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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르네상스’

    ‘군산 르네상스’

    전북 군산시가 추진하는 ‘근대문화도시 조성사업’이 구도심 재생에 긍정적 효과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군산시에 따르면 갈수록 쇠락해가는 옛 군산항 주변을 근대역사지구로 지정받아 새로운 상징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9년부터 내년까지 총 654억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일제 강점기 건축물들을 관광자원으로 재정비해 옛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군산시는 구도심에 산재한 근대 건축물을 박물관, 미술관 등으로 정비해 역사교육의 장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군산 옛 도심은 1899년 6월 조계지(외국인 거주지역)로 설정된 뒤 일제가 쌀 수탈의 거점기지로 삼아 근대의 아픈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다. 이곳에는 조선은행 군산지점, 일본 제18은행, 군산세관, 일본식 사찰인 동국사 등 170여채의 근대문화유산이 밀집돼 있다. 시는 군산 내항을 중심으로 한 문화유산들을 보존해 근대역사경관지역 조성 사업을 진행 중이다. 대표적인 사업은 2011년 9월 개관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다. 군산 옛 도심인 장미동에 들어선 역사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넓이 4248㎡ 규모로 지어졌다. 182억원이 투자됐다. 유물은 4000여점에 이른다. 이 중 단체와 시민, 학생이 기증한 유물도 2250여점이 넘는다. 개관 2년 만에 50여만명이 다녀갔다. 다른 근대문화유산들도 문화벨트지역으로 지정돼 새 단장되고 있다. 내항 일원의 근대역사벨트화 권역에는 진포해양테마공원, 근대건축관, 근대미술관, 장미(藏米)공연장, 장미(藏米)갤러리, 미즈카페 등이 조성됐다. 월명동 일원에는 시대형 숙박시설 6동, 근린생활시설 10동, 교육관 등을 조성하는 근대역사경관 조성사업과 건축물 입면과 간판을 근대풍으로 조성하는 탐방로(740m), ‘1930 근대군산 시간여행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 같은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면서 군산항은 올해 ‘대한민국 경관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일제 수탈사의 흔적들을 헐어내지 않고 잘 보전하고 정비해 교육과 관광 가치가 높은 자료로 승화시킨 공로다. 근대건축물을 활용해 쇠퇴하는 옛 도심에 새 랜드마크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안동 -영주 한국문화테마파크 이름까지 똑같네

    ‘선비’ 명칭과 원조를 둘러싸고 논란을 벌이고 있는 경북 영주시와 안동시가 한국 문화의 세계화를 주도한다는 명분으로 한국문화테마파크 중복 조성에 나서 예산낭비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 영주시는 3일 순흥면 청구리 선비촌에서 한국문화테마파크 기공식을 가졌다. 순흥면과 단산면 일대 96만여㎡에 총 1565억원(국비 787억원, 지방비 478억원, 민간자본 300억원)을 투입, 2018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된다. 테마파크는 한옥과 한복, 한식, 한글, 한지, 한음악 등 6대 한(韓) 스타일의 산업화와 세계화를 이끌 한문화센터와 전통 건축을 토대로 한 숙박시설, 전통음식촌, 선비문화 체험을 위한 명상정원, 국궁장, 마상무예장 등으로 구성된다. 안동시도 2016년까지 총 1389억원(국비 757억원, 지방비 380억원, 민자 252억원)을 들여 도산면 동비리 일대 68만㎡에 한국문화테마파크를 조성한다. 내년 상반기 착공 예정. 시는 이곳에 한국문화대광장을 비롯해 한국선비서원, 한국전통정원 등 한국문화를 상징하는 광장 및 명상 수련 공간을 마련한다. 이처럼 이웃한 자치단체가 대규모 중복 사업을 추진하고 나서자 예산낭비 등의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를 지도·감독해야 할 중앙정부가 부작용을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주민들은 “영주와 안동에는 이미 소수서원과 선비촌, 선비문화수련원, 한지체험촌 등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거점 시설이 많다”면서 “한국문화테마파크가 중복 조성될 경우 득보다는 손실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금이라도 개선책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대해 안동·영주시 관계자는 “테마파크 조성 사업은 3대 문화권(유교·불교·가야문화) 사업의 하나”라면서 “지역 간 차별화를 통해 상호 보완적 기능을 갖출 경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1998년 7월 ‘선비의 고장’ 상표 등록을 시작으로 선비정신, 선비숨결, 선비삿갓, 선비촌, 선비뜰 등 10여개의 상표등록을 해놨고 안동시도 선비고을, 안동선비, 선비정신의 본향 안동 등을 상표 등록하며 맞서 왔다. 영주·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승려 10여명 밤샘 술판 벌여…조계종, 감찰조사 착수

