 공원녹지사업소와 4개 구청 공무원·질서관리요원 등 159명으로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평일과 주말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공원을 돌며 단속을 벌였다. 술을 마시는 시민이 발견되면 행정명령 내용을 고지하고 술자리를 정리하라고 요구한 뒤 이를 즉각 받아들이면 과태료 부과대신 계도를 했다. 이에 따라 230건의 음주행위에 대해 계도조치가 내려졌다. 그러나,지난 13일 권선구의 한 공원에서 밤에 술을 마시던 20대 4명은 행정명령 준수요구를 끝까지 거부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됐다. 수원시는 앞으로 계도보다는 강력한 단속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특히 젊은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만석공원, 일월공원, 장안공원, 권선공원, 권선중앙공원 등 10개 주요공원은 집중단속하기로 했다.
  • 아직 SM소속 크리스 우, 성폭행 의혹 폭로에 모델 하차

    아직 SM소속 크리스 우, 성폭행 의혹 폭로에 모델 하차

    한국 SM엔터테인먼트의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의 전 멤버였던 크리스 우(30)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유명 브랜드 광고 모델에서 하차하는 수모를 겪고 있다. 지난 19일 중국전매대학교에 재학 중인 두메이주(19)는 크리스 우가 뮤직비디오 촬영 또는 소속사 신인 모집을 빌미로 피해자들에게 접근했고, 술자리를 강요해 피해자들이 몸을 가누지 못하는 틈을 타 강간을 범했다고 폭로했다. 이 여성은 크리스 우와의 채팅 내역과 폭로 방지를 위한 합의서 및 50만 위안(약 9000만원) 선입금 내역을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공개했다. 폭로에 따르면 크리스 우에게 피해를 입은 이는 두메이주를 포함해 최소 8명이다. 이가운데 14살 이하 미성년자는 2명이라고 공개한 두메이주는 자신이 마지막 피해자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이와 같은 폭로에 분노하며, 크리스 우에게 연예인을 그만두고 중국을 떠나라고 요구했다. 중국에서 현재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 우는 폭로 내용을 부인하며,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두메이주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은 17살 때 크리스 우를 처음 만났으며, 그가 다른 여성과 함께 집으로 초대해 술을 마시라고 강권했다고 주장했다. 다음날 깨어보니 크리스 우의 침대였다고 밝혔다.또한 크리스 우는 두메이주에게 다른 여성을 소개해주면 돈을 주겠다고도 했다고 덧붙였다. 두메이주는 크리스 우로부터 입막음용으로 받은 50만 위안은 이미 돌려줬으며, 법적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크리스 우의 소속사는 두메이주가 모든 이야기를 꾸며냈다고 비난했다. 19일 크리스 우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내가 일찍 대응에 나서지 않은 것은 법적 판단 과정에 개입하고 싶지 않아서였는데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제기된 혐의 중에 내가 한 가지라도 저질렀다면 내 발로 감옥에 가겠다”고 말했다. 크리스 우는 두메이주를 친구의 파티에서 단 한번 만났을 뿐이며 성폭행 혐의 등에 대해서는 모두 부인했다. 성폭행 혐의 폭로에 상하이의 화장품 회사, 향수 브랜드 등은 크리스 우와의 광고 계약을 중단했다. 또 다른 화장품 브랜드 키엘과 과자 브랜드도 웨이보 계정에서 크리스 우에 대한 언급을 삭제했다. 중국 광저우에서 태어난 크리스 우는 11살 때 캐나다로 이민을 갔으며, 2012년 엑소로 데뷔했으나 2014년 중국으로 돌아갔다. 크리스 우는 2014년 SM엔터테인먼트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냈으며, 법원의 화해 권고 결정에 따라 원래 계약대로 2022년까지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유지된다.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지역에서 SM엔터테인먼트가 매니지먼트 권한을 위탁하여 활동을 하고 있다.
  • 경찰, ‘원정 술자리’ 방역수칙 위반 NC 박민우 조사

    경찰, ‘원정 술자리’ 방역수칙 위반 NC 박민우 조사

    서울 강남경찰서는 프로야구 선수들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과 관련해 지난 16일 NC 다이노스 박민우(28) 선수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를 비롯한 NC 박석민(36), 이명기(34), 권희동(31) 선수는 지난 5일 밤부터 6일 새벽까지 여성 2명과 함께 원정경기 숙소에서 사적 모임을 가졌다. 도쿄올림픽 참가 예정이었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마친 박씨를 뺀 나머지 5명은 코로나19로 확진됐다. 당시 거리두기 3단계 규정에 따라 박씨는 사적 모임 인원 제한(5인 이상 금지)에서 제외된다. 강남구는 박씨를 제외한 5명이 자신의 동선을 숨기는 등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감염병예방법 위반)로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경찰은 이날 박씨를 상대로 술자리 경위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격리 중인 5명은 격리를 마치는 대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는 키움 히어로즈 선수 2명과 한화 이글스 선수 2명, 전직 야구선수 1명 등이 지난 5일 새벽 이 여성들과 모임을 한 사실을 확인하고, 백신을 접종한 키움 한현희(28) 선수와 한화 선수 1명을 제외한 나머지 5명도 수사를 의뢰했다.
  • 방역 꼼수·오승환법 비웃듯 吳 발탁… 팬 무시하는 야구판

