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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책 어때요 300자 서평/ 중국 고건축 기행 1 -유형별로 살핀 중국 고건축

    시대 정신이 녹아 있는 5000년 역사의 중국 고건축을 사묘(寺廟),능묘,원림(園林),단묘(壇廟)등 유형별로 나눠 살폈다.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것 중의 하나가 자금성.자금성은 전형적인 황궁의 기본 배치형식인 전조후침(前朝後寢)에 따라 정무를 처리하는 전당은 앞쪽에,주거부분은 뒤쪽에 놓여 있다.자금성 구석구석에 자리잡은 커다란 순금 도금 물항아리는 화재를 다스리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도 밝힌다.서태후의 이화원,사합원,명13릉,베이징 천단,원명3원 등의 모습도 펼쳐진다.저자는 건축을 인간의 구체적인 삶과 사고의 총체로 본다.2만 5000원. ▲중국 고건축 기행 1 , 러우칭시 지음, 이주노 옮김, 컬처라인 펴냄
  • 월드컵4강 두영웅 황선홍·홍명보 “태극마크여, 안녕”

    “태극마크여 안녕.후배들을 위해 이제 우린 떠나렵니다.” 한국 축구의 두 거목이 아쉬움 속에 팬들 곁을 떠났다.그러나 팬들은 13년이상 희비를 나눈 두 노장의 ‘아름다운 퇴장’에 긴 여운을 음미하려는 듯 오랫동안 기립박수를 보내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20일 밤 브라질과의 A매치가 막 끝난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그라운드에 마련된 단상에서 황선홍(34)과 홍명보(33)가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대표팀 은퇴를 고했다. 골잡이 황선홍은 2002월드컵 개막 직전 경주 훈련캠프에서 월드컵을 끝으로 대표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해 훈훈한 화제를 낳은 장본인이다.은퇴의 변은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서”였다.황선홍은 당시 “후배 이동국이 월드컵 대표에서 탈락한 것이 안타깝다.”면서 “유능한 후배들의 길을 가로막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황선홍보다 1년 늦은 지난 89년부터 만 13년 동안 대표팀 수비라인을 이끈 홍명보도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13년 동안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친구로 지내온 황선홍이 먼저 은퇴 선언을 했을 때 누구보다 섭섭함을 드러낸 그지만 결국 자신도 ‘후배들을 위해’동반은퇴를 결심했다. 지난해 6월 대륙간컵대회 이후 대표팀을 떠나 있다가 일본 프로리그에서 버림받고 쓸쓸히 귀국한 일,퇴물 논란 속에 다시 ‘히딩크호’에 합류해 월드컵에서 진가를 발휘했고 마침내 미국 프로리그 진출을 이룬 과정들이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친 탓일까.그는 줄곧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대표팀에서 가장 엄한 선배 홍명보,농담과 장난기 섞인 제스처로 후배들의 긴장을 풀어주곤 하던 황선홍은 다시 한번 후배들의 의지에 불을 댕기며 당당히 그라운드를 떠났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브라질전 하프타임을 이용,이들의 은퇴식을 열었고 경기가 끝난 뒤 단상에서 작별인사 기회를 마련해 줬다.이들에게는 공로패와 1000만원 상당의 순금 ‘골든슈’가 전달됐다. 박해옥기자
  • 이승엽 “MVP는 나의 것”

