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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닥난 곳간… 지방 복지세 도입해야”

    “바닥난 곳간… 지방 복지세 도입해야”

    10년 전인 2005년 당시 사회복지예산이 전체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중앙정부에선 21.8%, 지방자치단체에선 12.8%였다. 2010년에는 그 비중이 각각 25.2%와 20.0%가 됐고 2014년에는 27.1%와 24.5%로 바뀌었다. 전반적으로 늘어나는 사회복지지출 부담 가운데 상당 부분이 지자체에 쏠리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최병호 부산대 경제학부 교수는 최근 10년간 지방재정에서 매년 세출 증가액의 40% 정도가 사회복지지출 증가로 이어졌으며 특히 자치구는 그 비중이 71.9%나 됐다고 분석한다. 사회복지지출 부담은 급증하는데 저성장 기조와 감세정책 여파 등으로 지방재정의 여건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 중앙정부에선 증세 언급 자체를 꺼리는 분위기다. 결국 지자체가 나서 다양한 지방세입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행정자치부와 지자체, 한국지방세연구원 등이 결성한 ‘지방세 네트워크 포럼’은 1일부터 이틀간 전북 전주에서 대규모 세미나를 열고 지방세입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첫날에는 국가부담금 지방이양과 지방세외수입 신규 발굴, 수수료 및 등록면허세 개선 등 다양한 지방세입 확대 방안을 다뤘다. 2일에는 재산세 과세 확대와 레저세 개편, 취득세 정비, 지방복지세 도입 방안 등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진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복지재원 확충을 위한 지방복지세 도입 방안’ 발표였다. 시민단체인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를 중심으로 제기하는 사회복지세와 유사한 개념이지만 국세가 아니라 지방세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최 교수는 몇 가지 현실인식을 바탕으로 지방복지세를 제안했다. 그는 먼저 현실적으로 세율인상은 피할 수 없는 데다, 지금 같은 중앙·지방 재정관계에서는 지방재정에서 돌파구를 찾기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지방재정 압박은 갈수록 심각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지방의 사회복지지출 재원 조달을 위한 목적재원으로서 지방복지세는 지방이 안고 있는 재정 문제를 부분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방식으로 최 교수는 기존 세목의 과세 대상 확대, 기존 세목의 세율 현실화 및 세율 인상, 국세와 지방세, 비과세·감면액에 대한 부가세 방식 도입 등을 제시했다. 최 교수는 “증세는 조만간 불가피한 선택이 될 것이며, 재분배 차원의 목적세가 지닌 정당성과 수용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면서 “광역과 기초자치단체 간 공동세 방식을 선택함으로써 지방복지세 도입의 취지를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박상수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은 “건설기계 부수시설물과 태양광·풍력발전 시설에 대해 재산세 과세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곽채기 동국대 행정학과 교수는 사행산업을 대상으로 레저세의 과세 대상을 확충하는 방안과 함께 자치단체 간 세수배분체계를 개편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또 박병희 순천대 경상대학 교수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해서도 발전량에 따라서 새롭게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과장급 <파견>△정부합동부패척결추진단 양성호<전보>△연구지원과장 이용주△규제혁신팀장 노혜원△복무평가과장 김홍수△산업통상기업정책과장 이은청△안전정책과장 김진곤 ■교육부 ◇인사교류△순천대 최승복△진로교육정책과장 문승태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전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대환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진 <일반직 고위공무원>△소비자위해예방국장 김성호<보건연구관>△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장 서경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본부장△경영기획 류영준△방송통신진흥 전제경△전파검사 권진용△경기 김영구△충청 박영성△경북 김학봉△강원 김응룡△제주 전영길◇전문위원△기획조정실 한수용△전파관리실 전완표△충청본부 이동성◇부장△경영지원 김호영△기금관리 이영만△기금운용 백남일△기금총괄기획(직무대행) 허홍열△전파기획 조염△검사기획 최병섭△자격기획 김승현△검정관리 권영모△서울본부 검사2부 변영범△충청본부사업 양승완△경북본부사업 손기칠△강원본부사업 이환표◇소장△진주사업소 조태수△강릉사업소 이종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장 강중구 ■국민체육진흥공단 ◇공단본부△감사실장 안경원△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 홍주훈◇경륜·경정사업본부△천안지점장 이기한 ■조선일보 △AD본부 부장 차학봉 ■한국경제신문 ◇상무이사△기획조정실장 이봉구◇이사△광고국장(수석논설위원 겸임) 김정호◇이사대우△편집국장 이학영 ■인하대 △스마트캠퍼스추진단장 한상을△평생교육원장 김철수 ■신영증권 ◇승진 <부사장>△IB부문장 황성엽△세일즈&트레이딩부문장 엄준흠△WM부문장 서병기△에셋 앨러케이션부문장 한우진<전무>△오퍼레이션부문장 박순문△IB부문 본부장 금정호<상무>△개인고객사업본부장 전익수△리서치센터장 한승호△에셋 앨러케이션본부장 김대일△프로덕츠 세일즈본부장 김우연△개인고객사업본부 신윤주△법인주식영업부 장재혁
  • 시중 유통 제품 무첨가 꼼수 마케팅 난무...국민 혼란의 주범

