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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다툼 10대 살인극 흉기로 찌른뒤 도주

    【순천=최치봉기자】 9일 하오 5시15분쯤 전남 순천시 왕조동 순천공고 정문앞 도로에서 김모군(16·무직·순천시 저전동)이 정호현군(17·무직·순천시 왕조동 주공아파트5단지 504동 201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달아났다. 사건을 목격한 김모군(16·고교 1년)에 따르면 이날 학교 앞을 지나던중 정군과 말다툼을 벌이던 김군이 미리 준비한 흉기로 정군의 배를 한차례 찌른뒤 달아난뒤 정군을 인근 순천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는 것이다.
  • 아파트 할인판매/삼성 등 분양가 최고 18% 내려

    부동산경기의 침체와 금융실명제의 여파로 미분양물량이 늘어나자 아파트의 덤핑판매가 성행하고 있다. 9일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건설이 전남 순천 용당동에 지은 아파트를 당초 분양가격보다 18.3%나 내리는 등 광주고속·선경건설·동부건설 등이 최근 분양가격을 인하했다. 삼성건설은 오는 11월 입주예정인 순천시 용당동의 5백64가구 가운데 분양이 안된 1백60여가구를 가격인하 및 2년간 최고 5천만원까지 무이자로 융자해주는 조건으로 분양하고 있다.47평형의 분양가는 당초 9천9백11만원에서 8천1백7만원으로 18.3%,32평형은 당초 6천6백33만원에서 5천5백58만원으로 16.3%가 낮아졌다.
  • 가정불화 비관 주부/아들·딸과 동반자살

    【순천=남기창기자】 9일 하오3시쯤 전남 순천시 인안동 인안방조제 제3수문 밑에서 박정애씨(23·순천시 인안동 신풍마을)가 자신의 아들 정명진군(2)과 딸로 추정되는 생후 15일된 갓난아이를 업고 안은채 숨져있는 것을 이 마을 서득석씨(39·농업)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서씨는 『이날 논에 물꼬를 보러나왔다가 수문밑 말둑에 무엇인가 희미한 물체가 있어 살펴보니 숨진 3명의 시신이 말목에 걸려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박씨의 남편 정경호씨(27)가지난 7일쯤 부인과 심하게 다퉜다는 진술에 따라 가정불화를 비관해 동반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 은산읍 군으로 승격/평남 행정구역 도정

    【내외】 북한은 최근 평안남도에 은산군을 신설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북한의 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이 『영대탄광이 자리잡고 있는 은산군 구봉노동자구에 무궤도전차가 달리기 시작했다』고 보도함으로써 확인됐는데 지금까지 구봉노동자구는 평남 순천시에 소속돼 있었다. 은산군은 지난 74년5월 폐지,일부는 순천군(83년11월 시로 승격)으로 편입되고 은산읍은 은산노동자구로 개칭됐는데 이번에 다시 군으로 승격된 것이다.
  • 원양어선침몰 10명 사망·실종/북양수산 소속… 포클랜드근해서

    【부산=이기철기자】 지난 9일 하오10시쯤 남대서양 영국령 포클랜드섬 공해상에서 조업중이던 북양수산(대표 지정삼·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3가 185의1)소속 파나마선적 오징어잡이 트롤선 세레쿤다 3호(선장 양병도·33·부산시 남구 광안2동 1254)가 기관고장으로 침몰했다. 이 사고로 이 배에 타고있던 선원 29명 가운데 선장 양씨 등 한국인 선원 10명이 실종되고 2항사 오유목씨(27·전남 순천시 오천동 87)등 한국인 선원 2명과 외국인 선원 13명 등 19명은 인근 해역에서 조업중이던 어선들에의해 구조됐다고 구조선원들이 10일 상오 북양수산에 알려왔다. 사고직후 현장에는 영국공군소속 헬기 4대와 다른 선박 4척이 긴급 출동,수색작업을 펴고 있으나 기상상태가 나빠 생존자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종선원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양병도(선장) ▲정태만(1항사·30·부산시 사하구 감천2동 618의2) ▲이상철(3항사·23·경남 하동읍 바지리 611) ▲노희성(2갑원·34·전주시 이도2가 510의21) ▲곽경태(기관장·46·부산시 영도구 남항동 3가 114) ▲장현우(1기원·30·부산시 영도구 영선동 340) ▲김광열(냉동사·42·부산시 사하구 신평동 153) ▲백남철(통신장·33·부산시 남구 용호4동 454의25) ▲김치완(1기사·37·대전시 중구 대흥2동295) ▲김종근씨(조기장·46·부산시 북구 학장동 57의9)
  • 새달3일 순천문예회관개관기념공연 시립극단연출담당 조남훈씨(인터뷰)

