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숙원사업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유시민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91
  • “도시재생·스마트메디컬특구 성과… 영등포 미래 100년 열 것”

    1957년 전남 영광 출생으로 1995년부터 2010년까지 2~5대 영등포 구의원을 지냈다. 4·5대 구의회에서는 의장직을 수행했고, 2010년 민선 5기 구청장에 당선된 후 2014년 재선에 성공했다. 집무실보다는 민원실에서, 사무실보다는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들으려 노력한다. 7년 반 동안 19만㎞ 거리의 현장을 다녔다. ‘소통’의 힘을 바탕으로 구민 한 사람도 소외받지 않는 사람냄새 나는 살맛 나는 도시를 꿈꾸고 있다.→올해 각오는.-벌써 구정을 운영한 지 7년이 넘었다. 그동안 한강 이남의 중심지였던 영등포의 위상을 되찾으려고 도시 곳곳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활발하게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이 한 예다. 영등포의 미래 100년을 여는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 또한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나눔복지를 펼쳤다. 그간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에 이바지했고, 혁신교육사업 추진으로 미래의 꿈나무를 육성하고 있다. 영등포는 이제 새로운 미래 100년을 여는 시작점에 있다. 기존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영등포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활기찬 영등포의 미래를 완성하겠다.→올해 주요 사업은.-지난해 2월 서울시가 영등포역세권 및 경인로변 일대를 ‘경제기반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최종 확정했다. 구는 5년간 최대 500억원을 지원받는다. 같은 해 7월 도시재생과를 신설한 이유다. 현재는 시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및 전략계획을 논의 중이다. 경인로에는 중형 크기의 비즈니스·컨벤션시설을 만든다. 여의도 국제금융지구와 연계해 미래 금융산업인 핀테크(금융+정보기술) 산업도 전략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경인로와 맞닿은 고가도로인 영등포역고가와 영등포고가는 단계적으로 철거한 뒤 지하화한다. 시와 함께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적극 논의하겠다. 스마트메디컬특구도 주요 사업 중 하나다.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는 제42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고 스마트메디컬특구로 영등포구를 지정했다. 올해부터 2022년까지 총 5년간 3개 특화사업(의료관광 기반시설 조성사업, 의료관광 활성화 지원사업, 의료관광 병원시설 확충사업)에 사업비 735억원을 투입한다. 도시재생사업과 스마트메디컬특구 지정은 영등포구가 주민과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기회다. 이를 발판으로 미래세대까지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만들겠다.→지난해 수상 실적이 많았는데.-지난 2월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꿈더하기 사업’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복지서비스 분야 대상에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민선 5기부터 흔들리지 않고 추진한 영등포구만의 대표 사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돼 무척 기쁘다. 한 분야에서 광역, 기초단체가 함께 경쟁한 가운데 받은 대상이라 더 뜻깊다. 꿈더하기 사업은 ‘최고의 복지는 바로 일자리’라는 신념에서 시작됐다. 지난해 8월에는 꿈더하기 사회적 협동조합의 장애인표준사업장이 문을 열어 10여명의 이웃이 땀 흘려 일하고 있고, 사업장에 근무하는 발달장애인이 월급을 조금씩 모아 사회에 기부하는 등 새로운 복지모델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이외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보건복지부 장관상,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8개 사업 전 분야 수상, 국가상징 선양 유공기관 대통령 표창 등 굵직한 상을 휩쓸었다. 영등포구가 일 잘하는 자치구임을 다시 확인했다.→민선 6기 4년간 가장 큰 성과는.-전국 최초로 홀몸 노인을 위해 ‘함께살이’ 사업을 시행 중이다. 함께살이 사업은 사회적 활동이 가능한 60~70대 홀몸 노인 200여명이 서로 의지하면서, 거동이 불편한 홀몸 노인의 말벗이 되고 밑반찬 배달 및 심부름을 하는 사업이다. 그 결과 많은 노인의 우울증이 치료 되고, 삶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다. 노인 전용 할인카드인 ‘백세카드’ 사업도 반응이 좋다. 65세 이상 노인들은 백세카드만 있으면 음식점과 이·미용실, 안경점, 사진관, 약국 등 구와 협약을 맺은 백세카드 으뜸업소를 방문해 5%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현재 노인 1만 3500여명이 카드를 발급받았고, 으뜸업소는 490여곳에 이른다. 구는 노인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연차적으로 카드 발급을 3만 5000여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주민들의 100세 시대 준비를 돕는 게 목표 중 하나였는데, 사업 진척 과정을 보니 굉장히 보람이 느껴진다.→민선 6기 가장 아쉬운 점은.-영등포구는 오랫동안 중공업지역으로 묶여 개발이 제한돼 온 곳이다. 중공업지역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려면 도시계획들이 발맞춰 가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풀지 못한 숙제들이 있다. 영등포역 주변의 용적률·고도제한 완화, 원광디지털대학교 층수제한 완화 등이다. 규제 완화와 관련해 시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다. 지난 민선 6기 성과와 변화, 발전의 모습을 하나씩 떠올려 보면 사실 모든 일이 아쉽다. 조금 더 깊숙이 지역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조금 더 구민이 감동할 수 있는 정책을 시행했더라면 구민이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든다.→지방분권 논의가 활발한데 지방자치 발전에 대한 제안이 있다면.-미국의 사회학자 벤자민 바버는 ‘대통령은 원칙을 말하지만, 시장은 쓰레기를 줍는다’고 말했다. 국가를 통솔하는 중앙정부의 역할과 주민들을 현장에서 직접 대면하며 일을 처리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을 명확히 나눈 것이다. 지방정부는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지역 맞춤형 사업을 펼쳐 나가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지방자치는 시행 20여년을 넘겨 ‘성년’이 됐지만, 여전히 중앙정부에 예속된 ‘미성년’ 수준이다. 특히 영등포는 저출산 현상 극복을 위해 출산장려금 인상을 고려했지만 중앙정부의 승인이 필요해 원래 계획보다 2년이나 늦어졌다. 중앙정부는 국가 차원의 업무에 집중하고 지역주민과 밀접한 생활문제는 현장에 있는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책임지는 지방분권 강화가 필요한 이유다.→서울시에 바라는 점은.-영등포의 숙원사업을 놓고 함께 노력했으면 한다. 특히 문래동 주민센터 부근의 구유지를 서남권 문화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 구민들은 제2의 예술의 전당인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과 다목적 공연장 등의 조성을 오랜 시간 기다려 왔다. 서울시도 지역 간 균형 있는 문화인프라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반을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시와 영등포구의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기대해 본다.→마지막으로 구민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영등포구를 이끌어 가는 핵심 가치는 바로 현장과의 소통이다. 모든 구정에 구민의 뜻을 담으려 했고, 항상 현장으로 달려갔다. 때로는 현장에서 혼이 나기도 했고, 보여 주기식 행정이라는 오해도 받았다. 하지만 결국 구민들은 ‘현장에 문제가 있고 답도 있다’는 저의 신념을 믿어 줬다. 저와 직원들은 올해도 구민들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장기적인 과제 해결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 구민들도 함께해 주면 더욱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도시재생사업과 스마트메디컬특구 지정은 영등포구가 주민과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기회다. 미래세대까지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만들겠다.” 조길형 서울 영등포구청장이 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2월 서울시가 영등포역세권 및 경인로변 일대를 ‘경제기반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최종 확정했고, 같은 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영등포구를 스마트메디컬특구로 지정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두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만 5년간 각각 최대 500억, 735억원이다.
  • 김동승 서울시의원 “시외곽지역 R&D-생산시설 프로젝트 활성화 절실”

