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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도 의심 사실혼 배우자에 흉기 휘두른 60대 징역 3년

    외도 의심 사실혼 배우자에 흉기 휘두른 60대 징역 3년

    외도를 의심해 사실혼 관계인 배우자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6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부장 허정훈)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61)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10년간 위치추적 장치 부착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입은 상처 부위와 흘린 피의 양 등에 비춰 보면 그 범행의 위험성이 상당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당시 피해자가 극심한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는 만큼 그 죄책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이어 “범행이 미수에 그치고, 피해자가 피고인에 대한 선처를 탄원하는 점, 피고인이 범행 직후 피해자를 병원으로 데려가는 등 구호 조치를 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순천시 한 도로에서 사실혼 관계인 B(59)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B씨가 외박하자 외도를 의심해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를 집 밖으로 부르기 전 미리 흉기를 준비해 간 것으로 드러났다.
  • 대중목욕탕에서 의식 잃은 70대 구한 여수 소방관

    대중목욕탕에서 의식 잃은 70대 구한 여수 소방관

    “주변에서 팔을 움직여봐라, 큰 일 벌어졌다하는 소리들이 들려서 급히 뛰어갔어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순천시 가곡동 소재 한 목욕탕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어르신을 때마침 현장에 있던 소방관이 신속한 처치로 살려 미담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여수소방서 소속 주영찬(53) 생활구조구급팀장. 주 팀장은 당일 오후 4시쯤 온탕에서 목욕을 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어르신을 목격하고, 즉시 다가가 의식과 호흡상태를 살폈다. 주 팀장은 의식 없이 쓰러진 어르신의 기도가 이물질에 의해 폐쇄된 것을 확인하고 즉시 이물질 제거에 나섰다. 당시 의식을 잃은 A(72)씨는 얼굴이 청색으로 변하고, 배설물이 나온데 이어 혀가 입안으로 감겨있는 등 기도가 폐쇄직전 상황이었다. 주 팀장은 엄지와 검지로 입을 벌린 후 목안으로 감긴 혀를 입 바깥쪽으로 풀어줬다. 순간 A씨는 점심때 먹은 음식물을 토해내고 서서히 의식을 되찾았다. 주 팀장은 혈액순환과 호흡안정을 위해 119구급대원들이 오기 전까지 전신 마사지 등을 계속해 나갔다. 혈압과 당뇨 지병을 앓아 온 A씨는 사우나 목욕을 오랜 시간 하다 힘이 빠지면서 이같은 상황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했던 구급대원은 “어르신이 심정지 상태는 아니었지만 만약 주팀장이 신속히 기도개방을 시키지 않았다면 질식으로 인한 위험한 상황이 올수 있는 상태였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주 팀장은 지난 2017년에는 퇴근 길에 교통사고 기도폐쇄 상태의 운전자를 목격하고, 신속한 응급 처치로 심정지를 막아 국민안전처 ‘안전지킴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 팀장은 “과거에 구급대원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어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기도 개방술을 익혀 응급상황이 생겼을 때 실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흑두루미로 뭉친 전국 7개 지자체들 “멸종위기종 흑두루미 보존돼야”

    흑두루미로 뭉친 전국 7개 지자체들 “멸종위기종 흑두루미 보존돼야”

