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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승의 날 교원 7448명 포상

    정부는 제2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원 7448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한양여자대학 이진성 학장 등 6명이 홍조근정훈장, 경남 창원봉림고교 제병규 교장 등 7명이 녹조근정훈장, 전북 장수교육청 최남렬 교육장 등 8명이 옥조근정훈장, 광주 살레시오고교 백은준 교사 등 20명이 근정포장을 받는다. 또 인천 동춘초등학교 맹일학 교사 등 88명에게 대통령표창, 충남 안흥초등학교 김분식 교사 등 103명에게 국무총리표창, 대전 새일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우현희 교사 등 7216명에게 교육인적자원부장관 표창이 각각 수여된다.▲홍조근정훈장=鄭東吉(발안중 교장) 鄭奎烈(여의도고 교사) 金在南(영암초 교장) 李珍性(한양여대 학장) 劉永植(단재교육연수원 교육연구관) 昔寬植(서상초 교장) ▲녹조근정훈장=閔泰範(대전샘머리초 교장) 金永允(교육인적자원부 장학관) 韓仁熙(인천시남부교육청 장학관) 諸炳圭(창원봉림고 교장) 金永善(서귀포초 교장) 朴正守(경북대 사범대부설고 교장) 權赫鐘(신정고 교장) ▲옥조근정훈장=李順子(영일유치원 원장) 金恒中(천안용곡초 교장) 金善玉(서현초 교장) 崔南烈(전라북도 장수교육청 교육장) 鄭民杓(서울신북초 교장) 金成洙(두암초 교사) 柳恩相(서울여대 교수) 李燉(경상북도교육연구원 교육연구사)▲근정포장=具順姬(성사중 교감) 金亮洙(한빛맹학교 교장) 牟建相(덕문중 교감) 金福壽(대구범물초 교감) 金英姬(인천부개서초 교장) 白銀準(살레시오고 교사) 宋潤顯(대전고 교장) 金宣希(군포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감) 許光九(금오여중 교장) 金斗卿(강원도교육청 장학관) 孫永哲(충북교육청 장학관) 吳春根(충남교육청 장학관) 金鉉錫(전북순창교육청 교육장) 姜聲仁(영암고 교장) 金九赫(유강초 교감) 金康煥(유목초 교감) 金張永(제주도교육청 장학사) 韓聖澤(숭의여대 교수) 金鐘旭(한국체대 교수) 金英淑(공주교대 교수) ▲대통령표창=李庸浩(서울중평초 교장) 徐永源(서울청구초 교장) 丁一燮(서울오금초 교감) 李熙子(서울서정초 교감) 金永基(서울신곡초 교감) 高成男(서울동명초 교감) 李丙銀(역삼중 교사) 李仙姬(대방중 교장) 李正珉(경복고 교감) 林德燮(둔촌고 교감) 李慶韻(서울과학고 교사) 白健材(송파공고 교감) 趙廣珷(서울동천학교 교장) 洪性姬(서울시강서교육청 장학관) 李漢準(서울시교육청 장학관) 廉基洙(동일초 교사) 申和英(금성초 교사) 金鍾鉉(동래고 교사) 崔鎭卓(부산진여상 교사) 徐仁哲(석포여중 교사) 裵善惠(대구관음초 교사) 崔京默(대구전자공고 교사) 朴滿根(대구숙천초 교사) 韓源炅(대구시교육청 장학사) 崔敬洙(인천원당초 교장) 金喆顯(인천시교육청 장학관) 孟一鶴(인천동춘초 교사) 趙成富(작전고 교장) 丁準鎭(광주양동초 교장) 尹景夏(영천중 교사) 朴鈞植(광주중앙중 교감) 林漢英 柳義奎(대전시교육청 장학관) 尹重植(온산초 교장) 姜學鍾(울산학생교육원 교육연구관) 元養植(평택성동초 교장) 申仙姬(지축초 교장) 李盛雨(하남초 교장) 金玉圭(청계초 교사) 朴泰源(양주덕산초 교감) 文点愛(양감초 교사) 李鍾淑(의정부신곡초 교감) 崔井明(경기도호국교육원 교육연구관) 權善牛(경기도교육청 장학관) 張東先(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 교육연구관) 申泰錫(함현중 교장) 李在吉(군서중 교사) 崔英塾(서현중 교감) 車鎔準(고양중 교장) 金順(별망중 교감) 張炳學(삼척고 교감) 張鍾大(경포초 교감) 李榮燮(강원도춘천교육청 장학사) 張永熙(분평초 교사) 洪性範(대소중 교장) 金時龍(세광고 교장) 李元焄(충남교육청 장학관) 崔永植(고산초 교장) 權純德(천안쌍용중 교장) 李在春(전북교육청 장학관) 羅長均(전주기린중학교 교장) 尹景姬(전북교육청 장학사) 金允燮(전남교육연수원 교육연구관) 金敬任(나주초 교감) 丁鐘萬(창평중 교감) 朴熹滿(전남교육청 장학관) 呂南珠(은척초무릉분교장 교사) 李淑姬(선산초 교사) 河泰源(영천정보고 교사) 吳鳳秀(울진고 교사) 崔正起(경남교육청 장학관) 李命坤(경남마산교육청 장학사) 朴三月(한산초 하소분교장 교사) 白鍾哲(경남교육청 장학사) 姜鍾珉(진주고 교감) 吳榮鎬(제주공고 교장) 金花子(수원여대 교수) 成富鏞(동양공업전문대 교수) 申仁澈(교육인적자원부 장학관) 南大極(삼육대 교수) 金乙鏞(한밭대 교수) 崔相道(진주산업대 교수) 林炳立(충남대 교수) 南孝悳(영남대 교수) 孫景浩(한국해양대 교수) 李炳斗(한국체대 교수) 張龍熙(싱가포르 한국학교 교장 직무대리) 全元範(광주교대 교수) ▲국무총리표창=金鉉子(별님유치원 원장) 金英實(서울개포유치원 원장) 朴福鮮(서울홍릉초 교사) 姜錫子(서울미동초 교사) 朴準淑(서울방이초 교감) 千正秀(온곡중 교감) 金紋姬(선린중 교사) 李昌燮(잠실중 교사) 周南秀(경일중 교장) 崔吉鎬(경일고 교감) 金虎右(노원고 교감) 金正文(이화여고 교감) 黃貞淑(서서울생활과학고 교장) 黃義明(의명유치원 원장) 高南浩(서울시교육청 장학관) 權赫仁(서울시교육청 장학사) 金美玉(괘법초 교사) 安在英(전포초 교사) 朴鐘雄(양운초 교감) 李炳世(한국과학영재학교 교사) 裵守烈(대덕여고 교사) 朴貞嬉(대청중 교사) 金柄洙(대구동부고 교장) 郭貞愛(대구대명초 교사) 田炳鶴(대곡고 교사) 李東華(경북대 사범대부설초 교사) 梁成潤(대구여고 교사) 黃濟民(인천공항초 교사) 徐判權(관교중 교감) 盧弘基(인천주원초 교감) 安明模(인천심곡초 교사) 李連淑(부개여고 교사) 鄭基同(광주학운초 교사) 徐伯源(광주선광학교 교장) 張錫文(대전동부교육청 장학사) 金是雄(대전송촌고 교사) 金連植(대전대문중 교감) 金和淑(이화초 교감) 崔基玉(경기도교육청 장학사) 韓良洙(율곡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 朴成株(금란초 교장) 林肯鎬(백문초 교장) 姜錫煥(여주초 교사) 金周燮(안산중앙초 교감) 張錫祚(군남초 교감) 李喆珪(영화초 교사) 申錫柱(향남초 교사) 金善玉(수원여고 교감) 金炯錫 崔慶子(경기도교육청 장학사) 韓仁喆(화성중 교사) 曺永禹(경기도군포의왕교육청 장학사) 金庚泰(신성고 교사) 姜昌洙(서원고 교사) 李賢淑 郭尙勳(경기도교육청 장학사) 朴貞淑(황둔초 교사) 龍眞珠(춘천초 교사) 洪武植(강릉여고 교사) 金吉鳳(충주성모학교 교사) 安錫培(청성초능월분교장 교사) 李健遠(상당고 교감) 林大善(선장초 교감) 金粉植(안흥초 교사) 金勝大(천안성성중 교사) 權容秉(천안월봉고 교사) 崔正燮(전라북도교육청 장학사) 李英淑(전주여고 교사) 柳良善(군산산북초 교장) 吳圭鳳(죽산초 교사) 金英順(봉동유치원 교사) 崔鍾烈(무안초 교장) 安忠燁(조성남초 교사) 李忠淵(고금고 교장) 金鍾官(지리산학생수련장 교육연구사) 尹在學(진도실업고 교사) 權光壽(안동동부초 교사) 梁和叔(하양초 교사) 申鍾度(약목중 교사) 崔泳達(경주여중 교사) 崔弼永(경북외고 교사) 朴今南(경남김해교육청 장학사) 吳銀淑(수동초 교사) 金哲民(경남거제교육청 장학사) 鄭在烈(경남마산교육청 장학사) 金鍾求(밀양고 교사) 張祥祐(제주대 사범대부설고 교사) 李愚春(익산대 교수) 崔成雲(영남이공대 교수) 李春玉(경북과학대 조교수) 李根杓 朴貞熙(교육인적자원부 교육연구사) 李熙渤(순천향대 교수) 金基成(순천대 교수) 全茂炯(충남대 교수) 韓吉弘(서울산업대 교수) 金東一(한국해양대 교수) 朴基炫(한국체대 교수) 姜文姬(서울여대 교수) 金炳哲(금오공과대 교수) 金鐘贊(성결대 교수) 강현진(한국경진학교 교감) 河光民(동경한국교육원 교사)
  • 황우석교수 징계위 첫 출석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17일 박기영 전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을 불러 조사했다. 박씨는 2004년 사이언스 논문의 13번째 저자지만, 서울대 조사위원회는 박씨가 논문 작성에 기여한 바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순천대 교수였던 박씨는 2001년에 ‘광우병 유전자 정보분석의 사회적 영향’이란 3년짜리 연구로 1억 5000만원을,2003년 ‘바이오 장기의 윤리적 고찰과 산업적 발전방안’이란 1년짜리 연구로 1억원을 황 교수에게 받았지만 최종 연구보고서를 내지 않았다.박 보좌관은 지난해 1월9일 줄기세포 오염사고가 발생했을 때 이를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한편 검찰은 황 교수가 이날 서울대 징계위원회에 출석함에 따라 황 교수에 대한 조사를 하루 쉬고, 김선종 연구원만 불러 논문 조작경위에 대해 캐물었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인사]