    김동승 서울시의원 “시외곽지역 R&D-생산시설 프로젝트 활성화 절실”

    김동승 서울시의원(중랑3, 바른미래당)은 지난 21일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서울시 각종 정책의 개선방안 및 조속한 추진 등을 촉구했다. 먼저, 김 의원은 2030 서울플랜의 활성화로 4차 산업의 개발과 서울외곽지역을 중심으로 R&D와 생산시설을 겸한 프로젝트의 활성화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특히 역세권을 중심으로한 지구단위 계획의 재점검으로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 그리고 주거지역의 종 세분화 정책의 재조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저출산에 대한 보완정책으로써 민간어린이집과 가정어린이집을 포함한 어린이집의 제반운영예산에 대해서는 국비와, 시비 그리고 자치구비, 사업의 매칭예산으로 100% 공공에서 책임져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다음으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장기 미준공건축물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의 정책지원과 광역단체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의 구제조치를 적극 검토할 시점이라고 말햇다. 이어서, 김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장기 불법도로시비와 소음분진을 해소하고 강남 북 간의 다이렉트 소통으로 균형발전의 큰 틀을 형성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장미터널과 어울려진 수변공원조성으로 주민편익차원에서 영역의 저변을 확대하며 장미마을의 중화동과 묵1동지역 저변확대 그리고 신도아파트 브라운스톤아파트 주변 묵동 154,155,159번지 일대 묵동천제방 주변과 화랑도깨비시장 주변까지 포괄한 묵동천 주변정리로 장미터널과의 연계는 물론 신장미마을 파운다리가 조성되어 민원을 충족하고 일대의 관광자원으로 거듭나야한다고 주장햇다. 또한, 봉화산 공원화사업의 한축이면서 주민숙원사업인 화랑마을뒷산의 소공원화사업의 체계적인 시행으로 주민편익사업이 조기 마무리되어 민원을 함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듭나야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6호선의 구리시장역과의 연장으로 광역지하철 가로망의 조기형성과 함께 외곽으로 소통하는 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교통 편익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주민설명회’ 참석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주민설명회’ 참석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더불어민주당·강동3선거구)은 20일 마사회에서 개최된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는 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천호지하차도 (4개차선, 폭원16m×총연장355m 구간) 평면화 사업의 실시설계(안)을 주민에게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호지하차도는 실시설계가 4월까지 마무리 되면 6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양 의장은 서울시와 공사관계자들에게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실시설계 등에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호지하차도는 1997년 개통되었으나 그 후 오히려 천호동과 성내동을 단절시키고 교통 혼잡 문제를 가중시켜 철거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양 의장은 2014년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직접 전문가들을 찾아다니며 자문을 구하고 관계기관에 B/C(편익비용)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최종 적합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힘을 쏟았다. 실시설계가 완료되고 착공이 시작되면 올 하반기에는 20년 동안 주민들이 기다렸던 천호지하차도가 원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준욱 의장은 “천호지하차도의 경우 주민 교통 편의를 높이고 지역단절 극복 및 주변상권 회복 문제등 민생과 연계된 중대한 사안” 이라며 “빠른 해결을 위하여 작년에 설계비 3억원 올해에는 공사비 25억원을 확보하였다” 고 설명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상황을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소통하며 천호지하차도 공사가 마지막까지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광장] 지역균형발전 모멘텀-면목행정타운/나진구 서울 중랑구청장

    [자치광장] 지역균형발전 모멘텀-면목행정타운/나진구 서울 중랑구청장

    면목4동주민센터, 북부등기소, 그리고 중랑구민회관을 포함한 6713㎡ 부지가 지난 연말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곳에는 구민회관, 동주민센터와 함께 공영주차장과 근린생활시설, 청년층을 위한 임대주택이 복합 건설된다. 구청과 보건소, 구민체육센터 등 시설이 집중된 신내동과 묵동에 비해 중랑 남부에 자리한 면목동 지역은 낡은 주택이 난립돼 개발 욕구가 무척 큰 곳이다. 재정자립도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하위권인 중랑구에서 200억원이 넘는 재원이 필요한 구민회관을 신축하거나 문화·복지시설을 확충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4년 전 민선 6기 중랑구청장 선거 당시 면목 지역의 발전을 위해 동주민센터 등 행정기관과 문화시설을 한데 묶는 면목 복합행정타운을 건립하겠다고 공약했다. 취임 이후에는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수익시설을 포함한 위탁개발 방식으로 복합행정타운 개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행사가 선투자하고 사업비를 분납할 수 있어 구의 재정 부담을 완화할 수 있고, 수익시설을 설치해 상권을 활성화하면 실질적인 부담액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업은 2016년 7월 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첫걸음을 떼었다. 이후 서울시, 국토교통부, LH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지난해 국토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지’ 공모 사업의 최종 사업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임대주택 건설비는 정부에서 지원받고 공공청사와 수익시설 건설비는 수익시설 임대료로 충당한다. 복합행정타운이 조성되면 문화·복지·행정 인프라가 확충돼 면목동 주민 숙원이 해결된다. 낙후됐던 7호선 용마산역 역세권 및 면목동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면목복합행정타운 건립을 우선 추진하고, 인근의 청소년수련관과 한사랑마을아파트 부지도 순차적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다. 면목복합행정타운 조성 사업은 중랑구와 같이 재정이 열악한 기초자치단체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지역의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는 선례가 될 것이다. 역세권에 청년주택을 건설한다는 정부의 시책에 부응하는 사업이기도 하다. 면목복합행정타운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지 내 시유지에 대해 과거 약속했던 대로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해 주거나 무상 사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대승적 차원에서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
  • 순천 매곡 서한이다음 모델하우스 26일 오픈, 31일 1순위 청약접수

    순천 매곡 서한이다음 모델하우스 26일 오픈, 31일 1순위 청약접수

    순천 올해 첫 분양인 신매곡 서한이다음 모델하우스에는 순천지역에 보기 드문 최강 한파 속에서도 오픈3일간 매일 일찍부터 대기줄이 길게 이어지면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26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한 신매곡 서한이다음은 지난 몇 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오며 2017년 시공능력평가 전국 46위로 도약한 (주)서한의 2018년 첫 분양사업으로 순천 도심권 재건축 프로젝트 1호라 볼 수 있다. 매곡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은 지난 20여 년간 사업진행이 지지부진 하던 순천 지역민의 숙원사업이었는데, 지난해 5월 서한이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해 조합원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6일 일반분양분 241세대를 공급한다. 시공사인 (주)서한 정한모 분양소장은 “추운 날씨에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감사드린다. 일반분양에 앞서 실시한 조합원 계약율이 여타 재건축 단지에 비해 월등히 높았고, 교육, 생활, 자연, 교통환경 등 주거여건이 좋을 뿐 아니라 원도심권에 새 아파트라는 메리트에 방문상담은 물론 전화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분양가, 분양조건도 실수요를 위해 부담을 줄였다”며 양호한 분양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매곡 서한이다음은 전용 59㎡, 69㎡, 84㎡, 107㎡ 총 928세대 중 일반분양은 84㎡ 241세대가 공급된다. 1월 30일 특별공급접수, 1월 31일 1순위, 2월 1일 2순위 접수를 받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계약금 1천만원(10%, 분납 중 1차분)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였으며, 계약금 완납 후 전매가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순천 죽도봉공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장 행정] ‘문화ㆍ복지ㆍ행정’ 세 토끼 잡는 면목복합타운 탄력

