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서민연기로 팬들의 사랑을 받던 원로영화배우 최남현씨가 지난25일 새벽 숙환으로 타계했다. 향년72세.
최씨는 지난44년 극단예술협회의 무대배우로 출발,58년 영화 「자유결혼」 등 3백여펀에 출연해왔다.
최씨는 최근 신상옥감독이 제작중인 영화 「마유미」에 출연중이었다. 연락처 4201504.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인 종묘제례악(피리)보유자 이석재옹이 19일하오 서울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1912년 서울태생인 이옹은 31년 이왕직 아악부원양성소를 졸업,이왕직 악수장과 구왕실 아악사 등을 거쳐 76년 중요무형문화재1호(종묘제례악)로 지정됐다.
발인은 22일 상오7시30분,장지는 충북 중원군 앙성면 진달래공원묘원,연락처 5552899.
동양철학회 초대회장인 배종호박사가 14일 하오8시10분 서울 도봉구 쌍문동 한일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1세.
경남 산청출신으로 경성제대철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대와 연세대교수를 역임한 배박사는 원광대교수로 있으면서 율곡사상연구원장을 맡아왔었다.
장례식은 18일 상오9시 한일병원에서 한국동양철학회장으로 치러지며 장지는 경기도 강화군 불은면 신현리. 9013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