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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부업체 호황… 서민은 휘청

    대부업체들의 대출 규모가 2008년 국제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늘면서 지난해 3000억원 이상 순이익을 냈다. 금리가 뛰면서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이 커졌다. 금융위원회는 전국 6850개 대부업체에 대해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지난해 말 기준으로 167만 4437명이 5조 9114억원을 빌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국제 금융위기 직전인 2008년 9월 말 5조 6065억원을 넘어선 수치다. 지난해 3월 말과 비교해 대부업체가 976개 줄었는데도 대출금은 오히려 14.6% 늘어난 것이다. 1인당 대출금은 350만원으로 지난해 3월 말보다 10만원 줄었다. 신용대출의 경우 평균 300만원이고 담보대출은 1000만원이었다. 평균 금리는 신용대출이 연 41.2%, 담보대출이 19.5%로 지난해 3월 말보다 각각 2.8%포인트와 3.9%포인트 올랐다. 신용대출 총규모는 4조 6445억원으로 전체 대출금의 78.6%였고, 담보대출은 1조 2669억원으로 21.4%였다. 금융위 관계자는 “고금리 신용대출을 취급하는 대형 업체들이 영업을 확대하고, 일부 저금리 담보대출 취급업체가 신규 대출을 제한하면서 평균금리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삼성생명 상장 첫날, 1조1013억 거래 역대최대… 시총4위에

    삼성생명 상장 첫날, 1조1013억 거래 역대최대… 시총4위에

    삼성생명이 12일 유가증권 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국내 최대 생명보험사답게 신규 상장종목으로 역대 최대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그러나 외국인들의 집중적인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주가 자체는 다소 빛이 바랬다. 삼성생명의 거래대금은 1조 1013억원으로 지난 3월 대한생명(5922억원) 신규상장 때의 두 배에 근접했다. 상장과 동시에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자동차에 이어 시가총액 4위(22조 8000억원)에 올랐다. 또 신한지주와 KB금융을 제치고 금융 대장주로 등극했다. 삼성생명에 힘입어 보험업종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10%에서 5.43%로 대번에 1.8배로 뛰었다. 그러나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로 주가는 당초 12만~13만원대로 전망했던 시장의 예상치에는 못 미쳤다. 삼성생명의 시초가는 공모가(11만원)보다 8.6% 높은 11만 9500원에 형성됐다. 장중 한때 12만 1000원까지 오르는 순조로운 흐름을 보였으나 차익 실현을 위한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시초가보다 4.6% 떨어진 11만 400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4540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은 3206억원, 기관은 114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수창 삼성생명 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외국인 매물과 관련, “남유럽발 위기로 다른 기업의 주가는 많이 떨어졌는데 삼성생명에는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일부를 처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하루 이틀 소화되면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증시 전문가들도 비슷한 견해를 보였다. 박은준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국내외 환경이 위축된 상황에서 시초가 대비 8~9%의 차익은 챙길 수 있는 상황이어서 외국인 매물이 많이 나왔다.”면서 “그러나 오늘 하루에만 4500억원 이상의 물량이 출회됐기 때문에 장기간 이어질 현상은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2009 회계연도에 전년(1130억원)보다 8배 많은 906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도 전년보다 568% 늘어난 8487억원을 기록했다. 실적 호전에 더해 실질적인 유통 물량이 적은 상태에서 MSCI 지수와 코스피200 편입 기대감이 있고 빠른 고령화에 따른 연금보험 상품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주가 흐름은 장기적으로 상승세를 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태경 현대증권 연구위원은 “3·4분기 금리 상승에 따른 투자수익률 상승과 2년 안에 있을 삼성그룹 지배구조에 따른 에버랜드 상장, 자사주 매입 등은 삼성생명에 호재”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현재 83% 수준인 보험계약 유지율을 90%까지 끌어올리고 경영 효율성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주주 가치, 기업 가치를 높여 실적으로 주가 상승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카드사 1분기 순익 4943억 21% 급증