    ■ 재정경제부 ◇과장급 파견 △국무조정실 파견 金會正■ 행정자치부 ◇국장급 전보 △정책기획위원회 朴聖權◇팀장급 전보△공개행정팀장 吳秉權△기능분석〃 林萬奎△정보자원관리〃 崔載鏞△분권지원〃 金鎭興△강원도 전출 李賢鍾■ 교육인적자원부 △제주도 부교육감 柳春根△경기도 제2부교육감 李榮浩△교육인적자원부 李相鎭△전남대 행정관리단장 李宗南◇서기관△디지털지방교육재정팀장 朴東善△운영지원〃 李志漢△국제교육진흥원 宣鍾根△강원대 印鍾德△〃 삼척캠퍼스 행정본부장 金翼秀△순천대 趙昌熙△전남대 高亨錫△목포대 崔鍾律△충북대 金學均△감사관실 廉基成△혁신인사기관실 金炳五△정책홍보관리실 崔銀姬 李鍾根△학교정책국 韓相信 李晩鎬△지방교육지원국 鄭鳳文△인적자원정책국 張桓榮△평생학습국 申英淑△대학지원국 宋址廣△교육인적자원부 金益魯 △안동대 朴喆守◇교장·교감 및 전문직△학교정책실장(장학관) 黃南澤△학교정책국장(〃) 金弘燮△학교정책추진단장(〃) 沈恩錫△교육과정정책과장(〃) 金良玉△서울시강남〃 교육장(〃) 柳永國△서울시〃(창덕여중 교장) 朴三緖△충남〃(천안용소초 〃) 權赫運△서울시〃(종암중 〃) 朴倉培△〃(광희중 〃) 金榮祚△서울시중부〃 중등교육과장(장학관)孫七鎬△교육인적자원연수원 〃(〃) 文重根△국제교육진흥원(〃) 安光浩△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관) 金敏均△학교정책국(〃) 李烋成△학교정책국(〃) 金松美△감사관실(〃) 李熙權△학교정책국(〃) 金大元 宋達庸 南富鎬△교육인적자원연수원(〃 ) 李玉仙△강원도교육청(교감) 魚成勳△경기도〃(〃) 金學一 朴銀英△인천광역시〃(〃) 權寧民△서울시〃(〃) 金承翼△경남〃(〃) 柳文華△학교정책국(교육연구관) 李承杓 李見浩 琴鏞翰△교육인적자원연수원(교육연구사) 김대관 김성미 정금현 기광로 우원재△학교정책국(〃) 윤유숙 김영순△평생학습국(〃) 한경문△한국방송통신대(〃) 윤석주△감사관실(〃) 장인영△한국우진학교(교감) 이갑용△학교정책국(교육연구사) 오기열 조병래△국제교육정보화국(〃) 배동윤△대한민국학술원(〃) 김한주△교육인적자원부(〃) 정회택△지방교육지원국(〃) 정상익△기획총괄담당관실(〃) 박덕호△학교정책국(〃) 안동선■ 노동부 ◇전보 (과장급) △장관 비서관 文起燮△총무과장 朴華珍△정책홍보관리본부 법무행정팀장 金世坤△고용정책본부 자격제도〃 尹楊培△〃 청년고용〃 李仁圭△〃 고용보험정책〃 李在潤△〃 능력개발정책〃 任書正△〃 장애인고용〃 沈京愚△노사정책국 노사정책기획〃 田雲培△〃 노사관계법제〃 安庚德△〃 노사관계조정〃 申基昌△〃 노사협력복지〃 李秀英△근로기준국 근로기준〃 河美容△〃 비정규직대책〃 金仁坤△〃 퇴직급여보장〃 金良炫△국제협력국 국제노동정책〃 鄭熒又△종합상담센터소장 朴正求△서울지방노동청 관리과장 朴俊澤△서울남부지방노동사무소장 朴鍾善△서울북부〃 黃三南△춘천〃 宋榮基△강릉〃 申周烈△양산〃 이동우△진주〃 姜炫權△통영〃 河甲文△구미〃 裵浩得△경인지방노동청 관리과장 鄭龍澤△부천지방노동사무소장 林仁周△광주지방노동청 관리과장 朴領鎬△익산지방노동사무소장 柳秉翰△군산〃 金城九△목포〃 朴德會△여수〃 徐碩柱△대전지방노동청 관리과장 朴鍾泌△충주지방노동사무소장 郭魯燁△보령〃 鄭洪南△중앙노동위원회사무국 심판과장 張華益△노동부 朴章煥 李德姬 朴柱貞■ 건설교통부 ◇국장급 전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金相均△항공안전본부 공항시설국장 金敦洙 ◇4급 승진△혁신정책조정관실 정책조정팀 吳龍濟△기반시설본부 하천환경팀 朴鍾哲△국토균형발전본부 도시정책팀 安錫煥△주거복지본부 신도시기획팀 李明燮△정책홍보관리실 기획총괄팀 金泰炳△건설선진화본부 건설환경팀 裵永秀■ 금융감독위원회 ◇서기관 승진 △혁신행정과 金泓式△증권감독과 金鍵■ 문화재청 ◇부이사관 승진 △혁신인사기획관 朴英根△재정기획관 金鍾陳■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 신규 △서울동부지부 구조부장 具寬熙△서울북부지부 〃 任杉彬△인천지부 〃 安泰潤△대전지부 〃 安賢眞△청주지부 〃 李壽天△대구지부 〃 朴判根△창원지부 〃 李宗益△광주지부 〃 黃皓性△전주지부 〃 鄭惠眞◇지부장 직무대리 및 출장소장 임명△춘천지부장 직무대리 孫政鎬△청주지부장 〃 韓勝喆△창원지부장 〃 李康賢△제주지부장 〃 安哉勳△부천출장소장 車美京△성남〃 李東烈△부산동부〃 孫正賢■ 증권예탁결제원 (부서장) △예탁업무부 부장 芮秉滿△결제업무부 〃 閔寬來△대전지원 지원장 崔 一△광주지원 〃 朴容奎△일반사무관리실 실장 張海日△정보운영실 〃 康保善(팀 장)△예탁업무부 증권관리팀 陳敎鎬 △권리관리부 채권등록팀 柳相耀△증권대행부 증권대행1팀 金基一△〃 증권대행2팀 李尙潤△부산지원 선임조사역 李浚權△일반사무관리실 〃 張世潤 △전략기획부 법무팀 鄭昇和△결제업무부 결제업무팀 朴龍遺△펀드업무부 펀드결제팀 金貞美△국제업무부 국제사업팀 李殷漢△〃 국제협력팀 趙賢哲△〃 해외증권팀 崔京烈△〃 CSD9준비팀 劉孝相△조사개발부 조사2팀 許恒鎭△파생업무부 장외파생상품팀 張致鍾△〃 증권대차팀 李종炯△정보시스템부 IT표준화팀 金亨柱△고객지원부 고객지원팀 朴鏞祚△고객지원부 SAFE팀 吳在煥△재무회계실 업무자금팀 林裕昶△홍보실 선임조사역 林 虎△감사실 선임검사역 咸泳大■ 오마이뉴스 △인터내셔널 일본담당 부국장 이병선■ 우리투자증권 ◇전보 (부사장)△경영지원본부 崔澤相(상 무)△부산지역본부 河榮東△전략기획부문 黃俊皓△영업전략〃 成健雄(상무보)△해외사업본부 朴昞頀△강남지역〃 金元圭 ◇신규 선임(전무)△리테일사업본부 朱鎭亨(상무보)△강북지역본부 鄭周燮△중부〃 金南德△정보시스템부문 李柄官△운용사업〃 鄭自然 ◇승진 (상무)△인사총무부문 朴鍾國■ 메리츠증권 (임원 전보) △기업금융센터담당 朴容伯△IB전략센터담당 韓宇濟(지점장 전보)△플라자지점장 南基卨△메트로금융센터〃 朴柱昌△일산〃 安城君△인천〃 趙亨萬△부산중앙〃 金性東△광화문〃 文弼福■ 인제대·백병원 (인제대) △교무처장 孫炳根△인적자원개발〃 朴奭根△사무〃 李石山△교육대학원장 徐民源△공과대학장 金明鶴△자연과학대학 부학장 朴棟虎△신문사편집인 겸 주간 羅樂均△인현재고시원장 吳世熙△체육부장 金鎭鴻(백병원)△서울백병원 내시경실장 文玎燮△부산백병원 응급실장 全炳玟△상계백병원 QI실장 鄭載溶△일산백병원 수련부장 겸 수술실장 金政元△〃 응급실장 金敬煥
  • 김용옥·이보영씨 EBS 컴백

