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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줄날줄] 혜음령/서동철 논설위원

    혜음령은 경기 고양시 고양동과 파주시 광탄면을 잇는 고갯길이다. 조선시대에는 한양과 의주를 잇는 의주대로의 일부였다. 혜음령은 서울에서 통일로를 따라 임진각으로 달리다 보면 나타나는 벽제에서 의정부 쪽으로 길을 갈아탄 뒤 고양향교가 있는 고양동에서 다시 왼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만날 수 있다. 고개를 넘으면 서울시립 용미리공원묘원이다. 의주대로는 지금 고양시와 파주시의 협력으로 조선시대와 크게 다르지 않게 정비되어 있다. 삼송동에서 임진강과 만나는 임진나루까지 걸어서 탐방할 수 있다. 조선 왕조는 개성에서 개창해 한양으로 천도했으니 혜음령은 ‘두 서울을 잇는 고개’였다. 고려 왕조도 지금의 서울인 남경(南京)을 새로운 수도로 삼을 것을 고민했다. 고려가 혜음령 일대를 얼마나 중요시했는지는 용미4리의 혜음원(惠陰院) 터에서도 드러난다. 혜음원은 개성과 남경을 오가는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1122년(고려 예종 17) 세운 국립 숙박시설이다. 왕의 행차를 위한 별원(別院)과 사찰도 있었다. 발굴 조사에서는 ‘혜음원’이라고 새겨진 암막새 기와가 출토됐고, 27개에 이르는 건물터, 연못터, 배수로 등 대규모 유구가 확인됐다. 고려시대 혜음원과 이웃한 장지산 기슭에 높이 17.4m의 용미리석불입상이 세워진 것도 우연이 아니다. 거대한 석불은 의주대로를 오가는 사람들에게 국가의 위세를 보여 주려는 의도가 없지 않았을 것이다. 먼 길에 나선 사람들도 두 분 부처의 자비에 위안을 얻을 수 있었다. 혜음령은 중요한 간선도로였지만 도적이 출몰하는 위험한 길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조선왕조실록’에는 20세기가 목전이었던 1891년(고종 28)에도 ‘도적의 무리가 자주 출몰해 백성이 안심하고 터 잡을 수 없으니 특별 대책이 필요하다’는 장계(狀啓)가 경기감사로부터 올라오기도 했다. 값나가는 물건이 아무래도 많았을 여행자는 더욱 도적의 표적이 되었을 것이다. 서울과 의주를 잇는 길은 일제강점기 벽제에서 금촌과 문산을 거치도록 바뀌었다. 이후 이 길을 넓힌 것이 통일로, 조선시대에는 완전치 않았을 한강과 임진강의 강둑을 이은 길이 자유로다. 과거 혜음령처럼 높은 고개를 지나는 길을 이용한 것은 하천 때문이다. 광탄(廣灘)이라는 땅 이름부터가 ‘넓은 여울’이라는 뜻이다. 양주에서 흘러내려온 두 개의 물길이 합류해 넒어진 문산천은 난코스였다. 의주대로가 임진나루로 이어지는 것도 강폭이 좁고 수심이 얕기 때문이다. 산과 하천은 이제 터널과 교량으로 극복한다. 통일로와 자유로도 수많은 다리로 이어졌다. 혜음령에서도 터널 공사가 한창이다. 745m짜리 터널이 올해 완공되면 희미해진 옛 의주대로의 존재도 다시 부각될 것이다. 주변에 ‘혜음원 박물관’이나 ‘의주대로 박물관’이라도 세운다면 그 효과는 더욱 뚜렷해질 수 있다.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송도의 프리미엄 ‘송도 오네스타’에 다 있다!

    송도의 프리미엄 ‘송도 오네스타’에 다 있다!

    송도가 국제도시 면모를 갖춰가며 주목 받고 있다. 송도에 들어선 UN 녹색기후기금(GCF)이 본격 활동을 시작하는 데다가 기업과 교육기관도 속속 둥지를 틀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연세대 국제캠퍼스 등이 들어서고 이달 말에는 대우인터내셔널이 송도 동북아무역센터로 이전한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포스코A&C 이전이 마무리되면 송도에는 포스코건설, 대우인터내셔널 등 6개의 포스코 패밀리사를 비롯해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대거 들어서게 된다. 국제도시에 걸맞는 광역 교통망 구축도 착착 진행 중이다. 송도~잠실행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타당성 검토작업이 진행중으로 GTX사업이 완료되면 송도에서 잠실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더불어, 서울도심과 연결되는 M버스 등 대중교통망도 확충 계획에 있어 송도의 교통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처럼 송도국제도시가 굵직한 호재로 주목받는 가운데 연수구 송도동 일대에 생활형 숙박시설인 ‘송도 오네스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송도 오네스타’가 들어서는 연수구 송도동 168-2번지는 송도의 프리미엄이 집적된 곳으로 송도 내에서도 노른자위로 평가된다. 연세대 국제캠퍼스, 송도글로벌대학 캠퍼스, 인천대 송도캠퍼스 등이 도보 거리에 있고 BT센터, 포스코글로벌R&D센터 등을 비롯해 각 기업들의 연구 단지도 인근에 위치한 교육과 업무의 중심지다. 여기에 올해 말 착공 예정인 대규모 스트리트몰로 조성되는 페스티벌 워크(FESTIVAL WALK)를 비롯해서 현재 공사중인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홈플러스도 바로 연결되어 ‘송도 오네스타’는 쇼핑, 업무, 교육, 의료시설 등을 초근접에서 누리는 최적의 주거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교통 환경도 뛰어나다.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사업지와 바로 연결되고 인천국제공항과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뿐만 아니라 제2경인고속도로와 제3경인고속도로도 근접해 서울 도심을 비롯해 사통팔달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송도 오네스타’는 지하4층~지상25층, 연면적 5만9438㎡ 규모로 전용면적 25~165㎡의 생활형 숙박시설 468실과 판매, 근린생활시설을 갖춘 복합건물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오피스텔과 호텔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한 신개념 고급 주거상품이다. 고급 호텔 못지 않은 주거서비스가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이며, 휘트니스센터, 무인택배서비스 등 다양한 호텔식 서비스를 접목시켜 생활의 편리성을 높였다. 또한 실내는 빌트인 시스템으로 편리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별도의 취사시설도 갖춰 취사도 가능하다. 한편,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174-7번지에 위치하며 이달 중 오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슈&이슈] “나눠서 열자” vs “안 된다”… ‘집안’ 불화 키우는 올림픽

