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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안한 세밑(사설)

    세밑이면 나타나는 흉흉한 징후가 벌써부터 고개를 들고 있다.은행털이를 기도하던 강력범이 금고를 털다 달아난 사건이 있었고 거래처간부라고 속이고 은행돈을 사기해간 범죄도 일어났다.담대하게도 경찰의 순찰차를 훔쳐 여고생을 납치하려다 실패한 범인이 잡혔고 여가수까지 낀 사기도박단이 수천만원을 가로채려다 잡혔으며 지문까지 위조해내는 사기단이 출몰하고 있다. 이 모두가 17일 하루치 조간에 비친 민생정황이다.연말에 다가갈수록 민생치안은 더욱 위협받고 혼잡해질 것이다.범죄수법은 날이 갈수록 발달하는데 단속능력과 의지는 오히려 뒷걸음치는 느낌을 주고 있어서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불안하게 한다. 세밑의 어지러움이 유독 올해에만 새삼스런 것은 아니다.어느 때건 대목만 되면 강력범은 기승을 떨게 마련이고 이번 연말연시 또한 예외일수는 없을 것이다.그러나 이 세밑을 더욱 불안하게 만드는 일이 또 있다.치안에 대처하는 능력이 너무 허하다. 우선 은행털이 미수범의 경우를 보아도 범죄대처에 얼마나 허점이 많은지를 짐작할 수가 있다.「은행직원 아무개」라는 말만 믿고 보안공사사람은 경비장치를 풀어주었다고 한다.이래 가지고는 비용을 많이 들여가면서 보안장치나 체제를 확보해두는 것의 의미가 없다.「거래처 간부」를 사칭하는 사람에게 아무확인도 없이 몇천만원의 수표를 끊어준 은행도 있다.역시 허점투성이다. 경찰의 순찰차 훔쳐타고 여학생 납치미수극을 벌이게 한 사건은 경찰력에게 보내는 신뢰를 허망하게 무너뜨리게 만든다.순찰차란 범인을 잡고 불법을 단속하기 위한 장비가 장착된 특수한 기능의 차량이다.이런 차가 잠시일망정 범죄자의 손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공포스런 일이다. 승용차 안에서의 부부싸움을 「인신매매납치」로 오인하고 신고끝에 달려온 경찰과의 소동도 경찰력을 불안한 심정으로 바라보게 하는 일이다.달리는 승용차안에서 여성에게 폭력을 가하는 현장을 보고 고발한 시민이 있다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다.신고를 받고 경찰이 달려온 것도 매우 타당한 처사다. 문제는 경고를 위한 공포탄이 다수의 시민이 탄 버스를 위협하는 결과가 되었다는데 있다.총기 취급이 그렇게 서투른 경찰인력에게 각종 총기관리를 내맡기고 있는 꼴이라면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승용차 안에서 아내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거칠어진 시민의 심성도 여간 딱한게 아니다.그런 사람이니 정지신호를 무릅쓰고 달려가 소동을 확대시킨 결과가 되었다.사회에 끼친 영향이 적지 않은 것이다. 한때 이름을 날리던 여자가수까지 사기패거리에 끼어서 날뛰는 이런 혼란한 세밑의 민생을 다스리자면 지키는 사람과 단속하는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고 틈을 보이지 않아야 한다.먼저,치안의 책임을 진 경찰당국이 보이는 무수한 헛점이 보완되어야 하고 시민도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 이 힘든 국면을 벗어나야 할 것이다.
  • 궂은 비에 안개… 전철사고까지/대입시날 최악의 교통난

