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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도피 도운 김엄마·운전기사 법정구속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와 범인도피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핵심 신도 ‘김엄마’ 김명숙(59)씨와 유씨의 운전기사 양회정(55)씨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그러나 유씨의 도피를 총괄 기획해 범인도피 교사 혐의로 기소된 유씨 매제 오갑렬(60) 전 체코 대사에게는 무죄가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2부는 12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자수 뒤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 온 김씨와 양씨에게 징역 10개월과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구원파 순천지역 핵심 신도 추모(60)씨에게도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전남 순천 송치재휴게소 주인 변모(61)씨·정모(56·여)씨 부부 등 나머지 도피조력자 6명에게는 징역 6∼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유씨의 장남 대균(44)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박수경(34·여)씨에겐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김명숙과 양회정 피고인은 수사기관 조사에서 보인 행태로 미뤄 불구속 상태로 둘 경우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구속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오 전 대사에 대해서는 범인도피·은닉 행위를 한 점은 인정되지만, 친족 간 범인도피·은닉죄를 처벌할 수 없는 규정을 들어 무죄를 선고했다. 한편 검찰은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대균씨에 대한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기대했던 형량보다 낮아 항소했다”고 항소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검찰은 대균씨에 대해 징역 4년을 구형한 데다 구형량보다 선고량이 적은 게 일반적이어서, 검찰의 이 같은 태도는 대균씨에 대한 형량이 너무 관대했다는 여론을 의식한 ‘뜬금없는’ 행위가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청소년활동 위기인가? 기회인가?’ 토론회

    ‘청소년활동 위기인가? 기회인가?’ 토론회

    청소년활동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및 청소년활동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2일 서울 중구 포스트 타워(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렸다. 미래를위한청소년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한 이 토론회에서는 청소년 학계를 비롯한 현장 전문가, 정책 관계자,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수능이후 및 겨울방학을 앞두고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들을 발표하고 이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토론회는 배규한 국민대 교수(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가 청소년활동의 시대적 의의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한 것을 시작으로 청소년활동 안전확보 및 정책적 대안 모색, 학교와 지역사회자원 연계방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민 순천향대 교수는 안전과 활동 진흥 가치를 조화롭고 균형있게 맞출 필요가 있다며 청소년 안전사고에 대한 지도나 점검 등 예방 위주의 ‘청소년 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제정을 제안했다.   최상덕 한국교육개발원 자유학기제지원센터 소장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요청된다며 이러한 협력을 지속하기 위해 활동 후 프리젠테이션 데이(PT Day) 등 성과 공유 및 확산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정부 부처 관계자와 학계 및 현장 전문가, 정책 수요자인 청소년 대표의 토론이 진행됐다. 청소년특별회의 청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정우(중앙대 2년)는 “청소년 시기의 다양한 활동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우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안전하고 의미있는 청소년 체험활동을 확대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애리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이번 토론회가 청소년활동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여성가족부가 수능이후 및 겨울방학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활동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몇 년간 줄줄이 흥행신화 인기 작가·작곡가 뮤지컬 ‘좀…아쉽다’

