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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복무중 무단이탈 “태국전통마사지업소 출입”…김연아 팬들 뿔났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복무중 무단이탈 “태국전통마사지업소 출입”…김연아 팬들 뿔났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김원중 병장’ ‘김연아 남친’ ‘태국전통마사지’ 김연아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태국전통마사지 업소를 들렀다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했으나 부대에서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사고 병사들은 이런 사실을 소속 부대에 보고하지 않고 은폐하다가 익명의 제보를 받은 국방부 조사본부의 조사로 관련 사실이 드러나게 됐다고 국방부가 이날 밝혔다. 국군체육부대는 마사지업소 출입과 교통사고 미보고 등 부대 예규 위반을 이유로 김원중 병장과 이모(29) 병장, 이모(26) 상병의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일반병으로 복무토록 했다. 김원중 병장 등 체육부대 소속 병사 3명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단에 포함돼 올해 6월 16일부터 경기도 일산 소재 외부 합숙소에 투숙하면서 훈련시설이 갖춰진 태릉선수촌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었다. 이들은 사고 당일 밤 9시쯤 합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민간인 코치에게 “탄산음료를 사오겠다”며 허락을 받은 후 이 병장이 운전하는 차량(폭스바겐)을 타고 숙소에서 약 3km 떨어진 마사지 업소를 찾아갔다. 이들은 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은 후 합숙소로 복귀하던 중 음주운전 및 신호위반한 민간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김원중 병장은 우측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6주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다. 차량을 운전한 이 병장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이 상병은 가벼운 타박상만 입고 태릉선수촌으로 복귀해 훈련에 참가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체육부대 규정상 야간에 외출해 마사지업소에 갈 수 없는데 권한이 없는 민간 코치에게 허가를 받고 숙소를 이탈했고, 병사는 차량을 운전할 수 없는데 직접 운전을 했다”며 “특히 교통사고가 나고 한 달이 넘도록 보고하지 않고 은폐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고 병사가 출입한 마사지업소는 퇴폐업소가 아닌 태국전통마사지업소이며 3명 모두 음주를 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김원중 병장은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그는 “김원중 병장은 다음달 전역을 앞두고 있어 국군수도병원에서 전역할 가능성이 크다”며 “역시 9월에 전역하는 이 병장과 복무기간이 1년 정도 남은 이 상병은 체육부대에서 일반병으로 근무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사고 병사 3명의 야간외출을 허락한 민간인 코치는 상무코치에서 면직됐고, 지휘·감독 책임이 있는 체육부대 3경기대대장(소령)은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군기 너무 빠진 것 아닌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앞뒤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해야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김연아 얼굴에 먹칠한 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원중, 무단이탈 은폐 하려던 사실 확인 ‘그동안 무슨 일이?’

    김원중, 무단이탈 은폐 하려던 사실 확인 ‘그동안 무슨 일이?’

    6일 국방부는 지난 6월 27일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경기 일산 합숙소에서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숙소를 이탈해 차를 몰고 나가 마사지 업소를 갔다가 복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이를 은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마사지를 받고 복귀하다 음주 운전차량과 충돌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이 병장이 운전을 했고 김 병장은 조수석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 업소는 퇴폐 마사지 업소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국전통마사지업소 출입”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합숙소서 무단이탈…김원중 병장 어떻게 되나

    “태국전통마사지업소 출입”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합숙소서 무단이탈…김원중 병장 어떻게 되나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김원중 병장’ ‘태국전통마사지’ 김연아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들렀다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했으나 부대에서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국방부는 지난 6월 27일 김원중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훈련을 위해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 체류하던 도중,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숙소에서 이탈, 차를 몰고 나가서 마사지 업소를 갔다가 복귀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이를 은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6일 발표했다. 당시 김원중 병장 등은 가까운 마사지 업소에서 마사지를 받고 복귀하다 음주 운전차량과 충돌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사고 당시 이 병장이 운전을 했고 김원중 병장은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며 “현역 병사가 근무지를 이탈해 운전을 하거나 마사지 업소를 출입하는 것 모두 부대 국군체육부대 규칙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마사지 업소는 퇴폐 마사지 업소가 아닌 태국전통마사지업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에 따르면, 병사들과 체육부대의 민간인 코치는 처벌을 염려한 나머지 이 같은 사실을 한달 넘게 숨겨왔다. 국방부는 최근 익명의 제보를 받고 이같은 사실을 조사해 해당 병사들과 관리에 소홀했던 코치, 부대 간부 등 총 5명을 징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김원중 병장은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병사들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어 훈련에 복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김원중 병장에 대해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남은 복무 기간을 일반 보직병으로 변경해 복무토록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군기 허술하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김연아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김연아가 무슨 생각을 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무단이탈+마사지 받다 교통사고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무단이탈+마사지 받다 교통사고