    시중 유통 제품 무첨가 꼼수 마케팅 난무...국민 혼란의 주범

    - MSG무첨가 마케팅 제품 12개 중 8개가 HVP 사용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L-글루타민산나트륨(MSG) 무첨가 표기 제품 대부분에서 HVP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소비자와 함께(한국미래소비자포럼, 공동대표 김현·박명희)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무첨가 마케팅과 소비자’ 정책 토론회에서 발표한 실험 결과에 따르면, 제품 포장에 'MSG 무첨가‘를 표기하거나 홈페이지 상에서 MSG 무첨가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12개 제품 중 8개에서 HVP 검출 지표인 레불린산이 검출되었다. HVP(hydrolyzed vegetable protein)는 탈지 콩, 밀글루텐, 옥수수글루텐을 염산이나 황산으로 가수 분해하여 얻는 아미노산 액을 뜻한다. 간장 원료 및 소스류, 즉석면, 수프 등의 가공식품에 조미료로 쓰이고 있다. (사)소비자와 함께로부터 실험을 의뢰받은 한국식품연구소에 따르면 레불린산(levulinic acid)은 천연단백질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HVP가 사용된 제품에는 레불린산 함량이 높아지는 특성이 있어 이를 HVP 사용 여부에 대한 지표 물질로 사용해 실험이 실시됐다. MSG 무첨가 표기 및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는 제품 중 요리에센스 연두(샘표), 베트남쌀국수, 새콤달콤유부초밥, 가쓰오우동, 직화짜장면(이상 풀무원), 비빔된장양념(CJ), 엄마는 초밥의 달인(동원), 삼채물만두(대림) 등에서 레불린산이 검출되었다. 반면, 찬마루쌈장, 방울만두(이상 풀무원), 양조간장 501(샘표), 햇살담은 자연숙성 국간장(청정원)에서는 레불린산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 의뢰기관: 한국식품연구소, 하단 표1, 2 참고) 그 동안 식품업계는 식품첨가물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을 이용하는 무첨가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해 왔다. 이번 토론회는 식품업계에 관행으로 자리잡은 ‘무첨가 혹은 마이너스’ 마케팅 등이 소비자를 기만하고, 식품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를 방해하며, 소비자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문제의식에 바탕해,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을 모색하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무첨가 마케팅과 소비자’ 정책 토론회는 (사)소비자와 함께(한국미래소비자포럼, 공동대표 김현·박명희), (사)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대표 백희영), 새누리당 윤명희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비례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남인순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비례대표)이 공동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했다.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이성림 성균관대 소비자가족학과 교수는 25~54세 기혼 여성 800명을 대상으로 한 ‘가공식품의 무첨가 마케팅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조사(2014.12)’에서 "60% 이상의 응답자가 가공식품의 무첨가 표시 행태 (무첨가 표시 첨가물 외에 다른 여러가지 식품첨가물을 함유, 대체첨가물을 함유, 식품첨가물을 함유하고 있는 복합원재료를 사용)에 대해 부적절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문은숙 ISO 소비자 정책위 제품안전의장은 가공식품의 무첨가 마케팅 제품에 대한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무첨가 표시 제품들의 ▲소비자가 오인•혼동 할 수 있는 표시 ▲허위 표시 ▲부적합한 성분명 표시 ▲복합원재료 표시 ▲일괄 표시 ▲무첨가 표시 후 대체 첨가물 사용 ▲합성첨가물을 천연첨가물로 대체 사용 등의 사례에 대해 발표 했다. 이어진 토론 세션에서는 신말식 전남대 식품영양과학부 교수의 좌장 하에 백형희 단국대 식품공학과 교수, 신종원 서울 YMCA 시민문화운동본부장, 김혜선 순천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조유현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김정년 한국식품산업협회 식품안전부장, 이상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소비안전과 부이사관이 토론자로 참여해, 식품업계의 무첨가 마케팅이 소비자의 올바른 식품 선택에 혼란을 준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우리 사회 실효성 있는 식품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대해 논의 했다. (사)소비자와 함께 박명희 대표는 “오늘 토론회는 식품이 유통되는 장에서 과장 또는 왜곡된 정보를 선별하고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며,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는 없는지에 대한 사실 확인을 위한 점검의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 환경을 구축하고 믿을 수 있는 소비자 거래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윤명희 의원은 “무첨가 마케팅의 실태와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정확하게 점검하고 사회적 차원에서 더 나은 대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무분별한 무첨가 식품 마케팅에 대한 각계의 다양한 의견들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고]

    ●한동훈(KT 부사장)씨 부친상 3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9시 40분 (02)2258-5940 ●박병권(국민일보 논설위원)씨 별세 30일 일산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8시 30분 (031)900-0444 ●권철기(사업)씨 부친상 배종호(사업)안진우(전 문화일보 부장)현기주(신한은행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씨 장인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월 2일 오전 10시 (02)3410-6902 ●김종현(미즈메디병원 비뇨기과 과장)종성(순천대 기계공학과 교수)씨 부친상 홍광진(이튼치과 원장)씨 장인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7시 (02)2227-7547 ●김종화(삼성서울병원 교수)종헌(미국 거주)종대(SK이노베이션 부장)종열(ISSI 수석연구원)씨 모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19 ●김경호(대진대 건축공학과 교수)혜경(수원팔달구 보건소장)지현(가천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씨 부친상 이재욱(동아대 화학과 교수)씨 장인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10시 30분 (02)3410-6915 ●최선욱(전 외환은행 부본부장)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38
  • ‘2014 대한민국 인재상’, 악동 뮤지션 이찬혁 군 등 고교 60명, 대학 40명 ‘영예’