    [현장 행정] ‘문화ㆍ복지ㆍ행정’ 세 토끼 잡는 면목복합타운 탄력

    “2019년 중랑구의 면목복합행정타운(조감도)이 착공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 가겠습니다.”나진구 서울 중랑구청장은 22일 구청에서 간부들과 회의를 열고 면목복합행정타운 착공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타당성 계획, 투자심사 등 관련 서류를 검토했다. 지난 연말 국토교통부가 면목4동주민센터, 북부등기소, 구민회관 등 면목동 378-4 외 8필지 6713㎡를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지로 선정했기 때문이다. 나 구청장이 민선 6기 이래 추진해 온 면목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본 것으로 면목 지역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중랑의 남부인 면목동 지역은 다세대주택 등 주거시설이 밀집돼 있어 주민들의 개발 욕구가 크다. 신내동과 묵동, 망우동 등이 있는 구의 북쪽 지역에는 구청과 보건소는 물론 구민체육센터, 정보도서관 등 행정·문화시설이 몰려 있는 것과 대조되기 때문이다. 구는 면목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2016년 7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 지역에 동주민센터와 구민회관 등 행정기관과 문화시설을 한데 묶는 면목복합행정타운 조성 사업을 기획해 추진해 왔다. 앞서 구는 지난해 9월 국토부가 실시한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지’ 공모사업에 신청해 면목 지역이 사업지로 선정된 바 있다. 사업지 선정에 따라 임대주택 건설비는 재정과 주택도시기금에서 지원받고 공공청사와 수익시설 건설비는 수익시설 임대료로 충당된다. 사업지 내 시유지에 대해 시의 협조만 이뤄진다면 사업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타운에는 구민회관, 면목4동주민센터와 함께 공영주차장과 근린생활시설 및 청년층을 위한 임대주택이 복합 건설된다. 건립이 완료되면 용마산역 역세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개발의 모멘텀이 생겨나 구 전역에 지역발전이라는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 것이란 설명이다. 타운 조성 소식에 지역 주민들의 여론도 고조돼 있다. 면목동에 거주하는 김모(78)씨는 “이곳은 1980년대까지도 채석장 소음과 분진으로 살기가 힘들었는데 복합행정타운을 지어 준다니 ‘천지개벽’이란 말이 떠오른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나 구청장은 “면목복합행정타운 건립은 구에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면목 지역의 문화·복지·행정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숙원이 해결되는 것”이라면서 “구 재정 부담은 최소화하고 구민들이 문화 향유와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복합공간은 늘려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투명한 정책ㆍ인사 큰 성과”… 올해도 ‘청사초롱 ’ 불 밝히는 서초

