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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값 고공행진에…순도각인 조작해 금목걸이 판매

    금값 고공행진에…순도각인 조작해 금목걸이 판매

    전국의 금은방을 돌아다니며 가짜 귀금속을 팔아넘긴 20대가 덜미를 잡혔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가짜 금목걸이를 진품인 것처럼 속여 수차례 판매한 A씨(20)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일 전북 고창군 고창읍에 있는 한 금은방에 찾아가 가짜 금목걸이 30돈을 순금이라고 속여 업주로부터 930만원을 받아 챙기는 등 올해 9월부터 최근까지 세종시, 전북 전주·익산·고창 금은방을 돌며 총 9회에 걸쳐 6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본인의 신분증을 제시한 후 은목걸이를 순금으로 도금한 후 내부에 정교하게 순도를 각인한 목걸이로 금은방 운영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 단독 범행이 아닌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가짜 금목걸이 출처 및 공범 추적에 수사를 집중하고 있다. 이석현 고창경찰서장은 “동일 수법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어 귀금속을 매입할 때 금은방 운영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SC제일은행 ‘부의 기운 이벤트’

    SC제일은행은 신규 가입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제일EZ통장 부(富)의 기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제일EZ통장을 새로 만들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이 대상이다. 응모 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SC제일은행은 당첨자 1명에게 갑진년을 상징하는 용 문양의 10돈(37.5g)짜리 순금 코인을 증정한다. 2024명에겐 한정판 부귀화(모란) 디퓨저를 준다. 모란은 부와 영예를 상징하는 꽃이다. SC제일은행은 ‘부의 기운을 채운다’는 취지에서 디퓨저 향으로 모란 향을 택했다. 내년 1월 31일 기준 통장 잔액 100만원당 1회 추첨 기회를 준다. 잔액이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제일EZ통장은 수시 입출식 상품으로 2.6%의 기본금리를 제공한다. 은행 첫 거래 고객에게는 우대금리(1.0% 포인트)를 포함해 최고 3.6% 금리를 적용한다. 배순창 수신상품부 이사대우는 “제일EZ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며 “고객들이 ‘부의 기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 제주올레 패스포트 할인과 함께… 수험생들이여 놀멍 쉬멍 걸으멍 떠나라

    제주올레 패스포트 할인과 함께… 수험생들이여 놀멍 쉬멍 걸으멍 떠나라

    수능을 끝낸 수험생들을 위한 제주올레 패스포트 할인 혜택이 쏟아진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올해 수능을 끝낸 수험생을 대상으로 오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제주올레 패스포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수험생들은 30% 할인된 가격인 1만 4000원에 제주올레 패스포트 구입이 가능하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2024년도 수능 수험표’ 또는 수시 합격증(응시표)’ 등을 지참해 본인 신분증을 구입 시 제시해야 하며 제주별책부록(서귀포시 중정로 19)과 제주올레 간세라운지(제주시 관덕로 8길 7-9)에서 현장 구매만 가능하다. 제주올레 패스포트는 일반 여권 크기로 제주 바다와 감귤을 상징하는 블루와 오렌지색 2가지 종류가 있으며 27개 코스별 지도와 완주 확인 스탬프 페이지, 메모장 등이 수록되어 있다. 제주올레 패스포트를 소지하면 올레길을 걷는 동안 교통, 입장료, 숙소, 식당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제주올레는 오랜 수험 생활로 지친 학생들이 패스포트 스탬프를 찍으며 걷기 좋은 겨울철 걷기 좋은 코스도 추천한다. 탁 트인 자연 풍경을 보며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리기 좋은 제주올레 10코스. 제주의 푸른 바다를 만끽하기 좋은 곳으로 화순금모래해수욕장과 사계포구를 지나며 형제해안도로를 따라 송안산 둘레길을 걷게 된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산방산과 가파도, 마라도 등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이외에도 제주 겨울의 묘미인 동백꽃을 만날 수 있는 제주올레 5코스와 제주올레 27개 코스 중에 난이도가 가장 쉬운 올레 6코스 등에서 ‘놀멍, 쉬멍, 걸으멍’을 만끽할 수 있다. 안은주 제주올레 대표는 “수능 준비로 수고한 수험생들을 위해 준비한 제주올레 패스포트 할인 이벤트를 통해 수험생들이 올레길을 걸으며 몸도 마음도 재충전하는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오뚜기, 31년 동안 심장병 어린이 6013명에게 새 생명 선물해

