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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8가지 산해진미…인줄 알았는데 정체는 ‘돌’?!

    108가지 산해진미…인줄 알았는데 정체는 ‘돌’?!

    지난달 26~28일 중국 베이징에서 2015 베이징 국제여유박람회가 열린 가운데, 박람회에서 공개된 ‘독특한 108가지 만찬’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민망 등 현지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당시 박람회장 한 켠에는 중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음식들을 본 따 만든 모형이 전시됐는데, 돼지고기, 야채볶음요리, 만두요리 등 총 108가지 요리가 먹음직스럽게 재연됐다. 박람회 관람객들은 이 음식들이 모두 모형이기 때문에 먹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사람들을 더 놀라게 한 것은 따로 있었다. 바로 108가지 모형 음식들이 모두 ‘돌’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다. 해당 모형들은 모두 신장웨이우얼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의 하미(哈密)라는 지역에서 채취한 기암괴석으로 만든 것들이다. 하미의 기암괴석은 종류가 매우 많고 색과 외형, 질감이 다양해 여러 용도로 활용된다. 신장 하미시 측은 하미에서 채취한 돌들만을 이용해 화려한 ‘한 상’을 차려냈고, 이는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냈다. 기암괴석으로 만든 108가지 음식 모형의 값은 20만 위안, 한화로 약 3610만원에 달하며, 이는 ‘기석연’(奇石宴, 치스옌), 즉 기이한 암석으로 차려진 연회라는 이름이 붙었다. 한편 화산석, 계혈석, 규화목 등 다양한 돌과 화석이 풍부한 중국에서는 자연석을 이용한 다양한 작품이 공개되고 있다. 2013년에는 중국의 조각가인 순자오융이 20년 간 모은 자연 기암괴석을 이용해 ‘기석연’과 비슷한 화려한 음식 모형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젠 잊고 살고 싶다… 人災 때마다 거론 ‘삼풍’에 갇힌 일상”

    “이젠 잊고 살고 싶다… 人災 때마다 거론 ‘삼풍’에 갇힌 일상”

    정확히 20년 전인 1995년 6월 29일 오후 5시 57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거대한 먼지구름이 피어올랐다. 진원지는 당시 전국 2위 매출을 자랑했던 삼풍백화점이었다. 강남 부촌에 자리잡은 삼풍백화점은 고속 성장을 이룬 한국 사회 부실의 축소판이었다. 1400여명이 백화점 잔해에 매몰되고 502명이 목숨을 잃은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는 온 국민을 충격과 절망에 빠트리면서 후진국형 인재(人災)의 오명으로 남았다. ‘삼풍 참사’ 20주년을 하루 앞둔 28일 붕괴 현장으로부터 5㎞ 거리인 양재 시민의숲에 마련된 희생자 위령탑에는 인적조차 드물었다. 위령탑 주변에는 ‘사랑하는 아들 ○○아, 너의 생일이다. 너무너무 보고 싶다. 아빠 엄마가’, ‘○○이에게. 보고 싶고 잊지 않을게’ 등 유족들이 희생자를 그리워하며 남긴 꽃바구니 속 문구만 있었다. 매년 열렸던 추모식도 올해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취소됐다. 메르스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는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당국 의견을 삼풍유족회가 받아들였다. 유족들은 서울신문의 취재에 한결같이 “20년이나 지난 일 아니냐. 그만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삼풍’이라는 두 글자만 들어도 참혹했던 그 기억이 떠오르며 여전히 힘든 깊은 상처 때문이었다. 당시 사고로 백화점에서 의류 업체를운영하던 딸 이숙희(당시 35세)씨를 잃은 이순자(76·여) 전 삼풍유족회 부회장은 “유가족들이 지난 20년간 외부에 당시와 관련한 많은 얘기를 해 왔지만 바뀐 게 없다”며 “이제 더이상 기억을 들춰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삼풍 참사로 세 딸을 모두 잃고 삼윤장학재단을 설립한 정광진 변호사도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기를 강하게 거부했다. 최후의 생존자 3명 중 한 명인 최명석(40)씨는 “20년 동안 세상의 관심을 받으면서 부담스러웠다”며 “이제는 평범한 일상을 누리며 소박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말했다. 붕괴 사고의 기억은 트라우마가 돼 아직도 유가족을 괴롭히지만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삼풍이라는 두 글자는 많이 희미해졌다. 거의 해마다 되풀이되는 인재형 사고가 이를 방증한다. 당시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으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수사했던 이경재(66) 법무법인 동북아 대표 변호사는 “성수대교 붕괴(1994년 10월), 아현동 도시가스 폭발(1994년 12월), 씨랜드 화재 참사(1999년 6월), 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2003년 2월) 등 초대형 인명 피해가 반복돼 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고 때마다 초고속 산업화 때문이라고 원인을 돌렸지만, 사실 근본적인 문제는 인간과 생명에 대한 존중보다는 금전적 이득에만 몰두하는 사회 풍조”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지난해 4월 세월호 참사도 막지 못한 것이라고 밝혔다. 삼풍 참사의 핵심 원인으로 안전을 무시한 무단 증축과 무량판 공법(대들보 없이 기둥으로만 지붕판을 받치는 공법) 등이 지목됐다. 당시 사전에 위험성이 경고되고 이를 잘 알고도 건축을 추진한 이준 삼풍백화점 회장과 아들인 이한상 사장, 불법 설계 변경을 승인해 준 이충우 전 서초구청장 등 25명이 유죄 선고를 받았다. 이 변호사는 “수사를 하면서 ‘과연 내 가족이 살 집이라고 생각했다면 그렇게 지었을까’ 싶었다. 근본적인 원인은 돈에 집착하는 우리 사회의식이고, 의식 개선 없이는 반복되는 인재의 고리를 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매일 10시간 속닥속닥 ‘시장과 사랑에 빠진 청년’