    키움 2명·한화 2명 외부인 3명과 접촉“선수 1명이 백신 맞고 따로 만나” 해명방역당국 조사결과 6분간 한 번에 모여 키움 한현희, 김경문호서 자진 하차‘오승환법’ 당사자 오승환 승선 논란 NC 다이노스로부터 시작된 프로야구 방역수칙 위반 파문이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까지 번지면서 논란이 뜨겁다. 방역 당국이 해당 선수들을 방역 위반 혐의로 과태료 처분을 내리면서 프로야구는 중대 위기에 놓였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는 18일 “방역 당국의 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키움과 한화 선수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면밀히 검토해 필요하다면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날 해당 선수들의 방역 위반 사항이 확인돼 키움과 한화가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정정보고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키움 선수 2명, 한화 선수 2명은 NC 방역 위반 파문의 당사자인 외부인 2명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술자리를 가졌다. 지난해까지 현역으로 뛰었던 은퇴 선수가 자리를 주선했다. 당초에는 키움과 한화 선수가 따로따로 외부인과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키움과 한화 선수 1명이 백신접종을 마쳐 방역수칙 위반은 아니다. 방역 당국은 6분간 한화와 키움 선수가 한 자리에 있던 것으로 파악했다. 결국 강남구는 백신 접종자를 제외한 5인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프로야구 선수들이 방역 위반도 모자라 거짓말까지 한 것이 알려지면서 여론은 싸늘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24일 올스타전을 강행하는 것이 맞느냐는 지적도 나온다. KBO 관계자는 “감염병 확산 상황을 확인하면서 올스타전 개최 여부를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취소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상태다. 수칙을 위반한 키움 한현희는 “올림픽에서 응원의 박수를 받을 자격이 없다”면서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그러나 대체 선수로 발탁된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을 놓고도 또 논란이 이어졌다. 대한체육회가 지난해 7월 음주 운전이나 불법도박으로 1000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은 스포츠 지도자·선수 등이 2년간 태극마크를 달 수 없게 했기 때문이다. 이른바 ‘오승환법’이다. 오승환법의 당사자인 오승환은 사건이 5년이 지나 적용을 받지 않지만 여론의 시선은 곱지 않다. 김경문 대표팀 감독은 이날 고척돔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 둘째 날 “일단 오승환을 제1 마무리로 생각하고 있다”며 오승환을 품고 가겠다는 뜻을 분명하게 밝혔다.
  • 거짓말하다 과태료… 커져가는 방역 파문, 싸늘해진 팬심

    거짓말하다 과태료… 커져가는 방역 파문, 싸늘해진 팬심

    NC 다이노스로부터 시작된 프로야구 방역수칙 위반 파문이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까지 번지면서 논란이 뜨겁다. 방역 당국이 해당 선수들을 방역 위반 혐의로 과태료 처분을 내리면서 프로야구는 중대 위기에 놓였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는 18일 “방역 당국의 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키움과 한화 선수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면밀히 검토해 필요하다면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날 해당 선수들의 방역 위반 사항이 확인돼 키움과 한화가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정정보고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키움 선수 2명, 한화 선수 2명은 NC 방역 위반 파문의 당사자인 외부인 2명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술자리를 가졌다. 지난해까지 현역으로 뛰었던 은퇴 선수가 자리를 주선했다. 당초에는 키움과 한화 선수가 따로따로 외부인과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키움과 한화 선수 1명이 백신접종을 마쳐 방역수칙 위반은 아니다. 방역 당국은 6분간 한화와 키움 선수가 한 자리에 있던 것으로 파악했다. 결국 강남구는 백신 접종자를 제외한 5인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프로야구 선수들이 방역 위반도 모자라 거짓말까지 한 것이 알려지면서 여론은 싸늘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24일 올스타전을 강행하는 것이 맞느냐는 지적도 나온다. KBO 관계자는 “감염병 확산 상황을 확인하면서 올스타전 개최 여부를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취소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상태다. 수칙을 위반한 키움 한현희는 “올림픽에서 응원의 박수를 받을 자격이 없다”면서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그러나 대체 선수로 발탁된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을 놓고도 또 논란이 이어졌다. 대한체육회가 지난해 7월 음주 운전이나 불법도박으로 1000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은 스포츠 지도자·선수 등이 2년간 태극마크를 달 수 없게 했기 때문이다. 이른바 ‘오승환법’이다. 오승환법의 당사자인 오승환은 사건이 5년이 지나 적용을 받지 않지만 여론의 시선은 곱지 않다. 김경문 대표팀 감독은 이날 고척돔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 둘째 날 “일단 오승환을 제1 마무리로 생각하고 있다”며 오승환을 품고 가겠다는 뜻을 분명하게 밝혔다.
  • 제주 해수욕장·공원 야간 음주 및 취식금지

