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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 구조개혁] ‘고령화·저출산 덫’… 납세자 줄고 수급자 급증

    ‘연못을 말려 고기를 잡는다’(竭澤而漁·갈택이어)라는 말이 있다. 물을 말리면 쉽게 고기를 잡을 수 있지만 고기 씨를 말려 모두 손해를 입는 결과를 빚는다는 교훈을 담았다. 장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눈앞의 이익에만 매달리는 어리석음을 꼬집는다. 공공부문 구조개혁에 가장 앞서야 할 최우선 과제로 공무원연금 개혁을 손꼽는 사람들이 이를 반대하는 공무원들을 두고 표현하는 안타까움이기도 하다. 연금 적자를 국민 세금으로 메워야 하는 터에 고통 분담을 꺼린다면 ‘철밥통’이란 비난을 꼼짝없이 받게 된다는 논리다. 최악의 구직난 속에 공무원이 최고의 직업으로 떠오른 까닭은 안정성인데 스스로 장점을 해치는 꼴이라고 덧붙인다.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은 14일 “지금 기업에서는 45세만 되면 구조조정 때문에 가슴 철렁하는 심정으로 출근한다”며 “공무원 급여 역시 국가 경제가 발전하지 않고 세금이 늘어나지 않으면 삭감할 수밖에 없다”고 공무원연금 개혁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 처장은 또 “큰 배는 침몰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이상이 생긴다면) 큰 배도 서서히 가라앉는다”고 거듭 밝혔다. 학계에 따르면 최근 10년 새 재직 공무원은 8.5% 증가한 반면 공무원연금 수급자는 110% 늘었다. 이대로라면 세수 증가 폭으로 볼 때 국민 부담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경제 성장과 세수 증가가 함께 이뤄진다면 공무원연금 운영에 큰 문제가 없겠지만 급속한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세금 납부자가 줄어들고 연금 수급자는 늘어나는 상황에서는 공무원연금 개혁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얘기다. 연금 적자에 대한 정부 보전액은 올해만 2조 4854억원이다. 현 정부에서 15조원, 차기 정부에선 32조원이나 되는 것으로 분석돼 심각성을 더한다. 2024년 9조 7210억원으로 추산된다. 누구나 밥그릇을 뺏길 수 있는 상황에서 가만히 있을 순 없다. 하지만 밥그릇을 통째로 내놓으라는 게 아니다. 내일을 위해 한 숟가락씩 덜 먹고 아끼지 않으면 공멸할 것이라는 데 공감대를 이뤄야 구조개혁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게 중론이다.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박모(26·여)씨는 “연금 개혁을 하지 않겠다는 태도는 국민을 주인으로 모신다고 해놓고 주인이니 집 고치는 비용을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박씨는 “다만 공공부문도 효율성을 따질 수밖에 없는 만큼 공무원연금 개혁안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기 진작책도 빈틈없이 꾀했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시중은행 “관계형 금융 실효성 글쎄요”