    [이슈&이슈] “나눠서 열자” vs “안 된다”… ‘집안’ 불화 키우는 올림픽

    “아이스하키경기장 재배치해 주세요.”(강원 원주시) “아이스하키 원주 유치는 긍정 검토하겠습니다.”(강원 강릉시장) “더 이상 소모적인 분산 개최 논쟁은 없었으면 합니다.”(강원도,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국제올림픽위원회) 3년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2월 9~25일) 분산 개최를 놓고 벌이는 논란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는 25일 경기장 건설과 개최 준비가 초읽기에 들어간 2018 동계올림픽을 둘러싸고 지난해 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분산 개최 발언 이후 경제올림픽 등을 이유로 논란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 걱정이라고 밝혔다. ‘시기적으로 늦었다’는 주장과 ‘경제올림픽과 사후 관리를 위해 지금이라도 분산하자’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자 강원도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물론 박근혜 대통령까지 나서 ‘분산 개최는 없다’며 일찌감치 진화에 나서 종지부를 찍는 듯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원주시에서 ‘아이스하키경기장 1의 원주 재배치’를 집요하게 요구하고 나섰고 최명희 강릉시장의 ‘아이스하키 원주 분산 긍정 검토’ 발언까지 이어지며 분산 개최 가능성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뒤늦게 ‘분산 개최는 없다’로 정리는 됐지만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북한과 일부 종목 분산 가능”이라는 돌출 발언까지 이어지면서 혼란은 더 커졌다. 아직도 원주시는 범시민대책위를 통해 아이스하키경기장 1의 원주 재배치를 주장하고 있고 일부에서는 경제올림픽을 내세워 서울과 전북 무주 분산 개최를 주장하고 있어 분산 개최 논란 갈등의 여진이 계속되는 실정이다. 아이스하키경기장 1의 재배치를 주장하는 원주시는 성공올림픽, 경제올림픽을 내세우고 있다. 1079억원을 들여 강릉에 짓는 아이스하키경기장 1이 사후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대회 이후 철거해야 한다면 차라리 처음부터 원주에 지어 사후 활용도를 높이자고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처음부터 아이스하키경기장을 원주에 건립해 대회를 치르면 이전비용, 폐기물 처리 문제 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균형올림픽도 구현할 수 있다”며 “강원도와 조직위에서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다고 하지만 분산 개최 결정만 내려 준다면 오는 3월이면 착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또 “테스트 이벤트 전인 2017년 2월까지 완공이 가능한 만큼 강원도와 조직위는 시간이 더 흐르기 전에 원주시가 마련한 대안이 실현 가능한지 검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최명희 강릉시장은 최근 “공사 기일을 맞출 수 있다면 원주 분산 개최도 긍정 검토해 볼 수 있다”며 “이는 올림픽 준비 동력이 약화돼서는 안 되기에 개최 도시인 강릉시가 물꼬를 트는 역할을 맡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원주시가 초읽기에 들어선 건설 공기를 맞출 수 없으면 더 이상의 분산 개최 논의는 하루빨리 접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분산 개최 논란은 강원지역은 물론 서울과 무주까지 확산됐다. 일부 언론에서는 “아이스하키경기장 건설비와 대회 이후 철거비를 포함해 2000억원이 들어가는 15일짜리 경기장을 서울 목동시설로 옮겨 치르면 200억원이면 가능하다”며 서울 분산 개최를 주장했다. 정선에서 열리는 스키 활강경기장(사업비 1095억원, 복원비 1095억원)도 무주리조트(300억원)에서 치르고,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사업비 1311억원, 철거비 1000억원)은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400억원)에서 열고, 강릉 아이스하키경기장(남자·사업비 1079억원, 철거비 1000억원)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200억원)에서 개최하면 경제올림픽이 될 것이라는 논리다. 이에 대해 조직위와 강원도 등은 “시기적으로 늦었고 숙박·수송 등 문제점 등으로 더 이상의 분산 개최는 없다”며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곽영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기획행정부위원장 겸 사무총장은 최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분산 개최와 관련한 언급이나 논란이 더 이상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강원도 동계올림픽본부도 최근 “정부, 강원도는 물론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 IOC가 경기장 분산 개최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경기 준비에 차질을 줄 수 있는 논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구닐라 린드베리 IOC 평창조정위원장도 지난 16일 제4차 프로젝트 리뷰에서 “IOC는 지난해 ‘어젠다 2020’을 발표하면서 올림픽 종목을 개최지 이외의 도시에서도 열 수 있도록 제안했지만 평창은 현재 계획된 그대로 경기를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 동계올림픽본부는 일부에서 서울의 기존 체육관을 리모델링해 남자 아이스하키 경기를 개최하면 경기장 건설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현재 입장에선 현실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경제올림픽을 위해 분산 개최를 주장하지만 실제 경기장 건설에 들어가는 비용은 6993억원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동계올림픽 준비에 들어가는 총 11조 4311억원(소치올림픽 예산 55조원) 가운데 대부분인 8조 8472억원이 철도와 도로 신설 등 교통망 확충 비용이다. 경기장과 진입도로 등 직접 시설비용은 1조 2600억원이고 이 가운데 남자 아이스하키경기장 등 13개 경기장을 새로 짓거나 기존 경기장을 개·보수하는 데 드는 비용은 6993억원이다. 나머지 1조 3239억원은 선수촌 등 민자로 짓는 시설비용이라고 주장한다. 강원도가 부담하는 올림픽 준비에 소요될 비용은 전체의 2.7%인 3098억원으로 연간 2000억원의 가용재원이 있어 도의 재정에 큰 부담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최근 목소리를 높이는 남자 아이스하키경기장의 원주 이전 요구도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원주시가 이전을 요구하는 부지에 대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는 데만 1년 정도 소요돼 현 시점에서 이전을 요구하는 것은 전혀 설득력이 없다고 주장한다. 원주시는 오는 3월 공사 시작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절대 공사 기간 29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2017년 9월에나 준공이 가능해 2017년 3월 테스트 이벤트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고영선 강원도 동계올림픽본부 총괄기획과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경기장 등 시설 준비도 서둘러야 하지만 문화 관광올림픽을 위한 콘텐츠 마련에 들어가야 한다”며 “분산 개최의 소모적인 논쟁은 이제 그만해야 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평택라마다호텔, 한중 FTA 수혜지 평택항 근접…투자자 몰려

    평택라마다호텔, 한중 FTA 수혜지 평택항 근접…투자자 몰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은행보다 수익률이 높은 수익형부동산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측되며 부동산 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전세난을 벗어나고 싶은 일반인, 노후준비에 나선 투자자까지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늘며 관련 시장이 활기를 되찾은 모습이다. 다양한 수익형부동산 모델 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바로 ‘분양형호텔’이다. 2012년부터 1,000만을 넘어서 계속 오름 추세에 있는 국내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객실을 분양 받거나 임대수익을 배분 받는 분양형 호텔은 보장된 고수익이라는 광고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지역에 부쩍 늘어났다. 시행사가 위탁관리사에 운영을 맡기고 투자자들은 운영수익을 받아가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분양형호텔이 산업단지 인근, 대기업 밀집 지역까지 공급을 넓히고 있다. 그 중 최근 단기간에 80% 이상 분양이 완료된 ‘평택라마다호텔’이 성공적인 수익형 부동산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평택라마다호텔이 위치한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포승산업단지는 한중 FTA 체결의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중국과 최단거리에 있는 교역항으로 국내 항만 가운데 물동량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다 국내 항만 가운데 중국과 최단거리에 위치해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 또한 평택항에는 2020년까지 전체 규모 3,330,000㎡(1,040,600평)에 달하는 부지에 야적장, 복합물류운송단지, 물류시설, 지원시설 등 종합 물류 클러스터가 조성될 계획이다. 현재 평택항은 컨테이너 부두7개, 자동차 부두 4개, 잡화 부두 9개 등 현재 총 62개의 부두(선석)를 확보하고 있다. 실제로 평택항의 수/출입 화물 통계를 보면 화물은 2008년 5,072만에서 2014년 1억 1,697만 가량으로 대폭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평택항 관계자는 “FTA 체결에 따른 대중국 물동량 증가와 신규 항로 개설에 대비하여 2030년까지 30개의 선석을 추가 조성하여 수/출입 기업들의 원활한 물류 활동을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물류비용 절감 등 다양한 이점을 갖춘 평택항의 영향으로 삼성, LG, 현대제철 등 대기업들도 앞다퉈 평택시 고덕, 진위산업단지 등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이다. 포승국가산업단지, 현곡지방산업단지, 어연일반산업단지, 평택브레인산업단지 등 기타 산업단지도 평택항 주변에 산재해 있거나 개발 중이다. 특히 삼성전자가 선택한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산업단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최첨단 반도체 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평택항의 편의성, 물류비 절감 등 무역조건이 좋고, 경기권의 인력운영 편의성이 높다는 장점을 갖춘 이곳은 동탄 화성사업장의 1.78배 규모로 전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건설 되고, 투자금액은 약 100조 가량 될 것으로 추산된다. 총 283만㎡(85.5만평) 규모의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산업단지를 비롯해 다양한 산업단지가 평택에 들어섬에 따라 해외 및 국내 바이어의 지속적인 유입이 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평택에 장미빛 미래만 예고된 것은 아니다. 현재 평택에는 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업소가 부족한 것이 현실. 특급호텔의 면모를 갖춘 평택라마다호텔이 거의 유일한 실정이다. 평택라마다호텔은 전 세계 7,500여개의 체인망을 갖춘 세계적인 호텔그룹 윈덤그룹 소유의 비즈니스 호텔이다. 전국 12개 체인이 가동되고 있으며, 삼성전자가 있는 동탄, 수원 라마다호텔의 가동률은 90%에 육박한다. 평택라마다호텔 분양 관계자는 “현재 중도금 60% 무이자 지원과 연 15일의 무료 숙박, 연계 호텔을 할인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등의 혜택을 제공 중”이라며 “공실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관심이 있는 실수요자들은 서두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라마다호텔은 평택라마다호텔을 중심으로 전국에 걸쳐 △ 정선라마다호텔, △ 제주성산라마다호텔, △ 제주강정라마다호텔, △ 속초라마다호텔, △ 마곡라마다호텔 등이 있다. 이 외에도 △ 제주도 하워드존슨호텔, △ 제주데이즈호텔, △ 위드호텔, △ 라르호텔, △ 리젠트마린호텔, △ 동탄데이즈호텔, △ 비스타케이호텔, △ 명동르와지르호텔 등이 분양 중이다. 2016년 8월 준공 예정인 평택라마다호텔의 모델 하우스 방문은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안내는 전화(02-6205-1664)로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융특집] IBK기업은행, 10만원으로 즐기는 명품 서비스