    몇 년간 줄줄이 흥행신화 인기 작가·작곡가 뮤지컬 ‘좀…아쉽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드라큘라’ ‘황태자 루돌프’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정답은 미국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작품이라는 것이다.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 ‘레베카’ ‘마리 앙투아네트’는 독일 극작가 미하엘 쿤체와 헝가리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 콤비의 작품이라는 연결고리를 공유한다. 이처럼 올해 공연계에서는 몇몇 인기 작가와 작곡가의 뮤지컬을 찾는 게 어렵지 않게 됐다. 그만큼 ‘믿고 본다’는 의미이지만, 아쉬운 작품도 더러 나와 이름값을 무색케 하기도 한다. 이들의 작품은 한국 관객의 감성을 강하게 파고드는 특징이 있다. 프랭크 와일드혼은 2004년 ‘지킬 앤 하이드’가 한국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인기 작곡가로 떠올랐다. 팝 작곡가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의 음악은 한국의 대중가요를 듣는 듯 감성적이면서 ‘한방’이 있다. 지난해에는 ‘몬테크리스토’ ‘스칼렛 핌퍼넬’ 등 총 5편이 국내 무대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도 ‘보니 앤 클라이드’부터 ‘지킬 앤 하이드’까지 총 4편이 올랐다. 와일드혼에 이어 국내에서 인기를 얻은 것이 쿤체-르베이 콤비다. 최근 몇 년 새 국내에 불어닥친 ‘비엔나 (오스트리아) 뮤지컬’ 열풍의 중심에 있는 이들은 2010년 ‘모차르트!’의 성공을 계기로 ‘엘리자벳’과 ‘레베카’를 줄줄이 흥행시켰다. 쇼를 중시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과는 달리 비엔나 뮤지컬은 드라마를 중시한다. 쿤체-르베이 콤비의 작품을 국내에 들여온 EMK뮤지컬컴퍼니는 “이야기 전개와 음악이 극적이며 강약 조절이 탁월하다”고 말했다. 한국 관객에 맞춘 변형이 가능한 것도 이들 작품의 인기 비결이다. 이들 작품은 한국 관객의 취향에 맞춰 대본을 수정하거나 넘버를 추가하기도 한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한국 공연을 위해 9곡을 새로 쓰고 주요 인물의 비중을 조정했다. 원종원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브로드웨이에서는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작품 4편이 동시에 공연된 적도 있다”면서 “뮤지컬에서 음악이 중요한 만큼 인기 작곡가의 작품이 줄을 잇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인기 작가·작곡가의 명성이 완성도까지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프랭크 와일드혼의 올해 초연작 ‘드라큘라’는 빈약한 줄거리와 단조로운 음악 탓에 배우들의 열연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을 남겼다. 그의 작품으로 지난해 초연된 ‘카르멘’은 원작을 신파 애정극으로 변주하면서 설득력이 떨어졌고 음악도 큰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그가 다작(多作)을 하는 탓에 ‘음악이 거기서 거기’라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 1일 개막한 ‘마리 앙투아네트’도 쿤체-르베이 콤비의 이전 작품과는 달리 의견이 분분하다. 프랑스 로코코 양식을 재현한 화려한 의상과 극적인 스토리, 웅장한 음악은 여전히 화제다. 그러나 마리 앙투아네트를 재조명하는 과정에서 프랑스 혁명을 ‘유언비어와에 현혹돼 일어난 난동’인 양 묘사한 점이 지적받고 있다. 일부 세력의 음모와 이들이 퍼뜨린 루머에 휩쓸린 민중들의 마녀사냥을 부각시켜 혁명의 가치를 폄훼했고, 그 과정도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평이 많다. 프랭크 와일드혼은 브로드웨이에서 크게 인정받는 작곡가가 아닌데도 한국에서 ‘거장’처럼 과대포장됐다는 비판도 있다. 쿤체-르베이 콤비의 작품들은 의상과 무대, 넘버는 화려하나 이야기 구조가 앙상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때문에 인기 창작자의 작품이라도 검증은 필수다. 원종원 교수는 “‘지킬 앤 하이드’처럼 한국에서 완성도를 높여 스테디셀러가 된다면 바람직하지만, 완성도를 고려하지 않은 채 이름값에만 기댄 수입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복지비용 전액 국가가 부담하라”