    대한불교조계종은 3일 주지급 승려들이 일반인에게도 개방된 종단 연수시설에서 밤새 술판을 벌인 사실이 확인돼 호법부를 통해 감찰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조계종에 따르면 승가대 동기인 승려 10여명은 지난달 28일 밤 충남 공주의 한국문화연수원 레크레이션룸에서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승려들은 이튿날 아침까지도 술자리를 계속 했고, 소주 한 박스와 맥주 세 박스 분량의 술을 마신 것으로 파악됐다고 조계종은 전했다. 술을 마신 승려들 중에는 지난 10월 총무원장 선거 때 자승 스님 캠프에서 활동한 조계종 중앙종회 3선 의원이자 한 사찰의 주지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자승 총무원장은 이에 대해 한국문화연수원장을 해임하고 호법부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조계종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사부대중 및 국민 여러분께 깊은 유감과 참회를 한다”면서 “조사 결과에 따라 종헌종법에서 정한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전통불교문화원’이란 이름으로 문을 연 이 연수원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일반인과 기업 연수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대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600명이 이용 가능한 교육 및 연수시설을 갖추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국가지질공원으로 등재

    하천, 섬, 해안 등 다양한 지형자원과 화강암, 공룡화석 등 여러 지질자원을 갖고 있는 부산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았다. 27일 환경부는 제6차 지질공원위원회를 열고 낙동강 하구를 비롯한 부산 내 지질명소 12곳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했다고 밝혔다. 부산은 제주와 울릉도·독도에 이어 세 번째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됐고 도심 지역 가운데서는 처음이다. 부산 국가지질공원은 도로, 교통, 숙박시설 등이 잘 조성돼 있어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이 뛰어나고 산지·해안·하구 등 여러 지역에 지질명소가 분포하고 있어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지질자원 보전을 적절하게 조화시킬 수 있는 장소로 각광받았다. 환경부는 “부산 국가지질공원은 섬 지역이 아닌 내륙에 인증되는 최초의 지질공원으로서의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국가지질공원 인증제도는 환경부가 2011년 7월 자연공원법 개정을 통해 지난해 도입한 제도로, 지질학적 연구 가치가 크고 자연유산으로 보전할 가치가 있는 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2월 제주도의 한라산, 용머리해안 등 지질명소 10곳과 울릉도 코끼리바위, 독도 삼형제굴바위 등 23곳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했다. 세종 유진상 기자 jsr@seoul.co.kr
  • 진화된 호텔식 오피스텔 ‘마포 공덕오거리 킹스힐’ 눈길

    진화된 호텔식 오피스텔 ‘마포 공덕오거리 킹스힐’ 눈길

    우리나라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1,200만 명을 넘기면서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자리매김한 오피스텔이 무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오피스텔의 변화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최근 불안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확보로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에게 인식되면서 건설사들의 과잉 공급으로 이어졌다”며 “이로 인한 수익률 하락이 첫 번째 요인으로 꼽힌다”고 전했다. 때문에 건설사들은 현 상황의 타개책으로 서비스드 레지던스 및호 텔식 서비스가 가능한 오피스텔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공항 접근이 용이한 도심 인근과 제주도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지역에서 서비스드 레지던스 형식의 오피스텔 공급이 늘어나고 있다. 오피스텔의 변화가 주목 받는 데는 무엇보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숙박시설의 수급 불균형 현상도 한 몫 한다. 서울시의 ‘중장기 숙박수요 및 공급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의 숙박 수요는 6만 1,176실이지만 숙박 공급은 3만448실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호텔 건설이 여러 곳 이뤄지고 있지만, 해마다 외국인 관광객은 1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급 불균형은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분위기에 힘입어 건설사들은 관광 수요가 많은 명동, 강남, 부산, 제주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드 레지던스 공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예 레지던스 목적으로 분양하는 오피스텔이 등장하는가 하면, 기 분양된 오피스텔이 서비스드 레지던스형으로 새단장을 하는 추세다. 최근에는 공항철도의 연결로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서울역이 가깝고, 서울 도심에 위치해 명동, 종로, 남대문 등 서울 명소로 이동이 편리한 마포 공덕동 일대가 레지던스의 메카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현재 마포 공덕역 일대의 객실수는 500여실(예정 미포함)에 불과해 수요 대비 공급 물량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투자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건립예정인 20지구 관광숙박시설 등 마포역 및 공덕역 주변으로 대형 관광숙박시설이 밀집될 것으로 예상돼 서부도심의 관광숙박 중심지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공덕역 일대에서는 전문임대, 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식 오피스텔이 공급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킹스개발㈜은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5-75번지 일원에 호텔식 오피스텔인 ‘마포 공덕오거리 킹스힐’모델하우스를 12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마포 공덕오거리킹스힐 오피스텔은 2개 동 338실 규모로 설계된다. 레지던스 및 호텔의 최적 입지로 평가 받는 공덕동에 위치한 호텔식 오피스텔로 지하철 5•6호선 환승역 공덕역과 경의선, 공항철도, 신안산선(예정) 등 교통이 편리하다.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세브란스 병원 등의 대형쇼핑시설과 의료시설 등과 가깝다. 이 외에도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 대학이 밀집해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장기 투숙하는 외국인이나 특별한 공간을 추구하는 자산가들이 편안하게 호텔식 서비스를 받으며 장기 주거생활을 할 수 있는 선진국형 고급주거 상품”이라며 “마포구 공덕동 일대가외국인을 비롯한 고급 숙박의 메카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장은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1-48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자연휴양림 내년부터 전화예약

