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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헌 논의 동상이몽…“개헌안 3월 중순 발의돼야” “6월 투표 현실적으로 어려워”

    개헌 논의 동상이몽…“개헌안 3월 중순 발의돼야” “6월 투표 현실적으로 어려워”

    국회 헌법개정·정치개혁특별위원회(개헌·정개특위)가 15일 첫 회의를 열며 정치권이 다시 개헌 논의를 시작했다. 앞서 여야는 ‘개헌특위 6개월 연장’을 가까스로 합의했지만 전망은 밝지 않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6월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김재경 개헌·정개특위위원장은 개헌의 ‘내용·주체·절차’ 합의를 강조하며 6월 개헌은 어렵다고 했다.■정세균 국회의장 신년 기자회견 “분권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정신…지방선거·개헌투표 동시에” 강조 정세균 국회의장은 15일 “6월 지방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가 이뤄지기 위해 3월 중순에는 개헌안이 발의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개헌은 20대 국회의 최대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장은 이날 개헌에 대부분의 발언을 할애하며 6월 지방선거·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를 재차 강조했다. 그는 “분권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정신이고, 지방의 미래를 결정하는 지방선거일에 지방분권의 청사진을 담은 헌법을 채택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라며 “지난 연말 국회의장실이 전문기관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82.5%가 지방선거·개헌투표 동시 실시에 찬성한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오늘 개헌·정개특위 전체회의에서도 ‘국회가 중심이 돼 개헌을 꼭 이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고 정치개혁 또한 신속히 합의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면서 “입법부인 국회가 헌법 개정안을 성안하는 것이 순리”라고 강조했다. 정 의장은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문재인 대통령이 개헌안을 발의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국회와 국민, 정부가 함께 단일안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최선”이라면서 “만약 그 최선이 불가능하면 헌법에 주어진 권한을 대통령이 행사한다고 뭐라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헌법은 개헌 발의권을 국회에만 주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에게도 주고 있다”면서 “헌법에 기초해서 정부가 발의하면 국회는 이를 심사할 책무가 있다”고 답했다. 이날 개헌·정개특위 전체회의에 참석한 정 의장은 “여야가 개헌·정개특위 구성에 합의한 것은 모든 것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자는 뜻이 아니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해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자는 취지”라며 특위에 속도감 있는 논의를 주문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김재경 개헌·정개특위 위원장 “개헌은 권력구조 개편이 핵심…2단계 개헌론 비현실적” 일축 김재경(자유한국당) 국회 개헌·정개특위 위원장은 15일 “개헌의 내용과 주체, 절차가 합의되지 않으면 (6월 개헌투표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혔다. 지방분권과 기본권 강화 등의 조항을 우선 처리하자는 ‘2단계 개헌론’에 대해서도 “비현실적”이라고 일축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시기도 시기이지만 헌법이 개헌의 요건과 절차를 까다롭게 해놓은 이유는 여야 합의가 전제되지 않으면 개헌을 어렵게 만들어 놓은 것으로, 이는 헌법의 정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권력구조 개편 문제를 미루고 이견이 적은 의제를 우선 처리하자는 ‘2단계 개헌론’에 대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서 “권력구조 개편이 핵심이고 그것을 뺀 개헌은 의미가 없다는 주장을 국민의당 등이 하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국회 개헌 논의의 ‘키’를 쥔 김 위원장이 6월 개헌과 ‘2단계 개헌론’ 등에 대해 모두 부정적이라 청와대·여당의 ‘6월 개헌 구상’은 난항에 부딪힐 것으로 예상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개헌안 발의를 시사한 것에 대해서는 “지난 대선 때 공약이었으니 그것을 강조한 취지로 한 말씀일 것”이라며 “현재 국회 여당과 제1야당이 모두 100석이 넘는 상황에서 양당이 합의하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대통령의 개헌안은 발의도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 개헌안이 발의 단계에서 난항을 겪으면 정국도 어려워진다”고 덧붙였다. 또 개헌 국민투표에 1200억원가량의 비용이 소요되니 지방선거와 하자는 요구에 대해서는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면서 “그 비용은 부차적인 문제”라고 반박했다. 한편 개헌특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김 위원장과 여야 간사를 각각 선임하고 소위를 구성했다. 헌법개정소위 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이, 정치개혁소위 위원장에는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불붙은 경기지사 경쟁… ‘친문’ 전해철 출마 선언

    불붙은 경기지사 경쟁… ‘친문’ 전해철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이 8일 경기도당 위원장직을 사퇴하면서 사실상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차기 경기지사 적합도에서 민주당 인사들이 앞선 가운데 첫 출마 선언으로 경기지사 경선 경쟁이 본격 시작됐다.전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도당위원장직을 수행하는 게 마치 도당 공천권을 활용하려 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공정성에 한 점 의문을 남길 우려가 있다면 내려놓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했다”면서 “공정한 경선을 위해 도당위원장을 사퇴하고 한 명의 당원으로 경기도민 여러분의 판단을 받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의 사실상 출마 선언으로 민주당 내 경기지사 경쟁에 불이 붙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에 힘입어 현재 경기지사 후보군에서 민주당이 야권에 앞서 있는 상황이다. 특히 민주당 경선은 인지도와 조직력의 경쟁이 될 전망이다. 민주당 내에서는 이재명 성남시장과 양기대 광명시장, 안민석·김진표 의원 등이 후보군으로 꼽힌다. 이들 가운데 이 시장은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경선 후보로 전국에 이름을 알려 경기지사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가장 앞서 있다. 이 시장은 오는 15일 기자간담회에서 본인 거취에 대한 질문이 나올 때 이에 대해 답하는 식으로 출마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전 의원은 노무현 정부 시절 민정수석을 지냈고 안산상록갑이 지역구인 재선의 국회의원으로 경기도당 위원장을 지내면서 조직력은 뛰어나지만 인지도에서 밀린다는 약점이 있다. 경선이 일반 여론조사와 권리당원 조사로 이뤄지기 때문에 문 대통령의 지지자가 상당수인 권리당원의 지지를 전 의원 측은 내심 바라고 있다. 전 의원은 “이런 일(사실상 출마 선언)에 대해서 문 대통령에 다 묻고 하는 것은 맞지 않고 남북 고위급 회담 등에 (문 대통령이) 경황이 없고 바쁘다”면서도 “하지만 문 대통령이 반대하면 당연히 안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야권에서는 바른정당 소속의 남경필 경기지사가 재선에 도전하기로 했다.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 자유한국당 홍문종 의원, 정의당 심상정 의원 등이 야권의 경기지사 후보로 거론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반려동물이 잘 있으면 나는 잘 있습니다