    ‘2014 대한민국 인재상’, 악동 뮤지션 이찬혁 군 등 고교 60명, 대학 40명 ‘영예’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의 이찬혁(18) 군 등 고교생 60명과 대학생 40명이 30일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수여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대전 코레일 본사 대강당에서 이뤄졌다. 교육부는 이 군에 대해 “악동뮤지션의 싱어송라이터로서 독특한 멜로디와 가사로 천편일률적인 아이돌 음악 시장에 새로운 훈풍을 일으켰다”고 평가했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이 군은 지난해 동생 이수현(15) 양과 함께 SBS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K팝 스타’ 시즌 2에서 우승한 뒤 지난 4월 데뷔 앨범을 발표했다. 이군 남매와 또 다른 수상자인 판소리 인재 김나영(전북대) 양은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쳤다. 고교 부분에서는 연희연(삼일공업고) 양은 국제발명대회에서 10차례나 수상하며 노벨상을 꿈꾸고 있고, 박성호(인천국제고) 군은 폐가구로 스피커를 제작해 문화 소외계층을 돕는 ‘부아비츠’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 부문에서는 장애인 육상 선수의 휠체어를 마련하려고 마라톤을 통한 ‘스포츠 기부’를 실천하는 양유진(경희대) 양, 비영리단체 ‘레인메이커’를 만들어 청소년 권익증진과 재능기부에 노력하는 이상민(서울교대) 군 등이 뽑혔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부상, 연수기회 등이 주어졌다. 교육부는 2001년부터 7년간 창의적 인재를 격려하는 ‘21세기를 이끌 우수 인재상’을 운영하다가 2008년 ‘대한민국 인재상’으로 확대·개편했다. 수상자 명단 <고교부문: 60명> ▶ 김동률, 서울과학고등학교 ▶ 성준용, 상암고등학교 ▶ 손수빈, 송곡관광고등학교 ▶ 심영화, 서울영상고등학교 ▶ 안현지, 이화여자대학교사범대학부속 이화금란고등학교 ▶ 이정윤, 하나고등학교 ▶ 이 찬, 경기고등학교 ▶ 이찬혁, YG 엔터테인먼트 ▶ 채정현, 서초고등학교 ▶ 김기송, KAIST부설한국과학영재학교 ▶ 김범, 대광발명과학고등학교 ▶ 신현주, 부산외국어고등학교 ▶ 장태우, 부산정보관광고등학교  ▶ 김나경,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 김선우, 부평고등학교 ▶ 박성호, 인천국제고등학교 ▶ 장주연, 인천과학고등학교 ▶ 김유정,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 남명우, 살레시오고등학교 ▶ 윤상권, 국제고등학교 ▶ 이재복, 대전지족고등학교  ▶ 장지호, 유성고등학교 ▶ 현지수, 대전여자고등학교 ▶ 박다혜, 울산외국어고등학교 ▶ 정현진, 울산마이스터고 ▶ 이지우, 세종국제고등학교 ▶ 연희연, 삼일공업고등학교 ▶ 오다형,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 윤도성, 사우고등학교 ▶ 이세영, 군포고등학교 ▶ 이승엽, 신성고등학교 ▶ 정수연, 김포제일고등학교  ▶ 최우진, 운정고등학교 ▶ 한유진, 청심국제고등학교 ▶ 김현규, 원주청원학교 ▶ 신원식, 민족사관고등학교  ▶ 안태건, 춘천고등학교 ▶ 유재희, 동광산업과학고등학교 ▶ 송형우, 충주고등학교 ▶ 이재원, 청석고등학교  ▶ 이주영, 청원고등학교 ▶ 김보성, 공주마이스터고등학교 ▶ 김영환, 논산대건고등학교 ▶ 김정엽, 북일고등학교  ▶ 박현아, 덕암정보고등학교 ▶ 정다영, 전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 정서인, 덕암고등학교  ▶ 황준석, 이리고등학교 ▶ 곽윤경, 목포여자고등학교 ▶ 김성관, 목포마리아회고등학교  ▶ 서호영, 전남과학고등학교 ▶ 김보람,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 김지원, 포항제철고등학교 ▶ 이명희,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 ▶ 황혜령, 세명고등학교 ▶ 윤혁진, 김해외국어고등학교  ▶ 이도민,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 황유라, 고성고등학교 ▶ 김민성, 남녕고등학교 ▶ 김예지,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대학부문: 40명> ▶ 김진형, 광운대학교 ▶ 오상록, 서울대학교 ▶ 이계익, 경기대학교 ▶ 이상민, 서울교육대학교  ▶ 임진웅, 경희대학교 ▶ 임효정, 고려대학교 ▶ 김정철, 동아대학교 ▶ 이수영, 동아대학교 ▶ 김인호, 경북대학교 ▶ 노성재, 삼성테크윈 ▶ 박정빈, 가천대학교 ▶ 조문선, 연세대학교  ▶ 백상수, 전남대학교 ▶ 김민정, 우송정보대학 ▶ 민재명, 한남대학교 ▶ 서보정, 울산과학기술대학교  ▶ 송동환, 울산과학기술대학교 ▶ 김도윤, 고려대학교 ▶ 고은정, 서울예술대학교 ▶ 양유진, 경희대학교  ▶ 이시우, 고려대학교 ▶ 임동준, 홀트학교 ▶ 정해승, 가톨릭대학교 ▶ 한선혜, 성균관대학교  ▶ 박순지, 강원대학교 ▶ 임현채, 연세대학교 ▶ 조재민, 연세대학교 ▶ 차돌, 영동대학교  ▶ 박재욱, 순천향대학교 ▶ 유수빈, 순천향대학교 ▶ 이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 김나영, 전북대학교 ▶ 이우호, 순천대학교 ▶ 강민구, 포항공과대학교 ▶ 김승현, 포항공과대학교 ▶ 주재용, 한동대학교  ▶ 최현진, 금오공과대학교 ▶ 김진하, 경상대학교 ▶ 이영재, 한국국제대학교 ▶ 권보선, 제주대학교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에어아시아 여객기실종, 여수제일교회 소속 선교사 일가족…정부, 軍 초계기 지원 검토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여수제일교회’ 실종된 에어아시아 여객기에 탑승한 한국인 3명이 전남 여수제일교회 소속 선교사 박성범(37)씨 가족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동료 교인들도 큰 충격에 빠졌다. 정부는 군(軍) 초계기 지원을 추진키로 했다. 28일 여수 제일교회에 따르면 이날 인도네시아를 떠나 싱가로프로 가던 중 실종된 에어아시아 항공기에 탄 한국인은 박씨와 박씨의 아내 이경화(36)씨, 생후 11개월된 딸 유나양이다. 여수고와 순천대를 졸업한 박씨는 어려서부터 줄곧 여수제일교회에서 신앙생활에 전념하는 등 신앙심이 투철하고 선교에 대한 신념이 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대학 재학 중에 기독교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했고 목회자의 길을 가지 않고 평신도로서 선교사 활동을 해왔다. 