    내년부터 국립 자연휴양림 숙소예약이 전화로도 가능하게 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우남 민주당 의원(제주시 을)은 14일 “그동안 휴양림 예약이 인터넷으로만 가능해 노년층 등 인터넷에 미숙한 분들은 예약이 힘들었다”며 “국감 기간 산림청에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해 내년 하반기부터 전화를 통한 자동응답시스템(ARS) 예약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립 휴양림 시설(숙소 및 야영 데크 등)에 대한 예약은 100% 인터넷을 통해 이뤄져 왔다. 2001년 4월 1일부터 인터넷 선착순 예약제를 도입했고, 2003년부터는 여름철 성수기에 한해 추첨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산림청이 운영하는 전국의 37개 자연휴양림 숙박시설 이용객은 인터넷에 익숙한 30~40대에 편중됐다. 연령대별로 40대 34.2%, 30대 23.6%, 50대 9.6%, 60대 이상 3.68%, 20대 2.6% 순이었다. 연령 미상은 26.07%다. 김 의원은 “전화예약이 가능하게 되면 휴양림 시설을 국민이 골고루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필리핀 초강력 태풍 하이옌… ‘연락두절’ 한국인 40여명으로 늘어나

    필리핀 초강력 태풍 하이옌… ‘연락두절’ 한국인 40여명으로 늘어나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1만여명이 숨진 필리핀 중부 레이테 섬에서 연락 두절된 한국인의 수가 40여명으로 늘어났다.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은 11일 태풍 하이옌의 직격탄을 맞은 타클로반 등 레이테 섬 태풍 피해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중인 한국인 가족과 친지를 찾아달라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인근 사마르 지역에도 한국인 여행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어 연락두절 상태인 사람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한국대사관은 이날 현지에 영사와 행정원을 파견하고 대사관 직원 1명을 추가로 급파해 이들의 소재 파악에 나설 계획이다. 외교부 역시 신속대응팀을 피해지역에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타클로반에는 현재 공항이 폐허로 변해 항공편 운항이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전력과 통신 등이 모두 끊긴 상태다. 이와 관련, 한국 정부는 이르면 오는 13일쯤 타클로반 피해지역에 의료지원단과 구조대를 파견할 계획이다. 한국은 이들이 이용할 교통편과 숙박시설 등을 확보하기 위해 필리핀 당국과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태풍 하이옌으로 타클로반에서만 약 1만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인근 사마르 섬에서 30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는 등 인명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사마르 지역에서는 2000여명의 실종자도 발생했다. 그러나 사마르 섬의 일부 피해지역에는 접근조차 이뤄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레이테와 사마르 등 피해 현장을 둘러본 관리들은 태풍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만명을 훨씬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박시설 펜션형태 운영 제재…위생·소방안전 교육도 받도록

    ‘농어촌민박’으로 신고하고서 대형펜션 형태로 운영해 온 숙박시설에 대해 정부가 제재에 나섰다. 국민권익위는 6일 농어촌민박사업 체계를 정비하여 위생관리지침을 마련하도록 하는 등의 개선안을 관계 부처에 권고했다. 공중위생관리법의 적용을 받는 펜션보다 농어촌민박은 완화된 위생·안전기준을 적용받아 이용객의 민원이 잦았다. 권익위는 민박사업자가 펜션을 운영하면 제재를 강화하고, 민박도 위생 및 소방안전 교육을 받도록 했다. 또 소비자가 과도한 취소수수료를 부담하는 문제도 환불 여부를 민박 평가에 반영해 이용자에게 공개하도록 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 스키, 오션월드, 골프 특별 혜택 분양