    이승엽(삼성)이 프로야구 ‘지존’ 자리에 성큼 다가섰다. 이승엽은 사상 첫 통산 4번째 최우수선수(MVP)를 노린다.페넌트레이스와 한국시리즈에서 맹활약한 이승엽은 단연 MVP ‘0순위’. 자신이 세운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99년 54개)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페넌트레이스에서 역대 두번째 많은 47개의 홈런으로 홈런왕 2연패를 달성했다.또 타점(126점) 득점(123점) 장타율(0.689) 등 타격 4개 부문 1위에 올랐다.여기에다 한국시리즈 마지막 6차전에서 6-9로 패색이 짙던 9회말 역전의 발판이 된 동점 3점 홈런을 터뜨리는 등 팀의 한국시리즈 첫 우승에 큰 역할을 했다.전문가들은 MVP로 이승엽을 지목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이승엽이 MVP에 오르게 되면 최다 수상이라는 새 기록을 세우게 된다.지난해까지 세차례 차지한 선수는 이승엽(97·99·2001년)과 국보급 투수 선동열(전 해태·86·89·90년)뿐이다.따라서 이승엽으로서는 선동열을 넘어 한국프로야구 ‘지존’ 자리에 오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승엽과 함께 MVP를 노리는 선수는 ‘송골매’ 송진우(한화).올 시즌 노장 투혼을 발휘하며 선동열이 보유하고 있던 개인 통산 최다승기록(146승)을 갈아치우며 162승을 달성했다.또 부산아시안게임 타이완과의 결승전에서 빼어난 투구와 몸을 내던지는 수비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그러나 다승부문에서 아쉽게 2위(18승)에 그친 것과 소속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것이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할 것 같다.따라서 이승엽의 적수가 되기엔 역부족이란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외 타율과 출루율에서 수위를 차지한 장성호(기아)와 홈런 2위 심정수(현대),그리고 다승왕 마크 키퍼(19승·기아)가 후보에 올라있다.그러나 이승엽에 견줘 무게가 떨어진다. 한편 신인왕은 아직도 오리무중이다.탈삼진왕 김진우(기아),구원왕 조용준(현대)의 다툼속에서 박용택(LG)이 포스트시즌에서의 맹활약을 토대로 무섭게 추격하는 양상이다. MVP와 신인왕은 14일 기자단 투표로 선정된다.MVP에게는 2000만원 상당의 순금 야구공과 트로피,신인왕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박준석기자 pjs@
  • “전통무술 태권도로 분단의 벽 허문다”북한시범단 환상 묘기

    ‘한민족 전통 무술인 태권도를 통해 분단의 벽을 넘는다.’ 북한 태권도가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사상 처음 남한에 공개됐다.황봉영(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 단장이 이끄는 시범단의 첫날 공연은 3500여명의 관중이 자리를 메운 가운데 화합과 통일의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대형 한반도기 아래에서 펼쳐진 공연에서 시범단은 상세한 설명까지 곁들이며 품세(틀),약속겨루기(맞서기),겨루기,호신술,위력(격파) 등을 현란한 손·발기술과 함께 선보였다.2차 공연은 2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여자 시범단원인 한순영 3단은 의자에 앉은 자세로 호신술을 코믹하게 보여줘 탄성과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그녀가 치한 2명을 가볍게 제압하자 관중석에서는 ‘우와’하는 탄성이 터졌다.리순금 2단은 눈을 가린 채 온몸을 앞으로 돌리면서 송판 2장을 차례로 격파했다. ◆남자 선수들인 송남호·황호남 4단은 우리와 방식이 다른 자유 맞서기(겨루기)를 선보이며 북한 태권도의 진수를 만끽하게 해줬다.전철준 6단은 앞주먹과 등주먹으로 기와와 벽돌을 격파하는 묘기를 자랑했고 전광천 4단은 손과 발 등 온몸으로 각목을 부러뜨려 몸 전체가 ‘흉기’임을 과시하기도 했다. ◆관중들은 “북한 태권도의 순수성과 파워,격렬함에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한 남성 관객은 “우리 전통무술의 고유성을 이어가려는 노력을 볼 수 있어서 신선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지난달 남측 시범단원으로 북한을 다녀온 곽택용(29·보령시청)씨는 “여자 선수가 벽돌 격파를 해낸 것이 특히 인상적이었다.”며 놀라워했다. ◆시범단은 공연 마지막 순서에서 ‘통일틀’ 시범을 보이면서 ‘조국통일’과 ‘통일’을 외쳐 관람객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공연을 마친 뒤엔 ‘우리는 하나’라는 글씨가 적힌 대형 피켓을 들고 나와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기철기자 chuli@
  • 강원랜드 도박실태 르포/ 대낮부터 대박 혈안 하루 2500여명 ‘출근’