    ’피겨여왕’ 김연아의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이 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에 갔다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6일 국방부는 지난 6월 27일 김원중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숙소에서 이탈해 차를 몰고 나가서 마사지 업소를 갔다가 복귀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이를 은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합숙 무단이탈 뒤 마사지업소 들렀다가 교통사고…체육부대 김원중 병장 사고 은폐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합숙 무단이탈 뒤 마사지업소 들렀다가 교통사고…체육부대 김원중 병장 사고 은폐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김원중 병장’ 김연아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들렀다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했으나 부대에서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국방부는 6일 “조사본부가 익명의 제보를 받고 사실을 확인한 결과 국군 체육부대 소속 아이스하키 선수 3명이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치료를 받았지만, 소속 부대에 보고하지 않고 은폐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국군체육부대는 부대예규를 위반한 선수 3명과 민간인 감독, 이를 감독하는 간부 각각 1명을 징계 및 지휘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고자 김원중 병장 등 3명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단에 포함돼 지난 6월 16일부터 경기도 일산 소재 합숙소에서 투숙하면서 훈련시설이 갖춰진 태릉선수촌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훈련을 받아왔다. 이들은 같은 달 27일 오후 9시에 민간인 코치에게 탄산 음료를 사오겠다며 합숙소를 이탈, 개인 차량으로 훈련소에서 약 3㎞ 떨어진 한 태국전통마사지 업소에서 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았다. 이후 합숙소로 복귀하던 중 신호를 위반한 음주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이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김원중 병장은 우측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돼 치료 중이며, 운전한 이 병장 등 2명은 가벼운 타박상을 입고 태릉선수촌에 복귀했다. 군 관계자는 “마사지 업소는 퇴폐 업소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 조사본부가 해당 사건을 조사 중이며, 국군체육부대는 조사 결과가 통보되는 즉시 징계조치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란치스코 교황 14일 방한 일정 보니...

    프란치스코 교황 14일 방한 일정 보니...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방문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성남 서울공항으로 입국하는 교황은 4박5일간 한국천주교 순교자들의 숨결이 깃든 곳을 다니며 한국의 신자와 아시아 젊은이들을 만난다. 교황의 한국 방문은 1989년 요한 바오로 2세 이후 25년 만이다. 지난해 3월 교황 취임 이전부터 줄곧 가난하고 소외된 자, 정의를 위한 행보를 해 온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계의 유일한 분단국가이자 큰 사회 갈등을 겪고 있는 한국에서 어떤 메시지와 행적을 보일지가 가장 큰 관심사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공항에서 나와 처음 가는 곳은 숙소인 청와대 인근의 주한교황청대사관이다. 교황이 방한 기간 내내 묵을 방은 요한 바오로 2세가 1984년과 1989년 두 차례 왔을 때 지내던 곳이다. 그는 현재 방 주인인 주한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의 침대와 옷장을 그대로 쓸 계획이다. 낮 12시 이곳에서 개인 미사를 보고 오후에는 청와대를 방문한다. 청와대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뒤 박근혜 대통령을 면담하는 데 이어 주요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연설한다. 이어 중곡동의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로 옮겨 한국천주교 주교단과 직원들을 만나 연설하는 것으로 첫날 일정을 마무리한다. 도심에서 만나도 될 주교단을 보러 굳이 먼 거리를 이동하는 것에도 교황의 성품이 잘 드러난다. 그는 “주교들을 보려면 그들이 일하는 곳으로 가야 한다”며 주교회의 방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한 바오로 2세가 방한 때 한국 주교들을 만난 곳은 숙소인 교황청대사관이었다. 방한 이틀째인 15일은 한국의 광복절이자 천주교 성모승천대축일이다. 청와대에서 제공하는 전용헬기로 아침 일찍 충남·대전 지역으로 이동해 하루를 보낸다 오전 10시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천주교 신자들과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 등이 참석하는 성모승천대축일 미사를 집전한다. 미사가 끝난 뒤에는 세월호 생존자와 유족을 따로 만나 아픔을 어루만진다. 점심때는 세종시에 있는 대전가톨릭대에서 제6회 아시아 가톨릭청년대회에 참가한 각국의 청년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한다. 한국에서는 아시아 청년대회 홍보대사인 가수 보아와 20대 여성 신자가 ‘교황의 식탁’에 앉는 영광을 누린다. 오후에는 당진 솔뫼성지에서 아시아 청년대회 참가자들을 만나 젊은이들의 고민을 듣고 청년들이 각자의 삶과 교회 쇄신, 사회 개혁을 위해 할 일이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16일에는 방한 최대 행사가 예정돼 있다. 순교자 124위 시복식이다. 오전 8시55분 한국천주교의 최대 순교지인 서소문 순교성지를 찾아 참배한다. 이번에 시복되는 124위 중 27위, 한국의 103위 성인 가운데 44위가 순교한 곳이다. 교황은 서울시청에서 광화문까지 1.2㎞ 구간에서 퍼레이드를 한 뒤 광화문광장 북쪽 끝에 설치된 제단에 올라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미사를 집전한다. 광화문 일대에는 형조, 포도청, 의금부 터 등 순교자들의 피와 눈물이 배어 있는 곳이 몰려 있다. 2시간20분가량에 걸친 시복식이 끝나면 장애인요양시설인 충북 음성의 꽃동네로 이동한다. 교황은 이곳에서 장애인들과 한국 수도자 4천여 명, 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대표들을 차례로 만난다. 17일 교황은 하루 대부분을 충남 서산 해미에 머문다. 오전에 해미 순교성지 성당에서 아시아 주교들을 만나고 함께 점심식사를 하는 데 이어 오후에는 인근 해미읍성에서 아시아 청년대회 폐막미사를 집전한다. 방한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가 대미를 장식한다. 교황은 명동성당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등이 참석하는 미사를 집전한 자리에서 한반도 평화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세월호 생존자와 유족들처럼 위안부 할머니들도 별도 로 만날 가능성도 있다. 종교 화합을 강조해 온 그는 미사에 앞서 7대 종단 지도자들도 만난다. 미사에 초청받은 북한 천주교 관계자들의 참석 가능성은 크지 않다. 교황은 미사를 마친 뒤 낮 12시45분 서울공항에서 간단한 환송식을 통해 마지막 메시지를 남기는 것으로 방한 일정을 모두 끝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합숙 무단이탈 뒤 마사지업소 출입 “태국전통마사지업소”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합숙 무단이탈 뒤 마사지업소 출입 “태국전통마사지업소”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김원중 병장’ ‘태국전통마사지’ 김연아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들렀다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했으나 부대에서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국방부는 지난 6월 27일 김원중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훈련을 위해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 체류하던 도중,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숙소에서 이탈, 차를 몰고 나가서 마사지 업소를 갔다가 복귀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이를 은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6일 발표했다. 당시 김원중 병장 등은 가까운 마사지 업소에서 마사지를 받고 복귀하다 음주 운전차량과 충돌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사고 당시 이 병장이 운전을 했고 김원중 병장은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며 “현역 병사가 근무지를 이탈해 운전을 하거나 마사지 업소를 출입하는 것 모두 부대 국군체육부대 규칙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마사지 업소는 퇴폐 마사지 업소가 아닌 태국전통마사지업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에 따르면, 병사들과 체육부대의 민간인 코치는 처벌을 염려한 나머지 이 같은 사실을 한달 넘게 숨겨왔다. 국방부는 최근 익명의 제보를 받고 이같은 사실을 조사해 해당 병사들과 관리에 소홀했던 코치, 부대 간부 등 총 5명을 징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김원중 병장은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병사들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어 훈련에 복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김원중 병장에 대해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남은 복무 기간을 일반 보직병으로 변경해 복무토록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김연아랑 어찌 되려나”,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심하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너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국전통마사지업소 출입”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복무중 무단이탈…김연아 팬들 화났다

