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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감 1심서 당선무효형

    순천대학교 총장 재직시절 공금을 사적으로 쓰고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이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 1부(부장 강화석)는 9일 순천대 총장 재임시절 뇌물을 수수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장 교육감에게 업무상횡령죄를 적용, 벌금 1000만원과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추징금 388만원을 선고했다. 장 교육감이 고교동창이자 의사인 정모(54)씨와 손모(56)씨에게 신용카드를 받아 쓴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뇌물수수 혐의 장만채 전남교육감 구속영장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순천대 총장 재직 시 교직원 성과금 부당 지급 등으로 조사를 받은 장 교육감에 대해 특가법상 뇌물 및 업무상 횡령,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4일 밝혔다. 장 교육감은 순천대학교 총장 재직 시절 교직원 성과상여금 17억원을 부당 지급하고 대외활동비로 수천만원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장 교육감은 순천대 총장 재임 시절과 도교육감으로 근무하면서 모 업체 등으로부터 1억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 고발로 수사에 착수한 검찰은 장 교육감이 순천대로부터 지원받아 매입한 관사를 가족 명의로 등기이전하는 등 배임 혐의 일부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장 교육감은 “검찰이 대학과 일선 학교의 행정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무리한 수사를 한 것”이라며 “이미 무혐의로 끝난 사안도 다시 영장에 담아 청구했다.”고 불편한 심기를 보였다. 영장실질심사는 25일 오후 2시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열린다. 순천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타고르 고향서 만난 시간의 향기

    인생은 떠날 때 아름답다고 했다. 삶이 지치면, 연애하던 연인과 헤어지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진다. 거기에서 굳이 ‘뭔가 찾을 일’도 없겠지만 마음의 무게를 가벼이 하려는 몸부림일 것이다. 2009년 9월 시인 곽재구는 순천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의 시 강의를 멈추고 타고르의 고향인 산티니케탄으로 떠난다. 여기에서 540일 동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고 여행을 한다. 왜 그랬을까.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사평역에서’의 당선을 통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시인 곽재구는 ‘서울 세노야’ ‘참 맑은 물살’ ‘꽃보다 먼저 마음을 주었네’ ‘포구기행’ 등으로 독자들과 친하게 가까이했다. 그가 9년 만에 에세이집 ‘우리가 사랑한 1초들’(문학동네 펴냄)을 펴냈다. 여기에서 그는 “여행의 시작은 타고르의 시편을 찾아가는 것이었다. 벵골 사람들 속에 함께 살면서 타고르의 모국어의 벵골어를 익혀 타고르의 시편들을 한국어로 직접 번역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타고르의 꿈과 이상이 고스란히 남은 산티니케탄에서 벵골 사람들과 살아가는 것은 기쁨 이상이었다.”고 덧붙인다. ‘우리가 사랑한 1초들’은 산티니케탄에서 만난 시간의 향기를 노래하고 있다. 아울러 책의 출간에 대한 아무런 의식도 없이 ‘필연적으로 쓰여진’ 글들을 묶었다고 시인은 토로한다. 그저 ‘오래 묵힌 마음의 여행’이라는 것이다. 책의 첫 대목부터 인상 깊다. ‘하루 24시간 8만 6400초를 기억하고 싶었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스무 살 때였지요. 내게 다가오는 8만 6400초의 모든 1초들을 다 기억하고 싶었습니다. 어떤 1초는 무슨 빛깔의 몸을 지녔는지, 어떤 1초는 무슨 음악을 좋아하는지, 어떤 1초는 지금 누구와 사랑에 빠졌는지, 어떤 1초는 왜 깊은 한숨을 쉬는지 다 느끼고 기억하고 싶었지요. 그런 다음에 좋은 시를 쓸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시인으로서의 인생 고백 글도 눈길을 끈다. 1970년대 중반이었고 삶의 현실이 척박했고, 정치적 피폐함이 극에 이른 시간들 속에서 읽는 타고르의 시편들은 솜사탕 같았고 작은 천국이라고 말한다. 시인이 묘사하는 산티니케탄은 우리나라의 1960년대 농촌과 비슷한 풍경이다. 초가집들, 뙤약볕 아래 논에서 일하는 농부들, 물을 긷는 아낙네, 흙먼지 이는 시골길 위로 자전거 타고 가는 아가씨 등등. 시인은 이를 ‘별’이라고 표현한다. 하여 그 별과의 인연을 씨날로 흥미진진하게 엮어 나간다. 바람과 나무와 꽃향기가 폴폴하다. 1만 3800원. 김문 편집위원 km@seoul.co.kr
  • [임상규총장 자살] 공직자들에 경종… 어떤 메시지 던지나

