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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청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누구?

    순천시청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누구?

    올 상반기 순천시에서 가장 적극 행정을 펼친 공무원은 누구일까? 순천시가 지난 2일 7월 직원 정례조회에 앞서 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25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문제 해결과 시민 불편 해소에 기여한 10건의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우수사례 선정 건수와 포상금 규모를 전년보다 확대했다. 최우수상은 첨단산업과 최국일 팀장이 수상했다. ‘순천만잡월드, 어린이의 꿈을 다시 열다’ 사례는 순천만잡월드의 직영 전환을 통해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동시에 인건비 부담을 줄인 운영 혁신 사례로 평가받았다. 우수상에는 ▲도시계획과 김성환 팀장의 ‘동천 그린웨이 조성’ ▲건축과 구천만 주무관의 ‘임차인 보호를 위한 법·제도 개선’ ▲보건의료과 황선숙 과장의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 추진’ 등 3건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관광과 김종열 팀장 ▲신청사건립과 장우연 팀장 ▲교통정책과 허귀영 주무관 ▲청소자원과 이재환 팀장 ▲순천만보전과 김종길 팀장 ▲왕조1동 이현주 주무관 등 총 6건의 사례가 선정됐다. 이들 사례는 지역경제 활성화, 행정비용 절감, 시민안전 강화,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공직 내에서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과 참여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품질을 높이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순천시, 2025년 여름방학 대학생 직장체험 연수생 모집

    순천시, 2025년 여름방학 대학생 직장체험 연수생 모집

    순천시가 오는 8일까지 ‘2025년 여름방학 대학생 직장체험 연수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5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6월 25일) 기준 순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타 지역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경우도 순천시 거주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단 이미 취업 중이거나 과거 행정인턴 및 직장체험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학생은 제외된다. 선발된 연수생은 순천시청 및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에 배치돼 오는 28일부터 8월 22일까지 4주 동안 하루 5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연수생은 서류 적격심사 및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순천시 누리집 ‘시정소식’ - ‘인사채용’ 게시판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송부하거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순천시청 청년정책과(061-749-3233). 시 관계자는 “직장체험 연수를 통해 행정업무를 직접 경험해보며 사회적 역량을 키우고 진로탐색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깨끗한 거리, 활기찬 상권’···순천 원도심 매주 화요일은 플로깅

    ‘깨끗한 거리, 활기찬 상권’···순천 원도심 매주 화요일은 플로깅

    “도심이 깨끗해야 기분도 상쾌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람들이 몰려오지 않겠어요?” 20일 오전 10시 순천 중앙시장 일대에 주민 50여명이 쓰레기 줍기 행사를 벌여 시민들의 눈길을 잡았다. 이들은 한손에 쓰레기 봉투를 들고 구석구석 버려진 담배꽁초, 휴지 등을 담고 있었다. 모두들 활짝 웃는 모습에 생기도 감돌았다. 애플망고 마켓을 운영하는 최두례 순천시 원도심상인연합회장은 “상가 주인들이 도심을 내 집 처럼 소중히 다루자는 마음으로 이렇게 자발적으로 나왔다”고 엄지를 척 세웠다. 순천시 원도심상인연합회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인 플로깅 행사를 진행한 모습들이다. 원도심 상권거점시설인 ‘루미네오락실’에서 출발한 후 중앙시장과 중앙로 일대, 옥천변 먹거리 골목 등을 순회하는 도심형 플로깅을 펼쳤다. 상권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상인들은 오전 11시까지 1시간 동안 구슬 땀을 흘리면서도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얼굴로 서로를 격려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상인들뿐만 아니라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순천시청년정책협의체 등 원도심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는 다양한 지역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상권 구성원들은 “지역 공동체를 위한 연대와 협력을 실천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들 스스로 환경 정화에 참여하는 등 자발적인 상생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덕담을 건넸다. 원도심 상인 플로깅 행사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로 ‘이삭을 줍다’는 뜻의 plocka upp와 ‘조깅(jogging)’을 합친 용어다.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원도심상인연합회는 앞으로도 순천시상권활성화재단과 협력해 지역 상권의 자율적 변화와 시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원도심상인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청결 활동을 넘어 상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상권 환경 조성의 시작이다”며 “앞으로도 자발적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2028년까지 ‘원도심상권활성화사업’을 통해 상권거점시설인 ‘루미네오락실’ 운영, 상권 소비촉진 행사, 로컬창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원도심 상권 회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현대제철 순천공장, ‘H형 빛나는 도로’ 조성 기금 4500만원 전달