    “태국전통마사지업소 출입”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복무중 무단이탈…김연아 팬들 화났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김원중 병장’ ‘태국전통마사지’ 김연아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들렀다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했으나 부대에서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국방부는 지난 6월 27일 김원중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훈련을 위해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 체류하던 도중,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숙소에서 이탈, 차를 몰고 나가서 마사지 업소를 갔다가 복귀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이를 은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6일 발표했다. 당시 김원중 병장 등은 가까운 마사지 업소에서 마사지를 받고 복귀하다 음주 운전차량과 충돌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사고 당시 이 병장이 운전을 했고 김원중 병장은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며 “현역 병사가 근무지를 이탈해 운전을 하거나 마사지 업소를 출입하는 것 모두 부대 국군체육부대 규칙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마사지 업소는 퇴폐 마사지 업소가 아닌 태국전통마사지업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에 따르면, 병사들과 체육부대의 민간인 코치는 처벌을 염려한 나머지 이 같은 사실을 한달 넘게 숨겨왔다. 국방부는 최근 익명의 제보를 받고 이같은 사실을 조사해 해당 병사들과 관리에 소홀했던 코치, 부대 간부 등 총 5명을 징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김원중 병장은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병사들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어 훈련에 복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김원중 병장에 대해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남은 복무 기간을 일반 보직병으로 변경해 복무토록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군기 너무 빠진 거 아닌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김연아가 얼마나 속상할까”,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김연아 두고 너무한 것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합숙소 무단이탈 뒤 태국전통마사지업소 출입…김연아 팬들 화났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합숙소 무단이탈 뒤 태국전통마사지업소 출입…김연아 팬들 화났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김원중 병장’ ‘김연아 남친’ ‘태국전통마사지’ 김연아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태국전통마사지 업소를 들렀다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했으나 부대에서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사고 병사들은 이런 사실을 소속 부대에 보고하지 않고 은폐하다가 익명의 제보를 받은 국방부 조사본부의 조사로 관련 사실이 드러나게 됐다고 국방부가 이날 밝혔다. 국군체육부대는 마사지업소 출입과 교통사고 미보고 등 부대 예규 위반을 이유로 김원중 병장과 이모(29) 병장, 이모(26) 상병의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일반병으로 복무토록 했다. 김원중 병장 등 체육부대 소속 병사 3명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단에 포함돼 올해 6월 16일부터 경기도 일산 소재 외부 합숙소에 투숙하면서 훈련시설이 갖춰진 태릉선수촌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었다. 이들은 사고 당일 밤 9시께 합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민간인 코치에게 “탄산음료를 사오겠다”며 허락을 받은 후 이 병장이 운전하는 차량(폭스바겐)을 타고 숙소에서 약 3km 떨어진 마사지 업소를 찾아갔다. 이들은 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은 후 합숙소로 복귀하던 중 음주운전 및 신호위반한 민간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김원중 병장은 우측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6주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다. 차량을 운전한 이 병장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이 상병은 가벼운 타박상만 입고 태릉선수촌으로 복귀해 훈련에 참가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체육부대 규정상 야간에 외출해 마사지업소에 갈 수 없는데 권한이 없는 민간 코치에게 허가를 받고 숙소를 이탈했고, 병사는 차량을 운전할 수 없는데 직접 운전을 했다”며 “특히 교통사고가 나고 한 달이 넘도록 보고하지 않고 은폐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고 병사가 출입한 마사지업소는 퇴폐업소가 아닌 태국전통마사지업소이고 3명 모두 음주를 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김원중 병장은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그는 “김원중 병장은 다음달 전역을 앞두고 있어 국군수도병원에서 전역할 가능성이 크다”며 “역시 9월에 전역하는 이 병장과 복무기간이 1년 정도 남은 이 상병은 체육부대에서 일반병으로 근무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사고 병사 3명의 야간외출을 허락한 민간인 코치는 상무코치에서 면직됐고, 지휘·감독 책임이 있는 체육부대 3경기대대장(소령)은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군기 너무 빠진 것 아닌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앞뒤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해야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김연아 얼굴에 먹칠한 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복무중 무단이탈 뒤 마사지업소 출입, 교통사고까지…김원중 병장 조치는?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복무중 무단이탈 뒤 마사지업소 출입, 교통사고까지…김원중 병장 조치는?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김원중 병장’ ‘김연아 남친’ 김연아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들렀다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했으나 부대에서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사고 병사들은 이런 사실을 소속 부대에 보고하지 않고 은폐하다가 익명의 제보를 받은 국방부 조사본부의 조사로 관련 사실이 드러나게 됐다고 국방부가 이날 밝혔다. 국군체육부대는 마사지업소 출입과 교통사고 미보고 등 부대 예규 위반을 이유로 김원중 병장과 이모(29) 병장, 이모(26) 상병의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일반병으로 복무토록 했다. 김원중 병장 등 체육부대 소속 병사 3명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단에 포함돼 올해 6월 16일부터 경기도 일산 소재 외부 합숙소에 투숙하면서 훈련시설이 갖춰진 태릉선수촌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었다. 이들은 사고 당일 밤 9시께 합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민간인 코치에게 “탄산음료를 사오겠다”며 허락을 받은 후 이 병장이 운전하는 차량(폭스바겐)을 타고 숙소에서 약 3km 떨어진 마사지 업소를 찾아갔다. 이들은 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은 후 합숙소로 복귀하던 중 음주운전 및 신호위반한 민간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김원중 병장은 우측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6주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다. 차량을 운전한 이 병장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이 상병은 가벼운 타박상만 입고 태릉선수촌으로 복귀해 훈련에 참가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체육부대 규정상 야간에 외출해 마사지업소에 갈 수 없는데 권한이 없는 민간 코치에게 허가를 받고 숙소를 이탈했고, 병사는 차량을 운전할 수 없는데 직접 운전을 했다”며 “특히 교통사고가 나고 한 달이 넘도록 보고하지 않고 은폐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고 병사가 출입한 마사지업소는 퇴폐업소는 아니며, 3명 모두 음주를 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김원중 병장은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그는 “김원중 병장은 다음달 전역을 앞두고 있어 국군수도병원에서 전역할 가능성이 크다”며 “역시 9월에 전역하는 이 병장과 복무기간이 1년 정도 남은 이 상병은 체육부대에서 일반병으로 근무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사고 병사 3명의 야간외출을 허락한 민간인 코치는 상무코치에서 면직됐고, 지휘·감독 책임이 있는 체육부대 3경기대대장(소령)은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군기가 얼마나 허술하길래”,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무단이탈, 마사지, 교통사고에 은폐까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김연아 얼굴 보기 부끄럽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인 2명 UAE서 교통사고로 사망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에서 차량 전복 사고로 한국인 2명이 숨졌다. 외교부는 지난 3일 오후 10시 30분(현지시간) 아부다비 서쪽 하무라 인근 도로에서 브라카 원전 건설현장에 근무하는 한국전력 직원 4명과 협력업체 직원 1명이 타고 가던 차량이 전복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고로 한전 직원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다른 2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외교부 관계자는 “한전 직원들이 저녁식사를 하고 숙소로 돌아가다 사고가 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방탄차·조끼 마다한 교황 스킨십… 일정 미리 공개돼 경호 당국 비상