    ◎“파견연수 등 지역연극인 재교육 강화” 『지역 연극인들을 위한 기초훈련 과정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좋은 작품으로 새로 마련된 문화공간을 채워나갈 생각입니다』 순천에서 13년간 연극활동을 해온 조남훈 순천대교수(42·조경학과).연극연출가로 현재 순천시립극단의 비상임연출을 맡고 있는 그는 오는 4월3일 개관을 앞둔 순천문화예술회관 기념공연준비에 눈코틀새 없다.아일랜드 작가 싱그의 「서쪽나라 멋쟁이」를 4월9일부터 11일까지 문예회관 무대에 올리는 것. 『순천에는 현재 시립극단과 민간극단인 극단 거울등 2개 극단에서 25명정도가 활동하고 있습니다.대부분 생업을 위한 직장을 갖고 있는 비상임단원들이지요.시립극단의 활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상임단원들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는 한편 현재 한명뿐인 상임단원을 4∼5명정도로 늘리고 전용연습장도 마련해야 합니다』고 주장한다.지방자치제가 실시되면서 시립문화단체들에 대한 시의 재정지원이 오히려 박해진 기분이라는 그는 『시립문화단체들에 대한 예산으로 지역숙원사업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여기는 의원이 많다』는 말로 문화에 대한 시의원들의 인식부족을 지적했다. 충원이 쉽지 않아 현재 인력에 대한 재훈련을 강화하겠다는 그는 체계적인 워크숍실시와 서울등지로의 파견연수를 늘리는 방안등을 연극협회 순천지부와 협의,확정해놓고 있다.『연극인구의 저변확대라는 측면에서 올해안에 「중·고교생 연극콩쿠르」(가칭)를 실시한다는 계획 아래 기금을 마련중입니다.올 여름쯤 교사를 위한 연극교실도 개설해 학생들의 연극활동에 보탬이 되고자합니다』며 대도시 못지않는 짜임새있는 계획들로 올해를 준비하고 있다. 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인근 군지역 주민들을 위한 순회공연도 활발히 다닐 계획이다.그러나 이들 대부분 지역에 공연장시설이 거의 갖춰져있지 않아 순회공연을 위한 이동무대장비가 절실하다고 지적했다.이밖에 올해안에 경주시립극단과의 교환공연을 추진해 영호남 지역간의 문화교류의 물꼬를 틀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중이다.
  • 순천문예회관 새달 3일 개관

