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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가방] LED 한지 등 만들고… 추첨해서 황금돼지 1돈 주고…올 한가위엔 놀이공원·리조트서 온가족이 즐겨요

    [여행가방] LED 한지 등 만들고… 추첨해서 황금돼지 1돈 주고…올 한가위엔 놀이공원·리조트서 온가족이 즐겨요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오는 12~15일 ‘민속놀이 한마당’ 거리공연을 연다. 가을 시즌 축제 ‘호러 핼러윈’은 어트랙션을 5개로 늘리고 공포 강도도 높여 훨씬 더 스릴 있는 호러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아쿠아리움은 같은 기간 이색 생태설명회와 보름달 보며 소원 빌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스카이는 지상 위 약 500m 상공에 보름달 조형물을 설치했다. 서울랜드는 12~15일 복고 중심의 한가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내외 민속놀이와 노래자랑, 문방구의 옛 간식 코너, 땅따먹기와 고무줄놀이 등을 마련해 명절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추석 연휴 기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한화 아쿠아플라넷은 지역별로 색다르게 연휴를 꾸민다. 제주는 19세 이하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본인 종합권 무료, 동반 3인은 40% 할인해 준다. 서울 63은 추석 당일에 한복 착용 시 본인 종합권 1만원, 동반 3인은 30% 할인해 준다. 5~30일 3대 가족이 방문해 2인 정상가 결제를 하면 조부모 2인은 무료 입장이다. 일산도 같은 기간 3대 가족이 방문해 3인 정상가 결제 시 60세 이상 1인 무료다. 경기 고양의 원마운트는 황금돼지 1돈(순금)이 걸린 ‘돈돈(豚) 축제’를 연휴 기간 개최한다. 추첨은 오전 10시와 오후 5시에 진행한다. 쇼핑몰에서는 퓨전국악 공연을 펼친다. 곤지암리조트는 12~15일 ‘한가위 축제 한마당’을 진행한다. 추석 특별 공연, 쿠킹클래스 등 체험 이벤트를 준비했다. 로시오 델 솔 현악 4중주단의 감미로운 앙상블, ‘판타스틱 매직쇼’ 등을 무대에 올린다. 옛 궁중의 여인들이 즐겼다는 투호놀이, 윷놀이, 사방치기 등 민속놀이 마당도 열린다. 한화리조트도 지역 업장별로 이벤트를 준비했다. 제주는 12일 LED 한지 등 만들기, 골프장 달빛 걷기 체험 등을 진행한다. 대천 파로스는 13~14일 한지 제기 만들기 등 체험행사를, 용인 베잔송은 12~14일 페이스 페인팅 등을 펼친다. 거제 벨버디어에서는 유자 한과 만들기 등 이벤트를 준비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세상에서 가장 귀한 1그램 - 익산 보석박물관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세상에서 가장 귀한 1그램 - 익산 보석박물관

    #금한돈은몇그램 #보석박물관 #익산가볼만한곳 물음) 금 1돈과 다이아몬드 1 캐럿의 무게는 각각 몇 g일까요? (정답은 기사 중에서) 상식이지만 때때로 헷갈릴 때도 많다. 보석의 무게 단위다. 우선 금(金) 한 돈(錢)은 약 3.75g이고 10돈을 모으면 1냥이 된다. 한편 금 24K, 18K, 14K는 무슨 뜻일까? 순금을 24K라고 정하면 18K는 18/24 즉 75%의 금이, 14K는 14/24 즉 58.5%의 금이 제품 안에 들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흔히들 안경테나 반지에는 14K를 585, 18K는 750으로도 표시한다.그러면 다이아몬드는 어떨까? 다이아몬드의 무게 단위는 캐럿(carat)을 사용하는 데 1 캐럿은 0.2g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캐럿보다 작은 단위로 ‘부’라는 용어도 사용하는데 3부는 0.3캐럿, 5부는 0.5캐럿을 말한다. 여기서 ‘부’보다 작은 단위도 있는 데 이때는 ‘리’라는 표현을 쓴다. 예를 들어 0.35캐럿 다이아몬드는 3부 5리라고 부른다. 이제 진짜 보석을 만나러 가자. 익산에 위치한 보석박물관이다.익산에 위치한 보석박물관은 위치가 약간은 생뚱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생뚱맞은 자리 때문에 오히려 천천히 주변을 둘러볼 여유가 생긴다. 원래 익산보석박물관은 미륵사지 석탑, 왕궁리 5층 석탑 등과 같이 백제문화유적과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보석박물관공원 #익산국립박물관 #미륵사지석탑보석박물관은 처음 1996년 12월에 건립공사를 착공한 후 2001년 5월에 완공이 된 곳으로 총 부지면적 141,990㎡ 규모의 왕궁보석테마관광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박물관 주요시설로는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6,215㎡ 규모의 보석박물관이 있으며 지하에는 수장고와 기계실이 있다. 또한 1층에는 기획전시실과 카페테리아, 2층 상설전시실에는 진귀한 보석과 원석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연면적 932㎡ 규모의 화석전시관도 있어 화석 및 공룡모형 등을 배치하여 부모님을 따라 박물관에 놀러온, 보석에 전혀 흥미가 없는(?) 심심한 아이들에게 맞춤 놀이 공간도 제공하고 있다.우선 보석박물관은 호남고속도로 익산IC 바로 옆 0.8km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익산IC육교를 지나자마자 바로 나온다. 제일 처음 박물관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것이 피라미드 형태의 박물관 외형이 눈이 띈다. 또한 양벽면에는 광섬유, 피라미드 상단의 광폭 등에서는 거대한 다이아몬드가 발광하는 형상으로 야간 조명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어 밤에는 풍부한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내부로 들어서면 상설전시관이 있고 이 곳에는 총 7군데의 특색있는 테마를 지닌 전시장이 각각 들어서 있다. 전시관에는 아주 기초적인 보석에 관한 상식, 채굴 및 선별 과정, 연마 과정 등 보석 가공에 필요한 전 공정을 디오라마로 현장감있게 재현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총 2.000여 점의 진귀한 보석들도 전시되어 있어 각각의 보석군에 대한 체계적인 감상이 가능하게끔 해 놓았다. 이 밖에도 야외에는 보석광장, 야외무대, 칠선녀상 등 조형물들과 화석전시관 주변에 공룡 테마공원 등도 있어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기에도 적당한 장소이다. <익산 보석박물관에 대한 방문 10문답> 1. 방문 추천 정도는? - ★★☆ (★ 5개 만점) 2. 누구와 함께? - 연인들과 함께. 가족 단위 나들이 공간으로도 괜찮다. 3. 가는 방법은? -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호반로 8 보석박물관 - 대중교통 버스번호 : 63, 63-1, 555, 555-1 번 - 익산역에서 익산 IC 방향 버스 이동 (시내버스 63번, 좌석버스 555번) / 택시 이동 약 40분 소요 4. 특징은? - 익산시에서 운영하는 제 1종 전문박물관이어서 일반 사립박물관과는 달리 규모가 있다.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 늘상 조용한 편이다.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이 익산박물관으로 바뀐 후 연계 관람객이 조금 늘고 있는 편이지만 대체로 한산한 편이다. 6. 꼭 봐야할 장소는? - 상설전시장을 천천히 교육하듯이 보면 보석에 대한 상식이 깊어질 수 있다. 7. 토박이들이 추천하는 먹거리는? - 육회비빔밥 ‘시장비빔밥’, 피순대 ‘정순순대’, 익산의 유명한 ‘간판없는 짜장면집’, 마동국수, 풍성제과 8. 홈페이지 주소는? - 요금 및 운영 관련 자세한 내용은 https://www.jewelmuseum.go.kr/ 으로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 익산국립박물관, 교도소세트장, 익산 미륵사지 석탑, 원광대학교 박물관, 원불교 박물관 10. 총평 및 당부사항 - 익산시에서 운영하는 공립박물관이어서 기본 이상은 유지 관리가 되는 곳이다. 대도시의 화려한 보석 관련 매장 같은 번쩍임은 없지만 주변의 드넓은 공원과 더불어 반나절 가족들과 즐겁게 주말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다. 보석에 방점을 두지 말고, 공원에 의미를 두면 좋은 곳.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괴산고추축제 올해 크게 쏜다