    ◎경수·안산선 2시간30분 불통/전철사고/수험생 차·출근차 엉켜 대혼잡/대학주변 92학년도 전기대학 입학시험 학력고사가 치러진 17일 수험생과 학부모등은 때마침 내린 궂은 비와 짙은 안개 등으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만큼 극심한 교통난을 겪었다. 이날 수도권에서는 시흥역구내에서 전기사고가 일어나 전철이 불통되는가 하면 고사장 주변마다 학부모들이 타고온 차량들로 진입로가 막혀 수험생들이 입실하는데 크게 애를 먹었다. 전철사고에 따라 수도권 대학들은 상오8시10분이었던 입실완료시간을 30분이나 늦췄으며 이에 힘입어 수험생들이 지각으로 시험을 치르지 못하는 불행한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전철사고◁ 17일 상오5시54분쯤 수도권 시흥전철역 구내에서 고압선이 끊어지는 사고가 일어나 시흥∼안산사이 경수선과 안산∼금정사이 안산선 상·하행 전철이 2시간30분동안 운행을 중단,전철을 타고 고사장으로 가려던 수험생들이 다른 교통편을 찾느라 크게 애를 먹었다. 이날 사고는 시흥역 남쪽에서 역구내를 가로질러가는 18m 높이의한전 2만2천9백◎짜리 고압선 한가닥이 부식으로 끊어지면서 밑을 지나가던 전력동력선에 떨어져 26개 동력선 가운데 7개가 끊어져 일어났다. 이 사고로 12개역에 나왔던 서울대농대·아주대·수원대 및 성균관대와 경희대의 수원캠퍼스등 수원일대에 있는 대학과 서울지역 대학을 지망한 수험생 및 학부모 5천여명이 택시와 버스등 다른 교통편을 찾느라 큰 혼잡을 빚었다. 수원역 앞에서는 상오6시쯤부터 6시50분까지 5백여명의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택시를 잡으려고 한꺼번에 택시정류장에 몰려 혼잡이 극에달했고 일부는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해달라며 매표소유리창을 깨기도했다. 또 상오6시쯤 안양시 관악역에서는 수험생 3백여명이 『20분뒤 전철이 소통되니 기다려달라』는 역측의 안내방송을 듣고 20여분동안 기다리다 뒤늦게 『다른 교통편을 이용해달라』는 방송에 서둘러 대체 교통편을 찾느라 아우성을 쳤다. 한편 철도청측은 사고가 난 직후 수험생들의 수송을 위해 통일호와 새마을호등 객차 30량을 증편했으며 경찰·구청도 112순찰차·택시·버스등 차량 90여대를 동원해 수험생을 수송했다. 철도청과 한전측은 사고가 나자 복구작업에 나서 상행선은 상오 8시11분,하행선은 상오 8시27분부터 정상운행시켰다. ▷문제점◁ 한전측은 이사고에대해 『비에 젖은 까치가 고압선과 전선받침대 사이에 부딪치면서 합선이 됐다』고 주장한 반면 철도청은 『시흥공단에서 나온 아황산가스로 부식된 고압선이 밤새 내린비로 스파크 현상을 일으키면서 전선이 끊어졌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사고원인이 어떻든 평소 당국이 관리를 소홀히해 전철사고가 되풀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전선 밑에 안전망을 설치해 두었더라면 고압선이 떨어지면서 전철동력선까지 끊어지는 복합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으로 지적하고있다. ▷시내교통◁ 서울대에 이르는 봉천네거리·신림네거리 일대는 수험생들이 타고온 차량들로 극심한 교통정체현상이 빚어졌다. 상오 5시부터 몰려들기 시작한 차량들은 봉천네거리∼서울대 정문,신림네거리∼서울대 정문 구간을 가득 메워 입실완료시간인 상오8시10분까지 거북이 걸음을 했으며 배치된 교통경찰관 2백여명은 이를 정리하느라 진땀을 뺐다. 연세대·서강대·이대·홍익대 등이 밀집한 신촌로터리는 상오7시쯤부터 차량들이 제자리 걸음을 하는등 움직이는 주차장으로 변했다. 이 일대의 정체는 연세대측이 차량을 운동장에 세우지 못하게 하자 학부모들이 아무데나 주차를 해 연쇄적으로 교통이 막혔기 때문에 일어났다. 중앙대·숭실대가 자리잡고있는 흑석동·사당동 일대에는 상오7시쯤부터 수험생이 타고온 차량과 출근길 시민의 차량이 뒤엉켜 수험생들이 큰 고생을 했다. 고려대 주변도 수험생들이 타고온 차량이 마구 주차,수유리·상계동 등 이 일대로 이어지는 도로마다 시속 5㎞이하의 극심한 체증현상을 나타냈다.
  • 사전 선거운동 강력 단속/인사장 배포·향응제공등 철저 추적

    ◎경찰청,전담반 편성 경찰청은 6일 전국 시·도경찰청 강력과장 회의를 열고 새해 상반기 총선을 앞두고 사전선거운동을 강력하게 단속하라고 시달했다. 경찰은 이에따라 총선공고일까지 각 지방경찰청및 경찰서별로 선거사범 전담반을 편성,인쇄소·출판사·광고기획사·관광여행 알선업체·기념품 판매상등을 대상으로 사전선거운동용 연하장·인사장·달력 제작및 기념품·향응제공 사례를 단속하기로 했다. 경찰은 지·파출소별 지역담당제를 실시하는 한편 112순찰차등 기동장비에 채증장비를 비치,위법사례에 대한 증거를 철저히 확보할 계획이다.
  • 곤경 도와준 경찰에 감사/카펜터 미 사령관이 편지(조약돌)

