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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2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21일

    쥐 48년생 : 마음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60년생 : 너무 큰 것에 욕심부리지 마라. 72년생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 84년생 : 큰일 처리하는 과정에서 이득이 생긴다. 96년생 : 인기가 상승하는 운세로다. 소 49년생 : 삶의 의지가 필요하다. 61년생 : 명예운이 강한 날이다. 73년생 : 일의 성과가 좋으니 힘이 절로 난다. 85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있겠다. 97년생 :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을 것이다. 호랑이 50년생 : 일이 쉽게 풀리는구나. 62년생 : 부러울 게 없는 신세다. 74년생 : 마음이 급해도 서두르지 마라. 86년생 : 남의 얘기를 새겨들어라. 98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토끼 51년생 : 오후부터 서서히 좋아진다. 63년생 : 재운이 왕성하니 수입도 좋아진다. 75년생 : 큰 경사가 있다. 87년생 : 일이 지연되면 타인과 상의하라. 99년생 : 새로운 것 도전해도 좋다. 용 52년생 : 경사 있는 즐거운 하루. 64년생 : 모임을 통해 일이 잘 해결된다. 76년생 : 문서로 인한 득이 있겠구나. 88년생 : 하는 일마다 막힘이 없다. 00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겠다. 뱀 53년생 :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찾아라. 65년생 : 새로운 일을 도모해도 좋다. 77년생 : 어느 곳으로 이동하든 순조롭다. 89년생 : 차분하게 하루를 정리하라. 01년생 : 솔직하게 처신하면 좋은 결과 있다. 말 54년생 : 자기 것을 철저히 지켜라. 66년생 : 능률 오르고 소득도 높겠구나. 78년생 : 몸가짐을 조심해야 하는 날. 90년생 : 신수가 좋아진다. 02년생 : 여기저기서 이익이 생긴다. 양 43년생 : 형편이 풀리겠구나. 55년생 : 인정도 받고 즐거움도 크다. 67년생 : 시간이 해결하니 서둘지 마라. 79년생 : 기다림보다 움직이는 것이 좋겠다. 91년생 : 실속이 있겠으니 좋은 하루. 원숭이 44년생 : 마음 같지 않아 한숨 쉬는구나. 56년생 : 기쁜 소식 있겠다. 68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80년생 :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92년생 : 노력의 대가 반드시 얻겠다. 닭 45년생 : 친척으로 인한 이득 있다. 57년생 : 뜻밖에 행운이 있다. 69년생 : 실속이 있겠으니 기다려라. 81년생 :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마라. 93년생 : 노력의 대가는 있지만, 자만하지 말라. 개 46년생 : 어려움이 닥쳐도 방도 생긴다. 58년생 : 재물을 잘 지켜라. 70년생 : 곧 좋은 운이 들어온다. 82년생 :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니 조금만 참아라. 94년생 : 안정을 취하는 것이 낫겠다. 돼지 47년생 : 열린 마음으로 모든 일을 지켜봐라. 59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다. 71년생 : 가벼운 만남에 시간을 쓰지 마라. 83년생 : 신수가 태평하니 걱정 별로 없다. 95년생 : 선심을 쓰면 얻는 것이 크겠다.
  • 이혜원 경기도의원,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양평 이전 관련 간담회 개최

    이혜원 경기도의원,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양평 이전 관련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3월 19일, 경기도교육청 학생교육원(이하 학생교육원)의 양평 이전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양평학생야영장을 방문하고, 학생교육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생교육원 관계자들이 양평 이전 추진 현황과 주요 쟁점에 대해 보고하며, 향후 추진 일정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혜원 의원은 “학생교육원의 양평 이전은 교육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에 있어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전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전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점검하고 대비책을 마련하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후 이혜원 의원은 학생교육원 신축 부지로 예정된 단석분교(폐교)와 삼산분교(폐교) 임시사무실 리모델링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지역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이혜원 의원은 “학생교육원의 양평 이전은 양동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사회에 활기를 도모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고, 또한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지역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이혜원 의원은 학생교육원 이전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트럼프, 우크라에 ‘유럽 최대 원전’ 요구…이유는?

    트럼프, 우크라에 ‘유럽 최대 원전’ 요구…이유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유럽 최대 원자력 발전소인 자포리자 원전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두 정상은 19일(현지시간) 1시간가량 전화 통화를 갖고, 에너지 및 인프라 시설에 대한 공격을 상호 중단하는 ‘제한적 휴전’에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17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제한적 휴전에 대해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에 “(젤렌스키와의 전화 통화에서) 대부분의 논의는 어제 푸틴 대통령과의 통화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요청 및 요구사항을 조정하기 위한 논의였으며, 매우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크라이나의 전력 공급망과 원자력 발전소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미국이 (우크라이나) 원전을 소유하는 것이 우크라이나 인프라를 보호하고 에너지 인프라를 지원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트럼프가 자포리자 원전에 ‘군침’ 흘리는 이유루비오 장관과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원전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국경에 있는 유럽 최대 규모의 자포리자 원전으로 추정된다. 자포리자 원전은 2022년 러시아군이 점령한 뒤 현재 러시아가 운영과 통제권을 모두 소유하고 있다. 다만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3년째 운영이 중단된 상태로, 방사능 사고 등 안전과 관련한 위협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미국 소유의 자산을 배치함으로써, 평화 협상이 끝난 이후에도 러시아가 재침공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었다. 또 푸틴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를 앞두고, 이전에는 언급하지 않았던 에너지와 원자력발전소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말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우크라이나 원전에 관심을 갖는 이유가 미국‧우크라이나의 광물 협정과 관계가 있다고 분석한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광물 협정은 그 광물을 추출하고 가공하는 데 달려 있다”면서 “이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데, 유럽 최대 규모의 6개 원자로를 갖춘 자포리자 원전이 그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또 익명의 여러 우크라이나 관계자는 뉴욕타임스에 “우크라이나는 광물 (추출 등의) 처리가 자포리자 원전이 다시 통제하에 있을 때만 실행 가능하다고 미국에 전달한 상태”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전부터 눈독을 들여 온 우크라이나 광물을 온전히 차지하기 위해서는 이를 추출할 수 있는 원전이 꼭 필요한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17일 전화 통화 당시 ‘에너지 인프라 관련한 휴전’을 논의하고 합의에 이른 것 역시 이 같은 배경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현재 자포리자 원전의 통제권은 러시아가 가지고 있는 만큼, 러시아가 이를 미국 또는 우크라이나에 순순히 되돌려 줄지는 의문이다. 워싱턴에 있는 케넌 연구소의 안드리안 프로킵은 “러시아가 (자포리자 원전 통제권 이전을 대가로) 제재 해제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며 ”그들(러시아)은 이 원전을 무료로 돌려주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트럼프 “유럽 최대 자포리자 원전, 나 줘!”…우크라에 충격 제안한 진짜 이유 [핫이슈]

