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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 치료 중 평택 경찰 감염 경로 미스터리…임신부 상태는?

    메르스 치료 중 평택 경찰 감염 경로 미스터리…임신부 상태는?

    ‘메르스 치료’ ‘평택 경찰 메르스’ 메르스 치료를 받고 있는 평택 경찰의 감염 경로가 미궁에 빠졌다. 11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로 새로 확인된 경기 평택경찰서 A 경사의 감염 경로를 놓고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이날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4명의 확진자가 새로 추가됐다고 밝히면서, A경사를 포함한 5명의 검사 결과가 심야에 통보돼 질병관리본부가 이들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마디로 아직 정확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A경사는 앞서 지난달 26일과 28일 사우디아라비아에 다녀온 친구와 술자리를 가진 후 의심 증상을 보여 최초 환자 외에 새로운 메르스 감염원이 나타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왔던 환자다. 경기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 환자는 지난달 31일 밤 11시 30분쯤 발열 등 감기 증상이 심해져 평택박애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았으며, 1차에서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아 2일부터 서울 국립의료원에 격리됐다. 그러나 3일 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4일 국립의료원을 퇴원했다. 문제는 음성 판정 이후에도 상태가 좋아지지 않았던 것. A경사는 폐렴 증상이 나타나자 5일 아산 충무병원에 입원했고 증세가 호전되지 않자 9일 단국대 천안병원에 옮겨져 다시 한 번 메르스 검사를 받았고 1·2차에서 모두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가장 먼저 의심되는 감염경로는 지난달 말 만났던 사우디에 다녀온 친구다. 이 친구는 메르스 증상을 보이지 않았으나 만약 이 친구가 감염원이라면 본인이 증상을 자각하지 못했거나 무증상인 새로운 1차 감염원일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경찰 측은 일단 이 친구가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고 A경사도 이 친구를 만난 이후 받은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는 점으로 미뤄 친구한테서 감염됐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다. 또 다른 가능성은 A경사가 최초 증상 발현 후 찾은 평택박애병원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이다. 방역당국은 이 병원이 지난달 31일 메르스 환자가 경유했던 병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환자가 정확히 31일 언제 이곳에 다녀갔는지는 지금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A경사가 박애병원을 찾은 시간이 31일 밤인 만큼 마침 이곳을 경유한 메르스 환자와 만났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그렇다면 이 환자는 메르스가 의심돼 찾은 병원에서 메르스에 감염됐다는 ‘기막힌 우연’의 주인공이 된다. 만에 하나 사우디에 다녀온 친구가 감염원일 가능성도 희박하고, A경사가 평택박애병원에 다녀온 시간도 이 병원이 메르스에 노출된 시간과 겹치지 않는다면 지역감염 가능성도 제기될 수 있다. A경사가 있는 평택이 공교롭게도 메르스 발생 초기에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던 지역이라는 점에서 A경사가 병원 밖에서 감염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임신부는 현재 증상이 가볍고 상태가 안정적으로 알려졌다. 이 임신부 환자는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하고 나서 지난달 27일 같은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어머니를 만나러 갔다가 메르스 감염자에게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눈] 인문학이 부러운 과학/유용하 사회부 기자

    [오늘의 눈] 인문학이 부러운 과학/유용하 사회부 기자

    “난 요즘 인문학 쪽 분위기가 부럽다.” 얼마 전 대학교수, 중학교 교사, 무직자, 자영업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던 중 대학교수인 친구가 불쑥 꺼낸 말이다. 인문학 전공자나 대학에서는 ‘인문학의 위기’라며 죽겠다는데,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인가 해서 모두 그 친구를 쳐다봤다. 그의 말인즉 “강단 인문학은 위기일지 모르지만, 기업이나 언론, 심지어 백화점 문화센터까지 대중을 상대로 하는 인문학 시장은 활황 아니냐”는 것이었다. 반면 대중에게 과학기술은 여전히 ‘내 삶과는 상관없는 어려운 이야기’로 치부되고 있으니 부럽다는 얘기였다. 그러나 모두가 ‘배부른 이공계 교수님의 헛소리’라고 공격하는 바람에 그 친구는 본전도 못 찾고 술만 거푸 마셔 댔다. 사실 요즘 같은 인문학 열풍 속에서는 ‘열역학 제1법칙’은 모르더라도 동서양 고전 몇 권쯤은 읽은 티를 내야 트렌드를 따라가는 똑똑한 사람 대접을 받는다. 대형 서점에 가봐도 인문학 분야는 한 달이 멀다 하고 베스트셀러가 바뀌는데,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몇 년째 ‘이기적 유전자’, ‘코스모스’, ‘총, 균, 쇠’ 등이 요지부동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이 책들이 워낙 ‘불후의 명작’이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그만큼 과학책을 찾는 사람들이 적고 관심 밖에 있다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영국의 과학자 겸 소설가인 찰스 퍼시 스노는 1959년 케임브리지대 리드 강좌에서 ‘두 문화’라는 제목의 유명한 강연을 했다. 현대문명을 떠받들고 있는 과학과 인문학의 의사 소통 단절이 세계 문제를 해결하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리영희 선생은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고 말했다. 세계라는 새는 좌우의 사상뿐 아니라 ‘과학’과 ‘인문학’이라는 방법론이 균형을 이뤄야 떨어지지 않고 날 수 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없는 사회는 물질주의와 배금주의로 인간 경시 현상이 넘쳐나게 된다. ‘무엇이 세상을 움직이는가’라는 고민이 없는 곳에서는 사상의 과잉으로 사회의 분열이 초래된다. 요즘 우리 사회는 ‘어떻게’에 대한 고민도 없고, 과학의 합리적 사고까지 배제된 감정의 과잉 상태에 있는 듯하다. 사회 곳곳에 괴담이 넘쳐나고, 상대의 주장이 더 합리적이어도 내 주장이 옳다고 우겨 대는 것은 이제 익숙한 풍경이다. 과학 교육의 본질은 지식의 습득이 아닌 생각의 방식을 가르치는 것이다. 입시 중심의 주입식 교육 환경에서 합리성과 사고의 방식을 배울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것은 나무 밑에서 물고기를 찾는 격이다. 학교에서 어렵다면 다양한 대중 강연 등으로 과학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고 그 속에서 합리적 사고방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해야 할 텐데 그렇지도 않다. 과학 동네와 인문 동네를 넘나드는 경계인으로서 친구의 깊은 고민을 이해하지 않고, 술기운에 못 이겨 ‘헛소리’라 비난한 것이 뒤늦게 마음에 걸린다. edmondy@seoul.co.kr
  • 야근과 회식에 지친 직장인 간, ‘리버파워’로 지킨다