박씨는 미혼 상태에서 4년간 캄보디아로 파송돼 컴퓨터를 가르치는 등 전문 사역자로 활동했으며 귀국 후 1년 10개월간 한국에 머물다가 다른 지역 선교를 준비하던 중 두달 전 인도네시아로 파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에 머무는 기간 이씨와 결혼해 딸을 얻었다. 한편 정부는 신속대응팀을 파견하는 한편 수색 활동에 우리 군(軍) 초계기도 지원하는 것을 추진키로 했다. 이정관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는 이날 오후 외교부에서 관계 부처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재외국민보호대책반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에어아시아는 성명을 내고 QZ8501기가 현지 시각 28일 오전 7시 24분(우리 시간 8시 24분)쯤 관제탑과 교신이 끊겼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은 이 여객기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이틀째인 29일 인도네시아와 한국 등 관련국들은 전방위 수색 작업에 나섰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이날 오전 6시(현지시간)부터 실종기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벨리퉁섬 인근에 대한 항공 수색 작업을 재개했다고 A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에 여수제일교회 충격…정부, 軍초계기 지원 추진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여수제일교회’ 실종된 에어아시아 여객기에 탑승한 한국인 3명이 전남 여수제일교회 소속 선교사 박성범(37)씨 가족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동료 교인들도 큰 충격에 빠졌다. 정부는 군(軍) 초계기 지원을 추진키로 했다. 28일 여수 제일교회에 따르면 이날 인도네시아를 떠나 싱가로프로 가던 중 실종된 에어아시아 항공기에 탄 한국인은 박씨와 박씨의 아내 이경화(36)씨, 생후 11개월된 딸 유나양이다. 여수고와 순천대를 졸업한 박씨는 어려서부터 줄곧 여수제일교회에서 신앙생활에 전념하는 등 신앙심이 투철하고 선교에 대한 신념이 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대학 재학 중에 기독교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했고 목회자의 길을 가지 않고 평신도로서 선교사 활동을 해왔다. 박씨는 미혼 상태에서 4년간 캄보디아로 파송돼 컴퓨터를 가르치는 등 전문 사역자로 활동했으며 귀국 후 1년 10개월간 한국에 머물다가 다른 지역 선교를 준비하던 중 두달 전 인도네시아로 파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에 머무는 기간 이씨와 결혼해 딸을 얻었다. 한편 정부는 신속대응팀을 파견하는 한편 수색 활동에 우리 군(軍) 초계기도 지원하는 것을 추진키로 했다. 이정관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는 이날 오후 외교부에서 관계 부처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재외국민보호대책반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에어아시아는 성명을 내고 QZ8501기가 현지 시각 28일 오전 7시 24분(우리 시간 8시 24분)쯤 관제탑과 교신이 끊겼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은 이 여객기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이틀째인 29일 인도네시아와 한국 등 관련국들은 전방위 수색 작업에 나섰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이날 오전 6시(현지시간)부터 실종기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벨리퉁섬 인근에 대한 항공 수색 작업을 재개했다고 A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에 여수제일교회 충격…정부, 초계기 파견 검토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여수제일교회’ 실종된 에어아시아 여객기에 탑승한 한국인 3명이 전남 여수제일교회 소속 선교사 박성범(37)씨 가족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동료 교인들도 큰 충격에 빠졌다. 정부는 군(軍) 초계기 지원을 추진키로 했다. 28일 여수 제일교회에 따르면 이날 인도네시아를 떠나 싱가로프로 가던 중 실종된 에어아시아 항공기에 탄 한국인은 박씨와 박씨의 아내 이경화(36)씨, 생후 11개월된 딸 유나양이다. 여수고와 순천대를 졸업한 박씨는 어려서부터 줄곧 여수제일교회에서 신앙생활에 전념하는 등 신앙심이 투철하고 선교에 대한 신념이 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대학 재학 중에 기독교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했고 목회자의 길을 가지 않고 평신도로서 선교사 활동을 해왔다. 박씨는 미혼 상태에서 4년간 캄보디아로 파송돼 컴퓨터를 가르치는 등 전문 사역자로 활동했으며 귀국 후 1년 10개월간 한국에 머물다가 다른 지역 선교를 준비하던 중 두달 전 인도네시아로 파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에 머무는 기간 이씨와 결혼해 딸을 얻었다. 한편 정부는 신속대응팀을 파견하는 한편 수색 활동에 우리 군(軍) 초계기도 지원하는 것을 추진키로 했다. 이정관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는 이날 오후 외교부에서 관계 부처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재외국민보호대책반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에어아시아는 성명을 내고 QZ8501기가 현지 시각 28일 오전 7시 24분(우리 시간 8시 24분)쯤 관제탑과 교신이 끊겼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은 이 여객기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생후 11개월 아기와 선교사 부부 사고” 충격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생후 11개월 아기와 선교사 부부 사고” 충격 실종된 에어아시아 여객기에 탑승한 한국인 3명이 전남 여수제일교회 소속 선교사 박성범(37)씨 가족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동료 교인들도 큰 충격에 빠졌다. 28일 여수 제일교회에 따르면 이날 인도네시아를 떠나 싱가로프로 가던 중 실종된 에어아시아 항공기에 탄 한국인은 박씨와 박씨의 아내 이경화(36)씨, 생후 11개월된 딸 유나양이다. 