    [임상규총장 자살] 공직자들에 경종… 어떤 메시지 던지나

    임상규(전 농림부 장관) 순천대학교 총장의 자살은 공직자들에게 경종이 되기에 충분하다. 청렴하고 공정한 행동을 하지 않으면 언젠가 화를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임 총장은 유서를 통해 “소중하게 여겨 온 만남에서 비롯됐다. 금전 거래는 없었다.”고 밝혔다. 임 총장에 앞서 자신의 처신 잘못으로 관가는 물론 사회 전체적으로 당혹스러운 분위기를 형성한 사례는 적지 않다. 2004년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수감 중 구치소에서 목매 자살한 안상영 전 부산시장이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재직 시 인사 및 납품비리 문제로 한강에서 투신자살한 박태영 전남지사도 자신의 명예 실추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경우였다. 2005년 국정원 도청사건으로 검찰조사를 받은 이수일 전 국정원 2차장도 집에서 목을 매 목숨을 끊었다. 지난 4월 카이스트의 전도유망한 교수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도 비슷한 상황이다. 연구비를 관행적으로 유용한 사실이 감사에서 드러나 징계 및 고발을 당할 처지에서 학자로서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이다. 올 초부터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에 따라 기관별로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에 나선 것도 이 때문이었다. 권익위는 고위공직자들이 자신도 모르게 부패의 늪에 빠져드는 것을 막기 위해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제공했다. 자가진단에는 정당하지 못한 재산 형성 등 주변인이 인식하기 어려운 평가항목이 들어 있다. 외부 설문평가에는 이번 임 총장의 사건처럼 자신은 친한 친구나 지인을 만난 것으로 생각하는데 주변인들은 부적절한 만남으로 보는지 등을 알 수 있도록 하는 항목도 들어 있다. 선출직의 경우 더욱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이성 서울 구로구청장은 “지난해 이맘때 선거에 나서며 ‘세상에 정말 나쁜 사람들도 있구나’라고 느꼈다.”면서 “내가 하지도 않은 일을 폭로하겠다며 입막음용으로 돈을 요구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 만약 협박에 굴복했거나 또는 선거 중이라는 핑계로 귀찮아서 돈을 주었다면 나도 아마 빠져나올 수 없는 덫에 걸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시장실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한 것도 마찬가지다. 이 시장은 “지방자치단체장이 가진 권한이 너무 커 끊임없이 유혹에 노출돼 있다.”며 “시장실로 (돈)봉투를 들고 오는 사람이 많아 CCTV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반면 이대엽 전 성남시장은 13일 판교신도시 부동산개발과 관련, 개발업자에게 편의를 제공해 주는 대가로 5000만원을 수수하는 등 특가법상 뇌물수수혐의로 징역 7년의 중형을 선고받아 대조적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순천대 광양캠퍼스 이전 전남도에 달렸다

