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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탄절·연말연시 안전하게…관악구, 주최 없는 행사·인파 운집 안전대응 체계 구축

    성탄절·연말연시 안전하게…관악구, 주최 없는 행사·인파 운집 안전대응 체계 구축

    서울 관악구가 제2의 이태원 참사를 방지하기 위해 ‘주최 없는 인파 운집 및 대규모 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연시에도 대응체계를 가동해 구민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도시 데이터 시스템의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현지 조사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신림사거리, 샤로수길, 관악산, 별빛내린천(도림천)을 주요 인파 운집 지역으로 선정하고 경찰·소방·자율방범대·자율방재단 등 민관이 협력하는 안전 관리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주최자가 없는 행사를 비롯해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성탄절, 연말연시, 대규모 스포츠 행사 응원 등에 안전 대책을 수립하고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대응체계는 예방 및 대비 단계, 위기 상황 발생 단계, 대응 및 복구 단계로 세분화하여 구축했다. 예방 및 대비 단계에서 관악구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24시간 CCTV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현장 상황을 빠르게 파악한다. 현장에서는 경찰 자율방범대 등과 함께 민관합동 현장 순찰을 실시하여 인파 운집을 예방하고 대비한다. 구체적으로 1㎡당 4명 밀집 시 통합관제센터에서 주의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군중 밀집 임계점인 1㎡당 5명 밀집 시에는 구청·경찰서·소방서에 즉각 상황을 전파한다. 이어서 전담 부서인 안전관리과에서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각 재난안전대책본부의 기능 부서와 동주민센터에 행동요령을 긴급 시달하여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인파 및 응급차량 통행에 방해되는 요소인 불법건축물, 노상적치물, 불법 주정차 등을 사전에 단속, 넓은 통행로를 확보한다. 공사장 시설물도 점검하여 낙상, 낙하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고 주요 도로와 특히 보도 관리 상황을 사전에 점검한다. 특히 21~24일 성탄절 전야와 28~31일 새해 전야에 관악산 해맞이 명소와 신림사거리, 샤로수길 일대 불법건축물, 노상적치물, 공사장 등의 현장 순찰을 실시해 각종 안전사고 발생 요소를 사전에 점검한다. 한편 구는 지난 수능시험 이후 4일간, 카타르 월드컵 경기가 있던 4일 동안, 공무원 113명, 경찰 44명, 자율방범대·방재단 123명, 총 280명을 투입해 안전 관리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주최 없는 행사 및 인파 운집 안전관리 대응 체계 구축을 시작으로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에 구의 재난 대응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男직원만 숙직, 차별 아닌가요?”…인권위 판단은

    “男직원만 숙직, 차별 아닌가요?”…인권위 판단은

    남성 직원들은 야간 숙직을 하고 여성 직원들은 휴일 낮 일직 근무를 하도록 한 것은 남녀 차별일까. 국가인권위원회 차별시정위원회는 이를 두고 “차별이 아니다”라고 판단했다고 2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가인권위원회는 경기도의 한 농협IT센터에서 당직근무 편성 때 여성 직원에게는 주말과 휴일 일직을, 남성 직원에게는 야간 숙직을 전담하게 하는 것이 남성에 대한 불리한 대우이고 성별을 이유로 한 차별이라는 A씨의 진정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지난 15일 A씨에게 통보했다. 인권위 차별시정위원회는 “야간 숙직의 경우 한차례 순찰을 하지만 나머지 업무는 일직과 비슷하고 대부분 숙직실 내부에서 이뤄지는 내근 업무여서 특별히 더 고된 업무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 “야근이 휴일 일직보다 6시간 정도 길지만, 중간에 5시간 정도 휴식을 취할 수 있고 4시간의 보상 휴가도 주어지기 때문에 현저히 불리한 업무라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위원회는 특히 “이런 상황에서 여성에게 일률적으로 야간 숙직 근무를 부과한다면 매우 형식적이고 기계적 평등에 불과하다”면서 “불평등한 성별 권력관계 속에서 여성들은 폭력 등의 위험 상황에 취약할 수 있고, 여성들이 야간에 갖는 공포와 불안감을 간과할 수 없다. 따라서 여성들에게 야간 당직을 배정하려면 여성 당사자들의 입장을 청취해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위원회는 “여성 직원 수가 증가하고 보안 시설이 발전하는 등 여성들이 숙직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면 성별의 구분 없이 당직근무를 편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진정서를 접수했던 A씨는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8월 진정서를 접수했는데 1년 4개월 만에 나온 결론이 납득하기 어려운 내용으로 가득하다”면서 “결론을 정해놓고 짜맞추기를 한 듯한 느낌이 든다”고 토로했다. 이어 “차별시정위원회가 여성들 중심이어서 여성 편향적인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도 든다. 동료 남성 직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 대낮 습격당한 日 진보계 학자… 3주째 범인 행적 오리무중