여수고와 순천대를 졸업한 박씨는 어려서부터 줄곧 여수제일교회에서 신앙생활에 전념하는 등 신앙심이 투철하고 선교에 대한 신념이 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대학 재학 중에 기독교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했고 목회자의 길을 가지 않고 평신도로서 선교사 활동을 해왔다. 박씨는 미혼 상태에서 4년간 캄보디아로 파송돼 컴퓨터를 가르치는 등 전문 사역자로 활동했으며 귀국 후 1년 10개월간 한국에 머물다가 다른 지역 선교를 준비하던 중 두달 전 인도네시아로 파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선교사는 주로 한국어와 컴퓨터를 가르치며 봉사활동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현지 언어와 문화 훈련으로 선교를 준비하다 사고를 당했다. 한국에 머무는 기간 이씨와 결혼해 딸을 얻었다. 파송은 여수제일교회의 선교비 후원과 선교단체의 사역훈련 후원으로 이뤄졌다고 교회 측은 전했다. 이 교회 출신인 박씨는 초등학생때부터 주일학교에 나가며 신앙생활을 해왔다고 교회 관계자는 말했다. 교인들은 해외선교부를 통해 생사 확인 등 상황을 파악하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비상대책위원회 한 관계자는 “박 선교사는 평신도 선교사로서 현지에서 접촉할수 있는 가난한 이웃 등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선교위원회와 비상대책위원회를 주축으로 신도들과 더불어 선교사의 가정을 위로하고 사고 수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한국인 생후 11개월 아기 포함” 충격적 상황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한국인 생후 11개월 아기 포함” 충격적 상황 실종된 에어아시아 여객기에 탑승한 한국인 3명이 전남 여수제일교회 소속 선교사 박성범(37)씨 가족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동료 교인들도 큰 충격에 빠졌다. 28일 여수 제일교회에 따르면 이날 인도네시아를 떠나 싱가로프로 가던 중 실종된 에어아시아 항공기에 탄 한국인은 박씨와 박씨의 아내 이경화(36)씨, 생후 11개월된 딸 유나양이다. 여수고와 순천대를 졸업한 박씨는 어려서부터 줄곧 여수제일교회에서 신앙생활에 전념하는 등 신앙심이 투철하고 선교에 대한 신념이 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대학 재학 중에 기독교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했고 목회자의 길을 가지 않고 평신도로서 선교사 활동을 해왔다. 박씨는 미혼 상태에서 4년간 캄보디아로 파송돼 컴퓨터를 가르치는 등 전문 사역자로 활동했으며 귀국 후 1년 10개월간 한국에 머물다가 다른 지역 선교를 준비하던 중 두달 전 인도네시아로 파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선교사는 주로 한국어와 컴퓨터를 가르치며 봉사활동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현지 언어와 문화 훈련으로 선교를 준비하다 사고를 당했다. 한국에 머무는 기간 이씨와 결혼해 딸을 얻었다. 파송은 여수제일교회의 선교비 후원과 선교단체의 사역훈련 후원으로 이뤄졌다고 교회 측은 전했다. 이 교회 출신인 박씨는 초등학생때부터 주일학교에 나가며 신앙생활을 해왔다고 교회 관계자는 말했다. 교인들은 해외선교부를 통해 생사 확인 등 상황을 파악하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비상대책위원회 한 관계자는 “박 선교사는 평신도 선교사로서 현지에서 접촉할수 있는 가난한 이웃 등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선교위원회와 비상대책위원회를 주축으로 신도들과 더불어 선교사의 가정을 위로하고 사고 수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여수제일교회 침통 “생후 11개월 아기와 선교사 부부 실종”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여수제일교회 침통 “생후 11개월 아기와 선교사 부부 실종” 실종된 에어아시아 여객기에 탑승한 한국인 3명이 전남 여수제일교회 소속 선교사 박성범(37)씨 가족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동료 교인들도 큰 충격에 빠졌다. 28일 여수 제일교회에 따르면 이날 인도네시아를 떠나 싱가로프로 가던 중 실종된 에어아시아 항공기에 탄 한국인은 박씨와 박씨의 아내 이경화(36)씨, 생후 11개월된 딸 유나양이다. 여수고와 순천대를 졸업한 박씨는 어려서부터 줄곧 여수제일교회에서 신앙생활에 전념하는 등 신앙심이 투철하고 선교에 대한 신념이 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대학 재학 중에 기독교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했고 목회자의 길을 가지 않고 평신도로서 선교사 활동을 해왔다. 박씨는 미혼 상태에서 4년간 캄보디아로 파송돼 컴퓨터를 가르치는 등 전문 사역자로 활동했으며 귀국 후 1년 10개월간 한국에 머물다가 다른 지역 선교를 준비하던 중 두달 전 인도네시아로 파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선교사는 주로 한국어와 컴퓨터를 가르치며 봉사활동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현지 언어와 문화 훈련으로 선교를 준비하다 사고를 당했다. 한국에 머무는 기간 이씨와 결혼해 딸을 얻었다. 파송은 여수제일교회의 선교비 후원과 선교단체의 사역훈련 후원으로 이뤄졌다고 교회 측은 전했다. 이 교회 출신인 박씨는 초등학생때부터 주일학교에 나가며 신앙생활을 해왔다고 교회 관계자는 말했다. 교인들은 해외선교부를 통해 생사 확인 등 상황을 파악하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비상대책위원회 한 관계자는 “박 선교사는 평신도 선교사로서 현지에서 접촉할수 있는 가난한 이웃 등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선교위원회와 비상대책위원회를 주축으로 신도들과 더불어 선교사의 가정을 위로하고 사고 수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62명 탄 에어아시아機 추락] 실종 선교사의 부모 “믿어지지 않는다” 외부와 접촉 끊어