    시중은행 “관계형 금융 실효성 글쎄요”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이달 초 경남 진주에 있는 진주저축은행을 방문해 “관계형 금융의 모범”이라고 치켜세웠다. 진주저축은행은 임직원 80명의 중소형 저축은행이지만 14년째 흑자를 내고 있다. 이 저축은행의 저력은 ‘발로 뛰는 영업’에 있다. 신입 행원은 처음 몇 달간 시장을 돌며 일수 업무를 해야 한다. 40여년간 변치 않는 원칙이다. 매일 현장을 누비다 보면 거래 고객의 경영상태나 업계 평판 등 내부 사정을 속속들이 꿰뚫게 된다. 관계형 금융은 정성평가를 반영한 금융 지원을 말한다. 기업의 재무제표에만 의존하지 않고 성장 가능성 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다. 영업 구역 내에서 대출자산의 50% 이상을 의무적으로 대출해야 하는 저축은행에는 관계형 금융이 필수다. 그런데 최근 금융권에서 관계형 금융이 때아닌 ‘뭇매’를 맞고 있다. 저축은행의 고유 영역으로만 여겨지던 관계형 금융을 금융 당국이 오는 24일부터 시중은행에도 도입하기로 해서다. 금융 당국은 “시중은행들이 전국적인 점포망을 갖추고 중소기업과 장기간 거래하고 있고 국내 중소기업 대출의 85% 이상을 담당하고 있어 관계형 금융이 적절하다”는 입장이다. 시중은행들은 “현장의 실정을 모르는 탁상공론”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A은행의 한 과장은 20일 “혼자 관리하는 기업만 200개인데, 기업들 숟가락 개수를 언제 일일이 세고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 과장이 일하는 영업점의 직원은 14명이며 이 중 기업담당 직원 4명이 기업 1000여곳과 거래 중이다. 그는 “관리하는 기업 숫자가 많다 보니 영세 기업은 일단 제쳐 두고, 우량기업들도 챙기기가 빠듯하다”고 말했다. 기업금융뿐 아니라 외환업무나 카드·방카슈랑스(은행의 보험판매) 등 실적 할당량 채우기에 급급해 현장을 나가기도 어렵다는 얘기다. 허위 수출서류로 사기대출을 벌였던 모뉴엘 사태 이후 정작 기업 대출심사는 더 깐깐해졌다. 정성평가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B은행 관계자는 “(모뉴엘 이후) 지역본부나 본점에서 대출 서류를 더 꼼꼼히 검토하라는 지시가 계속 내려오고 있다”며 “오래 거래해 내부 사정을 잘 아는 기업에도 빡빡하게 서류를 요구해 고객들이 항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모뉴엘에 신용대출을 해줘 피해를 입은 일부 시중은행에선 신용대출 기피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C은행 관계자는 “담보 설정 한도를 다 채우면 신용대출이 아니라 ‘첨(添)담보’ 설정을 요구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기업 대출은 보통 부동산(공장부지)에는 110~120%, 설비는 120%까지 각각 담보를 설정한다. 그런데 이 담보 한도를 넘어 추가로 담보를 설정하도록 요구하는 것이다. 일관성 없는 금융 당국의 정책 방향도 시중은행들이 몸을 사리는 이유다. D은행 관계자는 “(관계형 금융이) 정권이 바뀌면 흐지부지돼 버릴 것이 뻔한데 나중에 부실 책임은 결국 은행과 행원이 그대로 떠안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불안감을 내비쳤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전류에 감전된 후 ‘자석 인간’ 된 12살 소년

    전류에 감전된 후 ‘자석 인간’ 된 12살 소년

    온갖 금속 물체를 몸에 붙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소년이 화제다. 19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방과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가로등의 전선에 감전된 다음날부터 금속 물체를 통제할 수 있는 기괴한 능력을 갖춘 러시아 12살 니콜라이(Nikolai Kryaglyachenko) 소년에 대해 보도했다. 영상에는 숟가락이나 동전, 국자 같은 금속 물체를 얼굴과 가슴, 배, 등 부위에 마음대로 갖다 붙이는 니콜라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모습이 마냥 신기한 듯 학교 친구들이 따라 해보지만 쉽게 되지 않는다. 계속해 금속 물체를 자연스럽게 자신의 몸에 가져다 붙이는 모습이 마치 영화 엑스맨 중 금속 조종 능력을 갖춘 ‘매그니토’처럼 보인다. 소년 ‘매그니토’ 니콜라이는 “아침에 잠에서 깨어났을 때 동전 몇 개가 내 몸에 붙어있는 것을 발견했다”며 “아침 식사를 먹을 때 실수로 떨어뜨린 숟가락이 내 가슴에 매달려 있었다”고 기이한 능력을 가진 첫 날에 관해 설명했다. 한편 ‘자석 인간’에 대한 이야기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986년 러시아 체르노빌 원전 사고 후 ‘자석 인간’이 된 레오니드(Leonid Tenkaev)로 23kg의 금속 물체를 들어 올릴만큼 강력한 능력을 지녔으며 아내와 딸, 손자 등 가족 모두가 같은 능력을 가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영상= dailymail.co.uk / YouJustNow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열린세상] 은행잎이 꽃잎처럼 날리는 교정에서의 결혼식/문흥술 서울여대 국문학과 교수·문학평론가