    오뚜기, 31년 동안 심장병 어린이 6013명에게 새 생명 선물해

    오뚜기는 지난 28일 사회복지법인 한국심장재단과 함께 서울 오뚜기센터 풍림홀에서 열린 ‘오뚜기의 사랑으로, 새 생명 6천명 탄생 기념행사’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뚜기와 관계사의 후원으로 수술을 받은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와 가족들을 비롯해오뚜기 및 관계사, 한국심장재단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새 생명 6천명 탄생’ 기념영상 상영,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기념사, 한국심장재단 박영환 이사장의 축사, 6천번째 완치 어린이 보호자의 답사 순으로 진행됐다. 오뚜기는 6천번째 완치 어린이 박서원(6살)에게 순금 8돈으로 만든 오뚜기 모형의 메달을 증정했고, 오뚜기와 관계사 임직원들의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 5500만원을 한국심장재단에 전달했다. 기념행사를 마친 뒤 심장병 완치 어린이와 가족들은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로 이동해 오뚜기 체험관을 방문,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요리 체험 등을 진행했다. 이는오뚜기와 키자니아가 협업해 운영하는 CSR 프로그램의 하나로, 어린이들에게 생생한 재미를 선사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뚜기 체험관은 요리수업 형태의 ‘쿠킹스쿨’과 오뚜기 라면의 연구·생산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라면연구센터’ 등 총 두 곳으로, 2011년 오픈 이래 키자니아 인기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누적 체험 아동은 키자니아 서울 기준 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지난 4월에는 리뉴얼을 통해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바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사업은 오뚜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를 향한 함태호 명예회장의 사랑에서부터 출발해 31년째 이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들이 밝은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꾸준한 후원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2년 한국심장재단과 결연을 맺은 오뚜기는 지난 31년간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사업’을 통해 6013명(2023년 9월 기준)의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 후원 인원은 매월 5명에서 시작해 현재 매월 22명으로 늘었다. 완치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기 위해 마련한 ‘새 생명 탄생 기념행사’는 2001년 1000명 달성을 기점으로 2007년 2000명, 2011년 3000명, 2015년 4000명, 2019년 5000명, 2023년 6000명을 돌파할 때마다 계속되고 있다.
  • 금값 2000달러 넘었다… “2024년 金에 순풍 불 것” 기대감

    금값 2000달러 넘었다… “2024년 金에 순풍 불 것” 기대감

    금값이 6개월 만에 최고치를 넘어서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통화정책 전환에 대한 기대감과 달러 약세 분위기에 금값은 날개를 단 모양새다. ‘심리적 저항선’인 온스(31.1g)당 2000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인 2070~2080달러 선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투자 전문매체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 가격은 한때 온스당 2017.82달러에 거래돼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순금 한 돈(3.75g)을 살 때 가격은 36만 1000원, 팔 때 가격은 31만 4000원이다.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은 올해 상반기 경기침체 우려와 함께 가격이 상승하며 지난 5월 초 선물 가격이 2055달러까지 치솟았다. 이후 10월 초 1830달러 선까지 떨어졌지만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한 달 사이 9% 넘게 상승하며 10월 말 2005달러를 넘어섰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가 4주 만인 지난 21일 다시 심리적 저항선인 2000달러를 회복했다. 최근의 금값 상승은 시장이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와 달러 가치 하락에 베팅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103 초반대까지 하락해 8월 말 이후 약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선물 시장에서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고 국채 금리가 떨어지면서 무이자 자산인 금의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오는 30일 발표될 예정인 미국 10월 개인소비지출(PCE) 등 앞으로 나올 경제지표가 미국의 ‘경제 연착륙’에 힘을 실을 경우 금값의 상승세도 이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로이터는 금 현물 가격이 온스당 2026~2032달러까지 상승폭을 확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펀드스트랫은 22일 보고서를 통해 금 선물 가격이 2060~2080달러 범위로 추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 선물 가격의 역대 최고치는 2020년에 기록한 온스당 2070~2080달러 선이다. 필립 스트레이블 블루라인퓨처스 수석시장분석가는 “연준이 통화정책 전환에 나섬에 따라 2024년에는 금에 순풍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최근의 금값 상승에는 과도한 기대감이 반영돼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인베스팅닷컴은 “주요국 중앙은행이 ‘고금리 장기화’ 신호를 보낸 것을 고려하면 금값은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 하석진, 서바이벌 상금 ‘깜짝 놀랄만한 것’에 썼다

    하석진, 서바이벌 상금 ‘깜짝 놀랄만한 것’에 썼다

    배우 하석진이 넷플릭스의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 ‘데블스 플랜’ 우승 상금으로 ‘순금 코인’을 제작해 출연진들에게 선물했다. 하석진은 18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데블스 플랜 상금을 어디다 썼냐구요?’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데블스 플랜은 최대 5억원의 상금을 두고 변호사, 의사, 과학 유튜버, 프로게이머, 배우 등 12인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지혜와 전략을 겨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하석진은 데블스 플랜에서 최종 우승해 우승 상금 2억 5000만원을 거머쥐었다. 하석진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데블스 플랜 우승 상금에 대해 “그냥 그게 돈 같지 않고 숫자로 된 트로피 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서 하석진은 상금에 대해 “하나도 안 썼다”면서 “저 혼자 만들어낸 게 아니라, (출연진) 12명과 제작진까지 함께 12부작을 만들어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출연자들에게 우승자로서 선물을 돌리고자 한다”면서 “뭘 하면 좋을지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 처음에는 한우라도 보내줘야 하나 했다가, 고기는 구워 먹으면 끝이지 않냐. 옷? 티셔츠? 얼마나 입겠냐”라고 밝혔다. 이어 “숫자 형태로 된 트로피를 받았다고 얘기했는데, 트로피지만 환금성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환금성이 있는 선물이 뭐가 있을지 생각하다가 순금으로 된 걸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옛날에 ‘식스센스’라는 프로그램에 나갔을 때 기념품으로 금 1돈짜리 상품을 줬는데 오랜만에 꺼내서 보니 뒷면에 제작한 회사 이름이 보이더라. 갖가지 도안을 보내고 최종 도안을 확정했는데 사흘 전에 완성됐다고 연락이 왔다”고 설명했다.직접 제작한 순금 코인을 가지러 간 하석진은 “와, 멋있다”며 준비한 선물에 스스로 만족했다. 하석진이 제작한 순금 코인의 앞면엔 ‘데블’, 뒷면엔 ‘피스’가 그려져 있었다. 하석진은 “모두에게 잊지 못할 좋은 기억일 텐데 그 기념으로 좋은 게 뭐가 있을까 고민 끝에 이런 걸 제작했다”면서 “각자 한켠에 두고 있으면 평생 추억으로도 간직할 수 있을 것 같고, 인생 모르는 일이니까 급전 필요할 때 환금성도 적절히 있으니 뭐 팔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데블스 플랜에 함께 출연한 서울대 출신 배우 이시원과 고려대 재학생 김동재를 직접 만나 데블스 코인 전달식을 가졌다. 코인을 받은 이들은 순금 99.9%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시원은 “이거 진짜 너무나 값진 코인”이라며 감동했다.
  • ‘세금낭비→140억 잭팟’ 황금박쥐상…‘5억 철옹성’으로 이사간다

