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숙원사업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집단체조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강행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서귀포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첨단 산업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39
  • 전북 대형 숙원사업 3건 예타 통과

    새만금항 인입철도 등 전북도의 대형 숙원사업 3건이 기재부의 재정사업평가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들 사업 추진에 2027년까지 총사업비 1조 8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어서 지역개발이 촉진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기재부 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2단계 사업 ▲전주권 광역상수도 관로 복선화 등 3건이 예타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 예타 통과는 새만금 트라이포트(Tri-port. 철도·공항·항만) 구축의 방점을 찍은 것으로, 새만금 내부 개발 촉진과 기업 유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만금항 인입철도는 군산(대야)~새만금 신항만 구간 단선 전철을 신설하여 새만금 지역의 여객·화물 철도 수송체계를 구축하는 교통망이다. 새만금 공항(2028년)·새만금신항(2025년)과 함께 주요 물류교통망으로 새만금 개발의 핵심 인프라다. 2027년까지 총사업비 1조 3282억원을 투입해 기존 군장산단 인입철도(옥구~대야 18.1km)를 전철화 하고 새만금항~옥구간 29.5km를 새로 건설한다.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로 새만금항에서 장항선, 호남선, 전라선과 연계가 가능하여 주민들의 교통편익 향상은 물론, 새만금을 전국으로 연결하는 철도 교통물류 수송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2단계 사업’은 새만금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고 보존과 이용이 슬기롭게 조화를 이루는 생태문명을 선도하는 랜드마크다. 환경생태용지는 2012년 수립한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개발기본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이다. 새만금 개발사업과 조화를 이루면서 새로운 자연환경을 형성하여 생태계 훼손을 최소화하고 생태복원을 통한 수질정화 등 자연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야생 동·식물 서식공간 및 생태체험, 환경교육 공간 제공을 위해 2050년까지 4단계로 나누어 총사업비 1조 1511억원을 투입하여 새만금 내부에 49.8㎢를 조성할 계획이다.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2단계 조성은 새만금 간척지역 내 염생식물 군락지, 야생동물 서식지 등을 통해 생태적 수질정화, 철새·멸종위기종 등 야생동물 복원·번식처를 마련하고 아울러, 전시·체험형 생태관광 및 환경 교육·연구를 위한 국제생태환경체험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환경생태용지 조성을 통해 새만금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고 보존과 이용이 슬기롭게 조화를 이루는 생태문명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전주권 광역상수도 관로 복선화 사업’ 예타 통과로 수도시설의 안정성 확보 기반이 마련되어 5개 시·군 약 130만 도민에 대한 대규모 단수로 인한 피해 예방이 가능해진다. 전주권 광역상수도 관로 복선화는 2025 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전국 광역상수도를 대상으로 수도사고 시 단수 파급영향이 큰 주요 관로를 단계적으로 복선화하는 사업이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올해 국가예산 최대 확보에 이어 예타 사업 3건을 모두 통과시키는 트리플 크라운 성과를 이루었다”며 “이번에 예타 통과된 사업들은 전북도 생태문명시대로의 전환을 선도하고 조화로운 새만금 개발을 견인할 사업들로 향후 본 사업들이 궤도에 잘 안착될 수 있도록 힘을 하나로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 서부경남 공공병원 예타면제 확정...2025년 착공, 2027년 개원 예정

    서부경남 공공병원 예타면제 확정...2025년 착공, 2027년 개원 예정

    경남도가 진주의료원 폐업에 따른 경남 서부지역 공공의료 공백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하는 서부경남 공공병원 신축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으로 최종 확정됐다.29일 경남도에 따르면 정부가 28일 국무회의에서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의결한 뒤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했다. 서부경남 숙원사업인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사업이 예타면제 확정으로 공론화 시작 2년 만에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경남도는 지난해 5월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협의회를 구성하고 입지선정 공론화를 진행했다. 공론화협의회는 지난해 7월 진주시 옛 예하초등학교 일원, 하동군 진교면 진교리, 남해군 노량주차장 일원 등 3곳을 설립 후보지로 결정한 뒤 이를 경남도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올해 2월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후보지 입지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진주시 정촌면 옛 예하초등학교 일원을 서부경남 공공병원 부지로 최종 확정하고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운영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실시해 300병상 19개 진료과목의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경남도는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사업계획서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요구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 예타면제 확정에 따라 내년 1~9월 ‘한국개발연구원(KDI)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통해 사업규모와 예산이 최종 확정되면 경남도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2023년 의료·운영체계 연구 용역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5년 서부경남 공공병원을 착공해 2027년 준공·개원할 예정이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서부경남 공공병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는 도민과 시민단체, 지역 정치권 등이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이며 설립을 신속하게 추진해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에 대응하고 서부경남권 의료환경 불균형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 정선·충남 공주 등 4개 성장촉진지역 사업 승인

