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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청·초교 폭발물”… 또 그놈이었다

    “서울시청·초교 폭발물”… 또 그놈이었다

    일본 변호사를 사칭한 폭발물 설치 협박 팩스가 또다시 등장하면서 서울시청에 놓여 있던 검은색 가방을 폭발물로 오인해 경찰이 출동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은 허위 폭파 협박으로 인한 공권력 낭비와 사회 불안이 심각하다고 보고 대응책을 마련키로 했다. 서울 중부경찰서와 남대문경찰서는 25일 오전 8시 26분쯤 서울의 한 초등학교로부터 “서울시청과 서울 소재 초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팩스를 받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가라사와 다카히로’라는 일본 변호사를 사칭한 이 팩스에는 “서울시청과 서울 소재 초등학교 등에서 자폭을 실행하겠다”는 내용이 일본어와 영어로 적혀 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위험 수위가 낮다고 보고 인근 지구대 인원을 보내 일대 순찰을 강화했다. 이날 오후 1시 20분쯤에는 ‘시청 내 폭발물로 추정되는 검은색 가방이 놓여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했다. 시청을 순찰하던 직원들이 청사 1층에 검은색 가방이 30분 넘게 놓여있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오후 2시 10분쯤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행사 관계자가 이 가방을 되찾아가면서 상황은 종료됐다. 2023년 8월 시작된 ‘가라사와 다카히로’ 명의의 테러 협박은 이날까지 팩스 29건, 이메일 19건 등 모두 48건에 달한다. 특히 지난 2월 중단됐다가 이달 들어서만 팩스 6건, 이메일 1건 등 모두 7건이 접수되는 등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팩스의 경우 모두 같은 번호인 만큼 경찰은 동일범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발신자를 추적하기 위해 일본과 팩스 경유지인 제3국 등과 국제 공조를 하고 있으나 별다른 진척은 없는 상태다.
  • 문형근 경기도의원, 경기남부자율방범 연합회 발대식 참석

    문형근 경기도의원, 경기남부자율방범 연합회 발대식 참석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2025년 8월 23일(토) 오후 3시 안양시청 2층 강당에서 열린 「경기남부자율방범연합회 발대식」에 참석하였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상호 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강득구 국회의원, 이채명 경기도의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하여 도내 방범대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도민의 안전과 범죄예방 순찰, 나눔과 봉사활동을 다짐하며 연합회의 공식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경기남부자율방범 연합회는 지역 치안을 보완하고 도민의 생활 안전을 지키기 위해 범죄예방 순찰과 봉사활동을 자발적으로 수행하는 주민 자율조직이다. 특히 청소년 선도 활동, 취약계층 보호, 야간 순찰 등 지역 현장에서 경찰과 협력해 안전망을 구축해 온 자율방범대 활동을 하나로 결집한 조직으로, 이번 발대식을 통해 경기남부권의 안전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형근 위원장은 “자율방범대는 도민의 가장 가까운 생활안전 지킴이로서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왔다”며 “연합회 출범은 방범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계기”라고 평가했다. 이어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자율방범 활동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되도록 예산과 정책적 지원을 다하겠다”며 “도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의회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대식은 내빈 소개, 축사, 임명장 수여, 연합회 활동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 전원은 도민 안전을 위한 봉사와 범죄예방 순찰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 공원서 1m 도검 차고 산책하던 70대 검거…“칼날만 70㎝”

    공원서 1m 도검 차고 산책하던 70대 검거…“칼날만 70㎝”

    경기 파주시 공원 산책로에서 1m 길이의 도검을 차고 돌아다니며 시민을 불안하게 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북부경찰청 기동순찰대는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밤 10시쯤 파주시 공릉천 인근 공원 산책로에서 허리에 도검을 차고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A씨가 소지한 도검은 검집에 넣어진 상태로, 총길이 1m에 칼날만 70㎝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게다가 칼날이 날카롭게 서 있어 살상력이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도검은 경찰에 등록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전에 다른 사람이 시비를 건 적이 있어서 신변 보호를 위해 차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 이달만 7번 일본 변호사 사칭 협박…이번엔 “서울시청, 초등학교 폭발물 설치”

    이달만 7번 일본 변호사 사칭 협박…이번엔 “서울시청, 초등학교 폭발물 설치”

