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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명예교수 오만식씨

    서울대 명예교수 오만식 박사(경제학)가 18일 상오 5시30분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8세. 오 박사는 37년간 서울대 국제경제학 교수로 봉직해오다 지난 88년 정년퇴임했다. 영결식은 20일 상오 8시,장지는 천안공원묘지. 745­8299.
  • 서울신문 전 판매국장 이경성씨

    서울신문사 판매국장을 지낸 이경성씨가 22일 0시30분 서울 강동구 명일동 고덕 우성아파트 7동 206호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3세. 이씨는 서울신문사를 거쳐 조선일보사 광고국장,한국일보사 출판국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은 부인 유순례씨와 장남 정식씨(기독교방송 정치부 차장) 등 2남2녀. 발인 24일 상오 9시,장지 경기도 파주군 교하면 목동리 선영. 472­0209.
  • 독립유공자 최영철씨

    독립유공자 최영철옹이 13일 상오 1시40분 경기도 용인군 용인면 김량장리 123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항년 67세. 유족으로는 부인 조기식 여사와 2남7녀가 있다. 발인은 17일 상오 9시. 장지는 대전국립묘지 애국지사묘역. (0335)32­2220.
  • 전 몽골 서기장 체덴발

    【모스크바 UPI 로이터 연합 특약】 전 몽골 국가원수인 윰자긴 체덴발(사진)이 지난 20일 소련의 병원에서 숙환으로 사망했다고 소련 주재 몽골대사관이 22일 발표했다. 향년 74세. 체덴발은 지난 52년 총리가 된 뒤 58년 당서기장,그리고 73년 인민대회 간부회의 의장(국가원수)에 올랐었다.
  • 백강연죽장 무형문화재 추옥판씨

    무형문화재 제65호 백동연죽장 추옥판씨가 14일 0시15분 전북 임실군 둔남면 열수리 자택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4세. 추씨는 대나무통에 은박이나 오동판을 입혀 만든 우리 고유의 담뱃대인 백동연죽을 만드는 일로 지난 80년 중요 무형문화재로 지정받은 한국 전통 수공예가이다. 발인은 16일 상오 11시이며 장지는 전북 남원군 덕과면 용산리 선산. 연락처 (0673)42­5551.
  • 인간문화재 조용배씨

    인간문화재 조용배씨(62·경남 고성군 고성읍 동외리)가 5일 하오 7시쯤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발인 8일 상오 9시 장지 고성군 상리면 부포리 연락처(0556)72­2949.
  • 김기림씨 부인 김원자씨

    납북시인 김기림씨의 부인 김원자 여사가 3일 상오 2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 김 여사는 50년 남편이 납북된 뒤 줄곧 남편의 해금과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유가족으로는 장남 세환씨(전 리더스다이제스트사업국장) 등 2남2녀. 발인 5일 상오 9시 연락처 362­6690.
  • 청량리 정신병원장/최신해박사

    청량리 정신병원장을 지낸 삼락당 최신해박사가 24일 하오 1시30분쯤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2세 국어학자 외솔 최현배선생의 둘째아들인 최박사는 지난 43년 세브란스의전을 졸업한뒤 45년부터 청량리 정신병원장을 지냈으며 61년에는 일본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연세대,한양대,이화여대 외래교수와 신경정신과학 회장을 역임했다. 「국보찾아 삼만리」수필집 「훔친사과가 맛있다」등 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유족으로는 미망인 이혜자여사와 2남3녀가 있다. 발인 26일 상오 10시 서울대병원 영안실. 장지 경기도 가평군 신세계 공원묘지. 760­2629,965­1171∼7.
  • 독립유공자 조길룡옹

    독립유공자 조길룡옹이 8일 하오 광주시 서구 주월동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조옹은 1929년 11월 광주학생 독립운동 당시 독립만세 시위운동을 벌이다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2년간 옥고를 치렀으며 그 공로로 지난 63년 건국훈장 국민장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임영남씨와 5남3녀. 발인 12일 상오8시. 장지 동작동 국립묘지 애국지사묘역. 연락처 (062)675­4181
  • 원로교육자 윤태림씨

    교육자이며 철학자인 윤태림박사가 27일 상오5시30분쯤 서울 송파구 풍납동 현대중앙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윤박사는 지난 31년과 35년 각각 경성제대 심리학과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63년 문교부차관,65년 숙명여대 총장,74∼82년 경남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65년 서울대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저서로는 「심리학개론」 「의식구조상으로 본 한국인」 「한국인」 「한국인의 성격」 등이 있다. 유족으로는 인식씨(56·의사) 등 2남1녀가 있다. 발인 3월1일 상오8시 중앙병원 영안실 장지 경기도 용인공원묘지 연락처 488­9299.
  • 전 문공장관 정한모씨

    문공부장관을 지냈던 시인 정한모씨가 23일 상오6시20분 서울 도봉구 쌍문동 한일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8세. 충남 부여 태생으로 서울대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1945년 「백맥」 동인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정씨는 시집 「카오스의 사족」 「여백을 위한 서정」 「아가의 방」 등을 남겼으며 서울대 국문과 교수로 20여년간 재직했다. 정씨는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을 거쳐 문공부 장관을 역임한 후 89년 1월부터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해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종월씨(64)와 3남2녀가 있다. 발인 25일 상오8시. 영결미사는 9시30분 성북동 천주교 성당에서 거행된다. 장지 경기도 파주군 광탄면 분수리 천주교 묘지. 연락처 한일병원 영안실(901­3441∼2).
  • 원로 불문학자 김붕구씨