    ○…한미야전군사령관 윌리엄 카펜터중장이 23일 서울 은평경찰서 대광파출소 김귀옥순경(30)과 조각윤순경(27)에게 『훌륭한 경찰관에게 감사한다』는 편지를 보내왔다. 카펜터사령관은 지난 18일 상오 경기도 의정부에서 중요한 회의에 참석하기위해 서울 용산 미8군사령부로 승용차를 타고가다 연신내 네거리에서 차가 고장이났을때 순찰을 돌던 김순경등이 자신을 112순찰차에 태워 회의시간에 늦지않게 데려다 주어 고맙다는 뜻을 전해온 것.
  • 경찰순찰차 몰고 줄행랑(조약돌)

    ○…시간외 영업을 단속하러간 경찰관이 방심하는 사이 술손님이 112 순찰차를 몰아 주택가에 버리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 23일 상오 3시10분쯤 수원시 권선구 매산로 1가 27 쌍용장건물 지하 미백술집에서 시간외 영업을 단속하던 수원경찰서 역전파출소 직원들이 술손님 김학동씨(32·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를 임의동행하기 위해 뒷좌석에 태우는 순간 김씨가 안에서 문을 잠그고 앞좌석으로 옮겨 112 순찰차를 타고 도주.
  • 도로변 시민차량 견인한 뒤 초도순시 경찰 간부차 주차(조약돌)

    ○…인천지방경찰청이 지방경찰청을 초도 순시한 경찰청장등 경찰 고위간부들과 저녁을 함께 하기 위해 음식점 주위에 주차해 있던 차량을 옮기게 하거나견인한후 자신들의 고급 승용차를 장시간 주차시켜 물의를 빚고 있다. 인천시 남구 주안1동 271의 1 일대 주민들에 따르면 18일 하오3시30분쯤 교통순찰차와 교통경찰이 나타나 인근 B음식점 부근 도로변의 주차 차량을 다른 장소로 옮기게 하고 차주가 없는 8대는 부평견인관리소로 견인해 갔다는 것. 그러나 하오6시쯤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간부들이 10여대의 고급승용차를 타고 와 이곳 도로변에 주차시킨후 B음식점에 들어가 장시간 저녁식사를 했다는 것이다.
  • 경관이 전처에 권총 쏴/미용실서

    ◎재결합 거절 앙심… 얼굴 관통,중태/구로6파출소 김현용순경… 11시간만에 자수 16일 상오11시25분쯤 서울 구로구 구로1동 415의4 신안미용실에서 서울구로경찰서 구로6파출소 소속 김현용순경(39)이 전부인인 미용실주인 문경숙씨(33)에게 38구경 권총 2발을 쏴 1발이 왼쪽얼굴을 관통하는 상처를 입히고 달아났다가 이날 하오10시45분쯤 구로6파출소에 출두,자수했다. 문씨는 왼쪽얼굴 골절상과 뇌에 깊은 상처를 입고 고려대구로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이다. 112순찰차 승무요원인 김순경은 이날 상오9시부터 하오3시까지 근무조에 편성돼 아침순찰을 마친 뒤 미용실로 찾아가 문씨에게 재결합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김순경은 범행직후 정복위에 잠바를 입은 차림으로 범행에 사용한 권총과 실탄2발,공포탄 2발을 지니고 그대로 달아났었다. 미용실주인 문씨와는 지난 84년6월 결혼해 아들(7)까지 두었으나 86년4월 성격차이로 이혼,김순경이 아들을 맡아 길러왔다. ◎“외박 잦은 아내 욕설에 격분/범행뒤 월미도 여관서 은신” ▷김 순경 일문일답◁ 다음은 김순경과의 일문일답. ­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는가. ▲평소 아내가 외박이 잦고 술 담배를 많이 해 괴로워하다가 제주도 고향집에 보낸 외아들의 양육문제를 상의하려 했는데 아내가 심한 욕설과 함께 『당신과는 더이상 만나고 싶지 않다』는 말을 듣고 겁을 주려고 총을 쐈을 뿐 죽일 생각은 없었다. ­범행후 어디에 있었나. ▲전철을 타고 인천 월미도에 있는 「우미여관」에 숨어있었으며 마음이 괴로워 소주 4병을 마셨다. ­자수하게 된 동기는. ▲경찰 신분으로 큰 일을 저질러 자살하려고도 했으나 아들이 보고싶어 자수하기로 결심했다. ­권총과 실탄은 어디에 있는가. ▲범행 직후 인천행 전철을 타기 전에 구로역에서 인천쪽으로 철길을 따라가다 풀이 많이 난 곳에 던져버렸다.
  • 고속도서 경찰버스 연쇄 추돌/전경 17명 중경상