    전국 기초자치단체장들이 무상 급식·보육 등 과도한 복지비 부담으로 인해 ‘복지 디폴트’가 현실화될 위기에 놓인 만큼 ‘복지비용 전액 국비 부담’을 거듭 요구하고 나섰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조충훈 순천시장)는 6일 경북 경주 힐튼호텔에서 ‘민선 6기 1차 연도 전국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주 선언문’을 발표했다. 전국의 시장·군수·구청장 180여명이 참석한 총회는 7일까지 이틀 동안 이어진다. 전국 협의회는 ‘지방을 바꾸어 나라를 바꾸자’는 주제를 내걸고 열린 이번 총회에서 지방으로부터 국가개혁을 실천하고 지방 의제를 국가 의제로 활성화시키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방침이다. 총회 첫날 채택한 경주 선언문에는 ▲입법권의 합리적 분점 ▲생활경찰권 ▲국가사무 비용 전액 국비 부담 ▲지방소비세 20%로 확대 ▲광역·기초 간 세목조정 ▲지방교육재정의 연계·통합 ▲차등분권제도 실시 ▲자치단체 기관구성 다양화 허용 ▲자치조직권 보장 등 13개 항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개헌이 논의될 경우 분권형 헌법으로서 ▲지방선거 정당공천제 배제 ▲국가사무 국비 의무 부담 ▲지방정부 형태·조직 보장 ▲중앙·지방협력회의 설치 등을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총회에서는 중앙·지방 간 바람직한 사회복지비 분담 체계, 지방행정의 주요 개혁 과제,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등 지방의 주요 현안과 관련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조충훈 대표회장은 “이번 경주 선언문은 지방자치제에 헌법적 권위를 부여하고 실질적인 행정 및 재정 권한을 주기 위한 차원”이라며 “특히 현재 2할 자치에 머무는 지방자치, 중앙정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해 지방에 강요하는 구도는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사설] ‘예산 따내기 담합’으로 비치는 영호남 만남

    지난해 말 경북·전남 지역 여야 국회의원 26명이 정치권에서부터 지역 갈등의 파고를 조금이라도 줄여 보자며 만든 단체가 바로 ‘동서화합포럼’이다. 올 1월엔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를 방문하고 3월엔 답방으로 경북 구미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기도 했다. 국민 대통합의 결정적 단초인 영호남 화합의 물꼬를 트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평가할 만하다. 영호남이 하나가 되기 위한 정치권의 움직임은 진작부터 있었다.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은 2004년 ‘호남에 제2의 지역구 갖기 운동’을 시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과는 민망할 정도로 보잘것없었다. 영호남 지역주의는 근래 들어 완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지만 여전히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 같은 존재다. 평소에는 잠복해 있다가도 선거 때면 으레 코브라처럼 고개를 바짝 쳐든다. 결코 만만찮은 지명도와 명망을 지닌 인사도 영호남 ‘적지’(敵地)에서 출마하면 여지없이 패하고 만다. 지난 7월 재·보궐 선거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전남 순천·곡성에서 당선된 것을 놓고 무슨 기적이라도 일어난 것처럼 호들갑을 떨 정도였으니 지역주의의 벽은 가히 짐작하고도 남는다. 동서화합포럼이 출범했을 때 많은 국민은 모임의 진정성을 반신반의하면서도 한 가닥 기대를 걸었다. 고착화된 지역 구도에 어떤 식으로든 균열을 낼 필요를 절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 지역구 의원들이 보여 준 것은 이벤트적 성격이 짙은 전직 대통령 생가 교환방문 같은 일 외에는 별로 기억에 남는 게 없다. 동서화합포럼 의원들이 그제 8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 오랜만의 회합인 만큼 동서화합을 위한 다양한 지역 현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힘을 모아 예산을 많이 따내자는 것 외에는 주목할 만한 얘기가 없었다고 한다. “우리끼리 똘똘 뭉쳐서 예산을 많이 따와야 한다”고 한 영남 지역구 의원이 있는가 하면, 어느 호남 지역 의원은 “(예산만) 책임져 주시면 저희 전남 발전을 위해 영혼을 팔겠다. 최경환 부총리를 비난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는 말도 했다고 한다. 그야말로 양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파는 꼴 아닌가.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절감으로 전국이 끌탕인 마당에 대구∼광주 간 88고속도로 확장 공사를 조기에 완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했을 때 이미 동서화합포럼의 진정성은 의심받은 터다. SOC 사업을 밀어 주는 것이 영호남 화합의 필수불가결한 요소는 아닐 것이다. ‘예산공조’를 위해 특정 지역 국회의원 수십 명이 무리를 짓는 것은 자칫 ‘담합’으로 비칠 수도 있다. 동서화합이란 이름의 욕망의 정치가 아닌지 스스로 돌아보기 바란다.
  • ‘주먹이운다’ 출연 남성, 미성년자 감금-매매로 불구속 입건

