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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희, 日납북자가족에 식사대접…“다구치外 다른 일본인 봤다 말해”

    김현희, 日납북자가족에 식사대접…“다구치外 다른 일본인 봤다 말해”

    일본 방문 이틀째를 맞은 대한항공(KAL) 858기 폭파범 김현희(48)씨는 전날에 이어 21일에도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 위치한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의 별장에서 북한에 의해 납치된 일본 납치자 가족들을 만났다. 김씨는 전날 조우한 납치 피해자 다구치 야에코의 장남 이이쓰카 고이치로와 고이치로의 삼촌인 시게오 납북자 가족모임 대표를 이 별장에서 다시 만났으며 직접 요리한 불고기와 김치 등 한식을 대접했다. 다구치 가족은 4시간가량 면담한 후 기자회견을 갖고 김씨가 다구치 외에 또 다른 납북 일본인을 북에서 본 적이 있는 것 같으며 이를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경시청에 알렸다는 사실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오후에 또 다른 납북자 가족인 요코타 메구미의 부친인 요코타 시게루와 모친인 사키에를 만났다. 김씨는 지난해 NHK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에서 메구미를 만난 적이 있다.”고 진술했다. 메구미 가족은 김씨와의 면담에 앞서 “감개무량하다.” “혹시 처음 듣는 이야기가 나올지도 모른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일본의 ‘닛칸겐다이’는 이날자 기사에서 김씨가 일본을 방문하는 대가로 3000만엔(약 4억 2000만원)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일본 정부가 김씨의 일본 방문을 위해 전세기를 띄우고 하토야마 전 총리의 별장을 김씨의 숙소로 사용한 데다 언론 특별인터뷰를 진행한다면 예의상 수백만엔을 지급하는 관례 등으로 볼 때 1억엔(약 14억원)의 비용이 들 것이라고 추정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비스트, 숙소에 곰팡이 핀 음식 가득 “그래도 못 버려”

    비스트, 숙소에 곰팡이 핀 음식 가득 “그래도 못 버려”

    그룹 비스트가 숙소에서 사용하는 지저분한 냉장고를 공개했다. 비스트는 21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every1 ‘아이돌 메이드’에서 숙소를 찾은 MC 신봉선과 정가은에게 정리되지 않은 냉장고 내부를 서슴없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냉장고 안에는 곰팡이 핀 반찬들과 유통기한이 4개월이 지난 아이스크림 등으로 가득 차 있어 모두를 경악케 했다. 하지만 오래된 음식물들은 대부분 팬들이 선물한 것으로 바쁜 스케줄에 음식을 일일이 챙겨먹지 못해 묵혀둔 것. 비스트 멤버들은 가사도우미로 변신한 신봉선과 정가은에 “냉장고에 있는 음식은 팬들의 선물이 많아서 음식물을 버릴 때는 꼭 허락을 받아야 한다.”며 팬들이 보내준 사랑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아이돌 메이드’는 신봉선 정가은이 비스트의 가사도우미가 되어 숙소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사진 = MBC every1 ‘아이돌 메이드’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독도 국기게양대 갈등

    문화재청과 경북 울릉군이 독도에 국기 게양대 설치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20일 울릉군에 따르면 독도 동도 망향대 앞 터 190㎡에 도비 1억원을 들여 국기와 경북도기, 울릉군기 등 3개 기를 나란히 달 수 있는 게양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조만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에 독도 천연기념물 현상 변경 허가를 재신청할 계획이다. 군은 앞서 지난해 10월 문화재청에 이 같은 내용의 현상 변경을 신청했으나 문화재청은 독도 훼손이 우려된다며 국기 게양대 1개만 설치토록 조건부 승인했다. 그러나 문화재청은 이미 심의한 동일한 안건이라며 오는 28일에 열릴 문화재위원회 심의 때 상정조차 않을 방침이다. 다만, 군이 지난해와는 다른 변경된 내용으로 신청할 경우 문화재심의회 상정 여부를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독도에는 경찰이 1991년 동도 등대 옆에 설치한 국기 게양대가 있으나 방문객들이 찾는 동도 선착장에서는 보이지 않으며, 서도에 국기·경북도기·울릉군기를 동시에 게양할 수 있도록 설치됐던 게양대는 독도 주민숙소 증축 공사로 헐린 상태다. 정윤렬 울릉군수는 “동도 국기 게양대 등의 설치는 독도 영유권 강화는 물론 이를 관할하는 경북도와 울릉군에 큰 상징적 의미가 있다.”면서 “이 같은 의미도 독도 천연기념물 보존 가치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여겨진다.”고 항변했다. 정 군수는 “문화재청이 독도 전체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묶어 놓을 것이 아니라 상대적 가치가 떨어지는 동도 계단 및 서도 주민숙소 일대 등은 하루빨리 천연기념물 대상에서 제외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청풍마리나 오픈 특별 멤버십회원 모집