    현대제철 순천공장, ‘H형 빛나는 도로’ 조성 기금 4500만원 전달

    현대제철 순천공장이 지난 15일 순천시청 시민복지국장실에서 임직원들이 모은 ‘H형 빛나는 도로’사업 조성 기금 4500만원을 전달했다.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은 횡단보도 신호 대기선에 LED 바닥형 보행자 신호등, 적색신호 잔여시간표시기 신호등을 설치하는 작업이다. 시민의 안전한 보행 환경제공과 교통사고 사망률 감소 등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현대제철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해 순천조례사거리 설치에 이어 올해에는 학생인구가 상대적으로 밀집된 신대초등학교와 승평중학교 인근 4개소에 설치했다. 사업은 순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규현 현대제철 상무, 양영심(시민복지국장 직무대리) 순천시 사회복지과장, 허규만 순천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한규현 현대제철 상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모인 기금으로 지속가능한 안전도시 순천시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라 생각한다”며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뿐 아니라 차량 운전자 등 많은 시민이 더욱 안전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보행자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지난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4년간 교통안전을 위해 사내 자원을 적극 활용해 사업 진행에 소요되는 사업비를 지원한다. 현대제철은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을 기금 활용 대표 사업으로 선정해 당진, 인천, 포항 등 사업장 인근 주요 횡단보도를 중심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 순천국토관리사무소 탁상행정에 제설작업 회사들 임금 체불 하소연

    순천국토관리사무소 탁상행정에 제설작업 회사들 임금 체불 하소연

    익산국토관리청 산하 순천국토관리사무소에서 겨울 제설작업을 했던 회사들이 임금 수천만원을 받지 못해 말썽이 되고 있다. 순천국토관리사무소는 원도급회사인 D종합건설이 순천지역 4개 회사에 임금을 체불하고 있는 사정을 알면서도 소극적 일처리를 하고 있어 지역 업체 고통을 외면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12일 순천국토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지난 3월 15일까지 120일간 곡성·구례·보성 등 5개 권역에 대한 도로제설 및 결빙제거 작업을 했다. 이중 국도 15호선 고흥권역 도로제설 작업을 맡은 D종합건설이 S기계 등 4개 회사에 계약서상 지불할 비용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반발을 사고 있다. 문제는 순천국토관리사무소가 그동안 월별로 지급했던 도로제설비용을 올해부터는 공사 시방서에 출동한 횟수로 산출해서 지급한다고 변경하면서 비롯됐다. D종합건설은 당초 S기계 등 4개 회사에 월 1000만원씩 총 4000만원으로 계약을 했지만 출동한 날이 적었다는 이유로 지난 1월 회사당 1500만원씩만 지급한 이후 현재 2500만원씩을 주지 않고 있다. 10년 넘게 겨울 제설작업을 했던 S기계 등은 “출동한 일자로 정산한다는 말은 처음 들었다”며 “도심에서 50㎞ 떨어져 있는 외서면에 있는 소금창고에서 차량에 제설 장비를 부착한 채 항시 비상대기를 하고, 눈이 안오더라도 외부로 나가지도 못한채 현장에서만 생활해왔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A씨는 “급경사에 미끄런 도로를 새벽 2시면 출동해야 하고, 눈이 내릴 때는 너무 위험해 겁도 많이 나는 생활을 감당해왔다”며 “3일동안 집에도 못들어가는 날도 많았다”고 했다. B씨는 “대기를 하면서 눈이 오면 가서 밀고 오고, 다시 기다리다 또 나가서 출동하는 생활을 되풀이한다”며 “항상 대기 상태에서 다른 데도 못 가게 해놓고 출동한 횟수로만 돈을 준다는게 말이 되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같은 순천국토관리사무소의 출동 날짜 산정은 현실을 파악못한 탁상행정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15t트럭에 제설장비를 설치한 후 줄곧 대기하는 상태도 당연히 일의 연장인데도 예산 절감 이유로 이를 외면하고 있어서다. 순천시청 도로분야 팀장은 “시는 겨울 제설 작업에 2개월 동안 운영하면서 평균 임금을 책정하고, 출동한 날이 많을 경우 비용을 더 지불하지만 적게 나갔다고 해서 임금을 삭감하지 않는다”고 했다. 순천장비업체 관계자는 “대기 상태에서 다른 일을 못하게 계속 머물러 있게 해놓고 출동하지 않았다며 임금을 줄인다는 얘기는 난생 처음 듣는다”며 “현실을 파악하지 못하는 지역업체 피 빨아먹는 행위로 공정성을 침해하는 형태다”고 꼬집었다. 순천국토관리사무소는 D종합건설의 무자격자가 현장대리인으로 근무했지만 묵인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현재 순천국토관리사무소의 5개 권역중 고흥권역을 제외한 4개 권역회사들은 계약서대로 월 1000만원씩 비용을 지급받았다. 이와관련 순천국토관리사무소는 “장비 임대료 체불은 회사들간의 민사상 계약문제다”며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도급사에 공문 등 협의를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 순천 ‘향토정’, 왕조1동 어르신 위해 따뜻한 나눔 펼쳐

