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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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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무 서울시의원, ‘9호선 4단계 턴키 방식 확정’ 환영

    김종무 서울시의원, ‘9호선 4단계 턴키 방식 확정’ 환영

    서울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의 일괄입찰(턴키방식) 추진이 확정됨에 따라 2027년으로 예정되었던 연장구간 개통계획이 1년가량 앞당겨질 전망이다.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은 강동구 관내 4개 정거장(길동생태공원, 한영외고, 고덕역, 고역강일1지구) 신설을 포함해 4.123km구간을 건설하기 위해 총사업비 6408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2018년 5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후 금년 4월 국토교통부 기본계획 승인을 마친 상태이다. 강동구는 대규모 재건축 아파트단지와 공공주택지구의 입주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어 교통난 해소를 위한 대중교통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강동구 주민들은 9호선 4단계 조기 착공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해왔고, 지난 4월 23일 진선미·이해식 국회의원, 이정훈 강동구청장과 지역 시의원들은 박원순 시장에게 주민 서명부를 전달하며 9호선 4단계 사업의 턴키방식 추진을 강력히 요청한 바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지난달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가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입찰방법을 3개 공구로 분리하여 일괄입찰로 결정함으로써 결실을 맺게 됐다.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은 “턴키 방식(설계·시공 일괄입찰) 확정으로 지역 숙원사업인 9호선 4단계 조기개통이 가능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후 예산 확보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챙기고 9호선 4단계 개통 전까지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북4구 서울시의원 연구단체 ‘사구뭉치’, 도시공간 워크숍 성료

    동북4구 서울시의원 연구단체 ‘사구뭉치’, 도시공간 워크숍 성료

    서울특별시의회 동북4구 시의원 연구단체인 ‘사구뭉치’가 지난 6일 도시공간 워크숍 일정으로 경상북도 영주시를 방문했다. 사구뭉치는 전국 최초 공공건축가제도를 도입한 영주시의 공공 건축분야 성과공유를 위해 전문가 강연을 개최하고, 영주시 내 소재한 여러 공공건축물들을 직접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사구뭉치 대표인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을 포함한 총 11명의 연구단체 소속 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외에도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 김태형 단장을 비롯해 조준배 전주시 지역재생총괄계획가, 영주시 도시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다. 구뭉치는 첫 일정으로 영주노인복지관에서 ‘영주시 공공건축가제도의 실험과 성과를 현장에서 배운다’라는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개최했다. 사구뭉치 회원들은 강연을 통해 최근 지역사회의 거점장소로서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공공건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건축가제도를 최초로 도입해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영주시의 사례를 심도있게 살펴봤다. 이날 강연은 영주시 공공건축가를 역임했던 조준배 건축가(현 전주시지역재생총괄계획가)가 직접 맡아서 진행했다. 강연 후 이뤄진 토론에서 송재혁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6)은 “최근 건물의 외형적 디자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반면 실제 공공건축 당선작들의 준공 이후 모습은 공간 활용이 비효율적인 경우가 많다”며 “외형적 디자인 추구와 함께 한정된 공간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공건축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3)은 “동북4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재정자립도가 가능 낮은 편”이라며 “중앙과 시에서 지원하는 생활SOC 등 공모사업만으로는 재정적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보다 나은 공공건축물을 만들기 위한 대안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후 이어진 일정에서 사구뭉치는 영주시의 대표적 공공건축물인 노인복지관을 비롯하여 체육컴플렉스, 선비도서관 등을 방문했다. 특히 영주시 노인복지관과 체육컴플렉스 내 복싱훈련장은 높은 공공성을 인정받아 2017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최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는 건축물이다. 이상훈 의원은 “영주시가 오늘날 이처럼 공공건축 분야에 뛰어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것은 공공건축가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운용 했기 때문”이라며 “서울시 역시 공공건축 분야에 많은 재정과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서울시 공공건축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구뭉치’는 동북4구(성북·강북·도봉·노원) 시의원간 공동연구를 통해 해당 자치구별 현안과 숙원사업을 함께 해결하고 나아가 지역의 상생과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의원연구단체로, 지난해 2월 동북4구 시의원 18명이 뜻을 모아 출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태준 이천시장“36 아랫목 정책으로 코로나19 경기 녹일 것”

    엄태준 이천시장“36 아랫목 정책으로 코로나19 경기 녹일 것”