    청풍마리나 오픈 특별 멤버십회원 모집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청풍명월의 도시 충북 제천시 청풍호반에 (주)미다스에서 시행하는 청풍 마리나&리조트단지의 수상레포츠시설인 청풍 마리나가 오픈과 동시에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 청풍마리나 멤버십 회원권 가격은 5년 사용기간에 220만원(V.A.T포함)으로 동력 40%, 비 동력 50% 할인과 더불어 추후 완공될 리조트 사용혜택을 받는다. 마리나(Marina)는 청풍호반에 자리 잡고 있으며, 시기와 계절별로 수심이 30~70m로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고정식이 아닌 바지선을 이용해 부유 방식을 적용한 선착장 그리고 내륙에는 클럽하우스가 각 2층 규모로 들어선다. 선착장은 삼면에 멀티 플롯(Multi Float)을 연결해 계류장을 별도로 만들었기 때문에 실평수 136평보다 실제로 보는 크기는 훨씬 더 크다. 남여 탈의장과 샤워장, 화장실, 간이매점, 수상카페 등이 예정돼 있고, 클럽하우스는 요트수리장, 사무실, 남여 화장실, 직원 숙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마리나는 본격적인 수상레포츠 시기인 6~8월을 대비하고자 예정보다 빨리 오픈되기 때문에 선착장 2층의 수상카페는 준성수기나 비수기를 이용해 증축에 들어가며,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초대형 천막과 간이시설 등을 설치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의 조치를 한다는 구상이다. ’내륙의 바다’로 불릴 정도로 넓고 맑고 깨끗한 청정 1급수에서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시, 땅콩 보트, 바이퍼, 오리배, 모터보트관광 등의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마리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제천시의 민자유치사업으로 추진하는 ‘금월봉관광단지개발사업’은 금월봉휴게소 외에 리조트 건설도 개발사업에 포함된다. 현재 천혜의 절경 청풍호를 배경으로 리조트가 건설 중에 있으며, 숙박시설로 테라스형, 빌라형, 타워형 콘도 그리고 개인 고급별장 등 총 300여 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부대시설로 호반수상수영장, 호반 골프연습장, 호반 수상카페, 컨벤션센터(예식장, 피로연장, 세미나장, 전통 한방스파), 동굴 찜질방, 오토캠핑장, 눈썰매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들이 들어서 이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제천을 대표할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풍 마리나&리조트 홈페이지(http://www.cpmresort.com)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전화는 043-642-1001.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애프터스쿨, 두 번째 유닛 ‘곱창과 샐러드’ 급결성

    애프터스쿨, 두 번째 유닛 ‘곱창과 샐러드’ 급결성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첫 번째 유닛인 오렌지캬라멜에 대항할 두 번째 유닛 ‘곱창과샐러드’를 급조했다. 애프터스쿨은 20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 every 1 ‘플레이걸즈 스쿨’ 사전녹화에서 잠실 한강 공원에서 섹시한 국민체조 대결을 벌였다. 국민체조는 팀 대결로 펼쳐져 애프터스쿨은 막내들로 구성된 유닛그룹 오렌지카라멜과 맞설 곱창과샐러드를 결성했다. 곱창과샐러드라는 팀명은 오렌지캬라멜이 유닛 활동을 하면서 “팬들이 숙소로 오렌지와 캬라멜만 보내온다.”는 리지의 말에 평상시 곱창을 좋아하는 주연과 가희가 “그럼 우린 곱창과 샐러드 하자!!”고 제안해 정해졌다. 오렌지카라멜 팀은 노래 ‘마법소녀’의 안무를 섞은 깜찍한 국민체조로 귀여움을 받았으며 그에 반해 언니들로 구성된 곱창과샐러드 팀은 섹시하고 재미있는 안무를 섞은 국민체조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애프터스쿨은 몸을 풀기에 앞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새로운 국민체조를 보이겠다고 선언한 후 기존의 국민체조에 느낌 있는 웨이브를 넣거나 엽기적인 포즈를 가미하여 신선한 체조를 소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MBC every 1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애프터스쿨, 두 번째 유닛 ‘곱창과 샐러드’ 급결성

    애프터스쿨, 두 번째 유닛 ‘곱창과 샐러드’ 급결성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첫 번째 유닛인 오렌지캬라멜에 대항할 두 번째 유닛 ‘곱창과샐러드’를 급조했다. 애프터스쿨은 20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 every 1 ‘플레이걸즈 스쿨’ 사전녹화에서 잠실 한강 공원에서 섹시한 국민체조 대결을 벌였다. 국민체조는 팀 대결로 펼쳐져 애프터스쿨은 막내들로 구성된 유닛그룹 오렌지카라멜과 맞설 곱창과샐러드를 결성했다. 곱창과샐러드라는 팀명은 오렌지캬라멜이 유닛 활동을 하면서 “팬들이 숙소로 오렌지와 캬라멜만 보내온다.”는 리지의 말에 평상시 곱창을 좋아하는 주연과 가희가 “그럼 우린 곱창과 샐러드 하자!!”고 제안해 정해졌다. 오렌지카라멜 팀은 노래 ‘마법소녀’의 안무를 섞은 깜찍한 국민체조로 귀여움을 받았으며 그에 반해 언니들로 구성된 곱창과샐러드 팀은 섹시하고 재미있는 안무를 섞은 국민체조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애프터스쿨은 몸을 풀기에 앞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새로운 국민체조를 보이겠다고 선언한 후 기존의 국민체조에 느낌 있는 웨이브를 넣거나 엽기적인 포즈를 가미하여 신선한 체조를 소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MBC every 1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위기의 부사관] 육·해·공 고충과 대안은