    ‘세금낭비→140억 잭팟’ 황금박쥐상…‘5억 철옹성’으로 이사간다

    순금(24k)으로 만들어진 전남 함평군 ‘황금박쥐상’이 내년 봄 ‘보금자리’를 옮긴다. 10일 함평군에 따르면 함평엑스포공원 인근 황금박쥐 생태전시관에 보관 중인 황금박쥐상은 내년 4월쯤 현 위치에서 500m가량 떨어진 함평엑스포공원 내로 옮겨질 예정이다. 현재 짓고 있는 지상 2층 규모의 문화유물전시관 1층 입구 쪽에 87㎡ 규모의 전시관을 따로 만들어 황금박쥐상을 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귀한 몸’이 된 황금박쥐상 보안을 위해 총예산 5억원을 확보기로 했다. 황금박쥐 전시관에는 보안 셔터와 방탄유리 등 4중 도난 방지 장치를 설치되며 연간 2200만원짜리 도난 보험도 가입한다. 황금박쥐상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보안업체 감시 속에 공무원들이 2인 1조로 매일 당직 근무도 선다. 황금박쥐 전시관에 동작 감지 센서와 여러 대의 CC(폐쇄회로)TV도 설치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내년 5월 나비축제 등에서 많은 관람객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황금박쥐상을 이전하기로 했다”며 “황금박쥐상뿐 아니라 관련 생태자료도 전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황금박쥐상은 전남 한병군이 2008년 제작한 조형물로, 순금 162㎏과 은 281㎏ 등이 사용됐다. 군은 한반도에서 멸종한 것으로 알려졌던 황금박쥐(붉은 박쥐)가 1999년 함평군 대동면 일대에 집단 서식하는 사실이 확인되자 관광 상품화를 위해 약 30억원을 들여 제작했다. 가로 1.5m, 높이 2.1m 크기의 은으로 된 원형 조형물에 순금으로 만든 6마리의 황금박쥐가 날갯짓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당시 재료로 쓰인 순금 매입(2005년) 가격만 27억원에 달해 ‘세금 낭비’라는 지적이 쏟아졌다. 그러나 금값이 오를 때마다 황금박쥐상 가치도 덩달아 올랐고, 15년이 지난 현재 가치는 매입 가격보다 5배가량 오른 14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 2019년 범행 표적되기도 금값이 오르면서 황금박쥐상은 과거 절도 범행의 표적이 되기도 했다. 2019년 3월 3인조 절도범이 황금박쥐상을 노리고 철제 출입문을 절단했다가 경보음에 놀라 달아났다. 경찰은 특수절도 미수 등 혐의로 이들을 검거했다. 함평군 측은 “다중 보안시설이 설치된 덕분에 범죄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함평군은 이 사건 직후인 2019년 4월 열린 ‘함평나비대축제’ 동안 황금박쥐상을 처음으로 야외에서 전시했고 그해 나비축제에는 31만명이 모여 9억원이 넘는 입장료 수입을 거두었다.
  • 100가지 커피맛의 향연… 강릉 커피축제 15일까지

    100가지 커피맛의 향연… 강릉 커피축제 15일까지

    강원 강릉의 대표 축제인 ‘커피축제’가 12일 개막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커피축제는 이날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과 경포호수광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강원도·강릉시 주최, 강릉문화재단 주관으로 열린다. 축제장을 찾으면 강릉의 향토 음식인 순두부로 만든 순두부커피와 감자옹심이커피, 초당옥수수커피, 후추커피 등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축제 백미인 ‘100인(人) 100미(味):바리스타 핸드드립 퍼포먼스’에서는 100명의 바리스타가 100가지 맛의 커피를 선사한다. 바리스타 경연인 강릉 사이포니스트 챔피언십, 강릉 핸드드립 커피 어워드, 강릉 다빈치 베버리지 레시픽, 강릉 바리스타 어워드, 코리아 브루어스 컵 챔피언십도 잇달아 개최된다. 커피 기원을 주제로 한 인형극 ‘목동 칼디의 이야기’와 ‘커피크닉 콘서트’ 등 공연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올해에는 커피맥주를 즐기는 ‘커피크닉 야시장’도 연다. 강릉 전역에 설치된 축제 포스터 5종을 찾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순금 1돈을 전달하는 ‘포스터랠리’ 이벤트와 강릉의 카페에서 음료를 구매한 뒤 얻는 스탬프를 모으면 머그잔을 증정하는 ‘스탬프랠리’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효진 강릉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커피축제는 매년 30만명이 넘는 관광객과 커피 애호가를 불러 모으는 강릉 대표 축제이다”며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커피문화를 이끄는 리더 역할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오래 머물고 싶게, 기업이 오고 싶게… 함평군 금빛 전략