    트럼프 “유럽 최대 자포리자 원전, 나 줘!”…우크라에 충격 제안한 진짜 이유 [핫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유럽 최대 원자력 발전소인 자포리자 원전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두 정상은 19일(현지시간) 1시간가량 전화 통화를 갖고, 에너지 및 인프라 시설에 대한 공격을 상호 중단하는 ‘제한적 휴전’에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17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제한적 휴전에 대해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에 “(젤렌스키와의 전화 통화에서) 대부분의 논의는 어제 푸틴 대통령과의 통화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요청 및 요구사항을 조정하기 위한 논의였으며, 매우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크라이나의 전력 공급망과 원자력 발전소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미국이 (우크라이나) 원전을 소유하는 것이 우크라이나 인프라를 보호하고 에너지 인프라를 지원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트럼프가 자포리자 원전에 ‘군침’ 흘리는 이유루비오 장관과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원전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국경에 있는 유럽 최대 규모의 자포리자 원전으로 추정된다. 자포리자 원전은 2022년 러시아군이 점령한 뒤 현재 러시아가 운영과 통제권을 모두 소유하고 있다. 다만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3년째 운영이 중단된 상태로, 방사능 사고 등 안전과 관련한 위협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미국 소유의 자산을 배치함으로써, 평화 협상이 끝난 이후에도 러시아가 재침공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었다. 또 푸틴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를 앞두고, 이전에는 언급하지 않았던 에너지와 원자력발전소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말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우크라이나 원전에 관심을 갖는 이유가 미국‧우크라이나의 광물 협정과 관계가 있다고 분석한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광물 협정은 그 광물을 추출하고 가공하는 데 달려 있다”면서 “이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데, 유럽 최대 규모의 6개 원자로를 갖춘 자포리자 원전이 그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또 익명의 여러 우크라이나 관계자는 뉴욕타임스에 “우크라이나는 광물 (추출 등의) 처리가 자포리자 원전이 다시 통제하에 있을 때만 실행 가능하다고 미국에 전달한 상태”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전부터 눈독을 들여 온 우크라이나 광물을 온전히 차지하기 위해서는 이를 추출할 수 있는 원전이 꼭 필요한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17일 전화 통화 당시 ‘에너지 인프라 관련한 휴전’을 논의하고 합의에 이른 것 역시 이 같은 배경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현재 자포리자 원전의 통제권은 러시아가 가지고 있는 만큼, 러시아가 이를 미국 또는 우크라이나에 순순히 되돌려 줄지는 의문이다. 워싱턴에 있는 케넌 연구소의 안드리안 프로킵은 “러시아가 (자포리자 원전 통제권 이전을 대가로) 제재 해제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며 ”그들(러시아)은 이 원전을 무료로 돌려주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2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20일

    쥐 48년생 : 생활에 여유를 가져라. 60년생 : 들뜨기 쉬우니 조심하라. 72년생 : 기쁜 소식을 듣겠다. 84년생 : 수익도 크고 풍족한 하루. 96년생 : 조용히 맡은바 충실히 하라. 소 49년생 : 베풀면서 살아라. 61년생 :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라. 73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85년생 : 큰일을 성사해 낼 운이다. 97년생 : 모임에 나가면 인기가 높다. 호랑이 50년생 : 주변 사람에게 마음을 써라. 62년생 : 너무 서두르지 마라. 74년생 : 임기응변으로 상황을 극복하라. 86년생 : 미루어지던 일 해결된다. 98년생 : 대인관계에 힘쓰면 운이 좋아진다. 토끼 51년생 : 적지만 소득 생긴다. 63년생 : 먼저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 75년생 : 가정에 충실하면 길하다. 87년생 : 한곳에 머무르면 대길. 99년생 : 건강을 지켜야 한다. 용 52년생 : 근심이 없어지고 기쁨 찾아온다. 64년생 : 일보 물러나서 안전 꾀할 것. 76년생 : 일이 곧 풀릴 것이다. 88년생 : 이동하면 좋은 결과 생긴다. 00년생 : 침착하게 행동함이 필요. 뱀 53년생 :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된다. 65년생 : 한발 물러서면 행운 있다. 77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89년생 : 일이 잘 처리되겠다. 01년생 : 컨디션 유지에 신경 써야. 말 54년생 : 이동하느라 무리하지 않는 게 좋다. 66년생 : 관용으로 베풀어라. 78년생 : 너무 혼자 앞서가지 마라. 90년생 : 길운이 찾아드니 기쁜 하루. 02년생 : 사소한 일에 더욱 신경 써라. 양 43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55년생 : 인덕이 많아 돕는 이가 많다. 67년생 : 겸손하면 인정받는다. 79년생 : 확실하게 계획을 세워라. 91년생 : 무리하지만 않으면 성공. 원숭이 44년생 : 조금만 기다려라. 행운이 찾아온다. 56년생 : 마음을 활짝 열어라. 68년생 : 관용적인 마음이 필요하다. 80년생 : 경영하는 일이 잘되겠다. 92년생 : 투지 있게 노력하라. 닭 45년생 :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 57년생 :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69년생 : 친구의 조언을 받아들여라. 81년생 : 타인의 말을 새겨들어라. 93년생 : 신체리듬을 잘 조절하라. 개 46년생 : 휴식이 필요하다. 58년생 : 노력하는 자에게 이길 자 없다. 70년생 : 생활의 리듬을 살려 주어라. 82년생 : 신수 왕성하게 잘된다. 94년생 : 가족의 화합을 위해 애써야겠다. 돼지 47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오겠다. 59년생 : 생각해 둔 일은 빨리 진행하라. 71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83년생 : 인내할수록 열매가 크다. 95년생 : 부족하면 배워라.
  • 경기 동부권 소각장 증설 공사 내년 착공될 듯