    위기의 부사관들이 우리 군에서 어떤 역할로 자리 잡아야 할 것인지에 대해 18일 육·해·공군본부의 주임원사들에게 의견을 들어봤다. 부사관 발전 방향에 대해 정해천 육군본부 주임원사는 “부사관 정예화를 위해 교육제도나 인력획득체계 등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먼저 방향을 말했다. 정 원사는 이어 “각군에서 부사관 발전 방안을 만들어 구체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한 가지 예로 “현충원에 장교묘역과 부사관·병 묘역만 있는데 부사관 묘역을 별도로 마련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면서 “군에서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재환 공군 주임원사는 “부사관단 발전을 위해서는 의식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부사관의 90%가 고졸이었지만 이제는 80%가 넘는 구성원이 전문대 이상의 학력을 소지하고 있다.”면서 “전문인력을 키우기 위한 의식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석범 해군 주임원사는 “해군도 전문적 기술을 통해 장교들의 전술운용을 뒷받침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육군의 최전방 초소(GOP) 근무와 마찬가지로 함상에서의 임무수행 여건으로 인해 가족들과의 관계에 어려움이 많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부사관 문제 해결을 위해 선행돼야 하는 과제를 묻자 3군 원사들은 모두 한목소리를 냈다. “인력구조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 계급별 구조가 현재 피라미드형인데 하사들이 장기가 되는 비율이 낮다 보니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조차 없다.”면서 “중·상사가 많은 항아리구조의 계급구조로 변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각군에서 부사관 발전방향을 만들며 준비하고 있는 인력구조 개선 방향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김 해군 원사는 “4~5년간 교육시켜 전역시키는 것이 아깝다.”면서 “결국 장기 부사관이 되고 나서야 직업군인으로서의 자긍심, 사명감 등을 느끼게 될 것이라면서 정원을 늘리는 방안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원사는 육군부사관 발전계획을 언급하며 “2020년까지 초임 하사들의 장기 복무 비율을 65~7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특히 “제반 예산문제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정원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관련 예산에 대한 문제를 국가 차원에서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원사들은 가족들의 생활여건을 위한 얘기도 빼놓지 않았다. 정 원사는 “현재 국방부 장관 지침으로 군 관사는 가족들이 도심지역에서 생활할 수 있게 건설할 예정”이라면서 “특히 독신자 숙소 문제가 생각보다 열악해 해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해군 원사는 “해군 부사관은 한 사람이 계속해서 배를 탈 수 없기 때문에 2년 주기로 전출을 간다.”면서 “남편의 빈자리를 아내와 자식들이 감내하며 지낸다. 나 역시 13번이나 이사를 했고 섬 위주로 부대를 옮겨다니다 보니 아이들은 친구가 없다고 불만이 많다.”고 말했다. 정 원사는 “현재 각군은 수도권 지역에 학사(기숙사)를 운용하고 있지만 가정이 분산돼 거주하는 만큼 관련 수당 등을 제도화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계룡대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호텔스닷컴, 전세계 ‘전망 좋은 호텔’ 엄선