    2023년 8월부터 이날까지 총 46건경찰, “공권력 낭비에 대응책 준비 중” 일본 변호사를 사칭한 폭발물 설치 협박 팩스가 또다시 등장해 경찰이 일대 순찰을 강화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이달에만 벌써 일곱번째다. 경찰은 허위 폭파 협박으로 인한 공권력 낭비와 사회 불안이 심각하다고 보고 대응책을 마련키로 했다. 서울 중부경찰서와 남대문경찰서는 25일 오전 8시 26분쯤 서울의 한 초등학교로부터 “서울시청과 서울 소재 초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팩스를 받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가라사와 다카히로’라는 일본 변호사를 사칭한 이 팩스에는 “서울시청과 서울 소재 초등학교 등에서 자폭을 실행하겠다”는 내용이 일본어와 영어로 적혀 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위험 수위가 낮다고 보고 인근 지구대 인원을 보내 일대 순찰을 강화했다. 기존처럼 경찰특공대 투입이나 인원 대피 등 조치는 취하지 않았다. 2023년 8월 시작된 ‘가라사와 다카히로’ 명의의 테러 협박은 이날까지 팩스 29건, 이메일 19건 등 모두 48건에 달한다. 특히 이달 들어서만 팩스 6건, 이메일 1건 등 모두 7건이 접수됐는데, 팩스의 경우 모두 같은 번호인 만큼 경찰은 동일범으로 보고 있다. 일본 변호사 명의 테러 협박은 지난 2월 중단됐다가 이달 들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경찰은 그동안 협박 팩스 등이 접수될 때마다 특공대를 동원해 수색에 나섰지만, 폭발물이 발견된 적은 없었다. 경찰은 발신자를 추적하기 위해 일본과 팩스 경유지인 제3국 등과 국제 공조를 하고 있으나 별다른 진척은 없는 상태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이날 간담회에서 “공권력 낭비가 매우 심각한 만큼 저위험 협박은 순찰을 강화하는 등 나름의 가이드라인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 단속보다 인프라 확충… 강남구 똑소리 나는 전동킥보드 주차 해법

    단속보다 인프라 확충… 강남구 똑소리 나는 전동킥보드 주차 해법

    서울 강남구가 공유 전동킥보드와 자전거 주차 공간을 대폭 확대했다. 길거리에 방치된 킥보드 문제를 단속이 아니라 인프라 확충으로 풀어보겠다는 것이다. 강남구는 지난해까지 81곳의 개인형 이동장치 전용 주차구역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152개소를 추가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강남구의 개인형 이동장치·자전거 주차공간은 233곳으로 늘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평균 20곳의 약 11배에 달한다.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수치다. 주차구역은 강남역, 삼성역, 코엑스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관광 거점과 주요 지하철 출구, 대형 빌딩 주변 등에 집중 배치됐다. 노면 도색과 표지판 설치로 주차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구는 민원이 잦은 지역은 동별 환경 순찰을 통해 수시로 점검하고, ‘공유모빌리티 불법주정차 신고 시스템’을 활용해 불법 주차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하드웨어 확충과 함께 안전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 매년 ‘찾아가는 개인형 이동장치·자전거 안전교육’을 통해 관내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300시간 이상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주차 인프라를 확충해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성숙한 이용 문화를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기어 중립’ 승용차, 고속도로 굴러가 연쇄추돌

    ‘기어 중립’ 승용차, 고속도로 굴러가 연쇄추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운전자 없이 정차 중이던 승용차가 내리막길 아래 고속도로에 진입해 차량 5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24일 충남소방본부와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2분쯤 충남 논산 벌곡면 호남고속도로 대전방향 벌곡휴게소 인근에서 차량 5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6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휴게소 주유소에 기어를 중립에 넣고 세워둔 차량이 내리막길 아래 고속도로에 진입해 발생했다. 사고 당시 차량 운전자는 화장실을 갔었다. 고속도로에 들어온 차량은 승용차 한 대가 먼저 추돌했고, 뒤따르던 차량 3대도 사고 차량을 피하지 못하고 추돌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술 취해 편의점서 소란·출동한 경찰관 폭행 60대 집행유예