    엄태준 이천시장이 민선7기 2주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임기 후반기 청사진을 펼쳐 보였다. 엄 시장은 7일 취임 2주년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좀 더 노력하고 공무원들과도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과 공무원 사이의 튼튼한 다리가 되어 살기 좋은 이천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엄 시장은 지난 2년 성과로 몇 십 년 동안 해결하지 못한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을 민선7기 2년 최대 업적으로 꼽았다. 민선7기 들어 엄 시장의 노력으로 멈춰 섰던 자동차전용도로 제6공구 구간 공사가 다시 진행될 수 있었고, 대월-모가-설성-율면에 이르는 329지방도 확포장공사와 포기되었던 이천시내-백사-여주 흥천-북여주IC 328지방도 공사도 재개되었다. 시장직속의 일자리위원회를 설치하고, 비정규직 지원센터를 개소했으며, 정기적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여 구인, 구직자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서 경기도에서 6년 연속 고용률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농업분야에서도 대한민국 최초로 국내 벼품종을 개발해 보급함으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일본 벼품종으로부터의 독립선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300병상 규모로 확대 개원함으로서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더 확실히 지킬 수 있었다. 그 결과 전국 226개 시·군·자치구에서 일자리 대상,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 중앙부처·교육청·광역시도·기초시군 전체에서 재난관리평가 최우수상,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엄 시장은 코로나19로 세계적 경기 침체의 여파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꽁꽁 얼어붙은 지역 경제를 녹이기 위한 ‘36 아랫목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코로나 발생 이전과 이후로 구분될 만큼 사회·경제 분야에서 유례없는 변곡점을 맞이한 시기에 대내외의 경제환경 변화를 예측하여 중장기적 발전 아젠다를 추가로 수립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까지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엄 시장은 “지난 2년 동안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파라솔시장실’, ‘이천시장이 갑니다’ 등을 통해 시민과 대화하며 시민의 뜻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시민과의 대화를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남은 민선7기 2년 동안 시민들의 일상의 삶이 행복한 이천을 만들기 위해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만들고, 위기 청소년과 위기의 어르신을 보호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또한 휴식공간과 문화,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엄 시장은 “이천시민 한분 한분의 일상의 삶이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는 이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남원, 명견만리 시정으로 이끌겠습니다”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남원, 명견만리 시정으로 이끌겠습니다”

    “눈앞의 성과보다는 50년, 100년 뒤 남원만의 명견만리(明見萬里·만리 앞을 내다본다는 뜻으로 관찰력·판단력이 매우 정확하고 뛰어남을 이르는 말) 시정을 구축하겠습니다.” 이환주 전북 남원시장은 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남원의 무한한 가능성을 또 한번 발견한 만큼 더 큰 남원의 미래를 완성하고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치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의 첫 3선 시장으로서 지역의 미래와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굵직한 사업에 역점을 두겠다는 의지다. “코로나19로 성장과 효율 대신 생명·건강·공공안전이 중요 가치로 부상했습니다.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 보호, 공공 안전망 강화를 위해 국립공공의료대학이 조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19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생활 정상화와 사회 변화에 대응할 전략을 찾겠습니다.” 이 시장은 “지난 2년 초석을 다진 만큼 남은 임기 동안 정책 완성과 성과 창출에도 집중하겠다”면서 “남원 발전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이 시장과의 일문일답.-민선 7기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 2년을 평가한다면. “남원 발전의 대도약을 이뤄내겠다는 각오와 약속으로 민선 7기를 시작했다. 시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지난 2년을 보냈다.” -지난 2년 주요 성과는. “금동, 쌍교동 일원 5개 지구 단계별 전통한옥 숙박단지 조성과 예촌길 조성, 남원전통상가 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관광랜드마크인 남원예촌을 완성했다. 남원관광단지 민간투자개발사업과 옛다솜이야기원 조성, 금암공원 조성, 요천 수변 관광자원화사업 추진으로 꼭 가고 싶은 매력적인 도심관광 인프라를 구축했다.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허브밸리 관광산업 구축, 남원드래곤 관광지 조성사업으로 지리산권 중심의 산악관광을 선도했다. 좋은 기업 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도 눈부신 성과 중 하나다. 사매면 남원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투자기반을 확대했다. 남원에서만 사용 가능한 남원사랑상품권 820억원을 발행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공동브랜드인 춘향애인을 통한 통합마케팅 활성화로 2019년에만 86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국농산물브랜드대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재정자립도가 낮은 남원시는 국가예산 확보가 관건이다. “열악한 재정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예산사업과 공모사업 발굴에 주력했다. 그 결과 화장품기업 전문지식산업센터 조성 250억원, 월락정수장 개량 325억원, 가야 고분군 정비 240억원,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도시재생 뉴딜사업 142억원, 농촌 기초생활거점사업 134억원 등을 확보했다. 축구장, 수영장, 족구장, 테니스장 등 시민들 삶의 질을 높이는 체육시설 조성사업비도 177억원 지원받았다.” -공약 이행률은. “5대 분야 34개 공약사업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했다. 현재 65.6%의 공약이행률을 달성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 가운데 추가 목표를 세워 추진 중인 사업은 17건이다.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업그레이드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 -2021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내년 국가예산사업(118건 1431억원) 확보와 공모사업(86건 1354억원) 선정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사업은 이백~운봉 간 국도 24호선 개량, 인월~아영 간 국지도 37호선 및 호경~고기 간 국지도 60호선 개량사업이다. 남원 가야고분군 조성, 남원읍성 복원 등 지역 문화자원 정비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 -코로나19 극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모범사례는. “우리 시는 단 1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이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철저한 방역체계를 갖추고 유지해온 결과다. 특히, 시민들의 동참과 의료진의 헌신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 모범적인 사례는 정부가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을 전국 최초로 2주 앞서 지급한 것이다. 남원시에서만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해 95% 지급률을 달성했다.” -품격 있게 융성하는 문화관광도시 건설을 지향한다. “문화와 관광은 그 도시의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이자 경쟁력이다.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관광인프라 구축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 지난 10년간 광한루원 주변 5개 지구에 전통한옥 숙박단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새로운 관광랜드마크를 형성했다. 민자 유치도 적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 남원관광단지 민자개발 383억원, 드래곤 관광단지 1902억원, 남원랜드 55억원이 대표적인 사례다. 올해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선정된 것도 남원관광의 큰 그림을 완성하는 토대가 되는 중요한 성과다. 앞으로 5년간 230억원을 투입해 관광지 유휴시설 정비, 옛다솜이야기원 조성,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지리산 동부권 산악관광도 활기를 띨 전망이다. “오랜 기간 공을 들여온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다.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사업이다. 지리산을 둘러싼 경남과 전남, 전북 3개 도를 잇는 철도를 설치, 지리산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가 올해 시험노선 연구·개발(R&D) 추진 예산 9억 6000만원을 확보해 지난 5월 착수를 결정했다. 내년 국가예산에 40억원을 편성해 사업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1차 시험노선은 올해부터 5개년에 걸쳐 290억원을 투입해 1㎞가량 건설할 예정이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과제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매진했다. 사매면에 남원형 일반산업단지를 7월 준공, 기업별 맞춤형 투자제안으로 유망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 노암산업단지 내 천연물 화장품원료생산시설 준공과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친환경 화장품 클러스터 조성도 완성했다.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플랫폼 설치, 구인구직만남의 날 운영,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더욱 노력하겠다.” -국립공공의료대학 설립 관련 법안이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공공보건의료대학원은 남원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다. 보편적 의료서비스 제공과 국가 재난 상황 대처에 꼭 필요하다. 공공보건의료 책임성 강화를 위해 국가 차원에서 반드시 추진돼야 할 사업이다. 우리 시는 이에 대비해 입법화와 용지 매입을 추진해왔다. 21대 국회에서 여당이 중점 법안으로 선정했고 정부 의지도 확고한 만큼 법률 제정, 예산 확보, 건립에 힘을 모으겠다.” -후반기 비전은. “지난 2년은 행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초석을 다진 시기였다. 남은 임기 동안 열심히 뿌려 놓은 씨앗을 거두고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주요 현안, 숙원사업 등을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 남원의 무한한 가능성을 또 한번 발견한 만큼 더 큰 남원의 미래를 완성하고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치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 새로운 사업을 끊임없이 발굴해 꿈과 희망을 주고 정책 완성과 성과 창출에도 집중하겠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이환주 시장 약력 ▲한양대 ▲전북대 토목공학 박사 ▲남원시청 관광건설국장 ▲전주시 도시개발국장 ▲전주시 완산구청장 ▲전북지사 비서실장 ▲전북도 전략산업국장 ▲제7·8·9대 남원시장
  • 3+1 마침표 찍는 날 서울의 진짜 관문은 우리 금천이 될 겁니다

