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순천대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분권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바우처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홍콩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강타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18
  • 전남대 변사 용의자 1명 긴급체포/총학생회 섭외부장

    ◎당일행적·폭행가담 집중조사 전남대 구내 이종권씨 변사사건을 수사중인 광주 북부경찰서는 14일 하오4시30분쯤 전남대 제1학생회관 2층 동아리방에서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중 한명인 이 학교 총학생회 섭외부장 구광식씨(25·무역4년 제적)를 붙잡아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구씨가 숨진 이씨가 프락치 여부를 조사받을 당시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보고 당일 행적과 폭행가담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또 지난 13일 전남대 총학생회가 기자회견에서 남총련 투쟁국장 김형환씨(24·조선대 사학과졸)로부터 사건 전모를 들었다고 밝힘에 따라 김씨가 이번 사건을 주도한 것으로 보고 법무부에 추가로 출국금지 조치를 요청했다. 경찰은 이날 구속된 남총련 의장 정의찬씨가 『지난달 27일 하오 조선대에서 숨진 이씨를 처음 발견한 전병모(24·전 순천대총학생회장),장형욱씨(25·남총련 정책위원)로부터 당시 사건 당시 상황을 보고받았다』고 진술함에 따라 남총련 간부들이 이번 사건에 개입,사인을 조작하고 은폐하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 남총련,이종권씨 폭행 시인/전남대 변사사건

    ◎7∼8명 프락치 조사하며 뭇매/경찰,1명 영장… 10여명 검거나서 지난달 27일 전남대 구내에서 숨진채 발견된 이종권씨(25)에 대한 프락치 여부 조사 과정에서 남총련 간부 등 7∼8명의 대학생들이 이씨의 폭행에 가담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전남대 총학생회는 13일 기자회견을 자청,『지난달 26일 하오 8시30분쯤 용봉문학회 회장 구모양(19·사대2)이 숨진 이씨를 남총련 투쟁국 간부인 이승철씨(24·경영4)에게 인도하고 동아리연합회 사무실에서 이씨 집에 확인전화를 한뒤 프락치 여부에 대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총학생회는 『이과정에서 숨진 이씨에 대해 일정 정도의 가격행위가 있었음을 확인했으며 3∼4시간 조사한뒤 27일 상오 1시쯤 돌려 보냈으나 같은날 상오 3시30분쯤 술을 마시고 돌아오던 전병모씨(25·전 순천대총학생회장)에 의해 발견돼 응급조치했으나 숨졌다』고 밝혔다. 이사건을 수사중인 광주북부경찰서는 이에따라 이씨가 남총련 학생들에 의해 집단 폭행당해 숨진 것으로 잠정 결론짓고 관련자 검거에 나섰다. 경찰은 숨진 이씨에 대해 프락치 여부를 조사한 것으로 밝혀진 이승철씨와 이씨를 최초 발견하고 119에 신고한 전병모·장형욱(25·남총련 정책위원)·강재학씨(25·남총련 투쟁국 고문) 등 10여명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이들의 검거를 위해 전담반을 연고지 등에 급파했다. 경찰은 특히 이날 전남대 총학생회 연사국장 조모씨(26)와 선전부원 이모양(23·여·정외과 4년휴학) 등으로부터 사건당일 전남대 총학생회 사무실에서 남총련 의장 정의찬씨(24·구속중)가 잠을 잤다는 진술을 받아냈다.이와함께 용봉문학회장 구양(19)으로부터도 『지난달 26일 하오 8시 30분쯤 전남대 제1학생회관 동아리연합사무실에서 이씨를 이승철씨에게 넘긴 직후 마스크를 쓴 20대 남학생 3명이 이씨의 양 어깨를 잡고 강제로 옆방으로 끌고 갔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남총련이 조직적으로 범행에 개입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경찰은 한편 이날 구양을 집시법 위반 및 폭행치사 방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전남대서 변사 20대 남총련서 프락치 조사/자체진상조사후 시인