    강원 정선·충남 공주·경북 안동·전남 영양 등 4곳의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됐다. 국토교통부는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들 지역의 성장촉진지역 지정을 최종 승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부는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지역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5년 주기로 인구감소와 재정 여건 등 상황을 평가해 지원이 필요한 지방의 시·군을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70곳이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돼 해당 지역개발사업에 국가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국토부는 이번 심의에서 이들 지역에서 추진할 지역개발사업 11건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 곳당 예산 150억원을 지원한다. 정선에서는 정선읍 봉양리∼애산리 구간에 아리랑 클러스터 연결 교량을 설치해 관광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폐광지역의 숙원사업인 국도 38호선과 군도 7호선 접속도로(467m)를 건설한다. 공주에서는 백제권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공주 문화 관광지 조성사업의 시설 건립을 지원한다. 문화복합센터와 백제문화체험관 등의 시설과 스마트주차장 등 기반시설 조성에 지원 예산이 사용될 예정이다. 안동에서는 원도심 공동화에 대응하기 위해 옛 안동역 및 철도용지를 활용한 연결도로와 선형광장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영암에서는 월출산 관광지에 추진 중인 체험형 레저시설과 연계한 도로·주차장 확장을 추진한다.
  • 광명시,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51억 7800만원 확보

    광명시,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51억 7800만원 확보

    경기 광명시는 올 하반기 3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51억 7800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시가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광명노인건강케어센터 건립 사업 12억원 ▲도덕산 인공폭포 출렁다리 설치공사 11억원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조성 9억원 ▲시민안전 방범용 CCTV 설치 사업 6억 800만원 ▲시정홍보용 전자게시대 설치 3억 6천만원 ▲안양천 초화원 조성공사 3억 5000만원 ▲현충근린공원 개선공사 3억원 ▲수직정원 조성공사 2억원 ▲예술인의 공원 프로젝트 사업 1억 6000만원 등이다. 시는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위해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들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경기도에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여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재원확보에 적극 나서 올해 경기도로부터 총 134억여원을 확보했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하반기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재원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긴급한 현안 사업들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며, “재정부담 완화와 주민 숙원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등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지역주민 숙원사업 ‘홍제천 망원나들목 설치공사’ 착공”

    김기덕 서울시의원 “지역주민 숙원사업 ‘홍제천 망원나들목 설치공사’ 착공”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인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망원동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홍제천 망원나들목 설치공사’ 계약을 마포구가 20일 체결함에 따라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18년 홍제천 망원나들목 설치공사를 10대 의회에 다시 들어와 서울시에 적극 요구하며 서울시비 예산 1억5천만원을 확보하여 2019년 3월부터 11월까지 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하도록 했고, 2020년 3월 투자심사를 거쳐 설계비를 반영시킨 바 있다. 또 홍제천 망원나들목 설치공사가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 하천관리과와 마포구청 치수과 등 공직자들과 수십 차례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예산증액반영을 통해 까다로운 조건들을 조율 및 관철시키는 데 역할을 한 결과 지난 2021년 3월 서울시 지역수자원관리위원회 회의에서 사업이 조건부 가결됐다. 이에 지난 6월 홍제천 망원나들목 설치 공사비 8억원의 1차 공사비를 추경에서 반영시켜, 12월 20일 공사계약이 이루어짐에 따라 곧바로 착공에 들어가게 됐다. 김 의원은 “그동안 망원동 주민들이 월드컵공원과 마포농수산물시장을 갈 때와 성산동 주민들이 한강이나 망원시장 등을 찾을 때 마포구청역으로 돌아가야 하는 이동불편이 지속돼 왔는데, 이번 홍제천 망원나들목 설치로 이동거리와 통행시간을 단축시키고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편의성을 도모할 수 있는 숙원사업이 해결되어 무척 기쁘고 의정활동의 가장 큰 보람을 느끼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 정진철 서울시의원 “위례선 트램 차량제작사 선정 환영”

    정진철 서울시의원 “위례선 트램 차량제작사 선정 환영”

    위례신도시 숙원사업인 ‘위례선 트램’ 사업이 패스트트랙 방식인 ‘설계시공일괄입찰’, 일명 ‘턴키’ 방식으로 확정되어 연말 착공이 예정된 가운데 그간 지연되었던 트램 차량구매 입찰이 13일 ‘우진산전(주)’으로 최종 낙찰되어 트램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에 따르면 서울시는 위례선 트램 차량 구매계획에 따라 입찰을 11월 26일부터 실시하고 입찰(기술)제안서 평가를 거쳐 13일 가격개찰을 통해 약 343억 원을 제시한 우진산전(주)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로써 1편성당 약 38억 원, 총 9편성(5모듈/1편성)을 도입하게 됐다.  정 의원은 “늦었지만 다행히 차량제작사가 선정돼 환영하며 늦은 만큼 향후 일정에 박차를 가해 개통일정에 차질이 있어서는 안 되며, 연말 우선시공분 착공 등 서울시는 위례선 트램이 조속히 개통될 수 있도록 차량 및 건설계획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트램은 배터리 지붕탑재형 무가선 저상트램으로 제작되며, 마천역(5호선)에서 복정역(8호선, 분당선) 및 남위례역(지선) 총연장 5.4km, 정거장 12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운행하게 된다.
  • 정승현 경기도의원 안산 수암119소방안전센터 설립 진행 상황 점검

    정승현 경기도의원 안산 수암119소방안전센터 설립 진행 상황 점검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정승현 위원장(더민주·안산4)은 13일 안산동 주민자치센터 3층에서 수암119소방안전센터 설립 보고회를 개최하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안산 수암119소방안전센터는 수암동 주택밀집지역 및 장상 택지지구 지정으로 급격한 인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소방서비스 사각지역으로 인한 소방수요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규 소방안전센터를 설립하는 사업으로 수암동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안산 수암119소방안전센터 신축사업은 정승현 위원장의 공약사업으로 안산시 상록구 수암동 165-1 일대에 총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하여 2,707㎡ 부지에 연면적 990㎡ (지상2층) 규모로 내년 착공, 2023년 준공될 예정이다. 안산 수암119소방안전센터가 건립되면 안산시 전체 면적의 7%에 해당하는 안산시 4개동(수암동, 장상동, 장하동, 양상동) 10.85㎢, 4,368세대가 더 빠른 소방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정 위원장은 “수암119소방안전센터 완공시 소방서비스 사각지역이었던 수암동 주택밀집지역 및 장상 택지지구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한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골든타임이 확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법조기자의 서리풀 라이프] ‘존폐까지 말할 건 뭐냐’ 뿔난 공수처/강병철 기자