    3+1 마침표 찍는 날 서울의 진짜 관문은 우리 금천이 될 겁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동시에 ‘3+1’ 지역개발 사업도 차질 없이 완성하겠습니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최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총 600억원 규모의 무이자(1년) 무담보 융자 지원 대책을 출시했다. 지난 4월 지역 내 각 분야 소상공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제도권 대출이 어려워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다는 고충을 들은 뒤 즉각 추경 예산 50억원을 편성하고 경제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마련한 것이다. 동시에 금천을 서울 서남권 관문도시로 세우기 위한 지역개발 프로젝트인 ‘3+1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3+1 사업은 금천구청역 복합역사 개발, 대형종합병원 건립, 신안산선 조기 착공, 공군부대 이전 및 개발을 말한다. 임기 반환점을 맞는 유 구청장은 지난 3일 서울신문과 만나 “서울의 관문다운 외관을 갖춘 금천구청복합역사 건립,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질 대형종합병원 구축, 신안산선 개통을 통한 교통인프라 확충 사업 등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도시개발 분야에서 오랫동안 소외돼 온 금천은 상전벽해와 같은 변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서울 자치구 25곳 중 21위로 낮은데. “인구가 적은 탓도 있지만 관내에 집단감염이 발생한 곳이 없다. G밸리의 한 지식산업센터에서 환자가 발생했을 때 출장 선별진료소를 차려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관악구 방문판매시설 리치웨이발 집단감염이 발생하기 전에는 환자가 스무 명을 넘지 않았다. 장기적으로 감염병예방관리센터를 설립해 평상시에는 감염병에 대해 교육을 하고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상황에 대비하려고 한다. 우선 보건소에 만든 뒤 종합병원이 만들어지면 연계하는 방식으로 준비하겠다.” -코로나19 이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어려운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간담회에서 이야기를 들어 보니 금융 지원이 가장 절실하다더라. 이에 따라 신용보증재단, 우리은행과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1일부터 금천구 골목경제지원센터를 통해 600억원 규모의 무이자(1년) 무담보 소액 대출 사업인 ‘금천형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대출’을 시작했다. 지원 대상은 영업을 시작한 지 3개월 이상 된 금천구 소재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1000만~3000만원 이내,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을 조건으로 지원한다.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대출일로부터 1년간은 구에서 이자를 전액 지원, 이후에는 연 2% 정도의 저금리로 자금을 운영한다. 기존 6등급이던 신용등급을 9등급까지 확대해 문턱을 낮췄다. 더 많은 지원 방안을 고민해 내놓겠다.”-핵심 공약인 3+1 사업 중 세 가지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뒀는데. “3+1은 모두 금천구의 숙원사업이다. 신안산선은 지난해 9월 착공식을 개최하며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송산차량기지 공사를 시작했다. 금천구 구간은 보상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된다. 신안산선 보상업무는 국토교통부가 한국감정원에 위탁해 사유지 매입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일부 보상이 필요 없는 국공유지는 수직구 굴착공사가 진행 중이다. 금천 관내에 3개 역사가 건설된다. 금천구청역 복합역사 개발은 지난 5월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최종 합의를 마쳤다. 역사 옆 폐저유조 부지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 230가구를 공급하고 현재 역사 부지에 상업·업무·문화 등 복합기능을 갖춘 새로운 역사를 건립한다. 빠르면 올해 말 착공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골 간이역 같은 외관에 경부선 고압전류와 낡은 철조망으로 위험에 노출된 금천구청역이 환골탈태한다. -대형종합병원 건립과 공군부대 이전 진행 상황은 어떻게 되나. “대한전선부지에 종합병원을 포함한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부영그룹에서 의료부지비 933억원, 건축비 및 운영비 450억원 등 총 1383억원을 출연한다. 토지소유자가 기존에 임대주택을 설립하려던 계획을 일반주택으로 변경한 상태다. 병원 건립 일정은 지난 6월 서울시 교통영향평가를 통과했고 올해 하반기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세부개발계획이 결정된다. 내년 상반기 착공한 뒤 2025년 병원 개원이 목표다. 공군부대 이전 관련 용역은 국방부와 이전부지 사업방식 문제로 현재 중단된 상태다. 대체부지 선정 등을 재개하기 위해 국방부에 군사시설 이전협의 요청서를 다시 제출했다.” -생활 및 그린SOC 사업에 공을 들이는데. “금천구는 산과 강을 모두 끼고 있는 도시다. 주말에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공원과 강을 이용한 휴식시설을 만들겠다. 코로나19로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더욱 중요해졌다. 관악산 둘레길을 무장애숲길로 조성하고 있다. 안양천에는 아이들이 농구와 축구를 즐길 수 있는 곳과 성인을 위한 파크골프장도 만든다. 금나래문화체육센터, 50플러스센터 등도 완공했지만 코로나19로 정식 개관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 -지방정부가 G밸리를 지원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텐데. “구로공단의 70% 이상이 금천구에 있다. ‘금천 G밸리지속성장협의회´를 지난해 발족했고 기숙사, 문화센터, 청소년쉼터 등이 입주하는 ‘G밸리 근로자 문화 복지센터´는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발굴, 시제품 생산, 디자인, 제작, 특허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는 휴머노이드, 뷰티, 유튜브 등 3대 분야에 대한 창업지원시설을 신규로 건립할 계획이다. 교통정체가 심각해 가산디지털단지역 출입구 확충, 지하차도 건설 등 교통문제 대책을 마련하고 기업지원시설을 확충하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돼 관리권이 중앙정부에 있기 때문에 지역에서 할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다. G밸리의 시급한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서울시, 금천구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지방분권 시대에 걸맞게 지방정부에 재량을 부여하고 권한을 이양해야 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유성훈 금천구청장 ▲1962년 서울 출생 ▲도림초, 강서중(현 세일중), 문일고, 중앙대 경영학과 졸업. 한양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1999~2003) ▲한국장애인직업생활상담원협회 부회장(2008)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2010~2011) ▲민주통합당 중앙당 사무부총장(2012~2014) ▲18대 대통령선거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무부본부장(2012) ▲민선 7기 금천구청장(2018~현재) ▲부인 이경호(58)씨와 1남 1녀
  • 전남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에 김한종(장성) 의원 선출