    술 취해 편의점서 소란·출동한 경찰관 폭행 60대 집행유예

    술에 취해 편의점에서 물건을 던지는 등 소란을 피운 뒤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6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울산지법 형사4단독 임정윤 부장판사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2년간 보호관찰 받을 것을 명령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밤 울산의 한 편의점에서 얼음컵을 밖으로 가지고 나가려다가 종업원 B씨가 “결제해야 한다”고 말하자 얼음컵을 집어던지는 등 술에 취한 채 40분가량 영업을 방해했다.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순찰차에 태우려고 하자 경찰관을 발로 찼다. A씨는 한 달쯤 뒤에는 술을 마시다가 넘어져 다친 자신을 이송하려는 119구급대원에게 욕설하고, 머리 부위를 때리기도 했다. 재판부는 “이미 여러 차례 실형과 집행유예, 벌금형 등을 받았는데도 음주와 폭력을 반복하고 있다”며 “건강과 경제 사정이 좋지 않은 점을 두루 참작해 집행유예를 선고하되 재범 방지를 위해 보호관찰 받을 것을 명한다”고 밝혔다.
  • 이게 왜 고등학교에…수류탄 2발 교내 분리수거장서 발견

    이게 왜 고등학교에…수류탄 2발 교내 분리수거장서 발견

    서울 구로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류탄이 발견돼 군 당국이 수거했다. 2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5분쯤 구로구 궁동의 한 고등학교 경비원이 교내 순찰 중 분리수거장에서 수류탄 2발을 발견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수류탄은 군 폭발물처리반(EOD)이 안전 조치를 한 뒤 수거했다. 휴일이라 학생들이 등교하진 않았으나 학교 건물과 운동장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외부로 대피했다. 경찰은 수류탄이 발견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영상) 달리는 트럭에 매달린 경찰…화제의 러시아 고속도로 추격전

    (영상) 달리는 트럭에 매달린 경찰…화제의 러시아 고속도로 추격전

    러시아 서남부 다게스탄 자치공화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대형 트럭 운전자가 경찰의 정지 명령을 무시하고 도주극을 벌이는 영화 같은 장면이 포착돼 화제입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운전자는 경찰의 정차 요구를 무시한 채 속도를 높여 순찰차를 들이받았고, 이어 한 교통경찰관이 트럭 문손잡이에 매달린 채 수 킬로미터를 끌려가는 아찔한 상황까지 벌어졌는데요. 더 충격적인 건 운전자의 태도였습니다. 창밖에 경찰관이 매달려 있음에도 그는 놀라기는커녕 웃으며 스마트폰으로 직접 찍기까지 했는데요. 해당 영상이 SNS에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경찰을 위험에 빠뜨리고 조롱한다”는 비판과 함께 분노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약 5km에 걸친 추격전은 결국 경찰이 차량을 강제로 정지시키면서 끝났습니다. 현장에서 붙잡힌 운전자는 단순 행정 처분을 넘어 형사처벌까지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편의 액션 영화 같은 현실 추격전,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 브레이크 없는 픽시자전거 등 ‘두바퀴 차’ 특별단속

    브레이크 없는 픽시자전거 등 ‘두바퀴 차’ 특별단속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PM)·자전거 등 ‘두바퀴 차’ 특별단속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최근 개학을 맞아 ‘두바퀴 차’ 교통사고 증가가 우려되고 픽시자전거 열풍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경찰은 ‘두바퀴 차’ 교통사고 사망 다발 지역 중심으로 암행순찰차, 경찰 오토바이(사이드카), 순찰차 등을 동원해 합동 단속으로 진행한다. 단속 대상은 안전모 미착용,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교차로 통행 방법위반 등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청소년 중심으로 제동장치를 제거해 교통사고 위험성이 큰 일명 ‘픽시자전거’ 이용이 확산해 부모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생활 속 작은 징후 포착한 서대문구 주민들…주민 표창

