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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 마이웨이 박서준♥김지원, 결국 선 넘었다 ‘술 마시고 동침’

    쌈 마이웨이 박서준♥김지원, 결국 선 넘었다 ‘술 마시고 동침’

    박서준 김지원 주연의 KBS2 월화극 ‘쌈 마이웨이’가 시청률 1위를 탈환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쌈 마이웨이’ 9회는 시청률 12.1%(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8회 시청률 9.8%보다 2.3%포인트 상승한 기록이자 자체 최고 성적이다. 이날 ‘쌈 마이웨이’에서는 “큰일 났다. 왜 이제 너 우는 게 예뻐 보이냐?”는 고백 이후 거침없이 애정의 돌직구를 날리기 시작한 고동만(박서준)과 이를 밀어낼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는 최애라(김지원)가 급기야 한 침대에서 나란히 눈을 뜨며 월요일 밤을 달달하게 물들였다. 경기에서 질까 봐 눈을 감은 채 귀를 막고 있던 애라를 밖으로 데리고 나온 동만. 제 손가락을 살포시 하나만 잡은 애라를 보며 “근데 너 왜 손 이렇게 잡냐? 떨려서?”라고 물었고 “너만 이상한 거 아닌 거 같아서. 나도 이상해서. 그 멀리서도 너만 보이고 니까짓 게 자꾸 예쁜 것도 같고”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애라의 손을 꼭 잡더니 “이렇게 손잡으면 스킨십 같고. 니가 이렇게 막 쳐다보면 뽀뽀하고 싶다는 생각도 잠시 잠깐 들어”라며 순도 100%의 돌직구를 날렸다. 숨 쉴 틈 없이 무방비로 밀려드는 동만의 고백에 “얘가 왜 이렇게 솔직해? 그런 건 혼자 생각해야지”라며 부끄러워하던 애라였지만 자신을 단순히 ‘팬’이라고 지칭한 기사에 “아 내가 왜 팬이냐고?”라며 툴툴댔다. 파이트머니를 딴 후 “순금은 돈이 되니까”라는 이유로 반지를 선물한 동만에게 “왜 하필 반질 사냐고! 사람 쫄게”라며 잠시 잠깐 설레고 기대됐던 마음을 에둘러 표현했다. “우린 친구야”라는 흔한 밀어내기 없이 빠르고 솔직했지만, 20년을 넘게 친구로 지낸 만큼 바퀴벌레 때문에 한 방, 한 침대에 함께 하게 됐어도 남매처럼 그저 털털했던 두 사람. 하지만 술이나 한잔하자던 두 사람은 다음 날, 한 침대에서 눈을 뜨게 됐다. 그리고 이어진 에필로그에서는 동만이 잠결에 애라를 품에 안으며 1차 심쿵을, 밀착한 두 사람의 얼굴이 2차 심쿵을 일으켰다. ‘쌈 마이웨이’ 10회는 오늘(20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삼성 총수 일가 없이 열린 호암상 시상식

    호암재단이 1일 서울 중구 서소문 호암아트홀에서 ‘제27회 호암상 시상식’을 열었다. 과거와 다르게 삼성그룹 총수 일가가 참석하지 않았고, 만찬이나 기념 음악회와 같은 식후 행사도 없었다. 수상자는 5명으로 ▲기존 입자들과 성질이 전혀 다른 입자를 최초로 발견해 입자물리의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한 최수경(60) 경상대 교수가 과학상 ▲세계 최초로 플렉시블 아몰레드(AMOLED) 및 투명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개발한 장진(53) 경희대 교수가 공학상 ▲‘온코타입 DX’라는 명칭의 유방암 유전자 검사법을 개발해 개인별 맞춤 치료 기반을 마련한 백순명(60) 연세대 교수가 의학상 ▲‘집’을 소재로 문화 이동 경험을 시각화한 작품 활동을 해 온 서도호(55) 현대미술작가가 예술상 ▲안규리 서울의대 교수가 대표로 있으며 20년 동안 국내 외국인 근로자 무료 진료 및 저개발 국가 의료지원을 실천해 온 라파엘클리닉이 사회봉사상을 각각 받았다. 수상자에겐 3억원씩의 상금과 순금 메달이 전달됐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홍광호♥강예솔 결혼, 7년 열애 결실 ‘어떻게 만났나봤더니..’

    홍광호♥강예솔 결혼, 7년 열애 결실 ‘어떻게 만났나봤더니..’

    뮤지컬배우 홍광호(35)와 배우 강예솔(34)이 결혼한다. 1일 홍광호의 소속사 PL엔터테인먼트는 홍광호와 강예솔이 오는 6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강예솔과 홍광호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열애 7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홍광호는 2002년 뮤지컬 ‘명성황후’로 데뷔했다. ‘오페라의 유령’ 세계 최연소 팬텀, ‘데스노트’, ‘지킬 앤 하이드’, ‘노트르담 드 파리’, ‘맨 오브 라만차’, ‘스위니 토드’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한국 배우 최초로 런던 웨스트엔드 무대에 진출한 인물이다. 강예솔은 ‘마이프린세스’, ‘정도전’, ‘TV소설 순금의 땅’ 등에 출연한 배우로, 2006년 미스 춘향 진으로 뽑혔을 만큼 수려한 미모를 자랑한다.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해 PL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배우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 등만 초대해 조용히 식을 치르겠다는 뜻을 밝혔다.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식생활 바꾼 음식 이야기] 끝내주는 한 그릇의 은밀한 ‘한 꼬집’

    [우리 식생활 바꾼 음식 이야기] 끝내주는 한 그릇의 은밀한 ‘한 꼬집’

