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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이별 뒤 다시 좋은 감정”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이별 뒤 다시 좋은 감정”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이별 뒤 다시 좋은 감정”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피겨퀸’ 김연아와 아이스하키선수 김원중이 다시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오센은 빙상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원중과 김연아가 다시 만남을 가지고 있다”면서 “서로 이별을 한 다음 만났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을 밝히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다시 서로 좋은 감정을 키워 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중반 한 차례 결별한 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만남을 시작했다. 둘만의 액세서리도 최근 다시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와 김원중은 2010년 고려대 재학 중 처음 만나 2012년 태릉선수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김원중은 군복무중이던 지난해 6월 숙소를 무단 이탈해 징계를 받기도 했다. 2013년 말에는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 파티를 벌인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의 사이가 소원해지면서 이별을 겪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지난해 결별 이유는 무엇?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지난해 결별 이유는 무엇?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이별 뒤 다시 좋은 감정”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피겨퀸’ 김연아와 아이스하키선수 김원중이 다시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오센은 빙상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원중과 김연아가 다시 만남을 가지고 있다”면서 “서로 이별을 한 다음 만났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을 밝히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다시 서로 좋은 감정을 키워 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중반 한 차례 결별한 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만남을 시작했다. 둘만의 액세서리도 최근 다시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와 김원중은 2010년 고려대 재학 중 처음 만나 2012년 태릉선수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김원중은 군복무중이던 지난해 6월 숙소를 무단 이탈해 징계를 받기도 했다. 2013년 말에는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 파티를 벌인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의 사이가 소원해지면서 이별을 겪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설, 김원중 논란 다시보니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설, 김원중 논란 다시보니

    8일 오전 한 매체는 빙상경기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원중과 김연아가 다시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서로 이별을 한 뒤 만났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을 밝히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다시 서로 좋은 감정을 키워 가고 있다”고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중반 헤어지면서 착용하지 않았던 특별한 액세서리를 다시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원중은 지난해 6월 국군체육부대(상무) 아이스하키 팀 소속으로 복무하던 중 경기도 일산 합숙소를 무단 이탈, 마사지 업소에 들른 뒤 복귀하다 교통사고를 당해 물의를 빚었다.또한 그는 지난 2013년 말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파티를 벌여 논란을 일으켰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설, “최근 좋은 감정” 커플 액세서리 포착? 소속사 입장보니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설, “최근 좋은 감정” 커플 액세서리 포착? 소속사 입장보니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설, 밤샘파티 용서했나… ‘두사람만의 커플 아이템’ 김원중 누구?