    [금융특집] IBK기업은행, 10만원으로 즐기는 명품 서비스

    IBK기업은행이 연회비 10만원으로 상품권과 실용적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BLISS.5카드’를 출시했다. 가입고객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10만원) ▲패밀리레스토랑 외식 통합상품권(10만원) ▲신라면세점 선불카드교환권(10만원) ▲TOP포인트 적립(8만점) 중 1개가 매년 제공된다. 전 세계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하고, 국내 30개 호텔과 공항에서 발레파킹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나 TOP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국제선 항공권 3~7% 할인, 해외 패키지여행 3~7% 할인, KTX 승차권 연 2회 10% 할인도 된다. 4월 24일까지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응모하고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샤넬지갑(3명), 하얏트호텔 숙박권(10명)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강원도 외국인 관광객 증가…올림픽특구 인근 ‘라마다 정선호텔’ 분양

    강원도 외국인 관광객 증가…올림픽특구 인근 ‘라마다 정선호텔’ 분양

    2018년 평창올림픽 개최 등의 호재로 강원도를 찾는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메인 지역을 엄선해 호텔을 공급하고 있는 라마다가 '라마다 정선호텔'의 분양을 시작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평창올림픽 개최지 선정 이후 올림픽 특구가 지정된 평창, 강릉, 정선 등 강원도 지역은 명실상부한 '투자 1번지'로 평가 받고 있다. 지난해 2월 지정된 올림픽 특구는 평창, 강릉, 정선 등 3개 시,군의 입지 특성과 보유자원, 올림픽 기능 등에 따라 5개 특구, 11개 단위개발 사업지구로 나눠 진행된다. 오는 2018년까지 1단계, 2032년까지 2단계로 개발된다. 국비,민자 유치를 통해 1단계 33개 사업에 2조1141억원을 투입한다. 평창군 대관령면/진부면 일대는 ‘평창 건강올림픽 종합특구’로 지정돼 대관령목장 등과 연계해 아시아 동계스포츠 중심지이자 ‘건강 휴양도시’로 조성하며, 강릉시에는 ‘강릉 문화올림픽 종합특구’와 ‘금진온천 휴양특구’가 만들어진다. 정선군은 ‘정선 생태체험특구’로서 산악트레킹 등 레포츠 거점으로 개발한다. 이런 정부의 올림픽특구 사업과 함께 지리적으로 가까운 양양공항의 장점이 합쳐져 강원도를 찾는 중국 관광객은 앞으로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강원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까지 강원도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2013년 1~9월)대비 16.8% 증가한 153만7000명으로 조사됐다. 이런 평창올림픽 인근에서 세계적인 체인호텔인 라마다의 '라마다 정선호텔'이 분양 중이다. 현재 라마다는 제주, 강원도 등 국내 메인 관광지역을 엄선해 호텔을 공급하고 있다. 정선 라마다 호텔을 중심으로 평택 라마다 호텔,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 속초 라마다 호텔, 마곡 라마다 호텔 등을 분양 중이다. 특히 라마다 동탄호텔의 경우, 질 높은 서비스와 체계적인 운영관리로 초기 수익률을 상회한 총 분양가의 8~10%를 분양자에게 분배 중인 상황이 알려지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라마다의 '라마다 정선호텔'은 강원도 정선 카지노 인근인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354-32번지에 연면적 28만㎡ 지하 5층~지상 15층, 전용면적 23~98㎡ 총 483실 규모로 건설된다. 하이원 리조트, 하이원 워터월드(2016년 완공 예정), 하이원 스키장, 강원랜드 등과 차량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지역개발 규모 면에서 월등한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주요 도로인 38번 국도와도 인접해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이 뛰어나다. 호텔은 용도를 일반숙박시설로 해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별등기 분양이 가능하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최초 2년간 위탁자가 수분양자 운영수익 12%를 보장하며, 시행사에서 운영수익 12% 지급관련 연대보증을 선다. 분양자에게는 JK메디칼 그룹 VIP 회원권(성형외과), 라마다 정선 스위트룸 무료 이용권, 제주 특급 호텔 무료 3일 이용권, 하이원 워터월드 무료 이용권, 하이원 골프장 회원가라운딩권, 정선군 관광여행상품 무료 이용권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아백화점 인근에 마련됐다.분양문의: 02-549-819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평택 지역개발 호재… 평택라마다호텔 분양 열기 덩달아 상승

    평택 지역개발 호재… 평택라마다호텔 분양 열기 덩달아 상승

    해가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세난이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수익형부동산으로 눈길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금리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도 매월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가, 오피스텔, 분양형 호텔 등에 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 분양형 호텔의 경우 관광객들 뿐 아니라 대기업 임직원, 해외 바이어와 같은 비즈니스 수요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1년 내내 객실 이용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 모델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는 최근 단기간에 80% 이상 분양을 완료한 ‘평택라마다호텔’이다. 평택라마다호텔은 전 세계 7,500여개의 체인망을 확보하고 있는 세계적인 호텔그룹 윈덤그룹 소유의 비즈니스 호텔이다. 2016년 8월 준공 예정이며 지하 4층에서 18층까지 시공된다. 1, 2층에는 커피숍부터 로비, 대연회장, 세미나장, 휘트니스, 뷔페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평택라마다호텔이 알짜 수익형 부동산 투자처로 각광받는 이유는 호텔이 위치한 평택 지역의 개발 호재 덕분이다.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이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심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총 4조 7천억 원의 경제파급효과와 3만 4천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포승국가산업단지, 현곡지방산업단지, 어연일반산업단지, 평택브레인산업단지 등 기타 산업단지도 산재해 있거나 개발 중에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산업단지에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최첨단 반도체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평택항에는 2020년까지 전체 규모 3,330,000㎡(1,040,600평)에 달하는 부지에 야적장, 복합물류운송단지, 물류시설, 지원시설 등 종합 물류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이처럼 초대형 개발 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는 만큼, 국내외 바이어들의 지속적인 유입도 예상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평택에는 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업소가 부족한 것이 사실. 때문에 특급 비즈니스 호텔로 조성될 평택라마다호텔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퇴직자 및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며 “분양 시 오피스텔과 동일하게 객실별 개별 등기가 가능하고,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지원한다. 계약자 전원에게는 연 15일 무료 숙박과 연계 라마다 호텔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문의는 전화(02-6205-1664)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택 지역개발 호재… 평택라마다호텔 분양 열기 덩달아 상승