    ‘주먹이운다’ 출연 남성, 미성년자 감금-매매로 불구속 입건

    지난 2일 목포경찰은 경쟁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혐의로 최 모(25)씨 등 3명을 구속하고, 해당업주 박 모(70)씨 등 12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 등 3명은 지난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업주 박 씨의 사주를 받고 목포시내 경쟁 업소 2곳을 찾아가 종업원들을 폭행하고 영업을 방해했다. 또한 이들은 관리하던 업소의 여종업원이 건강상의 문제로 그만두려 하자 도망가지 못하도록 6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000만 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조사과정에서 최 씨와 조 씨의 휴대폰에서 성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발견,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사실도 확인했다. 특히 구속된 최 씨가 올해 1월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의 출연자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감금·성폭행에 촬영까지 저질러…제작진 “관련 없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감금·성폭행에 촬영까지 저질러…제작진 “관련 없다”

    격투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출연자가 조직 폭력배로 밝혀진 데다 미성년자 성폭행까지 저질러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러나 ‘주먹이 운다’ 제작진은 “우리와 상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 1일 폭력배임을 과시하며 경쟁업소의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타 지역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조직폭력배 최모(25)씨와 조모(25)씨 등 3명을 폭력 및 감금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업소 사장 등 1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구속된 최씨는 지난 1월 케이블채널 XTM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자로 나섰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 3명은 지난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박씨의 사주를 받고 목포시 경쟁 업소 2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건강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6차례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넘긴 혐의도 받고 있다. 또한 업주 박씨의 사주를 받고 경쟁 업소 두 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조사과정에서 최 씨와 조 씨의 휴대전화에서 성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발견했다. 이들은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 측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지난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 예선은 통과했지만 그 이후엔 탈락해 우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제작진은 “그 도전자와 ‘주먹이 운다’가 연관 있는 것처럼 보도돼 당황스럽다. 참혹하고 끔찍한 개인의 범죄일 뿐”이라고 밝혔다. 최씨는 올해 1월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소식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이게 뭐냐 진짜”, “주먹이 운다 출연자, 프로그램과는 관련 없는 게 맞지 않나”, “주먹이 운다 출연자,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나쁜 놈들”, “주먹이 운다 출연자, 어떻게 미성년자한테 그런 짓을”, “주먹이 운다 출연자, 정말 괘씸하고 화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감금·성폭행에 동영상 촬영…제작진 “우리와 무관” 선긋기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감금·성폭행에 동영상 촬영…제작진 “우리와 무관” 선긋기

    격투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출연자가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감금 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1일 폭력배임을 과시하며 경쟁업소의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타 지역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조직폭력배 최모(25)씨와 조모(25)씨 등 3명을 폭력 및 감금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업소 사장 등 1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구속된 최씨는 지난 1월 케이블채널 XTM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자로 나섰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 3명은 지난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박씨의 사주를 받고 목포시 경쟁 업소 2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건강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6차례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넘긴 혐의도 받고 있다. 또한 업주 박씨의 사주를 받고 경쟁 업소 두 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휴대폰에 성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발견하고, 이들이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술을 마시다 A양이 취하자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한 사실도 밝혀냈다.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 측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지난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 예선은 통과했지만 그 이후엔 탈락해 우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제작진은 “그 도전자와 ‘주먹이 운다’가 연관 있는 것처럼 보도돼 당황스럽다. 참혹하고 끔찍한 개인의 범죄일 뿐”이라고 밝혔다. 최씨는 올해 1월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 소식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 세상에나 저런 양아치였다니”,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 정말 화가 난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감금·성폭행에…제작진 “우리와 무관” 선긋기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감금·성폭행에…제작진 “우리와 무관” 선긋기