    반려동물이 잘 있으면 나는 잘 있습니다

    어느 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보경 스님 지음/권윤주 그림/불광출판사/264쪽/1만 6000원 철학자의 개/레이먼드 게이타 지음/변진경 옮김/돌베개/292쪽/1만 4000원인연은 늘 그렇듯, 불현듯 시작됐다. 겨울 안거(安居)가 시작된 산중 사찰에 고양이 한 마리가 찾아들었다. 허기에 급급해 입가를 노랗게 물들이며 쓰레기봉지를 뒤지던 고양이가 스님에게 발각됐다. 살아 있는 것은 굶주리면 안 된다는 다급함에 스님은 우유와 토스트빵을 고양이에게 건넸다. 그때만 해도 몰랐다. 이 사소한 교감이 사람들 속에서는 결코 알아낼 수 없는 깨침과 사랑의 길로 이어지게 될 줄은.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법련사 주지를 지낸 보경 스님은 방대한 다독으로 다져진 유려한 글솜씨로 유명하다. 법정 스님이 생전 “글이 좋다”고 칭찬했을 정도다. 불교 강설집을 비롯해 에세이 ‘사는 즐거움’, ‘이야기숲을 거닐다’ 등 십여권의 책을 써낸 스님이 고양이에 대한 책을 썼다니. 언뜻 들으면 생경할 이야기다. 하지만 서문에서부터 왜 길고양이와 스님의 우연한 만남이 책으로 묶였는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고양이와 곁을 나누며 겪게 되는 갖가지 사건과 다채로운 감정 등 소소한 기록들이 삶의 길과 사유를 그득히 넓혀 주기 때문이다.서울에서 14년을 살다 전남 순천 송광사 탑전으로 ‘환지본처’(還至本處·원래의 자리로 되돌아간다는 뜻)한 보경 스님. 그는 산중 사찰로 스며들자마자 사람을 끊고 독서와 산행 두 줄기의 일과로 순리에 따르는 삶을 되찾고자 한다. 하지만 인연은 의지나 인과관계와 관계없이 찾아온다. 황색과 흰색이 반반 섞인 길고양이가 태연자약하게 스님이 건넨 음식을 받아먹고 아예 사찰에 자리를 잡은 것. 고양이와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스님은 오랜 수행에서도 깨달을 수 없는 새로운 성찰과 감정들을 통과하게 된다. 잠들기 전 안녕, 잘 자, 말을 걸어볼 상대가 생긴 데서 서로 확인되고 신뢰받는 사랑이 우리를 존재하게 하는 근원임을 새삼 실감한다. 자기 의사가 분명할 때만 움직이는 고양이에게서 ‘결코 지나치지 않게, 적당히!’라고 했던 소크라테스의 지혜를 배운다. 보살펴 주는 스님의 은혜에 ‘공양’이라도 하듯, 스님 앞에 거듭 쥐를 잡아 오는 고양이의 ‘당당한 살생’에 당혹해하면서도 절을 며칠이라도 비울라치면 혼자 있을 고양이 걱정에 마음은 어느새 사찰로 줄달음친다. 스님은 “살아 있는 모든 것은 다 행복하라. 평안하라. 안락하라”고 축복했던 부처님 말씀을 떠올리며 자연만물이 모두 이어진 존재이며, 나 이외의 존재의 안녕이 나의 안녕과도 이어져 있음을 상기시킨다. ‘당신이 잘 있으면 나는 잘 있습니다’란 고대 로마의 인사처럼.스님의 안부인사는 독일 출신 철학자가 쓴 ‘철학자의 개’의 통찰과도 통한다. 저자는 어머니가 떠난 자리를 채워 줬던 어린 시절 반려견의 죽음, 술 취한 거구의 남성에게 깔리는 사고를 겪은 반려견의 고통, 함께 키우던 개에게 물려 죽음을 맞이하게 된 고양이 등 자신과 주변에서 인연을 맺은 여러 동물 이야기를 서정적이고 위트 넘치게, 때로는 통렬한 아픔의 감각으로 전한다. 하지만 이 일상적이고 친근한 이야기들은 우정과 위안을 얻기 위해 동물을 필요로 하는 인간의 모순에 대한 철학적 질문으로 이어진다. 동물과 인간 사이의 깊은 교감, 동물의 고통과 죽음의 문제, 동물을 사랑하는 것과 육식의 문제, 동물의 의식과 감각의 존재 여부 등으로 동물과 함께한다는 것에 대한 사유를 확장시켜 준다. 아픈 개를 인간의 뜻대로 안락사하는 것은 ‘종차별주의’를 저지르는 것과 같다는 주장이 한 예다. 이는 인종이나 피부색으로 인종차별을, 성별로 성차별을 저지르는 것과 같다는 것. 그래서 저자는 말한다. “동물, 기계, 천사 혹은 외계인이라 할지라도 인간에게서 발견되는 도덕적 특성과 능력을 지닌 존재라면, 우리는 그런 특성과 능력을 지닌 인간을 대할 때와 마찬가지로 그 존재를 대해야 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 1일

    [쥐띠] 36년생 서로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48년생 고민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 60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들린다. 72년생 행동에 주의해야겠다. 84년생 일마다 행운이 따른다. [소띠] 37년생 몸 관리를 철저히 하라. 49년생 자기의 소신을 뚜렷하게 밝혀라. 61년생 업무에 최선을 다하라. 73년생 쉬운 일처럼 여기다 실패한다. 85년생 포기하지 말라. [범띠] 38년생 겸손해야 인정을 받는다. 50년생 다른 사람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 62년생 진실된 마음으로 임하라. 74년생 매듭을 잘 지어라. 86년생 타인의 찬사를 받겠다. [토끼띠] 39년생 적극적으로 처리하라. 51년생 순리에 맞게 행동하면 명예가 있다. 63년생 생각보다 쉽게 성사된다. 75년생 능력을 인정받겠다. 87년생 자기 것은 자기가 챙겨라. [용띠] 40년생 재물과 인기가 함께한다. 52년생 힘들어도 좋은 일이 있다. 64년생 귀인이 와서 도와주니 대길하다. 76년생 기쁜 소식이 있다. 88년생 욕심을 버리면 순조롭다. [뱀띠] 41년생 있는 그대로 보여줘도 괜찮다. 53년생 실속이 있으니 좋은 하루구나. 65년생 가정의 화목에 힘써라. 77년생 평안한 하루를 보낸다. 89년생 경솔한 행동을 삼가라. [말띠] 42년생 조금 쉬어라. 54년생 주위에 인정을 베풀어라. 66년생 투자한 만큼의 성과가 있다. 78년생 힘을 합쳐 처리하면 길하다. 90년생 진실된 마음으로 일에 임하라. [양띠] 43년생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 55년생 작은 소득이 있겠다. 67년생 과감한 용단이 필요하다. 79년생 사랑운도 좋고 신수도 태평하다. 91년 생 노력한 만큼 얻는다. [원숭이띠] 44년생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56년생 바라던 일이 이뤄진다. 68년생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않게 주의하라. 80년생 장기적인 투자는 좋다. 92년생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닭띠] 45년생 큰일을 처리할 기회가 있다. 57년생 서두르지 말라. 명예가 따른다. 69년생 좋은 운이 들어온다. 81년생 차분하게 추진하라. 93년생 주변에서 인정을 받겠다. [개띠] 46년생 매사 뜻대로 잘된다. 58년생 행운이 있는 날이다. 70년생 어려울 때 친구의 도움을 받는다. 82년생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겠다. 94년생 덕을 쌓으면 경사가 있다. [돼지띠] 47년생 좋은 사람 만나 도움을 받는다. 59년생 형편이 풀리겠구나. 71년생 약속을 어기면 낭패 본다. 83년생 축하받을 일이 생긴다. 95년생 친한 사람이 시비를 건다.
  • [김동완의 주말의 운세] 2017년 12월 23일