    대낮 습격당한 日 진보계 학자… 3주째 범인 행적 오리무중

    일본 유명 사회학자가 대낮에 피습되는 사건이 발생한 지 3주 가까이 지났지만 경찰이 범인을 잡지 못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동안 일본 사회에 대해 공개적으로 쓴소리를 해 왔던 진보 학자에 대한 테러 의혹이 제기되면서 일본 내 표현의 자유가 위축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NHK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4시 20분쯤 도쿄도 하치오지시에 있는 도쿄도립대 미나미오사와 캠퍼스에서 이 대학 교수인 미야다이 신지(63)가 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중상을 입었다. 목과 등을 다친 미야다이 교수는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현지 경찰은 범행 후 도주한 남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쫓고 있지만 진척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급기야 경찰은 지난 12일 용의자로 보이는 남성이 찍힌 대학 내 폐쇄회로(CC)TV 장면을 공개하며 수배에 나섰다. 용의자는 키 180㎝ 이상의 체격으로 오렌지색 털모자를 쓰고 흰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범행 전 미야다이 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던 건물 쪽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CCTV에 찍혔다. 미야다이 교수는 자신을 공격한 남성이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는 경찰에 “범행 당시 얼굴이 똑똑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아는 사람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범인이 오리무중인 가운데 고의적인 테러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미야다이 교수는 진보적 사회학자로 각종 미디어와 책 등을 통해 일본 사회를 거침없이 비판해 왔다. 특히 그는 1990년대 옴진리교 문제를 비판하며 이름을 알렸다. 미야다이 교수는 지난달 일본 주간지 슈칸겐다이 기고를 통해 “정치인이 민중으로부터 선정되는 이상 민중의 질이 올라가지 않으면 훌륭한 총리는 나오지 않는다”며 현재 일본 정치 구조를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대낮에 진보 학자가 흉기 피습을 당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진다. 미야다이 교수와 가까운 저널리스트 진보 데쓰오는 NHK에 “미야다이 교수는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며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발언하고 비판해 왔다”며 “언론인들이 발언을 조심하지 않으면 그런 일을 당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비판적 언론에 압박을 주려는 의도가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누구에게나 공개된 대학 캠퍼스 내에서 범행이 일어나면서 방범 대책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도쿄도립대 측은 “사건 후 직원 순찰 등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강서구에서는 올겨울 버스 기다리며 떨지 말아요

    강서구에서는 올겨울 버스 기다리며 떨지 말아요

    “추운 겨울 강서구 거리 곳곳에 설치된 온기나눔쉼터에서 꽁꽁 언 몸 녹이세요.” 서울 강서구는 내년 3월 중순까지 올겨울 온기나눔쉼터 55개소를 운영,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온기나눔쉼터는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횡단보도에서 보행신호를 기다릴 때 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처다. 열효율이 우수한 투명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만든 ‘플라스틱형’(21개소)과 가로 2.3m, 세로 1.5m, 높이 2.4m 크기의 조립식 텐트에 방풍 비닐을 덧댄 ‘비닐형’(34개소)으로 나눠 운영된다. 쉼터 이용자는 투명 재질의 비닐을 통해 찬바람을 맞지 않고도 보행신호와 버스의 도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구는 강서구청 맞은편, 까치산역 4번 출구, 발산역 등 버스정류장 45곳을 포함해 강서구청 사거리 등 교통섬과 횡단보도 등 바람에 노출된 55곳에서 온기나눔쉼터를 운영한다. 운영 장소는 보행자의 편의성과 버스 대기자의 시야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또 온열의자 55개를 운영, 실외 온도가 영상 16도보다 2∼3도 떨어지면 자동으로 온열 시스템이 가동된다. 가동 시간은 버스의 첫차 시간과 막차 시간에 맞춰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각 동주민센터 담당자는 온기나눔쉼터 설치 장소를 순찰하며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파손 등을 방지한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주민들이 추위에 떨지 않고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온기나눔쉼터와 온열의자 등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행정을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26억 투입 29개 전통시장·상가 시설 현대화

    경기도, 26억 투입 29개 전통시장·상가 시설 현대화

    경기도는 26억원을 들여 용인 중앙시장, 하남 덕풍시장 등 전통시장 29곳을 시설 현대화 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지난 10월부터 ‘2023 전통시장 시설환경개선사업’ 공모를 진행해 최종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분야’ 10곳(2022년 5차 공모 포함), ‘전통시장 안전시설 구축’ 8곳 등 총 5개 분야 29곳을 선정했다. ‘전통시장 시설현대화’는 고객 편의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인프라 개선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용인 중앙시장(화장실 개보수), 하남 덕풍전통시장(비가림막 천막설치 등), 수원 미나리광시장(아케이드 개보수), 성남 현대시장(외부 공용화장실 개보수), 성남 청구문화시장(옥상전체 방수공사) 등이 선정됐으며 22년 5차 공모사업 포함해 23억원을 투입한다. ‘전통시장 안전시설 구축’은 노후 화재 안전시설 개선사업으로 강화와 사후 보상까지 전 방위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화성 반월신영통상가, 이천 사기막골도자기시장, 수원 영동시장, 수원 미나리광시장, 수원 구천동공구시장, 성남 동신종합시장 등 8곳을 선정, 2억원을 들여 화재수신반 교체, 폐쇄회로(CC)TV 설치, 변압기 교체 및 노후전선정비 등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화재안전요원’은 인적이 드문 야간시간 대 순찰 요원을 통한 화재 예방과 신속 대처를 위한 사업이다. 성남 금호행복시장, 부천 역곡상상시장, 부천 신흥시장, 부천 상동시장, 평택 통복시장, 평택 송탄시장, 평택 서정리시장 등 14개소를 선정, 총 1억 5000만원을 들여 25명의 화재안전요원 인건비를 지원한다. 김태현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사업이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더 많은 고객과 상인들이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도민에게 사랑받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상인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왜 길을 돌아가”… 만취 승객 50대, 기사 때리고 순찰차서 난동

