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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갑원 전의원, ‘당·정·청 잇는 3선(線)의원 되겠다’ 총선 출마선언

    서갑원 전의원, ‘당·정·청 잇는 3선(線)의원 되겠다’ 총선 출마선언

    서갑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21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서 예비후보는 19일 순천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정청을 연결하는 3선의원이 돼 그동안 고립되었던 순천을 구하고, 순천을 3배속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현재 순천의 가장 시급한 문제를 ‘고립’으로 진단하고, “청와대-민주당-정부 간의 끓어진 네트워크를 복원, 그동안 정체되었던 순천발전을 3배속 발전시킬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 순천의 주요 현안인 순천대 의대 유치, 남해안 관광벨트 조성, 경전선, 전라선 KTX 등의 교통 인프라 구축 등 지역현안을 검증된 능력으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이날 올해 정부사업으로 확정된 경전선 전철화사업과 관련, 획기적인 노선변경을 추진하는 1호공약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낙안읍성역을 신설하고 순천 도심을 통과하는 전장 17㎞의 철로를 걷어내 도심재생 및 생태도시의 새로운 축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경전선의 기존 보성~벌교~구룡~원창~순천역 구간을 보성~낙안읍성~개운역(승주 확구)으로 선형 변경을 통해 이룬다는 복안이다. 낙안읍성역의 신설은 올해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순천 낙안읍성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기존 철도가 지나가던 도심의 덕월동, 남정동, 장천동, 풍덕동, 조곡동을 중심으로 도시재생 프로젝트 추진하고, 별량과 도사지역을 지나는 폐선부지는 생태관광 축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안도 밝혔다. 서 예비후보의 구상이 실제로 현실화되면 순천이 남해안 관광벨트의 출발이자 중심으로 자리매김돼 1500만 관광객 시대를 여는데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 후보는 故 노무현대통령 비서로 정치에 입문해 참여정부 청와대 의전비서관, 정무비서관을 역임했다. 17~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최근까지 더불어 민주당 순천지역위원장을 맡아 지난해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돌봄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이정현(순천) 국회의원, 호남 선거 접고 서울 서초갑으로 도전

    이정현(순천) 국회의원, 호남 선거 접고 서울 서초갑으로 도전

    무소속 이정현(순천) 국회의원이 24년 호남에서의 선거를 접고 중앙으로 도전한다. 서울 서초갑이 유력시된다. 이 의원은 12일 순천대 70주년 기념홀에서 가진 의정보고회에서 “순천 시민께 받은 은혜를 큰 정치로 보답하기 위해 순천을 떠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역 구도를 개선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호남에서 24년간 도전해왔다”며 “당선 가능성 0%에서 시작했으나 순천시민 덕에 마침내 성공적으로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부산과 울산 시장, 경남 지사에 비 자유한국당 후보가 당선 될 정도로 오랜 지역정당 구도에 대 변화가 있었다”며 “이제 지역구도 변화를 넘어 새로운 정치세력화를 위해 중앙으로 진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다른 도전, 즉 새로운 정치 세력화를 위해 써포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꼭 성공해서 팔마의 고향 순천에 아홉 번째 말(馬)로 돌아오겠다”며 “미련하고 부족한 이정현은 순천시민의 사랑에 운다”고 했다. 그는 “엎드려 큰절로 감사인사를 올리오니 용서하고 받아 달라. 앞으로도 순천시민을 하늘같이 받들고 은혜를 갚겠다”고 고별인사를 했다. 이 의원은 “큰 정치를 하기 위한 출사표를 순천시민에게 올린다”며 “미래세대 정치 세력화를 위해 어떤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겠다. 지켜봐 달라”고도 했다. 이 의원은 1995년도 당시 신한국당 불모지인 광주에서 출마한 이후 지금까지 호남에서만 출마를 고집해왔다. 당선 가능성 0%에서 출마해 총 득표수 720표를 얻으면서도 잇따라 출마해, 2012년 19대 총선에서 광주 서구을에서 39.7%를 얻고도 낙선한 바 있다. 이후 2014년 순천·곡성 보궐선거와 2016년 20대 총선에서 순천에서 마침내 잇달아 두번 당선됐다. 이 의원은 연말까지 순천 지역구에 머물면서 주민들께 감사 작별인사로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전국 조직인 미·생·모(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젊은 전문가들과 함께 새로운 정치세력화의 후원자 역할에 몰두할 예정이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이정현 “호남 떠나 수도권 출마” 선언…신당 창당 목표

    이정현 “호남 떠나 수도권 출마” 선언…신당 창당 목표

    새누리당(자유한국당의 전신) 대표를 지낸 무소속 이정현 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24년간 도전해왔던 호남을 떠나 수도권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의원은 12일 지역구인 전남 순천의 순천대 70주년기념홀에서 열린 의정보고회에서 “순천 시민께 받은 은혜를 큰 정치로 보답하기 위해 순천을 떠난다”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서울 등 수도권에 출마하겠다. 미래세대 정치세력화를 위해 어떤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만 어느 지역에 출마할 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전남 곡성에서 태어나 신한국당 국회의원 비서로 정치를 시작한 이 의원은 1995년 광주 시의원 도전을 시작으로 24년간 보수정당의 불모지인 호남에서만 출마해왔다. 번번이 고배를 마시다 2014년 7월 치러진 재보궐 선거에서 순천·곡성에서 처음으로 당선되며 지역구도를 타파하는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2016년 20대 총선 때도 새누리당 간판을 달고 순천에서 승리했다. 그러나 2017년 1월 분당 사태 등 당 위기를 수습하는 차원에서 새누리당 탈당을 선언했고, 이후 무소속으로 활동해 왔다. 이 의원은 “지역구도를 개선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호남에서 24년간 도전해왔다. 당선 가능성 0%에서 시작했으나 순천 시민 덕에 마침내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며 “이제 지역구도 변화를 넘어 중앙으로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제3지대 신당 창당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전문가 그룹과 40대 이하 젊은 층이 내년 2월 초까지 분야별·지역별로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미생모)을 전국에 300개 가까이 만들어 이르면 2월 중순 미생모를 토대로 한 신당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이 의원은 통화에서 “정치인은 선거로 정치한다. 내가 하고자 하는 큰 정치는 미래세대의 정치 세력화”라며 “이 일은 유권자의 선택을 통해 실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또 다른 도전, 새로운 정치 세력화를 위한 후원자 역할에 몰두하겠다”며 “꼭 성공해서 ‘팔마’(八馬)의 고향 순천에 아홉번째 말로 돌아오겠다”고 강조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고영진 순천대학교 총장,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 공로상 수상

    고영진 순천대학교 총장,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 공로상 수상

    고영진 순천대학교 총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에서 ‘2019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고 총장은 순천대 식물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는 33년동안 국내외 식물병리학 관련 학술지에 200여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한국식물병리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식물병리학 발전에 기여한 업적이 높아 공로상을 받았다. 고 총장은 특히 키위 궤양병 치료연구로 한국식물병리학회 학술상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지역 고등학교 학생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넓은 교육과 컨설팅을 펼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고 총장은 1980년 서울대학교 식물병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87년 순천대 식물의학과 교수로 임용돼 학생생활관장, 교무처장, 생명산업과학대학장 등의 보직을 맡았다. 지난 5월 순천대 제9대 총장에 취임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1898년 미국에서 설립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인명기관이다. 매년 정치,경제,사회,예술,의학,공학,과학 등 각 분야의 세계적 인물 3%를 선정해 프로필을 등재한다. 한해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평생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19일 순천에서 여순항쟁 71주년 민간인 희생자 합동추념식 열려