    전남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에 김한종(장성) 의원 선출

    전남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에 김한종 의원(장성2)이 선출됐다. 신임 김 의장은 “도민들에게 신뢰 받고 소통하는 의회로 만들어 가겠다”며 “모든 의사결정을 투명하고 건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의원들과 함께 협력하고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의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열린 의회·강한 의회 ▲의정활동 홍보 강화 ▲의원 지역숙원사업 해결 예산 증액 ▲도의회 정무특보 임명 ▲의회 민원소통위위원회 구성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 의장은 제7대 전남도의회 예산결산위원장, 제9대 전남도의회 농수산환경위원장, 제11대 전반기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전남도의회 부의장에는 구복규 의원(화순2), 김성일(해남1) 의원이 당선됐다. 7개 상임위원장으로는 ▲의회운영위원장 전경선 의원(목포5) ▲기획행정위원장 박문옥 의원(목포1) ▲보건복지환경위원장 강정희 의원(여수6) ▲경제관광문화위원장 이현창 의원(구례) ▲안전건설소방위원장 최무경 의원(여수4) ▲농림해양수산위원장 정광호 의원(신안2) ▲교육위원장 유성수 의원(장성1)이 선출됐다. 전남도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김포 풍무동 도축장 이달중 운영 중단… 20년 악취민원 해결