    [162명 탄 에어아시아機 추락] 실종 선교사의 부모 “믿어지지 않는다” 외부와 접촉 끊어

    28일 실종된 에어아시아 QZ8501편에 탑승한 한국인 승객인 여수제일교회 선교사 박성범(37)·이경화(35)씨 부부와 딸 유나(11개월)의 가족이 사는 전남 여수 덕충동 자택은 비통함에 젖어 있었다. 박씨의 아버지 박춘식(69)씨와 어머니 김선자(64)씨는 날벼락 같은 소식을 들은 뒤 “믿어지지 않는다”며 외부와의 접촉을 끊었다. 친척들과 교회 신도들이 박씨 부모의 자택을 찾아 함께 TV 뉴스 등을 보며 눈물을 훔치는 등 애타게 소식을 기다렸다. 특히 유나의 돌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와 박씨 부모와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했다. 여수고교와 순천대를 졸업한 박씨는 어려서부터 줄곧 여수제일교회에서 신앙 생활에 전념하는 등 신앙심이 투철하고 선교에 대한 신념이 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의 부모도 각각 집사와 권사로 활동할 만큼 신앙이 독실한 집안이었다. 박씨는 목회자의 길을 가지 않고 평신도로서 선교사 활동을 해 왔다. 김성천 여수제일교회 담임목사는 “목사 안수를 받고 (인도네시아에) 가라고 했지만 박 선교사가 열정이 있어서 평신도 선교사로 선교지에 가기를 원해 허락했다”며 안타까워했다. 캄보디아에서 4년 동안 선교 활동을 하고 여수로 돌아온 박씨는 1년 10개월간의 안식년을 보내고 2개월 전 인도네시아로 떠났다. 박씨는 안식년 기간에 12년 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선교 활동을 해온 이씨와 결혼했다. 박씨 부부는 3개월짜리 관광비자로 인도네시아로 떠났으며 이번에 만료 시한이 다가온 비자를 갱신하러 싱가포르로 가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현지에서 한국어와 컴퓨터를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하며 정착 준비를 하고 있었다. 박씨는 인도네시아가 이슬람국가이기 때문에 선교사 신분으로 나가지 않고 컴퓨터 교사로 파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담임목사는 “박 선교사는 성품이 맑고 밝아 항상 모범이 됐다”며 “아주 헌신적이고 봉사 정신이 남달랐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제일교회는 충격 속에서도 사고 수습에 나섰다. 이날 현지 선교 관계자들로부터 사고 소식을 전해 들은 교회는 곧바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해외선교부를 통해 생사 확인 등 상황을 파악하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에 여수제일교회 충격…정부, 軍초계기 파견 추진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여수제일교회’ 실종된 에어아시아 여객기에 탑승한 한국인 3명이 전남 여수제일교회 소속 선교사 박성범(37)씨 가족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동료 교인들도 큰 충격에 빠졌다. 정부는 군(軍) 초계기 지원을 추진키로 했다. 28일 여수 제일교회에 따르면 이날 인도네시아를 떠나 싱가로프로 가던 중 실종된 에어아시아 항공기에 탄 한국인은 박씨와 박씨의 아내 이경화(36)씨, 생후 11개월된 딸 유나양이다. 여수고와 순천대를 졸업한 박씨는 어려서부터 줄곧 여수제일교회에서 신앙생활에 전념하는 등 신앙심이 투철하고 선교에 대한 신념이 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대학 재학 중에 기독교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했고 목회자의 길을 가지 않고 평신도로서 선교사 활동을 해왔다. 박씨는 미혼 상태에서 4년간 캄보디아로 파송돼 컴퓨터를 가르치는 등 전문 사역자로 활동했으며 귀국 후 1년 10개월간 한국에 머물다가 다른 지역 선교를 준비하던 중 두달 전 인도네시아로 파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에 머무는 기간 이씨와 결혼해 딸을 얻었다. 한편 정부는 신속대응팀을 파견하는 한편 수색 활동에 우리 군(軍) 초계기도 지원하는 것을 추진키로 했다. 이정관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는 이날 오후 외교부에서 관계 부처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재외국민보호대책반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에어아시아는 성명을 내고 QZ8501기가 현지 시각 28일 오전 7시 24분(우리 시간 8시 24분)쯤 관제탑과 교신이 끊겼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은 이 여객기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이틀째인 29일 인도네시아와 한국 등 관련국들은 전방위 수색 작업에 나섰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이날 오전 6시(현지시간)부터 실종기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벨리퉁섬 인근에 대한 항공 수색 작업을 재개했다고 A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여수제일교회 침통…비상대책위 구성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여수제일교회 침통…비상대책위 구성 실종된 에어아시아 여객기에 탑승한 한국인 3명이 전남 여수제일교회 소속 선교사 박성범(37)씨 가족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동료 교인들도 큰 충격에 빠졌다. 28일 여수 제일교회에 따르면 이날 인도네시아를 떠나 싱가로프로 가던 중 실종된 에어아시아 항공기에 탄 한국인은 박씨와 박씨의 아내 이경화(36)씨, 생후 11개월된 딸 유나양이다. 여수고와 순천대를 졸업한 박씨는 어려서부터 줄곧 여수제일교회에서 신앙생활에 전념하는 등 신앙심이 투철하고 선교에 대한 신념이 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대학 재학 중에 기독교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했고 목회자의 길을 가지 않고 평신도로서 선교사 활동을 해왔다. 