    19일 순천에서 여순항쟁 71주년 민간인 희생자 합동추념식 열려

    71주년을 맞는 여순항쟁 민간인 희생자 합동추념식이 오는 19일 오후 2시 순천시 장대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는 여수에서 열렸다. 장대공원은 여순항쟁 당시 여수에서 열차 등을 통해 순천에 입성한 14연대 군인들과 순천을 사수하기 위한 경찰들간의 치열한 교전이 벌어졌던 장소다. 여순사건은 1948년 여수에 주둔하던 국방경비대 14연대 군인들이 ‘제주 4·3사건’ 진압을 위한 출동명령에 반발, 국군·미군에 맞서는 과정에서 여수·순천 등 전남 동부권 주민 1만1131명(1949년 집계)이 희생을 당한 일이다.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1만여명의 희생자를 낸 ‘여순사건’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왔지만 여전히 아무런 결실을 보지 못하고 있다. 전라남도와 여순항쟁유족연합회 주최로 열리는 올해 합동추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용재 도의회의장, 허석 순천시장 및 전남동부권 지자체장, 여순항쟁 유족과 제주 4·3유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1부 위령제, 2부 추모식, 3부 발원 뒷풀이 순으로 진행된다. 작년에 이어 제주 4·3 희생자유족회에서도 참석한다. 두 지역 유족단체는 지난해부터 상호간 연대차원에서 합동추념식에 참석해 함께 위로와 아픔을 나누고 있다. 전남도는 이날 오전 11시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개최되는 제71주년 여순사건 희생자 합동 추념행사에 맞춰 1분간 묵념사이렌을 울린다. 여순사건 71주기를 맞아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갖기 위한 것으로 여수 전역에 울려 퍼진다. 한편 순천대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1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019 여순평화 예술제 ‘손가락총’ 작품전시회가 열린다. 순천대학교 박물관과 여순사건 영상기록위원회, 포지션 민 제주, 부산민주공원이 공동주최하는 행사다. 순천 전시가 끝나면 제주(11월), 부산민주공원(2020년 1~2월) 순으로 순회한다. 19일 오후 5시30분 시작하는 개막식에는 김일권, 김충령, 임지인, 박금만, 정숙인, 정채열 작가가 참여한다. 2014년 박근혜 전 대통령을 풍자한 ‘세월오월’의 홍성담 작가도 참가한다. 제주, 광주, 경인, 부산 등 전국에서 작가 29명과 2개 그룹도 전시회를 함께 한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전 세계 한민족 경제인 6000명 여수에 모인다

    250개 기업 제품 소개… 해외진출 지원 지역 청년 해외인턴십 생활비 지원도 재외동포 한상(韓商)과 국내 경제인 6000여명이 참여하는 한민족 최대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인 ‘제18차 세계한상대회’가 22~24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전남도와 여수시가 공동 주관한다. 전남도는 ‘한상과 함께, 새로운 100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를 지역 청년 채용과 기업 역량 강화의 장으로 치를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우선 21일 사전행사로 지역 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한상 CEO 강연’이 열린다. 평범한 은행원에서 사무실 임대 전문업체인 씨이오 스위트의 글로벌 리더가 된 김은미 대표를 비롯한 한상 CEO들이 여수 충무고교와 전남대 여수캠퍼스, 순천대를 방문해 자신의 경험을 학생들에게 전한다. 22일부터 사흘간 전남의 청정 자원을 매개로 글로벌 한상과 지역 경제인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업전시회’가 진행된다. 국내 250여개 기업이 생산한 우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해 이들의 해외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면접을 통해 선발된 청년들은 재외동포재단 주관으로 6개월간 생활지원금 600만원 등을 지원받아 해외 기업에서 인턴십 과정을 밟게 된다. 안상현 도 경제에너지국장은 “한상대회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4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청년 인턴십 채용 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풍성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원도심 살리고, 삶의 질 높이고… ‘도시재생’ 전국 모델 된 순천

    원도심 살리고, 삶의 질 높이고… ‘도시재생’ 전국 모델 된 순천

    이른바 감소의 시대다. 인구는 물론 투자와 생산, 노동 기회, 발전 가능성 등 모든 게 줄어들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한국의 지방소멸 2018 보고서’에 따르면 시군구 10곳 가운데 4곳이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소멸위험지역에 해당한다. 이러한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해 대안으로 ‘원도심 살리기’가 각광받는다. 전남 순천시도 일찌감치 해결책을 내고 뛰어들었다. ‘도시재생’을 ‘역사적 가치’와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면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4년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선정됐다. 도시 전역의 고른 발전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있다.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2019 도시재생 한마당’을 개최하는 괄목할 실력도 뽐내고 있다. 올해 5회째로 전국에서 2만여명이 찾는 행사다.●올해 5회째 행사… 전국서 2만여명 방문 순천시 도시재생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도시재생의 성공 사례로 오래전에 인정받았다. 국토부로부터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의 모범사례로 지자체들의 벤치마킹이 줄을 잇는다. 순천의 도시재생은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순천만을 보전하기 위해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동쪽에는 신도심이 들어서면서 서쪽의 원도심은 쇠락하고 있었다. 원도심을 살리는 게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가져온다는 데 뜻을 모았다. 순천의 원도심은 조선시대 순천 부읍성이 있었던 역사적인 지역이다. 조선시대부터 전남 동부권의 군사, 행정 상업의 중심지였다. 몇백년의 시간 동안 누적된 문화자산도 원도심인 문화의 거리에 남아 있다. 중앙동, 향동 일대를 도시재생 선도사업 지구로 결정하고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0억원의 사업비로 지난해까지 1차 사업을 추진했다. 시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의 가장 큰 특징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주민이 참여해 함께 만든다는 점이다. 시는 이를 위해 낮에는 모든 상가를 돌며 사업을 설명했다. 도시락 토론회를 열고, 야간 주민토론회 등 의견수렴을 꾸준히 해 왔다. 결국 많은 성과가 나왔다. 순천부읍성 서문 안내소가 완공돼 마을방송국과 도서관, 전시실 등이 들어섰다. 공유부엌과 창작마당이 문을 열었고 지중화해 전봇대도 사라졌다. 마을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결성해 함께 꾸리는 마을카페도 들어섰다. 이후 터미널 재생 사업에 300억원, 순천남초등학교 학교재생 197억원, 순천역 재생에 300억원 등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계속 사업 중이다. 지난 8월에는 4단계 지역인 순천대 일원이 대학 타운형 재생 사업에 선정되는 결실을 얻었다. 300억원을 투입, 2025년까지 원도심 전체를 바꾼다. 순천남초등학교 도시재생은 학교를 재생하는 전국 최초의 사업이다. 빈 교실 등을 활용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키워 주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시는 2030년까지 5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신도심 노후 아파트를 대상으로 공동체 회복 등 아파트 재생사업을 통해 도심 전체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 몇 년 새 열매를 맺고 있다. 2014년 187동에 이르렀던 빈집은 지난해 7동으로 줄었다. 사회적기업 40개가 운영되며 주민 만족도는 91%에 이른다. ●‘보고 체험하는’ 도시재생 한마당 축제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순천형 도시재생 사업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부합한 대한민국 도시재생 성공모델로 평가받았다. 특히 향동, 중앙동 등 도시재생 사업 현장에서 개최된다는 점이 의미가 크다. 도시재생을 경험해 본 시민들이 전국 도시재생 주민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고, 서로 소통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마련했다. 주제는 ‘내 삶을 바꾸는 도시재생 생태·문화·역사 그리고 사람’이다. 공식행사와 주민참여 경진대회, 학술세미나, 재생체험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국토부와 전남도, 순천시가 주최한다. 전시장은 정부와 자치단체 홍보관,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이뤄진 판매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활용해 도시재생의 변화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관으로 구성했다. 국토부 정책 홍보관에서는 지역이 주도해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시 혁신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에 대한 중앙정부 정책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 17개 광역시도 정책 홍보관은 인구 및 상권 감소 등으로 도시쇠퇴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지역 중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도시의 사업추진 우수사례 등이 소개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268개 도시에서 사업을 수행하면서 조직된 국토부형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 경제조직이 소개된다. 시도별로 2개씩 선정돼 전국 34곳 업체 홍보 및 판매부스를 운영한다. 전국에서 도시재생을 위해 활동하는 주민협의체, 도시재생지원센터, 청년·활동가·공무원들이 함께 성공과 실패 사례를 자유롭게 얘기하는 토크쇼 형식의 업무 공유대회도 준비했다. 워크숍, 감성옥상 파티도 볼거리다. 이재근 일자리경제국장은 “전국 지자체에서 주민 참여를 통해 만든 도시재생의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나는 자리다”며 “17개 광역시군 주민들이 사업 참여 과정을 직접 발표하는 ‘주민 참여 경진대회’도 참석자들의 발길을 잡을 것이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양축 트래커 기술로 세계시장과 국내 태양광사업을 선도하고파”