    “왜 길을 돌아가”… 만취 승객 50대, 기사 때리고 순찰차서 난동

    달리던 택시 안에서 만취로 인해 택시기사를 때리고 순찰차에서 욕설을 하며 난동을 부린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54)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 30분쯤 제주시 도두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를 타고 가던 중 기사의 얼굴 등을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또 택시기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순찰차에 태우자 욕설을 하고 앞좌석 쪽을 발로 차 내부 분리 칸막이를 찌그러뜨리는 등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만취 상태에서 택시기사에게 ‘왜 길을 돌아가느냐’고 하며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용산, 이태원 계단 등 4곳 노후 벽화 새로 단장

    용산, 이태원 계단 등 4곳 노후 벽화 새로 단장

    서울 용산구의 낡고 오래된 벽화시설물, 계단 등이 새단장을 마쳤다. 구는 서빙고·한남동 담장, 이태원 계단 2곳 등 4곳에 대한 벽화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낙후된 벽화시설물에 대한 보수 작업을 했다. 지난 3월 건축과에서 벽화가 설치된 51곳을 대상으로 현황을 조사해 서빙고로229(담장), 이태원로36길 21·이태원로222-26(계단) 등 3곳을 선정했다. 지난해 선정한 이태원로223-5(담장)를 포함해 총 4곳이 대상지다. 서빙고로229는 동빙고빗물펌프장 인근에 있어 쓰레기 무단 투기 예방 및 야간 보행자 시야를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경사가 있는 이태원로223-5 벽화에는 운전자에게도 인지될 수 있도록 급발진, 미끄럼사고 주의를 환기시키는 문구를 넣었다. 이태원로36길 21·이태원로 222-26 계단 벽화의 경우 페인트 탈락 현상 및 오염으로 노후가 심각한 상태였다. 이에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계단 파손 부위를 보수한 뒤 벽화 작업을 했다. 구 관계자는 “벽화사업뿐만 아니라 무단 투기 방지를 위한 환경순찰, 쓰레기 신속 수거 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유지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용산구, 노숙인·쪽방촌 주민 침낭·핫팩 나눠줘

    용산구, 노숙인·쪽방촌 주민 침낭·핫팩 나눠줘

    서울 용산구가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다. 구는 내년 3월 15일까지 한파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한파상황관리 태스트포스(TF)를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한파 선제적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 구축 ▲한파 취약계층 집중 보호 ▲한파 취약시설물 안전관리 ▲한파대비 시민행동 요령 홍보 등을 추진한다. 이 기간 한파특보 발령 시 한파대책본부로 TF를 상향·운영한다. 대책본부는 상황총괄·복지대책·시설물관리·홍보지원 등 4개 반 8명으로 꾸려진다. 노숙인, 쪽방촌 주민, 어르신 등 한파에 취약한 계층을 집중 보호한다. 먼저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보호를 위해 침낭·핫팩을 비롯한 난방용품 및 약품 지급 등 구호활동을 강화했다. 2개조 4명으로 노숙인 거리상담반을 구성해 1일 2회 순찰에 나섰다. 거리 노숙인 상담 및 시설연계도 병행 중이다. 16개 동별 1곳씩 한파 쉼터도 지정했다. 용암경로당, 청파제2경로당 등은 임시대피소로 운영된다. 쉼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한파대책 기간 동안 81명의 어르신 돌봄서비스 재난도우미도 활동한다. 또 독거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동별 고위험 취약계층 대상자들을 사전에 파악, 방문건강관리 간호사 18명이 전화 모니터링과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상태를 살핀다. 한파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에도 적극 나선다. 겨울철 가스공급시설(고압가스·LPG 8곳, 도시가스 39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한파 대책을 마련했다”면서 “올 겨울, 한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누구를 위한 신입니까?…크레인에 매달아 공개 처형·사진 공개한 이란

    누구를 위한 신입니까?…크레인에 매달아 공개 처형·사진 공개한 이란

    반정부 시위대를 향한 이란 정부의 진압이 갈수록 선을 넘고 있다. 지난 9월 20대 여성이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돼 구타를 당한 뒤 의문사한 이후, 이란 전역에서는 히잡과 정부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반정부 시위가 3개월 째 이어지는 동안, 이란 당국은 시위대에게 무차별적인 폭력을 가하거나 총기를 사용했다. 이란 인권운동가통신에 따르면,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기준 목숨을 잃은 시위 참가자는 469명에 달하며 이중 미성년자는 64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이란 당국은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다가 체포된 25명에게 사형 선고를 내리고 이중 2명은 속전속결로 사형을 집행했다.시위 당시 보안군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체포됐던 모센 셰카리(23)는 지난 8일 가장 먼저 사형이 집행됐고,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은 12일 두 번째 형이 집행됐다. 두번 째로 사형이 집행된 시위 참가자는 마지드레자 라흐나바드(23)로, 지난달 17일 이란 동부 마슈하드에서 반정부 시위에 참여하고, 이를 진압하는 보안군을 살해한 혐의로 붙잡혔다. 이란 사법부는 첫 번째 시위대 사형 때보다 더 잔혹해졌다. 셰카리는 비공개로 사형이 집행됐지만, 라흐나바드는 ‘공개 처형’됐기 때문이다.이란 사법부는 손발이 모두 묶이고 머리에는 검은 색 주머니가 씌워진 채 크레인에 매달려 있는 라흐나바르드의 시신 사진을 공개했다. 이란에서 2009년 대선 이후 크레인에 죄수를 매다는 교수형을 집행한 적은 있지만, 공개 사형 집행은 매우 드문 경우에 속한다. 이날 시민들은 길거리에서 공개 처형된 라흐나바드의 모습을 충격에 빠진 표정으로 바라봤다. 전문가들은 이란 당국이 사실상 반정부 시위대에 협박성 경고장을 날린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신에 대항한 전쟁을 벌인 죄로 법에 따라 처벌을 받은 것” 이란 사법부는 사형 선고를 받은 25명 중 2명에 대한 형을 집행했으며, 나머지 23명도 곧 사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이 사형선고와 집행을 받은 이유에 대해 이란 사법부는 “신에 대항한 전쟁을 벌인 죄로 법에 따라 처벌을 받은 것” 이라고 설명했다.국제사회는 이란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내는 한편, 추가 징벌과 제재를 시작했다. 호주는 ‘히잡 시위’와 관련해 도덕 경찰로 불리는 이란의 지도 순찰대를 포함해 2개 단체와 관계자 13명 제재한다고 밝혔고, 영국과 캐나다도 지난 9일 이란 관리에 대한 제재 발표했다. 스페인 당국은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사형 집행을 비난한다”며 “표현과 평화적 시위의 자유 등 국민의 기본권을 존중하라”고 촉구했다. 라흐나바드의 공개 처형이 있던 날, 유럽연합(EU) 외교이사회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회의를 열고 반정부 시위 진압에 가세한 이들을 포함해 이란인 24명, 관련 기관 5곳에 대해 추가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 [포토多이슈-월드] 요즘 세상에 공개 교수형 행하는 이란