    오래 머물고 싶게, 기업이 오고 싶게… 함평군 금빛 전략

    축제 업그레이드드론 라이트쇼 등 볼거리 풍성순금 162㎏ 황금박쥐 시선집중함평만 등 체류형 인프라 구축산단 업그레이드광주글로벌모터스 등 이전 예정10년내 글로벌 데이터센터 구축청년 일자리·인구 유입 도약 기회 인구 감소로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전남 함평군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과 빛그린산업단지 활성화 등 지역 발전 구상을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 인구 유입으로 지역소멸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이상익 함평군수의 큰 그림이다. ‘축제의 고장’으로 유명한 함평군은 먼저 축제와 친환경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와 함께 빛그린산업단지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미래형 배후도시를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조성 함평군의 체류형 관광은 축제에서 시작된다. 함평군은 기존 국향대전과 나비대축제 등 한시적으로 개최하는 축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머물다 가는 축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당장 이번 국향대전부터 청소년 프린지페스티벌과 플래시몹 등 다양한 체험 및 문화 예술 공연을 확대한다. 야간에도 600대 이상의 드론 군집 비행을 통한 스토리공연을 보여 주는 드론 라이트쇼와 야간 경관조명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다양한 전시관과 실감형 관광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국향대전이 열리는 오는 20일부터 17일 동안 엑스포공원에는 명품 국화 분재전시관과 다육식물관, 열대 수련과 파피루스 등을 볼 수 있는 수생식물관, 망고와 바나나 등을 볼 수 있는 친환경농업관, 자연생태관 등 다양한 전시관을 운영한다. 특히 순금 162㎏으로 만든 140억원대의 황금박쥐 조형물과 오복포란이 있는 황금박쥐 전시관, 나비곤충표본전시관 등은 이번에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또 국향대전이 열리는 엑스포공원 주제 영상관에는 연중 롤러코스터와 퓨처라이드, 비트세이버 등 12종의 가상현실(VR) 체험장과 스크린 축구·사격 등 2종의 증강현실(AR) 체험장을 운영한다. 엑스포공원 곤충생태학교는 관람객들이 함평의 자연을 즐기고 교감할 수 있는 AR과 인터랙티브 미디어 등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매년 봄 열리는 나비대축제 기간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나비 날리기 행사와 나비 곤충 퍼레이드를 비롯해 미디어 파사드 등을 활용한 야간경관, 다양한 볼거리로 머무는 관광을 이끌 계획이다.축제 기간에는 엑스포공원과 함평 자연생태공원, 주포 한옥마을, 용천사 등 함평 주요 관광지 탐방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 판매, 재래시장 연계 등으로 함평의 숨은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여행 상품을 개발한다.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도 잇따른다. 전남 서남권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자원인 함평만 일원을 2000여억원을 들여 해양관광 허브로 육성하고 휴양과 치유, 레포츠 등을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손불면 일대의 해안관광 일주도로를 보강하고 전망이 좋은 돌머리 해변을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경관 조명시설을 설치한다. 돌머리 오토캠핑장 등 자연친화형 숙박시설 활성화도 추진한다.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투자협약도 잇따른다. 먼저 칸타타골프리조트㈜와 해보면 금계리 일원 96만 2860㎡에 720억원을 들여 18홀 규모의 골프장을 조성하는 투자협약을 맺었다. 함평엘리체컨트리클럽㈜과 학교면 곡창리 일대에 600여억원을 투입해 84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골프연습장 등을 건설하는 투자협약도 체결했다. 대규모 숙박시설 확충과 골프장 조성을 통한 관광 활성화는 물론 200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빛그린국가산업단지 활성화 군은 특히 빛그린산업단지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함평 대전환의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내년 준공 예정인 빛그린 국가산업단지는 223만㎡ 규모로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을 앞두고 있다.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면서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모여드는 생산기지로도 기대된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으로 함평군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기회다. 1차산업 위주의 산업구조에서 탈피해 첨단산업을 육성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빛그린산업단지 인근 월야면에 1500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2033년까지 산업단지를 조성해 인공지능, 첨단기술과 연계한 ‘글로벌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구축에 나선다. 우선 기당 5000여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20기를 유치하고 이차전지 응용제품과 미래자동차 정밀제품 생산기업 등이 입주하도록 할 계획이다. 빛그린산업단지 등과 연계한 배후도시 조성에도 적극 나선다. 먼저 빛그린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들이 함평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인근에 1400가구 규모의 직주 근접 배후 주거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2040년까지 5000억원을 들여 월야면 일대에 1만여명 규모의 주거단지를 갖춘 ‘미래형 융복합 첨단 신도시’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함평군은 미래형 배후도시로 일자리와 자족시설을 갖춘 ‘젊은이의 첨단도시’로 우뚝 서게 된다.
  • 산방산·용머리해안 지질 트레일… 자연이 빚은 걸작 만나러 떠나요