    호텔스닷컴, 전세계 ‘전망 좋은 호텔’ 엄선

    “‘좋은 호텔’의 기준은?” 뛰어난 시설과 서비스, 지리적 접근성, 합리적 요금 등 다양한 요건이 있지만 처음 객실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은 여행자의 경험을 좌우한다.호텔스닷컴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전 세계 전망 좋기로 소문난 호텔들을 추천한다고 19일 밝혔다.◆ 싱가폴,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 지난 6월 공식 오픈과 동시에 아부다비 ‘에미레이트 팰러스 호텔’을 재치고 세계에서 가장 비싼 호텔(호텔스닷컴 1박 예약가 약 316,648원)에 등극한 싱가폴 ‘마리나 베이 샌즈’는 실외 수영장과 실내 운하, 카지노, 영화관, 박물관 등 초호화 부대시설을 자랑한다. 세 개의 호텔 타워 꼭대기를 잇는 보트 모양의 플랫폼은 ‘스카이 파크(SkyPark)’란 이름이 붙을 정도다. 스카이파크는 이름 그대로 상공에서밖에 볼 수 없는 광활한 뷰를 선사한다. 또한 150미터 길이(올림픽수영장의 세 배)의 세계 최대 실외 수영장이 있어 싱가폴 마천루와 수평면이 만나는 아찔함 속에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태국, ‘포시즌 골든 트라이앵글(Four Seasons Golden Triangle)’ 태국의 ‘포시즌 골든 트라이앵글’에서는 태국과 미얀마를 흐르는 루악(Ruak)강, 라오스산, 또 미얀마와 라오스, 태국이 만나는 황금 삼각지대(Golden Triangle)를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이국적인 대나무 숲과 코끼리 떼가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페루, ‘마추픽추 생추어리 롯지(Machu Picchu Sanctuary Lodge)’ 페루의 마추픽추는 ‘나이 든 봉우리’라는 뜻으로 산자락에서 그 모습이 보이지 않아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마추픽추 요새 입구에 위치한 유일한 숙소 ‘마추픽추 생추어리 롯지’는 잉카문명의 영고성쇠를 가장 가까이서 살필 수 있다. 특히 절벽과 봉우리로 둘러싸인 우르밤바 계곡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아침식사가 최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룸 위드 어 뷰(Room with a View)’ 시리즈호텔스닷컴은 최근 남태평양 피지, 하와이의 코스트라인, 홍콩의 스카이라인 등 전경을 소개하고 해당 지역의 특가 세일 프로모션을 알리는 ‘룸 위드 어 뷰(Room with a View)’ 시리즈 광고를 선보이면서 전망 좋은 호텔 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양성호 호텔스닷컴 한국·일본지역 마케팅 총괄이사는 “세계 곳곳에는 국내 여행자들에게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호텔들이 존재한다.”며 “앞으로 ‘전망 좋은 호텔’ 알리기에 힘쓰고 이와 관련한 다양한 캠페인 및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호텔스닷컴은 8월 4일까지 전 세계 인기 여행지의 호텔 상품을 특가에 제공하는 여름세일을 진행하며 한국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지역의 호텔을 한정 시간 동안 특별 할인가에 제공하는 단기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하 테마별 경관을 자랑하는 호텔 (호텔스닷컴 제공)▶ 세계 거대 유적을 감상하기에 좋은 호텔· 타지마할을 감상할 수 있는 인도-오베로이 아마르빌라스, 아그라 (Oberoi Amarvillas, Agra)· 만리장성을 감상할 수 있는 중국 - 커뮨 바이 더 그레이트 월 (Commune By The Great Wall)▶ 설계부터 ‘뷰(View)’를 생각한 호텔· 399개 호텔 전 객실의 한 면을 전면 창으로 설계해 홍콩 시내와 빅토리아 항구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홍콩-포시즌 (Four Seasons) · 모든 객실의 서쪽 벽을 터서 울창한 열대림과 화산, 카리브해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게 한 세인트루시아-라데라 리조트 (Ladera Resort)▶ 대자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호텔· 대서양과 울창한 산림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트웰브 어파즐 호텔 앤드 스파 (Twelve Apostles Hotel & Spa)· 영화 ‘반지의 제왕’ 간달프 역의 배우 이안 맥켈런이 극찬했을 정도로 훌륭한 산세와 아름다운 호수, 협곡이 절경인 뉴질랜드 글레노키-블랭킷 베이 롯지 (Blanket Bay Lodge)▶ “푸른 바다가 있다면 어디든 좋다!” 해변이 한눈에 들어오는 호텔· 호주 산호해의 신비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호주 헤밀튼섬-콸리아 (Qualia)· 유럽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아말피 해변을 감상할 수 있는 이탈리아-일 산 피에트로 디 포지타노 (Il San Pietro di Positano)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빈대 시티’ 뉴욕

    누구나 주저하지 않고 ‘화려하다.’는 수식어를 허락하는 도시 뉴욕. 세계 그 어느 도시보다 비싼 집값을 치르고 사는 뉴욕 시민들은 수년 전부터 ‘근질근질한 고민’을 안고 산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자고 일어나면 붉은색 훈장을 남기는 그것, 바로 빈대다. 영어로 침대 벌레(bedbug)인 빈대는 말 그대로 침대에서 발견돼 왔다. 이 때문에 뉴욕을 찾는 관광객들은 인터넷 사이트 ‘베드버그레지스트리(bedbugregistry.com) 등을 통해 자신이 묵게 될 숙소의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여행 준비 ‘0순위’가 됐을 정도다. 세입자들이 빈대 없는 집을 찾는 것도 쉽지 않다. 빈대와 관련된 임차인들의 민원이 2004년 527건에서 지난해 1만 1000건으로 급증했다. 이 때문에 최근 뉴욕 주 의회는 집 주인들이 빈대 출몰 여부를 의무적으로 보고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문제는 빈대가 이제는 침실을 벗어나 일반 점포와 사무실에서 출몰하고 있다는 점이다. NBC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최근 유명 속옷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의 맨해튼 렉싱턴 애비뉴 매장에서 빈대가 발견됐다. 점포는 즉각 폐쇄됐고 제품은 모두 폐기됐다. 이에 앞서 의류 브랜드인 애버크롬비앤피치(A&F)와 홀리스터의 맨해튼 매장에서도 빈대가 발견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미 동부 지역의 폭염이 빈대 번식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한다. 뉴욕이 수년째 빈대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박멸이 어려운 이유로는 세계 각국에서 몰려든 유동 인구가 많다는 점이 꼽히고 있다. 여기에 환경 오염을 이유로 DDT와 같은 강력한 살충제 사용이 규제되고 있는 점도 빈대 퇴출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영웅호걸’ 가희vs서인영, “니가 더 건방져” 기싸움