    [자치단체장 25시] “투명한 정책ㆍ인사 큰 성과”… 올해도 ‘청사초롱 ’ 불 밝히는 서초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은 2014년 7월 민선 6기 구청장으로 취임하면서 결심했다. 서초구를 서울 25개 자치구 중 청렴도 꼴찌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게 하겠다고. 슬로건도 ‘청렴과 친절로 구민을 섬기겠습니다’로 정했다. 취임 첫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서울 자치구 중 12위를 기록했다. 2015년 9위, 2016년 7위, 해마다 꾸준히 오른 데 이어 지난해 12월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지난 19일 구청에서 만난 조 구청장은 “청렴도 발표가 있던 날 1위라는 사실보다 청렴도 꼴찌에서 벗어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땀을 쏟았던 순간들이 떠올라 눈물이 핑 돌았다”고 했다.▶왜 청렴도 향상에 주력하고자 한 건가요. -주민들이 공무원에게 가장 바라는 게 뭘까요. 바로 청렴입니다. 청렴해야 행정도 신뢰를 받을 수 있어요. 구민 신뢰를 받지 못하는 공직자가 어떻게 구민을 위해 일한다고 할 수 있겠어요. 공자께서도 무신불립(無信不立), 신뢰가 없으면 나라가 설 수 없다고 했습니다. 공직자에 대한 주민 신뢰는 청렴에서 나와요. 그리고 청렴도 꼴찌라는 게 서초구의 명성·브랜드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서울시에서 정무부시장으로 있을 때 서울시장과 함께 서울시 청렴도를 꼴찌에서 1등으로 끌어올렸어요. 당시 경험을 밑거름 삼아 직원들과 의기투합했습니다. ▶3년여 만에 꼴찌에서 1등을 한다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특단의 대책이 있었나요. -투명성부터 확보하려 했습니다. 정책 결정과 집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업을 추진할 때도 주민 의견을 수시로 반영했어요. 건축·보조금 지원 등 부패 취약 분야는 민원인들이 직접 모니터링하게 했고, 금품·향응 같은 비리는 징계 수위를 대폭 높였어요. 음주운전은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 아예 싹을 잘랐죠. 지난해 3월 시작한 ‘체인징데이’도 효과를 발휘한 것 같아요. 한 달에 한 번씩 국·과장들이 서로 업무를 바꿔 근무하는 건데, 홍보과장이 건축과장이 되고 건축과장이 주거과장이 되는 식이죠. 내 업무를 다른 국·과장들이 보기 때문에 비리가 싹틀 여지가 없어요. 타 부서의 ?어려움을 알 수 있어 협업도 더 잘 이뤄지게 됐습니다. 퇴근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금지와 부당한 업무지시 근절 내용을 담은 ‘청렴실천결의문’을 선서하기도 했습니다.▶무엇보다 인사 투명성 확보가 중요했을 듯한데요. -권익위 평가에서 인사청렴지수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투명한 인사제도로 청탁을 배제하고 예측 가능한 정기인사를 했더니 직원들 표정이 한결 밝아지더군요. ▶청렴도가 향상되면서 공직 내부 분위기도 바뀌었나요. -직원들이 더욱 친절해지고 부패에서 멀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됐어요. 조직문화가 유연해지면서 직원들 근무 만족도도 높아졌고요. ▶지난 연말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직원들에게 큰절까지 했는데. -혼자 꾸는 꿈은 꿈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고 하죠. 함께 뭉쳐 꿈같은 기적을 이뤄낸 직원들이 너무 고마웠어요. 직원들에게 제 진심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청렴도 1등을 유지하는 게 관건일 텐데. -올해 구정 모토를 ‘청사초롱’으로 정했습니다. ‘청’렴 1등 ‘사’수해 푸른 서‘초’ ‘롱’런하자는 뜻을 담고 있어요. 청렴도 1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내부 결속을 다지자는 의미에서 정했는데, 요즘 직원들 사이에 ‘청사초롱! 불 밝히자!’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고 하네요. 그만큼 직원들의 청렴 의지가 높다는 거죠. 그리고 올핸 ‘데이터 감찰제’를 도입하려 해요. 제보에 의한 사후 조사 대신 홈페이지 민원창구인 ‘구청장에게 바란다’ 등 각종 소통 창구의 데이터를 분석해 비위 행위를 사전에 근절하려고 해요. 조 구청장은 지역민들에게 ‘복손’으로 통한다. 취임 후 수십년 숙원 사업들을 척척 해결, 지역민들을 놀라게 했기 때문이다. 37년간 풀리지 않았던 정보사부지 관통 터널 착공, 서초구 마지막 판자촌인 방배동 성뒤마을과 국회단지 개발, 위탁개발 방식으로 건립기금 1000억원을 아낀 서초구청사 복합 개발 등이 대표적이다. 조 구청장은 “취임 직후 기존 프레임에 얽매이지 않고 발상 전환을 통해 과감하게 새로운 프레임을 짜 숙원사업들을 해결했다”고 했다. ▶숙원사업을 거의 다 해결했는데, 앞으론 어떤 사업에 역점을 둘 건가요. -30년 만에 도시계획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려고 해요. 서초구는 1988년 행정구역 개편 때 강남구에서 분구한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도시계획이 바뀐 적이 없어요. 21세기 대한민국 도시재생 모델인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4차 산업혁명 산실인 ‘양재 R&CD 특구’ 지정, 단절됐던 서초의 동·서를 연결하는 ‘서리풀터널’ 착공, 65건의 재건축 등 다양한 도시 재생 사업을 추진해 30년간 정체돼 있던 도시계획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으려 해요. ▶굵직한 숙원사업뿐 아니라 대형그늘막인 ‘서리풀원두막’ 같은 생활밀착형 행정들도 지역 안팎에서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주민들이 횡단보도 등에서 교통신호를 기다리며 따가운 햇볕과 비를 피할 수 있도록 서리풀원두막을 설치했는데, 주민들이 ‘도심 속 오아시스’라며 아주 좋아하셨어요. 서울의 다른 자치구들은 물론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했어요. 서리풀원두막으로 지난해 유럽연합(EU) 등에서 공식 인정하는 친환경상인 ‘그린애플 어워즈’(The Green Apple Awards)도 받았어요. ▶큰 히트를 친 서리풀원두막이 서울시 반대로 빛을 보지 못할 수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서리풀원두막을 설치하려 했을 때 서울시에서 도로 위에 세우면 안 된다고 반대했어요. 하지만 주민 편의를 위해 강행했죠. 주민 호응이 ?커지자 도로 위에 설치해도 된다는 가이드라인이 내려왔어요. 반대한다고 안 했다면 전국으로 뻗어나간 서리풀원두막은 태어나지도 못했을 거예요. ▶뒷골목 모기를 박멸하는 ‘서초 100인 모기보안관’, 도시에 인문학적 상상력을 입힌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노점상 없는 거리를 만든 ‘강남대로 푸드트럭 존’ 등도 큰 호응을 얻은 생활밀착형 행정으로 꼽히는데, 이런 행정은 어떤 철학으로 추진하나요. -마음을 읽으면 보이지 않던 부분이 보이게 됩니다. 행정도 마음을 읽는 게 중요해요. 한여름 땡볕을 가려주는 작은 배려인 서리풀원두막처럼 마음이 담긴 행정, 체온이 묻은 사업들은 주민 호응도가 매우 높기 때문이죠. 주민 눈높이에 맞춰 주민들이 직접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핵심입니다. 주민들은 구청장이 집안의 작은 일도 챙기는 엄마처럼 골목의 고장 난 가로등, 공원의 낡은 벤치 등 작지만 생활에 불편을 끼치는 것들을 찾아내 꼼꼼하게 처리해 주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조 구청장은 올해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독일의 첫 여성 총리 앙겔라 메르켈이 롤 모델이다. 부드럽게 다른 사람의 의견을 포용하면서도 뚝심 있게 정책을 펼쳐서다. “서초의 변화는 응원과 따끔한 조언을 아끼지 않은 45만 서초구민들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물은 100도에 끓는데, 1도만 보태면 기체가 됩니다. 서초는 다른 자치구와 달리 1도가 더 있어요. 무한한 잠재력과 에너지를 지닌 구민들이 바로 1도입니다. 그 에너지를 모아 서초의 100년 미래를 그려 나가겠습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조은희 구청장은 누구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20대 후반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30대 중반에 청와대 행사기획 비서관, 문화관광비서관으로 발탁됐다. 이어 대학교수, 비정부기구(NGO) 대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1급), 서울시 최초 여성 정무부시장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014년 7월 민선 6기 서초구 첫 여성 구청장으로 취임, 강력한 추진력으로 서초의 해묵은 난제들을 풀어내고 있다. 독일 메르켈 총리의 ‘무티 리더십’을 바탕으로 서초의 100년 미래를 위한 그림을 ‘엄마행정’으로 그려나가고 있다.
  • 최조웅 서울시의원 “송파구 올해 시-교육청 예산 2582억 확보”

    최조웅 서울시의원 “송파구 올해 시-교육청 예산 2582억 확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최조웅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구 제6선거구)은 올해 송파구에 서울시 예산 1,908억 원과 서울시 교육청 예산 673억 원, 총 2,58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제9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올해 사업비를 포함해 최근 4년간 송파구에 시비 총 1조 1,550억원(서울시 8,724억 원, 교육청 2,826억원)의 예산 지원에 기여해 왔다. 최 의원은 연간 평균 2천8백억여원이 넘는 예산 확보의 성과를 내 온 것이다. 올해는 특히나 지방 선거를 앞두고 어느 때 보다 지역예산 확보 경쟁이 치열했음에도 2천 5백억여원이 넘는 지역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올해 편성된 송파구의 주요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분야는 장애인체육시설 기능보강(서울곰두리체육센터 등), 어르신 복지시설 기능보강(청암요양원 정문출입문 개선 등), 아동안전보호(아동안전체험교실 버스구입비 등)사업 등 5개 사업, 17억여 원이 편성됐다. 환경보전 분야에서는 36개 사업, 209억여 원이 편성됐고, 세부내역으로는 공공시설 신재생에너지 보급(송파체육문화회관 등), 에코스쿨 조성(영풍초, 문정고, 문정초, 거원초, 송례초, 마천초, 남천초 등 7개 학교), 장지천 생태복원, 시 공원 유지관리 및 보수정비(장지근린공원 등), 성내천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정비사업 등이 있다. 교육복지 분야는 서울 영어 및 창의마을 취약시설 기능 보강 및 장비구입 등 2개 사업, 21억여 원이 편성되었고, 도로교통 분야의 경우 송파대로 교차로 소통개선 사업, 어린이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사업 등 9개 사업, 32억여 원이 투입된다. 주택도시관리 분야는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 교체 등 5개 사업 3억여 원이 지원되고, 도시안전관리 분야는 송파소방관서 시설물 유지 보수를 비롯하여 시민 안전교육 강화를 위한 VR 장비구입, 한강상 교량 연결로 구조개선 등 6개 사업, 75억여 원이 지원된다. 문화관광진흥 분야는 풍납토성 복원, 잠실종합운동장 전국체전 대비 시설 개선 등 11개 사업에 1,524억여 원이 편성되었고, 산업경쟁력제고 분야에서는 전통시설 시설현대화사업(마천 중앙시장 워닝 설치) 지원비 2억 원이 지원된다. 일반행정 분야는 송파마을활력소 조성, 자치회관 운영 지원 등 3개 사업, 22억여 원이 편성되어 총 78개 사업에 1,908억여 원이 지원된다. 또한 관내 서울시 교육청 주요 예산 편성을 살펴보면, 미세먼지 방지창 설치(영풍초), 석면해체제거작업(송파공고 등 10개교), 과밀학급해소를 위한 증축(송례중 등 3개교), 방송실 장비개선(문현중 등 10개교), 소방시설 개선(남천초 등 7개교), 도서확충 및 도서실 환경개선(영풍초 등 3개교), 야외학습장 환경개선(거원초 등 2개교) 등 학교시설환경 개선사업에 550억여 원, 학교급식환경 개선을 위해 문정고 등 28개교에 13억여 원, 그 외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동아리 지원 사업에 남천초 등 6개교에 6천만 원 등 62개교, 190개 사업에 총 673억 원이 지원된다. 최조웅 의원은 이번 예산은 송파구 지역 주민들의 복지·환경·안전·교통·문화 및 교육시설·환경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도록 예산에 반영하려 노력하였다고 전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끊임없는 지지와 변함없는 신뢰가 이번 예산확보의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하였고, 이렇게 확보된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고 했다. 또한 최조웅 의원은 앞으로 남은 의정활동도 처음 마음으로 지역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소외된 곳이 없도록 지역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살피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판자촌, 공원으로 복원… 달터ㆍ수정마을 주민 이주 완료