    “양축 트래커 기술로 세계시장과 국내 태양광사업을 선도하고파”

    2000년에 코스닥에 등록한 벤처 1세대로서 양축 트래커로 세계 시장을 놀라게 한 전남 순천의 영농형 태양광 기술전문업체 ㈜파루의 강문식 대표. 특허받은 실시간 태양 추적 시스템을 가진 파루의 단축 (Single-Axis)/양축 (Dual-Axis) 태양광 트래커는 세계 40여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특히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지역에 세계 최대인 400MW 규모의 알라모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양축 추적식 시스템을 제공함에 따라 전 세계 태양광 시장에서 선도적인 기술력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평소 ‘기업과 지역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고 생각하는 강문식 대표는 매년 순천대에 장학금 2억원을 기부하고,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등을 왕성하게 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에 대해 강문식 대표는 “지역기업으로 역할을 할 뿐이다”라고 담백하게 말한다. 어려운 태양광업계의 진로에 대해 ‘기술력을 중심으로 한 세계시장 공략과 국내의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출’을 주장하고 이를 앞장서 모범을 보이는 ㈜파루의 리더 강 대표를 통해 ‘아는 것을 실천하는 실수실행(實修實行)의 리더십’을 엿 볼 수 있다. 편집자 주-파루의 차별화 된 경쟁력은 무엇인지. “파루는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2015년 12월 글로벌 강소기업인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선정되고 2016년 12월 ‘1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추적장치 기술과 관련해 국내외 각종 기술특허와 12개국에 1GW 이상의 태양광발전 시스템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태양광 기술 기업으로 특히, 양축 트래커 부문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한다. 전 세계 12개국 이상에서 열악한 환경조건의 품질테스트와 각종 국내외 특허 및 인증, 3차원 구조해석(CAE)을 통한 최적화된 구조설계, 신뢰성 및 품질에 대한 국제실사를 최우수등급으로 완료하는 등 각종 품질테스트를 마쳤다.” -양축 트래커 태양광발전소는 무엇인가. “파루의 양축 트래커는 태양을 따라 고개를 돌리는 해바라기처럼 태양광 모듈이 상하좌우로 움직이면서 태양의 위치를 따라 이동하는 최첨단 양축 추적식 시스템이다. 실시간 추적방식의 광센서가 실시간으로 태양의 위치를 추적하여 태양광 모듈이 발전량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일사각을 유지해준다. 그렇기에 일반 고정식 대비 발전효율이 30% 이상 높다. 태양광 위치에 따라 모듈이 이동하면서 방위각은 변하고 일사각은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그늘이 적어 농지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도 고정식 시스템 대비 추적식이 갖는 장점이다. 파루 양축 트래커는 단일 기둥형태이며 높이도 높아 대형 농기계도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하며 기둥부 간섭으로 인해 농기계를 활용하지 못하는 구간이 거의 없다.” -고정식에 비해 양축 트래커 태양광발전소의 경쟁력은. “고정식은 모듈 그림자가 다른 모듈을 가리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듈 간의 간격을 넓게 유지해야 해 농지 효율이 떨어지고 다수의 지지대로 설치하는 구조라 대형 농기계의 통행과 원활한 회전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직접 사람이 수동 작업을 해야 하고 그만큼 작업시간은 늘어난다. 실제로 농촌진흥청에 양축 트래커와 고정식시스템을 43.2㎾ 규모로 동시 설치했는데 용량은 동일하지만 부지면적은 양축 트래커가 217평, 고정식시스템이 267평으로 양축 트래커가 약 8% 이상 면적이 적게 소요된다. 설치된 기둥수는 양축 트래커가 3개이며 고정식시스템은 44개로 고정식에 비해 양축 트래커가 농기계 활용 경쟁력이 탁월하다.” -양축 트래커의 또 다른 기술력은. “정밀한 추적기술 외에도 영농형 태양광은 자연재해에 대비한 안전기능들도 갖추고 있다. 태풍 등 악천후 시 태양광 모듈이 수평 상태로 자동 전환되는 ‘윈드 모드’기능은 모듈부를 수평으로 자동 전환하여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하므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태풍이 많은 한국과 일본 등의 기후와 지형에 강하고 적합한 구조라 할 수 있다. 폭설에 대비하는 ‘스노우 모드’기능은 눈이 오면 추적을 멈추고 모듈부의 경사각을 주어 눈이 쌓이지 않고 흘러내리도록 하여 적설하중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 적설로 인해 태양광구조물이 붕괴되는 사례가 있으며, 또한 겨울철에 눈이 쌓이는 동안은 발전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또한, 발전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백트래킹’ 기능으로 양축 트래커의 강점을 극대화 하였다. 기술은 일출 또는 일몰시 모듈부 그림자로 인한 발전 손실을 최소화하고 조도가 3000럭스 이하가 되면 자동으로 수평모드로 전환하여 산란되는 빛을 흡수하는 기능을 한다. 양축 트래커는 사업부지의 방향이나 형태에 영향을 받지 않고 설치가 가능하다. 우리나라 지형은 남향과 형태가 일정하지 않은 부지가 대부분이기에 양축 트래커는 모듈부가 회전하는 단일기둥 형태로 부지의 방향과 형태에 관계없이 비정형 부지도 시설이 가능하고 공간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반면에 고정식은 모듈부를 남향으로 설치해야만 정상적인 효율을 얻을 수 있다. 부지방향 및 형태가 남향이 아닐 경우 모듈부는 부지의 방향과 틀어져 설치되고 농기계 사용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지적소유권이 많다. “국제특허 28건, 국내특허 241건, 의장특허는 379건을 보유하고 있다. 중소기업이 기발한 아이디어나 차별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도태되거나 사업의 실패로 이어지기 쉽다. 중소기업의 핵심기술은 항상 유출 위험에 노출되어 잘못되면 큰 위기에 봉착하고 기술을 빼앗기는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 파루는 끊임없이 R&D에 투자해 왔고 그간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외 특허등록에 의한 권리 선점은 산업현장에서 기업의 생존과 시장 확보를 위해 매우 중요한 전략이라고 생각된다.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더라도 우리가 개발한 핵심기술 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핵심 업무로 추진할 예정이다.”