    대명리조트, 콘도 스키, 오션월드, 골프 특별 혜택 분양

    국내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겨울성수기를 앞두고 스키, 오션월드, 골프 회원권 특별 혜택 분양으로 주목 받고 있다. 대명리조트는 유명 관광지인 경주,쏠비치호텔&리조트 ,델피노골프 & 리조트, 양평, 단양, 제주, 변산,거제,엠블호텔 여수,엠블호텔 킨텍스, 비발디파크 등 전국 11곳에 국내 최고수준의 콘도(6,256실), 호텔(513실), 골프장(63홀)과 오션월드(세계 6대 워터테마파크,) 아쿠아월드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 명실상부 리조트업계 리딩브랜드이다. 이번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주력상품인 연간 30박을 사용하는 패밀리형과 스위트형, 연간 60박을 사용하는 VVIP노블리안으로 계약과 동시에 전국 대명리조트 숙박시설 및 골프장, 스키장, 아쿠아월드, 오션월드, 스파 등 다양한 휴양레저시설을 무료 혹은 큰 폭의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가격은 패밀리 스위트 인 경우 일시불 가입 시 10% 할인하여 패밀리 공유제 개인은 2,250만원, 무기명은 2,820만원이다. 스위트 회원제 기명 3,400만원, 무기명회원제 4,240만원으로 신규회원 가입 시 객실료 50%할인 골프장 할인 등 각종 부대시설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분양과 함께 소유권 등기이전을 하는 공유제 분양권, 20년 후 환급 받는 회원제 회원권으로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개인 기명은 물론 법인 무기명 등으로도 분양 받을 수 있어 법인의 경우 부가세환급 및 비용처리도 가능하다. 또한 대명리조트 측은 더욱 수준 높은 휴양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위클래스들을 위한 리조트 소노펠리체와 델피노빌리지를 오픈했다. 소노펠리체와 델피노빌리지 노블리안은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일반적인 리조트 회원권은 30일간 사용 가능한 반면, 노블리안회원은 연간 60일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노블리안 회원 전용으로 전 직영리조트의 134.28㎡~316.62㎡(실버, 골드, 로얄형)의 노블리안 전용객실 사용으로 예약의 수월함과 골프혜택 등이 주어진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높은 고객만족을 위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1 회원담당제도 관리를 통해 계약부터 예약관리까지 이뤄지고 있다”며 “회원권을 필요로 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지금이 구입할 절호의 기회”라고 전했다 보다 상세한 자료나 상담을 문의하면 레저컨설턴트의 친절하고 자세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안내문과 관련 책자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대 일본여성 삼삼오오 다니며 홍대 문화 즐기려 7만 6000원 쓴다

    20대 일본여성 삼삼오오 다니며 홍대 문화 즐기려 7만 6000원 쓴다

    ‘일본, 소규모 인원, 젊은 여성, 홍대, 쇼핑, 1회 방문 7만 6000원 정도 지출.’ 마포구가 5일 공개한 지역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구는 홍대 앞 문화를 바탕으로 관광과 문화에 방점을 찍은 지역발전 전략을 추진 중이다. 그래서 경희대산학협력단에 의뢰, 지난 5~9월 ‘마포 관광통계 조사연구 용역’을 실시해 결과를 공개했다. 먼저 마포 지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나라를 보면, 일본어권이 41.3%로 가장 많았다. 중국어권 38.5%, 동남아시아권 및 미국권이 각각 6.5%를 차지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78.3%였고, 연령별로는 20대가 54.5%로 절반을 넘겼다. 마포 관광객 가운데 74.1%가 홍대를 찾았다. 이런 통계는 단체 쇼핑 관광객 외에도 알음알음으로 홍대를 찾아 젊은이들 문화 자체를 즐기고 가는 이들이 많다는 요즘 트렌드를 드러낸다. 방문 목적을 보면 중국어권의 경우 ‘한류문화 체험’이 10. 5%, 일본어권에선 쇼핑이 22.8%를 기록했다. 주로 묵는 곳은 호텔(38%)과 게스트하우스(25.6%)였다. 영어권 숙박객들은 게스트하우스(45.8%)를, 일본어권은 호텔(48.1%)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쇼핑 품목으로는 의류(32.1%), 화장품류(31.1%)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특히 일본·중국어권 관광객의 경우 향수·화장품 비중이 36.4%, 33.9%에 이르러 아시아 지역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를 끄는 쇼핑 품목은 화장품이라는 점을 나타냈다. 마포에 대한 관광객들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0점을 기록했다. 영어권(4.12점), 중국어권(4.06점), 일본어권(3.88점) 순으로 조사됐다. 불편사항으로는 상점에서 의사소통 문제, 외국어 메뉴판이나 안내표지판 미비, 관광안내소 부족, 숙박시설 품질 문제 등이 거론됐다. 박홍섭 구청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격년으로 조사를 이어나가 데이터베이스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새누리 “경제활성화 15개 핵심법안 연내 처리”

    새누리 “경제활성화 15개 핵심법안 연내 처리”