    산방산·용머리해안 지질 트레일… 자연이 빚은 걸작 만나러 떠나요

    자연이 빚은 조각품을 만나러 떠나볼까.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의 지질자원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지질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3~15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와 화순리 일대에서 지질트레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질트레일은 산방산과 용머리일대를 탐방하는 일반적인 코스와 함께 해안 및 산방산 경관 탐방코스, 화순금모래 해변에서 황우치해변으로 이어지는 지질중심코스까지 3개 코스가 운영된다. 특히, 화순금모래해변에서 황우치해변으로 이어지는 코스에서는 해설사와 함께하는 지질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해 제주 자연자원의 가치와 안덕면 지질이야기를 직접 듣는 기회를 하루 총 5회 마련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해설사와 함께하는 지질 탐방 프로그램, ‘신의 지문을 찾아서’, ‘사회관계망(SNS) 이벤트’, ‘지오 엑티비티 (산방산 유람선)’ 지질 트레일 이벤트, ‘쓰레기업GEO(지오) 이벤트’, ‘사계리부녀회 먹거리장터’, 지역마을 연계 농산물 판매부스, 생물권․지질공원 브랜드 상품 전시 및 무료 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질트레일 행사가 펼쳐지는 산방산과 용머리해안은 제주도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산방산은 국내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희귀한 용암돔 화산지형이며, 제주도 남서부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내는 주요 랜드마크다. 특히 용머리해안은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된 화산체로 세 번의 수성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됐고, 분화구 이동 현상과 화산재 지층의 단면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해안의 절벽이 오랜 기간 퇴적과 침식에 의해 그 형상이 마치 용의 머리를 하고 있는데서 붙여졌다. 용머리해안은 제왕의 탄생을 우려한 진시황의 사자 고종달이 혈맥을 끊기 위해 용의 꼬리를 자르고 허리를 두번 내리친 다음 머리를 자르자 피가 솟구쳐 지금의 모습으로 변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김희찬 세계유산본부장은 “산방산·용머리 지질트레일이 세계지질공원의 모범적인 지질트레일 대표장소로 자리잡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면서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지질관광산업이 활성화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체납자에게 압수한 명품 13일 공개 매각

    경기도가 경북, 전북, 제주 등과 함께 지방세 고액 체납자 가택 수색을 통해 압류한 명품 가방·시계·미술품 등 770여점을 킨텍스에서 공개 매각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장 공매는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매각 대상 물품은 샤넬·루이비통 등 명품 가방 158점, 롤렉스 등 명품 시계 25점, 다이아몬드 반지 등 귀금속 448점, 미술품·도자기·골프채 등 총 770여점이다. 이 중에는 최저입찰가 기준 500만원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순금 팔찌, 170만원의 샤넬 가방, 145만원의 롤렉스 시계 등이 있다. 200만원대 고가 자전거와 중견 작가의 미술품, 바이올린, 고서(불경) 등도 있어 눈길을 끈다. 물건별로 최저입찰가(감정가) 이상 가장 높은 가격을 써내는 사람에게 낙찰된다. 입찰 참가 자격은 현장 참가자로 제한되며, 스마트폰 또는 현장에 준비된 노트북을 써야 한다. 낙찰받은 공매 물품이 가짜로 확인될 경우 납부한 금액 전액을 환불하고 감정가액(최저입찰금액)만큼 보상해 주는 보호 장치도 마련돼 있다.
  • 압류한 샤넬·류이비통·롤렉스 등 770점 13일 공매