    금융감독원은 5개 전업카드사(하나카드 제외)의 올 1·4분기 순이익이 494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1% 급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하나은행에서 분사한 하나SK카드는 설립 초기 영업비용이 급증함에 따라 지난 1분기에 133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6개 전업카드사의 영업수익은 3조 3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57억원 증가한 반면 이자비용이 238억원, 대손상각비는 304억원 감소했다. 전업카드사의 3월 말 현재 연체율은 1.96%로 지난해 말보다 0.27%포인트 하락했다. 카드 겸영은행의 연체율은 1.50%로 지난해 말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1분기 신용카드 이용실적은 125조원으로 11.4% 증가했다. 상품별로는 신용판매가 99조 9000억원으로 12조 8000억원 늘었지만, 현금대출은 25조 100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와 같은 수준이었다. 전업카드사 이용실적은 66조 9000억원으로 26.6% 급증했고 겸영은행 이용실적은 58조 1000억원으로 2.1% 감소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삼성생명 12일 상장

    한국거래소는 삼성생명 주권을 1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생명의 주요 주주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등 20명이며 이들의 지분율은 68.3%에 이른다. 삼성생명의 2008년 사업연도 영업수익은 25조 2948억원, 당기순이익은 1130억원이다. 삼성생명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 11만원의 90~200% 사이에 호가를 접수해 매도 호가와 매수 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와이디온라인 1분기 영업익 54%↓

    와이디온라인은 2010년 1분기 매출액 123억2천만원, 영업이익 6억8천만원, 당기순이익 2억 6천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 -53%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하여 108% 증가했다. 이번 분기 영업이익의 하락은 전분기 대비 환율 하락과 같은 외부요인에 의한 매출 감소와 2분기 신규게임 런칭을 준비하기 위한 일부 비용의 선 집행분 등이 반영된 것으로 와이디온라인은 분석했다. 와이디온라인 관계자는 “주요 매출원인 댄스게임 오디션의 매출 감소폭이 감소하면서 1분기 매출 신장세 역시 아직까지는 다소 주춤한 상태이지만 오는 5월 20일 신작 MMORPG ’패온라인’이 오픈 베타 테스트 시작과 함께 올 상반기 중 상용화가 예정되어 있으며, 지난 주 성공적으로 1차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마무리한 오디션2가 테스터 신청자 중 90% 이상이 게임 테스트에 참여하는 등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GT 1분기 ‘깜짝 실적’

    통합LG텔레콤이 합병 효과 덕분에 올해 1·4분기에 ‘깜짝 실적’을 올렸다. 통합LG텔레콤은 1분기에 매출 2조 4241억원, 영업이익 5827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LG 통신3사(LG텔레콤, LG데이콤, LG파워콤)의 실적을 국제회계기준(IFRS)을 적용한 결과와 비교했을 때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6%, 159%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213% 증가했다. 회사 측은 “합병 과정에서 단순 합산했던 자산들을 재평가한 결과 자산의 실제 가치가 합병 시점보다 높게 나온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마케팅 비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늘어난 4093억원이다.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인터넷(IP)TV 등 유선사업에서 강한 경쟁력을 보였다. 유선 분야의 수익은 약 2500억원으로 전 분기와 비교해 6% 정도 성장했다. 무선사업은 사정이 다르다. 1분기 무선 가입자는 13만명이 순증해 누적가입자는 879만명, 데이터 매출도 10% 정도 늘어났다. 하지만 가입자당 평균 매출액은 3만 2363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인터파크, 1분기 영업손실 25억.. 긍정적 기회?

    인터파크, 1분기 영업손실 25억.. 긍정적 기회?