-태양광 발전의 원스톱 토탈서비스 사업은. “태양광발전소를 시공하려면 무엇보다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사업분석과 관련 인허가 등 발전사업주는 태양광발전에 관련된 전문지식이 없으면 사업을 진행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태양광발전사업은 무엇보다 빠르게 투자비를 회수하고 이익으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 태양광발전에 있어 수익은 발전량과 비례한다. 최고의 발전량을 얻기 위해 중요한 것은 시스템의 최적화된 패키지를 구성하는 데 있다. 소규모 태양광업체는 A/S에 대한 대응이 어렵고 회사 운영이 힘들어져 사업을 중단하는 경우 사업주는 태양광발전소의 유지보수 리스크를 부담하게 된다. 파루의 토탈솔루션은 추적식 기술을 적용하여 주요 기자재의 효율을 극대화 시켜주는 시스템과 발전소의 시작단계인 설계에서부터 시공, 유지보수 등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사업주에게 제공하는 것을 ‘원스톱 토탈서비스’라 한다.” -태양광발전소를 미국 텍사스에 건설했다. “세계 최대 400㎿ 양축 추적식 태양광 발전소가 미국 텍사스주에 파루 양축 트래커로 완공했다. 파루의 세계 특허기술이 접목된 양축 트래커를 자체 생산하여 미국에 수출한 것이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4529억원에 알라모6 발전소를 인수하였고, 미국 NBC 뉴스에서 텍사스의 대표적인 태양광발전소로 집중 보도하는 등 파루 양축 트래커의 수익성뿐 아니라 제품의 우수성과 신뢰성이 입증된 사례라 할 수 있다. 알라모 프로젝트에 설치된 양축 트래커는 약 3만여대로 발전소 면적은 총 500만평으로 축구장 1600여개, 여의도 면적의 6배 규모이다. 400㎿ 규모 발전소는 미국 지방정부의 태양광 프로젝트 중에서도 최대 규모이자 미국 내 역대 2번째 규모인 대형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다.”-국내에서도 영농형 태양광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데. “파루는 농촌진흥청, 농어촌공사, 한국서부발전, 군위군, 순천대학교, 영남대학교 등과 기술 및 업무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양축 트래커를 기반으로 영농형 태양광사업의 다양한 사업화와 실증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파루는 순천시에 자체 실증단지를 구축하였고,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연구단지 내에 영농형 태양광 트래커와 고정식 영농형 태양광시스템을 설치하였다. 설치된 영농형 태양광 실증단지는 국내에서 영농형 태양광 시스템으로 양축 트래커와 고정식시스템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영농형 태양광을 통해서 천재지변으로 매년 변수가 생기는 농업인들의 수입이 안정화가 될 것이며 귀농, 귀촌한 농업인들에게도 안정적인 수입원이 될 것이다. 이는 영농형 태양광을 통해서 고령화된 농촌경제에 이바지할 것이다.” -국내 태양광업계가 힘들다. 타개책은. “2011년 6월부터 태양광 발전장치의 조달우수제품인증, 성능인증 등을 획득하여 조달청의 나라장터를 통한 지방보급사업과 같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조달입찰을 병행하여 경쟁이 치열한 국내시장에서 점유율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농형 태양광 트래커는 농촌현장에 최적화시켜 일반 고정식 대비 뛰어난 강점요소를 가지고 있기에 공기관, 공기업, 대기업, 학교 등과 다양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영농형 태양광사업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염해 및 간척지 태양광, 신축 건물에 대한 설치 의무화 등 친환경에너지 발전을 증가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정부의 지원정책들이 나오고 있다. 영농형 태양광에 대한 정부의 지원과 규제 완화로 지속적인 시장 확대가 이뤄질 전망이다. 국내 태양광발전 구조물공사 부문은 최상위에 위치해 있고 시장점유율도 높다. 또한 파루가 추진했던 턴키 공사들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이를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다. Post-Alamo를 대비해서 신규해외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서 해외사업팀은 주요 시장이었던 미국 및 일본 시장을 벗어나 인도, 중동, 호주, 아프리카 시장에서 대규모 유틸리티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공격적인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병식 객원기자 kbs@seoul.co.kr ■ 강문식 파루 대표 ● 1993.07 現 ㈜파루 창업 및 대표이사 ● 1998.11 벤처기업 대상 (중소기업진흥공단) ● 2000.05 모범중소기업인 표창 (김대중 대통령 표창) ● 2000.07 코스닥 상장 ● 2000.09 지본코스메틱 창업 ● 2003.10 줌톤 창업 ● 2012.12 지본 창업 ● 2014.03 파루 USA 설립 ● 2006.03 광양만권 혁신기업협의회 회장 ● 2009.11 전라남도 녹색성장위원회 위원 ● 2010.04 국립순천대 명예공학박사 ● 2010.05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이사 ● 2011.07 한국인쇄전자산업협회 부회장 ● 2015.07 ‘월드클래스 300’ 대상기업 ● 2015.07 나노산업기술상 수상 (국무총리상) ● 2015.08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이사 ● 2015.12 ‘5000만불 수출탑’ 수상 ● 2016.12 ‘1억불 수출탑’ 수상 ● 2018.11 지식재산혁신기업협의회 부회장
  • 박병희 순천대 교수, 한국지방재정학회 차기 회장 선출

    박병희 순천대 교수, 한국지방재정학회 차기 회장 선출

    박병희 순천대 경제학과 교수가 한국지방재정학회 차기(2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한국지방재정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박 교수는 지방재정을 전공한 경제학자로 한국재정정책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순천경실련 정책위원장, 순천시자치분권협의회의장, 순천시청년정책협의회 의장 등 사회운동과 시민운동 등에도 참여해 왔다. 박 교수는 “동료 재정학자들의 학문적 역량을 결집해 지방재정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 지방재정제도의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지방재정학회는 지방재정에 관한 학술·연구 활동을 목적으로 경제학자와 행정학자가 중심이 돼 1996년 창립했다. 4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지역경제, 지방행정 및 재정 관련 연구기관과 지자체 연구소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이준형 서울시의원, “매년 반복되는 결산검사 시정권고사항 제대로 반영해야”