    야근과 회식에 지친 직장인 간, ‘리버파워’로 지킨다

    간은 우리 몸속에 쌓인 독소를 청소하는 해독기관이다. 침투한 독소의 75% 이상을 해독해주는데, 이때 중요한 것은 바로 간의 해독력이다. 즉, 간이 건강해야 해독능력이 높아지는 것이다. 그런데 잦은 술자리와 만성피로 등으로 간이 지치고 병들면 몸속에 쌓인 각종 독소나 노폐물을 배출하지 못해 조금만 움직여도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한다. 소화효소가 부족해 먹은 것이 없어도 속이 더부룩하고, 피부가 누렇게 뜨기도 한다. 게다가 신경까지 예민해져 직장인들의 경우 업무 집중도가 떨어질 수도 있다. 문제는 간이 대표적인 ‘침묵의 장기’라는 점이다. 웬만한 손상에는 고통을 호소하지 않고, 80% 이상 망가져도 피로감만 느낄 뿐 별다른 이상 신호를 보내지 않는다. 때문에 평소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해 특별히 노력해야할 필요가 있다. 이런 가운데 사단법인 미역다시마전략식품사업단이 출시할 예정인 닥터해초의 ‘리버파워’가 화제다. 리버파워는 유산균 발효다시마추출물을 주원료로 하는 간건강기능식품으로, 바다의 웅담으로 알려진 전복추출액도 함유돼 있어 피로회복, 간기능 회복에 효과를 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리버파워에 함유돼 있는 가바(GABA)는 다시마에 유산균 발효공법을 적용해 추출한 천연 신물질로 우리 몸에서 적정 농도가 유지될 경우 간 기능 개선에 효과를 보인다. 또한 이 유산균발효다시마추출물은 동물임상실험결과에서 간 손상 조직을 빨리 치유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미역다시마전략식품사업단 관계자는 “간건강을 지키지 위한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우선 간기능을 강화해 해독능력을 키우는 것”이라며, “평소 간에 과부하를 일으키는 과로, 폭음을 삼가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인스턴트나 가공식품 대신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를 챙겨 먹고 술자리 전이나 피로가 쌓일 때 곧바로 간 기능 회복을 위한 기능성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미역다시마전략식품사업단에서 출시한 이번 제품은 섭취가 간편한 드링크제라는 것이 장점이다. 복용이 편리하고, 간기능 회복에 도움이 되는 물질까지 함유, 맛또한 좋아 간편하게 간을 지킬 수 있는 제품이다. 시중에 출시돼 있는 간기능성 제품 중 드링크제는 많지 않은데, 리버파워는 간 기능 개선에 필요한 1회 섭취량만큼 개별포장돼 어디서든 손쉽게 복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닥터해초에서는 기장산 다시마를 원료로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 등 화학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다시마 젤리와 다시마 카라멜 등도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닥터해초의 온라인 쇼핑몰인 ‘다시마몰(www.dasimamall.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누명 벗은 과거사] ‘윤필용 사건’ 불법 고문 41년 만에 3억 6000만원 배상 판결

    1973년 박정희 정권이 만들어 낸 ‘윤필용 사건’의 피해자 유가족에게 국가가 금전적 배상을 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8부(부장 정은영)는 사건 당시 불법 고문을 당한 뒤 누명을 쓰고 복역했던 고 이정표씨의 유족에게 국가가 총 3억 6000여만원을 배상할 것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재판부는 “국군보안사령부 수사관들이 피해자를 불법 구금하고 가혹행위를 했으며 수사 서류를 허위로 작성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피해자와 그 가족이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국가에 있다”고 말했다. ‘윤필용 사건’은 1973년 윤필용 수도경비사령관이 술자리에서 이후락 중앙정보부장에게 “박정희 대통령은 노쇠했으니 물러나게 하고 형님이 후계자가 돼야 한다”고 말한 게 쿠데타 음모설로 번져 윤 사령관과 그의 부하들이 처벌받은 사건이다. 당시 윤 사령관의 측근 대령이 이끄는 육군범죄수사단 대위였던 이씨는 ‘군납업자에게 뇌물을 받고 윗선에도 뇌물을 줬다’는 혐의로 보안사에 소환돼 구금 조사를 받았다. 보안사 조사관들은 이씨를 고문했고, 이씨는 결국 군사법정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됐고 대법원은 이를 확정했다. 강제로 전역당한 이씨는 당시 고문으로 무릎 통증 등 영구 장애를 얻었다. 승무원이던 딸도 1983년 KAL기 피격사건 때 사망해 그는 슬픔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다 2004년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2011년 이 사건의 다른 연루자가 재심 청구를 해 무죄 판결을 받아내자 이씨의 유족도 이듬해 재심을 청구했다. 2014년 4월 서울고법은 보안사 요원들이 불법 수사로 허위 증거를 만들어 낸 점이 인정된다며 이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잔마다 채운 사연, 병마다 담긴 풍류 한자리에