    [쥐띠] 36년생 뜻이 같은 사람과 계획을 세워라. 48년생 건강에 힘써야 하겠다. 60년생 주변의 의견에 따르라. 72년생 오늘보다는 내일을 걱정하라. 84년생 일이 원만하게 된다. [소띠] 37년생 서서히 운이 풀린다. 49년생 수익이 크고 풍족하다. 61년생 공과 사를 구분해야 행운이 있다. 73년생 원하는 것을 얻는다. 85년생 자존심만 내세우다가 손실이 크다. [범띠] 38년생 양보하는 태도와 인내심이 필요하다. 50년생 믿음을 갖고 살아라. 62년생 순리에 따르고 사고에 유의하라. 74년생 고집 부리면 어렵다. 86년생 참는 것이 약이다. [토끼띠] 39년생 손재수 있으니 주의하라. 51년생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63년생 투지 있게 노력하면 결과를 얻는다. 75년생 기다리던 때가 왔다. 87년생 신체 리듬을 조절하라. [용띠] 40년생 감정을 조절하라. 52년생 희망을 보는 태도가 필요하다. 64년생 서서히 수입이 늘어나겠다. 76년생 소신대로 행동하면 큰 성과 있다. 88년생 자신 있게 밀어붙여라. [뱀띠] 41년생 이동에 행운이 따른다. 53년생 새로운 만큼 어려움도 따른다. 65년생 좋은 뜻을 가지고 베풀어라. 77년생 크게 벌이면 낭패를 본다. 89년생 스트레스는 제때 풀어라. [말띠] 42년생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라. 54년생 일이 순탄하게 풀려간다. 66년생 지나친 투자는 어렵게 한다. 78년생 기쁨과 슬픔이 교차한다. 90년생 즐거운 하루를 보내겠다.  [양띠] 43년생 일이 잘 풀린다. 55년생 가는 곳마다 이익이 있겠다. 67년생 재물운 있으나 지출도 심하다. 79년생 재물이 늘고 기쁨도 있다. 91년생 만사가 형통하니 재물 넘친다. [원숭이띠] 44년생 인기와 신뢰가 넘친다. 56년생 참고 견디는 것이 상책이다. 68년생 건강 잘 지키면 큰 이익이 있다. 80년생 큰 책임을 맡는다. 92년생 경제 사정에 맞춰 움직여라. [닭띠] 45년생 생각지 않은 일이 발생한다. 57년생 웃어른께 조언을 청하라. 69년생 힘들어도 참고 인내하라. 81년생 컨디션 조절을 잘 하라. 93년생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한다. [개띠] 46년생 큰 소득을 올리지 못한다. 58년생 착한 사람과 상의하면 해결된다. 70년생 한 발짝 양보하면 좋겠다. 82년생 때가 왔으니 잡아라. 94년생 원하는 것을 얻는다. [돼지띠] 47년생 침체된 운기가 풀리겠다. 59년생 고생 끝에 낙이 있다. 71년생 공과 사를 분명히 하라. 83년생 쉽게 생각하면 실패한다. 95년생 자신의 일을 발설하지 말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2월 20일

    [쥐띠] 36년생 시간을 두고 정리하라. 48년생 자신의 자리를 굳게 지켜라. 60년생 조급하게 굴다 건강 해친다. 72년생 소망하는 일이 이뤄진다. 84년생 기쁜 일이 기다린다. [소띠] 37년생 근심이 사라지는구나. 49년생 마음대로 일이 풀리지는 않을 듯하다. 61년생 경사로운 일이 있겠구나. 73년생 윗사람과 가까이 지내라. 85년생 막히는 일은 포기하라. [범띠] 38년생 남의 비위를 건드리지 말라. 50년생 오늘 힘들지만 내일을 기대하라. 62년생 성실하게 임하면 횡재한다. 74년생 걱정거리가 생기겠다. 86년생 변화는 순리에 맡겨라. [토끼띠] 39년생 목표를 반드시 정하라. 51년생 성공의 기운이 맴돈다. 63년생 새로운 것은 시도하지 말라. 75년생 재복이 새로 들어온다. 87년생 어려울 때 도울 줄 알아야 한다. [용띠] 40년생 서로 이해하라. 52년생 투자한 만큼 성과를 얻겠다. 64년생 소득도 생기고 인심도 얻는다. 76년생 좋은 일에 궂은일 끼어드니 조심하라. 88년생 새로운 일을 찾아라. [뱀띠] 41년생 재복도 들어오고 사업도 왕성하다. 53년생 방심하다가 실수한다. 65년생 자포자기는 하지 말라. 77년생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89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사랑을 표현하라. [말띠] 42년생 내부 관계를 원만히 하라. 54년생 잘못 판단하여 실패한다. 66년생 바라던 일이 쉽게 해결된다. 78년생 일의 성과가 있다. 90년생 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이 있다. [양띠] 43년생 이동이나 이사를 해도 좋겠다. 55년생 친구 사이라도 이해가 필요하다. 67년생 고민은 시간이 해결한다. 79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구나. 91년생 큰 이익을 보겠다. [원숭이띠] 44년생 많은 사람에게 칭찬을 받는다. 56년생 신중히 행동하면 좋은 일이 있다. 68년생 이동은 삼가라. 80년생 계획했던 일이 잘 풀린다. 92년생 불쌍한 사람을 도와라. [닭띠] 45년생 노력한 만큼 좋은 일이 생기겠다. 57년생 동남쪽이 행운의 방향이다. 69년생 행동을 신중히 해야 한다. 81년생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93년생 장거리 여행은 미뤄라. [개띠] 46년생 욕심만 버리면 재물이 따른다. 58년생 마음만 잘 쓰면 대길하다. 70년생 이동하면 좋은 결과가 생긴다. 82년생 이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94년생 열심히 노력하라. [돼지띠] 47년생 근심은 없어지고 기쁨만 찾아든다. 59년생 윗사람의 덕을 본다. 71년생 크게 발전하는 운세다. 83년생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95년생 친구 관계를 돈독히 다져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2월 1일