    ◎72억 투입,5년만에 완공… 연건평 1천5백평 규모/호남지방의 첫 시차원 문화공간/전남동부지역 새 문화중심지로/5월31일까지 다양한 개관기념무대 마련 순천시 문화예술회관이 순천등 전남지역민들의 관심속에 오는 4월3일 개관한다.지난 87년 12월7일 첫 삽을 뜬 뒤 5년4개월여만에 완공되는 순천문화예술회관은 순천시 석현동 183 1천91평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 4층 연건평 1천5백69평 규모로 여타 지역의 문화예술공간과 비교해 전혀 손색이 없는 시설이다.순천시는 오는 4월3일부터 5월31일까지 8주동안 열리는 개관기념무대에 다양한 문화행사들을 마련해놓고 있다. 순천문화예술회관은 호남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시차원에서 마련한 문화공간으로 이 지역주민들의 높은 문화적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공연장다운 공연장,전시장다운 전시장 한곳 없어 불만이었던 순천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나아가 인근 광양·여천등 전남 동부지역 인구 1백20만의 문화예술 중심지로서 역할을 수행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회관은 7백28석의 객석과 3백평 규모의 주차시설,38평 크기의 무대와 상설전시장을 포함해 3개의 전시장을 갖추고 있다.이밖에 각종 회의및 문화강좌를 위한 문화센터와 예총지부및 시립단체들을 위한 사무실들이 자리하고 있다.70여평 규모의 향토문화전시관에서는 이지역 문화인들의 서적을 비롯한 문화유산을 전시해 학생들의 학습장으로도 활용해나갈 방침이다.또 공연장 이용객들을 위한 휴게실도 구비해놓고 있어 공연시설로서 뿐 아니라 시민휴식공간 기능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순천시는 총사업비 72억2천여만원중 58억4천여만원을 시예산에서 충당했다.이는 예산자립도가 50%밖에 안되는 점을 감안할때 문화에 대한 민·관의 높은 열의를 짐작케하는 지표로 상당히 고무적이다.시의 한 관계자는 『공단보다는 학교와 문화·체육시설을 늘려 순천을 교육·문화도시로 특성화시켜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며 문화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순천시는 문예회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문화예술및 학계인사 10∼15명으로 「운영운영회」를 구성할 계획이며 이미 각계의의견을 수렴해놓은 상태이다.또 조명·음향등 무대전문인력이 중소지방도시에서 활동하기를 꺼리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자체인력에 대한 재교육을 실시,취약점을 보완해나가기로 기본방침을 정했다. 문예회관 개관기념행사는 크게 공연과 전시로 나뉘어 열린다.남제농악단의 식전행사로 시작되는 개관기념공연은 시립합창단이 창원시향과 함께 마련한 영호남의 합동공연으로 장식된다.3개 시립예술단체를 비롯해 농악단 남도국악단,다른 지역 음악인의 초청연주회와 국립예술단체들의 축하공연등으로 개관기념공연은 절정을 이루도록 짜여졌다.한편 회화,사진,한중서예 교류전등 종합전시회가 끝나면 개인전이 계속 열려 화단에 훈기를 불어넣게 된다. 개관취지를 살려 3일부터 17일까지는 시민들을 위한 무료공연을,그리고 그 이후는 유료행사로 차별화할 방침이다.
  • 컴퓨터통신이용 “청와대비서실” 사칭/은행돈 인출기도 20대 검거