    ‘덥수룩한 머리에 시뻘건 눈동자’ 17일 국회 문화관광위 소속 의원들과 동행 취재한 강원도 정선군 강원랜드 내국인 전용 카지노에는 ‘도박중독증’에 걸린 듯한 고객들로 빈 자리를 찾기 어려웠다.평일 대낮인데도 일부 고객은 전 재산을 잃고 가족조차 외면한 채 카지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대박을 노리는 사람들 이날 카지노에서 만난 김모(37)씨는 지난 여름 휴가차 이곳에 들렀다가 가족만 먼저 서울로 보내고 그대로 눌러앉았다고 말했다.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그는 재미삼아 시작한 슬롯머신에 여행경비를 모두 날리게 되자 본전 생각이 났다고 했다. 그러나 본전은커녕 승용차까지 카지노 인근 전당포에 잡히고 빚을 내는 바람에 오갈데 없는 처지가 됐다.그동안 친지와 친구에게서 급히 빌려 쓴 돈만 1억여원.김씨는 “한 건 터뜨리지 않으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며 연신 담배를 꺼내 물었다. 한 30대 남성은 슬롯머신 앞에서 휴대전화로 어딘가에 전화를 걸어 “우선되는 대로 보내달라.”며 송금을 독촉하고 있었다.또 다른 고객은 “지난 4개월 동안 일주일 정도만 빼고 매일 카지노에 출근하다시피 하고 있다.”면서 “밤이면 대박을 터뜨리는 꿈을 꾸지만 깨고 나면 현실은 너무나 냉혹하다.”고 고개를 떨구었다. 한 50대 남성은 “2억∼3억원씩 투자하더라도 한번 잭팟이 터지면 본전을 뽑고도 남는다는 기대감으로 쉽사리 이곳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개장 이후 20억여원을 잃었다는 김모(50)씨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절대 카지노를 찾지 않을 것”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지난 2000년 10월 개장한 이래 주말이면 거의 빠지지않고 찾아오는 단골 손님이 갈수록 늘고 있다.”고 귀띔했다. 강원랜드는 지난해 89만 9590명이 카지노를 찾아 1인당 51만원을 썼다고 밝혔다.하루 평균 2500여명이 카지노를 찾은 셈이다. ◆한탕주의의 유혹 빚을 내서라도 ‘크게 한 번 터뜨리겠다.’는 사람이 늘면서 카지노 주변에는 전당포와 사채업이 성행하고 있다.이날도 강원랜드 입구에는 30여개의 전당포가 ‘귀금속·승용차 대출 대환영’,‘순금반지 삽니다.’ 등 돈없는 도박꾼을 유혹하는 광고를 내걸고 있었다.A뱅크 사장은 “얼마 전 한 주부가 값비싼 외국 브랜드 가방을 들고 돈을 빌리러 왔다.”면서 “더 이상 팔 것이 없을 때는 입고 있는 옷을 사달라고 떼를 쓰는 사람도 있다.”고 전했다. 특히 하루 수억원대의 규모 큰 도박판이 벌어지는 VIP룸에서는 ‘꽁지’로 알려진 불법사채업자가 상시 대기하면서 돈을 잃은 고객에게 사채를 빌려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 고객은 “자금이 부족해지자 사채업자가 접근해 1억원을 빌려주었다.”면서 “그 돈마저 다 날리고 나니 이제는 폭력배들이 ‘빚을 갚으라.’고 위협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현지 간담회에서 한나라당 김일윤(金一潤) 의원은 “지난 4월 문화관광부가 강원랜드에 공문을 보내 불법사채업자 근절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세우라고 지시했는데도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강원랜드측은 “청원경찰을 배치하겠다.”고 답했다.이날 실태조사에는 한나라당 이원창(李元昌)·심규철(沈揆喆)·이인기(李仁基)·윤경식(尹景湜)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선 박지연기자 anne02@
  • 학술단신/ 세계 통과의례 페스티벌 外

    ◆세계 통과의례 페스티벌 ‘세계 통과의례 페스티벌 2002'(집행위원장 임진택)가 새달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동구 암사동 선사주거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탄생-성인식-혼인-장례.인도 전통예술단 스루티,코트디부아르 민속예술원,뉴질랜드 마오리족 예술공연단이 고유의 출생의식과 성인식·혼인식·장례식을 선보인다. 백일·돌·혼례·장례 등에 쓰이는 전통 상차림 전시회와 극단 길라잡이의 ‘해랑과 달지’,극단 사다리의 ‘죽음에 관하여’등 통과의례를 주제로 한공연과 강동바위절마을의 호상놀이,영산재,종묘제례 공연 등도 있다. 실뜨기와 고누 등 전통 민속놀이를 모은 ‘통과의례 열두대문',관 속에 누워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생의 길-죽음체험'을 비롯하여 솟대·장승 만들기,금줄 꼬기,부적 그리기,지방 쓰기 등 체험행사도 많다.(02)426-2741. ◆문자로 본 신라특별전 국립경주박물관이 ‘문자로 본 신라 특별전’을 새달 20일까지 새로 마련된 특별전시관에서 연다. 금속유물 및 비석·토기·칠기·기와·탑지 등 문자유물 350점을 시대·출토·성격 별로 전시하여 신라의 시대별 문자사용 양상을 보여준다.40여점의 목간(木簡)을 비롯하여 경주 남산신성비,대구 무술명오작비,국보 제123호 익산 왕궁리석탑 순금경판,국보 제196호 신라 백지묵서대방광불화엄경 등도 전시해 신라의 문자수준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다. ◆해범 김광석 무예 발표회 우리 고유의 전통무예인 18기를 재현하고 실연하는 ‘해범 김광석 한국 무예 발표회’가 새달 3일 오후1시 국립민속박물관 앞마당에서 열린다.18기란 선조 27년(1594년)‘무예제보’의 곤봉·등패·낭선·장창·당파·쌍수도 등 6기에 영조 35년(1759년)‘무예신보’의 창·기창·외검·교전·월도·협도·쌍검·제독검·본국검·예도·권법·편곤 등 12기를 더하여 만든 조선 무예의 전형이다.(02)734-1341.
  • 삼성카드, 히딩크와 광고계약 1년6개월간 계약금 12억원에