    이준형 서울시의원, “매년 반복되는 결산검사 시정권고사항 제대로 반영해야”

    이준형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1)은 19일 오후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2019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살림 토론회’에 서울시 결산검사 관련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2020~2024년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및 ‘2020년 예산편성’을 위해 시민들에게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서정협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박병희 순천대 경제학과 교수의 서울시 재정수요 수렴기구 설치와 운영방안에 대한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백일헌 서울시 재정기획관의 2020년~2024년 서울시 재정운용 방향, 김태명 서울시 예산담당관의 2020년 재정운용여건 및 예산편성방향 등의 발표로 이어졌다. 이어 윤영진 계명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김필헌 한국지방세연구원, 서민순 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최승우 좋은예산센터, 이순임 좋은예산시민회에서 토론자로 참석해 서울시 재정운용에 대한 제언, 시민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이 의원은 “시민들의 복지수요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외경제 불투명으로 미래 재정운용의 효과적인 배분 정책이 필요한 시점에서 서울시 결산검사를 통해 시정권고사항이 매년 동일한 내용으로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서울시 결산검사 시정권고사항이 다음해 예산편성에 반영돼 재정지출의 우선순위를 고려한 재원의 효율적 배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예산편성과정에 시민의 참여를 보장하는 시민참여예산제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시민숙의예산제가 잘 운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천, 포용·혁신 가치와 부합… 지방분권 앞당기는 강소도시 될 것”

    “순천, 포용·혁신 가치와 부합… 지방분권 앞당기는 강소도시 될 것”

    허석 전남 순천시장은 기초자치단체에서 처음 열리는 균형발전박람회에 큰 기대를 내비쳤다. 그는 16일 “순천시가 균형발전박람회를 유치하게 된 것은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포용과 혁신의 가치와 부합되는 도시 브랜드를 만들어 왔기 때문”이라고 뿌듯함을 보였다. 허 시장은 “그동안 광역도시 위주로 열렸던 박람회를 중소도시로 확대 공모해 순천이 기초지자체로는 처음으로 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진정한 균형발전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청와대 등 정치권에 지역 개최의 중요성을 수차례 설득하며 노력한 끝에 유치 결실을 봤다. 균형발전은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발전이다. 행정 수도가 세종으로 옮겨졌기 때문에 지도상으로 보면 수도권에서 중간 지점으로 옮겨진 것이다. 하지만 남쪽의 끝인 남중권은 아직도 소외돼 있다. 그는 “진정한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수도권의 대극인 남중권, 남중권의 중심인 순천으로 무게가 옮겨져야 한다”고 했다. 또 “이번 균형발전박람회로 남중권의 중심도시로 자리잡고, 한반도 신경제지도의 한 축을 담당할 대표적인 지방 강소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전 국민 아이디어로 추진하는 ‘전국 사회 혁신가 in 순천대회’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 대회의 성공 개최는 순천시가 남해안 남중권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고 균형발전박람회가 지방분권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전 국토가 고루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전국에서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 가장 경쟁력 있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28만 시민의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놓기도 전에 휘청이는 순천 출렁다리

    놓기도 전에 휘청이는 순천 출렁다리

    순천 동천변 출렁다리 설치 계획 논란“12억원을 들여 이미 만들어진 케이블 자재를 활용해야 한다.”(순천시) “불필요한 사업을 재추진하는 것은 예산낭비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으로 철회해야 한다.”(순천환경운동연합) 전남 순천시는 올해 말까지 30억원을 들여 동천 저류지와 풍덕동 산책로인 그린웨이에 길이 154m, 높이 4.5m, 폭 1.5m 규모의 출렁다리를 만들겠다고 3일 밝혔다. 순천시는 전임 시장 때인 2016년 봉화산 둘레길에 출렁다리를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환경 훼손 우려와 물품 수의계약 등의 문제점이 거론되자 잠정 보류했다. 순천환경운동연합이 위법성이 있다며 업체를 고발하고 감사원에 공익감사 등을 청구했지만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 지난해 취임한 허석 시장이 이 사업을 재검토, 시민 여론과 선호도 등을 조사한 뒤 동천변에 출렁다리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이미 12억원을 들여 제작된 케이블 184m가 있어 이를 활용할 방침이다. 국가정원을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거단지인 풍덕지구~오천지구를 연결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강조했다. 2017년 전남도 감사와 지난해 감사원 공익검사를 받았으나 업체 특혜는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난 점도 사업을 재추진하게 된 배경이다. 시는 “사업을 하지 않는 것은 재정 낭비로 아무런 보탬이 되지 않는다”며 “업체도 경쟁 입찰을 거쳐 공정하게 선정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순천환경운동연합은 “원래 취지와 목적을 잃었음에도 아까우니 다른 장소에 설치하자는 결정은 매우 실망스럽다”며 “전임 시장의 적폐물인데 예산낭비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공무원의 제 식구 감싸기식으로 재추진하는 만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독선 행정의 교훈으로 삼기 위해 ‘매몰비용’으로 처리해야 한다”며 “1인 시위 등 반대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들도 의견이 나뉜다.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이라는 반응과 추가 비용이 드는데 할 필요가 없다는 반응이다. 문승태 순천대 교수는 “10억원 넘게 사들인 기자재를 어떻게 사용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인지를 시민단체와 시가 머리를 맞대 논의해 모두가 수긍하는 해결책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日에 끌려간 여자들, 끼가 있어 간 것” 위안부 피해자 모독 교수 파면 정당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모욕한 대학교수에 대한 파면 징계는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광주지방법원 행정2부(부장 이기리)는 전 순천대 교수 A씨가 대학을 상대로 낸 파면 처분 취소 소송에서 A씨 청구를 기각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2017년 4월 26일 강의실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그 할머니들은 상당히 알고 갔어. 일본에 미친 그 끌려간 여자들도 사실 다 끼가 있으니까 따라다닌 거야”라고 발언했다. 또 “20대 여성은 축구공이라고 한다. 공 하나 놔두면 스물 몇 명이 오간다”고 하거나 같은 학교 학생들을 가리켜 ‘걸레’, ‘또라이’라고 표현하는 등 2016년 10월부터 2017년 4월까지 강의 중 수차례 부적절한 말을 했다. 같은 해 9월 교내에서 문제 제기가 이뤄지자 대학 측은 진상조사에 들어갔고, 한 달 뒤 징계위원회를 열어 A씨를 파면했다. A씨 측은 “위안부 피해자가 폭행, 협박뿐 아니라 유혹돼 동원된 경우도 많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발언이었다. 할머니들이 위안부로 가는 사실을 알면서 갔다는 뜻으로 볼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앞뒤 발언과 문맥을 살펴봤을 때 A씨가 위안부 피해자들이 알면서도 간 것이라는 취지로 말하고 위안부 피해자를 ‘미친’, ‘끼가 있다’고 표현해 허위 사실로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했다. 이어 “부적절한 역사관 및 단어 사용을 여러 차례 한 점을 보면 A씨가 고의로 한 발언임이 분명하고 품위유지 의무 위반 정도도 매우 무거워 학교 측의 처분이 재량권을 넘어선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법원, 위안부 피해자 모독한 순천대 교수 파면 징계 정당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모욕한 대학교수에 대한 파면 징계는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광주지방법원 행정2부(부장 이기리)는 전 순천대 교수 A씨가 대학을 상대로 낸 파면처분 취소 소송에서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2017년 4월 26일 강의실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그 할머니들은 상당히 알고 갔어.일본에 미친 그 끌려간 여자들도 사실 다 끼가 있으니까 따라다닌 거야”라고 발언했다. 또 같은 학교 학생들을 가리켜 ‘걸레’‘또라이’‘병신’이라고 표현하는 등 2016년 10월부터 2017년 4월까지 강의 중 수차례에 걸쳐 부적절한 말을 했다. 같은 해 9월 교내에서 문제 제기가 이뤄지자 대학 측은 진상조사에 들어갔고, 한 달 뒤 징계위원회를 열어 A씨를 파면했다. 시민단체인 순천평화나비는 2017년 9월 검찰에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고 A씨는 유죄가 인정돼 2019년 2월 대법원에서 징역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A씨 측은 ”위안부 피해자가 폭행,협박뿐 아니라 유혹돼 동원된 경우도 많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발언이었다.할머니들이 위안부로 가는 사실을 알면서 갔다는 뜻으로 볼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앞·뒤 발언과 문맥을 살펴봤을 때 A씨가 위안부 피해자들이 알면서도 간 것이라는 취지로 말하고 위안부 피해자를 ‘미친’,‘끼가 있다’고 표현해 허위 사실로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A씨는 사범대학 교수로서 선생님을 양성하는 강의를 하면서 적절하지 않은 역사관을 진실인 것처럼 말했고, 강의 중 해서는 안 될 발언을 해 수강생들에게 정서적 폭력을 가했다“고 밝혔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끼가 있으니 따라갔지” 위안부 모독 순천대 교수 파면 정당 판결