    [포토多이슈-월드] 요즘 세상에 공개 교수형 행하는 이란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이란이 반정부 시위에 참여한 남성을 공개 교수형에 처했다. 이는 최근 3개월간의 시위와 관련한  두 번째 사형을 집행이다.   로이터 통신은 12일(현지시각) 이란 사법부의 ‘미잔’통신을 인용하며 반정부 시위에 참가해 ‘신에 대한 반란’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은 마지드레자 라흐나바드(23)에 대한 공개 교수형이 이날 아침 동부 마슈하드에서 집행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8일 시위 참여자에 대한 첫 사형 집행 이후 4일 만이다. 미잔 통신은  라흐나바드의 교수형 사진을 공개하기까지 했다. 라흐나바드는 지난달 17일 마슈하드에서 열린 시위 도중 보안군 2명을 살해하고 4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았다.  이에 로이터통신은 소셜미디어에서 활동가들이 라흐나바드 처형이 시위대를 중단시키기 위한 종교지도자들의 범죄행위라고 비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란에서는 히잡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도 순찰대에 끌려간 뒤 숨진 마흐사 아미니(22) 사건을 계기로 지난 9월부터 진상 규명 및 여성 인권 증진에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퇴진과 이슬람공화국 종식까지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3개월 넘게 진행되고 있다.  이란 당국은 이번 사형집행으로 유엔(UN)을 비롯해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주요국의 비난을 받고 있다. 
  •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한강경찰대 방문해 근무환경 등 시찰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한강경찰대 방문해 근무환경 등 시찰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원태(국민의 힘·송파구 제6선거구)]는 지난 9일 마포구에 위치한 한강경찰대 본대(망원센터, 마포구 마포나루길 437)를 방문했다. 2021년 7월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라 한강경찰대도 자치경찰사무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의 지휘·감독을 받고 있으며, 광나루·뚝섬·이촌·망원 등 4개 센터를 중심으로 41.5㎞의 한강 주변을 관할하며, 현원은 39명으로 해군특수전단(UDT), 해난구조전대(SSU) 등 수상 인명구조 관련 자격증을 갖춘 특수부대 출신요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11월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한강경찰대의 112신고처리 건수는 2020년 3,354건, 2021년 4,008건, 2022년 10월까지 3,413건으로 연간 평균 3,700건을 처리하며, 하루 평균 11건의 출동 했으며, 인명구조도 2020년 83명, 2021년 73명, 2022년 10월까지 37명에 이른다.이번 방문은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소속 한강경찰대 운영상황 점검 및 근무환경 시찰을 위한 것으로, 김원태 위원장(국민의 힘, 송파구 제6선거구)을 비롯해 구미경 위원(국민의 힘, 성동구 제2선거구), 박수빈 위원(더불어민주당, 강북구 제4선거구), 박환희 위원(국민의 힘, 노원구 제2선거구), 서호연 위원(국민의 힘, 구로구 제3선거구), 옥재은 위원(국민의 힘, 중구 제2선거구), 자치경찰위원회 김성섭 사무국장 및 직원들도 참석했다. 특히, 한강경찰대 본대인 망원센터에서 대장인 강동휘 경정으로부터 한강경찰대 업무 현황을 보고받은 후, 망원센터 근무 시설과 주변 환경을 시찰했고, 지난 11월 2023년도 자치경찰위원회 예산(안) 예비심사과정에서 지적되었던 노후화된 순찰정 확인 및 안전상 문제에 관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한강경찰대 본대인 망원센터 시설 및 근무환경 등을 살펴보고, 질의응답을 통해 범죄예방 및 단속 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인원이 부족하지 않은지, 중형과 소형 순찰정을 비교하고, 노후화된 순찰정을 통한 구조 활동의 어려움 및 사고위험 등에 대해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춥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구조 활동을 위해 노력하는 한강경찰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행정자치위원회 김원태 위원장도 “한강에서 범죄예방 및 단속, 안전 유지와 인명구조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호를 위해 추운 날에도 노력해 주시는 한강경찰대 직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근무환경 개선 및 노후화된 순찰정 교체를 위해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 동해안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경북 동해안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경북 동해안에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가 발령됐다. 포항해양경찰서는 기상악화에 따라 오는 11일 하루 동해 연안 위험주의보를 발령한다고 10일 밝혔다. 해경은 11일 동해남부 앞바다에 초속 16m 이상의 강풍과 3m가 넘는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보고 있으며 갯바위와 방파제 등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위험예보는 기상특보나 자연재난으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관심’, ‘주의보’, ‘경보’ 등 3단계로 구분해 국민에게 알리는 제도다. 해경 관계자는 “동해안에 강한 바람과 너울성 파도가 예보된 만큼 위험지역 방문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모르는 여성 뒤따라간 30대 男 ‘묻지마 폭행’…법원, 구속영장 기각