    방탄차·조끼 마다한 교황 스킨십… 일정 미리 공개돼 경호 당국 비상

    “‘파파’(‘교황’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프란치스코를 보호하라.”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8월 14~18일)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경호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소탈한 성향으로 대중과의 스킨십을 중시하는 교황은 이번 방한에서도 방탄차량 탑승과 조끼 착용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세부 일정과 동선, 숙소까지 일찌감치 공개됐다. 198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방한 때 대학생 이모(당시 23세)씨가 교황이 탄 차량을 향해 장난감 총을 쏘며 뛰어드는 ‘사고’를 막지 못했던 경찰의 긴장감은 상상 이상이다. 장예진 국제대 경호보안계열 교수는 “교황이 방한해 어떤 행사에 참석하는지 등이 너무 자세히 공개돼 경호 면에서는 어려움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3일 가톨릭계와 정부 등에 따르면 경호 당국이 가장 신경 쓰는 행사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시복식’이다. 한국인 가톨릭 순교자 124인을 성인 전 단계인 ‘복자’로 추대하는 예식으로 신자 20만명과 구경 나온 시민 등 모두 100만명 이상이 운집할 전망이다. 특히 ‘빌딩 숲’인 광화문 일대에는 행사장을 내려다볼 수 있는 건물이 많아 경호가 더 어려울 수밖에 없다. 서울광장에서 광화문광장까지 약 2㎞ 구간에서 행해질 교황의 카퍼레이드는 완벽히 노출되는 행사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우리나라를 찾은 국가정상급 인사 중 이렇게 공개된 장소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한 인물은 없었던 것 같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따라 교황의 동선을 내려다볼 수 있는 인근 건물들은 15일 늦은 오후부터 행사가 끝날 때까지 봉쇄된다. 고층 건물 옥상은 모두 문을 걸어잠그고 층마다 경찰을 배치해 수상한 사람들의 접근을 막을 계획이다. 옥상에는 특등 저격수 등 특수임무에 능통한 군 헌병대원 등이 배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경복궁·덕수궁 등은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관람이 중단되고 행사장 주변 미술관·도서관 등도 임시휴관을 요청한 상태다. 앞서 경찰은 국내 개인 총기 6만여정을 경찰서에 임시 영치(보관)하도록 조치했다. 행사장 인근 600m 내 19개 경찰 지구대 소속 근무자는 행사 때 총과 실탄을 분리해 보관한다. 시복식 당일에는 서울지방경찰청 산하 31개 경찰서가 총동원돼 경찰서별로 담당 구역을 맡아 물샐틈없는 경비를 펼친다. 100만 인파가 몰릴 행사장 인근 4.5㎞는 흰색 방호벽(높이 90㎝)이 둘러쳐진다. 미리 뽑힌 미사 참례자 20만명은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친 뒤 금속탐지기 300대를 통과해야 식장에 들어갈 수 있다. 신도들의 입장은 새벽 4시부터 시작된다. 당일 날씨도 변수다. 장 교수는 “야외 행사 때 비가 오거나 낙뢰가 치면 시야 확보가 어려운 데다 통신장애 가능성, 노면의 미끄러움 등 경호상 어려움이 가중된다”고 말했다. 경호 당국은 시복식 때 비가 오면 교황을 인근 건물로 대피시키는 등 비상 대책을 마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광화문 등에서 드론(무인항공기)을 포함한 비행물체 운항도 전면 통제된다. 교황이 짧은 거리를 이동할 때 방탄 기능이 없는 소형차 ‘쏘울’(1600㏄급)을 타기로 한 점도 고민을 깊게 한다. 경호 당국은 교황의 차량을 다른 방탄차로 감싼 채 이동하거나 같은 기종의 차량 여러 대에 사람을 태워 동일한 동선으로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혼란을 주는 ‘복제 전략’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식사하셨어요’ 송선미, 이영자가 “연기보다 피부가...” 발언에 울컥하며