    평택 지역개발 호재… 평택라마다호텔 분양 열기 덩달아 상승

    해가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세난이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수익형부동산으로 눈길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금리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도 매월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가, 오피스텔, 분양형 호텔 등에 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 분양형 호텔의 경우 관광객들 뿐 아니라 대기업 임직원, 해외 바이어와 같은 비즈니스 수요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1년 내내 객실 이용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 모델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는 최근 단기간에 80% 이상 분양을 완료한 ‘평택라마다호텔’이다. 평택라마다호텔은 전 세계 7500여개의 체인망을 확보하고 있는 세계적인 호텔그룹 윈덤그룹 소유의 비즈니스 호텔이다. 2016년 8월 준공 예정이며 지하 4층에서 18층까지 시공된다. 1, 2층에는 커피숍부터 로비, 대연회장, 세미나장, 휘트니스, 뷔페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평택라마다호텔이 알짜 수익형 부동산 투자처로 각광받는 이유는 호텔이 위치한 평택 지역의 개발 호재 덕분이다.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이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심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총 4조 7000억 원의 경제파급효과와 3만 40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포승국가산업단지, 현곡지방산업단지, 어연일반산업단지, 평택브레인산업단지 등 기타 산업단지도 산재해 있거나 개발 중에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산업단지에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최첨단 반도체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평택항에는 2020년까지 전체 규모 333만㎡에 달하는 부지에 야적장, 복합물류운송단지, 물류시설, 지원시설 등 종합 물류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이처럼 초대형 개발 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는 만큼, 국내외 바이어들의 지속적인 유입도 예상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평택에는 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업소가 부족한 것이 사실. 때문에 특급 비즈니스 호텔로 조성될 평택라마다호텔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퇴직자 및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며 “분양 시 오피스텔과 동일하게 객실별 개별 등기가 가능하고,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지원한다. 계약자 전원에게는 연 15일 무료 숙박과 연계 라마다 호텔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문의:02-6205-1664
  • “여보 나 호텔 CEO됐어” ‘영종도 로얄 엠포리움’ 호텔

    “여보 나 호텔 CEO됐어” ‘영종도 로얄 엠포리움’ 호텔

    외국인 관광객의 관문인 영종도가 연일 화제다. 7차 투자활성화 대책 최대수혜지로 예상되는 보물섬 영종도에 이어 2개의 카지노 복합리조트를 추가 건설하려는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폐특법이 종료되는 2025년 이후 내국인 출입 카지노의 귀추에도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한 해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은 4,551만명으로 공항 개항 이래 최대 기록을 새웠으며, 평균 호텔 가동률 80% 이상으로 공항 인근의 호텔은 항상 만실일 정도이다. 특히 지난 5년간 해외관광객은 연평균 12% 늘었지만 관광호텔 객실수는 4.3% 증가하는데 그쳐 숙박 시설이 여전히 부족하다. 현재 분양을 준비 중인 영종 로얄 엠포리움 호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종도 내 랜드마크인 씨 사이드 파크 초입 중구 중산동 1951-4,5로 입지하며 총 2개동 406실로 전용면적 20.54㎡~30.37㎡ 로 구성되어 있다. 대형 연회석장과 컨퍼런스 룸, 대형주방 바비큐장 동간 연결브릿지 옥상정원 등이 조성되며 남,북,동 3면의 바다조망이 가능하다. 호텔분양 관계자들은 “엠포리움호텔은 인근 인천국제공항과 미단시티 리포&시저스 복합 리조트, 한상드림아일랜드, 파라다이스시티 작약도 리조트와 인접해 있는 지리적 이점과 서울과의 접근성 교통, 편의시설, 관광인프라 등 호텔의 객실가동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두루 갖추었으며 차후 영종도의 가치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몰릴것으로 예상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고 전한다. 호텔의 위탁 운영업체는 (주)에이치.티.씨 (대표 서정완) http://htc21.co.kr 는 1997년 설립된 최초이자 최대인 전문 위탁 운영사로 국내는 물론 중국, 중동 등의 호텔을 컨설팅 및 운영중인 세계적인 운영사로써 각종 수상이력(서비스대상수상-오크밸리 2001년~2010년(10년간) 2005,2007년 경영 대상수상-한국호텔경영학회, 한국관광학회 )으로 검증되 더욱 신뢰 할 수 있다. 분양가 대비 년 8%의 수익을 보장해주며 객실 내 풀옵션 빌트인과 연 10일의 무료숙박 혜택 등의 특전도 준비되어있다. 모델하우스는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하며, 전문상담사를 통한 예약접수 및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문의 1800-8781
  • 꾸준한 관광수요 및 희소성 갖춘 평창.. 수익형 호텔 중심지로 각광

    꾸준한 관광수요 및 희소성 갖춘 평창.. 수익형 호텔 중심지로 각광

    제주에서 호황을 누린 수익형 호텔이 이젠 평창으로 새 둥지를 트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관광지였던 제주가 2018 동계올림픽의 후광을 안은 평창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있는 것. 수익형 호텔은 꾸준한 관광수요와 함께 희소성이 중요하다. 하지만 제주도는 이미 넘치는 공급으로 ‘포화상태’라는 인식이 강한 상황. 또 유행처럼 번진 제주도 투자에 피로감을 느낀 투자자들도 많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실제로 현재만 약 20여 개의 수익형 호텔이 분양 중인데다 향후에도 40여 개 이상의 호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새로운 투자처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평창의 수익형 호텔은 반가운 소식이다. 강원도에 따르면 한 해 방문객 수 1억 명을 돌파했으며 외국인 방문객은 평균 25% 증가했다. 동계올림픽이 가까워 질수록 더 많은 관광객이 몰려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유는 교통망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예정이기 때문. 실제 원주~강릉복선전철 KTX가 개통(2017년 예정)되면 인천국제공항에서 평창까지 1시간 대로 도달이 가능하다. 반면 숙박시설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강하다. 그렇다 보니 자연스레 평창 숙박업 투자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내달 평창에서 수익형 호텔인 '더화이트호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평창 첫 선을 보이는 수익형 호텔인 ‘더화이트호텔’은 국내 대표 리조트인 휘닉스파크 내 알짜배기 위치에 자리했다. 총 518실 규모로 호텔동과 테라스동, 빌라동으로 지어질 예정. 호텔 운영은 20년간 휘닉스파크를 운영해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휘닉스파크가 맡았다. 그렇다보니 스키, 스노보드 등 10개 종목이 개최되는 올림픽 기간은 물론이고 이후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기대되는 것이 사실. 휘닉스파크는 연 250만 명이 찾는 강원도의 대표적인 휴양시설로 스키는 물론 워터파크, 골프 등 4계절 이용이 가능한 휴양시설이다. 책임 준공은 신용등급 A0의 포스코엔지니어링이 맡았으며 신탁은 국제자산신탁이 맡아 시행 및 자금 관리를 한다. 계약자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 계약자들 대상으로 평창 휘닉스파크 부대시설 이용 시 특별회원 할인혜택을 부여하며, 완공된 더화이트호텔을 연 10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호텔의 규모는 지하2층 지상 10층 총 518실로 호텔동, 테라스동, 빌라동으로 구성됐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thewhitehotel.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준공은 2016년 예정이다. 분양은 오는 2월부터 들어갈 예정.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문경 박스하우스 선수촌 계획에 세계군인체육대회 벌써 ‘소란’