    【창원】 2일 낮12시55분쯤 경남 마산시 합포구 구암동 남해고속도로 동마산인터체인지 부근에서 경남도경 509전경대소속 경남5가 1270호 버스(운전사 박중배경장·41)등 전경차량 3대가 연쇄적으로 추돌,버스에 타고있던 윤희민 상경등 전경1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전경 87명을 태우고 울산으로 가던 버스를 선도하던 고속도로 6지구대소속 경남1가 3118호순찰차(운전사 임윤섭경장·39)가 공사구간에 이르렀을때 앞으로 끼어든 전북7너4527호 트럭(운전사 김용달·48)을 피하기위해 급제동하는 바람에 일어났다.
  • 한밤 만취 20대 9명,도심서 난동

    ◎생일 축하한다며 소주병 깨고 차에 발길질/출동경관 폭행·순찰차량도 부숴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29일 최동규씨(21·무직·폭력등전과3범·서울 동대문구 청량리1동 37)등 20대 9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서울 H국민학교 선후배사이로 지난 28일 하오10시45분쯤 동대문구 청량리1동 36 앞길에서 술에 취한채 일행중 한명인 이범진씨(20·무직·동대문구 답십리5동 488)의 애인 이모양(20)의 생일을 축하한다며 이양의 머리에 소주를 끼얹고 소주병을 길바닥에 깨뜨리는가 하면 지나가는 승용차를 발로 차는등 30여분동안 난동을 부리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청량리경찰서 형사기동대원 16명이 가스분사기를 뿌리며 제지하자 집단으로 김동선순경(24)의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온 몸을 마구 때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히고 순찰차량 2대의 문짝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 피로누적 졸음운전/순찰자 사고는 공상/서울고법 판결

    서울고법 특별4부(재판장 이보환부장판사)는 28일 순찰차를 몰고 방범순찰을 돌다 졸음때문에 교통사고를 낸 서울강남경찰서 신사파출소 옥진성경장(서울 송파구 가락본동)이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불승인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공단측의 처분을 취소하라』고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범죄와의 전쟁」등으로 매일 밤늦도록 근무해온 점등으로 미루어 원고가 수면부족등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졸음을 참지 못하고 사고를 일으킨 사실은 공무와 유관하다』고 밝혔다.
  • “사전선거운동 원천봉쇄”/김 경찰청장 지시

    ◎「범죄와의 전쟁」 차원서 철저 단속/1단계/11월30일까지 첩보 수집/2단계/공고일까지 전담반 가동/3단계/개표때까지 전경찰 투입 김원환경찰청장은 28일 전국지방경찰청장회의를 열고 『사전선거운동사범을 「범죄와의 전쟁」차원에서 단속,사전선거운동움직임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라』고 지시했다. 김청장은 사전선거운동단속세부지침을 통해 제1단계로 오는 11월30일까지 선거사범에 대한 첩보활동을 강화하고 2단계로 선거공고일까지는 선거전담반을 가동,선거사범을 검거·단속하며 선거공고일후 선거가 끝날때까지인 3단계에서는 모든 경찰관을 선거사범단속에 투입하라고 시달했다. 김청장은 특히 인쇄소·출판사·간판제작업소와 대형식당·관광여행사등을 수시로 점검해 사전선거운동이 발붙일 수 없도록하라고 강조하고 전경찰관이 선거사범관련 첩보활동에 나서도록 하는 한편,기동순찰차에 카메라등 불법사전선거운동 증거수집기재를 휴대토록 지시했다. 김청장은 이와함께 『지난1년동안 「범죄와의 전쟁」에서 범인검거등에 큰성과를 거두었으나국민의 불안감을 씻는데는 부족했다』고 지적 ▲화성연쇄살인사건 ▲대구어린이 가출실종사건 ▲이형호군 유괴사건등 국민적 관심이 큰 사건들을 올연말까지 반드시 해결토록 당부했다. 김청장은 이밖에 운전면허시험 적체현상의 해결을 위해 일과후까지 시험시간을 연장하는 것과 함께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면허시험을 치를수 있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 “집단 우박”… “도침”… 잇단 범죄발생 암호지령