    괴산고추축제 올해 크게 쏜다

    “고추축제서 황금 찾아가셔유” 충북 괴산군 주최로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4일간 군청 앞 광장에서 펼쳐지는 괴산고추 축제에서 ‘황금고추를 찾아라’ 이벤트가 펼쳐진다. 축제 때마다 마련되는 이벤트인데, 올해는 상품이 역대 최대로 풍성하다.군은 건고추 더미에서 상품을 찾는 이 행사를 위해 순금 1돈(15명), 반돈(25명), 건고추(75명), 청정 김장재료 교환권(5명), 송이버섯 교환권(5명), 괴산자연드림파크 이용권(95명), 농산물 세트 등 280점의 상품을 준비했다. 순금 1돈 시세는 21만원정도. 지난해 전체 상품은 112점이고, 순금은 1돈 5명, 반돈 10명을 줬다. 상품이 많아졌지만 행운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그만큼 커진 것은 아니다. 이벤트장 입장 인원이 지난해보다 두배많은 500명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군은 전체 상품을 고루 나눠 축제기간에 이벤트를 5차례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인터넷, 현장접수 등으로 가능하다. 군은 올해 처음으로 이벤트 참가자들에게 1인당 5000원을 받고 5000원권 지역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군 관계자는 “이벤트 반응이 너무 좋아 상품과 참가인원을 모두 늘렸다”며 “이벤트장에 많은 사람을 입장시키면 좋지만 너무 많으면 다칠수 있어 500명으로 했다”고 말했다. 축제기간 청결고추를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는 고추직판장, 향토음식연구회가 개발한 고추정식과 매운 맛을 맛보는 오색고추식당, 읍·면 민속예술경연대회, 금줄 만들기, 고추 맷돌 빻기 체험행사, 고추거리퍼레이드 등도 운영된다. 괴산 남인우 기자 nw7263@seoul.co.kr
  • [인사] 대구시, 신용보증기금, 대구 서구청, 대구 달성군

    ■ 대구시 ◇ 5급 승진 △ 홍보브랜드담당관실 최영임 △ 감사관실 김영일 △ 기획조정실 박은영·김학남·박미향·김연숙 △ 시민안전실 신종수·최호명 △ 경제국 박광수·안명섭·전재홍 △ 일자리투자국 안종락 △ 혁신성장국 문희섭·문애경·한기봉·김정남 △ 교통국 원중근·장은석 △ 통합신공항추진본부 김수복 △ 시민행복교육국 조은주·김현아 △ 자치행정국 김순금·최상욱·이종무 △ 보건복지국 박윤규·김윤덕·정운영·노권율 △ 문화체육관광국 송종달·황광석·김진영 △ 녹색환경국 박태환·김종열·최봉규 △ 도시재창조국 박찬엽·권우택·박용호·박성태 △ 보건환경연구원 윤현숙·김인옥 △ 도시철도건설본부 양성진 △ 서울본부 박남태 △ 체육시설관리사무소 김태수 ◇ 5급 직대 △ 기획조정실 김재근 △ 시민안전실 정석기 △ 경제국 남오우 △ 일자리투자국 변종현 △ 혁신성장국 전경구 △ 교통국 남명기·권영문 △ 시민행복교육국 김성진 △ 자치행정국 원정민·김종익 △ 보건복지국 신영미·장돈호·황경아 △ 상수도사업본부 강성목 ◇ 5급 전보 △ 대변인실 한응민 △ 기획조정실 진해룡 △ 시민안전실 권충근·최문도 △ 경제국 박필규·권영칠·남춘호·우원구 △ 일자리투자국 김윤정 △ 혁신성장국 고정숙 △ 교통국 백경열 △ 시민행복교육국 석숙희·이현미·전귀옥·최호연 △ 자치행정국 이선애·신태식·정희원·원경자 △ 보건복지국 김혜인 △ 녹색환경국 성남흔·박정국 △ 도시재창조국 나진흠·이택영 △ 의회사무처 김동현·김영분·김재현·박진욱 △ 공무원교육원 배영진 △ 상수도사업본부 박종근·이경철·박순형·도화석 △ 건설본부 양한조·김건호 △ 도시철도건설본부 정연철·최경록·백차승 △ 시설안전관리사업소 박신균 △ 대구미술관 김병조 △ 체육시설관리사무소 장연창 △ 어린이회관 이영락 ◇ 5급 전입 △ 시민행복교육국 박귀숙 △ 도시공원관리사무소 신홍근 △ 도시재창조국 김병환 ◇ 5급 전출 △ 동구 장무길 △ 남구 남성환 △ 북구 신한중 △ 수성구 김명수·권영웅 △ 달서구 김옥재·박혜숙 △ 달성군 이호일 ◇ 5급 파견 △ 국토교통부 김상우 △ 대구여성가족재단 이용우 ■ 신용보증기금 <승진> ◇ 본부장 △ 충청영업본부 류재현 △ 호남영업본부 이태용 △ 경영기획부 이성주 △ 신용보증부 한영찬 △ 인재경영부 심현구 <전보> ◇ 본부장 △ 대구경북영업본부 김형석 △ 부산경남영업본부 이도영 △ 인천영업본부 윤태준 △ 자본시장영업본부 김대복 ◇ 부서장 △ 감사실 장왕순 △ 비서실 이주영 △ 성과관리부 전춘형 △ 감사실 감사반장 오세권 ◇ 지점장 △ 강동 김홍선 △ 강릉 오재수 △ 강서 김정태 △ 경기광주 정용진 △ 경산 김태익 △ 광주첨단 한종수 △ 광화문 길병권 △ 구미 고병옥 △ 김포 조준우 △ 김해 우병욱 △ 김해북 우정수 △ 남동 이홍식 △ 당진 강영철 △ 대구 고기조 △ 대구서 김형천 △ 대전 김승관 △ 대전스타트업 최승욱 △ 대전중앙 안승협 △ 동대문 김헌영 △ 동해 강명수 △ 마산 이상일 △ 반월 이재휘 △ 방배 장기수 △ 보령 정현호 △ 사상 조성각 △ 서귀포 채종화 △ 서산 유동현 △ 서울서부스타트업 김현직 △ 속초 황찬득 △ 송파 이영석 △ 수원 정철화 △ 순천 전홍렬 △ 시흥 이종곤 △ 아산 이종노 △ 안동 김경락 △ 안산 최평옥 △ 안양 이태용 △ 양재 왕성철 △ 영등포 이대성 △ 영주 김현익 △ 오산 유병선 △ 울산 손봉일 △ 울산북 정가회 △ 이천 남기정 △ 익산 송완진 △ 인천스타트업 신동성 △ 인천중앙 이희창 △ 제주 이인수 △ 진주 김동원 △ 창원 이상명 △ 천안 송주현 △ 청주 이재훈 △ 청주서 최수영 △ 충주 이태희 △ 칠곡 김남수 △ 포천 김동철 △ 화성 한성수 △ 화성서 황의상 △ 대구재기지원단 강병태 △ 대전재기지원단 이재왕 △ 마포재기지원단 임영환 △ 수원재기지원단 현송욱 △ 영등포재기지원단 배홍기 △ 인천재기지원단 이병복 ■ 대구 서구청 ◇ 5급 승진 △ 건축주택과장 김태수 ■ 대구 달성군 ◇ 5급 승진 △ 환경과장 이현주 ◇ 5급 전보 △ 건강증진과장 이호일
  • 알프스하동 섬진강에서 26일 황금재첩 캐기 축제