    대검 중수부(부장 송종의검사장)은 17일 김재렬씨(23·무직·전남 순천시 남정동 수정아파트 다동 402호)를 공문서위조및 동행사,업무방해 사기미수등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6일 컴퓨터 전산망인 데이콤 「천리안」을 이용,청와대비서실을 사칭해 농협·조흥은행·삼희투자금융등 국내 12개 금융·정보회사에 컴퓨터로 공문을 발송,『각 회사의 전산망운영현황과 구조,앞으로의 계획,일반전화선 등 외부와의 연결방법 등 전산정보망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 달라』는 내용의 문서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조사결과,김씨는 88년 순천S고교를 졸업한뒤 성적부진으로 국내대학에 진학할수 없게되자 지난해부터 해외유학을 준비,미국 시카고대학의 입학허가를 받았으나 학비가 없어 미루다 시중은행에 휴면계좌(찾아가지 않은 소액금액 계좌)의 돈을 빼내 유학비용을 마련하려고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 전산망 「외부침임 범죄」 첫 사례/「컴퓨터천재」의 범행 수법

    ◎①「천리안」서 정부기관 번호 알아내/②청와대 컴퓨터망 1차장악 성공/③정보회사 등 12개기관 침투 기도 비디오 영화에서나 볼수 있었던 컴퓨터천재절도범,이른바 핵커(Hacker)가 국내에서도 붙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에서 검거된 핵커의 장본인은 올해 23세의 유학준비생인 김재렬씨.김씨는 지난6일 순천시 남정동의 자신의 집에서 독학으로 공부한 컴퓨터로 컴퓨터전산망인 데이콤의 천리안을 이용해 청와대비서실명의의 공문을 발송,국내 12개 은행·정보회사에 정보를 요구한 혐의로 16일 검거됐다. 검찰조사결과 김씨는 88년2월 순천S고교를 졸업한뒤 명문K대와 S대를 2년동안 지원했으나 잇따라 낙방한뒤 국내 대학진학 대신 해외유학을 꿈꿔온 것으로 밝혀졌다.그는 지능지수가 1백40이며 91년 5월에 컴퓨터를 마련한 뒤 독학으로 「귀신의 경지」에 올랐다는 것이다. 김씨는 국내 금융기관 휴면계좌에 든 돈이 모두 7백억∼8백억원에 이른다는 신문보도를 보고,컴퓨터를 이용,이를 빼내려고 마음먹었다.김씨가 처음 범행을 선정한 곳은 조흥은행과 농협. 그는 천리안등 전산망 가운데 정부기관 가입망중 1개통신망에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것을 골라 그중 재무부 국제심판소 비밀번호를 알아낸뒤 지난6일 상오 이를 통해 「청와대에서 사용중인 비밀번호 5개를 분실했으니 청와대 비밀번호를 모두 BH0303(BlueHouse0303)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했다. 데이콤측으로서는 이를 국세심판소망으로 들어온 정부요청인줄 알고 이같이 바꿔줬으며,이 와중에서 BH,또는 0303의 기호가 위력을 발휘했다. 청와대전산망을 차지하게 된 김씨는 지난 6일 낮12시20분쯤 청와대경제수석비서관실 이름으로 『국내의 해외정보 이용을 파악하기 위해 국내기관 기업체 개인들의 해외정보별로 사용자번호등을 보내달라』고 요청하는 공문을 데이콤 특화정보서비스부에 보냈다.이틀뒤인 8일에는 조흥은행·농협·삼희투금·한국PC통신·데이콤 등 12개기관에 「각 회사에서 운용중인 전산망운영현황과 구조,앞으로의 계획,일반전화선등 외부와의 연결방법등 전산정보망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줄것」을 요구,모든 컴퓨터망 접근방법을통째로 가지려했다.그는 엄청난 정보량 요구를 의심한 농협측의 청와대 확인으로 덜미가 잡히게 됐다. 검찰은 그동안 전산망내에 있는 기관의 컴퓨터조작으로 범죄를 저지른 경우는 있으나 전산망 외부에서 비밀번호를 뚫고 침입,범죄를 저지른 첨단범죄가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 전국 상수도사업·관리실태 정밀점검(심층취재)