    ◎하룻밤새 긴급출동 12차례/칠흑의 밤 가르고 3분내 “도착 완료”/폭력배 연행·학교 절도범 “즉각 체포”/어제 경찰의 날… 「24시의 방범」 현장을 가다 「집단우박 후라밍고앞」 보통사람 같으면 거의 잠자리에 들 무렵인 하오 10시2분.서울 신촌로터리 근처 신촌문고앞.때마침 이곳을 순찰중이던 서대문경찰서 신촌파출소소속 112즉응기동 순찰차에 사건발생을 알리는 지령이 떨어졌다. 『후라밍고 디스코클럽에서 집단폭행사건이 발생했으니 긴급 출동하라』는 내용이었다. 무전지시가 떨어지자 김건호순경(25)은 즉시 사이렌을 켰고 유광종순경(39)은 차를 급히 가속시켜 1분20초만에 사건현장에 도착했다. 차에서 내린 김순경등은 권총과 가스총을 휴대하고 곧바로 디스코클럽에 뛰어들어갔다.김순경등은 곧 뒤따라 온 의경 10명과 함께 싸움을 말렸다. 친구나 연인들과 어울려 흥겹게 춤을 추던 1백여명의 손님들은 한동안 겁에 질려 있다가 경찰이 도착하자 안도하는 표정이었다. 이날 사고는 생일을 맞은 회사동료와 함께 나온 김모씨(27)일행 가운데 윤모양(22)이 춤을 추다 옆에서 춤추던 이모씨(25)의 신발을 밟은데 이어 이씨가 윤양의 몸을 툭 치면서 일어났다. ○손씻을 틈도 없어 서로 피해자라고 아귀다툼을 하는 김씨등을 20여분만에 모두 처리한뒤 파출소 화장실에서 손을 씻었다.그순간 다시 창서국민학교에 「도침」(도둑침범)신고가 들어왔음을 알리는 지령이 떨어졌다. 당직근무중이던 이호구랑 신촌파출소장(50)과 함께 칠흑같이 컴컴한 학교 운동장에 도착한게 10시28분쯤. 겁에 질려 있던 이 학교 경비원 최홍규씨(40)가 플래시로 과학실에 도둑이 있음을 신호로 알리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7∼8명이 재빠르게 과학실 문을 따고 불을 켰다. 이 학교 졸업생 최모군(17)등 고교생 3명이 경찰이 오는줄도 모르고 전구·기기등을 이용해 수상한 짓을 하다 모두 붙잡혔다. 집에 돌려보내달라고 울면서 매달리는 이들을 파출소로 데려오니 또다른 곳에서 싸움을 벌이다 잡혀온 3∼4명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그러나 숨돌릴 틈도 없이 이번에는 신촌문고앞에 교통사고가 났다는 지령이 떨어졌다. 이 일에는 상당히 이력이 나 있는 유순경조차 『오늘은 일과가 너무 빨리 시작되는 군』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주택가와 유흥가를 2개선으로 나눈 순찰근무와 우범지역 거점배치근무를 하는 틈틈이 무려 12차례나 출동을 한 유순경은 상오3시쯤 김순경의 소내근무로 교대한 조문기경장(49)과 짝을 이뤄 상오 9시까지 근무를 계속하고서야 교대했다. ○환자 후송땐 보람 순찰차는 운전요원 3명이 12시간씩 3교대로,승무요원은 이틀동안 8명이 6시간씩 교대근무를 하지만 장비가 낡은데다 밤늦은 시간에 업무가 집중돼 근무자들은 『야간근무를 마치고 나면 도보순찰과 소내근무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격무를 호소하고 있다. 김순경은 그러나 『이 일이 아무리 고달프다 해도 응급환자나 임산부등을 병원으로 옮기고 난뒤에는 더없는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흐뭇해했다.서울지방경찰청 112지령실장 김정무경감(50)은 『112·113 신고전화회선이 모두 6백70회선이지만 인력이 모자라 20명만 접수를 받고있어 안타깝다』면서 『어린이들의 장난전화나 취객들의 화풀이전화까지 겹쳐 긴급한 신고를 받지 못할때도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실장은 특히 112신고에 의할 경우 5분이내 74%,5∼10분이내 17.6%등 91.6%가 10분이내에 출동해 87년11월 이 즉응순찰차가 도입되기이전보다 민생치안에 기여한바가 매우 크다고 분석하고 『종전처럼 파출소등에 신고해 출동이 늦어지는 경우가 아직도 신고전화의 92%에 이르고 있다』고 112신고를 당부했다.
  • 「새질서 새생활」 비능률 추방에 중점