    전남 순천시와 광양시가 주요 현안을 두고 미묘한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의 역할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순천시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전남도가 광양상공회의소 설립을 인가한 데 이어 전남 동부권 초미의 관심사로 부각 된 순천대 광양캠퍼스 설립 가능 여부에 대한 판단이 전남도에 주어졌기 때문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14일 “‘순천대학교 캠퍼스 광양 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감사원과 행정안전부에 제기한 광양시의 순천대 광양캠퍼스 예산 지원 가능 여부에 대한 감사 청구와 관련한 감사권한이 최근 전남도로 이첩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광양캠퍼스 설립을 둘러싸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는 순천시와 광양시는 전남도의 최종 판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캠퍼스 설립과 관련, 행안부와 교육과학기술부의 입장이 엇갈려 두 자치단체의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자치단체의 업무를 감독하는 행안부의 해석이 존중돼야 한다.”고 말했고,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캠퍼스 설립은 교육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교과부 해석이 존중돼야 한다.”고 각각 밝혔다. 전남도는 앞서 지난해 12월 순천·광양상공회의소에서 활동하는 광양지역 상공인들이 주축이 돼 추진한 광양상의 설립을 인가했다. 순천·광양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과천 ‘살기 좋은 마을’ 최우수·금상 휩쓸어

    전남 순천시 순천대학교에서 열린 ‘2007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전국 경연대회’에서 과천시가 최우수상과 금상을 모두 탔다. 과천시는 부림동 부림7단지 ‘동화가 있는 멘토의 거리와 열린 담장’이 이 대회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과 마을 부문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은 행정자치부에서 올해 처음 실시한 사업으로 주민들로부터 마을 가꾸기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해 지자체에서 예산을 일부 보조, 주민들이 직접 자신들이 사는 마을을 꾸미는 사업이다. 행자부 심사위원회는 올해 마을 가꾸기 사업을 실시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153개 기초자치단체,1198개 마을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브리핑, 현지조사를 벌여 우수마을을 선정했다. 부림7단지 ‘멘토의 거리’는 단지와 청계초등학교 사이에 있는 500여m의 통행로에 있는 아파트 담장 등을 철거하고 목재 울타리와 아이들이 직접 그린 동화속 그림들로 꾸몄다. 시 관계자는 “처음엔 일부 주민들의 반대와 회의적인 시선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달라지는 모습을 보고 주민들과 지역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을 꾸미는 성공적인 사례가 됐다.”고 말했다.과천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기술혁신학회 회장 박명철씨

    한국기술혁신학회는 최근 순천대학교에서 이사회와 2007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9대 회장에 박명철 한국정보통신대 교수를 선임했다. 박 신임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1년간이다.
  • [윤여춘의 풀코스 준비 이렇게] (1) 대회 2주를 앞두고