    경북 문경시와 지역민들이 오는 10월 2~11일 열리는 세계군인체육대회 선수촌 조성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20일 문경시에 따르면 군인체육대회 선수촌 조성을 위한 국민체육진흥기금 200억원이 확보됐다. 이에 따라 시는 이 기금으로 신기 제2산업단지 6만㎡에 선수촌을 지을 계획이다. 선수촌은 10여개국에서 참가할 선수와 임원 8600여명 가운데 3000명 정도를 수용한다. 나머지 선수와 임원은 지역의 리조트나 호텔에 2000여명, 문경 국군체육부대에 800여명,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 1500명 등 배정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포항권에서 경기를 치르는 2000여명은 대구지역 호텔과 영천3사관학교에 숙박하도록 했다. 시는 우선 60억원을 들여 3층 규모 영구시설인 본부동(1만 6500㎡)을 짓고, 남은 140억원으로는 4만 3000㎡ 부지에 박스 또는 패널하우스 500채를 빌려 선수동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같은 방안이 알려지자 전국의 관련 업체들이 앞다퉈 제안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스하우스는 공장에서 생산,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다. 1채당 6인실 규모이며 대회 뒤 철거된다. 대회 기간 1채당 임대료는 1500만원 정도로 모두 8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선수촌 계획이 알려지자 지역에서는 열흘에 불과한 대회를 위해 지나치게 높은 임대료를 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또 임대료만 고스란히 날리고 대회 이후 활용 가치가 있는 건물이 남지 않아 지역발전에 역행한다며 반대하고 있다. 게다가 이렇게 선수단을 수용한 사례도 없어 자칫 대회까지 망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상당수 주민은 “지역 발전보다 관련 업체들의 배만 불려 주고 말 조립식 선수촌 조성 계획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대회가 임박해 선수촌을 일반 건축물로 짓기에는 사실상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선수촌 조성은 국방부 대회조직위원회와 문경시가 갈등을 빚으며 차질을 빚고 있다. 조직위는 애초 대회를 유치할 당시 선수촌을 문경시가 짓겠다는 내용의 문서를 제출한 만큼 시가 해결할 문제라는 입장이다. 반면 시는 대회 유치 당시 낸 의향서만으로 조직위가 선수촌 건립 문제에서 발을 빼는 것을 불쾌해하고 있다. 문경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내년 테스트 이벤트에 총력전” 평창조직위 올해 사업 계획 발표

    “내년 테스트 이벤트에 총력전” 평창조직위 올해 사업 계획 발표

    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내년 ‘테스트 이벤트’를 앞두고 총력전에 나선다. 조직위는 대회 준비를 원안대로 추진하겠다며 분산 개최 논란에 대해 종지부도 찍었다. 조직위는 20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장 건설과 인프라 확충 등 2015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곽영진 조직위 기획부위원장 겸 사무총장은 “2014년까지가 기획 단계였다면 올해는 본격적인 추진 단계”라며 “내년부터 테스트 이벤트가 시작되는 만큼 올해 대회 준비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년 2월 테스트 이벤트로 열리는 알파인 스키와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스키 경기장 등을 서둘러 완공해 대회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직위는 이를 위해 해외에서 경기운영 전문인력을 영입하는 등 내년까지 조직위 인원을 800명까지 확충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3년여 앞으로 다가온 대회 개막 때까지 3단계로 전문인력을 늘리기로 하고 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올림픽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인 개·폐회식과 성화 봉송 계획도 올해 안에 마무리된다. 지구촌의 이목을 사로잡을 개·폐회식의 총감독은 오는 5월 선정하고 부문별 감독도 6월에 선임한다. 연출안과 운영계획도 올해 안에 수립한다. 또 대회 마스코트를 12월까지 완성하고 슬로건은 내년 3월까지 개발해 국민적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우려를 나타냈던 숙박시설도 올해까지 100%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IOC는 선수촌과 미디어촌을 제외하고 올림픽 패밀리를 위해 2만 1784개실의 숙소를 마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는 30% 정도 확보한 상태다. 아울러 강릉 선수촌·미디어촌은 오는 5월, 평창 선수촌은 7월 각각 착공한다. 이 밖에도 조직위는 올해 안으로 정보시스템 구축과 수익창출 마케팅 프로그램 개발, 프레스 서비스 제공을 위한 운영체계 등을 구축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한편 곽 부위원장은 분산 개최와 관련해 “이를 논할 시기는 이미 지났다”며 “여러 차례 내부 논의를 벌인 끝에 원안대로 대회 준비를 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종전 입장을 확인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강원도 부동산 시장 ‘후끈’…월등한 입지 갖춘 ‘라마다 정선호텔’ 분양

    강원도 부동산 시장 ‘후끈’…월등한 입지 갖춘 ‘라마다 정선호텔’ 분양

    강원도 일대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발표 이후 개최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는 물론, 다양한 개발사업과 연계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며 일찌감치 부동산 시장에 불이 붙은 것이다. 그 동안 평창을 포함한 강릉, 정선 등의 강원 지역은 개발에서 외면 받아왔다. 하지만 올림픽개최지 선정 이후 강원도 부동산 시장은 차이나머니까지 끌어들이며 올림픽 파워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평창동계올림픽에 예정된 정부 예산은 13조원 규모이며, 관광객 수요를 끌어들이는 연계교통망 구축에 지난해 한 해에만 1조1491억원을 책정했다. 이렇게 국내는 물론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평창올림픽 인근 지역에 세계적인 체인호텔 브랜드의 분양형 호텔이 분양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국내 주요 도시에서 내실 있는 호텔 운영관리로 세계적인 체인호텔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라마다 브랜드의 '라마다 정선호텔'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라마다 측은 제주, 강원도 등 국내 메인 관광지역을 엄선해 호텔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정선 라마다 호텔을 중심으로 평택 라마다 호텔,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 속초 라마다 호텔, 마곡 라마다 호텔 등을 분양 중이다. 특히 라마다 동탄호텔의 경우, 질 높은 서비스와 체계적인 운영관리로 초기 수익률을 상회한 총 분양가의 8~10%를 분양자에게 분배 중인 상황이 알려지면서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라마다 정선호텔'은 아시아에서도 손꼽히는 스케일의 강원도 정선 하이원 워터월드 바로 앞 위치한 데다 평창동계올림픽에 따른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면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인근으로 평창 건강올림픽 종합 특구, 강릉 문화올림픽 종합 특구, 평창 봉평 레저/문화창작 특구, 강릉 금진 온천 휴양 특구, 정선 생태 체험 특구 등도 계획돼 있어 시너지효과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하이원 워터월드, 하이원 스키장 등 지역개발 규모 면에서 월등한 입지까지 갖춰 금상첨화라는 평가다. 호텔은 강원도 정선 카지노 인근인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354-32번지에 연면적 28만㎡ 지하 5층~지상 15층, 전용면적 23~98㎡ 483실 규모로 조성된다. 부대시설로는 바비큐 라운지, 레스토랑(뷔페/BAR), 미팅룸, 휘트니스 센터가 들어선다. 호텔옥상은 옥상정원으로 꾸몄고, 방문객의 품위를 고려해 세련되고 개방감 있는 로비를 설계했다. 용도를 일반숙박시설로 해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별등기 분양이 가능하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최초 2년간 위탁자가 수분양자 운영수익 12%를 보장하며, 시행사에서 운영수익 12% 지급관련 연대보증을 선다. 분양자에게는 JK메디칼 그룹 VIP 회원권(성형외과), 라마다 정선 스위트룸 무료 이용권, 제주 특급 호텔 무료 3일 이용권, 하이원 워터월드 무료 이용권, 하이원 골프장 회원가라운딩권, 정선군 관광여행상품 무료 이용권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강원랜드(하이원리조트) 진/출입로 위치해 3분 이내에 강원랜드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주요 도로인 38번 국도와도 인접해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이 탁월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아백화점 인근에 마련됐다.분양문의: 02-549-819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IS ‘외국인 전사’ 포섭] “김군, 불안한 듯 하얀 마스크 쓴 채 백팩 메고 떠나”