    순천 ‘향토정’, 왕조1동 어르신 위해 따뜻한 나눔 펼쳐

    순천시 왕조1동에 위치한 ‘향토정’ 박혜숙 대표가 지난 2일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추어탕 100세트를 왕조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그동안 순천시청을 통해 정기적으로 후원을 이어오던 박 대표는 가까운 지역 주민들을 직접 돕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왕조1동에 이같은 선행을 베풀었다. 박혜숙 향토정 대표는 대한민국 한식대가이자 순천미식대첩 대상 수상자다. 지역을 대표하는 한식 명인으로 불린다. 박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가정의 달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기부받은 추어탕은 이날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어르신들은 “가정의 달에 이렇게 따뜻한 음식을 나눠줘서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이웃을 직접 생각하고 찾아주신 따뜻한 후원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지역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그 마음까지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 민영옥 자유총연맹 순천시지회장, 쌀 500㎏ ‘사랑의 밥차’에 기부

    민영옥 자유총연맹 순천시지회장, 쌀 500㎏ ‘사랑의 밥차’에 기부

    민영옥 자유총연맹 순천시지회 신임 회장이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500㎏을 순천시 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에 기부했다. 지난 29일 로얄웨딩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회원과 주요 내빈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를 건넸다. 민영옥 회장은 행사에 앞서 “뜻깊은 출발을 시민과 함께하고 싶다”며 화환 대신 쌀 기부를 당부했다. 이날 기부된 쌀은 순천시 자원봉사센터의 대표 나눔사업인 ‘사랑의 밥차’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랑의 밥차’는 매주 정기적으로 순천의료원 공원에서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는 이동형 급식봉사 프로그램이다. 민 신임회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단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순천시청 후문 ‘산정골’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한 뜻깊은 실천이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 순천시청년권익위, 고흥군청년권익위 발대식 참석···전남 동부권 청년 연대 본격화