    ◎내년을 윤화 줄이기 원년으로/정부,2단계 추진방안 마련 정부는 17일 정원식국무총리주재로 「새질서·새생활실천」 1주년 평가보고회를 열고 비능률·낭비·비합리적인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는 사회풍토의 제도적 정착을 위해 내각차원의 제2단계 새질서·새생활 실천방안을 마련했다. 정원식국무총리는 이날 내무·법무·교육·문화·보사·총무처등 6개부처 장관으로부터 1주년평가 보고를 받고 『2단계운동은 사회 각 분야의 비능률·비합리적인 요소를 제거하고 호화·사치·낭비풍조의 추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추진토록 하라』고 지시했다. 정총리는 이어 『그동안 사회병리현상의 치유와 질서유지가 공권력과 비상적 대응방식으로 추진되어 왔다』고 지적하고 『앞으로는 국민의 자발적인 각성과 참여에 의한 국민운동으로 정착되도록 추진체제·방법등을 전면 전환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마련된 방안은 국무총리 산하 「행정규제완화위원회」의 기능을 대폭 보강,기업활동에 장애가 되는 인·허가,창업절차등 기업활동 분야와 국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민방위훈련·자동차검사제도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키로 했다. 또 112순찰차를 현재 6대도시에서 시·군·구단위 지·파출소까지 확대하는등 전국 방범체제를 확립,범죄와의 전쟁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 ▲돈안쓰는 선거 ▲좋은 식단개발 보급 ▲92년을 교통사고줄이기 원년으로 지정,종합대책 수립 추진 ▲유흥업종의 신규허가 억제 ▲청소년,아동만화 구분표시제 강력 실시등 세부추진 계획도 마련,실시키로 했다. ◎2단계 실천방향 내용과 의미/민주화 걸맞게 행정제도 “대수술”/공직자 무사안일 봉쇄… 「일하는 정부」 확립/「대범죄전쟁」 지속·돈 안드는 선거풍토 조성 정부가 17일 「새질서·새생활실천」 1주년 평가보고회에서 현행 행정제도 전반을 내정개혁적 차원에서 재검토,과감히 개선키로 한 것은 6공화국의 사실상 마지막 1년을 이제 외치보다는 내치에 보다 중점을 두겠다는 확고한 의지로 풀이된다. 또 집권말기에 흔히 나타날 수 있는 행정부의 권력누수현상이나 무사안일주의를 사전에 철저히 봉쇄하겠다는 의미도 함축되어 있다고 볼수 있다. 사실 집권말기의 행정부란 새로운 일거리를 찾기 보다는 권력중심부의 흐름에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면서 추진중인 일들을 대충 마무리 짓는등 행정력 이완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었다. 때문에 정부가 이번에 행정제도 개선을 시도한 것은 결국 공직자들에게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집권말기현상을 막고 「일하는 정부」로서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계속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굳이 이같은 분석을 하지않더라도 우리 주위에는 별 실효를 거두지 못하면서 구태에 젖어 국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각종 규제와 절차·훈련·검사제도가 의외로 많다.이것들은 대부분 권위주의 시대에는 어울렸을지 모르지만 보다 민주화된 「보통사람의 시대」에서는 결코 적합하지 않은 제도나 관행들이며 정부로서는 당연히 척결하거나 개선해야 될 일들이다.경험적으로도 이같은 권위주의의 발상에서 비롯된 각종 제도들로 인해 공직 부조리와 비리가 잇따랐다는 점을 감안할 때 정부의 「행정제도 대수술」은 너무도 당연한 조치라고 볼 수 있다. 이번 정부의 향후 「새질서·새생활실천」추진방향은 대략 5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는 국민들이 마음놓고 생활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기까지 「범죄와의 전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며 둘째는 문제가 되고 있는 비능률·낭비·비합리적인 제도와 관행을 과감히 개선한다는 것이다.셋째는 일하는 보람과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회풍토의 제도적 정착이다.내년의 총선등 4대 선거를 앞두고 돈안쓰는 선거,질서있는 선거를 정착시키겠다는 것이 네번째 추진방향이며 마지막이 국민운동 전개를 통한 건전소비생활및 공중질서확립의 확실한 정착이다. 달리 표현하면 「올바르게 사는 사람들이 잘 사는 사회를 건설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인 셈이다. 정부는 우선 범죄와의 전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다는 목표아래 ▲경찰력을 민생치안으로 대폭 전환 ▲112순찰차를 시·군·구단위 지·파출소까지 확대하는등 전국 방범체제 확립 ▲기소중지자 12만2천5백49명을 연말까지 검거 ▲마약퇴치 10개년 계획수립 ▲첨단과학 수사장비도입등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시행키로 했다. 또 권위주의시대의 산물인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국무총리 산하의 「행정규제완화위원회」의 기능을 대폭 보강키로 했다.이 위원회는 특히 복잡다기한 각종 행정규제로 갈수록 효율성이 뒤떨어지고 있는 경제활동을 활성화 하기 위해 인·허가,창업절차·공업입지·자금조달·고용등 기업활동 분야의 개선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노동·재무·상공부등은 일하는 풍토의 진작을 위해 92년말까지 노동은행을 설립하고 사내복지기금제도에 대한 세제지원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이와함께 사회문제로까지 비화된 소비성 서비스산업의 팽창을 억제하기 위해 금융·세제상의 조사·관리활동도 점차 강화해 나갈 작정이다. 검·경·선관위등은 내년에 있을 각종 선거를 계기로 우리 사회에 「돈 안쓰는 선거」풍토가 정착될 수 있도록 사전 선거운동에 대한 감시활동및 향응제공·불법·질서문란행위에 대해서는 철퇴를 가한다는 방침아래 본격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 ▲10% 씀씀이 줄이기 ▲좋은 식단의 개발 보급 ▲교통사고줄이기 운동 ▲저질 외래문화추방 ▲건전 유흥공간마련등도 도덕성회복을 위한 각종 조치로 꾸준히 추진키로 했다. 이러한 모든 계획들은 무엇보다도 국민들의 대대적인 호응을 필요로 한다.국민들이 「나 몰라라」한다면 결코 이뤄질 수 없는 공염불에 불과하다.
  • 학교주변등 취약지/방범활동 대폭 강화