    제주 해수욕장·공원 야간 음주 및 취식금지

    제주 해수욕장 및 도심공원 내에서 야간 음주 및 취식 행위가 금지될 전망이다. 18일 제주도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과 도민 등이 몰려들고 있는 해수욕장과 도심공원 등에 대해 밤 10시 이후 음주·취식행위 금지 행정명령을 검토하고 있다. 제주에서는 밤마다 ‘술판’을 벌이는 행락객들로 몸살을 앓았던 제주시 탑동광장 및 탑동 테마거리를 지난달 30일부터 전면 폐쇄하자 인근의 해수욕장 등으로 심야 술자리 인파가 몰려드는 풍선효과가 나타났다. 탑동 광장 등이 폐쇄된후 인근 이호해수욕장 등으로 피서객들이 몰려들고 야간 음주·취식이 성행하면서 방역당국이 고심해왔다. 도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다중이 모이는 해수욕장과 도심공원 등 방역 취약장소에 대해 보다 선제적인 방역 조치가 필요해 음주나 취식 행위를 금지하는 행정명령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지역은 19일부터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된다.이에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오후 10시 이후 영업 제한 조치가 재차 시행된다.사적 모임 인원수 제한 허용 등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중단된다. 한편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 15일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600만명을 넘어 602만8014명(잠정치)을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01만1943명과 비교하면 100만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
  • [사설] 방역 수칙 어기고 술판 벌인 NC 선수들 엄중 처벌해야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박석민, 권희동, 이명기, 박민우 선수 등 4명이 방역 수칙을 어기고 호텔 방에서 술판을 벌였다가 집단감염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공분이 일고 있다. 강남구청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일 밤 서울 원정 경기 숙소에서 외부 여성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밤 10시부터 선수 4명이 모여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여성 2명이 밤 11시 11분 합류해 다음날 새벽 4시 21분까지 머물렀다. 당시 방역 수칙인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5시간 10분 동안이나 어긴 것이다. 이들은 술자리를 가진 사실을 숨긴 혐의도 받고 있다. 모임을 주도한 박석민 선수는 사과문에서 방역 당국에 거짓 없이 진술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강남구청은 선수들과 외부인들이 1차 역학조사 단계에서는 서로 만난 사실 자체를 밝히지 않았다가 제보를 받고 2차 심층 역학조사를 나가 호텔 CCTV 등을 보고 추궁하니 뒤늦게 실토했다면서 관련자들을 감염병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온 국민이 코로나19로 1년 반 넘게 고통을 받던 때에 국민의 주목을 받는 프로야구 선수들이 방역 수칙을 어기고 술판을 벌였다니 어이가 없다. 이들이 술자리를 가진 날 코로나19 확진자는 연일 700명대를 기록한 아슬아슬한 상황이었다. 이튿날 이들과 함께 경기를 한 두산 베어스에서도 선수 2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이번 주 프로야구 정규 리그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는 등 피해가 막대하다. ‘어린이에게 꿈을’이라는 한국 프로야구의 슬로건이 부끄럽지 않은가. 경찰은 이들의 위법 사실이 확인되면 엄히 처벌해 경종을 울려야 한다. 체육계 차원에서도 추상같은 징계가 뒤따라야 한다. 특히 NC 구단은 물론 한국야구위원회(KBO)도 술자리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도 강남구청이 문제시하기 전까지는 함구하고 있었다는 의혹이 있는 만큼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
  • 5년간 유죄 39명 중 34명 ‘벌금형’… 부정부패에 너그러운 청탁금지법