    ◎새버리고…/도둑맞고…/수돗물 한해 17억t “증발”/생산량의 35% 3천5백억원 손실/10년 넘은 낡은관이 20∼30%… 허비의 「주범」/큰도시가 「무수율」 높아… 서울 42% “최고”/누수 20% 시설파손유실 6.6% 미터기고장 6.2% 도수 0.1% 순/탐사장비 확충 서둘고 굴착공사 동시에 누수와 도수등으로 값을 제대로 받지못하고 버리는 수돗물이 너무 많다.내무부와 건설부가 최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각 지방단체가 지난 91년 생산한 수돗물 가운데 누수와 부정사용등으로 값을 받지 못하고 버리는 물은 전체생산량의 34·7%인 16억9천9백만t.이를 값으로 환산하면 전력·약품·인건비등을 포함해 3천5백67억원이나 된다.이는 무수률(생산 수돗물중 값을 받지못한 물의 비율)20%미만인 미국등 선진국에 비하면 가히 부끄러운 수치다.이때문에 상수도 사업을 맡고 있는 각 지방단체들은 재정에 더욱 압박을 받고 있다.막대한 비용을 들여 생산한 수돗물 가운데 땅속으로 흘려보내거나 도용되는 비율이 이처럼 높은 이유와 개선방안등을 전국 지방취재망을 통해점검해 봤다. ▷전국상수도 현황◁ 전국의 상수도보급률은 지난해말현재 서울이 99·9%로 가장높고 부산·대구·광주·대전·인천등 직할시 평균이 96%,일반시 90%,군이 32%를 기록하고 있다. 도별로는 충남과 전남이 36.6%와 39.7%로 전국 평균 81%를 크게 밑돌고 있다. 1인1일급수량은 지난 61년 1백2ℓ에 불과하던것이 경제발전과 함께 급격히 늘어 지난 90년에는 3백69ℓ,91년 3백76ℓ,92년 3백80ℓ,올해는 3백85ℓ에 이를 전망이다. 이에따라 전국 1일 평균 급수량은 1천4백89만9천6백t(92년말 기준)에 이르고 연간생산량도 54억3천7백만t이나 됐다. 또 전국 급수관의 길이는 9만7천1백88㎞에 달한다. 평균생산비는 t당 2백10원.전남이 3백4원으로 가장높고 제주 2백95원,광주 2백67원,부산 2백66원 등이며 경북이 1백71원으로 시·도가운데 가장낮다. 자치단체별로는 목포시가 4백71원으로 가장 비싸고 1백10원의 구미시가 가장 낮다. ▷누수실태 원인◁ 생산된 수돗물 가운데 요금수입으로 계량되지 않는 물(무수수량)은 누수로 버려지는 물과 계량기의잘못으로 요금을 받지못한 물,각종 도로 또는 지하공사때 수도시설이 파손·손상돼 낭비되는 물,소비자들이 몰래 빼내쓰는 부정사용 물등을 들수있다. 또 거의 무시해도 되는 비율이지만 상수도 사업용 물과 소방용 물 등도 무수수량으로 분류된다. 91년 한햇동안 요금을 받지못한 이같은 무수수량은 전체 생산량 48억9천6백만t의 34.7%에 이른다.낭비된 수돗물을 생산하는데 든 전력비·약품비·인건비만도 8백3억원에 달하고 수돗물의 전국평균 t당생산원가 2백10원으로 따져도 3천5백67억원을 버린셈이다. 무수율을 구분해보면 ▲누수율이 20.2%로 가장 많고 ▲각종 공사때 수도시설 파손에 따른 수량및 계측오차 등이 6.6% ▲계량기불감수량 6.2% ▲부정사용 0.1% 등이다. 또 시도별 누수율은 서울시가 41.6%로 가장 높고 전남 40.7%,광주 39.8%,부산 37.5%등이며 경기도가 20.4%로 가장 낮다.상수도 보급이 일찍시작돼 노후배수관이 많은 서울등 대도시지역등이 신흥개발도시가 많은 지역보다 누수율이 훨씬 높은 것을 알수있다. t당 생산단가가전국평균 2백10원보다 낮은 1백93원인 경기도의 경우 과천시가 누수율 9%,양주군이 8·5%를 기록했고 시흥시,안산시,가평군,양평군 등도 누수율 13∼14%의 비교적 물의 낭비가 적은 지역으로 꼽힌다.이에비해 만성적인 공급부족등으로 수도 물사정이 나쁜 전남은 수돗물생산단가가 t당 3백4원에 이르고 누수율 역시 목포시 47%,순천시 45.9%,여수시 41.6%,담양군 44.5%등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편이다. 또 상수도보급률 99.9%인 제주도는 도평균 누수율이 36.1%로 서귀포시 40%,제주시 37.4%를 나타냈고 남제주군은 26.4%로 도평균치를 훨씬 밑돌았다. 이같이 낭비되는 수돗물이 많은 것은 우선 급수관이 낡은데 따른 누수율이 선진국에 비해 지나치게 높고 효과적인 누수탐사장비나 인력이 모자라는데도 원인이 있다. 도시화와 산업발전으로 급격히 늘어나는 수돗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공급능력을 늘리는데 상수도사업의 초점이 맞춰져 노후관교체나 계량기점검관리업무부분이 소홀했다는 분석이다. 이와함께 가스,전기,도로공사등 각급공사가시행기관사이의 비협조로 한꺼번에 이루어지지 않아 도로를 파는 사례가 빈발,상수도관을 훼손,파괴하는 것도 누수율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대도시는 교통량의 증가와 지하매설물의 증가등이 누수발견을 어렵게 하고 있다. 이밖에도 일부 지각없는 기업체나 사업장에서 수도관을 몰래 연결해 끌어다 쓰는 사례가 많은 것도 누수율이 높은 원인이 되고 있다. 서울 부산 등 일부 대도시는 대형건축공사등으로 수도관의 교체·개량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거미줄처럼 산재된 수도관의 정확한 위치조차 모르는 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의 경우 92년말을 기준으로 10년이상 된 급수·배수관은 1천8백49㎞로 전체 7천1백48㎞의 25.8%를 차지하고 있다. 또 충북도 10∼19년된 노후관이 8백65㎞로 전체 2천9백98㎞의 29%나 되며,20년이 넘은 관도 9.3%인 2백77㎞에 이른다.