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설’ ’피겨여왕’ 김연아가 김원중가 재결합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원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8일 오전 한 매체는 빙상경기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원중과 김연아가 다시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서로 이별을 한 뒤 만났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을 밝히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다시 서로 좋은 감정을 키워 가고 있다”고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중반 헤어지면서 착용하지 않았던 특별한 액세서리를 다시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설에 8일 김연아 소속사는 “사생활이기 때문에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라고 밝히며 말을 아꼈다.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소식에 ‘김원중’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원중은 1984년생으로 올해 32세다. 아이스하키 전 국가대표로, 안양 한라 팀에 소속돼 있다. 지난 2010년 김연아가 고려대에 진학하면서 처음 만나게 된 두 사람은 2012년 태릉선수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김연아는 지난해 3월 소치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김원중과 2년째 교제하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하지만 김원중은 지난해 6월 국군체육부대(상무) 아이스하키 팀 소속으로 복무하던 중 경기도 일산 합숙소를 무단 이탈, 마사지 업소에 들른 뒤 복귀하다 교통사고를 당해 물의를 빚었다.또한 그는 지난 2013년 말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파티를 벌여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김연아와 김원중은 사이가 자연스레 소원해지면서 이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두 사람의 결별설이 보도되었으나 구체적인 결별 시기는 알려진 바 없다. 사진=더팩트(김연아 김원중 재결합설) 연예 seoulen@seoul.co.kr
  •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이별 뒤 다시 좋은 감정”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이별 뒤 다시 좋은 감정”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이별 뒤 다시 좋은 감정”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피겨퀸’ 김연아와 아이스하키선수 김원중이 다시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오센은 빙상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원중과 김연아가 다시 만남을 가지고 있다”면서 “서로 이별을 한 다음 만났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을 밝히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다시 서로 좋은 감정을 키워 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중반 한 차례 결별한 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만남을 시작했다. 둘만의 액세서리도 최근 다시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와 김원중은 2010년 고려대 재학 중 처음 만나 2012년 태릉선수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김원중은 군복무중이던 지난해 6월 숙소를 무단 이탈해 징계를 받기도 했다. 2013년 말에는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 파티를 벌인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의 사이가 소원해지면서 이별을 겪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커플 액세서리도 다시 착용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커플 액세서리도 다시 착용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이별 뒤 다시 좋은 감정”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피겨퀸’ 김연아와 아이스하키선수 김원중이 다시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오센은 빙상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원중과 김연아가 다시 만남을 가지고 있다”면서 “서로 이별을 한 다음 만났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을 밝히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다시 서로 좋은 감정을 키워 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중반 한 차례 결별한 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만남을 시작했다. 둘만의 액세서리도 최근 다시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와 김원중은 2010년 고려대 재학 중 처음 만나 2012년 태릉선수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김원중은 군복무중이던 지난해 6월 숙소를 무단 이탈해 징계를 받기도 했다. 2013년 말에는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 파티를 벌인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의 사이가 소원해지면서 이별을 겪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현재 상황 밝히는데 어려워” 대체 왜?