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순천시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 고려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 불행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 선행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 회사원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768
  • 법원,술자리 건배사 성적수치심 안느끼면 성희롱 아냐

    공무원이 친목 모임에서 성적 내용이 포함된 건배사를 했더라도 참석자들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지 않았다면 성희롱이 아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광주지법 행정1부(부장 하현국)는 전남 순천시 모 동장으로 재직했던 A씨가 순천시를 상대로 낸 불문경고처분 취소 소송에서 “불문경고 처분을 취소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A동장은 2016년 11월 여성 33명 등 모두 38명의 통장 등과 식사를 하면서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 표현이 들어간 내용의 건배사를 했다. 당시 행사에 참석했던 남성으로부터 민원을 접수한 순천시는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했다’며 A씨에게 경고 처분을 내렸다. 이 경고 처분이 부당하다고 생각한 A씨는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재판부는 “지방공무원법에서 품위 유지 의무 위반에 해당하는 성희롱은 공무원의 성적 발언 등으로 성적 굴욕·혐오감·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A동장의 건배사는 당시 행사에 참석한 여성들이 성적 수치심을 느낄 정도의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 근거로 행사에 참석한 여성이 답례로 A씨와 같은 내용의 건배사를 했고, 성적 수치심을 느끼지 않았다는 다수의 증언이 있는 점 등을 들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법원 “야한 건배사 했다고 다 성희롱 아니야”

    법원 “야한 건배사 했다고 다 성희롱 아니야”

    야한 건배사를 했더라도 참석자들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지 않았다면 성희롱이 아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광주지법 행정1부(하현국 부장판사)는 전남 순천시 소속 동장으로 재직했던 A씨가 순천시를 상대로 낸 불문경고처분 취소 소송에서 “처분을 취소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A 동장은 2016년 11월 여성 33명 등을 포함해 38명의 통장 등과 식사를 하면서 여성 신체와 관련된 표현이 들어간 내용의 건배사를 했다. 당시 자리에 있던 남성이 순천시에 이에 대한 민운을 제기하자, 순천시는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했다’며 A씨에게 경고 처분을 내렸다. 이 경고 처분이 부당하다고 생각한 A 동장은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재판부의 판단은 순천시와 달랐다. 성적 표현이 들어간 건배사 자체가 아닌, 동장의 건배사를 행사 참석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를 판단 기준으로 삼았다. 재판부는 “지방공무원법에서 품위 유지 의무 위반에 해당하는 성희롱은 공무원의 성적 발언 등으로 성적 굴욕·혐오감,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A 동장의 건배사는 당시 행사에 참석한 여성들이 성적 수치심을 느낄 정도의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당시 행사에 참석한 여성이 답례로 A 동장과 같은 내용의 건배사를 했고, 성적 수치심을 느끼지 않았다는 다수의 증언이 있는 점 등이 근거가 됐다. 재판부는 “A동장이 그동안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했고 여러 표창을 받았으며 징계 전력도 없다”며 “이 처분으로 퇴직 시 포상 불가, 근무성적평정 감점, 성과연봉 지급 제외 등 불이익이 크다는 점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강원·제주 ‘활짝’ 호남·경남 ‘시들’

    강원·제주 ‘활짝’ 호남·경남 ‘시들’