    정부와 새누리당은 5일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갖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 15개를 선정, 연내 우선 처리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다만 일부 법안들은 야당이 재벌에게 특혜를 주는 법안이라며 반발하고 있어 국회 논의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정부와 새누리당이 선정한 경제활성화 관련 15개 법안은 기업 및 투자 활성화 관련 7개, 주택시장 정상화 관련 5개, 벤처·창업 관련 3개 등이다. 투자 활성화와 관련해 당정은 손자회사가 외국회사와 공동출자로 증손회사를 설립할 경우 최소 지분율을 완화하는 등 지주사 규제 개선을 위한 외국인투자촉진법 개정안, 관광숙박시설의 입지 제한을 완화하는 관광진흥법 개정안, 크루즈산업 육성을 위해 선상(船上) 카지노를 허용하는 크루즈산업 육성지원법 제정안 등을 핵심 법안으로 꼽았다. 주택시장 정상화 관련 핵심 법안으로는 분양가 상한제 탄력 운영과 수직증축 리모델링 허용을 위한 주택법 개정안, 다주택자·비사업용 토지 양도세 중과 폐지를 위한 소득세법 개정안, 취득세율 영구 인하를 위한 지방세법 개정안 등을 선정했다. 벤처·창업 관련 핵심 법안은 창업투자회사의 코넥스 상장기업 신규 출자 시 세제혜택을 주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창업투자조합의 상장주식 취득 제한을 완화하기 위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개정안 등이다. 새누리당과 정부는 이날 당정협의를 시작으로 정부와 함께 조속한 입법 처리를 위해 야당 설득 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정부·여당이 추진하려고 하는 경제 관련 핵심 법안 상당수가 야당과 이견이 큰 법안들이기 때문에 통과까지 난항이 예상되는 것도 직시해야 한다”면서 “이제는 정부·여당이 국민, 야당과 어떻게 소통할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국회와 정부가 합심해 우리 기업들이 힘껏 달려 득점할 수 있도록 적시타를 쳐야 할 시점”이라면서 “15개 중점 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길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숙박난 제주도, 호텔 분양 희소식…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

    숙박난 제주도, 호텔 분양 희소식…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

    ‘코업호텔네트워크’가 제주도 함덕리 일대에 부티크 디자인 호텔을 선보인다. 국내뿐 아니라 중국, 동남아시아권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가 11월 분양을 앞둔 것이다. 제주도는 올해 1천만 관광객 유치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나, 풍부한 관광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숙박시설 공급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이에 이번 분양은 제주도 내 수익형 호텔이라는 희소성과 부티크 디자인 호텔로서의 차별화된 디자인 프리미엄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호텔의 입지는 제주도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한 ‘함덕해변’에 위치하며, 정주항, 서우봉 해변야영장 등 다양한 명소를 접하고 있다. 또한 공항과의 탁월한 접근성은 물론 1118번 도로와 연결 교차하여 서귀포 진입도 수월하다. 총 269실로 새롭게 선보이는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는 지중해를 테마로 3가지 타입디자인 콘셉트로 설계됐다. 제주도에서는 보기 드물게 전 객실 테라스와 욕조가 제공되며, 객실 이용자들이 간단하게 조리가 가능하도록 주방도 설치해 편의성을 더했다. 올해 11월 개별 등기 분양예정인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는 실투자금 대비 연 11%대의 수익이 보장되며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로 개별 등기분양을 앞두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마산 로봇랜드 7일 ‘첫삽’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반동리 해변 125만 9890㎡에 로봇테마파크를 조성하는 마산 로봇랜드 조성공사가 오는 7일 착공된다. 경남도와 창원시, 경남로봇산업진흥재단은 1일 민간사업자인 울트라건설 컨소시엄과 지난달 31일 로봇랜드 공공부문 토목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울트라건설 컨소시엄은 진입로를 비롯한 도로와 상하수 시설 등 596억원 규모의 기반조성공사를 2016년 9월까지 마칠 계획이다. 마산 로봇랜드는 공공 및 민간부문 시설이 1, 2단계로 나눠 조성되며 사업비는 국비 560억원과 도비 1000억원, 시비 1100억원, 민간사업비 4340억원 등 모두 7000억원이 투입된다. 1단계 사업은 로봇연구개발센터와 컨벤션센터, 로봇전시체험시설 등 공공부문 시설과 로봇 테마파크 등의 민간시설 건립으로 2016년 9월까지 끝낼 예정이다. 2단계 사업은 숙박시설 건립으로 2018년 말까지 마칠 계획이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위태위태’ 붕괴 위험 건물 즐비… ‘아슬아슬’ 북한강변 드라이브