    격투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출연자가 조직 폭력배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까지 밝혀져 더욱 원성을 사고 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 1일 폭력배임을 과시하며 경쟁업소의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타 지역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조직폭력배 최모(25)씨와 조모(25)씨 등 3명을 폭력 및 감금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업소 사장 등 1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구속된 최씨는 지난 1월 케이블채널 XTM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자로 나섰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 3명은 지난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박씨의 사주를 받고 목포시 경쟁 업소 2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건강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6차례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넘긴 혐의도 받고 있다. 또한 업주 박씨의 사주를 받고 경쟁 업소 두 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휴대폰에 성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발견하고, 이들이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술을 마시다 A양이 취하자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한 사실도 밝혀냈다.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 측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지난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 예선은 통과했지만 그 이후엔 탈락해 우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제작진은 “그 도전자와 ‘주먹이 운다’가 연관 있는 것처럼 보도돼 당황스럽다. 참혹하고 끔찍한 개인의 범죄일 뿐”이라고 밝혔다. 최씨는 올해 1월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소식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악질 중 악질이네”, “주먹이 운다 출연자, 저런 폭력배가 버젓이 TV에 나오다니”, “주먹이 운다 출연자, 헉 누구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진짜 주먹이 운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저런 범죄자 왜 안 거르는 거지” “주먹이 운다 출연자, 끔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미성년자 감금·성폭행에 동영상 촬영, 제작진 반응이?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미성년자 감금·성폭행에 동영상 촬영, 제작진 반응이?

    격투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출연자가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감금 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1일 폭력배임을 과시하며 경쟁업소의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타 지역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조직폭력배 최모(25)씨와 조모(25)씨 등 3명을 폭력 및 감금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업소 사장 등 1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구속된 최씨는 지난 1월 케이블채널 XTM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자로 나섰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 3명은 지난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박씨의 사주를 받고 목포시 경쟁 업소 2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건강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6차례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넘긴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휴대폰에 성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발견하고, 이들이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술을 마시다 A양이 취하자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한 사실도 밝혀냈다.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 측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지난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 예선은 통과했지만 그 이후엔 탈락해 우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제작진은 “그 도전자와 ‘주먹이 운다’가 연관 있는 것처럼 보도돼 당황스럽다. 참혹하고 끔찍한 개인의 범죄일 뿐”이라고 밝혔다. 최씨는 올해 1월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 소식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 목포 신호등이었어?”,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 충격이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 주먹을 깡패같이 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미성년자 감금·성폭행에 동영상 촬영까지, 누구였나 보니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미성년자 감금·성폭행에 동영상 촬영까지, 누구였나 보니

    격투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출연자가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감금 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1일 폭력배임을 과시하며 경쟁업소의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타 지역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조직폭력배 최모(25)씨와 조모(25)씨 등 3명을 폭력 및 감금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업소 사장 등 1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구속된 최씨는 지난 1월 케이블채널 XTM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자로 나섰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 3명은 지난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박씨의 사주를 받고 목포시 경쟁 업소 2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건강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6차례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넘긴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휴대폰에 성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발견하고, 이들이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술을 마시다 A양이 취하자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한 사실도 밝혀냈다. 최씨는 올해 1월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 소식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 목포 신호등이었어?”,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 충격이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 주먹을 깡패같이 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미성년자 감금·성폭행에 동영상 촬영까지, 누구였나?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미성년자 감금·성폭행에 동영상 촬영까지, 누구였나?

    격투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출연자가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감금 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1일 폭력배임을 과시하며 경쟁업소의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타 지역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조직폭력배 최모(25)씨와 조모(25)씨 등 3명을 폭력 및 감금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업소 사장 등 1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구속된 최씨는 지난 1월 케이블채널 XTM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자로 나섰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 3명은 지난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박씨의 사주를 받고 목포시 경쟁 업소 2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건강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6차례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넘긴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휴대폰에 성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발견하고, 이들이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술을 마시다 A양이 취하자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한 사실도 밝혀냈다. 최씨는 올해 1월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 소식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 나 이 방송 봤는데”,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 조폭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미성년자 감금·성폭행에 동영상 촬영까지, 누구?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미성년자 감금·성폭행에 동영상 촬영까지, 누구?