    월드컵 4강의 주역인 거스 히딩크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삼성카드 광고모델로 다시 등장하게 됐다. 삼성카드는 4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히딩크 감독과 2003년 말까지 1년6개월간 계약금 100만달러(약 12억원)에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조인식 후 히딩크 감독에게 감사패와 특수제작한 순금카드를 선물했다.순금카드는 신용카드 모형을 본떠 만든 것으로 가로 10㎝,세로 6.5㎝,두께 1.8㎝다.무게는 250g(65돈)이다.또 히딩크 감독과 그의 여자친구 엘리자베스에게 한복 1벌씩을 선물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히딩크 감독을 모델로 한 광고를 3∼4편 정도 제작할 예정이며,월드컵에서 보여준 ‘가능성에 대한 도전’을 주제로 기업 PR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코냑 1병에 1200만원 추석선물용 2병 수입 판매

    LG백화점은 추석을 맞아 700㎖ 한 병에 1200만원짜리 코냑을 선물용으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프랑소와 라벨레’라는 이름의 이 코냑은 프랑스의 저명 작가 라벨레(1494∼1533년) 탄생 500주년 기념 제품으로,LG백화점이 추석을 앞두고 2병을 수입했다.모두 600병만 생산된 이 제품은 프랑스의 코냑 명문가 후라팡 가문이 5대에 걸쳐 100여년 이상 보존해 왔다.병 전체가 순금으로 도금돼 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 ‘4강기념’ 월드컵트로피 판매

    한국의 월드컵 4강 신화를 기념하고 축구 발전기금을 조성하기 위한 모형 FIFA월드컵 트로피(사진)가 판매되고 있다. 스타 앤 클라우드㈜와 ㈜크레오로 앤 루나가 국제축구연맹(FIFA)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어 제작된 이 트로피는 높이 8㎝의 금도금(6만원)과 순금(97만원) 두 종류로 받침대에 거스 히딩크 감독의 초상과 사인,코칭스태프 및 선수의 사인이 새겨져 있다. 판매 대금의 10%는 대한축구협회에 유소년 축구 발전기금으로 기탁된다.(02)3016-4400.
  • 뉴스라인/ 폼 클렌징 신상품 인터넷 판매

    잉스화장품은 폼 클렌징 신제품인 ‘잉스 1060 트윈 폼’을 출시,이달말부터 인터넷 홈페이지(www.ings.net)를 통해 판매한다.순금 0.009%를 함유.가격은 1만 9000원(180㎖).회사측은 인터넷 판매로 유통비 절감이 예상됨에 따라 한국복지재단과 매출의 20%를 소년소녀 가장을 돕는데 기부하는 내용의협정을 맺을 계획.
  • 뉴스라인/ 본차이나 성찬기 세트 전시회

    한국도자기㈜(대표 김성수)는 교회의 성찬식(聖餐式)에 쓰는 본차이나 성찬기 세트(사진)를 최근 선보였다.이 성찬기는 가볍고 백색 본차이나 재질이며,순금 십자가와 포도잎으로 장식돼 있다.전시장은 서울 신설동 매장.(02)2250-3421,23.
  • 한·일월드컵 기념골든볼 시판

    2002한·일 월드컵축구대회 기념용 골든볼이 시판됐다. 2002월드컵 공식상품 판매권자인 동유엔터프라이즈㈜가 월드컵 성공개최와 한국의 선전을 기념하기 위해 내놓은 이 기념 트로피는 대한축구협회가 거스 히딩크 전 감독과 홍명보에게 준 골든볼과 똑같은 크기 및 모형으로 ‘구장 좌대 골든볼’ 및‘16강 좌대 골든볼’(사진) 두 가지로 만들어졌다.‘구장 좌대 골든볼’엔20개 월드컵 경기장과 2002월드컵 공식마크가,‘16강 좌대 골든볼’에는 히딩크 전 감독과 한국 선수들의 모습이 새겨져 있다.높이 258㎜의 순금 도금제품으로 ‘구장 좌대’는 64만원,‘16강 좌대’는 49만원에 유명 백화점 및 홈쇼핑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박준석기자 pjs@
  • 최진철선수 ‘자랑스런 제주도민상’