    ‘영웅호걸’ 가희vs서인영, “니가 더 건방져” 기싸움

    연예계에서도 기가 세기로 소문난 두 여가수가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였다.지난 18일 첫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서 가수 서인영과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첫 만남부터 만만찮은 기 싸움을 벌이며 험난한 앞날을 예고했다.숙소로 모두 모인 ‘영웅호걸’ 멤버들은 본인이 생각하는 단점을 맞추는 게임을 진행했다. 서인영의 단점을 맞추는 시간에 가희와 서인영의 본격적인 신경전을 예고했다.이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영웅호걸’ 멤버들은 숙소로 모여 본인이 생각하는 단점을 맞추는 게임을 진행했다. 사건의 발단은 서인영의 단점을 맞추는 시간에 가희가 “건방지다.”라는 답을 내놓은 것에서 비롯됐다.앞서 다혈질적인 성격을 자신의 단점으로 꼽은 서인영은 가희의 답에 당황한 기색을 비추다 이내 사심이 가득한 답이라며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이휘재가 “아까 창고에서 가희가 들어올 때 서인영이 안 일어났다.”라고 폭로하며 불난 집에 부채질을 했다. 서인영은 가희보다 먼저 데뷔를 해 가수로서는 선배지만 나이는 4살이나 아래인 동생뻘.그러나 서인영은 지지 않고 “(건방진 건) 맞지만 (정답은) 아니다.”라고 한 뒤 “정작 본인은 안 그렇다고 생각하나?”라고 강력한 마지막 펀치를 날렸다.한편 첫 방송부터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에피소드를 만들어갈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지드래곤-태양 “듀엣 결성했으나 사장님이 …” 고백

    지드래곤-태양 “듀엣 결성했으나 사장님이 …” 고백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이 듀엣으로 데뷔할 뻔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지드래곤과 태양은 10년 전 그들의 이니셜을 딴 GD-YB(지드래곤-영배)로 듀엣을 기획했었던 사실을 털어놨다. 지드래곤은 “미국의 소년 그룹 크리스크로스 같은 듀엣을 생각했었다.”며 “래퍼 듀엣이 될 줄 알았으나 양현석 사장이 아이돌 그룹에 합류 시켰다.”고 고백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그룹 이름도 우리끼리 정했었다. 내 이름과 태양의 이름의 이니셜을 따 GD-YB(지드래곤-영배)다. 이를 사장에게 말했으나 거절 당했다.”며 당시의 양현석 사장의 반응을 성대모사로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빅뱅의 숙소 분위기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태양은 “대성은 아무것도 없고 탑은 마치 장난감 가게에 온 듯 온갖 피규어가 가득해 밤에 들어가면 깜짝 놀랄 때가 많다.”고 설명했다. 사진 =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구하라 “내 별명은 ‘이구아나’” 깜짝 공개

    구하라 “내 별명은 ‘이구아나’” 깜짝 공개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자신의 독특한 별명을 공개했다.구하라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45분 방송되는 SBS ‘하하몽쇼-엄마가 부탁해’ 카라편 사전녹화에서 일일엄마로 변신한 MC 하하와 MC몽이 카라의 새로운 숙소에 방문해 방을 소개시켜주는 도중 별명을 밝히게 됐다. 하라의 방에서는 어린 시절 사진과 추억들을 소중히 간직한 앨범이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하라가 친구들과 주고받은 편지에서 ‘이구아나’라는 충격적인 별명이 공개됐다. 카라 내 비주얼 담당으로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하라의 이구아나 별명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거라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지금처럼 귀엽고 예쁜 얼굴이 담긴 하라의 과거 스티커 사진이 공개됐다.더불어 카라 리더 박규리의 방은 그의 여신이미지에 맞게 하얀 고가구로 꾸며져 있어 MC들이 감탄했다. 하지만 여신이미지와 전혀 어울리지 않은 규리의 소지품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날 카라의 일일엄마로 나선 하하와 MC몽은 이사한지 3개월 밖에 안 된 새집이지만 샤워기 꼭지는 고장이 나 물이 분수처럼 뿜어 나오고 문고리가 잠기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이에 두 사람은 직접 동네 철물점에서 문고리를 구입해 고쳐주고 각자 자비를 들여 선풍기 4대를 카라 숙소에 기증하는 등 일일엄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이외에도 이날 녹화에서 카라 멤버 한승연이 MC들에게 자신의 라면 냄비를 태워먹고 버린 멤버를 찾아달라고 부탁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 카라야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청춘불패’ 김신영, G7 숙소 급습 ‘민낯’ 공개

    ‘청춘불패’ 김신영, G7 숙소 급습 ‘민낯’ 공개

    개그우먼 김신영이 ‘청춘불패’ G7의 민낯 공개를 위해 이들의 방을 급습했다.G7 멤버들은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 2TV ‘청춘불패-G7 일본가다’ 녹화를 위해 일본 홋카이도 비에이 마을에 머물렀다.나르샤(브라운 아이드 걸스), 구하라(카라), 효민(티아라), 한선화(시크릿), 빅토리아(에프엑스), 주연(애프터스쿨), 김소리 등 ‘청춘불패’ 출연진이 시골 농가를 체험한 후 각자 숙소로 들어가 취침할 준비를 하던 중 MC 김신영이 이들 방에 예고도 없이 쳐들어갔다.김신영의 급습에 구하라는 민낯에 머리를 말리고 있다가 깜짝 놀랬고 한선화는 욕실에서 씻다가 갇혀버렸다. 또 화장을 다 지워서 눈썹을 차마 못 그린 멤버까지 방송에서 항상 완벽한 풀메이크업을 보여줬던 G7은 멤버들은 의도치 않게 적나라한 민낯을 공개해야 했다.또 G7 멤버들은 맏언니 나르샤 방에 모여 수학여행을 온 것 마냥 여고생처럼 뒹굴며 장난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구하라와 주연, 나르샤가 카메라 앞에서 가수 지드래곤 뮤직비디오 패러디를 선보여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이외에도 이날 녹화에서 ‘써‘써병(써니병풍)커플’이라고 불리며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던 효민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일본에서 재회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사진 = KB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서울 G20 정상회의 2010] 국가원수급 35명 등 역대최대 1만여명 한국온다