    알프스하동 섬진강에서 26일 황금재첩 캐기 축제

    섬진강과 송림공원에서 오는 26~28일 3일간 공연과 물놀이를 즐기고 모래속에서 황금을 캐는 ‘섬진강문화 재첩축제’가 열린다. 하동군은 20일 우리나라 대표 여름축제인 제5회 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 재첩축제를 26일 부터 28일 까지 백사청송(白沙靑松)의 송림공원과 섬진강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육성축제’로 선정된 올해 섬진강 문화 재첩축제에서는 ‘알프스하동 섬진강! 황금재첩을 찾아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34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군은 ●군민과 관광객, 동서가 함께하는 참여와 상생의 문화형 축제 ●산·강·바다가 어우러진 여름 대표 힐링축제 ●지역 역사와 문화, 정서가 접목된 문화관광형 축제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위한 지역특화 축제를 올해 축제 기본방향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는 수상무대, 대형 그늘막,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는 등 섬진강과 모래사장을 활용한 축제 기반을 확충했다. 프린지·옵티컬아트전·녹차족욕·4륜오토바이 등 다채로운 공간연출을 통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다양화했다. 또 재첩 알까기, 모래조각전, 청소년댄스 페스티벌, 무동력 글라이더 등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축제홍보용 유등, 전통 재첩잡이 유등·소망등을 비롯해 야간 볼거리도 확대했다.군은 국가중요어업유산 등재에 이어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전통방식의 섬진강 재첩잡이를 관광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전통방식의 ‘거랭이’를 이용한 재첩잡이 체험프로그램을 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마련했다고 밝혔다. 첫 축제때 부터 전국적인 관심을 끈 대표 프로그램인 ‘황금(은) 재첩을 찾아라’ 행사는 첫날 오후와 둘째·셋째 날 오전·오후 등 모두 5차례 진행한다. 황금 및 은 재첩 모형을 찾는 참가자에게 3.75g(1돈)짜리 순금재첩 200개와 은재첩 250개를 나눠준다. 송림 숲에서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찾아라’를 비롯해 시원한 섬진강에서는 바나나보트 타기가 펼쳐지고, 섬진강 수상무대에서 ‘국가중요어업유산! 하동 전통재첩 잡이’를 테마로 코요태 등이 출연하는 개막 주제공연이 열린다. 첫날 개막 축하쇼를 시작으로 치맥 페스티벌, 마산무용단 공연, 통일메아리악단 공연, 정두수 전국가요제, 유네스코 ICM 무예시범단 공연, 섬진강 사진전 등 다채로운 공연·전시가 이어진다. 모래밭 등에서 추억의 물총싸움 등 물놀이와 워터슬라이드, 샌드보드, 징검다리건너기, 섬진강두꺼비 찾기, 보물열쇠 찾기, 맨손 은어잡기 등이 진행된다. 2019 씨름왕 선발대회, 생활체육 복싱왕대회, D-스포츠 코리아 마스터스리그 드론대회 등이 열리고 무동력 글라이더, 모기 퇴치제, 솔방울 목걸이 등을 만드는 섬진강 과학교실도 운영된다. 특별 이벤트로 영·호남을 연결한 경전선 폐철도 구간 섬진철교에서 하동·광양·구례 등 섬진강 이웃사촌이 한자리에 모여 동서화합을 다지는 알프스 하모니 철교 개통식이 열린다. 이밖에 재첩 판매 및 시식관, 농·특산물 판매장, 향토음식관, 산림조합홍보관, 풍선아트전, 알프스푸드마켓존, 공기캔 홍보관, 목재 DIY체험관, 수출업체 홍보관, 농산물가공센터 홍보관, 인근 시·군 홍보 판매관, 맘 프리마켓 등 여러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하동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 18일 1순위 청약 접수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 18일 1순위 청약 접수

    지난 12일 견본주택 문을 열어 주말 3일간 2만명의 관람객이 모이며 관심을 증명한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이 18일 1순위, 1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은 1~2단지 동시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순금, 에어컨 등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신혼부부 및 어린자녀를 가진 가족단위 관람객은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의 학세권 교육 환경을 높게 평가했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을 비롯해 주변으로 천안초, 천안중, 복자여고, 중앙고 등 8개 학교가 300m 이내 위치하는 학세권 환경으로 이사와 동시에 천안의 명문 학군을 누릴 수 있다. 학교가 밀집한 지역은 술집 등 유해시설이 들어설 수 없는 청정지역이기 때문에 이 같은 학세권 환경에 대한 관람객들의 반응은 더욱 좋았다. 최근 들어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 주변으로 진행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인근 재개발 재건축 사업에도 관심이 모였다. 단독으로 진행되는 일부 재개발, 재건축 사업과 달리 국가 및 지자체 주도로 진행되는 도시재생 사업은 위험 요소가 적기 때문에 도시재생 프리미엄이 높다. 이처럼 우수한 명문 학군 및 인근 지속 개발 이슈가 나타남에 따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도 견본주택을 방문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조성했으며 이 가운데 40% 이상을 정남향으로 배치해 채광과 맞통풍을 극대화했다. 공기 정화 시스템도 갖춰진다. 미세먼지가 심한날 집 내부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자동 환기 시스템도 적용했다. 특화 조경도 눈길을 끈다.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무지개 놀이터, 뭉게구름 놀이터 키다리 놀이터 등이 단지 내에 들어서며, 단지 인근으로는 어린이 공원, 소공원이 들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은 충남 천안시 원성동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59~114㎡, 지하 3층~지상 28층, 16개 동, 총 1784가구 규모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대단지 구성이다. 한편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의 견본주택은 천안시 성정동에 자리한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21일, 28일 현장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작년 가구당 순자산 4억 1596만원

    부동산 가격 올라 국민순자산 8%↑ 지난해 우리나라 가구가 보유한 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이 4억 1596만원으로 집계됐다. 또 가계 순자산의 76%가 주택, 토지, 건물 등 부동산에 쏠렸다. 한국은행과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2018년 국민대차대조표(잠정)’ 통계에 따르면 국가 전체의 부라고 할 수 있는 국민순자산은 지난해 말 1경 5511조 7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8.2%(1174조 4000억원) 늘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민순자산 비율은 8.2배로 1년 전(7.8배)보다 상승했다. 국민대차대조표는 유엔의 국민계정체계를 기준으로 일정 시점의 토지자산 등 비금융자산과 금융자산, 금융부채 등을 기록한 통계다. 부동산 가격 상승이 국민순자산 증가를 이끌었다. 지난해 토지자산과 건설자산의 증가로 비(比)금융자산은 전년에 비해 993조원(7.1%) 증가했다. 토지자산이 583조 6000억원(7.6%) 증가, 건설자산이 322조 1000억원(6.8%) 늘었다. 한은 관계자는 “신도시와 혁신도시 등 택지개발이 늘면서 건물이 있는 땅을 중심으로 토지자산 가치가 전국적으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전체 가계 자산을 가늠할 수 있는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순자산은 8726조 1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민순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57.7%에서 지난해 56.3%로 소폭 줄었다. 순자산 구성을 보면 주택 50.5%, 주택 외 부동산 25.7%로 부동산이 4분의3을 차지했다. 순금융자산 22.2%, 기타 1.6%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가구당 순자산은 4억 1596만원으로 추정됐다. 이는 1년 전보다 1664만원 늘어난 수준이다. 주요국과의 비교를 위해 구매력평가환율 기준으로 환산하면 48만 3000달러로 미국(2017년 기준 72만 3000달러), 호주(71만 8000달러), 일본(52만 4000달러) 등에 비하면 낮다. 한편 한은은 최근 경제구조 변화를 반영해 국민대차대조표 통계의 기준년을 2010년에서 2015년으로 개편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서울광장] 부동산감독원 신설, 고민해 볼 때다/장세훈 논설위원