    집에서 만드는 탕, 찌개 등은 식당에서 사 먹는 탕이나 찌개에 비해 맛이 없다는 이야기들을 종종 한다. 이때 주부들이 하는 말은 “조미료 안 넣었어!”다. 주부들이 걱정하는 조미료, 특히 MSG(L글루타민산나트륨)는 맛을 내기 위해 음식에 조금 넣어도 괜찮다. 우리 정부뿐만 아니라 국제기구들이 인체에 무해하다고 밝혔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첨가물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일반인들이 맛을 느끼는 최저농도가 소금은 0.2%, 설탕은 0.5%인 반면 MSG는 0.03%의 매우 낮은 농도에서도 맛을 느낄 수 있다. 식약처는 MSG는 짠맛, 신맛, 쓴맛을 완화시켜 주고 단맛을 높여 주는 특성이 있다고 밝혔다. 조미료 시장의 80%는 업무용, 즉 음식점과 간편식(HRM) 등이다. 가정에서는 전체 조미료의 20% 정도만 쓰지만, 알고 잘 쓰면 식탁이 더 즐거워질 수 있다.조미료는 꾸준히 진화해 현재 4세대 조미료까지 나왔다고들 한다. 1세대가 대상의 ‘미원’으로 상징되는 발효조미료, 2세대는 발효조미료에 건조한 소고기, 마늘 등 천연재료를 넣은 혼합조미료다. 3세대는 합성 보존료·착색료 등 기존 조미료에 들어간 건강 유해 성분을 빼고 소고기, 해물, 양파, 마늘, 표고버섯 등을 말린 가루를 그대로 쓴 자연조미료, 4세대는 샘표식품의 ‘연두’ 출시로 대중화된 액상 조미료다. ●1956년 日조미료 잡으려 출시 국내산 조미료의 시초인 미원은 고 임대홍 대상 회장이 1950년대 중반까지 국내 시장을 독점하던 일본 조미료 ‘아지노모토’를 이기겠다는 집념으로 1956년 출시한 조미료다. 그는 미원의 주성분인 글루타민산을 만들기 위해 돌솥을 개발했다. 철분과 염산 함량 등이 농축에 적합한 전라도 황등산의 돌로 만들었다. 제작에 4개월가량 걸린 돌솥 하나당 월 15t 내외 조미료를 생산했다. 돌솥은 1965년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공장이 준공된 이후 쓰이지 않고 있으며 현재 전북 군산공장에 보존돼 있다.글루타민산은 육류, 채소, 과일 등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감칠맛을 내는 성분이다. 일본의 이케다 기쿠니 박사가 100년 전 발견했다. 다시마, 표고버섯, 멸치, 조개, 새우 등 천연재료에 포함돼 있다. 대상은 사탕수수에서 얻은 원당을 미생물로 발효시켜 글루타민산을 만든다. 이후 여기에 물에 잘 녹도록 나트륨을 더한다. MSG는 88%의 글루타민산과 12%의 나트륨으로 이뤄져 있다. 대상 측은 된장, 간장, 고추장과 같은 전통 발효식품의 발효 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미원의 독보적인 인기에 CJ제일제당이 1963년 ‘미풍’으로 도전장을 던졌다. 미원과 미풍을 둘러싼 경품 경쟁도 치열했다. 미풍이 고급 스웨터를 경품으로 내걸자 미원은 빈 봉지 5장을 순금반지로 교환하는 순금반지 행사로 맞불을 놓았다. 미풍은 미원의 벽을 넘지 못하고 사라졌지만 혼합조미료 시장에서는 CJ제일제당의 ‘다시다’가 압도적인 1위다.●김혜자 다시다 25년 최장수 모델 1975년에 나온 다시다는 ‘맛이 좋아 입맛을 다시다’에서 따온 말이다. 소고기, 생선, 양파 등 천연 재료를 더해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CJ제일제당은 설명했다. 마케팅도 적극적이었다. “그래 이 맛이야”라는 광고 멘트를 탤런트 김혜자씨가 1990년까지 25년간 했다. 한국 최장수 광고모델이다. 발효조미료는 미원, 혼합조미료는 다시다로 양분됐던 조미료 시장은 1990년대 큰 홍역을 겪었다. 한 식품회사가 신제품을 내면서 기존 조미료에 MSG가 다량 함유돼 있다는 마케팅으로 MSG의 유해성 논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MSG를 뺀 제품은 비슷한 수준의 감칠맛을 내기 위해 다른 추출물들을 더 쓴다. 다른 성분에 대한 과학적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가격은 더 비싸진다. 업소를 중심으로 발효조미료나 혼합조미료가 꾸준히 쓰이는 이유다. MSG 논란을 일으켰던 제품은 시장에서 사라졌다. 첨가물에 대한 불안감이 가라앉지 않자 제조사들은 조미료에 들어가는 천연 재료를 강화했다. 2007년 대상은 ‘맛선생’을, CJ제일제당은 ‘산들애’를 각각 내놨다. 맛선생은 마늘, 파, 다시마, 버섯 등의 원재료 입자를 그대로 살려 유리병에 담았다. 한우, 해물, 멸치가쓰오, 오색자연 등 4가지 종류가 있다. 산들애는 표고버섯, 무 등 9가지 자연재료에 발효 성분을 더했다. ●국내외 MSG 유해성 논란 거세 MSG 논란이 국내에서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1968년 미국에서 있었던 ‘중국 음식 증후군’ 논란이다. 로버트 곽이라는 의사가 중국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고 난 뒤 목과 등, 팔이 저리고 마비되는 증세를 느꼈고 갑자기 심장이 뛰고 노곤해지는 것을 경험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여러 연구가 진행됐는데 결론은 MSG와 관련이 없으며 여러 음식과 음료, 오렌지주스, 커피 등을 섭취한 후에도 일어날 수 있는 증상이라는 평가였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농업기구(FAO)가 공동 설립한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에서도 MSG는 인체안전기준치인 하루 섭취 허용량을 별도로 정해 놓지 않은 품목이다. ‘아무도 말해 주지 않은 감칠맛과 MSG 이야기’(리북)의 저자 최낙언씨는 “MSG의 유해성 논란은 단백질의 유해성 여부를 따지는 것보다 의미 없는 일”이라고 썼다. 2013년에 나왔던 이 책은 ‘죽음을 부르는 맛의 유혹 우리의 뇌를 공격하는 흥분독소’(에코리브르) 출간으로 이를 반박하기 위해 2015년 개정판이 나왔다. MSG 논란은 여전히 남아 있다. 그래도 발효조미료와 혼합조미료는 2015년에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 그해 7월부터 식약처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MSG 무첨가’ 마케팅을 금지시켰고 쿡방 등에서 요리사들이 부담 없이 조미료를 사용해 맛을 내는 모습을 시청자들이 접했기 때문이다. 사실 미원은 미국, 캐나다, 호주 등 30개국에 수출된다. 지난해 수출액은 1500억원으로 국내 매출액(1000억원)을 웃돈다. 다시다 역시 몽골, 미국, 일본 등에 수출되고 있다. ●요리하는 가정 줄어 새로운 도전 현재 조미료 시장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맞벌이 부부 및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집에서 요리하는 경우가 줄어들고 있다. 미원이나 다시다를 즐겨 쓰던 고객은 늙어가고 있다. 틈새시장을 본 샘표식품, 신송식품 등은 액상조미료를 내놨다. 콩을 발효하고 채소를 우려낸 ‘연두’는 청양고추를 넣은 제품 등 4가지가 있다. 전통적 강자들은 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로 대응하고 있다. 대상은 2014년 ‘발효미원’, ‘다시마미원’ 등을 내놓고 젊은층이 많이 모이는 서울 서대문구 홍대 인근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액상 조미료 ‘요리에 한수’도 내놨다. CJ제일제당도 2015년 액상 제품인 ‘다시다 요리수’를 출시했다. MSG 논란과 업계의 치열한 경쟁은 다양한 조미료 제품이 나오는 결과를 가져왔다. 입맛에 맞게 골라 보자.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경제 블로그] “더 싼 대출 있으면 금수저 드려요”