    5년간 유죄 39명 중 34명 ‘벌금형’… 부정부패에 너그러운 청탁금지법

    돈 돌려줬거나 자진 신고 등 고려해 ‘벌금’공무원 17명·기자 10명·교직원 7명 처벌 노골적 금품 요구·액수 큰 5명만 징역형가짜 수산업자 연루자들 처벌 여부 관심“동장님, 4급 승진 축하드립니다. 저녁 한 번 같이하시죠.” 제주도청 공무원 김모(61)씨는 2018년 4월 수년간 알고 지낸 사업가 전모(62)씨와 술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전씨는 김씨에게 ‘승진 축하비’라며 현금 100만원을 건넸다. 1인당 30만원 상당의 밥값과 술값도 모두 전씨의 법인카드로 긁었다. 알고 보니 전씨는 다른 사업가 이모(62)씨와 짜고 김씨가 총괄하는 공업단지 이전사업에서 추후 편의를 제공받을 목적으로 김씨에게 접근한 것이었다. 전씨 일당은 뇌물공여죄로 기소된 반면 김씨는 애초 특정한 청탁을 받진 않았기 때문에 뇌물수수죄 대신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김씨가 문제를 인식한 직후 이들에게 돈을 모두 돌려주었고 자진 신고를 한 점을 고려해 지난해 2월 벌금 100만원형에 대한 선고유예 결정을 내렸다. 최근 ‘가짜 수산업자 금품 사건’을 계기로 관심이 높아진 청탁금지법과 관련해 15일 서울신문이 대법원 판결서 인터넷 열람 시스템을 통해 확인한 결과, 2016년 9월 법 시행 이후 이 법을 위반한 혐의로만 유죄가 인정된 사건은 모두 26건(39명)이다. 대부분(34명)의 경우 선고유예를 포함한 벌금형이 선고됐고, 나머지 5명만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직업별로는 공무원 17명, 기자 10명, 교직원 7명이 처벌받았다. 6급 공무원인 검찰주사 A씨는 2016년 12월 지인으로부터 “경찰서에서 고소당한 사건의 진행 상황을 알아봐 달라”는 부탁과 함께 200만원을 받았다. 이후 실제로 그 사건을 조회하거나 별다른 조치는 없었다. 다만 ‘공직자는 대가성과 무관하게 1회 100만원이 넘는 금품을 수수하면 안 된다’는 청탁금지법에 따라 지난해 10월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 현금 대신 골프비·술값을 대납해 법을 위반하는 사례도 있다. 가짜 수산업자 김모씨 역시 현금보다는 렌터카 대여료, 골프채 및 음식 선물 등의 로비 행위가 문제가 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소속 2급 공무원 B씨는 입찰사업 참여업체로부터 120만원 상당의 태국 4박 5일 골프 패키지 여행비를 제공받아 지난 5월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유관업체에 450만원 상당의 술값을 대신 내게 한 하수사업소 공무원은 벌금 500만원형, 사회복지재단의 임직원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무상 참여해 240만원의 이득을 본 언론사 기자와 경찰은 각각 벌금형 300만원형이 선고 유예됐다. 적극적으로 금품을 요구하거나 액수가 큰 경우 징역형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 9월 징역 10개월의 실형이 선고된 방송사 직원 C씨가 대표적이다. 스튜디오 카메라 업무를 하는 C씨는 지인에게 민원을 듣고 “방송에 내보내려면 1억원이 필요하다”며 돈을 요구했다. 결국 5차례에 걸쳐 총 6500만원을 받았고, 사내 영향력을 이용해 실제로 자사 기자가 관련 내용을 보도하도록 하기도 했다. 휘하 직원이 특별승진하자 “인사할 곳이 많다”며 금품을 요구한 해경 경비정장 D씨는 현금 750만원과 110만원어치 상품권을 받은 혐의로 징역 4개월,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다.
  • “추자현 남편 우효광 다른 여성과 차 안에서…”

    “추자현 남편 우효광 다른 여성과 차 안에서…”

    중국 현지 매체가 배우 추자현의 남편이자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우효광의 불륜 의혹을 보도했다. 15일 중국 매체 소후연예는 우효광이 최근 술자리를 가진 후 돌아가는 차 안에서 한 여성을 자신의 무릎 위에 앉히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우효광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한 여성의 차량 탑승을 도왔고 곧바로 자신의 무릎 위에 앉혔다. 여성은 우효광의 무릎 위에 앉아 스마트폰을 하며 미소를 지었다. 우효광과 추자현은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2015년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2017년 법적으로 부부가 됐고 국내에서는 SBS ‘동상이몽’에 함께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8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영상이 공개된 직후 네티즌들은 불륜 의혹을 제기하며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 ‘방역 위반’ NC 박민우 “숙소에 외부인 부른 것 잘못…부끄러움 느껴”

    ‘방역 위반’ NC 박민우 “숙소에 외부인 부른 것 잘못…부끄러움 느껴”

    서울 원정 경기 숙소에서 5인 이상 술판을 벌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28)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개설하고 사과문을 올렸다. 박민우는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프로야구 리그 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만든 것과 관련해 사과를 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역학조사에서 동선을 허위로 진술했다는 논란을 의식한 듯 “당국의 모든 질문에 거짓 없이 임했다”고 했다. 서울 강남구청은 이 같은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박민우와 함께 술자리를 가졌던 박석민, 권희동, 이명기 등 NC 선수 3명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2020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백신을 접종을 완료한 박민우는 음성 판정을 받아 강남구청의 고발 대상에선 제외됐다.박민우는 “앞으로도 사실 확인에 경찰 조사가 필요하다면 마땅히 받을 것이며, 문제가 된 사항에 대한 징계 또한 반성하는 마음으로 달게 받겠다”고 전했다. 태극마크를 반납한 배경에 대해서는 “올림픽이라는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책임감 없는 행동으로 리그 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만든 것에 큰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박민우는 다만 “떠도는 이야기 속 파렴치한 문제는 실제로 없었지만 원정 숙소에 외부인을 불러 만남을 가진 것부터가 큰 잘못인 것 역시 변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다”며 “국민들의 응원을 받을 자격이 없다는 걸 인정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박민우는 아울러 “팀과 리그에 막대한 피해를 끼친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방역당국의 조사와 징계가 끝날 때까지 자숙하며 처분을 기다리겠다”며 거듭 사과했다. 앞서 강남구는 14일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코로나19 확진 후 동선을 허위진술한 프로야구 NC 선수 등 확진자 5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오늘 오후 추가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지난 6일 새벽 NC 선수 4명이 한 선수의 숙소 방에 모였고 일반인 2명이 합류해 총 6명이 한 공간에 있었음을 파악했다. 그러나 선수들은 6명이 모였다는 얘기를 아예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해당 NC 선수들은 “방역 당국의 역학 조사에서 묻는 내용에 사실대로 답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 “원정 숙소에서 뭐해요?”…“자야죠” NC, 인터뷰에선 ‘방역 모범생’[이슈픽]