    매일 10시간 속닥속닥 ‘시장과 사랑에 빠진 청년’

    “동대문에 의류 외에 문구·완구 도매시장이 있다는 건 잘 모르셨을 거예요. 여기 오시면 요즘 유행하는 드론(무인비행장치)도 시중가보다 30~50%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시장에 대해 얘기하는 그의 눈이 반짝반짝 빛났다. 25일 서울 동대문 문구완구 시장에서 만난 이희준(27)씨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전통시장을 사랑하는 사람들)와 웹진에 게재하는 칼럼, 강연 등을 통해 전국의 전통시장을 소개하는 ‘전통시장 도슨트’다. 전국 1372개 전통시장의 3분의1인 435곳에 그의 발길이 닿았다. 아직 대학도 졸업하지 않은(동국대 회계학과 수료) 상태에서 시장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쿠킷’(Cook It)이라는 소셜벤처의 공동기획자로 참여했던 2013년부터였다. 쿠킷은 회원이 어떤 음식을 선택하면 전통시장에서 여기에 필요한 식재료를 유명 셰프들의 레시피와 함께 배송해 주는 서비스를 했다. “회원들의 반응은 좋았지만 개별 주문에 따라 소규모로 재료를 마련하다 보니 아무래도 대량 구매를 원하는 시장 상인들에겐 도움이 안 되더라고요.” 1년여 만에 쿠킷의 사업은 멈췄지만, 전통시장을 향한 그의 열정은 더 멀리 나아갔다. 먼저 시장을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하루에 꼬박 10시간을 시장에 붙어 있었다. 지난 2년간 전국의 전통시장 435곳을 돌 수 있었던 건 이 때문이었다. 이를 통해 3만여장의 사진과 기록을 확보했다. “요즘 각 지자체에서 하는 아케이드 설치나 화장실 보수 같은 건 사실 기본 중의 기본이죠. 그걸 넘어서서 ‘이야기가 있는 시장’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해요.” 그가 떠올린 것은 ‘식품이력제’다. “시골 시장에 가면 줄기가 달린 당근을 흔히 볼 수 있는데, 밭에서 캐낸 지 얼마 안 돼 신선하기 때문이죠. 이런 것들에 식품이력제를 도입해 ‘순자 할머니가 3시간 전 밭에서 따온 당근’ 하는 식으로 스토리(이야기)를 붙이는 거예요. 신선하다는 걸 자랑하는 동시에 관광객들에게 이야깃거리가 되죠.” 이씨가 생각하는 우리나라 시장의 최대 장점은 ‘근린’(近隣)이다. “우리나라에는 서울에만 시장이 300여개가 있어요. 반면 영국 런던이나 일본 도쿄는 그 큰 도시에 시장이 10개가 채 안 되죠. 가까이에서 쉽게 좋은 물건을 만날 수 있는 이 좋은 자원을 두고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죠.” 전통시장에 대한 20대 청년의 애정 어린 시선과 남다른 아이디어는 다음달 초 나올 ‘시장이 두근두근’이라는 책에 담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10대 후반 병사..도대체 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10대 후반 병사..도대체 왜?