    모르는 여성 뒤따라간 30대 男 ‘묻지마 폭행’…법원, 구속영장 기각

    한밤중 귀가하는 여성을 몰래 뒤따라 둔기로 머리를 수차례 때리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으나 법원은 “도주 우려가 없다”며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9일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을 뒤따라가 둔기를 휘두른 3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0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돈의동 집에 들어가려던 40대 여성 B씨를 몰래 따라가 붙잡고 머리를 고무망치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가 도움을 청하기 위해 큰길로 도망가자 A씨는 건물 옥상에 숨어들었다. 이후 5일 오전 1시쯤 순찰하고 있던 경찰관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와 B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체포 당일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도 영장을 청구했으나 서울중앙지법은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A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B씨는 머리를 다쳤으나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우발적 범행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보강수사를 한 뒤 영장 재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금연홍보 대사로 나선 멍멍이들 ‘강동구 반려견 순찰대’

    금연홍보 대사로 나선 멍멍이들 ‘강동구 반려견 순찰대’

    서울 강동구에서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 ‘서울시 반려견 순찰대’가 이번에는 금연 순찰에 나섰다. 강동구는 반려견 순찰대가 지난 11월부터 월 2~3회 정기적으로 금연구역 순찰을 돌며 금연 계도 활동과 함께 홍보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강동구는 공원이나 놀이터 등 금연구역에서의 흡연으로 인해 민원이 다수 발생함에 따라 3개조 6명으로 구성된 ‘반려견 순찰대’를 투입해 단속과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반려견 순찰대 견주와 애견이 정기적으로 해당 구역을 함께 순찰해 흡연행위 근절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강동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흡연의 유해성을 적극 알리는 등 금연 홍보 캠페인도 주기적으로 실시해 금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동구보건소 금연사업팀으로 전화해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반려견 순찰대는 서울시자치경찰위원회에서 주민참여형 자치 치안의 새로운 대안으로 기획한 사업으로 반려견과 견주가 동네를 산책하며 위험요소나 위해요소를 발견해 신고하는 민간자율방범 활동이다. 강동구에서는 현재 총 51개 팀이 활동 중에 있으며,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112신고 23건, 생활안전신고 332건 등이 신고되어 개선 조치됐다.
  • 강서, 어두운 골목길에 ‘솔라 필름형 안내판’ 설치

    강서, 어두운 골목길에 ‘솔라 필름형 안내판’ 설치

    서울 강서구가 구민들이 어두운 밤길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최근 ‘골목길 솔라 필름형 안내판’(사진)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안내판 설치 사업은 지난 8월 구와 강서경찰서가 체결한 ‘양성이 평등하고 안전한 강서를 위한 안심환경 조성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강서서는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범죄분석시스템을 활용해 대상지를 선정했고, 구는 설치를 맡았다. 안내판은 별도의 전기료 발생 없이 빛을 내는 친환경 솔라 타입으로, 은은한 가로등 역할까지 해 야간 보행자뿐만 아니라 운전자에게도 도움을 준다. 현재 위치를 알 수 있는 주소가 표시돼 위급 상황에 처했을 때 신속한 신고를 돕고, 경찰이 집중 순찰하는 지역임을 안내해 각종 범죄에 대한 구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돕는다. 설치 장소는 어두운 골목길이 많고 다세대, 다가구 등 주택가가 밀집한 화곡동 일대 16곳이다. 구는 설치 효과를 모니터링하고 다른 지역까지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 전남도 자치경찰, 마을공동체와 치안모델 발굴 나서

    전남도 자치경찰, 마을공동체와 치안모델 발굴 나서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8일 나주에서 ‘자치경찰-마을공동체 간 협업 워크숍’을 개최하고 풀뿌리 치안모델 만들기에 나섰다. 시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관계자와 마을공동체 활동가 50여 명이 참여한 워크숍에서는 치안 문제 해결을 위한 치안 예방 활동 사례 강의와 주민이 직접 주도하는 지역 치안 활동 모델 만들기 등을 논의했다. 특히 마을 소식지 제작과 안전한 귀가를 위한 안심 도움 가게, 주민 불편 조사함 설치 등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주민 참여형 치안 모델을 확대하기로 하고 2023년부터 ‘주민참여형 치안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 분야는 생활안전과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 경비 분야로 신규 시설 설치와 시설 개선, 장비 구입 등이며 마을 자체적으로 ‘지역안전주민참여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또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도 자치경찰 활동 분야를 신청, 주민자치 치안 활동으로 안전 순찰과 안전 지도 제작, 범죄 예방 캠페인, 취약 요소 점검 등의 치안 모델도 제시했다. 조만형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제 성공을 위해서는 주민 참여가 필수적이다”며 “마을공동체를 통해 지역 치안서비스 만족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되도록 주민과 고민하고 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자치경찰단 기마대 창설 10주년… “제주 지켜주馬”