    [법조기자의 서리풀 라이프] ‘존폐까지 말할 건 뭐냐’ 뿔난 공수처/강병철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지난달 30일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이었던 손준성 검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세 번째로 칼을 뽑아 든 것이었다. 이미 법원은 체포영장과 구속영장 청구를 한 차례씩 기각한 상황이었다. 그날 오후 법원으로 영장청구서가 날아가기 전, 몇 시간 앞서 이 소식을 들었을 때는 긴가민가했다. 그사이 공수처의 수사 진척 상황을 보면 지난번 영장 기각 이후로 크게 진척된 것이 없어 보였기 때문이다. 공수처는 1차 구속영장 기각 이후 손 검사를 두 차례 소환하고 대검 감찰부를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보강 수사를 벌였다. 하지만 익히 알려진 대로 손 검사 측의 단단한 방패에 균열을 내긴 쉽지 않았다. 3연속 영장 기각은 수사기관에 치명적이다. 수사 동력을 잃는 것은 물론이고 특히 ‘검찰 개혁’의 성과물로 탄생한 공수처로서는 수사권 남용이라는 뼈아픈 지적을 받을 게 뻔한 터였다. 영장 재청구 소식을 들은 한 검찰 출신 변호사는 “그래도 자신이 있으니 다시 했지, 영장 청구를 그냥 했겠나”라고 전망했다. 기자들의 생각도 비슷했다. 대부분 언론은 공수처가 ‘승부수’를 던졌다고 썼다. 그리고 공수처는 그 승부에서 패했다. 승부수가 아니라 ‘무리수’였던 셈이다.공수처는 검찰 개혁을 부르짖어 온 시민사회의 숙원사업이었다. 부패수사를 전담하는 기관을 만들어 깨끗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고 검찰기소독점주의를 깨뜨려 검찰의 쇄신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1996년 참여연대 등이 처음 도입을 주장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책 ‘운명’에는 참여정부 민정수석을 맡았던 문 대통령이 당시 국회의 반대로 공수처 설치를 완수하지 못한 것을 얼마나 안타까워했는지 잘 드러난다. 진보 진영에서는 공수처가 만들어지면 공직사회의 투명성·신뢰성이 강화되고, 검찰도 국민을 위한 수사기관으로 돌아올 것이라 기대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에서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공수처는 실망투성이다. 공수처 설치 운동을 이끌었던 참여연대의 이재근 권력감시국장은 “지금의 공수처는 우리가 기대했던 역량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실제 기소하는 성과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손 검사에 대한 3연속 영장 기각으로 거의 모든 언론은 공수처에 대한 비판 기사를 쏟아냈다. 서울신문은 ‘위기의 공수처’ 3회 시리즈 기획 기사를 통해 공수처의 현실을 짚은 뒤 사태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공수처의 내년 예산은 199억 9900만원으로 검찰 지청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다. 그런데도 1년 가까이 인지 수사는 ‘0건’이니 비판의 소나기가 쏟아져 내리는 게 당연하다. 200억원에 가까운 예산 액수가 알려지자 보수 언론에서는 ‘존폐론’까지 나왔다. 공수처 쪽에서는 날 선 반응이 돌아왔다. 출범 1년도 안 돼 인프라를 구축 중인 자신들에게 ‘세금 낭비’니 ‘존폐 위기’니 하는 말은 과하다는 것이다. 공수처 관계자는 통화에서 “공수처가 수사하는 검사들은 일제강점기부터 70년 넘게 수사 경험이 쌓였다”면서 “이제 시작하는 단계인데 사건 하나만으로 존폐론까지 얘기하는 게 온당한 평가냐”며 화를 냈다. 공수처는 수사력 부재뿐 아니라 정치편향, 비인권적 수사 논란까지 겪고 있다. 그럼에도 공수처를 고깝게 보는 일부 검사들을 제외하고는 존폐를 말하기는 이르다는 것이 법조계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아직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보완할 방법을 우선 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 현직 검사는 “공수처가 지금 부실하다고 해도 그 필요성은 변함이 없다. 과거 검찰의 안 좋은 면모 때문에 공수처가 필요해서 만든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공수처의 역할은 내년 3월 대선 이후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제도 개선의 열쇠를 쥔 국회에서는 올 초 공수처 출범 이후 추가 논의가 미진한 상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는 공수처법 개정안 17건이 계류 중이다. 공수처에 힘을 실어 주려는 더불어민주당과 힘을 빼려는 국민의힘 사이 간극은 너무 크다. 그러니 대선 이후에도 건설적 논의가 이뤄지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 여수시장 경도 진입도로 예산 반영 호소