    지역경제 살리기 방안의 하나로 지자체가 발행하는 지역상품권 판매 실적이 지역별로 편차가 심해 활성화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으로 사용처가 한정되거나 지역경제가 몰락한 곳은 판매 실적이 부진하지만 광역 지자체 발행 상품권은 인기를 끈다. 9일 지자체들에 따르면 전남북 등 농어촌을 낀 대다수 지역에서는 지역상품권이 외면당한다. 지자체들이 공무원과 유관 기관, 지역 기업에 떠맡겨 겨우 명맥을 유지한다. 5~10%씩 할인해 주는 고육책도 나왔지만 성과는 크지 않다. 전북은 2000년 김제시를 시작으로 장수, 임실, 완주 등 4개 지자체가 지역상품권을 발행하나 지난해 판매액이 39억원에 그쳤다. 올해로 18년째가 된 김제시 판매액도 10억원에 머물렀다. 전남은 여수·광양·순천·나주시와 곡성·구례·강진·영암·함평군 등 9개 시·군이 운영 중이나 판매가 늘지 않는다. 지난 4월부터 ‘순천사랑 상품권’을 판매하는 순천시는 1차로 33억원을 발행했지만 16%인 5억 3000여만원만 판매됐다. 2006년부터 ‘거제사랑 상품권’을 발행한 경남 거제시는 조선업 불황의 치명타를 맞았다.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설·추석 등 명절 때 수십억~수억원어치의 지역상품권을 구입해 사원들에게 지급하면서 지역경제 견인차 역활을 했다. 하지만 수년 전부터 조선경기가 불황에 빠지면서 상품권 판매금액도 크게 감소했다. 반면 강원도는 지난해 1월 30억원 규모로 강원상품권을 처음 발행한 이후 830억원으로 규모를 늘렸다. 공공기관 포상금이나 강제성은 없지만 강원도 발주 50억원 이하 공사 대금의 8% 지급 등 유통범위를 늘리고 있다. 830억원 발행액 가운데 550억원이 유통되고 사용 가맹점(업소)도 2만개로 늘었다. 춘천, 원주, 화천 등 강원지역 18개 시·군은 지역축제 등에서의 입장료 대신 상품권을 나눠줘 효과를 본다. 박영주 강원도 상품유통담당은 “강원상품권이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모세혈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경기 성남시는 2006년 성남사랑상품권이란 지역화폐를 도입한 뒤 2016년 249억원, 지난해 278억원을 발행했고, 올 발행 규모는 280억원으로 예상되는 등 활성화됐다. 제주도에서도 2006년부터 제주은행과 함께 발행한 제주사랑상품권이 인기다. 2006년 6억 7000만원으로 시작해 지난해 230억원으로 늘었다. 제주 특유의 경조사 문화로 상가집 등에서 부조 답례품으로 5000원권 제주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성남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순천시, 순천대에 지역인재 양성 위해 50억원 지원키로

    순천시, 순천대에 지역인재 양성 위해 50억원 지원키로

    전남 순천시와 순천시의회가 9일 순천대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50억원을 지원하기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시는 협약에 따라 매년 10억원씩 5년에 걸쳐 장학금을 순천대에 지급한다. 순천대는 우수 학생을 양성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학시설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시에서는 순천대 천연물의약소재개발연구센터의 안정적인 연구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2011년부터 해마다 10억원씩, 2020년까지 100억원을 지원한다”며 “앞으로 순천대가 교육도시 순천을 이끄는 교육거점으로 거듭나도록 돕는 한편 지역과 대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정진 순천시의회 의장은 “우리 지역의 큰 자랑이고, 지역 발전의 원동력인 순천대를 지역 명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성 순천대 총장은 “순천시와 시의회가 대학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인재 양성에 전심전력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허석 순천시장 취임 축하 화분, 성황리에 판매돼

    허석 순천시장의 취임 축하 화분이 참여자들의 인기리에 완판됐다. 8일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 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아름다운가게 순천중앙점에서 ‘허석 시장 축하화분 특별전’이 많은 시민들의 참여속에 성황리에 끝났다. 허 시장이 지난 2일 취임때 받은 축하 화분 50여개가 이날 판매 시작 20여분만에 모두 팔렸다. 30여명이 아쉬운 발걸음 할 정도로 빠른 시간에 종료됐다. 선거 당선자나 취임, 승진, 전보자들이 축하 화분을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면 시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수익금은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시중보다 50~60% 할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행운을 불러다준다는 속설이 있어 소비자들의 반응이 아주 높다. 동양난 화분은 2만 5000원, 대형 화분은 5~7만원에 팔린다. 이곳 아름다운가게에서는 지난달 23일에도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순천시장과 전라남도 교육감, 시·도의원의 축하 화분 60여점이 전달돼 모두 판매됐다. 김주연 아름다운가게 전남본부장은 “순천 시장이 시민들에게 받은 축하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자 참여해 주셨다”며 “흔쾌히 나눔을 실천해주는 참여자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순천시, 2017년 사회적기업 육성 최우수상 수상