    인터파크의 경영실적이 성과를 미치지 못했다.인터파크는 2010년 1분기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3.1% 감소한 21억 52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정 공시를 통해 4일 발표했다.인터파크 1분기 실적으로는 영업수익이 22억원이며 영업비용은 47억원, 영업손실은 25억원, 영업외수익 및 영업외비용, 법인세를 반영한 당기순이익은 3억을 기록했다.이는 전분기 대비 영업 적자 감소 및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했으나 1분기 영업수익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이어서 유지만 하는 수준.하지만 인터파크는 “전분기대비 판관비 축소로 영업비용 감소와 이자수익 증가 및 지분법대상외 자회사 실적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영업외손익이 큰 폭, 증가했다.”고 전했다.2010년 1분기 인터파크 거래총액은 전년 동기대비 17% 성장하며 4,110억 원을 기록, 지분법대상 자회사인 인터파크INT 각 부문의 거래총액은 전년 동기대비 오픈마켓이 6%, 도서부문이 21%, ENT 부문이 14%, 투어부문이 66%로 성장세를 보였다.인터파크INT 도서부문은 5월부터 현지 제휴사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원서 600여종을 우선 서비스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Smart phone, Tablet PC등에도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3월 선보인 아이폰 도서 애플리케이션을 시작으로 현재 티켓(영화/공연), 여행 애플리케이션 및 안드로이드폰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모바일웹 역시 도서 카테고리를 시작으로 전 부문의 카테고리 추가를 준비하고 있다.인터파크INT 측은 “이 같이 향후 성장에 긍정적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사진=인터파크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시] SK컴즈, 1Q 영업익 16억 ‘흑자 달성’

    [공시] SK컴즈, 1Q 영업익 16억 ‘흑자 달성’

    SK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1분기 매출 518억, 영업이익 16억을 올렸다고 4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6억으로 집계됐다. 이번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9%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한 것.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부문별 매출은 커뮤니티 189억원, 광고 176억원, 검색 79억원 등으로 나타났으며 광고는 전분기 대비 9.4% 줄어들은 반면 전년 동기 대비 35.3% 늘어난 수치다.또한 검색의 경우 전분기 대비 8.4%, 전년 동기 대비 50.8% 증가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1분기에도 매출 신장을 이끌었다. SK커뮤니케이션즈 송재길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시맨틱 검색, 신규 SNS 등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들이 좋은 반응을 보여 상반기 주요 광고 물량이 완판됐다.”며 “2분기에는 스마트폰 중심 모바일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하는 등 포털과 모바일 서비스 간의 시너지로 성장을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표=SK커뮤니케이션즈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음, 1분기 매출액 712억원 돌파.. 성장세 뚜렷

    다음, 1분기 매출액 712억원 돌파.. 성장세 뚜렷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1분기 매출액이 712억원을 돌파했으며 영업이익 193억원, 순이익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40.6%, 영업이익 438.7% 증가, 순이익은 흑자 전환한 수치다.또한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3.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0.3% 증가, 순이익 67.1% 증가한 수치.다음은 1분기 검색광고에서 전년 동기 대비 38.8%, 전분기 대비 13.2% 성장한 396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괄목할만한 성장세 나타냈다.다음측은 “검색광고의 성장은 검색광고 대행사 변경 효과와 검색 쿼리 증가, 자체검색광고 상품의 매출 성장 등에 따른 것이다.”고 밝혔다.이어 디스플레이광고는 경기 개선 및 동계올림픽 효과로 인한 광고주 확대로 전년 동기대비 46.0% 증가했으나, 전통적인 광고시장 비수기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18.2% 감소한 279억원을 기록했다.기타거래형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 전분기 대비 26.2% 감소한 36억원을 기록했다.한편 다음은 1분기의 연결매출액이 총 7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4% 증가, 전분기 대비 3.4% 감소했으며 부문별 매출로는 국내부문이 총 연결매출액의 92%인 72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1.9% 증가, 전분기 대비 2.9% 감소했다. 글로벌부문은 66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7% 감소, 전분기 대비 8.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사진=다음커뮤니케이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은행 ‘함박웃음’… 금융위기서 완전회복