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현재 상황 밝히는데 어려워” 대체 왜?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이별 뒤 다시 좋은 감정”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피겨퀸’ 김연아와 아이스하키선수 김원중이 다시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오센은 빙상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원중과 김연아가 다시 만남을 가지고 있다”면서 “서로 이별을 한 다음 만났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을 밝히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다시 서로 좋은 감정을 키워 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중반 한 차례 결별한 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만남을 시작했다. 둘만의 액세서리도 최근 다시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와 김원중은 2010년 고려대 재학 중 처음 만나 2012년 태릉선수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김원중은 군복무중이던 지난해 6월 숙소를 무단 이탈해 징계를 받기도 했다. 2013년 말에는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 파티를 벌인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의 사이가 소원해지면서 이별을 겪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현재 상황 밝히는데 어려워” 왜?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현재 상황 밝히는데 어려워” 왜?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이별 뒤 다시 좋은 감정”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피겨퀸’ 김연아와 아이스하키선수 김원중이 다시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오센은 빙상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원중과 김연아가 다시 만남을 가지고 있다”면서 “서로 이별을 한 다음 만났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을 밝히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다시 서로 좋은 감정을 키워 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중반 한 차례 결별한 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만남을 시작했다. 둘만의 액세서리도 최근 다시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와 김원중은 2010년 고려대 재학 중 처음 만나 2012년 태릉선수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김원중은 군복무중이던 지난해 6월 숙소를 무단 이탈해 징계를 받기도 했다. 2013년 말에는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 파티를 벌인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의 사이가 소원해지면서 이별을 겪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원중과 재결합 “둘 만의 액세서리 착용” 김연아 입장은?

    김원중과 재결합 “둘 만의 액세서리 착용” 김연아 입장은?

    김원중과 재결합 “둘 만의 액세서리 착용” 김연아 입장은? 김원중과 재결합 ‘피겨퀸’ 김연아와 아이스하키선수 김원중이 다시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오센은 빙상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원중과 김연아가 다시 만남을 가지고 있다”면서 “서로 이별을 한 다음 만났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을 밝히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다시 서로 좋은 감정을 키워 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중반 한 차례 결별한 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만남을 시작했다. 둘만의 액세서리도 최근 다시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와 김원중은 2010년 고려대 재학 중 처음 만나 2012년 태릉선수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김원중은 군복무중이던 지난해 6월 숙소를 무단 이탈해 징계를 받기도 했다. 2013년 말에는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 파티를 벌인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의 사이가 소원해지면서 이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중은 상무 제대 후 안양 한라로 복귀했다. 김원중은 불미스러웠던 일들을 모두 벗어던지고 노력한 끝에 팀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이별 뒤 다시 좋은 감정” 커플아이템 착용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이별 뒤 다시 좋은 감정” 커플아이템 착용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이별 뒤 다시 좋은 감정”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피겨퀸’ 김연아와 아이스하키선수 김원중이 다시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오센은 빙상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원중과 김연아가 다시 만남을 가지고 있다”면서 “서로 이별을 한 다음 만났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을 밝히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다시 서로 좋은 감정을 키워 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중반 한 차례 결별한 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만남을 시작했다. 