    전남 순천시가 지난 6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17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기관 평가‘ 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사회적기업 활성화에 공헌하고 있는 자치단체와 우수기관을 포상해 다양한 육성 사례를 공유하고 시상하고 있다. 광역지자체 17개소와 기초단체 227개소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사회적기업 발굴, 일자리창출, 재정지원사업, 다양한 시책사업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시는 2017년 12개소 예비(인증)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왔다. 나의 경험을 아낌없이 전수해 주는 ‘밀당데이’와 사회적기업의 경영 실무 역량강화를 위한 ‘순천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등이 주목을 받았다. 청소년 사회적기업 이론 교육 및 현장체험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재정 지원사업 추진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자립을 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나서 사회적경제의 꽃이 활짝 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허석 순천시장,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 ‘눈길’

    허석 순천시장,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 ‘눈길’

    허석 전남 순천시장이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순천시는 지난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2018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했다. 취임 3일만에 시작된 업무보고는 허 시장이 직접 각 부서 사무실을 찾아가 직원들과 편하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일부만이 아닌 전직원이 같이 책상에 앉아 토론을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각 실과장 등 일부 간부 공무원들이 단체장실을 찾아 보고하는 전례를 벗어난 행보다. 허 시장은 포용과 혁신, 시민중심의 시정철학과 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한다는 의미로 부서를 순회하며 직접 눈을 마주치고 있다. 공무원 1400여명의 얼굴을 빨리 익히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일반 평직원들도 스스럼 없이 테이블에 같이 앉아 얘기를 나눈다. 부서별 현안 사안을 자유롭게 거론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이나 의견도 편안하게 주고 받는다.허 시장은 “시민 중심의 시정추진이 기본 원칙인 만큼 공무원들도 시민들과 접촉하는 폭을 넓혀달라”며 “직원들과도 적극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언제든지 시장실로 찾아고, 메신저 등을 통해 자유롭게 대화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같은 관례를 벗어난 행동에 공무원들도 크게 환영하고 있다. 직원 김모(45)씨는 “시장님이다보니 막연히 어렵게만 여겼었는데 웃음 띤 얼굴로 편하게 대해줘 나도 모르게 질문도 했다”며 “어려운 업무도 금방 이해를 해 다들 놀라는 분위기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순천 건널목서 기관차와 승용차 충돌…인명피해 없어

    순천 건널목서 기관차와 승용차 충돌…인명피해 없어

    4일 오후 1시 14분쯤 전남 순천시 조곡동의 한 건널목에서 기관차와 승용차가 충돌했다. 승용차 운전자 A(77)씨는 사고 직전 차에서 빠져나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기관차와 충돌한 아반떼 승용차는 20여m를 끌려 가면서 휴짓조각처럼 구겨졌고, 주변 울타리와 보도 시설이 파손됐다.사고가 난 장소는 조곡 2건널목으로 무인 차단봉이 설치돼 있었다. A씨는 건널목을 지나다 차단기가 내려오자 차를 그대로 놔두고 몸만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승용차는 차단봉에 갇힌 채 기관차와 충돌했다. 기관차는 화물이나 여객을 태우지 않은 단행기관차다. 이날 낮 12시 16분 보성역을 출발해 오후 1시 1분 순천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경찰과 코레일은 승용차와 기관차 승무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순천형 음식 개발 및 부스 운영자 모집