    서울 강남구는 무허가 판자촌인 달터마을과 수정마을 거주민 총 156가구를 임대주택 등으로 이주 완료시키고, 이 가운데 98가구를 우선 철거해 원래의 공원으로 복원시켰다고 17일 밝혔다. 달터근린공원 안에 있는 집단 무허가 건물 전체 257가구 중 91가구를 정비했으며, 이에 따라 이들이 점유해 온 공원 전체 면적의 약 37%인 4226㎡ 부지가 다시 공원이 된 것이다. 구는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의 무허가판자촌 정비 관련 업무를 도시선진화담당관으로 통합해 3년여간 본격 이주 정비를 추진했다. 달터마을 거주민 257가구 중 70%인 178가구의 이주 동의를 받고 그중 120가구가 보상협의 후 임대주택 등 새 보금자리로 이주를 마쳤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아직도 매우 열악한 무허가판자촌에 거주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 만큼 하루 속히 보다 안전한 곳으로 이주하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김제리 서울시의원 “용산구 올해 시-교육청 예산 701억 확보”

    김제리 서울시의원 “용산구 올해 시-교육청 예산 701억 확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김제리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산1)은 2018년도 용산구에 서울시 예산 600억 6천2백만원과 서울시교육청 예산 100억 4천 8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편성된 주요 용산구 관련 사업예산을 살펴보면 가장 많은 예산이 배정된 분야는 주택·도시관리 분야로 257억 원이다. 이어 ▲환경보전에 253억 원 ▲문화관광진흥 35억 원 ▲사회복지 29억 원 ▲도로·교통 19억 원 등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용산구의 지역발전 예산 확보를 위해 진력을 다한 김제리 의원의 노력으로 녹사평역 테마역사 추진 18억 5천만원을 추가 확보하여 공공미술이 접목된 서울의 렌드마크역으로 재탄생하게 되어 이태원 관광특구의 면모를 업그레이드하게 된다. 그리고 효창공원 주변 보행환경 개선에 7억 원 숙대입구역 교차로 버스전용차로흐름 개선에 3억 원 등 보행자편의 예산도 확보하여 교통약자의 보행편의를 도모했다. 그뿐만 아니라 용산미군기지 주변 유류 오염 정화용역 6억 원 한강로 일대 방재시설 확충 2곳 및 효창원로 66길6 일대 하수관로 개량 등에 80억의 예산이 투입 용산구의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이 예상된다. 또한,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금양초 화장실 개선사업 및 6개 사업에 9억 9천7백만원, 청파초 체육관 바닥개선사업 1억 5백만원 신용산초 숙원사업인 운동장 잔디 교체 사업 3억 9천9백만원, 중경고 환경개선 사업 3억 1천3백만원 등 용산구 관내 23개교 60개 사업에 100억 4천8백만원이 지원되어 학교시설 및 환경개선이 예상된다. 김제리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에는 진 영 국회의원과 용산구청 그리고 용산구의회 구의원님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특히 용산구청 기획예산과 와 긴밀히 협의하고, 신용산초 운동장 환경개선 사업은 500여 명의 학부모님들께서 정례회 회기 중 문자를 보내주신 간절함이 담겨, 용산구민이 절실히 필요로 하고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주택·도시관리·환경·문화·교통·안전, 그리고 교육 시설·환경 개선 등에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의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 어느 때보다 큰 의미를 가지는 이번 서울시와 시 교육청 예산으로 지역 숙원사업을 차근차근 진행함으로써 살기 좋은 용산구로 가는 발판을 여러분들과 함께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김 의원은 말하며, 긴 시간 불편함을 감내하면서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용산구 지역주민 여러분께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항상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철수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시-교육청 예산 932억... 작년보다 42%↑”

    전철수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시-교육청 예산 932억... 작년보다 42%↑”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전철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1)은 2018년도 동대문구에 서울시 예산 810억 원과 서울시교육청 예산 12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철수 의원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를 포함해 최근 4년간 동대문구에 서울시 예산은 2,392억 원, 서울시교육청 예산은 506억 원이다. 연도별로 보면 9대 의회 첫해인 2015년에는 587억 원을 반영했다. 이후 2016년 721억 원, 2017년 657억 원 그리고 올해는 지난해보다 무려 42% 증가한 932억 원 편성했다. 올해 편성된 주요 동대문구 관련 사업예산을 살펴보면 가장 많은 예산이 배정된 분야는 산업경쟁력제고 분야로 268억 원이다. 이어 ▲주택·도시관리 144억 원 ▲행정 149억 원 ▲환경보전 136억 원 ▲도시안전 116억 원 ▲도로·교통 75억 원 등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위원으로 동대문구의 지역발전 예산 확보를 위해 진력을 다한 전 의원의 노력으로 홍릉 바이오의료 앵커 조성 및 운영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전통시장은 현대화시설로 바뀌고, 배봉산과 홍릉 등 동대문구 공원의 정비로 공원녹지로부터 소외된 동대문구의 주민들은 공원녹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노인복지시설과 청소년수련의 기능 보강, 장평초, 장평중, 경희여고 에코스쿨 조성 및 전농동-배봉로 간 연결고가도로 건설, 노후 하수관로 교체 사업 등 동대문구의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이 예상된다. 또한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답십리초, 홍파초 등 4개교 석면해체제거작업 35억 9000만원 ▲성일중 환경개선 17억 6천만원 ▲학교급식환경개선 13억 3000만원 등 총 34개교 87개 사업에 122억 5000만원이 지원된다. 전철수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에는 안규백 국회의원과 함께 한 서울시 특별교부금 확보를 위한 주민의견 청취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동대문구민이 절실히 필요로 하고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안전, 교육환경 개선 등에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어느 때보다 큰 의미를 가지는 이번 예산으로 지역 숙원사업을 차근차근 진행함으로써 살기 좋은 도시 동대문구로 가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오랜 시간 불편과 고통을 감내하면서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동대문구 지역주민 여러분께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필운 안양시장, 제2의 안양부흥 완성위해 시장 출마 공식 선언