    권오봉 여수시장이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사업비가 전액 삭감된 경도 진입도로 개설공사 사업을 재고해달라고 시의회에 요청했다. 권 시장은 10일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여수의 미래와 시민 편익을 위해 여수로서는 굉장히 중요한 이번 기회를 놓치면 두고두고 우리 시민들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심사숙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권 시장은 “경도 진입도로는 경도 개발과는 상관없이 1986년에 여수시 도시계획도로로 지정된 우리 시의 숙원 사업으로,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회간접시설”이라며 “특정 지역의 개발, 특정 기업에 대한 반감으로 예산을 감액한다는 것은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시비 예산이 확보 안 되면 국·도비를 반납해야 하고, 예산의 생리상, 한 번 반납된 국고예산을 다시 회복하는 것은 장기간 걸리며 실행하기가 어려울 수가 있다”며 “남은 본회의에서 시의원님들이 여수 미래 발전, 시민들의 편의 등을 위해서 꼭 사려 깊은 판단을 해주시길 다시 한번 바란다”고 촉구했다. 경도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총사업비 1195억원을 들여 1.35km에 해당하는 연륙교를 2024년까지 개설하는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 가운데 국가가 40%인 478억원을 부담하고, 전라남도, 여수시, 경도 개발을 맡은 미래에셋이 20%인 239억원씩 부담하기로 했다. 여수시는 최근 시가 부담해야 할 239억원 중 내년도 부담금 73억원을 본예산에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으나, 상임위에 이어 예결위에서도 표결을 통해 전액 삭감됐다. 시의회는 미래에셋이 경도 해양관광단지에 추진 중인 생활형숙박시설 건립에 반대하며 경도 진입도로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 문장길 서울시의원,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문장길 서울시의원,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문장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2)이 지난 8일 서울기자연합회 주최로 열린 ‘제14회 2021년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문 의원은 복장 관련 과도한 학생인권 침해 방지를 위한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저소득 청소년 문화생활 지원책 마련을 위한 ‘서울특별시 저소득 청소년 문화생활 지원 조례안’, 민주화운동 관련자 생활지원금 및 장제비 지급 근거규정 마련을 위한 ‘서울특별시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청소년과 인권,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수의 조례를 대표발의해 시행토록 하는 등 왕성한 입법활동으로 시정과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또한, 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와 업무보고, 현장방문에서는 야간 및 악천후 시 시인성이 낮은 도로 차선의 안전 문제를 지적해 시인성이 향상된 차선으로 도색하도록 하고, 부실설계로 제외된 월드컵대교 남단 D램프를 당초 설계대로 재시공되도록 하는 등 시정에 대한 단순한 질타 내지 비판보다는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 숙원사업도 해결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 문 의원은 “시민의 고충을 귀담아 듣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불철주야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천만 서울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철도 오지 30년 숙원 풀자… 홍천~용문 과감히 예타 면제해야”

    “철도 오지 30년 숙원 풀자… 홍천~용문 과감히 예타 면제해야”