    멸종위기종인 흑두루미 서식지 보존를 위해 강원도와 충남, 전남도 기초단체들이 똘똘 뭉쳤다. 23일 전남 순천시에 따르면 흑두루미를 보호하기 위해 강원도 철원군, 충청남도 서산시, 전남 여수시·광양시·고흥군·보성군 등 7개 지자체장들이 업무협약을 맺고, 정부에 흑두루미 서식지 분산을 위한 남해안 벨트 조성을 건의했다. 지난 12일 순천만습지센터에서 협약식을 체결한 노관규 순천시장은 “멸종위기종 흑두루미 보존을 위한 남해안 흑두루미 벨트를 완성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흑두루미는 천연기념물 228호이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적색목록의 취약종으로 분류해 국제적으로 보호하고 있다. 전 세계 1만 6000~8000마리가 생존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흑두루미는 다른 두루미류와 달리 개방된 습지보다 산림지역인 러시아 시베리아 남부 타이가 습지대, 우수리강, 아무르강, 중국 동북부에서 번식한다. 나무가 우거진 숲속 늪지에 둥지를 만들어 번식해 사람의 접근 자체가 어렵다. 흑두루미 이동 루트는 크게 두 개다. 러시아 서부에서 번식하고 중국 서부에서 월동하는 그룹이다. 이 이동 루트 상의 개체수는 감소 추세에 있다. 다른 경로가 러시아 동북부~ 중국 동부~한국~일본으로 이어지는 유라시아 동부 그룹이다. 전체 생존 개체수의 90% 이상이 이 경로를 이용하고 있다. 3000~ 4000㎞를 이동하는 흑두루미에게 번식지와 월동지 이외에 이동 시 쉬어갈 수 있는 중간 기착지가 필요하다. 한반도는 최장 거리인 러시아 동북부~ 일본 이즈미까지 이동하는 흑두루미의 중요한 중간 기착지다. ▶ 일본 이즈미 흑두루미 사라져 지난해 11월 초 전 세계 흑두루미의 90%가 월동하는 일본 이즈미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인공 잠자리인 무논이 오염되면서 조류 인플루엔자는 급속히 확산됐고 흑두루미 1300여마리가 폐사했다. 위험을 느낀 이즈미 흑두루미 6000여마리가 바다 건너 순천만으로 역유입되면서 순천만 흑두루미는 9841마리가 기록됐다. 일본 조류학자들은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의 위험을 피해 안전하고 먹이가 풍부한 순천만으로 흑두루미들이 대거 이동했다고 파악하고 있다. 순천만은 흑두루미 분산과 종 보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서식지라는 설명이다. ▶ 일본 흑두루미는 왜 순천만을 선택했나? 순천시는 2009년부터 순천만 인근 난개발을 막기 위해 생태계보호지구(7.738㎢)를 설정하고 환경저해시설 철거, 전봇대 282개 제거, 흑두루미 경관농업단지를 운영하는 등 흑두루미 서식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흑두루미는 1999년 80마리, 2008년 350마리에서 2021년 3400여마리까지 증가했다. 시 조사결과 월동개체뿐만 아니라 2021년 가을과 2022년 봄 이동시기에 일본 이즈미 흑두루미 5000여마리가 순천만을 중간 기착지로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 흑두루미 서식지 보전 위해 지자체장 연대 국내에 유입된 흑두루미는 순천만 주변인 경남 하동 갈사만, 전남 여수·광양·고흥·보성이 인접한 여자만, 그리고 서산 천수만까지 분산됐다. 이러한 흑두루미의 이동은 한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멸종위기종을 보호하는 데 한계가 있어 무엇보다 지자체간 협력를 넘어 국가간 연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같은 위기 의식속에 강원도와 전남 일선 지자체들은 ‘흑두루미 서식지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은 △흑두루미 서식지 보전을 위한 지자체장 네트워크 구성 △서식지 위협요인 분석, 관리 계획 수립 등 지자체의 경험과 지식 적극 공유 △흑두루미 분산 및 상시 방역 시스템 구축 협력 △개체군의 변화 등 모니터링 정보 교환 및 정기 워크숍 개최를 포함하고 있다. ▶ 남해안 흑두루미 벨트 정부 건의 순천시는 흑두루미 개체수가 늘면서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 확대를 정부에 건의했다. 이번에 정부에 건의한 인안뜰은 흑두루미가 농경지 안에 있는 전봇대 전선에 걸려 사고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서식지 복원의 필요성이 제기된 곳이다. 확대 대상지 총면적은 109㏊로 전봇대 161개를 지중화하고 용수로 관로공사, 흑두루미 영농단 운영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시는 여수, 광양, 고흥, 보성 등 남해안 흑두루미 벨트 조성을 정부에 추가 건의해 세계적인 흑두루미 탐조관광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생태가 개발을 억제해 도시의 발전을 막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제를 견인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순천이 전 세계에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 시장은 “순천이 보유한 흑두루미 서식지 관리의 경험과 지식을 지자체와 적극 공유하고 멸종위기종 흑두루미 종 보존을 위한 남해안 흑두루미 벨트 완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설 연휴 맞아 2023정원박람회 ‘키즈 가든’ 깜짝 공개, 쏟아진 관심!

    설 연휴 맞아 2023정원박람회 ‘키즈 가든’ 깜짝 공개, 쏟아진 관심!