    경찰청은 4일 『최근 대입학력고사등 입시철을 앞두고 학교나 독서실 주변등지에서 한밤중에 귀가하는 학생들을 상대로 한 폭력행위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방범 취약지역에 순찰차등을 집중 배치해 방범활동을 강화하라』고 전국 경찰에 지시했다.
  • 상사 차 훔쳐 귀성/무면허 공원에 영장

    서울남부경찰서는 24일 이옥형씨(24·공원·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28의 153)를 절도및 도로교통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달 30일 자신이 일하는 영등포동 W상사 주차장에 세워진 직장상사 권모씨(36·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서울4초4383호 엑셀승용차에 꽂혀있던 열쇠를 훔친 뒤 지난 8일 0시쯤 권씨가 집앞에 세워둔 승용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운전면허도 없이 훔친 차에 가족들을 태우고 추석연휴동안 충북 진천군에 있는 처가에 다녀온 뒤 관악구 신림8동에 있는 S여관앞에 차를 세워두고 여관에서 잠을 자다 경찰순찰차의 차적조회로 붙잡혔다. 이씨는 경찰에서 『7개월된 딸과 아내까지 데리고 처가에 다녀올 생각을 하니 교통편이 너무 막막해 차를 훔쳤다』고 말했다.
  • “3분내 사건 현장에”… 종암서 정보처리실 가동

    일선경찰서에 「정보종합처리실」이 설치돼 시민들이 각종 민원이나 사건·사고의 신고,상담등을 전화 손쉽게 할 수 있게 됐다. 서울종암경찰서(서장 이동섭·54)가 전국 경찰서 가운데 처음으로 25일 상황실 안에 이 처리실을 본격가동시키는 것이다. 이 「처리실」에는 이 경찰서의 대표전화이기도 한 929­0112를 8대의 전화로 연결해 놓아 거의 언제나 즉시 통화가 가능하다. 8개 전화회선은 다시 각 부서와 25개 파출소등에 있는 2백5대의 경비전화와 연결돼 시민들이 이들 부서및 파출소등과도 일반전화로 직접 통화를 할 수 있게 돼 있다. 따라서 싸움이나 화재등 사건·사고의 신고를 하게 되면 흔히 외국영화에서 볼 수 있듯이 지령실에서 곧장 112순찰차등에 전달,출동경찰관이 신고자와 직접 통화하며 3분 이내에 사건현장에 가게 된다.
  • 새벽 가정집 흉기든 성폭행범/부자가 격투끝에 “격퇴”