    [서울 G20 정상회의 2010] 국가원수급 35명 등 역대최대 1만여명 한국온다

    오는 11월11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5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여하는 외빈은 최소 1만여명으로 추산된다. 20개국의 정상과 유엔 사무총장 등 국가 원수급 35명을 비롯해 3500여명의 공식 수행원과 경호원, 3000여명의 취재진 등을 모두 망라한 숫자다. 더욱이 이번 정상회의는 비즈니스 부문 등 관련 당사국 간 회의도 함께 열려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올해 G20 관련 주요 회의는 정상회의 2회를 비롯해 재무장관회의 4회, 재무차관회의 4회 등 10회로 예정돼 있다. 인천에서 열리는 G20 재무차관회의가 그 시작이다. 모두 8회로 예정된 재무장관·차관 회의 중 최소 4회는 국내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 G20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열리는 회의도 많다. 지난 12일부터 13일에는 서울에서 국제통화기금(IMF) 주최로 아시아 콘퍼런스가 열렸다.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IMF 총재도 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정부가 G20 붐 조성을 위해 각국의 20개 대표기업, 400여곳 글로벌 기업들을 초청하는 B20 행사도 G20 정상회의 일정에 맞춰 추진된다. 정부안대로 행사가 열릴 경우 역사상 가장 많은 세계적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G20 창설의 계기는 우리에겐 악몽과도 같은 1997년도 아시아 외환위기였다. 그해 9월 IMF 연차 총회 당시 개최된 G7 재무장관회의에서 긴급한 경제위기에 대처하려면 주요 신흥국들도 참석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G20 창설에 합의했다. G20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각 10개국씩 균등하게 배분된 모임으로 결정됐다. 첫 모임은 1999년 12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렸다. G20 참가 국가는 미국·일본·영국·프랑스·독일·캐나다·이탈리아(G7)와 한국·중국·인도·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 4곳, 브라질·아르헨티나·멕시코 등 중남미 국가 3곳, 러시아·터키·호주·유럽연합(EU) 의장국 등 유럽 국가 4곳, 남아프리카공화국·사우디아라비아 등 아프리카·중동 국가 2곳으로 구성돼 있다. EU 의장국이 G7에 속할 경우에는 19개국이 된다. G20 국가의 총인구는 전세계 인구의 3분의2에 해당한다. 20개국의 국내총생산(GDP)은 전세계의 90%에 이르며, 전세계 교역량의 80%가 이들 20개국을 통해 이루어질 정도로 세계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때문에 미니 유엔이라고도 불린다. 한편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측에 따르면 G20 서울회의에 참석하는 각국 정상들은 서울 시내 호텔의 스위트룸에서 숙박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에 스위트룸이 마련된 특급호텔은 100여곳으로 추산된다. 준비위원회 측은 각국 국빈들의 숙소 해결을 위해 특급호텔과 긴밀히 협의 중에 있다. 그러나 서울에 있는 특급호텔 수는 14개로 참가국 숫자보다 적은 상태다. 한 호텔에 2개국 이상의 정상이 머물 가능성이 높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독방’쓰는 가희 “고참 우대? 제일 작은 옥탑방일 뿐”

    ‘독방’쓰는 가희 “고참 우대? 제일 작은 옥탑방일 뿐”

    애프터스쿨 맏언니 가희가 ‘고참 우대’로 독방을 쓰는 사실이 공개됐다. 애프터스쿨 가희 정아 나나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숙소에 대한 김구라의 질문에 답하던 중 리더 가희가 독방을 쓴다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가 “룸메이트가 누구냐? 멤버가 8명인데 숙소는 크냐?”고 묻자 나나는 “방은 4개고, 레이나 언니, 리지와 셋이 함께 방을 쓴다.”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가 “셋이 자요? 그럼 누가 방을 혼자 쓴다는 얘긴데.”라고 묻자 가희가 웃음을 터트리며 자신이 독방을 쓰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에 신정환 김구라 김국진 윤종신 등 MC들이 “선덕여왕이다. 하긴 병장이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자 가희는 “제일 작은 옥탑방을 쓰고 있다. 일부러 혼자 쓰려고 제일 작은 방을 선택한 것이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가수 손담비와 애프터스쿨 정아 나나 가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안젤리나 졸리 홀로 방한’연인’ 브래드 피트는 왜?

