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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서울대 법대학장 김기두씨

    학술원 회원이며 서울대 법대 학장을 지낸 김기두박사가 7일 낮12시 경기도 의왕시 내손2동 637의4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
  • 백두진 전 의장 타계

    백두진전국회의장이 5일 상오 10시10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중앙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85세. 백전국회의장은 지난 34년 일본 동경대 상대를 졸업했으며 51년 재무부 장관을 시작으로 1공화국과 3공화국에 걸쳐 국무총리와 국회의장을 각각 2번씩 역임했으며 7∼1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허명재여사와 8남매.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지며 장지는 동작동 국립묘지.빈소는 서울중앙병원 영안실.476­8499.
  • 전서울신문사 사장 김형근씨 별세

    내무부장관과 서울신문사장(6대)을 지낸 김형근변호사가 21일 상오 8시50분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78세. 고인은 39년 일본 고등문관시험에 합격,경성지방법원 판사를 거쳐 해방후 서울지검장과 내무부장관,서울신문 사장,헌법위원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오수련여사(73)와 김유후(서울고검장),유승(KIST 책임연구원),유방(성형외과원장) 등 3남이 있다. 발인 23일 상오9시 서울대병원서.장지 경기도 여주군 남한강 공원묘원. 544­4585,764­7499
  • 정규헌 전의원 별세

    8·11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규헌씨가 5일 하오 안양시 관양동 현대아파트 4동 105호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65세. 발인은 7일 상오 8시.장지는 안성천주교 수원교구묘원.연락처 (0343)43­6622.
  • 국민당 윤항렬의원

    국민당의 윤항렬의원(경기 광명)이 25일 하오5시30분(미국시간 상오3시30분) 미 보스턴시의 브링햄 우먼스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56세. 윤의원은 지난해 3·24 총선이후 발병,6월26일 도미해 치료를 받아왔다.유족으로는 부인 지명진여사와 2남1녀가 있다. 윤의원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뒤 재무부 국고과장,농수산부 농정차관보,국민연금관리공단이사장,국민은행이사장을 거쳐 14대 지역구의원으로 당선,국민당 수석부총무로 있었다. 빈소는 서울중앙병원.연락처 480­3114. 한편 윤의원이 사망함에 따라 관계법상 앞으로 90일이내에 광명시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실시되게 된다.
  • 전 국회부의장 김재광의원 별세

    국회부의장을 지낸 민자당 김재광의원이 3일 하오4시30분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0세. 지난 63년 6대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8선의 관록을 쌓은 김의원은 신민당 정책심의회의장과 원내총무·사무총장·최고위원을 역임하고 구민주당고문과 국회부의장을 지낸뒤 민자당 상임고문으로 일해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오학순여사(67)와 장남 귀회씨(32·농수산물유통공사홍보부대리)등 4남3녀.연락처는 764­6099 서울대병원 영안실.
  • 대전일보 회장 남정섭씨

    대전일보 남정섭회장이 8일 상오8시40분 서울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80세. 남회장은 경북 안동태생으로 지난 49년 동아대를 졸업하고 조선변호사 시험에 합격,서울·대전·광주·전주지검 검사및 부장검사를 지낸뒤 63년 대전일보를 인수해 운영해왔다. 유족으로는 장남인 민자당 국회의원 남재두씨등 4남2녀가 있다. 발인 11일 낮12시.
  • 제헌의원 김익기씨

    제헌의원과 2·3·4·6대의원을 지낸 김익기씨가 1일 하오8시45분 서울 마포구 서교동 470의 30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발인 4일 상오6시. 장지 경북 안동군 남선면 외하리 우두곡선영.333­2660
  • 전 서울신문사장 신범식씨 별세

    문화공보부장관과 서울신문사 사장을 지낸 신범식씨가 11일 0시30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69세. 신전서울신문사 사장은 지난62년 정계에 입문,공화당·청와대대변인을 거쳐 69∼71년 문화공보부장관과 9,10대 유정회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72∼74년 서울신문사 사장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심원선여사(63)와 1남2녀를 두고 있다. 발인은 15일 상오10시.연락처 333­0339.
  • 김정렬 전 국무총리 별세/내일 국립묘지 안장

    제19대 국무총리와 초대 및 3대 공군참모총장을 역임한 김정렬씨가 7일 하오7시8분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75세. 김전국무총리는 초대 및 3대 공군참모총장과 7대 국방부장관,19대 국무총리 등 군 및 관계·정계의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초창기 공군 창설의 산파역을 맡았다. 정부는 김전국무총리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유족으로는 부인 이희재여사(73)와 3남2녀가 있다. 장례식은 공군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9일 상오8시30분 서울대학병원 영안실,장지는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 제1유공자묘역이다.연락처는 (02)821­2921,506­7600∼1.
  • 사망한 이선념과 향후 중국정국