    올해 말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가 예정돼 소각장 신증설이 시급한 가운데 지지부진하던 ‘경기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 증설사업’이 내년 착공해 2029년 완공할 전망이다. 이 시설은 당초 내년 준공할 예정이었으나, 물가 상승 등으로 예산이 추가 필요해지면서 그동안 2차례 연기됐다. 19일 경기 동부권 지방자치단체들에 따르면 이천시 호법면 안평리 산98 일대 11만 4644㎡ 부지에 2008년 11월 준공된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은 이천·하남·광주·여주·양평 등 5개 시군이 공동사용하는 소각장으로, 하루 최대 300t 소각처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지속적인 인구증가로 소각해야 할 생활폐기물이 급격히 늘어나 시설 증설이 요구돼 왔다.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 시기 및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법령 시행에 따라 증설이 꼭 필요한 동부권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다. 이에 이천시 등 경기 동부권 지자체들은 국비 419억원 등 총 885억원을 들여 2020년부터 내년까지 520t으로 증설을 추진해 왔다. 이천시는 중앙정부를 상대로 시급성을 강조한 끝에 2022년 국비를 확보하는 등 사업자 선정과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이르면 2023년 하반기 착공해 내년부터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물가 상승에 따라 총사업비가 1103억원으로 200억원 이상 늘어 준공이 2029년으로 연기됐다. 200억원 이상 사업비가 증액될 경우엔 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치느라 시간이 더 걸린다. 광주시는 용인시와 별도로 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을 추진해 이번 증설에서 빠졌다. 이천시 관계자는 “기재부가 증설 시급성을 공감해 국비를 추가 지원받는 데는 별문제가 없을 것”이라면서 “남은 행정절차를 순조롭게 이행할 경우 내년에는 착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은 생활 폐기물을 소각하며 발생하는 폐열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발생한 열원은 스포츠센터와 환경학습관, 인근 마을의 온수 공급 및 전력 생산에 이용된다.
  • 여자 바둑 최강자 최정 9단, 후지사와 리나 불계승으로 누르고 센코컵 3연패 향한 출발

    여자 바둑 최강자 최정 9단, 후지사와 리나 불계승으로 누르고 센코컵 3연패 향한 출발

    한국 여자 바둑의 최강자인 최정 9단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센코컵에서 3연패를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최정은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5’ 본선 8강에서 일본 후지사와 리나 7단에게 18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최정은 좌변에서 대마가 몰리며 위기에 처했지만 상대의 실수를 유도하며 역전에 성공한 뒤 오히려 중앙 공방전에서 상대 대마를 잡고 기사회생했다. 전세를 역전당한 후지사와는 중앙 흑 대마 공격에 총력을 기울였으나 최정이 타개에 성공하면서 승리가 확정됐다. 최정은 15일 열리는 4강에서 중국 대표인 탕자원 6단과 맞붙는다. 두 사람은 공식 대회에서 첫 대국을 벌인다. 일본이 주최하는 센코컵은 일본 선수가 4명 참가하고 한국과 중국, 대만, 베트남에서 1명씩 초청받았다. 우승 상금은 1000만엔(약 9700만원), 준우승 상금은 300만엔이다. 최정은 2023년과 2024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 홈플러스 “3400억원 지급완료… 6월 3일까지 회생계획안 제출 예정

    홈플러스 “3400억원 지급완료… 6월 3일까지 회생계획안 제출 예정

    홈플러스가 최근 기업회생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협력사, 입점주, 채권자 등 모든 관계자에게 사과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모든 채권을 갚겠다고 밝혔다.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은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회생절차로 인해 불편을 겪고 계신 협력사 입점주 채권자 등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사장은 “많은 분의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루라도 빨리 회사를 정상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법원에서 신속하게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해 준 덕분에 현재 빠르게 정상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 그는 지난 6일부터 차례대로 지급 중에 있는 상거래채권 지급도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사장은 “13일까지 상거래채권 중 3400억원을 상환 완료했으며 대기업과 브랜드 점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영세업자 채권은 곧 지급이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 “13일 현재 기준 현금시재가 약 1600억원이며 영업을 통해 매일 현금이 유입되고 있는 점을 고려했을 때 잔여 상거래채권 지급도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조 사장은 “협력사와 임대점주들에게 지불해야 하는 상거래채권은 차례대로 지급하고 있으며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모두 지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홈플러스는 영업 부분에서도 긍정적인 실적 지표를 보인다며 회생절차가 개시된 지난 4일 이후 한 주간 매출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던 지난해 동기 대비 13.4% 증가했으며 객수도 5% 증가하는 등 회생절차와는 상관없이 좋은 성과를 보인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13일 현재 하이퍼, 슈퍼, 온라인 거래유지율은 95%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몰 99.9% 물류 100%, 도급사 100% 등 나머지 부분들은 회생절차 개시 이전 수준을 보인다. 조 사장은 “실적 개선은 2022년 선보인 식품특화 매장인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점포의 매출 증가 및 온라인부문의 성장과 멤버십 회원 수가 1100만명을 초과하는 등 고객기반이 많이 늘어난 것에 기인한 것으로 향후로도 지속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정상화를 위해 이해관계자의 양해와 도움을 당부하기도 했다. 조 사장은 “현실적으로 모든 채권을 일시에 지급하기는 어려움에 따라 소상공인과 영세업자분들의 채권을 우선순위로 해 차례대로 지급 중에 있다”면서 “이 부분에 대해 분할 상환 일정에 따라 반드시 모든 채권을 상합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전선, 英내셔널그리드와 HVDC 계약…40조 기회 열렸다