    도올 김용옥(사진 왼쪽) 교수와 인기 영어강사 이보영(오른쪽)씨를 EBS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EBS는 다양한 지식·어학·어린이 프로그램 등을 신설,27일부터 TV와 라디오의 봄 개편을 단행한다. 가장 눈에 띄는 TV프로그램은 김용옥 순천대 석좌교수의 ‘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매주 월ㆍ화요일 오후 10시부터 1시간씩 방송된다.지난해 방송된 ‘도올이 본 한국독립운동사 10부작’ 이후 6개월 만에 돌아온 김 교수는 논술세대를 대상으로 논리적이고 주체적인 사고의 기술을 전수한다. 강의와 함께 청소년 방청객 50명과 질의응답과 토론의 시간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지식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된다. 박나림 MC가 진행하는 ‘사이언스 매거진 N’과 손범수 MC가 맡은 ‘지식 다락방’을 비롯,‘지식의 최전선’,‘당신을 위한 100권의 책’,‘문화예술 36.5’,‘영어단기정복’,‘현장!교육’ 등이 신설된다.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월∼금요일 오후 2시 방송되는 ‘방과 후 반가운 시간’은 학교 정규 프로그램을 보완, 요일별로 요리·미술·영어·한자 등 방과후 교육을 시도한다. 창작 애니메이션 ‘궁금해요 핑퐁’과 ‘강철수염과 게으른 동네’,‘우주소녀 푸르나와 바다탐험대’,‘뭐하니, 패즈?’ 등도 새로 편성됐다. EBS FM라디오에는 영어강사 이보영씨가 1년 만에 돌아온다.‘이보영의 포켓 잉글리시’(월∼토 오전 6시50분)는 출근ㆍ통학길의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알찬 어학공부법을 전달한다. 또 영어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단어의 뜻과 쓰임새를 풀어주는 ‘문덕의 어휘대첩’이 신설되고 토익 강의 프로그램 ‘김대균의 NEW 토익’과 ‘조오제의 토익 리스닝’,‘강주영의 HSK 중국어능력시험’ 등도 만날 수 있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박기영 前보좌관 순천대 복직

    서울대 ‘황우석 사태’와 관련, 사표를 제출한 박기영(朴基榮) 전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47·여)이 최근 순천대에 복직했다.21일 순천대에 따르면 박 교수가 지난달 27일 전공인 자연과학대 생명과학전공에 복직신청을 해왔고 본부의 승인을 받아 복직발령이 났다. 대학측은 박 전 보좌관 복직에 따라 전공과목 수강신청 절차를 마쳤고, 박 보좌관 역시 청와대 후임자 인수인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순천대에 복귀해 3월 새학기부터 다시 강단에 설 계획이다.
  • [여연스님의 재미있는 茶이야기] (30) 다예사