    순천시청년권익위, 고흥군청년권익위 발대식 참석···전남 동부권 청년 연대 본격화

    순천 지역 청년들의 인권 강화를 위해 활발히 뛰고 있는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에 자극을 받은 고흥 청년들도 권익위원회를 결성했다. 전남 동부권 청년들의 연대가 본격화하는 모습이 관심을 끈다.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는 지난 25일 고흥군에서 개최된 ‘고흥군청년권익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고흥 청년들은 자발적으로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가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는 발대식 축하와 고흥군청년권익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격려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다져 나가기로 했다. 양 단체는 향후 순천과 고흥을 넘어 전남 동부권 전체로 청년 활동의 저변을 넓히고, 공동 프로젝트와 정책 제안,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문금주 국회의원, 류제동 고흥군의장을 비롯 군 의원 전원이 참석해 청년권익위원회의 출범을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정덕화 회장이 취임한 고흥군청년권익위원회는 ‘번영, 공존, 책임’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청년 자립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슬로건 ‘도전하라! 번영·공존·책임!’에는 청년들이 지역의 미래를 주도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겼다. 이대진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장은 “고흥군청년권익위원회의 출범은 지방 소멸과 청년 유출이 극심한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모으고 미래를 지키고 준비하는 중요한 이정표다”며 “앞으로 순천과 고흥 청년들이 긴밀히 소통하고 연대해 서로 상생하는 좋은 모델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청년권익위원회의 지역간 연대는 청년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제도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순천시청 신청사 올해 말 준공···사람 모여드는 원도심 실현

    순천시청 신청사 올해 말 준공···사람 모여드는 원도심 실현

    순천시가 오랜 염원을 담아 추진 중인 신청사 건립사업이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전체 공정률은 약 42%에 달한다. 오는 8월까지 철골 및 골조공사를 마무리한 뒤 내·외부 마감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신청사는 현 청사에서 동측으로 확장해 대지면적 2만 5843㎡, 연면적 4만 7143㎡ 규모(지하 1층~지상 6층)로 건립된다. 신청사 건립사업은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상권 회복과 생활·문화·경제 공간 확충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게 된다. 1층에는 시민과 함께 열린 공간인 북카페, 민원실, 직장어린이집, 금융기관 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2층부터는 쾌적한 업무 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중앙공원과 6곳의 중정을 통해 도심 속 쉼터이자 문화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지하에는 520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돼 시민들의 주차 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 신청사와 연계해 조성되는 ‘문화스테이션’도 행정과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화스테이션은 연면적 1만 2419㎡로 지하 1층, 지상 5층의 규모로 신청사 동측에 건립된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고령층, 은퇴자,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계층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설계돼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문화스테이션은 골조공사를 마치고 외부 마감공사에 착수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와 문화스테이션은 단순한 행정·문화시설을 넘어 원도심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새로운 복합공간으로 기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순천 푸른 천변 가꾸기’···청년과 장애인 손 맞잡아

    ‘순천 푸른 천변 가꾸기’···청년과 장애인 손 맞잡아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가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순천시 푸른 천변 환경 정화활동’의 일환으로 서천변 일대에서 EM 흑공 던지기와 플로깅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열린 행사에는 지역 청년들과 장애인들이 함께 참여해 환경 보호는 물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EM 흑공은 하천 수질 개선과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는 친환경 정화제다. 이날 참가자들은 서천변 하류에 EM 흑공을 던지며 물 환경 개선을 위한 작은 실천을 몸소 실천했다. 이어 진행된 천변 플로깅 활동에서는 청년위원들과 복지관 이용자들이 직접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순천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와 더불어 사회적 연대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간이어서 뜻깊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대진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 회장은 “복지관 이용자분들이 봉사활동과 작은 나들이에도 큰 행복과 기쁨을 느끼는 모습을 보며 우리 모두 뿌듯하고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교류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한나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또한 “청년들과 함께한 활동이 복지관 이용자분들께 큰 활력과 기쁨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과 다양한 연대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는 청년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지역 공동체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파리올림픽 2관왕 순천시청 양궁 남수현, 2025년 국가대표 선발