    [명인·명물을 찾아서] 잔마다 채운 사연, 병마다 담긴 풍류 한자리에

    패러글라이딩 명소로 널리 알려진 전북 완주군 구이면 경각산 자락. 편백나무와 노송이 울창한 이곳에 최근 반원형 모양의 특이한 건축물이 자리를 잡았다. 경각산과 구이저수지가 맞닿는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우뚝 선 이 건물이 바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이다. 우리나라 술의 역사와 각종 유물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체험까지 할 수 있는 공립박물관이다. 오는 25일 임시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술테마박물관은 완주군이 국비와 지방비 207억원을 들여 건립했다. 술을 따를 때 생성되는 동심원을 형상화한 원형의 건물 구조가 눈길을 끈다. 현재 외부 공사는 완공됐고 내부 전시실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박물관은 6만 1594㎡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374㎡ 규모로 지어졌다. 술박물관으로서는 전시 공간이 전국에서 가장 크다. 소장 유물도 5만 5000여점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술과 관련된 고서 등 기록물이 8475점, 제조 및 시음 관련 항아리·술잔·술병 등이 1만 8637점, 술 홍보물 2만 5828점, 민속품 2577점 등이다. 박물관은 지하층에 다목적홀, 체험실습실, 발효숙성실이 배치됐고 1층은 기획전시실, 복합문화공간, 담배문화전시관으로 구성됐다. 2층은 사무실, 3층은 수장형 유물전시관, 입체영상관, 상설전시관으로 이뤄졌다. 제1전시관에는 수장형 유물전시관과 입체영상관이 자리잡았다. 수장형 유물전시관은 방대하고 다양한 유물을 주제별로 전시한다. 전시관에 들어서면 높이 173㎝, 둘레가 540㎝에 이르는 초대형 소곡주 제조 통이 눈에 들어온다. 또 거르지 않은 술덧(시루에 찐 밥에 누룩을 섞어 버무린 것)을 자루에 담아 술을 짜는 착즙기, 술밥을 찌고 밑술을 발효시키는 담금조, 초대형 술항아리 등이 전시관 한쪽을 가득 메우고 있다. 주제별 전시 유물은 볼거리가 풍성하다. 세계 각국에서 생산된 술 관련 유물들이 박물관을 가득 채워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술을 담는 용기 술병’ 주제관에서는 형형색색의 기기묘묘한 술병들이 벽을 메우고 있다.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술병에 얽힌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우리 술 전통주’관은 각 지방의 전통주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각 지역의 대표 전통주를 모아 특징을 분석했다. ‘기능성과 약리성을 가진 술’ 주제관도 마실수록 약이 되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술들을 소개한다. ‘지역별 소주관’은 팔도의 유명한 소주들을 전시했다. ‘살아 숨 쉬는 최고의 술 막걸리’관에서는 각 지방 고유의 막걸리병과 상표 등을 볼 수 있다. ‘북녘의 명주관’은 백두산 자락에서 채취한 들쭉을 발효시켜 빚은 불로장생주 들쭉술 등 북한의 술들을 모아 전시했다. 이 밖에도 맥주관, 신의 물방울 와인관, 남미·미국·캐나다·칠레·아르헨티나 등에서 생산하는 신세계 와인관, 생명의 물 위스키관 등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각종 주류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됐다. 입체영상관에서는 천제의 아들 해모수와 물의 신 하백의 딸 유화가 들려주는 ‘우리 술의 기원 설화’를 3차원(3D)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했다. 제2전시관은 ▲술의 재료와 제조관 ▲대한민국 술의 역사와 문화관 ▲주점 재현관 ▲전통주 르네상스관 ▲세계의 술 ▲향음문화체험관 등으로 채워졌다. 술의 재료와 제조관은 ‘술은 무엇으로 만들까?’에 대한 질문에 자세한 답을 보여준다. 쌀, 물, 누룩, 마음, 온도, 그릇 등 우리 술을 빚는 여섯 가지 큰 재료와 제조 과정을 설명한다. 또 술의 발효 과정, 청주와 탁주, 소주를 빚는 과정을 상세하게 보여준다. 아낙네들이 술을 빚는 조선시대 부엌을 재현한 장면도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 술의 역사와 문화관’은 전통주의 시원부터 전통주 암흑기로 불리는 일제강점기까지의 우리 삶과 술문화를 시대별로 전시했다. 다양한 자료와 디오라마(모형과 배경)가 흥미진진하다. 특히 우리 술의 황금기인 조선시대에 가양주 문화가 어떻게 꽃피웠는지를 보여준다. 일제강점기 때 우리 술의 몰락을 가져온 주세령과 주세법도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주점 재현관’은 술과 함께 애환을 풀어 가는 우리네 일상을 시대별로 보여준다. 1960년대 대폿집과 양조장, 90년대 호프집 등을 재현해 아스라한 추억을 되살린다. ‘전통주 르네상스관’은 묵묵히 우리 술의 명맥을 이어 온 전통주와 이를 지켜 온 명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명주에 관한 이야기뿐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전통주의 미래 비전도 제시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전통 명주인 송화백일주, 이강주, 죽력고, 한산소곡주, 안동소주, 산성막걸리 등 18종도 전시했다. ‘세계의 술’을 소개하는 전시관에서는 세계 각국의 술과 술병에 담긴 이야기 등 다양한 술문화를 감상할 수 있다. 제조법에 따라 발효주와 증류주, 혼성주로 나뉜 세계 각국의 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향음문화체험관’은 다양한 음주문화를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절도 있는 술자리 예법, 향음주례를 체험할 수 있다. 고글을 끼고 술에 취한 상태를 느껴 볼 수 있는 음주 자각 체험, 과음을 경계하는 계영배 체험, 내 몸에 맞는 전통주를 찾아보는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술테마박물관은 유물 전시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애주가는 물론 술 빚기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은 발효 체험, 하우스맥주 만들기, 모주 만들기, 와인 만들기, 막걸리 빚기, 향음주례 교육, 막걸리 비누 만들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 박물관에서는 술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담배에 관한 자료도 모아 별도의 전시관도 마련했다. 해방 이후 국내에서 생산된 담배와 끽연구 등을 모아 볼거리를 제공한다. 담배에 얽힌 수많은 이야기와 금연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전주지검, 향응받은 검사·수사관 경징계