    [경제 블로그] “더 싼 대출 있으면 금수저 드려요”

    “다른 금융기관에서 우리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면 보상금 10만원에 순금으로 만든 금수저까지 드립니다.”지난 3일 출범한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돌풍을 일으키자 그간 중금리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한 P2P(개인 대 개인) 금융도 바짝 긴장한 모습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투자자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8퍼센트는 금수저 이벤트를 펼치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8퍼센트는 다음달 말까지 최저금리보상제를 적용받는 고객에게 금수저(12만원 상당)를 얹어준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최저금리보상제는 8퍼센트에서 돈을 빌린 고객이 다른 금융사에서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는 걸 확인할 경우 수수료를 포함한 대출금을 돌려주고 보상금 1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인데요. 일부 유통기업이 시행하는 최저가보상제와 같은 개념입니다. 8퍼센트는 지난해 8월부터 최저금리보상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8퍼센트 측은 “최저 금리 자신감이 있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최근 ‘수저계급론’이 회자되는 것을 보고 금수저를 착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돈을 빌려줄 수 있는 사람과 빌려야 하는 사람을 온라인 플랫폼으로 연결해주는 P2P는 지점 임대료와 운영비 등이 들지 않기 때문에 저렴한 금리로 대출이 가능합니다. 또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기법으로 4~7등급 중신용자의 위험도를 재평가하고 제2금융권보다 낮은 금리를 제공하는 등 중금리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크라우드연구소에 따르면 P2P 누적 대출액은 2015년 말 393억원에서 지난해 6288억원으로 16배나 증가했고, 올해 1분기에는 9629억원까지 늘어났습니다. 이달 중 1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P2P는 인터넷전문은행이라는 강력한 경쟁 상대를 만났습니다. 다음달부터는 금융 당국이 마련한 ‘P2P 가이드라인’ 시행으로 1인당 투자 한도가 업체당 1000만원으로 제한되는 등 ‘족쇄’도 채워집니다. 이에 일부 P2P 업체는 소액 투자자를 끌어모으기 위해 최소 투자금액을 하향조정하고 각종 이벤트를 펼치며 생존전략을 찾고 있습니다. 중금리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그간 소외받았던 중신용자들도 ‘대접’받는 시대가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경제블로그]“K뱅크 돌풍 금수저로 깨주마”

    경제블로그]“K뱅크 돌풍 금수저로 깨주마”

    “다른 금융기관에서 우리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면 보상금 10만원에 순금으로 만든 금수저까지 드립니다.” 지난 3일 출범한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돌풍을 일으키자 그간 중금리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한 P2P(개인대 개인) 금융도 바짝 긴장한 모습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투자자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8퍼센트는 금수저 이벤트를 펼치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8퍼센트는 다음달 말까지 최저금리보상제를 적용받는 고객에게 금수저(12만원 상당)를 얹어준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최저금리보상제는 8퍼센트에서 돈을 빌린 고객이 다른 금융사에서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는 걸 확인할 경우 수수료를 포함한 대출금을 돌려주고 보상금 1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인데요. 일부 유통기업이 시행하는 최저가보상제와 같은 개념입니다. 8퍼센트는 지난해 8월부터 최저금리보상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8퍼센트 측은 “최저 금리 자신감이 있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최근 ‘수저계급론’이 회자되는 것을 보고 금수저를 착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돈을 빌려줄 수 있는 사람과 빌려야 하는 사람을 온라인 플랫폼으로 연결해주는 P2P는 지점 임대료와 운영비 등이 들지 않기 때문에 저렴한 금리로 대출이 가능합니다. 또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기법으로 4~7등급 중신용자의 위험도를 재평가하고 제2금융권보다 낮은 금리를 제공하는 등 중금리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크라우드연구소에 따르면 P2P 누적 대출액은 2015년 말 393억원에서 지난해 6288억원으로 16배나 증가했고, 올해 1분기에는 9629억원까지 늘어났습니다. 이달 중 1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P2P는 인터넷전문은행이라는 강력한 경쟁 상대를 만났습니다. 다음달부터는 금융 당국이 마련한 ‘P2P 가이드라인’ 시행으로 1인당 투자 한도가 업체당 1000만원으로 제한되는 등 ‘족쇄’도 채워집니다. 이에 일부 P2P 업체는 소액 투자자를 끌어모으기 위해 최소 투자금액을 하향조정하고 각종 이벤트를 펼치며 생존전략을 찾고 있습니다. 중금리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그간 소외받았던 중신용자들도 ‘대접’받는 시대가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최수경 교수 등 호암상 수상