    “원정 숙소에서 뭐해요?”…“자야죠” NC, 인터뷰에선 ‘방역 모범생’[이슈픽]

    한밤 술자리 동석 여성 2명 먼저 확진NC 술 모임 다음날, 유튜브선“숙소 가면 자야죠. 코로나도 있고”“부도덕한 상황은 없어”“징계 내려지면 받겠다” 원정 숙소에 외부인을 초대해 음주 모임을 가진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유튜브 채널에서는 ‘방역 모범생’이었다. NC 박석민·권희동·이명기·박민우는 지난 5일 원정 숙소로 사용 중인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 외부인 2명을 초대해 한 방에서 음주 모임을 했던 것으로 14일 드러났다. 이 가운데 백신을 맞은 박민우를 제외한 선수 3명과 외부인 2명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후 NC 1군 선수 15명이 밀접접촉자로 자가격리 대상이 됐고, 코치 14명도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됐다. 비슷한 시기 두산 베어스에서도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선수 17명과 코치 10명이 자가격리 대상자가 됐다. “자죠. 힘들어서 요즘에는 뭘 할 수가 없어요. 코로나도 있고” 앞서 NC가 지난 6일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다이노스 퇴근캠-우리 선수들은 원정 숙소에서 뭐해요?” 영상에 따르면 선수들은 원정 숙소에서 대부분 잠을 자거나 드라마를 보며 시간을 보낸다고 했다. ‘원정 숙소에서 무엇을 하느냐’는 질문에 박석민은 “자야죠. 네 잡니다”고 했고, 권희동도 “자야죠. (오후) 10시에 도착하는데”라고 답했다. 이명기는 “자죠. 힘들어서 요즘에는 뭘 할 수가 없어요. 코로나도 있고”라고 했다. 박민우는 “책 봐요”라며 ‘모든 날 모든 순간에 위로를 보낸다’라는 책을 들어 보였다.“많은 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박석민은 14일 NC 구단을 통해 발표한 사과문에서 “지난 며칠간 많은 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저를 포함 일부 선수의 잘못으로 리그가 멈추는 상황이 벌어진 만큼 변명보다는 합당한 처분을 기다리는 게 맞다”고 심정을 밝혔다. 박석민은 징계가 내려지면 겸허히 받겠다면서도, 각종 소문과 추측이 나오고 있는 감염 경로에 대해 분명히 밝히고 싶다고 했다. 코로나19에 확진된 NC 선수들은 서울 원정 숙소에서 집합 금지 인원에 관한 수칙을 어기고 외부인과 만나 술을 마셨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선수단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프로야구 리그가 중단됐기 때문에 방역수칙 위반 의혹을 받는 NC 선수들에게 많은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청은 선수단 4명과 일반인 2명 등 6명이 한 공간에 있었으며, 외부인 2명은 7일, 선수 1명은 9일, 선수 2명은 10일 확진됐다고 확인했다.“부도덕한 상황 없었다. 저희 넷 모두 선수 생활을 걸고 말씀드린다” 박석민은 “저와 후배는 양성으로 판정돼 현재 센터에서 치료받고 있다. 코로나가 확산하는 엄정한 시국에 따로 모인 부분은 어떤 변명으로도 부족하다”며 “경솔했습니다. 죄송합니다”고 사과했다. 이어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는 소문 때문에 무고한 동료와 가족, 야구팬, 다른 구단 선수단과 관계자분이 고통을 겪는 걸 보며 제가 나서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사과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박석민은 방역 당국 역학조사에서도 위 내용을 진술했다며 “여러 곳에서 역학조사 질문이 있어 당황했지만, 묻는 내용에 사실대로 답했다”고 말했다. 또 “위 내용 이외에 항간에 떠도는 부도덕한 상황이 없었다고 저희 넷 모두의 선수 생활을 걸고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합석한 외부인이 유흥업 종사자라는 소문까지 나온 상황이었다. 한편 KBO 이사회는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13∼18일 리그 중단을 결정했다. 도쿄올림픽 휴식기(19일∼8월 9일)까지 총 28일 동안 프로야구 경기를 열지 못하게 됐다. 역학조사에서 사실대로 답했다는 박석민의 말과 달리, NC 원정 숙소를 관할하는 강남구청은 확진자들이 동선을 숨겨 역학조사에 차질을 겪었다며 허위진술(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NC 관련 확진자 5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 ‘300만원 금품수수 혐의’ 전직 경찰관, 2심서 무죄 받은 이유는?