    현직 검사와 검찰 수사관들이 피고인으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아 물의를 빚고 있다. 전주지검은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피고인으로부터 술 접대를 받은 검사와 수사관 등 5명에 대해 징계를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의 자체 감찰 결과 군산지청 소속 A 검사는 지난해 1월 서모(49)씨로부터 군산시의 한 유흥주점에서 수사관 4명과 함께 52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A 검사와 수사관들은 서씨와 가까이 지내던 B 수사관의 소개로 술자리를 가졌지만 서씨가 고철사업을 미끼로 업자에게서 거액을 받아 챙긴 혐의로 군산지원에서 재판받고 있었다는 사실은 몰랐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전주지검은 A 검사의 비위 사실에 대해 경징계 의견으로 대검 감찰위원회에 통보했다. 또 수사관 4명에 대해서는 광주고검에 징계 처분을 의뢰해 B 수사관은 강등 및 징계부과금 3배의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나머지 수사관 3명에게는 감봉 2개월과 견책, 징계부과금 2배 등의 처분이 내려졌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아빠 조재현 시작할 때 3점에서 지금은 43점”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아빠 조재현 시작할 때 3점에서 지금은 43점”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아빠 조재현 시작할 때 3점에서 지금은 43점” SBS 일요일이 좋다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조혜정이 아빠 조재현의 점수를 공개해 화제다. 24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는 배우 조재현, 박철민, 조혜정이 함께 술자리를 갖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박철민은 자신을 100점이라고 말하는 딸에 모습에 어깨를 으쓱했다. 이어 조혜정에게 “조재현은 몇 점이냐”고 물었다. 이에 조혜정이은 “(프로그램을) 시작할 땐 3점이었다”고 솔직하게 대답해 조재현을 당황하게 했다. 박철민은 “낳아주면 기본 5점은 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조혜정은 “시작할 땐 3점이었는데 지금은 43점이다”라고 평가했다. 조재현은 스스로 생각하는 점수에 대해 “83점”이라고 답하며 섭섭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철순 폭행사건 보도 심경 “참내, 시나리오 작가 출신인가?”

    황철순 폭행사건 보도 심경 “참내, 시나리오 작가 출신인가?”

    황철순 황철순 폭행사건 보도 심경 “참내, 시나리오 작가 출신인가?”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징맨’이라는 별명이 붙은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폭행사건 보도와 관련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황철순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자 참 무섭다. 사건 정황은 쏙~빼고 그걸 단독 보도라고 구미가 당기게끔 예술로 기사 쓰시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통화로 그렇게 얘기했는데 앞뒤 다 자르고 없던 환경과 분위기도 나오고 뭐? 술집에서 옆 테이블과 시비? 참내. 시나리오 작가출신인가”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황철순은 스스로 사건의 정황도 공개했다. 황철순은 “정황은 그렇다. 작년 12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친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린다. 음주 운전이라 생각되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그 여자 내 앞을 지나가며 나한테 왜 치냐고 욕을 퍼붓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술먹고 운전하고 뭘 잘했다고 큰소리냐 경찰불러라 라고 얘기했다.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한다.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달라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 그래서 안와골절”이라고 폭행사실을 시인했다. 그는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꿇고 사과를 했다. 욕이라는 욕 다먹고 1만원에 합의를 시도했다”고 전했다. 또 “상대 왈,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000만원 달란다. 그리고 몇일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연락온다”면서 “1000만원에 합의 보게 해줄테니 자신한테 500만원 달란다. 그러고보니 조수석의 그 여자 병원에서 곧 결혼할 여자라고 본 그 여자가 아니였다”고 말했다. 황철순은 “잘못한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 조금 알려졌다고? 이런걸 악용해 공갈치는건 나도 가만있지 않을란다. 공인? 방송인?”이라면서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 낸 자리 때문에 나는 혜택보단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왔다”라고 밝혔다. 황철순은 “국민들의 사랑? 국민들의 세금? 그런걸로 만들어진것도 아니고 7년동안 내 돈으로 대회 준비하고, 내 돈내고 혼자 국제대회를 다니며 맨날 한국을 알리고 세계챔피언이 된들 뭐하나”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황철순은 마지막으로 “막상 자국에선 징그럽다, 과하다고 욕 밖에 더 했냐? 좋은 취지의 행동과 방송은 쥐똥만하게. 이딴거 터질때만 허위와 과장으로 공인? 방송인? 이라고 들먹거리는데”라면서 “이런식으로 한국에서 방송인? 공인? 그 딴거 안하고 맙니다! 아무튼 이런식으로 까지 큰 이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비꼬았다. 한편 채널 A는 지난 18일 피해자 인터뷰와 함께 황철순의 폭행사건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철순은 술자리 시비 끝에 박 씨를 폭행했고, 박씨는 눈 주위 뼈가 함몰돼 6주 동안 병원 치료를 받았다. 한편 황철순은 2010 라스베가스 월드 챔피언십 보디빌딩 라이트급 세계 챔피언. 2012 머슬매니아 피트니스 아메리카 프로 세계 챔피언 등 각종 피트니스 대회에서 우승한 스포츠 트레이너다. 그는 ‘코미디 빅리그’ 등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징맨 황철순, 폭행 혐의 “2대 때렸는데..” 뼈 함몰+타박상 ‘전치 6주’ 당시 상황보니