    [열린세상] 은행잎이 꽃잎처럼 날리는 교정에서의 결혼식/문흥술 서울여대 국문학과 교수·문학평론가

    호텔에서 열린 결혼식에 참석한 후 며칠 동안 찜찜한 기분이 가시지 않았다. 지정된 좌석에 앉아 결혼식을 보고 식사하는데 내가 낸 축의금보다 두 배는 비싸 보이는 음식을 먹노라니 속이 더부룩하고 체할 것만 같았다. 그래도 새로운 출발을 하는 신랑 신부를 보면서 진심으로 축하를 하고 친구와 함께 식장을 나왔다. 포장마차에 앉자 친구는 결혼을 앞둔 딸이 한사코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려야 한다고 떼를 쓴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대기업 임원을 지낸 친구니 충분한 능력이 있겠다 싶어 뭐가 걱정이냐고 물었다. 친구는 한숨을 푹푹 쉬면서 말했다. 자신이 회사 있을 때야 무슨 짓을 해서라도 호텔에서 결혼식을 하게 해 주겠지만, 지금은 빚을 내지 않고서는 힘들다고 했다. 딸에게 솔직하게 말하라고 하자 딸에게 한심한 아버지로 비칠까봐 그것만은 죽어도 못 하겠다고 했다. 가끔씩 혼자 동해 바닷가를 찾는데, 그때마다 들르는 허름한 민박집이 있다. 그 집을 매번 찾는 이유는 집 주인인 팔순 노부부 때문이다. 노부부는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남들과 달라 보였다. 언젠가 노부부는 자식들이 선물한 휴대전화를 자랑하면서 사진을 찍어 달라고 했다. 주름이 지고 검버섯이 피어 까칠한 얼굴로 집 마당 평상에 앉은 노부부의 모습에는 자식 세 명을 길러 낸 신산한 세월의 더께가 켜켜이 묻어 있었다. 손을 꽉 맞잡은 부부의 손가락에는 오래된 결혼반지가 햇살에 반짝이고 있었다. 그 빛나는 반지에서 할머니의 구부러진 허리를 다독다독 두드려 주던 할아버지의 모습을, 또 할아버지의 숟가락에 잘 익은 고등어 살점을 정성껏 발라 올려 주던 할머니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었다. 노부부는 어디에서 결혼식을 올렸을까. 호텔에서 했을까. 결혼식장에서 했을까. 아니면 동네에서 소박하게 전통 혼례를 치렀을까. 결혼식은 사랑하는 사람끼리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부부로 평생 함께 살 것을 약속하는 하나의 의식이다. 그 의식이 반드시 고급스러워야만 하는 것인가. 비싼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해서 이후의 결혼 생활이 그렇게 화려할 것이라는 보장이 있는가. 검소하고 단출한 결혼식을 올리면 결혼 생활 또한 볼품없게 되는 것인가. 중요한 것은 결혼을 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는 것 아닌가. 그런데 지금 우리네 결혼식은 부모의 재력과 사회적 지위를 과시하는 도구로 변질해 버린 듯하다. 또 결혼식을 자신들이 얼마나 대단하고 특출한 존재인가를 뽐내기 위한 장치로 여기는 신랑 신부도 많은 듯하다. 단풍이 교정을 화려하게 수놓은 이 가을에 졸업한 제자가 결혼을 한다면서 인사를 왔다. 나는 제자 결혼식 주례를 절대 맡지 않는다. 말주변이 없는 것은 둘째 문제다. 평소에 나는 제자들에게 대학 4년 동안 죽어라고 공부한 후 사회에 나가서 번듯한 지식인으로 열심히 생활하라고 말한다. 시집 잘 가려고 대학 다니는 놈은 학교 당장 때려치우라고 윽박지른다. 그런 말을 하는 내가 어찌 주례를 보고, 제자 결혼식에 참석하겠는가. 그런데 제자는 주례 없이 결혼식을 올린다면서 공손하게 청첩장을 건넸는데, 결혼식장이 신랑의 학교 숲속 쉼터로 되어 있었다. 제자의 생각이 너무 가상스러워 결국 내 철칙을 깨고 제자 결혼식에 참석했다. 노란 은행잎이 꽃잎처럼 날리는 교정에서의 결혼식은 그 어느 결혼식보다 아름다웠다. 신부와 신랑은 부모님께 감사의 글을 읽으면서 울먹이기도 했지만 시종 환하게 미소 지었다. 신랑 신부 측 모두 집에서 마련해 온 음식으로 하객을 대접했다. 호텔 정식하고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국수가 맛있어서 두 그릇이나 먹었다. 아마도 이 젊은 부부는 민박집의 노부부처럼 그렇게 금슬 좋게 평생을 살아갈 것이라는 확신을 했다. 식장을 나오면서 딸 결혼식장 때문에 고민하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딸을 잘 설득해서 교정에서 식을 올리라고, 안 되면 나라도 설득해 보겠다고. 그러면서 휴대전화로 찍은 제자 결혼식 사진 몇 장을 친구 휴대전화로 전송했다. 며칠 후 친구가 전화를 했다. 내년 봄에 딸이 자신의 모교 노천극장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면서 내게 주례를 봐 달라고 했다. 아차, 싶었다. 이번에는 주례를 거절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 한채아 폭풍 먹방, 무결점 아기피부 쌩얼보니 ‘30대 맞아?’ 리지도 민낯공개