    ‘북한군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15일 오전 8시쯤 북한군 1명이 중동부전선 우리군 GP로 귀순했다. 국방부는 “귀순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 기관에 인수했으며 이와 관련된 북한군의 특이 징후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국방부는 “귀순 과정에서 총격은 없었으며, 귀순 북한군은 10대 후반의 병사”라고 발표했다. 또 “조사 결과 이 병사는 군에서 상습 구타를 당해 북한 현실에 대한 불만을 품고 귀순을 결심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10대 후반 병사 귀순 이유는? ‘상습구타에 불만 품어..’ 충격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10대 후반 병사 귀순 이유는? ‘상습구타에 불만 품어..’ 충격

    북한군 귀순, 10대 후반 병사 ‘군사분계선 넘어 우리군 GP로’ 경계강화 ‘북한군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북한군 병사(하전사) 1명이 비무장지대(DMZ)내 소초(GP)를 통해 15일 우리 군에 귀순했다 15일 오전 8시쯤 북한군 1명이 중동부전선 우리군 GP로 귀순했다고 이날 국방부가 밝혔다.국방부는 “귀순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 기관에 인수했으며 이와 관련된 북한군의 특이 징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남쪽으로 넘어온 북한 군인의 귀순 의사를 확인했다”며 “귀순한 병사의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또 “조사 결과 이 병사는 군에서 상습 구타를 당해 북한 현실에 대한 불만을 품고 귀순을 결심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 병사는 귀순벨을 누르기 전에 해당 군부대에서 먼저 식별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현재 귀순 경로를 파악 중이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한 상황이다.귀순 과정에서 대치 중이던 남북 양측간 한때 긴장 수위가 높아졌지만 총격전과 같은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북한군의 특이동향도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최근 북한군의 이탈을 막기 위해 휴전선 북측 지역에 대인지뢰를 매설하고 있으며, 5~20명씩 조를 이뤄 군사분계선에 설치된 군사표식물(푯말)을 확인하고 정비하는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북한군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북한군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북한군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북한군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사진 = 방송 캡처 (북한군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귀순 북한 병사, 일주일동안 200㎞거리 이동 ‘귀순한 진짜 이유는?’

    귀순 북한 병사, 일주일동안 200㎞거리 이동 ‘귀순한 진짜 이유는?’