    ‘300만원 금품수수 혐의’ 전직 경찰관, 2심서 무죄 받은 이유는?

    자신이 담당했던 사건 피의자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전직 경찰관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2부(원정숙 이관형 최병률 부장판사)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강남경찰서 경위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2017년 10월 사업가 B씨로부터 약 64만원의 골프 접대와 현금 3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B씨는 강남에서 상품권 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당시 서울강남경찰서에서 근무하던 A씨가 자신이 피소된 사건을 맡으면서 친분을 쌓은 것으로 전해졌다. 1심 재판부는 “B씨의 진술이 일관되고 주변 정황과도 일치하고, A씨가 현금을 받았음이 합리적 의심 없이 입증됐다”며 A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B씨는 1심 법정에서 “A씨가 진급이 늦다고 넋두리를 하고, 진급을 위해선 윗분한테 술자리도 마련해야 하는데 300만∼500만원이 든다고 해서 내가 준비해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해당 혐의를 부인했고, 검찰도 형량이 너무 가볍다며 각각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1심과 달리 “B씨의 진술을 믿을 수 없다”며 무죄로 판결했다. B씨가 돈을 줬다고 주장하는 시간대에 ‘A씨와 함께 지하철을 타고 있었다’는 A씨 동료의 증언과 교통카드 사용 기록이 무죄 판결에 주요하게 작용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지하철에 탑승해 이동 중이었으므로 해당 시간 해당 장소에 있을 수 없다”며 “가능성이 있는 다른 날짜도 모두 검토했지만 A씨가 돈을 받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B씨 또한 A씨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함께 기소돼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에서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 ‘일침’ 이언주 “쥴리면 어때서? 영부인 직업이 따로 있나…찌질해”

    ‘일침’ 이언주 “쥴리면 어때서? 영부인 직업이 따로 있나…찌질해”