    오는 4월 열리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장에 앞서 대한민국 1호 순천만국가정원의 변화된 모습이 서서히 갖춰지고 있다.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빽빽한 나무와 구조물 대신 우리의 삶을 한 폭의 이야기로 엮어낸 정원으로 채워내고 있다. 특히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난 12일 지역 아이들에게 이번 박람회에 새롭게 선보일 ‘키즈가든’을 처음 공개했다. 이러한 모습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한 데 이어 설 명절 인사를 이곳에서 진행해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키즈가든은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 같은 취지를 적극 살리기 위해 조직위는 2㏊(약 6000평)의 드넓은 사계절 잔디광장과 함께 국가정원 한 켠에 눈길을 끌지 못하고 외롭게 자리하고 있는 바위와 고욤나무를 옮겨와 정원을 직접 디자인했다. 노 시장은 “키즈가든을 조성할 때 기대했던 것처럼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웃음 짓는 모습에 행복했다”며 “ 말없이 지켜보는 수만 년, 수백 년 된 바위와 큰 고목은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켜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키즈가든은 마치 인생의 길라잡이 같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자리하고 응원하고 있으니 이곳에서 마음껏 꿈을 펼쳐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순천만국가정원을 중심으로 도심 일대 까지 박람회장을 확대해 개최된다. 특히 지난 2013년에 이어 두 번째 정원박람회를 개최하는 순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독창적인 콘텐츠들을 국내에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재해시설인 저류지를 도심 속 소통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오천그린광장’과 차만 다니던 아스팔트 도로를 광활한 정원으로 탈바꿈한 ‘그린아일랜드’, 정원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내는 ‘가든스테이’등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
  • 순천농협, 2023년 순천 배 베트남 수출 시작

    순천농협, 2023년 순천 배 베트남 수출 시작

    순천농협이 20일 순천시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순천 배 베트남 수출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선적식에는 이기정 순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이기복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부본부장, 조상명 농협 순천시지부장, 강성채 순천농협 조합장, 김미영 순천농협 경제상임이사, 김도순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순천 배는 베트남 호치민 도매시장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동남아시아에서는 한국산 배가 품질, 맛 등에서 우수해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순천농협은 앞으로도 수출 거래량을 크게 늘려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순천 배는 동남아시아(대만, 베트남,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시장에 279t, 7억 6100만원을 수출했다. 올해는 350t 목표로 추진중이다. 이날 수출한 순천 배는 물량 16t으로 수출대행업무는 ㈜현농프레쉬가 수행한다. 강성채 조합장은 “올해 첫 배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단감, 배, 키위 등 순천과일 수출이 더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수출농산물 출하농가와 함께 상품성 향상을 위한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김진남 전남도의원,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김진남 전남도의원,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김진남(더불어민주당·순천5) 전남도의회 의원이 1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사랑나눔을 전했다. 김 의원은 순천시 왕조1동에 위치한 조례사회종합복지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김 의원은 “경기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저의 조그마한 마음이 설 명절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길 바란다”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관심과 배려가 확산되도록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힘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관내 생산업체를 통해 위문품을 구입해 의미를 더했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은 도의회 운영위원, 민생경제살리기 특별위원,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 특별위원, 여수광양항 활성화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순천시 해룡면, 정원박람회 입장권 구매액 1억원 돌파

    순천시 해룡면, 정원박람회 입장권 구매액 1억원 돌파

    순천시 해룡면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해룡면민 1인 1표 갖기 운동’을 펼친 결과 입장권 구매액 1억원을 돌파했다. 해룡면은 지난해 8월부터 각종 기관·단체, 기업체가 중심이 돼 7000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했다. 이어 사전구매 붐업 조성을 위해 해룡면민을 위주로 ‘1인 1표 갖기 운동’을 쉼 없이 전개했다. 이같은 노력끝에 5개월여만에 1억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해룡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약 2만세대에 1인 1표 갖기 홍보 전단을 배포하고, 관련 캠페인 운동을 펼쳤다. 반상회 자료 배부 등을 통해 기관·단체뿐만 아니라 5만 7000여 해룡면 주민 한 명 한 명이 박람회에 관심을 갖고 티켓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해왔다. 허국진 해룡면장은 “박람회 성공을 위해 큰 힘을 보태주신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열기가 해룡면을 넘어 순천시민 1인 1표 갖기 운동으로 확산돼 70여 일 남은 박람회의 성공개최에 박차를 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정원박람회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등 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 순천·여수에서 잇따라 ‘묻지마 폭행’ 발생