    ‘귀순 북한 병사’ 지난 15일 강원도 화천 지역 비무장지대 안의 한국군 소초(GP)를 통해 귀순한 북한군 병사는 함경도 지역에 있는 북한군 후방지역에서 근무 중 탈영해 전방으로 이동한 것으로 밝혀졌다. 군 관계자는 “조사과정에서 귀순자 A씨(19)가 지난 7일경 부대를 이탈해 일주일간 차량과 도보로 남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14일 야간에 북측 철책을 통과한 뒤 GP인근 고지 주변에서 날이 밝을때까지 기다리다 15일 오전 7시 55분쯤 발견됐다”고 말했다. 탈영한 부대에서 약 200㎞거리를 일주일 가량 이동해 귀순한 셈이다. A씨는 북한군 하급병사(한국군 일병에 해당)로, 북한군 간부의 운전병으로 군복무를 하며 상습적인 구타로 귀순을 결심했다고 한다. 당시 발견한 병사와 A씨까지의 거리는 4m가량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북한군 철책과 군사분계선(MDL)을 넘은 것은 물론 상황실 바로 앞에까지 접근해 스스로 기척을 낼 때까지 파악하지 못한 셈이다. 해당 GP와 군사분계선은 수백m 떨어져 있다. 이에 대해 당시 경계작전에 대한 검열을 실시한 군 관계자는 “발견당시 짙은 안개로 인해 10m앞을 분간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군에서 각종 장비를 운영하고 있지만 짙은 안개와 수출에서 관측하는데 제한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귀순 북한 병사, 귀순 북한 병사, 귀순 북한 병사, 귀순 북한 병사, 귀순 북한 병사, 귀순 북한 병사 사진 = 서울신문DB (귀순 북한 병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귀순 북한 병사 10대 후반 ‘귀순 경로 봤더니..이유는?’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귀순 북한 병사 10대 후반 ‘귀순 경로 봤더니..이유는?’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귀순 북한 병사 15일 오전 8시쯤 북한군 1명이 중동부전선 우리군 GP로 귀순했다. 국방부는 “귀순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 기관에 인수했으며 이와 관련된 북한군의 특이 징후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국방부는 “귀순 과정에서 총격은 없었으며, 귀순 북한군은 10대 후반의 병사”라고 발표했다. 또 “조사 결과 이 병사는 군에서 상습 구타를 당해 북한 현실에 대한 불만을 품고 귀순을 결심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 병사는 귀순벨을 누르기 전에 해당 군부대에서 먼저 식별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현재 귀순 경로를 파악 중이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한 상황이다. 북한은 최근 북한군의 이탈을 막기 위해 휴전선 북측 지역에 대인지뢰를 매설하고 있으며, 5~20명씩 조를 이뤄 군사분계선에 설치된 군사표식물(푯말)을 확인하고 정비하는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귀순 북한 병사,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귀순 북한 병사,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귀순 북한 병사,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귀순 북한 병사 사진 = 방송 캡처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귀순 북한 병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10대 후반 병사..경계 강화 ‘귀순 경로는?’ 귀순한 이유 알고봤더니?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10대 후반 병사..경계 강화 ‘귀순 경로는?’ 귀순한 이유 알고봤더니?

    ‘북한군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15일 오전 8시쯤 북한군 1명이 중동부전선 우리군 GP로 귀순했다. 국방부는 “귀순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 기관에 인수했으며 이와 관련된 북한군의 특이 징후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국방부는 “귀순 과정에서 총격은 없었으며, 귀순 북한군은 10대 후반의 병사”라고 발표했다. 또 “조사 결과 이 병사는 군에서 상습 구타를 당해 북한 현실에 대한 불만을 품고 귀순을 결심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 병사는 귀순벨을 누르기 전에 해당 군부대에서 먼저 식별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현재 귀순 경로를 파악 중이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한 상황이다. 북한은 최근 북한군의 이탈을 막기 위해 휴전선 북측 지역에 대인지뢰를 매설하고 있으며, 5~20명씩 조를 이뤄 군사분계선에 설치된 군사표식물(푯말)을 확인하고 정비하는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사진 = 방송 캡처 (북한군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군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결심한 이유는?

    북한군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결심한 이유는?