    [쥐띠] 36년생 많은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는다. 48년생 신수가 불리하다. 60년생 일을 해도 큰 소득이 없겠다. 72년생 금전 관리를 잘하라. 84년생 일이 잘 이뤄지지 않는다. [소띠] 37년생 가까운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49년생 수입이 좋으니 만사 형통이다. 61년생 기쁜 일이 생기겠다. 73년생 과욕을 버리는 것이 좋겠다. 85년생 방심은 금물이다. [호랑이띠] 38년생 걱정하지 말라. 일은 잘 풀린다. 50년생 수고한 만큼 공이 있다. 62년생 건강에 신경 써라. 74년생 오늘은 신수가 태평하다. 86년생 자존심을 가지고 추진하라. [토끼띠] 39년생 구설수가 있어서 일이 불리하게 돌아간다. 51년생 도움을 청하라. 63년생 일이 잘 풀리지 않는구나. 75년생 배짱이 필요한 하루다. 87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다. [용띠] 40년생 시비로 인한 충돌이 예상되니 피하라. 52년생 하던 일에 충실하라. 64년생 재복이 들어오는구나. 76년생 큰 이익이 생기겠다. 88년생 사람들과의 관계를 돌봐라. [뱀띠] 41년생 부동산 매매는 어렵겠다. 53년생 어려울 때 도움을 베풀어라. 65년생 분수를 지켜야 이득이 있다. 77년생 소득 없는 하루다. 89년생 사소한 문서에 신경 써라. [말띠] 42년생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일하라. 54년생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말라. 66년생 우유부단하다 재물을 잃는다. 78년생 잠시 물러서라. 90년생 예상 밖의 일이 생긴다. [양띠] 43년생 서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55년생 스트레스가 쌓인다. 67년생 양보해야 이득을 얻을 수 있다. 79년생 주어진 일에 충실하면 된다. 91년생 고생 끝에 낙이 있다. [원숭이띠] 44년생 서서히 풀리기 시작한다. 56년생 순리에 맡겨라. 68년생 서둘다가 손해를 본다. 80년생 잘난 체하다가 망신을 당한다. 92년생 실속 있는 하루를 보내겠다. [닭띠] 45년생 대인관계에 신경을 써라. 57년생 기다리기보다 움직여라. 69년생 부부간의 애정에 신경 써라. 81년생 한 푼의 소중함을 알라. 93년생 주위 사람에게 인정을 베풀어라. [개띠] 46년생 하는 일이 잘되니 걱정이 없다. 58년생 집안이 화목해진다. 70년생 일을 계획한 대로 추진하라. 82년생 지금은 건강을 돌봐야 할 때다. 94년생 재물은 북쪽에 있다. [돼지띠] 47년생 성공의 길로 들어선다. 59년생 분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71년생 지금 하는 일에서는 걱정이 없다. 83년생 결과가 좋다. 95년생 원망 들을 일은 하지 말라.
  • [김균미 칼럼] ‘낙태 논쟁’, 靑 대신 헌재가 중심에 서라

    [김균미 칼럼] ‘낙태 논쟁’, 靑 대신 헌재가 중심에 서라

    미국 뉴욕타임스는 올해 2월 20일자 신문에 ‘낙태 논쟁의 상징, 노마 맥코비 69세에 사망’이라는 제목을 붙여 한 여성의 부음 기사를 비중 있게 실었다. 맥코비는 1973년 미국 여성의 낙태를 합법화한 연방대법원 판결, ‘로 대(對) 웨이드’ 사건의 청구인으로 실명보다는 가명인 로(Roe)로 더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신문은 낙태를 합법화한 대법원 판결이 지난 반세기 동안 미국의 사회·정치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은 동시에 가장 극명하게 나라를 찬반으로 갈라놓은 사건이라고 평했다. 불행했던 젊은 시절과 대법원 판결 이후 낙태 지지론자에서 1997년 낙태 반대론자로 입장이 바뀐 뒤 텍사스의 요양원에서 숨을 거둘 때까지 반대론자로 살다간 극적인 인생 스토리를 전했다. 판결 이후 미국에서는 약 5000만건의 합법적인 낙태가 이뤄졌지만 44년이 지난 지금도 대통령 선거 때마다 단골 이슈로 떠오르고, 일부 주·시 정부와 여성·시민단체들과의 싸움은 아직도 진행 중이라고 한다. 미국 얘기를 꺼내는 건 한국 사회가 또 낙태죄 폐지를 둘러싼 찬반 논쟁으로 뜨겁기 때문이다.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이 지난 26일 낙태죄 폐지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에 대해 정부가 사회적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히면서 불을 댕겼다. 정부는 내년에 8년간 중단됐던 임신중절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헌법재판소에서 낙태죄 위헌법률심판을 검토하고 있어 공론의 장이 열릴 것으로 전망했다. 찬반이 첨예하게 갈리는 민감한 사안이라 한발 물러선 모양새이나 어떤 방식으로 종교계와 여성계, 의료계, 시민단체 등 평행선을 달리는 입장을 공론화를 통해 수렴해 나갈지 궁금도 하고 걱정도 된다. 청와대 발표 직후 여당에서 검토했던 공론화위원회를 통한 국민 여론 수렴은 적절하지 않다는 비판 여론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낙태죄 논란은 1992년 형법 개정 때와 2010년 프로라이프 의사회가 불법 낙태 시술 병원 제보로 낙태 단속이 강화됐을 때, 그리고 2012년 정부가 피임약의 재분류 작업을 추진하면서 사회쟁점화됐었다. 그 와중인 2012년 8월 23일 헌재가 ‘동의낙태죄’에 대해 1년 10개월 만에 합헌 결정을 내려 일단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당시 헌재는 합헌과 위헌 의견이 4대4로 팽팽히 맞섰는데 위헌 정족수인 6명에 못 미쳐 합헌 결정을 내렸다. 재론의 불씨를 남겨 놓은 셈이다. 당시 결정에 관여했던 재관판은 모두 퇴임했다. 대신 낙태죄에 대해 다소 유연한 입장을 갖고 있는 소장과 재판관들이 포진해 이전과 다른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낙태죄 폐지에 대한 사회적 논의의 물꼬를 청와대가 튼 만큼 다양한 의견들과 대안들이 충분히 논의되는 계기가 되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이는 청와대가 공론화 과정을 주도하는 것과는 다르다. 헌재에 헌법소원이 접수되지 않았다면 몰라도 이미 검토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청와대가 전면에 나서는 것은 헌재 결정에 압박을 주려 한다는 불필요한 오해를 줄 수 있어 바람직하지 않다. 헌재가 중심이 돼 해묵은 낙태죄 논란을 풀어나가는 것이 순리라고 본다. 헌재에는 현재 낙태죄 조항인 형법 269조와 270조가 위헌인지 확인해달라는 헌법소원 사건이 접수돼 심리가 진행 중이다. 아직 평의에는 들어가지 않은 상태다. 헌법소원의 경우 결정까지 1년 반에서 2년 정도 걸린다고 한다. 올 상반기는 탄핵심판으로 다른 사건을 들여다볼 여지가 없었고 9인 체제가 갖춰진 지 얼마 안 돼 이제 시작인 셈이다. 정부는 실태조사와 함께 필요하다면 공청회 등을 열어 헌재가 참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2010년·2014년 낙태 정책에 대한 개선 방안 보고서를 작성했는데, 추적 조사를 통해 내용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 정부는 헌재 결정과 상관없이 당장 실시할 수 있는 청소년 피임교육과 전문상담 실시, 비혼모에 대한 지원 등부터 진행하면 된다. 낙태죄 폐지 논쟁은 결론을 서둘러 내리는 것보다 제대로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수석논설위원 kmkim@seoul.co.kr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1월 24일