    ◎신고 받은 경관,추격 끝에 권총쏴 3명 검거 【춘천=정호성기자】 15일 상오 2시20분쯤 춘천시 후평동 511의3 우정연립D동 101호 이희남씨(52·인제군건설과장)집에 엄순영씨(22·원주시개운동)등 3명이 복면을 하고 침입,현금6만원을 빼앗고 이씨의 딸(23·K대3년)을 성폭행하려다 이를 말리던 아들 해교군(20)및 이씨와 격투을 하다가 달아났으나 권총을 쏘며 쫓아간 경찰에 모두 붙잡혔다. 이씨에 따르면 베란다를 통해 침입한 3명이 현금을 빼앗은 뒤 이씨등 3명을 안방으로 몰아넣고 딸을 거실에서 성폭행하려 해 아들이 말리자 칼로 찌르고 달아났다는 것이다. 이들 가운데 엄씨는 이씨의 신고를 받고 112순찰차로 출동한 춘천경찰서 사농동파출소 소속 김기현순경(29)이 쏜 7발의 총 가운데 1발을 왼쪽 발목에 맞아 경찰의 추격을 받던 엄영래씨(25·주거부정)는 사건 현장으로부터 4백m 정도 떨어진 야산에서 봉고차 지붕으로 뛰어내리다 배에 넣고 있던 흉기에 배를 찔려 각각 붙잡혔다.
  • 트럭 절도범,검문 받자/신고 차주 태운채 도주

    12일 상오5시2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113동 앞길에서 도난차량인 11t트럭에 타고있던 20대 남자가 서울강남경찰서 신사파출소 소속 이상혁순경(28)등 2명이 『차에서 내리라』고 말하는 순간 신고를 한 30대 차주를 태우고 달아났다.그러나 이순경등은 차량의 번호조차 확인하지 못했다. 이순경은 『한강변 고수부지를 순찰하던중 30대 남자가 잃어버린 차량을 발견했다고 신고를 해와 함께 현장에 도착한뒤 신분증을 요구하는 순간,20대로 보이는 범인이 물건을 실은 적재함을 살펴보던 신고인을 태우고 달아나 순찰차를 타고 공포탄 2발과 실탄 4발을 쏘며 추격했으나 붙잡지 못했다』고 말했다.
  • 윤화로 발목 잘린 20대 처녀/순찰차 후송 접합수술 성공

    ○…교통사고로 발목이 잘린 김경숙양(23·전북 완주군 상관면)을 112순찰차가 긴급후송,절단된 발목접합수술에 성공. 김양은 지난 6일 하오11시35분쯤 전북 전주교대부속국교 정문앞에서 오토바이뒤를 타고가다 전북7라3599호 봉고트럭(운전자 김유환·37)과 충돌,오른쪽발목이 잘려나갔던 것.그러나 사고뒤 교통정리를 하던 전주경찰서 서서학동파출소 송규용순경(34)이 길에 떨어져있던 김양의 발목을 뒤늦게 발견하고 112순찰대에 요청,긴급후송작전을 펴 사고발생 40분만에 이리 원광대학 부속병원에서 가까스로 접합수술을 받게했다고.
  • 청소년 출입제한 81곳 설정/경찰청

    ◎유흥가등 교사와 합동단속/「미성년자보호법」 발효따라 경찰청은 2일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등 전국 주요도시의 유흥가및 윤락가 81곳을 「청소년 출입제한구역」으로 설정,밤10시부터 다음날 새벽5시까지 만20세 미만자들의 출입을 금지시키기로 했다. 경찰청의 이같은 조치는 새로 제정된 「미성년자보호법」이 오는 9일부터 발효되는데 따른 것이다. 경찰은 이들 지역에 순찰차를 고정 배치하고 조기귀가 방송을 실시하는 한편 생활지도 교사및 청소년 단체등과 합동으로 단속을 벌여 출입금지 시간대에 이들 장소를 출입하다 적발된 미성년자는 보호자나 학교측에 인계,선도토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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