    [여연스님의 재미있는 茶이야기] (30) 다예사

    봄빛이 완연하다. 겨우내 자연은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가를 일깨웠다. 자연은 모든 사람들의 환상같은 것이다. 그러나 자연속에 사는 사람들은 일상에서 괴로움과 공포를 느끼곤 한다. 이번 겨우내 일지암 초당은 황금빛 베이지색 지붕없이 지내야 했다. 한번 내리면 20∼30㎝씩 쏟아지는 눈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 외국자격증 남발 ‘茶 사대주의’ 경계를 초당 지붕을 얹는 인근 마을의 일꾼들은 그냥 손을 묵히고 있어야 했다. 입춘이 지나 땅속 깊이 잠복해 있던 얼음이 풀리던 날에야 겨우 초당지붕 얹는 작업이 시작됐다. 어느새 얼음에서 풀려난 붉은 땅들이 고슬고슬하다. 일지암 초당 운력이 끝나자 순천의 눈이 크고 순박한 차농사꾼으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땅이 풀렸으니 자신의 다원을 한번 방문해달라는 것이었다. 다원의 이름은 ‘土父茶園’. 땅을 자신의 아버지처럼 경건하고 공손한 마음으로 대하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한다. 그는 타고난 차 농사꾼이다. 상사호가 바라보이는 20도 넘는 경사지에 한폭의 수채화 같은 다원을 8년만에 일궈냈다. 차밭을 비껴 물이 흐르는 계곡을 손질하고, 소나무와 진달래를 가꾸는 데서 나아가 온 동네사람이 참여하는 작은 생산공동체를 일궈냈다. 밤낮없이 땅을 일구고 차를 돌보는 그를 보고 사람들은 진짜 차농사꾼이라고 한다. 시작부터 지금까지 오로지 유기농 차농사를 위해 온몸을 던지고 있다. 우직하게 한길로만 차를 만들고 대중들에게 자신있게 권한다. 그런 그의 눈에서는 맑은 차의 진향이 있다. 차는 진실하고 맑은 마음자리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아무도 돌아보지 않은 산비탈을 홀로 8년을 거닐며 일궈낸 차밭은 국내에서 손꼽힐 정도로 아름답다. 한발짝 물러서서 생각해보면 그같은 작업들이 바로 우리의 차를 지키는 지킴이다. 오늘 우리의 차문화는 급속히 분화하고 있다. 차 품평회며 다예사, 한·중·일 등 각국 다도의 맥을 공부하는 다양한 장들이 늘어가고 있다. 급속히 확산되는 차문화 중 가장 우려되는 것은 바로 우리 것을 지키고 가꾸는 일의 부족이다. 일본의 다풍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인 뒤 그것을 마치 우리의 다도인 양 공부시키는 차인들이 있는가 하면, 중국(타이완)의 다예사 자격증을 무분별 남발하는 차인들이 부지기수로 늘고 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우선 우리가 짚어야 할 점은 바로 중국과 일본 다풍에 대한 무분별한 ‘우리화’이다. 우라센케, 오모도센케의 일본다풍을 마치 예부터 내려오는 우리의 다풍인 것처럼 가르치는 것이다. 일본의 다풍이 수입되기 시작한 것은 70년 초부터다. 당시 거의 멸절된 한국의 다도는 효당 최범술, 의재 허백련, 응송 박양희, 금당 최규용 등 몇몇 다인들에 의해서만 교류될 뿐 일반 차인들에게까지 전수되기에는 역량의 한계가 분명했다. 그런 틈을 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일본의 대표적인 다풍들이 우리 차인들 속으로 파고든 것이다. 그런데 그 차풍들에 대한 문화적 역사적 검증이 전혀 없었다. 그리고 그것이 마치 우리 전통다도인 것처럼 여겨지는 풍조가 일각에서 인지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그런 일본의 다풍을 일본다도의 대표적인 종가에서 공부한 일본인 차 선생들이 직접 국내에 들어와 가르치고 있다.70년대 초반 미국의 문화를 최고로 치고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이던 때와 너무도 흡사하다. 일본이 차문화의 최강국으로 인정받는다고 해서 일본의 차문화를 수입할 만큼 우리의 전통차문화가 빈약하지 않다. 우리 전통차문화의 원류는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갈 만큼 깊고 넓은 역사의 푸른 광맥을 갖고 있다. 다음은 중국 다예사 열풍이다.‘묻지마’보이차에 이어 우리 차인들에게 마치 음습한 안개처럼 스며들고 있는 것이 바로 ‘묻지마’다예사 열풍이다. 현재 중국에는 수없이 많은 다예사들이 있지만 아직 다예의 기준을 세울 수 있을 만큼 체계화되어 있지 않다. 물론 중국은 차의 역사로 볼 때 그 원류랄 수 있다. 그러나 중국의 차문화가 부활한 것은 그리 오래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문화혁명으로 인한 차 생산기반과 차문화 파괴의 영향권에서 이제 막 벗어나기 시작했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차생산은 걸음마 단계에 있다. 그런 점에서 수십년 나이를 먹었다는 보이차는 제대로 된 제품이 아닌 불량품이다. 건강을 위해 마시는 보이차가 바로 건강을 해치는 약이 되어버린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다예사도 마찬가지다. 많은 한국의 차인들이 중국으로 건너가 무분별하게 다예사 자격증을 취득해온다. 마치 그 다예사가 훌륭한 차인의 증표인 것처럼 여기면서 그들은 자랑스럽게 우리 차인임을 내세운다. 많은 차인들이 ‘차의 사대주의’에 경도되어 있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중국과 일본에서 배워온 차심평도 예외일 수 없다. 우선 다예사처럼 품평사 자격증을 취득해온다. 각자 배운 대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차를 심평하지만 심평기준이 없으니 오류가 생김은 당연하다. 이같은 오류를 시정하기 위한 차인들의 노력도 배가되고 있다. 대한민국 차 품평대회, 대한민국 명차 품평대회 등은 이같은 노력의 결과들이다. 차를 연구하는 곳도 마찬가지다. 보성 도립차 시험 연구소, 원광대·부산동의대·부산여대·순천대한국녹차연구소 등에서는 향, 탕색, 맛 등의 재질과 우린잎, 외관 등 외질을 통해 차의 품평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차의 품평은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 신뢰를 쌓는 중요한 작업이다. 일정한 품질을 보증하는 차의 품질은 생산자나 소비자 사이에 신뢰를 쌓음으로써 그 품질을 한층 더 발전시킬수 있는 전제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차 품질 향상을 위한 품평기준 마련이 긍정적인 것은 차문화계 인사, 차 생산자, 차 연구자, 차 소비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공통의 장이 꾸준히 마련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 12월 중순 제주에서 마련된 세미나는 그런 점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였다. 차와 관련된 한국 차인들이 다 모여 녹차 평가기준을 설정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는 향후 우리 차 현실에 맞는 심평기준안을 만들어 나가자고 했다. 그같은 일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한국차 품평기준은 한 차원 높은 단계로 나아갈 것이 자명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매우 많다. 불과 몇해 전 일이다. 차인구가 늘어가고 차 소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차의 브랜드화가 급격하게 진행되자 명차선정을 위한품평대회가 곳곳에서 열렸다. 이른바 한국명차 열풍이 불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자 생산자들 사이에서 무리한 명차 만들기 경쟁이 벌어졌다. 생산량의 유무와 상관없이 명차 브랜드로 선정됨은 유리한 마케팅을 선점하는 것으로 여겨져 명차 출품용 차를 만들기위해 올인하려는 것이었다. 당시 차 품평대회는 대회 당일 차 생산자가 출품한 100g단위 차 몇통을 심평하는 수준이었다. 차 생산자들은 명차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 모든 것을 팽개치고 오로지 명차 몇통을 만들기 위해 전력투구했다. 그래서 탄생한 명차는 이름만 명차였다. 심평이 끝난 후 시중에 나오는 차는 그같은 등급을 맞출수 있는 차들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같은 명품차 생산의 폐해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차인들이 새로운 기준을 가진 품평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최근의 품평대회는 차 생산자도 모르게 열리는 경우가 많다. 차 생산지에서 생산되는 차와 일반시중에서 유통되는 차를 한꺼번에 구입, 차 생산자도 모르게 품평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문제점은 남는다. 우선 생엽의 생산시기나 채다·제다법이 서로 다른 차를 함께 비교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평기준. 차가 지역적 특산물이라고 한다면 각 지역마다 차의 분류법이 보다 세분화돼야 한다. 한발짝 더 나아가서 첫물차, 두물차, 끝물차, 여름차, 가을차 등 계절차에 대한 심평이 각 시기에 적절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품평에 쓰이는 용어의 정립도 시급하다. 심평용어의 정립에 있어서 차의 외형과 내질을 우리의 기준에 맞게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 차인구 500만시대를 맞아 우리차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대목들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기준을 갖는 것은 우리 차문화를 한차원 발전시킬 수 있는 시금석이다. 우리 차문화를 찾기 위해서는 두가지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 먼저 규방다례 선비다례 생활다례 등 전통의 수많은 행다예법을 제대로 정립해야 한다. 고전이라는 고고한 장강의 흐름속에 내재한 전통다법을 있는 그대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통다도를 연구할 다도학에 대한 투자와 결실이 필요하다. 또하나는 앞서 언급했듯이 현대 우리차의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한 가열찬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현실에 맞는 심평과 품평, 그리고 다예사 등을 배출하기 위한 기준을 생산자와 소비자 연구자 차문화인들이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한국차문화 바탕을 만들기 위해 한발짝씩 서로에게 다가가야 한다. 일지암 암주 ■ 묵은차 맛있게 만들기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차인들은 햇차의 진향이 그리워진다. 혹독한 겨울을 이겨낸 차나무들을 보면 엄마가 아이를 기르듯 대견한 마음이 든다. 그리고 마음이 부산해진다. 그러나 한해를 건너온 묵은 차들은 그맛을 잃어버리기 십상이다. 차의 맛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 보관이 매우 중요하다. 병차, 이른바 발효차는 시간이 흐를수록 그 맛과 향이 진해지기 때문에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그러나 녹차는 다르다. 묵은 차일수록 그 맛과 향이 떨어지기 때문에 매년 알맞은 양을 한꺼번에 준비해 잘 보관해야 한다. 일부 차인들은 차를 보관하기 위해 따로 저온냉장고를 준비하기도 한다. 그러나 웬만한 차인이 아니라면 차 전용냉장고를 준비하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면 묵은차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차를 마시기 전에 살짝 볶는 것이다. 번거롭고 예민한 일이기는 하지만 다른 냄새가 배지 않을 깨끗한 프라이팬을 준비한 후 뜨겁게 데워 살짝 볶아 먹으면 햇차의 향을 즐길 수 있다. 또다른 방법도 있다. 워머(warmer:찻물이나 차를 따뜻하게 해주는 차 도구)를 이용하는 것이다. 요즘 차인들 사이에서 애용되는 워머는 두가지로 사용된다. 하나는 우려낸 찻물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차담을 나눌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경우이다. 그것은 매우 통상적인 워머의 기능이다. 밤에 차담을 나눌 때 워머위에 놓인 투명한 찻그릇과 찻빛깔은 보는 사람, 마시는 사람 모두에게 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해준다. 또 다른 워머가 있다. 돌이나 쇠 워머이다. 워머위에 묵은 차를 올려놓고 열을 가한 후 그 차를 우려내 마시는 것이다. 그때 워머는 차를 다시 한번 볶는, 이른바 가향처리의 기능을 한다. 가향처리된 차는 햇차의 맛과 향을 온전하게 회복하지는 못하지만 묵은차의 체증을 덜어버려 햇차의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3∼4년이나 묵은 차도 같은 방법으로 가향처리를 하면 잃어버린 차맛을 일정정도 회복할 수 있다. 묵은 차를 볶아서 새롭게 마시는 것 역시 차를 마시는 비방 중 하나이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차를 마시는 비방이 아니라 찻속에 깃든 화·경·청·적의 진체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우선이다. 차의 종류를 구분하고 질이 좋은 물을 사용하고 차의 분량을 가늠한 다음 물을 끓여 차를 마시는 행위는 차의 진정한 모습에 다가가는 체(體)와 용(用)의 진미를 알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요즘들어 차를 잘 음용하기 위해 현대적인 차구들이 많이 도입되고 있다.‘크로스 오버’란 것이 차문화에도 도입되고 있는 것이다. 다양한 차 문화가 도입되고 실험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차문화가 중장년층의 전유물을 넘어 어린 학생, 젊은 청년들까지 함께하는 문화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새로운 문화적 접근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 [부고]