    대한전선, 英내셔널그리드와 HVDC 계약…40조 기회 열렸다

    대한전선이 전력 산업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초고압직류송전(HVDC)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한전선은 영국의 주요 전력 송배전 기업인 내셔널그리드와 지난달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시스템’ 프레임워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한전선의 유럽 시장 확대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내셔널그리드는 공급 부족이 예상되는 HVDC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HVDC 케이블 시스템과 변압기 두 분야에 대한 프레임워크 계약을 추진했다. 총사업 규모는 약 590억 파운드(한화 110조원)에 달하며, 향후 약 8년 동안 15개 이상의 해저 및 지중 HVDC 프로젝트가 진행될 전망이다. 또한 대한전선은 내셔널그리드와 케이블 시스템 분야에서의 프레임워크 계약을 체결하면서 약 213억 파운드(한화 40조원) 규모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보했다. 유럽, 일본 등 글로벌 톱티어 6개 기업과 계약을 진행한 것으로, 대한전선은 2025년부터 최장 8년간 내셔널그리드가 추진하는 525㎸, 320㎸급의 HVDC 케이블 시스템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하게 된다. 프레임워크 계약은 정해진 기간 동안 일정한 조건 하에 서비스나 물품을 제공하기로 합의하는 장기 계약으로, 구매자와 공급자 간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협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은 이번 계약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달 직접 영국 런던의 내셔널그리드 본사를 찾아 주요 관계자들과 만남을 갖고, 향후 사업에 대한 계획을 논의했다. 송 부회장은 이번 계약에 대해 “미래 핵심 전력 기술로 주목받는 HVDC 케이블 시스템의 기술 경쟁력을, 선진 전력 시장인 유럽에서 인정받은 매우 뜻 깊은 계약”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HVDC 케이블 시스템의 품질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 역량 강화에 힘써 유럽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거리 전력 전송의 핵심 기술인 HVDC 케이블 시스템은 재생에너지와 슈퍼그리드(국가 간 전력망 연결)의 확대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기술력 뿐 아니라, 생산 설비 확보를 위한 막대한 자금이 요구되어 글로벌 소수의 기업만이 개발·생산한다. 대한전선은 국내 최초로 500㎸ 전류형 및 525㎸ 전압형(3,000SQ, 허용온도 90℃) HVDC 지중케이블 시스템을 개발하고 국제 공인 인증을 취득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미국에서 320㎸ 전압형 HVDC 케이블을 처음으로 수주했다. HVDC 해저케이블의 생산을 위한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대한전선은 지난해 11월 공장 건설 부지를 충남 당진으로 확정하면서 청사진을 구체화했다. 2027년 가동을 목표로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동 즉시 HVDC 해저케이블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1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14일

    쥐 48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긴다. 60년생 : 근심이 없어지고 기쁨이 찾아온다. 72년생 : 일찍 귀가함이 길하다. 84년생 : 집안에 경사가 생긴다. 96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하루. 소 49년생 : 열심히 일을 추진해 나가라. 61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73년생 : 다른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85년생 :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마라. 97년생 : 현실에 만족하고 개성을 발휘하라. 호랑이 50년생 : 며칠 후에 해결되니 기다려라. 62년생 : 망설이다가 후회하지 마라. 74년생 : 매사 냉정하게 판단할 것. 86년생 : 마음같지 않아 한숨 쉬는구나. 98년생 : 천천히 차근차근 쌓아가면 된다. 토끼 51년생 : 들뜨지 말고 자중해라. 63년생 : 인간 관계에선 책임감이 필수. 75년생 : 지출이 많아진다. 87년생 : 현실에 충실하라. 99년생 : 안심하고 일 추진하라. 용 52년생 : 근심이 사라지는구나. 64년생 : 바쁜 하루이니 협조를 구하라. 76년생 : 자리를 지키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88년생 : 새로운 전개가 시작된다. 00년생 : 의욕이 넘치지만 잠시 휴식해야 한다. 뱀 53년생 : 건강 유의해야 한다. 65년생 :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여라. 77년생 : 투자에도 운이 상승하는 날이다. 89년생 : 새로운 시작을 잘해야 한다. 01년생 : 조언을 따르면 대길하다. 말 54년생 : 공, 사를 잘 구별하라. 66년생 : 매사 순조롭게 정리된다. 78년생 :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90년생 : 한발 물러서면 행운이 있다. 02년생 : 운동으로 건강 유지함이 좋겠다. 양 43년생 : 안정이 최우선이다. 55년생 : 휴식이 필요하다. 67년생 : 타인에게 베풀면 행운 따른다. 79년생 : 항상 겸손하면 길운이 있다. 91년생 :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라. 원숭이 44년생 : 서운한 마음은 빨리 풀어라. 56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할 것. 68년생 : 투자하면 이득이 생길 운세. 80년생 :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마라. 92년생 : 허둥대며 내달리지 마라. 닭 45년생 :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라. 57년생 : 자기주장을 확실히 하라. 69년생 : 계획한 대로 운이 상승한다. 81년생 : 무리하게 일 벌이지 마라. 93년생 : 자존심을 세우지 말라. 개 46년생 : 지금은 절약해 두는 게 최선이다. 58년생 : 침착하게 행동함이 필요하다. 70년생 : 뜻대로 열매를 맺는다. 82년생 : 능률이 배가되는 날이다. 94년생 : 가뭄 끝에 단비 온다. 돼지 47년생 : 마음을 가라앉히면 횡재수 있다. 59년생 : 소신대로 행동하라. 71년생 : 아는 것이 힘일 때도 있다. 83년생 : 허세만 버리면 재물이 차고 넘친다. 95년생 :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1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15일