    “끼가 있으니 따라갔지” 위안부 모독 순천대 교수 파면 정당 판결

    “20대 여성은 축구공, 공 놔두면 20명 오가”학생들 가리켜 ‘걸레’ ‘병X’ 비하 발언도교수 ‘파면 처분 취소’ 소송 청구 기각대학에서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겨냥해 “끼가 있으니 따라다닌 것”이라며 모욕한 대학교수에 대한 파면 징계는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재판부는 해당 교수의 발언이 고의적이고 정서적인 폭력을 가했다고 판단했다. 광주지방법원 행정2부(이기리 부장판사)는 25일 전 순천대 교수 A씨가 대학을 상대로 낸 파면처분 취소 소송에서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7년 4월 26일 강의실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그 할머니들은 상당히 알고 갔어. 일본에 미친 그 끌려간 여자들도 사실 다 끼가 있으니까 따라다닌 거야”라고 발언했다. 또 “20대 여성은 축구공이라고 한다. 공 하나 놔두면 스물 몇 명이 오간다”고 하거나 같은 학교 학생들을 가리켜 ‘걸레’, ‘또라X’, ‘병X’이라고 표현하는 등 2016년 10월부터 2017년 4월까지 강의 중 수차례에 걸쳐 부적절한 말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해 9월 교내에서 문제 제기가 이뤄지자 대학 측은 진상조사에 들어갔고 한 달 뒤 징계위원회를 열어 A씨를 파면했다. 재판부는 앞·뒤 발언과 문맥을 살펴봤을 때 A씨가 위안부 피해자들이 알면서도 간 것이라는 취지로 말하고 위안부 피해자를 ‘미친’, ‘끼가 있다’고 표현해 허위 사실로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A씨는 사범대학 교수로서 장차 중·고등학생을 가르칠 대학생들을 양성하는 강의를 하면서 적절하지 않은 역사관을 진실인 것처럼 말했고 강의 중 해서는 안 될 발언을 해 수강생들에게 정서적 폭력을 가했다”고 판단했다. 이어 “부적절한 역사관 및 단어 사용을 여러 차례 한 점을 보면 A씨가 고의로 한 발언임이 분명하고 품위유지 의무 위반 정도도 매우 무거워 학교 측의 처분이 재량권을 넘어선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기각 청구 사유를 설명했다. 앞서 시민단체인 순천평화나비는 2017년 9월 검찰에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고 A씨는 유죄가 인정돼 2019년 2월 대법원에서 징역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이에 대해 A씨 측은 “위안부 피해자가 폭행, 협박뿐 아니라 유혹돼 동원된 경우도 많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발언이었다. 할머니들이 위안부로 가는 사실을 알면서 갔다는 뜻으로 볼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다른 표현에 대해서도 “일본이 미쳤다는 의미였다. 끼가 있어 불량한 선배들을 따라다니는 학생들이 있다는 것이지 위안부 피해자를 향한 말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靑 1부속 신지연·정무 김광진·민정 이광철...비서관 5명 인사