    ‘철길 오지’ 강원 홍천군이 철도망 조기 건설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홍천이 국토 중부내륙의 중심에 위치해 있지만 철도망이 전무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춘천권과 원주권 등 주변 도시 권역에 밀리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철도는 국가기간망이라 홍천군에 철도가 생기면 국토 균형발전에도 상당한 효과가 기대된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월 제4차 국가철도망(2021~2030년) 구축계획에 홍천~경기 용문 간(34.2㎞) 철도망 건설사업이 포함되면서 유치에 성공했다. 하지만 예비타당성 조사 등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에 실제 개통까지는 10~12년이 걸린다. 홍천군은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다양한 건강·힐링·관광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현재의 도로 교통망으론 한계가 있다. 이에 주민들은 철도망 조기 건설에 사활을 걸었다. 주민들은 “지역의 30년 숙원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 정부의 과감한 정책으로 철도망 조기 건설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은다. 조기 착공 서명운동을 펼치고 용문~홍천 철도 노선 걷기 챌린지를 벌이며 조기 건설을 염원하고 있다. 8일 허필홍(57) 홍천군수를 만나 홍천~용문 간 철길 조기 건설에 대해 들었다. “홍천~용문을 잇는 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정부의 결단을 간절히 바랍니다.” 허 군수는 철도 오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홍천~용문 간 철도 조기 건설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도권과 가까운 특색을 살려 건강·힐링·관광사업을 지역의 미래 먹거리로 내세웠지만 열악한 철도망이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주변 춘천권과 원주권은 수도권과 연결된 전철이 속속 개통되면서 도시가 급속히 팽창하고 있다. 하지만 홍천은 두 도시 사이에 놓였는데도 철도 오지에서 헤어나지 못해 이런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철길은 홍천군의 30년 숙원사업이다. 다행히 홍천과 용문을 있는 노선이 정부가 지난 7월 5일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다. 8월에는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선정됐다. 전국의 국가철도망 40여개 가운데 권역별로 1곳씩 선정되는 데 포함됐다. 이를 계기로 홍천~용문 간 철도망이 국가사업으로 본격화됐다. 일제강점기인 1920년과 1937년 대한매일신보(서울신문 전신)에 홍천 철도의 필요성이 기록된 것을 보면 주민들이 홍천까지의 철도 개통을 소망한 지는 100년이 넘는다. 이 같은 희망이 마침내 이뤄진 셈이다.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에도 선정 홍천~용문 간 철길이 조기에 놓이고, 서울 북부권인 청량리와 남부권인 수서 등과 연계되면 홍천 발전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주민들은 확신한다. 허 군수는 “홍천~용문 간 철길 조기 착공에 명운을 걸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철길사업이 빠른 시일 내에 성사되면 홍천군민의 생활권이 수도권과 곧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천~용문 간 철길은 단선으로 이어지는 수도권 전철 연장의 광역철도망이다. 청량리에서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용문을 거쳐 홍천읍까지 전철이 이어지면 40~50분대면 가능하다. 홍천읍에서 서울 중심지까지의 이동이 서울 외곽지역과 비슷해지는 셈이다. 자동차로는 1시간 30분 정도 걸리지만 주말에는 극히 혼잡한 구간이다. 2029년 개통될 서울 남부권 수서~광주 간(19.2㎞) 철도망이 완공되면 현재의 광주(곤지암)~용문 간(30㎞) 철길과 연계돼 홍천읍까지 40~50분대 거리에 놓이게 된다. 홍천~용문 간 34.2㎞ 철길만 놓이면 서울 중심지는 물론 서울 강남권까지 1시간 이내의 수도권 생활이 가능해진다는 얘기다.홍천~용문 간 철도공사에는 약 7818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이번 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서 원주~춘천 간 철도망도 추가 검토사업으로 포함됐다. 강원도가 춘천~철원 간 철길을 계획하고, 정부에 강하게 철도망을 요구하고 있어 통일시대까지 내다본다면 홍천~용문 간 철도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대한매일신보 1920년·1937년 “철도 필요” 김기준 홍천군 국책사업추진단 철도추진담당은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된 만큼 홍천~용문 간 철도는 정부가 마련한 절차를 밟아 추진될 전망”이라며 “이미 지난 10월 6일 국토부에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년간 사전타당성 조사를 벌여 사업성을 판단하게 된다. 경제성과 정책성, 균형발전을 분석한다. 이후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요청한다. 이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사업의 적절성이 나와야 마침내 추진이 본 궤도에 오른다. 모든 조건이 충족되면 타당성 조사와 기본설계, 실시설계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 본격 착공까지 5~6년의 타당성 조사 기간이 있다. 이후 5년여간의 공사 기간을 포함하면 통상 빨라야 10~11년이 소요된다. 올해 사전타당성 조사가 시작됐으니 빨라야 2031년쯤 서울에서 홍천을 잇는 철길이 개통되는 셈이다. 홍천군민들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주변 도시의 발전을 보더라도 이처럼 긴 시간은 국토 균형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석미경 홍천군 홍보팀장은 “홍천~용문 간 철도사업은 지방분권시대의 장기적인 관점으로 공공성과 동반성장, 사회적 가치 측면에서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거시적 안목에서 추진돼야 한다”며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라도 조기 개통돼야 한다”고 주장했다.●홍천군민들 “지역균형발전 절실” 서명운동 홍천군민들도 철도 조기 건설을 간절하게 기원한다. 지난 9월 추석 기간에는 철도 조기 착공을 위한 집중 서명운동을 펼쳤다. 10월에는 양평군 용문역에서 홍천군청 광장까지 39.5㎞ 구간에서 용문~홍천철도 노선 걷기 챌린지도 펼쳤다. 주민들은 “홍천의 소노호텔·리조트에 연간 수백만명의 관광객이 몰리고 주말이면 수도권에서 강원 내륙을 찾는 관광객들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만큼 강원 내륙의 관광 활성화는 물론 정주여건 개선, 기업 유치를 위해서라도 꼭 조기에 건설돼야 할 노선”이라고 말했다. 강원도도 홍천~용문 간 철도사업 조기 건설에 공감한다. 홍천은 강원 내륙 중심에 있어 수도권과의 연결 중심축에 놓여 있고 원주~홍천~춘천~철원을 잇는 내륙종단 철도로 ‘T’자형 철도망까지 구축되면 북방교역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수도권은 물론 경북, 충청권까지 1시간대 생활권 형성으로 교통망의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강원 지역 관광수요 분산과 지역경제 발전의 기반 마련에도 필수 노선이 될 전망이기에 조기 건설이 절실하다. 손창환 강원도 건설교통국장은 “홍천~용문 철도사업 성사로 내륙종단 T자형 철도망 건설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며 “특히 홍천~용문 철도사업은 반드시 조기 건설이 이뤄져 수도권과 인접한 홍천이 철도 서비스의 소외지역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천~용문 철도 조기 건설이 성사되면 기대효과도 크다. 허 군수는 “철도망이 조기 개통되면 홍천군민들의 서울 중심 1시간대의 생활권은 물론 빠르고 안전한 친환경 철길을 따라 건강·힐링·내륙관광사업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며 “면적의 83%가 산림지역이며 홍천강을 포함한 강이 어디를 가도 풍부해 자연자원을 활용한 산업이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 최기찬 서울시 교육위원장,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최기찬 서울시 교육위원장,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기찬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금천2)이 지난 8일 서울기자연합회가 주최한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최 위원장은 금천구민 전체의 숙원사업이었던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것을 비롯해, 난곡선 경전철의 금천구청 연장 및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을 위해 교육위원장으로서 적극 노력한 점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위원장은 “시의원 4년여 동안 ‘모든 시민의 의견을 겸허히 받들어 내 일처럼 소중히 여기겠다’는 의정철학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의정 활동에 매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뿌듯하다. 남은 임기 동안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서울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김희걸 서울시 도시계획관리위원장, 의정활동 매진 노고 인정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김희걸 서울시 도시계획관리위원장, 의정활동 매진 노고 인정 ‘2021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희걸 위원장(더불어민주당·양천4)은 8일 서울기자연합회(회장 정상린)가 주최한 ‘2021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의정대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희걸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으로 리더십을 발휘하고, 집행부 예산 감시와 견제의 의회 본연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헌신적인 의정활동에 매진한 노고를 인정받아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10대 후반기 도시계획관리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김희걸 위원장은, 금년 한해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도 지역숙원사업 해결과 서울시민의 복지증진 및 불편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추진에 앞장서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으며, 10대 전반기에는 제15기·제16기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18.8.∼’20.7.)을 맡아 서울시 입법정책 연구방향을 이끌고 분야별 정책발전방향과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항상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중심 의정활동과 시민권익보호에 앞장선 결과 서울시 출입기자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금번 의정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천만 서울시민이 바라는 기대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김현종, 美 정계 고위 인사 접촉 “핵추진 잠수함 필요성 공감”