    쥐 48년생 : 겸손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라. 60년생 : 집안이 화목하구나. 72년생 : 일이 잘 풀려 기쁨 넘친다. 84년생 : 나쁜 친구의 유혹을 조심하라. 96년생 : 새로운 일을 도모해도 좋다. 소 49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61년생 : 행운과 이익이 많이 발생한다. 73년생 : 오랜만에 마음이 흐뭇하다. 85년생 : 자세하게 검토하고 추진하라. 97년생 : 성급하게 결정하지 마라. 호랑이 50년생 : 우연한 기회로 안정 찾는다. 62년생 : 인기와 신뢰를 얻겠구나. 74년생 :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여라. 86년생 : 윗사람을 잘 받들어라. 98년생 : 느긋한 마음으로 준비하라. 토끼 51년생 : 들뜨지 말고 자중해라. 63년생 : 아랫사람이나 자식의 도움이 필요하다. 75년생 : 몸과 마음 모두 편안하다. 87년생 :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말라. 99년생 :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 용 52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가 좋다. 64년생 : 활기차게 행동해라. 76년생 : 바쁜 만큼 이득도 많구나. 88년생 : 겸손해야 인정받는다. 00년생 : 대책은 빠를수록 좋다. 뱀 53년생 : 도움의 손길이 나타난다. 65년생 : 일이 곧 풀릴 것이다. 77년생 : 때론 기다림이 중요하다. 89년생 : 열심히 일을 추진해 나가라. 01년생 : 얻고자 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말 54년생 : 뜻밖에 기쁜 일이 생기겠다. 66년생 : 침착하고 냉정하라. 78년생 : 주변에서 인기가 올라간다. 90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밀고 나가라. 02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를 놓치지 마라. 양 43년생 : 심신의 안정에 신경 써라. 55년생 : 재물이 넘치니 기쁜 하루. 67년생 : 함께 협동하면 성공한다. 79년생 : 마음을 편히 가져야 한다. 91년생 :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얻는다. 원숭이 44년생 : 어느 곳으로 이동하든 순조롭다. 56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68년생 : 너무 큰 목표는 세우지 마라. 80년생 : 서로 협조하면 길하다. 92년생 : 천천히 추진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닭 45년생 : 컨디션 유지에 신경 써야. 57년생 : 반가운 손님을 만난다. 69년생 : 근심거리는 생기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81년생 : 현실에 충실하라. 93년생 : 불만이 있으면 표현하라. 개 46년생 : 좋은 운이 가득하다. 58년생 : 변덕이 크면 신뢰를 잃는다. 70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82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94년생 : 남의 말에 넘어가기 쉽다. 돼지 47년생 : 좋은 기운이 있다. 59년생 : 자신 있게 일을 추진하라. 71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는구나. 83년생 : 때를 기다려라. 95년생 : 일이 성취되고 운이 급상승.
  • 노원 ‘서울 마지막 달동네’ 철거 시작

    노원 ‘서울 마지막 달동네’ 철거 시작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104마을) 철거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3일 노원구에 따르면 백사마을 정비사업은 최근 구 건축해체 전문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대부분의 주민 이주는 마무리됐다. 노원구 관계자는 “주택재개발정비계획 변경과 서울시 통합 심의를 준비하는 등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고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백사마을은 1960년대 후반 서울 도심 개발에 따른 철거민들이 이주해 형성된 곳이다. 2008년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고 이듬해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우여곡절 끝에 2021년 사업시행계획인가와 시공사 선정이 진행됐다. 노원구 관계자는 “새로운 사업시행자를 지정하는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적합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재개발 사업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말 착공할 예정이다. 일반분양 단지와 임대 단지의 구분이 없도록 통합정비계획 변경도 계획하고 있다. 변경안을 통해 최고 35층 이하, 3100여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불암산 자락과 어우러지는 명품 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역 최대의 현안인 노원구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서울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백사마을 철거 시작

    ‘서울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백사마을 철거 시작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104마을) 철거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3일 노원구에 따르면 백사마을 정비사업은 최근 구 건축해체 전문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대부분의 주민 이주는 마무리됐다. 노원구 관계자는 “주택재개발정비계획 변경과 서울시 통합 심의를 준비하는 등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고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백사마을은 1960년대 후반 서울 도심 개발에 따른 철거민들이 이주해 형성된 곳이다. 2008년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고 이듬해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우여곡절 끝에 2021년 사업시행계획인가와 시공사 선정이 진행됐다. 노원구 관계자는 “새로운 사업시행자를 지정하는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적합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재개발 사업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말 착공할 예정이다. 일반분양 단지와 임대 단지의 구분이 없도록 통합정비계획 변경도 계획하고 있다. 변경안을 통해 최고 35층 이하, 3100여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불암산 자락과 어우러지는 명품 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역 최대의 현안인 노원구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티타늄 심장’ 달고 105일 생존…이식 대기자들에게 희망 줄까