둘만의 액세서리도 최근 다시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와 김원중은 2010년 고려대 재학 중 처음 만나 2012년 태릉선수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김원중은 군복무중이던 지난해 6월 숙소를 무단 이탈해 징계를 받기도 했다. 2013년 말에는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 파티를 벌인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의 사이가 소원해지면서 이별을 겪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지난해 결별한 이유…충격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지난해 결별한 이유…충격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이별 뒤 다시 좋은 감정”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피겨퀸’ 김연아와 아이스하키선수 김원중이 다시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오센은 빙상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원중과 김연아가 다시 만남을 가지고 있다”면서 “서로 이별을 한 다음 만났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을 밝히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다시 서로 좋은 감정을 키워 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중반 한 차례 결별한 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만남을 시작했다. 둘만의 액세서리도 최근 다시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와 김원중은 2010년 고려대 재학 중 처음 만나 2012년 태릉선수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김원중은 군복무중이던 지난해 6월 숙소를 무단 이탈해 징계를 받기도 했다. 2013년 말에는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 파티를 벌인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의 사이가 소원해지면서 이별을 겪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지난해 결별한 이유는 무엇?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지난해 결별한 이유는 무엇?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이별 뒤 다시 좋은 감정”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피겨퀸’ 김연아와 아이스하키선수 김원중이 다시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오센은 빙상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원중과 김연아가 다시 만남을 가지고 있다”면서 “서로 이별을 한 다음 만났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을 밝히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다시 서로 좋은 감정을 키워 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중반 한 차례 결별한 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만남을 시작했다. 둘만의 액세서리도 최근 다시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와 김원중은 2010년 고려대 재학 중 처음 만나 2012년 태릉선수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김원중은 군복무중이던 지난해 6월 숙소를 무단 이탈해 징계를 받기도 했다. 2013년 말에는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 파티를 벌인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의 사이가 소원해지면서 이별을 겪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원중과 재결합 “현재의 상황 밝히는데 어려움 있다” 김연아 입장은?

    김원중과 재결합 “현재의 상황 밝히는데 어려움 있다” 김연아 입장은?