    [서울광장] 부동산감독원 신설, 고민해 볼 때다/장세훈 논설위원

    최근 기준금리 인하에 무게가 실리면서 부동산 시장이 다시 들썩일 수 있다는 우려도 고개를 들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의 부동산 간 양극화의 골이 깊게 팬 상황이라 정책 당국의 고민도 깊을 수밖에 없다. 가계의 자산 구조와 부동산·금융 시장의 상호작용 관계 등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우리나라는 가계 보유 자산 중 부동산 비중이 지나치게 높아 자산 편중 현상이 심각하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17년 말 기준 가계와 비영리단체의 순자산은 8062조 7000억원으로, 이 중 부동산을 포함한 실물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75.6%에 달한다. 이러한 비중은 2008년 82.9%, 2011년 79.2%, 2016년 75.8% 등으로 낮아지는 추세다. 그러나 미국 34.8%, 일본 43.3%, 프랑스 68.5%, 독일 67.4% 등 주요국과 비교하면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이다. 국민순자산은 실물자산과 순금융자산(금융자산-금융부채)을 합친 개념이다. 가계 자산의 대부분이 주택과 건물 등 부동산이라는 의미다. 부동산 시장이 달아오르면 다른 생산적인 곳으로 돈이 흐르지 못해 경제 활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반대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하면 가계는 물론 경기에 상당한 타격을 줄 수 있다. 부동산 자산을 유동화시키거나 위험을 헤지할 수단도 마땅찮은 상황이다. 또 부동산 미보유자 입장에서는 부동산 거래 비용 부담이 지나치게 커서 시장 참여가 쉽지 않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서울 아파트의 매매 중위가격(집값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앙에 있는 가격)은 8억 3754만원이다. 가구당 순자산(지난해 말 기준 3억 8867만원)과 비교하면 지나치게 높은 거래 비용이 진입 장벽으로 역할하게 된다. 집을 사려면 빚을 내야 하고, 집을 산 이후에도 집값과 금리 변동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한 투자업계 전문가는 “우리나라 금융 시장은 부동산 주도로 흐르는 경향이 강하다. 금융 시장이 부동산 투자의 대기 자금 역할을 한다”면서 “특히 주식 시장이나 다른 금융 시장이 상승하거나 호황일 때도 부동산 관련 유동자산이 넘쳐서 금융 시장으로 흘러들어오는 경향이 크다”고 평가했다. 부동산 우위의 투자 방식이 부동산 시장 자체를 왜곡시키는 원인 중 하나이자 금융 시장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수도권 집값 상승과 가계부채 증가가 서로 영향을 미치며 금융 불균형을 심화시켰다는 게 정책 당국의 판단이다. 앞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핵심 원인도 세계 각국에서 벌어진 부동산 시장의 이상 과열 및 급속 냉각이라고 할 수 있다. 부동산 가격의 변동성 확대가 금융 시장으로 전이되는 상황을 사전에 인지하거나 차단하려면 부동산 시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꼬여 있는 매듭을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까. 정부 관계자는 “부동산은 외부 효과, 정보의 비대칭, 상품의 이질성 등으로 독점적 경쟁 시장 구조를 가지게 된다”면서 “시장의 실패가 발생하고 소득 분배의 불평등이 발생하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적어도 규제 지역을 상대로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 제도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2016년 8월 서울에 시범 도입된 뒤 2017년 8월부터는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만큼 제도적 기반도 갖춰진 상태다. 전자계약 시스템을 이용하면 매매 계약을 체결하는 동시에 거래 신고가 자동 처리되고,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때도 확정일자가 자동으로 부여된다. 계약일과 신고일의 시차 때문에 발생하는 ‘허위 매물’이나 ‘자전거래’ 등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 불거지는 폐단을 최소화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앞서 부동산 실거래가격 신고 제도를 도입한 뒤 다운계약서 등의 폐해를 차단하기도 했다. 주택 소유나 임대 관리 등의 정보를 디지털화하는 데는 어느 정도 성공했다. 그러나 각각의 부동산 관련 자료가 서로 호환이 되지 않는 문제는 여전하다. 어떤 기관이 어떤 정보를 가졌는지 우선 알고, 이를 바탕으로 전국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정보가 공유되면 누구도 지배할 수 없는 투명한 시장이 된다. 부동산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장을 관리·감독할 필요도 있다. 금융감독원과 유사한 부동산감독원(가칭) 신설도 대안이 될 수 있다. 관련 기관 간 밥그릇 싸움으로 변질하거나, 정부 기구의 비대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올 수 있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의 대응 카드를 늘린다는 점에서, 관리의 실패가 불러올 경제·사회적 비용이 훨씬 클 수 있다는 점에서 고민해 볼 때가 됐다. shjang@seoul.co.kr
  • [인사] 연천군, 전북도, 경남 창원시

    ■ 연천군 ◇ 4급 △ 투자개발국장 양홍주 ◇ 5급 △ 의회사무과장 이경일 △ 농업정책과장 전덕천 △ 장남면장 직무대리 조주연 △ 통일평생교육원장 직무대리 최재범 ■ 전북도 ◇ 팀장급 △ 감사총괄팀장 이진관 △ 회계감사팀장 조윤정 △ 보조금감사팀장 박상기 △ 조사감찰팀 한병국 △ 균형발전팀장 박순임 △ 재정투자심사팀장 이영란 △ 재정평가팀장 왕복희 △ 법무팀장 손미정 △ 행정심판팀장 김숙영 △ 대도약관리팀장 임다희 △ 인구정책혁신팀장 최덕주 △ 잼버리기획팀장 김도연 △ 잼버리홍보팀장 양승수 △ 안전정책팀장 이광영 △ 생활안전팀장 서문연 △ 경보통제팀장 정성용 △ 사회재난예방팀장 박동우 △ 자연재난예방팀장 김황중 △ 자연복구지원팀장 정영국 △ 기록관리팀장 이관영 △ 민원팀장 양기양 △ 재산관리팀장 이신향 △ 생생마을팀장 정웅 △ 농촌개발팀장 황왕연 △ 친환경농업팀장 고주교 △ 농산물유통팀장 정귀만 △ 농민소득안정팀장 유용렬 △ 동물보호팀장 이병종 △ 양식가공유통팀장 최종년 △ 해양환경팀장 유용훈 △ 예술지원팀장 유봉희 △ 문화콘텐츠팀장 채경임 △ 도서관문화시설팀장 김홍경 △ 관광마케팅팀장 임수택 △ 마이스산업팀장 정영덕 △ 체육진흥팀장 김정철 △ 태권도스포츠산업팀장 백종호 △ 체육시설관리팀장 김원식 △ 종무팀장 조영임 △ 가야백제팀장 배은하 △ 자연환경팀장 장범식 △ 생태관광팀장 안재현 △ 미세먼지대응팀장 한상훈 △ 토양지하수팀장 김형남 △ 숲문화팀장 장성기 △ 산림경영팀장 황인옥 △ 보훈복지팀장 주정희 △ 여성정책팀장 이영란 △ 장애인복지팀장 이동영 △ 보건의료산업팀장 노창환 △ 감염병관리팀장 이정희 △ 식의약안전팀장 문민수 △ 도시계획팀장 윤근배 △ 지역발전팀장 최기만 △ 산단조성지원팀장 이소영 △ 하도급지원팀장 김갑수 △ 대중교통팀장 황병만 △ 도로교통팀장 박정남 △ 도로계획팀장 육완만 △ 도로시설팀장 박성진 △ 하천관리팀장 안종환 △ 도시경관팀장 국철인 △ 공동주택지원팀장 황대연 △ 토지관리팀장 김이종 △ 지적정보팀장 장승규 △ 공간주소팀장 이주심 △ 소방정보통신팀장 이영순 △ 경제정책팀장 조광희 △ 청년정책팀장 박선미 △ 창업지원팀장 라경엽 △ 외자유치팀장 한정배 △ 협동경제팀장 윤미례 △ 혁신산업팀장 최재길 △ 혁신도시팀장 이동현 △ 조선산업팀장 노여림 △ 소프트웨어산업팀장 이경순 △ 수소산업팀장 홍석호 △ 정무기획팀장 김종남 △ 남북국제협력팀장 이규호 △ 대외경제협력팀장 백순금 △ 오염원대책팀장 이현옥 △ 의회사무처 팀장요원 오세훈 최월하 △ 농업기술원 경리팀장 박린 △ 인재개발원 교육기획팀장 강희두 △ 핵심교육팀장 최강영 △ 사이버교육팀장 김종훈 △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검사과장 김천현 △ 농산물검사소장 김윤정 △ 미세먼지분석과장 정상돈 △ 서울사무소 도정협력팀장 허재영 △ 세종분소장 박영철 △ 수산기술연구소 어업기술센터장 송준재 △ 도로관리사업소 안전과장 서기현 △ 도립미술관 교육문화팀장 김현정 △ 어린이창의체험관 총무팀장 강남구 ◇ 파견 △ 한국국토정보공사 라형운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박태규 △ 여성가족부 정행란 △ 산림청 송경호 △ 감사원 양희문 △ 국민권익위원회 김평곤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손순이 △ 자치분권위원회 김인식 △ 전북연구원 김인숙 △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혜성 △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이복자 △ 군산의료원 유미경 △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박연화 △ 새만금사업 범도민지원위원회 최미경 △ 전북개발공사 심수용 △ 한국농어촌공사 이종찬 ◇ 파견 요원 △ 김호식 장희준 권병만 류웅렬 이상욱 ■ 경남 창원시 ◇ 4급 전보 △ 성산구청장 이영호 △ 기획예산실장 안병오 △ 스마트혁신산업국장 류효종 △ 환경녹지국장 조현국 △ 문화관광국장 황규종 △ 성산구 대민기획관 차상희 ◇ 4급 승진 △ 경제일자리국장 박진열 △ 복지여성국장 정시영 △ 농업기술센터소장 오성택 △ 하수도사업소장 이연곤 △ 마산합포구 대민기획관 박영화 △ 진해구 대민기획관 강춘명 △ 진해보건소장 정혜정 △ 내서읍장 강병곤 ◇ 5급 전보 △ 안전건설교통국장 직무대리 최영철 ◇ 5급 승진 △ 시민소통담당관실 윤상철 △ 기획관 홍순영 △ 예산법무담당관 김경희 △ 평생교육담당관 정숙이 △ 평생교육담당관 최영숙 △ 자치행정과 서홍석 △ 자치행정과 윤선한 △ 인사조직과 박영미 △ 체육진흥과 박무진 △ 경제살리기과 박동진 △ 미래전략산업추진단 정재윤 △ 일자리창출과 강호권 △ 투자유치과 윤근희 △ 투자유치과 장현 △ 세정과 제정애 △ 환경위생과 유상근 △ 사회복지과 백이라 △ 보육청소년과 이정민 △ 노인장애인과 조희수 △ 문화예술과 우영대 △ 관광과 심동섭 △ 해양항만과 정순우 △ 도시계획과 김종문 △ 주택정책과 윤정근 △ 시민안전과 김성환 △ 세정과 조영완 △ 성산구 세무과 허순규 △ 정보통신담당관 이상문 △ 사회복지과 윤성주 △ 대중교통과 김창수 △ 농업정책과 강종순 △ 시민공원과 김동규 △ 시민공원과 이원기 △ 산림녹지과 조현민 △ 환경위생과 이미숙 △ 문화위생과 한상석 △ 환경위생과 문용주 △ 도시재생과 정회교 △ 해양사업과 이상인 △ 도시계획과 최재호 △ 건축경관과 이종민
  • 협재·금릉·이호테우·함덕… 22일부터 제주 해수욕장 개장