    파리올림픽 2관왕 순천시청 양궁 남수현, 2025년 국가대표 선발

    파리올림픽 2관왕인 순천시청 양궁팀 남수현 선수가 2025년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을 통과,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전북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5년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여자 리커브 최종 8명 중 7위를 차지해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2025년 국가대표로 확정됐다. 남수현 선수는 2024년 파리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순천성남초, 순천풍덕중, 순천여고를 졸업하고, 2024년 순천시청에 입단했다. 앞으로 남 선수는 진천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훈련하며 자체 평가전을 거쳐 오는 7월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9월 세계선수권대회, 11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노관규 시장은 “남수현 선수의 뛰어난 실력과 꾸준한 훈련의 결과로 2년 연속 국가대표에 선발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출전하는 대회에서 순천과 대한민국을 대표해 뛰어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수현 선수는 지난해 8월 순천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돼 순천시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 ‘마음 따뜻한 청년 모임’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만찬회

    ‘마음 따뜻한 청년 모임’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만찬회

    순천 지역 청년들의 권익과 공동체 발전에 힘을 쏟고 있는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가 김대중 전남교육감을 모시고 특별한 만찬회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는 지난 26일 오후 7시 정기월례회의에 김 교육감을 초청, 지역 교육 상황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의 말에 교육이 귀 기울이다. 순천의 내일을 함께 그리는 밤’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만찬회에서는 청년들이 지역 사회와 교육 정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교육감과 진솔한 이야기를 가진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 청년들은 일자리,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순천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제안도 했다. 이대진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 회장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직접 지역 변화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첫 회의에 참석한 서승현 신입위원은 “처음 참석했는데 김대중 교육감님과 직접 간담회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청년권익위원회가 이렇게 청년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교육과 연결되는 자리를 만든다는 것이 놀랍고 영광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교육감은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미래를 설계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교육이 지역 청년들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더 자주 이런 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는 지난 14일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덕연동 소재 경로당에 TV를 기부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청년권익위는 경로당에 있는 TV가 20년이 넘어 자주 고장 난다는 얘기를 듣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 ‘문화도시’순천시, 웹툰 플랫폼 기업 ‘웹툰올’과 업무협약 체결

    ‘문화도시’순천시, 웹툰 플랫폼 기업 ‘웹툰올’과 업무협약 체결

    순천시가 21일 순천시청에서 글로벌 웹툰 플랫폼 개발 및 공급 기업 웹툰올과 문화콘텐츠 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웹툰올은 웹툰·웹소설 연재 플랫폼과 웹툰 작가 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지난 2월 순천시로 본사 이전을 완료하고 베트남 콘텐츠 국영기업(VTC)과 협력해 K-웹툰 수출 플랫폼, 아카데미 운영 등 공동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노관규 시장을 비롯 최성기 웹툰올 대표, 류제영 최고운영책임자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해 순천시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발전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는 ▲글로벌 웹툰 플랫폼, 웹툰 아카데미 사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지역 내 교육기관 및 문화콘텐츠 기업의 해외 교류와 이해 증진 등 순천시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지역을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도약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웹툰올이 보유한 웹툰 수출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 콘텐츠 기업들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조성될 전망이다. 웹툰올 관계자는 “순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과 작가들이 창작한 웹툰 작품을 베트남과 동남아시아에 연재, 배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노 시장은 “웹툰, 애니메이션 기업이 순천으로 본사를 옮기고 있다”며 “앞으로 이전한 기업들이 새로운 에너지를 얻어 지역에서 성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해외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제반 여건을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는 원도심 일대를 콘텐츠 창작·제작기지로 조성하기 위해 웹툰·애니메이션 등 문화콘텐츠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전한 기업들이 지역 내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아카데미, 콘텐츠 제작 등 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을 함께 시행하고 있다.
  • 파리올림픽 전훈영 탈락, 도쿄 3관왕 안산 합류…올림픽급 선발전, 2025 양궁 국가대표 확정