    생활 속 작은 징후 포착한 서대문구 주민들…주민 표창

    #서대문구 남가좌1동의 김재순 반장은 동네 순찰 중 문 앞에 연체고지서가 쌓여 있는 가구를 발견해 동주민센터에 신고했다. 생활난에 공과금을 체납하던 이 가구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선정되고 긴급복지 생계비를 지원받아 일상을 회복할 수 있었다. 서울 서대문구는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지역의 인적 안전망을 통해 복지 위기가구 602곳을 찾아내고 3912건의 지원을 연계했다고 22일 밝혔다. 서대문구 이웃돌봄반, 자율방재단, 우리동네돌봄단 등이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며 위기 징후를 찾아내 동주민센터에 알렸다. 발굴된 가구들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으로 선정되며 생계비, 의료·주거 지원 등 다양한 공적 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위기가구 발굴에 앞장선 주민 10명을 지난 19일 구청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 구청장은 “일상 속 작은 징후를 포착하는 생활밀착형 접근이 행정의 한계를 뛰어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서대문구를 위해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가한 충현동의 이부귀 반장은 “작은 이상 신호를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이렇게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적극 알리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더 많은 주민이 위기가구 발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해 관련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규모를 지난해 1건에 5만원, 연 최대 30만원에서 올해 1건에 10만원, 연 최대 50만원으로 상향했다.
  • 둘레길 안전순찰대·공원 보안관으로 ‘안전한 노원’

    둘레길 안전순찰대·공원 보안관으로 ‘안전한 노원’

    서울 노원구는 둘레길과 공원 곳곳에 전문 순찰 인력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일상에서도 안전하게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 노원안전순찰대는 2023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모두 3090회의 순찰을 진행했다. 수락산·불암산 둘레길, 영축산·초안산 둘레길, 근린공원 11개소 등 취약 구간을 상시 관리했다. 특히 일출 시간(6시~10시)과 일몰 시간(15~19시)에 맞춰 집중적으로 범죄예방 및 감시 활동을 펼쳤다. 의식불명자를 119에 이송하고 이상 거동자를 신고하는 등 다양한 현장 대응을 해왔다. 순찰대 운영 개시 이후 2024년 둘레길 범죄율이 전년 대비 43%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생활권 내 공원에서도 ‘공원보안관’을 운영해 구민의 생활 안전을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 공원보안관은 지역 내 공원 12개소에 배치돼 20시부터 23시까지 주 6일 운영한다. 이들은 6개 조로 나뉘어 순환 근무를 하며 주민들이 자주 찾는 어린이공원과 놀이터를 중심으로 순찰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구민들이 자주 찾는 둘레길과 공원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 순찰 인력을 배치했다”며 “지속적인 순찰과 주민 의견 반영으로 모두가 체감하는 안전한 힐링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담배꽁초 ‘툭’ 버렸다 경찰 보고 줄행랑” 수상한데?…‘170억 사기범’ 검거

    “담배꽁초 ‘툭’ 버렸다 경찰 보고 줄행랑” 수상한데?…‘170억 사기범’ 검거

    거액의 사기범이 길거리에 담배꽁초를 무단 투기했다가 경찰을 보고 황급히 도망치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22일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는 관악구 신림역 인근에서 수배자인 6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20일 오전 11시 30분쯤 담배꽁초를 버리다가 급히 도망가는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담배꽁초 무단 투기로 A씨를 붙잡았고 A씨는 “한 번만 봐달라”며 택시를 타고 벗어나려 했다. ‘촉’이 발동한 경찰은 신분증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A씨는 신분증을 보여주지는 않고 “봐달라, 돈을 주겠다”는 말을 반복했다. 휴대전화로 통화하는 척하면서 현장에서 도망치려고 시도하기도 했다. 끈질기게 추궁한 경찰은 그가 폭행과 사기 등 총 10건의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수배자란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2018~2019년 다중피해 암호화폐 사기로 1300여명으로부터 177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공개 수배된 상태였다. A씨는 법망의 감시를 피해 2020년부터 약 5년간 도피 중이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남부지검으로 A씨의 신병을 인계했다. 서울청은 2023년 7월 신림역 흉기 난동 사건 이후 관계성 범죄, 이상 동기 범죄 등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신림역 일대에 기동순찰대를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동 기초질서 준수 확립 캠페인 참여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동 기초질서 준수 확립 캠페인 참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9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신사동 일대에서 열린 민·관·경 합동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에 함께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신사동, 기동순찰대, 신사파출소,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가로수길 상인회 등 약 40명의 관계자가 참여해 지역 공동체 치안 강화를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생활·서민경제 3대 기초질서 준수를 중점 과제로 삼아 진행됐다. ▲무단횡단 방지, 불법주정차 근절 등 교통질서 확립 ▲음주소란 예방,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 생활질서 준수 ▲보이스피싱 예방 등 서민경제 보호 활동이 병행됐으며 상인과 주민들에게 직접 안내와 홍보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의원은 “교통, 생활, 서민경제는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지키는 최소한의 약속”이라며 “주민과 상인이 직접 참여하고 경찰과 자율방범대 등 관계 기관이 함께할 때 건강한 지역공동체가 완성된다. 앞으로도 기초질서 확립과 생활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사동 파출소 관계자는 “주민 참여와 관심이 높아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자율적인 공동체 치안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서울소방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 참여 훈련 동참