    징맨 황철순, 폭행 혐의 “2대 때렸는데..” 뼈 함몰+타박상 ‘전치 6주’ 당시 상황보니

    징맨 황철순, 폭행 혐의 “2대 때렸는데..” 뼈 함몰+타박상 ‘전치 6주’ 당시 상황보니 ‘징맨 황철순 폭행 혐의’ 징맨 황철순이 폭행혐의로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맨’으로 활약하고 있는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지난 2월 서울 강남에서 시비가 붙어 상대에게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혀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징맨 황철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당시 사건의 정황과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징맨 황철순은 “정황은 그렇다. 때는 1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친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린다. 음주 운전이라 생각돼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여자 내 앞을 지나가며 나한테 왜 치냐고 욕을 퍼붓는다. 나는 ‘술 먹고 운전하고 뭘 잘했다고 큰소리냐 경찰 불러라’라고 얘기했다”고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한다.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 달라 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며 폭행 경위를 밝혔다. 징맨 황철순은 “그래서 안와골절.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 꿇고 사과를 했다. 욕이라는 욕 다 먹고 천만 원에 합의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 왈,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천만 원 달란다. 그리고 몇 일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연락 온다. 천만 원에 합의 보게 해줄 테니 자신한테 500만 원 달란다. 그러고 보니 조수석의 그 여자. 병원에서 곧 결혼할 여자라고 본 그 여자가 아니었다”고 전했다. 징맨 황철순은 “잘못한 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 조금 알려졌다고? 이런 걸 악용해 공갈치는 건 나도 가만있지 않을 란다. 공인? 방송인?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 낸 자리 때문에 나는 혜택보단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왔다”며 분노했다. 앞서 한 매체는 “징맨 황철순이 지난 2월 지인과 술자리 시비 끝에 박 모 씨를 폭행했다. 박 씨는 눈 주위 뼈가 함몰되고 온몸에 타박상을 입어 6주 동안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하 징맨 황철순 입장 전문> 채널A 기자 참 무섭다. 사건 정황은 쏙~빼고 그걸 단독 보도라고 구미가 당기게끔 예술로 기사 쓰시네... 통화로 그렇게 얘기했는데 앞뒤 다 짜르고 없던 환경과 분위기도 나오고 뭐? 술집에서 옆테이블과 시비? 참내...시나리오 작가출신인가...ㅡㅡ 정황은 그렇다. 때는 1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친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린다. 음주 운전이라 생각되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그 여자 내 앞을 지나가며 나한테 왜 치냐고 욕을 퍼붓는다. 나는 술먹고 운전하고 뭘잘했다고 큰소리냐 경찰불러라 라고 얘기했다.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한다.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달라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 그래서 안와골절...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꿇고 사과를 했다. 욕이라는 욕 다먹고 천만원에 합의를 시도했다. 상대 왈,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천만원 달란다. 그리고 며칠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연락온다. 천만원에 합의 보게 해줄테니 자신한테 500만원 달란다... 그러고보니 조수석의 그 여자... 병원에서 곧 결혼할 여자라고 본 그 여자가 아니였다.ㅡㅡ 잘못한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조금 알려졌다고? 이런걸 악용해 공갈치는건 나도 가만있지 않을란다... 공인? 방송인?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 낸 자리 때문에 나는 혜택보단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왔다. 국민들의 사랑? 국민들의 세금? 그런걸로 만들어진것도 아니고 7년동안 내 돈으로 대회 준비하고, 내 돈내고 혼자 국제대회를 다니며 맨날 한국을 알리고 세계챔피언이 된들 뭐하나... 막상 자국에선 징그럽다, 과하다고 욕 밖에 더 했냐? 좋은 취지의 행동과 방송은 쥐똥만하게... 이딴거 터질때만 허위와 과장으로 공인?방송인? 이라고 들먹거리는데 이런식으로 한국에서 방송인? 공인? 그 딴거 안하고 맙니다!! 아무튼 이런식으로 까지 큰 이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방송 캡처(징맨 황철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철순 폭행사건 “안와골절 1000만원 합의시도” 불만 토로 도대체 왜?

    황철순 폭행사건 “안와골절 1000만원 합의시도” 불만 토로 도대체 왜?