    [윤여춘의 풀코스 준비 이렇게] (1) 대회 2주를 앞두고

    지난 19일까지 16주 동안 마라톤 도전기를 연재했던 김성수 기자가 새달 13일 풀코스 마라톤에 도전합니다. 이에 따라 풀코스 마라톤 도전을 앞둔 ‘달림이’들의 준비를 돕기 위해 마라톤 전문가 윤여춘(49) MBC해설위원의 조언을 3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전 마라톤 국가대표 상비군 감독을 지냈고 순천대학교 사회체육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윤 위원은 풀코스 도전 2주전,1주전, 당일로 나눠 마무리 훈련법과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준비법을 조언할 예정입니다. 대회출전을 코 앞에 뒀다면 주사위는 이미 던져진 셈. 그동안 트레이닝을 꾸준히 해온 사람이 있는 반면, 훈련이 미흡했던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까지의 훈련에 대한 만족 또는 아쉬움에 연연할 필요없이 지금부터라도 철저히 준비하면 된다. 먼저 LSD(Long=오랫동안,Slow=천천히,Distance=거리를 달리는 것) 트레이닝을 해준다. 대개 대회 3주전에 실시하는 것이 이상적인데 아직 준비가 안된 사람들은 2주전이라도 대체훈련으로 시간주(2시간30분 가량)를 실시한다. 속도나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천천히 즐기면서 달리다가 마지막 20분을 남기고는 80∼90% 강도로 강하게 달려준다. 오랜 시간 달리기 때문에 무릎 관절 등에 무리가 가지 않게 솔(쿠션)이 두꺼운 신발을 신어주고 보폭을 작게, 리듬감을 느끼면서 뛰어줘야 한다. 심장기능을 강화시켜주는 중요한 훈련 가운데 하나인 인터벌 트레이닝도 병행해준다. 일정한 거리와 시간을 정해 놓고 달리고 쉬는 것을 반복해서 하는 훈련으로 주로 트랙이나 도로에서 실시하는데 2주전이라면 2차례 정도 (400m나 800m) 실시하는 것이 좋다. 속도나 횟수는 자신의 레벨이나 당일 컨디션에 따라 적절하게 정한다. 평소에 훈련을 게을리하다가 대회에 임박해서 무리하게 실시하는 트레이닝은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가볍게 운동한다. 적응되지 않은 강한 트레이닝은 부상을 초래할 수가 있고, 에너지를 빼앗길 수 있어서 오히려 컨디션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다. 식이요법도 중요하다. 마라톤 선수들은 대회를 앞두고 글리코겐 증량이라는 식이요법을 많이 실시한다. 이는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글리코겐을 우리 몸 안에 최대한 저장시키는 과학적인 방법이다. 글리코겐을 저장하는 식이요법은 경기 출전 7일전 3일 동안은 근육 속의 글리코겐을 고갈시키기 위해 거의 지방질과 단백질만을 섭취한다. 즉 8끼니 식사를 육식과 생수만을 섭취하고, 나머지 4일은 지방질과 단백질을 제외하고 탄수화물 위주로 섭취한다. 이는 글리코겐을 완전히 고갈시킨 뒤 다시 축적되는 과정에서 더 많은 글리코겐이 축적되는 현상을 이용한 방법이다. 이러한 음식 섭취로 글리코겐을 정상치 보다 2배까지 증가시킬 수 있지만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은 급하게 따라하다가 오히려 역효과를 볼 수 있다. 따라서 지금부터 식사 때 평소보다 지방과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다가 대회 4일을 앞두고 탄수화물 위주로 식사를 바꾸면 레이스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MBC해설위원 marathon0527@yahoo.co.kr
  • 스승의 날 6920명 훈·포장