    격투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출연자가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감금 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1일 폭력배임을 과시하며 경쟁업소의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타 지역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조직폭력배 최모(25)씨와 조모(25)씨 등 3명을 폭력 및 감금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업소 사장 등 1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구속된 최씨는 지난 1월 케이블채널 XTM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자로 나섰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 3명은 지난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박씨의 사주를 받고 목포시 경쟁 업소 2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건강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6차례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넘긴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휴대폰에 성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발견하고, 이들이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술을 마시다 A양이 취하자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한 사실도 밝혀냈다. 최씨는 올해 1월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 소식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 이게 뭔일?”,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 끔찍하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 잔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강간-폭행 혐의 ‘경악’ 무서운 주먹..제작진 입장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강간-폭행 혐의 ‘경악’ 무서운 주먹..제작진 입장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주먹이 운다’의 한 출연자가 미성년자 강간, 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일 목포경찰은 경쟁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혐의로 최 모(25)씨 등 3명을 구속하고, 해당업주 박 모(70)씨 등 12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 등 3명은 지난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업주 박 씨의 사주를 받고 목포시내 경쟁 업소 2곳을 찾아가 종업원들을 폭행하고 영업을 방해했다. 또한 이들은 관리하던 업소의 여종업원이 건강상의 문제로 그만두려 하자 도망가지 못하도록 6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000만 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조사과정에서 최 씨와 조 씨의 휴대폰에서 성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발견,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사실도 확인했다. 특히 구속된 최 씨가 올해 1월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의 출연자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주먹이 운다’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최 씨는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 당시 팀을 꾸리기 위해 치러진 예선은 통과했지만, 그 이후에는 탈락해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 최 씨가 ‘주먹이 운다’와 연관된 것처럼 비쳐 당혹스럽다. 참혹하고 끔찍한 개인의 범죄일 뿐”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충격이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애청자인데 무섭네”, “주먹이 운다 출연자, 정말 주먹이 우네”, “주먹이 운다 출연자, 주먹이 운다 제작진도 억울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XTM(주먹이 운다 출연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성폭행 영상촬영 ‘경악’ 女종업원 윤락업소에 팔아..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성폭행 영상촬영 ‘경악’ 女종업원 윤락업소에 팔아..

    ‘주먹이 운다 출연자’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했던 최모(25)씨가 미성년자 성폭행범으로 체포됐다. 지난 2일 목포경찰에 따르면, 경쟁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혐의로 최모(25)씨 등 3명을 구속하고 해당업주 박모(70)씨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최 씨 등 3명은 지난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박씨의 사주를 받고 목포시 하당 경쟁 업소 2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건강상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6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000만 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인계한 혐의도 받고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또한 경찰 조사과정에서 이들의 휴대폰에서 성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발견됐다. 조사결과 경찰은 이들이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A양이 만취하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사실을 알아냈다. 한편 구속된 최씨는 올해 1월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바 있다. 이에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 예선은 통과했지만 그 이후엔 탈락해 우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그 도전자와 ‘주먹이 운다’가 연관 있는 것처럼 보도돼 당황스럽다. 참혹하고 끔찍한 개인의 범죄일 뿐”라고 전했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소식에 누리꾼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성폭행 영상촬영 충격이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누구지?”, “주먹이 운다 출연자, 너무 끔찍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주먹이 운다 출연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감금·성폭행에 촬영까지…제작진 “우리와 상관없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감금·성폭행에 촬영까지…제작진 “우리와 상관없다”