    압류한 샤넬·류이비통·롤렉스 등 770점 13일 공매

    경기도는 경북 전북 제주 등의 지방자치단체들과 함께 지방세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을 통해 압류한 명품 가방·시계·미술품 등 770여 점을 킨텍스에서 공개 매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현장 공매는 일산 킨텍스에서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한다. 매각 대상 물품은 샤넬· 루이비통 등 명품 가방 158점, 롤렉스 등 명품 시계 25점, 다이아몬드 반지 등 귀금속 448점, 미술품 도자기 골프채 등 총 770여 점이다. 이중에는 최저입찰가 기준 500만원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순금팔찌. 170만원의 샤넬가방, 145만원의 롤렉스 시계 등이 있다. 200만원대 고가 자전거와 중견 작가의 미술품, 바이올린, 고서(불경) 등도 있어 눈길을 끈다. 입찰 참가 자격 현장 참여자로 제한 입찰방식은 물건별로 최저입찰가(감정가) 이상 가장 높은 가격을 써 내는 사람에게 낙찰된다. 입찰 참가 자격은 현장 참여자로 제한되며, 스마트폰 또는 현장에 준비된 노트북으로 해야 한다. 낙찰받은 공매 물품이 가짜로 확인될 경우 납부한 금액 전액 환불 및 감정가액(최저입찰금액) 만큼 보상해 주는 낙찰자 보호 장치도 마련돼 있다. 이번 공매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고양시가 주관한다. 도는 2015년 부터 전국 최초로 체납자 압류동산 공매를 31개 시군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경북 경산, 전북 군산·김제·전주, 제주 등 다른 시도의 공매 참여 요청에 따라 전국 합동으로 실시한다. 이번 현장 공매는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 2020~2022년에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온라인 공매로 했다. 류영용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이번 전국 합동공매는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으로 동산공매 추진에 대한 노하우를 경기도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른 지자체와 업무협조를 강화해 조세정의 실현에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세계중요농업유산 섬진강 재첩잡이 체험...다음달 4~6일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세계중요농업유산 섬진강 재첩잡이 체험...다음달 4~6일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경남 하동군은 제7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송림공원과 섬진강변 일원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는 섬진강변 천연기념물 송림과 세계중요농업유산 섬진강 하동재첩 등을 결합한 특색있는 여름축제다.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추진위원회는 하동 섬진강 특산물인 재첩을 통해 섬진강과 주변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관광축제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달 초 ‘하동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국내 어업 분야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됨에 따라 다양한 등재 기념 행사가 열린다. 4일 오후 7시 30분 개막식때 세계중요농업유산 재첩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거랭이를 이용해 전통방식으로 재첩을 잡는 체험행사와 함께 세계중요농업유산 홍보관을 설치해 운영한다. 개막 공연에 소찬휘·신유 등 유명가수들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한다. 5일 오후 5시 섬진강 치맥페스티벌에서는 DJ DOC(김창렬)·나건필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장 분위기를 달군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섬진강에 숨겨놓은 황금재첩 모형을 찾으면 순금으로 바꿔주는 ‘찾아라! 황금재첩’은 많은 관광객에게 혜택이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올해부터 시상방식을 바꾸어 순금대신 지역특산물 등으로 교환해 준다. 송림공원에서는 샌드(모래)아트, 힐링 버스킹, 송림힐링존, 숲속도서관 등 보고 즐기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송림공원 광장에서도 재첩시식·판매관, 플리마켓 등 먹거리·볼거리 행사를 한다. 송림공원 물놀이장에서는 물총싸움, 썸머5종 스포츠 등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를 진행한다. 축제추진위는 관광객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에 냉각기를 설치한 쿨링 컨테이너를 준비했다. 축제장 이동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 황금영 순천종돈장 대표, 호우피해 주민 위해 500만원 상당 구호물품(햄) 기탁

    황금영 순천종돈장 대표, 호우피해 주민 위해 500만원 상당 구호물품(햄) 기탁

    황금영 순천종돈장 대표가 지난 19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축산물 가공품 순금한돈(햄) 50박스(500만원 상당)를 순천시에 기탁했다. 순금한돈은 순천에서 키운 금쪽같은 돼지라는 의미다. 순천종돈장에서 생산된 100% 순천산 한돈 뒷다리살을 원료육으로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 공정을 거쳐 생산된 최고급 햄 제품이다. 순천로컬푸드 직매장과 풍덕경관정원 팜라운지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축산물 가공품이다. 황 대표는 지난 1973년 6마리로 순천종돈장을 경영한 후 현재 1만 3000두의 돼지를 키우는 순천 최고 돼지농장으로 성장시켰다.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는 소외된 지역주민들과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한돈협회 순천시지부 회원들과 함께 돼지고기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황 대표는 특히 일류순천 시민운동본부장을 맡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와 지역 현안과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노관규 시장은 “국제 곡물가격 상승에 따른 사료비 인상과 인건비·자재비 등 지속 상승으로 지역 양돈농가 역시 어려운 여건인데도 따뜻한 온정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복지향상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상금 1억3천’ 내건 화천 파크골프 페스티벌

    ‘상금 1억3천’ 내건 화천 파크골프 페스티벌

    강원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이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파크골프장 제1·2구장에서 열린다. 파크골프 페스티벌은 연인원 5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이고, 총상금도 1억3000만원이 넘는 국내 최고 수준이다. 화천군체육회는 남녀 일반·시니어 등 4개 부문 예선을 다음 달 29일부터 9월 20일까지 총 8차례 걸쳐 치른다고 7일 밝혔다. 결선은 10월 17~20일 열려 부문별 90명씩 총 360명이 자웅을 겨룬다. 144홀을 도는 결선은 최저타 순으로 순위를 가린다. 예선과 결선 모두 대한파크골프협회 규칙을 적용한다. 총상금은 1억304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600만원이 늘었다. 남녀 MVP에게는 3000만원의 상금과 순금 양각 트로피를 준다. PGA와 LPGA처럼 그린자켓도 주어진다. 4개 부문별 상금은 1위 500만원, 2위 300만원, 3위 150만원, 4위 100만원 등 모두 1억2080만원이다. 부문별로 이벤트 시상금도 전달한다. 화천군체육회 관계자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만큼 총상금 규모가 여자 프로골프 2부 대회 상금을 뛰어넘는 수준이다”고 말했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받는다. 참가비는 예선 1만원, 결선 6만원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파크골프를 통해 지역경제가 새로운 발전의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스포츠 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인프레쉬, 호국보훈의달 맞아 16개 참전국에 황금 카네이션 전달