    15일 오전 8시쯤 북한군 1명이 중동부전선 우리군 GP로 귀순했다고 이날 국방부가 밝혔다.국방부는 “귀순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 기관에 인수했으며 이와 관련된 북한군의 특이 징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남쪽으로 넘어온 북한 군인의 귀순 의사를 확인했다”며 “귀순한 병사의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또 “조사 결과 이 병사는 군에서 상습 구타를 당해 북한 현실에 대한 불만을 품고 귀순을 결심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 병사는 귀순벨을 누르기 전에 해당 군부대에서 먼저 식별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현재 귀순 경로를 파악 중이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한 상황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군 귀순, 10대 후반 병사 ‘군사분계선 넘어 우리군 GP로’

    북한군 귀순, 10대 후반 병사 ‘군사분계선 넘어 우리군 GP로’

    15일 오전 8시쯤 북한군 1명이 중동부전선 우리군 GP로 귀순했다고 이날 국방부가 밝혔다.국방부는 “귀순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 기관에 인수했으며 이와 관련된 북한군의 특이 징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남쪽으로 넘어온 북한 군인의 귀순 의사를 확인했다”며 “귀순한 병사의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또 “조사 결과 이 병사는 군에서 상습 구타를 당해 북한 현실에 대한 불만을 품고 귀순을 결심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 병사는 귀순벨을 누르기 전에 해당 군부대에서 먼저 식별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현재 귀순 경로를 파악 중이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한 상황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군 귀순, 10대 후반 병사 군사분계선 넘은 이유는?

    북한군 귀순, 10대 후반 병사 군사분계선 넘은 이유는?

    15일 오전 8시쯤 북한군 1명이 중동부전선 우리군 GP로 귀순했다고 이날 국방부가 밝혔다.국방부는 “귀순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 기관에 인수했으며 이와 관련된 북한군의 특이 징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남쪽으로 넘어온 북한 군인의 귀순 의사를 확인했다”며 “귀순한 병사의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또 “조사 결과 이 병사는 군에서 상습 구타를 당해 북한 현실에 대한 불만을 품고 귀순을 결심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 병사는 귀순벨을 누르기 전에 해당 군부대에서 먼저 식별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현재 귀순 경로를 파악 중이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한 상황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비율 바뀌면 어떻게 될까?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비율 바뀌면 어떻게 될까? ‘제일모직 삼성물산 합병’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합병 비율을 문제 삼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에 반기를 든 가운데 합병 비율이 조정되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총수 일가의 지분율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삼성그룹 측이 이런 결과가 초래되는 합병 비율 조정 요구를 수용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15일 재벌닷컴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 계획상의 합병 비율은 1대 0.35다. 합병이 끝나면 1주를 가진 삼성물산 기존 주주가 새 합병 법인의 주식 0.35주를 받게 된다는 뜻이다. 이렇게 될 때 보통주를 기준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합병 법인 지분율은 16.54%가 된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5.51%,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 5.51%, 이건희 회장 2.86% 지분까지 더하면 삼성그룹 총수 일가의 지분율은 30.42%가 된다. 하지만 엘리엇 주장대로 삼성물산의 높은 자산 가치를 반영, 삼성물산에 유리한 방향으로 합병 비율을 조정하면 결과가 크게 달라지게 된다. 엘리엇은 삼성물산 측에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 비율이 1대 0.35가 아니라 1대 1.6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요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엘리엇은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순자산이 각각 13조 400억원, 4조 7000억원 규모라는 점에서 원안대로 합병이 이뤄지면 삼성물산 순자산 7조 8000억원가량이 제일모직 주주에게 우회 이전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가능성은 낮지만 엘리엇이 주장하는 합병 비율을 적용해 보면, 이재용 부회장의 합병 법인의 지분율은 8.15%로 낮아진다. 원안 대비 절반 이하로 떨어진 수치다. 이부진·이서현 사장, 이건희 회장의 것까지 합친 총수 일가의 지분도 14.99%로 애초 계획보다 절반 이하로 떨어지게 된다. 흥미로운 것은 1대 1.6의 합병 비율을 적용할 때 삼성그룹 계열사의 합병 법인 지분은 17.59%로 오히려 전보다 배 가량 높아진다는 점이다. 총수 일가와 계열사 지분을 합친 우호 지분은 32.58%가 돼 애초 계획된 39.77%보다는 소폭 줄어드는 결과가 초래된다. 다만 우리나라의 자본시장법이 시세를 시장에서 형성된 공정 가격이라고 간주, 합병 비율 산정의 유일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법원이 삼성물산 자산 가치의 저평가 문제를 부각시키고 있는 엘리엇의 가처분 소송을 인용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관측이 우세한 상황이다. 삼성물산은 합병 조건을 문제 삼는 엘리엇의 입장에 대해 “양사 간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상 규정에 따라 결정된 것이며 시장이 현재 평가한 대로 합병 비율을 적용한 것”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하지만 해외에서 소송전을 통한 장기전을 불사해온 엘리엇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상의 ISD(투자자-국가 간 소송) 카드를 커내들 경우 결과를 예단할 수 없다고 관측도 조심스럽게 제기되는 상황이다. 여기에다가 금융투자업계에 일각에서는 해외 소송전으로 가기 전이라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안이 좌초할 가능성이 있다는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날 낸 보고서에서 “현재 상황에서 삼성의 우호 지분은 19.8%인데 비해 7.1%를 소유한 엘리엇 측에 우호적일 것으로 보이는 외국인 투자자의 지분은 26.7%나 있어 삼성그룹이 표대결에서 이기는 것이 쉽지 않다”고 전망했다. 또 합병이 성사되더라도 해외 소송으로 갈 가능성이 있어 삼성그룹 측이 소송 패소 등에 따른 잠재적인 비용 부담을 고려,합병을 스스로 포기할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10대 후반 병사..경계 강화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10대 후반 병사..경계 강화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15일 오전 8시쯤 북한군 1명이 중동부전선 우리군 GP로 귀순했다. 국방부는 “귀순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 기관에 인수했으며 이와 관련된 북한군의 특이 징후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국방부는 “귀순 과정에서 총격은 없었으며, 귀순 북한군은 10대 후반의 병사”라고 발표했다. 이 병사는 귀순벨을 누르기 전에 해당 군부대에서 먼저 식별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현재 귀순 경로를 파악 중이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한 상황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군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이유는 상습 구타때문? 이유 들어보니.. ‘깜짝’