    ‘위태위태’ 붕괴 위험 건물 즐비… ‘아슬아슬’ 북한강변 드라이브

    27일 오후 3시 주말 드라이브 장소로 인기가 많은 경기 가평군 가평읍 복장리 북한강 강변도로에 위치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 현장. 안전망에 구멍이 숭숭 뚫렸다. 외부인의 무단 출입을 막기 위한 펜스가 열려 있어 누구든 쉽게 드나들 수 있는 데다 철근과 콘크리트가 그대로 노출돼 있어 바로 밑 강변도로를 달리는 차량 운전자들과 인근 주택 주민들은 불안에 떨 수밖에 없다. 북한강변 등 풍광이 빼어난 곳에 대형 건축물들이 장기간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돼 있어 주변 경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붕괴 위험까지 안고 있다. 그러나 관할 지방자치단체는 팔짱만 끼고 있다. 이날 경기도에 따르면 착공 후 2년 이상 공사가 중단된 대형 건축물은 28개다. 해당 시·군 집계와 어긋나고 누락된 경우가 많아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많다. 전문가들은 외부 마감 공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로 방치돼 있는 건축물들은 건물 하중을 지지하는 철근이 콘크리트 내부 깊숙한 곳에서 부식해 붕괴 위험이 높다고 말한다. 또 10년 이상 공사가 중단되면서 청소년 탈선 장소나 우범 장소로 악용될 우려마저 있다. 복장리 북한강 도로변 임야에는 1997년 12월 숙박시설로 건축허가를 받았지만 오피스텔로 설계 변경된 8층 건물이 2002년 8월 착공하고도 시행사의 자금 부족으로 골조 공사만 진행된 채로 방치돼 있다. 5764㎡ 규모의 가파른 임야에 높은 건물을 짓다 보니 건물 바로 아래 낮은 지대에 위치한 주택이나 강변도로를 운행하는 차량은 언제 붕괴될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 가평 상면 덕현리 조종천변에도 2004년 2월 157실 규모의 콘도가 착공돼 이듬해까지 회원권 분양을 했지만 시행사의 자금 부족으로 9년째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주변 펜션 업주들은 “공사가 중단된 콘도가 펜션 뒤로 병풍처럼 놓여 있어 영업에 이만저만 불리한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가평 하면 마일리 연인산도립공원 기슭에는 1999년 착공된 실버타운이 골조 공사까지 진행된 상태에서 방치돼 있으며 북면 도대리 가평천에도 2001년 6월 착공된 숙박시설이 장기 미준공 상태로 10년 넘게 흉물스럽게 놓여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심재철(안양 동안) 새누리당 의원은 “10년 이상 공사가 중단된 건축물은 철근 등이 부식해 철거할 수밖에 없다”면서 “사업 주체가 존재하지 않고 장기간 방치되는 경우에는 사업 계획 승인을 취소하고 안전진단 과정을 거쳐 행정대집행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평군 유영상 건축기획팀장은 “건축주와 연락이 잘 안 되는 데다 사유재산권 침해 문제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고 말했다. 글 사진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2018년 서울 외국인관광객 1700만 시대 연다

    2018년 서울 외국인관광객 1700만 시대 연다

    서울시가 2018년 외국인 1700여만명이 찾는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25일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 총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014~2018 서울 관광·MICE(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회)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2018년까지 세계 11위 수준인 관광객 수를 5위로 끌어올리고 국제행사 개최 도시 순위도 세계 5위에서 세계 3위권으로 올릴 계획이다. 서울 관광객은 지난해 920만명에서 올해 1000만명을 돌파했다. 1인당 지출은 지난해 1530달러에서 1560달러로 늘었다. 우선 시는 전시·회의시설을 2020년까지 도심권, 동남권, 서남권 3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재 컨벤션전용시설 기준 6만 4000㎡의 3배인 18만 6000㎡로 확대한다. 내년 완공을 앞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7000㎡, 2018년 개관할 서울역 북부 컨벤션센터에 3만 2000㎡의 시설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2020년까지 포화상태인 코엑스 컨벤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해 맞은편 한국전력과 서울의료원, 잠실종합운동장 부지 등을 연계할 방침이다. 아울러 연구개발(R&D) 중심의 첨단 산업단지로 조성 중인 마곡지구에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호텔 및 회의장 등의 시설 설치를 유도할 계획이다. 2018년까지 게스트하우스 등 턱없이 부족한 숙박 객실을 중저가 중심으로 4만실 확충한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또 비즈니스 호텔 등 중저가 호텔을 5년간 2만실 늘려 5만 5000실 규모로 만든다. 외국인이 숙박을 꺼리지 않을 정도로 괜찮은 여관·모텔을 우수 숙박시설로 지정해 8000실을 확보한다. 도시민박업이나 한옥·전통사찰 등 체험형 숙박시설도 1만실 늘린다. 시는 이렇게 2018년까지 7만 7600실을 확보하면 객실 수급 격차를 1만 1315실에서 7076실로 줄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서울관광의 질적 성장을 위해 다음 달 ‘바가지요금 피해보상제’도 도입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센터에 신고하면 관광경찰 등이 현장 확인 및 조사 후 서울시관광협회가 피해 보상금을 지급해 주는 제도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 관광·MICE산업 마스터플랜을 통해 관광과 비즈니스 모두에 적합한 모델 도시로 만들어 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앞당기는 한편 경제성장과 일자리창출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로열티 없는 분양형 호텔, ‘M-STAY(엠스테이) 제주’ 관심