    김원중과 재결합 “현재의 상황 밝히는데 어려움 있다” 김연아 입장은? 김원중과 재결합 ‘피겨퀸’ 김연아와 아이스하키선수 김원중이 다시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오센은 빙상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원중과 김연아가 다시 만남을 가지고 있다”면서 “서로 이별을 한 다음 만났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을 밝히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다시 서로 좋은 감정을 키워 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중반 한 차례 결별한 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만남을 시작했다. 둘만의 액세서리도 최근 다시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와 김원중은 2010년 고려대 재학 중 처음 만나 2012년 태릉선수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김원중은 군복무중이던 지난해 6월 숙소를 무단 이탈해 징계를 받기도 했다. 2013년 말에는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 파티를 벌인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의 사이가 소원해지면서 이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중은 상무 제대 후 안양 한라로 복귀했다. 김원중은 불미스러웠던 일들을 모두 벗어던지고 노력한 끝에 팀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참사 1년] ‘통곡의 팽목항’ 다시 가 보니

    [세월호 참사 1년] ‘통곡의 팽목항’ 다시 가 보니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우리 곁으로 빨리 돌아와 줘.“ 지난 1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방파제 난간 곳곳엔 실종자가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노란 리본들이 바람에 나부낀다. 진달래, 유채꽃 등이 흐드러진 새로운 4월이 찾아왔지만 세월호 참사로 생채기를 입은 사람들은 그대로다. 난간에 매달린 각종 사진과 리본 등은 점점 빛이 바래간다. 방파제 입구엔 아직도 차가운 바닷속에 남겨진 9명의 사진이 걸려 있다. 권재근씨와 그의 아들 혁규군의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보는 이의 가슴을 저민다. 교사 고창석·양승진씨, 단원고생 조은화·허다윤·남현철·박영인군, 이영숙씨 등도 돌아오지 못했다. 실종자 가족인 권오복(60)씨는 “하루빨리 선체가 인양되길 애타게 기다린다”며 “지금껏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못하는 정부를 더 믿을 수 없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방파제 입구엔 인근 섬을 오가는 주민들이 배 시간을 기다리느라 서성일 뿐 인적이 드물다. 1년 전쯤 통곡과 앰뷸런스, 언론매체, 자원봉사자 등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던 모습과 대조적이다. 유가족 임시 숙소, 분향소, 식당 등이 있는 공터와 방파제 사이 500m 남짓한 구간도 한산하다. 오는 16일 세월호 참사 1주년을 맞아 사회·종교 단체 등이 추모행사를 준비하느라 바삐 움직인다. 추모 공간으로 변한 폭 7~8m, 길이 200m가량의 방파제는 다녀간 사람들의 흔적만 쌓여 있다. 양측으로 내걸린 노란 리본 물결 사이 사이엔 인공 구조물들이 들어섰다. 서남쪽인 맹골수도를 향해 차려진 나무 밥상엔 누군가가 놓고 간 캔 음료수, 초콜릿, 바나나 등이 전날 내린 빗물에 젖어 있다. 고등학생들이 좋아하는 신발, 액세서리, 묵주 등도 한곳에 놓여 있다. 조도 가는 배를 기다리다가 방파제에 들른 김영주(64·조도면 신웅리)씨는 “실종자 사진을 보면 절로 눈물이 난다”며 “세월호 사고가 우리 지역에 엄청난 피해를 가져왔지만 유가족들의 슬픔에 비하겠느냐”고 고개를 떨궜다. 방파제 끝엔 빨간색 ‘하늘나라 우체통’이란 설치 작품이 있다. 구원과 새 생명의 열망을 담은 노아 방주를 본떴다. 바로 뒤편엔 병아리 모양의 철골 구조물과 붉은색의 등대가 덩그러니 서 있다. 언제 돌아올지 모를 실종자를 기다리듯 방파제 너머로 넘실대는 파도와 마주한다. 방파제 중간쯤엔 사각형 모양의 타일들이 붙어 있다. 타일에는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문구와 그림이 있다. 조만간 완공되는 ‘천개의 타일로 만드는 세월호, 기억의 벽’이란 추모 작품이다. 지난해 11월 정부가 세월호 인양을 발표한 이후 대부분 유가족과 관계자 등이 철수하면서 팽목항은 겉으론 일상을 되찾은 모습이다. 실종자 2~3가족, 안산시청과 경기교육청 파견 인력, 경찰 등이 인근 공터의 가건물과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며 현장을 지킨다. 그러나 주변 상권과 수산업은 몰락하다시피 했다. 병풍도와 동·서거차도 등 주변 섬사람들은 미역과 톳 등 수산물을 오염으로 제때 수확하지 못하거나 했더라도 ‘진도산’이란 이유로 판로가 막혔다. 항구 주변의 민박집과 식당, 슈퍼마켓 등도 거의 장사를 하지 못해 생계를 걱정해야 한다. 방파제 입구에서 만난 여연수(49· 동거차도)씨는 “지난해 봄 이후 사고해역 인근에서 많이 나는 조기, 갈치, 병어 등을 잡지 못했다”며 “진도곽 등 해조류를 채취해 살아가는 주민들은 더욱 힘들다”고 말했다. 팽목 선착장에서 식당을 하는 이모(60·여)씨는 “사고 이전에는 관광객들로 식당이 북적였으나 1년간 파리만 날리고 있다”고 한숨지었다. 진도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대상그룹] 3세 오너 경영 등장 최대 관심… 임세령·상민 두 딸 경영수업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대상그룹] 3세 오너 경영 등장 최대 관심… 임세령·상민 두 딸 경영수업

    이리농림학교 졸업 후 고창군청 공무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딘 임대홍(95) 대상 창업주는 해방 이후 피혁공장을 운영했다. 6·25 전쟁 직후에는 복구사업이 시작되면서 무역업으로 업종을 전환했다. 임 창업주는 일본을 오가면서 경쟁 상대 없이 우리 식탁을 점령하고 있던 일본 조미료 ‘아지노모토’에 묘한 반감을 가지게 됐다.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국산 조미료를 수출하고 싶다는 열망은 그의 인생을 바꿨다. 1955년 서른다섯 청년 임대홍은 잘나가던 무역 사업을 접고 제조 공법을 익히기 위해 무작정 일본으로 떠났다. 1년여의 연구 끝에 그가 돌아와 부산에 지은 150평 규모의 작은 조미료 공장이 바로 대상그룹의 전신인 우리나라 최초의 조미료 공장, 동아화성공업주식회사다. 미원의 신화는 바로 이곳에서 시작됐다. 임 창업주는 회장 재직 당시 조용히 자신의 공간에서 실험과 연구에만 몰두했다. 