    교육인적자원부는 제23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원 6920명에게 훈·포장,표창을 시상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홍조근정훈장은 경북 대송중 김철근 교사 등 4명에게,녹조근정훈장은 부산 디자인고 백낙효 교사 등 9명에게,옥조근정훈장은 경기 성남 혜은학교 이명희 교감 등 10명에게수여했다.명단은 교육부 홈페이지(www.moe.go.kr)에서 볼 수 있다. ■ 스승의날 기념 정부 포상 수상자 명단 ●홍조근정훈장 洪慶姬(대구동도초등학교 교감) 李修一(교육인적자원부 장학관) 金澈槿(대송중학교 교사) 尹泳東(광주동운초등학교 교사) 成基泰(충주대학교 총장) ●녹조근정훈장 張炳德(경상남도교육청 장학사) 孫成龍(서울북성초등학교 교장) 夫榮三(삼양초등학교 교장) 許萬鳳(강원도교육청 장학관) 李善圭(울산광역시교육청 장학관) 南相容(경기도교육청 장학관) 千碩九(일로초등학교 교장) 白樂孝(부산디자인고등학 교사) 朴熙宋(서울과학고등학교 교감) ●옥조근정훈장 李泰成(대전성룡초등학교 교장) 朴佶根(토현초등학교 교사) 崔桂浩(경북과학대학 학장) 林星萬(한강중학교 교장) 嚴敬澤(양당초등학교 교장) 金學振(벌말초등학교 교장) 李明燮(이수초등학교 교장) 曺圭鎬(인천과학고등학교교장) 金奎領(배영고등학교 교장) 李明姬(성남혜은학교 교감) ●근정포장 宋沖彬(배재대학교 교수) 洪錫熙(양지중학교 교장) 姜香玉(서울반원초등학교 교사) 李乃秀(성동여자실업고등학 교감) 成武雄(용호중학교 교사) 李錫採(심인고등학교 교감) 張昌植(인천함박초등학교 교사) 李希圭(살레시오여자고등학교 교사) 李寬默(대전광역시교육청 장학관) 李基俊(경기도교육청 장학관) 黃永勝(강원중학교 교장) 申康秀(제천여자고등학교 교장) 權五哲(충청남도교육청 장학관) 林材燮(전라북도교육청 장학관) 朴文載(전라남도교육청 장학관) 申閏鎬(포항제철서초등학교 교감) 朴聖信(칠원초등학교 교사) 梁日錫(서울대학교 교수) 羅東進(서울보건대학 교수) 金其昌(서울맹학교 교장) 李正宰(광주교육대학교 교수) ●대통령표창 金仁孝(서울노원초등학교 교감) 趙榮玉(서울영도초등학교 교감) 李貞賢(서울신성초등학교 교사) 鄭昌坤(삼육재활학교 교장) 崔明淑(서울여자중학교 교감) 李炯재(광남고등학교 교장) 催蘭珠(양재고등학교 교장) 李政宰(성남고등학교 교감) 朱永基(한산중학교 교장) 延龍熙(대원중학교 교감) 金福炫(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관) 奇淸(서울특별시강남교육청 장학관) 崔京植(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관) 朴淳晩(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관) 辛今善(연산유치원 원장) 裵祥泰(대광공업고등학교 교장) 成愛慶(석포초등학교 교사) 文利導(동래중학교 교장) 李京連(덕두초등학교 교사) 金鉉姬(광무여자중학교 교사) 金二均(대구광역시교육청 장학관) 朴有鉉(계성고등학교 교감) 金甲祥(운암고등학교 교사) 黃晩性(대구태현초등학교 교사) 鄭胤錫(인천광역시교육청 장학관) 申聖澈(인천남부초등학교 교장) 金蘭英(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 장학사) 李廣熙(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교감) 蔡豪成(인천부평서초등학교 교사) 沈惠玉(삼각초등학교 교감) 朱圭琫(광주정보고등학교 교감) 孫成鎬(광주진흥고등학교 교사) 柳濟順(대전백운초등학교 교사) 尹炳泰(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 교사) 劉載豊(대전둔원중학교 교감) 劉盛在(옥서초등학교 교감) 朴洪炅(울산광역시교육청 장학관) 姜大甲(성신고등학교 교감) 金賢玉(수일중학교 교장) 朴鍾華(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 교육연구관) 朴東根(진안중학교 교장) 李圭喆(의정부교육청 가능초등학교교감) 張光洙(경기도교육청 장학관) 孫奉柱(광명남초등학교 교장) 金閏會(경기도과학교육원 교육연구관) 成薰(양주덕산초등학교 교장) 車泰男(포천중학교 교장) 李純子(덕동초등학교 교장) 金容兌(경기도교육청 장학사) 金貞泰(정발초등학교 교장) 元大植(백학중학교 교감) 鄭伯來(금주초등학교 교장) 李鎔美(서해중학교 교사) 金載弘(교동초등학교 교장) 權五山(학성중학교 교장) 李永振(화천고등학교 교감) 尹永植(대강초등학교 교장) 閔永根(충북여자중학교 교장) 姜鎬天(충청북도교육청 교육연구사) 徐昌東(안면초등학교 교장) 任好彬(비남초등학교 교감) 池喜淳(장기중학교 교장) 金太鎭(천안여자고등학교 교감) 姜允信(전라북도 학생해양수련원 교육연구관) 裵錫基(남원도통초등학교 교사) 朴尙圭(부안농공고등학교 교사) 李容禮(호반유치원 원장) 張炳柱(전라남도나주교육청 교육장) 崔松珍(대덕종합고등학교 교장) 李聖敎(화순초등학교 교사) 