    제주 출신 축구 국가대표 최진철 선수가 8일 ‘자랑스런 제주도민상’을 받았다.우근민 제주지사는 이날 도지사실에서 “최 선수가 국가 대표팀 부동의 수비수로 월드컵 경기를 통해 제주도민을 자랑스럽게 만들고 도민의 위상을 세계에 우뚝 세운 점을 기리기 위해 100만 국내외 도민의 이름으로 이 상을 드린다.”면서 순금으로 만든 제주 이미지 모형의 기념품과 함께 상을 증정,격려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K리그 개막전 이모저모/송종국등 태극전사 출전하자 환호성

    ◇구덕종합운동장 창단 이래 최다인 3만 9000여명의 관중이 입장한 가운데 치러진 부산 아이콘스와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는 부산의 정규리그 5회 우승을 기원하는 ‘V5’를 새긴 카드섹션이 등장했다. 팬들은 대표 선수 출신 부산 소속인 이민성의 선발 출전에 이어 송종국이 전반 36분 교체투입되자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고 이들이 볼을 잡을 때마다 힘찬 응원으로 사기를 붇돋웠다.앞서 송종국은 경기장 입구에서 팬사인회를 가졌다.또 발목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상대팀 울산의 이천수도 송종국과 함께 안상영 부산시장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았다. ◇성남종합운동장 입구에는 ‘무료 초대권 암표상’까지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성남 구단은 팀의 아디다스컵 우승과 대표팀의 월드컵 4강진출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일주일 전부터 무료 초대권 2만 3000여장을 배포했지만 일부 암표상들은 경기장 주변에서 초대권 없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돈을 받고 초대권을 팔기도 했다. ◇평소 썰렁하기로 악명이 높았던 전주도 월드컵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전주 톨게이트에 위치해 지리적으로 불편한 전주월드컵경기장에는 이날 3만 1000여명의 구름 관중이 몰려 월드컵으로 점화된 전국적인 축구 열기에 불을지폈다.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경기장 주변에는 특히 붉은악마의 빨간색 유니폼을 차려입은 팬들이 곳곳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민국’과 ‘전북 현대’를 외쳐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단연 톱스타는 최진철이었다.관중들은 최진철이 호명될 때 가장 뜨거운 박수를 보내 월드컵으로 인해 달라진 그의 위상을 반영했다.최진철은 월드컵 4강 신화에 기여한 공로로 전주시로부터 ‘자랑스러운 전주시민상’과 전북축구협회로부터 순금 10돈짜리 행운의 열쇠를 받았다. ◇전남 드래곤즈의 홈구장인 광양구장도 김태영 김남일 등 월드컵 4강신화의 주역을 2명이나 배출한 덕에 2만 3000여 관중이 몰려 관중석으로 통하는 계단에도 앉을 틈이 없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뤘다.관중석 곳곳은 붉은 물결을 이뤘고 ‘대∼한민국’으로 응원전을 시작한 관중들은 이어 ‘드∼래곤즈’로 구호를 바꿔 연호하기도 했다. 앞서 식전 행사로 월드컵 4강 주역들인 김태영 김남일에 대한 환영행사도 열렸다.행사에서는 김태영 김남일 가족에 대한 꽃다발 증정과 격려금 전달이 이어졌고 경기가 끝난 뒤엔 이들 스타의 티셔츠 증정 추첨이 열렸다. ◇경기에 앞서 김남일 김태영의 팬사인회가 열린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이날 광양구장 입구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1500여명이 줄을 서서 기다렸고, 김남일이 모습을 나타나자 팬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터뜨리며 준비한 선물을 전해주기 위해 대혼잡을 이뤘다.그 결과 30여명의 경호원들은 질서를 유지하느라 진땀을 뺐으나 김남일은 일일이 악수를 해주며 답례했다. ◇성남 일화-포항 스틸러스의 공식 개막전이 열린 7일 성남종합운동장에는 경기가 시작되기 3∼4시간 전부터 팬들이 몰려들어 2002월드컵으로 이어진 축구열기를 실감케 했다. 관중석 곳곳에는 ‘4강 신화,그곳엔 K-리그가 있었습니다.’라고 쓰인 대형 플래카드가 내걸려 사그라지지 않은 월드컵 열기와 한국축구 대도약의 밑거름이 된 프로축구 발전에 대한 염원을 동시에 담았다. ◇성남경기장주변에서는 ‘비 더 레즈(Be the Reds)’티셔츠와 국가대표팀유니폼,배지,모자,마스코트 등 2002월드컵 공식상품을 50∼30% 할인해 파는 행사가 펼쳐져 눈길을 모았다.또 윤도현밴드의‘오∼필승 코리아’를 비롯한 붉은악마 월드컵 응원가와‘발로 차’등 응원가가 울려퍼져 분위기를 돋웠다. ◇포항의 스트라이커 이동국이 머리를 짧게 자르고 출전해 눈길을 모았다.달릴 때 긴 머리가 펼쳐지면서 사자 갈기를 연상케 해 ‘라이언 킹’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이동국은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경기에서 머리를 단정하게 자른 가운데 경기에 나섰던 것.팀 관계자는 이동국이 월드컵 대표팀에서 탈락한 뒤 심기일전하기 위해 머리를 잘랐다고 귀띔했다.
  • 뉴스라인/ 고객 4억명 돌파 기념행사