    ‘식사하셨어요’ 송선미, 이영자가 “연기보다 피부가...” 발언에 울컥하며

    ‘식사하셨어요’ 송선미, 이영자가 “연기보다 피부가...” 발언에 울컥하며 배우 송선미가 ‘먹방’ 프로그램에 나와 20대 못지 않은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다. 이영자가 연기보다 피부가 더 낫다고 하자 스스로 속상해하기도 했다. 3일 아침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는 송선미가 경남 하동으로 1박2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다뤄졌다. 이 프로그램의 MC 이영자는 여행을 떠나기 전 송선미의 숙소를 찾아 대화를 나눴다. 이영자가 들어가자 송선미는 화장을 완벽하게 지운 상태로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낯에도 잡티없는 맑은 피부를 보여 이영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송선미는 이영자가 “사람들은 연기보다 피부를 더 쳐줄 걸”이라고 말하자 “그게 과연 좋은 걸까 싶다. 속상하다. 난 연기로 인정받고 싶다”고 답했다. 송선미 출연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식사하셨어요 송선미, 너무 예쁘다”, “식사하셨어요 송선미, 피부야 이영자도 남 못지 않지”, “식사하셨어요 송선미, 연기 얘기에 기분 나빴겠다”, “식사하셨어요 송선미, 연기도 잘하니 화이팅”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사하셨어요’ 송선미, 연기력 ‘직격탄’ 맞고...“피부가 연기보다 낫다” 이영자 발언에…

    ‘식사하셨어요’ 송선미, 연기력 ‘직격탄’ 맞고...“피부가 연기보다 낫다” 이영자 발언에…

    ‘식사하셨어요’ 송선미, TV에서 “피부가 연기보다 낫다” 이영자 발언하자… 배우 송선미가 TV에서 나이를 알 수 없는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다. 3일 아침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는 송선미가 경남 하동으로 1박2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다뤄졌다. 이 프로그램의 MC 이영자는 여행을 떠나기 전 송선미의 숙소를 찾아 대화를 나눴다. 이영자가 들어가자 송선미는 화장을 완벽하게 지운 상태로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낯에도 잡티없는 맑은 피부를 과시했다. 송선미는 이영자가 “사람들은 연기보다 피부를 더 쳐줄 걸”이라고 말하자 자신도 그게 속상하다고 했다. 송선미는 “그게 과연 좋은 걸까 싶다. 속상하다. 난 연기로 인정받고 싶다”고 답했다. 송선미 출연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식사하셨어요 송선미, 피부가 자체 발광”, “식사하셨어요 송선미, 젊었을땐 대단했겠다”, “식사하셨어요 송선미, 아직 30대인가?”, “식사하셨어요 송선미, 요즘은 잘 안보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사하셨어요’ 송선미, 20대 못지 않은 ‘꿀광 피부’ 비결 알고보니…

    ‘식사하셨어요’ 송선미, 20대 못지 않은 ‘꿀광 피부’ 비결 알고보니…

    ‘식사하셨어요’ 송선미, 20대 못지 않은 ‘꿀광 피부’ 비결 알고보니… 배우 송선미가 ‘먹방’ 프로그램에 나와 20대 못지 않은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다. 송선미는 3일 오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경남 하동으로 1박2일 여행을 떠났다.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MC 이영자는 여행을 떠나기 전 송선미의 숙소를 찾아 대화를 나눴다. 이영자가 들어가자 송선미는 화장을 완벽하게 지운 상태로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낯에도 잡티없는 맑은 피부를 보여 이영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송선미는 이영자가 “사람들은 연기보다 피부를 더 쳐줄 걸”이라고 말하자 “그게 과연 좋은 걸까 싶다. 속상하다. 난 연기로 인정받고 싶다”고 답했다. 송선미 출연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식사하셨어요 송선미, 부럽다”, “식사하셨어요 송선미, 이영자도 피부 좋은데”, “식사하셨어요 송선미, 정말 화장 다 지운 거 맞아?”, “식사하셨어요 송선미, 얼굴로 먹고사는데 당연한 것 아닌가”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천 빌라 살인사건 CCTV 영상 보니 ‘충격’

    포천 빌라 살인사건 CCTV 영상 보니 ‘충격’