지방 출장 시에도 5만원이 넘는 숙소에는 묵지 않았고, 승용차보다는 전철을 더 많이 애용했다. ‘평생 통틀어 한 번에 양복 세 벌, 구두 두 켤레 이상을 소유했던 적이 없다’는 이야기도 유명하다. 일반적인 기업가의 이미지와는 달리 대외 활동과 사교 활동도 즐기지 않았다. 이 같은 창업주의 스타일은 경영권을 물려받았던 장남 임창욱(66) 명예회장으로까지 이어졌다. 임 명예회장은 취임 후 부친과 달리 진취성과 능력을 중시하고 인간성을 강조하는 경영을 펼치며 보수성에서 탈피하고자 했지만 본인의 성과를 과시하거나 홍보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임 명예회장은 1997년 퇴임했고 대상은 오랜 시간 전문 경영인 체제를 유지해왔다. 대상에 쏠린 업계의 최대 관심은 3세 오너 경영인의 등장이 이뤄질까다. 임 명예회장 밑으로는 아들이 없기 때문이다. 대신 두 딸인 임세령(38) 대상 사업전략담당중역 상무와, 임상민(35) 대상 기획관리본부 상무가 나란히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 대상그룹의 지주회사인 대상홀딩스 지분 비율을 보면 임상민 상무가 35.8%로 언니 임세령 상무를 앞선다. 임세령 상무의 대상홀딩스 지분은 19.9%다. 하지만 임세령 상무도 지난해 대상 지분을 15만 9000주(0.44%)를 장내 매수하고, 초록마을 지분을 30.17%까지 늘리는 등 본격적으로 승계 보폭을 넓히는 모양새다. 임세령 상무는 2012년 대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입사, 본격적인 경영수업을 시작했다. 현재는 식품사업 부문을 총괄하는 식품사업총괄 내 사업전략담당중역을 맡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뉴욕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임세령 상무는 2009년 11월 당시 대상그룹 외식법인이던 와이즈앤피가 선보인 ‘터치 오브 스파이스’ 외식사업을 과감하게 정리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의 판단은 적중했다. 임세령 상무는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을 레드오션으로 판단, 기존의 브랜드 확장전략을 전면 수정해 치열한 시장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청정원의 대규모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리뉴얼 작업을 진두지휘한 숨은 리더도 바로 임세령 상무였다. 임세령 상무는 특유의 글로벌 감각을 발휘해 자연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기존 심벌을 타원 형태의 모던하고 심플한 심벌로 리뉴얼했다. 대상 관계자들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그를 표현한다. 점심시간이 되면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어울려 줄을 서거나, 회사 앞 커피전문점에서 여직원들과 함께 팔짱을 끼고 커피를 사간다고 한다. 임상민 상무는 동생이지만 입사로는 선배다. 임상민 상무는 2003년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 파슨스 디자인스쿨을 졸업했다. 이후 유티씨인베스트먼트를 거쳐 2009년 8월, 대상 프로세스 이노베이션 (PI)본부에 입사해 그룹 경영혁신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런던 비즈니스 스쿨에서 MBA를 한 임상민 상무는 2012년 10월, 대상 기획관리본부 부본부장으로 다시 그룹경영에 복귀했다. 현재는 그룹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프로젝트 참여에 주력하고 있다. 임직원들 사이에서 임상민 상무는 ‘경청의 리더’로 불린다. 임상민 상무는 임원과 실무자 간의 대화라기보다는 동등한 실무자로서 의견을 나눈다. 비교적 젊은 나이인 데도 직원들과의 벽을 허무는 데 한 몫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일을 할 땐 엄격하고 꼼꼼하다는 평을 듣는다. 핵심을 찌르는 질문에 회의에 참석하는 실무자들이 상당히 긴장한다는 후문이다. 대상 관계자는 “임세령 상무와 임상민 상무 모두 기획과 마케팅 분야에서 본인들의 역할을 수행하며 경영 전반을 익히고 있는 과정”이라면서 “임창욱 명예회장이 건재하고, 전문경영인 체제가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있는 시점에서 두 분 간 후계구도를 예측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스타뷰] “세번의 우승門 ‘깡’으로 열었죠”

    [스타뷰] “세번의 우승門 ‘깡’으로 열었죠”

    “3년 전 제 선택이 옳았던 것 같아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2연패에 챔피언결정전 MVP까지, 여자프로농구(WKBL) 우리은행의 가드 박혜진(25)은 화려한 시즌 피날레를 장식했다. 3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만난 그의 얼굴에는 봄처녀의 설렘이 가득했다.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마음고생을 심하게 한 그는 2008년 입단 이후 최고의 시즌을 마쳤다. 세 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에다 KB스타즈와의 챔피언결정전 네 경기에서 경기당 14득점 6리바운드 2.5어시스트로 WKBL 사상 두 번째의 세 시즌 통합 우승에 앞장섰다. 그 공로로 챔프전 MVP까지 거머쥐어 2005겨울 김영옥, 2006겨울 타미카 캐칭, 2007~2008 정선민, 2012~2013 임영희에 이어 한 시즌 두 MVP를 함께 움켜쥔 다섯 번째 선수가 됐다. 정확히 3년 전 박혜진은 팀을 떠날 뻔했다. 당시 감독과 문제가 있었고, 입단 이후 한솥밥을 먹던 친언니 박언주(27)가 재계약이 안 돼 실업팀으로 떠나야 했다. 마침 다른 팀 언니들이 ‘너희들 이제 죽었다’고 놀려 대던 위성우 감독의 부임이 결정됐다. “나마저 떠나면 안 되겠다 싶었어요. 1년만 더 해 보자고 마음을 돌린 것이 결과적으로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박언주는 2년 만에 돌아와 올 시즌을 함께 뛰고 굴렀다. 