    ●차달(하이마트 고객지원 팀장)씨 상배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410-6920●이기태(폴라리스에이에이젼시 대표)씨 부친상 황규성(BIE항공 대표)박수현(대경산업 〃)씨 빙부상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31)902-5499●나정빈(자영업)종경(전남일보 문화사업국장)씨 부친상 양숙향(순천대 교수)씨 시부상 17일 전남 나주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61)330-6203●조경래(사업)혁래(경안산업개발 대표)씨 모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3010-2291●차남순(이순철강 대표)씨 모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3●최혁(서울대 교수)재혁(사업)진(슈뢰더투자증권 본부장)씨 부친상 김호섭(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장)씨 빙부상 16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30분 (02)2072-2016●박광우(프로농구 서울 삼성 대리)씨 형님상 1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30분 (02)392-2099●장열(여천NCC 부장)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95 ●정구영(효창공원 관리소장)씨 별세 병훈(학생)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3010-2262●김생기(전 정읍군 산림조합장)씨 별세 현본(동해후드 대표)현권(사업)현돈(〃)현승(기아자동차 차체개발팀 과장)현만(사업)씨 부친상 박흥선(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기계부장)씨 빙부상 17일 건국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 (02)2030-7902●이경숙(신도림중 교사)씨 별세 이기택(전 한국농촌공사 부장)씨 상배 세연(중소기업연구원)씨 모친상 1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30분 (02)590-2660
  • [이런전공] 한방자원

    한방 자원 개발과 이용에 관한 이론과 기술을 배우기 위한 학문이다. 한약자원의 생산, 가공, 저장, 유통, 분류, 감별, 분석, 본초, 처방, 인체생리 등을 다루며, 날로 늘어나는 한방 시작과 한약자원학 분야에 기여할 인재를 키운다. 주요 교과목으로는 한방자원 식물분류학, 인체생물학, 한방자원 생산학, 인체해부학, 한방자원식물 형태학, 본초학 개론, 생화학 및 실험, 한방유전자원학, 한방자원가공 및 저장학, 한방자원 곤충학, 한약재 감별학 및 실습, 한방자원유통학, 약용식물학, 한방독성학, 인체조직학, 한방영양학 등이 개설돼 있다. 졸업 후 진로는 폭이 넓다. 한방병원과 한방 산업체는 물론, 생명공학 관련 기업, 교육·의료·보건·환경·제약·식품·화장품·생명신소재 개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한방병원이나 한약유통업, 재배영농인 등 전통적인 직업은 물론 벤처기업인, 콘텐츠 사업가 등 새로운 직업도 개척할 만 하다. 전공이 개설된 대학은 경운대(경북 구미)의 한방자원학부(주간·야간)가 대표적이다. 비슷한 전공으로는 호서대(충남 아산) 자연과학부의 본초응용과학 전공, 대구 한의대(경북 경산) 한방생명자원학과의 한방생명자원 전공, 경희대(수원) 생명과학부의 한방재료가공 전공, 중부대(충남 금산)와 순천대 한약자원학과의 한약자원 전공 등이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박기영 보좌관 “황교수 연구비 2억5000만원 받았다”

    박기영 청와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은 17일 교수 시절 서울대 황우석 교수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았다는 의혹과 관련,2개의 위탁과제에 대한 연구비로 모두 2억 5000만원을 받았다고 시인했다. 그러나 박 보좌관은 이 연구비는 대학을 통해 정상적으로 집행됐다고 주장했다. 박 보좌관은 이날 설명 자료를 내 순천대 생물학과 교수로 재직하던 2001년 12월 황 교수와 ‘형질전환을 통한 광우병 내성소 개발 및 사회적 영향 평가’라는 위탁과제 수행 협약을 맺고 연구비로 2004년 11월까지 연간 5000만원씩 3년 동안 1억5000만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또 박 보좌관은 2003년 6월 황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은 ‘형질전환 복제기술을 이용한 바이오장기 생산 및 이식기술 개발’이라는 과제와 관련된 3개의 세부과제에 대해 협약, 연구비로 1억원을 받았다는 것이다.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황우석 조사’ 중간발표] 과학계 “원천기술 없거나 과장됐다”

    [‘황우석 조사’ 중간발표] 과학계 “원천기술 없거나 과장됐다”

    서울대 조사위원회가 23일 황우석 교수팀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에 ‘고의적 조작’이 있었다고 발표하자 한국 과학기술계의 자정 능력과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한 것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한국 및 서울대의 대외 신인도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 등 후폭풍이 클 전망이다. 황 교수도 사실상 ‘학문적 사형선고’를 받아 연구 재개가 불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조사위가 추가로 밝혀내야 할 의혹들은 적지 않게 남아 있다. ●원천기술 보유 주장, 과장됐다? 우선 2004·2005년 논문의 조작 범위와 황 교수의 개입 정도 등을 가려내야 한다. 그래야 황 교수의 ‘원천기술’ 보유 주장의 진위 및 과장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조사위가 22일 외부기관에 의뢰한 DNA 지문분석 결과가 나오면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힐 것으로 예상된다. 보다 명확히 밝히려면 김선종 연구원 등에 대한 조사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황 교수팀의 2004년 논문에 대한 검증작업이 끝나지는 않았으나, 원천기술 보유 주장은 적어도 과장됐다는 게 과학계의 중론이다. 황 교수팀의 주장은 서울대 연구실에서 체세포 핵이식을 통해 만든 배반포 단계의 배아를 김 연구원에게 넘겨 배양과정을 맡겼지만, 김 연구원이 미즈메디병원의 수정란 배아줄기세포로 ‘바꿔치기’했다는 것이다. 결국 황 교수팀은 체세포 복제에 의해 확립된 줄기세포를 보유하지 못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즉, 황 교수팀의 원천기술은 최대 배반포 단계까지이며, 보다 엄밀히 얘기하면 ‘젓가락 기술’로 알려진 포도알을 짜내는 듯한 ‘스퀴징 방법’에 국한되는 셈이다. 바꿔치기 주장은 황 교수의 착각이나 ‘자작극’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원천기술의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지에 대한 논란도 예상된다. 김동욱 연세대 의대 교수는 “줄기세포 원천기술이라고 하면 체세포 핵치환으로 만든 복제배아를 배반포 단계까지 배양해 줄기세포까지 확립하는 전 과정”이라면서 “황 교수팀의 원천기술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반면 공일근 전남 순천대 동물자원학과 교수는 “스퀴징 방법은 황 교수팀의 독보적인 기술”이라면서 “배반포를 만들었다고 해도 체세포 복제 분야에는 가장 앞선 것”이라고 주장했다. ●황 교수 연구성과, 총체적 부실? 원천기술 보유 논란을 비롯,2004년 논문의 진위를 가리려면 체세포 복제가 맞는지, 사진 및 DNA 지문분석 데이터의 조작이 있었는지 등도 확인해야 한다.2004년 논문에서 만들었다는 배아줄기세포가 체세포 핵이식 기술을 이용해 복제된 것이 아니라면, 처녀생식에 의한 돌연변이일 가능성이 크다. 핵이 제거된 난자에 체세포를 주입해 전기자극을 통해 배아를 복제해야 하지만, 난자의 핵을 없애지 않고 전기자극을 주는 처녀생식에 의한 방법으로 배아를 복제했을 가능성도 있다. 의혹의 시선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조사위는 지난 4월 탄생한 ‘세계 최초의 복제개’ 스너피에 대한 의혹도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황 교수는 지난 8월 네이처에 스너피 관련 연구성과를 한 장 분량의 요약논문으로 발표했다. 문제는 논문의 내용이 너무 간략해 스너피가 체세포 복제개임을 증명하는 DNA 데이터가 없어 신뢰성이 떨어진다. 스너피가 복제개가 아니라 체세포를 제공한 개와 ‘일란성 쌍둥이’란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조사위가 스너피 등의 혈액 3종에 대한 DNA 분석을 의뢰한 이유다. 황 교수팀이 지금까지 발표한 연구성과는 ‘세계 최초’ 또는 ‘국내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었지만 2004년 2월 ‘인간 배아줄기세포 배양’ 논문이 발표되기 전까지는 대부분 논문으로 검증되지 않았다.2003년 발표한 ‘광우병 내성소’는 현재 일본 쓰쿠바 동물고도위생실험실에서 검증작업을 벌이고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한국학술진흥재단 이사장 취임