    순천·여수에서 잇따라 ‘묻지마 폭행’ 발생

    전남 순천시에서 20대 남성이 묻지마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16일 오전 1시쯤 조례동 수산시장 사거리인 먹자골목에서 A(25)씨가 20대로 추정되는 남녀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해 택시를 기다리던 중 남녀 2명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온 몸에 폭행을 당한 뒤 전치 2주 상해를 입었다. A씨는 “2명이 갑자기 다가와 ‘너 좀 맞아야 겠다’며 인근 골목으로 데리고 가 폭행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폭행 후 택시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피해 장소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남녀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이에앞서 인근 도시인 여수에서는 50대 남성이 일면식이 없는 행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협박하고, 다치게 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 5일 오후 10시 20분쯤 오림동 버스터미널 인근 대로변을 걸어가던 20대 여성에게 B(55)씨가 4m 길이의 쇠 파이프를 휘두르며 협박한 사건이 일어났다. 이 여성은 차도로 황급히 뛰어가 길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차에 타 겨우 몸을 피했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지난해 12월과 이달 초에도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방법으로 행인들을 위협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B씨가 폭행 등 전과 누범이 있는데다 도주 우려를 고려해 지난 17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이기장 뉴스깜 대표, 보성군 ‘고향사랑 기부금’ 100만원 전달

    이기장 뉴스깜 대표, 보성군 ‘고향사랑 기부금’ 100만원 전달

    지역 중견 언론인인 이기장(64) 뉴스깜 대표가 최근 고향인 보성군에 ‘고향 사랑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보성읍 태생인 이 대표는 지난 2005년부터 18년째 보성군 홍보대사로 활동중이다. 지난해 11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시민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 대표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1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상주상무 프로축구단 부단장, 순천교도소 교정협의회 사무국장, 순천시의회 의정비 심의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순천농협 홍보대사, 전남도의회 의정자문위원, 전남체육회 자문위원 등을 맡아 꾸준한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기부천사로도 불린다. 지난해 5월 순천에서 열린 제30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에서 경품 1등에 당첨돼 받은 오브제 냉장고(500만원 상당)를 순천시장애인협회에 기부하기도 했다. 어려운 형편에 있는 장애인들이 세금을 내기 어렵다고 판단, 사비로 제세공과금 90만 2000원을 대신 대납해 큰 감동을 줬다. 이 대표는 “보성은 언제나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하는 내 생활의 근본이다”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으로 홍보대사 역할이 막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향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 기부금이 출향인사와 지역 연고자 등 보성을 사랑하는 마음의 마중물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 순천 소식, SNS로 순식간(순천 소식 간단히)에 전해드려요

    순천 소식, SNS로 순식간(순천 소식 간단히)에 전해드려요

    순천시가 시민들에게 순천의 다양한 소식을 빠르고 쉽고 정기적으로 전하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로운 콘텐츠 ‘순식간’(순천 소식을 간단하게 전달)을 신설한다. 매주 수요일 블로그, 유튜브 등 순천 7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채널에 게시된다. ‘순식간’은 한 주간의 이슈와 박람회 소식, 풍경 등을 담은 1분 내외의 짧은 영상과 편집된 이미지를 선보인다. 순천의 소소한 소식과 일상을 재미있고 알기 쉽도록 가벼운 형식에 진정성을 담아 제작할 계획이다. ‘순식간’ 1회차 영상은 순천만, 도심을 찾은 노랑부리저어새, 흑두루미, 야생동물이 찾는 박람회장 등의 내용을 담았다. 오는 18일 순천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게시된다. 시 홍보실 관계자는 “다양한 SNS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짧고 흥미로운 정보를 선호하는 대중의 수요에 발맞추도록 하겠다”며 “시정 정보 제공 차원을 넘어 유기적인 시민과의 소통 창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7개 채널을 운영하며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구독자가 지난해에 비해 17% 증가하는 등 꾸준한 홍보 성과를 이루고 있다.
  • 함께해요~ 순천농협!··· ‘지역 농산물 애용’ 캠페인 전개