    한채아 폭풍 먹방, 무결점 아기피부 쌩얼보니 ‘30대 맞아?’ 리지도 민낯공개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한채아 리지’ 배우 한채아가 ‘인간의 조건’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8일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최저가로 살기 특집 1탄’이 전파를 탄 가운데, 배우 한채아와 가수 리지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이날 한채아는 김영희, 리지와 함께 시장을 찾아 칼국수와 콩나물 비빔밥집을 방문했다. 푸짐한 양에 한채아는 “양이 너무 많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음식을 먹기 시작하자 걱정과는 달리 마지막까지 숟가락을 놓지 않으며 폭풍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폭풍먹방에도 날씬한 볼륨몸매를 자랑하는 한채아의 모습에 김영희는 억울한 표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한채아와 리지의 민낯도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취침전 리지와 한채아가 세수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한채아는 카메라앞임에도 불구하고 망설이지 않고 화장을 지웠다. 이어 공개된 한채아의 쌩얼은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김숙은 “아, 완전 예뻐”라며 “(화장 전후가) 똑같잖아 더 예쁘다”라고 전했다. 리지 역시 화장기 하나 없는 상태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며 특유의 귀여우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소식에 누리꾼들은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여배우 맞나요”,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털털한 모습 보기 좋아”,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리지 한채아 민낯 귀여워”,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리지 피부 너무 좋다”,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리지 한채하 생얼 너무 예쁘고..인간의 조건 너무 재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하정우도 울고갈 식성 ‘귀여워’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하정우도 울고갈 식성 ‘귀여워’

    지난 8일 KBS2 ‘인간의 조건’에서 배우 한채아가 폭풍먹방을 보여 화제다. 이날 한채아는 김영희, 리지와 함께 시장을 찾았다. 시장의 푸짐한 인심에 한채아는 음식을 남길 것을 걱정했다. 하지만 음식을 먹기 시작하자 숟가락을 놓지 않으며 폭풍먹방을 보였고 리지의 칼국수까지 먹는 등 털털한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채아 폭풍 먹방, 푸짐한 양 걱정하더니 ‘폭소’

    한채아 폭풍 먹방, 푸짐한 양 걱정하더니 ‘폭소’