    김혜지 서울시의원, 서울소방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 참여 훈련 동참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 강동1)은 지난 20일 을지훈련과 민방위 훈련을 연계해 전국적으로 실시한 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중 강동소방서-강동구청역-천호역-암사역-선사현대아파트 구간의 지휘차에 직접 탑승해 훈련을 함께했다. 소방의 화재진압 및 구급활동 시 현장에 도착하기까지의 시간 7분은 ‘골든타임’이라고 불리며 도착 여부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지만 7분 안 도착률은 전국 66%(2022년 기준, 행정안전부) 수준이며 도착률을 올리려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고 이번 훈련도 이러한 노력의 하나이다. 강동소방서를 출발하여 선사현대아파트까지 약 2.9km 구간을 ▲지휘차(김 의원, 구청장, 소방서장 탑승) ▲순찰차 ▲펌프차 ▲탱크차 ▲구조대(100, 200) ▲굴절차 ▲고가차 ▲군차량 등 9대의 차량이 연달아 이동하면서 시민 운전자 및 보행자의 소방차 통행로 확보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한 목적이다.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후 선사현대아파트에 가상의 화재 발생을 가정한 화재 진압 훈련도 실시했다. 출동한 굴절차와 고가차에서 고압의 물을 동시에 뿜어내고 의용소방대와 자위소방대 대원들은 신속하게 요구조자들을 이동시키며 응급조치를 실시하는 훈련이 일사불란하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아파트 화재 진압 훈련을 마치고 주민이 거주하는 세대로 이동하여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강동소방서와 함께 설치해 주고 소화기를 전달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0조 규정에 따라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나 아직 강제 규정은 없다. 서울소방재난본부가 화재안전취약자(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족, 지하층주택 등) 주택에 무상으로 설치해 주는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감지기+소화기)은 소방청 분석 결과 미설치 주택에 비해 화재사망률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으로 확인돼 필수적이며 올해 14억 7000만 원의 예산으로 4만 세대 설치를 추진 중이다. 김 의원은 “서울소방재난본부를 소관기관으로 두고 의정활동을 하는 시의원으로서 최근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다수 발생하여 많은 시민들이 긴급하게 대피하거나 피해를 입는 사고를 안타깝게 생각하며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예산 증액 등 처우개선을 위해서도 힘쓰겠다”라며 소방대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 함양~울산고속도로서 1t 트럭 방호벽 들이받아 4명 사상

    함양~울산고속도로서 1t 트럭 방호벽 들이받아 4명 사상

    함양~울산고속도로에서 1t 트럭이 방호벽을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7분께 경남 밀양시 산외면 함양~울산고속도로 함양 방향 밀양 분기점 주변을 달리던 1t 트럭이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와 20대 조수석 탑승자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뒷좌석에 타고 있던 30대와 50대는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모두 남성으로 회사 동료로 파악됐다. 고속도로순찰대는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 “아들을 인질로 잡고 목에 엽총 겨눈 아빠”…공권력 쏘며 무자비한 23시간의 도주극[듣는 그날의 사건현장-전국부 사건창고]

    “아들을 인질로 잡고 목에 엽총 겨눈 아빠”…공권력 쏘며 무자비한 23시간의 도주극[듣는 그날의 사건현장-전국부 사건창고]