    [쥐띠] 36년생 명예를 얻는 날이다. 48년생 경쟁을 피하라. 60년생 대인 관계에 신경을 써야 길운이 온다. 72년생 오해가 풀리고 소식이 온다. 84년생 움직이면 이득이 따른다. [소띠] 37년생 겸손하게 행하면 재운이 들어온다. 49년생 확장의 운이 있다. 61년생 이성을 가까이하면 불길하다. 73년생 양보하라. 85년생 느긋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라. [범띠] 38년생 때를 기다려라. 50년생 가정의 화목에 신경을 써라. 62년생 소신껏 하면 기회를 잡는다. 74년생 굴러온 복을 차는 격이다. 86년생 무난한 하루를 보내겠다. [토끼띠] 39년생 마음먹은 일이 성사된다. 51년생 계획은 좋으나 성사가 어렵다. 63년생 양보하면 얻는다. 75년생 인내하고 기다려라. 87년생 순리에 따라야 행운이 온다. [용띠] 40년생 정성을 다하면 얻는 것이 있다. 52년생 변동하면 불리하다. 64년생 금전 거래에 구설수가 따른다. 76년생 소신껏 하면 이익을 본다. 88년생 얻는 것이 없는 날이다. [뱀띠] 41년생 대립 중이라면 거리를 둬라. 53년생 투기하면 이득이 없다. 65년생 모든 일을 신중히 처리하라. 77년생 신용이 생명이다. 89년생 욕심을 부리면 실망이 크다. [말띠] 42년생 이득이 별로 없는 날이다. 54년생 가족의 소중함을 알라. 66년생 무리한 계획을 세우면 후회한다. 78년생 어렵지만 포기하지 말라. 90년생 서두르다 일을 망친다. [양띠] 43년생 성실한 태도가 밑거름이 된다. 55년생 이름을 날리겠다. 67년생 투자가 지나치면 손해만 있다. 79년생 이익이 짭짤하다. 91년생 매사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원숭이띠] 44년생 사람과 대화로 풀어라. 56년생 좌절을 겪는 날이니 마음을 돌봐라. 68년생 마음을 편하게 가져라. 80년생 걱정이 없는 날이다. 92년생 좋은 인연을 맺겠다. [닭띠] 45년생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 말라. 57년생 순서가 있다. 기다려라. 69년생 시기하는 사람이 있으니 주의하라. 81년생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93년생 선택을 잘해야 한다. [개띠] 46년생 모르는 사람을 멀리하라. 58년생 들려오는 소문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70년생 서두르지 말라. 82년생 한 발짝 물러서면 행운이 따른다. 94년생 대길한 운이다. [돼지띠] 47년생 분실물에 특히 주의해야겠다. 59년생 낙천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71년생 상황 판단을 잘하라. 83년생 노력하는 자에게 길이 열린다. 95년생 타인과 함께 결정하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1월 23일

    [쥐띠] 36년생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겠다. 48년생 지출이 심하나 염려하지 말라. 60년생 손해도 감수하라. 72년생 과욕을 부리다 어려워진다. 84년생 금전 분실에 주의하라. [소띠] 37년생 수고스럽지만 보람도 있다. 49년생 맡은 바 책임을 다하라. 61년생 일찍 귀가하라. 73년생 많은 것을 얻으려 하지 말라. 85년생 들떠 있으면 일이 안 된다. [범띠] 38년생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라. 50년생 웃음 지을 날이 곧 돌아온다. 62년생 편안한 하루가 되겠다. 74년생 뜻대로 풀려 나간다. 86년생 활기찬 하루를 보내겠다. [토끼띠] 39년생 하는 일을 끝맺으면 열매가 있다. 51년생 약속은 내일로 미뤄라. 63년생 순리를 따르면 대길하다. 75년생 명예가 따른다. 87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소득이 있다. [용띠] 40년생 어려운 사람과 함께하라. 52년생 중도에 포기하지 말라. 64년생 약간의 어려움이 예상된다. 76년생 계획대로 추진하면 성과가 있다. 88년생 소득을 올리는 날이다. [뱀띠] 41년생 사람을 너무 꾸짖지 말라. 53년생 생각지 않던 행운이 들어온다. 65년생 집안일에 보다 신경 써라. 77년생 다툴 만한 일을 피하라. 89년생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 [말띠] 42년생 건강에 신경을 써라. 54년생 사업에 신중함을 다하라. 66년생 경험이 부족하구나. 78년생 길한 운세이니 재물이 풍족하겠다. 90년생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 [양띠] 43년생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라. 55년생 여행은 피곤할 뿐이다. 67년생 다른 사람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 79년생 곧 해결되겠다. 91년생 신뢰를 쌓아야 나중이 길하다. [원숭이띠] 44년생 경험이 없는 일을 함부로 시작하지 말라. 56년생 건강이 호전된다. 68년생 사람들이우러러본다. 80년생 분수를 알고 지켜라. 92년생 참는 자에게 행운이 들어온다. [닭띠] 45년생 사소한 말다툼이 큰 싸움으로 번진다. 57년생 방심은 금물이다. 69년생 한눈 팔다가 실수한다. 81년생 이동이나 변동수가 있겠다. 93년생 뿌린 만큼 이득이 있다. [개띠] 46년생 대인관계에 신경을 써라. 58년생 사업에 활기가 있겠다. 70년생 분수를 지켜라. 82년생 매사 활기가 있는 하루를 보낸다. 94년생 경사스러운 일이 생기겠구나. [돼지띠] 47년생 동업은 하지 말라. 59년생 도와줄 수 있는 귀인을 찾아라. 71년생 시비가 생기면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83년생 작지만 소득이 있겠다. 95년생 투기는 금물이다.
  • ‘한밤’ 김정민, 5시간 재판 후 “잘 쳐다보지 못하겠다” 폭풍 눈물

    ‘한밤’ 김정민, 5시간 재판 후 “잘 쳐다보지 못하겠다” 폭풍 눈물

    배우 김정민이 성숙한 사람이 되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지난 15일 재판을 마치고 나온 김정민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 형사18단독(이강호 판사)에서 김정민 전 연인 손태영 대표의 공갈미수 등 혐의 관련한 3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는 사건 당사자인 김정민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5시간에 걸친 재판을 마치고 나온 김정민은 카메라를 보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김정민은 “오늘 피해자이기도 하지만 당시 상황의 증인으로 참석한 것이기 때문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사실 그대로 진술하고 증언하고 나왔다. 억울한 부분도 많이 말씀 드렸고 지금까지 어쨌든 말하고 싶어도 말 못했던 부분들을 말할 수 있는 자리였기 때문에 얘길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민은 “원래 보면서 당당하게 말씀드리고 싶은데 예상치 못하게 눈물이 나와 잘 쳐다보지 못하고 말씀을 드리는 게 죄송하다. 나도 부끄럽고 좋아하주셨던 분들한테 죄송한 부분이 있어 빨리 잘 순리대로 마무리가 돼 당당한 모습으로 인사 드리고 말씀 드리고 그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선 “아직 계획이나 답 같은 건 없다. 이번 기회로 더 성숙한 사람이 돼 돌아가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1월 21일