    함께해요~ 순천농협!··· ‘지역 농산물 애용’ 캠페인 전개

    순천농협이 12일 순천지역 안심먹거리 1번지 파머스마켓에서 ‘설명절 선물은 우리지역 농산물 애용’ 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순천농특산물’로 캠페인을 벌였다. 순천농협 강성채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이기정 순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조상명 농협중앙회 순천시지부장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설명절 선물과 올해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구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실시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고향 등)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일정액을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제도다. 농특산물 판로 확대 및 농업인 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정됐다. 강성채 조합장은 “지역 농산물 애용은 농업인들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된다”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설 명절 우리 지역 농산물 애용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 돼 순천 농특산물 소비촉진에도 큰 기여를 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 ‘전남지역 청소년들 신나겠네’··· 20만원 문화복지카드 지급

    ‘전남지역 청소년들 신나겠네’··· 20만원 문화복지카드 지급

    “문화복지 카드 20만원을 준다고요? 엄청 기분 좋네요.” 순천시 연향동에 거주한 최모(20)씨는 “이런 지원을 해준다는 얘기를 처음 들었다”며 “친구들도 아주 신나있다”고 함박 웃음을 지었다. 대학 1학년인 최씨는 “요즘 영화비가 비싸 좀 부담이 됐는데 친구들하고 앞으로 자주 보러 다니자고 약속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전남도가 청년의 자기계발 기회와 문화생활 향유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청년 문화복지 카드’ 지원사업 대상 연령을 올해부터 2년 낮춰 확대하기로 해 호응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 28세 이하(1995~2004년도 출생자) 청년이다. 1인당 연 20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확대로 지난해보다 3만여명이 더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28일까지다. 온라인 신청은 시지역 거주자는 광주은행 누리집, 군지역 거주자는 농협카드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청년 문화복지 카드는 체크카드로 발급된다. 지원금은 카드 내 포인트로 준다. 지원금은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체육활동 등 전남도 내에서 문화복지비로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가맹점 2만여개를 확보하고 7만 8818명에게 문화복지비를 지원해 청년에게 다양한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전국 최초로 소득기준 없이 문화비를 지원하는 청년 시책으로 올해는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지원 연령을 확대했다”며 “전남 행복시대의 중추적 역할을 할 청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돕겠다”고 말했다.
  • ‘잡월드’ 직장폐쇄로 골머리 앓는 순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3개월여 앞두고 있는 순천시가 호남 최대 직업체험관으로 야심 차게 출발한 ‘순천만잡월드’ 직장폐쇄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2021년 10월 개관한 순천만잡월드에는 국비 등 487억원이 투입됐다. 하지만 개관 1년 만에 순천만잡월드 위탁사인 드림잡스쿨이 적자를 이유로 20여명에 대해 해고를 통보하고 실제로 6명을 근로계약 해지하면서 갈등이 생겼다. 노조 소속 노동자들의 부분파업에 맞서 위탁사는 직장폐쇄를 단행했다. 이후 노동자 30여명은 지난해 12월 8일부터 순천시청 청사 현관 앞에서 부당해고 철회와 순천시의 책임 있는 관리감독을 요구하며 천막 노숙 농성을 한 달 넘게 벌이고 있다. 해고자들은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을 하는 한편 감사원에 순천시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한 상태다. 노조는 “시의회 감사 결과 잡스쿨 대표가 운영하는 다른 업체의 직원에게 잡월드 통장에서 급여를 이체한 정황도 드러났다”고 밝혔다. 또 “위탁사 대표가 시와 맺은 협약서대로 운영하지 않고, 순천시의 조례도 무시하는 등 불법과 비리, 보조금 횡령을 저질렀다”며 순천경찰서에 고발장을 냈다. 이와 관련, 노관규 순천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시청사 입구를 점거해 텐트를 치고, 행사장을 따라다니면서 선동하는 행동에 시민들도 이해하지 못한다”며 “어느 기업이 이런 모습을 보고 순천에 투자하겠냐”고 밝혔다.
  • 순천시청 청사 앞 현관 한달째 천막 농성 이유는···순천시 골머리