    이필운 안양시장, 제2의 안양부흥 완성위해 시장 출마 공식 선언

    이필운 경기 안양시장이 10일 6.3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시장은 시청에서 신년 언론인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지 못하면 안양시는 이류 도시로 전락할 위험성이 커 안양 부흥을 위한 사업이 절실한 때”라며 “연속성을 갖고 당면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올해를 ‘제2의 안양 부흥을 위한 대도약의 토대를 완성하는 중요한 해’라며 주요 역점 사업을 소개했다.먼저 이 시장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된 ‘박달동 테크노밸리 조성사업’과 관련 오는 25일 1차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월 테크노밸리 조성 조례를 공포하고, 5월에는 국방부에 사업 제안 및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진행한다. 내년부터 단계별 사업을 추진해 2025년 마무리할 계획이다. 환경기초시설을 이전하고 군부대 탄약고를 지하화한 부지(342㎡)에 첨단산업, 연구시설, 업무·상업시설, 문화·주거시설이 2025년까지 단계별로 조성된다. 지난해 11월에는 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이 현장을 방문했다. 다음 달 안양시로 소유권이 이전되는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개발 사업도 3월 중 기업 유치를 위한 사업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냉천지구와 연계해 추진, 침체한 만안구 원도심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 면적(5만 6309㎡) 중 2만 7565㎡(49%)는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나머지는 첨단지식산업클러스터가 조성된다. 만안구청이 이전하는 공공편익시설용지에는 복합체육센터, 공원, 노인종합보건·복지관, 어린이 문화복지센터가, 복합개발용지에는 기업비즈니스센터, 지원시설 등이각각 들어선다. 2020년 사업을 착공해 2024년까지 단계별 준공할 계획이다. 시의 숙원사업인 안양 5동 냉천지구(11만 9680㎡) 주건환경개선사업도 올 상반기 민간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사업은 지난해 경기도 의회 해당 상임위를 통과해 13년만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 노후된 단독·다가구 주택이 밀집된 냉천지구에 2023년 하반기까지 23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내년 관리처분계획인가, 이주 및 철거를 마치고 2020년 하반기에 착공 예정이다.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안양 8동 명학마을(11만 632㎡)과 박달1동 주민센터 주변(4만 7207㎡)의 맞춤형 개발사업은 올해 초 주민공청회와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2021년과 2020년까지 연차별 집행계획에 따라 각각 추진된다. 경기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자와 시행방식을 변경 한다. 마을공동체를 강화하기 위해 마을 축제를 개최하고, 예술정원 골목정원 마을숲길도 조성한다. 인덕원·관양고 주변 도시개발도 일부 지역에서 경기도·국토부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사전협의를 완료하는 등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관양고 주변(15만 7081㎡)은 올 상반기에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한 뒤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 2019년부터 2022년 말까지 부지 조성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인덕원 주변(15만 974㎡)도 국토부와 사전협의를 완료하면 개발제한구역 해제 입안 등 절차를 추진한다. 답보상태에 있는 남부법무타운 조성사업과 관련 이 시장은 “새 정부 들어서도 기재부를 중심으로 국유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중앙정부, 의왕시와 긴밀한 협조와 협의를 통해 새로운 동력을 만들면 가능할 것”이라며 추진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현재 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와 법무부가 사업 추진의 의지가 없고, 예정부지인 의왕시 왕곡동 주민들의 거센 반대로 의왕시도 선뜻 나서기를 꺼리고 있다. 이 같이 새로운 상황 변화가 없어 안양시가 어떤 새로운 추진 동력을 이끌어 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시장은 2007년 민선4기 안양시장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됐으나 2010년 민선 5기 선거에 낙선했다. 2014년 민선 6기 재기에 성공한 이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 출마가 네 번째 도전이다. 이 시장은 임기내 꼭 해결하고 싶은 과제로 안양역 앞 흉물 안양코아 건물 처리와 20년간 표류하고 있는 시외버스 환승형터미널 건립을 꼽았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이종석 “카페 오픈, 지난해 가장 잘한 일..신세계 열렸다”

    이종석 “카페 오픈, 지난해 가장 잘한 일..신세계 열렸다”

    배우 이종석이 카페 오픈을 지난해 가장 잘한 일로 언급해 눈길을 끈다.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은 오는 4일 신년호의 커버 사진의 주인공인 이종석의 화보를 3일 공개했다. 특별한 남자 이종석의 가장 평범하고 편안한 일상 속 모습이 이번 화보의 컨셉트. 눈부신 햇살과 따스한 온기가 가득한 공간에서 커다란 루스 핏 니트, 셔츠의 앞 뒷면을 거꾸로 입으며 캐주얼 룩을 엉뚱발랄하게 소화했다.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종석은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극중 수사계장 최담동(김원해)의 죽음 앞에 오열했던 장면에 대해 “늘 선배님하고 붙는 신을 좋아한다. 말씀하신 그 장면을 찍고 김원해 선배님하고 되게 애틋해졌다. 극중에서 코믹하게 흐트러져야 하는 장면이 많았는데 그때도 선배님을 보면서 많이 배웠다. 선배님은 애드리브도 정말 생각을 많이 하고 만들어 오시더라. 코믹한 장면에서도 결코 가볍지 않으셨다”고 말했다. 이종석은 2017년 한 해 가장 잘한 일이 뭐냐는 질문에 “카페 오픈한 거다. 숙원사업이었다. 스케줄이 없어도 눈 뜨면 카페로 갈 때가 많다. 연기 외에 관심 가져본 게 거의 없어서 신세계가 열린 기분이다”고 밝혔다. 이종석 카페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89맨션’이다. 이어 이종석은 2018년 계획에 대해 “그동안 작품을 고를 때 얼개가 탄탄하고 의미가 있거나, 명분 있는 작품들 위주로 함께 한 것 같다. 2018년에는 가볍게 볼 수 있는 로코나 멜로 작품도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종석은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과 베스트커플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2017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지하철 7호선 인천 청라까지 연장

    서울지하철 7호선이 인천 청라국제도시까지 이어진다. 29일 인천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사업의 편익비용(BC)이 1.1, 계층화 분석 수치(AHP)가 0.561로 나와 사업 타당성을 입증받았다. 예비타당성 통과 기준은 BC 1.0 이상, AHP 0.5 이상이다. 7호선 청라 연장사업은 인천지하철 2호선 석남역에서 청라국제도시까지 10.6km 구간을 신설하고 6개 정거장을 짓는 것이다. 서울지하철 7호선은 석남역까지 이어져 있다. 사업비는 국비 7827억원, 시비 5218억원 등 1조 3045억원이며 2021년 착공해 2026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7호선 청라 연장은 청라국제도시의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는 점에서 숙원사업으로 꼽혀 왔다. 그러나 2012년까지 수차례의 경제적 타당성 분석 결과 BC가 0.29∼0.56에 그쳐 사업 추진이 어려웠다. 인천시는 주택가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중심으로 노선을 변경하고 신규 도시개발계획을 반영하며 사업의 경제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 청라국제도시 인구가 8만명까지 늘고 하나금융타운·신세계복합쇼핑몰 등 대형 사업들이 정상 궤도에 오르는 등 주변 교통수요 증가로 7호선 청라 연장의 당위성도 점점 커졌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의 가장 큰 현안 가운데 하나인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사업을 해결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청라 7호선 연장’…예비 타당성 조사결과 발표 앞두고 관심 집중