    협재·금릉·이호테우·함덕… 22일부터 제주 해수욕장 개장

    제주지역 해수욕장이 오는 22일부터 차례로 개장한다. 제주도는 협재·금릉·이호테우·함덕·곽지 해수욕장이 22일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양·김녕·신양섭지·표선·중문색달·화순금모래 해수욕장은 다음달 1일 개장한다. 운영은 8월 31일까지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협재·이호테우·삼양·함덕 해수욕장은 다음달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야간에도 운영한다. 야간 개장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다. 이들 해수욕장과 연안해역에 274명의 안전요원이 배치된다. 해수욕장에서는 흡연이 금지되고 백사장 내 애완동물을 동반하려면 목줄과 배변봉투를 소지해야 한다. 제주 해수욕장들은 수질과 백사장의 모래 안전성 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제주 자치경찰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 공중화장실 등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기로 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성남시 “고액체납자 명품가방·시계 70~80%에 사세요”

    성남시 “고액체납자 명품가방·시계 70~80%에 사세요”

    고액 체납자들의 명품 가방과 시계, 귀금속 등을 명품 중고가격의 70~80% 정도에 공개 매각하는 행사가 열린다. 성남시는 12일 오전 10시~오후 3시 30분 수원 컨벤션센터 3층에서 경기도와 14개 시·군이 합동으로 고액체납자 압류동산 공개 매각 행사를 한다고 7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가택수색 등을 통해 압류한 물품 490점이다. 에르메스·샤넬·구찌 등 명품가방 134점, 불가리·몽블랑 등 명품시계 35점, 순금열쇠·다이아몬드 반지 등 귀금속 237점, 그 외 골프채, 양주 등 84점이다. 490점에 대한 감정평가액은 2억4400만원이다. 이들 공매 물건 중 성남시 공매 물건은 11점(감정평가액 478만원)이다. 물품별 감정가액과 현황 사진은 감정평가업체인 라올스 홈페이지(http://www.laor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무공무원과 해당 체납자를 제외한 누구나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입찰 마감 시간은 낮 12시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기는 남미] 바다에서 금이?…10년 전 도둑맞은 금관 발견

    [여기는 남미] 바다에서 금이?…10년 전 도둑맞은 금관 발견

    "바다에서 금을 캘 수 있을까?" 베네수엘라 어부들이 이런 질문을 받으면 주저함 없이 고개를 끄덕일 것 같다. 10년 전 도둑맞은 금관이 바다에서 발견됐다. 베네수엘라 언론은 "2009년 디오세사노 박물관에서 누군가가 훔쳐간 마르가리타 성녀의 금관을 어부들의 어망에 걸려 건져졌다"고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금관은 베네수엘라 수크레주의 차코파타에 사는 어부들이 조업을 나갔다가 발견했다. 어부들은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현지어로 페피토나라는 물고기를 잡기 위해 어장에 나가 그물을 던졌다. 던진 그물을 건져 올리던 어부들은 무언가 반짝이는 것을 발견하고 서둘러 정체를 확인했다. 그물에서 나온 건 작은 관. 귀금속에 대해 지식이 없는 어부들이었지만 한눈에 봐도 금관이 분명했다. 육지로 돌아온 어부들은 "바다에서 금관을 건졌다"고 자랑했다. 이웃들은 발견한 금관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그런 어부들을 베네수엘라 군인들이 찾아온 건 31일 아침. 이른 시간에 들이닥친 군인들은 "바다에서 발견한 금관을 내놓으라"라고 했다. 어부들이 금관을 내놓자 이번엔 스마트폰을 검열하며 찍은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군인들이 돌아간 후 공포에 떨던 어부들이 그나마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된 건 최근 현지 언론의 관련 보도가 나오면서다. 현지 언론은 "차코파타의 어부들이 10년 전 도난 당한 마르가리타 성녀의 금관을 바다에서 건졌다"고 보도했다. 순금으로 제작된 관은 무게 165g짜리로 2009년 도난사건 후 행방이 묘연했다. 베네수엘라 가톨릭교회는 9일 공식행사를 열고 금관을 마르가리타 성녀에게 다시 씌워줄 예정이다. 군인들이 가져갔던 금관이 무사히 성녀에게도 돌아가게 된 데는 어민들의 공이 컸다. 현지 언론은 "군인들이 사진을 삭제하도록 했지만 일부 이웃주민들이 삭제한 사진을 복원, 언론에 제보하면서 군인들이 금관을 가톨릭에 돌려주게 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엘피타소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제5회 순천 뷰티경연대회 개최