    11월8일 방송된 KBS ‘인간의 조건’에서는 김숙, 김신영, 신보라, 김영희, 김지민, 오렌지캬라멜 리지, 한채아 등이 출연해 새로운 최저가로 살기 미션을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채아는 김영희, 리지와 함께 2500원 콩나물 비빔밥 집을 방문했다. 곧이어 나온 음식의 양을 본 한채아는 “양이 너무 많다”라고 걱정했다. 그러나 이내 음식을 먹기 시작하자 마지막까지 숟가락을 놓지 않으며 폭풍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채아는 리지가 주문한 칼국수까지 먹어 치워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하정우도 울고갈 식성 ‘눈길’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하정우도 울고갈 식성 ‘눈길’

    배우 한채아가 예능프로그램에서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한채아는 8일 KBS2 ‘인간의 조건’ 새 멤버로 합류했다. 이날 한채아는 김영희, 리지와 저렴한 콩나물 비빔밥집을 찾아갔다. 푸짐한 양에 한채아는 “양이 너무 많다”고 걱정했으나 이내 숟가락을 놓지 않으며 음식을 끝까지 먹었다. 폭풍먹방에도 늘씬한 몸매를 소유한 한채아의 모습에 김영희는 억울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칼국수+비빕밥 ‘호로록’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칼국수+비빕밥 ‘호로록’

    배우 한채아가 하정우 울고갈 먹방실력을 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최저가로 살기 특집 1탄’에는 배우 한채아가 새 멤버로 합류했다. 이날 한채아는 김영희, 리지와 함께 콩나물 비빔밥집을 방문했다. 음식이 나오자 한채아는 “양이 너무 많다”며 걱정했다. 하지만 한채아는 숟가락을 놓지 않으며 엄청난 식성을 보였고 리지의 칼국수까지 모조리 먹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간의 조건 한채아 푹풍 먹방, 이렇게 먹어도 몸매가? ‘군살없는 S라인몸매’ 과시

    인간의 조건 한채아 푹풍 먹방, 이렇게 먹어도 몸매가? ‘군살없는 S라인몸매’ 과시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배우 한채아의 폭풍먹방이 화제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는 방송인 김숙, 김신영, 신보라, 김영희, 김지민, 걸그룹 오렌지캬라멜 리지, 배우 한채아 등이 출연해 새로운 미션인 최저가로 살기 체험을 시작했다. 이날 한채아는 김영희, 리지와 함께 저렴한 식당을 찾기 위해 시장을 찾았다. 이들은 2500원 짜리 콩나물 비빔밥집에 방문해 음식을 주문했다. 푸짐한 양에 한채아는 “양이 너무 많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음식을 먹기시작하자 한채아는 마지막까지 숟가락을 놓지 않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고, 리지가 주문한 칼국수까지 먹어 치웠다. 날씬한 몸매의 한채아의 어마어마한 식성에 감희는 억울하고 부러운 듯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한채아의 폭풍먹방과 함께 그녀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과거 한채아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와 함께 발리에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한채아는 화이트 섬머 비치룩을 선보이며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소식에 네티즌들은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저렇게 먹어도 몸매가 저렇게 좋네”,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한 채아 요즘 너무 좋아”,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김영희 반응이 이해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 셀러브리티(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리지 칼국수까지 ‘호로록?’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리지 칼국수까지 ‘호로록?’

    배우 한채아의 먹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8일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최저가로 살기 특집 1탄’이 그려진 가운데, 배우 한채아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이날 한채아는 김영희, 리지와 칼국수와 콩나물 비빔밥집을 방문했다. 생각보다 많은 양에 한채아는 “양이 너무 많다”며 음식을 남길까봐 걱정했다. 하지만 한채아는 마지막까지 숟가락을 놓지 않으며 음식에 열중, 리지의 칼국수까지 먹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걱정과는 달리...’폭소’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걱정과는 달리...’폭소’

    배우 한채아의 하정우 못지 않은 폭풍먹방이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최저가로 살기 특집 1탄’에는 배우 한채아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이날 한채아는 김영희, 리지와 함께 시장을 찾아 칼국수와 콩나물 비빔밥집을 방문했다. 생각보다 많은 양에 한채아는 걱정했으나, 막상 음식을 먹기 시작하자 숟가락을 놓지 않으며 폭풍먹방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고] 공동주택 관리, 입주민이 함께해야/서정호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 과장