    ◎20여년간 재정부장 지낸 경제전문가/왕진·진운·팽진등 원로 퇴진 신호탄 이선념의 사거는 80년대이후 사실상 중국을 이끌어온 8대원로들의 통치시대가 끝나가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탄과 같다.82∼90세의 원로들중 이가 먼저 운명하긴 했으나 국가부주석 왕진 전북경시장 팽진등이 숙환으로 입원중이고 진운·박일 파·등영초등은 노환으로 몸을 가누기조차 어렵다.다만 국가주석 양상곤과 최고지도자 등소평만이 그런대로 건강을 지키고 있을 뿐이어서 원로들이 힘을 합쳐 정치에 간여할만한 기력이 사라져가고 있는 것이다. 중국정계에서는 지난 76년에도 주은래·모택동등 몇몇 원로들이 줄지어 사망한 적이 있다. 어쨌든 명예직이나 다름없는 정협주석을 맡아온 이의 사망이 중국정계에 직접 미치는 영향은 별로 없을게 분명하다.다만 이이후 다른 원로들의 건강상태나 이의 사망을 원로들의 퇴장신호로 보고 원로이후시대를 준비하려는 움직임이 표면화될 경우 상황은 복잡해질 수밖에 없다. 이는 지난 54년부터 75년까지 20여년간 재정부장을 지냈을 정도로 경제·재정문제로 명성을 날려왔다. 거기에다 별로 모나지 않은 성격에 중도온건파적인 처신으로 중국역사상 수많은 정치투쟁에서도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은채 자신을 지켜왔다. 1909년 호북성 황안출신으로 청소년시절 목수생활을 하다가 27년 혁명활동에 가담,공산당과 인연을 맺었으며 30년대초 및 장정기간을 통해 제4방면군 정치위원으로 활약하면서 원사못지 않은 이름을 날렸다. 78년 등소평 집권이후에는 외국순방을 통해 주로 외교업무를 도왔으며 83년에는 유소기·모택동에 이은 제3대 국가주석에 올랐으나 실권은 별로 휘둘러보지 못한채 88년부터 정협주석직을 맡아왔다.
  • 하비브 전 주한미대사

    필립 하비브 전주한미국대사가 25일 프랑스 파리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72세. 하비브전대사는 1971년부터 74년까지 한국대사를 역임했으며 미국무부차관을 지낸 베테랑 외교관으로 베트남·중동협상 등에서 미대통령특사로 맹활약했다.
  • 9·10대 의원 장동식씨

    9,10대 국회의원과 치안국장(현 경찰청장)을 지낸 장동식씨가 23일 상오 보훈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항년 69세.유족으로는 부인 담문운씨(68)3남3녀가 있다.25일 상오10시 발인.장지는 대전 국립묘지 애국지사묘역.472­9099
  • 미 작곡가 슈먼옹 사망

    【뉴욕 AP 연합 특약】 퓰리처상을 수상한바 있는 미작곡가 윌리엄 슈먼옹이 15일 뉴욕의 레녹스 힐 병원에서 숙환으로 사망했다.향년 81세. 뉴욕 링컨센터 설립자이자 줄리어드음악학교의 교장을 역임한바 있는 슈먼옹은 지난 1943년 「세큘러 칸타타 №2」로 음악부문에서 최초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 원로 교육자 허후씨

    원로교육자이며 서예가인 연당 허후씨가 12일 0시10분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83세. 경남 합천출신으로 진주·마산·경기상고 교장을 역임하고 한국서예가협회 이사를 지냈으며 지난 75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발인은 14일 상오9시30분 장지는 충남 천원군 광덕면 신덕리 산22 천안공원,784­9730·783­2101∼5.
  • 무형문화재 정돈산씨

    중요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정돈산씨(53)가 12일 하오4시 경남 진주시 봉래동 8의1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발인은 14일,장지는 경남 사천군 용현면 선영 (0591)745­5714
  • 성신학원 이사장 심규형씨

    학교법인 성신학원 이사장 심규형박사가 20일 상오3시20분 미국 피츠버그에서 숙환으로 벌세했다.향년 50세.심이사장은 공군사관학교및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86년 공군대령으로 예편한 뒤 성신학원 이사장을 맡아왔다.영결식은 25일 상오10시 성신여대에서 거행된다. 연락처는 920­7251·7039
  • 전서울의대 교수 오인혁씨

    오인혁 전서울대의대교수(65)가 16일 상오1시5분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장례는 18일 상오9시 서울대병원에서 서울대의대 내과학교실장으로 거행된다.763­1099.
  • “읽는 연극” 희곡집 출간붐

    ◎차범석·김상열·박재서씨 대본 서점가에/공연장·연출·출연진등 관련기록도 수록 중견 극작가·연출가들의 희곡집이 최근들어 잇달아 출간되고 있다. 희곡집 출간으로 그동안 연기자나 제작진등 한정된 연극계 사람들 사이에서만 나돌던 연극대본들이 책으로 출간,희곡에 관심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보다 쉽게 작품을 접할 수 있게 됐다. 올들어서만도 중진 극작가 차범석씨가 지난 86년 공연됐던 「식민지의 아침」 등을 포함,자신의 희곡 5편을 모아 여섯번째 희곡집을 냈다.(학고방간) 또 이에 앞서 극작가 겸 연출가인 김상렬씨가 70∼90년초까지 공연됐던 작품 13편을 「언챙이 곡마단」과 「애니깽」등 2권으로 나눠 출간했다. 이번에 나온 희곡집들은 공연 일시와 장소,일부 작품의 경우 연출가와 출연진까지 밝히고 있어 공연당시의 관련기록을 남기고 있는 셈.13일 숙환으로 별세한 희곡작가 박재서(51)씨도 지난해 자신의 대표작 「팽」「하나님 비상이에요」등 10여편을 모아 희곡집을 펴내 화제가 됐었다. 창작극만을 공연해온 아리랑극단도 지난해 공연됐던 「점아 점아 콩점아」와 신극사 왜곡논란을 불러일으켰던 「격정만리」등 김명곤씨의 작품 2편을 각각 창작대본집으로 펴냈다.
  • 희곡작가 박재서씨

    희곡작가 박재서씨가 13일 상오2시30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87 시범아파트 6동 108호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51세. 박씨는 지난 85년 사회풍자극 「팽」으로 데뷔한뒤 「하나님 비상이에요」「AD 313」「고시래」등 희곡 10여편을 남겼다. 발인은 15일 상오9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영안실.연락처 392­6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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