    순천시청 청사 앞 현관 한달째 천막 농성 이유는···순천시 골머리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3개월여 앞두고 있는 순천시가 호남 최대직업체험관으로 야심차게 출발한 ‘순천만잡월드’ 직장폐쇄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2021년 10월 개관한 순천만잡월드는 국비 등 487억원이 투입됐다. 경기도 성남시의 한국잡월드에 이어 전국 2번째로 문을 연 호남권 최대 어린이·청소년 직업체험센터다. 하지만 개관 1년 만에 순천만잡월드 위탁사인 드림잡스쿨이 적자를 이유로 20여명에 대해 해고를 통보하고, 6명에 대한 근로계약을 해지하면서 갈등이 생겼다. 노조 소속 노동자들의 부분파업에 맞서 위탁사는 직장폐쇄를 단행했다. 이후 노동자 30여명은 지난해 12월 8일부터 순천시청 청사 현관 앞에서 부당해고 철회와 순천시의 책임있는 관리감독을 요구하며 천막 노숙 농성을 한달 넘게 벌이고 있다. 해고자들은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을 하는 한편 감사원에 순천시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한 상태다. 공공연대노조 순천만잡월드지회는 “위탁사가 경영상의 이유로 직원해고를 통보했지만, 개관 이후 3개월 만에 1억 5000만원의 흑자를 기록했음에도 중식비를 축소 지급하고, 동계 유니폼과 체험교제를 지급하지 않는 등 회계가 불투명하다”고 비판했다. 시의회 감사 결과 잡스쿨 대표가 운영하는 다른 업체의 직원에게 잡월드 통장에서 급여를 이체한 정황도 드러났다고 밝혔다.노조는 지난 10일 “잡월드 민간위탁사 대표가 시와 맺은 협약서대로 운영하지 않고, 순천시의 조례도 무시하는 등 불법과 비리, 보조금 횡령을 저질렀다”며 순천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와관련 노관규 순천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청사 입구를 점거해 텐트를 치고, 행사장을 따라다니면서 선동하는 행동에 시민들도 이해하지 못한다”며 “어느 기업이 이런 모습을 보고 순천에 투자하겠냐”고 상황을 설명했다. 노 시장은 “시에서 수탁받은 회사가 당사자인 만큼 위법이 있으면 노동청에 고발하고, 손해가 있으면 소송과 합의를 하면 되는데도 시가 위탁한 거 아니냐면서 억지 주장을 하고 있다”며 불편한 감정을 보이고 있다.
  • “지역경제 살리는 동계 전지훈련” 전남 지자체들 뜨거운 유치 경쟁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면서 겨울철 지역경제에 큰 효자 역할을 하는 동계 훈련팀을 유치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들의 경쟁이 뜨겁다. 연간 40여만명이 찾으며 겨울 전지훈련지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전남 지자체들은 지난달부터 오는 2월까지 각종 지원책 등을 내걸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주는 전지훈련팀을 받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강진군은 오는 3월 초까지 배드민턴 초·중·고등부 33개 팀, 탁구 80개 팀, 사이클 50개 팀 등 2700여명의 선수단이 찾는다. 연인원 4만여명에 달한다. 군은 최적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웨이트트레이닝센터와 실내체육관, 축구 전용 구장 등의 편의시설 무료 이용을 지원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흥군은 연인원 1만 6000여명의 선수가 찾아 13억여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공공체육시설 무상 대관, 2주일 이상 머문 팀에 1회 50만원 만찬 비용과 100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 유자청과 석류 엑기스 등의 지역 특산품을 제공하고 있다. 초·중·고등부 축구 스토브리그를 시작한 영광군은 연인원 2만 6000여명의 선수단이 방문함에 따라 27억원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10일 정도 머물면 지역상품권 100만원과 의료 무상 치료, 모시송편 등의 선물을 주고 있다. 여수시는 예산 4000만원을 책정해 선수단에 관광과 급식비, 갓김치·건어물 등의 특산물을 전달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맛깔난 음식과 훈훈한 인심, 각종 운동시설 등이 갖춰져 있어 축구와 야구, 유도팀 등 연인원 1만 8000여명이 몰려와 시내가 북적거린다”며 “관광 비수기에 동계훈련 선수단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특산물 판매와 지역 홍보에 큰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 “심봤다” 세계 최대 415g 희귀산삼 발견···추정가 6억 8000만원