    [기고] 공동주택 관리, 입주민이 함께해야/서정호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 과장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9월 한 달간 공동주택 관리비리 신고 센터를 운영한 결과 96건이 접수될 만큼 공동주택 관리 실태가 집중 조명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질책도 쏟아지고 있다. 공동주택 관리 문제와 지적이 쏟아질 때마다 일부는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해명도 해보지만, 오해가 생겼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정부의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은 아닌가 되돌아본다. 주택관리 정책은 국민이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이상적인 정책 수립과 실현을 꿈꾼다. 주택관리의 방향도 그러한 꿈을 담고 있다. 입주민을 대표하는 입주자대표회의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제반 사항을 결정, 진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민주적 절차와 과정을 존중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제도에서 담아내고자 한 이상이 현실에서는 잘 실현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 가장 큰 고민은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원을 채우지 못하고 운영되는 공동주택이 제법 많다는 것이다. 정부가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에는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각종 용역 사업자를 선정하는 것이 가능한지를 문의하는 내용이 많다. 제도상에서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과 활동은 이상적인 주택관리를 위한 ‘필수적인 요건’으로 설정돼 있지만 이를 충족하지 못하는 공동주택이 많다는 지적이다. 이상을 담고 있는 제도, 그와 달리 가고 있는 현실. 그 괴리를 마주하자니 안타깝기 그지없다. 종과득과(種瓜得瓜), 오이를 심었을 때 오이가 나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어쩌겠는가. 공동주택이 전체 주택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13년 말 70%를 넘어섰다. 대다수 국민이 살고 있다. 그러나 ‘함께 사는 집’이라는 의미의 정겨움과는 다르게, 한울타리 안에 살면서도 서로를 잘 모른다. 이웃집 숟가락도 센다는 말은 이미 옛말이다. 한 지붕 아래 살면서 옆에 누가 사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고,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려다 이웃집 문 여는 소리에 슬며시 내 집 문을 닫는 일도 있다고 듣는다. 이러한 ‘무관심’이 정부가 겪는 큰 어려움 중 하나다. 정부는 항상 공동주택 관리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보다 투명하고 안전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적기에 보수가 이루어져 입주민들이 최소의 비용으로 오랫동안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을까. 혹여 다툼이 있을 때엔 원만히 조정할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 공동주택 관리에 궁금한 것이 많은 입주민과 현장의 관리자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새로 만들어질 ‘공동주택관리법’은 이런 고민을 담으려고 했다. 국민의 마음을 모아 정부가 고민하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마련된 이 제도가 꽃을 피울 수 있으려면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제도가 운용되고 정착되기 위해서는 입주민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정부도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올바른 공동주택 관리 문화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 정부와 입주민이 하나가 돼야 한다. ‘우리’가 함께 잘살기 위해서 ‘우리의 문제’에 대해 지혜를 모으고 함께 노력해야 한다.
  • 성혁 자취방 공개, 여자친구 흔적? 모르쇠로 일관하다 당황

    성혁 자취방 공개, 여자친구 흔적? 모르쇠로 일관하다 당황

    성혁 자취방 성혁의 자취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성혁은 21일 방송된 KBS ‘우리동네예체능’에서 자신의 자취방에 느닷없이 들이닥친 정형돈에게 속절없이 당했다. 성혁은 매니저들마저 정형돈 방문을 함구했기 때문에 무방비하게 집에서 쉬다가 자취방을 노출당했다. 정형돈은 “총각의 집에는 비밀이 있다”며 매의 눈을 발동, 성혁의 자취방을 샅샅이 수색했다. 결국 정형돈은 성혁의 집에서 미묘한 흔적을 발견했다. 실제 성혁의 냉장고에는 성혁 어머니의 말투나 글씨체와 다른 메모, 커플 물병, 커플 숟가락 등이 놓여 있었다. 당황한 성혁은 모르쇠로 일관하다 정형돈을 제지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혁 자취방 공개, 여친 있나? 모르쇠로 일관하다 당황