    김현종, 美 정계 고위 인사 접촉 “핵추진 잠수함 필요성 공감”

    커트 캠밸 NSC 인도태평양 조정관 만남 “한미동맹 강화 필요 의견 교환”공화당 의원 만남에선 핵추진 잠수함 등 의견 나눠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국제통상특보단장을 맡은 김현종 전 국가안보실 2차장이 미국 정계 고위 인사를 만나 핵추진 잠수함 등 전략무기와 관련한 논의를 한 것으로 밝혀져 귀추가 주목된다. 김 단장은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었던 지난해 9월에도 미국을 방문해 핵연료를 공급받고 싶다고 제의했으나 미국 측이 난색을 표한 바 있다. 핵추진 잠수함은 미국의 협조 여부가 관건인데, 김 단장은 이번 방문에서 미국 정치권 인사가 필요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김 단장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백악관에서 커트 캠벨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을 만났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김 단장은 “한미동맹 관계를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교환했다”면서 “이 후보가 한미동맹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선 캠프 인사가 미국 행정부 인사를 만나는 것은 이례적이다. 김 단장은 캠벨 조정관 외에 외교위 소속 공화당 롭 포트먼 상원의원과 군사위 소속 같은 당 조니 언스트 상원의원을 만난 사실도 전했다. 김 단장은 “(이들과) 문재인 정부의 숙원사업이자 차기 정부의 중요 과제인 핵추진 잠수함과 정찰용 인공위성의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핵추진 잠수함은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을 장착한 적 잠수함을 유사시 무력화할 수 있는 중요한 무기”라고 설명했다. 김 단장은 통상교섭본부장과 안보실 2차장을 지내며 미국 내 고위 인사와의 교류가 깊었던 점을 활용해 이 후보의 외교·안보 구상을 미국 측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은 것으로 보인다. 그는 “우리나라가 자주국방과 독립 외교권을 확립한 것은 선배 세대의 피눈물 덕분으로, 산업화 시대 파독 광부와 파독 간호사의 헌신, 사막의 열사 노동자의 땀으로 열심히 살았다”며 “그 시대 소년공 이재명도 있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오늘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부단한 혁신”이라며 “지금 혁신으로 한국을 퀀텀 점핑(비약적 발전)시킬 지도자는 이재명뿐”이라고 주장했다.
  • 정진술 서울시의원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 지정, 한 단계 발전 계기 마련”

    정진술 서울시의원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 지정, 한 단계 발전 계기 마련”

    서울시는 2일 서교동, 동교동, 상수동, 합정동 등 마포구 홍대 일대 1.13㎢를 문화예술 관광특구로 지정고시했다.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가 지정됨으로써 해당 지역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관광활동과 관련된 관계법령의 적용이 배제되거나 완화되고 특구지역 공모사업을 통해 매년 30억 원 규모의 예산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권한으로 관광특구 내 특정 시설에 관광진흥개발기금법에 따라 관광진흥개발기금 대여나 보조 등의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정진술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3)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 지정이 이뤄짐으로써 홍대 일원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됐던 홍대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대중적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입지를 세워 나가겠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관광특구 지정으로 문화예술인이 주도하는 행사 개최, 주변 연계 관광코스 개발·홍보 등 관광특구 진흥계획 추진을 통해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관광 플랫폼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포구에서는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2026년까지 관광편의시설 개선, 문화예술인 및 지역주민 네트워크 운영 등 5대 부분, 15개 단위사업, 32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충청 민심 이틀째 챙긴 윤석열 “中企정책, 탁상공론 안 할 것”