    최수경 교수 등 호암상 수상

    각 상금 3억원… 6월 1일 시상식호암재단이 제27회 호암상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과학상을 수상한 최수경(60) 경상대 교수는 세계 최초로 X, Y, Z 등 기존 입자와 전혀 다른 새로운 유형의 입자를 발견해 입자물리학 분야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학상에는 디스플레이 분야 연금술사로 불리는 장진(63) 경희대 석학교수, 의학상에는 유방암 맞춤형 치료 전문가인 백순명(60) 연세대 교수가 선정됐다. 예술상은 집을 소재로 문화 이동의 경험을 창조적으로 시각화한 서도호(55) 현대미술작가에게 돌아갔다. 사회봉사상은 지난해까지 총 23만명에게 무료 진료를 실시한 라파엘클리닉이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6월 1일 호암아트홀에서 개최된다. 각 수상자는 상장과 순금 50돈으로 제작된 메달 및 상금 3억원을 받는다. 호암재단 측은 “국내외 저명학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38명)와 해외 석학 자문단(37명)의 면밀한 업적 검토 및 현장 실사 등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확정 지었다”고 설명했다. 호암상은 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인재 제일주의와 사회공익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0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제정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3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상금만 229억원에 달한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2017 우수기업 우수상품] 대진바이오 메디칼 전립선 치료기 ‘J2V’, ‘30일 전액환불제’로 신뢰 쌓아

    [2017 우수기업 우수상품] 대진바이오 메디칼 전립선 치료기 ‘J2V’, ‘30일 전액환불제’로 신뢰 쌓아

    전립선 전문업체인 대진바이오 메디칼은 1999년부터 국내와 세계 20여 개국에 개인용 온열치료기 ‘J2V’를 꾸준히 판매해왔으며 ‘30일 전액환불제’를 시행한 지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대진바이오 메디칼은 구매 후 30일 동안 충분히 사용해 본 후 효과가 없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무조건 반품과 동시에 당일 환불 받는 방식으로 반품을 해주는 30일 전액환불제를 시행하면서 소비자들의 신뢰와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쌓아왔다고 한다. 업체 관계자는 “지금까지도 이 방식을 꾸준히 시행하면서 소비자로부터 신뢰도가 높아졌고 이번에는 해외 판매국인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꾸준히 수출하고 있는 나라에도 국내와 같은 방식으로 30일 전액환불제를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개인용 온열치료기인 J2V는 가방을 포함해 조절기, 어댑터, 온열봉 3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온열봉은 열전도율이 높고 인체 건강에 좋은 순은 99.9% 또는 순금 99.9% 재질로 구성됐다. 대진바이오 메디칼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보내준 감사 편지와 경험담, 격려 편지 등을 꾸준히 모았더니 700여 통의 자필편지가 쌓였다”며 “이런 소중한 편지들을 묻어둘 수 없어 ‘전립선 완치할 수 있다’라는 서적을 출판했다”고 전했다. 158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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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 이 상품]

    ●롯데카드 ‘연말정산 더 받는 프로젝트’ 롯데카드가 오는 3월 말까지 연말정산 시 신용카드 소득공제 항목에서 제외되는 통신요금, 보험료, 해외이용금액, 교통비(버스·지하철·택시), 병원비 등 5개 항목에서 연간 이용금액의 최대 2%, 30만원까지 엘포인트(L.POINT)로 돌려주는 ‘연말정산 더 받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직장인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주부 등 소득공제와 상관없이 롯데카드 고객이면 홈페이지(www.lottecard.co.kr)나 스마트롯데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신증권 고객 ‘BMW’ 경품 행사 32년 만에 서울 명동으로 사옥을 옮긴 대신증권이 고객들에게 총 1억원 규모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입금, 주식매매, 펀드매수 등 금융거래를 한 번이라도 진행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MW 320D(1명), 순금 10돈 황소상(10명), 현금 32만원(26명) 등을 제공한다. 32년 만의 명동 복귀를 기념해 숫자 ‘32’와 연관되는 경품을 준비했다. 이벤트는 2월 28일까지다. ●미래에셋대우, 출범 기념 금융상품 이벤트 미래에셋대우는 통합 출범을 기념해 1000만원 이상 금융상품에 가입한 고객 1만명에게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 중 신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50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골드바 등을 추가로 준다. 이전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을 동시에 이용했던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VVIP전용 ‘교보노블리에 종신보험’ 출시 교보생명이 고액 자산가의 상속세 대비 전용상품인 ‘교보노블리에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최저 가입금액 10억원 이상으로 가입 즉시부터 고액의 사망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으로 유가족은 상속세 재원을 쉽게 마련할수 있다. 상속세는 누진세율이 적용되는 특성상 재산이 많을수록 세부담이 커진다. 최초 가입시 사망보험금이 그대로 유지되는 ‘기본형’ 외에 가입 후 매년 5%씩 증액되어 20년 후에는 보험금이 2배까지 늘어나는 ‘체증형’이 있다. ●현대카드 연회비 250만원 ‘더블랙2’ 출시 현대카드가 연회비만 250만원인 최고등급 카드를 내놓는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연회비 250만원의 ‘더블랙2’ 카드에 대한 약관 심사를 승인했다. 지금까지 연회비가 가장 비싼 신용카드는 200만원으로 현대카드(더블랙), 삼성카드(라움), KB국민카드(탠텀) 등에서 내놨다. 현대카드는 더블랙2 가입자에게 항공기 좌석 업그레이드나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 은행 ‘세뱃돈 모시기’