    “아시아인들의 방문이 무척 드문 곳이다. 최근 ‘실종 사건’ 발생 직후 한국인들이 부쩍 많이 찾아오는데 오늘 하루에만 3명의 한국인(취재진)이 들렀다.” 18일 오후(현지시간) 터키 남동부 킬리스의 메르투르호텔(Mertur Hotel) 직원은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간단히 현지 상황을 설명했다. 지난 10일 종적을 감춘 한국인 여행객 김모(18)군에 대해선 “영어가 짧다”는 이유로 구체적인 답변을 회피했다. 이미 단단히 입단속을 받은 듯했다. 시리아 최대 도시 알레포를 지척에 둔 킬리스는 시리아 국경에서 불과 5~10㎞ 떨어져 동양인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곳이다. 메르투르 호텔은 20여개의 객실을 갖춘 킬리스 최대 규모의 숙박시설로 그동안 외국인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았다. 현지 소식통들에 따르면 김군과 동행자 홍모(45)씨는 지난 9일 오전 호텔에 입실해 더블룸을 사용했다. 사흘 일정으로 체크인과 비용 지불은 모두 홍씨의 이름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온종일 방에 머물며 되도록 외출을 삼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군이 묵었던 호텔 직원 M씨는 “김군이 매우 불안해 보였고 10일 아침 호텔을 나설 때 하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백팩을 메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그는 “아마 IS에 가입하려고 하산이란 친구와 시리아로 갔을 것”이라고 말했다. M씨는 머리카락이 길고 마른 체형인 김군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는 “김군이 아침도 먹지 않고 나갔다”면서 “김군과 같은 방에 투숙한 한국인 동반자 홍씨가 김군이 시리아로 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 이유로 김군이 사라진 뒤 홍씨가 사흘간 오전에만 30분가량 외출했을 뿐 계속 방에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신 친구가 갑자기 사라졌는데 슬퍼하지도 않고 아무렇지도 않을 수 있겠느냐”며 “홍씨는 김군을 찾으려 하지도 않았고, 전혀 긴장한 표정도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M씨는 또 “지난 11일 홍씨에게 ‘원하면 경찰이 조사하도록 도와주겠다’고 제안했으나 홍씨가 거부했고, 이튿날 주터키 한국 대사관에 연락했다”고 전했다. 그는 “김군은 사라지기 전 70리라(약 3만 3000원)와 여권만 갖고 나갔는데, 사라진 지 8일이 지나도 찾지 못했다면 시리아로 갔을 가능성이 크다”고 확언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터키 실종 10대’ IS 가담? 목격자 “매우 불안한 표정”

    ‘터키 실종 10대’ IS 가담? 목격자 “매우 불안한 표정”

    ‘터키 실종 10대’ 터키 실종 10대의 행방이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18일 오후(현지시간) 터키 실종 10대가 머물렀던 터키 남동부 킬리스의 메르투르호텔(Mertur Hotel) 직원은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아시아인들의 방문이 무척 드문 곳이다. 최근 ‘실종 사건’ 발생 직후 한국인들이 부쩍 많이 찾아오는데 오늘 하루에만 3명의 한국인(취재진)이 들렀다”라며 간단히 현지 상황을 설명했다. 지난 10일 종적을 감춘 한국인 여행객 김모(18)군에 대해선 “영어가 짧다”는 이유로 구체적인 답변을 회피했다. 이미 단단히 입단속을 받은 듯했다. 시리아 최대 도시 알레포를 지척에 둔 킬리스는 시리아 국경에서 불과 5~10㎞ 떨어져 동양인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곳이다. 메르투르 호텔은 20여개의 객실을 갖춘 킬리스 최대 규모의 숙박시설로 그동안 외국인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았다. 현지 소식통들에 따르면 김군과 동행자 홍모(45)씨는 지난 9일 오전 호텔에 입실해 더블룸을 사용했다. 사흘 일정으로 체크인과 비용 지불은 모두 홍씨의 이름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온종일 방에 머물며 되도록 외출을 삼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군이 묵었던 호텔 직원 M씨는 “김군이 매우 불안해 보였고 10일 아침 호텔을 나설 때 하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백팩을 메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그는 “아마 IS에 가입하려고 하산이란 친구와 시리아로 갔을 것”이라고 말했다. M씨는 머리카락이 길고 마른 체형인 김군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는 “김군이 아침도 먹지 않고 나갔다”면서 “김군과 같은 방에 투숙한 한국인 동반자 홍씨가 김군이 시리아로 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 이유로 김군이 사라진 뒤 홍씨가 사흘간 오전에만 30분가량 외출했을 뿐 계속 방에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신 친구가 갑자기 사라졌는데 슬퍼하지도 않고 아무렇지도 않을 수 있겠느냐”며 “홍씨는 김군을 찾으려 하지도 않았고, 전혀 긴장한 표정도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M씨는 또 “지난 11일 홍씨에게 ‘원하면 경찰이 조사하도록 도와주겠다’고 제안했으나 홍씨가 거부했고, 이튿날 주터키 한국 대사관에 연락했다”고 전했다. 그는 “김군은 사라지기 전 70리라(약 3만 3000원)와 여권만 갖고 나갔는데, 사라진 지 8일이 지나도 찾지 못했다면 시리아로 갔을 가능성이 크다”고 확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실종 10대’ IS 가담? 목격자 “하얀 마스크에 백팩…매우 불안한 표정”

    ‘터키 실종 10대’ IS 가담? 목격자 “하얀 마스크에 백팩…매우 불안한 표정”

    ‘터키 실종 10대’ 터키 실종 10대의 행방이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18일 오후(현지시간) 터키 실종 10대가 머물렀던 터키 남동부 킬리스의 메르투르호텔(Mertur Hotel) 직원은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아시아인들의 방문이 무척 드문 곳이다. 최근 ‘실종 사건’ 발생 직후 한국인들이 부쩍 많이 찾아오는데 오늘 하루에만 3명의 한국인(취재진)이 들렀다”라며 간단히 현지 상황을 설명했다. 지난 10일 종적을 감춘 한국인 여행객 김모(18)군에 대해선 “영어가 짧다”는 이유로 구체적인 답변을 회피했다. 이미 단단히 입단속을 받은 듯했다. 시리아 최대 도시 알레포를 지척에 둔 킬리스는 시리아 국경에서 불과 5~10㎞ 떨어져 동양인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곳이다. 메르투르 호텔은 20여개의 객실을 갖춘 킬리스 최대 규모의 숙박시설로 그동안 외국인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았다. 현지 소식통들에 따르면 김군과 동행자 홍모(45)씨는 지난 9일 오전 호텔에 입실해 더블룸을 사용했다. 사흘 일정으로 체크인과 비용 지불은 모두 홍씨의 이름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온종일 방에 머물며 되도록 외출을 삼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군이 묵었던 호텔 직원 M씨는 “김군이 매우 불안해 보였고 10일 아침 호텔을 나설 때 하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백팩을 메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그는 “아마 IS에 가입하려고 하산이란 친구와 시리아로 갔을 것”이라고 말했다. M씨는 머리카락이 길고 마른 체형인 김군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는 “김군이 아침도 먹지 않고 나갔다”면서 “김군과 같은 방에 투숙한 한국인 동반자 홍씨가 김군이 시리아로 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 이유로 김군이 사라진 뒤 홍씨가 사흘간 오전에만 30분가량 외출했을 뿐 계속 방에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신 친구가 갑자기 사라졌는데 슬퍼하지도 않고 아무렇지도 않을 수 있겠느냐”며 “홍씨는 김군을 찾으려 하지도 않았고, 전혀 긴장한 표정도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M씨는 또 “지난 11일 홍씨에게 ‘원하면 경찰이 조사하도록 도와주겠다’고 제안했으나 홍씨가 거부했고, 이튿날 주터키 한국 대사관에 연락했다”고 전했다. 그는 “김군은 사라지기 전 70리라(약 3만 3000원)와 여권만 갖고 나갔는데, 사라진 지 8일이 지나도 찾지 못했다면 시리아로 갔을 가능성이 크다”고 확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실종 10대’ IS 가담? 호텔 직원 “하얀 마스크에 백팩…매우 불안해보여”

    ‘터키 실종 10대’ IS 가담? 호텔 직원 “하얀 마스크에 백팩…매우 불안해보여”