    충청 민심 이틀째 챙긴 윤석열 “中企정책, 탁상공론 안 할 것”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30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후 첫 지역 일정으로 충청권에 이틀째 머물며 대선 캐스팅보트를 쥔 충청 민심을 구애하는 데 주력했다. 윤 후보는 오전부터 청주공항 방문, 2차전지 강소기업 기업인 및 청년창업자·청년문화예술인 간담회, 서문시장 상인연합회 심야 반상회 등 촘촘한 일정을 소화하며 밑바닥 다지기에 나섰다. 윤 후보는 충북 청주의 2차전지 강소기업 클레버를 방문해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제를 두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고 하고,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분들은 청년들을 구인하기 어렵다고 해 일자리 미스매치가 많이 발생하는 것 같다”면서 “현실을 모르고 탁상공론으로 만든 제도 때문에 (기업인들이) 힘들다고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기 정부를 맡게 되면 정책 대상자에게 물어보지 않고 마음대로 하는 것은 확실하게 지양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후보는 현 정부의 탈원전 기조도 언급하며 “이해관계자에게 물어보라고 하면 (이해관계자가) 마피아라고 한다”며 “이해관계 때문에 왜곡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물어볼 필요가 없다는 것인데 (그러면) 100% 실패하게 돼 있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는 2차전지 강소기업 간담회에서 직접 수첩과 펜을 챙겨 내용을 받아 적기도 했다. 윤 후보는 클레버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전날 윤 후보의 공약인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50조원을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하자고 한 데 대해 “포퓰리즘이라고 엊그제까지 공격하다가 표 계산을 해 보니 아마 그렇게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민주당에서 드나 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와 관계없이 절벽에 떨어진 소상공인·자영업자 긴급 구조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야당 차원에서도 여당이 추진한다고 하면 적극 협조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앞서 청주공항에서는 지역의 숙원사업인 청주공항 인프라 투자와 광역철도의 청주 도심 통과에 대해 “차기 정부를 담당하면 두 가지 핵심 공약을 반드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아울러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를 찾아 청년 창업자 및 문화예술인과 간담회를 열고, 저녁에는 서문시장의 한 음식점에서 상인 10여명과 소주를 곁들인 삼겹살 파티를 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윤 후보는 충북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선대위 청년보좌역 모집을 홍보하며 청년 표심 확보에 나섰다. 윤 후보는 “윤석열 정부는 대통령실을 비롯해 모든 부처에 ‘청년 보좌역’을 배치해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하겠다”며 “청년을 선거용 장식품으로 잠깐 쓰고 버리지 않고 국정 파트너로 삼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과 함께하는 2022 정권교체’를 위해 오늘부터 국민의힘 청년보좌역을 공개 모집한다”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의 다양한 본부와 부서에 배치돼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윤 후보는 “저의 목소리는 줄이고, 청년 목소리를 듣는 귀는 열겠다”며 “청년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듬직하게 뒤에서 밀어 주고 지켜 주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전날 세종과 대전을 시작으로 2박3일의 충청권 순회 일정에 돌입했으며, 1일 충남 천안과 아산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 尹 “與 ‘소상공인 손실보상 50조’ 추진하면 적극 협조”

    尹 “與 ‘소상공인 손실보상 50조’ 추진하면 적극 협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30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후 첫 지역일정으로 충청권에 이틀째 머물며 대선 캐스팅보트를 쥔 충청 민심을 구애하는 데 주력했다. 윤 후보는 오전부터 청주공항 방문, 2차전지 강소기업 기업인 간담회,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방문과 청년창업자·청년문화예술인 간담회, 서문시장 상인연합회 심야 반상회 등 촘촘한 일정을 소화하며 밑바닥 다지기에 나섰다. 윤 후보는 충북 청주의 2차전지 강소기업 클레버를 방문해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제를 두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고 하고,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분들은 청년들을 구인하기 어렵다고 해 일자리 미스매치가 많이 발생하는 것 같다”면서 “현실을 모르고 탁상공론으로 만든 제도 때문에 (기업인들이) 힘들다고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기 정부를 맡게 되면 정책 대상자에게 물어보지 않고 마음대로 하는 것은 확실하게 지양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후보는 현 정부의 탈원전 기조도 언급하며 “이해관계자에게 물어보라고 하면 (이해관계자가) 마피아라고 한다”며 “이해관계 때문에 왜곡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물어볼 필요가 없다는 것인데 (그러면) 100% 실패하게 돼 있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는 2차전지 강소기업 간담회에서 직접 수첩과 펜을 챙겨 내용을 받아 적기도 했다. 윤 후보는 클레버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전날 윤 후보의 공약인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50조원을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하자고 한 데 대해 “포퓰리즘이라고 엊그제까지 공격하다가 표 계산을 해 보니 아마 그렇게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민주당에서 드나 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해야 하고 선거와 관계없이 절벽에 떨어진 소상공인·자영업자 긴급 구조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야당 차원에서도 여당이 추진한다고 하면 적극 협조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앞서 청주공항에서는 지역의 숙원사업인 청주공항 인프라 투자와 광역철도의 청주 도심 통과에 대해 “차기 정부를 담당하면 두 가지 핵심 공약을 반드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아울러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를 찾아 청년 창업자 및 문화예술인과 간담회를 열고, 서문시장 상인들과 만났다. 윤 후보는 충북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선대위 청년보좌역 모집을 홍보하며 청년 표심 확보에 나섰다. 윤 후보는 “윤석열 정부는 대통령실을 비롯해 모든 부처에 ‘청년 보좌역’을 배치하여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하겠다”며 “청년을 선거용 장식품으로 잠깐 쓰고 버리지 않고 국정 파트너로 삼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과 함께하는 2022 정권교체’를 위해 오늘부터 국민의힘 청년보좌역을 공개 모집한다”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의 다양한 본부와 부서에 배치돼 일하게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후보는 “저의 목소리는 줄이고, 청년 목소리를 듣는 귀는 열겠다”며 “청년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듬직하게 뒤에서 밀어 주고 지켜 주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전날 세종과 대전을 시작으로 2박3일의 충청권 순회 일정에 돌입했으며, 1일 충남 천안과 아산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 “대선공약에 689조 지역숙원 끼워달라”… 캠프 압박하는 지자체