    광주·전남지역 총학생회연합(남총련)의 한 관계자는 남총련과 전남대총학생회 관계자 7∼8명이 이종권씨(25)가 숨지기 전 이씨를 프락치로 보고 조사를 벌인 사실이 있다고 12일 밝혔다. 조선대 투쟁국장 박모군이라고 밝힌 이 관계자는 이날 광주 북부경찰서 기자실에 전화를 걸어 『지난 6일부터 당시 제1학생회관에 있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체 진상조사를 벌인 결과,남총련과 전남대 총학생회 소속 학생들이 이씨를 동아리 연합회사무실로 끌고가 프락치 여부를 조사했으며,전남 장성의 이씨집에 전화를 걸어 대학 재학여부를 물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씨 변사사건을 수사중인 광주 북부경찰서는 이씨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진 이승철씨(24·전남대 경영 4년)와 최초 발견자 전병모씨(25·전 순천대 총학회장) 등이 이씨의 죽음에 개입한 혐의를 잡고 이들의 검거에 나섰다.경찰은 또 전남대 2년 구모양(20·교육학 2년)을 조사한 결과,이씨가 숨지기 전날인 지난달 26일 하오 8시30분쯤 학생회관 2층에서 이씨를 동아리 선배 이승철씨에게 프락치 여부를 조사해달라고 부탁한 사실을 확인했다.
  • 지난달 전남대 구내 20대 변사/프락치 오인 치사가능성 수사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전남대 구내에서 숨진채 발견된 이종권씨(25·전남 장성군 남면 분향리)를 대학생들이 학원프락치로 오인,폭행치사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라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이에따라 이씨를 처음 발견한 전모씨(25·전 순천대총학생회장)와 119신고자 장모씨(전 목포대 투쟁국장)등 당시 현장에 있던 운동권학생들을 용의자로 지목,이들의 신병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31일 실시한 부검결과 이씨의 전신에 타박상과 허벅지 등에서 피멍이 발견되고 왼쪽 7·8번 갈비뼈 두개가 부러져 있는 점을 들어 폭행당해 숨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최초 목격자인 전모씨가 대학생 9명과 잔디밭에서 술을 마신 뒤 학생회관으로 가다 이씨를 발견했다고 한 진술은 당시 후문에서 시위가 벌어져 신빙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경찰은 이씨의 옷에서 잔디의 색소나 토양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통보에 따라 전씨와 장씨 등이 이 사건과 관련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그러나 숨진 이씨가 전남대가 작업장 등에서 또 다른 사건으로 상처를 입고 전남대 구내에서 사망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 남총련 1천여명 열차 강제정차/무안·함평·나주·신태인서

    ◎한총련 출범식 참석위해 상경/3천여명 서울도심 화염병시위 광주·전남지역 총학생회연합(남총련) 소속 대학생 8백여명이 30일 한양대에서 열린 한총련 출범식에 참가하기 위해 달리는 열차를 강제로 세워 탑숭하는 바람에 열차운행이 지연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날 하오 2시15분쯤 남총련 소속 대학생 50여명은 목포발 서울행 무궁호 열차 244호(기관사 홍영석·42)가 함평군 학교면 함평농공단지 앞을 지날 무렵 갑자기 선로에 뛰어들어 달리는 열차를 강제로 세운 뒤 탑승했다.35분 뒤 이 열차가 나주역에 도착하자 또 다른 학생 3백50여명이 경찰의 저지망을 뚫고 기차에 올라 이들과 합류했다. 이에 앞서 하오 1시40분쯤 무안군 일로역에서 대학생 1백50여명이 이 열차가 역내에 도착하자 제지하는 경찰에 화염병을 던지며 무임 승차했다.이어 하오 3시48분쯤 이 열차가 전북 신태인역에 진입하자 버스편으로 역에 미리 와 있던 대학생 2백50여명이 저지하는 경찰에 맞서 화염병 70여개를 던지며 시위를 벌이다 정차해 있던 열차에 올랐다. 이들 대학생은하오7시40분 영등포역에 도착,1m 높이의 철책을 넘어 전철선로를 건너가는 바람에 양방향 전동차 운행이 5분동안 중단되는 소동을 빚었다. 부산·경남지역 대학생 500여명도 하오 7시35분 영등포역에 도착,전철을 타고 한양대 등으로 진입했다. 학생들의 열차 강제정차는 94년 6월 남총련소속 대학생들이 우루과이라운드 협상반대 집회에 참석키 위해 송정리역 근처에서 통링호를 정차시켜 탑승,상경한 이후 처음이다. 한편 경찰은 이날 나주역과 함평군 학교·고막원역 등에서 남총련 의장 정의찬씨(24·조선대 경영과 4)와 순천대 총학생회장 정송호씨(24·기계공학과 3) 등 대학생 74명을 연행,조사하고 있다. ◎상경학생 각대학 분산침입 한총련 소속 학생 3천여명은 30일 제5기 출범식에 대한 경찰의 원천봉쇄에 맞서 행사장인 한양대를 비롯,종로 등 도심 곳곳에서 화염병과 돌을 던지며 밤 늦게까지 시위를 벌였다. 한양대에 모인 1천여명의 학생들은 하오 4시30분쯤 정문을 사이에 두고 대치중이던 경찰에게 분뇨를 비닐봉지에 담아 던지는 등 3∼4차례 산발적인 시위를 벌였다. 지방에서 상경한 학생들은 남총련 600여명이 경희대로 들어간 것을 비롯해 서울대·고려대·서강대·중앙대·숭실대 등으로 분산 잠입,밤새도록 경찰과 대치했다.
  • 상위권대 소신지원 “뚜렷”/오늘 85개대 마감