    ‘청라 7호선 연장’…예비 타당성 조사결과 발표 앞두고 관심 집중

    지하철 청라 7호선 연장 발표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9일 기획재정부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한 7호선 청라 연장 사업의 예비 타탕성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청라 7호선 연장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되기 때문이다. 7호선 청라 연장 사업은 석남역에서 청라국제도시까지 10.6km 구간을 연장하면서 6개 정거장을 새로 짓는 내용이다. 청라 7호선 연장은 2021년에 착공해 2026년 중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1조 2000억 원 규모로 예상됐다. 7호선의 청라 연장 사업은 10년 넘게 계속된 인천의 숙원사업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청라 7호선 사업을 인천 지역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기대 서울시의원 ‘2017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수상

    김기대 서울시의원 ‘2017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3)이 지난 2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17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회발전공로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정치, 경제, 문화, 예술, 기업, 언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통해 국가발전을 이끈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김 의원은 지역의 삼표레미콘 이전, 응봉교 개통, 성동소방서 개서 등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과 성동공유센터 개관, 임대아파트 환경개선, 5분 발언과 시정질문 등을 통한 왕십리 뉴타운 내 중학교 설립을 위해 앞장서며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가 인정됐다. 김기대 의원은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한 결과 좋은 성과가 나타난 것 같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우리 성동구가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 지역, 안전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동휠 ’ 타고 자전거도로 통행, 민통선 이북 임업인 주택 허용

    ‘전동휠 ’ 타고 자전거도로 통행, 민통선 이북 임업인 주택 허용

    앞으로는 ‘전동휠’을 타고도 자전거도로로 다닐 수 있다. 임업인들도 내년 12월부터는 민간인 통제선 이북 지역에 집을 지을 수 있다.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21일 열린 제21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지역발전·주민편의를 위한 규제혁파 추진방안’이 확정됐다. 행정안전부가 지자체로부터 받은 건의 사항을 토대로 총 47건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자전거법 등의 개정을 촉구했다. 최근 전동휠 등 개인형 이동수단을 이용하는 시민이 많은데, 이를 타고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게 현행법상 불법이기 때문이다. 경찰청·행안부는 개인형 이동수단을 자전거도로에서 탈 수 있도록 내년 6월까지 도로교통법·자전거법 등을 개정하기로 했다. 민통선 이북 지역에 있는 보전산지에선 농어업인과 임업인 사이의 갈등이 끊이지 않았다. 이곳에 농어민의 집을 짓는 건 가능하지만 임업인의 집을 짓는 건 불법이기 때문이다. 강원도는 임업인에 대한 차별을 해소하고 불편을 덜기 위해 관련법 개정을 요청했다. 산림청은 건의 사항을 수용해 내년 12월까지 민통선산지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낙후지역 개발 등 각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도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 고성군의 한 화력발전소 건설업체 직원들은 주변에 숙박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었다. 이 업체는 인근 옛 장춘초등학교 부지를 근로자 기숙사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그러나 이 지역이 ‘수산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기숙사를 짓지 못한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앞으로 폐교를 활용하는 경우에 한해 오수처리시설 등을 구비하면 수산자원보호구역에도 기숙사를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 시행령을 바꾼다. 경남 거제시는 조선업 침체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해금강·몽돌해수욕장 등을 활용해 관광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지정요건이 지나치게 까다로워 어려움을 호소하자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진흥법을 개정,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해당 요건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각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규제도 푼다. 강원 춘천시는 소양강댐 냉수를 활용한 냉방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나섰으나 호소수(호수나 늪에 있는 물)가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지정되지 않아 기업 유치에 애로를 겪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까지 관련 제도 정비 방안을 마련해 호소수를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시행령 등의 개정을 내년 3월까지 끝내고 법률개정이 필요한 부분은 내년 상반기 중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의왕시, ‘도시대상 대통령상 수상’ 등 올해의 10대 뉴스 선정

    의왕시, ‘도시대상 대통령상 수상’ 등 올해의 10대 뉴스 선정

    경기도 의왕시는 도시대상 대통령상 수상 등 ‘2017년 의왕시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10대 뉴스 중 첫 번째로 꼽힌 ‘전국 최고상 수차례 수상’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17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시가 지난 10월 대통령상을 수상, 전국 최고 도시라는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최고의 뉴스로 선정됐다. 지난 11월에는 ‘전통시장 스마트화재대응시스템 구축사업’으로 행정분야 우수기관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 선정된 의왕 10대 뉴스에는 ‘도시대상 대통령상 수상 등 전국 최고상 수차례 수상’, ‘부곡스포츠센터 개관’, ‘지역 모든 고등학교 기숙사 완비’, ‘백운밸리·장안지구 도시개발사업 쾌속 순항‘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의왕레일바이크 탑승객 40만 명 돌파’, ‘의왕레일파크 경기 유망관광 10선 선정’, ‘의왕백운쇼핑몰 착공’, ‘의왕테크노파크 착공’, ‘의왕도시공사 공기업경영평가 전국 최고등급’, ‘의왕경찰서 신청사 준공’이 선정됐다. 선정결과를 보면 수영과 헬스, 에어로빅 시설을 모두 갖춘 의왕 최대 스포츠센터 개관과 지난 4월 모락고등학교 기숙사 개관으로 지역 고등학교가 모두 기숙사를 갖춘 전국 최초의 지자체가 됐다는 소식이 화제의 뉴스에 올랐다. 1년여만에 관광객 40만명을 돌파한 왕송호수의 의왕레일바이크와 경기도가 선정한 유망관광지에 선정된 의왕레일파크도 큰 관심을 모았다. 또 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백운밸리·장안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하게 될 의왕테크노파크 착공이 선정됐다 의왕 10대 뉴스는 올 한해 시의 주요 이슈와 성과가 큰 사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설문조사에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시 홈페이지와 설문지, 내부 전자시스템을 통해 시민과 공무원 2000여명이 참여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오봉수 서울시의원 서울기자연합회 선정 ‘의정대상’ 수상

    오봉수 서울시의원 서울기자연합회 선정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오봉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 1)은 지난 15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2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서울기자연합회는 2008년부터 매년 지역현안 갈등해소 노력, 민원 해결빈도, 봉사 등 주민자치 발전에 업적이 뚜렷한 의원을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오 의원은 평소 구민들과 직접 대면하고 소통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의정활동을 펼쳐 왔으며 금천구의 숙원사업인 금천소방서 건립 및 독산동 우시장개발 추진을 비롯하여 40여개의 공약사업을 모두 이행하고, 수 차례 관계기관과의 간담회 등을 통하여 여러가지 지역 민원을 해결해왔다. 오 의원은 지역에서 민원해결사로 인정받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방자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한 것에 대해 “선출직 의원으로서 앞만보고 달려온 결과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아직도 금천구는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더 노력해서 의정활동을 잘 하라는 상으로 생각하고, 쉼 없이 열심히 뛰겠다”고 말하며 “함께 해주신 금천구 주민들 덕분에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여 오늘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끝으로 “공로를 알아봐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강동 숙원사업 예산 확보에 성공”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강동 숙원사업 예산 확보에 성공”