    “대선공약에 689조 지역숙원 끼워달라”… 캠프 압박하는 지자체

    대선을 앞두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 숙원 사업을 여야 후보들의 대선 공약으로 밀어넣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역 표심을 의식한 후보들이 천문학적인 예산이 소요되는 개발 공약을 검증 없이 일단 받아들이는 분위기여서 ‘빈 공약(空約)’이 될 가능성이 크다. 서울신문이 29일 서울·경기·제주를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가 요구한 대선 공약을 조사한 결과 모두 506건이나 됐고 소요 예산은 689조 3851억원에 이르렀다. 지역별로는 부산 17건(22조 5900억원), 인천 20건(14조원), 대구 16건(40조원), 대전 16건(21조 7886억원), 광주 20건(229억원), 울산 22건(15조 7602억원), 세종 12건(4조 6858억원), 강원 38건(42조원), 충북 74건(41조 4000억원), 충남 51건(54조 6472억원), 전북 65건(27조 8000억원) 등이다. 지자체는 유권자들의 표심을 무기로 숙원사업을 해결해 달라고 정당과 후보들을 압박하고 있고, 후보들은 지역의 요구를 그대로 공약집에 넣는 형국이다. 이전 정부와 현 문재인 정부에도 요구했지만, 실현되지 못했던 공약들을 재탕·삼탕 우려내는 경우도 흔하다. 강원도의 ‘특별자치도’ 설치는 박근혜 정부 시절부터 요구한 숙원으로 이번이 3번째 도전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평화특별자치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경제특별자치도’ 설치를 약속한 상태다. 충남도는 현 정부에서 무산된 ‘가로림만 해양정원사업’을 ‘생태복원형 국립공원’으로 이름만 바꾸어 재도전에 나섰고, 이 후보가 이를 받아들였다. 전북의 전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제3 금융도시 선정·국립치유농업체험원 조성, 부산의 경부선 철도 지하화도 대선 때 마다 등장하는 단골 메뉴다. 광주시는 단일 사업으로 203조원을 투자해야 하는 ‘호남권 광역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을 공약사업으로 요구하기도 했다. 대규모 개발 사업은 국가 재정형편상 대통령 임기 5년 안에 실현되기 어렵지만, 지자체들은 반복적으로 요구하고 후보들은 일단 공약으로 내걸고 보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지자체 관계자는 “대형 숙원사업은 대선 공약에 포함돼야 그나마 실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총력전을 펼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14개 시·도 대선공약에 689조 소요…공약 남발 우려

    14개 시·도 대선공약에 689조 소요…공약 남발 우려

    대선을 앞두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 숙원 사업을 여야 후보들의 대선 공약으로 밀어넣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역 표심을 의식한 후보들이 천문학적인 예산이 소요되는 개발 공약을 검증 없이 일단 받아들이는 분위기여서 ‘빈 공약(空約)’ 될 가능성이 크다. 서울신문이 29일 서울·경기·제주를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가 요구한 대선 공약을 조사한 결과 모두 506건이나 됐고 소요 예산은 689조 3851억원에 이르렀다. 지역별로는 부산 17건(22조 5900억원), 인천 20건(14조원), 대구 16건(40조원), 대전 16건(21조 7886억원), 광주 20건(229억원), 울산 22건(15조 7602억원), 세종 12건(4조 6858억원), 강원 38건(42조원), 충북 74건(41조 4000억원), 충남 51건(54조 6472억원), 전북 65건(27조 8000억원), 전남 69건(81조 7700억원), 경북 10건(33조 3900억원), 경남 76건(63조 5533억원) 등이다. 지자체는 유권자들의 표심을 무기로 숙원사업을 해결해 달라고 정당과 후보들을 압박하고 있고, 후보들은 지역의 요구를 그대로 공약집에 넣는 형국이다. 이전 정부와 현 문재인 정부에도 요구했지만, 실현되지 못했던 공약들을 재탕·삼탕 우려내는 경우도 흔하다. 강원도의 ‘특별자치도’ 설치는 박근혜 정부 시절부터 요구한 숙원으로 이번이 3번째 도전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평화특별자치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경제특별자치도’ 설치를 약속한 상태다. 충남도는 현 정부에서 무산된 ‘가로림만 해양정원사업’을 ‘생태복원형 국립공원’으로 이름만 바꾸어 재도전에 나섰고, 이 후보가 이를 받아들였다. 전북의 전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제3 금융도시 선정·국립치유농업체험원 조성, 부산의 경부선 철도 지하화도 대선 때 마다 등장하는 단골 메뉴다. 광주시는 단일 사업으로 203조원을 투자해야 하는 ‘호남권 광역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을 공약사업으로 요구하기도 했다. 대규모 개발 사업은 국가 재정형편상 대통령 임기 5년 안에 실현되기 어렵지만, 지자체들은 반복적으로 요구하고 후보들은 일단 공약으로 내걸고 보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지자체 관계자는 “대형 숙원사업은 대선 공약에 포함돼야 그나마 실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총력전을 펼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권재형 경기도의원 발곡초 학부모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권재형 경기도의원 발곡초 학부모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의원(더민주·의정부3)은 25일 의정부 발곡초등학교 다목적 체육관 준공 및 학교 주변 도로 환경 개선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발곡초등학교(교장 허일범) 학부모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길정은 학부모회 회장은 “권재형 의원은 학생들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 신설 및 안전한 통학로 환경 조성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해줬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권 도의원은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의 소리를 듣고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발곡초등학교의 숙원사업인 통학로 환경 개선과 다목적 체육관 신설이 마무리되어 감사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권 도의원은 신곡초·동오초·발곡초·장암초·효자초등학교 등 5개 학교 체육관 증축에 노력을 기울여 그 결과 2개 학교는 준공, 3개 학교는 추진중에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