    은행 ‘세뱃돈 모시기’

    우리은행 ‘붉은봉투’로 유커 유치 KB는 캐릭터 통장으로 동심 잡기 신한·KEB도 설 연휴 이벤트 마련 명절 즈음 ‘종갓집 며느리’만큼 바쁜 곳이 은행이다. 신권 바꾸러 들른 고객을 사로잡아야 하고 ‘평생 고객’이 될지도 모를 어린이 통장도 유치해야 한다. 올해도 은행들이 앞다퉈 세뱃돈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유다. 우리은행은 16일부터 중국인을 대상으로 ‘춘절 마케팅’을 펼친다. 춘절(春節)은 우리 설날에 해당하는 중국 최대의 명절이다. 음력 1월 1일을 전후해 약 3주간 국내에 거주 중인 상당수 중국인이 가족과 새해를 보내려 본국으로 돌아가는 점을 감안, 훙바오(오른쪽·?包)를 선물하고 한국 돈을 빳빳한 새 위안화 등으로 바꿔 준다. 훙바오는 ‘붉은 봉투’라는 뜻으로 ‘복’(福) ‘길’(吉) ‘재’(財) 등의 글자가 적힌 봉투에 세뱃돈을 담아 건네며 덕담을 주고받는 중국 풍습이다. 우리은행은 이 봉투를 직접 중국 현지에서 ‘공수’해 오는 정성도 기울였다. 또 설 용돈을 수수료 없이 보낼 수 있는 위비뱅크의 ‘경조금 보내기’ 서비스에 모바일 연하장까지 보낼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KB국민은행은 다음달 17일까지 설맞이 이벤트를 벌인다. 전국 은행 영업점을 찾는 고객에게 인기 캐릭터 ‘뽀로로’가 그려진 세뱃돈 봉투(왼쪽)를 준다. 이어 ‘KB주니어라이프 컬렉션’(통장, 적금, 증여예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세뱃돈 50만원(1명), 5만원(20명), 1만원(200명)과 뽀로로 피규어 세트(200명) 등을 선물한다. 주니어라이프 컬렉션은 뽀로로 캐릭터로 통장 디자인도 고를 수 있다. 신한은행은 다음달 15일까지 아이행복적금, 장학적금, 청춘드림적금 등 주요 적립식 상품을 5만원 이상 새로 가입하거나 추가 불입한 만 20세 이하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순금닭 1돈, 문화상품권 등을 준다. 설 직전인 26~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 점포인 ‘뱅버드’를 운영한다. 신권 교환과 예금상담, 통장정리 등이 가능하다. KEB하나은행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증강 현실을 이용한 이색 이벤트를 벌인다. 전국 기차역이나 공항, 고속도로에서 하나멤버스의 ‘하나하나GO’ 서비스를 통해 쿠폰을 찾을 수 있게 했다. 쿠폰에는 캔커피, 환율우대, 주유·면세점 할인 등의 상품이 담겨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와인에 순금가루… 맛은 어떨까

    와인에 순금가루… 맛은 어떨까

    6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순금가루가 들어간 프랑스산 스파클링와인을 연말 파티용으로 소개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한국거래소, 관세 면제·실시간 거래… 안전성 빛나는 金

    한국거래소, 관세 면제·실시간 거래… 안전성 빛나는 金

    한국에서 금이 투자 상품으로 등장한 것은 21세기에 접어들어서다. 2003년 시중은행들이 골드뱅킹 제도를 도입하면서 일반인도 금 투자가 가능해졌다. 골드뱅킹은 은행이 순금 또는 관련 금융상품을 일반 고객에게 사고파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수입비용, 수수료, 부가가치세 등이 포함돼 가격이 결정되기 때문에 국제시세와 차이가 있었다. 또 시세차익에 배당소득세가 과세돼 부동산 투자 등에 비해 인기를 끌지 못했다.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시중 금 가격이 국제시세에 연동된 것은 2006년 유럽연합(EU)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스위스 금이 무관세로 수입되기 시작하면서부터다. 그러나 부가세 부담 등으로 인해 음지에서 거래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2014년 3월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KRX금시장이 문을 열면서 양지로 나왔다. KRX금시장에선 관세가 면제되고 실물 인출이 없는 장내 거래에는 부가세도 부과하지 않는다. 또 개인투자자의 양도차익에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으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 포함하지 않는다. 누구나 실시간 국제 시세로 금을 살 수 있게 된 것이다. 증권사에 금계좌를 개설하고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주식과 똑같이 거래하면 된다. KRX금시장 일반 회원사인 NH투자·대신·미래에셋대우·미래에셋·삼성·신한금융투자·유안타·키움·하나금융투자·한국투자·현대증권 등 11개 증권사를 통해 거래할 수 있다. 거래한 금은 계좌에 주식처럼 차곡차곡 보관된다. KRX금시장 금의 순도는 99.99%로 한국조폐공사가 품질을 인증한다. 소액투자자 편의를 위해 1g 단위로 매매할 수 있다. 단, 실물 금을 인출할 때는 1㎏ 단위로 가능하다. 또 실물 인출 시에는 부가세를 내야 한다. 따라서 일반투자자라면 실물로 인출하지 말고 계좌 상태로 보유하는 것이 낫다. KRX금시장 거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며, 가격과 거래량이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은 금융시장이 불안할 때 선호 현상이 두드러진다. 지난 9일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예상을 깨고 당선돼 금융시장이 출렁일 때 KRX금시장 거래량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118.3㎏이 거래됐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우려로 금융시장에 불안감이 엄습했던 지난 6월 10일에는 역대 최다인 128.3㎏이 거래됐다. 다만 최근 국제 금값은 미국 경제 지표 호조와 달러 강세 영향으로 온스당 1200달러가 붕괴되는 등 약세를 보이고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18일 양재 aT센터서 ‘제5회 계란페스티벌’…요리교실-체험존-창작 뮤지컬 눈길