    학교서 아들 데려가며 사건 시작2017년 7월 4일 오전 9시 30분, 경남 고성군에 거주하던 김모(41) 씨는 초등학교 교실을 찾아가 담임교사에게 “아들과 여행을 가겠다”고 말하고 아들 A군(7)을 데리고 나왔다. 전처가 새 남자와 교제하며 아들을 돌보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날 아침 심한 말다툼을 벌였고, 전처에게 “아들과 함께 죽겠다”는 문자까지 보낸 직후였다. 김씨는 아들을 태운 채 달리며 전처와 영상통화를 했다. “엄마에게 마지막 인사해라”라는 말을 아들에게 강요했고, “마지막 모습은 사진으로 보라”는 등 살해 의사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오전 10시 23분에는 진주시 진양호지구대에서 본인 소유 레밍턴 엽총을 출고했다. 그는 수렵면허 취득 후 유해조수포획단으로 활동해 총기에 능숙했다. 연달아 순찰차·구급차 대치, 엽총 난사엽총 ‘레밍턴’ 군경 살상용으로도 사용이후 김씨는 아들을 태운 채 진주·합천 일대를 배회하다 오후 4시 57분 합천호 인근 야산에서 경찰과 마주쳤다. 트럭이 진흙에 빠지자 경찰 순찰차가 추격했고, 김씨는 총을 발사해 위협했다. 이어 아들 목에 총을 겨누며 순찰차를 강탈했고, 민간 승합차·구급차·화물차까지 차례로 빼앗아 도주를 이어갔다. 그 과정에서 경찰차를 여러 차례 들이받아 경찰관 3명이 전치 23주의 상처를 입었다. 구급차 운전석을 개머리판으로 깨부수고, 소방관을 협박해 차량을 강탈하는 등 폭주가 이어졌다. 총은 최소 78발 발사됐다. 터널에 막혀 23시간 인질극 막 내려친부 “아들 살해하고 자살하려 했다”전처에 고통 주려고, 양육비도 부담김씨의 질주는 결국 합천 황매산 터널 입구에서 멈췄다. 경찰이 양쪽을 차단해 포위망을 완성했기 때문이다. 김씨는 아들을 인질로 잡고 “전처를 불러달라”고 요구하며 총을 겨누었다. 경찰은 특공대와 저격수를 배치하고 협상팀을 투입했다. 오후 9시 55분 서울에서 급히 온 전처가 현장에 나타났고, 김씨는 오후 10시 25분 아들을 풀어주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총을 자신에게 겨눈 채 경찰과 대치했으며, 이튿날 오후 4시가 돼서야 자수 의사를 밝히며 검거됐다. 아들을 데리고 학교를 나선 지 23시간 만이었다. 조사 결과 김씨는 2013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워왔으나 전처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고 새 삶을 택하자 분노를 키워왔다. 2017년 봄 재결합이 거절되고, 교제하던 여성과도 결별하면서 심리적 압박이 극심해졌다. 여기에 도박으로 진 빚 3000만 원이 더해지며 그는 극단적 선택을 계획했다. 경찰 조사에서 “아들을 죽이고 자살해 전처에게 고통을 주려 했다”고 진술했다. 징역 5년-재판부 “공권력 경시 차단 필요”“아들 목에 엽총 겨눠 평생 상처 남겼다”창원지법 거창지원은 2017년 11월 김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아들을 인질로 경찰차를 들이받은 점은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엄벌을 강조했다. 다만 친권자인 김씨가 아들을 데리고 나온 것은 ‘미성년자 약취·유인’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징역 10년을 구형했지만 1심은 5년을 선고했고, 항소심도 같은 형량을 유지했다. 이 사건은 아동을 인질로 한 극단적 범행이자 경찰 대응 매뉴얼의 한계를 드러냈다. 경찰은 아들의 안전을 우선시해 적극적인 제압에 나서지 못했지만, 그 결과 공권력이 무력화됐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임창호 대전대 경찰학과 교수는 “공권력을 강하게 행사하면 국가인권위원회 진정과 자체 징계까지 당하는 일이 빈번해 경찰 대응이 위축된다. 공권력이 약하면 중고생까지 무시하는 등 사회가 무질서해진다”며 “인천 층간소음 사건 당시 여경 무용론 등 경찰 현장대응 문제가 계속 불거져 경찰관직무집행법 개정으로 강화는 됐지만 대응 5단계를 3단계로 단축하고 물리력을 상향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천열 기자
  • CNN도 주목한 현대차 스마트팩토리… “로봇개 스팟이 인간의 작업 검사한다”

    CNN도 주목한 현대차 스마트팩토리… “로봇개 스팟이 인간의 작업 검사한다”