    제5회 순천 뷰티경연대회 개최

    제5회 순천 뷰티경연대회가 오는 8일 순천문화건강센터에서 열린다. 순천의 K-뷰티를 선도할 인재 발굴과 뷰티 기능인 양성을 위해 마련된 대회로 전국에서 2000여명이 참여한다. ‘순천, 아름다움에 끌리다!’라는 주제로 오전 9시 30분 개회식 이후 피부, 헤어, 네일, 속눈썹, 메이크업 5개 분야 2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평소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열띤 경연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한 기량과 성적을 거둔 뷰티인 26명에 대해 전남도지사상, 전남도교육감상, 순천시장상이 수여된다. 주요 행사로 뷰티경연대회와 네일·아로마 등 체험프로그램 운영, 관람객들을 위한 환타지 메이크업 런웨이쇼 등이 차례로 열린다. 25개 업체가 참여하는 뷰티산업전의 뷰티시연과 할인판매, 일자리 창출을 위한 뷰티업종 정보도 제공된다. 구인·구직 상담, 뷰티모델과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볼거리와 특색 있는 체험행사를 만날수 있다. 정순금 시 보건위생과장은 “뷰티 페스티벌을 통해 유능한 미용인 발굴과 국내 미용 기술 발전 등 K-뷰티가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뷰티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삼성 이재용 부회장, 올해도 호암상 시상식 불참...총수 일가 3년째 참석 안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1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호암상 시상식에 불참했다. 이 부회장은 2017년 이후 3년째 호암상 시상식에 불참했다. 호암상은 삼성그룹 창업자인 호암(湖巖) 이병철 회장을 기리기 지난 1990년 삼성 이건희 회장이 제정했으며, 올해까지 총 148명의 수상자들이 259억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건희 회장은 가족들과 함께 매년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했고, 2014년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뒤에는 아들인 이 부회장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하지만 2017년 이 부회장의 구속으로 총수 일가 없이 시상식이 치러졌고, 이 부회장은 집행유예로 풀려난 뒤인 지난해에도 해외출장을 이유로 불참했다. 올해는 이 부회장이 국내외에서 대외 활동을 펼치며 활발하게 경영행보를 보여 참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으나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데다 최근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혐의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중인 관계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와병 중인 이건희 회장은 물론 부인 홍라희 여사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총수 일가 역시 2017년부터 시상식에 불참했다. 2016년에는 이 부회장만 시상식에 참석했고, 홍 여사와 두 딸은 시상식 이후 음악회에만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올해 호암상은 마빈 천 미국 예일대 석좌교수(과학상)를 비롯해 앤드류 강 미국 UC샌디에이고 교수(공학상), 오우택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과학연구소장(의학상), 현대미술작가 이불 씨(예술상), 사단법인 러브아시아(사회봉사상) 등이 받았다. 이들에게는 각각 3억원의 상금과 함께 순금 메달이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최측인 호암재단 김황식 이사장을 비롯해 김동기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한민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김용학 연세대 총장, 이병권 KIST 원장, 김도연 포스텍 총장, 김영호 메세나협회장 등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스반테 린퀴비스트 전 스웨덴왕립학술원장, 올로브 아멜린 스웨덴 노벨상박물관 부회장 등도 초청됐다. 이밖에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대표이사인 김기남 부회장을 비롯해 삼성 주요 계열사 사장단 30여명도 초청자 명단에 올랐다. 삼성 관계자는 “과거에는 정·관·재계 인사들도 많이 초청했지만 이제는 수상자 위주의 행사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창업자의 뜻을 기려 제정된 행사인 만큼 삼성 계열사 사장단은 모두 초청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순천시, 하천·저수지에 모기 천적 ‘미꾸라지 방류’

    순천시, 하천·저수지에 모기 천적 ‘미꾸라지 방류’

    순천시가 다음달 3일 순천만국가정원 호수정원에서 시민 100여명과 함께 친환경 모기유충 구제를 위해 ‘미꾸라지 방류행사’를 연다. 순천만국가정원 외 해룡천, 신대유수지, 저수지 등에도 미꾸라지 200㎏을 어린이들과 함께 방류할 예정이다. 모기 유충 방제효과 만큼이나 어린이들의 환경사랑에 대한 실천학습도 기대된다. 방사된 미꾸라지는 1년생 이하로 주로 야간에 활동한다. 1마리 당 하루에 말라리아 모기 매개인 중국얼룩날개모기 유충을 600마리 이상, 일본뇌염 모기 유충은 1100마리 이상 잡아먹는 천적으로 알려져 있다. 하천이나 호수 바닥 진흙에 들어가 산소를 공급, 수질을 개선하는 등 일석이조의 친환경 방제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순금 시 보건위생과장은 “모기성충을 잡는 것보다 모기유충을 잡는 것이 감염병 예방에 훨씬 효과적이다”며 “주민들 스스로 내 집앞 방치된 쓰레기나 폐타이어 등 모기유충의 서식지 환경 개선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생태보호와 방역약품을 줄이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미꾸라지 방류, 유용미생물 투여, 구문초 배부 등 친환경 방역에 힘쓰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유니코스메틱, 노블레스 순금골드앰플 론칭쇼 및 안젤리나 다닐로바 모델 계약식 진행

    유니코스메틱, 노블레스 순금골드앰플 론칭쇼 및 안젤리나 다닐로바 모델 계약식 진행

    유니코스메틱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 그랜드 볼룸에서 러시아 출신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노블레스 순금골드앰플 모델 계약식 및 론칭쇼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방송인 조영구와 아나운서 김경미의 사회로 이민숙 유니코스메틱 대표를 비롯해 기자단, 셀럽, 뷰티유튜버, 파워블로거, 유니코스메틱 리더 100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악 앙상블 라 클라쎄(LA CLASSE)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제품설명회, 모델계약식과 함께 코요태, 나상도, 이채윤 등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현재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 중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안녕하세요’, ‘해피투게더’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유니코스메틱의 노블레스 순금골드앰플 전속모델로서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유니코스메틱이 이번에 출시한 노블레스 순금골드앰플은 순금(99.9%) 500ppm과 알로에, 로즈힙꽃, 녹차, 로우스위트블루베리 추출물 등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론칭 전부터 1차 초도 물량이 완판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니코스메틱,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사랑의 쌀 전달식’ 행사

    유니코스메틱,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사랑의 쌀 전달식’ 행사

    유니코스메틱과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유니코스메틱 본사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유니코스메틱과 유니코스메틱의 노블레스 순금골드앰플 전속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사랑의 쌀 200포를 금촌고시원 오윤환 원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일용직 노동자들에게 따뜻한 아침, 저녁 식사를 제공하며, 새로운 희망과 자립의 꿈을 선사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유니코스메틱 이민숙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자사의 주력 상품인 노블레스 순금골드앰플 판매 대금의 1%를 적립하여 매월 사랑의 쌀 후원 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니코스메틱은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러시아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노블레스 순금골드앰플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오는 27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기자단, 셀럽, 뷰티 유튜버, 파워블로거, 유니코스메틱 리더 1000명 등이 참석해 공식 론칭쇼를 개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천시, 2019년 순천 뷰티페스티벌 개최

    순천시, 2019년 순천 뷰티페스티벌 개최

    순천시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연향동 패션의 거리에서 전국 뷰티 아티스트들의 축제 ‘2019 순천 뷰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한국피부미용사회 전남도지회가 주관하는 ‘뷰티페스티벌’은 뷰티예술 퍼포먼스쇼, 뷰티예술 공연, 네일·아로마 등 다양한 뷰티케어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뷰티산업관 등 색(色) 다양한 내용들을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뷰티관련 업종과 연향동 상가 패션업체가 연계해 지역 뷰티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뷰티관련 생산업체의 제품 홍보, 판로 개척, 일자리 창출의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금 시 보건소 과장은 “뷰티케어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로 뷰티산업 볼거리와 체험 이벤트를 제공해 K-뷰티가 한 단계 더 발전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순천 뷰티페스티벌 진행을 위해 행사 당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향동 패션의 거리 인근 도로 차량이 통제된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향군, 추모의벽 건립 성금 5억여원 모금