    18일 양재 aT센터서 ‘제5회 계란페스티벌’…요리교실-체험존-창작 뮤지컬 눈길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제5회 계란페스티벌’이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실 B홀에서 막을 올린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계란 산업의 가치를 알리고 계란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세계 유일의 계란 축제로, 어린이 계란 창작 뮤지컬, 가족과 함께하는 계란 요리교실, 계란체험존과 같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5회 계란페스티벌’ 행사장에서는 계란 활용 방안을 고민하는 ‘제6회 계란요리 경연대회’와 ‘제2회 대학생 계란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경연이 열려 페스티벌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제6회 계란요리 경연대회는 ‘단체급식에 적용 가능한 계란요리’를 주제로 19일 오후 메인 무대에서 열린다. 사전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15개 팀이 본선에 참가하며 이번 대회의 수상작은 전국 학교 및 단체 급식소에 소개돼 단체급식용 계란 메뉴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제2회 대학생 계란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은 ‘계란소비촉진을 위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주제로 20일 오후 메인 무대에서 경연이 진행된다. 사전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이 참여해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방식이다.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된다. 계란체험존은 나만의 계란 인테리어 소품인 ‘계란액자 만들기’와 ‘계란 스팽글 만들기’, 여성 관람객들을 위한 각질 제거에 좋은 ‘계란 비누 만들기’, 귀여운 에그스타 캐릭터를 붙이는 ‘에그스타 캐릭터 타투 체험’ 등 계란으로 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준비됐다. 계란 요리교실은 메인 무대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밀가루 없이 만드는 영양 만점 ‘계란 피자’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어린이 계란 창작 뮤지컬은 계란자조금의 공식 계란 캐릭터인 에그스타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계란의 효능과 영양학적 우수성을 이야기하며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단체관람도 가능하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각종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경품을 받는 재미도 누릴 수 있다. 행사 3일간 매일 황금계란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1등(5명)에게는 순금 한 돈이 주어지며 10명에게는 계란핫바세트, 300명에게 건강계란 6구 세트를 증정한다. 매일 12시 선착순 100명에게 계란 1판(30구)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식품기부 단체 푸드뱅크와 함께 하며 수익금 전액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계란으로 기부된다. 제5회 계란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계란정보포털사이트 ‘에그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연경관-교육특화...제주도 주거 선호도 증가세

    자연경관-교육특화...제주도 주거 선호도 증가세

    제주도가 현대인들이 선호하는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2011년 58만 3000명이었던 제주 인구가 2016년 7월 기준 65만명으로 늘어난 것만 봐도 그 인기를 짐작해볼 수 있다. 도시민들이 제주도로 거주지를 옮기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해볼 수 있다.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삶을 누리고 싶다는 것, 그리고 자녀를 제주국제영어교육도시에 보내려는 것 등이다. 이 요건들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위치에 주택건설이 진행되고 있어 서귀포 아파트 분양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바로 ‘엘림피렌체아파트 & 엘림피렌체오피스텔’이다. 제주 화순리에 위치한 엘림피렌체아파트 & 엘림피렌체오피스텔은 현재 1차 분양을 성황리에 마치고 2차, 3차 분양을 진행 중이다. 1차, 2차, 3차 주택 및 근생시설을 포함해 약 100세대를 공급한다. 특히 화순금모래해변과 산방산 파노라마뷰를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입지 덕분에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습도가 높고 바람이 심한 제주도 기후를 고려해 결로방지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외관을 대리석으로 마감해 일반아파트와 차별화를 이뤘다. 또한 제주도 내 최초로 황토온수난방패널을 시공해 난방비 효율을 극대화했다. 엘림피렌체 측에 따르면 기존 난방방식 대비 최대 60%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한다. 인근에 제주국제영어교육도시, 제주신화역사공원, 화순마리나항, 산방산탄산온천, 용머리해안 등 다양한개발호재와 관광지가 모여 있어 투자가치도 높이 평가되는 곳이다. 한편 ‘엘림피렌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럼프 전용기…에어포스원? vs ‘트럼프 포스원’?

    트럼프 전용기…에어포스원? vs ‘트럼프 포스원’?