    북한군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이유는 상습 구타때문? 이유 들어보니.. ‘깜짝’

    북한군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우리군 GP로… 귀순 이유는 상습 구타때문? ‘경악’ ‘북한군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북한군 병사(하전사) 1명이 비무장지대(DMZ)내 소초(GP)를 통해 15일 우리 군에 귀순했다 15일 국방부에 따르면, 오전 8시쯤 북한군 1명이 중동부전선 우리군 GP로 귀순했다. 국방부는 “귀순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 기관에 인수했으며 이와 관련된 북한군의 특이 징후는 없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남쪽으로 넘어온 북한 군인의 귀순 의사를 확인했다”며 “귀순한 병사의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또 “조사 결과 이 병사는 군에서 상습 구타를 당해 북한 현실에 대한 불만을 품고 귀순을 결심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 병사는 귀순벨을 누르기 전에 해당 군부대에서 먼저 식별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현재 귀순 경로를 파악 중이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한 상황이다. 귀순 과정에서 대치 중이던 남북 양측간 한때 긴장 수위가 높아졌지만 총격전과 같은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북한군의 특이동향도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방송 캡처 (북한군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10대 후반 병사..이유 알고보니? ‘우리군 GP로 귀순’ 경악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10대 후반 병사..이유 알고보니? ‘우리군 GP로 귀순’ 경악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15일 오전 8시쯤 북한군 1명이 중동부전선 우리군 GP로 귀순해 화제다. 국방부는 “귀순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 기관에 인수했으며 이와 관련된 북한군의 특이 징후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국방부는 “귀순 과정에서 총격은 없었으며, 귀순 북한군은 10대 후반의 병사”라고 발표했다. 이 병사는 귀순벨을 누르기 전에 해당 군부대에서 먼저 식별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현재 귀순 경로를 파악 중이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한 상황이다. 북한은 최근 북한군의 이탈을 막기 위해 휴전선 북측 지역에 대인지뢰를 매설하고 있으며, 5~20명씩 조를 이뤄 군사분계선에 설치된 군사표식물(푯말)을 확인하고 정비하는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귀순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총격전은 없었지만 한때 긴장 수위가 높아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사진 = 서울신문DB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귀순 경로 보니?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귀순 경로 보니?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15일 오전 8시쯤 북한군 1명이 중동부전선 우리군 GP로 귀순했다. 국방부는 “귀순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 기관에 인수했으며 이와 관련된 북한군의 특이 징후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국방부는 “귀순 과정에서 총격은 없었으며, 귀순 북한군은 10대 후반의 병사”라고 발표했다. 이 병사는 귀순벨을 누르기 전에 해당 군부대에서 먼저 식별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현재 귀순 경로를 파악 중이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한 상황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귀순 북한 병사, 귀순한 이유 알고보니?