그의 성장을 언니는 어떻게 평가할까. “예전의 네가 아니라고, 떨어져 있을 때는 몰랐는데 정말 많이 컸다고 얘기해 주더라고요. 언니 말이니 더 와 닿기도 하고. 그래도 지금도 칭찬해 주면 가장 좋은 사람은 감독님이에요.” ●이겨도 “못했는데 좋냐” 혼나… “너무 무서웠지만 이제 이해” “처음엔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지 않았느냐”고 떠봤다. 박혜진은 “전임 감독들은 잘못해도 괜찮아, 잘했어, 그랬는데 위 감독님은 이기고 나와도 이거저거 못한다고, 그래도 기분 좋으냐고 듣기 싫은 소리를 해 댔다. 너무 혼나 너무 무서웠다. 그런데 어느새 그런 소리를 안 들으려고 내가 고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더라”고 답했다. 이어 “작년까지는 그렇게 화를 내는 게 이해가 안 돼 피하고만 싶고 그랬는데, 올 시즌엔 감독님이 이래서 화를 내는구나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요즘은 너희들이 날 무서워하지 않아 감독 해 먹기 어렵다고 푸념을 하시곤 한다”며 웃었다. 위 감독이 팀을 어떻게 변모시킨 걸까. “그전에는 하도 연패를 하니까 서로 남의 탓을 하는 데 익숙했어요. 그런데 감독님이 오신 뒤 이겨도 팀이 이긴 것이고, 져도 팀이 진 것으로 바뀌었어요. 그렇게 하나의 팀이 됐던 것 같아요. 또 감독님과 딱 하루 운동해 보니까 어마어마하더라고요. 보통 근육에 알이 배면 1~2주 뒤면 풀리는데 감독님이 오시고 나서는 2개월이 다 되도록 풀리지가 않는 거예요. 정말 허벅지가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 어느 팀이나 그러지 않을까 캐물었다. 박혜진은 “감독님은 여자 선수들을 많이 다뤄 봐서 얼굴만 봐도 어떤 문제가 있구나 파악하고 그걸 고치기 위해 노력하신다. 전주원 코치는 우리가 감독님에게 털어놓지 못하는 고민까지 상담해 주고, 박성배 코치는 분위기가 처졌을 때 띄우는 역할을 참 잘해서, 그런 호흡이 비결인 것 같다”고 답했다. 구단과도 죽이 잘 맞는 것 같다고 하자 “이번에 숙소도 리모델링해 방을 4개 늘렸다. 2인 1실 체제에서 더 많은 언니들이 혼자 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오는 1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하와이로 떠나는 포상 여행도 처음에는 유럽을 고려했다가 개인 시간을 더 많이 달라는 선수들의 뜻을 좇아 바뀌었다. 올 시즌을 어떻게 돌아볼까. 감회 어린 눈빛을 보낸 박혜진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를 받아 올 시즌은 무조건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갖고 임했다. 아시안게임 선수촌에 입촌했을 때 목발 짚고 돌아다니면서 여기 뭐하러 왔나 싶어 공허해졌는데, 금메달에 기여한 것도 없어 자신감이 떨어지고 초반에 몸도 좋지 않고 성적도 나오는 것 같지 않아 많이 속상해했다. 그런데 감독님이 기록적으로 떨어진 게 없고 접전 상황에서의 득점이 적어 그렇게 보일 뿐이라고 위로해 주셨다. 전체적으로 확 잘하고 확 못한 시즌이 아니라 꾸준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두 달간 알밸 정도로 훈련… “우리, 쉽게 무너지지 않을 팀” 예전의 자신과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플레이 자체에 임팩트가 없었는데 플레이 스타일이 바뀌면서 득점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렸어요. 공격적으로 슛 쏘는 횟수도 늘어났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농구에 대한 마음이 달라졌어요. 이겨도 그만 져도 그만 식에서 안 하면 안 된다는, 악이나 깡을 감독님이 주셨던 것 같아요.” 얼마 전 국제농구연맹(FIBA)이 ‘박혜진이 우리은행의 3연패를 이끌었다’고 기사를 썼다는 사실을 알려 주자 ”기사를 잘 보지 않는다. 남자농구 기사 한두 개만 본다. 내가 잘해서 이겼다는 기사가 많이 뜨는 편인데, 괜히 그런 것 보고 우쭐해질 것 같아서다. 또 졌을 때는 이런저런 마음 상하는 표현을 볼까 두렵다”고 밝혔다. 올 시즌 가장 힘들었던 순간과 가장 보람 있던 순간을 꼽아 보라고 주문했다. “16연승한 뒤 KB스타즈와 신한은행에 2연패했을 때였어요. 16연승한 날 후배 가드 이승아가 다쳐 팀 분위기가 확 떨어졌어요. 이길 때는 몸이 떨어지는 걸 몰랐는데 그걸 다시 올리느라 힘들었어요. 올스타 브레이크 9일 동안 감독님이 급할수록 초심으로 돌아가자며 기본적인 운동량을 늘렸어요. 그때 운동량을 늘린 게 챔프전을 40분씩 뛰어도 괜찮은 체력으로 돌아왔고요.” “준비한 것 없이 임한 시즌인데 16연승을 했을 때가 가장 보람 있었죠. 감독님은 해 준 게 하나도 없는데 선수들이 열심히 해 줘 WKBL의 기록을 세웠다며 기뻐하셨고요.” 조신한 성격답게 남자친구는 사귀어 본 적도 없다고 했다. 다음 시즌 전망을 물었더니 “누가 들어오든 누가 나가든 감독님의 색깔만 유지하면 쉽게는 무너지지 않을 팀이라고 생각한다”고 확신에 찬 답이 돌아왔다. 그 이유를 물으니 “우리 팀의 운동량에 대한 믿음이다. 대표팀에서 감독님이 굉장히 편하게 운동시키는데도 다른 팀 언니들이 너희 정말 힘들겠다며 버거워하더라”고 답했다. 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은지 물었다. “어린 나이에 어쩌면 올라가고만 있는 것 같아 내려가는 게 두렵기도 합니다. 그러나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올라가지도 말고 내려가지도 말고, 꾸준히 이어지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MVP 이런 것은 머리에서 지우고, 부상 없이 꾸준히 가는 선수로 늘 기억되고 싶고요.”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사진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박혜진 프로필 ▲1990년 6월 1일 부산 출생 ▲178㎝ O형 ▲부산 대신초-동주여중-삼천포여종고 ▲2녀 1남 중 차녀 ▲2008년 10월 우리은행 입단(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2008~2009시즌 신인상 ▲2014년 1월 15일 역대 자유투 최다 연속(45회) 성공 ▲2014 인천AG 대표팀(금메달) ▲2014~2015시즌 정규리그 MVP 2연패 챔피언결정전 MVP