신흥개발지역이 많은 경기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시·도도 비슷한 실정이다. 전남지역은 이와함께 주변에 수돗물로 정수할 수 있는 물을 모을 수 있는 대형댐이 없어 다른지역에비해 정수장이 여러곳으로 많이 흩어져 있는 것도 누수율이 높고 수돗물생산비를 높이는 요인이라는 설명이다. ▷대책·개선사업◁ 상수도 사업을 담당하는 2백7개(74시·1백33개군)지방자치단체는 지역별로 중기(96년 목표),장기(2001년 목표)계획을 수립,상수도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누수방지를 위해 지난 한햇동안 모두 3백42억원을 들여 급수전 19만8천개와 배급수관 1만4천㎞에대한 누수탐사를 실시했고 낡은 계량기 56만9천개를 바꿨다.노후관도 3천2백68억원을 들여 4천4백26㎞를 대체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1만9천84㎞의 급수관중 1천5백㎞의 노후관을 새것으로 바꿨고 올해도 1천5백㎞를 교체할 예정이다. 또 수돗물의 부정사용을 체계적으로 단속하기위해 상설단속반의 활동을 강화하며 사용량도 전산처리체계로 정비해 나가고 있다. 올해 92억원을 들여 1백30㎞를 교체할 예정인 인천시는 7만5천여 수용가를 대상으로 수시로 수도꼭지에 접합봉을 넣어 누수여부를 점검토록하는 신속한 누수탐사관리 체제를 갖추는 한편 탐사장비도 보강해 나갈계획이다. 정부는 지역별로 노후·분발식 급수관의 교체·정리와 통합계획을 추진토록 하고 도로굴착때는 관련사업을 함께 시행하고 누수탐사작업도 병행토록 각자치단체에 각종 지침을 시달했다. 정부는 오는 2천1년까지 계속되는 맑은물종합대책사업이 마무리되면 누수율을 20%로 낮출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수율을 80%로 끌어올릴경우 하루 1백96만t의 시설확장효과가 나 모두 4천9백억원의 투자예산절감효과를 거둘수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그러나 일부전문가들은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수도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가기위해서는 현재 생산비의 70∼80%에 불과한 현행수도요금을 현실화해 투자재원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상수도재정의 누적적자는 현재 1조6천억원에 이르고 있다.이는 원리금상환이자만도 한해에 3천억원이나 소요된다. ◎무수율 높은지역 중점관리/올해 4천㎞ 노후관 개체공사/강병규 내무부 공기업과장(전문가진단) 『지금까지는 시설확장에 사업의 주안점이 주어져 노후관교체등상수도 누수 방지및 보완대책이 다소 미흡했던게 사실입니다.앞으로 상수도도 경영합리화 차원에서 무수율을 낮출 수 있는 각종 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상수도를 비롯,지방공기업의 사업방향등을 담당·지도하는 내무부 지방재정국 강병규공기업과장(39)은 누수등 무수율을 줄이는 방안강구가 결국 맑은 물 공급대책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누수와 도수방지·계량기교체·인건비절감시책등을 적극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오는 96년까지 계속되는 정부의 맑은물 공급대책의 기본골격은. 『모두 4조6천억원을 들여 취수장·정수장을 개수·보완하고 노후화된 급·배수관도 바꿔나갈 방침이다.수질보존문제등은 환경처와,상수도관련건설사업은 건설부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효율성을 높여나가겠다.특히 누수등 무수율이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체계를 갖춰 각종 보완·개선대책을 마련할 생각이다. 유수율제고를 위해 올해 1천7백44㎞의 배수관과 2천2백14㎞의 급수관등 모두 3천9백58㎞의 노후관을 새관으로 바꾸고 3백59개 취·정수장시설을 개량할 방침이다. 또 누수탐사를 효율적으로 해나가기 위해 4백75조의 탐사장비를 구입하고 51만4천여개의 개량기를 새것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생산원가보다 수도요금이 더 싸 상수도건설재원확보에 어려움이 높다는 지적이 있는데. 『공공요금인 수도료가 일반물가에 미치는 영향등을 고려,수도요금의 인상을 억제해온게 사실이다.그러나 상수도사업을 자치단체에서 독립채산형태의 공기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만큼 수지개선을 위해서는 요금인상은 불가피하다고 본다. 상반기 인상은 어렵지만 하반기들어 얼마간 조정하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외국의 예를 보아 수도요금을 생산원가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에서 결정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식수로 사용되는 물 이외에 허드렛물로 이용되는 중수도(중수도)개념을 도입,자원의 낭비를 막는 일도 중요하다.
  • 고객이 입금한 수표 130장/행원이 횡선지워 재유통