    전남 순천시가 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순천형 음식 개발 및 부스 운영참가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50개팀은 9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2018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순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주전부리형 음식개발 분야는 친목회, 동호회, 동아리 등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기관이나 단체는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주전부리형 음식은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간식류로 순천 지역 특산물 등 식재료를 활용한 꼬치, 고기말이, 핫도그 등 고기류, 제빵류, 음료류, 퓨전음식을 포함한다. 주전부리 음식 분야은 40개팀을 선정한다. 권역별 특화음식은 시내 음식거리에서 취급하는 메뉴로 영업자중 10개팀을 모집한다. 닭구이, 돼지국밥, 오리불고기, 팔진미비빕밥 등을 주메뉴로 하는 단품음식으로 순천의 거리음식을 소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1차 서류심사 통과 팀은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해 메뉴 구성을 확정하고 품평회 등을 거칠 예정이다. 이 과정을 통해 최종 확정된 메뉴로 축제 기간에 음식 부스를 운영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푸드·아트 페스티벌이 인기를 끌어 참가 희망 팀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 참신한 음식 개발에 중점을 둬 평가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은 올해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만큼 순천의 맛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시민주도형 축제인 만큼 음식 부스 운영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홈페이지(http://www.suncheon.go.kr)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 061-749-5796)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태풍 쁘라삐룬 예상 경로 보니…3일 남해 상륙할 듯

    태풍 쁘라삐룬 예상 경로 보니…3일 남해 상륙할 듯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은 2일 밤 제주를 거쳐 3일 낮 남해안 중앙으로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일 “오전 6시 현재 전날부터 내린 비로 충남 세종금남 45.5㎜, 대전 40.3㎜, 충북 보은 19.5㎜, 전남 여수 104.2㎜, 순천시 85.5㎜, 진도 84.0㎜, 광양 82.5㎜, 영남 거제 서이말 153.5㎜, 남해 141.0㎜, 통영 124.5㎜, 경북 청도 52.0㎜, 제주 윗세오름(산간) 237.0㎜, 성산 181.4㎜의 강수량이 기록됐다. 이날 오전에도 전라 해안과 경남 남해안, 일부 경상 내륙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2일 제주는 북상하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을 차차 받고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고, 3일에는 내륙도 태풍 영향으로 비가 오다 서쪽지방은 오후 늦게나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태풍은 현재 예상 경로와 속도대로라면 3일 낮 호남 또는 영남 해안을 통해 상륙한 뒤 영남 지역을 관통해 3일 밤에는 동해로 빠져 나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한다”며 “저지대 농경지 침수와 배수구 역류 등의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충훈 순천시장 “고마운 분들께 보은 할 기회 갖겠다”

    조충훈 순천시장 “고마운 분들께 보은 할 기회 갖겠다”

    민선 6기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조충훈 전남 순천시장은 “아쉬운 분 들, 미안한 분들 모두 제 가슴에 기억하고 보은할 기회를 꼭 갖겠다”며 “순천을 떠나지 않고, 시민들과 함께 살것이다”고 28일 밝혔다. 조 시장은 이날 언론인 브리핑을 통해 “3선 도전에 실패하고 나서 다시 한 번 하늘의 뜻이란 걸 알았다”며 “새로운 지도력이 필요한 시기를 맞았고, 시민들이 시대에 맞는 인물을 선택한 것은 하늘의 뜻이다는 생각을 하게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젠 마음이 평온해졌다”며 “밤낮없이 일만해 낯설게 느껴지지만 남편이자 아버지로 여러분들의 평범한 친구로 돌아가겠다”고 앞으로 계획도 비쳤다. 조 시장은 “저를 용서하고 다시 품 안에 안아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보답하고 싶어 휴일도 잊고 밤낮 없이 죽을 힘을 다해 일했다”며 “남쪽의 작은 도시 순천이 중앙정부와 전 세계가 인정하는 도시로 우뚝 서게 됐다”고 지난 6년동안의 소회를 보였다. 그는 “시민들의 박수를 받고 떠나는 모습을 항상 떠올렸는데 그 모습이 이뤄져 기쁘다”며 “앞으로 시가 운영하는 위원회에 참석하고, 전국에 순천시 성공 사례 강의도 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특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의 ‘사감 운동’이 품격 있는 시민 정신운동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 더 큰 순천을 응원하고, 시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아가겠다”고 웃음을 보였다. 조 시장은 “제 삶 자체가 정치였었다”면서 “정도를 벗어난 트릭을 쓰지 않는 건강한 정치인으로 남겠다”는 여운도 남겼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전남 4개시 시내버스 임금협상 타결