    ◎서울대 등 대부분 전체 정원 웃돌아 □접수마감 6개대 경쟁률 ·가톨릭대 4.2대1 ·강남대 4.5대1 ·서경대 5.5대1 ·순천대 3.0대1 ·안동대 3.5대1 ·제주교대 2.7대1 서울대 등 85개대(개방대 포함)의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을 하루 앞둔 19일 복수지원 기회를 활용하려는 지원자들로 서울대·연세대·포항공대 등 주요 상위권대학이 일찌감치 전체 정원을 넘어서는 등 비교적 높은 지원율을 기록했다. 4천920명을 뽑는 서울대는 하오 3시 현재 7천529명이 지원,1.53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농업교육 9.73대 1,국민윤리교육 6.93대 1 등 93개 모집단위 중 68개가 정원을 넘어섰다.그러나 법학 0.87대 1,의예 0.72대 1,경제 0.48대 1,정치 0.82대 1 등 주요 인기학과는 지원이 저조했다. 연세대는 하오 4시 현재 2천870명 모집에 6천296명이 지원,2.19대 1을 나타냈으며 생명공학 6.37대 1,건축 4.83대 1,신문방송 4.5대 1 등 36개 모집단위 가운데 30개가 정원을 넘어섰다. 4천24명이 정원인 고려대는 7천591명이 지원,1.89대 1의 경쟁률을기록한 가운데 지리교육 13.18대 1,역사교육 9.61대 1,교육 7.39대 1 등 78개 모집단위 중 62개가 정원을 넘겼다. 2천96명을 선발하는 이화여대는 4천114명이 몰려 1.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포항공대는 147명 모집에 936명이 지원,6.3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전자전기 10.45대 1,생명과학 9.82대 1 등 10개 모집단위가 모두 정원을 훨씬 웃돌았다.홍익대는 2천18명 정원에 1만9천138명이 지원,7.0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서강대 0.49대 1,성균관대 1.53대 1,한국외국어대 2.09대 1,경희대 2대 1,숙명여대 1.31대 1 등이다. 입시전문가들은 수험생들이 입시날짜가 다른 대학에 복수지원하기에 앞서 희망대학 및 학과에 소신지원함에 따라 지원율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이날 접수를 마감한 가톨릭대는 1천174명 정원에 4천904명이 지원,4.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서경대는 1천187명 정원에 6천529명이 지원해 5.5대 1,안동대는 1천653명 정원에 5천804명이 지원,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123명을 뽑는 제주교대는 333명이 지원해2.7대 1을 기록했으며,강남대는 1천695명 정원에 1만2천950명이 지원해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9일 원서를 마감한 순천대는 1천957명 정원에 5천851명이 지원,3.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 대입 「정시모집」 오늘부터 원서접수/유의점