    자치경찰단 기마대 창설 10주년… “제주 지켜주馬”

    제주도 자치경찰단 기마대가 태어난 지 올해 어느새 10세가 됐다. 올해로 창설 10주년을 맞은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기마대가 각종 행사지원과 활발한 기마순찰로 말의 고장 제주의 이미지를 드높이고, 말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일상회복 기조에 맞춰 어린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고마로 마(馬) 축제,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식, 아름다운 제주 국제 마라톤 등 총 19번의 행사를 지원하고, 사려니숲길, 자연사박물관 등 관광지에서의 기마순찰을 90회 이상 실시했다. 어린이와 장애인을 위한 승마체험 교실도 28회 운영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제주 말의 우수성을 알리고, 살아있는 생명체와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침체되어 있는 일상에 생기를 넣고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2012년 3월 창설된 제주 자치경찰단 기마대는 앞으로 도심지까지 기마순찰을 확장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또한 민관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기 위해 제도적 보완을 통한 명예기마대 활성화와 기마대 운영에 적합한 마필 확보 등 다방면으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정재철 제주자치경찰단 기마대장은 “지난 10년간 자치경찰기마대가 걸어 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나아갈 10년은 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다가가서 사랑받는 자치경찰기마대가 되겠다”면서 “올해 마지막 행사가 될 성산일출제에도 지원 사격에 나설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강서구, 강서경찰서와 손잡고 안심 귀갓길 조성

    강서구, 강서경찰서와 손잡고 안심 귀갓길 조성

    서울 강서구가 구민들이 어두운 밤길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최근 ‘골목길 솔라 필름형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야간 골목길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로부터 구민들을 지키고,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 안내판 설치 사업은 지난 8월 구와 강서경찰서가 체결한 ‘양성이 평등하고 안전한 강서를 위한 안심환경 조성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강서서는 범죄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범죄분석시스템을 활용해 대상지를 선정했고, 구는 설치를 맡았다. 안내판은 별도의 전기료 발생 없이 빛을 내는 친환경 솔라 타입으로, 은은한 가로등의 역할까지 해 야간 보행자뿐만 아니라 운전자에게도 도움을 준다. 현재 위치를 알 수 있는 주소가 표시돼 위급상황에 처했을 때 신속한 신고를 돕고, 경찰이 집중 순찰하는 지역임을 안내하여 각종 범죄에 대한 구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돕는다. 설치 장소는 어두운 골목길이 많고 다세대, 다가구 등 주택가가 밀집한 화곡동 일대 16곳이다. 구는 설치 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다른 지역까지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비좁은 골목길이 많아 각종 범죄와 사고의 위험에 노출된 화곡동 등 원도심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강서서와 손을 잡았다”면서 “앞으로도 구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여러 유관기관과 협업하며,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강서서와 스토킹 피해예방 및 여성안심 방범용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 내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김순미 관악구의원, 주민 2명에 관악구의회 의장 표창 수여

    김순미 관악구의원, 주민 2명에 관악구의회 의장 표창 수여

    김순미 서울 관악구의회 의원은 지난 1일 서울 관악구의회 5층 의장실에서 관악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 2명에 대해 ‘관악구의회 의장 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주민 표창 수여자로는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대원들을 이끌어온 김동수 청룡동 자율방범대 순찰팀장 ▲자전거 사고로 인해 의식 없이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보호해 2차 사고를 예방한 박성희 밀알재가장기요양기관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을 개최한 김순미 의원은 “요즘처럼 남의 일에 관심이 없는 세태에서 꾸준한 자율방범 활동과 타인의 안전을 배려하는 용기 있는 행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귀감이 되는 주민들을 발굴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 ‘안전 먹거리’ 독보적 기술 선도…대한민국 농어업의 미래들