    이언주 “대한민국 신분제 사회 아냐” “쥴리 여부가 대통령 가족 자격요건인가”“풍문에 키득대고 음험한 눈빛, 낯뜨겁다”“찌질한 공방…남자 유흥은 눈 감아도여자 과거는 들추는 추악한 이중성”이언주 전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인 김건희씨의 이른바 ‘쥴리’ 의혹을 두고 “대통령 부인의 자격이 되는 직업이 따로 있었느냐”고 반문한 뒤 “남자의 유흥은 눈 감아도, 여자의 과거는 들추는 사회의 추악한 이중성을 엿보는 듯해 불편하다”고 비판했다. ‘쥴리’는 일명 지라시 형태로 도는 ‘윤석열 X파일’에서 김씨가 강남 유흥업소에서 일할 당시 접대부로 사용했던 예명으로 거론되는 이름이다. “재산 없고 직업 없어도 국민이 뽑으면대통령·영부인 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이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대한민국은 신분제 사회가 아니다”라면서 “일자무식한 자라도, 재산이 한 푼도 없어도, 그럴싸한 직업이 없어도, 주권자인 국민이 선출하면 대통령도 되고 영부인도 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거 쥴리였으면 어떻고 아니면 어떠한가”라면서 “그것이 방송에서 공인들이 왈가왈부할 대통령 가족의 자격 요건이라도 되느냐”고 되물었다. 이 전 의원은 “공적 검증과 하등 무관한 풍문을 키득거리며 공유하고, 음험한 눈빛을 교환하며 즐기기까지 하는 행태가 낯 뜨겁다”고 일갈했다.김건희씨 ‘쥴리’ 반박 인터뷰 논란에“오죽 답답했으면 인터뷰 자처했겠나” 김씨 “쥴리? 기가 막힌다…해야할 이유 없다” 이어 2000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식 전날 당시 민주당 인사들이 ‘새천년 NHK 룸가라오케’에서 술자리를 가진 사실이 드러났던 점을 거론하며 “나는 대통령이 될 수 있어도, 그 여성들은 영부인이 될 수 없단다”라고 비꼬았다.며 그러면서 “아내의 과거에 대한 공방이라니, 이 무슨 찌질한 공방이냐”고 비판했다. 이 전 의원은 ‘쥴리’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김씨의 언론 인터뷰에 대해서는 “오죽 답답했으면 스스로 인터뷰를 자처했을까 싶다”고 말했다. 김씨는 지난 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쥴리니, 어디 호텔에 호스티스니, 별 얘기 다 나오는데 기가 막힌 얘기다”라면서 “쥴리를 하고 싶어도 공부하고 사업하느라 할 시간이 없다”고 친여 성향의 각종 매체가 제기한 ‘강남 룸살롱 출신설’, ‘유부남 검사와 동거설’ 등을 일축했다. 김씨는 “저는 원래 좀 남자 같고 털털한 스타일이고, 오히려 일 중독인 사람”이라면서 “저는 쥴리를 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사람으로 결국 진실은 드러날 것”이라고 반박했다.추미애 “김건희 불법여부 답해야”“쥴리 들어봤다…가족 다 깨끗해야”이낙연 “대통령 가족은 국가의 얼굴”“위법 여부는 엄중한 검증 필요” 정청래 “쥴리는 생각하지 마! 쥴리 찾아 삼천리 떠돌 것”홍준표 “쥴리 스캔들, 정치적 치명상” 앞서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윤 전 총장의 부인 김씨는 일반 시민이라기 보다는 공인에 가깝다며 엄격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추 전 장관은 ‘결혼 전 일로 남편인 윤 전 총장이 책임지는 건 심하지 않나’라는 질문에 “일단 공적 무대에 등장을 하는 순간 그냥 보통 사람의 부인 프라이버시하고 다르다”라면서 “당선 된다면 대통령 부인이 되며 일정한 공적 역할을 수행한다. 재산형성 과정 등을 묻겠다는 것으로 거기에 있었던 불법여부, 학사업무 방해여부, 이런 것들에 대해선 답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추 전 장관은 지난달 30일 라디오 방송에서 ‘쥴리’와 관련해 “들어봤다”면서 “대선후보는 본인만이 아니라 가족, 주변 친인척, 친구관계 등이 다 깨끗해야 된다”고 공격했다. 또다른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전날 김씨 관련 논란에 대해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과 대통령 가족은 국가의 얼굴”이라면서 “대통령 가족도 사생활은 보호해야 옳지만, 위법 여부에 대해선 엄중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청래 민주당 의원은 SNS인 페이스북에 김씨의 ‘쥴리’ 반박 인터뷰에 대해 “자충수로, 사람들은 앞으로 쥴리 찾아 삼천리를 떠돌 것”이라면서 “쥴리는 생각하지마!”라고 평가절하했다. 또 “윤석열씨 부인이 쥴리를 언급한 것은 대응책 치고 하책 중의 하책이 될 것”이라고 깎아내린 뒤 “윤석열은 별거 없다. 결국 윤서방은 장모님께 폐만 끼치게 될 것 같다”고 비꼬았다.국민의힘 대선주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김씨의 인터뷰에 대해 “치명적 실수”라면서 “SNS나 옐로페이퍼나 이런 데서나 거론될 문제가 정식으로 지면에 활자화되고 거론돼 버렸으니 상당히 극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홍 의원은 지난 7일에도 SNS에 “지금 한국의 대선후보 1, 2위가 모두 무상연애 스캔들(이재명), 쥴리 스캔들(윤석열)에 묶여 있다”면서 “프리섹스 천국으로 알려진 미국도 이런 스캔들은 정치적으로 치명상을 입는다”고 혹평했다. 이와 관련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는 추 전 장관 등을 겨냥해 “이렇게까지 정치를 저질로 만들어야 하느냐”면서 “성적인 의혹 제기로 여성을 공격하다니 경악스럽다”고 비판했다. 강 대표는 “대선 후보 배우자의 과거 직업이 어쨌다느니, 예명이 뭐였다느니, 과거 누구와 관계가 있었다느니 하는 식의 이야기를 시민들이 대체 왜 들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 4단계 이틀 앞두고 SNS에 ‘노가리 골목’ 홍보한 서울시

    4단계 이틀 앞두고 SNS에 ‘노가리 골목’ 홍보한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수도권은 12일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다. 거리두기 조정을 불과 이틀 앞두고 서울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을지로 노가리 골목을 홍보하는 글을 게재해 뭇매를 맞았다. 서울시는 10일 오전 외국인을 대상으로 서울을 홍보하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을지로 노가리 골목을 홍보하는 글을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해당 글에는 “을지로 노가리 골목은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매력적이다”, “해가 진 뒤 방문하면 골목길을 밝게 비추는 상점들을 볼 수 있다”, “노가리 골목을 방문해서 골목길을 따라 숨겨진 보석을 발견하라”는 등 관광객의 방문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국내 코로나19 발병 이후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특히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쏟아지고 있는 수도권은 거리두기 최고 수위인 4단계가 적용돼 오후 6시 이후로는 3명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사실상 봉쇄에 가까운 조처를 한 상태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시가 관광명소 홍보에 열을 올리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특히 을지로 노가리 골목은 다수의 인파가 몰려 술자리를 즐기는 곳으로 비말(침방울) 전파의 위험성이 크다. 비판 여론이 일자 서울시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SNS 계정의 팔로어 대부분이 해외에 사는 외국인”이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방문해 달라는 것이 아니고 감염병 사태가 진정된 이후 찾아달라는 의미”라고 해명했다.
  • ‘허위 출장’ 146회에 낮술 마시기도…공무원들 무더기 적발