    은행 ‘함박웃음’… 금융위기서 완전회복

    KB·우리·신한·하나금융지주 등 국내 4대 금융지주사들의 순이익이 올 들어 큰 폭으로 늘어나며 금융위기의 충격에서 회복된 모습을 보였다. 올 1·4분기 4대 금융지주사의 순이익 합계는 2조 2485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6237억원)의 3.6배에 달했다. ●신한 순익 7790억 ‘강세’ 30일 KB금융과 우리금융의 실적 발표로 올 1분기 4개 지주사의 경영성적이 모두 공개된 가운데 신한금융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신한금융은 7790억원의 순이익으로 가장 큰 함박웃음을 지었다. 주요 계열사인 신한은행도 588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 4대 은행 중 가장 많은 이익을 냈다. 이는 KB금융 전체 순이익(5727억원)보다 많다. 특히 신한금융은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에서도 3.48%로 4대 지주사 중 가장 높았다. 그러나 신한금융은 총자산 순위에서는 ‘넘버3’를 극복하지 못했다. 지난해 우리(318조원)-KB(316조원)-신한(311조원) 순이었던 총자산 순위는 1분기 KB(325조 6000억원)-우리(325조 4000억원)-신한(311조 7000억원) 순으로 바뀌었다. KB금융은 올 들어 1위를 회복했지만 우리금융에 2000억원 차로 바짝 쫓기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입장이다. 전분기에 비해 수익성이 가장 많이 개선된 곳은 KB금융이었다. 1분기 순이익 5727억원은 지난해 4분기 순이익(178억원)의 31배에 이르는 것이다. 국민은행도 4대 은행 중 순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지난해 4분기 178억원에서 올 1분기 5203억원으로 거의 30배가 됐다. 4대 지주회사 모두 순이자마진(NIM)이 증가하고 대손충당금이 줄었다. 그만큼 수익구조는 개선되고 부실위험은 줄었다는 얘기다. NIM은 신한금융 3.48%(전분기 대비 0.14%포인트 상승), KB금융 2.82%(0.21%포인트 상승), 우리금융 2.42%(0.11%포인트 상승), 하나금융 2.27%(0.14%포인트 상승) 순이었다. 대손충당금은 우리금융 5904억원, KB금융 4120억원, 신한금융 2142억원으로 모두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자기자본비율(BIS)의 경우 신한은행(16.00%)과 우리은행(14.85%)은 상승세, 국민은행(13.85%)과 하나은행(14.98%)은 다소 하락세를 보였다. ●KB 순익 전분기 대비 31배 달해 금융지주사의 실적이 모두 호전된 것은 NIM은 늘고 충당금이 줄면서 이자이익이 개선된 데다 지난해 급여나 복리후생비가 포함돼 있는 판매관리비를 줄여 긴축경영 모드를 유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하이닉스반도체 주식 매각 등 일시적인 호재도 작용했다. 그러나 실적 호조세가 2분기 이후에도 계속될지는 미지수다. 은행권 연체율이 최근 조금씩 상승하는 등 가계와 기업의 잠재적 부실에 대한 부실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신한금융 1분기순익 7790억

    신한은행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신한금융지주 1분기 당기순이익이 금융위기 이전 수준인 7000억원대를 기록했다. 신한금융은 1·4분기 그룹 당기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204.1% 증가한 7790억원이라고 29일 밝혔다. 금융위기의 와중인 전년 동기 대비로는 559.5% 증가한 수치다. 이는 주요 계열사인 신한은행의 실적 호조에 힘입은 것이다. 신한은행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5886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5149억원(698.3%) 증가했다. 신한카드의 당기순이익 2626억원의 배를 넘어서며 지난해 1분기 이후 1년 만에 그룹 내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박종원 코리안리 사장 금융권 CEO 첫 5연임

    박종원 코리안리 사장 금융권 CEO 첫 5연임

    박종원(66) 코리안리 사장이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처음으로 5연임에 성공했다. 코리안리는 29일 오전 열린 이사회에서 박종원 사장의 재선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박 사장의 연임은 오는 6월1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박 사장이 고삐를 쥔 이후 파산 위기에 직면해 있던 회사의 매출액은 1998년 1조 2000억원에서 지난해 4조 2000억원으로 4배가량 늘었다. 순이익도 1963년부터 1998년까지 연평균 23억원이었다가 지난해에는 전년보다 28.9% 늘어난 784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수입보험료도 4조 2588억원으로 전년보다 5.4% 성장했다. 박 사장은 “철학이 같은 오너가 든든하게 뒷받침해 줘 오늘의 실적을 낼 수 있었다.”면서 “해외 영업 비중을 절반 정도로 높여 세계 5위권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안리는 이날 자료를 내고 “올해 순이익은 1000억원, 수재 보험료는 4조 8000억원으로 재보험업계 세계 10위에 올라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SKT 1분기 영업익 4805억