    김포 풍무동 도축장 이달중 운영 중단… 20년 악취민원 해결

    경기 김포시가 우석식품과 풍무동 도축장 운영을 중단하겠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해 20여년 고질민원이 해결됐다. 우석식품은 향후 북부권 관광단지 조성시 이곳에서 업종을 변경해 가공판매 업무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1일 김포도시공사·우석식품·우림식품과 ‘풍무동 우석식품 이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석식품은 7월 말 이전부터 도축작업을 전면 중단한다. 또 도시공사가 추진하는 북부지역 관광단지로 이전한 뒤에는 현재 시설을 아예 폐지할 예정이다. 해당지역은 우석식품이 1992년 도축사업을 시작할 당시만 해도 공장만 일부 있을 뿐 주택들이 없어 민원발생이 없었다. 하지만 주변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하나둘 늘어나면서 2002년부터 봄여름 철이면 도축장의 악취와 소음으로 주민들이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한편 김포도시공사는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내년 상반기 중 김포시 도시기본계획이 승인되면 우석식품의 사업장을 관광단지로 이전하는 기본협약 및 확약서도 체결할 예정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협약식에서 “우석식품과 우림식품의 적극적인 협조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20년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드디어 지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 시장은 “관광단지로 이전이 완료되면 가공·판매·식체험이 모두 가능해 기업의 성장은 물론 김포시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모든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함종수 우석식품(우림식품) 대표는 “앞으로 홀가분한 마음으로 지역주민들을 대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국내 최고의 육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관광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혜련 서울시의원, 시·도의장협의회주관 ‘제8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김혜련 서울시의원, 시·도의장협의회주관 ‘제8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혜련(서초 제1선거구, 더불어 민주당)은 지난 29일 시·도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8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원 중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에게 주는 상으로 각 시·도의회 의장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재난긴급생활비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위원장 명의로 「서울특별시 감염병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및「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을 제안하여 서울시 주민의 경제적 안정을 지원하였다. 또한, 서초구 잠원동 지역의 숙원사업이던 고등학교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고등학교를 서초구 잠원동으로 이전하는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이 외에도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를 위한 「서울특별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사회서비스의 공공성을 강화시켰고, 「서울특별시의회 회의규칙」개정을 통해 장애인의 참정권을 보장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보건복지위원장으로 2년간 활동하며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정책을 만드는 것에 많은 노력을 해 왔다”라며 “안주하지 않고 지역주민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택관리공단 설립이후 첫 사옥 진주혁신도시에 건립

    주택관리공단 설립이후 첫 사옥 진주혁신도시에 건립

    주택관리공단㈜이 공단설립 23년 만에 처음으로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경남혁신도시에 본사 사옥을 지어 입주했다.주택관리공단은 경남혁신도시에 본사 사옥을 건립하는 공사를 2018년 11월 시작해 148억원을 들여 지난달 완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주택관리공단은 새 청사로 최근 이사를 마치고 이날 새 사옥에서 이전 기념식을 했다. 주택관리공단 본사 새 청사는 건축면적 1303㎡로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4863㎡ 규모다. 사무실을 비롯해 고객지원 콜센터, 서고, 대회의실, 다목적강당, 북 카페, 직원휴게실 등의 시설을 갖추었다. 주택관리공단은 1998년 설립돼 서울과 수원을 거쳐 2016년 6월 진주시 경남혁신도시로 이전했다. 이전한 뒤 그동안 진주시 충무공동 ‘혁신1번지빌딩’ 3개 층을 임차해 사무실로 사용했다. 주택관리공단은 서민 주거안정을 주요 업무로 하는 주택관리공단이 설립 뒤 지금까지 23년간 이어온 ‘남의 집 살이’에 마침표를 찍고 오랜 숙원사업이던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게 돼 직원 근무여건 개선과 함께 임직원들의 자긍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신사옥 이전 기념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주택관리공단 모기업인 LH 변창흠 사장, 공단 직원 100여명 등 최소한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성규 주택관리공단㈜ 사장은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새로운 환경과 근무여건에서 지역사회의 미래지향적 발전에 최선의 역할을 다해 국민의 거주만족 향상을 실천하는 국민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공단 설립 이후 23년 만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것처럼 서민 주거복지 증진에 더욱 힘써주고, 경남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으로서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등 지역발전에도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진주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조광주 의원, 제1회 한국지방의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조광주 의원, 제1회 한국지방의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조광주(더불어민주당, 성남3)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이 6월 29일 (월)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0 제1회 한국지방의정대상 정책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지방의정대상 정책대상은 한국지방의정회와 서울복지신문, 경기다문화뉴스가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하고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대한민국의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 중에서 선정하는 것으로 경기도의회에서는 조광주 위원장을 비롯한 각 분야별 9명의 의원이 선정되었다. 조광주 위원장은 8대, 9대에 이은 10대 경기도의회 3선 의원으로 2010년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행정사무감사 우수 도의원, 2016년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발의로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수상, 2020년 경기도 친환경소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발의로 제16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개인부문 우수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일본경제침략비상대책단 단장 직을 훌륭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상 소감에서 조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제10대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그동안 도민 중심의 정책을 펴고자 고민하고 노력한 보상을 받은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며 “아직 코로나19 사태가 여전하고 지방의회 최대 숙원사업인 자치분권에 대한 논의가 탄력을 받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시대를 위한 준비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이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도민 중심의 정책을 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김포시민 숙원풀었다”… 풍무역세권에 경희대 대학(원)·대학병원 유치