    ‘티타늄 심장’ 달고 105일 생존…이식 대기자들에게 희망 줄까

    호주에서 심부전 환자가 ‘티타늄 심장’을 이식받고 105일 동안 생존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미국 피플지 등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환자는 뉴사우스웨일스 출신 40대 초반 남성으로, 심장 기증자가 나타나길 더는 기다릴 수 없는 상황에서 이 인공심장을 이식받았다. 이 수술은 지난해 11월 22일 시드니 세인트 빈센트 병원에서 이뤄졌다. 환자는 지난달 초 퇴원할 만큼 건강을 회복했다. 그는 집에서 한 달가량 지내다 심장 기증자가 나타나면서 이달 6일 새 심장을 이식받았다. 병원 측은 전날 성명에서 환자가 순조롭게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티타늄 심장은 미국과 호주 합작 회사 바이바코르에서 만들었다. 이 회사 설립자이자 호주 생명공학자 대니얼 팀스는 아버지가 심장질환으로 세상을 떠나고 나서 인공심장 개발에 나섰다면서 “수십 년간 노력이 결실을 보는 것을 보니 기쁘다”고 말했다. 바이바코르 측은 심장 기증자를 기다리는 수많은 이식 수술 대기자들을 더 많이 구하는 것을 목표라고 강조했다. 티타늄 심장은 마모에 취약한 밸브와 같은 기계식 장치가 없고, 자석을 사용한 자기부상 로터(회전 장치)로 심장의 좌우 심실처럼 혈액을 신체 곳곳으로 보낸다. 지난해 미국에서만 약 3500명이 심장 이식 수술을 받았는데 이식 수술 대기자는 4400명으로 더 많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매년 약 1800만명이 심장질환으로 사망한다고 말한다. 호주 환자의 수술 담당 의사인 크리스 헤이워드 박사는 티타늄 심장이 심장 이식 분야에 완전히 새로운 길을 열었다면서 “10년 내 인공심장이 기증자를 기다릴 수 없는 심장 환자를 위한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티타늄 심장은 이미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초기 타당성 시험을 거쳤다. 이전에는 미국 환자 5명이 이 인공심장을 이식받고 일정 기간 병원에서 지냈지만, 이번 사례보다는 기간이 훨씬 짧았다. 가장 첫 번째 사례는 지난해 7월로, 말기 심부전을 앓던 58세 남성이 미국 텍사스 의료 센터에서 티타늄 심장을 달고 8일간 지낸 뒤 인간 심장을 이식받았다고 알려졌다.
  • ‘티타늄 심장’ 달고 105일 생존…심장이식의 새 길 열었다

    ‘티타늄 심장’ 달고 105일 생존…심장이식의 새 길 열었다

    호주에서 심부전 환자가 ‘티타늄 심장’을 이식받고 105일 동안 생존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미국 피플지 등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환자는 뉴사우스웨일스 출신 40대 초반 남성으로, 심장 기증자가 나타나길 더는 기다릴 수 없는 상황에서 이 인공심장을 이식받았다. 이 수술은 지난해 11월 22일 시드니 세인트 빈센트 병원에서 이뤄졌다. 환자는 지난달 초 퇴원할 만큼 건강을 회복했다. 그는 집에서 한 달가량 지내다 심장 기증자가 나타나면서 이달 6일 새 심장을 이식받았다. 병원 측은 전날 성명에서 환자가 순조롭게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티타늄 심장은 미국과 호주 합작 회사 바이바코르에서 만들었다. 이 회사 설립자이자 호주 생명공학자 대니얼 팀스는 아버지가 심장질환으로 세상을 떠나고 나서 인공심장 개발에 나섰다면서 “수십 년간 노력이 결실을 보는 것을 보니 기쁘다”고 말했다. 바이바코르 측은 심장 기증자를 기다리는 수많은 이식 수술 대기자들을 더 많이 구하는 것을 목표라고 강조했다. 티타늄 심장은 마모에 취약한 밸브와 같은 기계식 장치가 없고, 자석을 사용한 자기부상 로터(회전 장치)로 심장의 좌우 심실처럼 혈액을 신체 곳곳으로 보낸다. 지난해 미국에서만 약 3500명이 심장 이식 수술을 받았는데 이식 수술 대기자는 4400명으로 더 많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매년 약 1800만명이 심장질환으로 사망한다고 말한다. 호주 환자의 수술 담당 의사인 크리스 헤이워드 박사는 티타늄 심장이 심장 이식 분야에 완전히 새로운 길을 열었다면서 “10년 내 인공심장이 기증자를 기다릴 수 없는 심장 환자를 위한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티타늄 심장은 이미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초기 타당성 시험을 거쳤다. 이전에는 미국 환자 5명이 이 인공심장을 이식받고 일정 기간 병원에서 지냈지만, 이번 사례보다는 기간이 훨씬 짧았다. 가장 첫 번째 사례는 지난해 7월로, 말기 심부전을 앓던 58세 남성이 미국 텍사스 의료 센터에서 티타늄 심장을 달고 8일간 지낸 뒤 인간 심장을 이식받았다고 알려졌다.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출연금 등 정산 관련하여 도내 공공기관과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출연금 등 정산 관련하여 도내 공공기관과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조성환)는 11일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도 공공기관담당관 및 도내 공공기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가지고, 공공기관 출연금 등의 정산에 관한 조례 시행에 따른 공공기관의 현황과 문제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제38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통과된 「경기도 공공기관의 출연금, 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과 관련하여, 해당 조례 시행에 따른 출연금 등의 반납에 대한 공공기관의 고충과 사업 수행의 문제점 등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혜원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2), 이경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 양우식 위원(국민의힘, 비례),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 오창준 위원(국민의힘, 광주3)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정담회를 개최한 이경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오늘 자리가 공공기관 출연금 등 정산에 관한 조례 시행과 관련하여 공공기관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인 만큼 귀 기울여 듣겠다”라며, “경기도의 미래를 위해서 도민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예산 집행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집행기관과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논의해서 좋은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조례를 대표발의한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집행기관과 충분한 협의와 논의를 거쳐 조례를 발의하였으나, 공공기관의 여건상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으면 그 해결 방안도 같이 논의해 보겠다. 이제라도 공공기관의 애로사항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이혜원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2)은 “조례를 개정하기 위해서 관련 부서와 협의, 입법예고를 거쳤으며, 조례안에 관한 부분이 모두 공개되었을 때 공공기관에서 전혀 이의 제기가 없어 본회의 통과까지 순조롭게 진행이 됐는데, 공공기관의 애로사항 청취에 대한 의견이 있어 자리를 마련했다. 조례가 시행되는 부분에 있어서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 청취도 의원의 몫인 만큼 열심히 듣겠다”라고 전하며, “추후 조례 개정 시 관련 부서와 기관 협의, 입법예고 등 여러 개정안 준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오창준 위원(국민의힘, 광주3)은 “조례가 발의되고 통과될 때까지 짧지 않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에서 그동안 조례 시행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언급이 없었다는 점이 아쉽다. 오늘이 공공기관에서 주시는 의견을 듣고 반영할 수 있는 부분들은 반영하는 그런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발언했다. 이에 대해, 도 공공기관담당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계기관들과 논의를 이어가며, 공공기관의 사업 추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교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공공기관의 출연금, 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난 2월 열린 제38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가결되어 3월에 공포될 예정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1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13일