    ◎원서접수­「가」군 고려­연세·「나」군 서울대 같은시기 받아/전형요소­서울 등 33개대 수능 영역별 가중치 부여/논술고사­이대 등 주요대학 공통·계열별 문제 출제 대학입시가 16일 정시모집 대학들의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정시모집 대학은 원서접수 일정별로 가,나,다,라 군으로 분류,모두 145개대에서 23만309명을 뽑는다. ◇원서접수=안동대·서경대 등 8개대가 16일,가톨릭대·조선대·동아대 등 20개대가 17일,서울대·고려대·연세대·이화여대·포항공대 등 81개대가 18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마감은 순천대 18일,한국교원대 등 6개대가 19일,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84개대 20일,동아대·원광대 등 24개대가 21일 접수를 마감한다.나머지 대학은 내년 1월11일 이전에 접수를 끝낸다. 「가」군인 고려대·연세대와 「나」군인 서울대가 같은 시기에 접수를 하고,고려대·한양대 등 일부 대학이 학과별 분할모집을 하는 데 유의해야 한다.논술고사는 연세대·성균관대 등이 오는 26일,고려대·이화여대·한양대·경희대 등이 27일,서울대가 내년 1월3일 치른다. ◇전형요소 반영=수능 성적 반영비율이 평균 47.3%로 올해 39.6%보다 높아졌다.서울대·고려대·이화여대·포항공대 등 33개대가 수능의 영역별 성적에 가중치를 부여한다. 학생부의 외형상 반영비율은 41%로 올해 내신성적의 41.5%보다 낮아졌다.실질 반영비율도 8.9%로 올해보다 1.3%포인트 낮아졌다. 서울대 등 65개대는 학생부 전교과목 성적을,동국대 등 97개대는 대학지정 또는 수험생 선택과목 성적을 반영한다. ◇논술고사=27개대 가운데 고려대·이대·경북대 등 주요 대학이 공통문제 이외에 계열별 문제를 따로 낸다.연세대·인하대는 계열 구분없이 두 문제를 출제하고,한양대는 계열별로 두 문제씩 낸다.서울대·부산대는 한 문제만 출제한다. 답안은 서울대가 원고지 8장(1천600자) 내외이나 1천800자까지 쓰도록 했다.이대(1천200∼1천600자),연세대(1천500자 내외),고려대(1천200자 내외),성대(1천자 이내),부산대(인문 1천200자,자연 1천자),경북대(900∼1천100자) 등이다. ◇면접·구술고사=26개 대학의 반영비율은 최고 10%까지이다.면접방법은 1대1,집단면접 등 다양하다. 수험생은 진학 및 전공결정 동기와 목표,대학생활 계획,학교생활기록부의 기록내용 등에 대한 예상 답변을 준비하는게 좋다.
  • 학과·단과대 이름 「과학」붙이기 유행/97학년 대학 새풍조

    ◎언어학과→언어과학과/가정대→생활과학대 97학년도 대학입학정원 조정 내용에는 21세기 정보화시대에 발맞춰 학과나 학부의 명칭을 바꾼 대학이 많다. 학과나 단과대 이름에 「과학」을 넣어 변경한 예가 가장 두드러진다.서울대는 가정대를 생활과학대로,전북대는 지질학과를 지구환경과학과로 바꿨다.제주대 축산학과는 동물자원과학과로,전남대는 생물학과와 미생물학과를 통합해 생명과학부를 신설했다.고려대는 언어학과를 언어과학과로,경상대 수산대는 해양과학대로 이름을 바꿨다. 서울대 신문학과가 언론정보학과로 변경된 것이나 경희대 신문방송학과가 언론정보학부로 바뀐 것도 이 범주에 속한다. 이색 학과나 학부의 신설도 눈길을 끈다.경상대가 민속무용학과를 새로 만들었고 순천대는 물류비용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룰 국제물류관리학과를 신설했다.순천대에는 조리과학과가 새로 생긴다.건양대는 생활체육학부를 분리해 운동처방학과를,경기대는 청소년학과(야간)을 새로 설치했다. 고려대 조치원캠퍼스는 북한학과 신입생 30명을 처음으로 뽑고 부산여대는 집안 인테리어를 전공필수로 하는 주거실내디자인학과를 신설했다. 배재대는 「레포츠」를 다루는 레저스포츠학과를,서원대는 금융보험학과를 신설했다.용인대 예술대학에는 문화재보존학과가 설치됐다. 한서대는 수요가 많은 경호비서학과를 신설했고 체육경호학과를 레저스포츠학과로 바꿨다.숙명여대도 환경디자인과를 새로 만들었다.
  • 청동기 유물 대량 발굴/비파형 동검 등 수백점/여천 화장동서