    성혁 자취방 공개, 여친 있나? 모르쇠로 일관하다 당황

    성혁 자취방 성혁의 자취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성혁은 21일 방송된 KBS ‘우리동네예체능’에서 자신의 자취방에 느닷없이 들이닥친 정형돈에게 속절없이 당했다. 성혁은 매니저들마저 정형돈 방문을 함구했기 때문에 무방비하게 집에서 쉬다가 자취방을 노출당했다. 정형돈은 “총각의 집에는 비밀이 있다”며 매의 눈을 발동, 성혁의 자취방을 샅샅이 수색했다. 결국 정형돈은 성혁의 집에서 미묘한 흔적을 발견했다. 실제 성혁의 냉장고에는 성혁 어머니의 말투나 글씨체와 다른 메모, 커플 물병, 커플 숟가락 등이 놓여 있었다. 당황한 성혁은 모르쇠로 일관하다 정형돈을 제지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섶에서] 감방의 여배우 사진/문소영 논설위원

    영화 ‘쇼생크 탈출’의 주인공은 숟가락으로 십여년간 벽을 파내려 가 탈옥에 성공했다. 땅으로 꺼졌는지 하늘로 솟았는지 알 수 없는 죄수를 찾아 텅 빈 감방에서 교도관은 우왕좌왕했다. 미국의 섹시 금발 여배우인 리타 헤이워드가 반쯤 벌거벗은 대형 포스터로 구멍난 벽을 가려놓았기 때문이었다. 포스터를 확 걷어냈더니 대형 굴이 나타났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티븐 킹이 쓴 단편 연작소설 ‘사계’ 중 ‘봄’이 원작인데, 소설보다 영화를 더 즐겁게 봤다. 조금 다르지만 한국에서도 ‘헐벗은’ 여배우 사진 사건이 있었다. 징역 10년형을 받고 교도소에 수감 중인 죄수가 2012년 교도소 거실에 수영복 차림의 여자 연예인 사진을 붙였다. 교도관이 이를 제거하라고 수차례 지시했으나 불응했던 이 사건은 법정으로 갔다. 각각 한 번씩 이겼으나, 대법원은 포스터를 떼라고 했다. 교도소 부착물 허용 기준은 교도소장의 권한이라는 것이다. ‘수컷의 본능’을 주장했다는 10년 형의 죄수를 생각하니 슬며시 웃음이 나온다. 너무 엄격하게 여배우 사진을 제한한 것은 아닌가 싶다가도 거실이라서 그랬나 반문해본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피부, 건강 모두 지키자…슈퍼 푸드 6가지

    피부, 건강 모두 지키자…슈퍼 푸드 6가지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관리도 중요하지만 매일 먹는 음식에도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음식으로 우리 몸의 건강은 물론 피부까지도 건강하고 아름답게 유지할 수 있다면 일거양득이 될 것이다. 다음은 헬스닷컴 등 건강전문 매체들이 소개했던 피부와 건강에 좋은 식품들이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니 건강과 피부를 함께 지키고 싶다면 확인하고 식품 선택에 주의하자. 올리브유 [피부] 자외선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필수 지방산을 포함한다. 또한 이 필수 지방산은 보습 역할로 세포막 일부가 된다. 하루 한 숟가락씩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건강] 오일에 포함된 세로토닌 대사 산물의 일종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또한 비만과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호두 [피부] 불포화 지방산의 일종인 알파 리놀렌산과 오메가3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피부의 수분과 부드러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호두에 포함된 미네랄은 피부에 필수적인 성분인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한다. [건강]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의 일종이 포함돼 있어 숙면을 유도한다. 딸기 [피부] 고운 피부를 만드는 데 필요한 비타민C가 풍부하다.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해 피부에 주름이 생기거나 건조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하루에 한 컵 정도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의 양을 충분하게 섭취할 수 있다. [건강] 암, 특히 악성일 확률이 높은 암에 걸릴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콩 [피부] 콩에 포함된 미네랄과 단백질이 색소침착을 완화하는 작용이 있다. 또한 이소플라본이 세포을 손상하는 활성산소의 작용을 억제하므로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건강] 자궁 및 난소암의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콩 속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3은 중성 지방을 줄이는 작용도 있다. 녹차 [피부] 카테킨은 항산화 작용이 있어 피부의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하루 한 잔 마시면 피부의 붉은빛이 줄어든다. [건강] 지방 연소를 촉진하고 면역력이 향상하는 것 외에 심장 질환과 암,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석류 [피부] 폴리페놀이 내피세포를 활성화해 혈관의 흐름을 좋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피부의 칙칙함을 해소한다. 직접 먹거나 주스로 만들어 먹어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건강]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노화 방지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폐경 증상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어 여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짜게 먹지 마세요