    전통적으로 미국 대통령은 대통령전용기인 ‘에어포스 원’을 타 왔다. 하지만 미국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에게 에어포스 원은 필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에게는 일명 ‘트럼프 포스 원’이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현지시간으로 10일 백악관을 처음 방문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회담했는데, 이때 백악관까지 이동한 교통수단은 바로 트럼프 전용기였다. 트럼프가 2011년 구입한 전용기는 보잉 757기로, 한화로 약 1100억 원이 넘는 고가로 알려졌다. 과거에는 ‘T-버드’(T-bird)라는 별명으로 불렸는데, 당선 이후 ‘트럼프 포스 원’으로 별칭이 바뀌었다. 외부에는 트럼프(Trump)라는 이름이 크게 새겨져 있어 한눈에 ‘트럼프 전용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가 처음 이 비행기를 구입할 당시에는 최대 239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좌석이 있었지만,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인테리어를 바꾼 뒤 내부 좌석을 43개로 줄였다. 이밖에도 킹사이즈 침대가 자리잡은 침실과 샤워실, 식당, 라운지, 게스트룸 등 편의시설이 모두 마련돼 있으며, 세면대와 안전벨트 등 대다수의 소품이 24k 순금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트럼프 포스 원’은 역대 미국 대통령이 타 오던 에어포스 원(내부 좌석 102개)보다 조금 작다는 특징이 있다. 수백 명의 식사가 저장돼 있고 공중에서 재급유가 가능해 1주일 이상 하늘에 떠 있을 수 있다. 에어포스 원의 가장 큰 특징은 핵무기 폭발 충격에도 견디도록 설계됐으며, 첨단 미사일요격 시스템과 응급수술실 등을 갖췄다는 사실이다. 트럼프가 에어포스 원 대신 ‘트럼프 포스 원’을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 다만 트럼프의 그간 언급으로 봤을 때, 에어포스 원을 사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는 오바마 대통령이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에어포스 원을 이용한 사실과, 클린턴이 에어포스 원에 함께 탑승해 유세를 펼친 사실 등을 언급하며 “오바마의 힐러리 유세 지원 비용은 누가 대는 것이냐”고 꼬집었다. 또 “에어포스 원은 낡은 엔진을 가졌다”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낡은 전용기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높이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사진=AP·연합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달러 팔까, 金 살까… 트럼프 쇼크에 불난 투자자들

    달러 팔까, 金 살까… 트럼프 쇼크에 불난 투자자들

    불확실성 커져 안전자산 급등세 연말까지는 ‘강달러’ 분할 매도 “주가 빠진 지금이 매수 타이밍 브렉시트 때처럼 빨리 회복될 것” ‘트럼프 쇼크’가 금융시장을 강타한 9일 시중은행 프라이빗뱅킹(PB)센터에는 “달러를 팔아야 하나”라는 고객 문의가 폭주했다. 예상치 못한 ‘악재’에 공포감과 혼란이 교차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우리은행 투체어스잠실센터를 찾은 한 50대 남성은 “45대1의 경쟁률을 뚫고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일반 공모청약 배정을 받았는데 당장 공모가보다도 주가가 떨어져 남는 게 없을 것 같다”면서 “국내 주식 시장이 외국인 자금 이탈로 한동안 맥을 못 출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당선으로 한·미 동맹 균열 등 지정학적 리스크부터 당장 12월로 예정된 미국 금리 인상 지연 가능성, 주가 급락까지 불확실성이 커졌다. 전문가들은 “동요하지 말고 현금을 확보해 주식을 사두라”며 포트폴리오 재점검을 조언했다. 신현조 우리은행 투체어스잠실센터 팀장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기조와 공포 심리 때문에 위험자산 자금이 안전자산으로 옮겨와 당분간 채권과 금값 급등세가 이어질 것”이라면서 “특히 주가가 빠진 지금이 매수 타이밍”이라고 진단했다. 코스피 1900포인트 정도가 저가 매수 지점이라는 조언이다. 전문가들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학습효과’에서 보듯이 주가가 반등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김두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브렉시트에서 배웠듯 단기간에 회복할 것으로 본다”면서 “정치는 트럼프 혼자만이 아니라 정당과 정책이라는 큰 틀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안정을 찾아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말 코스피 밴드는 1850~2050으로 전망하는 의견이 많았다. 단기적으로는 연말까지 ‘강(强)달러의 귀환’을 예측하는 의견도 많다. 일부는 달러당 1200원선까지 오를 여지가 남아 있다는 분석도 있다. 신현조 팀장은 “달러를 갖고 있다면 연말까지 절반 정도는 분할 매도하고 현금 여력이 있다면 조금 더 사 두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약(弱)달러 기조로 갈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12월 금리를 인상하면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트럼프가 보호무역주의 입장에서 반대하는 태도라 이를 일정 정도 상쇄할 것이란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이 1150원 내외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정부의 ‘대출 죄기’ 정책으로 상승세를 보이는 정기예금은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관측된다. 문은진 KEB하나은행 강남PB센터지점 골드PB부장은 “미국 금리 인상이 지연되면 한국도 영향을 받아 금리가 기존 수준을 유지하거나 내려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투자자들의 선호도는 확연히 높아졌다. 순금 3.75g(1돈)은 전일 대비 7200원 이상 올랐다. 황선구 한국거래소 금시장팀장은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가 강화되면서 금값이 올랐다”며 “당분간 금값과 금거래량 모두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부동산도 ‘흐림세’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금융시장 불안은 보통 부동산에 전이되는데 정부 규제와 맞물려 매매시장에서는 거래 및 상승세가 둔화되고 관망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안양시, 피아제 등 지방세 고액체납자 압류명품 공매

    경기 안양시는 지방세 고액체납자들로부터 압류한 명품을 공매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오는 21일 안양시청 강당에서 롤렉스와 피아제 명품시계 2점, 명품가장 8점, 순금 등 귀금속 22점, 골프채 6점, 고급양주와 수석 10점 등 모두 48점을 공매한다. 시는 올해 지방세 상습고액체납자 16명의 집을 가택수색해 황금두꺼비, 다이아몬드 등의 귀금속류와 명품가방과 명품시계 149점을 압류했다. 가택수색에서 압류된 물품은 세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감정을 거쳐 공매에 붙여지며, 상습고액체납자의 명단은 경기도관보, 경기도와 안양시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시는 고액체납자들로부터 지방세를 징수하기 위해 올해 7차례 가택수색을 했다고 밝혔다. 공매물품은 명품전문 감정업체의 감정으로 100% 보증을 받은 상태다. 물품별 매각예정가격과 사진은 안양시청 홈페이지(an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물품별 개별공매로 이뤄진다. 경매 당일 오후 1시부터 관람 후 입찰서를 제출한 매각예정가격 이상인 최고액의 입찰자가 낙찰을 받게 된다. 입찰 시 매각예정가격의 10% 이상을 공매보증금으로 내야 한다. 낙찰자는 매각대금을 현장에서 현금 또는 계좌이체로 납부해야 물건을 받을 수 있다. 공매대금 전액은 지방세 체납액에 충당된다. 김남수 징수과장은 “세수증대 및 성실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공매한다”며 “저렴한 가격으로 명품을 구매할 기회”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배우 최창엽,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고려대·CJ 인턴 PD ‘뇌섹남’”