    안젤리나 졸리 홀로 방한’연인’ 브래드 피트는 왜?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내한을 앞두고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안젤리나 졸리는 오는 28일 영화 ‘솔트’ 개봉을 앞두고 한국에 첫 방문한다. 이에 졸리가 브래드 피트나 아이들을 동행하는지, 묵는 숙소가 어디인지, 공항에 도착하는 시간이 어떤지 ‘솔트’ 수입사와 홍보사에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솔트’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동행할지는 아직 미정이다.”며 “팬들의 관심이 워낙 큰 만큼 준비에 만반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팬들의 기대와는 달리 이번 내한에 브래드 피트는 동행하지 않는다. 이번 방한은 안젤리나 졸리의 아시아 프로모션 일환으로 일본을 거쳐 진행된다. ‘솔트’ 홍보에 전념하기 위해 일본에도 브래드 피트는 함께 하지 않는다. 일본 프로모션 일정도 세부 사항이 확정되지 않아 국내 입국 시간도 결정되지 않았다. 졸리는 일본에서 28일 오전 출국, 당일 국내에 입국해 기자회견과 프리미엄 시사회에 참석한 뒤 곧장 출국한다. 졸리는 내한 때 전용기를 이용할 예정이며, 경호 인력도 역대 방한 스타 중 최대 규모가 될 예정이다. 한편 프리미엄 시사회는 서울 영등포CGV에서 열리며, 졸리의 모습을 보기 위해 상당한 팬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영화 ‘솔트’ 스틸 이미지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지금 대전청사에선…] 관세청 ‘5 프로젝트’로 활력찾기

    [지금 대전청사에선…] 관세청 ‘5 프로젝트’로 활력찾기

    특허청이 행정고시 출신 사무관 전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관세청은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로 ‘오락(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특허청의 고시 사무관 모시기 특허청이 각 부처 행정 사무관을 대상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7일까지 고시출신 행정 사무관 1차 전입 공고 결과 응시자가 없자 긴장하고 있다. 12일 재공모했지만 결과는 확신할 수 없는 상태다. 1차 공모 시 행시 46회 이하로 제한했던 자격조건도 행시 45회 이하로 확대했다. 직원을 부처에 특사로 파견, 동기를 스카우트하는 방안까지 모색하고 있다. 특허청에 고시 출신 행정직 사무관 구인난은 예견됐던 일. 그동안 박사·변리사 등 기술직 특채에 집중하면서 직렬 간 불균형이 심화됐기 때문. 기술직 천국인 특허청을 고시 출신 사무관이 기피하는 것은 당연지사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행시 기수가 단절되는가 하면 최근 2년간 전출자도 속출했다. 한 관계자는 “특허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상표와 디자인을 등한시한 결과”라며 “근무지가 대전인데다 승진도 늦고 변리사 메리트도 사라지면서 행시 합격자 기피 부서로 전락한 느낌”이라고 전했다. ●나눔·배려·가족·여가·환경 반영 관세청의 오락 프로젝트는 나눔·배려·가족·여가·환경을 반영해 활력 넘치는 조직을 만들자는 취지. 1락인 나눔은 동료의 아픔을 공유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로 상조지원 등을 추진한다. 2락인 배려는 퇴직예정자 희망보직 배치와 입사동기 전체 만남을 주선하는 홈커밍데이 등이 있다. 3락은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정착으로 금연·절주운동과 가족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4락은 재충전을 위한 여가활동 지원으로 탄력근무제와 당직 재택근무, 교육지원책 마련 등이 포함됐다. 5락은 쾌적한 사무·업무환경 조성으로 비연고자 숙소 추가와 야근축소 등을 담고 있다. 관세청은 부서별로 최종안을 마련해 단계별로 실행에 나설 계획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여름 피서지 감성충전 ‘컬트바캉스’ 휴가·문화공연