    귀순 북한 병사, 귀순한 이유 알고보니?

    ‘귀순 북한 병사’ 지난 15일 강원도 화천 지역 비무장지대 안의 한국군 소초(GP)를 통해 귀순한 북한군 병사는 함경도 지역에 있는 북한군 후방지역에서 근무 중 탈영해 전방으로 이동한 것으로 밝혀졌다. 군 관계자는 “조사과정에서 귀순자 A씨(19)가 지난 7일경 부대를 이탈해 일주일간 차량과 도보로 남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14일 야간에 북측 철책을 통과한 뒤 GP인근 고지 주변에서 날이 밝을때까지 기다리다 15일 오전 7시 55분쯤 발견됐다”고 말했다. 탈영한 부대에서 약 200㎞거리를 일주일 가량 이동해 귀순한 셈이다. A씨는 북한군 하급병사(한국군 일병에 해당)로, 북한군 간부의 운전병으로 군복무를 하며 상습적인 구타로 귀순을 결심했다고 한다. 당시 발견한 병사와 A씨까지의 거리는 4m가량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북한군 철책과 군사분계선(MDL)을 넘은 것은 물론 상황실 바로 앞에까지 접근해 스스로 기척을 낼 때까지 파악하지 못한 셈이다. 해당 GP와 군사분계선은 수백m 떨어져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580억’ 사상 최고가 조각품, 낙찰자는 ‘헤지펀드 억만장자’

    ‘1580억’ 사상 최고가 조각품, 낙찰자는 ‘헤지펀드 억만장자’

    최근 역대 가장 비싼 조각 작품을 기록한 스위스 조각가 알베르토 자코메티(1901~1966)의 청동상이 ‘헤지펀드 억만장자’인 스티브 코헨(58)에게 낙찰된 것이 밝혀졌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헨은 지난 5월 11일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자코메티의 1947년작인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남자’(Man Pointing, L‘Homme au doigt)를 1억 4130만 달러(약 1580억 원)에 낙찰받았다. 실물 크기인 이 청동상은 이제 코헨의 개인 수집품 가운데 자코메티 컬렉션에 이름을 더하게 됐다. 코헨은 지난해 11월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자코메티의 1950년작 ‘마차’(The Chariot)를 1억 100만 달러에 낙찰받았다. 그는 이 작품 역시 익명으로 입찰했지만, 여러 소식통을 통해 그가 낙찰자임이 밝혀졌다. 역대 가장 성공한 헤지펀드 매니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코헨은 1992년 자금 2000만 달러로 SAC캐피털을 설립, 월가(街)에서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이 회사는 2012년 내부자거래 혐의로 기소돼 여러 직원이 유죄 판결을 받고 18억 달러의 벌금까지 물었다. 또 외부투자자 모집 금지 처분으로 결국 2014년 문을 닫게 됐다. 결국 코헨은 자신의 개인 자산을 운용하는 포인트72를 설립했다. 순자산 103억 달러를 가진 코헨은 최근 몇 년간 많은 기술 분야에 투자했고, 10억 달러에 가까운 돈을 벌어들였다. 코헨은 자코메티 외에도 클로드 모네와 에드바르 뭉크, 재스퍼 존스, 제프 쿤스, 윌럼 데 쿠닝, 프랜시스 베이컨, 앤디 워홀, 데미안 허스트 등의 작품을 수집해 맨해튼과 이스트 햄프턴, 코네티컷 그리니치에 있는 개인 박물관에 소장하고 있다. 코헨의 새로운 콜렉션은 사실 지금까지 그가 사들인 작품 가운데 가장 비싼 것은 아니다. 그는 2012년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 거물 스티브 윈으로부터 피카소의 ‘꿈’(Le Reve)을 1억 5500만 달러에 구매했다. 이 열렬한 미술품 수집가는 윈의 실수로 훼손된 그림이 복원될 때까지 6년을 기다렸다. 코헨은 2006년 1억 3900만 달러짜리였던 작품이 복원 때문에 1억 5500만 달러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 와튼스쿨 출신 코헨은 현재 코네티컷 그리니치에 있는 18에이커(79만평) 부지의 대저택에 살고 있다. 이 호화로운 저택에는 3250m2(983평) 규모의 메인 저택과 실물 크기 실내 농구장,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 소형 골프 코스가 자리잡고 있다. 한편 코헨이 이번 조각품을 구매한 지난 5월 11일, 피카소의 ‘알제의 여인들’(Les Femmes d’Alger)이 1억 7900만 달러에 팔려 경매 사상 가장 비싼 작품을 기록했다. 이 작품은 전 카타르 총리가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경매회사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사진=크리스티, 스티븐 앤드 알렉산드라 코헨 재단, 구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동복지시설 운영 국고환원, 현실화돼야”