    전남 여수·순천·광양·목포시 등 4개 지역 시내버스 노사가 28일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이에 따라 이들 시내버스 노조는 이날 오전 5시부터 예정된 파업 계획을 철회했다. 4개시 시내버스 노사는 지난 27일 밤늦게까지 마라톤 협상을 벌여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여수와 순천, 목포 3개 시 노사는 최저 시급 7350원을 반영해 1호봉 기준 290만원에 합의했다. 광양 시내버스 노조는 27일 오후 다른 지자체 노조의 결정에 따르기로 하고 파업 계획을 유보했었다. 이들은 변경된 근로기준법이 적용되는 다음달 1일부터 2주 단위로 16시간 탄력 근로 시간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시내버스 노조와 4개 지자체는 지난 1월부터 임금협상을 벌여 전남지방노동위가 4차례나 조정을 했지만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결렬됐었다. 순천시 관계자는 “장마철에 시민 불편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우려했으나 노사가 서로 양보를 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냈다”며 “앞으로 더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여수·순천·목포·광양 4개시, 시내버스 내일 부터 파업

    전남 여수시와 순천시, 광양시, 목포시 등 4개시 시내버스 노조가 내일(28일) 오전 5시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 4개시 시내버스 노조는 찬반 투표에서 80% 안팎의 파업 지지율을 보였다. 여수 97%, 순천 98%, 광양 74%, 목포 87%로 파업을 가결했다. 노조위원장들은 27일 오전 10시 광주에서 만나최종 회의 끝에 파업을 강행하기로 결의했다. 노동조합은 다음달부터 바뀐 근로기준법 시행에 따라 연장근로가 줄어들지만 임금 10% 이상 인상을 주장한데 비해 사측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해당 지자체들은 전세버스를 증원하고 공무원들이 비상근무를 하는 등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전세버스 168대를 투입하고, 공무원 363명이 버스에 탑승해 혼란을 줄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송영길 의원, 남도포럼 출범기념 토크콘서트 참석

    송영길 의원, 남도포럼 출범기념 토크콘서트 참석

    송영길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인천계양구을 국회의원)이 26일 오후 2시 순천대 70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남도포럼 창립식 및 출범기념 토크콘서트’에 참석한다. 남도포럼은 전라도 정도(定道) 천년을 맞아 남도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이념을 바탕으로 남도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고자 설립됐다. ‘남도에서 북방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남도의 응축된 힘을 한반도를 넘어 북방에 까지 펼쳐나가기 위한 구상을 구체화해 북방정책을 연결하는 소통창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는 1부 남도포럼 출범식, 2부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정은조 상임대표 환영사와 월우 해남 대흥사 주지, 김영록 전남도지사 당선자, 이개호 의원, 서삼석 의원 등이 축사를 한다. 2부에서는 송 의원, 허석 순천시장 당선자, 전동평 영암군수, 김철우 보성군수 당선자가 30분간 남도발전과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토크콘서트가 펼쳐진다. 이외 김종식 목포시장 당선자, 구충곤 화순군수, 김순호 구례군수 당선자 등 전남 지역 지자체장들도 참석한다. 송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시대에 발 맞춰 남도에서 북방까지 길을 열기 위해 쉼 없이 전진 하겠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도를 비롯한 전남 22개 시·군 포럼 대표단과 상임대표단, 공동대표단 등 초청인사 3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더욱 풍성한 논의와 토론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송영길 국회의원, 순천대에서 ‘평화를 노래하다’ 토크콘서트 열어