    격투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출연자가 조직 폭력배로 밝혀진 데다 미성년자 성폭행까지 저질러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러나 ‘주먹이 운다’ 제작진은 “우리와 상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 1일 폭력배임을 과시하며 경쟁업소의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타 지역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조직폭력배 최모(25)씨와 조모(25)씨 등 3명을 폭력 및 감금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업소 사장 등 1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구속된 최씨는 지난 1월 케이블채널 XTM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자로 나섰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 3명은 지난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박씨의 사주를 받고 목포시 경쟁 업소 2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건강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6차례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넘긴 혐의도 받고 있다. 또한 업주 박씨의 사주를 받고 경쟁 업소 두 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휴대폰에 성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발견하고, 이들이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술을 마시다 A양이 취하자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한 사실도 밝혀냈다.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 측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지난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 예선은 통과했지만 그 이후엔 탈락해 우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제작진은 “그 도전자와 ‘주먹이 운다’가 연관 있는 것처럼 보도돼 당황스럽다. 참혹하고 끔찍한 개인의 범죄일 뿐”이라고 밝혔다. 최씨는 올해 1월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소식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진짜 어이가 없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이건 뭐 완전 양아치네”, “주먹이 운다 출연자, 이 사람 정말 웃긴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제작진들 너무하네” “주먹이 운다 출연자, 너무 충격적이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청소년들이 보고 뭘 배울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감금·성폭행에…제작진 “우리와 상관없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감금·성폭행에…제작진 “우리와 상관없다”

    격투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출연자가 조직 폭력배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러나 ‘주먹이 운다’ 제작진은 “우리와 상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 1일 폭력배임을 과시하며 경쟁업소의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타 지역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조직폭력배 최모(25)씨와 조모(25)씨 등 3명을 폭력 및 감금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업소 사장 등 1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구속된 최씨는 지난 1월 케이블채널 XTM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자로 나섰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 3명은 지난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박씨의 사주를 받고 목포시 경쟁 업소 2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건강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6차례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넘긴 혐의도 받고 있다. 또한 업주 박씨의 사주를 받고 경쟁 업소 두 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휴대폰에 성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발견하고, 이들이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술을 마시다 A양이 취하자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한 사실도 밝혀냈다.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 측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지난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 예선은 통과했지만 그 이후엔 탈락해 우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제작진은 “그 도전자와 ‘주먹이 운다’가 연관 있는 것처럼 보도돼 당황스럽다. 참혹하고 끔찍한 개인의 범죄일 뿐”이라고 밝혔다. 최씨는 올해 1월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소식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진짜 심하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아무리 주먹 갱생 콘셉트도 있다지만 이건 좀 아닌 듯”, “주먹이 운다 출연자, 나 이 방송 봤는데 대박”, “주먹이 운다 출연자, 정말 양아치네” “주먹이 운다 출연자, 쓰레기네” “주먹이 운다 출연자, 잔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큰 돈보다 더 큰 뜻…카이스트에 100억 기부한 익명의 할머니 하늘로