    ◎9천만원 챙긴 「주임」 영장 서울관악경찰서는 4일 전국민은행 사당동지점 어음교환반 주임 황인주씨(28·순천시 지진동 86)에 대해 유가증권변조 및 동행사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황씨는 90년 8월 이 지점에 입금된 고객들의 2억여원어치 자기앞수표 1백30여장을 본점에 입금시키지 않고 빼돌려 수표에 찍힌 특정횡선을 특수잉크로 지운뒤 외환은행 소공동지점등 시중은행에 유통시켜 9천여만원을 사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 새마을운동 유공 포상자 명단

    ◇새마을훈장협동장(10명) ▲최진회(전북 남원군 운봉면 권포리 새마을지도자) ▲황해인(충북 옥천군 동이면 세산리 〃 ) ▲김백경(새마을운동 경기 이천군지회장) ▲김원석(서울 은평구 응암2동 새마을지도자) ▲김라실(광주 광산구 상도출장소 〃 ) ▲심재성(배재대 교수) ▲이일재(경북 상주군 화서면 신봉3리 새마을지도자) ▲오영순(경남 사천군 사남면 죽천리 〃 ) ▲최영보(울산택시 대표이사) ▲구진자(부산시 새마을부녀회장) ◇새마을훈장 근면장(15명) ▲차보욱(새마을문고 전남 보성군지부회장) ▲정범윤(한국원예기술정보문화센터원장) ▲최종현(새마을운동 서울시 관악구지회장) ▲김장환(서울 중구 명동번영회장) ▲김두용(경남 충무시 도남2동 새마을지도자) ▲김성배(서울 송파구 잠실2동 ◎ ) ▲최량수(대전 동구 원동 〃 ) ▲김태남(경북 경산군 진량면 다문리 〃 ) ▲성윤경(대구 달서구 성서3동 〃 ) ▲정해영(전북 이리시 새마을부녀회장)▲최병용(전남 목포시 산정1동 새마을지도자) ▲장길례(충남 보령군 웅천면 대창리 〃 ) ▲석찬호(강원인제군 인제읍 상동리 〃 ) ▲김순자(전남 나주군 노안면 학산리 〃 ) ▲김백운(부산 진구 개금1동 〃 ) ◇새마을훈장 노력장(25명) ▲정영식(대구 만촌2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오성자(서울 서대문구 새마을부녀회장) ▲박삼수(강원도 새마을부녀회장) ▲목찬균(강원 평창군 도암면 횡계리 새마을지도자) ▲정태화(새마을운동 경북 달성군지회장) ▲김백선(충남 천안시 원성2동 새마을지도자) ▲조희순(강원 속초시 노학동 〃 ) ▲최만수(제일은행 차장) ▲권태욱(새마을문고 경기 부천시지부) ▲구우석(서울 마포구 도화1동 새마을지도자) ▲황옥순(인천 북구 갈산동 〃 ) ▲권태하(경기 성남시 중원구 중동 〃 ) ▲신생균(대전 유성구 장대동 〃 ) ▲강의철(새마을운동 광주시 동구협의회장) ▲조원혁(내무부 서기관) ▲오화분(경기 오산시 새마을부녀회장) ▲정영진(경남 김해군 상동면 매리 새마을지도자) ▲김순덕(제주시 이도1동 〃 ) ▲하성대(새마을운동 충북 충주시협의회장) ▲정재홍(대구 남구 대명8동 〃 ) ▲이상만(새마을문고 경북 영풍군지부회장)▲김동수(인천 중구 용유동 〃 ) ▲송설자(부산 동두 초량6동 〃 ) ▲나계수(전남 순천시 석현동 〃 ) ▲문병권(서울시 서기관)
  • 승용차·트럭 4중충돌/4명 사망·6명 중상