    ‘안전 먹거리’ 독보적 기술 선도…대한민국 농어업의 미래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제42회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수상자 22명이 선정됐다. 이 상은 대한민국 농어업의 미래를 책임질 농어촌 후계자를 육성하고 격려하기 위해 서울신문이 1981년 제정했다. 2016년까지 ‘농어촌 청소년 대상’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만 20~30세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시상해 왔으며 2017년부터 대상 연령을 만 19~39세로 넓히고 이에 걸맞게 명칭도 바꿨다. 건전한 청소년 생활 및 단체 활동 경력, 농어업 활동을 통한 농어촌 소득증대 기여도 및 역량개발 정도,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 기여도, 각종 기술개발 노력 및 발전 가능성 등이 중요 심사 기준이다. 이번에는 기술 발전과 소득 향상에 앞장선 농어업인 22명이 상을 받는다. 영예의 대상은 딸기 육묘재배 방법을 도입해 독자적인 육묘 방법을 찾아내 특허출원을 하고 2020년 대한민국 신지식 농업인에 선장됐던 이호명(농업 부문)씨, 친환경적인 양식시설과 기술을 도입해 환경 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생산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해 낸 김창주(수산 부문)씨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과 상금 600만원을 받는다. 올해 시상식은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대상/농업 부문 이호명 딸기 육묘재배법 독자 개발… 청년농업인 정착 기여다양한 딸기 육묘재배 방법을 도입해 스스로 검정하고 독자적인 육묘 방법을 찾아내 특허출원을 했고 2020년 대한민국 신지식 농업인에 선정됐다. 한국농수산대학 장기현장실습 현장교수, 딸기연구회, 네이버 밴드 활동 등을 통해 본인이 개발한 딸기 육묘기술을 공유하고, 확대 보급해 예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딸기 재배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했다. 딸기 화아분화 시설 개발을 통해 ‘설향’ 및 선호품종을 이용한 초촉성 재배의 실현으로 딸기 수확 시기를 한 달 정도(11월 초) 앞당겼고 딸기 육묘와 재배를 병행할 수 있는 시설을 개발해 휴작기 없는 농업이 가능해지면서 농업 소득이 1.5배 증가했다. 4H 연합회 봉사활동 및 후계자 양성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대상/수산 부문 김창주 천연기념물 무태장어 양식 성공… 연매출 10억 성과다양한 친환경 기술을 도입해 환경 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생산 두 가지 목표를 달성했다.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양식기술을 사업장에 전면 도입하여 친환경 순환여과식 시스템으로 전환폐수와 버려지는 에너지를 재활용할 수 있는 히트펌프 기술을 도입하고, 양식시설을 자동화해 안정시킴으로써 비용 절감, 생산비 절감, 폐사율 감소를 이끌어 냈다. 아울러 기존 30만수 수준의 시설을 50만수 수준으로 발전시켰다. 무항생제 양식기법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했으며 천연기념물이자 1급수 어종인 무태장어의 양식에 성공하여 연매출 10억원 이상의 성과를 냈다. 변해 가는 식생활 트렌드를 잡기 위해 밀키트 형식의 제품을 개발해 온라인 쇼핑몰에 진출하는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통해 수산업 발전과 지역 발전에 기여했다. 특별상 화훼 신품종 정보 교류… 연 2기작 실증재배●농업 강의준 충남 4H 연합회 회장과 태안 4H 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잘사는 농촌 건설을 위해 노력했다. 화훼 국내 신품종 및 틈새 품목 등 새 기술 관련 정보를 교류하고, 충남에 첫 칼라상자 재배를 도입해 연 2기작 실증재배에 나서는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14개 시군에 꽃길과 꽃동산을 조성하는 등 이웃 사랑과 마을가꾸기에도 솔선수범을 보였다. 뱀장어 양식 생산성 향상… HACCP 인증●수산 위대영 뱀장어 양식에 있어 기존 방식의 단점을 상호 보완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였으며 HACCP 인증을 통해 위험 요소를 배제하고 품질관리를 위해 주기적인 약품 검사를 시행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설비업체와 합작해 기존 제품 대비 산소 용해효율을 20% 높인 제품을 개발해 주변 어가에 기술을 공유했으며 2016년부터 농수산대학 현장실습장으로 선정돼 후학 양성에 기여했다. 친환경 사료로 우럭 양식… 폐사율 20% 감소●수산 한웅신 우럭 양식장을 운영하면서 1차 산업에서 2차 산업으로의 발전을 이뤘으며, 농어촌 활동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농어촌 육성 및 어촌지역 발전에 기여했다. 친환경 배합사료를 공급해 폐사율을 기존 30%에서 10% 수준으로 낮추고 기존의 목재 가두리를 친환경 내파성 가두리로 교체했으며, 스티로폼 부표를 친환경 부표로 전체 교체하는 등 친환경 방식으로 고품질 우럭을 생산했다. 수산물가공공장 설립… 지역 일자리 창출●수산 이봉국 귀어 후 청년어업인으로서 어업과 수산물 가공업을 병행해 수산업의 부가가치 증대와 함께 어촌일자리 창출 등 어촌지역 발전에 기여했다. 수산물가공공장을 설립해 생산, 직접 가공, 직접 유통을 현실화해 6차 산업을 실현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가공공장 운영을 통해 상시 인력 5명을, 성수기에는 지역민 약 20여명을 일시 고용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공로상 비대면 맞춤 학교 4H회 육성… 기술창업 지도●농업 여소연 학습조직체 4H 등을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지역 청년농업인 육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맞춤형 학교 4H회를 육성했는데 회원수가 2019년 8개교 493명에서 2021년 9개교 634명으로 20% 증가했다. 또한 전문농업인력으로 성장하기 위한 자율모임과 양성교육을 추진했으며 청년농업인의 기술창업 지도를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해삼양식 연구 매진… 새 소득원 발굴 앞장●수산 서대철 2011~2012년 해양수산부 해삼시범연구사업을 수행했고, 2015~2018년에는 트랙형해삼양식기술을 개발했다. 최근에는 남동발전 주관 에너지 자립형 해삼양식 시범연구 시설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어업인 기술보급을 통한 소득향상, 새로운 소득원 발굴, 어업인 복지증진 등의 많은 성과를 통해 수산양식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본상 피아골 첫 20대 여성 이장… 지역민원 해결 척척●농업 김미선 20대 여성 최초로 피아골 마을 이장을 역임하며 좁은 마을길 공사나 배수로 공사와 같은 지역 민원을 해결했다. 영농조합법인과 유통법인을 설립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촌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재료의 80% 이상을 지역 농산물로 매입·활용,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법인들의 매출은 2014년 3억 3000만원에서 2021년 17억원으로 성장했다. 