    허상만 전 농림부 장관이 23일 한국학술진흥재단의 12대 이사장으로 취임한다. 전남 순천 출신인 허 이사장은 전남대 농학과를 졸업한 뒤, 순천대 총장, 농림부장관 등을 역임했다.
  • 고흥반도에는 어떤 동물 사나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전남 고흥반도에는 어떤 동물이 살고 있을까. 이 같은 의문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자료집이 나왔다. 고흥군이 순천대에 용역을 맡겨 10개월 만에 펴낸 ‘고흥의 자연환경생태조사, 동물편(221쪽)’이다. 지난해에는 식물편(풍란 등 1252종)이 나왔고 내년에는 해양 동·식물편이 발간된다. 동물 조사는 팔영산·수덕산·월악산·천등산·마복산 등 대표적인 5개 산을 중심으로 현장실태와 문헌조사를 함께 했다. 조사결과, 양서류는 옴개구리 등 9종, 파충류로는 줄장지뱀과 도마뱀 등 11종, 포유류는 두더지·살쾡이·멧돼지 등 11종이었다. 또 조류는 천연기념물인 붉은배새매와 황조롱이·노랑부리저어새 등 7종, 어류는 메기·잉어 등 33종, 육상곤충류는 산바퀴·거위벌레·고려먼지벌레 등 347종, 갑각류는 가재와 게 등 5종이 관찰됐다. 진종근 군수는 “이번 조사는 동물자원 관리와 학술자료는 물론 각종 토지개발 때 환경보존을 위한 참고자료로 이용될 것”이라고 말했다.고흥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하프타임] 이태현, 2년만에 백두봉 정복

    ‘황태자’ 이태현(29·현대삼호)이 10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기장장사씨름대회 백두급 결승에서 팀 후배 하상록(26)을 2-1로 꺾고 꽃가마에 올랐다. 무릎 부상으로 슬럼프를 겪었던 이태현은 이로써 지난 2003년 10월 순천대회 이후 2년여 만에 통산 17번째 백두봉 정상에 오르며 역대 최다기록인 이만기의 18번 기록에 단 한번 만을 남겨뒀다.
  • [부고]

    ●방인엽(삼성화재 배구단 사무국장)씨 빙모상 4일 국립의료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262-4821●김승곤(순천대 석좌교수)세곤(의사협회 상근부회장)정규(인천대 교수)씨 모친상 정인(제일양행 대표)씨 빙모상 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590-2660●김종덕(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씨 별세 경윤(제너럴모터스 사원)씨 부친상 3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31)384-4634●심우준(전 중앙대 문헌정보학과 교수·전 서지학회 회장)씨 별세 철수(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 차장)철호(상지대 교수)철기(한국전력 과장)씨 부친상 조영임(서울 산업정보학교 교사)유관순(건양대 교수)임현경(여람음악학원 원장)씨 시부상 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590-2352●장세명(조선선재 대표)씨 별세 원영(조선선재 이사)준영(동양금속 〃)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2시 (02)3010-2631●이재홍(서울대 공대 교수)씨 모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410-6916●황평우(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장)상우(국민은행 과장)정애(서울방송 근무)씨 부친상 3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2)921-0699●양승희(서울아산병원 연구실 연구원)씨 부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52●이범석(삼성농협 감사)태석(대우엔지니어링 부장)남석(한국수력원자력 과장)무석(동양생명 부장)씨 모친상 서정덕(사업)씨 빙모상 임상렬(청주 금천중 교사)씨 시모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92●김진만(서울시교육청 과학전시관 장학사)진철(대전정보과학대학원 연구원)금수(강원도횡계초등학교 교사)정희(서울한강초등학교 〃)씨 모친상 김동철(평창약수초등학교 교장)조규석(현대산업개발 부장)씨 빙모상 3일 강릉의료원, 발인 6일 오전 9시 016-344-2114●김칠태(전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운영팀장)씨 모친상 4일 전남 순천시 성가롤로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61)720-2316●김종석(금호타이어연구소 상임연구원)안관옥(한겨레신문 사회부 기자)씨 빙모상 3일 광주그린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062)250-4410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이사관 △외교통상부 전출 鄭碩九◇서기관 △경상대 朴潤德 河張龍 李炯仁△충북대 金韓泰△안동대 朴漢錫△공주대 鄭均△충남대 金在淸△공주교대 총무과장 徐康燁△상주대 사무국장 明相律△서울대 梁悅模△부산대 韓暢圭 曺永澤△밀양대 사무국장 成樂彦△순천대 金喜元△부경대 姜龍鐵 朴埈△전북대 閔丙坤◇사무관 △혁신인사기획관실(인사) 김익로△대학지원국(학자금대출담당) 김정호△밀양대 조범제△부산대 신충구■ 식품의약품안전청 △영양기능식품본부장 金明徹△의약품본부 생약평가부장 張承燁■ 동국대 △건학100주년기념사업회 사업본부장 趙儀衍△충무로영상문화사업단장 沈翊燮△법과대학장 李商永△학생상담센터소장 권동희△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장 鄭在亨△생태환경연구센터장 金一中△문화콘텐츠개발〃 李鍾大△영상미디어〃 車勝宰△게임연구〃 金準■ 우리투자증권 ◇전보(상무)△호남지역 담당 羅允澤 (상무보)△자산관리 영업담당 裵順基 ◇임용 △준법감시인 南元赫■ 대한화재 △법인영업총괄 부사장 鄭昌燮
  • 대학서 잠자던 古유물 빛본다

    대학서 잠자던 古유물 빛본다

    대학교 박물관들이 지난 45년간 발굴해온 유적에서 출토된 구석기∼조선시대 유물들이 한자리에 전시된다. 대학 박물관이 발굴·연구 외에 전시기능을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의미가 깊다. 한국대학박물관협회(회장 배기동 한양대 박물관장)는 4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연세대와 이화여대 박물관에서 45년 발굴유물전 ‘대학 박물관-새로운 역사의 발견자’를 개최한다. 전국 40개 대학 박물관이 지난 45년동안 발굴한 유물 910여점이 전시되는 첫 대규모 연합전이다. 선사∼통일신라 유물은 연세대에서, 고려∼조선시대 유물은 이화여대에서 볼 수 있다. 대학 박물관은 지난 1960년대부터 전국 각지의 유적에서 고고학적으로 가치가 높은 유물들을 발굴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그동안 발굴·연구에 치중한 나머지 외부공개 등 활용하는 측면은 부족했던 것이 사실. 이번 연합전은 대학 박물관의 연구성과를 정리함과 동시에, 발굴유물에 대한 가치를 일반에 공개한다는 의도가 담겨있다. 전시회에는 경희대 박물관이 발굴한 서울 암사동유적, 한양대 박물관의 연천 전곡리유적, 연세대 박물관이 발굴한 동굴유적인 영월 연당쌍굴 등 전국 143개 유적에서 출토된 토기·검·도자기·옷 등 920점이 전시된다. 백제 지배층이 사용했던 공주대 발굴 흑색마연토기와 전남대가 발굴한 삼국시대 녹유잔탁, 고구려 절터 이름을 알려준 제천 장락사지 출토 장(長)자명 기와 등 시대별 대표유물을 볼 수 있다. 또 순천대와 목포대가 발굴한 청동기 비파형동검과 세형동검을 비교할 수 있으며, 대학 박물관의 발굴역사를 보여주는 영상과 발굴장비도 전시된다. 배기동 협회장은 “발굴문화재를 대중에 보여줌으로써 유적보존 및 발굴유물 전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학박물관의 사회적인 역할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윤여춘의 풀코스 준비 이렇게] (1) 대회 2주를 앞두고