    인프레쉬, 호국보훈의달 맞아 16개 참전국에 황금 카네이션 전달

    국내 친환경 욕실화장품 브랜드 ‘인프레쉬’는 16개국 한국전 참전국 관저와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에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준비한 특별한 선물 상자는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은 순금 카네이션 1송이와 한국 국화인 무궁화, 직접 쓴 손편지와 본 기획을 실행하는 데 손을 보탠 한국인들의 명단이 포함됐다. 특히 이들이 준비한 선물에는 기업이 아닌 한국인의 이름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동봉한 편지에는 “전쟁 당시 각국의 참전용사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애써 주신 덕분에 현재의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평화와 자유를 되찾을 수 있었다. 그렇기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싶었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와 관련해 선물을 받은 관계자들은 처음에는 당황했으나, 이내 당시 본국의 장병들이 보여준 용기를 70년이 지난 지금까지 잊지 않은 한국인들에게 오히려 감사를 표하며 “선물을 준 한국인을 꼭 찾고 싶다”고 전했다. 인프레쉬 관계자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문제에 한국인으로서 나선 것 뿐”이라고 소감을 전하며 국내외 한국전 참전용사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도 했다. 한편, 인프레쉬의 사회적 사업은 단순히 고객들의 이름을 빌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닌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방식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안검진 및 백내장 수술 의료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참전용사들의 생계지원을 위해 선불카드를 제작, 전달한 바 있다. 또 6.25 전사자들의 유해를 발굴하는 국방부의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유해발굴감식단의 공식 홈페이지로 이동하는 QR 코드가 인쇄된 네임텍을 무상 배포했다.
  • 日 갈 때 무심코 찬 금목걸이…밀수꾼 오해 받을 수도

    日 갈 때 무심코 찬 금목걸이…밀수꾼 오해 받을 수도

    최근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일본에 입국하려다 착용하고 있던 금목걸이 등으로 인해 세관에서 불편을 겪는 일이 속출하자 외교부가 일본 방문 시 금제품 착용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최근 일본 여행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금제품 착용하고 일본을 방문했다가 세관에서 불편을 겪은 사례와 관련 질문들이 다수 올라왔다. 해당 커뮤니티에는 지난달 31일 삿포로 입국 당시 ‘비짓재팬’(Visit Japan Web, 일본 여행자 정보를 사전 등록하는 사이트)을 통해 금목걸이를 신고했다가 “봉변당했다”라고 밝힌 여행자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평소 착용하는 금제품을 신고했다가 별도의 장소로 불려 가 가방을 하나하나 풀고 세관 직원이 몸 곳곳을 만지며 검사하는 등의 불편을 겪었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범죄자 다루듯 화장실까지 따라오는데 기분이 상했다”면서 “세관 직원은 ‘일본에 금을 소지하고 왔으니 세금을 내야 한다’는 말만 반복했다”라고 설명했다. 끝내 A씨는 세관 직원과 계속된 실랑이 끝에 세금을 내지 않는 대신 보관 수수료를 내고 공항에 금목걸이를 보관하는 것으로 상황이 정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도 일본 구마모토에 여행 간 우리나라 국민이 금목걸이를 신고하지 않았다가 일본 관세법 위반 혐의로 구금되어 7시간가량 조사를 받는 일이 있었다. 당시 착용한 장신구는 75g가량의 순금으로, 시가 600만원 상당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사이트를 통해 “일본 관세 당국은 귀금속 밀수 대책 강화를 위해 입국항 세관에서의 금 또는 금제품 반입에 대한 심사를 엄격히 시행하고 있다”면서 “순도와 중량, 사용(착용) 여부와 관계없이 금·금제품을 반입하는 경우 반드시 ‘휴대품·별송품 신고서’에 해당 물품에 대한 정보를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라고 안내했다. 그러면서 “최근 우리 국민이 일본에 입국하는 과정에서 일본 세관의 강화된 심사로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면서 “평소 착용하던 고가의 금제품은 한국에 보관하고 일본에 가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금제품(반지·팔찌·목걸이 등)을 신고하지 않고 반입할 시, 일본 관세법상 허위신고로 처벌 및 물품 압수 등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일본 관세 당국은 면세범위인 20만엔(약 185만원)을 넘을 경우 해당 물품에 소비세 등을 과세한다. 또 순도 90% 이상의 금 또는 금제품의 중량이 1㎏을 초과하면 세관에 ‘지불수단 등의 휴대 수출·수입신고서’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이를 신고하지 않고 입국할 경우 일본 관세법상 허위신고로 처벌받거나 물품을 압수당한다.
  • 소년 파라오 ‘투탕카멘’ 생전 얼굴 복원해보니…[핵잼 사이언스]

    소년 파라오 ‘투탕카멘’ 생전 얼굴 복원해보니…[핵잼 사이언스]

    약 3300년 전 고대 이집트 왕국을 이끌떤 소년 파라오 ‘투탕카멘’의 생전 모습이 과학기술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호주, 이탈리아, 브라질 등 과학자들로 구성된 연구팀은 미라화된 투탕카멘의 두개골을 바탕으로 생전의 얼굴을 복원한 연구결과를 '이탈리아 해부학 및 배아학 저널'(IJAE)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기존에 발표된 투탕카멘의 두개골에 대한 CT(컴퓨터 단층 촬영)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연구팀은 이를 활용해 투탕카멘의 눈 위치, 코 모양, 입술 모양과 크기 등을 포함한 얼굴 특징을 3D 기술로 최대한 재구성했다. 그 결과 과거에 다른 연구팀이 발표한 투탕카멘의 얼굴과 비슷한 모습이 나왔지만 이번에는 두개골이 정상보다 약간 더 길다는 점이 확인됐다.연구를 이끈 시세로 모라에스 연구원은 "복원한 투탕카멘은 섬세한 얼굴을 가진 청년으로 보인다"면서 "그를 보면 책임감있는 정치인의 모습보다 어린 학생의 얼굴이 많이 보며 역사적 인물을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고 밝혔다. 이어 "투탕카멘의 두개골을 직접 가져와 연구할 수 없기 때문에 CT 스캔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라면서 "보다 근사치의 얼굴을 만들기 위해 현대 이집트인의 디지털 두개골을 참고해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투탕카멘은 BC 1343년 9살 경 이집트 18왕조의 파라오가 돼 10년 동안 나라를 다스렸다. 그러나 투탕카멘은 18세 무렵의 어린 나이에 의문을 죽음을 맞으면서 특별한 업적을 남기지 못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이 때문에 ‘비운의 소년왕’이라는 별칭도 있지만 세간에 널리 알려진 계기는 이른바 ‘파라오의 저주’ 때문이다. 이는 1922년 투탕카멘의 무덤이 영국 고고학자 하워드 카터에 의해 발굴된 이후 수십 여 명의 관련자들이 잇달아 사망하면서 유래됐다. 특히 투탕카멘의 무덤은 거의 온전한 상태로 발견됐으며 그 안에서 순금 관과 황금마스크를 비롯 각종 부장품이 쏟아져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았다.   
  • 경기도, ‘연 이자 최고 3만 8274%’ 불법 대부업자 일당 등 10명 입건