    송영길 국회의원, 순천대에서 ‘평화를 노래하다’ 토크콘서트 열어

    송영길 국회의원이 오는 26일 순천대 70주년기념관에서 ‘평화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남도에서 북방까지 다양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콘서트에는 허석 순천시장 당선자와 전동평 영암군수도 참석해 남도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대화를 나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4선(인천계양구)인 송 의원은 문재인대통령의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지난 21일부터 2박 4일간 러시아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대통령을 수행중이다. 전남 고흥이 고향으로 지난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 선거 총괄본부장을 역임했다. 24일 남도포럼 관계자는 “남도의 희망을 찾는 역할을 하기 위해 설립된 발대식에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인 송 의원을 초청, 신북방 경제시대를 현명하게 맞는 방안 등을 들을 방침이다”고 밝혔다. 남도포럼은 북방 경제와 4차 산업을 주도할 혁신 기술 등 통일 관련 심포지엄과 문화 활동, 학술교류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로 알려졌다.송 의원은 이자리에서 “신북방경제시대 개막은 대륙과 단절이었던 아픔이 없어지고 우리에게 꿈과 희망이 열리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는 설명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진정한 반도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현재 한반도 신경제지도와 통일 한국의 꿈을 이루는 대장정을 강조하고 있다. 송 의원은 이에앞서 지난 20일 여수상공회의소 초청 강연에서 ‘한국경제의 블루오션, 북방경제 협력’을 주제로 한반도 긴장완화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 등을 전했다.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러 가스관 연결’과 ‘유라시아 대륙철길’ 사업도 상세히 소개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순천 안력산 의료문화센터 ‘대한민국 국토대전 특별부문 대상’ 수상

    순천 안력산 의료문화센터 ‘대한민국 국토대전 특별부문 대상’ 수상

    전남 순천시 매곡동에 위치한 안력산 의료 문화센터가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특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안력산 의료문화센터는 100여년 전 선교사들에 의해 건립된 호남 최초의 현대식 병원인 안력산병원의 부속병동이다. 시는 수십년동안 폐가 상태였던 건물을 ‘청수골 새뜰마을 조성 사업’ 일환으로 재생했다. 순천시의사회에 위탁 운영중인 이 건물은 전시실 2개소와 주민 의료 봉사실을 갖추고 있다. 외부에는 인요한 박사가 창안한 우리나라 최초의 엠블란스 차량 2대가 전시돼 있다. 조태훈 시 도시재생과장은 “시민단체·주민들과 함께 빈집을 살리고, 사라져가는 근대건물을 소중히 보전해 가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일자리 창출과 연계돼 지역 상생 차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토 경관 디자인 대표행사로 인정받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7월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국제포럼 행사와 함께 열린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정원주택개발 ‘사랑의 쌀’ 400포 기탁

    ㈜정원주택개발 ‘사랑의 쌀’ 400포 기탁

    전남 순천시는 지난 11일 ㈜정원주택개발이 쌀 10㎏ 400포(1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정원주택개발은 순천시 원도심에 대림산업의 브랜드 아파트를 건축하고 있는 업체다. 이 쌀은 지난 4월 모델하우스 개관 기념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축하화환 대신 기부받은 것이다. 시는 사회복지시설과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 4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낙호 ㈜정원주택개발 대표는 “e-편한세상이 시민들의 성원속에 순천에 새롭게 정착하게돼 감사드린다”며 “대림산업과 함께 취약계층 주택개보수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랑를 받는 모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장홍상 시 행복돌봄과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것이다”면서 “나눔과 배려를 몸소 실천해 준 이 대표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허석 순천시장 당선인 “통 큰 단결로 하나된 순천 만들어가겠다”

    허석 순천시장 당선인 “통 큰 단결로 하나된 순천 만들어가겠다”

    “늘 처음을 생각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다짐한 약속을 생명처럼 여기며 열정과 성실로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13 지방선거에서 각종 네거티브를 극복하고 압도적인 표차로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은 허석(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당선인은 “이번 선거는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위대한 승리이자 새로운 순천을 향한 여망이 만들어 낸 축제다”며 “시민들이 이룩해 낸 위대한 선택의 결과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허 당선인은 “이제 우리에겐 하나된 순천을 만드는 또 다른 숙제가 주어졌다”며 “그동안의 반목과 분열을 멈추고 모두가 함께 통 큰 단결로 하나된 모습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이를 통해 순천을 순천답게 만들어나가야 한다”면서 “이곳 순천에 사는 것을, 순천 출신임을 자랑스러워하도록 힘써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허 당선인은 “그동안 흔들림 없이 믿고 따라준 캠프 관계자들과 묵묵히 성원해준 지지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허 당선인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재학 시절 전두환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화 운동에 참여해 노동운동에 청춘을 바쳤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광주고등법원 조정위원,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문재인 대통령 후보 전남선대위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허석 순천시장 후보 “하나 된 순천 만들겠다”