    “현대자동차의 첨단 공장에서는 로봇이 인간을 검사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싱가포르에 구축한 연구개발(R&D)·생산 거점인 글로벌 혁신센터(HMGICS)가 외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CNN 마켓플레이스 아시아는 최근 HMGICS를 찾아 로봇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초자동화 생산 시스템과 사람 중심의 제조 환경을 미래 공장의 모델로 소개했다. 영상에는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문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개 ‘스팟’이 공장 안을 순찰하며 제품의 품질을 검사하고 시설 점검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스팟은 엔지니어의 뒤를 따라다니며 오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작업을 촬영하고,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조립이 제대로 됐는지 판단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는 작업이 끝나기 전 수정이 필요한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2023년 준공된 HMGICS는 싱가포르 최초의 전기차 생산 공장으로 연간 3만대의 전기차 생산 능력을 갖췄다. 조립과 검사 공정의 70%가 자동화돼 있고, 약 200대의 로봇이 공장 내에서 작업하고 있다. 자동화 중심의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한 공장에서는 실제 세계를 가상 공간에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AI, 로봇 협업 시스템이 도입돼 인간은 창의적이고 전략적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HMGICS는 지능화 생산 체계를 갖춘 현대차그룹 최초의 스마트팩토리로 다양한 혁신 모빌리티 제조 기술을 도입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연구하고 시험하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 CNN도 현대차 스마트팩토리…“로봇개 스팟이 인간의 작업 검사한다”

    CNN도 현대차 스마트팩토리…“로봇개 스팟이 인간의 작업 검사한다”

    “현대자동차의 첨단 공장에서는 로봇이 인간을 검사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싱가포르에 구축한 연구개발(R&D)·생산 거점인 글로벌 혁신센터(HMGICS)가 외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CNN 마켓플레이스 아시아는 최근 HMGICS를 찾아 로봇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초자동화 생산 시스템과 사람 중심의 제조 환경을 미래 공장의 모델로 소개했다. 영상에는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문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개 ‘스팟’이 공장 안을 순찰하며 제품의 품질을 검사하고 시설 점검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스팟은 엔지니어의 뒤를 따라다니며 오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작업을 촬영하고,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조립이 제대로 됐는지 판단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는 작업이 끝나기 전 수정이 필요한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2023년 준공된 HMGICS는 싱가포르 최초의 전기차 생산 공장으로 연간 3만대의 전기차 생산 능력을 갖췄다. 조립과 검사 공정의 70%가 자동화돼 있고, 약 200대의 로봇이 공장 내에서 작업하고 있다. 자동화 중심의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한 공장에서는 실제 세계를 가상 공간에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AI, 로봇 협업 시스템이 도입돼 인간은 창의적이고 전략적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HMGICS는 지능화 생산 체계를 갖춘 현대차그룹 최초의 스마트팩토리로 다양한 혁신 모빌리티 제조 기술을 도입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연구하고 시험하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이 공장에 적용된 첨단 기술은 향후 다른 공장으로도 순차 도입된다.
  • 박수빈 서울시의원, 일선 경찰관 복지포인트 예산 확보 앞장…서울경찰 직장협의회 감사패 받아

    박수빈 서울시의원, 일선 경찰관 복지포인트 예산 확보 앞장…서울경찰 직장협의회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박수빈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북4)이 지난 18일 서울경찰 직장협의회 대표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박 의원이 지구대·파출소 등 현장 경찰관들의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꾸준히 제기하고, 복지포인트 지원 예산 반영을 위해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전달된 것이다. 서울경찰 직장협의회는 감사패를 통해 “평소 경찰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특히 서울경찰 지역관서 경찰관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예산 통과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경찰 사기진작에 기여해 주신 것에 대해 모든 구성원의 감사한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박 의원은 2024년 서울시의회 자치경찰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구대·파출소 경찰관들이 각종 서울시 축제 및 행사 치안 업무를 비롯해 방범·순찰 등 자치경찰 사무를 사실상 절반 이상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경찰 소속이라는 이유로 서울시로부터 후생복지 지원받지 못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이미 경기도 등 다른 지자체에서는 복지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는데 서울시만 지원하지 않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복지포인트 지급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이러한 문제 제기와 지속적인 요구 끝에 지난 6월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돼, 서울시 일선 경찰관 1만여 명이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올해는 추경 예산으로 하반기분만 반영되어 1인당 12만 5천 원씩 지급되며 내년부터는 연 25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시민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일선 경찰관들이 정당한 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쓴 노력이 이렇게 감사패로 이어져 오히려 제가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이번 결실은 저 혼자의 힘이 아니라 여러 분들의 노력이 모여 가능했던 만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경찰의 사기진작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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