    신세계이마트는 오는 8일쯤 구매 고객수가 4억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할인점을 시작한 이후 8년 7개월만에 이룩한 성과로 국민 한 사람이 평균 10회 정도 이마트 점포에서 상품을 구입한 셈이다. 이마트는 4억번째 고객이 나온 이후 46개의 전 점포를 처음 찾는 고객 46명에게 10돈짜리 순금 메달을 주고 명예점장으로 임명키로 했다.
  • FIFA컵에 ‘대한민국’ 이름을…

    21세기 첫 월드컵에서 ‘카나리아 군단’브라질이 우승 트로피(사진)를 품에 안았다.그러나 우승 트로피에 ‘대한민국’을 새길 수 있는 공간은 아직 충분하다.9개 대회 36년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2002한·일 월드컵축구대회에서 4강신화를 이룬 한국도 한 단계만 더 도약하면 우승컵에 이름을 새기는 영광을 차지할 수 있다.지금까지 우승컵에 이름을 새긴 국가는 브라질과 독일 등 불과 7개국. 우승한다고 해서 우승 트로피를 영원히 갖는 것은 아니다.우승국은 다음 대회 본선 진출국 조추첨 때까지 보관한 뒤 국제축구연맹(FIFA)에 반납해야 한다.대신 복제품을 받는다. 74년 서독대회 때부터 시상된 우승컵의 정식 명칭은 ‘FIFA월드컵(FIFA World Cup)’.높이 36㎝,무게 4970g이며 18K 금으로 제작됐다.밑부분에 두 개의 둥근 초록색 띠는 공작석이다.이탈리아의 조각가 실비오 가자니가의 설계다. 트로피의 바닥에는 우승국의 이름을 새기는 명판이 17개 있다.1974년부터 2038년 대회까지 우승국 이름을 새길 수 있다.지금까지 8개국이 차지했다.그다음인2042년 대회부터는 새 트로피가 등장하게 된다. 조각가 가자니가는 “바닥에서 나선형으로 올라오는 선들은 세계를 제패하려는 힘을,조각 전체에 넘쳐 흐르는 생동감은 대회의 활기를 상징한다.”며“두 명의 선수가 두 손으로 세계를 떠받들고 서 있는 모습은 승리의 순간”이라고 설명했다. 74년 서독월드컵 이전에는 ‘줄 리메컵(Jules Rimet Cup)’이 사용됐다.월드컵대회를 탄생시키는 데 공로가 지대한 줄 리메가 사비로 제작,FIFA에 기증한 것이다. 프랑스 조각가 아벨 라플뢰르 작품인 줄 리메컵은 높이 35㎝,무게 3.8㎏의 순금제로 승리의 여신이 8각형 그릇을 두팔로 들고 있는 모습.받침대에는 1930년부터 1970년까지의 우승국 이름이 새겨져 있다. 줄 리메컵은 38년 프랑스대회까지는 ‘월드컵’으로 불렸고 66년 잉글랜드대회를 앞두고 전시중 도난당했다가 개막 하루전 ‘피클스’란 개가 물고 오는 등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먼저 세번 우승한 국가가 줄 리메컵을 영원히 소유한다는 규약에 따라 70년대 멕시코월드컵에서 우승하면서 통산 3회 우승한 브라질이 차지했다.그러나 브라질은 83년 줄 리메컵을 도둑맞아 현재 복제품을 보관하고 있다. 4강으로 축구강국 반열에 오른 한국은 한두 걸음만 더 나가면 FIFA월드컵에 짜릿한 입맞춤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기철기자 chuli@
  • 월드컵/“이젠 우승” 끝없는 경품잔치