    SKT 1분기 영업익 4805억

    SK텔레콤이 올해 1·4분기에 매출을 늘리고도 영업이익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당과금제 도입과 가입비 인하로 가입자가 늘어난 덕분에 매출이 상승했다. 반면 지난해 말 출시된 KT의 아이폰에 맞서 단말기 보조금으로 적지 않은 비용을 들인 탓에 마진은 줄었다. SK텔레콤이 29일 발표한 올해 1분기 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3조 182억원, 영업이익 4805억원, 당기순이익 3218억원이다. 영업이익 하락에 대해 SK텔레콤 측은 “지난해 SK네트웍스의 전용회선망을 넘겨받으면서 감가상각비가 증가하고 마케팅 비용이 늘면서 전년 동기보다 14.8% 감소했다.”고 밝혔다. 1분기의 마케팅 비용은 8460억원으로 전년 동기(6610억원)에 비하면 28%, 전 분기(8070억원)에 비해 5% 증가했다. 마케팅 비용에서 지출한 모집 수수료(단말기 보조금+대리점 지원금)는 5430억원으로 전체 비용의 63%를 차지한다. 전년과 비교하면 57% 더 지출한 것이다. 3월 말 기준 누적 가입자는 지난해 1분기보다 55만여명(6.3%)이 늘어난 2482만여명이다. 지난해 4분기에 비해서도 2.3% 늘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마케팅 비용은 다소 늘었지만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는 향후 매출 확대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신의 직장’ 한풀 꺾였나

    ‘신의 직장’ 한풀 꺾였나

    지난해 공공기관장들의 평균연봉은 1억 4000만원 수준이었다. 직원들의 평균연봉은 5900만원, 신입사원 초임은 2500만원으로 나타났다. 2008년보다 일제히 줄었다. 정부가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에 따라 고삐를 죈 효과가 일부 나타난 셈이다. 기획재정부는 29일 286개 공공기관(22개 공기업·79개 준정부기관·185개 기타공공기관)의 지난해 경영정보를 공개했다. 강호인 재정부 공공정책국장은 “2004년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 ‘알리오’가 만들어진 이후 정원과 평균임금, 기관장 연봉 등이 줄어든 것은 처음”이라면서 “선진화 정책의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관장 평균연봉은 1억 4000만원으로 전년보다 10.6% 감소했다. 이 중 기본연봉이 1억 1000만원으로 6.2% 줄었다. 2008년 6월 이후 신규 임용된 기관장부터 기본연봉을 차관급 공무원 수준으로 조정한 결과다. 평균 성과급은 성과급 20% 일괄 삭감과 경기 악화에 따른 실적 저조 등이 겹쳐 24.8% 감소한 2700만원이었다. 기관장 가운데는 지난해 처음 공공기관에 포함된 한국거래소가 성과급을 포함해 6억 4844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2008년 8억 2800만원에서 19.2%가 삭감됐지만 부동의 1위였다. 수출입은행(4억 8443만원)과 중소기업은행(4억 8393만원)이 뒤를 이었다. 고액연봉의 대명사였던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금융공기업 최고경영자(CEO)의 연봉은 40%가량 줄어 2억원대를 기록했다. 직원 평균보수는 2009년도 총인건비 인상률 동결과 경영평가 성과급 하향조정으로 1.6% 감소한 5900만원 수준이었다. 역시 한국거래소가 1억 607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한국투자공사(9795만원)와 코스콤(9380만원)이 뒤를 이었다. 신입사원 초임은 대졸 초임삭감에 따라 전년대비 10.3% 감소한 2500만원 수준이었다. 지난해 말 현재 공공기관의 임직원 수는 24만 2810명으로 나타났다. 2008년보다 7.3%(1만 9185여명) 감소했다. 통폐합으로 35개 기관이 15개로 줄고, 128개 기관의 정원 감축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기관별로는 한국철도공사(4227명), 한국전력공사(2420명) 등이 큰 폭으로 줄었다. 정원 감축이 진행된 데다 금융위기까지 겹쳐 신규채용은 8524명으로 전년(1만 1052명)보다 22.9% 감소했다. 하지만 올 1·4분기 현재 신규채용 규모는 3095명으로 지난해 연간 신규채용의 36.3%에 달해 나아질 기미를 보였다. 지난해 공공기관의 자산은 610조 9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6.5% 증가했고, 부채는 347조 6000억원으로 16.6% 늘어났다. 당기순이익은 7조 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0% 증가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NHN, 1분기 매출 증가…전년比 21.7%↑