    파리올림픽 전훈영 탈락, 도쿄 3관왕 안산 합류…올림픽급 선발전, 2025 양궁 국가대표 확정

    올림픽 우승보다 어렵다고 전해지는 한국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이 끝났다.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단체전에서 단일 종목 10연패의 위업을 세운 전훈영(인천시청)은 탈락했고 지난해 고배를 마셨던 2020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광주은행)이 복귀했다. 21일 대한양궁협회는 “지난해 9월부터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국가대표 선발전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달 17일부터 나흘간 전북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5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을 마지막으로 성적이 종합된 것이다. 이번 선발전은 1회전 경쟁을 통해 리커브와 컴파운드 각 남녀 상위 16명을 뽑았다. 이어 2~5회전의 성적에 따라 종목별 남녀 각 8명, 총 32명이 2025년 양궁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파리올림픽 3관왕 임시현(한국체대)이 리커브 여자부에서 종합 배점 70점, 평균 기록 28.34점으로 3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도쿄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강채영(현대모비스)이 3위, 안산도 4위로 승선했다. 파리올림픽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을 수확한 남수현(순천시청)은 7위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다만 파리올림픽에서 주장을 맡았던 전훈영은 1회전에서 탈락했다. 리커브 남자부에선 서민기(현대제철)가 종합 배점 63.5점, 평균 기록 28.08점을 올리며 차세대 에이스로 거듭났다.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 등 파리올림픽 선수들은 그의 뒤를 이었다. 컴파운드에서는 여자부 소채원(현대모비스)과 남자부 최용희(현대제철)가 선발전 기간 내내 꾸준한 성적을 이어가며 각각 종합 1위에 등극했다.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은 23일부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세계선수권대회를 대비한 훈련에 돌입한다. 호진수 대표팀 감독은 “올해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이 없지만 국내에서 세계선수권대회를 치러야 한다. 세계 1위의 위상을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할 리커브 및 컴파운드 남녀 각 4명은 31일부터 닷새간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진행되는 최종 1차 평가전, 다음 달 14일부터 닷새간 원주양궁장에서 열리는 최종 2차 평가전을 통해 결정된다.
  • 김미연 순천시의원, 윤석열 파면 촉구 ‘삭발’ 강행

    김미연 순천시의원, 윤석열 파면 촉구 ‘삭발’ 강행

    김미연(더불어민주당, 조곡·덕연) 순천시의원이 헌법재판소에 윤석열 즉각 파면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강행했다. 김 의원은 단식 농성에도 들어간다. 순천시의회 문화경제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은 18일 오전 11시 30분 순천시청 앞에서 차가운 눈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같은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삭발을 마친 김 의원은 입장문 낭독을 통해 “우리는 작금의 현실에 공동의 책임자다”며 “지난 21대 대선 당시 본인이 더 열심히 뛰었다면 불행한 대한민국을 마주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에 이 자리에 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수많은 분들의 희생으로 얻어진 민주주의가 하루 아침에 바닥으로 떨어진 현실에 통탄한다”며 “12·3 계엄령으로 인해 우리 국민은 아직도 불안과 절망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일갈했다. 김 의원은 “계엄이 발생한 지 106일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불확실한 현실에서 윤석열의 파면이 조속히 이뤄져야만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기에 삭발 투쟁에 나섰다”며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명령에 따라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기꺼이 삭발하겠다”며 “우리나라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한편 김 의원을 비롯한 장경원·정광현·오행숙 순천시의원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연향동 국민은행 앞에서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간다.
  •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한국실업 연맹전 전국 제패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한국실업 연맹전 전국 제패