    【여천=남기창 기자】 전남 여천시 화장동에서 청동기 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 1천3백여년의 고대사를 고증할 수 있는 유적이 발견돼 각종 유물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순천대와 목포대·성균관대 박물관팀(팀장 조원래 순천대 교수)이 공동으로 지난 7월 19일부터 발굴한 이들 유적은 청동기 시대 고인돌 유적 37기와 석관묘 6기,원삼국시대 집자리 27기,통일신라시대 기와 가마터 2기 등이다. 출토된 유물은 청동기시대의 비파형 동검 1점과 돌도끼 10점,원삼국시대의 토기와 통일신라시대의 기와 등을 포함해 수백점에 이르고 있다. 순천대 박물관장 조교수는 『이들 유적은 기원전 5세기쯤부터 기원후 8세기까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제하면서 『특히 비파형동검의 존재는 청동기시대에 이 지역이 중국 요령성일대와 밀접한 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생들 순찰차 습격/심야 쇠파이프로 유리창 깨고 도주

    ◎광주대생 20여명 【광주=김수환 기자】 전남 순천대생들에 의한 교통초소 습격 및 무전기 탈취사건에 이어 대학생 20여명에 의해 경찰 순찰차가 습격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5일 0시20분쯤 광주시 남구 송하동 궁전예식장 앞길에서 광주대생 20여명이 광주대 4거리 쪽으로 진행하던 남부경찰서 효덕파출소 소속 광주1구 9208호 112순찰차를 가로막은 뒤 쇠파이프로 순찰차 뒷 유리창을 깨뜨린 뒤 달아났다.
  • 한총련 북과 연계활동/중간수사 결과 발표

    ◎북 대학과 결연­불법 교신/핵심간부 16명 현상수배/“위대한 김정일 장군” 등 북 방송 녹취·배포 「한총련」은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주사파가 지휘부를 장악,의장단이 이적단체인 범청학련의 의장단을 겸하면서 산하 조국통일위원회에서 청취한 북한방송을 그대로 베껴 녹취문건을 만든 뒤 지역총련에 내려보내고 북한대학과 자매결연을 추진하거나 불법통신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지난번 연세대에서 있었던 이른바 「8·15」행사는 한총련 정명기 의장(23·전남대 총학생회장)과 유병문 조통위원장(24·동국대 총학생회장) 등이 모든 계획을 주도,통일투쟁을 빙자해 「연방제 통일」「미군 철수」「평화협정 체결」 주장 등 북한의 주의·주장을 선전선동하고 친북의식의 확산을 기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은 2일 한총련 사태에 관한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한총련 핵심간부 82명 가운데 설증호 충청총련 의장(25·단국대 천안캠퍼스) 등 25명을 검거·조사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수사 결과 한총련은 연세대 점거·농성 기간 경찰의 진압에 대비한 「사수대」를 편성하고 학생들이 이탈하지 않도록 생활수칙·농성수칙·신문투쟁 지침 등을 하달,투쟁의식 고취를 위한 심리전을 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총련은 활동자금 5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대학별로 학생회비 가운데 1%씩 징수하고 지역별·지구별·총학생회별로 특별회비를 거뒀으며 지난번 연세대 행사때는 1인당 2만∼3만원씩의 참가비를 받았다는 것이다. 특히 북한 방송 내용 가운데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의 혜택 아래…」 등을 문건으로 작성,집행간부들에게 배포,탐독케 한 뒤 사무실에 보관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총련의 지역 및 지구총련 사무실 35개 가운데 13개도 폐쇄했다. 경찰은 이날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한총련 간부 가운데 아직 검거되지 않은 정의장과 박병언 대변인(23·서총련의장 겸 연세대총학생회장)·유위원장 등 16명을 현상금 3백만∼5백만원에 공개수배했다. 현상금이 걸린 한총련 주요 간부는 다음과 같다. ▲정명기 ▲박병언 ▲유병문 ▲최태진(26·남총련의장 겸 조선대총학생회장) ▲추창근(24·남총련 조통위원장 겸 호남대총학생회장) ▲김화섭(24·부산대 총학생회장) ▲좌용철(21·제주대 총학생회장) ▲우승희(23·조선대 사학졸) ▲이재봉(22·조선대 조통위원장) ▲정태흥(25·한총련 3기의장·고려대 법학4휴학) ▲배정기(25·서총련 3기의장·경희대 신방4) ▲김봉준(22·부경총련 3기의장·동아대 영문4 휴학) ▲이몽석(25·남총련 3기의장·전남대 국사졸) ▲오창규(29·전남대 심리졸) ▲채현(25·상지대 총학생회장) ▲김정현(24·순천대 총학생회장)
  • 순천대생 20여명 경찰 무전기 탈취/4시간뒤 반납