朴仁淑(전라남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사) 柳南圭(전라남도교육청 장학관) 申貞淑(남산초등학교삼성분교장 교사) 金元燮(석보중학교 교사) 都成煥(고경초등학교 교사) 裵乙洙(금호공업고등학교 교감) 李鍾九(장곡초등학교 교사) 安守南(상주초등학교 교사) 鄭鍾勝(경상남도교육청 장학사) 金在實(경상남도교육청 장학사) 李熺求(진주중학교 교감) 金賢淑(노산초등학교 교사) 姜大振(마산용마고등학교 교장) 文榮子(애월초등학교 교사) 尹斗昊(남녕고등학교 교장) 韓仁雄(삼척대학교 교수) 金幸吉(여수대학교 교수) 姜鎬宗(진주산업대학교 교수) 李弘柱(한경대학교교수) 李哲榮(한국해양대학교 교수) 李時雄(한밭대학교 교수) 金敬宰(한신대학교 교수) 金溶鎭(한양대학교 교수) 金一文(선린대학 부학장) 沈東福(익산대학 교수) 朴三緖(교육인적자원부 장학관) 梁亨烈(러시아 하바로프스크한국교육원 원장) 李鍾雄(대구교육대학교 교수) ●국무총리표창 金惠淑(샛터유치원 원장) 林胎分(서울서래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감) 朴姬暻(서울잠일초등학교 교장) 黃敎甲(서울자양초등학교 교감) 金萬龍(서울문교초등학교 교감) 金觀洙(서울신도림초등학교 교감) 楊廷普(서울신방학초등학교 교사) 權泰昶(서울중랑초등학교 교사) 兪瀞淑(서울신서초등학교 교사) 鄭鍾求(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관) 金相彬(리라컴퓨터고등학교 교감) 禹鍾順(영등포여자고등학교교감) 玄順玉(태릉고등학교 교사) 崔洪圭(영신고등학교 교사) 李完熙(수유중학교 교감) 申東坤(문성중학교 교사) 黃鎬勳(양강중학교 교사) 朴鐘圭(명진초등학교 교감) 鄭文修(예문여자고등학교 교사) 崔且石(서곡초등학교 교사) 宣蓮珠(수영중학교 교사) 金一浩(사직초등학교 교사) 金炯七(월내초등학교 교사) 李月淑(감천중학교 교사) 崔在國(대구동신초등학교 교사) 崔慶永(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교사) 南周崇(대곡고등학교 교사) 林興俊(도원고등학교 교사) 金斗植(대구전자공업고등학교 교사) 李基術(인천효성남초등학교 교감) 車龍仙(인천계산초등학교 교사) 崔文鎬(인천여자 중학교 교사) 崔春植(검단중학교 교사) 金隆基(부광고등학교 교사) 李丙國(조봉초등 학교 교감) 梁在完(장산초등학교 교사) 崔文圭(첨단중학교 교사) 孫承萬(대전가양중 학교 교사) 韓鏡澤(대전성남초등학교 교사) 崔仁順(대전광역시교육청 장학사) 李殷奎(울산광역시교육청 장학관) 徐豊鉉(농소고등학교 교감) 金廣鎭(경기도이천교육청 장학관) 金載卓(수원여자고등학교 교감) 韓富順(경기도교육청 장학사) 韓京姬(하탑 중학교 교감) 李漢應(경기도성남교육청 장학관) 禹玉子(경기도부천교육청 장학사) 宋秀鎬(중흥초등학교 교장) 金光順(관양중학교 교감) 金漢浩(경기도교육청 장학사) 李丞澤(정자중학교 교장) 金元子(남수원초등학교 교감) 沈慶燮(문산중학교 교장) 韓文錫(장자초등학교 교장) 李重陽(평택중학교 교사) 林在文(양감초등학교 교장) 鄭大 運(호원중학교 교감) 尹大源(경기도교육청 장학관) 李光復(경포유치원 원장) 李鍾煥 (남춘천초등학교 교사) 朴善愛(원주농업고등학교 교사) 玉明俊(강원도정선교육청 장 학사) 辛貞寅(한송중학교 교장) 朴東基(군남초등학교 교사) 洪淳鎬(가덕초등학교 교사) 梁在弼(천안구성초등학교 교감) 鞠恩姬(관대초등학교 교사) 金庚愛(천안오성중학교 교감) 具一會(우성중학교 교감) 盧承女(익산초등학교 교사) 安祥瑀(순창북중학교 교사) 林英蘭(전주전일초등학교 교사) 崔維純(고산중학교 교사) 金德信(대아초등학교 교사) 朴永得(목포항도여자중학교 교사) 李南喜(전라남도교육청 장학사) 韓光哲(강진여자중학교 교사) 尹正玉(광양중동초등학교 교사) 魯明蘭(영암초등학교 교사) 姜善泰(성주여자고등학교 교장) 黃泰龍(남계초등학교 교사) 吳愛蘭(계림중학교 교사) 蘇洋子(안동강남초등학교 교사) 孫相和(울진고등학교 교사) 金光萬(황성초등학교 교사) 辛珍鎔(경상남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사) 曺信英(유영초등학교 교사) 朴海蘭 (경상남도유아교육원 교육연구사) 金淳明(생초중학교 교장) 崔小賢(봉강초등학교 교사) 李結俊(내서중학교 교사) 趙載浩(신월초등학교 교사) 洪淑子(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교사) 徐秉德(경원대학교 교수) 柳浩坪(광주대학교 교수) 崔 桓(금오공과대학교 교수) 朴宗憲(삼척대학교 교수) 金茂一(서울산업대학교 교수) 李善河(순천대학교 교수) 卞博章(순천향대학교 교수) 安台煥(충주대학교 교수) 王之錫(한국해양대학교 교수) 梁千會(한밭대학교 교수) 申順澈(서라벌대학교 교수) 全京姬(숭의여자대학교 교수) 朴哲元(한양여자대학교 교수) 吳在德(교육인적자원부 교육연구관) 田鍾普 (국제교육진흥원 교육연구사) 金容顯(국가전문행정연수원 교수) 崔成奎(부산기계공업고 등학교 교사) 李亨周(타이완 대북한교학교 교사) ˝
  • 공주大·공주문화大 합친다