박씨는 미혼 상태에서 4년간 캄보디아로 파송돼 컴퓨터를 가르치는 등 전문 사역자로 활동했으며 귀국 후 1년 10개월간 한국에 머물다가 다른 지역 선교를 준비하던 중 두달 전 인도네시아로 파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선교사는 주로 한국어와 컴퓨터를 가르치며 봉사활동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현지 언어와 문화 훈련으로 선교를 준비하다 사고를 당했다. 한국에 머무는 기간 이씨와 결혼해 딸을 얻었다. 파송은 여수제일교회의 선교비 후원과 선교단체의 사역훈련 후원으로 이뤄졌다고 교회 측은 전했다. 이 교회 출신인 박씨는 초등학생때부터 주일학교에 나가며 신앙생활을 해왔다고 교회 관계자는 말했다. 교인들은 해외선교부를 통해 생사 확인 등 상황을 파악하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비상대책위원회 한 관계자는 “박 선교사는 평신도 선교사로서 현지에서 접촉할수 있는 가난한 이웃 등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선교위원회와 비상대책위원회를 주축으로 신도들과 더불어 선교사의 가정을 위로하고 사고 수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에 여수제일교회 충격…정부, 軍초계기 파견 검토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여수제일교회’ 실종된 에어아시아 여객기에 탑승한 한국인 3명이 전남 여수제일교회 소속 선교사 박성범(37)씨 가족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동료 교인들도 큰 충격에 빠졌다. 정부는 군(軍) 초계기 지원을 추진키로 했다. 28일 여수 제일교회에 따르면 이날 인도네시아를 떠나 싱가로프로 가던 중 실종된 에어아시아 항공기에 탄 한국인은 박씨와 박씨의 아내 이경화(36)씨, 생후 11개월된 딸 유나양이다. 여수고와 순천대를 졸업한 박씨는 어려서부터 줄곧 여수제일교회에서 신앙생활에 전념하는 등 신앙심이 투철하고 선교에 대한 신념이 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대학 재학 중에 기독교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했고 목회자의 길을 가지 않고 평신도로서 선교사 활동을 해왔다. 박씨는 미혼 상태에서 4년간 캄보디아로 파송돼 컴퓨터를 가르치는 등 전문 사역자로 활동했으며 귀국 후 1년 10개월간 한국에 머물다가 다른 지역 선교를 준비하던 중 두달 전 인도네시아로 파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에 머무는 기간 이씨와 결혼해 딸을 얻었다. 한편 정부는 신속대응팀을 파견하는 한편 수색 활동에 우리 군(軍) 초계기도 지원하는 것을 추진키로 했다. 이정관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는 이날 오후 외교부에서 관계 부처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재외국민보호대책반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에어아시아는 성명을 내고 QZ8501기가 현지 시각 28일 오전 7시 24분(우리 시간 8시 24분)쯤 관제탑과 교신이 끊겼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은 이 여객기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이틀째인 29일 인도네시아와 한국 등 관련국들은 전방위 수색 작업에 나섰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이날 오전 6시(현지시간)부터 실종기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벨리퉁섬 인근에 대한 항공 수색 작업을 재개했다고 A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천·광양, 아웃렛 앞에서 금 간 이웃사촌

    전남 순천시와 광양시가 광양읍에 들어설 LF아웃렛 입점을 놓고 지역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두 지역은 시내버스가 다닐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있다. 그러나 10여년 동안 순천대 공대 광양 이전과 율촌산업단지를 둘러싼 행정구역 다툼, 전주~광양 간 고속도로 명칭 문제, 광양상공회의소 독자설립 문제 등을 놓고 첨예한 다툼을 벌여 왔다. 이 때문에 지난 17일 중단 7년 만에 광양만권 발전을 위해 다시 열린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가 지역 간 다툼으로 또다시 표류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마저 일고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LF아웃렛은 9만 3088㎡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만 1000㎡ 규모로 다음달 착공, 2016년 문을 열 예정이다. 정 시장은 “광양읍권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광양시의회도 ‘광양 LF패션아웃렛 광양 입점 반대 중지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순천 상인들과 순천시의회의 아웃렛 광양 입점 철회 주장은 광양시민의 자존심을 훼손하고 광양의 발전을 저해하는 것으로 시민의 분노를 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광양 아웃렛 부지와 불과 3㎞ 거리에 있는 순천시 연향동·조례동 등 상인들은 여수시 등 주변 지역 상인들과 연대해 입점 철회를 요구하는 등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순천시의회도 ‘광양 LF패션아웃렛 입점 철회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현재 대기업의 아웃렛 사업 진출로 경기 여주, 파주, 이천 등에서 지방의 영세상권이 대부분 붕괴되고 있는 상황을 맞고 있다”고 밝혔다. 순천중소상인연합회는 지난 22일 순천시의원, 여수 상인 30여명과 함께 롯데 아웃렛이 들어선 이천을 찾아 지역 폐해를 확인하고 돌아오는 등 결사반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국가법학회 이금옥 회장 선출