    【순천=남기창 기자】 대학구내 압수수색에 항의하던 광주·전남 대학총학생회연합(남총련) 산하 순천대생 20여명이 29일 하오 3시40분쯤 전남 순천시 매곡동 순천의료원 로터리에 설치된 순천경찰소 소속 교통초소에 침입,휴대용 무전기 4대를 빼앗아 달아난 뒤 4시간여만인 하오 7시30분쯤 자진 반납했다.
  • 몽블랑 등반중 조난/1명 구조·1명 사망

    【파리 연합】 지난 7일 오후 알프스 최고봉 몽블랑 등반중 악천후로 조난됐던 전남학생산악회 소속 노광기씨(조대공전 졸)가 9일 오전 구조됐으나 함께 등반중이던 최전식씨(순천대 4년)는 숨진채로 발견됐다. 현지 산악구조대는 이날 상오 헬리콥터를 동원,조난 지점인 몽블랑 드 타퀼봉 부근에서 노씨를 구조해 인근 샤모니 병원으로 후송했는데 노씨는 팔에 가벼운 상처만 입었다.
  • 경남 진주갑/무르익는 관심… 유권자 4천여명 경청

    ◎행정경험­토박이 내세워 지지 호소­경기 안산을/선거구 분할싸고 야 후보들간 설전­충남 논산·금산 ▷수도권◁ ○…안산시 초지운동장에서 나쁜날씨에도 불구하고 1천여명의 청중이 모인 가운데 열린 안산을 선선구 합동 연설회에서 각 후보들은 상대방 후보를 우회적으로 비난하면서 설전을 벌였다. 첫번째로 연단에 나선 자민련 윤문원 후보는 지역에 중소기업이 많은 점을 의식한듯 『중소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특별법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지를 부탁. 두번째로 나선 국민회의 천정배 후보는 『92년부터 이곳에 법률사무소를 내고 생활해 왔다』고 토박이임을 내세운뒤 『4월11일 새봄맞이 낡은 정치 대청소의 날을 맞아 낡은 정치인·부패한 정치인·프로 정치꾼들을 묵은 먼지 털어 내듯이 모조리 털어내자』고 호소했다. 무소속 김선필 후보는 『옛날에 우리땅이던 대마도를 되찾기 위해 옛 사료를 바탕으로 국제사법 재판소에 제소해 대마도찾기에 전력을 다할 것이며,차제에 독도문제는 말도 못붙이게 할 것』이라며 열변. 신한국당 이상용 후보는 『6·27선거에서 뽑은 여러분의 일꾼들이 주민을 주인으로 알고 정성으로 섬기고 있는가』라고 반문한뒤 『안산의 많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경험이 풍부한 자신이 당선돼야 한다』고 주장. ▷중부권◁ ○…충남 금산 중앙초등학교에서 열린 논산·금산 합동연설회는 5일장을 찾은 주민이 몰리면서 2천여명에 달했고 각 후보들은 선거구분할문제를 놓고 설전. 국민회의 김형중 후보는 『우리 당이 주장한 대로 인구하한선을 7만명으로 확정했다면 금산 주민들이 이처럼 불쾌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자민련과 신한국당을 싸잡아 비난한 뒤 『30여년간 민주화를 위해 몸을 바쳐온 자신을 찍어달라』고 호소했다. 자민련 김범명 후보는 『일부 금산출신 후보들은 자민련이 지난 선거법개정협상 때 인구하한선 7만5천명을 주장해 금산이 단일 선거구를 잃었다는 주장을 펴고 있으나 우리 당은 당시 9만명으로 될 것을 우려,7만5천명을 제시했다』고 해명한 뒤 『금산이 단일선거구를 되찾으려면 반드시 여소야대가 돼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신한국당 유한렬 후보는 『탑정저수지·대둔산 수락계곡등을 잇는 부가가치 높은 관광벨트를 논산에 조성하고 인삼법개정과 특수전문대설립등을 통해 인삼과 약령시장을 양성화하겠다』고 강조 ▷호남권◁ ○…중앙초등학교에서 열린 순천갑 합동유세는 출마자 2명 모두 미국에서 15년이상을 살다온 해외파로 의과대 설립 등 복지와 교육시설 확충을 내걸고 지지를 호소. 국민회의 김경재 후보는 지난 87년 영구 귀국한 자신을 마치 미국 국적인냥 상대방이 호도하고 있다며 순천대 의대와 고등학교 신설 및 통합의료보험제도·농어민 연금제도 개선을 공약으로 내걸고 유권자의 한표가 국민회의 전국구 14번인 김대중 총재를 국회로 보내느냐 아니면 신한국당 21번인 박찬종 후보를 국회로 보내느냐를 결정한다고 강조. 신한국당 장성길 후보는 지난 69년 군사독재가 한창이던 시절 도미한 뒤 20년이상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투쟁해온 경력을 나열하며 정부가 해외 5백만동포 영입차원에서 자신을 공천했기 때문에 야당의원보다 힘이 있고 미국내 재력가들의 돈을끌어 모을 수 있는 여건으로 의과대학과 의료센터를 짓겠다고 기염. ▷영남권◁ ○…진주공설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 진주갑 선거구 합동연설회에는 쌀쌀한 날씨인데도 4천여명의 유권자가 몰려 시종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 신한국당 정필근 후보는 『국회사상 처음 4년연속 예산결산특별위원을 맡아 우리나라 살림살이 구석구석을 누구보다도 잘알고 진주지역에 그동안 많은 예산을 배정,동료의원들이 「예산박사」 「예산따는 귀신」으로 부른다』며 『우리나라 30년 정치를 좌지우지해온 3김씨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이번 선거에서 험난한 가실밭길이 아닌 탄탄대로를 원한다면 표를 몰아달라』고 호소.〈특별취재단〉
  • 고려 금동불상 발굴/월출산 용암사지서