    [단독] “김포시민 숙원풀었다”… 풍무역세권에 경희대 대학(원)·대학병원 유치

    인구 50만명을 눈앞에 둔 경기 김포시에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대학과 대학병원 유치가 확정됐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30일 오전 인터넷브리핑을 통해 “지난 29일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대학용지에 경희대학교와 경희대학의료원에서 보건의료분야 대학(원)과 대학병원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학병원 유치를 위해 시는 경희대학교 및 경희대학교의료원 관계자와 현장조사를 포함해 10차례 넘게 협의해 왔다. 마침내 지난 29일 경희대학교의료원으로부터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대학용지 9만㎡에 보건의료분야 대학원과 최첨단 미래병원에 대해 적극적인 설립의사를 전달받았다. 앞으로 가칭 ‘경희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해 협약기관들이 참여하는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본격적인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가칭 경희대학교와 메디컬캠퍼스 조성을 통해 협약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과 보건·의료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방안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최근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신종감염병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과 의료분야의 인프라 확충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대학(원)과 대학병원 유치 소식은 김포시 의료체계선진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긍적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정 시장은 “김포시민의 오랜 숙원인 대학(원)과 대학병원 설립을 실현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면서 “향후 사업조건 협의와 이사회승인·교육부허가 등 절차가 남아 있지만 경희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수준높은 교육환경과 최첨단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김포시의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유치 소감을 밝혔다. 이와 관련, 풍무동의 한 공인중계사는 “풍무동역세권에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이 유치돼 풍무동일대 시민들의 삶의 질이 더욱 좋아질 것 같다”며, “서울접근성이 좋고 이전에 유치하려던 대학부지가 풍무역 1번출구에서 고촌방면쪽에 위치해 있는데 아마 이쪽에 건립될 것 같다”고 전했다.또 “대학과 대학병원 유치는 예전부터 나온 얘기여서 유치가 확정됐어도 급상승보다는 완만하게 아파트가격이 오를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풍무역세권도시개발은 김포도시공사와 민간기업이 출자한 (주)풍무역세권개발이 오는 2023년까지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일대 87만 5817㎡에 교육과 문화·주거가 어우러지는 자족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대학과 대학병원 유치는 정하영 김포시장을 비롯한 이장춘 김포시 정책자문관과 기업지원과 등이 지속적으로 경희대학을 접촉해 노력한 결실이라는 평가다. 이미 정 시장은 올 신년인터뷰를 통해 김포시민들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선7기 핵심공약사업으로 대학병원을 유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글·사진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분양권 전매 가능…대우건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7월 분양

    분양권 전매 가능…대우건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7월 분양

    대우건설이 오는 7월 경상남도 김해시 안동1지구 도시개발구역 2블록 2로트에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를 분양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8월부터 시행되는 수도권·광역시 분양권 전매 금지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분양가 전매가 가능해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김해시 올해 두번째 아파트 분양 물량으로 지하 3층~지상 47층 7개 동, 전용 59~84㎡ 총 1400가구로 조성된다. 타입 별 가구수는 ▲59㎡A 297가구 ▲59㎡B 126가구 ▲59㎡C 224가구 ▲74㎡ 347가구 ▲84㎡ 406가구다.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으로만 선보인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는 평지에 들어서는 평세권 아파트이다. 김해 및 부산은 전 지역에 산지분포가 많고 완만한 경사면보다 급경사면을 갖춘 곳이 많아 평지 아파트에 대한 수요 선호도가 높다. 단지는 지역 내 신규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는 상황에서 공급되는 1군 브랜드 푸르지오 아파트로 주목된다. 특히 푸르지오 만의 특화 설계와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세대 제외)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푸르지오가 자랑하는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구성될 계획이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는 김해시의 숙원사업으로 꼽히는 안동공단 재개발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김해시는 이를 시작으로 낙후된 안동공단을 새로운 여가휴식공간과 주거가 공존하는 명품지역으로 재탄생 시키는 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는 동김해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주거환경 및 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인근에는 신어천 하천정비 복합사업, 활천동체육관 건립공사, 동김해 IC~식만 JCT간 광역도로 건설사업 등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이외에도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신설사업 역시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경남예술교육원(옛 김해축산물공판장)도 2023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경남예술교육원이 들어설 경우 지역주민 누구나 음악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는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동김해 IC를 통해 부산, 창원, 양산 등으로 접근을 쉽게 할 수 있고 부산김해경전철, 김해대학역이 인접해 있어 김해 및 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게 평가되고 있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는 정부의 고강도 주택 규제를 피한 비규제지역에 들어선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는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지며 전매 제한기간이 없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도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김해시 안동에 있으며 7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파 ‘10년 숙원’ 잠실본동 복합청사 첫 삽