    황철순 황철순 폭행사건 “안와골절 1000만원 합의시도” 불만 토로 도대체 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징맨’이라는 별명이 붙은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폭행사건 보도와 관련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황철순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자 참 무섭다. 사건 정황은 쏙~빼고 그걸 단독 보도라고 구미가 당기게끔 예술로 기사 쓰시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통화로 그렇게 얘기했는데 앞뒤 다 자르고 없던 환경과 분위기도 나오고 뭐? 술집에서 옆 테이블과 시비? 참내. 시나리오 작가출신인가”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황철순은 스스로 사건의 정황도 공개했다. 황철순은 “정황은 그렇다. 작년 12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친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린다. 음주 운전이라 생각되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그 여자 내 앞을 지나가며 나한테 왜 치냐고 욕을 퍼붓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술먹고 운전하고 뭘 잘했다고 큰소리냐 경찰불러라 라고 얘기했다.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한다.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달라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 그래서 안와골절”이라고 폭행사실을 시인했다. 그는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꿇고 사과를 했다. 욕이라는 욕 다먹고 1000만원에 합의를 시도했다”고 전했다. 또 “상대 왈,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000만원 달란다. 그리고 몇일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연락온다”면서 “1000만원에 합의 보게 해줄테니 자신한테 500만원 달란다. 그러고보니 조수석의 그 여자, 병원에서 곧 결혼할 여자라고 본 그 여자가 아니였다”고 말했다. 황철순은 “잘못한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 조금 알려졌다고? 이런걸 악용해 공갈치는건 나도 가만있지 않을란다. 공인? 방송인?”이라면서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 낸 자리 때문에 나는 혜택보단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왔다”라고 밝혔다. 황철순은 “국민들의 사랑? 국민들의 세금? 그런걸로 만들어진것도 아니고 7년동안 내 돈으로 대회 준비하고, 내 돈내고 혼자 국제대회를 다니며 맨날 한국을 알리고 세계챔피언이 된들 뭐하나”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황철순은 마지막으로 “막상 자국에선 징그럽다, 과하다고 욕 밖에 더 했냐? 좋은 취지의 행동과 방송은 쥐똥만하게. 이딴거 터질때만 허위와 과장으로 공인? 방송인? 이라고 들먹거리는데”라면서 “이런식으로 한국에서 방송인? 공인? 그 딴거 안하고 맙니다! 아무튼 이런식으로 까지 큰 이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비꼬았다. 한편 채널 A는 지난 18일 피해자 인터뷰와 함께 황철순의 폭행사건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철순은 술자리 시비 끝에 박 씨를 폭행했고, 박씨는 눈 주위 뼈가 함몰돼 6주 동안 병원 치료를 받았다. 한편 황철순은 2010 라스베가스 월드 챔피언십 보디빌딩 라이트급 세계 챔피언. 2012 머슬매니아 피트니스 아메리카 프로 세계 챔피언 등 각종 피트니스 대회에서 우승한 스포츠 트레이너다. 그는 ‘코미디 빅리그’ 등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철순 폭행사건 “이딴거 터질 때만 허위와 과장으로 공인?” 분노 왜?

    황철순 폭행사건 “이딴거 터질 때만 허위와 과장으로 공인?” 분노 왜?

    황철순 황철순 폭행사건 “이딴거 터질 때만 허위와 과장으로 공인?” 분노 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징맨’이라는 별명이 붙은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폭행사건 보도와 관련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황철순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자 참 무섭다. 사건 정황은 쏙~빼고 그걸 단독 보도라고 구미가 당기게끔 예술로 기사 쓰시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통화로 그렇게 얘기했는데 앞뒤 다 자르고 없던 환경과 분위기도 나오고 뭐? 술집에서 옆 테이블과 시비? 참내. 시나리오 작가출신인가”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황철순은 스스로 사건의 정황도 공개했다. 황철순은 “정황은 그렇다. 작년 12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친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린다. 음주 운전이라 생각되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그 여자 내 앞을 지나가며 나한테 왜 치냐고 욕을 퍼붓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술먹고 운전하고 뭘 잘했다고 큰소리냐 경찰불러라 라고 얘기했다.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한다.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달라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 그래서 안와골절”이라고 폭행사실을 시인했다. 그는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꿇고 사과를 했다. 욕이라는 욕 다먹고 1000만원에 합의를 시도했다”고 전했다. 또 “상대 왈,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000만원 달란다. 그리고 몇일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연락온다”면서 “1000만원에 합의 보게 해줄테니 자신한테 500만원 달란다. 그러고보니 조수석의 그 여자, 병원에서 곧 결혼할 여자라고 본 그 여자가 아니였다”고 말했다. 황철순은 “잘못한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 조금 알려졌다고? 이런걸 악용해 공갈치는건 나도 가만있지 않을란다. 공인? 방송인?”이라면서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 낸 자리 때문에 나는 혜택보단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왔다”라고 밝혔다. 황철순은 “국민들의 사랑? 국민들의 세금? 그런걸로 만들어진것도 아니고 7년동안 내 돈으로 대회 준비하고, 내 돈내고 혼자 국제대회를 다니며 맨날 한국을 알리고 세계챔피언이 된들 뭐하나”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황철순은 마지막으로 “막상 자국에선 징그럽다, 과하다고 욕 밖에 더 했냐? 좋은 취지의 행동과 방송은 쥐똥만하게. 이딴거 터질때만 허위와 과장으로 공인? 방송인? 이라고 들먹거리는데”라면서 “이런식으로 한국에서 방송인? 공인? 그 딴거 안하고 맙니다! 아무튼 이런식으로 까지 큰 이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비꼬았다. 한편 채널 A는 지난 18일 피해자 인터뷰와 함께 황철순의 폭행사건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철순은 술자리 시비 끝에 박 씨를 폭행했고, 박씨는 눈 주위 뼈가 함몰돼 6주 동안 병원 치료를 받았다. 한편 황철순은 2010 라스베가스 월드 챔피언십 보디빌딩 라이트급 세계 챔피언. 2012 머슬매니아 피트니스 아메리카 프로 세계 챔피언 등 각종 피트니스 대회에서 우승한 스포츠 트레이너다. 그는 ‘코미디 빅리그’ 등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증언뿐인 의문사… 17년 억울함 풀릴까