    허석 순천시장 후보 “하나 된 순천 만들겠다”

    허석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가 11일 “선거가 끝난 뒤 하나 된 순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3개월 넘게 선거 운동을 하면서 정책선거로 가야겠다, 선거를 축제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계속 했다”며 “허위와 비방,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고 지지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허 후보는 “4선, 5선, 6선 국회의원들이 계속 찾아와 관심을 보이며 순천 민원을 해결해주겠다고 했다”며 “본선에서도 압도적인 승리를 할 수 있도록 해주신다면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민주당과 중앙부처, 김영록 도지사 후보 등과 연계해 순천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지원유세와 캠프를 방문한 현역 정치인만 해도 정세균 국회의장과 추미애 대표,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 순천출신 김태년 정책위의장 등이다. 김병관, 김진표, 박주민, 신경민, 이재정, 이종걸, 이개호 의원 등도 찾아와 응원를 하고 돌아갔다. 6선의 이석형 의원은 국회 방문시 직접 불러 격려를 해줬다. 허 후보는 “이제 순천 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순천에 사는 것을 뿌듯하게 만들겠다”며 “모두가 편한 순천, 모두가 함께 하는 순천, 새로운 순천을 위해 꼭 투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허 후보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뒤 유세현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율동팀의 안무를 서투른 몸짓으로 따라하고 있어 웃음을 주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허석 순천시장 후보 “비방 날조자, 법적 조치 할 것” 밝혀

    허석 순천시장 후보 “비방 날조자, 법적 조치 할 것” 밝혀

    허석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가 10일 시민들에게 드리는 말씀을 통해 “선거 이후 흑색선전으로 비방과 날조를 일삼은 무리들에게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가 6·13 지방 선거와 관련해 이처럼 강경한 모습을 보인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상대 후보의 흠집내기 의도가 그만큼 도를 치나쳤다는 판단에서다. 허 후보는 이날 “막판 흑색선전이 한계를 넘고 있고, 지지율이 오르지 않자 비방과 날조로 선거를 망치고 있는 무리가 있다”며 “헛 소문에 흔들리거나 현혹되지 말고 믿어주시라”고 호소했다. 허 후보는 “손훈모 후보측은 떳떳하면 고발하라. 비방과 날조라면 대응하라. 죄가 있으니 고발과 대응을 못 하는 거라고 선전하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의 치열한 경선을 통과한 공당의 후보로서 순천의 미래가 걸린 이 선거를 시답잖은 다툼으로 어지럽힐 수 없어 지금껏 가볍게 움직이지 않았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허 후보는 “그들의 바람대로 고발자라는 멍에를 쓰지 않기 위해 노력했지만 앞서 약속한대로 가만두지 않을 것이고,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미 밝혀진 과거를 들쑤셔 미래를 어둡게 만들고 있고, 순천의 발전을 가로막고 훼방을 놓고 있는 저들을 심판해 주라”며 “ ‘시민후보’를 자처하는 뻔뻔한 자를 시민의 이름으로 심판해 주시라”고 당부했다. 허 후보는 “이제 순천은 새롭고 투명해져야 한다”면서 “시민의 손발이 되고 머슴이 돼 시민이 주인인 순천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특히 허 후보는 “주변 도시에 비해 재정이 열악한 어려움을 누가 극복해 내겠냐”며 “힘 있는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제가 자신있게 해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당을 떠나 힘든 시절 함께했던 분들이 이 나라를 지탱하고 움직이고 있다”며 “그러기에 중앙정부와의 소통은 누구보다 자신 있는 만큼 튼튼한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