    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이 ‘2025 순창 한국 실업 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서 개인복식 금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순창 실내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2025 순창 한국실업 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은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연맹이 주최한 국내대회로, 22개팀 22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이번 대회 남자 개인복식에서 류태우, 추문수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노관규 시장은 “선수들이 매일 훈련에 매진한 끝에 올해 첫 국내대회에서 입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국내대회뿐만 아니라 국제대회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휴식없이 지난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순창군에서 열리는 제46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 곧바로 출전했다. 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트프테니스팀은 지난해 감독의 정년퇴임으로 공석 상태지만 코치체제로 출전해 전국을 제패해 코칭스탭과 선수들의 단결된 힘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 경로당에 TV 기부 “건강하세요”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 경로당에 TV 기부 “건강하세요”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덕연동 소재 경로당에 TV를 전달했다. 청년권익위는 경로당에 있는 TV가 20년이 넘어 자주 고장 난다는 얘기를 듣고 선뜻 나섰다. 지난 14일 열린 기부식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강화와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행동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모(85) 씨는 “청년들이 어머니, 할머니 처럼 따뜻하게 대해 너무나 고맙고 뿌듯했다”며 “착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청년들이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게 자랑스러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대진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장은 “청년들에게 하는 지원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활동이 특정 청년 계층에만 국한되지 않고, 지역사회의 노령화 문제와 연령층 간의 균형 있는 연결을 이루는 게 더 건강한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권익위원회는 앞으로 청년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권익을 고려한 활동도 할 것이다”며 “청년과 노년층을 비롯한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강인수 부회장은 “오늘같은 나눔이 지역사회 내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웃음을 보였다.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는 지난달 조례동 번화가 일대에서 환경정화 플로깅 봉사활동을 해 눈길을 끌었다. 회원들은 도로변, 인도, 공원 등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민들에게 쓰레기 투척의 문제점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는 등 인식 개선 운동도 함께 펼쳤다.
  • 순천시청 유도팀 신채원 선수, 국가대표 선발 확정

    순천시청 유도팀 신채원 선수, 국가대표 선발 확정

    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 신채원 선수가 충남 보령에서 열린 유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됐다. 지난해 순천시청에 입단한 신채원 선수는 지난해 11월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2차 대회에서 63㎏이하급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하며 2025년 유도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신 선수와 함께 이윤선 선수도 78㎏이하급 국가대표 후보선수로 선발됐다. 올해 순천시청에 입단한 이윤선 선수는 2023년 청두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은메달 획득, 2024년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해 앞으로 주목받을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 두 선수는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 오는 6월 세계유도선수권대회와 7월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해 태극마크를 달고 대한민국을 대표해 뛰게 된다. 노관규 시장은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자의 가르침이 합쳐져 이뤄낸 값진 결과 시민들과 함께 박수를 보낸다”며 “국내외 대회에서 순천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 순천시, 제59회 ‘납세자의 날’ 맞아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

    순천시, 제59회 ‘납세자의 날’ 맞아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

    순천시가 제59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한 법인 2개 업체와 개인 10명을 유공납세자로 선정했다. 노관규 시장은 7일 이들을 시장실로 초대해 직접 인증패를 수여했다. 시 유공 납세자는 ‘순천시 모범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법인 5000만원, 개인 1000만원 이상 납세자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납부액 등을 고려해 순천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대상은 ㈜지씨순천·㈜달성 2개 기업이다. ㈜지씨순천은 순천시 주암면에 위치한 36홀 골프장인 골프존카운티순천 법인회사다. ㈜지씨순천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순천시청과 주암면사무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500여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2021년 코로나19 시국에는 4000만원의 생필품을 순천시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개인은 이용승(61) 씨 등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패 수여와 함께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금고은행 금리우대, 순천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간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노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납세로 지역 발전에 기여해 주신 수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성숙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 ‘환경정화 플로깅’ 봉사 활동 눈길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 ‘환경정화 플로깅’ 봉사 활동 눈길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가 조례동 번화가 일대에서 환경정화 플로깅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회원들은 지난 22일 오후 5시 주말을 맞아 관내 통행량이 가장 많은 장소에서 길거리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이날 행사를 기획했다. 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번화가를 중심으로 도로변, 인도, 공원 등을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시민들에게 쓰레기 투척의 문제점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는 등 인식 개선 운동도 함께 펼쳤다. 정광진 청년권익위 봉사후원 국장은 “도심 속 길거리 쓰레기는 도시 미관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곽예슬 명예회원은 “번화가에서 쉽게 버려지는 쓰레기가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청년들이 먼저 나서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대진 순천시청년권익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내 청년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더 나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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