    NHN, 1분기 매출 증가…전년比 21.7%↑

    NHN이 2010년도 1분기 매출액 3,788억원, 영업이익 1,505억원, 순이익 1,13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액 2.1%, 영업이익 2.2% 성장한 수치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액이 17.5%, 영업이익이 17.3% 성장한 수치다.NHN의 1분기 매출 3,788억원을 매출원별로 살피면 ▲검색 매출이 53% ▲게임 매출이 31% ▲디스플레이(배너) 광고 매출이 15% ▲기타 매출이 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검색과 게임의 매출 비중이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NHN의 검색 부문은 경기개선에 따른 검색광고 시장의 활성화와 신규 광고상품의 안정적 매출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0%, 전분기 대비 5.8% 성장한 2,02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게임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0.9%, 전분기 대비 4.3% 증가한 1,17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안정세를 이어 간 것.또한 디스플레이 광고는 경기개선 및 동계올림픽 효과에 따른 광고주와 광고캠페인의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35.8% 성장했으나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12.6% 감소한 564억원의 매출로 그쳤다.김상헌 NHN 대표는 “네이버홈 개편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를 제고하고 모바일 웹서비스 확대와 광고품질 고도화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일본 검색도 이용자 지표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토픽’ 검색 도입으로 서비스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NHN가 자회사를 포함한 1분기 연결 실적이 전분기와 유사한 4,381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은 1,593억원, 순이익은 1,128억원을 기록했다. 지역별은 국내 매출이 3,944억원, 해외 매출이 437억 원이며 사업별은 온라인광고가 2,587억원, 온라인 게임이 1,73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표=NHN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1분기 영업익 전년동기 比 7.6% ↓

    KT,1분기 영업익 전년동기 比 7.6% ↓

    KT는 30일, 2010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매출은 전화수익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무선데이터 수익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6.8% 증가한 4조 8222억 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활발한 가입자 기반 확대 활동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7.6% 감소한 5527억 원을 기록했다. 감소폭에 대해 KT는 치열한 시장경쟁 상황과 높은 순증가입자 규모를 감안할 때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당기순이익은 환율 안정화에 따른 외화환산손실의 감소로 전년동기 대비 88.4% 증가한 3725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무선매출은 최근 도입된 다양한 할인 요금제의 영향으로 음성 ARPU(가입자당 평균매출)는 감소하였으나, 데이터 ARPU 상승과 가입자수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18.1% 성장했다. 특히, 무선데이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0.6%로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 연말 출시한 FMC 서비스와 아이폰 등 스마트폰 시장의 활성화로 데이터 ARPU가 전년동기 대비 15.1% 상승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스마트폰 가입자의 1분기 평균 ARPU는 49,611원으로 전체 평균 ARPU인 31227원 대비 59%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아이폰의 경우 요금할인을 제외한 순액 ARPU는 52244원에 달해 무선가입자 평균 ARPU 대비 약 67%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KT는 데이터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분산하고 고객이 무선데이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전국에 있는 쿡앤쇼존(Wi-Fi Zone)을 2만7천 여 곳(AP 기준으로 78000 여 개)으로 두 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전화매출은 유선전화 가입자 및 통화량 감소가 지속됐으나, 인터넷 전화 가입자 증가로 전분기 대비 2.6% 감소에 그쳤다. 인터넷 전화는 가입자수가 전분기 대비 27만 명 넘게 순증하여 매출이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6.8%, 109.8% 성장했다. QOOK 인터넷과 QOOK TV에도 가입자수의 증가세를 보였다. QOOK 인터넷 가입자는 2005년 이래 최대의 분기별 순증 규모인 13만7천 명을 기록하면서 709만 명의 누적가입자를 확보했으며 QOOK TV 역시 자회사인 스카이라이프의 HD 위성채널과 VOD가 결합된 QOOK TV 스카이라이프 효과로 가입자수가 전분기 대비 14만 명 증가한 131만 명을 기록했다. 김연학 KT CFO(전무)는 “KT는 2010년 KT만의 차별화된 3W(W-CDMA, 와이파이, 와이브로) 기반의 네트워크 전략과 경쟁력 있는 스마트폰 요금제를 기반으로 국내 무선데이터 시장의 리더십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며, “1분기말 현재 스마트폰 가입자수는 약 70만 명이고, 4월말 현재 아이폰가입자 61만명을 포함해 85만명에 달해 전체 가입자의 약 5.5% 수준이다. 4월 27일 현재로는 81만 5천 가입자를 확보하였고, 앞으로 스마트폰 가입자 비중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무선 매출의 성장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GS홈쇼핑 1분기 매출액 1천858억