    증언뿐인 의문사… 17년 억울함 풀릴까

    1998년 10월 16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 캠퍼스에서 열린 축제에 참석했던 정은희(당시 18세)양은 다음날 오전 5시 구마고속도로(현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속옷도 입지 않은 채 32t짜리 덤프트럭에 치여 숨진 채 발견됐다. 정양의 속옷은 사고 현장에서 30m 떨어진 갓길에서 발견됐다. 하지만 경찰은 같은 해 12월 성폭행 혐의에 대해선 수사조차 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했다. 정양 아버지 정현조(67)씨의 싸움은 그때부터였다. 17년간 수십 차례 검·경과 청와대에 민원과 탄원서를 제출했다. 꿈쩍도 하지 않던 검찰은 2013년 5월 청와대가 정씨의 탄원서를 대검으로 내려보내자 15년의 공소시효 만료 5개월을 앞두고 전면 재수사에 나섰다. 대구 계명대 여대생 의문사 사건이 새 국면을 맞고 있다. 11일 검찰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대구고법 형사1부(부장 이범균) 심리로 열린 항소심 7차 공판에서 검찰 측이 17년 전 피고인의 범행과 관련된 새로운 증인의 구체적 진술을 추가해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다. 앞서 1심에서는 검찰이 특수강간·강도 혐의로 K(49·스리랑카)씨 등 공범 3명에 대해 무기징역을 구형했으나 법원은 특수강간 혐의는 인정했지만 특수강도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 판결을 내렸다. 7일 검찰이 변경 신청한 공소장에는 사건 발생 일주일 뒤 정양의 신분증에서 뜯겨진 증명사진을 피고인 중 1명이 소지한 것을 직접 봤다는 A(스리랑카)씨의 증언이 담겼다. 특수강도 혐의를 뒷받침하는 증거라는 게 검찰의 판단이다. 정양이 갖고 있던 책 3권은 피고인 가운데 한 명이 가져갔으며, 현금은 보지 못했다고 A씨는 법정에서 비공개 진술했다. 검찰은 1심 판결을 뒤집기 위해 국내에 장기 체류한 스리랑카인을 전수조사한 결과 A씨의 증언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증언에는 당시 대구 성서공단에서 일하던 K씨 등 3명이 정양과 술자리를 함께한 뒤 집에 데려다 주던 길에 1명이 정양에게 ‘몹쓸 짓’을 하는 동안 다른 1명은 힘으로 제압하고, 나머지 1명이 가방을 뒤졌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증인 A씨는 이 같은 내용을 사건 직후 피고인 가운데 1명에게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강간 외에 특수강도 범행이 함께 이뤄졌다는 증언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의문점도 남는다. 강간이 발생한 장소는 고속도로 아래 굴다리인데, 정양 속옷은 고속도로 갓길에서 발견됐다. 정양 아버지는 “누군가의 말을 전해 들은 증언일 뿐이다. 수사 과정에 석연치 않은 부분이 한둘이 아니다. 제3의 범인 가능성을 열어 두고 전면 재수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1심 재판과 마찬가지로 주변 증언에만 의존하는 상황이어서 재판부가 증거 효력을 받아들여 판단을 바꿀지는 미지수다. 공범이 A씨에게 범행을 털어놓을 당시의 상황이 특별히 믿을 만한 것인지가 다음달로 예정된 2심 판단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레이디액션 이미도 원빈과 술자리 “싫은데요” 왜?

    레이디액션 이미도 원빈과 술자리 “싫은데요” 왜?

    레이디액션 이미도 원빈과 술자리 “싫은데요” 왜? 레이디액션 이미도 ‘레이디액션’에 출연한 이미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미도의 만취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끈다. 이미도는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주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사실 술을 잘 못 마신다”며 “영화 ‘마더’ 후반 작업 당시 남자 배우들, 봉준호 감독님과 술 자리가 있었다. 당시 홍일점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미도는 이어 “우 원빈, 좌 진구에다 앞에 송새벽과 봉준호 감독이 있었다”며 “그날 기분이 너무 좋아서 한 시간 반 만에 취해버렸다. 원빈 오빠가 성격이 너무 좋다보니 잘 챙겨주시더라. 나도 술이 약해서 네 기분 안다. 저기 기대서 자라고 했다. 그런데 내가 취해서 ‘싫은데요’라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미도는 “그런데 봉준호 감독님도 ‘괜찮냐. 들어가야 되는 거 아니냐’고 물었는데 내가 또 ‘싫은데요’라고 했다”며 “이후 아무도 데려다 주는 사람이 없었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액션 이미도 원빈과 술자리 “싫은데요” 왜?

    레이디액션 이미도 원빈과 술자리 “싫은데요” 왜?