    로열티 없는 분양형 호텔, ‘M-STAY(엠스테이) 제주’ 관심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제주도 수익형부동산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크게 늘어난 외국인 관광객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배후수요와 개발호재가 잇따르면서 높은 수익성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실제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전국 5.93%, 서울 5.48%, 경기 5.96%로 지난 2002년 집계 시작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한 반면, 제주도는 연 평균 9.16%로 높은 임대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분양형 호텔들의 인기가 주목된다. 제주도 관광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숙박시설 문제가 지적되면서 그 희소가치가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최근 엠스테이가 분양 중인 ‘M-STAY(엠스테이) 호텔 제주’ 또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는 호텔 중 하나다. 제주도 6대 핵심프로젝트가 집중된 서귀포시 서귀동 입지에 들어선 이 호텔은 현대아산이 시공을 맡았으며 사업 시작부터 호텔로 허가를 받아 사업의 안정성을 높였다. 여기에 시행사인 ㈜에스알디 측은 안정적인 수익보장을 위해 ㈜세성글로벌관광 및 북경관광공사와의 중국관광객 유치 사업합작, M-STAY(엠스테이) 제주 호텔 객실 가동율 70%를 책임지는 MOU를 체결했다. 순수 국내 브랜드로서 별도의 로열티 지불이 없으며, 연 7일 객실 무료이용,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 연 11%의 수익을 보장하는 조건 등을 내걸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끈다. M-STAY 호텔 제주는 총 면적 2,569㎡부지에 연면적 17,867㎡, 지하 3층, 지상 10층, 총 330실 규모, 전용면적 21~99㎡로 구성된다. 호텔 내 편의시설에는 수영장, 연회장, 마사지센터, 회의실, 카페, 레스토랑 등이 포함된다. 서귀포항이 내려다 볼 수 있으며 인근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외돌개, 올레 6,7길, 문섬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입지로 평가된다. 한라산국립공원, 중문관광단지, 표선해변,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등 유명관광지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또한 서귀포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서귀포시청 1청사를 비롯해 시민회관, 의료원 및 도립공원, 소나무공원 등 각종 공공편의시설과 공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도 가까워 국도와 지방도를 통해 제주도 내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수익형부동산 시장에서 분양형 호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일반적인 오피스텔•도시형주택이 5% 수준임을 감안할 때 분양형 호텔은 휴양과 레저생활을 하면서 10% 이상까지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도곡1동에 마련돼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 회원권 가입 시 ‘입회금 전액반환’ 실시

    대명리조트, 콘도 회원권 가입 시 ‘입회금 전액반환’ 실시

    창립 34주년을 맞이한 레저업계 1위 대명리조트가 회원권 가입 시 ‘입회금 전액반환’ 실시로 주목 받고 있다. 대명리조트는 유명 관광지인 경주,쏠비치호텔&리조트 ,델피노골프 & 리조트, 양평, 단양, 제주, 변산, 거제, 엠블호텔 여수,엠블호텔 킨텍스, 비발디파크 등 전국 11곳에 국내 최고수준의 콘도 (6,256실), 호텔(513실), 골프장(63홀)과 오션월드(세계 6대 워터테마파크,) 아쿠아월드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 명실상부 리조트업계 리딩브랜드이다. 이번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주력상품인 연간 30박을 사용하는 패밀리형과 스위트형, 연간 60박을 사용하는 VVIP노블리안으로 계약과 동시에 전국 대명리조트 숙박시설 및 골프장, 스키장, 아쿠아월드, 오션월드, 스파 등 다양한 휴양레저시설을 무료 혹은 큰 폭의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가격은 패밀리 스위트 인 경우 일시불 가입 시 10% 할인하여 패밀리 공유제 개인은 2,250만원, 무기명은 2,820만원이다. 스위트 회원제 기명 3,400만원, 무기명회원제 4,240만원으로 신규회원 가입 시 객실료 50%할인 골프장 할인 등 각종 부대시설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회원권 분양과 함께 소유권 등기이전을 하는 공유제 분양권과 20년 후 환급 받는 회원제 회원권으로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개인 기명은 물론 법인 무기명 등으로도 분양 받을 수 있어 법인의 경우 부가세환급 및 비용처리도 가능하다. 또한 대명리조트 측은 더욱 수준 높은 휴양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위클래스들을 위한 리조트 소노펠리체와 델피노빌리지를 오픈했다. 소노펠리체와 델피노빌리지 노블리안은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일반적인 리조트 회원권은 30일간 사용 가능한 반면, 노블리안회원은 연간 60일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노블리안 회원 전용으로 전 직영리조트의 134.28㎡~316.62㎡(실버, 골드, 로얄형)의 노블리안 전용객실 사용으로 예약의 수월함과 골프혜택 등이 주어진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높은 고객만족을 위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1 회원담당제도 관리를 통해 계약부터 예약관리까지 이뤄지고 있다”며 “회원권을 필요로 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지금이 구입할 절호의 기회”라고 전했다 보다 상세한 자료나 상담을 문의하면 레저컨설턴트의 친절하고 자세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안내문과 관련 책자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진 메디컬 콤플렉스’ 인천 송도에 조성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총 5000억원이 투자되는 의료복합단지 ‘한진 메디컬 콤플렉스’가 조성된다. 한진그룹은 16일 인천시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인천시와 교환했다. 행사에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송영길 인천시장,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했다. 인하대병원을 계열사로 둔 한진그룹은 내년부터 2018년까지 송도 5·7공구 7만 7550㎡ 부지에 진료·연구교육·복합지원단지를 단계적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진료단지는 1300병상 규모로 건립되며 국외 유명 병원과 연계·협력해 외국인진료센터, 질환별 특성화 센터 등을 운영한다. 연구교육단지는 국제화·전문화·차별화한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첨단 의료산업 발전과 생명의학 관련 물질 도출을 위한 인프라 시설을 확충할 목적으로 건립된다. 복합지원단지에는 숙박시설 메디텔, 시니어타운, 의료 컨설팅을 위한 의료 비즈니스 시설 등이 들어선다. 한진그룹은 자사가 보유한 항공 네트워크와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등 지역의 물류 인프라를 결합시켜 의료관광 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터전인 인천지역의 장기적인 발전에 동참하고 정보기술과 생명공학기술의 융합을 통해 미래 의료산업을 육성,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창조경제에도 동참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무명의 섬’ 영산도, 힐링 명소 되다