뉴질랜드 로열젤리 생산기술 이전… 양봉 상품화●농업 신하연 취미로 시작한 플로리스트 활동을 통해 귀농을 결심하고 양봉 전문가로 성장한 젊은 농업인이다. 뉴질랜드 로열젤리 생산기술 이전과 같은 양봉 관련 기술개발 및 지역 후계농업인 지도·육성을 통해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했다. 2020년에 양봉 가공장을 개장하고 상품개발·등록을 했으며 지금까지 두 차례 기업·대학 등과 함께 로열젤리 시료를 지원해 양봉 상품화를 해냈다. 미래형 다축 사과 과원 조성… 깨끗한 축산농장 선정●농업 임태균 안전하고 품질 좋은 축산물 공급과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 및 활성화에 기여했다. 11년의 경력을 갖춘 영농인으로 과수원 3만㎡를 운영하고 한우 200두를 사육한다. 미래형 다축 사과 갱신 과원을 6600㎡로 조성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깨끗한 축산농장’에 선정됐다. 기능성 땅콩품종 8가지 보급… 지역에 기술 전파●농업 이누리 2017년 ‘고창이엠명품62 땅콩작목반’을 설립한 뒤 관련 활동을 통해 기능성 땅콩 품종 8가지를 보급했다. 또 땅콩 관련 기술개발 및 보급을 통한 지역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지역농업인 육성을 위한 강사활동에 나서거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이수를 550시간 넘게 들으며 관련 기술 전파·학습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저비용 고효율 밀묘 소식재배 도입 ‘생산 증대’●농업 김선일 선진농업기술 수용실천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핵심기술 보급 등 농업 발전을 위한 열정을 실천해 왔다. 기술교육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 밀묘 소식재배기술을 도입해 생산성을 증대시켰다.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각종 교육에 10회 이상 참여하는 등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이다. 포천 4H 활성화 기여… 재능기부 등 봉사활동 꾸준●농업 김창민 경기 포천시 4H연합회 행사를 주최하는 등 포천시 4H 활성화에 기여했다. 2017년 포천시 4H 연합회 부회장, 2019년 회장을 역임했다. 또 2019년 경기도 4H연합회 대외협력국장, 지난해 경기도 4H연합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헌혈, 자연정화운동, 재능기부 등을 정기적으로 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를 꾸준히 이어 왔다. 한국형종모우 확보 기여… 송아지 폐사 감소 효과●농업 박찬훈 16년 동안 낙농업에 종사하며 역량개발과 품종개발 노력을 끊임없이 경주해 가축개량 분야에서 공적을 세웠다. 홀스타인품평회에 참석해 가축개량 능력을 인정받는 등 한국형종모우 확보에 기여한 것이다. 또 초유공급사업을 통해 초유를 기부, 다른 농장의 송아지 폐사율이 감소하도록 도왔다. 우범지역 순찰활동 등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도 기여했다. 화훼 신품종 보급 노력… 꽃 소비 촉진 나눔·기부●농업 이강훈 화훼류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수출시장 개척에 기여했다. 지역의 청년농업인과 화훼 재배 기술공유를 통해 동반성장을 이룬 농업인으로 틈새시장 공략을 위해 아이스튤립 재배기술을 정립하기도 했다. 백합 외 2개 신품종 보급 확대를 위해 실증시험 재배에 도전하기도 했다. 꽃 소비 촉진을 위한 꽃 나눔·기부 활동에도 적극 나섰다. 농업용 드론 선제도입… 청년 소득지원 법인 설립●농업 조철완 과학영농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2018년부터 농업용 드론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적용하였다. 지역사회 정책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모범을 보였다. 또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의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청년농업인의 농산물 생산판매 및 농외소득 지원을 위한 법인을 설립하였다. 전복 가공제품 출시… 미역·톳 등 지역 특산물 활용●수산 박해중 지역의 1차 생산물을 이용한 가공제품 개발, 제조, 유통, 판매를 통해 사업을 확대해 왔다. 지역 어업인과 동반성장을 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초년생 및 경력단절 여성 고용으로 고용 창출에도 기여했다. 전복을 가공해 밥과 결합한 제품을 출시하여 유통하는 과정에서 전복, 톳, 미역, 매생이 등 지역 내 생산물을 많이 소비하여 지역 어민 소득증대에 기여했다. ‘불법 어업 근절’ 표준어구어법 보급활동 모범●수산 최휘원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수산업 발전과 어촌지역 발전에 기여했다. 암묵적으로 행해져 오던 삼중자망어업 등 불법어업을 근절하기 위해 계몽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정부에서 제정한 표준어구어법 보급활동을 하고 있다. 어촌의 새마을운동이라 할 수 있는 ‘자율관리어업’에 2016년부터 적극 참여하며 ‘북구구획어업자율관리공동체’를 설립, 운영해 왔다. 넙치 양식 현장 데이터 축적… 사료 투입 절감 성과●수산 김동주 수산전문지식을 토대로 어촌 공동체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였다. 어업 부가가치 증대를 통해 수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수산학 석사학위를 취득, 관련 전문지식을 십분 활용하여 넙치 양식을 시작하였다. 특히 일반적인 양식 방법의 부작용을 감안하여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양식 방법을 수정해 적용한 결과 사료 투입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귀어귀촌활성화 사업 참여… 어가소득 증대 노력●수산 이지훈 마을공동체와의 융합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어가소득 증대에 노력하였다. 2014년 귀어귀촌 준비를 시작하여 연안자망 및 패류양식 면허를 취득하였고, 2017년 해양수산부 귀어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어업에 종사하기 시작했다. 이후 귀어귀촌활성화 사업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어촌 지역 및 귀어귀촌 발전에 기여했다. 총허용어획량제도 적극 협조… 수산자원 보존 일조●수산 정종남 어족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정한 총허용어획량제도에 적극 협조했다. 나아가 정해진 장소에서만 전량 위판하고 해당 제도를 주변에 널리 홍보함으로써 수산자원 보존에 일조한 젊은 어업인이다. 차세대 어촌 지역발전에 공헌할 가능성을 충분히 갖추었으며 어업질서 확립과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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