    ‘허위 출장’ 146회에 낮술 마시기도…공무원들 무더기 적발

    출장이나 초과근무를 허위로 신청하고 수당을 챙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 감찰에서 적발돼 중징계를 받는다. 5일 행안부에 따르면 ‘2021년 재보궐선거 대비 특별 감찰’ 결과, 전국 자치단체 4곳에서 초과근무수당과 출장비를 허위로 수령한 사례가 확인됐다. 행안부는 적발된 모든 공무원들에게 중징계를 내리도록 해당 지자체에 요구했다. 일례로 한 지자체에서는 세금 징수 업무를 총괄하는 징수과장 A씨가 2020년 7월부터 2021년 3월까지 9개월간 ‘체납세금 징수활동 및 코로나19 방역활동’ 명목으로 총 146차례 출장을 갔다. A씨의 월평균 출장일수는 16일로 근무일 절반을 출장으로 채운 셈이다. 그러나 A씨의 잦은 출장은 모두 허위였던 것으로 감찰에서 드러났다. 행안부는 A씨가 허위 출장으로 받아간 여비 1440만원에 대해 부당 수령액의 2배 금액을 환수하게 하고 중징계를 요구했다. 다른 지자체 문화관광과 6급 직원 B씨는 올해 1~3월 사무실에서 근무하면서도 출장을 31회 신청해 48만원을 부당 수령했다. B씨는 주말에도 사무실에 들러 출근 지정을 한 뒤 인근 사찰, 유원지에서 2~3시간을 보내고 와 퇴근하는 방식으로 14회에 걸쳐 48만4000원을 받아 갔다. 일부 직원의 일탈 행위가 아닌 조직적으로 초과근무를 허위 입력한 사례도 있었다. 한 동 주민센터 6급 계장을 포함한 직원 12명은 올해 3월 11일부터 21일까지 퇴근하면서도 일부러 컴퓨터 전원을 끄지 않았고, 마지막으로 퇴청한 직원이 먼저 퇴근한 이들의 근무기록을 거짓으로 입력했다. 이들은 보궐선거 선거사무 종사자 급량비(식비) 124만 4000원을 선거사무 기간 안에 모두 받아 챙기고자 이 같은 부당행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식비는 당초 선거에 앞서 선거인명부나 거소투표신고인명부 등을 작성하는 직원들을 위해 책정된 것이었다. 또 다른 지자체 공무원 3명은 출장을 신청하고 근무 시간에 술을 마신 사실이 드러났다. C씨 등 3명은 지난 3월 10일 통장 건의 사항을 청취한다는 이유로 점심시간부터 오후 10시까지 인근 식당과 통장의 자택 등지에서 4차에 걸쳐 술자리를 가졌다.
  • 다이어트 선언 4주 장성규…“베일 것 같은 턱 선” 선보여

    다이어트 선언 4주 장성규…“베일 것 같은 턱 선” 선보여

    소아비만을 고백하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운 장성규가 4주 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공개했다.그는 지난달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시도, 실패 반복 지친다. 98㎏. 이러다 또 100㎏ 될라”라며 “마지막 다이어트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체중조절을 선언했다. 이후 4주가 지난 5일 오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일 것 같은 턱 선 뭐지? 4주 만에 10㎏ 감량 마지막 다이어트는 성공하고야 만다 내 목표는 감량이 아니라 감량 후 유지하는 것이다”라는 글과 함께 변화된 이미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장성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건강한 음식을 세끼 먹으며 감량하니 요요 현상이 오지 않을 거라는 믿음도 생기고 10㎏ 정도 감량하니 평소 고생했던 불면증도 사라지고 기상 시 몸이 가볍다”전했다. 또한 장성규는 과거 ‘소아비만’ 사실을 고백하며 성인이 된 후에도 감량과 요요현상을 반복했다 고백한 바 있어 건강한 변화에 주변에서 큰 응원을 받고 있다고 한다.장성규는 “술자리도 많았고 생활도 불규칙했던 자신이 감량을 위해 건강한 식생활습관으로 변하니 특히 아내가 무척 좋아한다”며 ”자신 또한 체중조절 후 피부도 좋아지고 활기도 넘쳐 많은 것이 달라졌다”소감을 전했다. 이러한 장성규 소식에 그의 감량을 도운 헬스케어 기업도 함께 이슈로 떠올랐다. 장성규가 도움을 받고 있는 다이어트 전문 업체는 최근 DJ.DOC 정재용을 비롯해 빅마마로 화려하게 컴백한 가수 이영현과 배우 이승연 등 수많은 유명인이 찾은 곳으로 알려졌다. 장성규는 “이번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유전자 분석부터 시작, 몸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서 감량을 하니 이후 요요가 올 것 같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고 전하며 “꼭 적정체중까지 감량한 후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그리고 감량뿐 아니라 유지까지 완벽하게 성공해서 유지태를 보여드리겠다”며 즐거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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