    한국 불문학계의 원로인 김붕구씨(서울대 명예교수)가 1일 상오8시 서울 영등포시립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9세. 주요저서는 「작가와 사회」 「보들레르」 「불문학산고」를 남겼으며 유족으로는 미망인 윤정선여사(64)와 1남3녀가 있다. 발인은 3일 상오10시 장지는 미정. 연락처 영등포시립병원 영안실(634­9301).
  • 독립유공자/강영석씨

    독립유공자 강영석옹이 24일 하오 안양시 비산동 미륭아파트 6동1007호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28년 신간회 광주지부에서 활동했던 강옹은 29년에는 광주 학생운동으로 체포된 학생들의 석방을 위해 전국적인 여론확산운동을 하다 체포돼 2년6개월간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운동을 했으며 이 공적으로 지난해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발인 26일 상오9시,장지 대전국립묘지 애국지사묘역 (0343)45­3105.
  • 한국전 취재 AP기자/에드워즈옹 별세

    【샌프란시스코 AP연합】 한국동란 당시 AP통신의 종군기자로 유명했던 포레스트 C에드워즈씨가 17일 숙환으로 사망했다. 향년 76세. 지난 1942년에 AP통신에 참여한 그는 근 40년동안 AP 기사의 바이라인을 장식했으며 한국동란 당시의 한 야전병원 이야기를 다룬 TV 시리즈 「매슈」의 제작을 위한 자문역을 맡기도 했다. 에드워즈씨는 동료와 친구들 사이에서 「우디」란 애칭으로 알려졌었는데 한 전 동료는 『우디는 전세계에 걸쳐 AP에선 전설적인 인물이었으며 그의 전쟁 기사는 놀라운 것이었다』고 고인을 회고했다. 그는 한국을 비롯하여 도쿄·홍콩·호놀룰루·로스앤젤레스 등 주요 지역에서 활동했다.
  • 원로작곡가 이호섭씨

    원로작곡가 이호섭씨가 18일 상오 청량리 성바오로 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였던 이씨는 중앙대 작곡과 교수를 지냈으며 생전에 「국화옆에서」 「옛날은 가고 없어도」 등 서정성 높은 가곡작품들을 남겼다. 발인은 20일 상오10시 세종로 천주교회 연락처 969­2780.
  • 원로언론인 천관우씨 별세

    원로언론인이자 사학자인 천관우씨가 15일 하오3시30분쯤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7세. 충북 제천출신인 천씨는 서울대 문리대 사학과를 졸업,51년 언론계에 발을 들여놓은 뒤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민국일보 등 주요 일간지의 편집국장ㆍ논설위원ㆍ주필 등을 역임했으며 동아일보주필 재직중 69년 신동아 필화사건 등으로 물러났다가 81년 한국일보 상임고문으로 언론계에 복귀했었다. 국사편찬위원 및 국정자문위원을 역임하기도 한 천씨는 사학분야중 실학사에서 많은 연구업적을 남겼으며 저서로는 「한국의 재발견」 「한국상고사의 쟁점」 「근세조선사연구」 「고조선사」 「삼한사연구」 등이 있다. 유족으로는 최정옥여사(64)와 출가한 1녀가 있다. 발인은 17일 상오10시 서울대병원 영안실에서 가지며 장지는 천안공원묘원. 연락처 병원 744­3899. 자택 355­8861
  • 동아일보 출판국장 이준우씨 별세

    동아일보 출판국장 이준우씨가 13일 상오3시40분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57세. 발인은 15일 상오9시30분 서울대병원에서 거행되며 장지는 충북 괴산군 도안면 노암리 선영. 744­0899.
  • 11대 의원 윤기대씨

    윤기대 전 의원(11대 민한당 전국구)이 1일 상오 서울대 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3일 상오 발인했다. 향년 61세.
  • 서양화가 장욱진화백

    원로 서양화가 장욱진화백이 27일 하오4시30분 경기도 용인군 구성면 마북리 90의2 자택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충남 연기출신의 장화백은 일제시대인 1942년 일본제국 미술학교를 졸업했으며 국립박물관 연구관과 서울대 미대교수,국전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순경여사(71·고 이병도박사 장녀)와 장남 정순씨(48·인하대 의대 교수) 등 1남4녀가 있다. 발인은 29일 상오10시 용인 자택서. 연락처 (0331)8­0310.
  • 전 강원대 총장 이민재박사

    아주공대 학장과 강원대 총장을 지낸 이민재박사가 27일 하오 서울대 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 고 이박사는 경성 약학전문학교와 북해도 제국대학 식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문리대 교수와 문교부차관,학술원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82년부터 자연보호 중앙협의회 회장으로 일해왔다. 영결식은 31일 상오10시 서울대병원 영안실. 장지는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묘지. 유족으로는 부인 이혜경여사와 2남2녀. 연락처 745­2699,545­4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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