    배우 최창엽,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고려대·CJ 인턴 PD ‘뇌섹남’”

    tvN ‘더 지니어스’ 등에 출연, ‘뇌섹남’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 최창엽이 마약류 투약 혐의로 5일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최창엽은 지난 9월 서울 관악구 신림동 자택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검거되어 경찰의 조사를 받은 후 서울 남부지검으로 구속 송치됐다. 최창엽은 지난 5월경 지인과 함께 강남 모처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KBS 예능 프로그램 ‘휴먼서바이벌 도전자’로 방송 데뷔한 최창엽은 그해 KBS 2TV ‘TV소설-복희누나’로 연기자 대열에 합류했다. 이후 ‘신의’ ‘학교2013’ ‘지성이면 감천’ ‘TV소설-순금의땅’ ‘그래도 푸르른 날에’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보여줬다. 또한 2013년 tvN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 편에 출연해 ‘뇌섹남’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지난 1월에 출연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를 통해 그는 3개월만에 고려대에 입학해 CJ E&M 예능PD 인턴 과정을 수료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점 4주년 맞이한 인천 복합쇼핑몰 스퀘어원, 기념 이벤트 실시

    개점 4주년 맞이한 인천 복합쇼핑몰 스퀘어원, 기념 이벤트 실시

    인천 연수구의 복합쇼핑몰 ‘스퀘어원’이 개점 4주년을 기념해 감사제를 실시한다. 또한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함께 경품이벤트, 팬사인회, 특가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은행사로는 스퀘어원 포인트카드 회원 중, 당일 4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층 사은행사장에서 카페베네 5천원 음료쿠폰을 증정한다. 10월 7일 100명, 10월 8, 9일에 200명에 한해 1일 1회 증정한다. 쿠폰을 지급받을 때는 당일 영수증을 지참해야 하며, 사은품 소진시 조기 종료된다. 또한 골드바와 스퀘어원 금액권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경매가 진행된다. 먼저 10월 1일부터 23일에 1층 경품 응모 키오스크에서 이벤트를 응모하면, 1등에게 순금 골드바 40돈, 2등에게 스퀘어원 금액권 100만원, 3등에게 스퀘어원 금액권 50만원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각각 1명씩이며, 27일 발표한다. 10월 8일에는 1층 실내정문광장에서 행운의 경매 이벤트를 진행하며 페라가모 토드백·알마니 시계·블루다이아 반지·포트메리온 식기SET가 경매 물품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다양한 스타들도 스퀘어원 4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기념 팬사인회를 1층 실내정문광장 H&M 매장 앞에서 진행한다. 에스콰이어는 8일 오후 1시에 배우 박서준 팬사인회를 진행하며, 추첨 70명과 당일 선착순 30명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숲갤러리는 배우 김소현의 팬사인회를 15일 오후 3시에 진행하며, 12~14일에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100명) 및 사인회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고객(30명)에게 티켓을 증정한다. 클라이드앤은 현아 팬사인회를 29일 오후 2시에 진행, 1~28일에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100명)과 행사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고객(20명)에게 티켓을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조선´ 이어 ´헬영국´?...英 30代 재산 10년전 절반 수준

     영국에서 현재 30대 초반인 세대가 소유한 재산은 현재 40대 초반 세대가 10년 전에 가졌던 재산의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청년 취업난과 양극화를 반영해 ‘헬조선’이라는 신조어가 유행하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영국에서도 고용 및 주택난에 따른 청년 세대의 좌절이 심각하다는 방증이다.  영국의 유력 싱크탱크인 재정연구소(IFS)는 30일(현지시간) 내놓은 보고서에서 현재 30대 초반 세대의 가계순자산은 평균 2만 7000 파운드(약 3800만원)라고 밝혔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현재 40대 초반 세대가 30대 초반이었을 때 평균 5만 3000파운드(약 7500만원)의 가계순자산을 보유하고 있엇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는 계산이 나온다.  IFS는 순주택가치, 순금융자산, 순연금가치 등을 합쳐 가계순자산을 산출했다. 지금 나이가 30대 초반인 세대는 10년 전에 태어난 세대보다 가구보유율도 떨어진다.  30대 초반 세대 가운데 30세 때 집주인인 경우는 40%로 나타났다. 반면 30살의 나이에 집을 갖고 있었던 40대 초반 세대는 55%였다. 주택 보유뿐만 아니라 소득, 금융자산, 연금자산 등 모든 면에서 뒤처지는 것이다.  보고서는 “(현재 30대 초반 세대인) 198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는 성인 초반 시기에 이전 세대보다 소득이 높지 않은 전후 첫 세대”라고 평가했다.  30살 시기를 기준으로 1960년대 태어난 세대의 평균 연소득은 1950년대 태생 세대보다 5000 파운드 높았고, 마찬가지로 1970년대 태생 세대는 1960년 태생 세대보다 7000 파운드가 높았다.  반면 1980년대 초반 태어난 세대의 평균 연소득은 1970년대 초반 태어난 세대와 비교해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조금 낮게 나왔다. 보고서는 이에대해 “근로 가능연령 전반에 걸친 임금이 정체된 것이 부분적인 이유이기도 하지만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후퇴가 청년층의 임금과 고용에 가장 큰 타격을 입힌 것을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이밖에 “현재 30대 초반이 미래 재산을 모으는 것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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