    짜게 먹지 마세요

    11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 ‘건강한 숟가락 젓가락 데이’ 행사에서 시민들이 저염 고추장으로 만든 ‘웰빙 저염 떡볶이’를 맛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나토에 자위대 숟가락 얹은 日

    일본 정부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활용해 일본 자위대와 나토군의 공동 훈련을 조율했다고 도쿄신문이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카바 미쓰오 벨기에 주재 일본대사가 4일 영국 웨일스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분과회의에 출석해 자위대와 나토의 공동 훈련을 조기에 실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이와 관련, 올해 7월 아베 신조 내각이 집단자위권 행사를 용인하도록 헌법 해석을 변경함으로써 나토와의 연대를 강화할 수 있는 체제를 갖췄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신문은 일본 해상자위대가 소말리아 앞바다 아덴만에서 해적 대응 활동을 벌이고 있고 나토군도 비슷한 임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중첩되는 해역에서 정찰 정보를 공유하거나 함선 운용 등에서 연대를 강화하겠다는 것은 일본 정부의 구상이라고 전했다. 동행한 소식통은 일본이 나토 가맹을 희망하는 건 아니지만 나토와 일본이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공동 훈련을 통해 여러 가지를 배우고 싶다는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일본 정부가 자위대와 나토의 공동 훈련을 추진하는 것은 자위대의 역할을 확대하는 이른바 ‘적극적 평화주의’ 구상에 따른 것이며 여기에는 집단자위권 활용에 관한 이론과 실무를 배우겠다는 의도도 깔린 것으로 보인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추석 선물 특집] 효소원-살 빼고픈 박 여사, 현미 효소면 요요 끝!

    [추석 선물 특집] 효소원-살 빼고픈 박 여사, 현미 효소면 요요 끝!

    최근 건강식품 시장에서 효소원 현미곡류효소가 인기를 끌고 있다.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중년 남성뿐만 아니라 다이어트가 목적인 젊은 여성들까지 찾고 있다. 효소는 우리 몸의 화학작용을 주관한다. 음식을 분해하거나 흡수하고 에너지를 만들며 면역체계와 신진대사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효소를 ‘생명의 불꽃’이라고도 한다. 밥 한 숟가락도 효소가 없으면 몸에서 분해, 흡수되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보약이라도 효소가 없으면 소화할 수 없다. 효소가 부족하면 면역 시스템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원래 면역 기능을 담당해야 할 효소를 음식물을 소화하는 쪽으로 투입해 버리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수록 몸 안에 있는 효소의 양은 급격히 떨어진다. 중년에 들어서면서 갖가지 건강 이상 신호가 오는 것도 효소 부족과 무관치 않다. 하지만 몸 안의 효소량은 한정돼 있다. 효소를 꾸준히 보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효소학의 선구자인 에드워드 하월 박사는 저서 ‘효소 영양학 개론’에서 ‘효소가 부족하면 빨리 늙고 효소가 충분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했다. 효소원의 현미 곡류 효소는 부족한 효소 보충에 제격이다. 완전식품인 현미와 대두를 발효시킨 식품으로 ▲비타민B군(B1, B2, B6, B12) ▲판토텐산 ▲나이아신 ▲엽산 ▲비타민C ▲비타민D ▲비타민E ▲비타민K 등 13종의 비타민을 비롯해 19종의 미네랄과 8종의 필수아미노산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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