    레이디액션 이미도 원빈과 술자리 “싫은데요” 왜? 레이디액션 이미도 ‘레이디액션’에 출연한 이미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미도의 만취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끈다. 이미도는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주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사실 술을 잘 못 마신다”며 “영화 ‘마더’ 후반 작업 당시 남자 배우들, 봉준호 감독님과 술 자리가 있었다. 당시 홍일점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미도는 이어 “우 원빈, 좌 진구에다 앞에 송새벽과 봉준호 감독이 있었다”며 “그날 기분이 너무 좋아서 한 시간 반 만에 취해버렸다. 원빈 오빠가 성격이 너무 좋다보니 잘 챙겨주시더라. 나도 술이 약해서 네 기분 안다. 저기 기대서 자라고 했다. 그런데 내가 취해서 ‘싫은데요’라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미도는 “그런데 봉준호 감독님도 ‘괜찮냐. 들어가야 되는 거 아니냐’고 물었는데 내가 또 ‘싫은데요’라고 했다”며 “이후 아무도 데려다 주는 사람이 없었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오고갔을까 ‘기대감UP’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오고갔을까 ‘기대감UP’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오고갔을까 ‘기대감UP’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프로듀사’ 차태현과 공효진의 술자리 촬영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KBS 2 ‘프로듀사’ 측은 라준모(차태현 분)와 탁예진(공효진 분)의 극과 극 호프 회동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두 사람은 20년 지기 절친이자 KBS 입사동기다. 준모와 예진은 KBS 대표 예능인 ‘1박 2일’과 ‘뮤직뱅크’를 책임지는 메인 연출자로, 예능국 안에서 투닥 거리며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준모와 예진은 서로 마주 앉아 맥주를 마시고 있다. 예진은 억울한 일을 토로하듯 과장된 손동작과 표정으로 열변을 토하고 있는데 반해, 이를 듣는 준모는 심드렁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예진과 준모 사이에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갔는 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제작진은 “공개된 스틸은 준모와 예진의 ‘물고 물리는 사이’를 보여주는 장면이 포착된 것”이라면서 “이들이 앞으로 예능국 안팎에서 어떤 모습으로 케미를 발산할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오고갔을까?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오고갔을까?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오고갔을까?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프로듀사’ 차태현과 공효진의 술자리 촬영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KBS 2 ‘프로듀사’ 측은 라준모(차태현 분)와 탁예진(공효진 분)의 극과 극 호프 회동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두 사람은 20년 지기 절친이자 KBS 입사동기다. 준모와 예진은 KBS 대표 예능인 ‘1박 2일’과 ‘뮤직뱅크’를 책임지는 메인 연출자로, 예능국 안에서 투닥 거리며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준모와 예진은 서로 마주 앉아 맥주를 마시고 있다. 예진은 억울한 일을 토로하듯 과장된 손동작과 표정으로 열변을 토하고 있는데 반해, 이를 듣는 준모는 심드렁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예진과 준모 사이에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갔는 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제작진은 “공개된 스틸은 준모와 예진의 ‘물고 물리는 사이’를 보여주는 장면이 포착된 것”이라면서 “이들이 앞으로 예능국 안팎에서 어떤 모습으로 케미를 발산할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오고갔을까 ‘기대감↑’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오고갔을까 ‘기대감↑’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오고갔을까 ‘기대감↑’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프로듀사’ 차태현과 공효진의 술자리 촬영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KBS 2 ‘프로듀사’ 측은 라준모(차태현 분)와 탁예진(공효진 분)의 극과 극 호프 회동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두 사람은 20년 지기 절친이자 KBS 입사동기다. 준모와 예진은 KBS 대표 예능인 ‘1박 2일’과 ‘뮤직뱅크’를 책임지는 메인 연출자로, 예능국 안에서 투닥 거리며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준모와 예진은 서로 마주 앉아 맥주를 마시고 있다. 예진은 억울한 일을 토로하듯 과장된 손동작과 표정으로 열변을 토하고 있는데 반해, 이를 듣는 준모는 심드렁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예진과 준모 사이에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갔는 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오고갔을까?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오고갔을까?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오고갔을까?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프로듀사’ 차태현과 공효진의 술자리 촬영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KBS 2 ‘프로듀사’ 측은 라준모(차태현 분)와 탁예진(공효진 분)의 극과 극 호프 회동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두 사람은 20년 지기 절친이자 KBS 입사동기다. 준모와 예진은 KBS 대표 예능인 ‘1박 2일’과 ‘뮤직뱅크’를 책임지는 메인 연출자로, 예능국 안에서 투닥 거리며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준모와 예진은 서로 마주 앉아 맥주를 마시고 있다. 예진은 억울한 일을 토로하듯 과장된 손동작과 표정으로 열변을 토하고 있는데 반해, 이를 듣는 준모는 심드렁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예진과 준모 사이에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갔는 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나눴을까?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나눴을까?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나눴을까?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프로듀사’ 차태현과 공효진의 술자리 촬영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KBS 2 ‘프로듀사’ 측은 라준모(차태현 분)와 탁예진(공효진 분)의 극과 극 호프 회동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두 사람은 20년 지기 절친이자 KBS 입사동기다. 준모와 예진은 KBS 대표 예능인 ‘1박 2일’과 ‘뮤직뱅크’를 책임지는 메인 연출자로, 예능국 안에서 투닥 거리며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준모와 예진은 서로 마주 앉아 맥주를 마시고 있다. 예진은 억울한 일을 토로하듯 과장된 손동작과 표정으로 열변을 토하고 있는데 반해, 이를 듣는 준모는 심드렁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예진과 준모 사이에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갔는 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제작진은 “공개된 스틸은 준모와 예진의 ‘물고 물리는 사이’를 보여주는 장면이 포착된 것”이라면서 “이들이 앞으로 예능국 안팎에서 어떤 모습으로 케미를 발산할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나눴나?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나눴나?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나눴나?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프로듀사’ 차태현과 공효진의 술자리 촬영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KBS 2 ‘프로듀사’ 측은 라준모(차태현 분)와 탁예진(공효진 분)의 극과 극 호프 회동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두 사람은 20년 지기 절친이자 KBS 입사동기다. 준모와 예진은 KBS 대표 예능인 ‘1박 2일’과 ‘뮤직뱅크’를 책임지는 메인 연출자로, 예능국 안에서 투닥 거리며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준모와 예진은 서로 마주 앉아 맥주를 마시고 있다. 예진은 억울한 일을 토로하듯 과장된 손동작과 표정으로 열변을 토하고 있는데 반해, 이를 듣는 준모는 심드렁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예진과 준모 사이에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갔는 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제작진은 “공개된 스틸은 준모와 예진의 ‘물고 물리는 사이’를 보여주는 장면이 포착된 것”이라면서 “이들이 앞으로 예능국 안팎에서 어떤 모습으로 케미를 발산할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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