    “심봤다” 세계 최대 415g 희귀산삼 발견···추정가 6억 8000만원

    등산객(57)이 지난해 11월 전남 순천시와 화순군 경계의 산지에서 무게 415g의 희귀산삼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산삼을 캐는데만 3시간이 걸렸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이 산삼은 색상, 형태, 수령, 크기, 무게, 맛, 향 등이 손색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내 산삼이 가진 향과 맛의 특징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충북 첨단원예센터 연구진과 충북대 원예과학과 백기엽 교수팀에 성분 분석 등을 의뢰했다. 분석 결과 인삼의 사포닌 성분 중 항암 작용이 가장 뛰어난 물질인 Rg3 함량이 높게 나왔다. 1000년전 백제와 통일신라 시대에 나타난 인삼과 닮은 형태라고 협회는 10일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수령을 특정할 수 없는 실뿌리 크기의 턱 수가 자라고 있고 양각의 거대한 약통(몸통)을 이루고 있다”며 “특히 뇌두 부분이 약통의 발달로 가려지고 안으로 감싸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자삼(아기 삼)이 없는 독(獨)삼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9년 중국 산삼시장에서 6억원에 낙찰된 312.5g의 산삼에 비해 100g이 더 나간다. 협회는 세계 최대 크기로 이 산삼의 감정가를 총 6억8000만원으로 추정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국내 인삼과 산삼의 미래가치를 위해 이 산삼을 매입하고 종자를 확보해 보급하기로 결정했다.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장은 “지금까지 이런 산삼은 처음 본다”며 “산삼이 이렇게 자랄 수 있는 환경적 요인 등 과학적 분석을 의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창의적 콘텐츠 능력자 모집합니다”···순천시 개방적 소통 넓혀

    ‘창의적 콘텐츠 능력자 모집합니다”···순천시 개방적 소통 넓혀

    순천시가 창의적 콘텐츠와 개방적 소통으로 도시를 브랜딩한다는 목표여서 눈길을 끈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2023년 순천시 영상크리에이터와 소셜미디어기자(이하 ‘시민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영상크리에이터는 5명, 소셜미디어기자는 10명 내외다. 시민 크리에이터는 다음달 부터 오는 12월까지 활동한다. 매월 시정소식, 축제, 관광지·맛집, 정원 소개 등 자유로운 홍보콘텐츠를 발굴해 시민의 눈으로 보는 다양한 순천의 모습을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는 올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만큼 정원박람회 구석구석을 취재해 전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 낼 시민 크리에이터의 홍보 활동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영상크리에이터 지원 신청은 네이버 폼(https://naver.me/5t4c2EKg)에서 가능하다.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본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순천시 관련 샘플 콘텐츠를 게시한 후 20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인원 및 지원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순천시 홍보실 뉴미디어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남 시 홍보실장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생동감 넘치는 현장을 담은 콘텐츠로 순천을 알리고, 시민과 소통해 나가겠다”며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시민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 살리는 동계 전지훈련···우리 지역이 최고