    [쥐띠] 36년생 자녀로 인한 기쁜 소식이 있겠다. 48년생 분수를 지켜라. 60년생 과욕은 화를 부른다. 72년생 매사 결과가 좋게 나온다. 84년생 인내심을 가지고 봉사하라. [소띠] 37년생 남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49년생 베풀면 소득이 있다. 61년생 사람을 믿다가 큰코다친다. 73년생 자기 것은 스스로 철저하게 지켜라. 85년생 차차 호전된다. [범띠] 38년생 욕심이 과하면 곤란해진다. 50년생 포기는 신중히 하라. 62년생 손해를 보지만 참아라. 74년생 혼자서 애태우게 되겠구나. 86년생 말을 지나치게 꾸미지 말라. [토끼띠] 39년생 주변의 시샘에 신경 쓰지 말라. 51년생 과도한 투기는 삼가라. 63년생 자신의 일을 발설하지 말라. 75년생 재물운이 있겠다. 87년생 목표가 크면 만사가 엉킨다. [용띠] 40년생 부동산 거래에서 이득이 없다. 52년생 침체된 운이 풀린다. 64년생 고생 끝에 낙이 있다. 76년생 여행하기 좋은 날이다. 88년생 갑작스러운 변동은 성과가 없다. [뱀띠] 41년생 재물운이 좋은 날이다. 53년생 장거리 여행은 다음으로 미뤄라. 65년생 분수를 지키면 길하다. 77년생 뜻을 현실적으로 세워라. 89년생 일을 너무 서두르지 말라. [말띠] 42년생 행운이 넘치는 하루다. 54년생 실패를 너무 원망하지 말라. 66년생 좋은 결과를 위해서 일하라. 78년생 방심하다가 실패한다. 90년생 무리하게 전진하지 말라. [양띠] 43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조언을 얻어라. 55년생 분실물에 주의하라. 67년생 밤에는 운전을 주의하라. 79년생 변동운이 따르는 날이다. 91년생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원숭이띠] 44년생 친절을 베풀면 길하다. 56년생 이기심을 버려라. 68년생 허세를 부리면 일을 망친다. 80년생 다른 사람의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 92년생 즐거운 일이 생기겠다. [닭띠] 45년생 운수가 좋으니 기대하라. 57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겠다. 69년생 뜻하지 않은 일이 있겠다. 81년생 적극성이 부족하니 노력하라. 93년생 애쓴 보람이 있겠다. [개띠] 46년생 순리를 벗어나지 말라. 58년생 일에서 집중력이 떨어진다. 70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라. 82년생 지나친 욕심은 삼가야겠다. 94년생 겸손하게 행동해야 길하다. [돼지띠] 47년생 수입이 서서히 늘어난다. 59년생 함께 일하면 좋겠다. 71년생 계약상의 문제에 신경 써라. 83년생 배워야 산다. 95년생 기대와 성과가 일치하기 힘든 날이구나.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1월 9일

    [쥐띠] 36년생 좋은 일이 거듭된다. 48년생 계획한 일을 시작하라. 60년생 모처럼 일신이 편안해지겠다. 72년생 복이 점차 다가온다. 84년생 좋은 변화는 서둘러서 도모하라. [소띠] 37년생 생활의 어려움이 점차 해소되겠다. 49년생 명예운이 따른다. 61년생 기회는 이미 가까이 있다. 73년생 소망하는 것들을 이룬다. 85년생 재물이 알아서 들어온다. [범띠] 38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다. 50년생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겠다. 62년생 일에 신중을 기하라. 74년생 집안에 불화가 예상된다. 86년생 기대하는 일이 성사된다. [토끼띠] 39년생 당황해도 태연하게 행동하라. 51년생 여행운이 생긴다. 63년생 주변의 도움을 받는다. 75년생 사방에서 이익이 들어온다. 87년생 다른 사람과 의견이 일치된다. [용띠] 40년생 마음이 편안해지겠다. 52년생 노력하면 성과를 얻는다. 64년생 성실하게 생활하면 길하다. 76년생 적은 투자로 큰 이익을 얻는다. 88년생 금전적 이익이 있다. [뱀띠] 41년생 문서에서 이득이 난다. 53년생 의외의 기대에 행운이 따른다. 65년생 운이 좋은 날이다. 77년생 성과가 좋게 나타난다. 89년생 분수를 지키면 이득이 있다. [말띠] 42년생 지나친 기대는 금물이다. 54년생 투자에서 이득이 약간 있다. 66년생 길성이 눈앞에 있다. 78년생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90년생 생각지 못한 용돈이 들어온다. [양띠] 43년생 지출이 줄어드는구나. 55년생 큰 수익이 들어온다. 67년생 분수를 지키고 자중하면 길하다. 79년생 조금 주고도 좋은 소리를 듣는다. 91년생 가정에 행복이 깃든다. [원숭이띠] 44년생 구설수가 사라진다. 56년생 다른 사람의 일에 이익이 있다. 68년생 재운이 좋은 하루다. 80년생 피곤한 하루이다. 92년생 다른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 [닭띠] 45년생 하는 일마다 성공한다. 57년생 지출이 점점 줄어들겠다. 69년생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아지겠다. 81년생 사람마다 우러러본다. 93년생 순리에 따르면 길하다. [개띠] 46년생 계획한 일이 이뤄진다. 58년생 일이 의외로 많이 생기겠다. 70년생 순조롭게 풀려나가겠다. 82년생 느긋한 마음으로 여유를 만끽하라. 94년생 재물운이 있다. [돼지띠] 47년생 의외의 이득이 있겠다. 59년생 근심이 녹아 내린다. 71년생 다툼은 되도록 피하라. 83년생 차츰 운이 좋아지니 걱정하지 말라. 95년생 좋은 일이 시작된다.
  • ‘비행소녀’ 이태임, 알고보니 집순이 ‘12평 싱글하우스 공개’

    ‘비행소녀’ 이태임, 알고보니 집순이 ‘12평 싱글하우스 공개’