    ‘터키 실종 10대’ 터키 실종 10대의 행방이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18일 오후(현지시간) 터키 남동부 킬리스의 메르투르호텔(Mertur Hotel) 직원은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아시아인들의 방문이 무척 드문 곳이다. 최근 ‘실종 사건’ 발생 직후 한국인들이 부쩍 많이 찾아오는데 오늘 하루에만 3명의 한국인(취재진)이 들렀다”라며 간단히 현지 상황을 설명했다. 지난 10일 종적을 감춘 한국인 여행객 김모(18)군에 대해선 “영어가 짧다”는 이유로 구체적인 답변을 회피했다. 이미 단단히 입단속을 받은 듯했다. 시리아 최대 도시 알레포를 지척에 둔 킬리스는 시리아 국경에서 불과 5~10㎞ 떨어져 동양인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곳이다. 메르투르 호텔은 20여개의 객실을 갖춘 킬리스 최대 규모의 숙박시설로 그동안 외국인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았다. 현지 소식통들에 따르면 김군과 동행자 홍모(45)씨는 지난 9일 오전 호텔에 입실해 더블룸을 사용했다. 사흘 일정으로 체크인과 비용 지불은 모두 홍씨의 이름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온종일 방에 머물며 되도록 외출을 삼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군이 묵었던 호텔 직원 M씨는 “김군이 매우 불안해 보였고 10일 아침 호텔을 나설 때 하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백팩을 메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그는 “아마 IS에 가입하려고 하산이란 친구와 시리아로 갔을 것”이라고 말했다. M씨는 머리카락이 길고 마른 체형인 김군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는 “김군이 아침도 먹지 않고 나갔다”면서 “김군과 같은 방에 투숙한 한국인 동반자 홍씨가 김군이 시리아로 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 이유로 김군이 사라진 뒤 홍씨가 사흘간 오전에만 30분가량 외출했을 뿐 계속 방에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신 친구가 갑자기 사라졌는데 슬퍼하지도 않고 아무렇지도 않을 수 있겠느냐”며 “홍씨는 김군을 찾으려 하지도 않았고, 전혀 긴장한 표정도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M씨는 또 “지난 11일 홍씨에게 ‘원하면 경찰이 조사하도록 도와주겠다’고 제안했으나 홍씨가 거부했고, 이튿날 주터키 한국 대사관에 연락했다”고 전했다. 그는 “김군은 사라지기 전 70리라(약 3만 3000원)와 여권만 갖고 나갔는데, 사라진 지 8일이 지나도 찾지 못했다면 시리아로 갔을 가능성이 크다”고 확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통 및 생활권 가치 상승중인 평택 “라마다호텔”분양으로 업그레이드

    교통 및 생활권 가치 상승중인 평택 “라마다호텔”분양으로 업그레이드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평택은 외국기업의 유치로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다. 평택항은 대중국과의 교역 항 이자 동북아 수출입의 관문이며 물동량 증가율1위이며, 현대 기아 자동차 수출입량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항만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삼성전자(수원삼성전자 2.8배 크기)와 LG전자가 평택에 대규모 투자로 공사가 진행중이며 2016년도에 가동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완공이 되면 상당한 지역 발전이 예상된다. 또한 미군부대 이전과 고덕신도시는 인구 유입에 큰 호재로 갖고 있다. 하지만 현재 평택시의 숙박시설 현황을 살펴보면 50~100실 규모의 노후화된 호텔은 있으나 규모 있는 브랜드 호텔 공급은 전무한 실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평택은 현재 초대형 산업단지와 기업 비즈니스 및 관광 지역으로 변화 하고 있으나 이에 따르는 숙박 및 비즈니스 활용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여 관계기관 에서도 숙박시설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이라며 “특히 많은 사업관계자들이 비즈니스 관계로 바이어와 함께 투숙하려고 하여도 마땅한 고급비지니스특급호텔이 없는 것도 현실인거 같다”고 전했다. 이에 원덤 호텔 그룹의 ‘평택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최근 급증하는 해외관광객 및 뿐만 아니라 국내 및 해외 바이어들을 겨냥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바로 앞 포승산업단지 내에 들어서는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분양형 호텔로 지하 4층~지상 18층 총 302개 객실로 구성되며, 연 15일의 무료 숙박과 제주, 강원, 인천 호텔 등과 연계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내 부대시설로는 레스토랑, 커피숍, 연회장 등이 있으며 18층 옥상의 하늘정원에는 야외 파티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2016년 준공 예정이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중도금 대출은 무이자로 지원이 되고 대출이자는 5년간 지급이 되며 이후 재 갱신할 수 있다. 실투자금 6000만원으로 14%확정 수익도 확인 할 수 있다. 호텔객실 개별등기는 물론이고 분양조건과 각종혜택이 많이 지원된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전화상담을 통한 사전 예약시 직원안내에 따라 빠른 관람이 가능하며 사전예약자에 한해 사은품을 증정한다. 준공은 2016년 8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666-5324
  • [단독] [커버스토리] 황금알 낳는 거위 vs 돈 먹는 애물단지