    향군, 추모의벽 건립 성금 5억여원 모금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은 지난해 10월 15일부터 지난달까지 ‘추모의 벽 건립 성금’을 모금한 결과 약 5억 1350만원을 모았다고 2일 밝혔다. 향군 관계자는 “김진호 향군회장이 개인적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으며 정경두 국방부 장관, 박한기 합참의장,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이상돈 국회의원, 해리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 등이 참여했다”며 “이상용, 신수지 등 향군상조회 홍보대사들도 성금을 냈다”고 설명했다. 이외 월남전참전자회(2000여만원), 대한항공(1000만원), 삼성물산(900만원) 등도 참여했다. ‘추모의 벽’은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한국전참전기념공원 내에 둘레 50m, 높이 2.2m의 유리벽을 설치하고, 6·25 전쟁에 참전했다 희생된 전사자의 이름을 새기는 사업이다. 이곳에 기릴 대상은 3만 6000명의 전사자와 카투사 8000여명이다. 아래는 성금 접수 명단.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향군 본부 : 17,192,000원 여성부회장 양승숙 1,000,000원 *향군 산하업체 : 24,050,500원 통일전망대 - 김광천 200,000원, 이상배 50,000원, 유광호 50,000원, 한성남50,000원, 박덕용 50,000원 *향군 각급회 : 286,043,194원 서울시회 - 서울시임직원일동 200,000원, 송파구회 오월성 50,000원, 부산시회 - 부산시회 4,135,900원 경기도회 - 황신철 1,000,000원, 이희숙 50,000원, 김현주 30,000원, 가평군회 - 가평군회 장석윤 100,000원, 김동규 20,000원, 신부근 10,000원, 강진선 10,000원, 제갈준성 10,000원, 목진호 10,000원, 김종수 10,000원, 김형재 10,000원, 임종근 10,000원, 이경한 10,000원, 오금석 10,000원, 김용기 10,000원, 과천시회 - 박희옥 30,000원, 이주식 20,000원, 광주시회 - 김영중 50,000원, 노홍옥 50,000원, 조례숙 10,000원, 최명순 10,000원, 유희자 10,000원, 김경희 10,000원, 이영춘 10,000원, 박미숙 10,000원, 최진숙 10,000원, 이경옥 10,000원, 정윤서 10,000원, 박민숙 10,000원, 양경수 10,000원, 고미자 10,000원, 최광희 10,000원, 백현자 10,000원, 이도화 10,000원, 장경남 10,000원, 안경순 10,000원, 이미녀 10,000원, 손정금 10,000원, 유미숙 10,000원, 허남순 10,000원, 조은숙 10,000원, 박옥선 10,000원, 장경화 10,000원, 강순정 10,000원, 광주시여성회 250,000원 고양시회 - 구자현 100,000원, 구리시회 - 구리시회 60,000원 군포시회 - 최길영 20,000원, 신민호 10,000원, 이사회일동 100,000원, 김포시회 - 권상일 20,000원, 경인호 20,000원, 김정관 20,000원, 김종곤 20,000원, 김창회 20,000원, 김태일 20,000원, 박명산 20,000원, 서창원 10,000원, 성대용 10,000원, 오길웅 20,000원, 유성무 10,000원, 이남섭 10,000원, 이인남 20,000원, 이종하 20,000원, 조헌오 10,000원, 조화연 10,000원, 차주억 10,000원, 최광신 10,000원, 최기석 10,000원, 홍순표 10,000원, 광명시회 - 한병기 20,000원, 홍춘화 20,000원, 손장현 20,000원, 김종도 20,000원, 장영환 20,000원, 문영태 20,000원, 유기호 20,000원, 김복수 20,000원, 채갑봉 20,000원, 이재일 20,000원, 남양주시회- 고승봉 50,000원, 동두천시회 - 유재중 50,000원, 조시찬 20,000원, 양순종 100,000원, 전창국 20,000원, 윤재문 30,000원, 최성규 20,000원, 김삼동 50,000원, 심경택 20,000원, 박성준 20,000원, 송낙용 50,000원, 김송원 50,000원, 김종윤 20,000원, 김용구 20,000원, 이정하 100,000원, 임상우 50,000원, 김순금 10,000원, 김찬호 10,000원, 박미자 10,000원, 최양미 10,000원, 오외선 10,000원, 원귀례 10,000원, 김달순 5,000원, 최순자 5,000원, 김종란 5,000원, 송순애 5,000원, 박인경 5,000원, 이복순 5,000원, 이용례 5,000원, 한옥순 5,000원, 부천시회 - 우종섭 100,000원, 이양일 50,000원, 박용범 50,000원, 이상배 50,000원, 주수종 10,000원, 이병국 10,000원, 장종환 10,000원, 김성복 10,000원, 오기수 10,000원, 박원규 10,000원, 윤성근 10,000원, 금세준 10,000원, 수원시회 - 김영경 100,000원, 이사친목회 300,000원, 홍승훈 100,000원, 박유갑 100,000원, 오미선 40,000원, 김동완 50,000원, 박영구 10,000원, 하정숙 30,000원, 최정윤 20,000원, 이화장 20,000원, 안종분 10,000원, 김옥자 10,000원, 최은희 10,000원, 강은희 10,000원, 김현숙 10,000원, 이은순 10,000원, 유동화 10,000원, 최덕순 10,000원, 인혜연 10,000원, 김영자 10,000원, 이상란 10,000원, 정영란 10,000원, 김상숙 10,000원, 이미자 10,000원, 박미옥 10,000원, 이인주 10,000원, 박종순 10,000원, 정원록 10,000원, 주윤주 10,000원, 정경미 10,000원, 조병희 10,000원, 이상후 20,000원, 원창범 50,000원, 우제태 30,000원, 김용제 20,000원, 이수한 10,000원, 한교훈 100,000원, 김석우 100,000원, 심상희 20,000원, 권기종 20,000원, 이규옥 10,000원, 강용기 20,000원, 시흥시회 - 100,000원, 안산시회 - 김성수 10,000원, 권혁근 10,000원, 한기복 10,000원, 오영풍 10,000원, 조덕수 10,000원, 백병진 10,000원, 이명복 10,000원, 양흥주 10,000원, 반병부 10,000원, 이종문 10,000원, 한혁동 10,000원, 정동환 10,000원, 정창섭 10,000원, 김홍경 10,000원, 김소동 10,000원, 구권회 10,000원, 예병린 10,000원, 최원갑 10,000원, 박병욱 10,000원, 김태조 10,000원, 조현모 10,000원, 조당환 10,000원, 신정식 10,000원, 박병헌 10,000원, 이종찬 10,000원, 홍순목 10,000원, 정효영 10,000원, 전연호 10,000원, 장자량 10,000원, 윤복한 10,000원, 이남선 10,000원, 최완길 10,000원, 김임현 10,000원, 김진욱 10,000원, 안성시회 - 천동현 10,000원, 이건종 10,000원, 윤석진 10,000원, 유만곤 10,000원, 이철용 10,000원, 정재군 10,000원, 정영택 10,000원, 최종철 10,000원, 임용재 10,000원, 유원형 10,000원, 김형준 10,000원, 윤병준 10,000원, 이승재 10,000원, 한상수 10,000원, 전해인 10,000원, 백두경 10,000원, 윤택수 10,000원, 오세관 10,000원, 김건호 10,000원, 김선태 10,000원, 변영규 10,000원, 이영찬 10,000원, 김규철 10,000원, 백문기 10,000원, 성낙천 10,000원, 김성환 10,000원, 신용섭 10,000원, 이재원 10,000원, 김형진 10,000원, 양주시회 - 박윤이 100,000원, 장계숙 40,000원, 이순배 30,000원, 양인란 10,000원, 김두식 50,000원, 이윤섭 10,000원, 오수태 50,000원, 조광래 20,000원, 민범식 50,000원, 노익환 50,000원, 이경세 50,000원, 배상기 50,000원, 최호문 30,000원, 유문환 50,000원, 최희동 20,000원, 김대업 50,000원, 구성율 20,000원, 이성곤 30,000원, 김종학 30,000원, 양평시회 - 용석종 50,000원, 고은진 30,000원, 강하구 20,000원, 용환철 20,000원, 송호철 20,000원, 김재기 10,000원, 김용록 10,000원, 김호상 10,000원, 한상덕 10,000원, 김영욱 10,000원, 백승옥 10,000원, 권혁송 10,000원, 유영하 10,000원, 한응섭 10,000원, 정춘식 10,000원, 경승수 10,000원, 박현수 10,000원, 조병내 10,000원, 조한충 10,000원, 김영춘 10,000원, 명상덕 10,000원, 이용호 10,000원, 이종섭 10,000원, 조진철 10,000원, 용환영 10,000원, 장세적 10,000원, 김민섭 10,000원, 신동은 10,000원, 문영선 10,000원, 김동선 10,000원, 이정인 10,000원, 여주시회 - 여주시회 100,000원, 김병노 20,000원, 권일영 20,000원, 김일영 20,000원, 양승만 20,000원, 우희준 20,000원, 유호진 20,000원, 임병수 20,000원, 서정식 20,000원, 조봉행 20,000원, 황성기 20,000원, 의왕시회 - 김명옥 50,000원, 이원표 100,000원, 정영현 50,000원, 방태정 10,000원, 김남수 20,000원, 정연복 10,000원, 이상옥 30,000원, 한춘자 20,000원, 차영자 20,000원 의정부시회 - 최종팔 50,000원, 이원복 50,000원, 정명철 30,000원, 진귀화 50,000원, 고한서 10,000원, 이유한 10,000원, 어만용 20,000원, 신용봉 20,000원, 강영봉 10,000원, 임동창 50,000원, 송명원 10,000원, 김완희 10,000원, 남승진 10,000원, 용인시회 - 김제진 10,000원, 정관선 10,000원, 이덕주 10,000원, 김남순 10,000원, 엄기형 10,000원, 허권 10,000원, 심재호 10,000원, 이진규 10,000원, 허정 10,000원, 정우철 10,000원, 홍종민 10,000원, 강병옥 10,000원, 오태환 10,000원, 이경호 10,000원, 이창구 10,000원, 이태용 10,000원, 이용택 10,000원, 평택시회 - 서달원 50,000원, 김수배 20,000원, 박태곤 20,000원, 홍지선 20,000원, 백한기 20,000원, 포천시회 - 포천시회 130,000원, 화성 오산시회 - 강원식 30,000원, 이기동 100,000원, 김태식 50,000원, 김재규 10,000원, 여성회 100,000원, 정두식 50,000원, 나득주 10,000원, 이경주 5,000원, 이환용 50,000원, 조관연 50,000원, 김용택 10,000원, 최수교 30,000원, 이월중 10,000원, 박종하 100,000원, 박종찬 20,000원, 연기용 10,000원, 김기두 10,000원, 강광현 10,000원, 김영웅 10,000원, 김용화 10,000원, 이인숙 10,000원, 조순단 10,000원, 김해자 10,000원, 신경순 10,000원, 최자연 10,000원, 조연이 5,000원, 김연숙 10,000원, 황윤옥 10,000원, 김경애 15,000원, 윤은주 10,000원, 홍성만 10,000원, 최달균 10,000원, 김황영 100,000원, 인천시회 - 김형년 1,000,000원, 중구회 400,000원, 충북도회 - 음성군회 1,000,000원, 청주시 내수읍회 조적재 외 100,000원, 청주시회 청년단 박병준 외 160,000원, 대전·충남도회 - 대전대덕구회 1,000,000원 대구시회 - 중구 동인동회 이원록 100,000원, 손재권 300,000원, 남구회 이충도 80,000원, 최무홍 40,000원, 신창준 40,000원, 이준부 40,000원, 정기종 40,000원, 이상길 40,000원, 남구회 복덩 1동 50,000원, 대명 2동 50,000원, 대명 3동 50,000원, 남구회 이대선 90,000원, 고혁주 40,000원, 권헌표 40,000원, 홍윤표 40,000원, 김정태 40,000원, 서구회 이사회일동 300,000원, 동구회 이기조 50,000원, 김광일 50,000원, 구본준 50,000원, 황서미 50,000원, 동구향군산악회 회원일동 300,000원, 전북도회 - 전북도회 4,000,000원 광주 전남도회 - 순천시회 양동조 회장, 국장, 이사 외 1,000,000원, 나주시회 김경근 300,000원, 이도형 200,000원 경북도회 - 영천시회 김의곤 144,000원, 김제태 144,000원, 홍순태 120,000원, 하상곤 120,000원, 김영욱 120,000원, 김철호 120,000원, 윤상철 120,000원, 청송군여성회 90,000원, 경남 울산시회 - 경남울산도회 이명기 1,000,000원, 김주진 500,000원, 거창군 이사?읍?면회장 360,000원, 마산시회 110,000원, 양산시회 200,000원, 송유철 100,000원, 거제시회 130,000원, 양산시회장 1,000,000원, 제주도회 - 제주시회 1,800,000원, 해외지회 - 미중서부회 3,572,993원, 미동부지회 1,621,108원, 미북동부지회 1,680,500원 *참전친목단체/유관단체 : 57,120,425원 월남전참전자회 12,374,500원, 월남참전자회 원주지회 95,000원,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삼척시회 200,000원, 대한민국월남 동해시회 160,000원, 월남참전자 춘천지회 370,000원, 월남참전자 정선군회 200,000원, 월남참전자회 양구군회 171,000원, 월남전참전자회 양양군회 46,000원, 월남참전자회 속조시회 200,000원, 정보통신장교동우회 310,000원, 육군3사관학교 총동문회 3,960,000원, 육종전우회 2,720,000원, 단기간부사 KE 1,000,000원, 육군재정동우회 500,000원, 다부동전투구국용사회 100,000원, 향군장학재단 신승호 100,000원, 월남전참전자회 청주시회 서수웅 10,000원, 이장훈 10,000원, 박미조 1,000원, 정기천 2,000원, 유흥열 10,000원, 박용순 50,000원, 유상호 20,000원, 육군예비사관학교 총동문회 150,000원, *기업/일반회원 : 129,094,803원 대한항공 10,000,000원, 삼성물산(주) 9,000,000원, 반경남 ROTC 22기 1,000,000원, 고정환 200,000원, 김동신 180,000원, 김광오 100,000원, 현정렬 50,000원, 정익모 10,000원, 송낙용 50,000원, 오송희 50,000원, 조만행 10,000원, 신민호 60,000원, 김영재 10,000원, 김영조 50,000원, 장용현 10,000원, 박준호 2,000원, 장사복 50,000원, 최병주 160,000원, 박필수 20,000원, 강찬우 1,000원, 김주현 10,000원, 문희준 10,000원, 준위 김종학 30,000원, 김윤환 10,000원, 김정근 30,000원, 이창권 10,000원, 이준범 50,000원, 대한민국 100,000원, ROTC 2기 노병량 100,000원
  • 인도 억만장자의 추락, 여배우들과 보석 자랑하다 금융사기범 몰려