    여름 피서지 감성충전 ‘컬트바캉스’ 휴가·문화공연

    한 여름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바다, 계곡, 산으로 떠났던 ‘피서’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시원한 물가에서 더위를 날리고 이색 문화공연까지 펼쳐지는 ‘컬트바캉스(culture+vacance)’가 눈길을 끄는 것.해외 아티스트를 만나고 작품성 있는 독립영화를 무료로 감상하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페스티벌이 휴가지의 특성과 더해져 ‘감성 충전’ 피서지에서의 색다른 여름휴가를 만나 볼 수 있다.◆ SK텔레콤 써머 위크앤티, 새벽까지 ‘힙합·일렉트로닉’ 향연동해안 낙산해수욕장에서 8월 6~7일 SK텔레콤 ‘써 머 위크앤티 2010’이 개최된다. 해변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음악 페스티벌은 동해안의 절경인 낙산해변에서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들의 공연이 새벽까지 펼쳐진다. 헤드라이너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와 루페 피아스코(Lupe Fiasco)를 비롯 타이거JK 및 윤미래, DJ DOC 등 국내외 힙합·일렉트로닉 정상급 뮤지션 37팀이 총출동해 여름 해변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또한 휴가객들의 편의를 위해 공연장에서 도보로 15분 떨어진 양양오토캠핑장에 캠핑패키지를 마련했다. 1박2일 일정으로 4인용 텐트와 튜브, 모기방지밴드를 3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서울-낙산해수욕장, 부산-낙산해수욕장 직행버스도 운영된다.‘써머 위크앤티 2010’ 티켓은 11번가와 인터파크에서 판매하며 티켓 가격은 1일권 120,000원, 2일권 160,000으로 SK텔레콤 고객은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12회 정동진독립영화제, ‘가장 아름다운 극장’강릉씨네마떼끄와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주최하는 ‘제 12회 정동진독립영화제(jiff.co.kr)’가 8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강릉시 정동초등학교에서 개최된다. ‘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바다’ 정동진에 벽도 천정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극장에서 전 작품이 무료로 상영되는 국내 유일의 야외 독립영화제다. 모깃불이 피어오르는 초등학교 운동장이 향수를 자극하고 파도 소리와 바닷바람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가족과 연인이 즐기기 좋다. 특히 영화는 물론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작품들이 상영되고 감독과의 대화 시간 마련돼 있어 참가자와 함께 호흡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호숫가에서 즐겨…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www.jimff.org)가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펼쳐진다.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을 캐치프레이즈로 청풍호반을 배경으로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음악영화제다. 올해 국내 69편, 해외 14편 등 지난해보다 2배가량 많은 총 83편이 출품돼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경쟁 부문의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을 비롯해 시네 심포니, 뮤직 인 사이트,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음악단편 초대전 등 다양한 음악·영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청풍호반 야외무대와 수상아트홀에서 영화와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원 썸머 나잇’과 물 위에서 즐기는 ‘제천 라이브 초이스’ 등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휴가객들의 편의를 위해 영화 예매와 숙소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패키지 프로그램 및 JIMFF 캠핑장도 마련돼 있다.◆ 2010 울산 서머 페스티벌, ‘골라 듣는 재미’울산MBC가 주관하는 ‘2010 울산 서머 페스티벌(www.usmbc.co.kr)’이 7월 24~30일 울산 진하해수욕장과 태화강에서 개최된다. 클래식에서부터 록, 발라드, 트로트, 포크가지 다양한 장르를 망라한 공연이 이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국 최대 음악 축제다. 7일간 국내 정상급 가수 69팀의 릴레이 공연이 펼쳐져 취향에 맞게 골라 즐길 수 있다. 24일 저녁 7시부터 남진, 장윤정, 현숙 등이 출연하는 ‘트로트 스페셜’을 시작으로 28일 슈퍼주니어, 2PM 등이 출연하는 ‘영스타 스페셜’, 페스티벌 마지막(30일) 이승환 밴드, 김창환 밴드 등이 참여하는 록 콘서트가 열린다. 울산 지역 진하해수욕장과 태화강을 배경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매년 전국에서 30여만 명 이상의 관객들이 참여할 만큼 인기가 높다.◆ 2010 한여름 밤의 해변축제, 문화로 물드는 ‘제주도 낭만’‘2010 한 여름 밤의 해변축제’가 7월 20일 부터 8월 9일까지 매일 오후 8시에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열린다. ‘열정과 젊음의 낭만을 무대의 아름다움과 함께’라는 구호 아래 공연예술 50여개 팀, 1200여명의 예술가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중음악뿐 아니라 평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행위예술 등 격식을 차리지 않고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관람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가 장점이다. 개막일인 오는 20일 가수 이은미, 제주도립교향악단과 합창단, 바리톤 고성현, 국내 최고의 트럼펫터 안희찬·임시원 등이 경쾌하고 화려한 음악을 선사한다. 이어 24일 락·발라드 그리고 젊음-락밴드 인트(IINT), 25일 남강의 음악 메아리 제주까지-레젠블루 백밴드, 31일 별의 빛나는 밤의 콘서트-시민밴드 한라윈드앙상블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록밴드 슈퍼키드, 그룹사운드 이치현과 벗님들, 한국무용협회 제주도지회 무용단과 제주민속예술단 등 다양한 공연이 21일간 이어지며 제주도 푸른밤을 밝힐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서울시 외국인 의료관광서비스 호평

    서울시는 의료관광차 방문한 외국인을 지원하기 위한 ‘공항 픽업 서비스’와 ‘우수 코디네이터 지원’ 제도 등 차별화된 시스템 운영으로 의료 관광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의료관광의 가장 큰 불편사항인 이동수단과 의사소통 문제가 해결된 점이 외국인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달 도입된 ‘공항 픽업 서비스’는 외국어 지원 택시인 ‘인터내셔널 택시’가 공항에 내린 외국인을 숙소나 병원까지 에스코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국인이 사전에 피켓 서비스를 신청하면 ‘인터내셔널 택시’의 기사가 공항의 입국 게이트에서부터 환자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대기하다가 환자의 환전 및 로밍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외국인이 공항에 도착한 순간 곧바로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시스템으로 지원되는 것이다. ‘코디네이터 지원’ 제도는 의료관광 우수 코디네이터와 의료기관을 연결하고 일부 비용도 지원해 주는 시스템이다. 코디네이터는 러시아어(7명), 일본어(9명), 중국어(7명), 영어(5명), 몽골어(2명) 등이 가능한 30명으로 구성, 외국인 환자의 언어소통 등 제반사항을 도와준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대구 로봇진흥원 개원

    국내 로봇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맡게 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대구에 둥지를 틀었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 동구 신천동 대구테크노파크 IT융합산업빌딩에서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김범일 대구시장, 로봇산업 관계자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개원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로봇산업진흥원은 로봇 관련 정책기획과 보급, 확산 등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의 우수한 로봇산업 인프라는 물론 로봇밸리 등과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렇게 되면 세계 로봇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로봇진흥원의 조기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억 2300만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또 진흥원 직원들의 임시숙소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지원책도 내놓았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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