    ‘비행소녀’ 이태임이 외출을 거의 하지 않는 집순이 면모를 드러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배우 이태임은 6일부터 MBN 예능프로그램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의 새로운 멤버로 전격 합류한다. 이태임은 화려하고 도시적인 느낌의 이미지와는 달리 현실에서는 침대 밖을 나서지 않는 집순이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방송에서는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12평의 싱글 하우스도 최초로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태임은 “원래 성격도 내성적인데다 낯가림이 있는 편인데, 연예인이 되고 난 후 뭐랄까 좀 더 소극적으로 변한 것 같다”며 “집에 있는 게 조금씩 더 편해지더라. 함부로 나가지도, 잘 놀지도 못하겠고 활동하는 것 등등 다 어려워서 스케줄이 없으면 거의 대부분 집에 있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TV를 보면서 내가 나왔던 프로그램 모니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연기하나 공부도 하면서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태임은 새벽에 수영장을 가는 것 외에는 하루종일 집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드라마부터 예능, 영화까지 온갖 TV 프로를 줄줄이 다 외우고 있는 것은 물론 홈쇼핑에 푹 빠져있는 홈쇼핑광 모습까지 드러냈다. 또한 11월부터 첫 도전에 나서는 연극 ‘리어왕’의 대본 연습과 운동, 음악 듣기, TV 보기가 하루 일과 전부인 그녀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엄청 화려하게 지낼 것 같은데 의외다”, “외모 때문에 도회적이고 차가운 느낌였는데 반전 일상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또 이태임은 “외롭기도 하고 의지할 사람도 필요하지만, 억지로 찾아 다니고 싶지는 않다. 그냥 순리대로 살고 싶다. 만나면 만나고 아니면 아닌거다. 연애를 안 한 지 6년이다. 흔한 썸도 타본 일이 없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최초로 공개되는 배우 이태임의 반전 일상과 그녀가 집순이가 된 사연은 6일 오후 11시 MBN ‘비행소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자유한국당 오늘 최고위서 박근혜 ‘제명’…친박계 반발

    자유한국당 오늘 최고위서 박근혜 ‘제명’…친박계 반발

    자유한국당이 3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당 문제를 매듭짓는다. 앞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3일 박 전 대통령에 대해 ‘탈당 권유’ 징계를 내린 바 있다. 열흘 안에 자진 탈당하지 않으면 최고위의 의결을 거쳐 제명되는데, 박 전 대통령은 전날까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홍준표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친박계가 주장하는 ‘표결을 통한 출당’ 대신 ‘결과 보고’ 형식을 통해 제명 조치를 확정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홍 대표는 지난 1일 초선의원들과 만찬회동을 한 뒤 박 전 대통령의 제명안 처리 문제 향방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당내(문제)에 묶여 있을 시간이 없고 생각도 없다”면서 “그것은 순리대로 처리된다”고 말했다. 전날 재선의원들과 오찬을 한 자리에서는 박 전 대통령 출당 문제의 경우 최고위 의결 사항이 아닌 보고 사항이라는 점을 강조했으며, 특히 3선 의원들과의 만찬이 끝난 후 취재진에게 “국회의원이 아닌 사람에 대해서는 (제명이) 내일 끝난다. 원칙대로 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하지만 김태흠 최고위원을 필두로 친박계 의원들이 강력히 반발하면서 끝까지 최고위 표결을 요구할 경우, 박 전 대통령 제명안 처리에 차질이 빚어질 수도 있다. 자유한한국당이 이날 박 전 대통령 제명 문제를 마무리 지을 경우 바른정당 통합파와의 재결합 논의는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하지만 당 일각에서는 홍 대표가 박 전 대통령 제명을 밀어붙였을 때 당 내홍 악화가 더 심해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탈당’ ‘통합전대’ ‘자강’…5일 보수통합 갈림길

    ‘탈당’ ‘통합전대’ ‘자강’…5일 보수통합 갈림길

    김무성, 합의 불발 땐 탈당 시사 남경필 “지도부 사퇴 뒤 통합전대” 유승민 “예정대로 전대 치러야” 한국당, 朴 출당 절차 밟을 듯 홍준표 “3일 최고위 연기 없다”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을 추진 중인 바른정당 통합파의 탈당 시점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1일 한국당은 통합파가 요구하는 ‘친박(친박근혜) 청산’의 매듭을 풀기 위해 숨 가쁜 일정을 치렀다. 그러나 뾰족한 해결책은 도출하지 못한 채 당내 갈등을 ‘봉합’하려는 분위기에 그쳤다. 바른정당은 이날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당의 진로를 두고 치열한 논의를 벌였지만 끝내 합의를 보지 못했다.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이날 당 지도부, 초선 의원과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각각 오찬, 만찬을 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 문제에 대해 ‘최고위원회와 협의해 나가겠다’는 수준의 원론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초선 만찬 후 기자들을 만나 “당내 묶여 있을 시간이 없다. 그거는(박근혜 탈당 문제는) 순리대로 처리된다. (3일 예정된 최고위원회 일정은) 연기 없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앞서 최고위 만찬에서는 박 전 대통령 출당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이는 박근혜 출당 건을 두고 찬반이 팽팽히 갈린 최고위원 간 극한 충돌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당 초·재선 의원도 예정대로 각각 이날 회동했다. 일부 재선 의원은 모임 후 홍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별다른 움직임은 없었다. 초선 모임에서도 ‘홍 대표 책임론’이 부각됐지만 좀더 중지를 모은 뒤 오는 8일 다시 한번 모임을 하기로 했다. 2시간가량 진행된 바른정당 의총에서는 한국당과의 ‘통합전대론’이 쟁점이 됐다. 한국당과의 통합을 추진하되 한국당과 바른정당 현 지도부가 모두 물러나고 양당을 아우르는 새 지도부를 선출하자는 것이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앞서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통합전대론을 공식 제안했다. ‘자강파’로 분류되는 김세연 정책위의장과 정병국 의원도 힘을 실었다. 그러나 당내 자강파의 대표 격인 유승민 의원은 “계획대로 (전대를) 치러야 한다”며 선을 그었다. 통합 전대 성사 여부의 열쇠를 쥐고 있는 홍 대표 역시 통합전대론에 부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바른정당은 오는 5일 오후 8시 다시 의원총회를 열고 의견을 모으기로 했다. 통합파의 구심인 김무성 의원은 이날 의총 후 만찬 자리가 끝난 후 “(합의가 안 되면) 어쩔 수 없는 것”이라며 5일 합의 불발 시 집단 탈당 결행을 시사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홍준표 “최고위원회의 연기 없다”…3일 ‘박근혜 제명’ 강행 시사

    홍준표 “최고위원회의 연기 없다”…3일 ‘박근혜 제명’ 강행 시사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제명안 처리 문제로 자유한국당의 내홍이 커지고 있다. 앞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0일 박 전 대통령과 서청원·최경환 의원에 대해 ‘탈당 권유’ 징계를 내렸다. 열흘 안에 자진 탈당하지 않으면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제명된다. 박 전 대통령의 제명 작업을 처리할 최고위원회의가 오는 3일 열린다.이렇게 인적 청산 문제를 놓고 서·최 의원을 비롯한 친박계와 홍준표 대표가 첨예한 갈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홍 대표는 “최고위원회의 연기는 없다”면서 오는 3일 최고위원회의를 예정대로 개최하겠다는 뜻을 1일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초선의원들과 만찬회동을 한 뒤 박 전 대통령의 제명안 처리 문제 향방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당내(문제)에 묶여 있을 시간이 없고 생각도 없다”면서 “그것은 순리대로 처리된다”고 말했다. 당내 친박계 의원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오는 3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박 전 대통령 등의 제명안을 처리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날 자유한국당은 숨 가쁘게 돌아갔다. 재선의원들은 이날 오전 오찬을 함께 하며 박 전 대통령과 서·최 의원 제명 문제를 논의했고, 오후에는 초선의원들이 국회에 모여 당의 진로와 관련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당 내홍이 표면화된 이후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이처럼 공식적으로 대규모 모임을 하는 것은 처음이다. 홍 대표도 바쁘게 움직였다. 최고위원들과 이날 오찬을 함께 했고, 오후에는 초선의원들과 만찬을 나눴다. 홍 대표는 또 재선·삼선 의원들과의 식사도 계획하고 있다. 당 일각에서는 홍 대표가 박 전 대통령 제명을 밀어붙였다가 제명안이 부결되기라도 하면 당 내홍 악화에 더해 자신의 정치적 리더십까지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동완의 주말의 운세] 2017년 10월 28일