    ’포천 빌라 살인사건’ ‘포천 살인사건 용의자’ 포천 살인사건 CCTV 영상 보니 ‘충격’ ‘포천 빌라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2일 피의자 이모(50·여)씨에 대해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 포천경찰서 김재웅 수사과장은 “피의자가 살인 혐의를 인정하고 있고 이미 도피한 전력이 있는 만큼 구속영장을 발부받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여 오늘 저녁에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찰은 체포 당일 ‘오락가락’ 진술을 하며 불안 증세를 보인 이씨가 조사 이틀째인 2일에는 비교적 안정된 태도로 조사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힌 만큼 이씨의 범행 동기, 방법, 공범 여부 등에 대한 조사가 얼마나 이뤄졌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씨는 집 고무통 안에서 발견된 시신 2구 가운데 1구는 자신이 살해한 것이라고 인정했지만 남편 박모(51)씨는 살해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살인을 인정한 부분도 일부 거짓 진술을 한 것으로 밝혀져 자백의 진위와 거짓 진술을 한 이유가 주목된다. 이씨는 자신이 살해한 남성이 외국인 남성이라고 주장했으나 지문 대조 결과 시신은 이씨의 직장동료이자 내연관계에 있던 한국인 이모(49)씨로 확인됐다. 또 남편 살해 혐의에 대한 진술을 번복하고, 아들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해 진술의 신빙성을 떨어뜨렸다. 이씨는 체포된 첫날에 이어 이날도 6시간 넘게 조사를 받았다. 이날 오후 4시 20분쯤 조사를 마치고 유치장으로 가던 중 이씨는 기자들과 마주쳐 “혐의를 인정하느냐”, “살해한 사람은 누구냐”, “죄책감을 느끼느냐”는 등의 질문을 받았으나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전날에는 기자들의 질문에 웅얼거리는 소리로 “미안하다”며 흐느끼기도 했다. 경찰은 시신이 발견된 다음날 오전 이씨의 행적이 찍힌 폐쇄회로(CC)TV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달 30일 오전 7시 15분쯤 이씨가 출근하기 전 집 근처 아파트단지에서, 이어서 1시간 15분 뒤인 오전 8시 30분쯤 집 근처로 돌아왔을 때 찍힌 것이다. 이씨는 이날 오전 출근해 회사에 쉬고 싶다고 얘기한 뒤 바로 동료가 운전하는 회사 차를 타고 집 근처에 내려 잠적했다. 잠적 기간 행적에 관해서는 30일에는 노숙하고, 31일에는 스리랑카 출신의 남성 S씨 숙소에서 지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씨를 체포할 때 S씨도 임의동행해 조사했으나 이씨 범행과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귀가 조치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오후 9시 40분쯤 포천시내 한 빌라 안 고무통에서 남자시신 2구가 발견됐다. 이 집에 있던 8살 어린이는 구조돼 아동보호기관에서 보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천 살인사건, 경찰이 입수한 CCTV 영상 보니 ‘충격’

    포천 살인사건, 경찰이 입수한 CCTV 영상 보니 ‘충격’

    포천 살인사건, 경찰이 입수한 CCTV 영상 보니 ‘충격’ ‘포천 빌라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2일 피의자 이모(50·여)씨에 대해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 포천경찰서 김재웅 수사과장은 “피의자가 살인 혐의를 인정하고 있고 이미 도피한 전력이 있는 만큼 구속영장을 발부받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여 오늘 저녁에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찰은 체포 당일 ‘오락가락’ 진술을 하며 불안 증세를 보인 이씨가 조사 이틀째인 2일에는 비교적 안정된 태도로 조사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힌 만큼 이씨의 범행 동기, 방법, 공범 여부 등에 대한 조사가 얼마나 이뤄졌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씨는 집 고무통 안에서 발견된 시신 2구 가운데 1구는 자신이 살해한 것이라고 인정했지만 남편 박모(51)씨는 살해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살인을 인정한 부분도 일부 거짓 진술을 한 것으로 밝혀져 자백의 진위와 거짓 진술을 한 이유가 주목된다. 이씨는 자신이 살해한 남성이 외국인 남성이라고 주장했으나 지문 대조 결과 시신은 이씨의 직장동료이자 내연관계에 있던 한국인 이모(49)씨로 확인됐다. 또 남편 살해 혐의에 대한 진술을 번복하고, 아들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해 진술의 신빙성을 떨어뜨렸다. 이씨는 체포된 첫날에 이어 이날도 6시간 넘게 조사를 받았다. 이날 오후 4시 20분쯤 조사를 마치고 유치장으로 가던 중 이씨는 기자들과 마주쳐 “혐의를 인정하느냐”, “살해한 사람은 누구냐”, “죄책감을 느끼느냐”는 등의 질문을 받았으나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전날에는 기자들의 질문에 웅얼거리는 소리로 “미안하다”며 흐느끼기도 했다. 경찰은 시신이 발견된 다음날 오전 이씨의 행적이 찍힌 폐쇄회로(CC)TV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달 30일 오전 7시 15분쯤 이씨가 출근하기 전 집 근처 아파트단지에서, 이어서 1시간 15분 뒤인 오전 8시 30분쯤 집 근처로 돌아왔을 때 찍힌 것이다. 이씨는 이날 오전 출근해 회사에 쉬고 싶다고 얘기한 뒤 바로 동료가 운전하는 회사 차를 타고 집 근처에 내려 잠적했다. 잠적 기간 행적에 관해서는 30일에는 노숙하고, 31일에는 스리랑카 출신의 남성 S씨 숙소에서 지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씨를 체포할 때 S씨도 임의동행해 조사했으나 이씨 범행과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귀가 조치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오후 9시 40분쯤 포천시내 한 빌라 안 고무통에서 남자시신 2구가 발견됐다. 이 집에 있던 8살 어린이는 구조돼 아동보호기관에서 보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천 빌라 용의자 검거, 검거 직전 CCTV 포착 영상 보니 ‘충격’

    포천 빌라 용의자 검거, 검거 직전 CCTV 포착 영상 보니 ‘충격’