    ◎희귀 사리호 등 20여점 함께 【광주=김수환 기자】 전남 영암군 영암읍 회문리 월출산의 용암사지 3층 석탑복원 현장에서 12일 고려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금동불상과 사리호가 발견됐다. 순천대박물관은 이날 영암군과 함께 용암사 석탑 해체·복원작업을 하던중 석탑기단 아래에서 금동불상과 사리 17과가 들어있는 백자사리호 등 20여점의 유물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금동보살좌상은 높이 13.6㎝,너비 7.8㎝로 좌대 모형이 3각형에 연화무늬가 상호대칭으로 새겨져 있고 왼손에 둥근구슬을 쥐고 있는 모습이다.
  • 부산수산대 29대 1/9개대 추가모집 원서접수 마감

    22일 경북대 목포해양대 순천대 안동대 계명대 부산수산대 등 9개 대학이 추가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영문과 19명만 모집하는 부산수산대에 5백56명이 지원,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대부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북대의 경우 의예과가 31명 모집에 5백48명이 몰려 17.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15개 학과·97명 모집에 1천5백18명이 원서를 내 평균 1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계명대는 13개 학과·17명 모집에 2백28명이 지원해 평균 13대 1의 경쟁률을,안동대는 11개 학과·41명 모집에 4백57명이 지원해 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21일 마감한 상명대는 4개과·64명 모집에 1천8백66명이 지원,29.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 경북대 등 13개대 추가모집/미등록 92개학과 5백18명

    ◎대부분 본고사없고 24일 동시면접 경북대·계명대·상명대 등 13개 대학이 총 92개 학과에서 5백18명을 추가 모집한다.미등록으로 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과들이 대상이다. 추가 모집인원은 경북대 97명,목포해양대 51명,부산수산대 19명,순천대 38명,안동대 41명,계명대 17명,광주가톨릭대 67명,상명대 64명,서원대 12명,세명대 31명,우석대 49명,침례신학대 27명,한일신학대 5명 등이다.
  • 전기대 오늘부터 원서접수/3일∼6일 마감