    [윤여춘의 풀코스 준비 이렇게] (1) 대회 2주를 앞두고

    지난 19일까지 16주 동안 마라톤 도전기를 연재했던 김성수 기자가 새달 13일 풀코스 마라톤에 도전합니다. 이에 따라 풀코스 마라톤 도전을 앞둔 ‘달림이’들의 준비를 돕기 위해 마라톤 전문가 윤여춘(49) MBC해설위원의 조언을 3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전 마라톤 국가대표 상비군 감독을 지냈고 순천대학교 사회체육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윤 위원은 풀코스 도전 2주전,1주전, 당일로 나눠 마무리 훈련법과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준비법을 조언할 예정입니다. 대회출전을 코 앞에 뒀다면 주사위는 이미 던져진 셈. 그동안 트레이닝을 꾸준히 해온 사람이 있는 반면, 훈련이 미흡했던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까지의 훈련에 대한 만족 또는 아쉬움에 연연할 필요없이 지금부터라도 철저히 준비하면 된다. 먼저 LSD(Long=오랫동안,Slow=천천히,Distance=거리를 달리는 것) 트레이닝을 해준다. 대개 대회 3주전에 실시하는 것이 이상적인데 아직 준비가 안된 사람들은 2주전이라도 대체훈련으로 시간주(2시간30분 가량)를 실시한다. 속도나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천천히 즐기면서 달리다가 마지막 20분을 남기고는 80∼90% 강도로 강하게 달려준다. 오랜 시간 달리기 때문에 무릎 관절 등에 무리가 가지 않게 솔(쿠션)이 두꺼운 신발을 신어주고 보폭을 작게, 리듬감을 느끼면서 뛰어줘야 한다. 심장기능을 강화시켜주는 중요한 훈련 가운데 하나인 인터벌 트레이닝도 병행해준다. 일정한 거리와 시간을 정해 놓고 달리고 쉬는 것을 반복해서 하는 훈련으로 주로 트랙이나 도로에서 실시하는데 2주전이라면 2차례 정도 (400m나 800m) 실시하는 것이 좋다. 속도나 횟수는 자신의 레벨이나 당일 컨디션에 따라 적절하게 정한다. 평소에 훈련을 게을리하다가 대회에 임박해서 무리하게 실시하는 트레이닝은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가볍게 운동한다. 적응되지 않은 강한 트레이닝은 부상을 초래할 수가 있고, 에너지를 빼앗길 수 있어서 오히려 컨디션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다. 식이요법도 중요하다. 마라톤 선수들은 대회를 앞두고 글리코겐 증량이라는 식이요법을 많이 실시한다. 이는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글리코겐을 우리 몸 안에 최대한 저장시키는 과학적인 방법이다. 글리코겐을 저장하는 식이요법은 경기 출전 7일전 3일 동안은 근육 속의 글리코겐을 고갈시키기 위해 거의 지방질과 단백질만을 섭취한다. 즉 8끼니 식사를 육식과 생수만을 섭취하고, 나머지 4일은 지방질과 단백질을 제외하고 탄수화물 위주로 섭취한다. 이는 글리코겐을 완전히 고갈시킨 뒤 다시 축적되는 과정에서 더 많은 글리코겐이 축적되는 현상을 이용한 방법이다. 이러한 음식 섭취로 글리코겐을 정상치 보다 2배까지 증가시킬 수 있지만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은 급하게 따라하다가 오히려 역효과를 볼 수 있다. 따라서 지금부터 식사 때 평소보다 지방과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다가 대회 4일을 앞두고 탄수화물 위주로 식사를 바꾸면 레이스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MBC해설위원 marathon0527@yahoo.co.kr
  • 누리사업 지원 11개大 추가 선정