    국가법학회 이금옥 회장 선출

    이금옥 순천대 법학과 교수가 한국국가법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1대 회장으로 15일 선출됐다. 한국국가법학회는 공법학 교수, 법조인, 국회의원, 고위 공무원 등을 회원으로 둔다. 이 교수는 사법·입법고시 출제위원 등을 지냈으며 전남도 행정심판위원, 교육청 소청심사위원 등을 맡고 있다.
  • 여대생커리어개발 서포터즈 공모전 9편 시상

    여대생커리어개발 서포터즈 공모전 9편 시상

     이다운(여·안양대 해양바이오시스템공학·꿈의 설계 노트)씨와 동명대 방송영상학과 완두콩팀(함유민 서은비 이민희·여대생 창업과정, 맞춤형 Self-Leadership 캠프)이 2014년 여대생커리어개발지원사업 서포터즈 공모전에서 프로그램 아이디어 개인과 단체부분 대상을 각각 받았다. 제주대 소용돌이팀(심해원 강재심 김의현 고민정)은 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작전명 VIP(Very Important Person)’로 서포터즈 참여활동(단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  여성가족부는 청년 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대학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21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40개 지원 대학 연구원, 이용 학생, 지자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여대생커리어개발 지원 사업 전국 심포지엄’을 열고 3개 부문 수상작 9편에 대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시상했다. 올해 39개대 176명이 서포터즈로참여해 이 사업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등의 활동을 해왔다.  2014년 여대생커리어개발 지원 사업 권역별 우수사례로는 순천대가 순천만의 지역적 특성과 연계한 ‘에코 투어(Eco Tour) 생태문화해설사 양성과정’을 발표했다. 이어 아주대, 강릉원주대, 창원대가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향후 발전 방안도 논이했다. 여가부는 여대생의 직업의식을 고취해 취업 전 생애 커리어를 개발하기 위해 청년여성 경력개발 프로그램인 여대생커리어개발 사업을 2003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여대생의 ‘진로 개발에서 취업 지원’까지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총 40개 대학 6만여명의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권용현 여가부 차관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공유함으로써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따른 여성 일자리 창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여대생들의 우수한 아이디어는 향후 청년 여성 일자리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여수순천광양 행정협의회 7년 만에 재개

    전남 동부권 상생 협의체 역할을 하는 여수순천광양 행정협의회가 7년 만에 다시 열린다. 24일 여수시와 순천시, 광양시에 따르면 행정협은 1986년 행정사무 일부를 공동으로 처리하기 위해 구성된 뒤 19차례 모였지만 3개 시 통합과 순천대 광양캠퍼스 이전 문제, 순천·광양 상공회의소 분리 등 지역 갈등이 생기면서 2007년 11월 개최 이후 중단됐다. 그러나 이 같은 일로 감정싸움을 벌였던 시장들이 모두 물러났다. 새로 당선된 주철현 여수시장, 조충훈 순천시장, 정현복 광양시장은 지난달 행정협을 복원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오는 11월 행정협을 개최해 우선 순천대 의대 유치 공동협력 방안, 이순신 장군 재조명과 시립예술단 운영 등 문화예술 통합 추진, 연계 가능한 관광상품 개발 등 광역관광 추진, 광역교통망 시스템 구축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지역 주민들은 “3곳의 시장들이 지역 화합을 위해 다시 손을 잡는다는 소식에 시민 모두가 환영하고 있다”며 “동부권 지역 발전은 물론 소지역주의의 해묵은 갈등을 해결하는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순천광양 행정협은 2002년 3억원을 출자해 전남영상위원회를 출범하고 현재까지 영상인력 양성과 영상문화 저변 확대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나재운교수 한국연구재단 공학단 전문위원 연임

    나재운교수 한국연구재단 공학단 전문위원 연임

    전국/순천대, 나재운교수 한국연구재단 공학단 전문위원 연임 순천대학교 공과대학 고분자공학과 나재운(사진·55)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공학단 전문위원으로 재선정됐다. 광주·전남 지역 대학교수로는 유일하다. 나 교수는 지난 2년 동안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탁월한 연구관리와 전문성 등을 인정받아 같은 시기에 활동한 위원 중 혼자만 연임됐다. 나 교수는 2016년 7월까지 2년 동안 연구과제 심사·평가를 위한 패널 분류 및 평가자 추천, 연구과제의 진도관리와 결과평가 참여, 해당 학문단의 업무수행 자문 등의 연구과제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한다. 순천대에서 공동실험실습관장, 공과대학장, 미국 유타대 약학대학 연구교수 등을 지낸 나 교수는 한국키틴키토산학회 부회장, 한국고분자학회·한국생체재료학회·한국공업화학회 광주전남지부장, 한국공업화학회 편집이사, 한국고분자학회 국문지·영문지 편집위원 등을 맡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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