    ‘무명의 섬’ 영산도, 힐링 명소 되다

    “자칫 무인도로 전락할 뻔했는데 국립공원 명품마을로 지정되면서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명의 섬’으로 방치됐던 영산도 주민들은 요즘 살맛 난다며 이렇게 마을 자랑부터 했다. 전남 신안군 흑산도 앞에 위치한 작은 섬 영산도.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내에 있는 섬으로 흑산도에서 4㎞쯤 떨어진 곳에 있다. 뱃길로 10여분 지나자 그림처럼 떠 있는 영산도 마을이 눈에 들어왔다. 이 섬은 지난해 국립공원의 8번째 명품마을로 지정됐다. 이때부터 마을의 담벼락을 정비하고, 숙박시설도 갖춘 뒤 올해 6월부터 탐방객들을 맞고 있다. 사실 이전까지 영산도는 아는 사람조차 별로 없었다. 이장 최성광(47)씨는 “지금까지 3개월 동안 2000여명의 관광객이 영산도를 찾았다”면서 “우리 마을의 성공을 계기로 다른 도서 주민들도 부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을에 공동체로 운영되는 음식점을 만들고, 번듯한 팬션(40~50명 수용)도 지었다. 마을 공동소유로 주민들이 번갈아 가며 허드렛일을 하고 수익도 공동 배분한다. 이 섬에는 22가구 44명이 거주하는데, 대부분이 노인들이다. 보건소와 파출소, 초등학교도 있다. 분교에는 교사 1명과 초등학생 1명(이장 아들)이 전부다. 국립공원 명품마을로 지정되면서 10억원을 지원받아 마을 정비사업과 숙박시설도 만들었다. 섬 주변에는 영산8경 중 하나로 꼽히는 석주대문을 비롯해 코 고는 것 같은 소리가 들리는 비성석굴, 비류폭포, 부처바위 등 명소들이 많다. 석주대문은 30t급 배가 드나들 수 있다. 청정구역에서 자연을 벗삼아 힐링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미리 예약을 해야 숙소와 해상 관광을 할 수 있다. 문의는 영산도 명품마을사무소(구정용 010-6660-9881). 글 사진 신안 유진상 기자 jsr@seoul.co.kr
  • [제주 투자 중국자본 문제 없나] “부동산 투자에는 국경 없어… 양질의 외자 유치 노력”

    [제주 투자 중국자본 문제 없나] “부동산 투자에는 국경 없어… 양질의 외자 유치 노력”

    우근민 제주지사는 “글로벌시대 부동산 투자는 국경이 없어진 지 오래됐다”며 “ 우리나라가 해외에 대규모 투자를 하듯 중국이 제주 등 우리나라에 투자하는 것도 동일한 맥락에서 보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 지사는 “중국의 투자자본 유입이 앞으로 지속된다는 보장도 없다”며 “100만 달러 이상 투자한 중국 기업은 제주에 9개이지만 서울시 32개, 경기도 20개, 인천시 11개 등으로 제주에만 국한되고 있는 현상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제주에 유입된 중국자본들이 호텔, 음식점 등의 경영으로 지역상권을 잠식한다는 일부의 지적도 우려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우 지사는 “제주에 중국인 소유 호텔은 8개로 모두 470실의 객실을 운영 중이나 이는 제주도 전체 숙박시설 3만 2000실의 1.4% 정도에 불과하다”며 “중국인이 즐겨찾는 바이오젠 거리도 중국인이 상가를 매입한 사례는 없고 소규모 상점 4개만이 임대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또 “제주 거주 외국인들도 한국의 제도와 법령에 따라 세금을 비롯한 각종 제세공과금을 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그들의 사업이 번창하면 우리 세수도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동산 투자이민 제도는 세계적인 추세라는 견해도 밝혔다. 우 지사는 “관광단지 등 리조트 내 콘도나 별장을 5억원 이상 매입 시 영주권을 부여하는 투자이민 제도는 외국의 부자들이 제주에 휴양차 머물면서 돈을 쓰라고 도입한 제도”라며 “도민 경제에 직접적 영향이 미치는 아파트나 토지는 투자이민 대상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우 지사는 “중국 자본 유치로 최근 지방세수 급증, 관광진흥기금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양질의 외자를 유치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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