    靑 1부속 신지연·정무 김광진·민정 이광철...비서관 5명 인사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제1부속 비서관에 신지연 제2부속 비서관을 임명하는 총선 출마 예정인 비서관 5명에 대한 교체 인사를 단행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대통령 비서실 제1부속 비서관에 여성인 신지연(52) 제2부속 비서관이 자리를 옮겼다. 미국 변호사 출신인 신 비서관은 부산 경남여고를 졸업해 미국 미시간대에서 국제정치학 학사학위를 받고 미국 뉴욕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수료했다. 이후 김앤장 등을 거쳐 2012년 대선 때 문 대통령의 외신 대변인을 맡았고 지난 대선때는 스타일리스트 역할을 담당했다. 문 정부에선 해외언론 비서관과 2부속비서관을 맡았다. 정무비서관엔 김광진(38) 전 국회의원이 내정됐다. 김 비서관은 전남 순천고를 나와 순천대에서 조경·경영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했다. 자치발전 비서관엔 유대영(53) 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승진했다. 유 비서관은 서울 세종고를 나와 국민대에서 정치외교학 학사 학위, 서강대에서 경제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국민대에서 정치대학원 겸임교수로 일했다. 민정비서관엔 이광철(48) 민정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승진했다. 이 비서관은 서울 보성고를 나와 한림대에서 법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사법 고시에 합격해 법무법인 동안에서 대표 변호사로 일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회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사회정책비서관에 정동일(50)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내정됐다. 서울 영일고를 나와 서울대에서 사회학과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은 정 비서관은 미국 코넬대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림대 사회학과 조교수로 일하다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국민성장분과 위원을 역임했다. 이번 교체로 청와대를 떠나는 비서관들은 총선 출마가 예상된다. 조한기 전 1부속비서관은 충남 서산·태안, 김영배 전 민정비서관은 서울 성북갑, 복기왕 전 정무비서관은 충남 아산갑, 김우영 전 자치발전비서관은 서울 은평을, 민형배 전 사회정책비서관은 광주 광산에 도전할 예정이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인사] 전남도교육청,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 전남도교육청 ※ 초등 ◇ 교장 승진 △ 거문초 송춘달 △ 도덕초 황미옥 △ 안양동초 정중구 △ 강진북초 강미다 △ 현산남초 김인옥 △ 송호초 배정옥 △ 화흥초 정월선 △ 신지동초 노정숙 △ 고금초 이성희 △ 생영초 심명자 △ 노화중앙초 김성님 △ 장산초 박옥영 ◇ 교장 전직 △ 목포신흥초 박석주 △ 나산초 김광식 ◇ 교장 중임 △ 목포석현초 김상국 △ 목포부주초 박갑기 △ 여수진남초 이우영 △ 시전초 신경욱 △ 순천남초 조승래 △ 순천성남초 김금희 △ 순천조례초 유승재 △ 순천부영초 한난영 △ 순천대석초 이춘희 △ 광양마로초 안정수 △ 담주초 천경랑 △ 용면초 김경수 △ 벌교초 김미애 △ 한천초 이경숙 △ 여수남초 김대진 △ 쌍봉초 정병도 △ 빛누리초 김인선 ◇ 교장 전보 △ 목포연동초 고승종 △ 목포임성초 양은숙 △ 목포부영초 박태민 △ 목포연산초 정형미 △ 목포영산초 김한관 △ 목포백련초 김인숙 △ 여수남산초 문승현 △ 여수신월초 장삼종 △ 순천북초 양선희 △ 매안초 박종오 △ 다시초 이재양 △ 남평초 이경희 △ 광양덕례초 전문주 △ 광양중진초 임미현 △ 수북초 양경희 △ 입면초 신미정 △ 남양초 주재경 △ 벌교중앙초 최말숙 △ 미력초 최덕주 △ 복내초 류정례 △ 조성초 김한식 △ 사평초 유현옥 △ 동복초 기향숙 △ 금정초 양정미 △ 시종초 김재근 △ 용당초 민남호 △ 일로초 최경아 △ 청계초 강혜선 △ 청계북초 박홍안 △ 삼향초 조영의 △ 삼향동초 이병옥 △ 현경초 이도영 △ 진원초 한연숙 △ 진원동초 나미숙 △ 분향초 박석규 △ 삼서초 김형옥 △ 청해초 전미 △ 군내북초 이권재 △ 압해초 박순규 ◇ 공모 교장→교장 △ 죽곡초 나정란 △ 고달초 정기숙 △ 토지초 조양익 △ 두원초 정오수 △ 장흥남초 김미숙 △ 용산초 강경자 △ 회진초 문제은 △ 도암초 성경식 △ 북평초 김옥분 △ 마산초 김만덕 △ 산이서초 박문규 ◇ 공모 교장 △ 창촌초 김형조 △ 중동초 윤미숙 △ 해제남초 정일영 △ 기산초 서종기 ◇ 교감 승진 △ 목포 정남영, 김재열 △ 나주 김인경 △ 광양 조중석 △ 고흥 박창주, 배일순, 강형섭 △ 보성 김현숙 △ 장흥 김양현 △ 해남 홍경기, 박해철 △ 영암 황정혜 △ 무안 임동국 △ 함평 박용훈 △ 영광 천장현, 조재상 △ 신안 김회진 ◇ 교육전문직→교감 △ 여수 윤지용 △ 순천 조윤수 △ 담양 손성식 △ 강진 이명준 ◇ 교감 전보 △ 목포 이해순 △ 순천 이춘우, 정유화 △ 나주 이상금 △ 담양 이숙희 ※ 유치원 ◇ 원장 승진 △ 목포서부유치원 배국현 △ 목포옥암유치원 김정신 ◇ 원장 전직 △ 다야유치원 김영애 ◇ 원장 중임 △ 남악유치원 김정경 ◇ 원장 전보 △ 오룡유치원 유향자 ◇ 원감 승진 △ 여수 황윤숙, 이정미 △ 나주 고금순 ◇ 원감 전보 △ 광양 오윤미 △ 화순 김광임 △ 장성 안형숙 △ 완도 윤희숙 ※ 초등 교육전문직 ◇ 초등 장학관·교육연구관 △ 전남교육연구정보원장 정경모 △ 장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최미숙 △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재흥 △ 교원인사과 박두열 △ 전남과학교육원 창의교육부장 박해균 △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한미희 △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선수 ◇ 초등 교원→교육전문직 △ 교육복지과 김을용 △ 전남유아교육진흥원 박정아 △ 목포 권태우 △ 보성 유소영 △ 해남 박재의 △ 영암 이형연 △ 진도 김미송 ◇ 전보·전직 △ 교원인사과 김도영 △ 전남교육연구정보원 이춘호 △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최홍석 △ 여수 정현미, 임선영 △ 순천 이영란 △ 나주 김효관 △ 구례 조순미 △ 고흥 한혜경 △ 함평 채현석 △ 장성 조현길 △ 완도 김명석 ※ 중등 ◇ 교장 승진·전직 △ 목포유달중 김영식 △ 목포옥암중 나병후 △ 순천동산여중 정진옥 △ 순천남산중 김태화 △ 순천풍덕중 정종록 △ 순천승평중 김경남 △ 광양다압중 이혜정 △ 동광양중 이상인 △ 담양금성중 천조현 △ 곡성중 안미라 △ 고흥백양중 임채모 △ 고흥남양중 정덕영 △ 보성여중 김덕렬 △ 벌교여중 김선도 △ 장흥유치중 강준광 △ 장흥회덕중 이민호 △ 강진작천중 김우수 △ 영광홍농중 김용국 △ 노화중 윤운길 △ 금당중 박민순 △ 고성중 오강석 △ 자은중 김정범 △ 신안신의중 이준성 △ 여수해양과학고 박형남 △ 전남기술과학고 김준석 △ 한국말산업고 김경희 △ 송지고 추준길 ◇ 교장 공모 △ 함평월야중 정은주 △ 여수석유화학고 이상용 △ 함평학다리고 김선구 ◇ 교장 중임(전직) △ 여수웅천중 양남근 △ 광양여중 장경수 △ 화순도암중 김명옥 △ 장흥중 이영송 △ 장흥여중 김태윤 △ 함평해보중 박영호 △ 목포공고 김상호 △ 병영상고 이영철 △ 영암전자과학고 김을식 △ 순천여고 이성민 △ 신안해양과학고 김상윤 ◇ 교장 전보 △ 화양중 백선옥 △ 나주중 정태안 △ 남평중 나은숙 △ 화순중 조병연 △ 황산중 김춘옥 △ 강진칠량중 김용기 △ 무안현경중 최문식 △ 오룡중 김무웅 △ 완도여중 박종득 △ 목상고 장훈택 △ 순천제일고 최영준 △ 광양여고 송우근 △ 담양고 이향금 △ 구례고 박을태 △ 전남자연과학고 박필순 △ 고흥산업과학고 최종렬 △ 화순고 류왕선 △ 영암낭주고 김재천 △ 함평골프고 김연수 ◇ 교감 승진·전직 △ 목포 김종국, 오창주 △ 여수 구성복, 박래근, 김문수 △ 순천 김노관, 황정희 △ 나주 하순용 △ 광양 고민자, 민연옥, 차광준 △ 고흥 허형렬 △ 영암 김화진, 전성아 △ 무안 임효경 △ 영광 강희영 △ 장성 박철규 △ 여수고 심민성 △ 순천전자고 오민영 △ 정남진산업고 박미옥 △ 송지고 김형수 △ 전남보건고 양진 △ 영광고 강문석 △ 진도실고 김봉섭 ◇ 교감 전보 △ 담양 신종숙, 위성칠 △ 한국바둑고 성용화 △ 광양고 조영찬 △ 화순이양고 최병덕 △ 다향고 장순석 ◇ 장학관·교육연구관 △ 교육복지과장 정덕원 △ 전남국제교육원장 고미영 △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영길 △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 허호 △ 홍보담당관 한경호 △ 혁신교육과 전형권 △ 미래인재과 신원호 △ 학생교육문화회관(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운영과장 남궁덕순 △ 전남국제교육원 국제교육부장 이만형 △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이문표 △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변정빈 △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성희 ◇ 중등교원→교육전문직 △ 전남교육연구정보원 이선 △ 전남국제교육원 이정화 △ 여수 김혜진 △ 곡성 서남원 △ 구례 최광철 △ 무안 김은실 △ 장성 조설아 △ 완도 최미랑 ◇ 사립교원→교육전문직(특별채용) △ 보성 류제균 ◇ 교육전문직 전보·전직 △ 혁신교육과 김은진 △ 혁신교육과 설진이 △ 혁신교육과 진미경 △ 혁신교육과 하종순 △ 교원인사과 최현민 △ 미래인재과 노현진 △ 전남교육연수원 정성일 △ 학생교육문화회관(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강대창 △ 여수 김명진, 마은주 △ 광양 오수진 ■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 교무부총장 곽채기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전보 △ 부원장 황의식 △ 기획조정실장 우병준 △ 농림산업정책연구본부장 박기환 △ 농업관측본부장(농축산정보분석센터장 겸직) 국승용 △ 미래정책연구실장 이명기 △ 식품·유통연구센터장 황윤재 △ 산림정책연구센터장 민경택 △ 농정연구센터장 김정섭 △ 농식품정책성과관리센터장 김미복 ■ 한국수력원자력 ◇ 상임이사 △ 해외사업본부장(사업본부장 겸직) 김상돈
  • ‘순천 프리미엄 주거타운’ 순천 모아엘가 리버파크 분양