    ‘이제는 우승 마케팅이다.’한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4강 신화’를 실현하자 기업들이 23일 ‘세상에서 가장 기분좋은 마케팅’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기존 마케팅은 ‘4강 진출 축하마케팅’으로 바꿔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우승하면…- 홈쇼핑업체인 농수산TV는 ‘한국우승 기원 100% 적립 이벤트’를 내놨다.한국 대표팀이 우승하면 모두 1만명을 뽑아 구입금액의 100%를 적립금으로 준다.결승에 진출만 해도 1000명에게 혜택을 준다.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은 우승시 2002호 객실을 ‘거스 히딩크룸’으로 지정할 계획.히딩크 감독과 한국팀 선수들은 이 방을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TF는 우승시 지난 4일부터 이달말까지 016·018 휴대폰에 가입한 고객 1000명을 뽑아 100만원을 나눠준다.2위를 하면 640명에게 지급한다. ◇4강 진출이 어딘데…-백화점,할인점 등 유통업체들은 발빠르게 4강 진출 축하 마케팅을 내놓았다. 롯데백화점은 23일부터 ‘식품 및 의류 파격특보 한정판매전’을 열어 퀵실버,디펄스 등 4개 브랜드의 바지류를 50% 할인판매한다. 신세계는 2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전국의 고객 4쌍(8명)을 추첨,네덜란드로 6박7일 여행을 보내준다. 애경백화점 서울 구로점도 24일 하룻동안 백화점 탄생이후 첫 40% 대박세일을 실시한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4강 진출이 확정된 22일 저녁부터 ‘50% 이상 파격 할인행사’를 마련,케이크·치킨을 50%이상 할인판매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24일부터 25일 오후 7시40분까지 ‘결승진출 기원 대잔치’를 열어 모든 구매고객에게 10% 적립금을 제공한다.한국팀이 준결승전에서 승리하면 4000명을 추첨해 추가 적립금 40%를 준다. 우리홈쇼핑도 ‘4강 신화,가자 결승’ 행사를 23일부터 26일까지 펼친다.매일 100명을 추첨,‘FIFA 월드컵 기념메달 3종세트’를 준다.또 결승진출 때에는 구매고객 100명을 추첨해 ‘FIFA 월드컵 기념 골든볼’(순금 도금)을 준다. 삼성몰(www.samsungmall.co.kr)은 22일부터 30일까지 구매고객 가운데 삼성카드로 결제하는 회원에게 최고 5만원의 사이버머니를 준다.고객 40명을 추첨,유료서비스 ‘레저타임’ 이용권을 제공한다. ◇자랑스럽다 대표팀-교보생명은 8강진출시 이미 대표팀 전원에게 ‘교보종신보험’을 무료로 제공했다.히딩크 감독은 보험금 10억원,코칭스태프 4명과 선수 23명은 각각 3억원의 종신보험에 무료로 가입하는 혜택이 주어졌다.보험료 20억원짜리 선물이다. 여성용 수제화를 만드는 중소기업 ‘엘리자벳 콜렉션’은 히딩크 감독의 애인이 회사의 이름과 같다는데 착안,히딩크 감독에게 애인에게 줄 구두 10켤레를 선물하기로 했다. 강충식 김경두기자 chungsik@
  • 제6회 만해상 수상자 강만길 총장등 4명 선정

    만해사상실천선양회(총재 정대 조계종 총무원장)가 수여하는 제6회 만해상 수상자에 평화부문의 강원룡 목사(평화포럼 이사장)를 비롯해 4명이 선정됐다. 4일 발표된 수상자는 이밖에 학술부문 강만길 상지대 총장,시문학부문 신경림 시인(동국대 석좌교수),예술부문 박찬수 목아박물관 관장 등이다.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순금 메달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8월 3일 제4회 만해축전이 열리는 설악산 백담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성호기자 kimus@
  • 2002년 호암상 시상식

    호암재단(이사장 이현재)은 23일 호암아트홀에서 2002년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는 △과학상 노만규(盧萬圭·프랑스 국립기초과학연구소 석좌교수)△공학상 김정빈(金正彬·미국 UCLA 석좌교수)△의학상 김성진(金聖鎭·미국 국립보건원 암연구소수석연구원)△예술상 강수진(姜秀珍·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 수석 발레리나)△사회봉사상 지정환(池正煥·무지개가족 지도신부)씨 등 5명이다.이들은 각각 1억원의 상금과 순금 메달을 받았다. 박건승기자 KSP@
  • 제20회 교정대상/ 특별상