    경기도, ‘연 이자 최고 3만 8274%’ 불법 대부업자 일당 등 10명 입건

    영세자영업자나 저신용 서민 등 577명에게 총 99억원의 불법 고금리 대출을 해주고 연 이자율 최고 3만 8274%의 고금리를 수취한 사채업자 일당이 검거됐다. 연 이자율 3만 8274%는 전국 특별사법경찰단이 검거한 범죄 사례 중 최고 불법 고금리다.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1~4월 불법사금융에 대한 기획 수사를 벌여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10명을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사 결과 미등록대부업자인 A씨 등 3명은 지난해 1~12월 인터넷에 ‘법인자금 긴급대출’ 광고를 게재한 뒤 416명을 대상으로 80억6400만원에 달하는 불법 대부와 대부 중개행위를 통해 10억2374만원의 고금리 이자 및 중개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 중에는 144만원을 대출받았다가 일주일 사이 2번에 나눠 원금의 3배인 446만원을 원리금으로 상환한 영세자영업자도 있었는데, 한국대부금융협회에 의뢰한 결과 이럴 경우 연 이자율이 3만8274%에 달한다고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설명했다. 전당포를 운영하는 B씨는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순금 목걸이 등 귀중품을 담보로 37명에게 7798만원을 대출해주고 고금리 이자를 붙여 8451만원을 수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등록 대부업자인 C씨는 피해자들이 원하는 대출금액보다 더 많은 돈을 송금하고 수수료와 공증료 등의 명목으로 차액을 현금으로 돌려받는 수법으로 작년 6월부터 지난 3월까지 86명에게 5억3235만원을 챙긴 것으로 밝혀졌다. C씨는 외형상 법정 최고 이자율(연 20%)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 37명에게 337만원을 대출해주고 수고비 등의 명목으로 518만원을 상환받은 고교 3학년생과 불법 대부 광고전단을 살포한 4명도 검거됐다.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광고전단 2만8000장을 압수했으며, 검거된 2명은 2021년과 지난해에도 전단 살포로 단속된 전력이 있었다.
  • ‘퍼트 장인’ 이승현 황금퍼트 들고 은퇴

    ‘퍼트 장인’ 이승현 황금퍼트 들고 은퇴

    ‘퍼트’ 하나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호령했던 ‘퍼트 장인’ 이승현이 은퇴했다. 이승현(32)이 지난 14일 수원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공식 은퇴식을 가졌다. 이승현은 2010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 후 2021년까지 12년간 정규투어를 뛰며 메이저 대회 2승을 포함 통산 7승을 거뒀다. 이승현은 데뷔 후 2018년도까지 9년 연속 KLPGA 상금순위 30위권을 유지했다. 이승현이 이처럼 화려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퍼트에 있다. KLPGA 투어를 뛰는 동안 이승현은 평균 퍼팅수 5위 이내의 꾸준하게 유지했다. ‘퍼트 장인’이라는 별명이 붙은 것도 그 이유다. 정확한 퍼트를 바탕으로 이승현은 2017 KLPGA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는 9타 최다 타수차 우승을 거뒀고, 2018 KLPGA S-OIL 챔피언십에서는 KLPGA 투어 역대 5번째 ‘노 보기’ 플레이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아직 KLPGA 투어를 충분히 뛸 수 있는 그지만 2021년 임신과 2022년 아이를 낳으면서 제2의 인생을 걸어보기로 결정했다. 지난 14일 은퇴식에서 NH투자증권 정영채 대표이사는 이승현의 별명에 걸맞는 ‘순금 헤드’가 달린 퍼터를 선물했고, 이승현은 많은 동료와 팬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화려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승현의 메인스폰서로 2013년부터 2021년까지 9년간 인연을 이어온 NH투자증권 관계자는 “그동안 소속 선수로서 활약해 온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이번 은퇴식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소중한 인연을 이어나가고 또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의미로 ‘퍼팅 장인’ 이승현프로의 은퇴 기념에 걸맞게 황금퍼터를 제작하여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승현은 “이렇게 뜻깊은 은퇴식을 준비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면서 “선수 생활을 하면서 많은 응원과 큰 사랑을 받았다. 그것들을 후배들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후배 양성에 힘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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