    국립대인 공주대학교가 국립 전문대인 공주문화대학을 흡수,통합해2001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교육부는 현장실사 등을 거친 결과,공주대와 공주문화대를 통합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립대의 통·폐합은 지난 91년 공주대가 예산농업전문대를,95년 경상대가 통영수산전문대를,96년 부산 수산대와 부산공업대가 통합한이래 4번째이다.이에 따라 학생수 부족 등으로 심각한 운영난을 겪고있는 지방 대학간의 통·폐합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교육부의 고위관계자는 “국립대 구조조정 차원에서 지리적으로 가까운 데다 공주문화대의 간호학과 등이 공주대를 보강할 수 있다는판단에 따라 이같이 결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또 국립대의 특성화와 함께 학생수 및 교직원의 감축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그러나 통·폐합을 신청했던 국립대인 순천대학교와 공립전문대인 담양대학의 통합은 “지방자치제가 운영하는 공립대까지 국가가 떠맡을 경우,국민의 부담만 가중된다”는 이유로 불허하기로 했다. 박홍기기자
  • 한가위 祝詩/ 추석

    추석에는 교외선을 타자 자갈들이 일어서서 우는 이 나라의 시골길을 너와 지붕의 돌담길과 깨어진 비석을 미루나무가 서 있는 냇가,서낭당 버려진 무덤을 찾아서 추석에는 교외선을 타자 힘있게 흐르는 강물이 천리 강산을 달려와서 몇 평의 모래 밭을 만드는 것을 산에 마음 주며 네 자랐던 곳 서울서 기차를 타고 여섯 시간 하늘 가까이 내려오다 멈춘 동네 백로의 날갯짓과도 같이 때에 절고 한숨에 전 동네 오랜만에 저 빈 집 빨랫줄에도 기저귀 널리고 애기똥풀꽃이 피어 웃음소리 화안하구나 추석에는 교외선을 타자 황토와 자갈과 그리고 말오줌내 엎질러져 이따금 하얀 질경꽃들이 피어 흔들리는 길 천 년을 그렇게 살아온 나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뒷모습… 우리들 흙 속에 바람 속에 잠들어 있는 그윽한 숨결을 찾아서 추석에는 교외선을 타자 남끝동 초록저고리 옥색치마의 한 주름에도 서러운 이 나라의 역사와 한숨이 배인 여인아 너와 나는 이슬 묻은 어느 산자락 항아리처럼 누워서 가을볕 아래 질펀히 흘러가는 저 모래톱이며 강물을 보자 추석에는 우리 다 함께 교외선을 타자 저 허공 위에 빗장구름 펄펄 날리며 도라지 풀 초롱꽃 더윗술 걸러 마시고 어느 여울물에 손발을 씻자 손발을 씻어 새 힘으로 뭉쳐서 돌아오자. 송수권. *한가위 祝詩·祝畵 작가. ◆축시 송수권 시인 송수권(宋秀權·60) 시인은 전남 고흥 출생으로순천사범학교와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1975년 월간 ‘문학사상’에 ‘산문(山門)에 기대어’외 4편으로 등단했으며 이후 시집 ‘산문에 기대어’ ‘꿈꾸는 섬’ ‘초록의 감옥’ ‘수저통에 비치는 노을’ 등을 발간했다.소월시 문학상,정지용 문학상,김달진 문학상 등을 수상.현재 순천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박대성 화백 소평(小平) 박대성(朴大成·55) 화백은 경북 청도에서 출생했으며 1974년 대만에서 첫 개인전을 연 뒤 1979년 ‘상림(霜林)’으로 제2회 중앙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했다.북한 화문(畵文)기행을 다녀왔으며 최근 가나아트센터에서 초대전을 열었다.동양회화에 대한 투철한 인식과 혁신적인 감각을 아우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 부영 李重根회장 순천대에 고시원 지어 기증