  •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티격태격하자 나영석 PD “부부싸움”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티격태격하자 나영석 PD “부부싸움”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가 티격태격하자 나영석 PD가 “부부싸움”이라는 반응을 보여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에서는 호텔 라운지에 앉아 아테네 숙소를 예약하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하는 이서진과 최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서진과 최지우는 숙소를 두고 의견 대립을 보였다. 이서진은 무조건 가장 싼 숙소를 가야 한다고 고집했고 최지우는 다른 숙소를 추천했다. 이서진이 고른 숙소는 무려 아테네 광장에서도 2.5km가 떨어진 상당히 먼 곳이었기 때문이었다. 이서진은 최지우의 만류에 아테네 광장에서 가까운 숙소를 찾아 사진을 보여줬다. 이에 최지우는 더 괜찮은 숙소를 찾아내 이서진에게 두 호텔을 놓고 비교해보자고 했다. 그러나 이서진은 최지우의 제안을 뿌리치고 자신이 고른 숙소를 예약했다. 이렇게 숙소를 놓고 티격태격하는 이서진과 최지우의 모습이 여느 평범한 커플처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나영석 PD는 “두 분이 부부싸움을 하셨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에 나영석 “부부싸움했다는 소문”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에 나영석 “부부싸움했다는 소문”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가 숙소 예약을 두고 아웅다웅하자 나영석 PD가 “부부싸움하는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에서는 호텔 라운지에 앉아 아테네 숙소를 예약하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하는 이서진과 최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서진과 최지우는 숙소를 두고 의견 대립을 보였다. 이서진은 무조건 가장 싼 숙소를 가야 한다고 고집했고 최지우는 다른 숙소를 추천했다. 이서진이 고른 숙소는 무려 아테네 광장에서도 2.5km가 떨어진 상당히 먼 곳이었기 때문이었다. 이서진은 최지우의 만류에 아테네 광장에서 가까운 숙소를 찾아 사진을 보여줬다. 이에 최지우는 더 괜찮은 숙소를 찾아내 이서진에게 두 호텔을 놓고 비교해보자고 했다. 그러나 이서진은 최지우의 제안을 뿌리치고 자신이 고른 숙소를 예약했다. 이렇게 숙소를 놓고 티격태격하는 이서진과 최지우의 모습이 여느 평범한 커플처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나영석 PD는 “두 분이 부부싸움을 하셨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에 나영석 PD “부부싸움하는 것 같다”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에 나영석 PD “부부싸움하는 것 같다”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가 티격태격하자 나영석 PD가 “부부싸움하는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에서는 호텔 라운지에 앉아 아테네 숙소를 예약하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하는 이서진과 최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서진과 최지우는 숙소를 두고 의견 대립을 보였다. 이서진은 무조건 가장 싼 숙소를 가야 한다고 고집했고 최지우는 다른 숙소를 추천했다. 이서진이 고른 숙소는 무려 아테네 광장에서도 2.5km가 떨어진 상당히 먼 곳이었기 때문이었다. 이서진은 최지우의 만류에 아테네 광장에서 가까운 숙소를 찾아 사진을 보여줬다. 이에 최지우는 더 괜찮은 숙소를 찾아내 이서진에게 두 호텔을 놓고 비교해보자고 했다. 그러나 이서진은 최지우의 제안을 뿌리치고 자신이 고른 숙소를 예약했다. 이렇게 숙소를 놓고 티격태격하는 이서진과 최지우의 모습이 여느 평범한 커플처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나영석 PD는 “두 분이 부부싸움을 하셨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티격태격에 “부부싸움했다는 소문”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티격태격에 “부부싸움했다는 소문”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가 숙소 예약을 두고 티격태격하자 나영석 PD가 “부부싸움하는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에서는 호텔 라운지에 앉아 아테네 숙소를 예약하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하는 이서진과 최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서진과 최지우는 숙소를 두고 의견 대립을 보였다. 이서진은 무조건 가장 싼 숙소를 가야 한다고 고집했고 최지우는 다른 숙소를 추천했다. 이서진이 고른 숙소는 무려 아테네 광장에서도 2.5km가 떨어진 상당히 먼 곳이었기 때문이었다. 이서진은 최지우의 만류에 아테네 광장에서 가까운 숙소를 찾아 사진을 보여줬다. 이에 최지우는 더 괜찮은 숙소를 찾아내 이서진에게 두 호텔을 놓고 비교해보자고 했다. 그러나 이서진은 최지우의 제안을 뿌리치고 자신이 고른 숙소를 예약했다. 이렇게 숙소를 놓고 티격태격하는 이서진과 최지우의 모습이 여느 평범한 커플처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나영석 PD는 “두 분이 부부싸움을 하셨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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