    ’포천 빌라 용의자 검거’ ’포천 빌라 살인사건’ ‘포천 살인사건 용의자’ 포천 빌라 용의자 검거, 검거 직전 CCTV 포착 영상 보니 ‘충격’ ‘포천 빌라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2일 피의자 이모(50·여)씨에 대해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 포천경찰서 김재웅 수사과장은 “피의자가 살인 혐의를 인정하고 있고 이미 도피한 전력이 있는 만큼 구속영장을 발부받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여 오늘 저녁에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찰은 체포 당일 ‘오락가락’ 진술을 하며 불안 증세를 보인 이씨가 조사 이틀째인 2일에는 비교적 안정된 태도로 조사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힌 만큼 이씨의 범행 동기, 방법, 공범 여부 등에 대한 조사가 얼마나 이뤄졌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씨는 집 고무통 안에서 발견된 시신 2구 가운데 1구는 자신이 살해한 것이라고 인정했지만 남편 박모(51)씨는 살해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살인을 인정한 부분도 일부 거짓 진술을 한 것으로 밝혀져 자백의 진위와 거짓 진술을 한 이유가 주목된다. 이씨는 자신이 살해한 남성이 외국인 남성이라고 주장했으나 지문 대조 결과 시신은 이씨의 직장동료이자 내연관계에 있던 한국인 이모(49)씨로 확인됐다. 또 남편 살해 혐의에 대한 진술을 번복하고, 아들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해 진술의 신빙성을 떨어뜨렸다. 이씨는 체포된 첫날에 이어 이날도 6시간 넘게 조사를 받았다. 이날 오후 4시 20분쯤 조사를 마치고 유치장으로 가던 중 이씨는 기자들과 마주쳐 “혐의를 인정하느냐”, “살해한 사람은 누구냐”, “죄책감을 느끼느냐”는 등의 질문을 받았으나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전날에는 기자들의 질문에 웅얼거리는 소리로 “미안하다”며 흐느끼기도 했다. 경찰은 시신이 발견된 다음날 오전 이씨의 행적이 찍힌 폐쇄회로(CC)TV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달 30일 오전 7시 15분쯤 이씨가 출근하기 전 집 근처 아파트단지에서, 이어서 1시간 15분 뒤인 오전 8시 30분쯤 집 근처로 돌아왔을 때 찍힌 것이다. 이씨는 이날 오전 출근해 회사에 쉬고 싶다고 얘기한 뒤 바로 동료가 운전하는 회사 차를 타고 집 근처에 내려 잠적했다. 잠적 기간 행적에 관해서는 30일에는 노숙하고, 31일에는 스리랑카 출신의 남성 S씨 숙소에서 지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씨를 체포할 때 S씨도 임의동행해 조사했으나 이씨 범행과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귀가 조치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오후 9시 40분쯤 포천시내 한 빌라 안 고무통에서 남자시신 2구가 발견됐다. 이 집에 있던 8살 어린이는 구조돼 아동보호기관에서 보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황, 하늘 아래 가장 오래된 군주

    교황, 하늘 아래 가장 오래된 군주

    교황 연대기/존 노리치 지음/남길영 외 옮김/바다출판사/872쪽/3만 8000원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계기로 교황 관련 서적들이 잇따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신간 ‘교황 연대기’는 교황권의 시초로 알려진 성 베드로에서 시작해 현 프란치스코 교황까지 2000여년간 이어진 방대한 교황사를 한 권에 정리한 책이다. ‘비잔티움 연대기’로 잘 알려진 외교관 출신 영국 작가이자 역사가인 존 노리치가 25년 이상 구상해 집필한 역작이다. 교황직은 역사상 가장 오래된 군주제로 280여명이 그 명맥을 이어 오고 있다. 저자는 초대 교황으로 추앙받는 성 베드로의 정통성부터 추적한다. 마태복음 16장에는 “예수가 시몬에게 이르기를…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운 터인즉…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고 적혀 있다. 바티칸 시국의 성 베드로 성당 천장에도 새겨진 그 몇 말씀이 모든 가톨릭교회 조직의 근간이 된다. 저자는 “베드로가 로마에 와서 바티칸 언덕 부근 어디선가 죽은 것은 사실인 것 같다”면서도 “베드로가 하지 않은 일 중에 가장 확실한 것은 로마교회를 세우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적고 있다. 노리치는 베드로가 사후에 이렇게 떠받들어진 확실한 이유를 “2세기에 로마교회가 다른 교회들에 대해 우월적인 지위를 획득하게 되었기 때문이며 우월성을 정당화할 훌륭한 명분을 마태복음 16장에서 찾았다”고 설명했다. 교황의 권위를 확고하게 다진 인물은 그레고리오 1세(590~604)였다. 로마의 부유한 가문 출신으로 30대 초반에 로마시 지사 자리에 올랐던 그는 아버지의 사망과 함께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면서 자기 가문의 성을 베네딕토 수도원으로 바꾸고 자신도 수사로 입문했다. 초기 중세시대 가장 위대한 교황으로 꼽히는 그는 역병으로 선종한 교황 펠라치오 2세의 뒤를 이어 수도사 출신으로는 최초로 교황에 올랐다. 뛰어난 행정가, 기획자, 선교사였던 그는 교회의 질서를 바로잡고 체제를 정비해 로마의 가톨릭교회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임을, 그리고 그 조직 내에서 교황권이 최고의 권위임을 사람들의 생각 속에 심어 주었다. 레오 3세는 지극히 평범한 인물이었지만 서기 800년 성탄절 아침에 샤를마뉴에게 황제의 관을 씌워줌으로써 황제 위에 있는 교황의 위상을 세웠다. 레오 4세의 뒤를 이어 2년 7개월 4일 동안 교황직을 수행했던 조안이 여성이었다는 것은 교황 역사상 가장 진부한 헛소문으로 꼽힌다. 조안(855~857) 교황이 여자였다는 주장에 따르면 영국인인 조안은 남장을 하고 아테네에 들어와 다양한 학문에 통달했으며 로마로 가서 인문학을 가르치다 만장일치로 교황에 선출됐다. 교황직을 수행하던 중 동료 수사에 의해 임신을 하게 된 그녀는 정확한 출산일을 알지 못하고 지내다가 베드로 대성당과 라테란 궁으로 이어지는 행렬 중에 출산했다. 그녀가 성난 군중들에게 죽임을 당해 그 자리에 매장됐다는 설, 수녀원에서 생을 마감했다는 설 등이 전해지지만 교황 목록에서 그녀의 이름은 찾을 수 없다. 그럼에도 이 믿기 어려운 이야기의 주인공이 실존했을 가능성을 입증하는 증거들은 더러 있다. 그중 하나가 400년간 교황의 즉위식에 사용됐던 구멍 뚫린 의자다. 변기처럼 생긴 이 의자는 추기경의 성별을 확인하는 데 쓰였다고 하며 지금은 바티칸 박물관에 있다. 이 밖에 십자군 원정을 이끌고 중세 교황권력의 정점을 찍은 인노첸시오 3세 교황, 전성기 르네상스 시대의 알렉산데르 6세와 율리오 2세 등 세속권력에 더 많은 관심을 두었던 교황들, 반종교 개혁의 선봉에 섰던 바오로 3세, 나폴레옹과 투쟁했던 비오 7세, 이탈리아 통일운동 속에서 교황권을 이끌며 많은 변화를 도모했지만 실패한 비오 10세의 이야기도 다룬다. 20세기에는 두 번의 세계대전 중에 교황직을 수행한 베네딕토 15세와 반유대주의자를 혐오했던 비오 12세, 33일간 교황에 재임한 요한 바오로 1세의 미스터리를 풀어본다. 교황의 통치권, 신품권, 교도권을 상징하는 삼중관을 없애고 군중 사이에서 어깨 높이로 교황을 태우고 운반하는 교황의 가마와 같은 모든 과시적 요소를 없앤 요한 바오로 1세는 1978년 9월 29일 새벽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66세로 무척 건강했던 그가 살해된 것이라고 믿을 만한 이유들은 존재하지만 검시나 부검은 없었다. 노리치는 “오늘날 전 세계에 불가지론이 퍼져 있는 상황에도 로마가톨릭교회가 번영하고 있다는 것을 성 베드로가 보았다면 실로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적었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참혹한 불륜의 끝… “고무통 속 시신 2구는 남편과 내연남”