    송파 ‘10년 숙원’ 잠실본동 복합청사 첫 삽

    경로당·육아공간 등 조성… 2022년 완공서울 송파구는 23일 잠실근린공원(잠실동 230-4)에서 ‘잠실본동 복합청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존 잠실본동주민센터(잠실동 230-1)는 1986년에 건설돼 노후화가 심하고, 골목 안쪽에 치우쳐 있어 주민들의 이용이 불편했다. 특히 시민들이 바라는 행정서비스가 다양해지고, 주민 참여도 활발해지면서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송파구 관계자는 “10년 전부터 시설 노후화와 함께 공간 부족 문제가 발생해 꾸준히 신청사 건설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계속됐다”면서 “10년 만에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이룬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송파구는 박성수 구청장 취임 이후 본격적으로 잠실본동 복합청사 건설 사업을 추진해 마침내 이날 기공식을 갖게 됐다. 신축부지는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생각해 큰길에 가까운 ‘잠실근린공원’에 마련했다. 규모는 대지 763㎡, 연면적 2460㎡, 지하 2층·지상 5층으로 2022년 2월 완공 예정이다. 복합청사에는 잠실근린공원 주변에 흩어져 있던 동주민센터, 경로당, 공중화장실 등 노후화 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또 육아정보 소통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 책을 읽을 수 있는 테라스형 작은도서관 등을 함께 설치해 여가·문화·복지를 아우르는 복합커뮤니티시설로 건립된다. 구는 신축공사가 완료되면 기존의 잠실본동주민센터 부지는 주민들을 위한 테마형 근린공원으로 바꿀 방침이다. 박 구청장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10년 만에 첫 삽을 뜨게 돼 기쁘다”면서 “잠실본동을 시작으로 방이2동 등 노후 청사를 순차적으로 복합화를 진행해 주민들의 다양한 행정서비스 요구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요즘 과학 따라잡기] 친환경시대 필요한 기술/이승현 한국원자력연구원 선임연구원

    TV에서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흙탕물을 길어 오는 장면을 종종 볼 수 있다. 아이들은 6㎞ 이상 떨어진 곳까지 걸어가 힘겹게 물을 길어 온다. 그러나 아이들은 길어 온 물을 마시고 배탈, 설사, 장티푸스 같은 질병에 시달리기 십상이다.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것은 아프리카 국가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그렇다면 이런 문제가 저 멀리 떨어져 있는 저개발국가만의 이야기일까. 지난해 인천에서 붉은 수돗물 사건이 있었다. 상수도에서 붉은 물이 나와 시민들이 3주 이상 생활용수를 사용하지 못했던 사건이다. 이 일을 통해 많은 국민은 새삼 깨끗한 수돗물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수돗물 정수에 멤브레인 필터를 사용할 수 있다. 멤브레인 필터는 다공질 분리막으로 수백 나노미터 이하 크기의 수많은 구멍이 균일하게 만들어져 있다. 미생물이나 미립자를 걸러 낼 수 있는데 물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에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고에너지 이온빔을 조사해 멤브레인 필터를 만들 경우 필터 성능의 기준이 되는 기공 사이즈와 밀도를 조절하기 쉽다. 고에너지 이온빔을 생성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 이온빔 가속 장치에 대한 연구개발이 필요하다. 선진국에서는 고에너지 이온빔 기술을 멤브레인 필터를 포함한 재료 개발 분야에 이미 폭넓게 적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고에너지 이온빔 가속기 개발을 추진 중이다. 환경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대에 이온빔이 우리를 지키는 히어로가 돼 줄 것이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부선 도시철도 확정 환영…관악구 교통편의 개선 기대”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부선 도시철도 확정 환영…관악구 교통편의 개선 기대”

    10년 넘게 논의되던 서부선 도시철도 사업이 민자적격성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비로소 확정되어 추진된다. 이로써 서울 은평구 새절역부터 관악구 서울대입구역까지 그간 도시철도 서비스에서 소외받고 있었던 서울 서북권과 서남권이 철도망으로 연결되어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민자투자사업인 서부선 도시철도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의 민자적격성 심사를 원만히 통과함에 따라 제3자 제안공고, 우선협상자 선정, 실시협약에 따른 실시설계단계를 거쳐 2023년 착공, 2028년 준공을 하게 된다.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10년을 끌었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되어 관악구를 비롯한 주변 대중교통체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따른 서부선 남부연장사업도 조속히 추진되어 서울대정문에서 신림선과 환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제1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 변경계획에 따라 이번에 확정되어 경전철로 건설되는 서부선 도시철도는 은평구 새절역부터 명지대와 신촌, 여의도, 노량진을 거쳐 관악구 서울대입구역까지 총연장 16.15㎞를 잇는 노선으로 새절에서 서울대입구까지 약 22분 내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또한 1·2·6·7·9호선과 환승체계가 구축되며,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안에 포함된 서부선 남부연장사업으로 서울대입구역에서 서울대정문까지 연장되면 2022년 개통 예정인 신림선과도 환승이 가능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현옥 의원, 평택시 생활체육인과의 정담회 개최