    국고보조사업으로 환원돼 추진되고 있는 노인양로시설, 장애인거주시설, 정신요양시설 사업과 달리 아동시설은 여전히 지방자치단체 별 재정 상황에 따라 운영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14년 3월 서울특별시의회 이순자 의원(새정치, 은평1)은 아동복지시설 운영의 국고보조사업 환원과 예산지원 확대를 골자로 하는 ‘서울특별시의회 아동복지시설 국가보조사업 환원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난 2005년 아동복지시설 사업이 지방으로 이양된 이후 아동복지시설이 지자체별 재정 상황에 따라 운영되면서 각 지역의 시설 아동에 대한 지원편차가 크고, 시설 설치가 특정 지역에 편중돼 일부 지자체에만 부담이 가중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해당 건의안은 유기아동에 대한 보호조치를 중앙정부 차원에서 책임지고 추진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시설 운영을 국고보조사업으로 환원하고 예산지원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뿐만 아니라 같은 해 12월 국회 본회의에서도 아동보호에 대한 질적 편차를 줄이고 지역 간 아동시설 운영비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는 취지로 ‘아동복지시설 운영예산 국고환원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바 있다. 그러나 문제는 올해부터 장애인거주시설, 노인양로시설, 정신요양시설 운영사업이 지방이양사업에서 국고보조사업으로 중앙환원되어 있는 반면 아동시설은 여전히 지방자치단체 사업으로 남아 있어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UN아동권리협약을 따르지 않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한국아동복지협회 이상근 회장은 “아동복지시설은 학대, 미혼모, 유기, 빈곤 등 부모의 보살핌을 받지 못해 절실히 국가의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보호 양육하고 있는 곳”이라며 “아동복지시설 사업은 중앙정부가 책임지고 추진해야 할 국가 사업이기 때문에 국가적 차원에서 접근하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기준 해수부 장관 ‘바이오디젤 국토종단 주행시험’ 참여

    유기준 해수부 장관 ‘바이오디젤 국토종단 주행시험’ 참여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다목적 운동장에서 열린 해양미세조류 이용 바이오디젤 국토종단 주행시험에서 바이오디젤 혼합유를 넣은 차량을 운전하고 있다. 뒷좌석에서 손을 흔드는 사람은 최순자 인하대 총장으로 인하대는 해당 바이오디젤 혼합유를 개발했다. 바이오디젤 혼합유는 해양의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바이오디젤(2.5%)과 경유를 섞은 것으로 앞으로 바이오디젤 비율을 더 높이는 것이 관건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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