    참혹한 불륜의 끝… “고무통 속 시신 2구는 남편과 내연남”

    경기 포천의 한 빌라에서 고무통에 담긴 채 발견된 남성 시신 2구는 집주인 여성이 살해한 남편과 직장 동료로 확인됐다. 살해 동기에 대해 피의자가 횡설수설하며 진술을 번복해 정확한 사건 경위 조사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 포천경찰서는 1일 오전 11시 20분쯤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의 한 섬유공장 컨테이너 기숙사 주방에서 살인 용의자이자 시신이 발견된 빌라의 여주인 이모(50)씨를 검거했다. 이씨는 시신 발견 당시 큰방에서 울며 TV를 보고 있던 여덟 살 어린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이씨는 경찰에 붙잡히자 울면서 “시신 2구는 남편과 애인이다. 잘못했다”며 범행을 시인했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내연남은 길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돈을 요구해 단독으로 살해했고 남편은 자연사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이씨는 공황 상태로 아들의 이름과 나이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등 횡설수설해 진술을 그대로 믿을 수 없는 상태다. 특히 피의자 이씨는 고무통 안에 있던 시신 2구 중 위쪽의 시신을 외국인 남성으로 진술하기도 했지만 한국 남성이었다. 경찰은 시신 2구의 지문을 대조한 결과 아래에 있던 1구는 피의자의 남편 박모(51)씨였고, 위에 있던 다른 1구는 이씨의 직장 동료인 이모(49)씨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씨의 진술이 신빙성이 적은 것으로 보고 이씨가 진정되는 대로 구체적인 범행 이유 및 과정,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한 후 2일 오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은 이날 오전 이씨와 휴대전화 통화가 많았던 스리랑카 국적의 A씨가 근무 중인 섬유공장 기숙사를 찾아가 소재를 추궁하던 중 숙소 주방에 숨어 있던 이씨를 발견했다. 이씨는 순순히 체포에 응했고 검거 당시 빌라에서 발견된 시신 2구는 자신이 모두 죽였다며 범행을 시인했다. 이씨는 경찰에 붙잡힐 당시 빨간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이었다. 지난달 30일 오전 신북면사무소 부근 폐쇄회로(CC)TV에 찍힌 마지막 모습과 같은 복장이다. 경찰은 이씨를 경찰서로 압송하면서 A씨도 임의동행 형식으로 연행했다. 경찰은 A씨가 이씨의 또 다른 내연남인 것으로 보고 이번 사건과의 관련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9일 오후 9시 40분쯤 포천시내 한 빌라 2층에서 어린이가 악을 쓰며 우는 소리가 난다는 입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경찰과 119구조대가 창을 통해 집 안에 들어가 작은방 고무통에서 박씨 등의 시신 2구를 발견했다. 높이 80㎝, 지름 84㎝의 고무통 안에는 이불에 덮인 시신 2구가 들어 있었고 고무통은 뚜껑이 닫혀 있었다. 안방에서는 영양실조 상태의 남자 어린이가 함께 발견돼 충격을 줬다. 어린이는 혈액·소변 검사 및 X선 촬영 결과 건강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이 어린이는 방글라데시 출신 남성과 사이에 낳은 이씨의 셋째 아들로 알려졌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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