    전국 1백 40개 전기대의 입학원서접수가 1일부터 시작된다.대학별 원서접수 마감일은 다음과 같다. ◇1월3일(1개대)=부산대 ◇1월4일(13개대)=경북대 가톨릭대 고려대 국민대 삼육대 연세대 인하대 이화여대 한양대 광주교육대 부산교육대 서울교대 제주교대 ◇1월5일(29개대)=금오공대 서울대 안동대 여수수산대 전북대 제주대 한국교원대 한국체대 서울시립대 인천대 감리신학대 경산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효성가톨릭대 대전가톨릭대 배재대 서강대 선문대 수원가톨릭대 숙명여대 순신대 영남대 장로회신학대 전주대 포항공대 대구교대 인천교대 광주가톨릭대 ◇1월6일(97개대)=강릉대 강원대 경상대 공주대 군산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부산수산대 순천대 전남대 창원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해양대 가야대 건국대 건양대 경기대 경남대 경성대 경원대 경주대 경희대 고신대 광운대 그리스신학대 단국대 대불공대 대전대 대진대 덕성여대 동국대 동덕여대 동서공대 동신대 동아대 동양공대 동의대 명지대 목원대 부산가톨릭대 부산여대 부산외대 상명여대 서경대 서남대 서울신학대 서울여대 서원대 성결대 성공회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명대 세종대 수원대 순천향대 숭실대 아세아연합신학대 아주대 안양대 영남신학대 영동공대 용인대 우석대 울산대 원광대 인제대 조선대 중앙대 청주대 총신대 침례신학대 피어선대 한국기술교육대 외대 한국항공대 한남대 한동대 한림대 한서대 한성대 한신대 한일신학대 협성대 호남대 호남신학대 호서대 홍익대 기독대 위덕대 인천가톨릭대 공주교대 전주교대 진주교대 청주교대 춘천교대
  • 월인석보 재25권 발견/장흥 보림사서

    ◎국내 첫 불교 국역 대장경/기존의 24권 학설 뒤집어 우리나라 최초의 불교 국역 대장경으로 지금까지 총24권으로 추정해온 「월인석보」의 제25권이 발견됐다.더구나 제25권은 세조 5년(1459년)에 간행된 초간본이어서 학계가 더욱 주목하고 있다. 문화재연구소가 15일 공개한 「월인석보」 제25권은 순천대박물관이 지난 2월 전남 장흥군 보림사 사천왕상 몸체속에서 발견한 복장전적 1백89책 가운데 하나다.「월인석보」는 수양대군이 세종의 명을 받아 편찬한 「석보상절」과 세종이 지은 「월인천강지곡」등을 저본으로 해 세조가 간행한 것으로 지금까지 24권으로 간행됐다는 게 정설이었다. 이번 발견된 월인석보 제25권은 가로 31·8㎝,세로 21·7㎝크기의 닥종이 목판본으로 원래는 모두 1백44장을 실로 묶어 간행했으나 표지와 실이 떼어진 가철(가체)상태로 발견됐다. 「석보상절」은 현재까지 초간본으로 권1,2,7,8,9,10,11,12,13,14,17,18,23과 중간본으로 권21,22등 15권이 몇몇 대학도서관과 개인에 소장되고 있다.이 가운데 권11,12는 보물 935호로,나머지는 보물 745호로 지정됐다. 문화재연구소 박상국 예능민속연구실장은 『월인석보 제25권에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월인천강지곡의 시 577부터 583까지 7수가 실려 있어 국문학의 새로운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말했다.
  • 항균물질 검출우유 배달거부·반품사태

    ◎대리점마다 항의·계약해지 전화 빗발/검출안된 제품 판매도 10∼15% 감소 일부 우유제품에 항균·항생 물질이 검출됐다는 보건복지부의 발표가 보도되자 21일 전국의 우유업체 대리점에는 배달거부와 계약해지 사태가 잇따랐다.이런 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다른 우유제품의 소비도 줄고 있다. 연세우유 서광주대리점(대표 김형근·32)의 경우 하루 20개들이 1백30상자를 가정에 배달했으나 이 날은 80상자의 배달을 거부당했다.순천대리점은 새벽부터 소비자들의 항의전화와 계약해지 전화가 빗발쳐,본사로부터 배정받은 35개들이 1백상자를 전량 반품했다. 서주우유 순천대리점은 하루 1백상자를 받아 가정에 배달하고,시중 가게에도 팔았으나 소비자의 항의전화가 빗발치자 아예 물건을 받지 않았다. 연세우유 동울산대리점은 동구지역 3천여 가정에서 「항생물질이 들어있는 우유는 도저히 못 마시겠다」고 배달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서주우유 서울산지점장 김화자씨(36·여)는 『소비자들이 배달한 우유를 되가져 가라며 항의한다』고 말했다. 항생·항균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다른 회사 제품의 판매도 뚝 떨어졌다.남양우유 광주 두암대리점은 하루 2∼3상자씩 나가던 우유가 1상자로 준 것을 비롯,광주·전남 50여개 대리점의 매출량이 10% 정도 줄었다고 광주지점은 밝혔다. 롯데우유 광주 대리점도 이 날 판매량이 15% 정도 감소했고,해태우유 동광주 특약점은 고름우유 파동 때부터 판매량이 줄기 시작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이 40% 가량 떨어졌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