    서현옥 의원, 평택시 생활체육인과의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에서 서현옥 도의원(더민주, 평택5)은 지난 18일 원평동 생활체육인과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평택시 원평동에 위치한 원평근린공원 정비사업으로서 공원 내 운동시설 등이 노후화 및 훼손되어 시민들이 사용하는데 많은 불편이 있어, 이를 경기도 노후생활 SOC 개선사업 확정에 따라 사업이 확정되어 추진하게 되었다. 내년 6월 완공 목표로 추진되며 완료될 경우 원평동 주민은 물론 평택시민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탄생한다. 이날 서 의원은 참석자들과의 대화에서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도내 오염하천 수질개선 최적화 정책개발연구 최종보고회 개최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평택시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평택시에서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함께 참석한 시민들은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앞장서 주신 서 의원의 노고에 감사를 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포 ‘도시재생’ 연남동 골목길 재탄생

    서울 마포구는 도시기반시설이 낙후돼 도시가스마저 들어오지 않아 주민 불편이 높았던 연남동 골목길에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 주민들은 도시재생이 오랜 숙원사업이었으나 기반시설 부담 비용이 높아 무산됐던 경험이 있었다. 이에 구가 노력해 지난해 서울도시가스㈜)의 지원을 이끌어낸 덕에 주민 부담 비용이 3분의1 수준까지 낮아졌다. 구는 이와 함께 노후 하수관로 교체, 전신주 정비 및 이설, 골목길 보도 정비, 유휴 공간 녹지화 등의 공사를 지난 2월 시작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연남동 골목길 도시재생사업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련 기관의 유기적인 협조로 성공적인 도시재생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마포 연남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 ‘골목길 도시재생’으로 풀어내다

    마포 연남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 ‘골목길 도시재생’으로 풀어내다

    서울 마포구는 낙후된 도시기반시설로 인해 도시가스마저 들어오지 않아 주민 불편이 높았던 관내 연남동 골목길에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동교로51길(연남동) 일대 골목길 지역은 2011년 재건축 지역으로 지정됐다가 개발 사업이 지연되자 2014년 재건축 해제지역으로 바뀌면서 개발이 멈춰진 상태였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도시재생이 오랜 숙원사업이었으나, 높은 기반시설 자부담 비용으로 무산됐던 경험이 있다. 이에 구는 지난해 서울도시가스(주)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내며 주민들에게 도시재생의 해결책을 제시했다. 구의 노력 덕에 주민 자부담 비용은 기존의 3분의1 수준까지 대폭 낮아졌다. 구는 이와 함께 노후 하수관로 교체, 전신주 정비 및 이설, 골목길 보도 정비, 유휴 공간 녹지화 등의 공사를 지난 2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연남동 골목길 도시재생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련 기관의 유기적인 협조로 성공적인 도시재생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경기도의회 박세원 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박세원 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세원(더불어민주당·화성4) 의원이 17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선정한 제8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여 지방의회 홍보와 의정활동 성과가 우수한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시상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단위가 아닌 각 시?도별 자체 시상으로 축소되어 이날 시상식은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박 의원은 경기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숙원사업 해결 노력을 통해 주민 생활의 질 개선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박 의원이 전국 최초로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신설학교 개방 설계자문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는 학교 신설단계에서부터 지역주민들에 대한 학교개방을 전제로 주민들의 학교시설물 접근과 이용이 편리하도록 설계하는 내용을 담아 마을교육공동체의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박 의원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고자 ‘학교 공기정화장치 설치 제도 개선과 합리적 선택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학교에 설치하는 공기정화장치의 품질검증 및 전문가 활용방안을 제안했다. ‘학생건강권 보장을 위한 보건교사 역할 정립에 관한 토론회’ 및 ‘영양교사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보건교사의 근무환경과 학교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사항을 논의하는 등 경기교육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박 의원은 “도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도정에 반영하고자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한 것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 그간의 의정활동을 기반으로 초심을 지키며 도민을 위해 현장에서 봉사하고 실천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박덕동 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박덕동 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덕동(더불어민주당·광주4) 의원이 17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선정한 제8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여 지방의회 홍보와 의정활동 성과가 우수한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시상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단위가 아닌 각 시·도별 자체 시상으로 축소되어 이날 시상식은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박 의원은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도민 소통을 통한 경기교육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으며, 특히 지방자치분권 촉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경기꿈의학교 운영사업자 선정 시 교육감이 운영자의 성범죄 및 아동학대 전력을 확인하도록 하여 범죄자 및 무자격자가 사업자로 선정되는 일이 없도록 규정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밖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급식에서 발생하는 잔반처리에 소요되는 예산 및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대책마련을 지속적으로 촉구하였으며, 5분 자유발언과 토론회 및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주민불편사항 개선 및 지역숙원사업의 해결방안을 제안했다. 이외에도 박 의원은 경기도의회 지방자치분권 특별위원으로서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촉구대회’, ‘자치분권을 위한 현장순회 설명회’,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토론회’ 등에 참여하여 실질적인 지방분권 실현과 지방의회의 독립성 확보방안을 모색했다. 박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지역주민들의 손을 맞잡고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하고는 지난 2년 동안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하루하루를 정말 소중하게 보내려 노력했다”면서 “우리 도민들의 생활이 보다 개선될 수 있는 정책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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