    쥐 48년생 : 아랫사람에게 최대한 베풀어라. 60년생 : 조금만 참으면 큰 이익. 72년생 : 어려움이 차츰 줄어든다. 84년생 : 분주하고 힘이 드나 곧 좋아진다. 96년생 : 옳다고 생각되면 밀고 나가라. 소 49년생 : 지나치게 큰 것을 바라지 말라. 01년생 : 겸손한 태도 보이면 뜻밖의 횡재. 73년생 : 신수가 좋으니 재물이 넘친다. 85년생 : 새로운 만남에 신경 써라. 97년생 : 맡은 바 충실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호랑이 50년생 : 귀찮더라도 성의 보이면 이득이 있다. 62년생 : 베푸는 만큼 들어온다. 74년생 :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이 된다. 86년생 : 기회를 보아 움직이면 길하다. 98년생 : 새로운 운이 펼쳐진다. 토끼 51년생 : 한눈팔지 않으면 구설수 없다. 63년생 :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75년생 : 겸손한 태도 보이면 이득. 87년생 : 타인을 인정해야 길하다. 99년생 : 마음 가는 대로 추진하라. 용 52년생 : 스트레스는 바로 풀어버려라. 64년생 : 기초를 튼튼히 해두어야 한다. 76년생 : 냉정하게 처리하면 성과 크다. 88년생 : 활력이 넘치는 하루. 00년생 : 윗사람의 자문을 구하라. 뱀 53년생 : 꾀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 65년생 : 하늘이 도와주는 운세. 77년생 : 새로운 만남도 중요하다. 89년생 : 현실에 충실하면 큰 손해 없다. 01년생 : 당장은 힘들어도 좋은 일 생긴다. 말 54년생 : 아랫사람에게 친절을 베풀어라. 66년생 : 명예운이 강한 날. 78년생 : 지나친 걱정은 만병의 근원. 90년생 : 남의 도움을 거절하지 마라. 02년생 : 의욕이 크게 오르니 좋구나. 양 43년생 : 욕심만 자제하면 일 잘 풀린다. 55년생 : 기다리던 목돈이 들어온다. 67년생 : 호운이 차차 돌아온다. 79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걱정 없다. 91년생 : 현재 일에 만족하면서 지내라. 원숭이 44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해 처리하라. 56년생 : 기쁨이 넘쳐나며 재수가 좋다. 68년생 : 정도를 걸어야 길한 운세. 80년생 : 침묵보다는 대화로 풀어라. 92년생 : 맡은 바 충실하면 성과가 있다. 닭 45년생 : 아랫사람에게 포용력을 발휘하라. 57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소원을 성취. 69년생 : 급격히 소득이 증가한다. 81년생 : 시작과 끝을 분명히 하라. 93년생 : 자신 있게 추진하면 행운. 개 46년생 : 상대방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58년생 : 옛것을 지켜라. 그러면 득이 된다. 70년생 : 지킬 것은 잘 지키는 것이 좋겠다. 82년생 : 오전에 일이 잘 풀리겠다. 94년생 : 능력을 인정받겠다. 돼지 47년생 : 모든 일을 순서에 맞게 하라. 59년생 : 인정도 받고 수입도 따른다. 71년생 : 금전적인 유혹을 조심하라. 83년생 : 솔직하게 처신하라. 95년생 : 겸손한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을 대하라.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방본부 소관 조례안 및 공항투자본부 소관 동의안 심의·의결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방본부 소관 조례안 및 공항투자본부 소관 동의안 심의·의결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순범)는 11일 제1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개최, 소방본부 소관 조례안 2건과 공항투자본부 소관 동의안 1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 심의·의결한 안건은 박순범 의원(칠곡2)이 대표 발의한 ‘경북도 119구급 안전취약계층 지원 조례안’, 허복 의원(구미3)이 대표 발의한 ‘경북도 소방유물 보존에 관한 조례안’ 그리고 경북도에서 제출한 ‘경북 경주 강동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프로젝트 특수목적법인(SPC) 출자 동의안’이다. 박순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은 119구급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와 영유아, 장애인, 다문화 가족 등 안전취약계층에 적합하고 효율적인 구급서비스 제공을 통해 보다 안전한 경북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복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은 학술적 가치가 높은 도내 소방 유물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관리함으로써 경북의 소방 역사 문화 보존과 소방 교육 문화 발전에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북도에서 제출한 ‘경북 경주 강동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프로젝트 특수목적법인 출자 동의안’은 경주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물론, 고용창출 효과와 발전소 주변 지역에 지원금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연관 산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순범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칠곡2)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환절기를 맞아 봄철 화재 예방활동과 각종 안전사고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투자유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민간투자 유치 활성화와 대구·경북 신공항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주문하고, 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도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조례 제정에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어떤 곳이든 30분내” 美 차세대 ICBM ‘센티넬’ 지상 시험 성공