    인도 억만장자의 추락, 여배우들과 보석 자랑하다 금융사기범 몰려

    인도의 다이아몬드 중개업자로 경제잡지 포브스가 17억 5000만 달러(약 2조원) 재산을 지닌 것으로 평가한 니라브 모디(48)는 예술 애호가로도 명성이 자자했다. 우리에게 낯설지만 인도 최고의 화가로 손꼽히는 라자 라비 바르마와 바수데오 S 가이톤데의 희귀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었다. 그의 회사 전속 모델로는 여배우 프리얀카 초프라조나스가 있다. 할리우드 여배우 케이트 윈슬렛과 로지 헌팅턴휘틀리, 나오미 왓츠도 이 회사 보석 선전에 동원됐다. 다이아몬드 중개상 집안 출신인 그는 2010년에야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를 출시해 인도 전역은 물론, 미국 뉴욕과 중국 홍콩 등에도 매장을 거느릴 정도로 빠르게 성장시켰다. 그런데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고급 자택에서 체포돼 본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인도로 추방될 위기에 놓였다. 이달 초 일간 텔레그래프가 그가 1050만 달러짜리 자택에 숨어 지내고 있다고 보도한 지 며칠 안돼서였다. 체포 며칠 뒤 사지드 자비드 영국 내무장관은 인도 정부의 추방 요구가 지난해 8월에 처음 접수됐다고 뒤늦게 밝혔다. 그는 인도에서 두 번째로 큰 국립은행인 펀잡 내셔널 은행(PNB)의 20억 달러(약 2조 2700억원) 규모 금융사기에 연루됐다. 지난해 초 영국으로 달아났고, 당국은 170여점의 예술 작품과 사치품목들을 압류했다. 많은 점포들이 압수수색을 당했고 자산은 동결됐다. 물론 그는 잘못한 것이 없다고 항변하고 있으며 29일까지 구금 기간이 연장됐다. 그런데 인도 세무당국이 남부 뭄바이에서 진행한 경매에 모디로부터 압류한 작품 가운데 68점이 팔려 목표로 했던 730만 달러를 웃도는 800만 달러를 환수하는 데 성공했다고 26일 영국 BBC가 전했다. 이번에 낙찰된 작품 중에는 당대 최고의 구상 화가로 꼽히는 가이톤데의 유화가 370만 달러에 팔리고, 바르마가 1880년에 그린 작품이 230만 달러에 새 주인의 품에 안겼다. 세무 당국은 1차 경매 성공에 고무돼 부동산, 순금, 사치품과 나머지 미술 작품들을 묶어 2차 경매에 나설 계획이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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