    【광주】 3일 하오 2시50분쯤 전남 여천군 율촌면 취적리 삼경주유소 앞길에서 전남2다 7281호 르망승용차(운전자 김귀중·36·순천시 매곡동190)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뒤따라오던 광주8라 8943호 4·5t 화물트럭(운전자 서원조·25·광주시 북구 문흥동740)등과 4중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김씨와 함께 타고 있던 신원을 알수없는 남자 2명 여자 1명 등 모두 4명이 숨지고 화물트럭 운저낮 서씨 등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날 사고가 승용차가 빗길을 과속으로 달리다 미끄러지면서 두따라오던 차량 등과 부딪치는 등 4중충돌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 학생회장 선거싸고 난투극/운동권후보측,상대출마자 습격

    ◎순천공전 2명 부상 【광주=최치봉기자】 지난 2일 하오9시10분쯤 전남 순천시 덕월동 순천공업전문대 학생회관 1층에서 총학생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운동권후보와 비운동권후보 운동원들끼리 집단난투극을 벌여 이 학교 학생 배태경(20·건축설비과1년) 박종원군(20·〃)등 2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또 이과정에서 학생회관앞에 세워져 있던 전남1다 3788호 쏘나타 승용차 유리창과 학생회관 유리창 20여장이 파손되는등 3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충돌은 운동권 출신인 기호 2번 김준희후보(20·전자과1년)가 비운동권후보인 기호 1번 최전호후보(20·건축설비과1년)에게 세가 밀리자 순천대 운동권학생 50여명을 학내로 끌어들여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최후보 사무실에 난입하면서 일어났다.
  • 괴산 등 6개 지구당/국민당,조직책 임명

    국민당은 27일 충북 괴산군 지구당 조직책에 이후용씨(54·인천제철상무이사)를 선임하는등 6개 지구당 조직책을 임명,발표했다. ▲충남 공주시·군=윤석우 ▲〃연기군=신상근 ▲전북 전주·정읍=김용철 ▲전남 순천시=김대준 ▲경남 의령·함안=이세희
  • 승용차,트럭과 충돌/경관가족 5명 사상

    【여천】 24일 하오5시10분쯤 전남 여천시 해산동 해산마을앞 국도에서 여수경찰서 정보과 소속 유재일경장(39·여수시 국동 주공아파트 106동 206호)이 운전하던 전남2나 3639호 프라이드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마주오던 오동중기 소속 전남 06­5592호 덤프트럭(운전사 한홍희·24·순천시 대대동 697)과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유경장과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유경장의 차남 경태군(10)등 2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허정숙씨(39)와 장녀 옥희양(14),장남 경완군(12)등 3명이 중상을 입고 여수 성심병원에 입원,치료중이나 중태다.
  • 시장 불신임안 의결/순천시의회

    【순천】 전남 순천시의회는 13일 상오 긴급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최근 단행된 순천시의 사무관급 인사와 관련,시장 불신임안을 의결했다.시의회는 또 시장이 사퇴하지 않을 경우 의원직을 모두 사퇴하며 시장사퇴를 위한 시민서명운동을 펼치기로 결의했다.
  • 여고생 4명 납치/권총위협 성폭행

    【순천】 전남 순천경찰서는 여고생 4명을 승합차로 납치,권총으로 위협하고 성폭행한 정병주(28·농업 전남 승주군 별량면 대곡리 693),서정화씨(29·무직 전남 순천시 덕연동 부영아파트 101동 1011호)등 2명을 붙잡아 특수강간 및 총포도검화약류 단속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5일 하오4시쯤 순천시 덕연동 순천여상고앞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보성군 벌교읍 모고교 2년 J모양(17)등 4명을 서씨 소유의 전남5라5250호 봉고승합차에 강제로 태워 8㎞ 떨어진 승주군 별량면 대룡마을 뒷산과 장학마을 뒷산으로 끌고 다니면서 권총과 흉기로 위협,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정씨가 지난해말 외항선원으로 일할 당시 필리핀에서 구입했다는 38구경 권총 2정과 실탄 2발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 톨게이트 받아 화재/승용차 탄 2명 소사

    【광주】25일 상오3시40분쯤 전남 장성군 남면 분향리 호남고속도로에서 전남1너 2487호 엑셀승용차(운전자 박평호 26·광주시 북구 문흥동 우산주공아파트 207동 502호)가 광주 톨게이트 방호벽을 들이 받으면서 불이 나 차량이 전소되고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박씨와 정동수씨(25·전남 순천시 매곡동 314의12)등 2명이 불에 타 숨졌다.
  • OB파·동아파 전두목등 조직폭력배 15명 구속

    ◎세력재규합 움직임 조기차단 서울지검 강력부(김영철부장검사)는 19일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된뒤 은신하거나 도피생활을 해오면서 조직의 재건을 꾀하거나 새로운 폭력조직을 결성하려한 폭력조직 「순천시민파」행동대장 강창호씨(32·폭력전과5범)등 조직폭력배 15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등 혐의로 구속했다. 구속된 조직폭력배 가운데는 국내 3대폭력조직의 하나인 전 「오비파」두목 오종철씨(46)와 전 「동아파」두목 김종채씨(40),「군산그랜드파」행동대장 배종관씨(29),「이리중앙동파」부두목 김용석씨(38)등 거물급이 포함돼 있다. 검찰은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뒤 거물급 폭력배들이 대량검거되면서 기존폭력조직의 활동이 주춤해진 틈을 타 이들이 새로운 폭력조직을 결성하려하거나 조직을 재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범죄예방차원에서 일제히 검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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