    [단독] [커버스토리] 황금알 낳는 거위 vs 돈 먹는 애물단지

    ‘드라마나 영화 촬영 세트장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일까, 아니면 독이 든 사과에 불과할까.’ 16일 오전 경북 문경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평일인데도 인파로 북적였다. 세트장 내에서는 JTBC ‘하녀들’이라는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었다. 조선시대 복장을 한 출연진과 촬영진 등 60여명이 양반가옥, 서민가옥, 저잣거리 등을 배경으로 촬영에 몰두했다. 밖에서는 오지호, 정유미, 김동욱, 이시아 등 드라마 주인공들의 팬과 문경새재 관광객이 촬영 현장을 관심 있게 지켜봤다. 안승우(55) 문경관광진흥공단 문경새재시설팀장은 “세트장은 관광객이 몰리는 주말을 빼고 1년 내내 붐빈다”면서 “방송사마다 앞다퉈 사극을 찍겠다고 해서 일정을 정리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고 귀띔했다. 현재 이곳에서는 KBS1의 대하드라마 ‘징비록’과 KBS2의 ‘왕의 얼굴’도 동시 촬영 중이다. ●전국 세트장의 71%가 사실상 자체 운영 불가능 잠시 뒤 인접한 상주시 중동면 회상리 드라마 ‘상도’ 세트장을 찾았다. 낙동강변에 자리 잡은 10여채의 낡고 휑한 초가집과 농가, 주막 등이 을씨년스러운 모습을 연출해 대조적이었다. 인적이 끊겨 팽팽한 적막감에 휩싸여 있었다. 강쪽 나무에는 장마 때 밀려온 비닐조각과 덤불이 그대로 걸려 있다. 10여년 전 드라마를 촬영할 당시 북적였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세트장은 촬영이 끝난 이후 관광객의 발길이 뚝 끊겼다.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퉈 유치한 영화·드라마 오픈세트장들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꾸준한 수익을 내며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사례도 일부 있지만 대부분 영화나 드라마 한두 편을 찍고 난 뒤 흔적도 없이 사라지거나 흉물로 변해 가고 있다. 전국에는 1997년부터 2012년까지 총 35곳에 영화·드라마 촬영장 및 세트장이 만들어졌지만 자체 수입으로 운영되는 곳은 10곳(28.6%)에 불과하다. 나머지 25곳(71.4%)은 지자체나 국비 지원 없이 사실상 운영이 불가능하며 자체 수입이 전혀 없는 곳도 9곳(25.7%)이나 된다. 세트장 35곳을 짓는 데에는 40억원의 국비가 지원됐고 지방비 1700억원 이상이 투입됐다. 전국 세트장 가운데서 문경새재 오픈 세트장이 대표적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문경새재 세트장은 2000년 KBS 대하사극 ‘태조 왕건’에서 출발했다. 당시 태조 왕건이 큰 인기를 끌면서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렸다. 1999년 연간 42만명에 불과했던 문경새재 관광객수가 2000년 206만명, 2001년 240만명을 넘어섰다. 이를 지켜본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앞다퉈 사극 세트장을 건립했다. 지금까지 이곳에서 촬영된 영화·드라마만 110편이 넘는다. 이처럼 문경새재 세트장이 사극 촬영장 등으로 꾸준히 인기를 끄는 것은 수려한 풍광과 뛰어난 환경(성곽과 흙길, 울창한 숲길 등)이 잘 보존돼 있어 사극 촬영 장애 요소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인근 가은읍에도 고구려궁, 신라궁, 안시성, 요동성, 마을 등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오픈 세트장이 있어 다양한 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 촬영이 가능한 이점이 있다. 문경새재 세트장 하루 촬영에 필요한 사용료는 영화 200만원, 드라마 100만원 등이다. 문경시는 지난해에만 이곳에서 사용료로 1억 9600만원을 벌었다. 여기에다 계속된 영화와 드라마 제작 덕분에 지역 음식·숙박업소들이 특수를 누리는 것을 감안하면 지역경제 파급 효과는 막대하다. 그러나 전국 곳곳에는 ‘반짝 특수’ 이후 폐허로 방치되는 드라마 세트장이 넘쳐나고 있다. 충북 제천시는 2012년 애물단지 지적을 받아 온 KBS 드라마 ‘태조 왕건’과 SBS ‘대망’ 세트장을 철거했다. 2000년과 2001년에 각각 14억여원을 들여 조성한 이들 세트장은 촬영 이후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면서 천덕꾸러기 신세가 됐다. 매년 3000만~4000만원의 유지관리비를 투입하다 결국 예산을 들여 철거했다. 충남 부여군이 50억원 넘는 예산으로 조성한 드라마 ‘서동요’ 촬영장도 기대에 못 미치기는 마찬가지다. 해마다 운영비로 3000만원 이상을 투입하지만 연간 입장료 수입은 이에 못 미치는 2600만원 정도가 고작이다. 경남 김해시가 25억원을 들여 관광 목적으로 문을 연 ‘김수로’ 드라마 세트장도 2010년 촬영 이후 3년간 방치돼 있다. 게다가 촬영이 끝난 뒤 상당수 시설물이 태풍에 파손되는 등 흉물이 되자 시가 예산 5억원을 추가로 들여 보수공사를 벌였다. ●예산만 펑펑… 지자체 무분별한 건립도 문제 전남 장성군이 2007년 건립한 ‘만남의 광장 세트장’은 개점휴업 상태다. 만남의 광장 세트장은 자체 수입이 없을뿐더러 연간 방문객도 거의 없다. 울산시 울주군도 영화·드라마 촬영장 활용 문제를 놓고 속앓이를 하고 있다. 30억원을 들인 드라마 ‘욕망의 불꽃’ 세트장이 수년간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방치된 데 이어 지난해 9월 8억 9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문을 연 ‘보삼영화마을기념관’이 초기부터 ‘돈 먹는 하마’로 전락할 우려를 낳고 있어서다. 관광객은 없는 반면 연간 수천만원의 운영비를 투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보삼마을은 영화 ‘씨받이’와 ‘변강쇠’가 촬영된 곳이다. 전남 신안군은 드라마 ‘섬마을 선생님’의 세트장 건립에 7억원을 투자했다가 드라마가 실패하는 바람에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기도 했었다. 방송사와 제작사 관계자들은 “영화 및 드라마 세트장 유치가 지자체장의 큰 치적으로 포장되면서 경쟁적으로 이뤄지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세트장을 건립하고 운영하는 책임은 전적으로 지자체의 몫”이라고 주장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평택라마다호텔, 성공적인 수익형 부동산 모델로 주목

    평택라마다호텔, 성공적인 수익형 부동산 모델로 주목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저금리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다양한 모델을 갖춘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다. 수익형 부동산 모델 중 최근 떠오르는 것이 바로 ‘분양형 호텔’이다. 비즈니스 수요를 대상으로 하는 호텔의 경우, 관광객들 뿐 아니라 대기업 임직원 및 해외 바이어 등이 꾸준히 이용해 1년 내내 안정적으로 객실 이용율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단기간에 80% 이상이 분양 완료된 ‘평택라마다호텔’이 성공적인 수익형 부동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평택항은 2012년 총 물동량 1억 톤을 돌파한데 이어 작년 2013년에는 자동차 수출입처리량 누적 1,000만대를 넘어서며 자동차 수출입 처리 4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평택은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어 한중 FTA체결의 가장 큰 수혜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류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대기업들의 러시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부동산으로써의 가치도 높아지고 있다. 이미 삼성전자가 평택에 위치한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산업단지에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최첨단 반도체 라인을 준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가 평택을 선택한 이유는 평택항의 편의성, 물류비 절감 등 무역조건이 좋고, 경기권의 인력운영 편의성이 높다는 점을 들고 있다. 삼성전자가 평택산업단지에 조성하려는 부지는 총 283만㎡(85.5만평) 규모다. 이 가운데 79만㎡(23.8만평)를 먼저 반도체 생산라인으로 조성 2017년부터 반도체 신규 라인이 가동하게 된다. 총 규모는 동탄 화성사업장의 1.78배 규모로 전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건설 되고, 투자금액은 약 100조 가량 될 것으로 추산된다. 평택항은 컨테이너 부두7개, 자동차 부두 4개, 잡화 부두 9개 등 현재 총 62개의 부두(선석)를 확보하고 있다. 1단계 사업이 완료된 가운데 2020년까지 전체 규모 3,330,000㎡(1,040,600평)에 달하는 부지에 야적장, 복합물류운송단지, 물류시설, 지원시설 등 종합 물류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FTA 체결에 따른 대중국 물동량 증가와 신규 항로 개설에 대비하여 2030년까지 30개의 선석을 추가 조성하여 수.출입 기업들의 원활한 물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처럼 여러 기업의 산업단지가 평택에 들어서게 됨에 따라 바이어, 협력업체 유입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덩달아 관련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호텔에 대한 수요도 증가했는데, 이중 가장 큰 관심을 받는 곳이 평택라마다호텔이다. 평택라마다호텔은 지하 4층에서 지상 18층까지 시공되며 1, 2층에는 커피숍, 로비, 대연회장, 세미나장, 휘트니스, 뷔페 공간까지 다양한 시설을 갖춘다. 총 302개 객실로 구성되며, 연 15일의 무료 숙박을 제공한다. 또한 제주, 강원, 인천 호텔 등과의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라마다호텔은 전국 12개 체인이 가동되고 있으며 평균 가동률은 75%를 넘는다. 세계적인 호텔 운영사 원덤의 노하우와 비전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타 호텔 브랜드에 비해 숙박객들의 고객 충성도가 높은 편이다. 기존 삼성전자가 있는 동탄, 수원 라마다호텔 가동률은 90%로, 평택지역은 숙박업소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때 평택지역 라마다호텔이 특급호텔로 꾸며진다는 점이 부각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포승국가산업단지, 현곡지방산업단지, 어연일반산업단지, 평택브레인산업단지 등 기타 산업단지가 산재해 있거나 개발 진행 중인 상태로, 해외 및 국내 바이어의 지속적인 방문 또한 기대된다. 평택라마다호텔 분양 관계자는 “객실당 실투자금 6,000만원대 투자로 월100만원 이상의 배당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오피스텔과 동일하게 객실별 개별 등기가 가능하고, 중도금 60% 무이자 지원과 연 15일의 무료 숙박, 연계 호텔을 할인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등의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라마다 호텔은 평택라마다 외 △ 속초라마다 △ 정선라마다 △ 제주강정라마다 △ 제주성산라마다, 마곡라마다 △ 명동 르와지르 △ 제주 비스타케이 호텔을 분양 중에 있다 2016년 8월 준공 예정인 평택라마다호텔의 모델 하우스 방문은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안내는 전화(02-6205-1664)로 할 수 있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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