    ◆면려상-강성오 안동교도소 교위 28년동안 교정사고 방지와 무연고 수형자 생활지원 및 취업알선,불우이웃돕기 등에 힘써오고 있다. 83년부터 수형자 100여명을 교무과 복지담당자와 협의해 종교인사 또는 사회단체와 자매결연을 주선하는 등 수형생활안정에 기여했다. 78년에는 농촌지도소 영농기술자를 초청,100여명의 수형자에게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성실상-황용철 대구교도소 교위 81년 징역 20년형을 선고받고 자살을 기도하려던 이모씨를교화해 92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도록 도왔다. 94년 10월 불심회를 창립,회원들의 성금을 모아 무의탁 수형자들에게 매월 30만원의 영치금을 지원했으며,89년에는 문제 수형자 35명을 지속적으로 상담해 교화했다. 98년에는 독후감 경진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창의상-최승각 인천구치소 교사 98년 종교위원의 지원을 받아 수형자들에게 한자교재 1000권을 지급,한자교육을 시켜 현재까지 526명이 한자능력 검정시험에 합격하도록 도왔다. 99년부터 취업장 복도에 23개의 명언판을 설치하고,폐자재를 이용해 대형 책상과 신발장·식기함 등 600여개를 제작,비치하여 사동 환경개선에 기여했다. ◆교화상-황호순 홍성교도소 교위 23년 동안 수형자 자격증 취득과 취업알선,불우 수형자 돕기 등에 힘써왔다.83년 12월 수형자 윤모씨가 자살하려던 것을 적발,교화하는 등 5건의 수형자 자살 및 난동사고를 사전에 예방했다. 87년 기능수형자 양성에 힘을 기울여 수형자 김모씨 등 3명이 양복부문 은메달을 차지하는 등 매년 40여명이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도왔다. ◆교정발전상-허민 육군교도소 상사 23년 동안 불우 수형자 후원과 재범방지,출소자 취업알선등 한순간의 실수로 군에서 이탈된 군 수형자 교정·교화에헌신해 왔다.86년부터 수형자들로 ‘희망찬양단’을 구성,음악을 지도하고 있다.또 명절 때마다 사비를 털어 부인과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어 군 수형자에게 제공해오고 있다. 93년부터 수형자들에게 자동차정비 등 기술 자격을 취득할수 있도록 도와 매년 훈련생 90% 이상을 자격시험에 합격시키고 있다.올해에는 ‘재소자 장학위원회’를 만들어 불우한 재소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도록 주선하기도 했다. ◆박애상-설삼용 안양교도소 종교의원 81년부터 수형자들을 신앙의 길로 인도해 40여명의 목사를배출했다.무의탁 수형자 280명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방문해 이들을 격려하고 지원해왔다. 85년 어버이날에는 65세 이상 수형자들을 대상으로 위로 행사를 개최했으며,교정시설 환경개선 등 복지향상 작업에도심혈을 기울여 왔다. ◆자비상-심상근 진주교도소 종교위원 17년 동안 남들이 꺼려하는 결핵환자 불교집회를 주관함으로써 수형자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다.12회에 걸쳐 무의탁노인,불우재소자를 위해 소장품 전시회를 개최해 훈훈한 온정을 베풀어왔다.99년에는 진주교도소 직원테니스장 공사를지원했으며,검정고시에 응시하는 수형자들에게 매년 격려금을 보내고 있다.설과 추석에는 합동차례상을 차려주기도 했다. ◆자애상-김현남 청주여자교도소 종교위원 한국순교복자수녀회 소속 수녀로서 95년부터 청주여자교도소 종교위원으로 위촉되어 6년9개월동안 불우 수형자 지원,신앙지도 등으로 지난해 국무총리 표창도 받았다.매년 호박,감자,배추 등을 손수 재배하여 채소 735만원어치를 수형자부식으로 지원했다. 갈곳 없는 수형자들을 위하여 ‘출소자의 집’을 만들어 취업을 알선,재범 방지에도 크게 기여했다. ◆공로상-안순금 전주교도소 교화위원 대한어머니회 완주지부회장으로서 13년9개월 동안 천주교 교리 지도,불우 수형자 학자금 지원,무의탁자 생활지원,출소자 취업 알선 등 수형자 교화 선도에 관심을 갖고 헌신적으로봉사해왔다. 살인 혐의로 징역 15년형을 받은 무의탁자 박모씨 등 3명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상담,안정된 수형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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