    ‘순천 프리미엄 주거타운’ 순천 모아엘가 리버파크 분양

    혜림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모아엘가는 순천시 서면 선평리 일원에 들어설 예정으로, 최고급 자재 사용부터 시공 마감까지 세세하게 공을 들일 예정이라고 밝혀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순천 모아엘가 리버파크는 지하 2층 ~ 지상 18층 5개 동 총 322세대, 순천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되며 통풍과 채광을 위해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 판상형의 혁신적 평면설계와 전세대에 첨단 설계를 적용하여 IOT시스템 및 미세먼지 저감시스템까지 갖췄다. 최상층과 저층(일부세대)은 별도 특화설계를 통해 옥탑 및 테라스가 제공된다. 또 인근에 약 16만 평 규모의 삼산민간공원화사업이 진행 중이며 단지 인근 순천 일반산업단지 DSR제강, 해원MSC가 위치해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순천의 맨 앞자리에 위치하는 순천 모아엘가 리버파크는 사통팔달 교통망으로 교통 편의성도 뛰어나다. 우선 여천산업단지, 광양포스코, 성황산업단지, 광주광역시, 구례, 곡성, 전남 북부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백강로와 22번 도로가 단지와 연결되어 있어 도심 접근성이 매우 좋다는 평가다. 또한 서순천IC, 순천IC, 남해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가 인접해 빠르게 시내외 진출입이 가능하다. 또한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춰 실수요자들의 기대가 높다. 순천대 상권과 조례동 상권 인프라를 모두 공유할 수 있는 위치와 CGV, 메가박스, 순천시청, 순천한국병원 등이 인접해 문화 및 편의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이마트, NC백화점, 중앙시장이 차로 5-10분 거리에 위치해 풍부한 쇼핑 인프라도 갖췄다.최근 숲세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양쪽에 동천과 서천을 끼고 봉화산을 바라고 있어 특급 조망을 자랑해 숲세권으로 미래 가치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또한 삼산공원, 강청수변공원, 봉화산과 인접해있고 향후에는 단지 주변에 수변공원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를 건립할 예정으로 전용 공원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동산초, 향림중, 제일고 등 교육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원스톱 안심통학이 가능하며 그 외에도 다수의 초, 중, 고교 시설이 1.5km 반경 이내에 위치해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순천 모아엘가 리버파크 견본주택은 8월 중 조례동에 오픈할 예정으로 분양 관련 더욱 자세한 사항은 견본주택 방문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경태 아그리젠토㈜ 전남지사장, 순천대 발전기금 2000만원 기탁 약정

    장경태 아그리젠토㈜ 전남지사장, 순천대 발전기금 2000만원 기탁 약정

    지난 6월 고영진 순천대 교수가 총장으로 취임한 후 발전기금 기탁 약정이 줄을 잇고 있다. 부임 2개월만에 고 총장 제자들은 발전기금 2억 1000만원을 약정했다. 고 총장은 솔선수범한다는 자세로 지난달 학교에 5000만원 발전기금 약정식을 가졌다. 그는 대학의 어려운 재정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발전기금 유치 운동을 벌이고 있다. 전체 대학구성원들과 대학 동문 가족들에게도 릴레이 발전기금 기부운동을 펼치고 있다. 26일 순천대 대학본부 4층 접견실에서 고 총장과 강형일 기획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경태 아그리젠토㈜ 전남지사장이 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장경태 지사장은 “25년 전 학교를 졸업한 후 성공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대학의 어려운 사정을 알게 된 지금 이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고 총장은 “제자들이 한마음으로 발전기금 기증을 문의해오고, 이렇게 계속해서 기탁을 해줘 고맙다”며 “보내주신 응원에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아그리젠토㈜는 작물보호제, 순천시 광양시 친환경 밤 항공방제제 사업, 수목보호용 수간주사 사업을 기반으로 하는 농자재종합회사다. 순천시 장천동에 전남지사가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강문식 ㈜파루 대표, 순천대에 발전기금 2억원 기탁

    강문식 ㈜파루 대표, 순천대에 발전기금 2억원 기탁

    강문식 ㈜파루 대표가 순천대학교에 발전기금 2억원을 기탁했다. 1일 열린 기탁식에는 고영진 총장과 강 대표를 비롯 방성룡 파루 고문, 박기영 대학원장, 최성유 사무국장, 강두중 총무과장 등 대학 보직자와 발전지원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대표는 “석·박사급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지역발전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작은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에 기반한 기업 대표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영진 총장은 “향토 기업으로서 큰 애정으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강 대표께 감사 드린다”면서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행복과 성공을 부르는 소중한 기금으로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순천시 서면에 위치한 ㈜파루는 2015년 5월 순천대와 상호협약을 맺고 신설한 ‘파루 지역인재장학금’을 통해 지역의 석·박사급 인재양성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11억여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또 ‘순천대 파루인문학당’을 창설해 총 22차례에 걸쳐 국내 유수 석학의 인문학 특강을 운영,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파루는 1993년 7월 설립된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태양광 추적(트래킹) 시스템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친환경에너지 전문기업이다. LED응용시스템, 인쇄전자, 위생환경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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