    [쥐띠] 36년생 좋은 일이 있겠다. 48년생 북동쪽에 길한 운이 있다. 60년생 재앙을 조심하라. 72년생 원하는 일은 결국 이뤄진다. 84년생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도록 주의하라. [소띠] 37년생 인내심이 필요하다. 49년생 부지런히 뛰어라. 좋은 성과가 있다. 61년생 참는 것이 상책이다. 73년생 유혹에 넘어가면 구설수 있다. 85년생 허세 버리면 재물이 넘친다. [범띠] 38년생 언행에 조심하고 분별력을 잃지 말라. 50년생 진실된 마음으로 대하라. 62년생 화합하면 대성할 수 있다. 74년생 행운을 잡아라. 86년생 먹을 복은 있겠구나. [토끼띠] 39년생 소망하는 일이 이뤄진다. 51년생 생각지 못한 수확이 기다리고 있다. 63년생 자신의 자리를 지켜라. 75년생 때를 만나니 기쁘다. 87년생 인내력이 더욱 요구된다. [용띠] 40년생 근심이 사라지니 마음이 가벼워진다. 52년생 기쁜 일이 기다린다. 64년생 새로운 일에 행운이 있다. 76년생 일이 풀리지 않는다. 88년생 타인에게 미루지 말라. [뱀띠] 41년생 경사스러운 일이 있겠다. 53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온다. 65년생 땀 흘려 일하라. 77년생 사랑으로 모든 것을 참아라. 89년생 힘들수록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말띠] 42년생 쉽게 생각하지 말라. 54년생 다른 사람의 비위를 건드리지 말라. 66년생 기분을 전환하라. 78년생 윗사람의 의견에 따라야겠다. 90년생 새로운 것을 취하는 것이 좋다. [양띠] 43년생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 55년생 아랫사람으로 인한 지출이 있다. 67년생 저자세로 나가라. 79년생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때다. 91년생 기다리면 행운이 온다. [원숭이띠] 44년생 말조심하라. 구설수 따른다. 56년생 도약의 밑거름이 찾아온다. 68년생 애정을 표현하라. 80년생 바쁜 하루를 보내겠다. 92년생 일의 순리를 거스를 수는 없다. [닭띠] 45년생 커다란 변동은 삼가라. 57년생 양보하는 것이 좋겠다. 69년생 지금까지 하던 일에 충실해야겠다. 81년생 작은 것도 신중히 처리하라. 93년생 이동하면 길하다. [개띠] 46년생 서두르지 말라. 58년생 하는 일마다 형통하구나. 70년생 부동산 매매는 어렵다. 82년생 사람과의 충돌이 예상된다. 94년생 지나치게 큰 것을 노리지 말라. [돼지띠] 47년생 주변 사람의 도움이 크겠다. 59년생 망신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71년생 조언에 넘어가지 말라. 83년생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말라. 95년생 스트레스가 쌓인다.
  • [길섶에서] 거미줄 단상/오일만 논설위원

    요염하고 청순한 자태를 자랑하던 능소화가 지고 난 뒤였다. 여름 내내 아파트 화단에서 피고 지는 능소화의 매력에 취했던 터라 아쉬운 눈길을 거두지 못했다. 그러던 중 언제부터인가 화단 한 모퉁이에 진을 치고 있던 무당거미가 눈에 들어왔다. 가만 보니 제법 넓게 퍼져 있는 거미줄에 다양한 곤충들이 전리품처럼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 무당거미란 놈은 호랑이라도 잡은 사냥꾼처럼 제법 큼직한 꿀벌 앞에서 거만하게 앞발을 치켜세우고 있다. 막 걸렸는지 발버둥치는 꿀벌에게 거미란 놈이 일격을 가할 찰나였다. 어릴 적 같으면 후두두 거미줄을 치웠을 법도 한데, 문뜩 엉뚱한 생각이 꼬리를 문다. 거미줄은 이 곤충에게 밥줄이나 다름없지 않은가. 먹고살겠다고 바동대는 생명체의 밥그릇을 뺏는 것은 몹쓸 짓 아닌가. 살겠다고 안간힘을 쓰는 꿀벌이 안쓰럽기는 하지만 이 또한 자연의 순리가 아니겠는가. 그들의 생존 법칙에 인간이 끼어들게 되면 이 또한 생태계 교란이 아닌가. 불운하게도 생존경쟁에서 패배한 꿀벌에게 조의(?)를 표한 인간은 밥줄이 걸린 출근길을 서둘렀다. 오일만 논설위원 oilman@seoul.co.kr
  • 출근길 잘못 탄 버스 갈아타려다 사고…법원 “업무상 재해”

    출근길 잘못 탄 버스 갈아타려다 사고…법원 “업무상 재해”

    출근 도중 버스를 잘못 탄 것을 깨닫고 갈아타려다가 정류장에서 넘어져 다친 경우는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는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10단독 임수연 판사는 서울시 산하기관의 방호 담당 공무원 A씨가 “공무상 요양을 승인하지 않은 처분을 취소하라”며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2월 21일 오전 6시 30분쯤 출근 방향과 반대 방향 버스를 탄 것을 깨닫고 환승 버스를 타기 위해 정류장에서 내리다가 넘어졌다. 그는 이 사고로 우측 무릎뼈가 부러지고 뇌 경막상 출혈, 안면부 찰과상, 두개골 골절, 출혈성 뇌 타박상 등의 진단을 받았다. A씨는 공무상 요양을 승인해달라고 신청했으나 불승인 처분이 나오자 행정소송을 냈다. 임 판사는 “A씨가 그 시간에 다른 사적 용무를 보려고 의도적으로 반대 방향 버스를 탄 것으로 보이지 않고, 출근의 순리적인 경로와 방법을 이탈했다고 볼 수 없다”며 A씨 손을 들어줬다. 또 “A씨가 출근길에 오르려다 사고가 난 이상, 통근에 수반되는 위험이 현실화한 것으로 인정돼야 한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은 A씨에게 나타난 증상들이 출근길에 넘어져서 생긴 외상 때문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지만 인정되지 않았다. 임 판사는 “뇌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증상들은 명백히 (출근 중에 넘어진) 사고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뇌 증상도 A씨에게 일부 만성 질환이 있었으나 넘어지면서 골절이나 출혈이 발생해 심해진 것으로 보인다”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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