    교육인적자원부는 28일 2005년도 누리사업(NURI·지방대혁신역량강화사업) 지원사업단 11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누리사업은 지방대와 지방자치단체, 산업체 등이 함께 사업단을 구성, 지역발전 특성화 분야의 인력을 키우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5년 동안 1조 4000억원을 투입한다. 추가 선정된 대학은 경북대와 부산대, 순천대, 전북대, 제주대, 창원대, 충남대 등 국립대 7곳과 건국대, 고려대, 상지대, 포항공대 등 4곳이다. 이 대학들은 지난해 선정된 사업단 평가에서 선정이 취소되거나 사업비를 삭감당한 61개 사업단의 지원액 279억원을 지원받게 된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과장·팀장급 △혁신인사기획관 金永俊△대학구조개혁팀장 金圭泰△대학원개선〃 卞基溶△기획총괄담당관 裵成根△법무규제개혁팀장 全喜斗△정책상황〃 吳碩煥△지방교육재정담당관 成三濟△교원정책과장 姜正吉△교원양성연수〃 薛世勳△교육단체지원〃 李禾馥△지방교육혁신〃 李起鳳△교육복지정책〃 崔震明△유아교육지원〃 朴英淑△학교체육보건급식〃 申榮載△정책총괄〃 金官福△지역인적자원개발팀(팀장) 丘然熙△정책조정과장 承隆培△인력수급정책〃 金善鎬△평가지원〃 李大悅△평생학습정책〃 申正撤△전문대학정책〃 李鎔均△산학협력〃 權五正△여성교육정책〃 徐暎珠△대학정책〃 朴春蘭△대학학무〃 朴隆洙△사립대학지원〃 李成熙△학술진흥〃 盧煥珍△BK추진단(사업기획팀장) 徐裕美△〃(운영기획팀장) 申翊鉉△학자금정책팀장 朴盛珉△지식정보정책과장 鄭鍾澈△지식정보기반〃 崔仁燁△재외동포교육〃 邊光和△교육행정정보화팀장 金斗淵△운영지원〃 金炳五△교육인적자원부 李根雨 金元燦△〃(국무조정실 전출예정) 吳昇炫△〃 (〃 파견예정) 金光豪 丁炳杰△국제교육진흥원 朴東善△서울대 姜永順 柳惠淑△한국방송통신대 宣泰武△전북대 洪元一△순천대 李鉉一△한국해양대 鄭載鉉△창원대 全濟尙△진주산업대 사무국장 金英雨■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국장 양승주■ 건설교통부 ◇본부장 전보 △물류혁신본부장 李聖權△기반시설본부장 南仁熙△균형발전본부장 李宰榮△주거복지본부장 姜八文△생활교통본부장 柳德相△건설선진화본부장 丁鍾均◇기획관 전보△혁신정책조정관 朴相圭△철도기획관 洪淳晩△항공기획관 柳漢準△도로기획관 柳承和△수자원기획관 全炳成△도시환경기획관 李載弘△광역교통기획관 鄭有燮△기술안전기획관 沈爀倫△항공안전본부 관제통신기획관 張宗植 ◇팀장 전보△혁신팀장 金載晶△정책조정팀장 鄭京薰△국민참여팀장 金亨烈△규제개혁팀장 金明運△감사팀장 朴光緖△감찰팀장 朴鍾斗△업무지원팀장 金東洙△고객만족센터장 洪淳年△기획총괄팀장 鄭炳潤△인사조직팀장 都泰鎬△법무지원팀장 曺椿純△홍보기획팀장 김순조△홍보지원팀장 朴性浩△예산총괄팀장 金正烈△투자심사팀장 주현종△정보화·국제협력관 鄭乃三△정보화기획팀장 崔齊恒△국제협력팀장 權赫震△국토정책팀장 崔炳洙△수도권정책팀장 金景旭△지역발전정책팀장 兪炳權△산업입지팀장 朴明植△도시정책팀장 金炳秀△도시환경팀장 具本煥△건축기획팀장 韓昌燮△복합도시기획팀장 崔元圭△복합도시개발팀장 安忠煥△주택정책팀장 朴善皓△주거복지지원팀장 宋錫俊△공공주택팀장 兪成鎔△주거환경팀장 徐明敎△신도시기획팀장 權五烈△신도시개발팀장 金泰鎬△토지정책팀장 鄭完大△토지관리팀장 高七鎭△부동산평가팀장 李忠在△국토정보기획팀장 魚命昭△기반시설기획팀장 張萬錫△철도건설팀장 崔榮運△민자사업팀장 金一煥△남북교통팀장 具滋明△도로정책팀장 宋起燮△도로건설팀장 劉仁相△도로관리팀장 權炳潤△도로환경팀장 尹盛五△수자원정책팀장 洪炯杓△수자원개발팀장 徐奇東△하천환경팀장 李漢世△하천관리팀장 安時權△종합교통기획팀장 徐勳鐸△물류정책팀장 朴茂翊△물류지원팀장 金湘道△물류산업팀장 朴廷熙△고속철도팀장 李鍾國△철도정책팀장 金漢榮△철도운영팀장 黃聖淵△철도안전팀장 孫明先△철도산업팀장 李濟學△항공정책팀장 任周彬△국제항공팀장 吳良鎭△공항개발팀장 金基奭△도시교통팀장 孟聖奎△대중교통팀장 金璟中△교통안전팀장 金東國△교통정보기획팀장 李榮均△자동차팀장 朴賢哲△도시철도팀장 尹旺老△건설경제팀장 孫太洛△해외건설팀장 權容復△건설지원팀장 鄭三町△기술정책팀장 全星哲△건설환경팀장 全壽玹△안전기획팀장 金錫鉉△건설관리팀장 邊鍾賢△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종전시설관리팀장 金采奎△〃혁신도시팀장 田炳國△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 주택건설과장 趙魯永△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실무지원단 기획과장 孫宇準 △〃개발과장 金相權△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개청준비단 安秉勳 朴商範 李年鎬△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金聖倬△〃건설관리실장 朴墉敎△대전〃도로시설국장 徐廷弼△익산〃 건설관리실장 任泰模△원주〃도로시설국장 姜壯煥△원주〃 강릉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李元植△부산〃포항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李相坤△대전〃 충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申俊秀△건설교통인재개발원 학사과장 權五善△서울지방항공청 김포항공관리사무소장 柳然東△부산지방항공청 관리과장 洪明浩△영산강홍수통제소장 崔洞植△대전지방국토관리청 예산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李正晩△〃논산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崔大塡△익산〃관리국장 尹榮植△〃광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鄭光容△국민고충처리위원회 파견 李種培△국무조정실 규제개혁기획단 朴大淳■ 국세청 (복수직 부이사관)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許炳翊△중부〃 〃 金明洙 (과장)△국제조사 王基賢△서울지방국세청 개입납세2 趙淵玖△ 〃 국제조사1 洪承世△ 〃 〃2과장 李柄烈△ 〃 〃3과장 徐允植 (복수직 4급)△법인세과 金容均△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조사상담)朴壽榮△ 〃 법무1과 李鶴粲△ 〃 법인납세과 李鶴永△중부청 법무과 朴興淳△ 〃 법인납세과(법인) 金基正△대전청 감사관 田明秀△광주청 납세자보호담당관 朴喜弘△ 〃 징세과장 宋宇喆△ 〃 법무〃 崔永洛△ 〃 조사1국 1〃 孔奇洙△대구청 납세자보호담당관 申潤鍾△부산청 조사2국 1과장 姜秀求■ 소방방재청 (본부장) △정책홍보 權寧世△재난예방 孔昌錫△소방대응(직무대리) 鄭貞基△복구지원 方基成(팀장)△정책개발분석 崔福洙△행정지원 李炯基△혁신기획관 朴光吉△정책홍보 南德祐△재정기획 權永洙△정보화전략 崔雄吉△통합망구축 吳甲根△재난예방기획 李鍾成△민방위운영 洪性烈△민방위자원관리 孫錫均△안전문화지원 李正述△인적재난관리 柳濟坤△위험물안전관리 文富奎△소방대응기획 朴浩善△소방제도운영 李鉉永△소방전략개발 崔珍鍾△화재조사분석 沈平康△구조구급 申鉉哲△소방시설장비 白圭炯△방재대책기획 金桂助△재해복구지원 張仁錫△재해경감대책 池珉秀△재해영향관리 姜秉和△방재기준관리 朴好券(민방위교육관)△민방위교육관장 延秉均(울산광역시 소방본부)△소방본부장 직무대리 柳海運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실·관장) △기획조정실장 韓基天△정책실장 직무대리 梁孝錫△예술진흥실장 鄭承太△문화협력실장 직무대리 金昌郁△예술극장장 李彰胤△미술관장 직무대리 柳在奉△연수원장 李誠謙△예술정보관장 吳洋烈(팀장)△검사역 閔峻泓△기획조정실 기획예산팀장 梁慶學△〃 경영혁신팀장 黃致峻△〃 경영지원팀장 黃勤夏△정책실 정책연구팀장 朴斗鉉△〃 홍보미디어팀장 金瓚東△예술진흥실 지원총괄팀장 李鍾遠△〃 문학팀장 朴相彦△〃 시각예술팀장 朴明鶴△〃 공연예술팀장 金英中△문화협력실 사회공헌팀장 高俊煥△〃 지역문화팀장 朴天壽△〃 국제교류팀장 張正進△문화공간조성추진반장 宋時慶■ 동양투신운용 △상품전략팀장 신경수■ PCA투신운용 △채권운용팀장 김성현■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 의무원장 남궁성은△기획조정실장 정수교△새병원건립추진본부장 방병기△대학원장 조백기△보건대학원장 박정일△의료경영대학원장 박성학△임상치과학대학원장 최목균△임상간호대학원장 최의순△의과대학장 겸 교학처장 천명훈△간호대학장 김남초△도서관장 이광우△성모병원장 우영균△성모병원 진료부원장 김학기△강남성모병원장 김승남△강남성모병원 진료부원장 강문원△의정부성모병원장 강성학△의정부성모병원 진료부원장 김영훈■ 서울대 △음악대학장 申秀貞△음악대학 부학장 鄭台鳳△박물관장 朴駱圭■ 홍익대 △대학원장 鄭垣杓△산업대학원장 겸 조치원캠퍼스 평생교육원장 洪淳錫△정보대학원장 겸 정보전산원장 金長福△공과대학장 鄭貴榮△법경대학장 白承寬△조형대학장 겸 디자인영상학부장 李一魯△중앙도서관장 金建浩△국제교류센터 부장 겸 기획연구처 국제협력담당 전문위원 朴東旭△문정도서관장 鄭寶鉉△학생상담센터 소장 金榮和△입학전형관리실무단 간사 李政海△공간배치계획 전문위원 朴智憲△환경개발연구원장 金億△과학기술연구소장 鄭準基△서울캠퍼스 공학교육인증지원센터 소장 尹順鍾△조치원캠퍼스 공학교육인증센터 〃 白鉉德△경제연구소장 金東鎰△법학연구소장 李重基△미술디자인공학연구소장 文喆■ 한국예술종합학교 △기획처장 洪淳澈△교학부처장 崔畯皓△기획부처장 朴仁錫△미술원 부원장 朴善宇■ 국민대 (학장) △문과대학장 申大澈△공과〃 權 勳(선임실장)△관재팀장 李炳學(실장)△학사지원팀장 禹永泰△체육대학 및 스포츠산업대학원 교학팀장 朴億鍾△학생지원〃 金東錫(부장)△교원지원팀장 金鎭旭△기획팀장 白允璜△열람〃 張熙玟△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교학〃 李英玉△경상대학 교학〃 崔玄鎬
  • [200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역시 ‘神弓’

    세계최강 한국양궁이 200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하루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를 쓸어담으며 메달 가뭄에 시달리던 선수단에 기쁨을 안겼다. 한국은 대회 5일째인 16일 터키 이즈미르의 이즈미르스포르 양궁장에서 열린 단체전에서 여자 리커브와 남녀 컴파운드 등 3개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여자 개인전에서도 이성진(20·전북도청)이 금메달 1개를 추가했다. 단체전 남자 리커브는 준우승. 윤미진(22·경희대)-김문정(24·청원군청)-이성진 트리오가 나선 한국은 리커브 결승에서 우크라이나를 17-15로 힘겹게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컴파운드에서는 최미연(24·토지공사)-김효선(19·우석대)-이아영(21·순천대)과 최용희(23)-정의수(21)-신현규(21·이상 한일신학대)가 각각 남녀 단체전을 휩쓸었다. 이성진은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 우크라이나의 팔레카 카레리나를 115-109로 물리치고 대회 2관왕에 올랐다.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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