    주택업체인 (주)부영 이중근(李重根)회장이 전남 순천시 순천대학교에 고시원인 ‘우정원’을 기증한다. 지난달 말 착공한 이 고시원은 공사비 20억원이 투입돼 800여평에 달하는지하 1층,지상 5층의 규모의 철근 콘크리트 건물로 건립된다. 고시원에는 정독실,침실,외국인 숙소 등이 들어서 교수와 학생 등 110명이이용할수 있게 된다. 순천대는 이 고시원의 명칭을 이회장의 아호인 ‘우정(우정)’을 따 우정원으로 명명됐다.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육영사업에 많은 관심을갖고 있는 이회장은 현재 건국대학교 재단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그동안 전국 20여개 학교에 기숙사나 체육관 등을 건립,기증한 바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업무착오로 입학취소/순천대 6명 모두 구제

    【순천=남기창 기자】 순천대학교는 12일 긴급 학·처장회의를 갖고 등록금 수납대행기관의 업무착오로 입학이 취소된 농과대 수석합격생 박미라양(19·여수여고 3년) 등 6명을 전원 구제키로 했다. 순천대는 이날 이들 합격생들의 잘못이 전혀 없는 만큼 총장재량권을 활용,「정원외 입학」형식으로 합격시키기로 하고 교육부와의 협의를 위해 관련서류를 13일 제출키로 했다.
  • 순천대 총장 최덕원씨

    【순천=남기창 기자】 전남 순천대학교 제2대 총장에 최덕원(60·사범대 국어교육과)교수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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