    서울시의회(의장 양준욱)는 4일부터 14일까지 2018년 회계연도 예산 심사를 마치고, 15일 예산을 통과시켰다.이 날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은 강동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암사역사공원 조성 관련 예산 70억(국비10억, 시비60억) 원을 포함하여 노후시설 안전확보, 노인복지 개선, 교육문화시설 개선 등 지역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 확보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지원되던 기본적인 지역예산은 물론, 그동안 지속적인 반대에 부딪혀 왔던 지역 숙원사업 관련 예산들을 확보해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양준욱 의장이 밝힌 주요 예산 확보 현황을 살펴보면 ▴암사역사공원 토지보상 및 공원조성비(70억원) ▴천호대로 BRT 단절구간 연결을 위한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사업비(25억원) ▴천호3동주민센터·강동종합사회복지관 등 노후 공공청사 진입도로 확장사업비(29억원) ▴강동아트센터 부속시설 리모델링 공사비(18억원) 등이다. 이와 더불어, ▴강동구민회관 재건축 문화복합시설 건립 예비타당성조사 용역비 ▴9호선보훈병원역 지하보도설치 타당성조사 용역비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경로당 지원 ▴성가정 노인종합복지관 운영비 지원 ▴시립고덕양로원 본관 승강기 설치 공사 ▴월남참전자회 보조금 지원 ▴2018 어르신 찾아가는 문화활동 ▴강동어린이회관 리모델링 사업비 ▴14개 초·중·고등학교 실내환경 개선 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각종 타당성조사를 통해서 사업 집행 여부가 결정된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이번에 통과된 타당성조사 관련 예산들은 그 금액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주민 숙원사업 박차 가하기 위해 ‘암사역사공원 조성’ 예산 추가 확보 암사역사공원은 강동구 지역주민들의 가장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로 조속한 부지 보상과 공원 조성을 위해 양준욱 의장이 수 년 째 사활을 걸고 있는 사업이다. 2006년에 조성 계획이 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지 보상비 부족 등 예산 문제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착공이 지체되었고, 이를 둘러싼 주민들의 어려움 또한 매해 가중되었다. 이에 양 의장은 주민 의견을 끊임없이 청취하고 관련 부처와 긴밀하게 협의하는 등 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끈질긴 노력 끝에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예산 확보에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부지보상비 122억 원, 공사비 50억 원을 확보하여 1단계 공사를 10년 만에 착수시켰고, 2018년에도 부지와 공사비 7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보상된 토지부터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양 의장은 “1단계 공사부지에 대해서조차 보상이 완료되지 않아 주민들의 불안과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지난 10년간 주민들이 가슴앓이 하는 것을 곁에서 지켜보며 이번 임기 내에 반드시 암사역사공원 관련 예산을 확보하여 공원조성의 물꼬를 터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사가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2018년 내에 시민에게 개방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원 조성을 마치면 현재 강동을 대표하는 ‘선사문화축제’를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로 키워, 강동을 문화콘텐츠 사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역단절 극복, 주변상권 회복시키는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속도내야 암사역사공원 다음으로 큰 의미를 갖는 예산은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사업비 25억 원이다.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사업은 지역 교통편의를 개선시키고 지역단절 문제를 해소시킬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주변 상권을 회복시킴으로써 민생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양 의장은 “20년 동안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공사가 올해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며 “4년여에 걸친 노력이 어렵게 결실을 맺은 만큼, 완공되는 그 순간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오직 주민의 입장에서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후 공공건물 및 주거공간 개선통해 안전성과 편의성 함께 확보해야 노후 시설 정비 예산 또한 놓치지 않았다. 양 의장은 9대 서울시의회의 후반기 의장으로 취임함과 동시에 ‘서울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노후 건물 안전성 확보, 노후 지역 도시재생사업, 미세먼지 대책,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 등 시민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사안 해결에 특히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에 예산을 확보한 ▴천호3동주민센터·강동종합사회복지관 등 노후 공공청사 진입도로 확장비 ▴강동아트센터 부속시설 리모델링 공사비 ▴강동구민회관 재건축 문화복합시설 건립 예비타당성조사 용역비 ▴9호선보훈병원역 지하보도설치 타당성조사 용역비에는 노후 시설물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제고하려는 양준욱 의장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각종 타당성조사 용역 관련 예산의 경우, 예산 자체의 규모는 작지만 이를 통해 사업 적합성을 인정받게 되면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양 의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며 “서울 곳곳의 노후 건물을 점검하여 중대결함이 있는 건물들의 재건축을 조속히 추진하는 것은 시민 안전 확보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보수비용 절감이라는 경제적 이득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덧붙여, “천호3동주민센터 일대는 과거 강동구에서 가장 번화한 중심가였지만 현재는 노후화 등으로 쇠퇴되고 있어서 안타깝다”며 “본 예산편성을 통하여 진입도로가 개선되고 복합개발사업이 잘 마무리되면 천호동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령화 시대에 대비하여 ‘노인복지 향상’에 꾸준히 힘쓸 것 양준욱 의장은 16년 째 천호성당 노인대학 학장을 맡는 등 노인문제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각종 노인복지 사업 지원을 위한 예산 마련에 적극 힘썼다. 재정여건이 어려운 노인종합복지관 시설운영비 지원, 대한노인회 경로당 지원을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 노인복지 여가시설 활성화에 앞장서고, 65세 이상 저소득 및 거동불편 어르신들을 보호하고 있는 시립양로원에 승강기를 설치하여 치매 어르신들 거동 편의를 개선시킬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작년에 이어 ‘2018 어르신 찾아가는 문화 활동’ 예산도 확보했다. ●‘학교 교육환경 개선’은 우리 미래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투자 강동 지역 초·중·고등학교들의 실내환경 개선 비용도 확보했다. 광문고, 강동중, 한영고, 천일중, 천일초, 천호초, 고덕중, 명일여고, 둔촌고, 신암중, 묘곡초, 강명초, 신명중, 상일여고 등 14개 학교의 실내환경 개선을 위해서 노후 강당 개선공사, 노후 냉난방기 교체, 도장 공사, 바닥 개선공사, 물탱크 교체, 화장실 공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 의장은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절대 늦추어서는 안 될 사업”이라며 “아이들의 신체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는 물론, 정서적인 안정감을 위해서라도 꾸준히 교육환경 개선에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질풍경초(疾風勁草)의 자세로 마지막까지 묵묵히 최선을 다할 것 양준욱 의장은 “이번 지역발전 예산 확보는 그 어느 때보다 큰 의미를 가진다”며 “모두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지역 숙원사업 예산들을 차근차근 확보함으로써 살기 좋은 도시 강동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랜 시간 불편과 고통을 감내하면서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보답하는 길은 주민의 진솔한 바람들을 정책에 담아내는 것 뿐”이라며 “거센 바람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굳센 풀처럼 질풍경초(疾風勁草)의 자세로 마지막까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