    “어떤 곳이든 30분내” 美 차세대 ICBM ‘센티넬’ 지상 시험 성공

    미국이 차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센티넬’(LGM-35A)을 개발하는 데 중대한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군사전문 매체 ‘아미 레코그니션’ 등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공군은 방산업체 노스럽 그러먼과 협력해 6일 유타주 프로몬토리에 있는 이 업체 시설에서 센티넬 ICBM의 실물 크기 1단 고체 로켓 엔진에 대한 정적 연소 시험에 성공했다. 이번 지상 시험은 이 미사일의 설계를 검증하는 데 필요한 과정이다. 현재 전문가들은 이번 시험의 효과와 정확성을 확인하기 위해 결과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으며, 후속 단계에 필요한 기술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특히 이 시험은 종전에 이 미사일의 2, 3단 로켓 엔진에 대한 정적 연소 시험 역시 성공적이었다는 점에서 센티넬 프로그램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미 공군의 ICBM 시스템국 책임자 윌리엄 로저스 준장은 전날 성명에서 이번 시험이 향후 미국의 3대 핵전력을 현대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본다고 밝혔다. 센티넬은 개발된 지 50년이 넘은 ICBM인 미니트맨3(LGM-30A) 약 450기를 대체하기 위한 것으로, 2029년 첫 인도를 시작으로 2036년까지 배치하는 것이 목표다. 센티넬은 발사 30분 안에 전 세계 모든 곳에 도달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이 미사일은 크기가 기존 미니트맨3보다 작지만 화력과 정밀도가 향상되고 대기권 재진입체 속도 역시 빨라진다. 이에 요격은 한층 어려워질 전망이다. 한편 미국은 미니트맨3 외에도 오하이오급 전략핵잠수함(SSBN), 장거리 폭격기(B-52H, B-2A)를 3대 핵전력으로 보유하고 있다.
  • 파편이 별똥별처럼…‘머스크의 화성탐사선’ 시험비행 또 실패 [포착]

    파편이 별똥별처럼…‘머스크의 화성탐사선’ 시험비행 또 실패 [포착]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6일(현지시간) 달·화성 탐사 우주선 ‘스타십’의 8번째 지구궤도 시험비행에 도전했으나 또다시 실패로 끝났다. 스페이스X는 이날 오후 5시 30분쯤 미국 텍사스주 남부 보카치카 해변의 우주발사시설 스타베이스에서 스타십을 발사했다. 발사 과정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온라인에 생중계됐다. 스타십은 발사 3분 만에 1단 로켓 부스터와 순조롭게 분리했다. 재사용할 수 있는 이 로켓 부스터는 지상 발사대 ‘메카질라’로 복귀해 거대한 젓가락 같은 로봇 팔에 안착했다. 이 기술은 이번 발사까지 총 3번째 성공이다. 그러나 인도양을 향해 지구 저궤도로 날아가던 스타십은 발사 약 10분 만에 교신이 끊겼다. 시험비행을 중계한 스페이스X 엔지니어들은 스타십이 안타깝게도 자세 제어 기능을 상실했다고 말했다. 이후 스페이스X는 공식 엑스(옛 트위터)에 “스타십이 상승 연소 중에 ‘의도하지 않은 갑작스러운 분해’(RUD)를 겪었다”며 “오늘의 비행이 스타십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추가적 교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RUD’는 스페이스X가 폭발 대신 사용하는 용어다. 이는 스페이스X가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우주선을 자동으로 폭발시키도록 설계한 비행 종료 시스템을 작동시켰다는 것을 시사한다. 실제 소셜미디어(SNS)에는 이 우주선의 파편들이 플로리다 남부와 바하마 인근 하늘에서 떨어지며 별똥별처럼 빛나는 모습이 다수 올라왔다. 이날 스페이스X는 안전 당국과 협력해 사전 계획된 비상 대응을 시행했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다른 항공기들의 안전을 우려해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포트로더데일, 팜비치, 올랜도 등 4개 공항발 항공기 이륙을 오후 8시까지 중단시켰다. 앞서 스페이스X는 1월 16일 7차 시험비행에서도 발사 8분 30초 만에 실패로 끝났다. 당시 카리브해 섬 위로 우주선 파편이 쏟아졌는데 실패 원인은 연료 누출로 알려졌다. 스페이스X는 스타십의 성능 향상을 위해 광범위한 업그레이드를 하는 과정에서 일부 결함이 불거졌다면서 이후 문제점을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 기업은 3일 스타십의 8차 지구궤도 시험비행을 시도했다가 발사대에서 기체의 일부 문제로 초읽기 40초를 남겨두고 발사 중단하기도 했다. 스타십의 2단부인 우주선은 길이 52m, 지름 9m로 내부에 사람 100명과 화물을 적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이 우주선을 쏘아 올리는 1단부의 역대 최강 로켓 슈퍼헤비(길이 71m)와 합체하면 발사체 총길이는 123m에 달한다. 6차 시험비행 때까지 스타십 우주선의 길이는 50m였으나, 7차 비행 전에 우주선의 추진제 용량을 25% 늘린다는 목표로 추진 시스템을 재설계하면서 우주선은 약 2m 길어졌다. 스타십의 지구궤도 시험비행은 사람이 타지 않은 무인 비행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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