    큰 돈보다 더 큰 뜻…카이스트에 100억 기부한 익명의 할머니 하늘로

    2010년 1월, 카이스트 교무처장인 이광형(현 미래전략대학원장) 교수에게 모 은행으로부터 “기부를 원하는 할머니가 계신데 한번 만나보라”는 전화가 걸려 왔다. 이 교수와 마주 앉은 여든다섯의 할머니는 평범했고 수수했다. 이름도 밝히지 않았다. 할머니는 “재산이 좀 있는데, 좋은 곳에 쓰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오래전부터 생각해 왔지만, 주위에 맡길 데가 없다는 것이었다. “대학에 맡기면 딴 데 쓸 수도 있어서 재단을 만들까 고민 중”이라고도 했다. 이 교수는 “재단은 떠나시고 나면 누가 운영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면서 “한국의 미래는 과학에 있으니, 과학 인재를 위해 그 돈을 쓰자”고 설득했다. 그해 여름까지 7~8차례의 만남이 이어진 끝에 할머니는 카이스트에 기부를 약속했다. 이때만 해도 기부금이 얼마인지 짐작도 못했다. 같은 해 7월 14일 카이스트에 전달된 돈은 현금 100억원이었다. 할머니는 ‘외부에 알리지 않는다’는 조건만 내걸었다. 서남표 당시 카이스트 총장과 이 교수가 “기부는 알려야 확산된다”고 설득한 끝에야 가명으로 기부 사실만 발표할 수 있었다. 가명은 할머니의 성 ‘오’에 호인 ‘이원’을 썼다. 워낙 자신을 숨기다 보니 이 교수나 카이스트 발전기금 관리자들조차 오이원 할머니에 대해 아는 게 많지 않다. 카이스트 관계자는 “전남 순천 출신으로 아들 하나 딸 둘을 두신 분”이라면서 “남편이 의사였는데 20년 전 사별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이 교수는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대부분 채권을 사 모으면서 큰 돈을 벌게 됐다고 하더라”면서 “시장에 가서 장을 보고, 손자 손녀들을 돌보는 검소하고 평범한 생활을 하셨다”고 말했다. 카이스트 측도 나중에 알았지만 100억원은 할머니의 전재산이었다. 기부 과정에서 흔히 생기는 가족 간의 잡음도 없었다. 할머니는 “가족들이 동의했고, 손자들도 좋아했다”고 전했다. 오 할머니는 기부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난해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지만, 훈장조차 가명으로 받았다. 카이스트는 기부금으로 할머니의 호를 딴 ‘이원 조교수 제도’를 만들었다. 갓 부임해 기반이 없는 젊은 조교수의 연구비로 1인당 3년 동안 600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2011년 3명으로 시작해 올해는 수혜자가 20명으로 늘었다. 앞으로도 매년 20명씩의 ‘이원 조교수’를 뽑을 계획이다. ‘이름 없는 기부천사’인 오 할머니는 지난 3일 숙환으로 세상과 작별했다. 89세. 카이스트는 교내에 빈소를 만들어 오 할머니의 숭고한 뜻을 기렸고, 학생과 교직원들의 애도 발길이 이어졌다.이 교수는 “만날 때마다 ‘나라가 발전하려면 기술이 발전해야 한다. 기술이 발전하려면 카이스트가 발전해야 하지 않느냐’고 당부하셨다”면서 “그 뜻이 이뤄지는 것을 하늘에서라도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주먹이 운다’ 출연 남성, 미성년자 감금-폭행에 매매까지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 남성, 미성년자 감금-폭행에 매매까지 ‘충격’

    지난 2일 목포경찰은 경쟁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혐의로 최 모(25)씨 등 3명을 구속하고, 해당업주 박 모(70)씨 등 12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 등 3명은 지난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업주 박 씨의 사주를 받고 목포시내 경쟁 업소 2곳을 찾아가 종업원들을 폭행하고 영업을 방해했다. 또한 이들은 관리하던 업소의 여종업원이 건강상의 문제로 그만두려 하자 도망가지 못하도록 6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000만 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조사과정에서 최 씨와 조 씨의 휴대폰에서 성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발견,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사실도 확인했다. 특히 구속된 최 씨가 올해 1월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의 출연자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먹이운다’ 출연 남성, 미성년자 감금-성폭행까지..’충격’

    ‘주먹이운다’ 출연 남성, 미성년자 감금-성폭행까지..’충격’

    지난 2일 목포경찰은 경쟁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혐의로 최 모(25)씨 등 3명을 구속하고, 해당업주 박 모(70)씨 등 12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 등 3명은 지난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업주 박 씨의 사주를 받고 목포시내 경쟁 업소 2곳을 찾아가 종업원들을 폭행하고 영업을 방해했다. 또한 이들은 관리하던 업소의 여종업원이 건강상의 문제로 그만두려 하자 도망가지 못하도록 6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000만 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조사과정에서 최 씨와 조 씨의 휴대폰에서 성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발견,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사실도 확인했다. 특히 구속된 최 씨가 올해 1월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의 출연자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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