    GS홈쇼핑 1분기 매출액 1천858억

    GS홈쇼핑은 2010년 1분기 매출 1천858억원, 영업이익 252억원, 순이익 17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8.7%, 영업이익이 14.0%, 순이익은 6.7%씩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인터넷 쇼핑 부문의 매출액은 369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1분기보다 25.1% 상승했다.GS홈쇼핑측은 “영업이익은 1/4분기 기준으로 최근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보험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일반상품 역량 강화 및 시의 적절한 마케팅을 통해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킨 것”이라고 평가했다.사진=GS홈쇼핑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북개발공사 5년연속 흑자

    전북개발공사가 5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전북개발공사는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7억~18억원의 흑자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연도별 당기순이익은 2005년 17억원, 2006년 18억원, 2007년 15억원, 2008년 7억원, 2009년 14억원 등이다. 개발공사는 올해는 경영수익사업 목표를 매출 829억원, 당기순이익 60억원으로 정했다. 올해 주요 투자사업은 전주완주혁신도시 417억원, 익산 배산 에코르 266억원, 모항관광숙박시설 73억원, 새만금 관광지 419억원 등 모두 1175억원이다. 한편 전북개발공사는 자본금 846억원, 수권자본금 2500억원, 자산 4384억원, 부채 3418억원, 자본 966억원 등이라고 공시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공시] CJ오쇼핑, 1분기 영업이익 301억

    [공시] CJ오쇼핑, 1분기 영업이익 301억

    CJ오쇼핑이 1분기 전년동기대비 12.5% 늘어난 300억8400만원으로 나타났다고 29일 공시했다.매출액은 1642억2900만원, 영업이익은 246억7000만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각각 8.8%, 25.2% 증가했다.회사측은 “영업이익은 경기 회복과 운영 효율화, 전 상품군의 전반적 판매 호조로 증가했다.”며 “순이익은 상해 동방CJ 등 지분법 평가 이익 증가, 자회사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5.2% 증가했다.”고 밝혔다.표=CJ오쇼핑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대상선 영업익 흑자전환

    현대상선이 올해 1·4분기에 116억 3200만원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지난해 576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데서 벗어나 분위기를 반전시킨 것이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 늘어난 1조 7555억 74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11.8% 상승한 수치다. 다만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화환산손실’로 당기순이익은 1001억 5100만원 적자로 집계됐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이는 장부상 나타난 수치로 실제 현금 흐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현대상선 측은 흑자전환의 이유로 영업이익률 상승과 비용절감 노력을 꼽았다. 또 불황을 겪던 컨테이너선 부문의 물량 증가와 운임 회복 등을 들었다. 김성만 현대상선 사장은 “재무상황이 나쁘지 않아 2분기 컨테이너 운임 인상이 마무리되면 실적 회복세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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