    지역경제 살리는 동계 전지훈련···우리 지역이 최고

    ‘공공체육시설 무상 대관에 특산품 선물, 재활센터 무료 이용, 간식 지급···’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면서 겨울철 지역 경제에 큰 효자 역할을 하는 동계 훈련팀을 유치하기 위한 지자체들의 경쟁이 뜨겁다. 전지훈련을 온 선수 1명이 하루 3끼와 1박을 할 경우 9만원이 소요될 정도로 숙박업과 요식업 등에서 수십억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톡톡히 거두기 때문이다. 전남지역은 풍부한 관광지와 따뜻한 기온, 맛있는 음식, 국제 규격의 경기장 등을 갖춰 겨울철 최고의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종목별 경기장 인프라도 구축돼 학생, 아마추어, 프로팀까지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있다. 연간 40여만명이 찾으며 겨울 전지훈련지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전남 지자체들은 지난달부터 오는 2월까지 3개월간 각종 지원책 등을 내걸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주는 전지훈련팀을 받기 위해 분주한 모습들이다. 지난해 코로나19에도 연인원 2만 6000여명이 찾은 강진군은 올해도 오는 3월 초까지 배드민턴 초·중·고등부 33개팀, 탁구 80개팀, 사이클 50개팀 등 2700여명의 선수단이 찾는다. 연인원 4만여명에 달한 수치다. 군은 선수단이 최적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웨이트트레이닝센터와 실내체육관, 축구전용 구장 등 편의시설 무료 이용을 지원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흥군은 축구, 야구, 정구 등 6개 종목에 30여개팀, 연인원 1만 6000여명의 선수가 찾아 13억여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군은 전지훈련팀 방문 시 각종 인센티브와 관내 음식점 및 숙박업소에 사전 예약제 서비스 제공으로 선수단은 물론 지역 업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공공체육시설 무상 대관, 2주일 이상 머문 팀에 1회 50만원 만찬 비용과 100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 유차청과 석류 엑기스 등 지역 특삼품을 제공하고 있다. 초·중·고등부 축구 스토브리그를 시작한 영광군은 연인원 2만 6000여명의 선수단이 방문함에 따라 27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10일 정도 머물면 지역상품권 100만원과 의료 무상 치료, 모시송편 등 선물을 주고 있다. 여수시는 4000만원 예산을 책정해 선수단에 관광과 급식비, 갓김치·건어물 등의 특산물을 전달하고 있다. 연인원 4만명이 찾는 해남군은 대전 우송대학교 재활과 교수와 지역 재활센터장 등 5명이 상주하면서 무료 재활을 돕고 있다. 하루 100여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맛깔난 음식과 훈훈한 인심, 각종 운동시설 등이 갖춰 축구와 야구, 유도팀 등 연인원 1만 8000여명이 몰려와 시내가 북적거린다”며 “관광 비수기에 동계훈련 선수단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특산물 판매와 지역 홍보에 엄청난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 순천 도심에 포착된 멸종위기종 ‘노랑부리저어새’

    순천 도심에 포착된 멸종위기종 ‘노랑부리저어새’

    순천 도심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동물 Ⅱ급인 ‘노랑부리저어새’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랑부리저어새가 관찰된 곳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도심 정원의 랜드마크 ‘오천그린광장’이다. 50여마리가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순천에는 한해 수십만 마리의 철새가 찾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순천만이 있다. 하지만 희귀조류인 노랑부리저어새가 사람들이 거주하는 도심까지 찾아 든 경우는 드문 일이다. 시는 노랑부리저어새의 도심 먹이활동을 순천만의 생태 건강성이 도심까지 확장됐다는 방증으로 보고 있다. ‘새들이 살 수 있는 환경만 만들어지면 우리가 찾지 않아도 새들은 스스로 찾아온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10년 만에 다시 열리는 2023정원박람회가 ‘정원에 삽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만큼 사람과 동물이 이롭게 공존하는 모습과 함께 세계적인 생태모델을 제시한다는 포부를 보이고 있다.앞으로 시는 오천그린광장을 새들의 먹이활동이 쉽도록 수심을 낮추고 모래톱을 조성하는 등 우수한 생태조건을 갖춘 생태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갈 방침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도심 안에서 마주한 저어새는 도시 전체가 사람뿐만 아니라 자연 역시도 마음 편히 생활할 수 있는 최적의 생태 터전임을 알려준 셈이다”며 “사람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게 곧 더 좋은 생태조건을 만드는 일이다”고 말했다. 노 시장은 “흑두루미를 위해 전봇대 28개를 뽑고, 순천만을 보전하도록 2013정원박람회를 기획했듯이 순천은 2023정원박람회를 통해 삶 속의 정원으로 바꿔내는 시도를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순천이 하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된다는 것을 보여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 광주조달청, 전남도교육청 조달서비스 우수기관 표창

    광주조달청, 전남도교육청 조달서비스 우수기관 표창

    광주지방조달청은 9일 ‘2022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전라남도교육청에 트로피와 유공직원에 대한 표창장을 전수했다.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은 조달청을 이용하는 공공기관 중 조달사업 이용실적과 전년대비 실적 신장률, 나라장터 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선정되며, 올해는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 전라남도순천시가 선정됐다. 이날 전라남도교육청 재정과 김인숙 주무관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수행과 지역 중소기업 제품 구매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표창장을 받았다. 노배성 광주조달청장은 “지난 한해 조달서비스를 이용해주시고, 혁신조달정책 추진에 많이 협조해 주신 지역 공공기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조달청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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